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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민 75% "경기지역화폐,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지난 19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응답자의 75%가 경기지역화폐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매출 증가 및 그에 따른 생산 유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된다’고 응답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 결과(63%)에 비해 무려 12%p 상승한 수치다. 이중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응답자 가운데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도민이 84%로 집계되어 실제 사용경험이 있는 도민일수록 지역화폐의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지역화폐’의 인지도에 대한 물음에는 응답자 83%가 ‘알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5%는 ‘사용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으며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한 19%에 비해 무려 3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경기도는 "경기지역화폐가 갈수록 도민생활 속에 자리 잡아가는 것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경기지역화폐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85%가 ‘향후에도 사용하겠다’고 응답했고, 미사용자들 가운데 63%가 ‘사용할 의향이 있다’고 전해 경기지역화폐가 앞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용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실제 민생경제 현장의 일선에 있는 도민들은 경기지역화폐의 효용성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라며 “이번 추석을 맞아 경기도가 지원하는 소비지원금을 포함해 최대 25%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도민들이 경기지역화폐를 적극적으로 사용해 혜택도 누리고,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힘을 불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지역화폐는 올해 8월말 기준 1조5,846억원 발행돼 올 초 발행 목표인 8,000억원의 2배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발행규모는 5,612억원이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9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주요 조사 결과 그래픽 '경기지역화폐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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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 경기도, 치매극복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국무총리 표창
    [뉴스투데이/수원=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0년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극복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제고와 치매 극복에 기여한 정부기관, 지방정부,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경기도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21일 서울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0년 제13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극복 추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는 치매극복을 위해 31개 시군 46개 치매안심센터와 66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 37만7694명, 치매치료비 지원 2만7921명, 노인 29만1335명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교육 및 인지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펼쳐왔다.   아울러 의료기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1만명 규모의 치매전문가를 육성하는 것은 물론, 치매상담 23만9889명, 사례관리 3647명, 공공후견인 사업 등을 추진하며 치매관리에 힘썼다.   경기도는 계속해서 농림치유프로그램 운영, 공공후견인 지원단 설치 등 치매관리사업을 확대하고 시군 치매사업에 대한 평가를 통해 치매사업에 대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금진연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경기도가 민선7기 치매관리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국무총리상 수상은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면서 “고령화에 따른 치매문제가 중요한 만큼 치매안심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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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수원고등법원, 단서조항 첨부된 통상임금 범위에 사측 손 들어줘…근로자측 "대법원 판례와 달라, 상소할 것"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지난 17일 수원고등법원 민사 제3부는 평택의 H 시내버스 근로자들이 사측을 상대로 벌인 통상임금 미 지급분에 대한 청구 항소 소송에서 단서조항으로 인해 고정성이 결여된 임금협정을 맺은 사측의 손을 들어 주었다.   사진제공=수원법원   소송을 벌인 근로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2011년도 일부 조합원들이 근무수당, 근속수당, 자율수당, 성실수당, 무사고 수당 등을 통상임금으로 인정해 미지급 임금을 달라며 사측을 상대로 소송했다. 이때 사측은 대법원에까지 상고하였지만 패소해서 통상임금 미지급분을 지급했다.   소송 근로자 측은 "사측은 대법원에 상고한 후 패소할 확률이 높아지자 그 당시 노동조합 조합장과 통상임금 소송 청구 수당 등에 대하여 단서조항을 추가하는 임금협정을 2011년 말에  체결했다. 이후부터는 통상임금 적용수당 등에 대하여 고정성이 결여되는 단서조항을 근거로 통상임금을 지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실을 확인한 일부 조합원들이 새로 선임된 노동조합에게 단서조항의 폐기를 요구했지만 사측의 지원을 받는 조합장은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고 소송을 준비중인 조합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많은 소송 참가자 조합원들이 타 회사로 이직 또는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러한 이유로 전 조합원들이 함께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원고등법원 민사3부에서 쟁점이 된 부분은 사측이 통상임금 관련 소송 중에 패소할 확률이 높아진 상황에서 사측에 신세를 많이 진 노동조합장과 단서조항을 첨부하여 체결한 임금협정이 과연 유효하다고 볼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이번 판결은 앞서 서울고등법원과 대법원의 판례와는 다른 결과다.  두 판례는 각각 "통상임금은 근로조건의 기준을 마련하기 위하여 법이 정한 도구 개념이고 사용자와 근로자가 그 의미나 범위 등에 관하여 단체협약 등으로 따로 합의할 수 성질의 것이 아니다( 서울고법 선고.2013나1551판결)", "노사 간의 합의에 따라 성질상 통상임금에 산입되어야할 각종수당을 통상임금에서 제외하기로 하는 합의는 같은법 제20조 제1항(현행제15조제1항) 소정의 같은법이 정한 기준에 달하지 못 하는 근로조건을 정한 계약으로 무효로 보아야 할것이다( 대법원 선고 93다5697)"고 했다.   수원고등법원은 "근로기준법이 근로조건의 기준을 정하여 임금결정에 대한 노사자율을 존중하는 한편 사용자와 근로자는 이와 같은 규율이 위반 되지 않는 범위 내 에서는 임금의 지급액, 임금항목, 임금지급기준 등을 자유롭게 정할 수 있다"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근로기준법의 규율에 위반되지 않는 범위 내 에서 임금지급액이나 지급조건을 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사후적으로 이와 같은 당사자 사이의 자율적인 합의의 협력을 부정 한다면 이는 근로기준법의 목적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소송 근로자 측은 "이번 판결은 사측과 조합으로부터의 불이익과 타회사 이직도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에도 용기를 내서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했던 근로자들의 희망을 날려버렸다"며 사법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소송 근로자 측은 이번 판결에 불복하여 대법원에 상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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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020-09-21
  • 화성시,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인증사업' 우수기관 선정
    [뉴스투데이/화성=김충기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한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사업’에서 공공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교육훈련 등으로 인적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기관을 선발하는 제도이다.   사진제공=화성시   인사관리체계 수립 및 채용·인사평가·배치·승진 등 인사제도의 운용과 체계적인 인적자원개발 수립 및 운영, 조직 역량개발 등에 대해 서류와 현장심사로 평가한다.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은 화성시는 맞춤형 개인역량 진단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비전 달성을 위한 조직 역량개발, 직급별 교육훈련 체계 구축, 자발적 학습조직,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 공개경쟁 채용 및 인사관리 등 차별화된 인적자원개발시스템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시민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우수한 인적자원 확보와 육성이 필수”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이번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해 3년 간 정기근로감독 면제와 Best HRD 인증마크 사용 홍보를 할 수 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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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8
  • 화성시, 총 171.3km 2021년 지능형교통체계 완공…국토부 지원금 98억원 확보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15일 국토부 주관 ‘2021년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9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18년과 올해에 이어 세 번째 선정으로 기존에 구축된 총 연장 109.8km에 도시계획도로 등 171.3km를 추가함으로써 지역 발전과 교통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성시가 동탄 1, 2 신도시를 비롯한 총 총 171.3km 구간에 지능형교통체계를 완공할 예정이다.[사진제공=화성시]   이번 사업의 대상 지역은 동탄 1신도시, 동탄 2신도시, 병점, 남양, 향남, 새솔, 조암 지역 도시계획도로를 비롯해 지방도 313호선(전곡항교차로~천천IC교차로), 지방도 318호선(무송교차로~팔탄교차로), 국도 43호선(양감입구 삼거리~왕림교차로), 국지도 82호선(그린환경센터입구교차로~화성한우마을삼거리), 국지도 84호선(수영오거리~한신대입구사거리), 삼천병마로(왕림교차로~수영오거리), 3.1만세로(독정입구삼거리~발안사거리) 등이다.  시는 여기에 돌발상황 관리에 필요한 교차로 감시카메라, 공영주차장 주차관제시스템, 온라인 신호제어, 좌회전 감응신호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딥러닝 영상분석 기반 스마트교차로로 신호 정체원인을 분석해 혼잡을 최소화하고,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심통행서비스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총 사업비는 국비 98억 원과 시비 65억 원, 총 16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노영 첨단교통과장은 “지능형교통체계는 평균 도로 건설비의 약 1%의 비용으로 교통 혼잡도를 20%가량 낮추고 평균 통행속도는 15%에서 최대 20%까지 높일 수 있다”며, “최첨단 교통시스템으로 도로 효율성과 시민 안전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 지능형교통체계는 2021년 6월 착수해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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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5
  • 평택시 국도 38호선 ‘스타필드 안성’으로 극심한 교통 체증 예상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14일 ‘스타필드 안성’ 개점에 따른 국도 38호선의 극심한 정체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타필드 안성’은 안성시 공도읍 안성IC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판매시설, 쇼핑몰, 영화관, 키즈파크 등 대규모 복합시설물로 판매시설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는 9월 25일, 전체 쇼핑몰은 10월 7일에 개점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스타필드 안성이 직결램프 개통 후 개점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평택시]   ‘스타필드 안성’은 ‘국도38호선’을 통하여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계획되어 있으며, 주말 약 3만8천대(진입 1만9천대)가 이용 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안성IC에서 진입하는 차량 분산을 목적으로 『스타필드 안성 복합시설 신축』경기도 교통영향평가 시 안성IC에서 스타필드로 진입하는 직결램프를 개설하도록 심의됐다. 그러나, 직결램프 공사 중 암반 발생으로 개점전에 개통불가(직결램프12월 개설 예정)하여, 평택시에서는 직결램프 개통 후 스타필드를 개점하도록 경기도, 안성시, 스타필드 측에 지속적으로 요청했으나 9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개점한다는 입장에 대해 평택시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성IC ~ 스타필드 직결램프’개설 전 스타필드 개점 시 고속도로 이용차량들이 국도 38호선을 통하여 접근함에 따라, 스타필드 좌회전 진입차량과 평안지하차도 직진차량과의 상충으로 국도 38호선뿐만 아니라 경부고속도로 본선까지 교통체증 및 잦은 교통사고가 우려된다. ‘스타필드 안성’측에서는 단기적인 교통개선 대책으로 신호수 배치(50명) 및 안성방면 임시주차장을 마련해 셔틀버스를 운영한다는 입장이나, ‘국도 38호선’의 극심한 혼잡은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평택시에서는 스타필드측에 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더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안성시와 협조하여 스타필드 개점에 따른 교통 혼잡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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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화성시, 온라인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개최…그린뉴딜 활용전략 논의
    [뉴스투데이=김충기 지가] 화성시가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22번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환경부와 화성시,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해 ‘위기의 지구, 대한민국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2020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가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사진제공=화성시]           매년 5천여 명이 참여해 대한민국의 지속가능 발전을 함께 고민하고 즐기는 ‘교육과 축제의 장’이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모든 프로그램이 비대면으로 실시된다.  대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한 참가자에게 생방송 접속 유튜브 링크가 발송돼 참여하는 방식이다. 기념식은 14일 오후 2시 ‘드림위드 앙상블’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상식과 기조연설,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기조연설은 ‘지속가능한 삶으로의 회복’을 주제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총 6명의 패널이 코로나19와 기후위기 등 다양한 재난에 대한 극복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후 특별세션에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그린뉴딜, 지방정부의 활용전략’을 주제로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이 사회를 맡고 김홍장 당진시장, 김승수 전주시장, 김병완 교수, 고재경 박사가 참여하는 정책좌담이 진행된다. 이튿날에는 ▲생태교통 ▲공정무역 ▲마을 만들기 ▲성 평등 ▲청년이 바라는 대한민국 총 5개의 주제세션이 준비돼 전 지구적 위기상황 속에 어떻게 지속가능개발목표(SDGs)가 각 부문별, 계층별로 작동해야 할지 논의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연대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를 주관한 남길현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코로나19로 몸은 멀어도 마음은 가까이 나눌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새로운 방식의 지속가능발전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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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평택시, 2020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10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경기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매니페스토 경진대회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53건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72건의 2차 현장 PT발표를 선정해 우수사례와 최우수사례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현장 PT발표는 영상자료 제출로 대체됐다.   평택시가 ‘2020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평택시]   이에 시 미래전략관은 ‘우리는 평택에 살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지역문화 활성화 분야에 우수사례 공모를 접수했다. 발표는 네이버 대표카페 안포맘 운영자 류정화 대표운영자가 맡았다. 시가 제출한 사례는 지역 내 민원인으로 여겨져 오던 맘카페 구성원들과 협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지역문화 활성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로컬문화 기획자로 탈바꿈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또 시는 지난 2007년 시작, 현재 2만5천명 규모로 확산돼 온라인 소통창구로서 현대판 ‘빨래터’라 불리고 있는 맘카페가 코로나 재난지원금, 돌봄 쿠폰의 평택시 농산물 공동구매 캠페인과 ‘힘내라 평택 선별진료소’응원 운동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맘카페 구성원들과 ‘민선7기 시민출범 위원회’와 ‘보조금 심의위원회’, 시민협치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함으로써 공공서비스 연결을 통해 ‘삶이 변하는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 관계자는 “하나의 시민사회를 만드는 데는 60년이 걸린다고 하듯이 오랜기간이 걸리는데 안포맘의 경우 그 지역의 어려움을 공론화하는데 큰 기여를 했으며 우리시도 ‘내 삶이 변하는 지역의 문화’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성숙한 민주주의와 참다운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매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는 지방자치 역량강화에 활용될 수 있도록 도서로 발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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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화성시, 만7~18세까지 21일부터 무상교통카드 신청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21일부터 만 7세에서 18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무상교통 카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무상교통은 시내버스나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 사용한 카드 이용금액을 매월 또는 분기별로 정산해 시가 대상자의 계좌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단, 좌석버스나 광역, 시외, 공항버스와 관외 통행 또는 전철 연계 비용은 지원되지 않는다.   화성시 무상교통카드는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관내 통행에 관해 지원한다.[사진제공=화성시]   카드 발급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된 만 7세~18세 아동·청소년이며, 신청은 대상자 본인 또는 부모나 세대주가 대신할 수 있다. 21일부터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웹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원활한 발급을 위해 신청일로부터 1주일간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대상자의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이면 목요일 ▲5·0이면 금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은 모든 대상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별도의 서류는 필요치 않으나, 대상자 명의의 계좌번호와 휴대폰번호를 반드시 입력해야 한다. 휴대폰이 없을 경우에는 부모 또는 세대주의 휴대폰 번호 입력도 가능하다. 카드는 대상자의 주민등록 주소지로 발송되며, 화성시 무상교통 홈페이지에 카드를 등록한 후 11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청소년 스스로는 대중교통밖에 이용할 수 없고, 교통비가 부담스러워 자유롭게 다니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라면서 "청소년의 이동권과 생활권에 제약이 생기기 때문에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청소년이 무상교통을 이용하면 이런 문제가 해소되고, 기후위기의 주범인 탄소배출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50만 이상 대도시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정책인 만큼 무상교통정책이 성공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2021년부터 19세~23세, 65세 이상까지 점진적으로 무상교통 지원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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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화성시, 수인선 어천역·야목역 12일 개통…왕십리까지 90분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인천에서 시작해 화성을 거쳐 수원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52.8km의 복선전철인 수인선이 12일 전면 개통된다고 밝혔다. 화성시 구간은 어천역과 야목역 2개 역사로 총 9.6km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이 수인선에 시승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   야목역을 이용하면 서울 왕십리까지는 90분이 소요되며, 왕십리에서는 경원선(왕십리-청량리)을 바로 이용할 수도 있다. 특히 어천역은 오는 2025년 인천발 KTX 고속철도가 개통될 예정으로 경부선 KTX 고속철도와 직결되는 환승역으로써 명실상부 서남부권의 교통요지가 될 전망이다. 수인선은 6칸 전동열차로 운행되며, 평일 98회, 휴일 80회로 출·퇴근 시에는 평균 20분, 그 외 시간대는 평균 25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화성시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높이고자 새솔동과 남양읍에서 출발해 어천역을 종점으로 하는 버스노선 22-4, 7-1, 50-8번 3개 노선을 신설했다. 또한 400번과 1008번, H65, 999번 등 기존 버스노선 12개에는 수인선 역사와 경유하도록 정거장을 추가하고 열차 시간에 맞춰 운행시간을 조정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어천역을 기점으로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교통이 획기적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인천발 KTX가 잇따라 개통되면 화성에서 부산과 광주까지 2시간대로 연결돼 우리 시 뿐만 아니라 수도권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초 지상으로 설계됐던 어천역과 오목천 사이의 화성시 통과구간은 지역 단절과 소음, 진동으로 인한 환경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지하화됐으며,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약을 체결해 올해 안으로 협궤터널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을 추진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역을 이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지역 일대에는  2018년부터 ‘화성어천 공공주택 사업’등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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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평택시, 장당공원 등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 설치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장소에 무료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개방형 공공 Wi-Fi Zone(무선인터넷)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11월까지 평택시의 공공장소 4개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평택시 장당공원 등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가 설치될 에정이다.[사진제공=평택시]   4개소는 장당공원, 안중 근린공원, 용이동 3호 근린공원, 문화촌공원  등이다. 이같은 설치장소는  빅데이터 분석 자료를 활용하여 선정되었다.   25일까지 설치장소 사전 답사와 물품구매 추진룰 추진하고 11월 중에 무선인터넷 장비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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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화성시, 추석 대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점검 실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제수,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원산지표시 감시원 및 담당 공무원 등 총 11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하고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화성시가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화성시]   주요 점검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소고기, 조기(굴비) 등이며, 원산지 표시 적정여부 및 표시방법 등을 점검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정부가 추석 귀성 자제를 요청하면서 선물용 농축수산물의 온라인 구매가 늘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라인 마켓, 배달 앱 등 통신판매업체를 중점 단속할 계획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고발 등의 행정 조치를, 경미한 사항은 원산지 표시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계도할 예정이다.   박상율 농업정책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농축수산물 생산·유통업체의 어려움을 이해하지만 시민에게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라인 모니터링과 방역수칙을 준수한 오프라인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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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총상금 1억5천만원, 경기도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국내 게임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해 총상금 1억5천만원 규모의 ‘제13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글로벌 부문’ 참가자 오디션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오디션은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에 주소를 두고 게임 기획과 개발이 가능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2021년 내 출시 가능한 게임이어야 하며, 서류 심사를 통과 후 1차 오디션 전까지 테스트빌드(시연이 가능한 버전의 게임 실행 파일)를 제출해야 한다.       경기도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약 25개 팀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1차 오디션을 열고 최종오디션에 진출할 10개 팀(TOP10)을 선정할 예정이다. 5개 팀(TOP5)을 선발하는 최종오디션은 10월 판교에서 개최되는 경기게임글로벌위크(10.12~16)의 둘째 날 행사로 13일에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5개 팀(TOP5)에는 ▲1등(1팀) 5천만 원, 2등(2팀) 3천만 원, 3등(2팀) 2천만 원 등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금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신청 시 가점 부여 ▲QA(Quality Assurance. 게임테스트), 사운드, 번역, 마케팅 등의 후속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 오디션에 진출한 10개팀(TOP10)에는 ▲후속지원 프로그램 신청자격 부여 ▲NHN Gamebase 크레딧 지원 ▲원스토어 내 노출 및 마케팅 지원 ▲아카마이(Akamai)의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지원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크레딧 지원 ▲코차바(KOCHAVA)의 모바일 게임 마케팅 분석 서비스 ▲신용보증기금의 금융 지원 연계 등 협찬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주어진다.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은 서류 제출 부담이 적고 선발 이후 후속지원이 제공되는 점과 게임만으로 평가를 받는다는 점이 게임 개발자들 사이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제12회 게임오디션에서 비대면 방식을 처음 도입해 참가자와 심사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13회 오디션에서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문영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게임오디션에서 글로벌 진출가능성과 대중성, 게임 본연의 재미를 모두 갖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해외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자 모집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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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9
  • 평택시, 분양권 거래 많은 아파트 거래신고 정밀조사 실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시가 분양권 거래가 많은 아파트 거래 신고에 대한 정밀조사와 관내 중개사무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분양권 아파트 거래 증가와 신규 아파트 입주가 시작되면서 다운계약 의심신고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평택시는 공동주택(분양권) 등 부동산 거래 신고 금액이 시세와 현저히 차이나는 경우, 추가지불액(프리미엄)이 낮거나 없는 경우, 부동산 증여를 ‘매매’로 허위 신고하는 경우 등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평택시가 부동산 신고 거래 금액 차이가 많은 경우 등을 집중조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평택시]   매도인과 매수인, 개업공인중개사에게 실제 거래가격임을 증명할 수 있는 자료 등 소명서를 제출받아 조사하고 거짓 신고가 확인되면, 부동산 취득가액의 5%에 해당하는 과태료 부과 후 취득세 추징과 함께 양도세 탈루 혐의로 관할 세무서에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소명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제출한 자는 최고 3천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반 사실을 자진 신고한 최초 신고자는 과태료가 감경될 수 있고, 공인중개사를 통하여 부동산 거래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입증하는 경우에는 해당 공인중개사가 조사 및 처벌 대상이 된다. 평택시는 부동산 거래신고 정밀조사와 함께 관내 중개업소를 지속적으로 지도· 점검함으로써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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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화성시, 신텍스 산업혁신기반구축 업무협약 개최…자율주행 최적지로 개발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8일 신텍스에서 권칠승 국회의원, 경기도,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홍익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한국첨단자동차기술협회,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 등 7개 기관과 ‘산업혁신기반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7월 시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0년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개 공모에 선정되면서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소속의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와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실증센터를 유치한데 따른 후속조치이다.   화성시가 8일 신텍스에서 경기도, 산업기술시험원, 홍익대학교 등 8개 기관과 산업혁신기반구축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제공=화성시]   자율주행기술 연구센터와 스마트 HVAC 실증센터는 기안동 일원 홍익대 4차산업혁명 캠퍼스 예정지에 오는 2023년까지 총 369억 원이 투입돼 조성된다. 스마트 HVAC 실증센터에는 관련 제품군 테스트를 위한 환경챔버 7종이 구축되며, 자율주행기술연구센터는 자율주행차 부품 협력 기업이 개발한 부품 성능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20여 종의 장비와 도로테스트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들은 ▲센터 구축을 통한 기업 경쟁력 향상 및 사업화 지원 ▲미래 이공계 인재양성 ▲산관학 정책 및 지역사회 기여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권칠승 국회의원은 “관내 소재 기업들이 4차산업혁명에서 새로운 기술적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용철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국내 최고의 자율차 클러스터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기업들이 필요한 인증, 테스트, 기술협력까지 기술개발을 위한 인프라가 갖춰져 기업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센터 구축뿐만 아니라 미래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내빈 초대를 최소화 하고 협약당사자인 기관대표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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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8
  • 경기도, 초등 돌봄교실에 친환경 급식 공급…급식자재 배송비 지원
    경기도 제공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급식자재 배송비 문제로 친환경우수급식을 망설이는 돌봄교실 운영 초등학교를 위해 긴급 예산을 편성, 이번주 11일까지 배송비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초등학교가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초등 돌봄교실에 학교급식이 가능해진 데 따른 조치다.   7일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와 도농식품유통진흥원에 따르면 도는 최근 경기도의회와 협의를 거쳐 이날부터 도비 7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도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친환경우수농축산물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달 31일 기준으로 경기도내 1200여 초등학교에 약 2만5,700여 명이 돌봄교실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존에는 돌봄교실이 정규수업이 아니라는 이유로 학교급식 지원을 받지 못했다. 때문에 돌봄교실 학생들은 학교 상황에 따라 도시락을 싸오거나 단체 도시락을 주문해 점심을 해결했다.   그렇다 보니 식은 도시락을 먹거나 균형 잡힌 영양식단을 제공받을 수 없어 학부모들의 걱정이 컸다. 그러나 초등학교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면서 교육부가 지난 2일부터 학기 중 초등 돌봄교실도 정규수업으로 봐야 한다며 학교급식을 제공하도록 조치했다.   그런데 학교당 소규모로 운영되는 돌봄교실 특성 상 식자재 가격보다, 식자재 배송에 필요한 물류비가 더 비싼 상황이발생하여 급식자재 공급에 문제가 생긴 것이다.   실제로 학교 당 20~30명에 불과한 소규모 돌봄교실의 경우 1만6천원 규모의 식재료를 주문할 경우 배송비 3만원을 추가로 내야 했다.   이런 이유로 다시 예전처럼 도시락을 먹는 등 일선 학교에서 어려움을 겪자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는 지난 4일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을 논의했다.   양 측은 7일부터 경기도 친환경급식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일주일분의 식자재 추가 배송비를 경기도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이 부담하기로 했다.   도는 우선 7일부터 11일까지 1주일간 도비 7천만원을 배송비로 긴급 편성해 사용한 뒤 다음주부터 소요되는 예산은 도교육청과 협의해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충범 도 농정해양국장은 “초등 돌봄교실에 친환경급식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예산 외에도 농축산물의 생산, 가공, 배송 등 모든 단계에 대한 조정이 불가피하다”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질 좋은 학교급식으로 챙기고, 직장 때문에 아이들을 학교에 맡겨야만 하는 학부모들의 걱정거리를 덜어주기 위해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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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평택도시공사, 서부권 랜드마크 안중터미널 개발 민간사업자 공모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가 평택 서부권 랜드마크 조성(안중터미널 인근)을 위한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 안중터미널 개발 사업은 안중현화지구 내 터미널 인근에 주민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복합시설을 도입하고 평택 서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안중터미널이 들어설 지역[사진제공=평택도시공사]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공모를 위해 지난 8월 안중현화지구 상업용지(36BL)의 사업 여건을 개선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진행했다. 사업 대상지의 높이, 용적률, 용도를 완화하여 문화, 주거, 판매 등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서부권 중심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평택시 안중읍 현화리 838번지 중 상업용지(8,773㎡)로 북측에는 터미널 부지(6,912㎡)가 연접해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소사~원시선과 연결되는 안중역(서해선, 송산~홍성)이 22년 말, 서부내륙고속도로(평택~익산)는 24년 개통 예정인 만큼 교통여건 또한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사업 신청은 건설사(CI) 또는 금융사(FI)를 대표사로 하여 시행사 등을 포함한 컨소시엄을 구성할 수 있으며,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등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평택도시공사는 4일 공모를 통해 14~18일 참여 의향서를 접수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5일 사업계획서를 접수하고 11월 중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평택 서부권 발전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안중터미널 인근지역이 주거·문화·상권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관심 있는 사업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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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화성시, 대중교통혁신추진단 동탄으로 이전…신안산선 연장, 동탄트램 담당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화성시가 7일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을 구)한국도로공사 동탄영업소(동탄기흥로 189)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화성시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도입되는 무상교통을 비롯해 시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동탄 도시철도 트램과 개통을 앞둔 수인선까지 지역 교통현안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화성시가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을 7일 동탄으로 이전하고 대중교통의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사진은 무상교통 리플렛[사진제공=화성시]   시는 올해 초 경기도로부터 한시기구 승인을 받아 도시안전센터에 버스혁신과, 철도트램과, 첨단교통과 3개과 총 9개 팀으로 구성된 대중교통혁신추진단을 철범시켰다. 추진단은 버스와 철도, 택시, 첨단 교통 등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정책 개발 및 운영을 맡았다. 주요 사업은 무상교통, 버스 공영제, 광역교통망 확충, 친환경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비롯해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 수인선 개통, 동탄 도시철도 트램 건설, 빅데이터 기반 교통수요 분석 플랫폼 등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대규모 택지개발로 폭발적으로 늘어난 인구에 비해 부족한 대중교통 문제를 친환경적이면서도 효율적으로 해결할 계획”이라며,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통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별도의 개청식은 개최하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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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경기도민 10명 중 9명,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 “잘했다”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민 10명 중 9명이 이재명 지사의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에 대해 ‘잘했다’고 평가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지난 8월 29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개인방역수칙 및 방역대책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6일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경기도민 1000명 대상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방역대책’ 관련 여론조사.(사진=경기도 제공)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경기도의 마스크 의무착용 행정명령에 대해 응답자들은 매우 53%, 대체로 35% 등 88%가 ‘잘했다’고 평가했으며 매우 2%, 대체로 7% 등 9%가 부정적 평가를 내렸다.   경기도는 지난달 18일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경기도 전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에게 개인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 바 있다.   관련해서 경기도의 코로나19 대처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80%(매우 21%, 대체로 59%), ‘잘못하고 있다’가 13%(매우 3%, 대체로 10%)로 조사됐으며 사안별 방역대책에 대한 평가를 살펴보면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자에 대한 현행 처벌규정과 관련해 응답자의 60%는 ‘현행 처벌규정보다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고 ‘적절하다’가 30%, ‘완화해야 한다’가 7%로 나타났다.   현행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자가격리 위반 시에는 1천만원 이하 ▲집합금지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300만원 이하 ▲진단검사이행 행정명령 위반 시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감염확산 등 피해발생시 감염전파자에 대한 구상권 청구문제에 대해서는 ‘감염 확산 피해에 대한 책임을 물게 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조치’(57%)라는 의견이 ‘고의가 없을 경우 무리한 처벌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하지 않은 조치다’(39%)보다 우세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대해서는 찬성이 63%로 반대 31%에 비해 2배 가량 높았다.   특정 집단에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한 경우 도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압수수색 영장 없이 역학조사를 추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86%가 ‘적절하다’고 답했다.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은 10%였다.   코로나19가 재확산과 관련해 본인 또는 가족의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해 64%가 ‘있다’고 답했다. 이는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 5월(43%)에 비해 17%p 오른 결과다. 70세 이상에서는 ‘가능성 있다’가 32%로 낮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후 사람들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느냐는 물음에는 65%가 잘 지킨다. ‘잘 지키지 않는다’는 32%였다.   국민 행동 지침을 스스로 잘 지키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발열·호흡기증상 시 외출·출근·등교 하지 않기 99% ▲여러 사람이 모이는 실외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98% ▲친구·동료 간 대면모임 자제하기 97% ▲사람들이 밀집되고 밀폐된 곳 가지 않기 96% ▲음식점․카페에서 음식물 섭취를 제외한 머무르는 모든 시간 동안 마스크 착용하기 94% 등으로 매우 높은 준수율을 보였다.   사람 간 2m 거리두기(80%)와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90%)도 준수율이 높지만 다른 지침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월 29일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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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9-06
  • 경기·서울·부산 등 48개 지방정부 참여하는 '기본소득협의회' 공식 출범
    [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네트워크를 형성과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하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가 출범한다.       지난해 열린 '기본소득박람회'에서 35개 지방정부가 모여 출범 선언을 한 지 1년여 만이다.   경기도(이재명 도지사)도는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의 정식출범을 알리고 이를 기념해 오는 10일 각 지방정부 대표들이 참여하는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개최한다고 6일 말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서울, 부산, 인천, 울산, 강원, 충남, 전북, 경남지역의 47개 시·군·구가 참여한다.   출범식에서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안병용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 등 타 지방정부 대표들이 기념사와 출범문을 낭독한다.   울산 울주군은 전국 최초의 긴급지원금 지급 사례를, 전북 고창군은 전국 최초 농민수당을, 부여군은 최초 개인별 농민수당, 포천시는 전국 최대 재난기본소득 지급, 화성시는 지역화폐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용인시는 전국 최초 초중고 돌봄지원금 지급, 광명시는 전국 최초 초등학생 입학축하금 지원 등 기본소득 정책과 보편적 복지정책에 대한 사례를 각각 발표한다.   앞서 경기도는 2018년부터 기본소득 정책을 정부가 한 번에 실시하기 어려운 만큼 뜻을 같이하는 지방정부들이 함께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해보자고 제의했었다.   가장 먼저 울주군이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후 2년 동안에 48개의 지방정부가 함께 하기로 뜻을 모으기로 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처럼 많은 지방정부가 참여한 것은 코로나19로 기본소득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유일하고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는 인식이  확산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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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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