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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투자협회, ‘증권사 내부통제’ 과정 개설…실무 중심 커리큘럼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사 내부통제’ 집합교육과정을 8월 24일에 개설하고 7월 13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증권사 내부통제 실무자의 효율적인 내부통제 환경 및 조직 구축 노하우 습득을 위한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증권사 내부통제’ 집합교육과정을 8월 24일에 개설하고 7월 13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한다.[사진제공=연합뉴스]   내부통제 프로세스의 적정성 분석 및 최적의 내부통제 방안 도출 뿐만 아니라 내부통제 절차에 대한 매뉴얼 작성능력 향상 또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5일간 18시간이며,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월·수), 야간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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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투자의窓] 100조 투입 한국판 뉴딜정책 공개 앞두고 관련주 벌써 들썩, 데이터솔루션 동국S&C 질주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100조원을 투입해 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한국판 뉴딜(K-뉴딜) 정책이 14일 시장에 선을 보인다. K-뉴딜의 운전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잡을 전망이어서 당분간 K-뉴딜 정책에 올인할 것임을 시사했다.   13일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오는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서 기조연설에 나서 정책의 청사진을 국민에 공개할 계획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정책을 직접 챙기겠다고 나섰다. [연합뉴스]   뉴딜 국민보고는 당초 13일로 예정되었으나 박원순 서울시장의 영결식과 겹쳐 하루 순연된 것이다.   12일 청와대가 공개한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발족 계획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14일 뉴딜 국민보고에 이어 매월 1~2회 대통령이 직접 전략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뉴딜 전략회의는 최고위급 의사결정 협의체로, 향후 뉴딜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문 대통령이 이례적으로 한국판 뉴딜정책의 운전대를 직접 잡으면서 K-뉴딜 정책은 당분간 정부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22일 청와대에서 직접 주재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K-뉴딜 구상을 처음 언급했고, 이후 6차 비상경제회의에서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 2개의 경제 성장 축을 통해 K-뉴딜을 진행할 것임을 시사했다.   증시에서는 수혜주 찾기에 한창이다. 이미 며칠 전부터 K-뉴딜 정책발표에 대한 기대감으로 디지털 뉴딜 관련 언택트주와 스마트헬스케어 관련주, 그린뉴딜 관련 풍력과 태양광, 수소차 관련주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디지털 뉴딜 정책 기대감으로 데이터솔루션이 최근 3거래일간 53.9% 상승했고 그린뉴딜 대표주로 꼽히는 동국S&C 역시 최근 3거래일간 27.6% 올랐다.   시장에서는 K-뉴딜의 성패 가능성을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지만 향후 100조원이나 투입되는 대규모 정책이니 만큼 꽤 오랫동안 테마를 형성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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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뉴투 부동산 주간 동향]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 감면…전국 8050가구 청약 접수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정부가 서민과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 구입에 대한 부담을 경감한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적용 대상주택 범위에 ‘민영주택’을 포함하기로 했고,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에만 적용됐던 취득세 면제가 앞으로 연령이나 혼인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받을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는 지난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는 1억5000만원 이하 주택 구입의 경우 100% 감면되며 1억5000만~3억원(수도권 4억원) 이하 주택에는 50% 감면 혜택이 부여된다.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 투시도 [사진제공=롯데건설]   13일부터는 규제지역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상환비율(DTI)을 10%포인트(p) 우대하는 ‘서민·실수요자’ 소득기준 완화조치가 시행된다. 또한 규제지역 지정·변경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된 사업장의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 잔금대출에 대한 ‘규제지역 지정·변경전 대출규제’도 적용해 잔금대출 규제 조치를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이처럼 정부는 무주택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차주 분양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며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질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7월 셋째 주에는 전국 18곳에서 총 8050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서울, 경기, 충남 등에서 이뤄진다.   서울에서는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경기에서는 ‘고덕 헤리움 시그니어’ 오피스텔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충남에서는 ‘호반써밋 시그니처’가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모델하우스는 10곳이 오픈한다. 인천에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 ‘브라운 부평’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연다. 대구에서는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모델하우스가 사이버로 손님을 맞이한다. 당첨자 발표는 6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된다.  ■ 청약 단지   15일, 롯데건설은 서울 성북구 길음동 5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길음역 롯데캐슬 트윈골드’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5층, 지상 35층, 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9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되며 이 중 약 55%에 해당하는 2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는 4호선 길음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중심업무지구 접근성이 뛰어나다.   같은날 호반건설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수청2지구 RH-1블록에 위치한 ‘호반써밋 시그니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 총 1084가구 규모다.   단지 인근에 현대제철,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일반산업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서산오토밸리, 서산테크노밸리, 서산인더스밸리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 모델하우스 오픈 단지   17일, 동원개발은 인천 영종국제도시 A-31블록에 위치한 ‘영종국제도시 동원로얄듀크’의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 동, 전용 79~84㎡, 총 412가구로 조성된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와 제3연륙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며, 실수요자를 위한 특화설계 및 우수한 조경시설이 적용돼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날 동원개발은 대구 동구 효목동 637-1번지 일원에서 ‘동대구2차 비스타동원’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3층, 지상 15층, 12개 동, 전용면적 50~84㎡, 총 627가구 중 40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효목초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을 할 수 있으며, 중학교의 경우 수성구와 더블학군을 갖춰 교육환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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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뉴투분석] 신정뉴타운, 목동 재개발 지지부진에 반사이익 얻나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정부가 재건축 단지들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쏟아내면서 재건축을 앞둔 단지들은 안전진단뿐 아니라 2년 실거주,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으로 사업에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 역시 예외가 아닌 가운데 옆 동네 신정뉴타운이 상대적으로 낮은 집값에 목동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반사이익을 보면서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입주권 등 시세도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신정뉴타운이 재건축 단지에 대한 규제 강화로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가운데 사업에 속도를 내면서 입주권 등 시세가 오르고 있다. 사진은 신정뉴타운 일대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12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2003년 지정된 신정뉴타운은 양천구 신월동과 신정동 일대에서 진행되는 정비사업으로, 총 10개 구역으로 나눠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1-2구역의 ‘신정뉴타운두산위브’(357가구)는 2012년 입주를 완료해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이고 2년 후 1-4구역의 ‘신정뉴타운롯데캐슬’(930가구)이 입주를 마쳤다.   가구 규모가 가장 큰 1-1구역의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045가구)는 지난 3월 준공해 입주에 들어갔고, 두 번째로 가구 수가 많은 2-1구역의 ‘래미안목동아델리체’(1497가구)는 내년 1월에, 바로 옆 2-2구역의 ‘호반써밋목동’은 2022년 3월에 입주민을 맞을 예정이다.   1-3구역은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끝났고, 1-5구역은 구역 해제 상태에서 서울시와 협의를 끝내고 용역발주 예정이다. 이에 대해 양천구청 관계자는 “재개발 구역 지정을 위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3-1·2구역은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있는 상황이다.    ■ 입주권 10억원 돌파…정부, “재건축 규제 완화 생각하지 않아”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래미안목동아델리체’ 전용 84.95㎡는 지난달 23일 13억원(19층)에 거래됐다. 분양 최저가 7억4000만원 대비 2배 가까이 올랐다. 주변 단지와의 격차도 줄어들었는데 ‘목동신시가지7단지’(1986년 준공) 전용 66.6㎡의 지난달 매매가격이 14억원 중후반대다.   조합설립인가가 난 4구역에 있는 ‘은아쉐르빌’의 가격도 올랐다. 2002년에 지은 신정동에 있는 ‘은아쉐르빌’ 전용 64.91㎡는 지난해 3월 4억2000만원(3층)에 실거래가 이뤄졌지만, 지난달에는 5억5000만원(1층)에 거래되면서 1년 새 1억3000만원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신축 아파트 조성을 앞두고 있어 프리미엄(웃돈)이 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 전문가는 “재건축 규제 강화로 목동 재건축단지가 힘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신정뉴타운에 있는 새 아파트가 주목받으면서 가격이 오르고 있다” 고 설명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0일 6·17 부동산 정책 후속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재건축 규제 완화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재건축 사업에 지속적으로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새 아파트 수요가 재개발 사업으로 돌아갈 가능성도 점쳐진다.   또 다른 전문가는 이와 관련해 “새 아파가 들어설 신정뉴타운의 가격 상승은 지속되고 목동 재건축이 추진되면 (단지) 주민들의 이주로 향후 (신정뉴타운의)수요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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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직장 돋보기 분석] 삼성SDS, 평균연봉 1억500만원의 글로벌 IT서비스 기업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 및 입퇴사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상의 사업보고서, 잡포털인 잡코리아, 사람인, 크레딧잡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합니다.<편집자 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삼성SDS 잠실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SDS]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1985년 삼성의 정보통신기술(ICT)을 담당하는 회사로 설립된 삼성SDS(대표 홍원표)는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IT서비스를 개발해 이를 필요로 하는 회사에 공급하는 글로벌 IT서비스 기업이다.  회사는 4차 산업혁명을 견인하는 AI,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의 IT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조, 금융, 물류, 리테일 등 다양한 비즈니스 영역에서 고객사를 두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 ▶평균연봉 1억500만원…대기업 정규직 평균연봉 대비 4013만원 더 많아 지난 3월 공시된 삼성SDS 작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1인 평균 연봉은 1억500만원으로 2018년 한국경제연구원이 발표한 대기업 정규직 평균연봉 6487만원보다 4013만원 더 많았다. 남성 평균연봉은 1억1100만원으로 여성 8800만원보다 2200만원 더 많았다. 크레딧잡이 밝힌 금융감독원 기준 평균연봉은 9837만원이었으며,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4670만원으로 나타났다. 크레딧잡은 대졸 신입사원 연봉의 경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머신러닝 추정 연봉이며, 성과급 등을 제외한 금액의 추정치라고 공지하고 있다.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표=뉴스투데이]   ② 안정성 분석 ▶ 평균 근속연수 13년…전년 대비 소폭 증가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SDS의 전체 직원 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모두 더해 1만2501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3년으로 2016년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88곳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10년)과 비교해 조금 높은 수준이다. 남성 직원은 평균 12.9년, 여성 직원은 9.9년으로 남녀 모두 10년 이상 혹은 가까이 근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한 직장에서 평균 10년 이상을 근무한다는 것은 ‘고용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다고 볼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 ▶KDB 산업은행 수주로 금융IT 시장 복귀…매출 증진 기대 최근 회사는 2870억원 규모의 KDB산업은행 정보시스템 운영 용역 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SDS는 내년 2월부터 5년간 산업은행의 인터넷, 모바일뱅킹 홈페이지, 통합콜센터, 기업자금관리 등 산업은행에서 이뤄지는 정보시스템 운영을 맡게 된다.  이번 수주로 회사는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에 금융이라는 하나의 새로운 포트폴리오가 더해져 매출 증진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④ 기업문화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 동시에 ‘보텀업’ 문화 이식 삼성SDS는 일찌감치 사내벤처를 두어 새로운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 기업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단순히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 사업화로 이어지게 해 회사에 이점이 되는 부분만을 고려해 사내벤처를 둔 것은 아니다. 사내벤처 문화인, 보텀업(상향식) 방식을 삼성SDS 기업 전반에 뿌리내려 임직원과 기업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신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는 사내벤처 ‘씨드랩(XEED-LAB)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씨드랩은 다음 세대(next, beyond 등)를 의미하는 알파벳 ‘X’와 신사업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시드(seed)의 합성어 ‘XEED’에 시제품과 고객 검증을 하는 ‘LAB’(실험실)을 합친 단어다. 회사는 씨드랩을 통해 사업부이관, 스핀오프 등을 키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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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직업이야기(111)] 삼성생명 컨설턴트에게 ‘인맥’이 필요없어진 이유는?
    모든 직업에는 은밀한 애환이 있다. 그 내용은 다양하지만 업무의 특성에서 오는 불가피함에서 비롯된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때문에 그 애환을 안다면, 그 직업을 이해할 수 있다.  <편집자 주>   ▲최근 삼성생명이 컨설턴트를 모집하는 역면접 컨셉의 광고를 내 화제다.[사진=삼성생명 유튜브 화면캡쳐]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제가 삼성생명에 들어가면 뭘 해주실 수 있죠?” “전폭 지원해드리겠습니다.”   최근 삼성생명이 보험 컨설턴트(설계사)를 모집하면서 ‘역면접 콘셉트’의 광고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지원자가 ‘입사 후 계획’을 발표하는 게 아니라 삼성생명 지점장과 본부장이 피면접자로 나오는 형식을 취했기 때문이다.   ■ 지원자들은 “인맥없고 소심한 성격도 되냐”고 질문 / 지점장·본부장, “우리는 인맥 아닌 시스템으로 일한다” 답변   그러나 직업적 관점에서 더 큰 관심을 끈 것은 지점장과 본부장의 답변 내용이었다. 보험상품 판매는 적극적 성격과 인맥을 기본으로 한다는 통념을 파괴한 것이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이번 삼성생명의 컨설턴트 모집 광고 2편은 지난 8일 공개된 이후 하루만에 조회수가 158만회를 돌파했다.   이번 광고에 등장한 신입 컨설턴트 지원자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였다. 이들은 삼성생명의 30대 지점장과 50대 본부장을 상대로 여러가지 질문을 했다. 지원자들이 면접관이 되고 삼성생명의 지점장과 본부장이 면접당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 때문에 지원자들은 당당하고, 지점장이나 본부장은 지원자들 눈치를 보는 설정도 유쾌하다.   입사하면 회사가 뭘 해줄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지점장은 “처음 일하셔도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선배들이 곁에서 도와드리고 삼성생명만의 코칭 시스템이 지원자 분들을 최고의 컨설턴트로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어필했다.   한 지원자는 “내성적이고 인맥도 없는데 컨설턴트로 괜찮을지” 걱정했다.   이에 본부장은 “우리 회사는 ‘인맥’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일한다”며, “새로운 고객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 또한 회사의 역할”이라고 답했다.   보험 컨설턴트로 일하려면 외향적이고 사교적이어야 한다거나, 인맥이 넓어야 한다는 통념을 깨는 발언이다. 회사가 충분히 관련 역량을 계발하고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기 때문에 오히려 부담 없이 도전하라고 격려한다.   사회경험이 적은 청년층과 영업경력이 없는 은퇴자 등을 보험 컨설턴트로 영입해 시장을 확대하려는 게 삼성생명의 새로운 영업전략인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삼성생명이 내성적이고 인맥도 없는 사람을 어떻게 보험 컨설턴트로 키우겠다는 이야기일까? ■ 입사 후 13개월 간 ‘영업현장’에 코칭 매니저가 동행 / 삼성생명 관계자, “필요하면 지점장도 동행” / 회사가 ‘예비고객’ 리스트도 제공 삼성생명이 내세우는 입사 후 지원계획의 첫번째는 동행 매니저 코칭 시스템이다.   보험 상품 등과 관련된 교육을 이수한 후 컨설턴트로 등록해 영업을 시작하게 되면 신입 컨설턴트(FC·financial consultant)들은 긴장하기 마련이다. 삼성생명은 이들을 지원해주기 위해 전담 코칭 매니저를 두고 있다. 이들은 최대 13개월 간 신입 컨설턴트와 함께 영업 현장에 동행한다.   이와 관련해 삼성생명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신입 컨설턴트가 고객을 상대로 처음 영업을 시작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데, 지점마다 이들을 관리하고 도와주는 전담 코칭 매니저(CM·coaching manager)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경우에 따라 지점장까지 코칭 매니저와 함께 신입 컨설턴트의 고객 미팅에 나갈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만큼 고객 영업을 체계적이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단 뜻이다.   또 보험상품을 판매할 예비고객 리스트를 신입 컨설턴트에게 제공한다. 때문에 ‘인맥’이 없어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은 후 영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 수 있다는 것이다.   지점 규모에 따라 다르지만 코칭 매니저 한명당 담당하는 컨설턴트는 5명 내외다.   삼성생명 컨설턴트는 보험 상품은 물론 카드, 펀드 등과 관련된 종합적인 금융 교육도 받을 수 있다.   앞선 관계자는 “삼성생명에 입사하면 일단 보험 상품 교육을 받고 관련 컨설턴트 업무를 한다”며, “이후 삼성화재나 삼성증권, 삼성카드 상품 판매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판매자격증을 취득하면 관련 상품도 영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즉 삼성생명 컨설턴트가 보험 고객에게 삼성증권과 삼성카드 상품까지 영업할 수 있는 셈이다.   이어 그는 “삼성생명 직원이 삼성카드 상품 판매로 실적을 올리면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며, “다양한 영업 채널을 활용해 ‘소득 안정성’까지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다중 영업은 강제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개인 역량에 따라 실적을 쌓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역량강화를 위해 필요한 교육은 삼성생명에서 제공해준다.   한편 삼성생명은 역면접 컨셉의 광고를 추가로 공개한다. 다양한 삼성생명 컨설턴트의 특장점까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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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JOB현장에선] 코로나19로 절실해진 의과대학 정원 증원론의 3가지 포인트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지난해 종영된 TV 드라마 ‘SKY 캐슬’은 한국 교육의 서글픈 현실을 비판적으로 그려내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소위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은 무조건 의과대에 진학시키고자 비도덕적인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이 드라마는 현실을 정확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치동 학원가에서 의과대 합격자 기준으로 고등학교 서열을 세운 다는 사실은 이제 상식에 속한다.   그러나 최근 최상위권 인재의 의과대 편중현상에 대한 비판보다 의과대 정원 증원론이 더 힘을 받는 현상이 발견되고 있다. 그 이유로는 크게 3가지를 꼽을 수 있다.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의사들이 들어가고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   ■ 코로나19 계기로 국내 의사들의 헌신적인 모습 재조명 / 대규모 전염병 대비 위한 의료인력 확보론 대두   우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를 계기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이 부각되면서 국내 의료진을 바라보는 시선이 변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또 다른 전염병이 대규모로 발생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늘어나면서 충분한 의료진 확보는 한 국가의 경제발전에도 필수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 추세이다.   더욱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국내 의료진들의 근무시간 부담이 가장 많은 그룹에 속한다. 고령사회로 들어서는 것도 의료진 수요를 급격하게 늘리는 요인이다.   물론 이과 인재들의 ‘의대 쏠림 현상’은 심각하다. 서울대가 발표한 2016년도 대학 입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합격생 중 등록 포기를 한 학생이 공대가 12명, 자연대가 48명에 달한다. 이들은 대부분 의과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서울대 의대 수시 지원 경쟁률을 보면 2017년 34.91대 1로, 2016년(34.33대 1)보다 상승했다.   결국 인재들의 의대 쏠림 현상과 의대 입학이 곧 성공이라는 가치 획일화의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를 계기로 한국 의료진들의 헌신적 태도가 드러나면서 한국사회의 인식은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국내 의료진들의 모습, 세계 최초 ‘드라이브 스루(승차)’ 진료소, 신속한 코로나19 검사 속도 등은 수차례 해외 언론에 보도되었다. 한국의 경쟁력으로 주목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19를 책임지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 또한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것도 의대진학 열풍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약화시키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오는 2054년 의사 5만5260명 부족 / OECD 회원국 중 인구 1000명 당 의사 수 가장 적어   한국의 미래 의료를 책임질 의과대생 정원 부족론도 새로운 변수이다.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홍윤철 교수는 지난 달 19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대 정원 확대 필요한가’를 주제로 진행된 청년의사 창간 28주년 특집 좌담회에 참석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홍 교수에 따르면 오는 2021년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1500명까지 증원해도 오는 2067년까지는 의사 인력 수급이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현재 의사 인력 공급과 수요가 적정한 수준이라는 가정하에 진행된 연구 결과다.   2017년 기준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수는 한국이 2.3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적다. OECD 평균은 3.4명이다. 한국 의사의 상대적 노동량은 OECD 평균 대비 3.37배 높다는 게 홍 교수의 주장이다.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하기도 했다. 은퇴 시기를 만 70세로 가정하고 의대 정원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면 오는 2054년에는 부족한 의사 수가 5만5260명에 달한다. 의대 입학 정원을 1500명까지 증원해도 2048년에 최대 2만 7755명이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 인간 생명 구하는 외과 의사 부족 현상 심각 / 피부과 중도포기율 0%, 흉부외과 중도포기율은 12.4%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외과의사 부족 현상도 의대정원 증원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우리나라 의사 수련 과정은 의대생 6년(의예과 2년, 본과 4년),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을 거쳐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다. 이처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기까지 혹독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특히 외과 분야가 그렇다.   지난 2017년 10월 보건복지부가 자유한국당 김승희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전문레지던트 및 중도포기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인턴의 경우 중도포기율이 2015년 3%, 2016년 4%, 2017년 1.7% 수준이다. 레지던트는 2015년 8.1%, 2016년 4.8%, 2017년 4.9%로 더 높다. 매년 200명가량의 레지던트가 수련을 포기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3년 간 중도포기율이 가장 높은 전문과는 핵의학과(19.5%), 흉부외과(12.4%), 병리과(11.7%), 신경과(10.2%) 순었다. 주로 갑상선암, 폐암, 대장암 등 다양한 암을 치료하는 외과들이 꼽혔다.   반면, 피부과는 2015년부터 2017년 7월까지 전원이 100% 수련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과는 의사가 되기도 쉽고 경제적 보상도 충분한 반면에 외과의사는 수련과정이 힘들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보상도 적다. 거의 모든 의대에서 피부과는 경쟁률이 치열하고, 외과는 지원자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외과의사 확보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8년 9월 보건복지부는 내년부터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을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 개정안을 추진했다.   외과 레지던트는 4년 차에 외상외과, 대장항문외과, 혈관외과, 소아외과 등 세부 전문수술 분야를 수련한다. 하지만 실제 배출된 외과 전문의 대부분이 세부 분과 수련 필요성이 낮은 의료기관에서 활동해 단축했다는 설명이다. 난이도를 낮춤으로써 부족한 외과의사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인 것이다.   나아가 정부는 의사들의 처우개선 및 경제적 보상정책 등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시되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이 국가적 사태를 맞아 의료진들이 자발적으로 진료봉사를 지원하는 데 적절한 경제적 보상을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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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별별 유튜브 추천 (28)] 성범죄 상담 ‘살신성인 민 변호사’, 변호사들 유튜브 바람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다양한 정보가 넘실대는 영상의 바다는 남녀노소, 개인과 기업, 직종을 불문하고 거대한 미디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무수한 영상의 홍수 속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눈길을 끄는 유튜브 채널들을 소개한다. <편집자주>   [사진캡처=유튜브 캡처]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이번에 소개할 유튜브는 ‘살신성인 민변호사’다.   ‘살신성인 민 변호사’는 민경철 변호사가 개그우먼 김경아 씨와 진행한다. 지난 6월24일 첫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3개의 영상을 올렸다.   시리즈 이름은 ‘살다가 신중하지 못한 성(性)인들을 위한 민 변호사’라는 뜻이다. ‘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 각종 성범죄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대응방법을 조언한다.   ■ 점점 자극적으로 발전하는 성범죄, 올바른 대처법·법률 지식 전달   최근들어 성범죄는 몰카, 디지털 성범죄, 리벤지 포르노 등 영상을 매개로 더욱 자극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성범죄 척결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비등하면서 처벌 수위도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민경철 변호사는 성범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법 지식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그는 15년간 주로 강력부 검사로 일하면서 성범죄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많다. 최근 뜨거웠던 한 단디 성폭행 사건 피해자의 변호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살신성인 민변호사’에는 지금까지 ‘변호사가 말하는, 상대방 부모님이 신고해 억울한 남성 사연’, ‘아청물을 구매한 군인... 어떻게 될까?’ ‘스토킹을 해도 고작 벌금 10만원이라고?’ 등 영상을 올라왔다. 시청자 사연을 받아 민경철 변호사가 법률적 지식을 바탕으로 대응방법을 설명해준다.   피해를 호소하는 측 뿐만 아니라 억울하게 피의자로 몰렸다고 호소하는 사연에 대한 답변도 진행한다. 아동청소년음란물(아청물)을 다운받은 기록만으로도 처벌을 받게 되느냐는 질문에 대해 “아청물을 받기 전에 해당 영상물이 어떤 영상물인지 알 수 있었다면 고의성이 확인 될 여지가 많다”고 답하기도 했다.   민경철 변호사 외에도 많은 변호사들이 유튜브에 뛰어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로세로연구소’의 강용석 변호사가 있다. 국회의원 출신인 강용석 변호사는 정치와 시사관련 콘텐츠를 다룬다. 그 밖에도 각종 사건사고를 다루는 ‘킴킴변호사’, 일상 속 법률 이야기를 들려주는 ‘로이어프렌즈’도 있다.   ‘킴변’은 어려운 사건을 다루기 보다 변호사 브이로그나 제품리뷰, 공부법, 노래 영상을 올리고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해준다.   변호사 유튜버들은 전문적인 법률지식이나 변호사라는 직업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주력 콘텐츠로 삼는다. 변호사들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을 알리고, 시청자들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법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인 구조다.   성범죄를 전문으로 다루는 살신성인 민 변호사의 영상을 소개한다.     ■ 스토킹을 해도 고작 벌금 10만원이라고?   “유부남인 불법체류자에게 스토킹을 당했는데,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할 때 자신이 출국할 것이고 두 번 다시 연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은 강제추방을 당했는데, 결혼 비자를 받아 재입국한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 사람은 강제 추방당할 때 매일같이 “네가 신고했지?” 하는 문자를 보냈는데, 불안해서 못살겠습니다. 심문기일을 어긴 것과 이런 문자를 보낸 것을 가지고 고소할 수 있을까요?“     ■ 아청물을 구매한 군인...어떻게 될까..?   “사귀던 남자와 강압적인 성관계를 가졌는데 마음이 남아있어 연락을 더 이어가고 그 후에 잠자리도 한 번 더 가졌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에게 다른 여자가 있는 것 같아 연락을 끊었는데, 임신을 했습니다. 상대방에게 임신 사실을 이야기 했더니 무시하고, 낙태할 돈이라도 달라고 하자 욕을 하고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이런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을까요?”   “12월에 제대를 앞둔 군인입니다. 아청물을 다운 받은 흔적이 남아있으면 아청물소지죄가 적용된다는 것을 알게 됐는데, 지난 2월에 호기심에 아청물을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잘못된 행동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저지른 일이었고, 영상은 바로 삭제했습니다. 아청물을 구매했다는 것이 걸린다면 심한 처벌을 받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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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쓰리잘 송 박사의 ‘가슴앓이’이야기 (4)] 역류성식도염 증상의 중등도의 유산소운동으로 가슴앓이 극복하기
        [뉴스투데이=송대욱 전문기자] 역류성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점막을 자극하거나 손상시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식도와 위의 사이에는 위식도괄약근 또는 하부식도괄약근이라고 부르는 근육이 있는데, 위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을 합니다. 어떤 역류성식도염은 위식도괄약근의 기능이 정상수준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위산이 역류하여 증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주로 복부의 압력이 높아져서 그 압력을 견디지 못해 역류하는 것입니다.   복부압력이 증가되는 원인으로 과체중 혹은 정상체중이라도 복부비만이 있는 경우 복부의 압력이 높아져 위산이 역류하여 위식도역류질환 나아가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키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요통을 앓고 있는 환자가 허리보호대를 착용하는 경우 복부의 압력이 높아져 없던 역류성식도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벨트를 너무 조여서 매는 습관도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키며, 몸매를 보정하기 위한 코르셋이나 조이는 속옷도 역류성식도염의 악화요인으로 배를 편안하게 해주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운동 중에도 역류성식도염을 악화시키는 운동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운동이 윗몸일으키기 입니다. 멋진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 하는 운동이 역류성식도염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윗몸일으키기는 배를 쥐어짜서 위산을 식도로 역류시키는 운동으로 증상이 완전히 좋아지기 전까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밖에 기구운동이나 다른 운동을 할 때 배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은 역류성식도염 환자라면 하지 않도록 권합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서러운 과체중도 문제입니다. 과체중 특히 복부비만은 복부의 압력을 높여 역류성식도염을 심하게 만든다는 것에는 이견이 별로 없습니다. 과체중에 역류성식도염이 있다면 우선 해야 하는 것은 체중감량입니다. 체중감량을 위해서 먼저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을 들이십시오. 서른 번 이상 꼭꼭 씹어서 밥을 먹으면, 저절로 과식하지 않게 되며 적은 음식으로 포만감을 느껴 체중감량이 시작됩니다.   역류성식도염에 처방되는 위산차단제, 특히 양성자펌프억제제 (PPI)는 위산의 분비를 줄여 위산의 역류되지 않도록 합니다. PPI를 복용하면 증상은 빠르게 사라집니다. PPI를 복용하기 전에는 고통으로 찡그린 얼굴이 약을 복용하면 가슴앓이가 약해져 밝은 표정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런데 위산분비가 정상인 사람이 복부의 압력이 높아져 있는 경우 PPI를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납니다. PPI는 복부의 압력을 줄이는데 아무 역할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체중이 많아 나가는 사람이라면 약을 먹는 동안 체중감량을 통해 복부의 압력을 줄여 근본치료에 한 걸음 접근해야 합니다.   그래서 과체중이나 비만한 사람의 역류성식도염의 치료에 있어서 가장 권해드릴 것은 유산소운동입니다. 유산소운동은 체지방을 분해하고 에너지로 사용하므로 체중감량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처럼 역류성식도염의 근본치료에 접근하는 통로로 빼 놓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너무 과한 유산소운동은 기운을 상체로 몰아 넣는 경향이 있습니다. 심한 운동을 하면 헉헉거리며 구역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니 심한 유산소운동이 어떤 영향을 줄지는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너무 가벼운 운동은 체지방을 줄이는데 별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중등도의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등도란 약간 숨이 차고 심박수가 늘어나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땀이 이슬처럼 방울방울 맺히는 정도의 운동입니다.   또 식사 1시간 정도 후에 가벼운 산보를 20분정도로 시작해서 적당한 유산소 운동으로 넘어가면 식후에 바로 눕는 습관도 바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식후에는 운동에 부담이 되므로 자연스럽게 식사량을 조절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역류성식도염의 극복을 위한 유산소운동은 아름답고 멋진 몸매를 만들어 주는 기회로 삼아 보세요.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것이 삶의 지혜입니다. 마른 사람의 역류성식도염에는 좀 더 가벼운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빠르게 걷는 정도의 운동을 하여 기혈을 순환시키면 기운도 나고 체력도 좋아지게 될 것입니다.   평생 지킬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 스스로 낫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은 분명합니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할 때는 전문가를 찾아 상담하는 것이 그 다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송대욱 원장의 프로필 ▶ 경희대학교대학원 한의학박사 / 쓰리잘 덕수한의원 원장 / 쓰리잘네트워크 대표 / MBTI전문강사 / SNCI 사상체징검사지 개발자 / 사상의학회 정회원 / 성정사상의학회 총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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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대욱의 건강 쓰리잘
    2020-07-10
  • [박용인의 JOB카툰]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어주는 ‘화면해설작가’
    [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화면해설작가는 영화나 텔레비전 등에서 시각장애인에게는 보이지 않는 장면을 해설해주는 눈이 되어준다.   [일러스트=박용인]     ■ 화면해설작가가 하는 일은? 화면해설은 시간장애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영상매체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행동이나 장면 등을 음성으로 설명해주는 서비스를 뜻한다.   영상물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서는 제작진과 작가 등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이를 통해 대본 작업을 완성하면 성우가 더빙을 하고 기술적인 믹싱단계를 거치게 된다. 테이프가 완성되면 방송사에서 이를 송출하는 방식이다.   시각장애인은 일반 텔레비전에서 음성다중 메뉴를 선택하거나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무료로 보급하는 화면해설 수신기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부 리모컨의 경우 화면해설 버튼이 아예 별도로 마련돼 있기도 하다.   국내에서는 2016년부터 지상파 TV를 기준으로 방영 프로그램의 10% 이상이 화면해설로 제작되도록 법으로 규정돼 있다.   ■ 화면해설작가가 되려면?   화면해설작가는 기본적으로 글을 쓰는 일에 익숙해야 하며, 방송메커니즘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문예창작과, 국문학과 혹은 방송영상학과 등에서 공부하면 유리하다. 방송작가나 성우로 일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많이 진출하고 있다.   특히 화면해설은 시각장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면 안 된다.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화면을 묘사할 줄 알아야 하며, 지나치게 자의적이거나 감정적인 표현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 다큐멘터리, 교양 등 다양한 영상을 맡기 위해서는 다방면으로 지식과 소양을 겸비하는 등 끊임없는 자기개발이 필요하다.   현재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접근센터에서 화면해설과 관련한 교육과정을 매년 개설하고 있다. 본 양성 교육을 수료한 후 중간평가와 최종평가를 거치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화면해설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화면해설작가의 현재와 미래는?   화면해설작가는 대부분 프리랜서로 활동한다. 급여는 작품 개수 또는 원고 분량에 따라 정해지는 경우가 많고 개개인의 경력이나 역량에 따라 차등이 있다.   화면해설은 지난 2000년 국내에 처음 도입된 이후 텔레비전 방송뿐 아니라 각종 공연과 전시, 등에도 확장되고 있다. 또한 최근 5년 간 화면해설 제작량 역시 확장되고 있기 때문에 화면해설작가의 활동 여건이 점진적으로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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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7-10
  • 하태경 의원, 박지원 후보자 "군대든 대학이든 둘 중 하나는 가짜" 주장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미래통합당 하태경 의원은 10일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군 복무 중 대학 재학 논란과 관련, "군대든 대학이든 둘 중 하나는 가짜"라고 주장했다.   국회 정보위 소속인 하태경 의원은 이날 당 국정원장 후보 청문자문단 회의에서 "당시 광주-김포 비행 편은 일주일에 2편이었고, 기차로는 10시간이 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광주 소재 31사단에서 복무하면서 당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단국대 캠퍼스까지 통학했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하 의원은 "유일한 방법은 교수들이 방문 수업을 해주는 것인데, 상식적으로는 군대에 안 갔든지 대학을 안 갔든지 둘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대학이 허위 경력일 가능성이 큰데, 이 경우 선거법 위반"이라며 "이 건에 대해서 조금 더 면밀히 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잘못이 있을 수 있지만 뉘우치고 반성하지 않고 계속해서 거짓을 끼고 인생을 허위 경력으로 만든 것으로 확인이 된다면 국정원장을 맡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국회에 접수된 인사청문 요청안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1965년 4월 15일 입대해서 1967년 9월 23일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다. 기록상 그는 군 복무 기간 중인 1965년 9월 1일부터 1967년 2월 28일까지 단국대에 편입해 졸업했다.   박 후보자는 이 의혹에 대해 "65년 4월 광주 31사단 훈련소로 입대, 신병교육을 받은 후 경북 영천 부관학교를 거쳐 65년 7월 29일 서울 용산 육군본부 정훈감실에 배치돼 67년 9월까지 근무했다. 이후 전역을 위해 일선부대인 31사단으로 전속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사청문 요청안에 첨부되는 병적증명서에는 근무지가 '31사단'으로 되어있으나, 별도 문서인 병적기록표에는 이와 같은 전보 내용이 명시돼 있다고 박 후보자 측은 설명했다.   입대와 전역은 31사단에서 이뤄졌지만, 실제 근무는 서울 용산에서 했기 때문에 상급자 허락 하에 육군본부와 가까운 단국대 통학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 시큐리티팩트
    • 안보종합
    2020-07-10
  • 올 상반기 ‘노도강’ 포함 ‘강북5구’ 아파트 거래량 크게 증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올 상반기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을 포함해 성북·동대문구 ‘강북5구’의 아파트 거래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과 달리 시세와 분양가에 부담을 덜 가진 수요자들이 대거 몰린 결과로 해석된다.   1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3만4853건으로 전년(1만8088건)대비 92.69%의 증가율을 보였다. 서울 전체 매매거래량이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강북5구’가 32.25%(1만1239건)를 차지, 지난 10년간 거래 중 가장 높은 비율을 기록했다.   ‘노도강’을 포함한 성북·동대문구 ‘강북5구’의 올 상반기 거래량이 최근 10년 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세와 분양가 등이 수요자들을 끌어들인 결과로 해석된다. 사진은 성북구 일대 아파트 모습. [사진제공=뉴스투데이DB]   ‘강북5구’는 해마다 25%안팎의 거래 비율을 보여왔는데 올 들어 급격하게 증가했다. 반면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의 거래량은 같은 기간 26.65%(4821건)에서 16%(5577건)로 크게 낮아졌다.   한 전문가는 “지속된 주택시장 규제로 인해 대출 문턱이 크게 높아지며 기존 시세상승이 가파르게 진행되며 높은 매매가를 보이는 지역의 매수가 쉽지 않아졌다”면서 “이에 상대적으로 매매가, 분양가가 저렴한 강북권 일대로 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거래량 흐름은 강북권 시세를 꾸준히 상승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 비즈
    • 부동산
    2020-07-10
  • 다주택자에 종부세 2배로 높인다…생애 최초 특별공급은 민영으로 확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정부가 다주택자 대상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현행 3.2%에서 6.0%로 상향조정한다. 반면 민영주택에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신설하고 신혼부부 특별공급 기준은 완화하는 등 생애최초 주택 마련은 현행보다 대폭 지원을 늘리기로 했다.   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보완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 대책에 따르면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는 종부세율이 현행 3.2%보다 2배에 달하는, 12·16대책 당시 4.0%보다 1.5배에 달하는 6.0%로 끌어올려, 과표 94억원을 초과하는 3주택 이상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종부세 최고세율 6.0%를 적용한다.   다주택자 보유 법인에 대해서는 일괄적으로 6.0%가 적용된다. 종부세 인상에 따른 세부담이 생기게 된다. 이와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다주택자로서 시가 30억원을 예로 들면 종부세가 3800만원이다. 전년에 비해 2배가 넘는 인상이다”고 설명했다.   단기보유 주택 매도 등 양도세 부담이 대폭 강화된다. 1년 미만으로 보유한 주택을 팔 경우 70%의 세율, 2년 미만은 60%의 세율이 적용된다.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양도할 경우 양도소득 기본세율에 추가되는 중과세율을 지금보다 10%포인트(p)씩 더 높여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20%p, 3주택자는 30%p의 양도세를 중과한다. 다주택자가 집값이 올라 생기게 되는 소위 불로소득을 대부분 환수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다만 양도세 중과는 내년 6월 1일부터 시행되는데 홍 경제부총리는 이에 대해 “양도세 인상에 따른 주택 매물잠김을 고민했다. 1년 간 유예기간을 두는 건 양도세 부담을 감안해 주택을 매각하라는 사인이다”고 설명했다. 다주택자들의 매물이 시장에 나오기 위한 출구를 열어두는 걸로 풀이된다.   조합원 입주권의 경우 1년 미만 보유 시 양도세율을 현행 40%에서 70%로, 2년 미만 보유 시 현행 기본세율에서 60%로 인상한다. 2년 이상인 경우 현행 기본세율을 적용한다. 분양권의 경우는 현행 조정대상지역 50%, 기타지역 기본세율 적용에서 1년 미만은 70%, 1년 이상은 60%의 양도세율을 각각 적용하기로 했다.   ■ 다주택자 취득세율 최대 12% 적용   기존 4주택 이상 보유 시에만 적용했던 다주택자의 취득세 중과를 2주택 이상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주택 가액과 상관없이 2주택자는 8%, 3주택 이상과 법인은 12%의 취득세율을 적용받는다. 현재는 3주택 이하와 법인은 주택 가액에 따라 1~3%, 4주택 이상은 4%를 내는데 중과 대상을 확대하면서 세율도 올린 것.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대한 취득세 50% 감면 특례를 확대한다. 기혼 유무, 연령과 관계없이 1억5000만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하면 취득세를 면제해주고, 1억5000만원 초과 3억원 이하 주택(수도권 4억원 이하)은 50%를 감면한다.   강남구 도곡동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6·17대책으로 규제 지역으로 편입된 지역의 아파트 수분양자들이 강화된 주택담보대출비율(LTV)로 대출이 어려지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끊이지 않자 정부가 이에 대한 보완책도 내놨다.   규제지역 지정 또는 변경 전까지 입주자 모집이 공고된 사업장의 무주택자와 처분조건부 1주택자의 잔금대출에 종전 LTV를 적용한다. 비규제지역의 LTV 규제 비율은 70%다.   신규 규제지역 효과 발생일 (지난달 19일) 이전 청약 당첨이 됐거나 계약금을 냈으면 중도금 대출에 기존처럼 비규제지역 LTV 70%를 적용하기로 했다. 단 잔금대출에는 규제지역의 LTV가 새롭게 적용됐다. 9억원 이하 주택의 LTV가 비규제지역에서는 70%이지만 조정대상지역에서는 50%, 투기과열지구에서는 40%로 낮아진다.   ■ 수도권에 중소규모 택지 발굴 예정   정부는 주택 공급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수도권에 중소규모의 택지를 발굴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아직 지자체 협의 등이 진전되지 않아 구체적인 입지를 밝힐 수 있는 단계를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용산 정비창 부지를 개발해 8000여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는데 서울 중심지에 있는 유휴부지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영주택에도 생애최초 특별공급을 시행한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나 신혼부부, 다자녀 가구 등을 위해 물량을 따로 배분해 공급하는 제도다. 투기과열지구 내 9억원 초과 아파트는 제외되고 전용 85㎡ 이하 소형평형에만 적용된다. 민영주택은 현재 특별공급 비율이 신혼부부 20%, 다자녀 10%, 기관 10%, 노부모 부양 3% 등 총 43%다. 여기에 3기 신도시 등 공공택지에선 15%를, 민간택지에선 7%를 생애최초 물량으로 새로 할당한다는 것이다. 국가나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짓는 국민주택에선 특별공급 비율을 20%에서 25%로 높인다.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추점제로 운영된다. 연령대에 상관없이 일정 수준 소득 및 자산 기준을 맞추고서 생애 처음으로 내 집마련에 나선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뽑는다.   전세자금(버팀목)대출 금리도 인하한다. 일반 버팀목 대출은 보증금 1억~3억원, 연소득 4000만~5000만원 구간에선 2.70%에서 2.40%로 0.30%포인트 낮아진다. 청년 전용 버팀목 대출은 만 25세 미만 단독세대주 외 청년에 대한 금리가 1.8~2.4%에서 1.5~2.1%로 0.3%포인트 인하된다.   저금리와 관련해 홍 경제부총리는 “한은의 고유권한이고 (한은이)적절하게 판단할 것”이라면서 “과도한 유동성이 부동산시장에 유입되지 않는 대책, 보다 생산적인 투자처를 만들어주는 대책이 근본적으로 따라가야 한다. 그 사례로 민자투자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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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JOB인터뷰] 넷피아 이판정 대표 “한글도메인, 한글처럼 국가비밀 프로젝트”
    [뉴스투데이=김영섭 기자] “세종대왕 한글창제가 당시 극비였습니다. 한글도메인, 즉 자국어도메인도 국가 비밀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젠, 말만 하면 모든 콘텐츠와 바로 접속되는 ‘리얼네임(실명) 도메인’ 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내 인터넷 서비스 기업으로 가장 오래된 기업 중 한 곳으로 꼽히는 넷피아(Netpia)의 이판정 대표. 이 대표는 넷피아 창립 25주년 기념일인 10일 인터뷰에서 ‘자국어도메인 탄생’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 대표는 “넷피아가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은 공공기관 한글도메인 등록 의무화 등 노무현 대통령의 혜안이 있었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됐다”고 했다.   넷피아 이판정 대표 [사진제공=넷피아]   이 대표는 또 “넷피아인들은 그간 전 세계 95개국의 자국어 도메인을 만들기 위해 전 세계 60개국 이상을 다니며 온갖 위험을 감내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25주년의 소회를 밝혔다.   이견의 여지 없이 자국어도메인은 넷피아의 대표 상품이자 대한민국의 정보기술(IT) 역사에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 넷피아는 관계 기업인 콤피아를 통해 ‘리얼네임 도메인’ 글로벌 서비스에 야심찬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대표는 “앞으로는 모바일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넷피아의 사업은 영문도메인을 자국어로 하는 사업이었지만, 앞으로는 모든 콘텐츠에 이름을 붙여 10년 내에 10조 개의 콘텐츠에 이름을 붙이는 프로젝트에 최대 역점을 두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힘줘 말했다.   ■ “세상은 상상력의 게임”…95개국에 자국어도메인 서비스   Q. 25주년 참 긴 시간인데, 소감이 각별할 것 같은데. ▲지난 25년 250년을 산 느낌이다. 20세기 말에 인터넷 사업을 시작해 영문도메인네임이 무엇인지 대한민국에 소개를 하고, 1996년 언론사와 캠페인을 통해 최초로 대한민국에 상업용 국제도메인을 알렸다. 수많은 기업들에 도메인을 등록하도록 안내도 했다.   다른 나라에 비해 우리 기업들의 ‘닷컴(.com) 도메인’ 확보 비율이 높은 이유도 그때 넷피아가 있어 글로벌 도메인을 확보하는 것이 로컬 도메인을 확보하는 것보다 기업의 위상이 높아짐을 홍보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단순히 남의 이름을 매점매석해 돈을 버는 장사가 아니라, 기업인으로서 가치를 만들고 그것을 공유하는 일에 수많은 국내의 기업들이 대부분 도움을 줘 오늘의 넷피아가 있게 됐다.   Q. 인터넷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변리사 시험을 준비하다가 시작한 인터넷사업과 도메인네임 등록 사업을 하면서 95개국 자국어 도메인까지 만들게 됐다. 그 덕분에 지난 25년 세계 50여 개국 이상을 다니면서 각국의 문화를 익히고 각국의 자국어 도메인을 만들고 테스트도 하면서 온갖 위험을 겪었고 재미도 있고 보람도 있었다.   Q. 자국어도메인, 즉 한글도메인 서비스가 시작된 계기도 무척 궁금하다. ▲미국은 대통령이 직접 부통령에게 지시해 영문도메인루트를 확보하게 했다면 우리는 노무현 대통령이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에 한글도메인을 모두 등록하게 해 정부 투자 없이, 또 벤처캐피털 투자 없이 자본금이 79억원까지 된 중견 기업으로 만들 수 있었다. 정책자금이 들어가지 않고, 또 벤처투자기업 투자 없이 그렇게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키운 회사는 넷피아가 처음이다.   그것은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혜안이었다고 나중에 알게 됐다. 일종의 비밀프로젝트였다. 마치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들 때 극비로 만들었던 상황을 연상시킨다. 지금은 너무도 당연한 우리글 한글이지만 당시는 그 자체가 불경으로 여기고 수많은 사건이 있었던 것을 우리는 역사로 배우고 알고 있듯, 한글도메인‧자국어도메인은 중요한 국가의 비밀 프로젝트였던 셈이다. 노무현 대통령께 그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Q. 25년 간 적잖은 성과를 거뒀는데 주요 성과를 꼽으면. ▲조금 전에 밝힌 넷피아의 작은 시작이 무려 95개국 자국어 도메인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다. 역시 세상은 상상력의 게임같다. ‘미래에 당연한가’란 명제를 갖고 미래는 당연히 음성으로도 가능한 자국어가 있어 전세계 인류가 자국어로, 말로도 불러 모든 기업에 모든 콘텐츠에 접속을 할 것이라는 상상과 예측이 현실이 됐다. 1995년 당시는 인터넷이라는 용어도 생소했고 도메인은 돌멩이로 알아듣던 시기였던 것을 상기하면 충분히 가늠해볼 수 있는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자국어도메인 전문기업 넷피아가 10일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사진제공=넷피아]   ■ “10조 개의 콘텐츠에 이름을”…‘리얼네임 도메인’ 글로벌 서비스   Q. 힘든 가운데서도 지금도 보람있는 일로 기억되는 게 있다면. ▲미국이 영문도메인네임 루트를 만들어 영문도메인네임 종주국이 됐다면 작은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자국어로된 실제 이름 즉, 실명 ‘리얼네임’ 자국어 도메인 루트를 확보할 수 있었다. 국내의 위대한 석학 분들이 계셔 가능했다. 그분들의 전 세계 네트워크로 각국의 인터넷 선각자 분들이 도움을 줬다. 그 덕분에 전 세계 인터넷아버지로 불리는 분들과 국제무대에서 공개적 토론을 하기도 했다. 그 덕택에 대한민국이 미래의 인터넷을 위한, 각국의 자국어 도메인네임의 루트를 확보했고 그것을 하나, 둘 각국에 보급할 수 있었다.   Q. 앞으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과제는 무엇인지. ▲앞으로는 모바일 시대다. 기존 넷피아의 사업은 영문도메인을 자국어로 하는 사업이었지만 앞으로는 모든 콘텐츠에 이름을 붙여 10년 내에 10조 개의 콘텐츠에 이름을 붙이는 프로젝트를 자회사인 콤피아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 한때는 이제 끝인가하면서 포기도 할 뻔했다. 그런데 대기업과 소송하면서 이해못할 소송 구조에도 참 많이 눈물을 흘렸다. 그런 어려움이 밀려오면 올수록 스스로 더 단단해짐을 알게 됐다.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더 큰 기회가 찾아 왔다. 앞으로 수많은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리얼네임도메인 플랫폼을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공유하는 앱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 몇몇 기업과 추진이 되고 있기에 연말 구체적 결과가 나올 것 같다.   Q. 리얼네임도메인 실현을 위한 ‘꿀업 플랫폼’은 뭔지. ▲전세계 모든 콘텐츠에 이름을 붙이고자 한다면 반드시 사용자의 도움이 필수적이다. 기존 PC의 북마크처럼, 사용자가 즐겨 찾는 콘텐츠에 이름을 붙여 공유하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그것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브라우저 꿀업 플랫폼이다. 예를 들어, 모바일 기반의 모빌리티에서 말로 부르면 고속도로 폐쇄회로(CC)TV를 바로 볼 수 있다. 꿀업으로 사용자가 지정한 검색으로 말로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어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다.   또 포털 간 실시간 이동이 가능해 매번 포털에서 검색어를 입력하는 불편함을 해소했다. 전 세계 각국의 약 10만 사용자를 ‘꿀미 특공대’로 조직해 콘텐츠를 모으고 지역도메인과 기업도메인을 등록하며 수익을 공유하는 앱테크 시대도 함께 열어갈 예정이다. 자국어도메인은 PC 기반이지만 리얼네임 도메인은 지역명 도메인과 사물인터넷(IoT)도메인까지 기반을 넓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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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홈플러스, 삼계탕부터 전복까지 ‘보양식’ 할인 대전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슬기로운 여름나기를 도울 할인 행사가 주말 동안 이어진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7월16일 초복을 맞아 이번 주말 동안 원기회복을 위한 보양식 대전을 진행한다. 삼계탕부터 한우, 전복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은 스윔웨어, 리조트웨어, 선베드 등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썸머 씨트러스’ 팝업스토어 행사를 열고, 현대백화점은 패션, 잡화와 냉방 가전 등을 할인하는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G9(지구)는 장마철 대비로 건조기, 제습기 등을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장마생활’을 실시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여름 보양식 대전 열어   우선,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용 닭을 준비해 ‘동물복지 닭볶음탕(1kg/국내산)’과 ‘동물복지 닭백숙(1.1kg/국내산, 부재료 포함)’을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30% 할인된 각 5950원에 판매한다. 간편하게 삼계탕을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한 행사도 준비했다. 오는 12일까지 ‘간편 삼계탕 12종’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2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호주산 소고기 인기부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35% 할인된 금액에, ‘1등급 한우 인기부위’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2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또한, 신선한 수산물 보양식도 준비해 ‘완도 전복(특3마리/중5마리,냉장,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40% 할인된 각 9900원에, ‘힘찬 손질 生 민물장어(600g/팩/냉장/국산)’를 3만4800원에 선보인다. 제철 과일도 선보인다. ‘유명산지 음성·덕산 GAP 수박/고창·괴산 수박/씨적은 수박(각1통/국산)’을 7~8kg은 1만 5800원에, 8~9kg은 1만 6800원에 판매한다. ‘GAP 임실/햇사레 복숭아(각5~8입/1박스/국산)’는 각 1만 4800원에, ‘GAP 성주참외(1.5kg/봉/국산)’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2000원 할인한 598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일반 과일보다 당도가 약 20% 가량 높은 롯데마트의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인 ‘황금당도’ 모음전을 진행해, 사과와 메론, 찰토마토, 감귤 등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신기술 CA 저장 방식으로 저장해 당도를 선별한 고당도 사과인 ‘갓따온 그대로 사과(4~6입/1봉/국산)’를 1만 2800원에, 담양의 뜨거운 햇볕에서 재배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메론 대비 당도가 20% 이상 높은 ‘담양 머스크 메론(1통/국산)’을 8980원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황금당도’ 브랜드의 행사 상품을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현대)로 2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5000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장마가 끝나고 본격 무더위가 시작되며 몸보신 음식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다양한 보양식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원기 회복 ‘보양식품’ 초특가 판매 홈플러스가 초복(7월16일)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전국 점포 및 온라인몰에서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되살리고 원기 회복을 위한 보양식품을 초특가에 선보인다. 먼저 육해공을 대표하는 신선 보양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초복 생닭(700g 내외, 국내산) 3마리 9900원 △두 마리 생닭(1kg*2마리)을 1만990원에 선보이며, 생닭 구매 시 시그니처 누룽지(1kg)/솥뚜껑 누룽지(800g)와 대용량 깐마늘(1kg, 봉, 국내산)과 삼계용 수삼(3입, 봉, 국내산), 오이맛고추(200g, 봉, 국내산)를 각 1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완도 전복(중/대, 100g, 국내산)을 각각 3990원과 4990원에 판매하고, △바다장어(100g, 국내산) 3990원, △민물장어(100g, 국내산) 6990원, △흰다리 새우(100g, 에콰도르산)와 △횟감용 연어(100g, 노르웨이산)를 각각 1690원과 3690원의 초특가에 선보인다. 신한카드 결제 시 △브랜드 앞다리/갈비/뒷다리는 20% 할인, △농협안심한우 국거리/불고기(100g) 3990원, △정다운 마늘 담은 훈제오리(500g, 팩, 원산지 별도표기)는 2개 구매 시 9990원이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보양 간편식 5종(전통삼계탕, 전복삼계탕, 국물 진한 녹두삼계탕, 국내산 인삼삼계탕, 소한마리탕)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판매하고 시그니처 사골곰탕(500g, 국내산)은 1000원 초특가에 내놓는다.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냉면, 콩국수, 함께 곁들일 만두 간편식도 준비했다. 자연 숙성된 동치미 육수의 깊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동치미 물냉면(1940g, 4인분, 6990원)과 걸쭉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시그니처 파주 장단 콩국수(880g, 6990원)는 2개 구매 시 10% 할인해주고,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시그니처 만두 3종(고기교자/김치교자/물만두, 1kg)은 각 5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행사카드 결제 시 △천도복숭아(2kg, 팩, 국내산) 8990원, △부드러운 복숭아(7~11입, 박스, 국내산), △황도 복숭아(7~12입, 박스, 국내산) 각 1만5990원, △수박(통, 국내산) 전 품목 3000원 할인, △거봉(1.5kg, 박스, 국내산)은 1만599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일별 특가행사로 9~10일 양일간 △제스프리 점보 골드키위(9개, 팩, 뉴질랜드산) 9990원, 9~12일 나흘간 △자두(1.5kg, 봉, 국내산)는 4990원에 내놓는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국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한 홈플러스만의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 갤러리아百, ‘썸머 씨트러스’ 팝업스토어 열어 갤러리아백화점은 이번 주말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여름 시즌을 겨냥한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갤러리아 명품관은 ‘썸머 씨트러스(Summer Citrus)’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탈리아와 프랑스 남부 여름의 느낌을 표방하는 콘셉트를 갖고 스윔웨어, 리조트웨어, 토트백, 니트모자, 파라솔, 러그, 선베드 등 휴양지 및 해변에서 어울리는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한다.  팝업 스토어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이 결합된 편집숍 형태로 운영, 국내 스윔웨어 디자이너 브랜드 데이즈데이즈, 아그넬, 아틀랜틱비치와 둥근 챙과 니트소재가 매력적인 스트로우 모자 브랜드 미수아바흐브, 비치 파라솔, 러그 등 비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질뱅스 등 총 8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다양한 브랜드가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덴마크 브랜드 바이말렌비거가 10일부터 23일까지 이월상품 행사를 진행,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또한 남성복 브랜드 에피그램은 오는 12일까지 이월상품을 최대 60% 할인하여 판매한다.  대전 타임월드는 개점 41주년을 맞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러리아앱을 통해 16일까지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1만 지캐시를 증정한다. 또한 10일부터 16일까지 에이스침대가 단독 상품 기획전, 템퍼가 메가 위크를 통해 침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백화점 전점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공기청정기 등 클린, 위생 가전 상품 트렌드를 소개하고, 10일부터 31일까지 삼성, LG전자 상품을 갤러리아카드로 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명품관을 제외한각 점별로 구매금액에 따라 3~5%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10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코로나 19 고충 농가의 상품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농가동행’ 행사도 열린다.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 갤러리아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발급하는 쿠폰으로 경북 영천자두 61%, 강진맥우 불고기를 70%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百, 바캉스 패션‧여름 가전 할인 ‘바캉스 상품 특별전’ 진행 현대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동행세일 마지막 주말을 맞아 '바캉스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패션·잡화 등 바캉스 용품과 냉방 가전 등 물량을 지난해보다 20%이상 늘려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무역센터점은 행사 기간 동안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컨템포러리 썸머 페어'를 진행한다. 빈스·이자벨마랑·죠셉 등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원피스·블라우스 등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   판교점은 같은 기간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비비안웨스트우드 원피스(61만6000원) △이자벨마랑 블라우스(48만8600원) △챔피온 베이직 셔츠(7만56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천호점은 오는 12일까지 13층 문화홀에서 '여름 리빙 특집전'을 연다. 에이스·본톤·다우닝 등 가구 브랜드의 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에이스 오크 퀸침대(383만1000원) △다우닝 4인 소파(219만원) △본톤 원목 식탁 세트(169만원) 등이다. 또 신촌점에선 △삼성 무풍갤러리 투인원(540만원) △비스포크 냉장고(532만원) 등을 10~30% 할인 판매하고, 100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8%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목동점은 지하2층 유플렉스 행사장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 등 2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선 △도자기 디퓨저(5만3000원) △달맞이꽃 에센스 오일(3만6000원) 등 아이디어 상품을 포함해 10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여름 제철 식품 할인 행사도 연다. 각 점포별 현대식품관에서는 △국내산 삼겹살 로스(100g, 3200원) △민어(100g, 당일 판매가의 30% 할인) △수박(1통, 당일 판매가의 2500원 할인) 등 20여 종을 10~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초복을 맞아 △토종닭 세트(3만9000원) △장어 혼합세트(8만원) 등 다양한 보양식도 선보인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캐릭터 '흰디'로 디자인한 '장우산'을 증정한다. 또한 BC·우리·현대·KB국민 등으로 가구 상품군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대별로 10%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에 대비해 패션 등 바캉스 아이템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동행세일 마지막 3일간 다양한 프로모션도 강화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9, 장마철 필수 가전 할인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 열어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지구)가 오는 13일 오전 9시까지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을 열고, 제습기, 써큘레이터 등 장마철 필수 가전템을 할인 판매한다. 일부 상품의 경우 카드사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제습기 추천상품으로 △‘위닉스 2020년형 제습기 10리터 DXAH100-JWK’를 21만원에 판매한다. 카드사 10% 할인을 더하면 최종혜택가 18만9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보국전자 제습기 BDH-1540’(15L)는 32만9000원에 판매하고, △‘캐리어 클라윈드 제습기 ACDHMC016LRWW’(16L)는 29만9000원에, △‘말리오 충전식 미니 제습기’는 4만500원에 판매한다. 건조기도 할인된다. △‘LG전자 건조기 RH14WNB 스태킹키트주문가능 14KG/화이트’는 카드사 10% 할인 적용 시 최종혜택가 132만890원에 판매한다. △ ‘LG건조기 RH14WNB’(14KG)는 137만8250원에, △‘위닉스 텀블건조기 HB8H80-HVK 히트펌프 의류건조기’는 76만원에 선보인다. 써큘레이터 인기 상품도 특가 판매한다. △‘보국전자 에어젯 DC팬 프리미엄급 BKF-30GYDCB90 제로닷’은 14만6280원에, △‘신일산업 공기청정 써큘레이터 SIF-AIR60ERP’는 22만9000원에, △‘루메나 FAN PRIME 무선 써큘레이터 블랙’은 카드사 10% 할인 적용시 최종혜택가 4만626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오토엑스 차량용 송풍구 LED 써큘레이터 선풍기’(9650원), △‘엑스핏 블랙에디션 4D 메쉬 여름 통풍시트 자동차시트 쿨링’(1만9900원), △‘케이엠모터스 왕팬 차량용 선풍기 카팬 서큘레이터’(1만1800원) 등 자동차용 장마용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자세한 내용은 G9 홈페이지에서 ‘슬기로운 장마생활’ 기획전 이미지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중근 G9 영업실 매니저는 “무더운 여름 날씨와 습한 장마철 날씨를 고려해 지금 시즌 꼭 필요한 인기 가전제품을 엄선했다”며 “집과 자동차 등 눅눅한 실내를 쾌적하게 해줄 인기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전 제품부터 장마철 필수용품까지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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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평균 연봉 1억872만원, ‘삼성증권’ 취업 어때?
    [글 : 윤혜림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은 최근 낮은 진입장벽과 극심한 경쟁으로 위탁매매 수수료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환경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증권은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투자자문업, 투자일임업, 집합투자업, 신탁업 등의 사업을 통해 증권중개 및 자산관리, 기업금융과 자금운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투자회사다. 뉴욕, 런던, 홍콩 등 주요 금융도시에 현지법인을 두고 있다.   삼성증권의 근무환경은 어떤지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20-07-10
  • 미국 국무부, 일본에 F-35 스텔스 전투기 105대 판매 승인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미국이 일본에 최신예 F-35 스텔스 전투기 105대를 판매하고 대만에도 패트리엇 부품을 판매한다.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일본에 F-35 전투기 105대와 관련 장비를 231억 달러(약 27조 7천200억 원)에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미 국무부가 일본에 최신예 F-35 스텔스 전투기 105대와 관련 장비를 231억 달러(약 27조 7천200억 원)에 판매하는 계획을 승인했다. 사진은 F-35 스텔스 전투기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성명을 통해 "이번 판매 계획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발전에 힘이 되는 주요 동맹국의 안보를 증진시킴으로써 미국의 외교와 국가안보 목표를 지원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는 또한 대만이 이미 구매한 탄도미사일 요격체계인 패트리엇(PAC-3)의 생명을 30년 연장시킬 수 있도록 관련 부품을 살 수 있는 6억2천만 달러(약 7천451억 원) 규모의 무기 거래도 승인했다.   블룸버그는 "이번 무기 거래는 코로나바이러스 세계적 대유행에 대한 책임론과 홍콩 국가보안법, 중국의 남중국해 군사력 확장 등을 놓고 미중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고 밝혔다.  
    • 시큐리티팩트
    • 방위산업
    2020-07-10
  • [지금 일본에선(370)] 코로나로 신규채용 감소, 강제휴직 지속에 취준생 직장인들 비명
    [뉴스투데이/도쿄=김효진 통신원] 올해 일본기업들의 대졸자 채용인원은 총 10만 8116명인 것으로 일본경제신문의 조사결과 확인되었다. 이는 작년에 비해 2.6% 증가한 수치지만 최근 10년 내에서는 가장 낮은 증가폭이다.   고졸자를 포함한 신규채용 인원은 14만 9436명으로 작년에 비해 1.4% 감소하여 리먼 쇼크로 인한 2009년의 21.8% 감소 이후 11년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코로나로 일본 직장인들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었다. [출처=일러스트야]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대 등으로 주요 43개 업종 가운데 21개 업종이 전년대비 채용규모를 줄이면서 회복세를 거듭해오던 일본 취업시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했다는 의견들도 나오고 있다.   구체적인 업종을 보면 자동차 및 부품이 7.6% 감소했다. 도요타나 혼다같은 대기업들은 1.7% 감소에 그쳤지만 이들보다 규모가 작은 부품회사들은 14.4% 감소하며 세계적인 자동차 수요하락에 직격탄을 맞았다.   외출자제와 외국인관광객 급감으로 백화점과 슈퍼의 신규채용도 8.5% 감소했다.   1831년에 창업하여 일본 3대 백화점으로 성장한 타카시마야(高島屋)는 올해 채용인원을 20명으로 축소했고 앞으로 최소 2년은 매출부진이 계속될 것이라 예상하면서 내년 신규채용도 극소수로 진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철강(18.2% 감소), 보험(9.9% 감소) 등도 눈에 띄게 신규채용이 감소했다.   신규채용 축소를 넘어 파산하는 기업들도 급증하고 있다. 도쿄상공리서치가 이번 달 8일에 발표한 6월 중에 도산한 기업은 780곳으로 올해 누적 건수만 총 4001건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숙박업과 요식업의 증가가 두드러졌고 도매업과 금융 및 보험도 작년에 비해 증가했다.   기업들의 부정적 행보는 취준생과 직장인들에게 고스란히 전가되어 합격률 하락과 대규모 휴직자 수로 나타났다.   대형 취업정보회사 디스코(ディスコ)가 조사한 올해 취준생 내정률은 7월 1일 기준 64%를 기록하여 전년 동월대비 7.1포인트 하락했다.   주된 원인은 코로나 확산 및 경기하락으로 인해 채용계획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기업들이 늘어난 탓인데 올해를 넘어 내년까지 코로나 영향이 계속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기업들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취준생들조차 합격취소 통보를 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기존 직장인들의 코로나 휴직도 계속되고 있다. 일본 총무성 발표에 의하면 회사로부터 휴직통보를 받은 직장인은 5월 말 기준 총 423만 명으로 4월 말의 597만 명보다는 감소했지만 긴급사태선언이 해제되고 경제활동이 재개되었음을 감안하면 기대만큼 직장인들의 사무실 복귀는 원활하지 못했다.   이에 대해 미츠비시UFJ 리서치&컨설팅은 "실업예비군이 여전히 많다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면서 "6월 말에 계약이 끝나는 비정규직을 중심으로 휴업자에서 실업자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아베정부는 기존 휴업수당에 외에 중소기업 휴직자 1인에게 최대 33만 엔을 지급하는 코로나 휴업지원수당을 신설하며 민심달래기에 나선 상황이지만 그마저도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는 언 발에 오줌 누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평이다.  
    • 굿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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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을 뚫어라
    2020-07-10
  • [투자의窓] 냉혹한 시장, 박원순 시장 사망에 안철수 오세훈 관련주 등 정치테마주 요동 진양화학 상한가
    [뉴스투데이=정승원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증시에서 정치테마주들이 요동치고 있다.   유력한 대권주자 중 한 명이었던 박 시장의 사망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란 냉혹한 기대감에 안철수 관련주, 오세훈 관련주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안철수 관련주로 분류되는 써니전자는 개장 전 시간외거래에서 수십만주의 매수잔량이 쌓이면서 급등을 예고했다. 안랩과 다믈멀티미디어도 사자물량이 팔자물량을 압도하고 있다. 이들 종목들은 사자물량이 몰리면서 변동성 완화장치가 발동되기도 했다.   오세훈 관련주로 분류되는 진양화학도 개장 전 시간외거래에서 수십만주의 매수가 몰리면서 급등을 예고했고 장 시작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진양폴리, 진양산업 등에도 사자물량이 팔자물량을 압도하면서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그동안 박원순 관련주로 시장에서 인식됐던 모헨즈는 팔자물량이 쌓이면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서 오거돈 부산시장이 사퇴했을 때도 김세연 관련주와 홍정욱 관련주 등이 반사이익을 기대하면서 오르기도 했다.   박 시장은 9일 딸의 실종신고가 경찰에 접수된지 약 7시간 만인 10일 새벽 서울 성북구의 삼청각 인근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시점이나 원인 등에 대해 부검을 통해 추후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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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 정부, 10일 오전 세제 등 총망라한 부동산 대책 발표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정부가 10일 오전 세제 등을 총망라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다.   대책에는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실효세율을 대폭 인상하고 등록 임대사업자에게 주어지던 세제 혜택 등이 폐지되는 방안이 포함될 전망이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강남구 일대의 아파트 단지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더불어 1주택 실수요자나 청년 등 무주택자에게는 세제·금융·주택 공급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등 다주택자와 차별화할 방침이다.   이날 브리핑에는 홍 부총리를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하고 임재현 기재부 세제실장이 배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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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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