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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분석] 윤종규 회장의 KB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전략은 '황금알 낳는 거위'
    '황금알 낳는 거위' 전략
    • 굿잡뉴스
    • 창직·창업
    • 스타트업
    2019-12-12
  • [JOB현장에선] 한국 직장여성 결혼 후 퇴사 줄었다, '경단녀' 거부하기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직장여성 A씨는 최근 고민이 많다. 임신 21주차에 들어서며 외견상으로 뚜렷한 변화가 생기자 직장 상사로부터 "이제 쉬어야겠다"는 농담을 들었기 때문이다. 무심코 던진 말이겠지만 심리적으로 부담을 주는 내용이었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11-26
  • [JOB리포트] 신한·하나은행 등 금융권 베트남 취업 인기...면접 키워드는 '문화'
    면접 키워드는 '문화'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11-18
  • [현장] 민병두 의원의 3가지 '본생 전략', 100세 시대의 첫 정책 제안서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대표적인 정책통인 민병두 의원(서울 동대문구 을)이 100세 시대의 '노후 전략'을 제시하는 '웰빙이 아니라 웰리타이어링(well-retiring)이다(비타베아타)'를 출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초고령화시대의 대한민국 사회설계에 대한 정치권의 첫 번째 제안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1-17
  • 인사혁신처, 내년 5·7·9급 국가직 공무원 시험 일정 확정
    ▲ [사진제공=연합뉴스]9급공채...원서 2월 15~18일, 필기 3월 28일, 면접 5월 24~30일7급공채...원서 7월 16~19일, 필기 8월 22일, 면접 10월 21~24일[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2020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일정이 확정됐다.시험별·직렬별 선발예정인원, 시험과목, 응시자격 등 구체적인 시험 정보는 내년 1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9급 공채는 내년 2월 15~18일 원서접수를 진행한다.필기시험은 3월 28일이며 면접시험은 5월 24∼30일에 진행된다.기존 4월 첫째 주로 예정됐던 필기시험일은 국회의원 선거일정을 고려해 3월 마지막 주 토요일로 앞당겨졌다.7급 공채는 내년 7월 16∼19일 원서접수, 8월 22일 필기, 10월 21∼24일 면접 순으로 치러진다.▲ [표=인사혁신처]5급 공채(행정·기술)와 외교관후보자(일반외교·지역외교 및 외교전문) 시험은 2월 4∼6일 원서접수를 받는다.인사혁신처는 대학 학사 일정 등을 고려해 3월 첫째 주로 계획했던 1차 필기시험(선택형)을 2월 29일로 앞당겼다.2차 시험부터는 각 시험에 따라 일정이 나뉜다.5급 공채 2차 필기시험은 행정직(논문형) 6월 22∼26일, 기술직 6월 30일∼7월 4일이며, 면접시험은 9월 17∼19일에 한꺼번에 본다.외교관후보자 일반외교 부문의 경우 1차 필기시험이 2월 29일, 2차 필기시험이 6월 22∼26일, 면접은 8월 29일이다.지역외교 및 외교전문 전형 수험생은 1차 필기시험일은 같지만, 2차 서류전형을 3월 31~4월 1일에 진행하고 1·2차 면접을 각각 7월 18일, 8월 29일에 치른다.한편 수험생의 원서접수는 시험별 원서접수 기간 중 24시간 언제라도 가능하며, 원서접수 마지막 날은 오후 9시까지 할 수 있다.조성주 인사혁신처 인재채용국장은 "발표된 시험 일정에 따라 내년에도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국가공무원 채용주관부처로서 시험의 공정하고 안정적인 시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11-06
  • 50만 장기실업 시대, 7·9 공시족과 경단녀 취직확률은 최악
    ▲ [사진제공=연합뉴스]구직기간 4개월 넘으면 취직확률 33%로 낮아져경력단절여성과 7·9급 공시족 포함된 '노동시장 재진입' 취직률 가장 낮아노동시장 재진입의 취직률 33.5% vs. 자발적 퇴사는 43.4%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장기실업자가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취직확률이 낮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장기 실업자는 실업 후 구직(求職) 기간이 3개월 이상인 사람이고, 반대로 2개월 이하면 단기 실업자로 분류된다.한국은행이 지난 28일 발표한 '실업자의 이질성 분석: 구직기간을 중심으로' 제목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구직 기간이 1개월인 실업자는 평균 35만명으로, 전체 실업자 중 가장 큰 비중(40%)을 차지했다.구직기간별로 보면 1개월인 실업자의 취직확률이 45%로 가장 높았으며 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구직기간이 3개월을 넘어 장기실업자가 된 경우에는 35%로 떨어졌다.이런 가운데 올해 3분기 단기실업자보다 적은 비중을 차지했던 장기실업자의 비중이 급등했다.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 장기실업자가 계속해서 누적돼 약 44만명의 단기실업자보다 높아졌다.한은은 장기실업자가 2014년부터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는 2013~2015년 중 장기실업자가 많이 유입됐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실업자의 취직확률이 낮아진 영향으로 풀이했다.▲ 연도별 실업자 추이. [그래프=한국은행]장기실업자가 되는 원인을 분석한 결과, 가장 관련성이 높은 부분은 실업사유이며 기타 특성들(성별, 나이, 학력, 산업 등)은 큰 연관이 없었다.실업사유별로 보면 해고와 노동시장 재진입의 취직확률은 각각 36.4%, 33.5%로 평균치보다 크게 떨어졌고, 이에 단기실업자보다 장기실업자의 비중이 높았다. 노동시장 재진입 집단은 '경력단절 여성', 7급 및 9급 공무원 시험을 대비하는 '공시족' 등으로 구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상대적으로 단기실업자의 비중이 높은 실업사유는 임시계약 완료, 신규진입, 자발적 퇴사 순으로 취업확률 역시 각각 56.7%, 45.3%, 43.4%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구직기간별 분류는 이해를 돕기 위해 1개월 이하와 5개월 이상으로 구분했다. [그래프=한국은행]한편 보고서를 작성한 한은 조사국은 장기실업자 증가에 대해서는 경기적 요인보다 구조적 요인에 주로 기인했다고 분석했다.경기적 요인에 의한 장기실업자 증가는 총수요 정책을 통해 대응할 수 있으나 구조적 요인은 어렵다.이와 관련해 한은 조사국 관계자는 "총수요 확대를 통한 노동수요 증가는 개별 실업자의 특성, 기술편향 혁신 등의 구조적 요인들을 변화시킬 수 없다"며 "이에 정책대응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10-29
  • [국감 재계 증인]④ 정무위 민생쟁점은 조국 아니라 DLF, 판매은행과 피해자 간 시각차 예상
    ▲ [사진제공=연합뉴스]DLF 관련 증인은 우리은행 부행장 1명...은행장 대신 피해자 1명을 참고인으로 여야의원들 21일 국감서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 상대로 '불완전 판매' 가능성 추궁 예상유동수 의원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은행 고객에게 투자부적격 고위험 정크 본드를 전가한 것"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국회 정무위원회가 금융권 핵심 민생쟁점 중 수위에 꼽히는 파생결합펀드(DLF) 대규모 손실 사태 관련, 우리 및 하나은행장을 증인으로 출석시키지 않은 가운데 국정감사를 벌이기로 결정했다. 8일 정무위는 오는 21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 국감 증인으로 정채봉 우리은행 부행장을 채택하고 참고인 신분으로 DLF 피해자 1명을 불렀다. 정 부행장은 DLF 사태 이후 핵심부서가 모두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이끈 실무 책임자이다. 여야 의원들은 정 부행장과 피해자를 상대로 DLF 손실가능성 등을 충분히 고지하지 않은 '불완전 판매' 가능성에 대해 양측의 입장을 집중적으로 청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행장은 고객에 대한 위험 전가문제에 대해 추궁당할 것으로 보인다. 8일 국감에서도 이런 지적이 나왔다.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독일금리 DLF 사태에서 관련 금융회사는 전혀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은 채 거의 5%에 달하는 수수료만 챙기면서,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은행 고객에게 투자부적격인 고위험 정크 본드에 투자한 것과 같은 수준의 위험을 전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실제로 지난 1일 금감원이 발표한 DLF 중간 검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DLF 판매 잔액은 6723억원으로 이중 5784억원이 손실구간에 진입했고 예상손실액은 3513억원(52.3%)에 이른다.투자하고 손실을 본 일에 사태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해당 DLF의 주요 판매처가 돈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신뢰를 가진 은행이었고,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60대 이상의 고령이었으며 심지어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도 있었기 때문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피해자, 21일 국감서 '사기 피해자' 주장하며 피해보상 대책 호소할 듯피해자 대표, "판매를 지시한 은행이 주범이고, 일선에서 판매한 직원이 종범인 사기사건"DLF 피해자는 21일 종합 국감에서 자신들을 제도권 금융에 의한 '사기 피해자'로 규정하면서 정치권의 피해 보상대책 마련을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자들은 이미 지난달 27일 국회 앞에서 무릎을 꿇고 도와달라고 간청하는 시위를 벌인 바 있다. 이들은 수익을 노린 투자가 아니라 저축이 주목적이었다며 피해보상을 호소했다.김주명 DLS·DLF 피해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사태는 판매를 지시한 은행이 주범이고, 일선에서 판매한 직원이 종범인 사기사건으로 서류조작 등을 통해 동일한 수법으로 피해자가 양산된 만큼 검찰의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따라서 향후 은행 자체적인 피해보상 등 현실적인 방법에 대한 의원들의 날 선 질문이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 8일 기준 2019 정무위 21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 [표=국회 정무위원회]민병두 위원장, "우리 및 하나은행장 증인 채택 협의" 주문 윤석헌 금감원장, "DLF관련 당국 조치는 기관장(은행장) 포함될 예정" 언급정무위 관계자, "은행장 증인 채택해도 실익 없어"정무위는 당초 독일국채 금리 연계 DLF의 주요 판매처인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의 수장들을 증인으로 채택하려 했으나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논쟁으로 여야 합의가 미뤄졌고, 이 사이에 두 은행장은 해외출장을 떠났다.이와 관련 김정훈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4일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DLF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우리은행장과 하나은행장이 해외출장 중이다"며 "이런 도피성 해외출장을 하는 자체가 잘못을 시인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김 의원은 "DLF 사태에 핵심적인 분이 나와야 질문도 하고 피해자를 구제할 방안에 대해 답변도 들을 텐데 증인 채택이 안 됐다"며 "종합 국정감사 때는 사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피해자를 구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이에 국회 정무위 민병두 위원장은 "국민적 공분을 샀던 중대한 사건인 만큼 행장이 종합 국감 때 증언하도록 여야 간사는 협의를 해달라"고 주문했다.김정훈 의원은 8일 국감에서도 "금감원의 DLF 검사 결과 관련 당국의 조치로 기관장 제재도 포함하느냐"고 질의했고, 윤석헌 금감원장은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포함해서 검토해야 한다"고 답변했다.이런 발언은 원금이 손실된 DLF를 다수 판매한 우리은행이나 하나은행에 대한 기관장 제재를 의미한다.그러나 이날 정무위는 두 은행장의 증인 채택을 철회했다. 정무위 관계자는 "은행장이 당장 실질적 해법을 약속하지는 못해도 국회에 나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며 "그러나 논의 결과 증인으로 채택해도 실익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의 DLF 관련 자료 삭제 정황도 8일 국감서 드러나 한편 이날 금감원 국정감사에서는 하나은행이 DLF 관련 자료를 삭제했다는 정황도 드러났다.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은 "하나은행에 검사를 갔을 때 전산 자료가 삭제되지 않았느냐"며 "얼마나 복구했는지 파악하고 있냐, 몇 퍼센트 수준인지 답하라"고 질의했다.이에 윤 원장은 "실무자가 답변하겠다"고 말했고, 김동성 금감원 부원장보는 "복구 중이다. 퍼센티지나 복구 건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고 답했다. 손태승 우리은행장과 지성규 하나은행장, 14~20일 열리는 IMF 및 WB연차 총회 참석 예정 금융업계에 따르면 손태승 우리은행장 겸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일 중동 등 외국에서 기업설명회(IR)를 진행하고 오는 9일 귀국 예정이다.지성규 하나은행장 역시 지난 1일 베트남으로 출국하고 지난 4일 돌아왔다.두 은행장은 14~20일 미국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09
  • 독거노인 숨은 돈 찾아준다… 휴면재산 '1조4687억'
    ▲ [사진제공=연합뉴스]8월 말 기준 휴면재산 1조4687억원...고령층만 3085억원은행연합회, 저축은행중앙회, 서민금융진흥원, 생명·손해보험협회, 금융결제원 등 참여금융권협회 휴면재산 관련 서비스와 복지부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연계...찾아가는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잠자고 있는 독거노인의 휴면재산을 찾아드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휴면재산이란 은행이나 저축은행에서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예금이나 보험회사에서 해지 또는 찾지 않은 만기 환급금·보험금·계약자배당금 등이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권협회들은 복지부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연계해 오는 11일까지 준비를 마친 뒤 '찾아가는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 서비스' 추진할 계획이다.앞서 은행연합회, 저축은행중앙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서민금융진흥원, 금융결제원 등은 고객들의 휴면재산을 찾아 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다만 고객 연락처 변경 등으로 금융회사가 고객과 접촉하기 어려워지며 휴면재산이 지속적으로 발생·누적되고 있다.특히 지난 8월 말 기준 휴면재산은 1조4687억원 중 고령층 보유액이 3085억원(21.0%)에 달해 고령층 인구 비중(18.8%)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수준이다.고령층은 온라인 휴면재산조회서비스 이용 등이 쉽지 않고, 독거노인의 경우 휴면재산을 관리해줄 자녀 등 보호자가 없어 더욱 어렵다.이에 금융위는 지난 4월 발표된 '금융소비자 보호 종합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만 65세 이상 취약 독거노인 약 30만명에 대해 직접 찾아가는 생활관리사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찾아가는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 서비스 절차 안내도. [사진제공=금융위원회]해당 서비스는 먼저 휴면예금 조회신청서 등 관련 서식을 마련한 뒤 전국 244개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수행기관에서 근무하는 생활관리사에게 전달한다.생활관리사는 독거노인에게 휴면재산을 조회·지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고 조회신청서 등 서류작성을 돕고,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일괄 취합한다.취합된 자료를 통해 서민금융진흥원이나 금융권협회들은 휴면재산을 조회하고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금융위는 휴면재산 지급에 대해 "원칙적으로 본인이 직접 지급받도록 하되, 거동이 불편할 경우 등 관련 위험을 제거한 다양한 지급방법을 강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이어 "내년 중 서비스 운영실적을 점검·평가하고 관련 절차 등을 보완해 지원대상을 고령층·장애인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휴면재산 관련 온라인 서비스는 지급청구 시스템 한 가지와 조회시스템 네 가지가 있다.서민금융진흥원에서는 온라인 휴면예금 조회 및 지급청구 시스템인 '휴면예금 찾아줌'을, 은행연합회와 저축은행중앙회는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보험권에서도 은행·진흥원 공동 휴면계좌통합조회시스템을 운영하며 '숨은보험금 찾아드림 캠페인'도 매년 추진 중이다.이 밖에 금융결제원에서는 은행권 계좌통합관리시스템(어카운트인포)을 통해 휴면계좌 등을 조회할 수 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10-06
  • 허리 졸라 맨 카드사...하반기 채용 작년 절반 수준
    ▲ [사진=Quotelnspector.com][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하반기 채용 시즌이 한창인 가운데 가맹점 수수료 인하 여파로 수익성에 타격을 입은 카드사들의 채용이 줄었다.카드사들은 서울페이 등 QR코드를 활용한 결제플랫폼 등 다수의 실적 악화 요인을 허리띠를 졸라매 견뎌냈지만, 수익성이 점차 악화하면 인력감축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2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내 카드사의 하반기 공채 규모는 작년 하반기의 절반 수준에 불과할 전망이다.지난해 상반기 8개 전업카드사는 전년 동기 대비 당기순이익이 31.9% 급감했지만 정부의 일자리 확대 주문에 따라 채용 인력을 늘렸다.하지만 이제는 한계에 달한 모습이다.여러 제휴사와 협력하는 사업구조를 가진 BC카드는 이번 하반기 공개 채용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또 매각 이슈로 인사가 동결된 롯데카드, 인턴십 형태로 채용하는 현대카드는 하반기 공개채용이 없다.지난해 하반기 50여명을 채용하며 일자리 확대에 힘을 보탰던 우리카드는 채용 규모를 줄여 이번 하반기에는 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신한카드와 하나카드는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각각 30~40명, 10여명을 채용할 방침이며 삼성카드와 국민카드는 채용 규모를 소폭 늘려 각각 40여명, 3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표=뉴스투데이]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는 일 년에 한 번 인턴십 형태로 신입사원을 채용하므로 이미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채용 규모에 대한 질문에는 "인턴십 형태다 보니 쉽게 예상하기 어렵고 최종합격자 중 본인이 이탈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고 답했다.국내 카드사의 어려운 여건은 채용 축소뿐 아니라 영업점과 카드모집인 수에서도 나타난다.비씨카드를 제외한 7개 전업카드사의 2분기 사업보고서를 보면 올해 6월 말 기준 카드사의 영업점 수는 지난해 말 261개에서 198개로 63개 줄었다.카드사 영업점은 작년 하반기에도 카드사 영업점이 44개 줄어든 것을 고려하면 1년 만에 100개가 넘게 사라졌다.카드사의 판매·관리비 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카드모집인도 상반기 기준 1만 1766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312명) 급감했다.이에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실적 악화를 방어하기 위해 최대한 비용을 절감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수익원 발굴 등 다양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09-25
  • 박찬대 의원, 고소득층 자녀 서울권 대학 쏠림 현상 지적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제공= 박찬대 의원실]고소득층 못 받는 국가장학금, 서울 상위 7개 대학생 5명 중 1명꼴로 지급박찬대 의원, 무너지는 교육 사다리...교육격차 극복할 정책 설계 시급[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박찬대 의원(인천 연수구갑)은 고소득층 자녀들이 주로 서울 소재 대학에 쏠렸다고 25일 지적했다.이날 박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최근 2년간 전국 대학별 국가장학금 신청 현황자료'를 공개했다.국가장학금은 고소득층으로 분류되는 소득 9~10분위를 지급대상에서 제외한다.자료에 따르면 소득 8분위 이하 저소득층만 신청이 가능한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국내 대학생이 가장 적은 상위 7개 대학은 모두 서울에 위치했다.상위 7개 대학 재학생들의 국가장학금 지급률은 평균 22% 수준으로 전국 288개 조사대학 평균인 54%보다 훨씬 낮았다.그중 한국외대는 재학생 대비 가장 적은 비중의 국가장학금을 지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국가장학금 지급이 적은 학교별 순위는 2018년 1학기 기준으로 한국외대(15.93%), 경희대(17.69%), 서울대(23.43%), 성균관대(24.76%), 서강대(25.22%), 연세대(25.93%), 고려대(26.03%) 순이었다.2019년 1학기 기준으로는 한국외대(15.26%), 경희대(17.75%), 서강대(24.33%), 성균관대(24.62%), 서울대(24.67%), 연세대(24.86%), 고려대(25.09%)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 거점 국립대학 11개교는 서울대(24.67%), 부산대(42.51%), 경북대(42.86%), 충남대(43.08%), 충북대(44.32%), 제주대(46.42%), 강원대(48.63%), 전북대(49.05%), 경상대(51.70%), 전남대(53.97%), 인천대(56.01%) 순이다.같은 국립대학법인 형태의 대학인 인천대는 서울대보다 2배 이상의 국가장학금 지급 격차를 보였다.또한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의 약 76%는 소득 9분위 이상으로, 가구 월 소득이 992만원을 넘어 국가장학금 지급혜택에서 제외된 것으로 추정된다.교원을 양성하는 교육대학 재학생의 가정형편도 일반대학보다 높았다.2019년 1학기 기준 장학금 지급이 적은 10개 교육대학의 평균 지급률은 35.37%로 일반대학 평균 지급률 53.58%보다 국가장학금이 덜 지급됐다. 박 의원은 "서울권 주요대학에 고소득층 자녀들이 많이 다니고 있다는 것은 대학이 계층격차 극복의 수단이 아닌 계층 공고화의 수단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이어 박 의원은 "교육계층 사다리 복원과 교육격차 극복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정책 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9-25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11) 서울대 이정동 교수, LG화학의 성공배경은 '스케일업 혁명'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우리나라 발전이 정체되는 이유는 '개념설계'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다양한 산업분야를 알아본 결과, 실행하는 역량은 상당히 쌓아왔지만 설계하는 역량은 부족합니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 CEO북클럽
    2019-09-19
  • [JOB현장에선] 한화생명 임직원이 공부하는 '보험계리사'는 보험사 취업 위한 강력한 무기
    보험사 취업 위한 강력한 무기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09-14
  • [하반기 채용분석](18) 삼성카드·신한카드 채용 키워드 '빅데이터 인재'
    채용 키워드 '빅데이터 인재'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09-11
  • [하반기 채용분석](16) 삼성화재·생명이 밝힌 GSAT고득점 비결과 DB손해보험이 싫어하는 자소서
    ▲ 28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삼성생명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김진솔 기자]2019년 하반기 대기업 공채의 막이 오르고 있다. 취업정보 포털들의 조사에 따르면 채용규모는 예년에 비해 약간 감소하는 추세이다. 취업준비생들 입장에서는 합격의 영광을 누릴 확률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이다. 뉴스투데이는 다양한 채용설명회, 취업박람회 등의 현장취재 및 각 기업 인사담당자들에 대한 취재를 통해 업종 및 기업별로 취업일정과 막판 대비법 등을 자세하게 보도한다. <편집자 주>삼성생명·화재, "GSAT 문제에 익숙해질 만큼 공부하는 게 고득점 비결"DB손해보험, "2차 면접에서는 진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추천"[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높은 연봉과 일과 삶의 균형을 찾아 금융권을 노리는 취준생들의 보험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인터넷보험이 확대되면서 과거와 같은 영업 압박은 줄었지만 여전히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업종이라고 보기 때문이다.지난달 말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에서는 올해 하반기 채용을 시작했거나 계획 중인 수많은 생명·손해보험사가 참여했다.우선 삼성그룹 계열사이자 매출액 기준 업계 1위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오는 1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DGB생명보험과 DB손해보험도 각각 오는 17일과 10월 10일까지 입사지원서를 받는다.▲ 28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삼성화재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김진솔 기자]이날 박람회를 찾은 취준생들의 공통적인 질문은 필기시험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와 면접 전형은 어떻게 치러지는지 등이었다.필기시험의 경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관계자는 "GSAT 고득점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며 "문제 유형을 분석하고 익숙해질 만큼 공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이번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은 내달 20일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와 미국 2개 지역에서 치러질 예정이다.두 보험사 모두 삼성그룹 계열사로 글로벌 기업의 일원으로서 진취적인 도전정신을 강조했다.보험사 면접전형의 경우 대부분 2~3차에 걸쳐 진행되며 사고력·논리력 등을 위주로 평가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모습은 각 기업의 인재상에 어울리는가와 솔직함이다.DB손해보험 관계자 역시 "2차 임원 면접은 인성면접으로, 진솔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28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프라자에서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박람회에서 취업준비생들이 한화생명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김진솔 기자]또 서류전형에서 어떻게 하는지 묻는 질문에 한 보험사 인사담당자는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자소서는 회사 이름만 바꾸면 다른 기업에 사용할 수 있는 유형"이라고 말했다.좋은 자소서에 관해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보험회사에 지원한 이유와 직무에 관한 자신의 강점을 명확하게 드러나는 게 좋다"고 말했다.이밖에 9월 중 한화손해보험·생명보험, NH농협손해보험·생명 등이, 10월에는 교보생명보험이 하반기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보험사에서 인기 있는 자격증으로는 '보험계리사'가 있다. 다만 쉽지 않은 난이도에 실질적으로 취준생들이 준비하기 좋은 시험은 '매경TEST'와 'TESAT'이다.최근 금융권에 취업한 이들에 따르면 두 시험은 경제와 경영 상식을 다루므로 금융권 전반에 대한 이해와 서류전형부터 실무면접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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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9
  • [하반기 채용분석] (14)고연봉 삼성증권과 한투증권의 채용팁, '청렴'과 '특화된 인재'임을 드러내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초봉이 높은 금융 분야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알려진 증권사들도 하반기 채용시장에 발을 들였다. 증권사는 크레딧잡 기준 경력자 포함 입사자 초봉이 7000만원에서 8000만원을 넘나드는 고연봉으로 취준생들이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할 매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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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8
  • [굿잡토크콘서트] "성공면접을 위해 자신만의 매력을 꾸준히 만들어라"
    ▲ 30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0 JDB스퀘어홀에서 열린 '2019 굿잡 토크콘서트에서 송현옥 부림광덕 실장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꾸준히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라."뉴스투데이가 지난달 30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0 JDB스퀘어홀에서 개최한 '2019 굿잡 토크콘서트에서 송현옥 부림광덕 실장의 말이다.이날 송 실장은 '성공 취업 이미지메이킹'을 주제로 취업준비생을 위해 강연을 펼쳤다.강연 시작에 앞서 송 실장은 최근 취업 시장이 어려운 점을 꼬집으며 기존에 나온 정보 외에 어떤 팁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강연에 가져 나온 송 실장의 답은 '자신만의 이미지'였다. 뻔할 수 있는 이야기지만 그는 '꾸준함'을 강조했다.송 실장은 "외적(Outer) 이미지를 만드는 공식은 뻔하다"며 "헤어스타일은 이마를 보이고 입꼬리는 얼마나 올리며 어떤 카라를 입을지는 인터넷에 넘친다"고 말했다.또 "면접의 형태도 화상면접, 토론면접, 숙박면접 심지어는 카페에서 면접을 보는 등 다양해졌다"면서 "시간이나 장소처럼 자리가 달라지면 사람의 이미지도 달라져 스타일로 보일 수 있는 한계가 있다"고 전했다.즉 송 실장의 말은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만들기 전에 '근본적인 내면(Inner) 이미지'가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30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30 JDB스퀘어홀에서 열린 '2019 굿잡 토크콘서트에서 송현옥 부림광덕 실장이 강연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송 실장은 "좋은 이미지란 공무원이나 금융을 제외하면 자연스러운 이미지가 좋은 이미지라고 생각하는데 이는 면접관의 상태나 지원하는 직무, 기업에서 원하는 역할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이런 근본적인 이미지를 위해 송 실장은 "평소에 생각하는 게 굉장한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여기서 생각이란 취업하고자 하는 회사와 지원하는 직무나 역할에 맞게 생각하고 고민하면서 자신의 이미지를 조정하는 방법이다.송 실장은 이미지 조정법으로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을 것을 추천했다.이른바 '이미지 테스트'다. 자신의 성향이나 특성을 친구나 스터디원에게 형용사로 표현해 달라고 요청하는 방법이다.이 방법은 송 실장이 미국 패션스쿨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뉴욕 패션 공과대학(FIT)에서도 성공한 방법이라는 부연이다.예컨대, 주변인이 본 자신의 모습 '내성적인', '비관적인' 등이라면 이를 '겸손한', '냉철한' 등의 장점으로 변화시킬 수 있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것이다.강연 막바지에서 송 실장은 "옷을 잘 입고 화장을 잘하는 등 실제로 보이는 스타일링도 중요하다"며 "그전에 이미지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이미지를 확인하고 연습해서 조절하는 게 좋은 인상과 함께 취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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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하반기 채용분석](5) 금감원 등 '금융공기업' 합격 전략과 A매치 데이 활용법
    합격 전략과 A매치 데이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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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1
  • [하반기 채용분석](4) 금융권 취준생 '고민' 듣고 신한·기업은행이 밝힌 면접 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금융권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공동 채용박람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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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면접관의 맘에 쏙드는 면접 패션은?
    ▲ 2019굿잡 토크콘서트 송현옥 실장 2019굿잡토크콘서트서 면접패션 공개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고학력·고스펙으로 상향평준화된 취업시장에서 면접관의 눈에 띌 수 있는 당신의 이미지는?" 송현옥 부림광덕 실장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홍대 JDB스퀘어에서 열리는 2019굿잡토크콘서트에서 면접시 취준생들의 패션 이미지메이킹 비법을 알려준다.패션 이미지메이킹이란 셀프 이미지 메이킹과 이미지에 따른 코디법, 컬러 코디네이션과 남성 수트 연출법, 상황에 따른 코디,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 등을 뜻한다.송 실장은 미국 패션스쿨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는 뉴욕 패션 공과대학(FIT)에서 패션 이미지 컨설팅 과정을 시작으로 이 분야를 연구했다.짧지 않은 기간 패션 트렌드를 분석하고 산업 흐름에 맞춰 패션 이미지를 만드는 전문가인 그는 KBS 아나운서와 기자들을 대상으로 패션 이미지 관련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실제로 연세대학교에서 패션 디자인을 주제로 강의를 맡기도 했다. 현재도 연세대 생활과학대학 심바이오틱 라이프텍 연구원으로 있다.한편 송 실장이 맡은 분야 중에는 '비즈니스 웨어'도 있다고 알려져 면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복장 팁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경제 라이프 종합 미디어 뉴스투데이가 주최하며,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JDB스퀘어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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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4
  • 삼성전자, 경영환경 악화에도 정규직 늘리고 연구개발 확대
    ▲ 지난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오른쪽부터)이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총괄 부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사장과 함께 충남 아산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전자 14일 반기보고서 발표상반기 직원 2033명 증가...정규직 2101명↑, 비정규직 584명↓상반기 최초로 10조원 이상 R&D 투자...매출의 9.3%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상반기 어려운 대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고용창출과 연구·개발(R&D)에 힘썼다.14일 공시된 삼성전자의 올해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등기임원 11명을 제외한 국내 직원은 10만5044명이다.이는 지난해 말 10만3011명보다 2033명(2.0%) 늘어난 수준으로 창립 이후 가장 많다.삼성전자는 비정규직 직원을 줄이고 정규직 직원을 늘렸다.올해 상반기 동안 비정규직(기간제 근로자)은 652명에서 584명으로 줄이고, 정규직(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은 10만2359명에서 2101명 늘린 10만4천460명이다.삼성전자는 직원에게 상반기 1인당 평균 급여로 4600만원을 지급했으나 이는 미등기 임원 872명(평균 3억500만원)의 약 15%에 불과했다.또 삼성전자는 올 상반기 R&D 비용으로 10조1천267억원을 지출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상반기 8조7844억원에 비해 15.3% 늘어난 수준이다.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 역시 9.3%로 집계됐다. 지난해 500대 기업 평균 매출 대비 R&D 비율로 알려진 2.93%로 보다 확연히 높다.한편 삼성전자의 반도체,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 생산 능력과 연관된 시설투자(CAPEX)는 전년동기대비 5조9364억원(35.7%) 감소한 10조7114억원에 그쳤다.업계에서는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글로벌 반도체 경기 둔화 등의 영향을 받아 손실을 줄이기 위한 '대응 조치'로 분석했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고용 창출에 노력했다"면서 "특히 주력 사업의 '초격차' 유지는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R&D 투자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08-14

경제 검색결과

  • 글로벌 왕따 한국증시..채권도 두 달 연속 외국인 팔자
    ▲ [사진제공=연합뉴스]외국인, 국내주식 넉 달 연속 순매도...상장채권도 두 달째 순회수 공동락 연구원, "만기도래로 인한 일시적 현상...1월까지 지켜봐야"[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증시 소외현상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채권 투자도 두 달 연속 순회수했다.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2조839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지난 8월부터 이어진 외국인의 순매도 기조는 넉 달 만에 총 6조4450억원을 팔아치웠다.11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상장주식 보유액은 558조4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3.1%를 차지한다.미국이 239조6000억원으로 외국인 전체의 42.9%를 차지했다. 유럽 161조2000억원(28.9%), 아시아 69조8000억원(12.5%), 중동 18조8000억원(3.4%) 순으로 보유했다.외국인이 한국증시를 빠져나가는 이유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리밸런싱 때문으로 보인다.MSCI는 지난달 26일 중국 A주(중국 본토 증시)를 신흥시장 지수 내 추가 편입했다.이에 10월 말 31.85%였던 중국 기업 비중은 34.02%로 증가했다. 반대로 한국 증시 비중은 12.19%에서 11.56%로 감소했다.송승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A주의 MSCI 신흥시장 추가 편입 소식은 국내 증시에 또 다른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며 "한국 증시는 이미 올 5월과 8월 중국A주 편입에 따른 자금 유출을 겪었다"고 설명했다.이어 송 연구원은 "내년 5월과 8월 2회에 걸쳐 총 2.5%의 비중으로 실시될 사우디 증시의 EM지수 편입 역시 추가적으로 부담되는 요소"라고 꼬집었다.▲ [표=금융감독원]채권시장도 마찬가지다.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채권 1조7760억원을 순회수했다.지난 10월에도 1890억원을 순회수, 두 달 연속 외국인의 채권 투자가 줄어든 셈이다.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액은 124조8000억원으로 전체 상장채권의 6.8% 정도였다. 아시아가 51조원으로 전체의 40.9%를 차지했고, 유럽 45조원(36.1%)과 미주 11조원(8.8%) 순으로 나타났다.금감원 관계자는 "외국인의 국내 주식 투자는 순매도를 유지하며 보유잔고가 감소했고, 채권 역시 순회수를 이어가며 보유 잔고가 줄었다"고 말했다.다만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이 국내에 투자하는 채권은 주로 국채다. 국채는 규모가 크기 때문에 만기가 도래하면 일시적으로 순회수로 보일 수 있다"며 "내년 1월까지 (순회수가) 이어지냐에 따라 외국인 채권 투자가 실제로 줄어드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공 연구원은 "올 초 110조 정도였던 (외국인의 국내 상장채권) 잔액이 지난 주말 기준 121조원에 달했으므로 당장 줄었다고 보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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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
    2019-12-16
  • 금투협, '소부장' 위한 1000억 펀드 출시 앞둬...1월 중순 투자자 모집
    ▲ 지난 10월 14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성인모 금투협 전무(회원서비스부문장)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진솔 기자]금투협, 성장금융·자산운용업계와 함께 '소부장' 국산화 기업에 자금 공급공모펀드가 사모펀드에 재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구조...성장금융과 사모펀드가 리스크 하방 지지[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금융투자협회는 내년 1월 중순 투자자모집을 목표로 1000억원 규모의 '소부장(소재·부품·장비)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지난 10월 금투협은 자본시장을 통한 소부장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그 결실을 투자자가 누릴 수 있도록 소부장펀드 출시를 제안했다.금투협 관계자는 "자산운용업계와 한국성장금융의 적극적인 참여로 차질없이 상품를 준비 중"이라며 경과를 밝혔다.소부장펀드는 우선 투자자가 공모펀드를 통해 모은 자금을 사모펀드에 재투자하는 사모투자재간접 구조로 운용될 계획이다.공모펀드 운용사로는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신한비엔피파리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등이 각각 1개를 준비하고 있으며, 공모펀드가 투자하는 사모펀드 운용사는 지난 4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 기준으로 총 12사(社), 15개 펀드가 지원했다.3개 공모 운용사와 성장금융은 지원한 사모 운용사들의 운용역량, 펀드 운용계획 등을 엄격히 심사해, 8개 내외로 연내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즉, 일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집하는 공모펀드는 만기 4년 폐쇄형 구조로 설정해 약 700억을 모집하고, 성장금융은 약 300억원을 출자하는 등 총 1000억원 규모로 8개 내외의 사모펀드에 투자될 예정이다.사모펀드는 상장‧비상장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업에 약정 총액의 50% 이상 투자해야 하고, 그중 중견‧중소기업에 약정 총액의 30% 이상 투자해야 한다. 특히 공‧사모 운용사 모두 책임투자 강화 차원에서 자기자본을 각 3억원 이상 투자하고, 성장금융과 사모 운용사는 사모펀드의 중‧후순위로 참여한다.이에 선순위로 참여하는 공모펀드 투자자는 개별 사모펀드 기준으로 약 30%의 손실이 발생할 때까지는 한국 성장금융과 사모 운용사가 우선 손실을 부담하는 유리한 구조로 설계된다.금투협 관계자는 "향후 공모 운용사는 우리 기업, 투자자를 위한 상기 신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은행‧증권사 등 판매망을 폭넓게 확보해 1월 중순부터 투자자를 모집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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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은행주 연말 배당주 주목...내년 전망도 긍정적
    ▲ [사진제공=연합뉴스]26일 배당기산일...고배당주 은행 업종 주목하나금융투자, "올해 은행 배당락 걱정할 필요 없다"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 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 등도 긍정적[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은행주가 연말 배당투자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배당기산일 다음날인 배당락일에는 주가가 떨어진다. 받을 배당금이 정해졌기 때문에 배당주로서 매력이 줄어들기 때문이다.일례로 지난 2018년 은행 평균 배당수익률은 4.4%였으나 배당락 이후 5거래일 동안 주가가 5.3%나 빠지면서 오히려 손실이 발생했다.그러나 올해 은행 업종의 배당락 이후 주가 하락 우려는 크게 줄었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은행업종은 최근 경기민감업종 중 선호 받는 테마"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특히 "미중 무역협상 1단계 합의가 가장 긍정적이다"며 "경기 불확실성이 다소 해소되며 글로벌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전날 새벽 미 연준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상황도 은행 업종에 호재다.최 연구원은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투자심리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했다.실제로 이날 은행 업종은 전 종목이 상승 출발하는 등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3년간 배당락 이후 5거래일 동안의 은행 업종 순매수 추이. [표=하나금융투자] 한편 지난해 배당락에 대한 분석도 나왔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10년간 코스피를 보면 기존 통념과 달리 배당락일에 주가가 회복되는 결과가 나타났고, 실제로 배당락일 종가가 시가보다 높게 형성된 횟수가 10번 중 7번이었다"며 "그중에서 5번은 배당기산일 종가보다도 주가가 높았다"고 지적한 바 있다.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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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권
    2019-12-13
  •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예탁결제원의 다섯가지 방법
    ▲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예탁결제원 서울사옥. [사진=김진솔 기자]자본시장에서의 혁신기술 활용 방안 모색...4차 산업혁명 생태계 지원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채권장외결제·증권정보 플랫폼·챗봇 등 사전 검증각국 중앙예탁기관과 4차 산업혁명 대응 위한 협약 체결[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다섯가지 대응 방안을 시행하고 있다.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탁결제원은 최근 블록체인,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혁신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대응에 나섰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자본시장을 적절하게 지원하기 위해 혁신기술 활용 및 디지털 생태계 지원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실시하고 있다.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신설된 혁신기술전담팀 주관으로 추진한 블록체인 기반 전자투표 서비스 시범운영을 완료했다.전자투표 서비스는 주주의 투표 기록을 복수의 기관이 분산보관함으로써 투명성과 위·변조 방지 효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또한 서비스 내 모든 정보를 암호화하고 일정 기간 경과 후 데이터 폐기 절차를 마련하는 등 블록체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법과의 충돌 여지를 최소화했다.특히 예탁결제원은 블록체인 기술 내재화를 목표로 자체인력만을 동원해 모든 사업과정을 수행했다. 이는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경험이 쌓였음을 시사한다.블록체인을 활용한 채권장외결제업무에 대한 사전검증(PoC) 컨설팅과 빅데이터를 통한 증권정보 서비스 플랫폼 시범 운용도 마쳤다.먼저 장외채권 결제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모델을 검토하고 실제 기술적으로 쓸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증권정보 관련해서 예탁결제원은 공공데이터 개방정책에 따라 개방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전자증권시스템 개발과 연계해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을 설계했다.앞서 공공데이터 포털과 예탁결제원 자체 정보 사이트인 세이브로(SEIBro)에서 모인 빅데이터를 활용한 파일럿(Pilot) 시스템 시범 운용 역시 성공적으로 끝났다.또한 대국민 대상 상담업무에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를 활용한 '챗봇'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각국 중앙예탁기관(CSD) 간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에 참여하기도 했다.해당 네트워크는 'CSD 워킹그룹'으로, 한국·러시아·남아공·스웨덴·스위스 등의 CSD들이 혁신기술 중 하나인 분산 원장 기술(DLT)에 대한 공동대응을 목적으로 구성했다.예탁결제원은 세계 각국의 CSD들과 온라인 원격 회의 및 대면 회의, 공동 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혁신기술 대응 관련 의견을 교환하고 보조를 맞춰갈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혁신기술 관련 현행 시스템 대체가능성 및 기술 성숙도 등을 고려해 업무 적용 및 후속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금융규제 샌드박스 등 금융당국의 혁신 정책에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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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美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로 동결...경기민감주 주목
    77▲ 지난 1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미 연준, 기준금리 동결...통화 완화 선호과거부터 미국 완화적 통화정책은 국내 경기민감업종에 긍정적 신호[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가 12일 새벽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경기민감주가 주목받고 있다. 경기민감업종이란 IT, 자동차, 항공, 반도체 등 환율이나 유가, 국제 관계 등에 크게 영향을 받는 산업이다. 이날 경기민감업종의 대표적인 종목인 하이닉스(3.47%), 삼성전자(2.70%), 대한항공(0.94%), 현대차(0.84%) 등의 주가는 이날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김경훈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 시가총액의 2/3를 차지하는 경기민감업종은 미국 통화정책의 양대 축인 금리 및 자산과 동행한다"며 "올해 Fed의 금리인하 사이클 및 9월부터 재개된 자산확대 프로그램은 국내 경기민감업종의 상승을 위한 환경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그래프=KTB투자증권] 국내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도 경기민감주의 상승이 두드러졌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부는 '연준 금리 동결 기조에 경기 민감 업종 주도 지수 상승'을 제목으로 한 보고서를 공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연준의 명확한 금리 동결 기조를 확인한 시장은 안도감을 나타냈고 미국 S&P500(0.3%)과 NASDAQ(0.4%), 유럽 EUROSTOXX 50(0.4%) 등 주요지수 역시 상승세를 보였다. 한편 윤면식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정책금리가 인상되기 전 지속적이고 의미 있는 인플레이션 상승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한 대목을 시장에서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으로 받아들였다"며 "시장금리도 하락하고 주가는 상승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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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하이투자선물, '브이아이 금융투자'로 사명 변경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하이투자선물 주식회사가 12일부로 브이아이(VI) 금융투자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했다.이 회사는 1997년 선물업에 진출한 이후 파생상품 전문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왔다.브이아이 금융투자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투자회사로 발전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리며,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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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12) 한투증권 '뱅키스 주식계좌'
    ▲ 한국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화면. [사진=한국투자증권]2019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해는 ‘경기침체’, ‘불황’이란 우울한 단어가 우리의 경제상황을 표현했다. 그런 불경기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게 한 히트상품들은 있었다. ‘뉴스투데이’는 2019년 불황 속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스타상품들을 소개한다. <편집자 주> 한국투자증권&카카오뱅크 협업 마케팅...신규계좌 112만여개2030세대 비중 82%...테크핀 시장 선두[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투자증권과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본격적인 첫 협업이 역대급 성공을 거뒀다.양 사가 힘을 합친 첫 번째 사업은 지난 3월 26일 업계 최초 증권사와 인터넷전문은행 간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로, 카카오뱅크를 통해 한투증권 '뱅키스 주식계좌'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12일 한투증권에 따르면 현재 뱅키스 주식계좌 개설 수는 약 190만개다. 그중 카카오뱅크를 통해 개설된 계좌 수만 무려 112만여개에 달한다.지난 2006년 출시된 뱅키스 주식계좌의 총 개설 수가 협업 전 약 77만개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작 일 년도 안 되는 기간에 고객이 두 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특히 이 서비스를 통해 뱅키스 주식계좌를 개설한 가입자 중 80% 이상이 2030세대라는 점은 향후 더욱 확장 가능성을 가졌음을 시사한다.정일문 한투증권 대표는 "카카오뱅크를 통해 새로 만들어진 계좌는 2030세대가 82%에 이른다"며 "이렇게 모은 고객을 얼마나 진성고객으로 만드느냐가 우리의 10년 후 모습을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 카카오뱅크를 통한 뱅키스 주식계좌 개설 화면. [사진=카카오뱅크]한투증권과 카카오뱅크의 협업 서비스가 인기를 끈 가장 큰 이유는 편리함과 입소문이다.디지털에 익숙한 2030세대는 기존 증권사 앱(응용프로그램)에서 주식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성명·주소 등 개인정보를 별도로 입력하는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쳤다.그러나 뱅키스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존 카카오뱅크에 입력한 정보를 통해 간편하게 뱅키스 주식계좌를 설립할 수 있다.또한 한투증권의 디지털 금융 시장 진출에 대한 의지도 한몫했다. 한투증권은 카카오뱅크와 협업 서비스를 통해 계좌를 만든 고객에게 2만원 즉시 입금과 온라인 거래수수료 평생 무료 등 혜택과, 2030세대 예비 투자자를 위한 투자킹 모의투자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김태훈 한투증권 e기획부장은 "젊은 투자자들에게 친숙한 카카오뱅크를 통해 뱅키스가 2030 고객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개설된 계좌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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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국정원‧금감원‧경찰청‧은행연합회, 외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공동 홍보
    ▲ 외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은행연합회]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단순 가담 외국인도 처벌 대상외국인 통장 양도·매매 단속 강화[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국가정보원, 금융감독원, 경찰청, 전국은행연합회가 국내법에 어두운 외국인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예방홍보를 실시한다.1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예방홍보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 통장 개설 시 금융거래목적 확인을 철저히 하고, 외국인의 통장 양도·매매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다.최근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이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에 이용되어 피해금을 인출‧전달하려다 검거된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실제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발생한 외국인 명의의 사기이용계좌는 2234개로 전체 사기이용계좌(5만4364개)의 4.1% 수준이다.▲ 외국인 대상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은행연합회]검거된 외국인은 주로 인터넷, SNS 등을 통해 ATM에서 인출·송금을 해주면 일정금액을 준다는 광고를 보고 가담했다.이중 사법당국의 처벌을 받고 일정기간 교정시설에 수감된 후 강제 출국당한 사례도 있다.이에 은행연합회 등은 △외국인 밀집지역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스티커 부착 △외국인 대상 통장 양도·매매 주의 안내 강화 등의 활동을 시행할 계획이다.은행연합회 관계자는 "SNS 또는 메신저 등을 통한 ‘고액 현금 알바’, ‘심부름 알바’, ‘택배 알바’ 등의 광고는 보이스피싱 피해금 인출·전달책 모집광고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주의했다.또한 "ATM 등에서 타인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 전달하거나 타인에게 무통장 송금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연루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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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2
  • 정지원 이사장, 내년 코스닥 진입요건 미래성장가치 중심으로 단순화
    ▲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거래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코스닥시장 진입요건 체계를 단순화하고 우량 혁신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내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기업의 공모가에 대한 거품 논란에 대해서는 시장 자율성에 맡기겠단 입장을 내놨다.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국거래소 기자간담회에서 정 이사장은 “현재 복잡하게 세분화되어 있는 코스닥시장 진입요건 체계를 미래 성장가치에 대한 평가 중심으로 단순화하겠다”고 밝혔다.자율주행차, 스마트공장, 신재생에너지 등 대규모 자금조달이 필요한 기업이 코스피시장에 적시에 상장할 수 있도록 진입요건과 질적 심사 기준을 정비하기로 했다. 한국거래소는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으로 코스닥시장 진입요건 단순화 외에도 △알고리즘 매매 위험관리 시스템 도입 △구조화증권 체계 개편 △인덱스 등 다양한 투자상품 개발 △투자정보 확대 △파생상품시장 활성화 △장외파생상품 거래축약 서비스 △총선 테마주, 불공정거래, 공매도 등 이슈별 시장감시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정 이사장은 또 코스닥 공모가 거품 논란과 관련, "(한국거래소는) 공모가 산정에 영향을 끼칠 계획은 없다"며 "시장 자율성을 제고하는 방침을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앞서 한국거래소는 자본시장 혁신 과제 등 코스닥 시장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높이고 이에 걸맞은 책임을 지우겠다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다만 올 한 해 기술력과 성장성을 기반으로 상장되는 기술특례 상장사 11곳 중 8곳의 현재 주가가 공모가보다 추락했다.지난 11월 11일 성장성 특례로 상장된 라파스의 경우 현재 공모가 2만원보다 5050원(25.25%)나 떨어진 1만4950원을 기록했다.정 이사장은 "올해 상장기업 중 꽤 많은 기업의 주가가 공모가를 하회한 것도 사실이지만, 현재 공모가격은 기관투자자가 참여하는 수요예측을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고 설명했다.이에 "시장의 불합리한 점은 시장메커니즘을 통한 자체적인 정화를 기대한다"며 공모가 산정에 대해 개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다만 정 이사장은 "한국거래소는 상장 이후 공모가 대비 주가추이를 제공하고 있고 상장 주관사가 충실한 듀딜리전스(기업실사)를 통해 적정 공모가를 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1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한국거래소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한편, 정이사장은 올해 주요 성과로 △주식시장 매매서비스 개선 △모험자본 공급 강화 △공시정보 및 기업서비스 확충 △각종 지수 및 상품 개발 △불공정거래 규율 및 대심제 등 시장감시 강화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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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뉴투분석] "부동산 잡으려다 자본시장 다 죽인다"…부동산금융 규제에 반발 확산
    부동산금융 규제에 반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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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금투협 제 5대 회장 후보...나재철·신성호·정기승
    ▲ (왼쪽부터)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사진제공= 각 사]회장 최종 후보 3인...나재철, 신성호, 정기승연내 협회장 선임...오는 20일 임시총회 개최 예정[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등 3명이 금융투자협회 5대회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9일 금투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치러온 서류 및 면접 심사 결과 최종 후보자 3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은 전 회장인 고 권용원 회장의 후임 선임을 위해 지난 11월 이사회에서 후추위를 구성했다. 금투협은 오는 20일 임시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이날 임시총회에는 296개 정회원사가 참석해 투표를 통해 회장을 선임한다. 선임은 정회원사 과반의 출석과 과반 이상의 득표를 얻으면 회장으로 당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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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KB금융지주, 지주회사 최초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극대화
    ▲ 서울 여의도 KB금융지주 본점. [사진=김진솔 기자]KB금융그룹, 견고한 자본력 바탕으로 한 차원 높은 주주환원 정책을 펼쳐글로벌 금융회사 대비 국내 금융회사들의 주가 저평가 요인을 일부 해소한국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제고 및 선진화된 주주환원 정책 기틀 마련[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KB금융지주는 6일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230만3617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이번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발행주식수의 0.55%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소각 대상 자사주는 KB금융이 보유하고 있는 2848만주 중 일부이다.앞서 KB금융지주는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자사주를 매입한 이래 현재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약 1조4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KB금융 관계자는 "저금리, 저성장 영업환경에서 은행의 성장성 한계 및 수익성 개선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큰 상황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이 관계자는 "특히 KB금융지주의 경우 9월 말 현재 자기자본비율(BIS)기준 총자본비율이 15% 이상이고, 보통주자본비율은 14%를 크게 상회하는 등 금융권 최고 수준의 자본력을 유지하고 있어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한 차원 높은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이어 "자본비율 산출 시 보유 중인 자사주는 이미 자기자본에서 차감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자사주 소각이 자본비율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강조했다.미국, 호주, 대만 등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경우 자사주 소각이 일반화됐으나, 이번 KB금융의 소각은 국내 은행지주회사 중 최초이다.실제 2018년 기준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평균 주주환원율은 미국이 100% 수준을 상회하고, 호주, 대만도 60~70% 수준에 달한다.그러나 국내 은행지주회사들의 평균 주주환원율은 3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으로, 이렇게 낮은 수준의 주주환원은 주식시장에서 한국 은행주들의 투자매력도를 낮추는 요인 중 하나로 작용해 왔다.KB금융 관계자는 "금융업을 둘러싼 영업환경이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이지만, 수익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재무적 안정성을 제고하는 노력을 지속하는 동시에 견고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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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메리츠종금증권 임직원들 '따뜻한 나눔' 실천
    ▲ 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 참사랑 봉사단`이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메리츠종금증권]공시 기부금 0원...임직원 봉사단체 누적기부금은 4억5000여만원올해만 약 4300만원 기부...실적 감소에도 사회적 가치 실천[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종금증권 임직원들이 만든 자발적 봉사단체 '메리츠 참사랑 봉사단'은 꾸준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참사랑 봉사단은 매달 한 차례씩 다양한 테마의 봉사활동과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미혼모 시설단체 아이돌봄, 어르신 생신 잔치 지원, 무료급식 지원 활동, 김장 및 나눔활동, 사랑의 연탄배달 등을 매월 돌아가면서 실시한다.특히 지난 2007년부터 봉사와 기부를 진행한 참사랑 봉사단의 누적 기부액은 4억5000만원에 달한다.▲ [표=뉴스투데이]올해만 해도 참사랑 봉사단이 주요 6개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한 금액은 4300만원에 이른다.가장 최근 실적인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4% 감소했음에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가는 모습이다.회사 관계자는 공시에 나온 기부금이 0원인 이유에 대해 "(참사랑 봉사단의 기부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이므로 포함시키지 않는게 맞다"고 답했다.한편 참사랑 봉사단은 적극적인 공헌활동을 인정받아 2014년 '제2회 대한민국 행복나눔 사회공헌대상(저소득·소외계층부문)', 2015년 '제19회 노인의 날 기념 표창장'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참사랑 봉사단의 총무를 맡은 김창식 메리츠종금증권 결제업무팀장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이웃과 만나 사랑을 나눌 때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나눔 경영을 통해 메리츠종금증권의 경영이념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사랑, 행복나눔의 약속을 지켜 이웃과 가슴으로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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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ABL글로벌자산운용, 우리금융 품에서 '우리글로벌자산운용'으로 사명 변경
    우리금융 네트워크 활용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금융투자상품 제공 의지 표명[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은 기존 ABL글로벌자산운용에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롭게 출발한다고 6일 밝혔다.우리글로벌자산운용의 영문사명은 Woori Global Asset Management Co., Ltd이며, 새로운 사명과 함께 공개된 로고(CI)는 도전과 희망을 상징하는 우리금융그룹의 여명 이미지를 사용한다.우리글로벌자산운용은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터스로 출발한 글로벌 자산운용사이다.글로벌 투자 노하우와 선진화된 위험관리 DNA를 바탕으로 전통자산뿐만 아니라 인프라, 부동산, 투자금융 등 국내외를 아우르는 대체투자 운용 능력을 갖추고 있다.또한 우리금융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시너지를 창출해 다양한 니즈를 가진 고객들에 최적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한편 2000년 12월 설립된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은 독일 알리안츠그룹의 선진 운용기법을 기반으로 글로벌 자산운용사로 성장해왔다.이후 2017년 중국 안방그룹에 인수된 이후 올해 우리금융의 신규 자회사로 편입됐다.김동호 우리글로벌자산운용 대표는 "우리글로벌자산운용은 핌코(PIMCO) 및 알리안츠 등 기존에 강점을 갖고 있던 해외투자 상품을 보다 다양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김 대표는 "국내외 대체투자에 있어서도 보다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해 명실상부한 종합 글로벌자산운용사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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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여전사, 카자흐스탄·태국·인도 등 신시장 개척해야 "
    ▲ 오광면 여신금융협회 전무가 5일 서울 중국 여신전문금융협회에서 열린 '여신전문금융회사 해외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진솔 기자]여신전문금융회사, 국내 성장성과 수익성 한계로 해외 진출 모색여신금융협회, 카자흐스탄·태국·인도 시장분석 및 진출 방안 논의[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카드사, 캐피탈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들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추락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으로 해외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5일 여신금융연구소가 서울 중구 여신전문금융협회에서 개최한 '여신전문금융회사 해외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은 카자흐스탄, 인도, 태국 시장 등 신남방 국가들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오광면 여신금융협회 전무는 개회사에서 "여전사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새로운 시장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여전사뿐 아니라 다양한 금융회사들이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따라 동남아로 진출하는 상황에 맞춰 회원사들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첫 발표자인 서지용 상명대 교수는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상당한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가진 카자흐스탄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현재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신한카드와 BNK캐피탈은 각각 2015년과 2018년에 진출해서 성과를 내고 있다.서 교수는 카자흐스탄 시장의 장점으로 "할부금융 및 리스업 진입규제가 약하고 대출수요와 자동차금융, 카드보급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자율도 높다"고 설명했다.다만 "물가상승률이 높고 환율변동성이 크며 최근 금융소비자 보호가 강화되는 분위기"라며 유의점도 알렸다.특히 "자동차와 가전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현지 딜러들과 제휴하고 리스는 운영리스업을 추천한다"고 조언했다.두 번째로 태국 진출 방안을 연구한 정용훈 고려대 교수는 "동남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지급결제부문 잠재력을 가졌다"고 밝혔다.정 교수는 "태국 정부의 캐치프라이즈가 '현금 없는 사회'이지만 아직 현금거래가 90% 이상이며, 잠재력이 풍부하다"고 설명했다.그는 태국 사람들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며, 그 예로 우리나라의 IMF 이전과 이후로 나뉜 카드에 대한 인식 변화를 들었다. 또한 "태국 정부의 금융시장 개방정책에 따라 떠오르고 있는 아세안 경제력 2위 국가"라고 부연했다.다만 정 교수는 태국 현지 카드사의 존재 때문에 우리 기업들이 후발 주자로서 다양한 전략 마련을 주문했다.그는 "우선 소비자의 행태 분석을 기초로 한 프로모션이나 혜택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하고, "태국 현지의 기존 기업을 인수·합병해 진출하는 전략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인도시장은 직접 인도에 다녀온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가 맡았다.안 교수는 "인도는 해외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기관(IBEF)을 설립하는 등 우호적인 진출 환경을 가졌다"며 "다양한 규제완화전략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인도 진출의 이점으로 △증가하는 인구 성장과 생산가능 인구비중 △전자금융 이용환경의 개선 △빠른 도시화 및 국민총생산 증가로 소비시장 대폭증대전망 △부패와 조세체계 개선으로 기업환경 개선 △현금없는 사회로의 진전속도 높음 △보험시장, 자본시장, 카드시장, 리스시장의 빠른 성장 △금융회사로의진입과 재무규제상의 부담 절감 등을 꼽았다.다만 안 교수는 "지역별 언어와 문화 종교 등이 매우 다양하다"고 지적했다.그는 인도 진출을 생각하는 기업들에 "많은 인구, 언어, 문화, 종교가 다양한 점 등 소비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며 "인도 현지인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를 타깃으로 하되, 지역별로 언어, 문화, 관습이 다른 인도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현지인 채용이 필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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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윤석헌 금감원장, "부동산 금융 리스크 관리" 주문
    ▲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협회에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최현만 금융투자협회장 권한대행(다섯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간담회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윤석헌 원장, 칵테일형 위기 우려...다양한 리스크요인 대비 요청DLF사태 및 환매 지연 등 투자자 신뢰 저하도 지적최현만 대행, "너무 과도한 규제가 도입되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클 것"[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5일 금융투자업계 CEO들과 만난 자리에서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한 '부동산금융의 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이날 윤 원장은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개최한 '금융투자회사 최고경영자(CEO) 간담회'에서 "저출산․고령화 등 구조적 문제에 금융시장에 잠재된 리스크 요인들에 더해지면서 칵테일형 위기(Cocktail Threat)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더욱이 최근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사모펀드 환매 지연 등으로 인한 투자자 신뢰 저하는 이러한 위기를 증폭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했다.윤 원장은 특히 다른 자본시장 리스크 요인으로 부동산 그림자금융의 확대를 꼽았다.그는 "여러 금융 부문에 걸쳐 있어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며 "부동산 시장 급락 등 위기가 발생하면 위험을 전이·증폭하는 통로가 될 수 있어 금융시장과 실물 경제의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부동산 그림자금융은 은행시스템 밖에서 이뤄지는 부동산 자금 조달 행위를 통칭하는 개념으로 증권사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과 채무보증, 부동산 펀드·신탁 등이 해당한다.윤 원장은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부동산 그림자금융 관리체계 구축 로드맵을 마련하고, 내년에는 이 로드맵을 바탕으로 부동산 그림자금융 종합관리시스템 개발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금융감독원]부동산 그림자금융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입수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이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위험평가지표 등을 마련해 금융투자업자 감독 업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또 그는 "자본시장 시스템 리스크에 사전 대응하고자 자본시장 각 부문 위험지표별 '리스크 대시보드' 구축, 리스크 관리 보고서 작성 등 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거시건전성 감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윤 원장은 "DLF 사태는 어렵게 쌓은 투자자 신뢰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며 투자자 보호 강화와 신뢰 제고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14개 증권사 및 12개 자산운용사 CEO 등이 참석했다. 윤 원장의 금융투자회사 CEO 간담회 개최는 작년 5월 취임 이후 처음이다.금융투자협회장 권한대행을 맡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은 "최근 DLF 투자 손실, 사모펀드 환매 지연 등으로 자본시장 다방면에 규제 강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라면서도 "과도한 규제가 도입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클 것이라는 게 업계 전체의 공통된 의견"이라고 전했다.이어 "금융투자업 건전성 규제도 자본을 적극 활용해 기업에 필요 자금을 공급하고 적절하게 자금중개자 역할을 하도록 개선돼야 한다"며 "직접적인 규제보다는 각사의 자율적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선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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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수출입은행, 기업부담 줄여주는 신용장 거래 방식 도입
    ▲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수은, 신한은행과 손잡고 국내 최초 '인수후 포페이팅' 방식 도입수출대금 조기 현금화·대금미회수 위험 제거·재무구조 개선·새로운 투자 조기 이행 등[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신한은행과 '인수후 포페이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수출기업에 지원을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포페이팅이란 무역거래에서 약속된 대금지급서(신용장(L/C)에 의해 발행된 수출환어음)를 금융기관이 수출자에게 유리한 방식으로 매입하는 방식이다.유리한 방식은 '무소구조건(Without Recourse)'을 뜻하며, 수입자가 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에도 수출기업에 청구하지 않는다.이번 협약에 따라 수은은 신한은행이 수출기업으로부터 산 수출환어음을 다시 사는 방식으로 대금회수위험을 최종적으로 부담한다. '인수후 포페이팅'은 수출기업이 시중은행에 매도해 미리 현금으로 바꾼 수출환어음을 수은이 해외수입자 '무소구조건'으로 다시 사는 것이다.▲ [그래프=한국수출입은행]기존에는 수은이 미리 승인한 수출환어음에 대해서만 다시 사는 것이 가능했다.하지만 수은이 은행권 최초로 도입한 '인수후 포페이팅'은 신청가능한 시기를 '인수통지서 접수 후'로 늘려, 수혜대상 수출기업의 범위가 앞으로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수출기업 입장에선 인수후 포페이팅을 활용하면 △수출대금 조기 현금화 △대금미회수 위험 제거 △재무구조 개선 효과 △새로운 투자 조기 이행 등과 같은 장점이 있다.이중 재무구조 개선 효과란, 국제회계기준(K-IFRS)에서 무소구조건 포페이팅이 빚(부채)으로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수은 관계자는 "미·중 무역 분쟁과 글로벌 경기부진 등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활력을 불어 넣겠다"며 "수은은 내년에 타 시중은행과도 협력을 확대해 신규로 최소 5000억원 이상의 인수후 포페이팅 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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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금융투자협회 제5대 회장 선거...4파전
    ▲ (왼쪽부터)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 [사진제공=각 사]금투협 제5대 회장 공모 종료...최종 후보 선정 후 공개나재철·정기승·신성호·서재익 4파전...비공개 후보 가능성도[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공석인 금융투자협회장 선거가 4파전으로 압축됐다. 4일 금투협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나재철 대신증권 대표, 정기승 KTB자산운용 부회장, 서재익 하나금융투자 전무, 신성호 전 IBK투자증권 사장 등 4명이 후보자로 지원했다고 밝혔다.다만 후보자로 지원할 당시 입후보 사실 공개여부를 정할 수 있으므로 최종 후보자 선정까지 가능성은 열려있다. 나재철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자본시장 역할 강화 △미래역량 확보 △회원사 정책건의 확대 △선제적 자율 규제△ 협회혁신TF 추진 등 5가지 공약을 내세웠다.나 후보는 1985년부터 35년간 대신증권에 몸담은 '정통 증권맨'이다. 지난 2017년부터 금투협 회원이사도 겸하고 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정기승 후보는 "42년 동안 금융에 관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 사회적 경륜과 네트워크를 쌓아온 제가 이제는 우리나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의 발전에 헌신해야 한다는 소명의식을 느꼈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1978년 한국은행을 시작으로 금융감독원에서 증권·비은행·은행감독국장, 뉴욕사무소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이후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아이엠투자증권(현 메리츠종금증권), 현대증권(현 KB증권) 등을 거쳐 현재 KTB자산운용 부회장에 이르렀다.지난 2일 출마를 선언한 신성호 후보는 "투자가와 국가경제를 지원하는 증권업계 발전에 일조하겠다"며 증권업계 발전, 협회 현안 해결 및 정상화, 직원 대상 학습 등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신성호 후보는 1981년 삼보증권(현 미래에셋대우)에 입사해 동부증권(현 DB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을 거쳐 우리선물(현 NH선물) 사장과 IBK투자증권 사장을 지냈다.또한 신 후보는 금투협 경영지원본부장 재직 시 3개 노동조합을 통합한 적이 있다며 인사와 조직제도 정비를 통한 협회정상화 계획을 밝혔다.깜짝 등장으로 업계를 놀라게 한 서재익 후보는 "보수적인 금융투자업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며 회원사들을 대변하고 권익향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실제로 그는 직접 경영계획서를 작성했다며 회원사들이 힘들어하는 부분을 수시로 만나 듣고, 협회 내부 문제도 회장실 방문과 칸막이를 없애는 등 소통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겠다고 설명했다.서 후보는 2008년 삼성증권 투자권유대행인으로 투자자들의 니즈와 고충을 일선에서 해결하고, 2012년 하나대투증권(현 하나금융투자) 이사로 영입돼 전무로 재직하고 있다.금투협 회추위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실시한 뒤 오는 10일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최종 후보자는 296개 정회원사의 투표를 통해 차기 회장에 선출되며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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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뉴투분석] 5일 상장하는 NH프라임리츠...투자시 주의점은?
    ▲ NH프라임리츠가 편입할 4개 부동산.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SDS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사진제공=미래에셋대우]부동산 리츠 열풍...NH프라임리츠 5일 상장타 공모 리츠와 다른 '재간접리츠'...다소 높은 수수료와 불확실성[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리츠 사상 최대규모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던 NH프라임리츠가 5일 신규상장된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프라임리츠 공모에는 7조7000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공모 금액 688억원의 112배나 된다. 경쟁률도 317대1이라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NH프라임리츠가 다른 부동산 리츠와 달리 재간접리츠이므로 투자 시 유의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지적한다.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 직접 매입·개발한 뒤 임대료 등 수익을 돌려주는 주식회사인 일반 리츠와 달리, 재간접리츠는 부동산을 보유한 펀드나 리츠의 투자자다.이에 재간접 리츠는 집합투자업자보수 등 수수료가 발생해 직접 부동산을 보유한 리츠보다 수수료가 높고, 임대계약에 만기가 있어 불확실성이 존재한다.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임대 계약 만기 이후) 투자자산 연장 기간, 조건에 따라 공실과 임대 수익률 변동 위험이 존재하는 점도 고려할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NH프라임리츠 예정 운용자산 현황. [사진제공=NH농협리츠운용]오피스 중심 자산...임차인 관리 우려공모리츠는 '주식'...펀더멘털과 관련 없는 변동성도 존재NH프라임리츠가 편입할 4개 부동산이 여러 기업들이 입주한 오피스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4개 오피스의 비중은 서울스퀘어(46%), 강남N타워(22%), 삼성SDS타워(17%), 삼성물산 서초사옥(15%) 순이다.삼성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한 건물은 임대료를 받기 수월하지만 다양한 임차인이 들어선 서울스퀘어나 강남N타워는 연체·미납 등의 우려가 있다. 삼성SDS타워와 삼성물산 서초사옥 임대기간도 각각 2024년과 2025년에 종료되므로 비교적 짧다. 리츠를 운용하는 이종은 NH농협리츠운용 투자운용본부장은 "국내외 우량부동산을 지속적으로 편입하여 농협의 대표 리츠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마지막으로 공모 리츠가 주식이라는 점에서 생기는 변동성이 있다.운용하는 부동산의 시세나 임차인의 구성 등 펀더멘털이 변할 때뿐만 아니라 주가 변화에 대한 공포 등 알 수 없는 이유로 가격이 변한다는 뜻이다. 실제로 롯데리츠 1개월 보호예수가 종료된 지난 2일 기관과 외국인은 총 91만8334주를 순매도했고, 주가 역시 160원(2.46%) 떨어졌다.라진성 키움증권 연구원은 "리츠는 채권이 아닌 주식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특히 국내 상장 리츠의 경우 아직은 기초자산이나 앵커의 신뢰도가 높지 않아 철저히 배당수익률 관점에서 투자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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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4
  • 한국거래소, "2020년 지수상품시장 활성화 지원"
    ▲ 홍순욱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가 3일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에서 '2019 KRX 지수이용기관 초청 간담회'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한국거래소, 새로운 지수개발시스템 구축...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한 활성화 지원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거래소가 최근 새로 구축된 지수개발시스템을 활용해 내년 지수상품시장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3일 밝혔다.이날 부산 해운대 파크하얏트에서는 거래소를 비롯해 자산운용사, 증권사, 펀드평가사 등 17개 기관에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9 KRX 지수이용기관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이번 간담회는 KRX 지수를 이용하는 기관들을 초청해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고 시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이다.참석자들은 국내 지수산업 관련 주요 현안과 KRX 지수 사업방향을 공유하고, 2020년 증시전망을 통해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등 지수상품시장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홍순욱 거래소 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는 환영사에서 또한 "2020년에는 시장수요에 맞춘 다양한 지수를 개발하고 상품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업계도 시장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진 발표에서는 이진우 메리츠종금증권 투자전략팀장이 '2020년 금융시장 전망 및 대응방향'을 주제로 시장 안팎의 주요 환경요인들을 분석했다.이 팀장은 "2020년은 우리 증시가 수년간 이어져 온 약세 트렌드에서 탈피하는 원년"이라고 전망하며 이에 따른 대응전략들을 내놓았다.두 번째 발표는 박명우 거래소 인덱스마케팅팀장이 '국내외 지수상품시장 동향 및 벤치마크 규제흐름'을 소개하고 이에 따른 대응전략 및 2020년 주요 지원사업을 설명했다.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거래소는 시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국내 지수산업 및 지수상품시장 발전과 투자문화 선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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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비즈 검색결과

  • '한국 럭슬' 중국 진출 본격화...중국 국영 제약사와 협약 체결
    ▲ 김연순 한국 럭슬 대표이사가 중국 청도 메디컬 산업단지에서 '청도수정란구약업유한공사'와의 업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럭슬][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럭슬(luxl)은 중국 국영 제약회사인 '청도수정란구약업유한공사'와 다방면 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럭슬은 중국 칭다오 링산의 바이오 메디컬 산업 단지에서 열린 청도수정란구약업유한공사의 바이오 의약품 프로젝트에 유일한 국외 민간 업체로 참가했다.행사에는 중국 정부 고위 관계자 및 중국 제약업체, 대학교 연구팀 등 제약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럭슬은 해당 행사를 통해 메디컬 단지의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주요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과 한국 국내 제약 업계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청도수정란구약업유한공사가 조성한 메디컬 산업 단지는 약 20만 평의 규모로, 향후 해양 생물 추출물을 비롯한 다양한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집중적으로 생산할 예정이다.임상 공정 개발에서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최첨단 시스템을 통해 자오동(Jiaodong) 지역의 제약 산업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실제로 메디컬 산업 단지는 이미 200억위안 (한화 3조3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완료된 상태고 제품 제조시설부터 판매라인까지 구축됐다.덧붙여 청도수정란구약업유한공사는 제조 기술을 가진 외국 기업을 유치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밝힌 바 있다.이에 럭슬은 뛰어난 제품 생산기술을 가진 국내 기업을 중국 메디컬 단지와 연결시키며 양국 간의 연결고리를 만들 계획이다. 김연순 한국 럭슬 대표는 "이번 달까지 납품되는 샘플 물량만 25만개가 넘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국내 중소 건강기능식품 기업이 글로벌하게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아직까지 국내에서 중국 사업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지만 중국도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며 다양한 방면으로 제도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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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5
  • [불황 속 빛난 2019 스타상품](3) 부동산 리츠
    청약 증거금으로만 12조원 넘게 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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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19-11-28
  • 카리스, 1조6000억 규모 우크라이나 도로현대화사업 진행
    ▲유철 카리스 대표가 22일 서울 소공로 롯데호텔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도로현대화 사업 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진솔 기자][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폴리염화 비닐(PVC) 가드레일 전문기업 카리스는 1조6000억원규모의 우크라이나 도로현대화사업에 참여한다. 카리스는 유철 대표는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우크라이나 도로현대화 사업 간담회'를 열고 세부적인 계획을 밝혔다.이 사업은 우크라이나 현지 도로건설 및 전기차충전소 800곳에 충전기 6800대를 설치하고 인근에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등 총 14억달러(한화 1조6000억원) 규모의 공사다.앞서 카리스는 우크라이나 국영금융공사(SFII)와 투자그룹 소크랏(Sokrat)과 함께 해당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A)를 체결한 바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도 유철 카리스 대표를 비롯해 우크라이나 차관급 국영금융공사장 볼로디미르 스타브니우크(Volodymyr Stavniuk), 블라들렌 레브추크(Vladlen Levchuk) 소크랏 투자부문 사장 등 사업 관계자들이 방한해 자리를 지켰다.카리스는 이 사업을 위해 가칭 '카리스우크라이나'라는 현지 법인을 설립한 후 현지 건설업체를 인수해 향후 3~4개월 안에 시공할 계획이다.카리스우크라이나는 카리스가 45.4%로 최대 지분을 가질 예정이다. 법인 대표는 유 대표가 맡기로 했다.▲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도로현대화 사업 간담회'에서 (왼쪽부터)유철 카리스 대표, 볼로디미르 스타브니우크 우크라이나 국영금융공사장, 블라들렌 레브추크 소크랏(Sokrat) 투자부문 사장이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김진솔 기자]대규모 공사임에도 사업이 빠르게 진척되는 이유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우크라이나 국영금융공사와 소크랏은 이미 도로현대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1조6000억원의 기금을 마련했다.중국 기업과 합작하기로 예정된 상황에서 유 대표를 만난 블라들렌 사장이 카리스가 우즈베키스탄 공식파트너로서 도로사업을 맡았다는 사실에 확신을 얻고 사업을 맡긴 것이다.이와 관련 블라들렌 사장은 "사업은 회사가 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라며 "두 기업이 함께 할 때는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유 대표 역시 "모든 일은 사람이 한다"이라며 "카리스는 도로공사 가능한 인재를 모아 우즈베키스탄 토목공사를 땄고 우크라이나 역시 문제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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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카리스, 우즈벡 시멘트 사업 시동...연간 1500억원 수익 예상
    ▲ 15일 우즈베키스탄 자치공화국인 카라칼파크스탄 수도 누쿠스에서 열린 'IIF NUKUS 2019 FORUM'에서 유철 카리스 대표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축사를 건네고 있다. (왼쪽부터) 무사다제디너비츠 예르니야조브 카라칼파크스탄 소통령, 앨여르 마지도비츠 가니예브(Elyor Majidovich Geniev)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아드함 이크라모브(Adham Ikramov)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회장. [사진제공=카리스]베루니 시멘트 공장 설립 승인...내년 1분기 착공우즈베키스탄 정부, 연간 카리스 시멘트 생산량 80%인 120만톤 구매 합의[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폴리염화비닐(PVC) 도로안전제품 기업 카리스가 우즈베키스탄 자치공화국인 카라칼파크스탄 내 베루니(Beruniy) 지역의 토지 사용허가서를 받아 본격적으로 현지 시멘트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카리스는 지난 15일 카라칼파크스탄 수도 누쿠스(Nukus)에서 열린 해외투자포럼(IIF NUKUS 2019 FORUM)에서 해당 허가서를 받았다.카리스 측은 베루니 시멘트 공장에서 연간 매출이 2160억원 발생하며 타당성 조사(FS) 보고서에 따른 이익률이 70~80%이므로, 1500억원의 수익이 난다고 밝혔다.카리스는 베루니 시멘트 공장 착공시기를 내년 1분기로 보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는 토지나 공장에 대한 논의뿐 아니라 신규 공장에서 생산되는 시멘트에 대한 합의도 이뤄졌다.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 상공회의소 등 현지 정부와 연간 시멘트 150만톤을 생산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연간 생산량 80% 해당하는 120만톤을 구매하기로 했다.앞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자국 내 자원을 최대한 개발·활용하기 위해 내년 1월 중 시멘트 수입을 전면 금지를 검토한다고 알려졌다.이를 보면 카리스와의 협약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시멘트 자급 목표와 일치하는 셈이다.한편 우즈베키스탄 연간 시멘트 수요량은 2800만톤에 이르지만, 자체 생산량은 30%인 920만톤에 불과한 수준이다.유철 카리스 대표는 "카리스는 이미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통해 시멘트 공장 사업 관련 모든 자금을 확보한 상태"라며 "카리스가 진행하는 시멘트 사업이 우즈베키스탄 현지 합작법인인 트란스 율쿠릴리시와 좋은 시너지효과를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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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카리스, 우크라이나 전기차 충전소·도로 현대화 사업 계약 체결
    ▲ 7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마켓 행사'에서 (왼쪽부터) 스타브니우크 우크라이나 국영금융공사(SFII) 사장, 유철 카리스 대표, 블라들렌 소크라 파트너가 '우크라이나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도로 현대화 사업'에 대한 3자 간 합의각서 체결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카리스]카리스, 우크라이나 국영금융공사 및 투자그룹 소크라와 14억달러 규모 계약 체결 카리스플라스틱 가드레일, 중앙아시아에서 서유럽까지 확장[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글로벌 플라스틱 가드레일 선도기업 ㈜카리스가 7일 '우크라이나 내 전기차 충전소 설치와 도로 현대화 사업'에 대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이날 카리스는 우크라이나 키예프 국제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이노베이션 마켓 행사'에서 우크라이나 국영금융공사(SFII), 투자그룹 '소크라'와 함께 14억달러(한화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3자 간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우크라이나 내 전기차 충전소 800곳에 6800개 설치와 우크라이나 도로 현대화 사업을 골자로 한다. 전기차 충전소 부근은 카리스의 가드레일이 설치될 계획이며, 도로 현대화 사업에도 레진 가드레일이 대거 포함됐다. 이에 카리스는 순조로운 계약 진행을 위해 우크라이나 현지법인 '카리스우크라이나(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 카리스우크라이나는 카리스가 44%로 최대 지분을 확보했고, 법인의 대표는 카리스의 유철 대표가 맡는다.카리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영금융공사와 소크라는 현지법인이 설립되는 즉시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카리스우크라이나는 해당 자금을 재원으로 현지 건설도로 업체를 인수할 방침이다. 카리스는 현지 건설도로 업체 인수가 앞서 진행 중인 우즈베키스탄 도로사업에도 도움이 될 것 판단했다.우크라이나 사업에는 미국의 자산 관리 및 투자 자문 회사인 LDJ 캐피탈의 데이비드 드레이크 회장이 함께 참여한다. 카리스 관계자는 "향후 흑해와 발트해를 연결 짓는 도로공사(우크라이나 부문 50억달러)에도 '카리스우크라이나'가 참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유 대표는 "올해 중앙아시아를 넘어 서유럽까지 카리스의 영역이 확장돼 감회가 새롭다"며 "우크라이나 사업은 연내 법인 설립 후 즉각시행 될 예정이며, 전기충전소 사업부터 내년 초에 시작해 2년 이내에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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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뉴투분석] 안정적 배당 수익으로 인기 얻는 리츠, 경기흐름 잘 지켜봐야
    ▲ [사진제공=연합뉴스]저금리·저성장 기조...투자자들 안정적인 중수익 상품에 주목리츠, 의무 배당과 안정적인 재원으로 인기[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높은 배당과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리츠 상품에 관심을 쏟고 있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국내에서 운용 중인 국내 주식형 펀드와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각각 1조4127억원, 2조6363억원이 순유출됐다. 반면 리츠 시장의 규모는 2002년 5584억원으로 출발해 2013년 11조원까지 성장했으며, 지난 8월 기준 46조원을 넘어서는 등 빠르게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란 다수의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 부동산 관련 증권 등에 투자·운영하고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부동산 간접투자사를 뜻한다. 특히 배당 재원이 리츠 자산을 구성하는 부동산의 임차인이 지불하는 임대료에서 발생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정부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대책...리츠 상품에 세제 등 혜택지난달 9월 정부가 발표한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에 힘입어 리츠는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정부는 그간 소수의 기관·외국인 투자자 중심의 사모(49인 이하) 투자가 90% 이상을 차지했던 부동산간접투자를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도록 세제 혜택 등을 부여할 계획이다. 기존 이자·배당 등 금융소득 일반 세율 14%와 9%의 세율로 분리 과세한다. 이는 공모 리츠·부동산펀드뿐만 아니라 해당 펀드가 100% 투자하는 사모리츠·부동산펀드에도 적용된다. 정부는 역사복합개발과 역세권, 복합환승센터 등 공공자산 개발이나 시설운영을 담당하는 민간 사업자를 선정할 경우에도 공모 리츠·부동산펀드나 공모자금을 활용한 사업자를 우대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양질의 상업용부동산 등이 공모 리츠·부동산펀드에 우선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이번 대책과 관련된 지침개정 등을 차질 없이 실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롯데리츠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에서 권준영 롯데AMC 대표가 상장 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리츠]리츠 투자 방법, 신규 공모와 상장 리츠 거래금리 상승 및 경기 활성화의 경우, 이자비용 증가 등 수익률 악화리츠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주식시장에 상장된 리츠의 주식을 사거나 새로 만드는 리츠가 공모를 실시할 때 참여하는 방법이 있다.현재 상장리츠는 ▲에이리츠 ▲케이탑리츠 ▲모두투어리츠 ▲이리츠코크렙 ▲신한알파리츠가 있다. 이달 말 1조5000억원 수준의 최대규모 롯데리츠가 상장될 예정이다.서대하 하나금투 상무(자본시장본부 기업금융실)는 롯데리츠에 대해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배당수익률 6.6%로 매력적"이라며 "향후 임대자산을 추가로 편입하면 추가적인 주가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내년 상반기까지 NH리츠(오피스리츠), 이지스자산운용리츠(오피스·호텔) 등 7개 리츠사가 신규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일각에서는 리츠의 장점은 많지만 일부 유의점을 지적하고 나섰다.부동산 시장은 경기흐름과 유사하므로, 경기가 침체될 경우 임대료 하락 등으로 인한 수익률 악화 가능성이 뚜렷하기 때문이다.이와 관련 홍지환 NH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금리가 올라가면 차입을 통해 운용하는 리츠의 특성상 단기적으로 이자비용이 올라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다만 홍 연구원은 "롯데리츠의 흥행은 공모 리츠를 통한 자산 유동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관 등 투자자들에게 시사한다"며 "경기가 꺾이지 않는 한 금리가 내려가는 상황에서 리츠가 다른 자산보다 괜찮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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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0
  • 데이비드 드레이크 대표 방한...카리스, LDJ캐피탈 한국지사 공동설립
    ▲ 7일 오전 롯데호텔서울에서 데이비드 드레이크 LDJ캐피탈 대표가 앉아 있다. [사진제공=카리스]데이비드 드레이크 LDJ캐피탈 대표 유철 카리스 대표와 방한LDJ캐피탈 한국지사 설립 및 우즈베키스탄 사업 등 투자 논의드레이크 대표, 카리스 우즈베키스탄 현지 공영법인 실사 동행[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가드레일 전문기업 카리스가 LDJ캐피탈 한국지사를 공동으로 설립한다고 7일 밝혔다.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LDJ캐피탈은 1조5000억달러(한화 약 1800조원) 규모의 자산을 관리하는 투자관리사다.이날 카리스와의 한국지사 공동 설립 계획을 밝힌 데이비드 드레이크 LDJ캐피탈 대표는 2억달러(한화 약 2400조원) 규모의 투자펀드사인 LDJ케이맨펀드를 직접 운영하며 기술, 미디어,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LDJ캐피탈 한국지사는 아시아에서 홍콩, 두바이에 이어 세 번째로 만들어지는 해외 지사다.특히 카리스와 같이 특정회사와 공동으로 설립하는 사례는 최초이므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드레이크 대표는 한국지사 공동설립과 투자의 이유로 카리스의 독점적인 기술력을 높게 평가했다.카리스의 가드레일이 태양광을 흡수해 빛이 없을 때도 자체 발광하는 점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생산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그는 "완충력이 뛰어난 가드레일로 도로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야말로 도로운송 분야는 물론 사회적으로도 확실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카리스의 PVC 가드레일 기술력은 생명과 환경을 구하는 것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드레이크 대표는 카리스와 LDJ캐피탈 한국지사 공동설립뿐 아니라 대규모 우즈베키스탄 사업도 함께할 예정이다.실제로 카리스 관계자는 "드레이크 대표는 공동지사 설립과 투자 진행을 위해 한국에 머물고 있다"며 "그는 카리스 임원, 실무진들과 수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1~2주 이내 우즈베키스탄 공영법인 실사를 위해 유 대표와 우즈베키스탄으로 동행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카리스는 LDJ캐피탈 공동지사 설립과 더불어 투자자금을 활용해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 등 중앙아시아 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유 대표는 "드레이크 대표와 한국지사 설립과 투자금 유치 시기, 우즈베키스탄 사업 방향 등을 협상하는 단계에 있다"며 "우즈베키스탄 사업과 관련된 프로젝트는 추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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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휠라코리아 지주 체제 변화...향후 전망은?
    ▲ [사진제공=휠라코리아]휠라코리아, 지배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성 위한 지주사 전환전문가, "부문별 가치 상승 vs 불확실성에 노출"[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휠라코리아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는 소식에 긍정적인 전망과 우려의 시선이 교차하고 있다. 체제 전환이 사업 부문별 경영효율성을 높일 것이란 전망이 있는 반면, 지주사의 사업 방향이 다소 불확실해졌다는 지적이다.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휠라코리아는 지난 2일 장 마감 후 임시주주총회 결과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공시했다.기존 휠라코리아가 하던 지주사의 역할을 휠라홀딩스가 맡고, 휠라코리아는 내수 사업 부문만 물적분할해 가져가는 방식이다.휠라홀딩스가 휠라코리아(내수 사업), 골프용품 회사 아큐시네트(Acushnet), 해외 사업을 지배하는 구조로, 내년 1월 1일부로 변경된다.휠라코리아는 기업 분할의 주요 목적을 "투자 및 지주사 역할과 사업 회사를 분리함으로써 지배구조 개선과 부문별 경영효율성 강화"라고 발표했다.이번 기업 분할은 단순·물적분할여서 연결재무제표 상 변화가 없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급격한 기업가치나 재무상태의 변화는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휠라코리아의 지배구조 변화(좌에서 우). [자료=휠라코리아,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실제로 공시 직후 거래일인 지난 4일 주가는 2600원(4.48%) 하락한 5만5400원을 기록했으나, 7일 1200원(2.17%) 반등한 5만6600원으로 장을 마쳤다.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변화가 미미하고 주주환원정책 또한 급격하다고 평가하기 어렵기 때문에 단기 주가 영향은 중립적이다"고 말했다.일각에서는 지주회사의 사업 방향성에 대한 우려가 나왔다. 휠라홀딩스가 자회사 지분을 매각하거나, 신사업을 전개하는 등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이다.김경훈 KTB증권 연구원은 지난 4일 하락 마감한 것과 관련, "물적분할 결정 및 지주사의 사업 방향 불확실성 대두"라는 의견을 전했다.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휠라' 브랜드에 투자한 투자자들이 지주회사를 보유하게 됐고 중장기적 사업의 방향이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일부 노출됐다고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나 중장기적인 평가에서는 긍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뤘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사업부가 글로벌 사업의 모든 부분을 관리하는 현 체제로는 중복 업무 발생 등 관리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휠라코리아의 결정을 긍정적으로 판단했다.유 연구원은 "중복업무로 발생하던 비용이 제거됨에 따라 국내 부문의 영업이익률을 지난해 기준으로 재산출할 경우 11.29%에서 11.95%로 66베이시스 포인트(bp: basis point, 1bp는 0.01%)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안진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물적분할은 고성장하는 사업 부문에 대한 유연한 대응을 위한 움직임"이라며 "본업과 자회사 분리를 통한 본업의 전문성 제고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단기 변화는 미미할 것으로 예측했던 나은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적으로는 지배구조 개선과 부문별 가치가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한편 휠라코리아는 이날 국내를 시작으로 홍콩, 런던, 북미지역에서 기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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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하나금투, "투자는 차익형이 아닌 수익형"···배당수익 6%대 롯데리츠
    ▲ 2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롯데리츠 공모주&2020년 부동산 시장 투자설명회'에서 채상욱 하나금투 자산분석실 팀장이 강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하나금투, "투자의 패러다임은 차익형에서 수익형으로"국내 최대 규모 '롯데리츠'...2020년 목표 배당 수익률 '6.6%'리츠, 취득세·양도세 없고 높은 유동성가졌지만 수익률 유지가 관건[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이달 말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롯데리츠)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두고 부동산투자 전략과 함께 리츠를 소개했다.리츠는 투자자들로부터 모은 자금을 부동산에 투자해 발생한 임대수익 등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회사 또는 투자신탁이다.2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투 본사 3층 한마음홀에서는 '롯데리츠 공모주&2020년 부동산 시장 투자설명회'가 열렸다.2부로 구성된 이번 설명회에서 첫 강연자는 하나금투 리서치센터에서 건설과 부동산을 맡고 있는 채상욱 자산분석실 팀장이 나섰다.채 팀장은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특징과 정책, 전망을 밝힌 후 리츠의 장단점을 다뤘다.그는 최근 정부가 연이어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내놓으면서 리츠의 매력이 부각된다며 장점 3가지와 단점 2가지를 꼽았다.먼저 장점으로는 "부동산을 직접 취득하지 않는 만큼 취득세를 내지 않아도 되며, 보유기간에 대한 보유세도 저성장 시대에 매력적"이라고 말했다.또한 채 팀장은 "리츠는 대주주가 아니면 양도세가 없고, 리츠는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유동성이 높다"고 했다.단점으로는 "리츠는 주식이기 때문에 실물자산의 가격과 무관하게 가격변화가 있고 레버리지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고 지적했다.다만 "기초자산이 부동산이기 때문에 일반 주식보다는 상당히 변동폭이 적고 레버리지 문제는 소액으로 투자가능하다는 장점으로 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채 팀장은 "금리인하 기조로 인해 차익형에서 수익형으로 투자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며 "지금은 차익형 부동산 투자를 할 때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2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본사에서 열린 '롯데리츠 공모주&2020년 부동산 시장 투자설명회'에서 채상욱 하나금투 자산분석실 팀장이 강연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금융투자]이어 2부에서는 서대하 하나금투 상무(자본시장본부 기업금융실)가 롯데리츠를 세세히 분석했다.앞서 서 상무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저금리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배당수익률 6.6%가 매력적이다"며 "향후 임대자산을 추가로 편입하면 추가적인 주가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롯데리츠가 상장 후 목표하는 2020년 배당수익률은 6.6%다. 서 상무에 따르면 주식인 만큼 배당수익률이 달라질 수 있지만 주가별 시뮬레이션 결과 4.49%에서 10.69%의 분포를 보였다.특히 롯데리츠는 총 1억5817억원를 투자한 국내 최대 규모의 상장리츠가 될 전망이다.롯데리츠의 사업구조는 롯데쇼핑이 보유한 백화점 4곳(창원·구리·강남·광주점)과 마트 4곳(의왕·장유·서청주·율하점), 아울렛 2곳(청주·율하점)에서 나오는 임대료로 이익을 얻어 투자자에게 배당한다.롯데쇼핑의 84개 점포에 대한 우선매수협상권도 가질 방침이다. 이와 관련 서 상무는 "하이마트를 롯데리츠에 담는 것도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또 롯데리츠는 투자한 부동산을 9·10·11년으로 나눠 장기책임임대차 계약을 맺어 임대료 감소 리스크를 줄였다.한편 롯데리츠는 이날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하고, 오는 7일 공모가를 확정한다. 공모청약은 오는 8일부터 11일간 진행되고 이달 말 상장될 예정이다.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 노무라금융투자, 홍콩상하이증권 서울지점 등이며 하나금투와 삼성증권, KB증권이 인수회사로 일반청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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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 삼성, 디스플레이 시장 선도하기 위해 탕정에 '13조' 투자
    ▲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삼성이 충남 아산 탕정 디스플레이 공장에 약 13조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결정하고 내달 중에 공식 발표한다고 알려졌다.24일 디스플레이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초부터 '퀸텀닷(QD)-OLED' 양산을 위한 투자에 나선다고 예측돼 왔다.QD-OLED는 수 나노미터(nm) 이하의 초미세 무기물 반도체 입자인 QD를 사용한 첨단 디스플레이로 액정표시장치(LCD)를 대체할 차세대 제품이다.업계에서는 삼성의 디스플레이 시설 투자가 중국 기업들의 저가 공세 등으로 인한 글로벌 LCD 가격 하락 때문에 일어났다고 예상했다.즉, 삼성전자가 기존 LCD 생산라인을 QD 생산라인으로 전환함으로써 수익성 회복을 모색한다는 분석이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오른쪽부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김기남 DS(반도체부품)부문장(대표이사 부회장), 백홍주 TSP(테스트&시스템패키지) 총괄부사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사장)이 지난 8월 6일 충남 사업장들을 방문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달 26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사업장을 방문한 뒤 현장 경영진 회의에서 "지금 LCD 사업이 어렵다고 해서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 삼성전자는 지난 7월 말 2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부품 사업 투자에 관한 현황을 밝히며 "하반기에 (시설투자가) 집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탕정 디스플레이 공장은 이 부회장이 직접 방문했던 사업장으로, 다음 삼성의 투자가 어디로 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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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카리스, 러시아서 플라스틱 가드레일 100km 수주
    ▲ 유철 카리스·카리스국보 회장(가운데)과 니키타 노비코프 모렐 대표(왼쪽 세번째)가 5일 러시아 루스키섬 극동연방대 회의실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플라스틱 가드레일 100km수주계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리스][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플라스틱(PVC) 전문기업 카리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러시아 기업 모렐(Moreoll)과 플라스틱 가드레일 100km를 수주했다.이날 러시아 루스키섬 극동연방대 회의실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은 러시아 정부가 극동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투자 유치 및 주변국과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개최해 오고 있는 국제회의다.카리스는 러시아 정부 요청을 받아 이번 '제5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독자 개발하고 생산 중인 PVC 가드레일을 전시하고 있다.특히 현지에서 카리스의 가드레일이 러시아방송 'otv'를 통해 주목받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유철 카리스·카리스국보 회장은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한 니키타 노비코프 모렐 대표와 가드레일 구매계약을 진행했다.노비코프 대표는 카리스가 러시아 대기업과 겨루고 찬사를 받는 모습에 가드레일에 관심을 가졌다고 알려졌다.이번에 수주받은 물량은 빠르면 이달 중 국내 충북에 있는 카리스 청주 생산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 유철 카리스·카리스국보 회장(오른쪽)과 니키타 노비코프 모렐 대표가 5일 러시아 루스키섬 극동연방대 회의실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서류를 작성하고 악수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리스]또 카리스와 모렐은 연해주 합작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카리스는 지난달 착공에 들어간 우즈베키스탄 현지공장에 이어 러시아 합작생산공장을 향후 중앙아시아로 뻗어 나가는 전초기지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카리스 관계자는 "카리스가 개발한 PVC 가드레일이 러시아 국가표준규격(GOST-R) 인증을 통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와 대규모 계약을 성사했다"고 "이번 계약은 100km이지만 이를 계기로 145만km가 넘는 러시아 도로 전역을 석권할 것이다"고 말했다.노비코프 대표는 "카리스의 가드레일을 먼저 수입하고 내년에는 카리스와 연해주에 대규모 합작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며 "탁월한 기술력을 자랑하는 카리스와 함께 러시아 전역을 선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카리스와 계약을 맺은 모렐은 종합식품회사로 도로, 건설 등 25개에 이르는 건설현장을 보유한 종합건설사와 계열사를 자회사로 둔 러시아 현지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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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6
  • 인보사 사태, 코오롱티슈진 심사 결과 '상장폐지'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인보사 사태로 논란을 이끌었던 코오롱티슈진이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심사 결과 '상장폐지' 결정을 받았다.26일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를 열어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를 실시하고 상장규정과 시행세칙에 따라 상폐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지난달 5일 거래소는 코오롱티슈진의 상장 핵심 근거가 된 인보사케이주(인보사) 성분이 뒤바뀐 것이 상장심사 서류상 중요한 사항의 허위 기재 또는 누락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또 코오롱티슈진이 인보사 외 주요 매출처가 없다는 점도 심사를 진행한 배경이다. 다만 이날 나온 상폐라는 결과가 그대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다.상장적격성 실질심사에서 상폐가 나오면 15영업일 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가 2차로 그 여부를 심의·의결하게 된다.다시 상폐 결정이 나오더라도 회사가 이의를 제기하면 한 번의 심의가 추가되므로 최종 상장폐지까지는 최대 2년이 걸릴 수 있다.한편 이날 거래소의 결정에 촉각을 세운 투자자들의 마음을 반영한 듯 관련 주가도 요동쳤다.관련주는 코오롱티슈진의 지분을 27.2% 가진 (주)코오롱과 12.5% 가진 코오롱생명과학, 0.5% 보유한 코오롱 글로벌 등이다.이날 코오롱 종가는 전일대비 350원(-2.18%) 하락한 1만570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1100원(5.26%) 상승한 2만2000원이며 코오롱글로벌은 270원(-3.13%) 떨어진 835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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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오리온, 사드사태 버텨내고 중국서도 '성장 가속'
    ▲ 오리온 중국법인 상해공장 전경. [사진제공=오리온][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오리온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태를 버텨내고 회복세에 들어섰다.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리온의 지난달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월대비 각각 12.4%, 63.2% 급증한 1684억원과 297억원이다.이 가운데 사드가 할퀴고 간 중국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6%, 42.0% 늘어난 820억원과 159억원으로 상승하고 있다.백운목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중국에서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어 주가 반등은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오리온은 중국 외에도 한국, 베트남, 러시아에서 높은 실적을 거뒀다.전문가들은 오리온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오리온의 3분기 실적 시장추정치(컨센선스)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9%, 5.1% 늘어난 5280억원과 830억원이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에서 5월말 출시한 6개의 스낵 및 젤리류 신제품이 시장에 잘 안착해 매출액 증가율 높아지고 실질 영업이익률도 상승했다"고 설명했다.차재헌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사드 사태 이후 매대회복이 진행됐다"며 "춘절 물량이 집중될 경우 이익 개선이 추정치보다 확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하나금융투자는 중국 정부가 내수 소비 확대 유도 정책을 지목했다.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하반기는 중국 정부의 내수 부양 의지가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NH투자증권은 중국은 물론 오리온의 베트남·러시아·한국 법인의 성장 역시 기대했다.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베트남 법인은 초코파이 재고 문제가 해결됐고 러시아 법인은 다크초코파이와 초코칩초코파이 등 신제품 효과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으며 한국 법인도 스낵 신제품 효과로 전반적인 시장 둔화에도 성장률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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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1
  • 카리스-우즈베키스탄 사업 관련 법안, 10일부터 시행
    ▲ [사진제공=카리스][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카리스는 12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자사와의 사업추진을 위해 개정한 법안이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시행됐다고 밝혔다.카리스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주)카리스와 PVC 가드레일, 도료, 도로 건설 등을 위한 사업 사항을 각료회의를 통해 통과시켰다. 앞서 지난 4월 29일에는 (주)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간 본계약이 체결된 바 있다. 이에 ㈜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의 가드레일과 도료, 도로건설을 위한 합작회사인 '카리스 트란스 율쿠릴리시'가 설립됐다. 합작법인의 지분은 카리스측이 약 80%이 지분을 가지는 것으로 정리된 바 있다.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카르칼파크스탄 공화국 장관협의회에 통과됐고, 지난 10일 우즈베키스탄 장관 회의를 거쳐 우즈베키스탄 대통령령으로 법안을 시행시켰다. 법안의 제목은 "도로 건설 및 운영 에 관한 선진 외국 방식 도입을 위한 조치"와 "추가 확장 조치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 간의 협력 강화''이다. (주)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의 이 같은 법안 통과는 자국 내 경제 발전, 국민 생활 환경 개선 및 생활 수준 개선을 위해 이뤄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카리스는 ㈜카리스국보와 함께 우즈베키스탄에 PVC 가드레일 설치 사업, 도료, 도로건설을 위한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카리스 관계자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빠른 법안 통과에 감사한다”며 “상호 간 신뢰를 쌓으며 성공적인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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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2
  • 카리스, 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식 사업 파트너 지정
    ▲ (왼쪽)우즈베키스탄 정부 공식 홈페이지 캡처. 유철 카리스 대표 [사진 제공=카리스][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PVC 가드레일 업체 카리스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사업 파트너로 지정됐다.1일 카리스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카리스와 맺은 PVC 가드레일 설치 등에 관한 계약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는 우즈베키스탄 공화국 아리포프(A. Aripov) 총리령에 의한다는 설명과 함께 카리스와 진행하는 가드레일과 도료, 도로건설사업 등이 나와 있다.또 원활한 공사를 위해 현지 설립한 투자합작회사 '트란스 율쿠릴리시'가 표기돼 있다. 이는 타슈켄트에서 발행하는 우즈벡데일리 현지 언론보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산업계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정식 파트너로 카리스가 지정된 사실이 한국 중소기업사에 뚜렷이 남을 일이라 평가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정식 파트너가 된 ㈜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있는 수많은 대기업들이 하지 못한 일을 해냈기에 그 의미를 크게 평가받고 있다.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공개한 내용에 따라 현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지난달 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위 내용을 담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가드레일과 도료, 도로건설을 위한 합작회사인 '트란스 율쿠릴리시'를 설립했다.합작회사의 지분은 카리스 측이 약 80%를 가지는 것으로 정리됐고 추후 토지와 건물 등의 가치 산정한 뒤 정산한다.카리스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7월 사이 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 정부 간의 수차례 협상이 오갔다"며 "합의각서(MOA)와 본 계약을 체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우즈베키스탄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고 이를 통해 상호 간 신뢰가 더욱 쌓이고 있다"고 전했다. 유철 카리스 대표 카리스국보(구 국보) 회장은 이와 관련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단호하고 신속한 결단의 표현"이라며 "우즈베키스탄과 카라칼파크스탄의 향후 사업은 카리스와 카리스국보가 함께 참여하며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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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1
  • SK그룹 품에서 성장가능성 주목받는 AJ렌터카
    ▲ AJ렌터카가 하반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AJ렌터카][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올해 초 SK그룹에 인수된 AJ렌터카의 실적개선과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다.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AJ렌터카는 SK네트웍스의 SK렌터카와 합병 기대를 비롯해 하반기 실적개선, 금리인하효과 등 호재성 재료들이 대기하고 있다. 하지만 주가는 최근 약세장속에서 힘을 받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AJ렌터카는 지난달 24일 서울 문정동 사옥에서 삼성동 SK네트웍스 사옥으로 이전하며 SK그룹과 융화를 시작했다.AJ렌터카와 SK렌터카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 작업이 진행되는 셈이다. 실제로 SK렌터카는 AJ렌터카의 강점인 단기 렌탈 부문을 활용해 내륙 사업소를 AJ렌터카 체제로 일원화했다.더불어 SK그룹은 미래 모빌리티를 5대 신사업분야로 선정하고 최근 수년간 투자를 늘렸다. 향후 대규모 투자까지 준비해 AJ렌터카와 SK렌터카 합병법인의 역할론이 대두되고 있다.SK그룹은 AJ렌터카와 SK네트웍스의 인프라를 통해 SK하이닉스 전장 반도체 공급, SK텔레콤의 5G와 IoT, SK이노베이션의 전기차 배터리 기술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AJ렌터카와 SK렌터카는 장기적으로 합병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제공=SK렌터카]현재 렌터카 시장 1위는 롯데렌터카다. AJ렌터카와 SK렌터카의 합병이 이뤄진다면 격차가 줄어들면서 국내 렌터카 시장이 양강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AJ렌터카는 SK그룹 편입으로 인한 신용등급 상승과 금리 인하에 힘입어 대규모 차입에 대한 이자비용 감소 기대를 모은다.증권가에서는 절감될 이자비용을 올해에만 약 20억원으로 예상하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금리인하에 의한 비용감소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AJ렌터카의 매출액은 1590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으로 추정했었다"며 "향후 분기마다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중고 LPG차량의 일반인 매매로 시세가 20%에서 25% 상승했다"며 "AJ렌터카의 렌탈차량 판매이익률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므로 2분기 실적은 추정치보다 높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백준기 NH투자증권 연구원 역시 "AJ렌터카는 보수적 감가율 및 수익성 관리로 렌탈차량 매각과 동시에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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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31
  • 카리스, 카리스국보 통한 우즈베키스탄 대규모 사업자금 확보
    ▲ (아래 왼쪽 위부터) 무사 이에르니아조프 카르칼파크스탄 소통령 겸 우즈베키스탄 국회의장, 바크티잔 카르칼파크스탄 총리와 (오른쪽 위에서 세번째) 유철 카리스 대표 겸 카리스국보 초대 회장이 사업에 관해 대화하고 있다.[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카리스는 자회사인 카리스국보를 통해 500억원에 이르는 현금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앞서 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과 PVC가드레일 공급을 비롯해 도료 사업, 시멘트 사업, 소듐공장 인수 등 대규모 사업 계획을 세웠다.카리스는 본격적인 사업추진 전에 대대적인 실탄을 마련한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카리스국보는 약 500억원에 달하는 사업추진비를 확보 및 예고한 상태다.카리스국보는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추진하며 재정을 확보하고 있다.카리스와 JS2호는 오는 31일 각각 유상증자에 참여해 50억원씩 납입하겠다고 전했다.또한 다나스 1호 투자조합은 2회차 BW를 인수해 50억원을 낼 예정이다.내달 30일에는 한국채권투자자문에 2회차 CB를 발행해 70억원을 조달한다.또한 카리스국보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수촌리에 소재한 토지와 건물, 도로 등을 매각했다.자세히는 1만5495㎡ 토지와 건물 2개, 도로는 234㎡의 규모로 매각대금은 93억원에 상당한다고 알려졌다. 카리스국보는 1회차 CB와 1회차 BW를 각각 뉴크라운 투자조합과 JS2호에 발행해 모두 150억원을 조달했다.카리스국보는 예고된 유치 자금 370억원과 토지와 건물, 도로 등을 매각대금 93억원까지 총 500억 규모의 자금을 조달해 우즈베키스탄 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준비하고 있다.한편 카리스는 카리스국보 외에도 2~3개가량의 상장사를 인수해 우즈베키스탄 사업에 공동 참여할 방침이다.카리스 관계자는 "이번 자산 매각과 현금유치를 통해 확보한 금액은 카리스와 카리스국보가 우즈베키스탄 신사업, 즉 우즈베키스탄에서 발주받은 가드레일 물량을 제조 및 시공, 소듐공장 인수 사업 등을 함께 추진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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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카리스, "국보 글로벌 물류·제조업체 도약시킨다"
    ▲ 19일 부산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유철 카리스 대표가 카리스국보 초대 회장에 취임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김진솔 기자][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카리스가 국보를 인수해 글로벌물류제조업체로 도약시킨다.국보는 19일 오전 부산 무역협회 대회의실에서 '제66기 2회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을 '카리스국보'로 개정한다고 결정했다.카리스 관계자는 "국보를 인수해 자회사로 두게 된다"고 밝혔다.카리스국보는 이날 주총에서 유철 카리스 대표를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이날 카리스국보는 뛰어난 기술력을 가진 카리스와 협력해 사업 시너지를 내겠다고 발표했다.카리스국보는 유 대표와 하현 카리스 총괄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으며 사외 이사 2명을 선임했다.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 대표는 "카리스국보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상상 그 이상으로 세계적인 기업이 될거라 예상한다"고 자신했다.이어 "카리스는 많은 준비를 해왔기에 카리스국보는 물류회사를 넘어 글로벌 제조·판매업까지 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카리스는 물류뿐 아니라 모든 프로젝트를 카리스국보와 협력할 방침이다. 유 대표는 " 카리스는 카리스국보와 함께 부산 강서구에 공장을 추가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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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종합] 유철 카리스국보 회장, "5년 뒤 도로 가드레일은 카리스가 석권"
    ▲ 유철 카리스 대표가 19일 부산 크라운하버호텔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위해 참석하고 있다.[사진=김진솔 기자]카리스국보 출범, 글로벌 물류·제조·판매 기업 목표로 물류회사 국보 인수[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카리스가 강소기업에서 글로벌기업이 되기 위한 날갯짓을 시작했다. 첫 순서는 코스피 상장사 인수를 통한 사업다각화다.유철 카리스국보 회장은 19일 부산 크라운하버호텔에서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국보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카리스국보로 사명을 변경했다.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플라스틱(PVC) 소재 가드레일 생산 기술을 가진 카리스가 여러나라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제조를 비롯해 물류까지 사업 범위를 확장하기 위함이다.유 회장은 "우즈벡 교통당국과 긴밀한 관계를 쌓고 있다"며 "향후 중앙아시아 물류시스템을 가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카리스, 나스닥 상장 목표이날 유 회장은 카리스가 최근 개발한 폐비닐을 이용한 PVC 가드레일 생산 기술을 언급하며 "미국 나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해당 가드레일은 세계적으로 골칫거리인 폐비닐을 이용한 기술이며 100% 재활용이 가능해 국내에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실제 카리스에서 가드레일 생산 중 불량이 발생할 경우 다시 분쇄·재가공한 사례도 있다.카리스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연구실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기술을 사이언스지에 기재하기 위해 작업 중이라고 알려졌다.혁신적으로 보이는 기술을 국내에 진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한국에서 신뢰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유 회장은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해 어느 나라를 가든 'OK'를 받을 만한 기술력을 가졌다"며 "올 연말 안에 나스닥에 상장시킬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카리스 관계자 역시 "올 8월이면 나스닥 상장에 관해 어느 정도 가닥이 잡힐 것 같다"고 덧붙였다.일반인이 쉽게 믿지 못할 성과···믿지 못할 것 같아 줄여 발표했다유 회장에 따르면 카리스는 보통 대기업도 가지지 못한 수출 성과를 냈다. 공산품으로 10조가 넘는 주문을 받았으며 이도 최소치로 잡았다는 어조로 강조했다.그는 "가드레일은 평균 중앙에 두 줄, 양쪽에 두 줄로 총 네 줄이 들어간다"며 "보통 1km에 1억을 받아 (우즈베키스탄 10km가) 40조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과 필리핀, 베트남에선 이미 성과를 거두고 있고 미국, 중국, 호주, 태국 등 여러 국가와 사업을 협의 중이다.특히 우즈베키스탄의 경우 시멘트 사업과 대통령 전용도로 토목공사까지 따냈다. 유 회장은 기술력을 인정받은 배경으로 수상실적을 내놨다.국제도로연맹(IRF)는 카리스에게 도로업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IRF 이노베이션상'을 수여하며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고 평가했다.게임 체인저란 시장의 흐름을 통째로 바꾸거나 판도를 뒤집어 놓을 만한 결정적 역할을 한 주체를 말한다.국내에서도 마찬가지다. 카리스는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IR52 장영실상' 수상했다. 기관에서는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다.카리스국보, 중앙아시아 물류시스템 확보하겠다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에서 기관과 독점적인 관계를 맺고 있고 전 세계 가드레일 사업을 하는 239개국과 경쟁에서 대부분 수주를 따냈다.유 회장은 "이번 카리스국보 인수를 통해 중앙아시아 각국과 협상해 가드레일, 토목, 물류 등 타 기업의 도움 없이 소화해내겠다"고 말했다.몇십조 가량의 수주를 받았지만 아직 사업 초창기이기 때문에 매출 성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는다고 전했다.이에 유 회장은 "카리스는 네 살, 세 살 조금 넘은 아기다"며 "사람으로 치면 걸음마 단계다"고 설명했다.다만 "올 하반기에는 적어도 4000~5000억 매출은 안정하게 나올 것 같다"며 "5년 뒤에는 웬만한 도로는 카리스가 석권할 것"이라고 간담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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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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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서울 찾은 해외 방문객 1130만 명···아·태 지역 도시 중 5위
    ▲ 서울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와 남산타워. [사진제공=서울특별시]서울 여행 온 외국인, 전년 대비 17.9% 상승...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도약 아태 100위권 지역 중 한국 도시…서울 외 경기, 부산, 강원, 제주, 인천 등 총 6곳[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서울이 지난해 전 세계 방문객이 많이 찾은 도시 중 아시아·태평양지역 기준 5위를 기록하며 2017년 6위에서 한 단계 올라섰다.28일 마스터카드가 아태 161개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 '마스터카드 아시아태평양 관광 도시 지수(Mastercard Asia Pacific Destinations Index 2019, APDI 2019)'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을 찾은 해외 방문객은 전년보다 17.9% 증가한 1130만명이다.서울에 여행 온 외국인은 지난 2016년 1220만명으로 고점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950만명으로 270만명(22%) 감소했으나, 이번에 다시 반등했다.이들의 서울 체류 기간은 평균 5.3일로, 네 번째로 많았다.서울 이외의 국내 주요 지역으로는 경기 48위(210만명), 부산 50위(210만명), 강원 68위(140만명), 제주 74위(120만명), 인천 76위(120만명) 순으로 100위 안에 들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방문객 상위 10개국. [표=마스터카드]한편 아태 도시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은 도시는 태국 방콕으로 지난해 2280만 명이 방문했고, 두 번째 도시 싱가포르는 1470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3위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1380만명), 4위는 일본 도쿄(1290만명) 순이며, 서울에 이은 10위권 도시로는 일본 오사카(1010만 명)와 태국 푸켓(990만명), 태국 파타야(940만명), 인도네시아 발리(830만명), 홍콩(820만명) 순으로 나타났다.지난해 아태 지역을 찾은 방문객은 모두 3억4220만명으로 마스터카드가 해당 조사를 시작한 2009년 1억5910만 명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서울 역시 같은 기간 530만 명에서 1130만 명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루퍼트 네일러(Rupert Naylor) 마스터카드 수석 부사장(아태 데이터·서비스 부문)은 "마스터카드가 10년 전 이 연구를 시작한 이래 지리적, 사회적 환경은 크게 변했지만, 국경을 넘어 더 넓은 낯선 세계를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욕구는 변하지 않았다"며 "방문자 수가 급증하면서 생긴 긍정적인 영향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수적으로 발생한 여러 문제점에 대해서도 고민할 시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네일러 수석 부사장은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기업들은 이러한 데이터가 보여주는 새로운 트렌드를 잘 관찰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방문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필요한 정보와 통찰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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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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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낭비되는 에너지를 수확해 재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 전문가'
    ⓒ일러스트=박용인버려지거나 사라지는 에너지 재활용...지구온난화 예방 2022년 글로벌 시장 규모 1조원 이상...국내서도 연구 활발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전문가는 일상생활에서 버려지거나 소모되는 에너지를 모아 전력으로 재활용하는 전문연구원을 말한다.에너지는 만들어지는 과정 중에서 열, 소리, 진동 등 다양한 형태로 많이 낭비된다.에너지 하베스팅은 바람, 물, 진동, 온도, 태양 광선 등에서 낭비되는 자연 에너지는 물론 사람의 진동, 실내 조명광, 자동차의 폐열, 방송 전파 등과 같이 주변에 버려지는 에너지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사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재활용된 에너지를 통해 충전 없이 계속 작동되는 '무한동력' 제품을 만들 수도 있다.▶ 에너지 하베스팅는 무슨 일을 하나요?에너지 하베스팅 전문가는 운동, 열, 빛 등을 전기로 바꾸는 효과적인 방법을 연구한다. 이들은 에너지 하베스팅에 필요한 센서, 저장장치, 제어장치, 무선통신 인터페이스 등을 개발한다.또한 에너지 변환 효율성 향상과 혁신적인 전력 저장기술 결합을 연구하며 의료용이나 저전력 기기에 응용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도 한다.주목할 부분은 피에조 전기라고 불리는 '압전효과(Piezoelectirc)'이다. 압전효과는 현재까지 가장 널리 알려진 기술로서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이다.실제로 글로벌 전자제품 생산기업 필립스는 이를 활용해 건전지 없는 리모컨을 출시하기도 했다.▶ 에너지 하베스팅 전문가가 되려면?에너지 하베스팅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물리학, 기계공학, 에너지 자원공학, 전자공학, 시스템공학을 전공해야 한다.신기술 개발을 위한 논리적인 분석력과 창의력이 요구되며 무엇보다 전자공학 기술에 대한 기본 지식을 갖춰야 한다.직업 기초역량으로는 의사소통능력과 협동심도 필요하다.예컨대 현재 연세대 '인체에너지 변환 융합파이오니어 연구단'은 기계공학과, 화학공학과, 의류환경학과, 체육교육과 등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이 머리를 맞대어 '자가발전 스마트 의류'를 연구하고 있다.인체의 움직임을 이용한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은 이미 상당한 연구 결과가 나온 상태이다. 현재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넘어 수확된 에너지를 저장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한다.이처럼 참신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창의력과 팀원들 간의 의사소통능력, 그리고 협업능력 등도 전공능력 외에 꼭 필요한 기초역량이라고 할 수 있다.▶ 에너지 하베스팅의 현재와 미래는?에너지 하베스팅 전문가는 이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이 발간한 '과학기술 분야 유망 신직업 진로 가이드'에서 정보 격차분야 신직업으로 선정된 유망 직종이다. 앞서 언급한 압전효과는 현재 초등교육 실험에도 사용되며 무궁한 발전가능성을 자랑한다.한 시장조사 전문기관에 따르면 2022년 에너지 하베스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22년 9억7400만달러(한화 약 1조1605억원)로 전망된다.국내에서도 관련 정책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4월 경북 영천시는 에너지 하베스팅 연구 활성화를 위해 2023년까지 영천하이테크파크 일대에 17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중 450억원은 올바른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실현을 위한 인증시험평가센터 건립에 활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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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박용인의 JOB카툰] 네이미스트, 애매한 모든 것을 한 단어로 정의하는 제목장인
    ⓒ일러스트=박용인네이미스트, 대상을 파악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갖춘 언어의 마술사스타트업, 신상품 등 새로움이 늘어나는 만큼 수요 증가할 전망[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네이미스트(Namist)는 전문적으로 기업명이나 상표·도메인명 등 이름을 짓는 사람이다.이들은 이름을 만드는 대상이 한정되진 않았지만 주로 브랜드명을 짓기 때문에 보통 브랜드 네이미스트로 불린다.네이미스트는 4차 산업혁명 다품종소량생산의 시대가 열리면서 브랜드의 중요성이 높아지자 생긴 직업이다.앞으로도 우리 사회에는 새로운 기업, 제품 등이 무수히 나타날 예정인 만큼 네이미스트에 대한 수요도 높아질 전망이다.▶ 네이미스트는 어떤 일을 하나요?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사람의 수명과 성공 등이 이름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해 작명을 매우 중요시했다.기업이나 제품 역시 이름이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높다. 이에 네이미스트는 목적에 따라 대상을 파악하고 적절하게 표현한 이름을 짓는다.예컨대, 한 기업에서 신제품에 대한 문의나 제안을 받으면 제품의 특징과 목표 시장 및 대상을 조사한다.조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의 콘셉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고 창의적인 이름들을 만든다.이후 약 5~10개의 이름을 선별해 기업과 협의를 하고 이 과정에서 인터넷과 상표법 전문가인 변리사 등의 도움을 받아 같은 이름의 등록 가능성 유무를 알아본다.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위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이름을 만드는 데 약 5~6주 정도의 시간을 소요한다.▶ 네이미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네이미스트는 앞서 언급했듯이 특징을 파악하고 목표 시장 및 대상을 조사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이름들을 만들어야 한다.이를 위해 네이미스트는 여러 분야에 걸친 호기심과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대상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는 예리한 시각이 필요하다.특히 부르기 편하면서도 재치 있는 단어를 만들기 위해 뛰어난 언어감각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대상의 존재를 하나로 규정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책임감과 도덕성도 무시할 수 없다.▶ 네이미스트의 현재와 미래는?2000년 이후 기업들이 브랜드 네이밍에 높은 관심을 보이면서 전문적으로 이름을 짓는 회사들도 생겨났다.네이미스트는 주로 광고나 마케팅회사에서 근무하며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실제로 한 네이미스트는 "기업이 사라지지 않는 한 직업에 대한 수요는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또 글로벌 시대인 만큼 외국어를 활용할 수 있는 네이미스트 수요의 증가도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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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1
  • [직장 돋보기 분석] 온라인 최강자 키움증권, 평균연봉 7071만원에 '칼퇴근'과 '교육'이 매력
    ▲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사진=김진솔 기자]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 및 입퇴사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상의 사업보고서, 잡포털인 잡코리아, 사람인, 크레딧잡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합니다. <편집자 주>[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키움증권은 2000년 설립된 대표적인 온라인 증권사이다. 전통적인 리테일 강자로 개인투자자들에게 잘 알려진 회사로, 코스피 상장사이자 1000대 기업에 속한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키움캐피탈을 설립하고 기업금융(IB) 부문에 집중하는 등 종합금융회사로 도약하는 등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① 효율성 분석= 크레딧잡 공개 평균연봉 6738만원...'상위 1%'▲ 크레딧잡이 공개한 키움증권 화면 캡처.[사진제공=크레딧잡]크레딧잡에서 공개한 키움증권의 평균연봉은 고용보험 기준 6737만원, 금융감독원 기준 6512만원, 국민연금 기준 5172만원으로 평균값을 내보면 6140만원 수준이다.크레딧잡은 키움증권의 연봉을 상위 1% 수준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잡코리아 역시 임원을 제외하고 계약직 포함한 직원 전체 평균 연봉을 7071만원으로 공개했다. 덧붙여 키움증권의 최근 평균연봉은 2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최근 2년간 키움증권 사업보고서를 보면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2017년 6482만489원에서 2018년 7071만4450원으로 589만3961원(9.09%) 올랐다.② 안정성 분석=평균 여직원 근속연수 6년, 남직원보다 길어▲ 키움증권 2018년도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직원 현황. [표=키움증권]2018년 기준 기간제 근로자를 포함한 키움증권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4년 11개월이다.성별로 나눠보면 여직원이 366명으로 남직원 358명보다 조금 많았고 근속연수 역시 남직원 평균 4년 2개월보다 2년 5개월 긴 6년 7개월이다.또 증권사 대부분은 입사율보다 퇴사율이 높고, 수시로 계약직 및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는 업종이다. 이를 감안하면 키움증권은 퇴사율보다 월등한 입사율을 자랑하므로 안정성이 높은 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③ 성장성 분석= HTS, MTS 독점적 우위, 매년 성장하는 회사▲ [사진제공=키움증권]키움증권의 상반기 기준 개인 주식시장 점유율은 29.1%로, 14년째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리테일 강자다.키움증권이 개발한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은 업계 최초 비대면 증권거래를 가능하게 했다.증권업계에서는 키움증권이 전문가 및 오프라인 위주였던 증권업을 영웅문을 통해 개인에게 확대했다고 평한다.④ 기업문화 분석= 상대적으로 낮은 연봉을 채워줄 복지에 주력▲ 지난 1월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프로야구단 출범식'에서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가 환영사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키움증권 전·현직 직원들은 대형증권사보다 낮은 연봉을 아쉬움으로 꼽았지만, 이를 보충할 복지에 대해 긍정적인 평을 전했다. 이들은 키움증권 복지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이른바 '칼퇴'와 '교육'을 꼽았다. 한 키움증권 전직원은 "연차 사용이 자유롭고 근무시간이 잘 지켜진다"며 교육에 대해서도 "증권업에 대한 기본을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평했다.이 밖에도 키움증권은 △명절 선물·귀향비·결혼기념일 선물 △교육비·자기계발비·사내동호회·취미 프로그램 △출퇴근 교통비 △건강검진·의료비·경조사비·자녀학자금 △인센티브·우수사원 포상 △수유실·사내 어린이집 △휴양시설 등 다양한 복지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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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8
  • [박용인의 JOB카툰] 4차 산업혁명의 핵심...완전 자동화 공장 '스마트 팩토리'
    ⓒ일러스트=박용인공장 모든 과정을 무선통신으로 연결 및 실시간 관리4차 산업혁명 및 제조업 위기 극복에서 주도적인 역할[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스마트 팩토리란, 제품 생산의 전 과정이 무선통신으로 연결돼 자동으로 이뤄지는 공장이다.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제품의 조립, 포장을 비롯해 기계 점검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져,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인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꼽힌다.공장의 모든 설비와 장치가 무선통신으로 연결됐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전 공정을 모니터링하고 분석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에서는 공장 곳곳에 부착된 사물인터넷(IoT) 센서와 카메라가 데이터를 수집하고 플랫폼에 저장해 분석한다.이후 분석한 자료를 기반으로 어디서 불량품이 발생하였는지, 이상 징후가 보이는 설비는 어떤 것인지 등을 인공지능이 파악해 전체적인 공정을 제어한다.▶ 어떤 일을 하나요?스마트 팩토리에서 이뤄지는 일은 크게 ▲생산 관리 ▲품질 관리 ▲안전 관리 ▲에너지 관리 등이 있다.먼저 생산관리는 생산 설비를 고도화해 생산성을 높이고 주문, 생산, 재고, 고객 관리 등 전 과정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유기적으로 관리하는 일이다.품질 관리는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생산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실시간으로 설비 운용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것이다.안전 관리는 위험 상황을 예측해 산업 재해 요인 경감시키는 것이며 에너지 관리는 에너지 소비 관련 데이터를 취합하고 분석해 효율적으로 공정을 진행하게 만든다.즉 스마트 팩토리는 설계·개발, 제조, 유통·물류 등 생산 전체 과정에 ICT를 활용해 생산성, 품질, 고객만족도 등을 향상시킨다.▶ 어떻게 준비하나요?스마트 팩토리 역시 IT분야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가 있어야 하므로, 프로그래밍언어, 사물인터넷, 네트워크, 보안 관련 공부가 필요하다.대학교에서는 '스마트팩토리융합학과'가 있으며 해당 전공에서는 ▲스마트팩토리융합개론 ▲스마트팩토리기초·응용프로그래밍 ▲스마트팩토리캡스톤디자인1/2 ▲SFEP특별과정(현장실습) ▲제조빅데이터분석 ▲스마트팩토리클라우드플랫폼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무 교과목을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졸업자의 경우 정부나 지자체에서 주관하는 스마트팩토리전문가 양성과정이 마련돼있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공장 내 제조시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개발·운영하는 크레스프리의 권진만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스마트팩토리의 단계는 일부 대기업을 제외하고 대부분 기초단계 수준 혹은 중간 수준 1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말했다. 기초단계와 중간 수준 1단계는 각각 공정물류 중심의 실적 관리 수준, 설비로부터 집계된 실적 중심의 공장 운영 분석 단계를 뜻한다.이후로 실시간 의사결정 및 설비 직접 제어가 가능한 중간 수준 2단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가진단 및 제어능력을 갖춘 지능형 생산인 고도화 단계가 남아 있어 발전가능성이 크다.향후 4차 산업혁명으로 생산방식의 큰 변화가 예상되며, 국가의 근간산업인 제조업 위기 극복을 위해 스마트팩토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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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4
  • [직장 돋보기 분석] 성과주의 한국투자증권, 평균연봉 7696만원···초대형 IB 경쟁 선도
    ▲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전경. [사진=뉴스투데이DB]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 및 입퇴사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상의 사업보고서, 잡포털인 잡코리아, 사람인, 크레딧잡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로 한국투자증권은 1968년 설립인가를 받은 우리나라 최초의 투자신탁회사다.지난해에는 금융위원회로부터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증권사에 다양한 업무를 허용해 주는 초대형IB로 지정됐다.① 효율성 분석= 크레딧잡 공개 평균연봉 1억 1396만원...'상위 1%'▲ 한국투자증권 2019년 상반기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직원 현황. [표=한국투자증권]▲ 크레딧잡이 공지한 한국투자증권 화면 캡쳐. [사진제공=크레딧잡]크레딧잡에서 공개한 한투증권의 평균연봉은 금융감독원 기준 1억 1396만원, 국민연금 기준 5624만원으로 평균값을 내보면 8510만원 수준이다.크레딧잡은 한투증권의 연봉을 상위 1% 수준이라고 공지하고 있다. 실제로 한투증권이 지난달 공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기간제 근로자와 단시간 근로자를 포함한 1인 평균 연봉은 7696만3698원이다.사람인은 신뢰도 '매우 높음'으로 평가한 2018년 평균연봉을 5725만원으로 동종 업종 평균 대비 38.69%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② 안정성 분석=평균 근속연수 11년 2개월, 리테일영업 여직원 약 20년한투증권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기간제 근로자와 단시간 근로자를 포함한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1년 2개월이다. 남직원과 여직원의 근속연수는 각각 10년 5개월, 10년 7개월로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다만 리테일영업부문은 평균 17년 8개월로 특히 여직원의 근속연수는 19년 8개월이다.증권사들의 근속연수는 대체로 10년 수준으로 기타 금융권보다 조금 낮은 편이다.이에 한 증권사 관계자는 "인재 양성보다는 필요한 사람을 경력직 이직으로 메꾸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이 관계자는 "장기적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해서라도 증권사 직원들이 조직 내에서 오랜 기간동안 역량을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③ 성장성 분석= 투자은행(IB)사업 활발, 초대형IB 중 3년 연속 순이익 1위한투증권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고실적을 내며 순이익으로 지난해보다 무려 42% 상승한 4080억원을 거뒀다.실제로 국내 초대형IB 선도 증권사로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순이익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한투증권은 해외 사업에도 한창이다. 런던과 뉴욕,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두고 홍콩, 베트남, 북경에도 사무소를 두고 있다.한투증권 관계자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IB로 도약하기 위한 역량 강화 및 신성장동력 발굴에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최고경영자(CEO)와 함께하는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회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④ 기업문화 분석= 편견 없이 역량에 따라 평가받는 조직정일문 한투증권 사장은 지난 19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CEO와 함께하는 한국투자증권 채용설명회'에서 무엇보다 성과를 강조했다.정 사장은 "회사에 들어와 로열티를 갖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가 키포인트"라며 "그 결과 공채 출신인 제가 처음으로 대표가 된 것이 증거이고 회사가 갖고 있는 문화가 아닐까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 사장은 "우리회사에 입사하면 누구나 사장 후보가 될 수 있다"며 "어떤 일을 하는 데 있어 작게작게 성과주의로 가는 회사가 아닌 길게 시간을 주는 회사"라고 강조했다.그는 "금융인은 당연히 윤리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리서치나 IB는 어떻게 보면 안의 정보를 다루는 내부자이기 때문에 훨씬 더 윤리의식을 투철하게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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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박용인의 JOB카툰] AI를 똑똑하게 가르치는 선생님 '머신 러닝 엔지니어'
    ⓒ일러스트=박용인머신 러닝 엔지니어, 인공지능(AI) 가르치는 선생님 미국 구직 정보 사이트 인디드, 인공지능 관련 직업 중 수요 '최다'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머신 러닝 엔지니어는 인공지능(AI)을 더욱 똑똑하게 만들어주는 학습 프로그램 개발자다. 머신 러닝이란 클라우드 컴퓨터가 학습 모형을 기반으로 외부에서 주어진 데이터를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것으로 인공지능의 한 분야이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수학적 알고리즘을 만들어 컴퓨터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기술에서 발전해 추상적인 정보까지 인식·구분해내는 딥러닝도 머신 러닝의 한 갈래다.머신 러닝 엔지니어는 이런 기술이 자동으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 즉 학습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예측 모델을 통해 자동화시킨다. 머신 러닝 분야는 높은 성장 가능성을 가졌다. 구글은 자체적인 머신 러닝 투자 확대와 더불어 머신 러닝 전문기업 '딥마인드'를 인수한 바 있으며 페이스북도 '팬더' 프로젝트를 통해 사진 속 인물들의 성별·외모·표정 등을 인식하고 구분할 수 있는 머신 러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어떤 일을 하나요?머신 러닝 엔지니어는 인공지능이 편향된 지식을 갖거나 학습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지도하는 일을 한다.또 교육과정을 조정하고 학습 조건, 학습 목표 등을 설정하며 예상되는 다양한 상황과 그에 대응한 인공지능의 행동 모델을 만든다.이를 통해 인공지능은 스스로 학습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가져 자율주행·공장 자동화 등 다양한 방면에 활용될 수 있으며 더욱더 많은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어떻게 준비하나요?관련학과로는 ▲정보·통신공학과 ▲컴퓨터공학과 ▲통계학과 등이 있다.인공지능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다루는 만큼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야 하고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전문지식이 필요하다.수학적인 자질과 창조적인 발상으로 다양한 기술을 총동원해 응용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필요가 있다.또한 연구실에서 시간을 할애하는 일이므로 인내와 끈기를 바탕으로 한 집중력을 요구한다.머신 러닝 엔지니어는 통계, 머신 러닝, 데이터분석 등 다양한 능력을 필요하지만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으로 전 산업에서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미국의 구직 정보 사이트 '인디드(Indeed)'에 따르면 머신러닝 엔지니어는 지난해 인공지능 관련 직업 중 가장 수요가 큰 직업으로 꼽혔다.우리나라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는 2022년까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 인력이 약 9986명 부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세계 최대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 링크드인(LinkedIn)은 빠르게 수요가 증가하는 미래 신직업 2위로 머신 러닝 엔지니어를 선정했다.인공지능의 쓰임새가 무궁무진한 만큼 머신 러닝 엔지니어로서 진출할 수 있는 분야도 스마트팩토리, 물류 시스템 최적화, 금융자산 관리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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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창간8주년 기획]기업들 생존전략 가동② 포털기업과 상생하는 증권사들
    포털기업과 상생하는 증권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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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4
  • [박용인의 JOB카툰] 소리를 다루는 엔지니어이자 예술가 '음향기사'
    ⓒ일러스트=박용인'소리'를 다루는 엔지니어이자 예술가고용노동부, 향후 10년간 음향기사 고용 연평균 2.3%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음향 엔지니어로 불리기도 하는 음향기사는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수많은 소리를 조화롭게 조정하는 엔지니어이자 예술가다.  관객이 시각은 물론 청각으로도 즐길 수 있도록 적합한 음향을 연출하는 음향기사는 음향 콘셉트를 정하는 것부터 음향 편집까지 다양한 일을 한다.예컨대, 화면상의 입모양을 보고 대사를 알맞게 교정하거나 불필요한 잡음을 제거하거나 고음·중음·저음을 조작하는 이퀼라이저를 통해 적절한 소리를 만든다.나아가 발걸음 소리나 파티장의 소음, 전자음 등 특수 효과음까지 영상에 알맞도록 가공해 입히거나 각 알맞은 배경음악을 엮어 영상에 씌우는 작업을 수행한다.이들은 영상뿐만 아니라 무대예술 전문인이라는 자격증을 취득한 뒤 콘서트나 공연장 등에서 무대 감독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어떤 일을 하나요?음향기사의 일을 하나로 표현하긴 어렵다. '소리' 자체를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이들은 우리 생활 곳곳의 소리를 다루고 나아가 이를 혼합하고 변형해 새로운 소리까지 만들어내기도 한다. 대중적인 분야로는 음악을 녹음하고 믹싱하는 레코딩 엔지니어, 공연장이나 무대에서 음향을 담당하는 라이브사운드 엔지니어, 방송에 관한 소리를 맡는 방송 엔지니어 등등 많은 분야가 있다.영상이나 현장에서 관객들이 필요한 소리에 집중하기 쉽고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이크, 스피커 등을 음량과 배치 등을 조절한다.이를 위해 단순히 음향만이 아니라 수학, 물리, 전자 등 다양한 학문을 두루 알고 있어야 하는 복합적인 예술이자 기술이다.▶ 어떻게 준비하나요?학력이나 전공의 제한은 없지만 음향기사 관련 전문대학이나 대학교 음향공학과에서 기초음향학, 방송음향 레코딩, 소음분석 및 제어 등을 배우면 유리하다. 이외에도 한국방송아카데미나 전문학원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고 음향 렌탈업체에 들어가 현장에서 일을 배울 수도 있다. 한 음향기사는 "수업만 들으면 취득할 수 있는 자격증보다는 음향의 기초이론과 전문기술을 제대로 익히고, 음악을 많은 듣는 게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음향기사들은 바람이 풀잎을 스치는 소리, 수면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 등 작지만 아름다운 소리에 주의를 기울이기도 한다. 이밖에 기술적인 부분을 채우기 위해 음향 장비들을 설치·조작·통제하는 능력과 보관·유지 능력에 더해 기술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수용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고용노동부 워크넷 직업정보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음향기사를 포함한 연극·영화 및 영상 전문가의 종사자 수는 8만 4000명이다. 또 방송 환경이 다매체, 다채널화되면서 방송 콘텐츠를 즐기는 플랫폼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다. 자연스레 콘텐츠를 플랫폼에 맞게 편집하거나 음향이나 녹음에서 후속작업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용노동부는 음향기사의 향후 10년 간 연평균 고용 증가율을 2.3%로 전망했다.덧붙여 현재 활동 중인 음향기사의 연령대는 40대가 많다고 알려져 청년에게 기회가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최근 유튜브 등 개인방송이 인기를 얻으며 영상 콘텐츠가 뜨고 있는 만큼 영상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음향기사의 전망도 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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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9
  • [박용인의 JOB카툰] 미래형 청정 에너지 전문가 '폐자원에너지연구원'
    ⓒ일러스트=박용인뛰어난 두뇌로 환경보호에 앞장서는 전문가석사 이상의 전공 지식 필요, 대학교수로 전직하기도[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폐자원 혹은 폐기물에너지란 다양한 종류의 가연성·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가공·처리해 만든 에너지다.에너지를 만드는 폐자원은 다양하다. 버려진 물인 폐수는 물론 사람의 분뇨까지 재생시킬 수 있다.또한 폐자원에너지는 친환경에너지 중 투자 대비 효율성이 높다. 과거 지식경제부 등에 따르면 폐자원에너지는 풍력의 3배, 태양광의 11배 이상 높은 생산성을 가졌다.폐자원에너지연구원은 이런 폐자원에너지를 더 친환경적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기술을 연구한다. 이들의 목표는 폐자원에너지와 관련 우수한 원천기술들이 실생활에 널리 쓰이는 것이다.>>>어떤 일을 하나요?폐자원에너지연구원은 환경을 보호하고 폐자원을 재활용한다는 점에서 미래 에너지 산업의 중요한 일원이다.고분자 폐자원에서 고급 연료유를 생산하는 기술, 가연성 폐자원으로부터 고형연료나 가스를 생산하는 기술,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화하는 기술 등을 연구하는 직업인이다.이외에도 고형연료(RDF)의 제조 및 연소, 고분자 폐자원의 열분해 및 고효율 탈염 요소기술, 비재래형 석유계 연료로부터 합성석유 생산, Non-CO₂ 온실가스 저감, 유기성 폐자원에서 생물적 수소 및 오일을 생산하는 등 다양한 기술을 연구·개발한다.>>>어떻게 준비하나요?폐자원에너지화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에서 화학공학, 응용화학, 에너지 응용화학 또는 에너지공학, 환경공학을 전공해야 하고 일반적으로 석사 이상의 학위가 필요하다.전공지식 외에도 외국 논문을 읽을 정도의 영어 실력이 필요하고 일본어나 독일어, 기계 분야의 지식이 있으면 유리하다.연구원으로서 기본적인 논리력과 분석력이 있어야 하고 협업하는 경우가 많아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다.>>>직업의 현재와 미래는?현재 폐자원에너지연구원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공공기관이나 에너지 관련 민간기업에서 근무한다.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생활쓰레기처리시설이나 열병합발전소에 근무하는 경우도 많으며 이후에는 대학교수로 전직하기도 한다.폐자원에너지연구원의 미래는 밝은 편이다. 한국고용정보원은 과거 미래 유망직업으로 폐자원에너지연구원을 신재생에너지전문가, 기후변화경찰과 함께 녹색직업군으로 꼽았다.폐자원에너지연구원은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지구 환경을 보호·정화해 사회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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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사람들 검색결과

  • [12월 16일 인사] 우리은행·한국투자증권 外
    [뉴스투데이=뉴스팀]■ 우리은행◇ 영업본부 승진 ▷ 성북동대문 박구진 ▷ 인천 김춘경 ▷ 대전충청남부 이재후 ▷ 충청북부 이기홍 ▷ 부산경남동부 이성호 ▷ 경남 장창엽 ▷ 대구경북서부 이재동◇ 기업영업본부 승진 ▷ 강남 박준보 ▷ 여의도 기동호 ▷ 미래 이기조◇ 본부부서 승진 ▷ 개인그룹 박승재 ▷ 개인그룹 서승종 ▷ 개인그룹 오재일 ▷ 고객센터 송현주 ▷ 부동산금융부 심기우 ▷ 기관영업전략부 박판수 ▷ 외환업무센터 류형진 ▷ 프로젝트금융부 임인곤 ▷ 인사부(지주사파견) 김건호 ▷ 직원만족센터 박정호 ▷ IT기획부 김백수 ▷ 대기업심사부 김범석 ▷ 리스크총괄부 박장근 ▷ 금융소비자보호센터 조병열◇ 영업본부 이동 ▷ 강남1 전주이 ▷ 강남2 황규순 ▷ 강북 안홍주 ▷ 관악동작 성윤제 ▷ 광진성동 김창현 ▷ 본점영업부 이상철 ▷ 서초 김인수 ▷ 송파 안병국 ▷ 영등포 김혜숙 ▷ 종로 김인응 ▷ 경기중부 송대영 ▷ 경기서부 최연국◇ 중견기업전략영업본부 이동 ▷ 중견기업전략 최성욱◇ 기업영업본부 이동 ▷ 본점1 김응철 ▷ 삼성 윤익준 ▷ 트윈타워 박시완 ▷ 중앙 이문석 ▷ 남대문 이호영◇ 본부부서 이동 ▷ 수신업무센터 김백철 ▷ 디지털금융그룹 신균배■ 한국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 경영기획총괄 문성필 ▷ MT본부장 오종현 ▷ KIS 인도네시아 법인장 송상엽◇ 전무 승진 ▷ PF그룹장 김용식 ▷ 커뮤니케이션본부장 이희주 ▷ 경영지원본부장 강용중 ▷ KIS 베트남 법인장 박원상◇ 상무 승진 ▷ 법인본부장 김태호 ▷ 리서치센터장 윤희도 ▷ 투자금융본부장 지현준 ▷ IB2본부장 이현규◇ 상무보 승진 ▷ 영남 PB2본부장 이창호◇ 신임 ▷ 감사본부장 박홍석 전무 ▷ IB그룹장 배영규 ▷ 대체투자본부장 이정민 ▷ PB3본부장 이용구 ▷ IT본부장 최영목 ▷ DT본부장 신봉관 ▷ IB3본부장 이중헌 ▷ PF1본부장 방창진◇ 전보 ▷ 퇴직연금본부장 박종길 ▷ 종합금융본부장 고연석 ▷ 금융센터본부장 권문규■ 메리츠종금증권 ◇ 부사장 승진 ▷ 배준수 ▷ 이세훈 ▷ 여은석 ◇ 전무 승진 ▷ 박관표 ▷ 이경수 ▷ 황승화 ▷ 유승화 ◇ 상무 승진 ▷ 이승영 ▷ 박성철 ▷ 이형태◇ 상무보 신규선임 ▷ IB사업2팀장 서준호 ▷ 인프라금융팀장 박성수 ▷ 구조화상품팀장 겸 채권금융팀장■ 한양증권 ◇ 특수IB 신설 ▷ 특수IB센터장 이광호(상무대우) ▷ 특수IB 1부장 박태진■ NH투자증권 ◇ 신규 선임 ▷강북지역본부 조영래 ▷ 영업전략본부 박상호 ▷ Syndication본부 송창하 ▷ 구조화금융본부 박창섭 ▷ PI본부 박정목 ▷ Operation본부 나영균 ▷ Equity파생본부 박홍수 ◇ 전보 ▷ EquitySales본부 박기호 ▷ Prime Brokerage본부 박종현 ▷ Digital영업본부 김두헌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양천우 ▷ 강남지역본부 유현숙 ▷ 상품솔루션본부 송재학■ 미래에셋대우◇ 부사장 승진 ▷ 호치민사무소 설경석◇ 전무 승진 ▷ 호치민사무소 한원동◇ 상무보 승진 ▷ 홍콩법인 김상준 ▷ 홍콩법인 최보성◇ 이사대우 승진 ▷ 호치민사무소 고준호 ▷ 베트남법인 이동원 ▷ 인도네시아법인 심태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직책 승진 ▷ 미국법인 대표이사 허준혁 ▷ 글로벌X(일본) Co-CEO 윤주영◇ 상무 승진 ▷ 홍콩법인 김병하◇ 상무보 승진 ▷ 홍콩법인 이필상◇ 이사대우 승진 ▷ 인도법인 홍준영◇ 법인 간 이동 ▷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AI부문 대표 이덕청■ 미래에셋프레보아생명◇ 이사 승진 ▷ 베트남 김시훈■ 미래에셋캐피탈베트남◇ 이사대우 승진 ▷ 베트남 김유만■ 메리츠화재 ◇ 부사장 승진 ▷ 권대영 ▷ 장원재 ◇ 전무 승진 ▷ 김경환 ◇ 상무 ▷ 이영미 ▷ 홍경표 ▷ 김용일 ▷ 김정일 ▷ 박종희◇ 상무보 신규선임 ▷ 개인영업교육파트장 김상운 ▷ 홍보파트장 이용혁 ▷ IT팀장 장진우■ BNK금융지주▷ 부사장(그룹전략재무부문장) 명형국 ▷ 전무(그룹CIB부문장) 김영문 ▷ 전무" (그룹WM부문장) 곽위열 ▷ 전무 (그룹리스크부문장) 김성주■ 부산은행▷ 부행장보(자금시장본부) 성경식 ▷ 부행장보(고객지원그룹장) 손강 ▷ 부행장보(경영전략그룹장) 방성빈 ▷ 상무(IB사업본부) 이승제 ▷ 상무(여신영업본부) 손대진 ▷ 상무(남부영업본부) 노준섭 ▷ 상무(북부영업본부) 이한창■ 경남은행▷ 부행장(여신운영그룹장) 최홍영 ▷ 상무(준법감시인) 신태수■ BNK캐피탈▷ 상무(기업금융본부) 김경섭 ▷ 상무(오토금융본부) 윤윤 ▷ 이사(소매금융본부) 박광일■ BNK투자증권▷ 부사장(IB영업그룹장) 김두우 ▷ 부사장(경영관리그룹장) 송대환 ▷ 부사장(부울경영업그룹장) 김상홍 ▷ 상무(IWM사업본부) 이광호 ▷ 상무(경영지원본부) 유용준 ▷ 상무(S&T본부) 양상근 ▷ 상무(FICC영업본부) 권용묵 ▷ 상무(IB사업본부) 강경웅 ▷ 상무(준법감시인) 서이덕 ▷ 상무(위험관리책임자) 안기수■ BNK저축은행▷ 부사장(경영기획본부) 서재석 ▷ 상무(경영지원본부) 우창범 ▷ 상무(준법감시인) 이진우 ▷ 상무보(시너지추진본부) 이억 ▷ 상무보(부산영업본부) 강찬일■ BNK자산운용▷ 부사장(총괄CIO) 안정환■ BNK신용정보▷ 부사장(경영기획본부) 조국제■ 교보생명◇ 상무 신규선임 ▷ CPC기획팀장 이철 ▷ 법무지원팀장 이재명 ▷ 중부FP본부장 이관상 ▷ 대구FP본부장 노병두 ▷ 변액자산담당 조영삼 ▷ GFP사업부장 조재수◇ 본부장 이동 ▷ 강남FP 조규식 ▷ 퇴직연금사업 겸 법인1 신연재 ▷ 소매여신사업 정재혁◇ 담당 이동 ▷ 채널담당 겸 계성원장 편정범 ▷ CPC담당 박서용 ▷ 자산운용담당 류삼걸◇ 실장/담당임원 이동 ▷ 경영기획실 조대규 ▷ 재무실 박진호 ▷ 디지털혁신지원실 권창기 ▷ 인력지원실 강석정 ▷ 홍보담당 겸 정책지원담당 박치수 ▷ 신사업추진담당 겸 법인2 허금주 ▷ 고객보호담당(CCO) 권현섭 ▷ 변액자산담당 조영삼 ▷ 준법감시인/공정거래자율준수관리자 이재명◇ 팀장 이동 ▷ 조직순증지원 김준현 ▷ 영업교육 정우철 ▷ 프로세스혁신 염태일 ▷ 상품IT 서경종 ▷ 소매여신마케팅 어현우 ▷ 소매여신관리 오경미 ▷ 변액자산운영 백종혁 ▷ 경영기획 유익창 ▷ 경리 전은희 ▷ 자본관리 정홍민 ▷ 보험시스템 이남규 ▷ 채널시스템 양진호 ▷ 시장개척 정종호 ▷ 경영정보시스템 문성진 ▷ 퇴직연금컨설팅센터장 조은영 ▷ 법인고객지원센터장 문영미 ▷ 소매여신신채널센터장 송태앙 ▷ 재무설계센터장 박훈동■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승진 ▷ 연구본부장(상무대우) 김진성 ■ 한샘◇ 전무 승진 ▷ 경영지원실 최철진◇ 신규입사 전무 ▷ 기업문화실 김준현◇ 이사 승진 ▷ 감사실 김룡, 기획실 손영동, 건재사업부 장우순◇ 이사대우 승진 ▷ 제조사업부 남윤호, 디자인실 유정연, CS센터 이영일, 재경지원부 이용민, 재경지원부 정윤환, 리하우스사업부 최봉규, 디자인실 최지연■ 제넥신◇ 사장 ▷ 지희정◇ 부사장 ▷ 우정원■ 한미글로벌㈜◇ 상무 ▷ 김경필 ▷ 박병규 ▷ 유은종 ▷ 정민◇ 상무보 ▷ 박영욱 ▷ 유현열 ▷ 이양우 ▷ 정익교 ▷차홍철 ▷ 최덕배■ 한국관광공사◇ 전보 및 보직변경 ▷ 구미주팀장 김종숙 ▷ 토론토지사장 권영미■ 건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KU OLIVE센터장 김형석 ▷ 상허교양대학 국제학부장 박상도■ 넥센타이어▷ 아태지역대표 사장 이현종 ▷ 유럽영업 BG(Business Group)장 김현석 ▷ 품질기술 BG장 오세인 ▷ 해외영업 BS장 구원서 ▷ 연구 BS장 성기득 ▷ 글로벌품질 BS장 이주완 ▷ 전략마케팅 BS장 한윤석 ▷ GHR BS장 김해천■ 한국전력◇ 본부장 ▷ 상생발전본부장 박헌규 ▷ 영업본부장 최영성 ▷ 해외사업본부장 서근배◇ 본사 처장·실장 ▷ 비서실장 백우기 ▷ 커뮤니케이션실장 주인환 ▷ 감사실장 김성균 ▷ 기획처장 최병운 ▷ 요금기획처장 정창진 ▷ 경영혁신처장 김영환 ▷ 재무처장 김병인 ▷ 노사협력처장 안중은 ▷ 안전보안처장 조남기 ▷ 상생협력처장 이만근 ▷ 기술품질처장 김대한 ▷ 신재생사업처장 이준호 ▷ 영업처장 박무흥 ▷ 전력수급처장 박우근▷ 배전계획처장 이건행 ▷ 배전운영처장 박상서 ▷ 스마트미터링처장 이상원 ▷ 영배정보구축실장 정순열 ▷ 계통계획처장 김상권 ▷ 송변전건설처장 김경수 ▷ 송변전운영처장 김태용 ▷ 신송전사업처장 박창기 ▷ 해외사업관리처장 김홍재 ▷ 해외사업개발처장 이현찬 ▷ 해외신사업처장 은상표 ▷ 해외발전기술처장 김정훈 ▷ UAE원전건설처장 이흥주◇ 1차 사업소장 ▷ 남서울본부장 오흥복 ▷ 경기본부장 김갑순 ▷ 충북본부장 홍성규 ▷ 대전세종충남본부장 김선관 ▷ 전북본부장 이경섭 ▷ 광주전남본부장 임낙송 ▷ 제주본부장 박형환 ▷ 경영연구원장 이경숙 ▷ 인재개발원장 함기황 ▷ 경영지원처장 박창용 ▷ 설비진단처장 홍호웅 ▷ 자재검사처장 황익구 ▷ 전력기반센터장 임청원 ▷ 남부건설본부장 강유원 ▷ 동해안-신가평 특별대책본부장 최규택■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임용 ▷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조아리■ 대전시◇ 국장급(3급) ▷ 자치분권국장 정해교 ▷ 교통건설국장 강규창 ▷ 트램도시광역본부장 성기문 ▷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류택열 ▷ 건설관리본부장 김준열 ▷ 정책기획관 고현덕 ▷ 교육파견 김기환, 명노충, 임재진◇ 과장급(4급) ▷ 대변인 권경민 ▷ 스마트시티담당관 김윤기 ▷ 안전정책과장 민동희 ▷ 비상대비과장 윤경식 ▷ 소상공인과장 권오봉 ▷ 투자유치과장 강민구 ▷ 운영지원과장 노용재 ▷ 시민봉사과장 이경하 ▷ 세정과장 복진후 ▷ 청년정책과장 이옥선 ▷ 관광마케팅과장 박도현 ▷ 복지정책과장 이현미 ▷ 미세먼지대응과장 최정희 ▷ 자원순환과장 이만유 ▷ 운송주차과장 박인규 ▷ 건설도로과장 권경영 ▷ 트램정책과장 구종서 ▷ 트램건설과장 박필우 ▷ 도시광역교통과장 구자정 ▷ 도시정책과장 장일순 ▷ 도시재생과장 김종명 ▷ 도시정비과장 조철휘 ▷ 주택정책과장 송인록 ▷ 도시경관과장 이희태 ▷ 토지정보과장 정하신 ▷ 인재개발원 교학과장 유석조 ▷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양기현 ▷ 상수도사업본부 월평정수사업소장 신용현 ▷ 여성가족원장 홍성박 ▷ 중앙협력본부장 김태수 ▷ 하천관리사업소장 김순태 ▷ 한밭수목원장 방병욱 ▷ 대전시립박물관장 윤환 ▷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이병연 ▷ 교육파견 이규삼, 김가환, 최용빈, 김용조, 성훈식 ▷ 계획교류 최명진, 박지호 ■ 광주일보◇ 승진 ▷ 전무이사 김일환 ▷ 편집국장 최재호■ UPI뉴스▷ 대기자 김당 ▷ 경제에디터 윤재오 ▷ 사회에디터 이원영 ▷ 문학전문기자 조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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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인사] NH투자증권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NH투자증권◇ 신규 선임 ▷강북지역본부 조영래 ▷ 영업전략본부 박상호 ▷ Syndication본부 송창하 ▷ 구조화금융본부 박창섭 ▷ PI본부 박정목 ▷ Operation본부 나영균 ▷ Equity파생본부 박홍수◇ 전보 ▷ EquitySales본부 박기호 ▷ Prime Brokerage본부 박종현 ▷ Digital영업본부 김두헌 ▷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양천우 ▷ 강남지역본부 유현숙 ▷ 상품솔루션본부 송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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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인사] 한양증권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양증권◇ 특수IB 신설 ▷ 특수IB센터장 이광호(상무대우) ▷ 특수IB 1부장 박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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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12-16
  • [인사] 한국투자증권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투자증권◇ 승진▷ 문성필 부사장 - 경영기획총괄 ▷ 오종현 부사장 - MT본부장 ▷ 송상엽 부사장 - KIS인도네시아 법인장▷ 김용식 전무 - PF그룹장 ▷ 이희주 전무 - 커뮤니케이션본부장 ▷ 강용중 전무 - 경영지원본부장 ▷ 박원상 전무 - KIS베트남 법인장▷ 김태호 상무 - 법인본부장 ▷ 윤희도 상무 - 리서치센터장 ▷ 지현준 상무 - 투자금융본부장 ▷ 이현규 상무 - IB2본부장▷ 이창호 상무보 - 영남 PB2본부장◇ 신임▷박홍석 전무 - 감사본부장▷ 배영규 IB그룹장 ▷ 이정민 대체투자본부장 ▷ 이용구 PB3본부장 ▷ 최영목 IT본부장 ▷ 신봉관 DT본부장 ▷ 이중헌 IB3본부장 ▷ 방창진 PF1본부장◇ 전보 ▷ 박종길 퇴직연금본부장 ▷ 고연석 종합금융본부장 ▷ 권문규 금융센터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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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12-16
  • [인사] 메리츠금융그룹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메리츠종금증권◇ 부사장 승진 ▷ 배준수 ▷ 이세훈 ▷ 여은석◇ 전무 승진 ▷ 박관표 ▷ 이경수 ▷ 황승화 ▷ 유승화◇ 상무 승진 ▷ 이승영 ▷ 박성철 ▷ 이형태◇ 상무보 신규선임 ▷ IB사업2팀장 서준호 ▷ 인프라금융팀장 박성수 ▷ 구조화상품팀장 겸 채권금융팀장■ 메리츠화재◇ 부사장 승진 ▷ 권대영 ▷ 장원재◇ 전무 승진 ▷ 김경환◇ 상무 ▷ 이영미 ▷ 홍경표 ▷ 김용일 ▷ 김정일 ▷ 박종희◇ 상무보 신규선임 ▷ 개인영업교육파트장 김상운 ▷ 홍보파트장 이용혁 ▷ IT팀장 장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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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12-16
  • [부음] 김명중(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씨 장인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류종학씨 별세, 김명중(기획재정부 예산총괄과장)씨 장인상· 별세 : 2019년 12월 15일 오전 4시 10분· 장례식장 : 광주 천지장례식장 VIP실 302호· 발인 : 12월 17일· 연락처 : 062-52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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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6
  • [부음] 김충우(금융감독원 조사기획국장)씨 부친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김영곤씨 별세, 김충우(금융감독원 조사기획국 국장)·명호(사업)·충현(사업)씨 부친상· 별세 : 2019년 12월 13일· 장례식장 : 부산 대동병원 장례식장 3호실 · 발인 : 12월 15일 오전 7시 30분 · 연락처 : 051-550-9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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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12-13
  • [부음] 김관태(한국예탁결제원 수석업무역)씨 부친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김종대씨 별세, 김항태·관태(한국예탁결제원 연구개발부 수석업무역)씨 부친상· 별세 : 2019년 12월 13일· 장례식장 : 시흥장례식장 201호실 · 발인 : 12월 15일 오전 6시 · 연락처 : 031-434-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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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부음] 차순영(코람코자산신탁 사장)씨 장모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황차순씨 별세, 안병호·인선·현선씨 모친상, 김종숙씨 시모상, 최창대·차순영(코람코자산신탁 사장)씨 장모상· 장례식장 : 부산 시민장례식장 특201호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자유평화로 31)· 발인 : 12월 14일 12시 30분· 연락처 : 02-787-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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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3
  • [인사] KR투자증권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KR투자증권◇ 신규▷ 신진욱 상무 - 부동산금융본부 부동산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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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0
  • [인사] 이베스트투자증권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부사장 승진 ▷ 정종열 경영지원총괄◇ 상무 승진 ▷ 백호진 IT지원본부장 ▷ 김주한 IB금융본부장 ▷ 김현호 투자금융본부장◇ 상무보 승진 ▷ 이현주 준법감시본부장 ▷ 이종호 글로벌영업본부장 ▷ 이선범 Trading솔루션본부장 ▷ 김동현 경영전략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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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12-09
  • [부음] 김상원(대신증권 스마트BIZ본부 상무)씨 장모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김영년씨 별세, 김상원(대신증권 스마트BIZ본부 상무)씨 장모상· 별세 : 2019년 12월 6일 오후 2시 · 장례식장 : 서울 영등포구 대림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 12월 8일 오전 5시· 연락처 : 02-842-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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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부음] 배준근(한화투자증권 WM본부 전무)씨 부친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배완식씨 별세, 배준근(한화투자증권 WM본부 전무)·호근(법무법인 세종 파트너 변호사)·재원(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특임교수)씨 부친상· 별세 : 2019년 12월 5일· 장례식장 : 서울성모장례식장 31호실· 발인 : 12월 8일 · 연락처 :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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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6
  • [인사] 키움증권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키움증권◇ 전보 ▷ 전략기획본부장 겸 경영지원본부장 유경오 ▷ 리테일총괄본부장 김희재 ▷ 리스크관리본부장 이동율 ▷ 리서치센터장 김지산 ▷ 홀세일총괄본부 패시브Sales&LP팀 담당 최혜경 ▷ 홀세일총괄본부 장외파생부문 총괄 김대욱 ▷ 홀세일총괄본부 채권영업부문 총괄 정 준◇ 팀장 임명 ▷ 홀세일총괄본부 장외파생전략팀장 심창섭 ▷ 홀세일총괄본부 패시브Sales&LP팀장 홍완기 ▷ 홀세일총괄본부 FICC운용팀장 김동완 ▷ 홀세일총괄본부 구조화파생팀장 임진호 ▷ 리서치센터 기업분석팀장 이종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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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12-05
  • [인사] 다우키움그룹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다우기술◇ 승진 ▷ 정종철 전무 ▷ 권순진 상무 ▷ 이홍수 이사 ▷ 박상희 이사대우 ▷ 유종열 이사대우 ▷ 정원식 이사대우■ 다우데이타◇ 승진 ▷ 성백진 전무 ▷ 조성준 상무 ▷ 안광일 상무보 ▷ 김성범 이사 ▷ 정윤환 이사대우 ▷ 장용준 이사대우■ 이머니◇ 임명 ▷ 이진혁 전무 - 대표이사 내정◇ 승진 ▷ 고종민 이사■ 키다리이엔티◇ 승진 ▷ 이병국 이사 ▷ 정재욱 이사대우■ 키다리스튜디오◇ 승진 ▷ 이선윤 이사■ 키움이앤에스◇ 승진 ▷ 정래현 전무■ 사람인HR◇ 승진 ▷ 이상돈 이사■ 한국정보인증◇ 승진 ▷ 김성오 상무 ▷ 조태묵 이사■ 미래테크놀로지◇ 승진 ▷ 임수익 전무 ▷ 이상훈 이사■ 게티이미지코리아◇ 승진 ▷ 정혁남 이사 ▷ 윤춘희 이사대우■ 와이즈버즈◇ 승진 ▷ 이동백 상무보 ▷ 김희균 이사 ▷ 신준열 이사■ 키움인베스트먼트◇ 승진 ▷ 고강녕 상무보■ 키움증권◇ 승진 ▷ 김영국 전무 ▷ 엄주성 전무 ▷ 구성민 상무 ▷ 김희재 상무 ▷ 정병선 상무보 ▷ 이동율 상무보 ▷ 김지준 상무보 ▷ 안익환 상무보 ▷ 박성진 이사 ▷ 장승식 이사 ▷ 정동준 이사 ▷ 조재호 이사대우 ▷ 김태현 이사대우 ▷ 김기만 이사대우 ▷ 김대욱 이사대우 ▷ 서영수 이사대우 ▷ 윤태웅 이사대우■ 키움투자자산운용◇ 승진 ▷ 한병욱 상무 ▷ 장정명 상무 ▷이용진 상무보 ▷ 김재호 상무보 ▷ 김상미 이사 ▷ 최웅준 이사 ▷ 이재준 이사 ▷ 김진이 이사 ▷ 안형상 이사대우 ▷ 김흥수 이사대우 ▷ 허만갑 이사대우 ▷ 정선호 이사대우■ 키움예스저축은행◇ 승진 ▷ 임경호 전무 ▷ 조준범 상무보 ▷이덕우 이사대우■ 키움캐피탈◇ 승진 ▷ 최창민 부사장 ▷ 김영남 이사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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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부음] 최영찬(한국포스증권 감사)씨 빙모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서양엽씨 별세, 최영찬(한국포스증권 감사)씨 빙모상 · 장례식장 : 순전남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전남 화순군 화순읍 서양로 322/)· 발인 : 12월 4일 오전 9시· 연락처 : 061-379-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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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부음] 박기영(한국예탁결제원 수석업무역)씨 모친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최옥례씨 별세, 박기환·기영(한국예탁결제원 IT전략부 수석업무역)씨 모친상 · 별세 : 2019년 11월 29일· 장례식장 : 정읍아산병원장례식장 101호 · 발인 : 12월 1일 · 연락처 : 063-530-6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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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11-29
  • [부음] 김병식(DB금융투자 상무)씨 장인상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장종석씨 별세, 장명환(회사원)·동순(안산 경희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김병식(DB금융투자 상무)씨 장인상· 별세 : 2019년 11월 24일· 장례식장 :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 11월 26일 오전 9시· 장지 : 분당메모리얼파크· 연락처 : 031-78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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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인사] 대신금융그룹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대신금융그룹[대신증권]◇ 상무 신규선임 ▷ 경영기획본부장 이성근 ▷ 강남지역본부장 임민수 ▷ 경영지원본부장 김수창 ▷ Market Solution부문장 이재우 ▷ IT본부장 홍종국 ◇ 전무 승진 ▷ 동부지역본부장 이정화 ▷ 전략지원부문장·프라이빗라운지부문장 진승욱 ▷PF부문장 권택현 ▷ IB부문장 박성준◇ 전무 전보 ▷ 준법감시인·준법지원부문장 홍대한◇ 상무 전보 ▷ 대신나인원프라이빗라운지장 이순남[대신에프앤아이]◇ 상무 신규선임 ▷ 투자본부장 전동민 [대신에이엠씨]◇ 전무 승진 ▷ 자산관리본부장 노명문[대신저축은행]◇ 상무 신규선임 ▷ 영업본부장 이영석[대신자산운용]◇ 상무 신규선임 ▷ 경영지원그룹장 이동수◇ 상무 전보 ▷ 준법감시인 김주영[대신자산신탁]◇ 부문장 승진 ▷ 신탁사업1부문장(이사대우) 양민영 ▷ 신탁사업2부문장 윤종열[대신경제연구소]◇ 신규선임 ▷ 대표이사 조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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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5
  • [인사] 미래에셋대우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본부장 ▷ 기업금융본부장 박희재 ▷ IPO본부장 성주완 ▷ 종합금융2본부장 안성철 ■ 지점장▷ 테헤란벨리WM 박노식 ▷ 분당WM 박주만 ▷ 서울산WM 홍진교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11-22

이야기쉼터 검색결과

  • [기자의 눈] 역차별받는 금융사
    정부의 혁신금융에 소외된 기존 금융업계정책적 지원까지는 바라지도 않아...역차별 해소 요청[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핀테크 내지는 테크핀과 공정한 기회를 받고 싶다."최근 금융업계를 정부의 정책파트너로 여겨달라고 외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의 작심발언이다.금융당국은 지난 2년간 핀테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 운영,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제정 등 노력을 경주했다.그러나 이런 정책적 지원에는 은행, 카드 등 기존 금융업계가 소외됐다. 업계에서는 카카오뱅크, 토스 등 핀테크가 받는 정책적 지원은 그렇다 치더라도 법적인 역차별까지 받는다며 불만을 토로한다.불평등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단지 공정하지 못함을 넘어서 금융업계 전체에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예컨대 금융당국이 제재하는 '과도한 일회성 마케팅'이 가능한 토스는 현금 퍼주기식 이벤트인 '행운퀴즈'나 '카드 이벤트 상품' 등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단기적으로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업계의 출혈경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또한 개인의 효율적인 본인정보 관리,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금융사에 나눠 보관된 개인 신용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사업의 경우 기존 금융사의 희생을 전제한다.기존 금융사 입장에서는 범금융권 데이터 오픈 API가 이뤄지면 누적된 데이터를 대가 없이 신규 사업자에 넘기는 셈이다.일각에서는 경험이 적은 신규 사업자가 광범위한 빅데이터를 다룰 경우 오히려 시장 혼란이 커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특히 마이데이터 사업과 병행하는 지급결제 관련 마이페이먼트 사업은 진행 과정에서 해당 부문의 대표적인 업계인 카드사를 언급조차 않는 상황이다.현 정부의 '기회는 평등, 과정은 공정,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다짐이 소리 없는 아우성이 되고 있다.
    • 이야기쉼터
    • 기자의 눈
    2019-11-20
  • [기자의 눈] 두 금융수장들의 만남이 헛되지 않아야
    토스, "이야기하면 금융위는 다 될 것 같은데, 금감원은 진행되는 게 없다"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에 찾아 '소통' 강조금융위·금감원, 손잡고 '혁신금융' 이끌어야 [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기업은 금융기관의 문턱이 높다고 하고 금융기관은 금감원의 문턱이 높다고 하고, 금감원은 금융위의 문턱이 높다고 한다."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이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찾아 윤석헌 금감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금융업계에서는 두 금융수장의 만남을 은 위원장의 말처럼 금융위와 금감원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풀기 위한 소통으로 보고 있다.금융위원장의 금감원 방문은 지난 2015년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두 금융당국의 수장들은 금융 이슈를 놓고 으르렁거리며 수차례 엇박자를 내왔다. 키코(KIKO) 사태를 비롯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사건, 금감원 예산·인사 문제 등을 놓고 자주 충돌해왔다. 특히 두 기관의 불협화음이 가장 컸던 분야는 '혁신금융'이다.올해 초 정부는 금융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금융 고도화를 위해 혁신금융 추진방향을 발표하고 4월부로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을 시행했다.하성근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은 혁신금융을 '금융과 관련된 사물·생각·관습·조직·방법 등을 완전히 바꿔 금융시장의 불완전성을 해소함으로써 경제의 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일체의 움직임'으로 정의했다.'완전히 바꾸는 움직임'이라 표현된 혁신금융이 가능하기 위해선 기존 성장 및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상당히 풀어야 한다.이에 은 위원장은 지난 인사청문회 당시에도 "(혁신금융의) 속도가 늦거나 성과가 낮은 부분을 공감한다"며 "인터넷은행 활성화 등 진입장벽 완화와 경쟁 촉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다만 금융소비자 보호를 중점으로 둔 금감원 입장에서는 급격한 변화는 부작용 가능성이 상당하므로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혁신금융을 이끌어갈 쌍두마차인 금융위와 금감원의 서로 다른 목소리에 피해는 고스란히 기업들의 몫이다. 지난 18일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이승건 대표의 지적은 금융위와 금감원의 갈등이 얼마나 심한지 보여준다.이 대표는 "금융위와 이야기할 때는 진심 어린 조언과 도움을 받는다고 느껴지고 다 될 것만 같은데 감독기관과 얘기하면 진행되는 게 없다"며 "정해진 요건을 못 지켜서 문제가 되는 거라면 보완하겠지만 정해지지 않은 규정과 조건을 내세우기 때문에 대응하기가 어렵다"고 불편함을 비쳤다.비바리퍼블리카는 국내 핀테크 기업의 대표 주자다. 지난 8일 홍콩 투자사 에스펙스 및 클라이너퍼킨스 등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기업가치를 약 22억달러(한화 약 2조7000억원)로 평가받았다. 이는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뜻하는 유니콘의 3배에 이른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국내 기업이 혁신금융을 발목 잡는 금융위와 금감원 사이의 갈등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또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만큼 혁신금융이 원활하게 진행돼야 할 시점이다.이달 임명된 은 위원장은 갈등을 풀기 위해 금감원을 찾았고, 윤 원장에게 '소통'을 강조하는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다. 은 위원장은 "소통의 부재로 인한 오해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도 "금융위와 금감원 간 존재하던 문턱이 닳아 없어져 소통이 잘되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우물 안 개구리인 우리 금융산업과 위기에 처한 경제를 위해서도 두 수장의 만남이 헛되지 않기를 바란다.
    • 이야기쉼터
    • 기자의 눈
    2019-09-20

포토뉴스 검색결과

  • [뉴스투데이 E] 한국거래소, 한국IR협의회와 '코스닥 상장기업 IR 담당자 전문교육' 실시
    ▲ 13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코스닥 상장기업의 IR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는 13일 코스닥 상장기업의 IR 역량 강화를 위해 '19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기업 IR담당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이날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 21층 및 부산 BIFC 61층(영상중계)에서 열린 교육에는 코스닥 상장법인 199개사, IR담당자 약 250여명이 참가했다.이번 교육은 한국거래소와 한국IR협의회의 ‘IR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해외 IR 활동 사례’, ‘효과적인 IR 자료 및 보도자료 작성 기법’ 강의가 진행됐다.
    • 경제
    • 증권
    2019-12-13
  • [뉴투포토] 한국거래소, NH프라임리츠 신규상장
    ▲ 5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신관로비에서 NH프라임리츠 상장 기념식이 개최됐다. (왼쪽부터)손병환 NH금융지주 상무, 김원대 한국IR협의회 회장, 김광수 NH금융지주 회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철수 NH농협리츠운용 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 임재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 김정운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사진제공=한국거래소][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5일 오전 8시 30분부터 서울사옥 신관로비에서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위탁관리리츠인 (주)엔에이치프라임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의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을 개최했다.
    • 경제
    • 증권
    2019-12-05
  • [뉴투포토] 한국거래소, 5군단사령부 국군장병 위문금 전달
    ▲ 27일 경기 포천 5군단 사령부에서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국군장병 위문금을 전달하고 안준석 육군 제5군단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임직원들은 27일 경기도 포천시 5군단 사령부를 방문해 국군장병 위문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한국거래소에서는 매년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부대를 찾아 위문금을 전달하고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고 있다.
    • 경제
    • 증권
    2019-11-27
  • [뉴투포토] 우리카드, 삼계탕 나눔 봉사 실시
    ▲ [사진제공=우리카드][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지난 8일 서울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우리카드 직원과 인턴사원들이 저소득층 어르신을 모시고 삼계탕과 수박을 대접하고 있다.우리카드는 이번 봉사활동의 목적을 저소득층 어르신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함이라고 설명하며 마련한 음식을 직접 제공했다.우리카드 관계자는 "소외된 우리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제
    • 카드
    2019-08-09

동영상뉴스 검색결과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브랜드’ 제목장인, ‘네이미스트’는 어떤 직업?
    [글 : 김진솔 기자,그래픽 : 가연주] 네이미스트(Namist)는 전문적으로 기업명이나 상표·도메인명 등 이름을 짓는 직업이다.이들은 이름을 만드는 대상이 한정되진 않았지만 주로 브랜드명을 짓기 때문에 보통 브랜드 네이미스트로 불린다. 네이미스트는 4차 산업혁명 다품종소량생산의 시대가 열리면서 브랜드의 중요성이 높아지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12-23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결혼·임신 후에도 직장 다니는 여성↑.. 경력단절 사유 1위는 육아
    [글 : 김진솔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치솟는 집값과 사교육비 부담에 100세 시대의 노후 걱정까지 안고 살아야 하는 요즘 한국 직장여성들의 결혼 후 퇴사가 줄었다.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경력단절 여성 현황'에 따르면 경력단절 사유 1순위를 '육아'가 차지했다.지난해 같은 기간 경력단절 사유 중 가장 높은 비중(34.4%)을 차지했던 '결혼'은 2순위(30.7%)로 떨어졌고 '임신·출산' 역시 24.1%에서 22.6%로 감소했다.반면 '육아'는 33.5%에서 38.2%로 증가했다. 이는 결혼과 임신·출산 후에도 여전히 직장을 다니는 여성이 늘었음을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12-06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신한·하나은행 등 베트남 진출, 취준생 면접 키워드 주목
    [글 : 김진솔 기자, 그래픽 : 가연주] 금융권의 진출 경쟁이 치열한 베트남에 현직자 뿐 아니라 취준생의 관심도 집중된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4대 은행(신한·KB·KEB하나·우리은행)의 지난 3월 말 기준 해외 점포와 근무자 수는 각각 192곳과 1847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반면 국내 점포는 전년 동기 대비 26곳이 사라진 3547곳으로 매 분기 줄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금융권 취준생들은 자연스럽게 증가세인 베트남 취업시장에 주목하고 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19-12-0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장기실업자 50만명 돌파.. 구직기간 4개월 넘으면 취직확률↓
    [글 : 김진솔 기자, 그래픽 : 가연주] 장기실업자가 50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취직확률이 낮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구직기간별로 보면 1개월인 실업자의 취직확률이 45%로 가장 높았으며 구직기간이 길어질수록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구직기간이 3개월을 넘어 장기실업자가 된 경우에는 35%로 떨어졌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19-10-31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잠자는 돈 찾아드려요”.. 고령층 휴면재산 무려 ‘3085억’
    [글 : 김진솔 기자, 그래픽 : 가연주] 금융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잠자고 있는 독거노인의 휴면재산을 찾아드리기 위해 손을 잡았다.휴면재산이란 은행이나 저축은행에서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예금이나 보험회사에서 해지 또는 찾지 않은 만기 환급금·보험금·계약자배당금 등이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권협회들은 복지부 ‘노인돌봄기본서비스’와 연계해 오는 11일까지 준비를 마친 뒤 ‘찾아가는 고령층 휴면재산 조회·지급 서비스’ 추진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10-10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보험사 취업 향한 강력한 무기, ‘보험계리사’는 무엇?
    [글 : 김진솔 기자, 그래픽 : 가연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취업 대란’은 보편적 현상이지만, 언제나 돌파구는 존재하기 마련이다. 보험사의 경우, 앞으로 상당 기간 ‘보험계리사’ 자격증이 보험사 입사 성공을 가져다줄 무기가 될 전망이다.‘보험계리사’는 보험 관련 회계전문가를 뜻한다. 새 국제회계기준(IFRS17)이 2022년부터 시행을 앞둔 가운데 변경될 재무제표 작성기준에 대처할 보험계리사의 역할이 커질 전망이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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