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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이카, 14일부터 부산민주주의포럼 개최
    ▲ 부산민주주의포럼[사진제공=코이카][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부산광역시와 함께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글로벌 평화와 정의 실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부산민주주의포럼’을 개최한다. 코이카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부산민주주의포럼은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부마민주항쟁이 가진 민주주의 가치를 지역사회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국제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는 정부기관, NGO, '세계시민교육' 연관 단체와 개인 등 약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 정의 및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변혁적 세계시민교육’주제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세계시민교육은 인종, 문화, 종교를 넘어 다양한 지구촌 문제에 관심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날 오후 4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5일에는 18개 세션으로 나뉘어 분야별 평화와 정의 실현을 위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부마항쟁 40주년 국가기념행사 참여, 봉하마을과 부산지역 민주주의 역사 현장 탐방 등이 진행된다. 이날 개회식 행사에는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환영사),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축사), 박인영 부산광역시 시의회 의장(축사), 변성완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축사), 제프리 허파인스 UN 민간대표, 이찰 수프리아디 아시아민주주의네트워크 사무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특히 주목받는 세션은 ‘위안부 소녀상을 통한 세계시민교육’이다. 김운성 소녀상 작가가 발제자로 나서 예술을 통한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발표와 대화를 진행한다. 최근 일본 국제예술제에서 소녀상 전시가 취소되어 논란이 됐던 가운데, 예술적 관점에서 어떻게 시민을 대상으로 한 민주주의 교육이 가능한 지에 대한 김 작가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또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각국의 인권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민주적 가치에 대한 역사적 이해와 현재적 재해석을 위한 특별 세션도 진행된다.코이카는 지난 9월‘평화와 SDG 국제행동주간(9월 20일~27일)’을 맞이하여 서울과 광주에서 개최한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 경과와 성과를 시민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이번 포럼과 동시에 코이카의 주관으로 개발협력 커리어 컨설팅데이(14일), 세계시민교육 워크샵(15일) 등의 행사도 개최된다. ‘세계시민교육 워크숍’은 코이카가 매년 개최하는 국제개발협력교육 및 세계시민교육의 일환으로, 올해에는 부산․경남 지역 초․중․고교 교사, 학생과 시민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분쟁과 부패, 기후변화 등으로 인해 전 세계 빈곤퇴치를 위한 노력이 위협받지 않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함께 지구촌 문제에 책임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함께 내야한다"며 "이번 부산민주주의포럼을 계기로 코이카가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세계시민교육에 대한 관심을 우리 사회에 확산하고, 성숙한 글로벌 시민 양성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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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대한항공 스튜어디스출신이 쓴 '직장인 중국어 공부법'
    ▲ 직장인중국어공부법[사진제공=위닝북스][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중국어 공부,토익처럼 하지마라." 마카오항공과 대한항공에서 스튜어디스로 근무했던 강윤주 씨는 대학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중국 어학연수를 떠나 실력을 다졌다. 특히 승무원으로서 직접 체험하고 느낀 것들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체험하고 풀어냈다. 강윤주 씨는 스펙을 쌓는다는 명분으로 토익시험에 들인 시간과 돈을 생각해보면, 과연 토익성적에 비례한 회화실력을 갖고 있는지 묻고 있다. 스스로 문장을 만들어내고 소리내어 말할 수 있도록 공부해야 한다고 주문한다. 저자는 최근 발간한 '직장인 중국어 공부법'(위닝북스 발간)에서 "알려주는 대로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만만하게 중국어로 말하는 자신을 볼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그는 "중국어에 대한 두려움으로 시작부터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면서 "이책은 영포자도 거부감없이 중국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한다.저자는 중국어를 포기하는 가장 많은 이유인 성조를 정복하는 방법부터 노트정리를 활용해 헥갈리기 쉬운 양사나 성어를 완벽하게 숙지하는 방법까지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 왕초보도 중국어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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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2019-09-24
  • 신동근의원, 서울 5호선 검단연장 대광위에 반영 요청
    ▲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왼쪽)이 17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에게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사업 추진을 촉구하는 서명부를 전달했다.[사진제공=신동근의원실][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을 국회의원은 17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최기주 위원장을 만나 10월 중 발표를 앞둔 ‘광역 교통망 기본구상안’에 서울지하철5호선 검단연장 사업 반영을 요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의원은 "인천 서구는 현재 인구 55만 명에 더해 검단신도시 신규조성에 따라 18만 명의 인구유입이 전망된다"면서 "이번 광역 교통망 구상안에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사업을 반영해,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지역 광역교통을 개선할 방안을 정부가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말했다. 신의원은 이와 함께 지역주민단체인 검단아파트총연합회, 검단신도시입주자총연합회, 검단주민총연합회로부터 전달받은 서울5호선 검단 연장 사업 추진을 촉구 서명부를 최기주 위원장에게 전달했다.서울5호선 검단 연장 외에도 ‘서울지하철9호선-공항철도 직결운행 사업’의 조속한 총사업비 확정을 위해서 대광위의 역할을 요청했다고 신의원측은 덧붙였다. 신 의원은 또 "서울지하철9호선-공항철도 직결운행 사업의 조속한 총사업비 확정을 위해서 대광위가 적극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최기주 위원장은 검단신도시를 비롯한 서구 지역의 열악한 광역교통 인프라 실정은 잘 알고 있어 충분히 검토해보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는 10월 중 수도권 신도시 종합 교통대책을 담은 '광역 교통망 기본구상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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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정책
    2019-09-18
  • 2019굿잡토크콘서트 오늘 2시 홍대 JDB스퀘어서 열려
    ▲ 2019굿잡토크콘서트트루디 오후 2시 공연…화려한 개막 알려[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취업 성공 노하우 전수받고 커피 쿠폰도 받아가자." 인기 래퍼 트루디의 공연을 시작으로 뉴스투데이가 주관하는 2019굿잡토크콘서트가 드디어 열린다.‘경제 라이프 종합 미디어’ 뉴스투데이는 오늘 오후 2시 공연전문장인 JDB스퀘어(서울 마포 잔다리로 30)에서 ‘취업과 창업의 정석‘을 주제로 ‘2019 굿잡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그동안 일자리 전문미디어로서도 독자들의 호평을 받아온 뉴스투데이는 하반기 취업 시즌을 앞두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취업과 창업의 정석’이라는 주제로 처음으로 열리는 ‘2019 굿잡 토크 콘서트’는 기업 인사 담당자,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 창업준비생 등을 대상으로 4시간에 걸친 전문가 강연, 새내기의 유쾌한 토크 등이 진행된다.‘2019 굿잡 토크 콘서트’에는 특히 2015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우승자 ‘트루디’의 공연이 예정돼 있어, 자리를 더욱 빛내줄 전망이다.전문가 강연은 ▲ 이종구 코즈니 대표의 ‘당신을 뽑지 않고는 못배기는 취업의 기술’ ▲ 송현옥 부림광덕 실장의 ‘성공 취업 이미지메이킹’ ▲ 박진세 밀리밀 대표의 ‘청년 창업 성공 노하우’ 등이 이어진다.특히 ‘새내기들의 유쾌한 취업성공 토크’에는 이지인 전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김영모(농협은행), 송영탁(한국도로공사),이재영(동원홈푸드), 안서진(뉴스투데이)등 직장새내기들의 취업난을 뚫고 일자리를 얻기까지 노하우나 각종 에피소드가 소개된다.‘2019 굿잡 토크 콘서트’에 참가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SNS에 ‘#굿잡토크콘서트’라고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과 글을 담아 인증샷을 올리면 전원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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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2019-08-30
  • [社告] 2019 굿잡 토크콘서트 8월30일 개최
    제이디비(JDB)스퀘어서 오후 2시 개막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08-21
  • [JOB현장에선] 직장인의 꿈 '한달휴가' 실현시켜준 하나투어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유럽처럼 휴가를 한달 간 사용하고픈 한국 직장인들의 꿈을 실현시켜준 국내 기업이 탄생했다.' 바로 국내 대표 여행사인 하나투어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08-19
  • 아마존 창업자 전 부인 재산 절반 기부 …한국의 기부 부자들은?
    ▲ 아마존 창업자 제프 조이베스와 이혼하고 21조원이 넘는 재산을 기부하는 서약을 체결한 매켄지 베이조스. 반기문 UN 사무총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MC 전현무,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프로골프선수 고진영(왼쪽부터). [사진제공=연합뉴스]아마존 창업자 부인 21조 넘는 재산 기부서약반기문, 최태원, 전현무-아너소사이어티 가입[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이혼하면서 무려 366억달러(약 44조원)의 위자료를 받아 세계 최고 여성갑부반열에 오른 '매켄지 베이조스'의 통큰 기부가 화제다.미국 CNBC방송은 28일(현지시간) 매켄지 베이조스가 366억 달러에 이르는 재산의 절반 이상을 자선단체 ‘기빙 플레지(Giving Pledge)’에 기부하는 서약을 했다고 보도했다.기빙 플레지는 지난 2010년 ‘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과 빌ㆍ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세운 자선단체다. 이번 서약으로 매켄지는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기로 기빙플레지에 서약한 전세계 23개국 204명 가운데 한 명이 됐다.매켄지는 기부 서약서를 통해 “금고가 빌 때까지 계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제프 베이조스의 재산은 1140억 달러(약 135조원)로 추정되고 있다. 두사람의 이혼은 지난 1월9일 트위터를 통해 처음 알려졌다. 1993년 결혼해 3명의 아이를 낳고 한명을 입양했다. 행복한 가정을 꾸려왔다. 하지만 주간지 인콰이어러는 제프 베이조스가 전 폭스뉴스 앵커 로렌 산체스와의 불륜이 이혼 이유라고 폭로 한 바 있다.어쨌든 이들의 위자료 액수와 함께 메킨지 베이조스가 위자료의 절반을 기부키로 하면서 또 한번 세계를 깜짝 놀라게했다.국내에서도 거액 기부자들의 모임이 있다. 아너소사이어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개인 기부 활성화등의 목적으로 2007년 12월 설립했다. 기부는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납부하기로 약정하는 방식이다.정회원은 일시 또는 누적으로 1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완납한 개인 기부자다. 5년 이내에 1억 원 이상을 납부하기로 하고 약정한 개인 기부자는 약정회원이다. 특별회원도 있다. 가족 및 제3자가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고 그 가족 및 제3자가 대표자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추대한 기부자다.주요 회원들로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도 정회원이다. 재계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신원 최재원 형제들이 가입되어 있다. 이웅열 전 코오롱그룹 회장, 권오준 전 포스코 회장을 비롯해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그룹 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도 회원이다. 스포츠스타로는 농구선수 출신으로 인기 연예인이 된 서장훈 씨, 축구선수 박지성, 홍명보, 여자프로골퍼 중에서는 고진영 선수, 박인비. 남자골퍼는 배상문 선수 등이 가입되어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는 필립모리스코리아 김병철 전무가 정회원이다. 연예인으로는 전현무 씨가 지난해 말 정식 가입했다.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서울 사랑의열매에 미혼모를 위한 기금 1억 원을 전했다. 그는 ‘이벤트가 아닌 일상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겠다며 아너 소사이어티의 역할을 강조했다.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12월 13일 아너 가입식에서 그는 “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분들께 보답을 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 일을 시작했지만 그분들을 돕는 과정에서 저 자신이 더 행복해한다는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 외에도 배우 유동근, 수애, 정보석, 그리고 가수 김인순 씨 등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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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정책
    2019-05-30
  • [JOB현장에선]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 두이웃의 다른 모습
    [뉴스투데이 =차석록 기자]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를 짊어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지난 16일 업계 라이벌인 두 바이오기업의 서로 다른 모습이 대비됐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5-20

경제 검색결과

  • 삼성전자 3분기 호실적 …증권가도 긍정적 평가
    ▲ 삼성전자 주가차트[차트제공=네이버증권][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삼성전자의 3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소식에 증권가도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장중내내 약세 흐름을 보이다가 전거래일보다 0.72%(350원) 하락한 4만85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외국계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거래량은 1800만주에 달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2조 원, 영업이익 7조7천억 원의 잠정실적을 냈다. 직전 분기인 2분기보다 매출은 10.46%, 영업이익은 16.67% 증가했다. 증권가도 삼성전자 3분기 실적에 대해 긍정적 평가를 내리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부문과 IM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깜짝실적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삼성디스플레이의 올레드(OLED) 가동률 상승에 따른 실적 개선폭은 예상을 상회했다"면서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5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 서프라이즈가 지속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현대차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추정치를 각각 1.6%, 6.3% 웃도는 62조 원과 7.7조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8.4% 상회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1000원을 유지했다. IBK투자증권도 이날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유지)' 와 목표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한편,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향후 5년간 13조10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QD디스플레이에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19-10-10
  • [특징주] 대림산업, 지배구조개선 기대감에 강세
    ▲ 대림산업 주가차트 [차트제공=네이버증권][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대림산업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일명 강성부펀드)가 대림그룹 지주사 역할을 하는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를 인수해 2대 주주로 올라선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대림산업은 27일 코스피시장에서 전일 대비 1.99%(2000원) 상승한 10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10만60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거래량은 31만주가 넘는 등 하루 평균 10만주 안팎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재단법인 통일과나눔이 보유 중이던 대림코퍼레이션 지분 32.6%(343만7천348주) 전량을 KCGI에 매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통일과나눔은 지분 52.3%를 가진 이해욱 대림산업 회장에 이은 대림코퍼레이션의 2대 주주다. KCGI가 지분 인수 절차를 끝내면 대림코퍼레이션의 2대 주주가 된다.한편, KCGI는 15.98% 보유한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도 이날 1.86%(500원) 상승한 2만73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KCGI는 한진칼에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해왔다. 최근엔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도 참여하는등 IB업계 큰 손으로 떠올랐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19-09-27
  • 헬릭스미스, 손절매 개인물량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
    ▲ 헬릭스미스 투자자 동향 [자료제공=네이버증권][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연사흘 째 주가가 급락한 코스닥 바이오대장주 '헬릭스미스'를 기관과 외국인은 저가에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 폭락 공포를 견디지 못하고 개인들이 내다판 주식을 외국인과 기관들이 매수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순매수는 공매도 물량을 상환하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임상 3상 실패소식으로 주가가 급락한 헬릭스미스는 전날 1000만주 가까운 주식거래가 이루어 졌다. 주가도 9.52%(8000원) 하락한 7만6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틀 연속 하한가에 이은 사흘 연속 급락세다. 전날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헬릭스미스 40만7872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23만여주를 ,외국인은 17만5363주를 각각 순매수했다. 특히 기관은 25일에도 약 8만주를 순매수했다. 결국 개인들의 손절매 물량을 기관과 외국인이 장바구니에 담은 셈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인 헬릭스미스 주가가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엔젠시스' 임상 3상 실패 소식에 급락하자, 기관과 외국인이 일부 저가매수에 나서고 공매도 물량을 상환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고 말했다.
    • 경제
    2019-09-27
  • [특징주] 헬릭스미스, 이틀만에 시총 2조원 증발
    ▲ 최근 3개월 헬릭스미스 주가차트 [자료제공=네이버증권]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 임상 3상 문제 발생시가총액 3조원대에서 1조원대로, 투자심리 위축[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코스닥 바이오대장주 헬릭스미스가 이틀 연속 하한가를 맞으면서 코스닥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다. 코오롱티슈진, 신라젠에 이어 나온 바이오 악재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25일 코스닥시장에서 헬릭스미스 주가는 전날에 이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면서 8만4000원으로 추락했다. 52주 신저가다. 24일에도 헬릭스미스 주가는 전일 대비 5만1400원(29.99%) 하락한 12만원에 거래를 마쳤다.이날 주가는 지난 3월 기록한 52주 신고가 31만8000원에 비하면 4분의1토막이다. 이종목의 주가 하락은 헬릭스미스가 개발 중인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임상3상에서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혈관과 신경세포를 성장시켜 이와 관련한 다양한 질병을 치료하는 신약물질인 엔젠시스는 현재 당뇨병성 신경병증(DPN)을 대상으로 하는 신약 'VM202-DPN'의 미국 임상이 진행 중이다.엔젠시스 성분이 발견돼서는 안 될 위약(가짜약) 투약군에서 엔센시스 성분이 발견되는 등 '약물 혼용' 현상이 발견됐기 때문이다.이날 주가 급락으로 시가총액은 이틀만에 2조원이 증발되면서 1조7909억원으로 폭삭했다. 시가총액 순위도 이틀 만에 2위에서 9위로 밀려났다.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 터진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악재가 더해지면서 2.35% 급락한 626.76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도 1.32% 급락하면서 2073.39로 미끄러졌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19-09-25
  • [특징주] 자율주행차 테마주, 현대차 투자 소식에 동반강세
    ▲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차트제공=네이버증권] [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현대차가 3년 뒤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를 목표로 세계적인 자율주행 기술 회사와 손잡고 약 2조 4000억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증시에서 자율주행차 관련주들이 동반강세를 보였다. 24일 코스닥시장에서 자율주행차 테마주인 대성엘텍은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이날 대성엘텍은 1000만주가 넘는 대량거래가 터지면서 99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종목은 거래량이 전날 10만여주에 불과했다.모바일어플라이언스도 전날보다 21.5%(1120원) 급등한 633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거래량도 폭발했다. 하루 10만주를 밑돌던 거래량은 800만주에 가까웠다.에이테크솔루션도 2.55%(200원) 상승한 8050원의 종가를 기록했다. 장중 10%인 864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이 밖에 다른 자율주행차 관련 테마주들도 대부분 상승세로 거래를 마감하는 등 이날 증시에서 이슈로 떠 올랐다.한편 현대차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자율주행 기술 회사인 미국의 ‘앱티브’(APTIV·옛 델파이)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양 사는 합작법인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전 세계 완성차업체와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 사업자가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자율주행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상용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증시 전문가들은 "현대자동차가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 상용화에 나서면서 관련산업이 차세대 먹거리로 부상할 수 있다"면서도 "자율주행차관련주 가운데 옥석을 가려서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증권
    2019-09-24
  • [특징주] 흥구석유 사우디 피습에 이틀 연속 상한가
    ▲ 흥구석유 주가차트[차트제공=네이버증권][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흥구석유가 사우디 유전 피습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으로 수혜감이 커지면서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17일 코스닥시장에서 흥구석유는 전날보다 29.86%(1950원) 올라 84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흥구석유는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거래량은 무려 2354만여주에 달해 이 회사 상장주식 1500만주보다도 많이 거래됐다.이날 상한가로 지난 5월 기록한 연중 최고점 8590원에 근접했다. 시가총액도 1272억원에 달했다. 흥구석유의 액면가는 100원이다.흥구석유는 1966년 설립되어 1994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가스충전소를 포함해 12개의 직영주유소를 운영하면서 석유제품과 석유관련제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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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7
  • 사우디 유전공격에 국제유가 급등…조선주 등 수혜주 강세
    ▲ 삼성중공업 주가차트[자료제공=네이버 증권 캡쳐]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사우디라아비아 주요 석유 시설과 유전이 예멘 반군의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아 가동이 중단되면서 국제 유가가 폭등하자 조선정유주와 바이오중유 등 수혜주들이 급등세다.세계 최대 원유 수출국인 사우디의 원유 생산과 수출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국제 원유 시장이 수급 불안으로 크게 출렁이고 향후 귝제유가가 오름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기 때문이다.16일 (현지시간) 오전 싱가포르 시장에서 브렌트유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1.73달러 오른 71.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따라 증시에서 유가 상승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하는 조선주가 급등했다. 유가가 오르면 해양플랜트 수요가 늘어 조선업체 실적 개선에 도움이 된다.현대중공업지주는 이날 추석연휴 이전보다 1.86% 상승한 3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중공업도 3.56% 오른 8430원을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도 1.82% 상승한 3만8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유가 상승 수혜주인 정유주도 동반 강세다. 유가가 오르면 정제 마진이 높아져 실적이 개선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거래일보다 2.67%(4500원) 급등한 17만3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또 다른 정유주인 S-Oil(2.31%)과 GS(2.95%)도 나란히 상승했다.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중유 업체인 케이알피앤이는 장중 한때 10.37%가 급등하기도 했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1.91%(16원)가 오른 85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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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6
  • 7월 경상수지 69억5천만달러 흑자 …불황형 흑자 이어져
    ▲ 한국은행 문소상 금융통계부장이 5일 서울 세종대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2019년 7월 국제수지(잠정) 기자설명회'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불황형 흑자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9년 7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는 69억5000만달러로 2018년 10월의 93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9개월 만에 최대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상품수지 흑자규모는 전년동월 107억9000만달러에서 61억9000만달러로 대폭 축소됐다. 실제 7월 수출(432억5000만달러)은 세계 교역량 감소, 반도체 및 석유류 단가 하락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9% 감소했다. 수입도 3.0% 감소한 420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유가 하락 영향및 자본재 감소 등이 원인이다.서비스수지는 여행 및 운송수지 개선으로 전년동월 30억9000만달러에서 16억7000만달러로 적자규모가 줄었다. 한편 부문별로 직접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28억4000만달러 증가하고, 외국인 국내투자도 7억7000만달러 증가했다. 증권투자는 내국인 해외투자가 99억7000만달러, 외국인 국내투자가 48억6000만달러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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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코이카,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축제' 국회서 개최
    ▲ 코이카가 오는 21일부터 국회 잔디마당에서 개최하는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코이카][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평화와 SDG 국제행동주간(9월 20일~27일)'을 맞아 오는 21일(토)과 22일(일) 양일동안 '세계는 하나 Stand Together for One World !'란 슬로건 아래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축제'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개최한다. 평화와 SDG 국제행동주간 캠페인은 지난 2015년 9월 유엔총회에서 결정한 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즉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함께 달성하기로 약속한 빈곤 퇴치, 기아 종식, 불평등 감소를 비롯하여 기후변화 대응, 정의·평화·효과적인 제도 등 모두 17가지 지속가능개발목표(이하 SDG)다. 이번 행사는 이 의미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또 전 세계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이번 2019년 국제행동주간은 17개의 SDGs 중 '성평등(SDG5), 불평등 감소(SDG10), 기후변화대응 (SDG13), 정의.평화.효과적인 제도(SDG 16)'등의 4가지 지속가능개발목표를 중심으로 국민들에게 알릴예정이다.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는 국민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ODA(공적개발원조), SDG(지속가능개발목표)와 같은 국제개발협력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증진하는 한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범국민 행사로서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이카의 주요 사업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목표이기도 한 SDG 달성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는 오는 21일 오후 잔디마당 상설무대에서 진행되는 기념행사 이외에도 축제 기간인 이틀 동안 잔디마당 내에 별도로 설치한 부스에서 다양한 상설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로 운영된다. 유엔이 정한 ‘세계 평화의 날’이기도 한 축제 개막일(9월 21일)에는 축제 오프닝을 알리는 기념행사와 함께 평화와 희망을 상징하는 자전거 퍼레이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회의사당 광장에는 △개발협력(ODA) △SDG △세계시민 △청년참여의 총 4개 존(Zone)으로 구성된 별도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각 부스에서는 코이카와 코이카 사업 파트너 기관들의 공적개발원조(ODA) 등 ① 국제개발협력 활동과 성과 전시 홍보, ② SDG 17개 주제별 전시 및 체험, ③ 세계시민 교육전시와 개발도상국 문화 체험 이벤트 ④ 코이카, 정부 파견 해외봉사단 WFK , 유관기관의 해외봉사 및 해외진출 상담 청년부스, 채용설명회 등이 다양한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행사 후에는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는 콘서트형 기념공연이 이어진다. 모모랜드, 더보이즈, 앤씨아, 키썸, 드림캐쳐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아이돌 그룹과 국내에서 주목받는 신인 아이돌 그룹 등이 공연한다.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 DJ 배철수와 MBC 아나운서 이영은의 사회로 진행되는 90분간의 콘서트는 가을 밤 축제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갖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공적개발원조(ODA) 와 지속가능개발목표(SDG) 등 국제개발협력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 이 행사가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된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인식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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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5
  • 한국전력 저평가 매력 부각…증권사 매수 의견 쏟아져
    증권사 하반기 턴어라운드 매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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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 [특징주] 한국전력, 한전공대 설립 소식에 이틀째 주가 약세
    [차트제공 =네이버증권][뉴스투데이= 차석록 기자] 한국전력이 한전공대 설립 소식에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한국전력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보다 0.98% (250원)하락한 2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한국전력은 학교법인 한전공대(가칭) 설립·운영자금으로 600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한전은 "학교법인 설립 및 초기운영, 캠퍼스 설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자금 600억원을 1차 출연하고, 추가 자금은 사업 상세 규모와 재정 분담 규모를 구체화해 추후 단계별로 출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소식에 한국전력은 전날 3.6% 넘게 급락했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한전공대는 전남 나주시 부영CC일부와 인근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22년 3월 개교 목표하고 있다. 학생은 1000명, 교수는 약 100여명이 될 전망이다. 한전 이사회를 통과한 한전공대 설립기본계획은 오는 13일 열리는 국무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증시 관계자는 " 한전의 주가 약세는 탈원전이후 3조7000억원의 적자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한전공대를 설립하는데 대해 시장 반응은 부정적" 이라고 설명했다.한전 소액주주들은 "한전이 탈원전정책으로 적자를 보고 있는데 아무런 법적 근거도 없이 한전공대 설립에 7000억원을 투입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한전공대에 들어가는 비용과 관련해서도 한국전력 이사들에게 배임 등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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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9
  • [재팬쇼크 극복]① 이제 경제살리기에 올인하자
    규제풀고 기업경쟁력 높여야
    • 경제
    • 기획
    2019-08-02
  • 일본 무역보복 한일 두나라 모두 피해
    ▲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울 서대문구 등 전국 52개 지방정부로 구성된 '일본 수출규제 공동대응 지방정부 연합'이 개최한 일본 수출규제 조치 규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일본 정부가 부당한 수출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직원 10명 중 6명은 무역보복 한일 모두 피해 전망한일 경제갈등 장기화 전망이 단기해결보다 훨씬 많아[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한양증권 임직원들은 일본의 무역보복 장기화로 양국 모두 피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들은 최근 증시가 좋지 않지만 바이오와 IT업종이 그래도 유망한 투자분야로 생각했다. 30일 한양증권이 임직원 3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일본의 한국 수출제재 조치가 장기화 될 경우 두나라 모두 피해를 입을 것이라는 의견이 61.53%로 절반이 넘었다. 한국(29.37%)이 일본(9.09%)보다 더 큰 피해를 입는다는 응답이 3배이상 많았다. 특히 임직원들은 일본의 무역 보복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했다. 전체 응답자의 63.19%가 장기화를 전망했다. 반면 빠른 시일 내 갈등 해소 응답자는 18.75%에 그쳤다. 임직원들은 증시가 좋지 않지만 투자를 한다면 31.45%가 각각 바이오와 IT를 꼽았다. 뒤를 이어 23.38%가 반도체를 들었다. 이어 소비재는 12.09%, 자동차는 1.61%에 그쳤다.임직원들은 미·중 무역분쟁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약화되고 생산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세계경제 성장세의 흐름은 절반 정도인 50.34%가 성장흐름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성장흐름이 회복될 것으로 보는 임직원들은 9.09%에 그쳤다. 또 임직원들은 올해 하반기 기준금리를 1.75%에서 1.5%로 인하한 한국은행이 한 차례 더 인하(56.42%)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결도 37.14%인 반면 인상은 2.14%에 그쳤다. 소수의견으로 2,3차례 인하할 것으로 전망한 경우도 4.22%이었다.한편 임직원들은 재테크 방법으로 주식(37.59%)을 가장 선호했다. 뒤를 이어 예·적금(28.57%)부동산(8.27%) 펀드(7.51%) 금 등 실물 투자(0.75%)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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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0
  • [뉴투분석] 한진칼에 투자한 워런버핏의 속내는?
    경영권 분쟁 재점화 불씨될 수도
    • 경제
    • 기획
    2019-07-17
  • 한진칼, 주가 떨어지자 숏커버링 본격화 …주가 반등하려나
    ▲ 한진칼 공매도잔고추이[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한진칼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으면서 공매도잔고가 급격히 줄어드는 숏커버링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월27일 5.38%까지 치솟았던 공매도 잔고가 한진그룹 백기사인 델타항공 지분취득 소식이 알려진 이후 주가가 떨어지자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1일 현재 공매도 잔고는 2.89%까지 낮아졌다. 델타항공은 지난달 20일 한진칼 지분 4.3%를 사들이면서 한진그룹 백기사로 떠 올랐다. 델타항공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은 뒤 지분을 1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증시에서는 사실상 경영권 분쟁이 소멸됐다고 보여지면서 주가는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도 " 경영권분쟁 이슈가 사실상 사라지면서 주가가 떨어지자 공매도를 쳤던 투자자들이 숏커버링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숏커버링은 외국인이나 기관 등 주로 대형투자자들이 공매도한 주식을 되갚기 위해 시장에서 주식을 다시 사들이는 것을 말한다. 대개 공매도는 주가 하락 을 유발하지만 반대로 숏커버링은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한편 한진칼 주가는 지난 5월20일 4만6850원까지 치솟았다가 이날 3만원대가 무너지면서 2만96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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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뉴투분석] 한일 무역전쟁, 하반기 경제리스크 더 키운다
    외교적 노력펼치고 수입다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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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한양증권, 27일 제2회 수소경제포럼…동아화성 IR
    ▲ 한양증권 제2회 수소경제포럼[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한양증권(대표 임재택)이 수소지식그룹(대표 장성혁)과 공동으로 우량 수소경제기업 IR행사인 ‘제 2회 수소경제포럼’을 27일 서울 여의도 본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수소포럼은 자본시장 핵심 테마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양증권이 마련했다. 수소경제포럼에는 수소경제기업, 스타트업 등 기업 관계자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창투사 애널리스트, 심사역 등 투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특히 임희천 박사(수소지식그룹 컨설팅 랩 소장)가 ‘수소안전과 수소경제 확산’에 대한 강연을 하고, 에이스크리에션, ㈜동아화성, 하이리움 산업이 IR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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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셈코 회생절차 조기 종결
    ▲ 셈코 본사 전경[사진제공=셈코][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현대기아차, 현대모비스의 2차 협력사인 셈코가 회생절차를 졸업했다. 이회사는 1999년 설립해 도어안테나 및 테일게이트 스위치, 포켓 라이트, 사이드미러 제어기 등을 생산해 차량 부품 전문업체다. 스마트키를 가진 차주가 접근하면 접혀 있던 사이드미러를 펴고 램프에 불을 켜도록 차량을 작동시키는 것이 대표적인 기술이다. 셈코는 13일 서울회생법원이 지난달 31일 조세 및 회생채권을 조기변제한 셈코에 대해 회생 절차를 조기 종결했다고 밝혔다. 셈코에 따르면 법원은 "올해 3월 회생계획안 인가 결정 이후 조세채권 전액과 회생채권의 일부를 조기 변제하고, 매출거래처 및 채권자에게서 신뢰를 잃지 않고 정상적인 기업 활동을 진행했다"고 조기 종결 이유를 밝혔다.셈코는 2018년 10월 회생을 신청하고, 올해 3월에 회생계획 인가결정을 5개월 만에 빠르게 받았다. 기업회생 신청 이후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많은 1차협력사의 도움과 셈코의 자체적인 구조조정을 통하여 회사가 빠르게 안정이 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셈코의 기업회생을 진행한 법무법인 동헌의 김광중 국장은 “셈코의 회생절차를 서울회생법원에서 전폭적으로 지원했다”면서 “동헌의 풍부한 회생업무 처리 경험과 맞물려 회생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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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카리스, 폐비닐로 고강도 플라스틱 만드는 데 성공
    ▲ 카리스가 폐비닐로 고강도 플라스틱을 개발했다.[사진제공=카리스][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플라스틱 가드레일 생산업체 카리스(대표 유철)는 가정에서 사용한 후 쓰레기로 배출되는 폐비닐을 활용해 고강도 플라스틱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카리스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연구개발을 거친 결과 나노기술을 이용해 일반 PVC(폴리염화비닐)로 고강도 플라스틱을 구연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나노기술이란 전기적, 기계적, 생물학적, 화학적, 계산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나노스케일(10억분의 1m)의 소재와 소자, 시스템을 다루는 과학적·공학적 기술을 말한다.기존에 카리스가 개발한 PVC 가드레일은 물성이 약해 리브구조를 이용해 강성을 유지했다. 하지만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활용할 경우 실물 충돌강도성능시험 3등급, 4등급, 5등급(SB3, SB4, SB5)을 모두 통과할 수 있는 고강도 플라스틱을 생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특히 카리스는 이번에 확보한 기술이 현재 전 세계적으로 고민거리인 폐비닐 처리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강도 플라스틱을 만드는 과정에서 폐비닐을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유철 대표는 "폐비닐과 나노기술을 이용해 가드레일과 도로, 경계석, 침목(철도레일 아래에 깔려있는 나무) 등을 개발할 수 있다"며 "친환경적일뿐 아니라 30만~50만원에 달하던 기존의 폐비닐 처리비용도 아낄 수 있다"고 전했다.
    • 경제
    2019-06-13
  • [특징주] 한진칼 조현민 전무 논란에 약세
    ▲ 조현민 대한항공 전 전무[사진제공=연합뉴스]KCGI "조현민 전무 복귀는 책임경영 위반"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한진칼이 조현민 전무의 경영복귀와 관련된 논란으로 약세로 마감했다.12일 코스피시장에서 한진칼은 전날보다 3.08%(1300원) 하락한 4만9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한진그룹의 경영권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강성부펀드(KCGI)는 조현민 전무의 경영복귀와 관련해 책임경영 원칙에 위배된다며 유감을 표하고 이사진에 공개서한을 발송키로 했다. 이날 KCGI는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조현민 전무의 ‘물컵 갑질’이 처음 언론에 보도된 2018년4월12일 기준으로 그해 10월11일까지 6개월 동안 한진칼, 대한항공, 진에어, 한진, 한국공항 등 한진그룹 계열 상장사 5곳의 시가총액은 약 20% 폭락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한진그룹 주주들에게 돌아갔다"고 주장했다. KCGI는 "진에어의 외국인 불법 등기 등 조 전무가 야기한 각종 문제에 대한 수습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 전무를 사퇴시킨 고(故) 조양호 회장의 사망 후 불과 2개월만에 그룹에 복귀하는 것은 책임경영의 원칙에 반한다"고 밝혔다.지난 10일 조 전 전무는 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 전무 및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발령 받아 업무를 보고 있다.그러면서 강성부펀드는 "한진칼의 이사들을 상대로, ① 한진칼의 이사들이 조현민 전무의 행위로 인해 발생한 진에어 등 한진칼 보유 계열회사의 주가 폭락 등으로 인한 피해에 관해 어떠한 조치를 취할 것인지, ② 조현민 전무의 재선임이 이루어지게 된 배경 및 재선임에 있어서의 이사회의 역할, ③ 한진칼에서 조현민 전무의 보수 및 퇴직금 지급 기준을 묻는 서한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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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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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루언서협회,중국 무역기업 ‘절강 천신유한공사'와 업무협약
    ▲ 김현성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의회장이 22일 중국 이우에서 ‘절강 천신 공급 시스템 관리 유한공사(浙江辰新供应链管理有限公司)’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의회][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회(회장 김현성, 이하 협회)는 22일(현지시간)중국 이우에서 유통 · 무역기업 ‘절강 천신 공급 시스템 관리 유한공사(浙江辰新供应链管理有限公司)’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양측은 김현성 협회장과 절강 천신 공급 시스템 관리(유)의 장천신(张晨鑫) 회장을 비롯한 이우 정부 관계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절강 천신 공급 시스템 관리(유)는 중국의 유통 기업이다. 온∙오프라인 유통은 물론 왕홍 마켓까지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협회와 절강 천신 공급 시스템 관리(유)가 한국의 인플루언서 산업과 중국의 왕홍경제를 기반으로 상호 간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양사가 창립한 ‘제1회 한-중 디지털 경제 포럼’의 한 부문으로 진행했다. ▲ 김현성 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의회장(왼쪽 여섯번째)이 22일 중국 이우에서 ‘절강 천신 공급 시스템 관리 유한공사(浙江辰新供应链管理有限公司)’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측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플루언서경제산업협의회]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회원사들에 한국과 중국에서 사업적 교류와 관계 증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 관계를 공고히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성 협회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도래한 현재는 미디어 혁명으로 커머스와 시장을 대전환하고 나아가 새로운 산업을 낳는 그야말로 ‘디지털 경제’의 시대"라면서 "이시기에 세계적 디지노믹스를 이끌고 있는 한국과 중국 간 민간 차원의 ‘디지털 경제 포럼’을 창립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김회장은 또 ”이번 포럼 창립 및 MOU 체결로, 한중 디지털 경제 교류를 이어나가며 아시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국가 간 경계를 넘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천신 회장은 “이 포럼을 시작으로 한국과 디지털 경제 교류를 원만히 진행하며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중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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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미니소 글로벌, 제1회 미니소 국제 상품 디자인 어워드 개최
    ▲ 미니소어워드[뉴스투데이=차동문기자] 중국계 생활잡화점 미니소 글로벌 (MINISO (HENGQIN) Co., Ltd.)이 한국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개최 중인 제1회 미니소 국제 상품 디자인 어워드(AWARD)의 열기가 뜨겁다. 미니소 국제 상품 디자인 어워드는 우수한 한국 상품 디자인 선발 및 글로벌 판로 확보를 위한 행사다. 신규 디자이너는 물론 기존에 제품 출시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도 모두 참여 가능하다. 수상자들에게는 상금 이외에도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미니소 전 세계 80개국 4,000개 매장에서의 판매 개런티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에 세간의 이목이 크게 집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니소 오리지널 디자인 연구원은 미수상 우수 작품에 대해서도 라이선스 계약 기회를 오픈할 계획이다. 미니소 국제 상품 디자인 어워드는 오는 13일까지 공모작을 받고, 금상 2명에게는 각 5만 위안 (약 830만원) 은상 3명에게 각 2만 위안 (약 330만원), 동상 5명에게 각 1만 위안 (약 170만원)이 상금으로 지급된다. 한국 온라인 소비자 평가를 통해 20개의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되고, 미니소 오리지널 디자인 연구원 심사위원단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공모작의 심사가 이뤄진다. 온라인 소비자 심사 기간은 11월 14∼28일이고, 한국 본선 진출자 발표는 12월 2일이다. 본선 입상자 발표는 12월 5일, 공모전 시상식 및 입상자 모임은 12월 10일로 예정돼 있다. 이번 어워드에서는 이례적으로 국내 소비자의 SNS 반응이 심사 가중치의 70%를 차지한다. 김인호 미니소코리아 대표는 이같은 심사 기준 적용을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소비자의 취향을 만족시키면 전 세계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다는 것을 중국 본사에서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니소 어워드 응모를 준비중인 이동희 (27세, 취업준비생)씨는 “높은 상금에 물론 욕심이 많이 나지만 내 디자인이 80개국 4,000개 매장에서 글로벌 소비자에게 선보여질 수 있다는 것에 더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3년 중국 청년 기업가 예궈푸(葉國富)가 설립한 미니소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 독일의 아이에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할 정도로 상품 디자인에 큰 투자를 하고 있다. 미니소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SPA 브랜드로서, 전체 판매 상품 중 80% 이상을 자체 디자인 및 개발 상품으로 구성한다. 광저우에 위치한 자체 R&D 센터에 전담 디자이너 100여명을 확보하고, 매월 600여개의 신상품을 출시한다. 미니소는 2019년 현재 전 세계 80개국 4,000개 매장의 수요를 바탕으로 중국 내 최상위 제조 시설에서 톱클래스 디자인 상품을 대량 생산함으로써 품질, 디자인, 가격의 우선권을 확보했다. 2018년 기준 약 180억 위안의 연매출 기록했다. 오는 2022년까지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1만여개 매장을 확대해 글로벌 유통업체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현재 기업공개(IPO)를 계획 중이다. 지난해 9월 텐센트 및 벤처캐피털 힐 하우스 캐피털(高瓴資本) 로 부터 10억 위안(약 1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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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뉴투분석] 금호산업 긴급이사회 개최이유는
    연내 매각 걸림돌 사전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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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비즈니스인사이트, SPA 브랜드 미니소코리아 인수합병
    ]▲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SPA 브랜드 미니소코리아 매장[사진제공=비즈니스인사이트][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경영 컨설팅 전문 기업 비즈니스인사이트 (회장 양창훈, 대표 성준경)가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SPA 브랜드 미니소코리아를 인수 합병했다. 비즈니스인사이트는 국내 및 글로벌 유통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14일 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2016년 설립된 미니소코리아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SPA 브랜드인 미니소의 마스터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이번 인수 합병으로 미니소코리아는 비즈니스인사이트가 보유한 유통 노하우와 맨파워를 바탕으로 2023년까지 국내 300개 매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니소코리아는 오프라인 소매업계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모기업의 공격적인 투자와 고급스럽고 특화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일명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를 겨냥하는 미니소 만의 특화된 상품 소싱력 등으로 성장시너지가 기대되고 있다.올 연말에는 중국, 미국 등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미니소 X 마블 IP 상품 전문 매장 오픈이 계획되어 있다. 또한 향후 미니소코리아는 전 세계 80개국에 진출한 미니소 유통망을 통해 고품질 국내 상품 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미니소코리아는 최근 미니소 중국 본사와 국내 상품에 대한 소싱 및 수출에 대한 협의를 완료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L&P코스메틱스와 미니소 제품 공동 개발 및 수출을 위한 MOU 체결을 완료했다. 이로써 특화된 국내 상품이 글로벌 미니소 유통망을 통해 명실 상부한 글로벌 제품으로 거듭나는 데에도 일조할 전망이다. 비즈니스인사이트의 자회사 중 F&B 사업, 슈퍼마켓 사업, 상업시설 운영 사업에 특화된 리테일앤인사이트가 이번 인수합병한 미니소코리아의 직접 모기업이 된다. 미니소코리아의 새로운 수장으로는 가든파이브 대표이사를 역임한 김인호 현 리테일앤인사이트 대표가 선임되었다.▲ 양창훈 비즈니스인사이트 회장[사진제공=비즈니스인사이트] 컨설팅 의료 유통 사업 등을 폭넓게 전개중인 비즈니스인사이트는 올해 4월 백화점·쇼핑몰·면세점 개발을 주도한 양창훈 전 HDC아이파크몰과 HDC 신라면세점 대표이사가 회장으로 취임해 주목받은 바 있다. 양창훈 회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 온 미니소와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국내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확대뿐만 아니라 국내 고품질 우수 상품을 전 세계 미니소 유통망에 공급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전했다. 미니소코리아의 새로운 수장 김인호 대표는 “리테일앤인사이트의 유통 산업에 대한 노하우는 앞으로 미니소코리아의 새 도약에 탄탄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니소는 지난 2013년 중국 청년 기업가 예궈푸(葉國富)가 설립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SPA 브랜드다. 전체 판매 상품 중 80% 이상을 자체 디자인 및 개발 상품으로 구성한다. 광저우에 위치한 자체 R&D 센터에 전담 디자이너 100여 명을 두고 매월 600여 개의 신상품을 출시한다. 미니소 제품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 독일의 아이에프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8년 기준 연 매출 약 180억 위안을 기록했다. 오는 2022년까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매장을 1만여 개까지 확대해 글로벌 유통 업체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청사진을 내놓았다. 지난해 9월 텐센트 및 벤처캐피털 힐 하우스 캐피털(高瓴資本)로부터 10억 위안(약 1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해 현재 IPO를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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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뉴투분석] 서북권 교통난 해소위해 서울5호선 연장 시급
    ▲ 9월28일 김포도시철도 개통으로 더욱 혼잡해진 김포공항역. 시민들이 출근시간 김포공항역에 집중되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오른쪽 아래사진은 김포도시철도[사진=방송캡쳐]최기주 대광위 위원장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기본구상안에 담겠다”현대건설,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1공구 구간 수주[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조속한 서울 5호선 연장 개통이 해법이다." 개통이 두 차례나 연기됐던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가 지난달 28일 개통된 후 일주일이 지났다. 개통이후 지난 1주일 간 출근시간대 김포공항역 9호선은 말그대로 북새통이다. 종합운동장역까지만 운행되던 서울 9호선은 지난해 12월1일 중앙보훈병원까지 3단계 연장 개통됐다.이후 슈퍼지옥철이 된데 이어, 김포도시철도까지 개통되면서 출근시간대는 속된말로 '6.25때난리'는 난리도 아닐 정도로 아수라장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인천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이부용(가명)씨는 "김포도시철도 개통 전에는 급행을 1대 보내면 약 10분을 기다려 다음 급행에서는 앉아갈 수 있었다"면서 "그런데, 개통이후 끝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대기줄이 길어지고 4대까지 보내야 탈 수 있었다"면서 분통을 터트렸다. 역시 강남에 직장이 있는 박성우(가명)씨도 "출퇴근 시간도 문제지만 타더라도 숨쉬기조차 힘든 9호선은공포 그 차제"라면서 " 이사를 하고 싶어도 워낙 서울 집값이 비싸 엄두가 나지않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고민스럽다"고 말했다.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23.67㎞ 구간(정거장 10곳)을 오가는 무인운전 열차다. 2량으로 운행하는 열차 정원은 172명이지만, 최대 300명 이상 탈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가는 데 32분이면 도달할 수 있어 기존 버스 이용시간에 비하면 30분이상 줄일 수 있다. 김포공항역은 서울지하철 9호선과 5호선, 공항철도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서부권 최대 교통 중심역으로 떠올랐다.특히, 현재 분양 중인 검단신도시 7만여세대가 2,3년 뒤 입주하면 상당수가 서울 등지로 출퇴근을 위해 김포공항역을 이용할 전망이다. 이럴 경우, 김포공항역 9호선은 출퇴근시간대는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릴 수 밖에 없다. 서울 5호선 연장 조속히 이루어져야 9호선 혼잡도 낮춰 이에따라 지금부터 조속히 교통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연결도 중요하지만 가능한 하루라도 빨리 개통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도 현재 논의 중인 김포한강선을 하루라도 빨리 확정짓고 개통해 이지역 전철이용객을 분산시켜야 한다고 지적한다. 김포한강선은 서울5호선 김포 연장노선으로, 서울 강서구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경유해 김포 양곡을 잇는 노선이다.지역주민들도 숙원인 서울 5호선 연장선을 빨리 개통시켜야 서울 인구를 흡수할 수 있는 분산효과와 함께 교통난을 완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인천 서구 원당동에 거주하는 김동욱(가명)씨는 '인천 1, 2호선 개통과 함께 서울 5호선이 연장된다면 원당동이나 검단신도시 지역뿐만아니라 인근 김포주민들도 교통혜택을 받을 수 있어 서울 인구분산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일단 서울 5호선 연장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은 지난 2일 열린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을 대광위의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최기주 대광위 위원장은 답변에서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를 통합적으로 보고 면밀히 검토해서 기본구상안에 담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강선 추진 과정에서 김포시, 서울시, 인천 서구 등의 지자체간 이견이 발생하고 있는 방화동 건폐장 문제와 관련, 홍 의원은 "대광위가 현행법에 따라 조정해 관계 지자체간 협의 및 합의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도 "한강선 추진을 위한 관계 지자체 간 협의에 대해 국토부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5호선 김포 연장 계획이 대광위의 기본구상안에도 포함되는 것은 신속한 사업 실행에 대한 중요한 의미”라며 “한강선 사업 실행이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후속 조치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도 속도를 내고 잇다. 지난 2일 인천시가 발주한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1공구 구간을 현대건설이 1925억원에 수주했다. 검단연장선 1호선 사업은 전체 길이가 6.895km로 인천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를 연결한다. 이 가운데 현대건설이 수주한 1공구는 총 연장 3.3km로 인천 계양구 다남로에서 인천 서구 원당동 일원을 잇는 구간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65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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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5
  • 아시아 최대 규모의 페루 패션 박람회 22일 열려
    ▲ 페루모디아아시아2019[사진제공=페루 수출관광진흥청][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페루 패션 박람회(PERU MODA)가 서울서 개최된다. 페루와 한국 패션 산업의 비즈니스 장이 될 ‘제3회 페루 모다 아시아’가 오는 22일(화) 서울 역삼동 라움 3층 갤러리홀에서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일본 등 세계 유수의 기업에 수출 중인 페루 알파카 기업 12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페루산 알파카의 우수성을 아시아 주요 국가에 알려 국가 간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패션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페루 수출관광진흥청(PROMPERU)과 주한 페루 대사관, 무역대표부와 공동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서울 행사는 한-중-일 3국 순회 박람회로 서울에서 첫 테이프를 끊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패션 기업들과 일대일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갖고 세계적인 명품 회사들과의 협업 등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페루 수출관광진흥청은 3년째 꾸준히 아시아 시장을 협업 모델 시장으로 ‘페루 모다 아시아’를 진행해 오며 페루 기업과 국내 기업 간의 신뢰 및 인지도를 쌓아왔다. 작년도 3월에 개최된 제2차 박람회에서 100만불 이상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 금년도에도 150만불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 두 차례 박람회에서는 LF, SK 네트웍스, 이랜드 그룹 등 국내외 주요 패션기업부터 디자이너 부띠크까지 참석해, 국내 패션 비즈니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페루 알파카 산업과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임으로써 국내 패션 업계의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된 전시 부스에는 국내 패션 관련 기업 50여 곳이 방문해 구매 상담 등의 실질적인 성과가 두드러졌다고 행사 관계자는 전했다.쇼룸에는 페루산 알파카로 제작된 여성복과 악세서리 이외에도, 다양한 색감의 알파카로 제작한 액세서리(머플러, 장갑, 모자, 숄 등) 및 여성/남성 의류(코트, 니트, 스웨터, 스커트, 원피스 등), 홈텍스타일 제품(러그, 방석, 쿠션, 테이블매트, 테이블 러너 등) 외 러그, 방석, 쿠션 등 홈 텍스타일 제품 250여종이 전시된다. 특히, 페루산 알파카는 샤넬, 프라다, 랄프로렌 등 세계 최정상급 브랜드에 오랜 기간 사용되고 있다. 막스마라는 페루산 알파카 홍보대사로 활동할 정도로 전 세계 명품 브랜드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러한 알파카 섬유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데다 오일이나 라놀린을 함유하지 않은 항알레르기성 섬유로 자극이 적고 내구성이 강해 캐시미어나 울의 대안이 되고 있다. 또한 알파카 섬유는 염색과 가공이 용이하고 22가지 이상의 천연색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색감표현이 가능하다. 안데스 지역의 전통적인 섬유 가공 방식을 기반으로 장인의 수작업과 최신 기술을 함께 활용하는 등 전 세계 패션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페루 수출관광진흥청 한국 사무소 에릭 가르시아 대표는 “알파카는 고대 잉카문명 이전부터 고산지대에 방목하여 친환경적 방식으로 사육해오던 동물"이라면서 "특히 페루산 알파카는 미국, 일본 유럽 지역에 활발히 진출하여, 기후와 상관없이 여러 대륙에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섬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 세계 알파카 생산의 80%가 이루어지고 있는 페루는 국가 차원에서 알파카 섬유의 독보적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2014년 ‘Alpaca del Peru’ 브랜드를 런칭했다. 런칭 이후 여러나라에서 다양한 전시회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이번 박람회도 그 일환으로 아시아에서는 우리나라 서울과 중국 베이징, 일본 도쿄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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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헬릭스미스, 거래량 폭발… 저점매수 손바뀜 활발
    ▲ 헬릭스미스 주가차트 [차트제공=네이버증권][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코스닥 바이오 대장주 '헬릭스미스' 거래가 폭발했다. 공매도도 함께 이루어지면서 저가매수에 나서는 투자자들과 활발한 손바뀜 현상이 나타났다.26일 코스닥시장에서 헬릭스미스는 전날보다 9.52%(8000원) 하락한 7만60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틀 연속 하한가에 이은 사흘 연속 급락세다. 주가는 52주 신저가다.이날 거래량도 폭발해 1000만주에 달했다. 거래대금도 7300억원에 달한다. 전날에는 300만주가 거래됐다. 이틀간 거래된 물량이 모두 1300만주에 달해 상장주식의 절반 이상의 손바뀜 현상이 나타났다.▲ 헬릭스미스 공매도추이[자료제공=한국거래소] 한편 헬릭스미스는 임상 발표 이전부터 공매도 물량이 꾸준히 쏟아졌다. 지난달말까지 150만주대 였던 공매도 잔고는 23일 250만주에 육박해 한달도 안돼 100만주나 증가했다. 이회사 전체 상장주식은 2100만주 정도로 공매도 잔고는 11%가 넘는다.임상 3상 실패 발표 이전에 공매도를 친 경우, 지금 장내매수해 되갚는다고 가정하면 100% 안팎의 수익을 올린 셈이다.이날 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는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엔젠시스' 임상 3상 실패와 관련, "이번 임상시험을 실패로 보지 않는다"면서 "약물의 효과에 대해서는 자신하며, 향후 임상 과정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한 후 다시 3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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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손경식 경총 회장 "동북아 평화와 번영 위해 한일간 협력 중요"
    정치는 갈등, 경제는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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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코이카,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 성료
    ▲ 2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개최된 ‘코이카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 참여한 (왼쪽 네번째부터) 김미경 서울시 은평구청장 ,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즈스탄 대사,샤픽 라사디 모로코 대사,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아달지사 시메네스동티모르 대사 등 내외빈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이카]책임감 있는 세계시민으로서 성숙한 면모 보여준 계기 희망자전거 퍼레이드, K-POP 아이돌 공연, 다문화합창공연 등 펼쳐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도 행사 이어갈 예정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외교부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가 공동 주최한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가 국내외 시민사회, NGO 등 기관, 기구, 기업, 학교 등 유관 기관 관계자를 포함한 시민 만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평화와 SDG 국제행동주간(9월 20일~27일)’을 맞아 지난 21일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는 서울을 비롯해 코이카의 44개국 해외사무소에서도‘Stand Together for One World! 세계는 하나’란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SDG(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 지속가능개발목표)는 지난 2015년 9월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약속한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17가지 목표를 일컫는다.이날 기념식에는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정세균·송영길·노웅래 의원, 조대식 KCOC 사무총장,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 아달지사 시메네스 동티모르 대사, 디나라 케멜로바 키르기즈스탄 대사 등 4개국 대사관 관계자가 참석했다.특히 행사가 열린 21일은 전 세계 ‘총성 없는 날’을 기원하는 세계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지난 1981년 유엔이 채택한 ‘세계평화의 날’이어서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 21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코이카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서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세번째줄 가운데 흰티셔츠)을 비롯한 내외빈과 코이카 국민 서포터즈 위코(WeKO)가 SDG 포토존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코이카]이번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는 NGO, 시민단체, 학교, 기업 등 약 70 여개 단체 및 기관에서 참여했다. ▲개발협력(ODA) ▲SDG ▲세계시민 ▲청년참여 4개 존(Zone)과 120여 개의 부스를 통해 SDG의 의미를 알리는 다양한 상설 전시와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전시는 대표적으로 ▲개발협력 존(Zone): 월드비전 ‘세상의 가장 취약한 아동들과 함께 ’, 세이브더칠드런 ‘전쟁과 아동’▲SDG 존: 굿네이버스 ‘세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변화’, 월드투게더 ‘SDG랑 친해지기’ ▲세계시민 존: 시온고등학교 ‘세상이 키운 아이’, 미래희망기구 ‘세계시민으로서의 나눔실천 봉사활동’ ▲청년참여존: ‘코이카 채용설명’ 및 ‘코이카 월드프렌즈코리아(WFK) 홍보’부스가 눈길을 끌었으며 국제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한편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유엔 총회가 열리고 있는 뉴욕을 비롯 세계 각국에서도 세계 시민들이 SDG를 알리고 행동과 실천을 결의하고 있다"며 'Stand Together for One World! 세계는 하나'라는 이번 행사 슬로건처럼 "다 함께 지금 일어나 행동함으로써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승규(25, 대학생)씨는 “가을을 맞아 가족 나들이를 나왔다가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학교에서 SDG란 말은 많이 들어봤지만 정확한 의미는 잘 몰랐는데, 이번 전시 체험을 통해 세계시민으로서 꼭 동참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식후 행사로는 한류의 중심 K-POP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Stand Together 세계는 하나’ K-POP 콘서트가 열렸다. 음악을 통해 SDG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의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코이카는 2019 평화 & SDG 세계시민 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유엔이 정한 평화와 SDG 국제행동주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책임감 있는 선진공여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면모를 국제사회에 유감없이 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오는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도 이어질 예정이다. 코이카는 이날 광주에서 개막하는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 국제개발협력의 중요성과 의미에 대한 국민적 이해를 증진하기 위하여 다양한 부대행사와 희망 자전거 퍼레이드를 운영하는 ‘코이카 로드(KOICA Road)’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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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특징주]삼성전자, 1년여만에 대장주 위상 회복
    ▲ 최근 3개월 간 삼성전자 주가차트 [제공=네이버증권][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삼성전자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한국증시를 다시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최근 삼성전자를 쓸어담으면서 주가를 올리고 있다.19일 코스피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3.04%(1450원) 상승한 4만9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1년여만에 5만원대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100원으로 액면분할 하기전 가격으로 환산하면 5만원은 250만원이다. 삼성전자가 강세를 보이면서 이날 코스피지수도 0.46%(9.62포인트) 상승한 2080.35로 마감해 2100선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 주가 강세는 외국인 매수세다.전날(18일)에도 317만주 이상을 순매수 한 외국인들은 이날에도 매수상위 5개창구 모두 외국계증권사들이 이름을 올렸다. 외국인들은 이틀 동안 1000만주 이상을 순매수 했다. 증시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주가 강세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한다.이순학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은 기존 전망치보다 높은 매출액 62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연구원은 "D램 출하량 증가율도 기존 예상치 15%보다 높은 25%로 전망한다"면서 "스마트폰 사업의 수익성도 갤럭시A 시리즈 신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개선 중"이라고 전했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도 "삼성전자가 재고 감소와 D램 가격 하락 폭 축소, 실적 예상치 하향조정 마무리 등 주가 상승 모멘텀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3일, 50대 1 액면분할을 발표했고, 이후 반도체업황에 대한 불안감으로 주가가 내리막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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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9
  • [특징주]한진칼, KCGI 소송 소식에 꿈틀
    ▲ ▲한진칼 주가차트[제공=네이버증권]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한진칼이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석태수 대표이사 및 전현직 사외이사 3명이 KCGI로 부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당했다는 소식에 상승 마감했다. 경영권 갈등 재연 조짐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칼은 전날에 비해 1.86%(550원) 오른 3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8일이후 14거래일만에 3만원대를 회복했다. 거래량도 전날의 33만여주에 비해 다소 늘어난 39만여주에 달했다. KCGI 측은 지난달 8일 한진칼에 단기차입금 증액을 찬성한 이사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할 것을 청구했으나 회사 측의 답변이 없어 상법 제403조 제3항에 따라 한진칼을 대신해 주주대표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KCGI는"지난해 12월 5일 독립적인 감사선임을 저지하기 위해 불필요한 단기차입금 1600억 원을 조달함으로써 한진칼에 입힌 이자 비용 상당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주주대표소송"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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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8
  • 인천도시공사,"검단신도시 교통호재로 다시 활기"
    ▲ 검단 광역교통망 및 특화계획 [사진제공=인천도시공사]서울5호선 검단연장, 인천2호선 김포·일산 연장인천1호선 검단 연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개통 등검단신도시 광역교통망을 개선할 굵직한 사업 청신호 [뉴스투데이 =차석록 기자] 인천도시공사는 4일 잇따른 교통 호재로 검단신도시가 다시 활력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검단연장, 인천2호선 김포·일산 연장, 인천1호선 검단 연장, 원당~태리간 광역도로 개통 등 검단신도시 광역교통망을 개선할 굵직한 사업들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인천도시공사에 따르면 다음달 중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는 수도권 1~3기 신도시를 망라한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담은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여기에 검단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가칭 ‘김포한강선’)이 포함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은 서울 강서구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경유해 김포 양곡을 잇는 노선이다.정부는 지난해 12월 3기 신도시 건설계획과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속하게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서울5호선 연장사업을 ‘수도권 서북부 1·2기 신도시 보완 방안’에도 포함시켰다. 또, 7월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포시의 김포한강선 타당성조사 결과를 2021년 고시 예정인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기본계획에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인천2호선 검단 연장은 기존 인천2호선 독정역에서 지선을 빼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4.45㎞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정거장 3곳이 포함된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1호선 검단 연장선(계양역~검단신도시 6.9㎞ 구간)에서 환승이 가능하다. 올 하반기 한국개발연구원의 예타 조사를 거쳐 2021년 상반기 조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향후 인천2호선은 김포와 일산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5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망을 개선하기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 계획을 발표했다. 인천2호선이 검단, 경기 김포를 거쳐 일산까지 연결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또한 불로지구~걸포북변역~킨텍스역~주엽역~일산역 등 약 12㎞ 노선을 연장해 GTX-A노선(파주~동탄 노선)과 연결될 예정이다. 정부는 올해 중 최적 노선을 마련하고 인천시·경기도 등과 협의를 거쳐 내년까지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하도록 추진한다는 방안이다.이밖에도 인천1호선 검단 연장 사업은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4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2023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검단신도시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라고 인천도시공사측은 밝혔다.공사 관계자는 "검단신도시는 위치상으로도 서울과 근접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는데다가 최근 각종 교통호재가 잇따르면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급감하고 있다"면서 "주택분양에 착수한 8개 단지 중 5개 단지 모두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올 상반기 3천여 세대에 달하던 미분양 물량이 9월 3일 기준 200여 세대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공사에 따르면 수도권 대규모 택지의 희소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으로 검단신도시 택지에 대한 매수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토지 공급에 나선 공동주택용지 22개 블록과 주상복합용지 2개 블록 모두 매각됐다. 공동주택용지는 최고 경쟁률 238대 1을 기록했다.공사 관계자는 "다시 활기를 찾기 시작한 검단신도시 부동산 시장 분위기는 상업용지의 높은 매각 실적으로도 이어졌다"면서 "올해 상반기에 1차로 공급한 검단 상업용지 19필지 모두 평균낙찰률 160%를 상회하며 성황리에 매각되는 등 부동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말했다.인천도시공사 이선재 팀장은 "지난달 21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되면서 3기 신도시 선정 이후 주택시장의 극심한 침체로 몸살을 앓았던 검단신도시가 다시 관심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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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유진그룹, 임직원 자녀 초청 서울대 탐방…일하기 좋은 일터 만들기 앞장
    ▲ 유진그룹은 최근 유진투자증권 등 임직원 자녀들을 초청해 서울대 탐방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유진그룹][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이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유진그룹은 이 달 초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유진저축은행, 동양, 유진홈데이, 에이치씨(EHC) 등 그룹 임직원과 자녀 133명을 초청해 서울대에서 대학탐방을 진행했다. 매년 여름방학을 이용해 진행되는 대학탐방 프로그램은 유진그룹 임직원 자녀들의 진로설계를 돕는 한편 자긍심을 높이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미래 유망직업 특강, 서울대 재학생들과 함께 하는 진로 멘토링, 캠퍼스 탐방, 학부모 특강 순으로 이어졌다.유진그룹은 올해 초에는 2주에 걸쳐 ‘2019 주니어 유진글로벌영어캠프(2019 Junior EUGENE Global English Camp)’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6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듀크, 브라운, 예일, 콜럼비아,프린스턴 등 5개의 반으로 나뉘어 교육을 받았다. 행사에 참가한 유진그룹 임직원 자녀들은 서울 청운동에 자리잡은 유진인재개발원에서 전담 원어민 강사와 영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함께 하며 외국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영어학습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을 비롯해 창의적이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에버랜드 체험학습’, 친구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런닝맨 어트랙션’,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 등의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과 추억을 선물했다.유진그룹은 매년 10월이면 직원들의 가족을 서울 여의도 본사에 초청하여 가을 저녁 한강을 바라보며 뷔페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정기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영화관람과 함께 화려한 불꽃축제도 관람할 수 있어 매년 큰 인기를 얻고 있다.또한 유진그룹의 모기업인 유진기업도 일과 가정의 밸런스를 맞추고 퇴근 이후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고 정시 퇴근시간보다 일찍 퇴근하는 조기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유로운 업무환경을 만들고, 개인의 매주 금요일에는 자율 복장으로 출근하는 ‘캐주얼 데이’를 운영하는 등 가족중심의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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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7
  • 양창훈 회장, 제3회세계청상회의서 한중의료사업 연설
    ▲ 양창훈 비즈니스인사이트 회장이 지난 12∼13일(현지시간) 중국상해에서 열린 제3회세계청상회의서 한중의료사업을 제안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왼쪽).오른쪽 사진은 양회장이 세계청상대회 청루 주석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제공=바이오메디인사이트] [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경영컨설팅 기업인 비즈니스인사이트(회장 양창훈, 대표 성준경) 자회사 ㈜바이오메디인사이트(대표 문형진)는 지난 12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이틀간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제3회 '세계청상대회' 에 참석했다고 19일 밝혔다. 세계청상대회는 중국 정부의 지원 하에 2017년부터 매년 8월 12일 국제 청년의날에 개최되어 세계 청년 기업인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국제협력 행사다. 올해는 중국 상해 국제회의센터에서 "창신구동(创新驱动), 협동발전(协同发展)"이라는 주제로 천여명의 중국과 해외의 청년상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무역 협력, 산업혁신, 장삼각 일체화 건설, 문화민족 융합 발전 등의 주제로 교류하였다.㈜바이오메디인사이트는 2018년 제2회 대회 참석을 통해 중국의 건강 분야 최고 정책기관인 북경동방지고정보과학연구원과 함께 중국의 의료환경 개선을 위한 중장기 플랜을 공표한바 있다. 이번 제3회 중국 세계청상대회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 기업을 대표해서 참석한 양창훈 회장은 대회 개막식 귀빈 연설을 진행하였다. 이번 연설에서 바이오메디인사이트가 동방지고와 준비하고 있는 3가지 의료사업인 '상해 산부인과 의료사업, 초음파기기 공급사업, 이빈시 제2중의병원 한중의학국제교류 합작협의'등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더불어 한국과 중국이 헬스케어 산업에서 각 자국 시장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세계 청년기업인뿐만 아니라 모든 참석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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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바이오메디인사이트, 중국 이빈시 의료기관과 미용합작협의 및 현판식 개최
    ▲ 바이오메디인사이트 관계자들이 중국 이빈시와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비즈니스인사이트][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경영컨설팅회사인 비즈니스인사이트(대표 성준경)의 자회사 ㈜바이오메디인사이트(대표 문형진)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중국 사천성 이빈시 취병구의 의학미용수준 제고 및 국제교류 강화를 위해 이빈시 제2중의병원및 북경동방지고정보과학연구원과 미용합작협의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해 8월 비즈니스인사이트가 이빈시와 ‘이빈시 의료선진화를 위한 개발 계획’ 협약체결을 진행을 가진 후 취병구 위생건강 관련부문과 '동방지고' 및 '한국 BMI'가 2년동안 합의후 체결된 첫 번째 합작협의이다.이날 현판식에는 취병구 위상위 겸 위원회 홍보부장 앙진(昂进), 위생건강국 당위원 서기 겸 국장 조강군(赵康君), 위생건강국 당위원 겸 부국장 궈페이지아(郭佩佳), 그리고 동방지고 집행원장 치칭(戚青), 한국 인사이트그룹 이사회 상무 겸 상해중한산부인과병원 동사 최혜경 등 6인이 참석했다. 취병구 위생건강국장 조강군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통해서 한중미용 기술합작을 확대하고 발전을 추진하여 성공적인 합작으로 전환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동방지고는 앞으로 한국BMI와 함께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장점을 충분히 활용해 이빈시 제2중의병원의 중의특색과 융합시켜 피부 미용분야를 강화하고 국제화 발전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BMI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국 내 중의병원을 대상으로 동방 BMI웰니스센터를 설립해 인재양성, 기술개발, 중의학적 특색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진료센터와 R&D센터로 나누어 서비스 방식을 다양화하고 확대 전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더 많은 기술협력을 통하여 한중 미용기술에서 생애주기에 따라 여성·소아청소년·기타성인·실버 등을 대상으로 건강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성형을 접목시켜 중의학 특색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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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8
  • 최상숙 고양시 창릉총주민대책위원장, 3기신도시 조기착공 촉구
    ▲ 최상숙 고양시3기신도시 창릉총주민대책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3기신도시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읽고 있다.최상숙 위원장 "50년 간 그린벨트로 묶여 재산권 행사 못해"3시 신도시로 수용되는 토지 정당한 보상 필요 주장 [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최상숙 고양시 창릉총주민대책위원장이 3기신도시 건설을 찬성하고 조기착공을 촉구했다.22일 고양시3기신도시창릉총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최상숙)는 약 100여명 화전동, 용두동, 원흥동, 도내동, 행신동, 향동동, 동산동, 성사동 주민들과 함께 고양시청 정문 앞에서 정부가 고양시 창릉3기신도시를 화전역을 중심으로 창릉지구 수도권 주택 공급안-제3차 신규택지 추진 계획을 확정 발표한 것에 대하여 적극 찬성 지지하고 조기착공을 촉구하는 집회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월 정부서울청사에서 경기 고양 창릉지구를 부천 대장지구와 함께 수도권 ‘3기 신도시’로 추가 지정했다. 고양시 창릉지구는 813㎡(246만평) 3.8만 호(9만1985명)로 화전동과 용두동이 제일 많이 편입된다.이날 촉구 결의대회에서 최상숙 창릉총주민대책위원장은 ”창릉지구는 전체의 97.7%가 그린벨트"라면서 "과연 이곳이 외국언론에서 100대도시로 발표된 고양시 일부인가 의아심이 된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심한 먼지와 악취로 고통 받고 있으며 실제로 창릉천 뚝방 길은 차 한 대만 지나다니는 외길에 레미콘트럭과 대형 덤프트럭들이 먼지를 날리고 있다"면서 " 고양시청도 정부가 그린벨트로 지정하여 개발도 못하고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우리 주민들은 재산세를 내고도 약 50년 동안 그린벨트이기에 아무런 행위도 못하게 손발을 묶어 놓은 안타까운 실정이다“고 호소했다.▲ 최상숙위원장(가운데)과 주민들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최상숙 위원장은 “정부가 창릉지구를 135만㎡(41만평, 가용면적 40%)를 제1판교 2.7배인 자족용지로 조성하고 330만㎡(100만평) 규모의 공원녹지 및 호수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면서 "특히 30사단 부지를 서울 숲 2배의 규모로 도시의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가문비나무, 곰솔나무 등을 심어 주민들에게 휴양지 같은 휴식처를 제공키로 했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또, "화전역(경의중앙선)과 지하철 신설역을 슈퍼 BRT로 연결하여 여의도 25분, 용산 25분, 강남 30분(GTX)으로 생활권의 이상적인 유토피아 도시가 탄생되는 순간이어서 가슴이 매우 벅차다"고 덧붙였다.최 위원장은 " 이재준 고양시장은 조기 착공해 주기를 바란다”면서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의 거시적인 정책으로 국가발전을 이룬데 대하여 존경과 찬사를 드린다”며 전했다.그는 "정부가 3기신도시 창릉지구를 정책적으로 행한 만큼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번 강제 수용당한 토지주들의 아픈 가슴을 민본정신으로 쓰다듬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특히 최 위원장은 “이재준 고양시장은 국가가 필요에 의한 강제 수용이므로 헌법에 명시한 국가가 개인의 토지 등 강제 수용에 따라 창릉지구 원주민 등 토지 수용되는 주민들에게 법을 개정해서라도 정책적으로 최대한 보상비용을 지불하라"고 촉구했다.또 "창릉의 3만8000가구는 순수한 국민들의 거주목적이지 투기를 위한 투기꾼들을 철저히 배제시키고 전매를 제한하고 이를 어길 때는 강력하게 의법 조치하라”고 요구했다.그는 “이재준 고양시장 등 5개 자치단체장이 원주민 적정보상방안 등에 대한 공동 협의한 대로 보상협의 시 30% 추가 감면 및 감면 한도액 상향 조정(감면율: 현행 10% 현금~40% 5년 채권→변경 40% 현금~70% 5년 채권, 감면율: 현행 연간 1억원, 5년간 2억원→ 변경 연간 2억원, 5년간 3억원)을 주문했다. 또 양도소득세 감면을 대토 보상 시 환지방식처럼 양도소득세 100% 감면(현행 15%) 토지수용 주민들에게 조속히 시행하라고 촉구했다.성송제 고양시 도시교통정책실장은 “시장님, 부시장님을 비롯한 전 부서원이 슬기를 모아서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고양시 시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수려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관계기관 간 협력을 긴밀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의회 김종민 시의원은 “나는 주민들이 고양시의원으로 뽑아 주민의 봉사자로 선출되었기 때문에 국가정책에 호응하고 우리 고양시지역이 경제적, 지역적으로 발전되는 일이라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또 결의 대회에서 최상숙 위원장은 “나도 며칠 전까지 고양시청으로부터 피해를 본 피해자"라면서" 창릉지구 시행 전 반드시 다시 정확하게 공시하고 수용토지주들에게 지금까지 그린벨트로 고통 받은 만큼 수용되는 토지를 정당한 보상비를 지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국민의 봉사자인 고양시청은 수용토지주들에 대하여 최대한 예의로 수용하고 본 대책위원장과 고양시청 제2부시장은 민본정신으로 창릉지구 3기신도시에 관한 핫라인을 설치하고 수시로 소통하도록 하라”고 결의문을 이재준 시장에게 전달했다.▲ 고양시 3기신도시창릉총주민대책위원회 결의문결의대회에 나온 주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재준 고양시장은 공공성을 갖고 있는 시설단체 부지와 한국항공대학교 동문 주변과 대책위원회가 요청하는 덕양구 내 그린벨트 극히 일부를 고양시장은 공익적으로 함께 협의하여 경기도를 통하여 해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주민은 " 상암동미디어밸리에서 약5분 거리에 있는 항공대학교 주변은 매우 열악하고 불균형적 도시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매년 한국항공대학교 수시시험에 왕복2차선 중로2류로 교통체증이 매우 심해 오도 가도 못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그는 "강원도 산골의 도로보다도 못한 도로구조를 갖고 있으며 항공대 연결도로도 약15년 간 막혀 있다가 예산이 없다는 이유로 왕복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여 공사를 시작했지만 오히려 병목현상으로 인해 교통에 지장을 더욱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다른 주민도 "항공대학교 동문 국제은익관 기숙사 앞에는 공동묘지와 국방부 관할부대에서 작전 시 군인들이 실제로 들어갈 수도 없고 한번도 사용치 않은 좁은 방공호가 공동묘지 안에 설치되어 있다"면서 "이런 전시행정은 국방부 장관이 직접보고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말했다.또 다른 주민은 고양시 토지를 이용하는 공항철도는 역 하나 만들지 않아 인구 50만 명 밖에 안 되는 은평구 소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가서 공항철도를 이용하는 애로를 호소했다. 그는 "105만 명 고양시민의 최소한 위상이나 품위를 위해서라도 인천국제공항이나 김포국제공항을 이용할 수 있게 공항철도 역을 고양시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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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2019-07-23
  • [단독] KCGI, 미래에셋대우 대출 400억 상환한다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 관측
    • 비즈
    • 재계
    2019-06-11
  • [뉴투분석] 골드만삭스는 조원태 회장 백기사인가 흑기사인가
    ▲ 한진그룹 조원태 회장[사진제공=연합뉴스]골드만 10거래일만에 한진칼 127만주 매수 …백기사 추정KCGI펀드도 장내 매입 통해 지분확대 예상 …양측 박빙 [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골드만삭스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백기사인가 흑기사인가? 일명 강성부펀드인 KCGI 펀드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한진그룹의 지주사인 한진칼 주가가 연일 상승행진을 하고 있다. 지난 13일 3만6600원였던 주가는 불과 9거래일만에 20% 이상 급등하면서 24일 오후 3시 현재 4만6000원대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전 장중 한때 4만6850원까지 치솟아 지난달 15일 기록한 사상최고가인 4만9800원 돌파를 눈앞에 두었다. 이같은 상승세 배경에는 최근 '기타금융' 매수세와 골드만삭스 창구를 통한 외국인 매수세 등 정체가 공개되지 않은 강력한 매수주체가 원인이다. 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는 이날 5만3000여주를 순매수한 것을 비롯해 지난 14일 58만3545주, 15일 27만8767주, 22일 13만1793주 등 단기간에 127만주 이상을 매수했다. 최근 주가가 3만원대에서 4만원대 정착된 가장 큰 공신인 셈이다. 문제는 골드만삭스 창구로 매수하는 주체가 누구인가다. 조원태 회장의 백기사인지, 흑기사인지 불분명하다는 점이다. 일각에서는 백기사라면 지금 매입을 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한다. 즉 주가가 오를 경우 상속세 부담이 있는 지금보다는 6월7일이후 지분을 매입하면 되기 때문이다. 즉 주가가 올라 상속세를 늘려 조회장에게 부담을 지우려는 의도가 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KCGI펀드 등 사모펀드의 비중이 30%를 넘어설정도로 지속적으로 매입이 이루어지면서 바라만 볼 상황이 아니다. 즉 앞으로 더 오른다고 생각되면 현재라도 살 수 밖에 없다는 추론이 나온다. IB업계 관계자는 "흑기사보다는 백기사일 가능성이 더 커보인다"면서 "골드만삭스창구가 백기사라면 델타항공이거나 관계가 밀접한 외국계 금융사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럴 경우, 한진 골드만 vs KCGI펀드( 사모펀드) 대결로 이어질 공산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공매도 세력들은 전전긍긍해야할 대목이다. 공매도 세력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의 백기사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공매도 잔고는 이미 5%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물량도 300만주에 달한다. 금액으로해도 1400억원에 이른다. 연일 공매도 물량이 나오고 있지만, 주가는 아랑곳하지않고 올라 속을 끓일 수 밖에 없다. 조원태 회장 입장에서는 일단 6월7일 까지 주가가 중요하다. 아버지인 고 조양호 회장의 지분 17.84%의 상속세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주가가 3만원대만 하더라도 1700억원 정도의 상속세를 예상했으나 최근의 주가 흐름을 보면 2000억원을 넘어 25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증권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상속세는 5년간 분할 납부하면 되기때문에 당장 경영권에 위협을 줄 문제는 아니지만 부담은 부담이다. 따라서 앞으로 대한항공 한진 등 한진그룹 계열사들의 배당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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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4
  •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 , 기업문화에 젊은 바람 불어 넣어
    ▲ 한양증권 임재택 대표(가운데)가 유동현 한양대 학생및 임직원들과 브라운백미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양증권] [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보수적 이미지가 강한 한양증권이 임재택 대표 취임이후 젊은 기업문화가 정착되고 있다.한양증권은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동현 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학생을 초청해 브라운백(Brown Bag Meeting) 미팅을 가졌다. 유동현 학생은 세계 최연소 극지마라톤 그랜드슬래머다. 브라운백 미팅은 샌드위치나 햄버거 같은 간단한 식사를 하면서 진행하는 토론 모임이다. 특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임직원들이 토론해 대표와 직원들간 소통 창구가 되고 있다. ▲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유동현 학생[사진제공=한양증권] 이날 참석한 유동현 학생은 '불가능해 보여도 노력하다 보면 길이 생긴다'는 내용으로 도전 경험을 말했다. 그는 앞으로 미국 자전거 여행, 아마존 마라톤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재택 대표는 "극한의 고통을 이겨내며 1000㎞를 달려 본 사람만이 경험하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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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 KOTRA, 글로벌 혁신 푸드테크 한자리에 모아
    ▲ 패트릭 매니언 이노바마켓인사이트 회장이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 TOP10’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코트라]글로벌 푸드 트렌드&테크 컨퍼런스(GFTT2019) 개최 – 서울푸드2019 개막행사 '발견, 모험을 즐기는 소비자'라는 주제로, 세계적 푸드테크 혁신가들 강연 CJ제일제당, 저스트, 루틸리티, 저니푸드, 듀폰 등 글로벌 식품기업 참여식물로 만든 계란 저스트 에그(JUST Egg), 국내 출시 깜짝 발표 [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일산 킨텍스에서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2019)’ 을 21일 개막하고 ‘2019 글로벌 푸드 트렌드 & 테크 컨퍼런스(GFTT2019)’를 개최했다.오는 24일까지 열리는 GFTT2019는 ‘발견-모험을 즐기는 비자(Discovery-The Adventurous Consumer)’라는 주제로 △혁신 △인사이트 △마켓 세션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450여명의 참석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글로벌 식품산업 리더 및 혁신적인 푸드테크 기업 강연으로 진행됐다.패트릭 매니언 이노바마켓인사이트 회장은 ‘글로벌 식품산업 트렌드 TOP10’ 기조강연을 통해 식품업계 핵심 트렌드로 ‘발견’, ‘식물&채식주의’, ‘대체식품’, ‘지속가능한 녹색식품’, ‘간식’, ‘맞춤제품’ 등을 꼽았다. 특히 작지만 강한 글로벌 푸드 스타트업 활약을 최신 식품산업 트렌드로 강조했다.혁신 세션에서 해산물 배양기술 선두업체, 핀리스푸드(Finless Foods)의 마릴리스 홈 식품과학총괄본부장은 어류 세포를 채취해 만드는 배양해산물 참치를 소개했다. 마릴리스 홈 본부장은 “배양해산물은 해양자원을 해치지 않고 생선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도 저렴한 가격에 지역 제약없이 먹을 수 있어 지속가능한 미래 대체식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부원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 글로벌마케팅 부장은 식품 본연의 맛을 살려주는 ‘클린라벨’이 가능한 혁신적인 천연 조미소재 ‘TasteNrich’ 개발을 소개해 업계 관심을 모았다.인사이트 세션으로 리아나 린 저니푸드(Joruney Foods) 창업자는 보다 나은 미래식품 개발을 위한 ‘저니AI’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맛과 영양을 조절한 맞춤 제품을 소개했다. 이스라엘 팜 이노베이션 기업 루틸리티(Rootility)의 리머 슈어-스톨러는 스마트 팜 혁신으로 이룬 뿌리 배양기술과 이에 따른 수확량 증가와 변화에 대해 강연했다.조단 테트릭 저스트(JUST) 사업개발총괄은 녹두를 주원료로 만든 식물성 계란 '저스트 에그(JUST Egg)'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저스트는 국내 계란전문기업 가농바이오와 협업하여 내년 상반기에 국내 출시할 계획을 깜짝 발표했다.▲ 조단 테트릭 사업총괄대표[사진제공=코트라] 그는 "가농바이오의 입증된 제조 및 유통, 하이테크 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저스트 에그를 한국에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마켓 세션에서 하니소피안 알리아스 말레이시아 할랄산업개발공사(HDC) 부사장은 “할랄푸드 마켓은 세계인구의 1/4를 차지하는 식품시장으로 할랄푸드를 특정 종교 식품보다는 안전한 식품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미셸 리 듀폰 뉴트리션&바이오사이언스 아세안 마케팅총괄본부장은 초고령화 시장으로 현대에 식품기업의 발상의 전환을 제안했다. 미셸 리 본부장은 “‘그레이네상스(Greynaissance)’ 즉 Grey is New Black”이라고 표현하고 에이징에 대한 재정의와 65세 이상 소비자 대상 고령 전문 제품 개발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해 청중의 공감을 받았다.국내 물류서비스 ‘부릉(VROONG)’ 서비스 기업 메쉬코리아의 유정범 창업자겸 대표는 소비자와 물류업체, 배송기사 간의 혁신적 시스템을 개발한 배경 및 기술과 데이터 기반 종합물류회사로 자리매김한 노하우를 공개했다.특히 유정범 대표는 “우문현답, 즉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에 있다”는 슬로건에 대해 설명하고 기술력만큼 현장 배달기사의 불편을 개선한 에피소드를 나눴다.패널토론에서는 윤효정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플랫폼센터장(상무)이 좌장을 맡아 강연자들과 “지속가능한 미래식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청중의 질의에 답했다.컨퍼런스 강연자 섭외 및 프로그램을 구성한 ㈜에이커스 위정연 대표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비욘드미트가 지난 달 미 나스닥에 상장했다. 이는 푸드가 새로운 테크 산업군으로 자리매김했을 의미한다”며 “이번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혁신 푸드테크 기업인 저스트, 저니푸드, 루틸리트 등을 통해 국내에서도 푸드테크 오픈 이노베이션이 활발하게 논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올해 37회째를 맞은 서울푸드2019는 국내 최대, 아시아 4대 규모의 식품산업전시회로 전세계 40개국에서 1,532개 식품기업 및 관련 기업이 총 3008개의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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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3

라이프 검색결과

  • 바이오메디인사이트, 중국서 한국 산부인과와 산후조리 모델 발표
    ▲ 문형진 바이오메디인사이트 대표(뒷줄 왼쪽부터 여섯번째 )가 지난 7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중국 상해에서 열린 산부인과 캉푸 국제 포럼에 참석해 동방지고 치칭 원장( 앞줄 왼쪽부터 다섯번째), 보타인민병원 원장 뚜훙리(앞줄 왼쪽부터 열번째)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메디인사이트][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경영컨설팅 기업인 비즈니스인사이트(회장 양창훈, 대표 성준경)의 자회사인 ㈜바이오메디인사이트(대표 문형진)는 지난 7일~10일(현지시간) 중국 상해에서 열린 ‘산부인과 캉푸 국제포럼’에서 ‘한국 산부인과의 캉푸와 산후조리 운영 모델’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울러, 한국형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의 중국 확대를 위한 전략을 논의하였다.이 포럼은 중국의 산부인과 캉푸와 산후조리의 선진화를 목적으로 한국형 모델을 소개하고 적용하기 위해 동제대학교 부속 보타인민병원과 동제대학교부속 제10인민병원, 상해시 보타구 자궁경부 특화 프로젝트팀이 연합해 전문가들이 주최한 국제학술대회이다.캉푸(康复)는 대재활 종합의학의 진료모델로 중국내 새로운 각 계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병원에서는 질병캉푸 · 장기캉푸 · 기능캉푸 등의 세부과목으로 나눠진다.포럼의 한국 대표로 소개된 ㈜바이오메디인사이트는 한국의 산부인과 및 산후조리원 운영실태 및 서비스 사례를 소개했다. 한·중 합자로 2020년 말 상해시 가정구에 첫 개원 예정인 BMI의 2급갑 산부인과 병원의 컨셉 및 서비스 모델에 대해 심층 논의하였다.더불어 중국의 정부정책에 따라 중국 전역의 현단위에 초음파기기를 공급하는 사업에 대해 방안을 논의하고 중국 동방지고와 한국 바이오메디인사이트가 본 사업의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계획을 발표했다.국제학술대회 개최 측은 “중국 내 전문가들과 한중 의료사업의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하고, 상해에 선진화된 한·중 합자 산부인과 전문병원이 성공적으로 개원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특히, 제6인민병원 부인과, 상해교통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동제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상해복단대학교푸동병원 산부인과 등 상해시에 위치한 5개 대형병원의 해당 분야 원장 및 유명 의사들과 관계자 1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캉푸를 포함한 산부인과 발전 모델은 물론 향후 실무조직을 구성해 한중 의료사업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끌기로 결의했다.
    • 라이프
    • 헬스·과학
    2019-09-10

사람들 검색결과

  • [JOB인터뷰] 새 청년창업시장 여는 강병민 '민 프리저브드플라워' 대표
    ▲ 강병민 민프리저브드플라워 대표가 앙증맞은 애견 모습을 똑같이 만든 프리저브드플라워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프리저브드플라워는 소자본으로 누구나 창업 가능비용 절감 및 다양한 디자인 등 활용도 높아 전망 밝아기르던 애견을 작품으로 만들어 오래 간직[뉴스투데이=차석록기자] "차분하고 꼼꼼한 성격이라면 누구나 창업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강병민 '민 프리저브드플라워' 대표는 "일반 생화와 다르게 '프리저브드플라워(천일화:千日花)'는 기본 와이어 처리와 테이핑 처리 등의 밑작업이 많아 작업시간이 보통 3~4시간 이상 걸린다"며 "남성도 창업 가능하다"고 말한다.프리저브드플라워는 생화를 무독성 보존제로 처리하여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1000일 동안 유지할 수 있게 만든 꽃작품이다. 국내에 프리저브드플라워가 알려지기 시작한 계기는 약 십년 전 일본의 꽃 전시회를 통해서다. 강 대표는 "3~4년 전부터 백화점과 일반 꽃집에서 판매하면서 대중화가 되기 시작했고, 최근 드라마나 행사에 쓰이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강병민 민 프리저브드플라워 대표가 프리저브드플라워 작업을 하고 있다.그가 민 프리저브드플라워를 하게된 동기는 강사를 하던 중 성대 결절로 목소리가 한동안 나오지 않는 좌절을 겪으면서다. 그는 "평생할 수 있으면서도 좋아하는 일을 찾기위해 손으로 하는 것들을 배우던중 프리저브드를 알게 되었다"며 "일본에서 작품기술을 공부했다"고 한다. 이후 전문 프리저브드플라워 라이센스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강 대표는 프리저브드플라워를 백조 같다고 말한다. 백조는 물위에서는 우아하게 떠 있다. 하지만,그러기위해 물 아래에서는 열심히 물장구를 쳐야 한다. 즉, 완성품만 보면 아름답고 우아한 일 같지만 화려한 꽃 뒤에는 부지런함과 열정 그리고 섬세함이 꼭 있어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는 "시작은 기본 꽃값으로도 가능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고 말한다.강 대표는 앞으로 프리저브드플라워 전망을 묻는 질문에 "아름답지만 금방 시드는 생화의 단점을 보완한 프리저브드플라워는 비용 절감 및 다양한 디자인으로 활용도가 높아, 백화점,갤러리,은행,카페 등 점차 많은 곳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밝게 본다.그는 "꽃을 바라보면 미소가 지어지지 않나요? 프리저브드플라워는 일반 생화로 만들 수 있는 모든 곳에 활용 가능할 뿐만아니라, 시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개인의 취향에 맞는 디자인으로 제작하여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도가 높아 시장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강병민 민프리저브드플라워 대표가 인형 모양의 프리저브드플라워 작품을 만들고 있다.강 대표는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가 비수기인 꽃시장 특성을 감안해 고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그는 "특히 기업체, VIP관리, 납골당, 특별한 선물, 기념일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일 수 있도록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꽃 뿐아니라 궁중요리기법으로 만든 도라지정과 몇가지 상품들을 개발하여 가족사업으로 운영 중이다.그는 "작년에 프리저브드플라워로 동물모양. 특히 강아지를 만드는 기술을 일본에서 라이센스를 받았고, 국내 지사를 설립하여 전체 특허 및 디자인특허를 받았다"고 말한다.강 대표는 "반려동물 인구가 늘면서 사랑스러운 애견의 모습을 오래 간직하고픈 분들이 프리저브드플라워로 만든 애견과 똑닮은 앙증맞은 모습을 좋아해주고 관심 가져 준다"면서 "프리저브드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이 많은 만큼 다양한 아이템과 디자인으로 더욱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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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인터뷰
    2019-07-26
  • 이희호 여사 97세로 10일 별세 …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빈소
    ▲ 이희호여사[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오후 11시37분 별세했다. 향년 97세.지난 3월부터 노환으로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온 이희호여사는 최근 앓고 있던 간암 등이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1922년 태어난 이 여사는 이화여고와 이화여전,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한 뒤 미국 램버스대를 거쳐 스카렛대를 졸업했다.귀국 후에는 이화여대 사회사업과 강사로 교편을 잡는 한편 초대 대한YWCA 총무 등을 지내며 여권 신장에 앞장선 여성운동가로 활동했다.김대중 전 대통령과 결혼한 뒤에는 정치적 동지로 생을 함께 해왔다.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과 납치 사건, 내란음모 사건과 수감, 가택연금 등 군사정권 내 이어진 감시와 탄압을 감내했고, 1980년 내란음모 사건 당시에는 국제적 구명운동에 앞장섰다. 당시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이 여사는 김 전 대통령이 총선과 대선에 출마했을 때 찬조연설에 나서는 등 적극적인 조력자 역할을 했다. 독재정권 치하에서 구금됐을 때는 양심수 석방운동을 벌이기도 했다.1997년 김 전 대통령이 4번의 도전 끝에 대통령에 당선된 뒤에는 70대를 넘어선 나이에 '퍼스트 레이디'로서 활발한 내조를 벌였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 전 대통령을 동행해 영부인으로는 처음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김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도 재야와 동교동계의 정신적 지주로서 중심을 잡아왔고, 마지막까지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자리를 지키며 의욕적으로 대북 사업을 뒷받침해 왔다.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특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며, 당일 오전 7시 고인이 장로를 지낸 신촌 창천교회에서 장례 예배가 열린다. 장지는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이다. ☎ 02-2227-7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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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06-11

이야기쉼터 검색결과

  • [권순만의 창업칼럼]위례신도시서 자영업 성공하려면
    ▲ 권순만 한국창업능률개발원 원장서울 거주자 중 위례 신도시를 경기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서울의 끝자락에 있기도 하지만 아직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없어 머릿 속에 서울로 각인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보니 아직 상권 형성이 활발하지 않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5월 위례선 트램을 공공재정사업으로 추진하기로 서울시와 합의했다. 향후 위례에 호재로 작용할 예정이다. 위례 트램은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3년 완공 일정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렇듯 호재 가득한 위례에서 막창구이 전문점 ‘우야지 막창’을 운영 하고 있는 전재화 사장은 이미 두차례 막창집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 또한 그는 ‘이네트’라는 축산 도매 회사에서 8년간 근무했었고, 축산 도매 개인 사업까지 열었을 정도로 축산물 박사다. 특히 막창류 유통은 전문가 수준이다. 막창류의 품질과 쓰임새 모두 알고 있고 제품 품질 관리는 특히 철저하게 할 수 있다.현재 우야지 막창의 재료들은 마장동에서 잘 알고 지내던 업자에게서 받고 있다. 전 사장은 “내가 축산업에 오래 종사해서 고기를 잘 알기 때문에 질을 속일 수 없다”며 “근처에 막창 전문점이 없어서 단골 장사가 되어 현상 유지는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야지 막창의 장점은 최초 3인분을 주문하면 소세지, 계란말이, 된장라면, 팥빙수를 서비스로 주기 때문에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어필이 가능하다. 가격대도 위례신도시 상권은 물론 다른 서울 지역권 막창에 비해서도 저렴해 강점이다. 특히 가스가 아닌 참숯을 이용해 손님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앞서 위례 신도시의 상권에 미래 호재가 있다고는 했지만 현재는 그리 활발한 편은 아니다. 전 사장 역시 위례가 빌딩 공실도 많은 편이고, 임대료도 비싸서 아직까진 결코 좋은 상권은 아니라고 못 박았다. 그는 위례에서 살아남기 위해 메뉴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전사장은 “모임 인원 중 막창을 안 좋아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다. 막창이 주 메뉴이긴 한데 돼지갈비, 삼겹살, 목살 등 다른 메뉴도 보강을 했다. 대표메뉴인 우야지 막창은 돼지 막창, 소막창도 같이 하고 있고 롯지펜 세트 같은 경우 먹음직스러운 플레이팅 비주얼이 강점이다”고 말했다.우야지 막창이 위례 신도시에 오픈 한 지는 이제 세 달째다. 하지만 그간의 축산 유통과 가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벌써 단골 고객들이 많아졌다는 전 사장은 치열하게 위례의 오늘을 살며 다가올 위례의 대형 호재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전재화 사장은 나에게 이런 고민을 털놓았다." 비가 오면 사람들이 거리로 안 나옵니다. 지역 장사고 거주민들 대상으로 하다 보니까 그들이거리로 나오지 못하면 장사에 타격이 엄청 큽니다. 근처에 회사가 있으면 모르겠는데 주거지 일색이라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이 고민은 위례에서 장사하는 사람들 공통적인 고민 일 것 입니다. 비오는 날 상인들끼리 이벤트를 같이 해보자는 말도 나오는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전사장의 질문에 나의 답은 이랬다. "위례 신도시는 30 대 초반에서 40대 초반의 인구비율이 20%에 육박하는 신도시 특유의 인구 분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신도시가 그렇듯이 상권 활성화는 미비한데 수요보다는 공급이 더 많은 지역이지요. 장사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전사장님의 장사 기지로 막창 전문점이라는 독립된 업종으로 차별화가 되어 충성 고객을 확보 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단지 서두에 표현했던 인구 분포에서 연령층에 대한 부분을 파악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막창집이란 것이 타겟이 명확한 업종인데 주 타겟이 지금보다는 연령층이 더 높은 곳에 있지 않았을까요? 또한 고객들의 남녀 구분 관점에서도 위례 특유의 소비 타겟은 대부분이 여성으로 집계 되어 있습니다. 이에 여성이 좋아하는 메뉴 구성 등을 추가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도시는 비가 오거나 날씨가 덥고 추울 때 외부활동을 자제 하는 게 지역 소비자의 특성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매출 상승이 고민이라면 배달 영업을 저극 권장하고 싶습니다.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격대와 메뉴 구성이라면 날씨에 위축된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막창 2인분을 주문하시면 부추전 1판을 드립니다'와 같이 비가 올때 먹고 싶은 메뉴 등으로 구성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가 오거나 날이 추워 외부에 나오지 않는 고객을 유입 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신, 비가 올 때 먹고 싶은 메뉴를 구성해서 그들의 소비를 부추 키는 것이 더욱 현명한 장사의 스킬임을 주지 시켜 드리고 싶습니다." 권순만 한국창업능률개발원장 권순만 원장은 한식, 양식, 분식, 중식, 주점 등 한국 외식산업 현장을 30년 동안 누벼왔다.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관여해왔고, 현재는 리코플레이트 부사장을 역임하고 있다
    • 이야기쉼터
    2019-10-23

전국 검색결과

  • 인천 붉은 수돗물사태 동네상권에도 악영향 우려
    ▲ 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이 18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환경부에서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의 원인조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난 17일 기자회견을 통해 초기대처에 미흡했다고 사과했으나 인천시민들의 성난 민심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특히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동네 식당상권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이날 박 시장은 '붉은 수돗물 사태 초기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못해 문제가 커졌다"며 사과하고 "향후 노후 상·하수도 관로 교체 등 기반시설 투자와 상수도 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박 시장의 기자회견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민들은 붉은 수돗물이 나오는 정확한 원인이나 정체를 알지 못해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인천 서구 원당동 한주민은 "수질검사에서 적합 판정이 나왔으나 집에서 사용하는 정수기 물조차도 먹지 못하고 마트에서 생수를 사서 마시고 있다"며 불안해 했다.이날 환경부는 “인천시의 사전 대비와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며 인천에서 발생한 붉은 수돗물(적수) 사고에 대한 정부 원인 조사반의 중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김영훈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은 “수돗물에 있는 이물질은 관로 노후화로 인한 물질이라기보다 주로 관 아래 깔린 물 때 성분”이라면서 “정수기나 필터로 한번 거른 물은 마셔도 되지만, 필터 생각이 변색하면 수질 기준을 충족한다고 해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문제는 지역상권으로 붉은 수돗물사태가 확산될 우려가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원당지역에서 식당을 하는 상인 A씨는 "붉은 수돗물 사태이후 손님들이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다"면서 "모든 조리를 삼다수(생수)로 사용한다고 알리고 있지만 불안해하는 모습이 역력하다"고 울상을 지었다.또 다른 식당도 "모든 조리를 생수로 한다고 고지해놓고 있지만 줄어든 손님이 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 전국
    • 종합
    2019-06-18

시큐리티팩트 검색결과

  • 누구나 쉽게 이해하는 사이버 보안서 '벌레사냥꾼' 출간
    ▲ 벌레사냥꾼[사진제공=인포더북스][뉴스투데이=차석록 기자] "벌레 이야기로 풀어본 사이버보안의 세계.''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인 보안전문가 조현숙 소장이 쓴 '벌레사냥꾼'(인포더북스 발행)은 컴퓨터, 네트워크를 좀 먹고 파괴하는 웜, 바이러스를 '벌레(Bug)'로 표현했다. 이러한 버그 문제를 해결하는 상황을 빗대 보안전문가를 '벌레사샹꾼'으로 이름지었다.지은이 조현숙 소장은 벌레와 싸운 이야기,벌레를 잡은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서술했다. 특히 온라인 상의 각종 악성행위를 현실세계의 벌레와 비교하면서 소개, 사이버보안분야 종사자들은 물론 일반 독자들도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조 소장은 이책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5G 초연결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독자들에게 사물인터넷(IoT) 환경과 자율주행차 같은 최첨단 미래기술의 핵심 인프라인 '사이버보안'에 대해 알기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저자는 사이버보안은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새로운 미래기술의 발전과 성공을 위한 핵심이라고 당부한다.
    • 시큐리티팩트
    • 사이버안보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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