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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위메프·11번가·티몬, '코로나 19' 확산 방지 재택근무 시행
    위메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최소한의 직원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이 넘은 가운데, 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직장이 줄을 잇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 1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앞서 하나투어는 지난 25일 본사 직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본사 방역작업을 시행하고, 직원들은 25일, 26일 양일간 재택근무를 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던 직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나투어는 1월 중순에도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직원 중 임산부와 중국 방문자는 의무적으로 재택에서 근무토록 했다. 하나투어는 26일까지 실시 예정이던 재택근무를 오는 3월 1일까지 연장했다.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이번 주가 코로나 확산의 중대한 시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스마트워킹 제도를 통해, 스마트워킹센터근무와 재택근무 등이 이미 활성화돼 있어 이번 전사 재택근무 시행에도 업무에 차질없이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도 지난 25일부터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까지 재택근무를 한 뒤 상황을 살펴 추후 방침을 정할 계획이다.   서버 관리 등 사무실 출근이 필요한 일부 직원은 교대 근무나 출퇴근 시간 조정 등을 조정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재택근무에 필요한 시스템 조정과 준비를 마쳤으며 문제가 없다고 판단돼 재택근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11번가도 오는 28일까지 재택근무제도를 긴급 시행한다.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됨에 따라 11번가 구성원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임산부 직원은 3월 첫 째주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집 휴원, 개학 연기 등으로 가족 돌봄이 필요한 구성원의 경우 개학시기까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11번가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고객 대응을 위해 재택근무에 필요한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불가피하게 출근이 필요한 경우에도 대중교통 혼잡시간대를 피해 10시 이후 출근을 권장했다. 사옥 출입 게이트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하일 경우에만 출근이 가능하다.    11번가는 오는 28일 이후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 연장 및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타임커머스 티몬은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전파 방지 차원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차질 없는 재택근무를 위해 지난 25일, 구성원들은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업무 수행을 위한 보안 원격 액세스 솔루션(VPN) 등 설치와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PC가 없는 경우 회사에서 보관중인 노트북을 대여하는 등 재택근무 준비했다.   재택근무 기간 동안 업무의 시작과 종료는 현재와 동일하다. 업무 보고는 메신저와 이메일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최대한 개인 건강과 위생을 관리하도록 권고했다. 티몬 측은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20-02-26
  • KT&G 지원 청년 창업가들 창업발표회 ‘더 데뷔’ 개최
    ▲ 지난 12일 복합문화공간 ‘바이산코리아’에서 진행된 ‘더 데뷔(THE DEBUT)’ 행사에서 우수팀으로 선발된 5개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뉴스투데이 J]의 J는 Job(일자리)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4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뷔(THE DEBUT)’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하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더 데뷔’는 전체 과정 종료 후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가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다. KT&G는 지난해 10월 예비 창업가 40명을 선발해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론칭하는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바이산코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4기 수료팀 중 1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G는 심사를 통해 5개 우수팀을 선발해 총 8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향후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해외탐방금 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T&G는 2004년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후원을 시작으로, 임직원 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한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청년창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어 2017년부터는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주력으로 사회혁신 창업가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올해는 ‘성수 소셜벤처 밸리’에 개관하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상상스타트업캠프’에 이어 연내 문을 여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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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20-02-13
  • [프랜차이즈 창업비교]⑥ 편의점: GS25가 CU보다 가맹점 수 증가율·평균 매출에서 우위
    GS25가 CU보다 가맹점 증가율·평균 매출에서 우위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19-07-20
  • [금주의 채용정보] 롯데푸드, 온라인 웹기획·델리카생산·홈푸드영업부문 채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집 분야 :온라인 웹기획, 델리카생산, 홈푸드영업부문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 ① 온라인 웹기획 : 대졸 이상, 웹 기획 경력 4년이상 경력직 ② 델리카 생산 : 전졸 이상(신입), 냉동설비자격증 외 소지자 우대 ③ 홈푸드영업 : 전졸 이상(신입), 2종 운전면허소지 필수, 할인점 및 유통점 영업 경력 우대 ▷서류전형 일정 : 2019.7.16.~7.19 ▷서류 지원방법 : 사람인 입사지원 ▷채용절차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차량 면접(판매운전영업에 한함) - 인성검사 – 신체검사 -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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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 JOB속보
    2019-07-16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①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은 해당될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지만, 직장 내 괴롭힘 기준이 모호해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07-16
  • [최저임금 팩트체크]③ 소상공인의 '지급능력 상실'은 엄살일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노동계의 바람보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은 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창직·창업
    • 자영업
    2019-07-14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8) 이강호 PMG 회장의 100세 시대 역발상, 30대 '성숙'과 60대 '청춘'인 이유
    30대 '성숙'과 60대 '청춘'인 이유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 CEO북클럽
    2019-07-11
  •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최저임금 해결책, 일본 경제보복 감안?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해찬 "미중 무역갈등에 일본 수출규제까지 어려움 많다" 유성엽 "내년도 최저임금은 동결이 바람직..어렵다면 업종별 차등지급이라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저임금 심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최저임금 동결 입장의 무게가 쏠리고 있다. 특히 여당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마저 일본 경제보복을 언급하며 한국 경제의 어려움을 꼬집었다. 이를 두고 최저임금 동결로 의견이 모여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이해찬 대표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 여건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중 무역갈등이 범위도 넓고 시간도 꽤 길어질 것 같다”며 “여기에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반도체 소재 수출을 규제해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고 언급했다. 최저임금 문제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개성공단 등 하나하나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인데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저임금 고시 절차 [그래픽=연합뉴스]같은 날,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은 동결이 바람직하지만, 정 어렵다면 적어도 업종별 차등지급이라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유 대표는 업종별 특성을 무시하고 최저임금을 일괄 지급하는 것은 오히려 평등이 아닌 차별"이라며 "소상공인과 농민에 대한 차등적용을 검토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7-09
  • [관점뉴스] 수시 강자 하나고 자사고 재지정 '형평성' 논란, 정시 강자 상산고 탈락과 대조
    정시강자 상산고 대비 '형평성' 상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7-09
  • 우정노조 파업 철회.."집배원 과로사 개선 기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전국우정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철회됐다. 8일 우정노조는 애초 9일로 예정되었던 총파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우편대란을 피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7-08
  • 최저임금위 경영계 불참 속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원 제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2일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제시한 가운데, 경영계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 불참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7-02
  • “결혼했어요?” 구직자에 개인정보 요구시 500만원 과태료
    ▲ 오는 17일부터 기업이 구직자에게 혼인 여부, 용모, 출신지역 등 개인정보를 요구할 시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구직자에 결혼여부·부모직업 등 정보 요구하면 과태료 채용절차법 17일 시행..30인 이상 사업체부터 적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결혼하셨나요?” “부모님은 뭐하셔요?” 오는 17일부터는 채용 면접에서 이 같은 질문을 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2일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직무 수행과 무관한 용모, 혼인 여부, 부모 직업 등의 정보를 요구할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구인자가 구직자에게 직무 수행과 관련 없는 용모·키·체중, 출신 지역, 혼인 여부, 재산, 직계 존비속과 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에 관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면 안 된다는 규정을 두었다. 이를 1회 어기면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회 위반하면 400만원, 3회 이상부터는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채용에 관한 부당한 청탁, 압력, 강요 등을 하거나 금전, 물품, 향응, 재산상 이익을 수수해도 안 된다. 이러한 규정을 1회 위반하면 1500만원, 2회 이상부터는 3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노동부는 채용절차법이 산업 현장에 제대로 자리를 잡도록 하기 위해 법 적용 대상인 '상시 노동자 3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 활동을 하고 법의 주요 내용을 쉽게 설명한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 [그래픽=연합뉴스]이와 함께 노동자의 열악한 ‘기숙사’를 개선하는 개정안도 나왔다. 이날 국무회의는 노동자 기숙사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기준을 담은 근로기준법 시행령과 외국인고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오는 16일부터 노동자 숙소 개선을 위한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도록 한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노동자 기숙사의 설치와 운영 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개정안에 따라, 근로자 기숙사는 화장실, 세면·목욕 시설, 채광·환기 설비, 냉난방 시설, 화재 예방 설비 등을 갖춰야 한다. 또한, 침실, 화장실, 목욕 시설 등에 잠금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개인용품 보관을 위한 수납공간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이 큰 곳에는 기숙사가 들어설 수 없다. 기숙사에서 노동자가 감염병에 걸릴 경우에는 그 노동자의 물건과 침실, 공동 시설 등에 소독과 같은 조치를 해야 한다. 또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기숙사를 제공할 경우 노동부가 정하는 기숙사 시설 표를 근로계약 체결 과정에서 노동자에게 줘야 한다. 사업주가 기숙사 설치와 운영 기준과 관련 정보 제공 의무를 위반하면 외국인 노동자는 사업장을 변경할 수 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07-02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19) 김동철 의원, ‘퇴직연금 의무화법’으로 퇴직금 체불 막는다
    2018년 못 받은 퇴직급여 6056억 원...“현행 퇴직금 제도 고쳐야”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 본지와 통화서 "임금체불액 중 퇴직급여 비중이 40%"2026년까지 100인 이상 사업장부터 퇴직연금 의무화 중소기업은 근로복지재단의 ‘퇴직연금기준제도’ 활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안전한 퇴직급여를 위해 ‘퇴직연금 의무화법’이 발의됐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은 퇴직연금 도입 여력이 있는 100인 이상 사업장부터 단계적으로 퇴직연금 제도를 의무화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동철 의원은 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임금체불액 중 퇴직급여 비중이 40%에 달할 만큼 근로자들의 노후소득 수급권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다”며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의 역할이 축소되고, 급속한 고령화 등 노동시장의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제도를 제대로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김동철 의원 측에 따르면, 퇴직급여 체불액은 ▲2014년 5189억 원 ▲2015년 5391억 원 ▲2016년 6111억 원 ▲2017년 5755억 원 ▲2018년 6056억 원이다. 2018년 퇴직급여 체불비율은 전체 임금체불액의 39%다. 최근 5년간 임금체불액은 평균 40.8%에 달한다. 김 의원은 현행 퇴직금 제도가 체불 위험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행 퇴직금 제도는 사용자(기업)가 사외에 적립하지 않고 사내에 장부상 적립하기 때문에 기업도산 시 체불 위험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반면 2005년 12월에 도입된 ‘퇴직연금’은 사용자가 사외 금융기관에 적립해야 하므로 퇴직금 체불을 방지할 수 있다.김 의원은 “퇴직연금은 퇴직금 체불을 획기적으로 방지할 수 있고, 또한 근로자의 일시적 퇴직금 소진을 줄여 노후소득 재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에는 오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퇴직연금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먼저, 100인 이상 사업장부터 퇴직연금을 의무화한다. 30인 이하 사업장에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를 통해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경감하도록 하고 있다.중소기업 퇴직연금기준제도란 공공기관(근로복지공단)에서 중소‧영세 사업체의 퇴직연금 제도 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이 경제‧행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기업이 개별 납부한 적립금을 기금화하여 운영함으로써 적립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익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공적연금(국민연금)과 사적연금(퇴직연금)의 균형적 운용으로 근로자들의 노후소득이 한층 보장될 것”이라며 “특히 임금체불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세사업체 근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소득 양극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정안에는 법적 최소 적립금을 적립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한 제재도 신설토록 되어있다. 현행법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퇴직급여 지급능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준책임준비금 대비 80% 이상을 최소적립금으로 적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적립률 미달 사업장은 2015년 46.1%에서 2017년 55.1%로 증가하고 있다. 최소적립금을 확보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한 제재규정이 없어서다. 개정안에는 최소 적립금이 미달될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06-20
  • 민주당 "황교안, 외국인 노동자 ‘임금차별’은 ‘외국인 혐오발언’" 비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을 차별하겠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대해 "국제협약에 명백히 배치되는 ‘외국인 혐오발언’"이라고 비난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6-19
  • 민주당 서삼석 “여성농업인 지원 강화해야”
    ▲ 13일 전남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열린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강화 방안' 지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삼석 의원 의원실] 서삼석 의원 “여성농업인 경쟁력 제고 위한 적극적인 대책 필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군)은 13일 전남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강화방안’지역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농업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반영한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란 목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최윤지 연구관은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제도 개선방안, 청년농업인연합회 강선아 회장이 ▲직업인으로서 여성농업인의 일과 생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개최한 여성농업인 관련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 토론회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김경규 청장, 김 산 무안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때 여성농업인 관련 연구 부족을 지적하며, 여성농업인의 육아 휴직, 고용, 노동시간 개선 등 농촌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을 주장했다. 서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등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농촌은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판매·가공 등 융복합산업화 등으로 여성농업인의 활약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증가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이 활약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수립과 역량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6-13
  • [금주의 채용정보] 투썸플레이스(주), 로스팅공장 안전환경/총무 경력직 모집
    로스팅공장 안전환경/총무 경력직 모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전형 : 로스팅공장 안전환경/총무 경력직 채용 ▷모집 분야 : 안전환경, 인사 등 ▷자격요건 : 경력 3년이상, 대졸 이상 등(자세한 요건은 홈페이지 참조) ▷우대사항 : 대기, 수질환경 자격증 및 업무경험자, 사업장 산업안전, 소방, 보건 관련 자격증 및 업무경험자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서류전형 일정 : 2019.6.12~7.21 ▷서류 지원방법 :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채용절차 : 서류전형-직무면접-건강검진-최종합격
    • 굿잡뉴스
    • 취준생
    • JOB속보
    2019-06-12
  • 시민단체 중시한 가업상속공제, 60~70대 창업주 '현금 상속' 고민 해결 못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제 손으로 일군 강소 중견기업을 매각하는 창업주가 늘고 있다. 과도한 상속세 때문이다. 과도한 세금을 내느니, 기업을 매각한 뒤 얻은 현금을 상속하는 게 이득이라는 판단에서다. 결국 ‘상속세’가 대한민국 강소 중소기업의 영속성을 막는 셈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6-11
  • [프랜차이즈 창업비교]⑤ 음료: 왜 ‘쥬씨’는 성장세 꺾이고 공차는 초기 부담금 높을까
    ‘쥬씨’는 성장세 꺾이고 공차는 초기 부담금 높을까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19-06-11
  • [금주의 채용정보] 한샘, 키친디자이너 대규모 공개채용
    인테리어 설계·상담·제안 업무…입문교육 필수[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전형 : 한샘 키친바흐 공식대리점 소속 KD(키친 디자이너) 모집▷모집 분야 : 한샘 키친&바스&수납 인테리어 설계·상담·제안▷자격요건 : 학력 및 전공 무관,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2019년 7월 입문교육 가능한 자)▷우대사항 : 인테리어·건축·디자인 전공자 우대, 자동차 운전면허증 소지자 우대 ▷서류전형 일정 : 6.7~6.16 24:00▷서류 지원방법 :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채용절차 : 서류전형-면접전형-합격발표-입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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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 JOB속보
    2019-06-10
  • [뉴투분석] 창업보다 폐업 많은 ‘치킨집’ 생존 전략은
    ▲ [사진제공=연합뉴스]치킨집, 지난해 6200개 창업하고 8400개 문 닫았다 BBQ·bhc의 ‘생존 전략’..“본부-가맹점 상생” vs “가맹사업 기본에 충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창업한 치킨집보다 폐업한 치킨집이 더 많은 시대, 온 국민이 좋아하지만 모두 성공하지는 못하는 치킨집 창업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7일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6200개의 치킨집이 창업했지만, 같은 시기 8400개의 치킨집이 폐업했다. 치킨집 폐업은 국내 자영업자의 ‘위기’를 대변한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치킨집이 2만5000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치킨집이 외식프래차이즈 업종 중 21.1%를 차지한다. 한식 1만9000개, 커피 1만4000개를 합친 수보다 치킨집이 더 많다. 높은 폐업률에도 치킨 창업에 몰리는 이유가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김태환 연구위원은 “베이비부머 은퇴와 기대수명 연장으로 50~60대 창업이 빠르게 증가하였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창업에 나서면서 30세 미만 창업도 증가했다”며 “사업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표=KB경영연구소]어떤 치킨집이 살아남고, 또 폐업하는 걸까.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치킨 창업의 성공비결로 가맹본부의 상생 의지와 기본에 충실한 영업방침이라고 밝혔다. 결국 프랜차이즈 사업의 장점을 최대로 살려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하기 위해, 약속한 영업방침을 충실히 따라야 한다. 국내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수가 가장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는 BBQ다. 2018년 기준 전국에 1869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BBQ는 ‘한국형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본사와 가맹점 간의 원활한 관계로 함께 ‘사는’ 길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밀리(가맹점)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을 세우고 있다. BBQ 관계자는 “BBQ 윤 회장은 회사를 설립할 당시부터 가맹점주의 교육을 강조하며, 2개층 밖에 있지 않은 사무실의 절반을 교육장과 실험실로 사용했다”며 “현재는 치킨대학에서 가맹점주들에게 메뉴 조리, 서비스,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다”고 비법을 전했다. 그는 이어 “매장운영에 서툰 예비 가맹점주들을 ‘전문외식 경영인’으로 육성해 주고 있다”며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BQ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해 10월 프랜차이즈 업계 최대 규모의 ‘상조회’를 출범했다. 또한, 패밀리(가맹점) 의 매장 운영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복지 확대를 위해 여행, 경조사, 휴식 등을 위해 매장 영업을 쉬고자 하는 가맹점의 매장 운영을 지원해 주는 ‘BBQ 서포터즈’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가맹점이 가장 빠르게 증가한 곳은 bhc다. bhc는 2015년 873개였던 가맹점이 2018년 1456개로 상승했다. bhc는 기본 프랜차이즈 영업방침에 충실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bhc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본부와 가맹점이 상호 기본에 충실한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맹본부는 업계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해,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고,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면서 “가맹점은 가맹본부에서 개발된 메뉴 레시피나 공통된 영업시간 등을 충실히 따라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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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경제 검색결과

  • [특징주] 웅진, 코웨이 재매각 결정에 16% 급락
    ▲ [사진=네이버증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웅진그룹이 ‘웅진코웨이’를 인수 3개월 만에 재매각한다는 소식에 27일 오전 웅진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웅진은 전 거래일보다 16.39%(390원) 내린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웅진코웨이는 장 초반 급락하다가, 현재는 상승 전환했다. 웅진코웨이는 전 거래일보다 3.94%(3200원) 상승한 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웅진그룹은 재무적 리스크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웅진코웨이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웨이의 매각지분은 25.08%이다. 웅진그룹의 모회사인 웅진씽크빅은 지난 3월 웅진코웨이 인수계약을 종결했다. 그러나 웅진코웨이 인수 직후 태양광사업을 영위하던 웅진에너지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 더불어 지주사인 웅진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BBB 에서 BBB-로 하락해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했다. 웅진은 예상치 못한 재무 리스크로 향후 그룹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위기발생 이전 선제적으로 웅진코웨이를 매각해 모든 부채를 정리하기로 했다. 웅진그룹은 "예상치 못한 재무리스크로 향후 그룹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위기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웅진코웨이를 매각해 모든 부채를 정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그룹이 피해를 받지 않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 매각으로 모든 부채를 정리하고 북센과 웅진플레이도시 매각을 통해 추가적인 현금을 확보해 웅진씽크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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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신세계,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
    ▲ [그래픽=뉴스투데이] 이마트·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신세계그룹 7개 상장사에 ‘전자투표’ 도입 10일간 전자투표 진행, 주총날 의결권 행사 반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세계그룹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상장사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광주신세계 등 7개사의 올해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가 도입된다. 신세계그룹 7개사 모두 지난 1월 말 경영이사회를 열어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의했다. 전자투표 기간은 주주총회 당일 10일 전부터 10일 동안이다. ▲㈜신세계, ㈜이마트 주주들은 5일부터, ▲신세계건설㈜는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신세계푸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8일부터, ▲㈜광주신세계는 오는 9일부터 전자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동안 주주들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해당 회사는 전자투표 행사내역을 주주총회 당일 의결정족수에 산입하게 된다. 주주총회 결과도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은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었던 주주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져 주주들의 권익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들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의결권을 행사해 주주권익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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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KCGI, 한진에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신청..“불이행시 하루에 1억원씩 지급”
    ▲ [사진제공=연합뉴스] KCGI, 한진·한진칼에 주주명부 열람 요구 가처분 신청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그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8일 KCGI는 한진칼과 한진의 주주명부 열람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한진칼은 이날 공시를 통해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진도 엔케이앤코홀딩스가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그레이스홀딩스와 엔케이앤코홀딩스는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다. 그레이스홀딩스와 엔케이앤코홀딩스는 각각 한진칼 지분 10.71%, 한진 주식 8.03%를 확보해 해당 회사의 2대 주주로 올라 있다. 청구내용에는 한진과 한진칼이 이 사건 결정을 송달받은 날로부터 토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 7일 동안, 영업소에서 영업시간 내에 KCGI측 또는 그 대리인에게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주명부를 열람 및 등사하도록 허용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KCGI는 한진칼과 한진이 이를 불이행할 경우,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하루에 1억 원씩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진칼과 한진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을 세웠다. 한편, KCGI의 한진 주주명부 요구에 대해, 오는 3월 열리는 정기주총에서의 표 대결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주주명부를 확보해 우호지분 섭외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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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9
  • SKT와 네이버도 구글식 인수합병 가능해진다
    대기업의 벤처 M&A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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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뉴투분석] 삼성전자 주가 4만원대 붕괴는 누구 책임인가
    반도체 고점론과 적폐청산 부작용론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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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신용카드 수수료 TF 발족..‘연회비 상승’ 등 이용 변화 3가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금융당국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불공정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신용카드사의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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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제2 카카오뱅크 나오나' 금융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방안 추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금융당국이 이달 중 인터넷 전문은행 신규 인가 방안을 발표한다. 2일 금융위원회는 은행업 경쟁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국내 은행업에 경쟁이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공식 진단에 따라 외부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가 내놓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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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한국가스공사·한국동서발전·한국지역난방공사, 도를 넘은 근무태만으로 예산 316억원 낭비
    ▲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기업 중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불성실납세로 가산세 부과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신임 사장,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한국가스공사 정승일 사장. [사진=연합뉴스, 그래픽=뉴스투데이]   김규환 의원 ‘가산세 부과 현황’ 발표...산자부 산하 공기업 17곳 가산세 1617억원 납부  “공기업의 성실한 납세 의무 저버리고, 가산세로 예산낭비”  김규환 의원, "탈세의도가 아니라 '불성실'과 '근무태만'의 결과" 지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기업 중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불성실납세로 가산세 부과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3개 기관의 납부지연 및 미신고 건수는 200여건 안팎에 달한다. 근무태만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27일 김규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기업 17개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부터 2018년 7월까지, 국세 및 지방세 가산세 부과 현황’을 살펴본 결과, 총 부과건수는 1341건으로 부과된 가산세는 1617억원에 달했다. 김규환 의원은 “공기업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해야 함에도, 납부지연․미신고․기한 후 신고 등으로 매년 천문학적인 가산세를 납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매년 반복되는 예산낭비와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들 공기업들이 '탈세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실'과 '근무태만' 등으로 인해 거액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산세는 세법에 규정하는 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가산하여 징수하는 행정벌로서 본세의 징수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다.   공기업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하지 않아 불필요한 세금이 가산세로 쓰인 것이다. 납부지연, 미신고, 기한 후 신고 등이 원인이다. 공기업으로서 납세의 의무만 성실히 했어도 1617억원이라는 예산이 가산세로 부과되지 않았다.  ▲ [정리=김규환 의원실. 표=뉴스투데이]   가장 불성실한 태도로 납세한 공기업은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였다. 세 기업의 가산세 부과건수 합계는 610건으로, 총 316억2375만원의 예산이 가산세로 나갔다. 2012년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기업 17곳 중 가산세 부과건수가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가스공사다. 총 210건에 157억6002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했다.  두 번째는 한국동서발전으로, 203건에 총 136억9015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했다. 세 번째는 한국지역난방공사다. 이 기간동안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97건에 총 21억7358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149건, 139억6808만원) ▲한국남동발전(148건, 172억7792만원)등의 순이다. 가산세 금액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다. 한국전력공사는 총 15건에 390억3300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했다. 다음으로 ▲한국수력원자력(117건, 258억2,244만원) ▲한국남동발전(148건, 172억7792만원) ▲한국가스공사(210건, 157억6002만원) ▲한국남부발전(149건, 139억6808만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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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정책
    2018-09-27
  • 한국가스공사·한국동서발전·한국지역난방공사, 도를 넘은 근무태만으로 예산 316억원 낭비
    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16억원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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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공정거래법 개정안 발표, ‘전속고발제’ 폐지·대기업 규제 강화
    ▲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김상조 위원장이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공정위,  38년 만에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 김상조 “고도성장기에 제정한 공정거래법, 시대적 요구 반영에 한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을 전면 개정하는 정부개정안을 24일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성담합’에 대한 ‘전속고발제’를 폐지하고, 사익편취 규제(일감몰아주기) 기준과 순환출자 규제를 강화 등 내용이 담겼다.  1980년 제정된 공정거래법은 27차례에 걸쳐 일부 수정됐지만, 전면 개정 시도는 38년 만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고도성장기에 제정한 공정거래법 규제 틀로는 변화한 경제여건과 공정경제·혁신성장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크게 ▲ 법 집행 체계 개편 ▲ 대기업집단시책 개편 ▲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 법집행 신뢰성 등 네 개 분야로 구성됐다. 개정안은 의견 수렴과 국무회의를 거쳐 11월 정기국회에 제출된다. 공정위 독점 ‘전속고발제’ 폐지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공정위 거치지 않고 법원에 ‘불공정거래행위’ 중단 청구 가능 1980년 공정거래법이 제정됐을 때부터 규정됐던 ‘전속고발제’는 공정위 소관 법률 위반 고발을 공정위가 독점하도록 하는 제도다. 고발 남발로 기업 활동이 위축될 우려를 막으려는 조처였다. 하지만 법 위반 혐의가 짙은 상황에서도 공정위가 움직이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내릴 수 없어 비난을 받았다.  이에 전체 담합 사건의 90% 이상이며 소비자 피해가 큰 가격·입찰 짬짜미 등 '경성담합'에 대한 전속고발제를 없앴다. 개정안이 입법화되면 누구나 경성담합 행위를 검찰에 고발할 수 있게 된다. 검찰이 자체 판단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도 있게 된다. 또, 개정안은 기업결합, 일부 불공정거래행위, 사업자단체 금지 행위 등 일부 법 위반과 관련한 형사처벌 조항을 삭제했다. 경쟁 제한성 분석이 필요한 기업결합과 차별취급, 거래거절 위반 등에서 형벌 조항이 삭제됐다. 공정위 사건이 과도하게 형사화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형사제재 수단을 정비하는 대신 민사적 구제수단을 확충했다. 대표적으로 ‘사인의 금지청구제’를 도입했다. 이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중단해줄 것을 공정위를 거치지 않고 법원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제도다. 공정위 신고 이외에 또 다른 구제 창구가 열린 셈이다. 자료제출명령제도도 개정안에 담겼다. 피해자가 손해배상소송에서 손해액을 입증할 때 필요하다면 법원이 영업비밀이라도 자료를 제출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제도다. 개정안은 관련 매출액의 일정 비율로 정한 유형별 과징금 상한을 모두 2배로 높였다. 행정제재의 법 위반 억지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담합은 10%에서 20%로, 시장지배력 남용은 3%에서 6%로, 불공정거래행위는 2%에서 4%로 올렸다. 지주회사의 자회사·손자회사 지분율 요건 강화 사익편취 규제대상 상장·비상장 구분없이 20%로 일원화 지주회사 및 일감 몰아주기(사익편취) 규제를 강화한다. 지주회사의 자회사·손자회사에 대한 지분율 요건을 상장회사 기준 현행 20%에서 30%로, 비상장회사 기준 현행 40%에서 50%로 상향했다.  또 사익편취 규제대상은 현행 총수일가 지분율 기준을 현행 상장회사 30%, 비상장회사 20%에서 상장ㆍ비상장 구분 없이 20%로 일원화한다. 이들 회사가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자회사도 규제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규제 대상기업은 231개에서 607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재벌개혁이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지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경직적 사전 규제와 과잉규제는 개정안에서 배제했다.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계열사 의결권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다만 상장회사는 특수관계인 합산 15%까지는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기업들의 순환출자에 대한 의결권 제한도 도입한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이 예상되는 기업집단이 그 지정 전까지 순환출자를 해소하지 아니하는 경우 현행 규정으로는 규율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지정 전의 순환출자에 대해 의결권 제한을 도입하되, 기존 집단의 경우 순환출자를 자발적으로 해소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하여 신규로 지정되는 기업집단만 의결권 제한을 적용하기로 했다. 대기업 벤처지주회사 설립 자회사 지분보유 비율 완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정도 포함됐다.  대기업이 벤처지주회사를 설립하기 쉽도록 자회사 지분보유 비율을 완화하는 등 요건을 낮춘다.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보유 요건은 현행 20% 유지하되, 기존 지주회사가 벤처지주회사를 자·손자회사 단계에서 설립하는 경우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보유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벤처지주회사를 자회사 단계에서 설립 시에는 상장‧비상장 모두 20%, 손자회사 단계에서 설립 시에는 상장·비상장 모두 50%로 적용한다. 또한, 통해 현행 벤처지주회사의 자산총액 요건 5000억원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인수·합병(M&A) 때 자산총액·매출액이 신고기준(300억원)보다 낮아도 인수 가액이 크면 공정위에 신고하도록 제도를 바꾼다. 거대 해외 정보기술(IT) 기업이 합병할 때 국내 매출액이 작아 국내 경쟁 제한성을 판단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다. ‘신뢰받는 공정위’ 만든다 “법집행 투명성 강화” 우선, 피심인 방어권 보장을 강화한다. 조사ㆍ심의과정에서의 변호인 조력권, 피조사자의 의결제출권 등 피심인 방어권과 관련된 사항을 고시(조사절차규칙)에서 법률로 대폭 상향한다.  처분을 위해 심의에 제출된 자료(영업비밀, 자진신고 자료 등 제외)는 원칙적으로 피심인 및 이해관계자에게 열람ㆍ복사를 허용하도록 한다. 또, 무혐의 등으로 조사가 종결된 경우에도 그 근거, 내용 및 사유 등을 기재한 서면을 당사자에게 통지하도록 한다. 공정위 조사권한 재량을 현행 최장 12년에서 7년으로 단축한다. 단, 담합사건의 경우에는 사건처리에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현행 기준(위반행위 종료일로부터 7년, 사건조사 개시일로부터 5년)을 유지한다. 또, 심의기구인 위원회의 충실한 심의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해 비상임위원 4인을 모두 상임위원화(1급)하되, 직능단체 추천제를 도입하여 공무원이 아닌 민간전문가들로 임명하도록 하였다. 이로써 대한변협,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각 1명씩 추천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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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6
  • 박영선, “산업자본 은행 지분보유 한도 25%까지” 인터넷은행 특례법 발의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12일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더불어 박영선 의원,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 대표발의 금융자본이 최대주주인 경우에만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 25%까지 허용 해당 인터넷전문은행 상장시에는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제한 “은산분리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와 금융감독 이루어져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은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금융혁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자본이 최대주주인 경우에만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를 25%까지 허용하되 상장시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제한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금융자본(금융주력자)이 최대 주주인 경우,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25% 이내에서 주식을 보유한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인터넷전문은행이 상장할 경우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5%(지방은행과 동일한 수준)을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도록 한다. 더불어, 인터넷전문은행은 그 은행의 대주주에게 신용공여를 할 수 없으며, 그 은행의 대주주가 발행한 지분증권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법정 최소자본금도 250억 원으로 한정한다.  박 의원은 “현재까지 국회에 제출된 법안처럼 34-50%로 완화할 경우 ▲과도한 자본부담으로 결국 대기업을 제외한 중견기업의 인터넷 은행 진출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으며 ▲상장의 경우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하면 다른 은행들과의 균형을 맞춰 은산분리 원칙을 지키면서 지배력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에서의 특혜가 아닌 공정한 경쟁 유도 원칙에 부합하며 ▲상장시에는 은행규모가 커지고 성장할수록 은행법의 규율범위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라며 “특히 현재 상장은행들이 주식보유 15% 범위 내에서 정상적으로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어 위와 같은 특례법안을 발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현행 은행법에 따르면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은행의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의 4%를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으며, 지방은행의 경우 15%를 초과하여 은행의 주식을 보유할 수 없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정권 당시 인터넷전문은행 특혜 인가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혁신성장과 규제완화라는 이름으로 은산분리 기본원칙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우선 금융자본이 최대주주인 경우에 한해 25% 정도까지 보유하되 상장시에는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완화하는 것은 시도해 볼만 하지만 무엇보다 은산분리 완화 이후 은산분리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와 금융감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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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2
  • ‘삼성전자 출신’ 양향자 민주당 의원, “기업에 적대적 시각 거두고 규제완화해야”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기업 규제 완화 주문 “기업에 대해 지나치게 적대적인 시각 거두고, 규제혁신을 통한 혁신성장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당이 함께 호흡 맞추면 기업투자 더 늘 것”(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기업의 불법행위, 불공정 관행, 도덕적 일탈에 대해서는 엄벌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기업에 대해 지나치게 적대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은가는 되돌아봐야 한다.” ‘삼성전자 상무 출신’ 양향자 최고위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투자없는 대기업의 혁신 산업 성장은 어렵다며 정부에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양 최고위원은 “기업에 투자, 특히 대기업의 투자 없이 혁신적 산업이 성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와 우리당이 함께 호흡을 맞추면 기업투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규제를 풀고, 기업들과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좁혀야 한다”라며 “더 넓은 시각으로, 더 따뜻한 마음으로 기업을 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의료기기 혁신성장 대책에 대한 ‘규제혁신’을 언급하며, ”사람을 위한 혁신, 미래 먹거리를 위한 혁신이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규제혁신을 위한 혁신성장을 본보기로 중국 반도체 산업을 이야기했다. 이틀 전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위한 반도체 산업 발전 대토론회에 참석했다는 양 최고위원은 대토론회에서 백운규 산업부장관의 발언에 주목했다. 백 산업부장관은 “중국이 200조 투자할 동안에 우리 정부가 지원에 소홀했던 점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라며 “앞으로 10년, 20년 국내 반도체 산업이 경쟁국가들과 초격차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발언에 양 최고위원은 “뒤늦게나마 다행이다”라며 정부의 규제혁신 의지를 반겼다.   양 최고위원은 “실제로 전 정권에서도 반도체 산업 R&D예산은 계속 줄었고, 그 결과 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 또한 지속적으로 위축됐다”라며 “반도체 굴기를 외치는 중국은 국가의 총 역량을 동원하고 있는데 우리는 다소 안일했고, 그 결과 3년 전까지 기술격차 10년 정도였던 것이 현재 2년 내지 3년으로 좁혀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운규 장관은 지원이 소홀했던 점을 반성한다고 했지만 대한민국의 축을 담당하는 산업의, 이 중요한 토론회가 의원회관 입구 회의실에서 열렸음에도, 여야 통틀어 국회의원은 거의 보이지 않음에 다소 염려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라며 정치권의 규제개혁 노력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양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성장기 기업들의 과오에 대해서는 성찰해야 마땅하나 기업 성장의 원인을 착취로 보는 것은 다소 지나치시다”라며 “혁신성장은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 가능하지 않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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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 [팩트체크] 美中 협공 받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위기론 대두
    한국 반도체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堀起)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라는 양대 악재가 태풍을 몰고 온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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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9
  • [단독] 위메프, 가상화폐 결제도입 방침 유지
    위메프 “가상화폐 결제도입 잠정 보류 사실 아냐” “정부 상황이나 규제 방안 발표 지켜보면서 결제시스템 도입 계속 고려 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내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가 가상화폐 도입을 계속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일부 언론에서 위메프가 가상화폐 도입을 잠정 보류했다고 보도됐다. 불안정한 가상화폐 시장과 함께 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개발 추진하기로 했던 가상화폐 거래서 빗썸의 압수수색 등으로 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잠정 보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메프는 9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존 발표대로 가상화폐 도입을 계속 고려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위메프 관계자는 “현재 위메프는 기존에 밝혔던 가상화폐 결제서비스 추진에서 변한 것 없고, 가상화폐 결제 추진을 계속 검토 중이다”라며 “정부 상황이나 규제 방안을 보면서 계속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만 불안정한 가상화폐 시장 상황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지난달 29일 위메프는 국내 쇼핑몰업계 최초로 빗썸과 함께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 개발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위메프의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물건 값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 개발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빗썸에서 거래되는 12종의 가상화폐를 결제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가상화폐 결제방식은 은행이나 신용카드사를 거치지 않고 빗썸과 직접 연결해 사용자의 전자지갑에서 위메프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가상화폐가 현금처럼 하나의 지불 및 거래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정책과 규제 방안이 확정도지 않아 결제서비스를 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빗썸은 지난 1일 압수수색을 당했다. 지난 1일 서울지방청 사이버수사대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빗썸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을 압수수색했다. 지난해 2건의 해킹 공격을 당한 것과 관련, 침입 경로와 해킹 근원지를 파악하려는 목적이었다. 빗썸은 지난해 해킹으로 이용자 정보 3만1506건과 웹사이트 계정정보 4981건 등이 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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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친 주주’ 정책 내세운 삼성전자, 역대 최대 규모 29조 배당 및 자사주 소각 결의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를 발표했다. ⓒ 뉴스투데이 DB 삼성전자, 향후 3년간 29조 배당 ‘역대 최대 규모’ 2018년~2020년 배당, 올해보다 100% 확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향후 3년간 약 29조원을 배당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를 발표했다. 2018년~2020년 주주환원 정책의 골자는 △배당을 대폭 확대하고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 계산 시 M&A 금액을 차감하지 않으며 △잉여현금흐름의 50% 환원 방침을 유지하되, 기존 1년에서 3년 단위로 변경해 적용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주들이 회사의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주가가 2015년 초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중심을 배당에 두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배당정책이 유지된다면 이에 상응하는 기업가치 상승으로 인해 총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주환원 정책으로 우선 올해부터 배당을 대폭 확대한다. 2017년 배당 규모를 지난해 4조원 대비 20% 상향한 4조8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배당 규모를 2017년 대비 다시 100% 확대해 9조6000억원으로 늘리고, 2019년과 2020년에도 2018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배당규모는 약 29조원에 이르게 된다. 주주환원 정책 둘째는 FCF 계산시 M&A 금액 미차감이다. 대규모 M&A로 인한 주주환원 재원 감소를 방지하고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잉여현금흐름을 계산할 때 M&A 금액을 차감하지 않기로 했다.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는 기준은 기존 정책과 동일하지만,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의 변경으로 인해 기존 대비 주주환원 규모가 확대되기 때문에 주주환원 비율이 상향되는 효과가 있다. 다만 향후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M&A 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마지막으로 잉여현금흐름의 50% 환원을 기존 1년에서 3년 단위로 변경해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매년 잉여현금흐름의 변동 수준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가 급격히 변동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삼성전자는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최소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유지하면서, 배당을 집행한 후 잔여 재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환원할 방침이다.   2017년 4회차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보통주 71만2000주, 우선주 17만8000주 규모 삼성전자는 4회차 자사주 매입을 11월 1일부터 시작해 3개월 내 완료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보통주 71만2000주, 우선주 17만8000주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2017년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까지 3회차에 걸쳐 매입 및 소각을 완료했다.  1회차에 보통주 102만주, 우선주 25만 5000주, 2회차에 보통주 90만주, 우선주 22만5000주, 3회차에 보통주 67만주, 우선주 16만 8000주를 매입해 소각했으며, 총 규모는 약 7조원 수준이다. 이번 4회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2017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완료한다.  이와 같은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은 주주가치를 높이면서 주주친화적 기업으로의 변모를 상징한다.  회삿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면 전체 주식 수가 감소하고, 남은 주식 가치가 올라가게 되는 구조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강한 주주 친화정책을 실시하면 회사가 어떤 정책을 펼치거나 결정을 내릴 때 주주들이 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주주 친화적 기업으로의 강점을 설명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이상훈 사장은 “삼성전자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면서 장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다”라며 “최근의 호실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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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1
  • [버핏이라면] 3분기 사상최대 실적 삼성전자 ‘주가 하락’ 이유는?
    ▲ 삼성전자가 13일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뉴스투데이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 워런 버핏은 '단기적 시세 차익'을 무시하고 '기업의 장기적인 내재가치'에 주목한 투자원칙을 고수해 세계적인 주식 부호가 됐습니다. 뉴스투데이는 국내 주요 기업에 대해 '버핏의 관점'에서 분석한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주식 투자자들에게 나침반을 제공합니다.<편집자주>  삼성전자 3분기,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178.85% 급증 영업이익의 68%는 ‘반도체’, 반도체 공급부족이 사상 최대 실적으로최대 실적에도 주가 하락은 호재 '선반영' 결과...애널리스트들, “4분기‧내년에도 반도체 호황 이어질 것”(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또 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14조5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64% , 영업이익은 3.06%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매출은 29.65%, 영업이익은 178.85%까지 급증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분기(23.06%)를 뛰어넘으며 23.3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은 반도체 초호황이 이끌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이 계속되면서 가격과 수요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반도체 부문에서만 약 10조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체의 68%에 해당된다. 또 모바일(IM) 3조2000억원, 디스플레이 9000억원, 가전 3000억원의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품별 영업이익은 D램에서 6조원대 초반, 낸드플래시에서 3조원대 초반, 시스템LSI가 3000억~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급부족이 심한 3D낸드플래시 생산을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플래시의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각각 12%, 2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도 13일 주가는 하락세다. 1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27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2만8000원(-1.02%) 하락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실적 발표 이전에 모두 반영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장 초반부터 CS, 다이와, 씨티그룹, UBS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았다. 호재에 선반영 된 효과로 풀이된다.3분기를 이어 4분기, 내년까지도 밝은 전망이 계속된다. 한화투자증권 이순학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기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6조5000억원으로,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매우 가파른 것을 감안하면 더욱 더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앞으로의 최대 관건은 주주환원정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에서는 현재 가이드라인인 잉여현금흐름(FCF)의 30~50% 환원 보다 범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다가오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만 있다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중장기적인 상승세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연구원도 “IM을 제외한 전 부문 이익 개선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17조 원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래에셋투자증권 도현우 연구원은 “D램은 2018년 상반기까지 대규모 공급 증가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도 이익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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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3
  • 신동주 저지에도 ‘롯데 합병’ 통과 가능성 높아
    ▲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법원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기각에 즉시 항고했다. ⓒ 뉴스투데이 DB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동주,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기각에 즉시 항고 롯데제과 “법적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의 분할 합병에 대한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 주주총회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이를 끝까지 막아서고 있다.   1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낸 주주총회 결의 금지 등 두 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지만, 같은 날 신 전 부회장이 곧바로 항고장을 제출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의 분할 합병과 관련된 회계장부, 계약서, 이사회 의사록 등 서류의 열람 허용 ▲주주총회 결의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중앙지법에 신청한 바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중국 자회사의 실적과 사업위험은 롯데쇼핑 사업회사를 거쳐 롯데 지주에 고스란히 전가되기 때문에 이번 4개사 분할합병안은 주주 가치 훼손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롯데제과 측은 “(신 전 부회장의)항고 내용은 원결정을 취소하고 결정 송달일로부터 30일동안 본점에서 롯데제과와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분할합병과 관련된 회계장부, 계약서 등 서류 열람을 허용하는 것”이라며 “관할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해 항고인의 주장을 반박, 심문기일에 출석해 변론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4개사의 기업분할과 분할합병을 통한 지주사 전환 계획을 밝혔다. 오는 29일 4개사 주주총회를 거쳐 10월 초 통합법인인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출범할 계획이다.  ISS "롯데쇼핑 중국 리스크, 합병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주주총회에서 분할 및 합병 안건 부결 가능성 낮아" 전망신 전 부회장의 저지에도 롯데 합병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신 전 부회장이 고문으로 있는 롯데그룹소액주주모임의 소액주주들 지분을 합친다 해도 신동빈 회장 지분을 뛰어넘기 힘들다. 일부 소액주주들도 롯데쇼핑의 사업위험을 다른 계열사 주주들이 떠안는다는 신 전 부회장의 주장과 뜻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도 롯데 분할 합병안을 찬성하는 분위기다. 세계 최대 국제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은 “지배구조 단순화와 순환출자 해소로 주주가치 상승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분할합병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롯데쇼핑의 중국 리스크가 반영되지 않았고 과대평가돼 있다고 주장하지만, 중국 리스크는 사업 회사에서 발생하는 것이라 투자 회사 간 합병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현 주가는 주식매수 청구권 가격보다 낮기 때문에, 일부 주주들의 반대 행사가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라면서도 “하지만 양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각각 63%, 50.2%에 달하기에, 주주총회에서 분할 및 합병 안건이 부결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예상했다.
    • 경제
    2017-08-18
  • 문 대통령, 두산 박정원 회장 하소연에 ‘해외사업 지원’ 약속
    ▲ 27일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호프 미팅에서 박정원 두산 회장(왼쪽)이 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 뉴스투데이 DB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두산 박정원 회장 “고리 원전 중단하면 매출 타격 불가피” 문재인 대통령 “해외 진출 적극 도울 것”이라며 원전중단 기정사실화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원전 중단을 다시 한 번 기정사실화했다.  지난 2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과 회동에서 박정원 두산 회장은 “만약 신고리 원전 5‧6호기를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원전에)주 기기를 공급하는 두산중공업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박 회장은 이어 “하지만 해외에서 사업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전이 중단된다는 가정 하에 해외 진출을 언급한 박 회장의 발언에 문 대통령이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하면서 원전 중단을 기정사실화했다는 해석이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박 회장의 발언 취지는 ‘설사 국내 원전 중단되더라도 해외 진출을 하겠다’는 긍정적 발언이었다”라며 “원전 관련 이야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대통령의 화답이 나오자 (박 회장이)웃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노후 원정 수명 연장을 금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또한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및 월성1호기 폐쇄 ▷탈핵에너지 전환 로드맵 수립도 공약해 ‘탈 원전 정책’을 가시화했다.  탈 원전 찬성 “치명적인 원전사고에 안전이 최우선” vs. 반대 “경제적 손실만 수십 조” 탈 원전 정책은 찬반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찬성 측 입장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국내 최초 고리원전 1호기 연구 정지 선포식에 참석해 “그동안 우리나라의 에너지정책은 낮은 가격과 효율성을 추구해 값싼 발전단가를 최고로 여겼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후순위였다”라면서 “이제는 국가의 경제수준이 달라졌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다”라며 탈핵 국가로 가는 출발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발생한 진도 5.8의 경주 대지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라며 “특히 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는 너무 치명적”이라고 원전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가 탈원전의 시대로 가는 만큼 원전 완전해체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것이고, 완전 해체 기술을 확보해 원전 해체 산업 선도국가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원전 수출이 아닌 원전해체 기술을 수출하겠다는 자세다. 그러나 탈원전은 국가적 손실이라는 반대 의견도 팽팽하다.  발전 단가가 원자력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탈원전이 된다면 전기요금이 올라갈 것이란 전망도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발전 단가(1kWh당 / 2015년 기준)는 원자력 62원 69전, 석탄 70원 99전, LNG 126원 34전으로 원자력이 가장 저렴하다. 현재로선 원전을 대신할 적합한 에너지가 없다는 주장이다.  원전 수출길이 막힌다는 우려도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09년 아랍에미리트로의 원전 수출로 얻은 직 간접적 경제효과는 건설비, 운영, 연료공급폐기물처리 등 55조원에 이른다. 현재 영국에서 추진 중인 21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한 원전 지역 경제 악화도 탈원전을 반대하는 이유다. 경상북도는 현재 신한울 3‧4호기, 천지 1‧2호기 등 모두 4기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이다. 경상북도는 자체 분석을 통해 4기 신규 원전 사업이 백지화되면 4기의 연간 기대 수세수 808억원이 사라진다고 예측했다. 또한 원전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1조 6000억원 상당의 기대 수익도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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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이재용 부재중에 삼성 흔드는 엘리엇, 소버린 사태와 다른 점은?
    ▲ 삼성전자 서초 본사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버린, 최태원 구속 중 1768억 투자해 SK흔들다가 주가 급등 후 9539억 ‘먹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이 삼성전자 내 영향력을 키우면서, 제2의 소버린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2003년 ‘소버린’은 SK는 물론 한국 증권시장의 ‘악몽’이다. 모나코 소재 소버린자산운용은 100% 자회사 크레스트를 통해 2003년 SK 주식을 사들였다. 당시 SK는 SK네트웍스의 분식회계와 SK증권 부당내부거래 등으로 최태원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내부적으로 오너위기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당연 주가도 곤두박칠 쳤다.  그때 소버린이 구세주처럼 나타나 SK 주식 1000만주를 매수했다. 소버린은 SK지분 8.64%를 확보하며 2대주주로 올라섰다. SK 지분을 계속 늘려 첫 매수 이수 10일만에 SK지분 14.99%(1768억원)를 확보했다.  소버린은 2대 주주로서 △SK이사진 총사퇴, △SK텔레콤 매각을 통한 재벌구조 해체, △최태원 일가 퇴진, △SK그룹 경영 투명화 등을 요구했다.  소버린의 행태에 국민과 최태원 회장이 움직였다. 재벌에 대한 반감이 높던 국민들은 소버린의 ‘경영 투명화’에 동조했다. 소액주주들과 SK노조는 최 회장이 아닌 소버린의 편에 서서 소버린에 의결권을 이양했다.  경영권에 위협을 느낀 SK그룹은 SK(주) 주식을 1조원 넘게 사들였다. 주식매입 경쟁이 과열됐고, SK 주가는 치솟았다. 소버린과 최태원 SK그룹 간 싸움에 개미투자자들도 몰렸다.  2005년 SK 주가가 절정에 달하자 ‘경영 투명화’를 외치던 소버린은 지분 14.99%를 7559억 원에 전량 매도했다. 소버린은 1768억원을 투자해 배당금과 환차익을 더해 9539억원의 수익을 안고 떠났다.  소버린이 본 8000억원에 달하는 수익은 고스란이 우리경제의 손실액이다. 이후 외국인투자자의 ‘먹튀 논란’이 한국주식시장의 문제점으로 부각됐다.     엘리엇, 이재용 구속상태에서  24일 삼성전자 주총 주도하며 경영권 개입삼성전자 주가도 급등...14년전 소버린과 닮은 꼴인가, 아니면 다른 속셈? 최근 소버린과 다른 형태이지만 외국인 투자기관의 ‘재벌 경영권 개입'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이번엔 삼성전자와 엘리엇이다. 소버린-SK와 마찬가지로 외국계 헤지펀드가 국내 재벌 오너가 구속된 상태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전면에 내세우며 경영권에 개입하는 모습이 닮았다. 소버린이 ‘경영 투명화를 위한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외쳤다면, 엘리엇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삼성전자 저평가 해소’를 외치며 삼성전자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24일 삼성전자 주총장을 달궜던 주요 안건들은 엘리엇이 던진 것들이었다.  엘리엇은 우선 삼성전자를 삼성전자 홀딩스와 삼성전자 사업회사로 분리하는 삼성전자 홀딩스-삼성전자 사업회사의 지분스왑 및 공개매수를 통한 지주회사 설립을 제안했다. 이 안건은 이번 주총에서 보류됐지만 지주회사 전환의 방향은 확고하게 정해졌다.  엘리엇은 삼성전자 이사회에 ‘삼성전자 주주가치 증대 제안서’ 서신을 보냈다. 이 제안서에는 삼성전자 인적분할과 함께 ▲삼성전자홀딩스와 삼성물산 합병 ▲30조원의 특수배당(혹은 1주당 24만5000원의 배당 지급) ▲삼성전자 사업회사의 한국거래소·나스닥 공동상장 ▲금산분리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밖에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국제적 경영 이력을 보유한 최소 3인의 독립적 이사를 추가 선임등을 요구했다.이번 주총에서 배당확대 등의 주주가치 제고방안은 재확인됐고, 거버넌스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의 주총의 어젠다를 엘리엇이라는 외국계 헤지펀드가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엘리엇은 지난해 4월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였다. 당시 삼성전자의 평균 주가는 140만원대다. 최근에는 주가가 200만원 까지 치솟았다. 단순 엘리엇의 차익만 따져도 4300억여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있다. 여기에 올해 배당으로 209억원도 받는다. 차익만 45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엘리엇의 ‘큰 그림’은 4500억원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엘리엇에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0.62%뿐이다. 소버린의 SK 지분 14.99%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지분이다.  그러나 엘리엇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결집하는데 나선다면 삼성전자에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다. 삼성전자의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은 50.91%이다. 반면 삼성 오너일가의 지분은 4.91%뿐이다.   소버린은 최태원 밀어내기, 엘리엇은 이재용 지키기?…진짜 ‘노림수’는 아직 불투명 소버린과 엘리엇의 차이라면 재벌 오너의 경영권 흔들기다. 소버린은 주주회의를 통해 직접적으로 최태원 회장 퇴진을 요구했다. 최 회장은 자리를 지켰지만, 소버린의 요구로 2004년 손길승, 김창근, 황두열 이사진이 퇴진하기도 했다.  반면에 엘리엇은 얼핏 보면 이재용 부회장을 지키는 형국이다. 엘리엇이 제안한 삼성전자의 인적분할이 실행되면 이재용 부회장의 영향력이 커진다.  이 부회장은 현재 의결권이 없는 삼성전자 자사주 지분 12.78%(1798만여주)를 보유하고 있다. 인적분할 될 경우 기존 회사 주주들은 분할된 회사의 신주를 자신이 갖고 있던 지분 비율만큼 받는다. 이 부회장은 보유 지분만큼 사업회사에 대한 의결권이 생긴다. 삼성전자에 대한 지분 0.6%를 보유한 이 부회장이 지주사 전환을 통해 지배력이 커지는 구조다. 그렇다고 안심할 순 없다. 삼성전자의 인적분할 과정에서 이 부회장의 경영권이 공격받을 수도 있다.  삼성 측은 삼성전자는 인적분할 후 의결권이 없는 삼성전자의 자사주(12.78%) 의결권이 되살린 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간 주식 교환(스와프) 등을 통해 이 부회장의 지분율을 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지주회사는 자회사의 지분 20%(상장회사의 경우·비상장회사는 40%)를 보유해야 한다. 때문에 자사주 의결권 부활은 삼성에 큰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기준 50.91%에 달해 자칫 이 과정에서 경영권 공격을 당할 수 있다는 변수가 생긴다. 경영권을 노리고 ‘알박기’식으로 지주회사 지분 교환이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외국계 헤지펀드 등이 나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가운데 엘리엇의 역할이 삼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인적분할의 경우 엘리엇의 주주제안에 대한 명분과 외국인의 호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며 “분할 이후 주식교환 등을 통해 지배력 역시 확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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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 [24일 슈퍼주총데이]① 삼성전자, 헤지펀드 ‘엘리엇’ 영향력 커지고 지주사 전환은 보류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작업 보류를 말하고 있다.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엘리엇이 요구한 거버넌스위원회 신설과 배당확대 및 자사주 매입 확정  이재용 부회장 구속 상태에서 외국자본 영향력 확대 우려도 “지주회사 검토과정에서 부정적인 영향이 존재해 지금으로서는 실행이 쉽지 않아 보인다.”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삼성전자 지주회사 전환 작업 보류를 언급했다.  이날 삼성전자 주총의 최대 관심은 지주사 전환에 대한 언급이었다. 주총 안건으로 올라가진 않았지만  '예정대로 전환', '보류', '무산' 등의 3가지 시나리오중 하나가 공식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권오현 부회장은 그중 '보류' 카드를  던진 셈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이사회에서 지주회사 전환 검토를 공식화했다. 검토과정에만 최소 6개월 가량 소요된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 5월쯤 지주사 전환 계획이 공개될 것으로 전망됐었다.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고, 미래전략실이 해체되는 상황에서도 권 부사장은 최근 “삼성그룹 이슈와 무관하게 지주회사 전환을 검토 중이다”고 언급해 지주사 전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러나 이날 주총에서 지주사 전환에 제동이 걸렸다. 재계에서는 특검 조사 과정에서 삼성물산 합병 과정에 대한 여론 악화와 자사주를 활용한 지배력 강화에 대한 비판 여론 악화로 지주사 전환에 부담을 느낀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대신에 지배구조 개선 기구 신설 계획은 예정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권 부회장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거버넌스 위원회는 올해 4월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라면서 "현재 구체적인 운영방안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거버넌스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돼 주주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경영사항의 심의와 주주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기존 CSR 위원회 역할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주주가치 제고 일환으로 신설하려는 거버넌스위원회는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가 요구했던 사항이다. 앨리엇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과의 합병추진이 주주가치를 훼손한다는 논리를 내세우며 공격진영의 선봉에 섰다. 지난 해 10월에는 삼성전자측에 '삼성전자 가치 증대를 위한 제안' 서신을 전달했다.앨리엇은 이 서신에서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국제적 경영 이력을 보유한 최소 3인의 독립적 이사를 추가 선임등을 요구했다. 즉 신설되는 삼성전자 거버넌스위원회는 글로벌기업 CEO(최고경영자)를 역임한 신규 사외이사를 포함해 사외이사 전원(6명)으로 구성될 계획이다.23일 현재 외국인의 삼성전자의 보유율은 50.56%이다. 앨리엇은 내세우는 주주가치 제고는 결국 최대 주주인 외국자본의 이익을 도모하는 길이다.따라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 수감돼 손발이 묶인 상태에서 삼성전자의 경영전략이 외국자본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앨리엇의 요구사항인 글로벌 CEO를 역임한 외국인 사외이사 선임도 추진앨리엇의 요구사항중 하나였던 글로벌 CEO를 역임한 외국인 사외이사 선임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권 부회장은 "글로벌 기업의 CEO 경험을 가진 외국인 사외이사를 선임하기 위해 다각도로 영입을 추진해왔지만, 최근 회사를 둘러싼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이번 주총에서 후보 추천을 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글로벌 기업의 경험을 갖춘 사외이사 영입에 대한 회사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앨리엇이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배당확대 및 자사주 매입 정책도 재확인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서 약속한대로 2016년 주주 배당금은 전년 대비 30% 증액한 4조원 규모 확정,  총 9조3천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올 1분기부터 분기배당 시행 등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 202조원·영업이익 29조 달성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지난해 경영성과 보고와 △재무제표 승인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이 다뤄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02조원과 영업이익 29조원을 달성했다.  권오현 부회장은 “지난 한 해 글로벌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또한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 위축 등으로 어려운 경영여건이 지속됐지만, 삼성전자는 주주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에 힘입어 연결기준 매출 202조원, 당기순이익 22조원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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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1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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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인기상품 50% 할인 ‘통큰절’ 행사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 동안 롯데마트와 이마트에서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대게, 한우 등을 ‘노마진 수준’으로 할인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하고, 이마트는 자체 마진을 축소해 초저가로 판매하는 ‘리미티드 딜’ 제품을 선보인다.   여름 가전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특집 방송을 3회 편성해 진행할 예정이며,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전점에서 삼성, 위니아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전’을 진행한다. G9(지구)에서는 다이슨, 삼성 등 인기 제품을 최대 15% 할인하는 ‘디지털 쇼타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중구 봉래동에 위치한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오는 4일과 5일 이틀 간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대게‧한우 등 인기 상품 50% 할인 ‘통큰절’ 행사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4~5일 주말 동안 인기 상품들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하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롯데마트에서 준비한 ‘대한민국 동행세일’ 1,2탄의 할인율을 업그레이드 한 행사로, 노 마진 수준의 행사라고 소개했다. 롯데마트는 행사 기간 동안 인기 신선식품은 물론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노 마진 수준으로 선보인다. 우선, 동행세일 2탄에 3300원에 선보인 ‘러시아 대게(100g/러시아산)’를 통큰절 기간 동안 약 10% 추가 할인한 2980원에 판매한다. 1등급 한우도 준비해 ‘1등급 한우 불고기/국거리(각100g/냉장)’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40% 할인된 3420원에 선보인다. 전 점 한정으로 바나나 1+1행사도 진행된다. ‘바나나(1봉/필리핀산)’를 3980원에 판매하며 ‘페루산 아보카도(1개/페루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990원에 판매한다. 신선식품 이외에도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할인된다. ‘롯데푸드 의성마늘 빅그릴 비엔나(720g)’를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한 3990원에, 1+1 행사로 ‘룸바이홈 구슬 욕실화(260mm)’를 4900원에 판매한다.  단 하루 행사도 열린다. 4일에는 ‘성주 참외(3~6입/봉/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5000원 할인한 1980원에 선보이며, ‘과자 전품목’을 1만 5000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5일(일)에는 ‘머스크메론(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00원 할인된 3980원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롯데마트가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노 마진 수준의 행사를 기획했다”며 “기존 통큰절 보다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많은 고객들이 행사 기간 동안 롯데마트를 찾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일 오전 이마트 용산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리미티드 딜'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리미티드 딜’ 선보여 “수박 7000원, 알찬란 2780원”  수박 7000원, 알찬란 30입 2780원. 이마트는 이번 4~5일 주말동안 ‘리미티드 딜(Limited Deal)’을 선보인다.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협력업체와의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매월 10여가지 상품을 물량 한정으로 초저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오프라인매장을찾아주시는고객을위한가격투자의개념으로이번‘리미티드 딜’을 선보였다. ‘리미티드 딜’ 상품은 기획한 한정 물량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자동으로 행사가 종료된다. 단순히 가격이 저렴한 상품이 아닌 고객 관점에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상품과 제철 시즌 상품 등을 한정수량 초저가에 선보여 고객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마트는 ‘리미티드 딜’ 첫 상품으로 수박, 계란, 양파, 멸치 등 12가지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수박은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며, 나머지 품목은 7월2일부터 물량 소진 시까지 가격을 유지한다. 우선 시즌 대표 과일인 수박은 15만통 한정으로 행사카드 구매 시 7000원에 판매한다. 1인 1통 한정으로 진행하며 일별 물량은 각각 7만5000통이다. 이마트 수박 전 상품으로 중량(6kg~10kg이상), 품종(씨없는 수박, 당도선별 수박 등)에 상관없이 모두 7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이마트 당도선별 수박 6kg~10kg이상 가격은 1만4900~1만8900원이며, 씨없는 수박 6kg~10kg이상 가격은 1만6900원~1만9900원이다. 씨없는 수박 10kg을 행사카드로 7000원에 구매 시 할인율은 64%에 달한다. 계란, 양파, 멸치도 초저가에 기획했다. 알찬란 30입(대란)은 16만판 한정으로 연중 최저가인 2780원에 판매한다. 알찬란 30입의 경우 시중에선 5000원 내외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이마트에선 일반 행사 시 3980원에, 1년에 두 번인 파격 할인 행사 시에도 2980원에 판매하는 상품이다. 국산 종자로 재배한 ‘K-스타 왕양파’(2.5kg)는 1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 가량 저렴한 1980원에, 볶음용 멸치 1kg은 2만봉 한정으로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1만5980원에 준비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7월 캠핑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먹거리도 한정수량 초저가에 준비했다. 달링다운 와규 불고기는 40톤 한정으로 정상가 대비 33% 저렴한 100g에 1980원, 활전복, 활소라 등 국내산 생물로만 구성돼 있는 생생 조개꾸러미(900g 내외)는 2만팩 한정으로 9980원, 동원 후레쉬참치 135g*6은 7만개 한정으로 898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백설 올리브유900ml는 6000원, 칠성사이다 1.8L 2개 번들 제품은 기존 행사가격에 500원을 추가 할인한 3780원에 연중 최저가에 선보인다. 롯데 스낵버라이어티팩(820g, 14개입)은 초저가 7980원에 신규 운영한다. 코로나19에 따른 건강 중시 트렌드에 맞춰 정상가 2만5800원인 휴럼 진심 석류와 홍삼진생대보(각 50ml*21포)는 60%가량 저렴한 9900원에 각각 1만7000개, 9000개 한정으로 초저가에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리미티드 딜은 1회성 행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매월 상품을 엄선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며 “소비자를 위한 가격 투자를 통해 고객이 오프라인 매장의 가격적 혜택과 쇼핑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고 했다.   지난 6월16일 진행한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방송 화면 [사진제공=현대홈쇼핑]   ■ 현대홈쇼핑,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3회 특집 편성 현대홈쇼핑은 오는 5일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방송을 3회 특집 편성해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 오후 4시10분, 오후 7시25분에 방송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파세코 창문형 에어컨 시즌2' 제품으로 기존 제품 보다 실질 소음을 반으로 줄여, 조용한 주택의 거실 수준인 41데시벨(db) 내외로 개선했다. 또 에너지효율 1등급으로, 초절전 인버터 타입을 적용해 전력 소모량도 30% 줄였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제공되는 일시불 할인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하면 4만원 할인돼 67만9000원 구매할 수 있다.  '파세코 에어컨'은 지난해 현대홈쇼핑에서 첫 론칭 이후 판매량 1만8000여대, 누적 주문액 75억원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도 제품 성능을 개선한 시즌2 제품을 지난 4월 론칭했는데, 현재까지 약 2만5000여 대가 팔리며 주문 금액 175억원을 기록했다. '파세코 에어컨'은 실외기가 없어 설치 과정이 간편한데다 크기도 작아 놀이방·서재방 등 좁은 공간에도 설치할 수 있다. 특정 회사 상품 방송을 하루에 두 번 이상 방송하는 경우는 삼성·LG 등 대형 업체를 제외하면 없을 정도로 이례적인 편성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오전 10시에 진행하는 1부 방송에서는 파세코 안산 공장과 라이브 이원 생중계를 진행해 방송에 현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고객은 배송 받을 상품의 조립부터 포장까지 전 생산 공정을 방송 중에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극심한 폭염이 예보되면서 '창문형 에어컨'과 같은 냉방 가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방송 중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가전제품 매장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 신세계百, 삼성전자‧위니아 등 ‘으뜸효율 가전제품전’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백화점 전점에서 ‘으뜸효율 가전제품전’을 진행한다.  삼성전자에서는 행사 기간 중 에어컨 행사모델 구매 고객에 한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품목 이상 구매 시 최대 5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무풍 에어컨을 75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위니아의 최고가 라인 에어컨인 컬렉션 에어컨과 둘레바람도 각각 269만원과 214만원에 판매된다. 가전제품 외에도 냉감 소재 이불 할인행사도 마련했다. 냉감 소재의 여름 이불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신세계백화점 전점 브랜드 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알레르망 냉감 패드(싱글) 14만원, 메르시 인견 이불 17만9000원, 메르시 인견 베게 커버 3만5000원, 바세나 여름 차렵 이불 14만9000원 등이다. 서정훈 신세계백화점 가전팀장은 “역대급 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알뜰한 여름나기 쇼핑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똑똑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매장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9, 삼성‧다이슨 등 프리미엄 가전 15% 할인 ‘디지털 쇼타임’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트렌드라이프 쇼핑사이트 G9가 오는 9일 오전 9시까지 ‘디지털 쇼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미엄 가전을 최대 15% 특가 판매한다. 다이슨, 삼성, LG, 밀레 등 인기 브랜드 제품 총 900여종을 모두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다양한 고객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카드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10% 즉시할인쿠폰’을, 다이슨과 갤럭시 S20 BTS 에디션 등 일부 제품을 대상으로 ‘15% 즉시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3대 카드(신한/NH/KB)를 이용해 결제할 경우 활용 가능하며, 행사 기간 내 매일 ID당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특히 ‘다이슨’ 브랜드 제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 AM07’(화이트/실버)는 200대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카드사 15% 즉시할인쿠폰을 적용할 경우 33만83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추천 상품은 ‘다이슨 퓨어쿨 공기청정기 타워형(화이트/실버)TP04’, ‘다이슨 퍼스널 공기청정기 퓨어쿨미(화이트/실버) BP01’, ‘다이슨 슈퍼소닉(푸시아/아이언)’ 등이 있다. ‘갤럭시 S20 BTS 에디션’도 예약 판매한다. 해당 제품은 퍼플 색상에 무광의 헤이즈 공법 적용으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보인다. 후면 카메라 모듈에는 퍼플 하트가, 하단에는 방탄소년단 로고가 들어갔다. 판매 가격은 139만7000원이며, 카드사 15% 할인 적용시 118만745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또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구매한 고객에게는 A3사이즈의 ‘BTS 브로마이드’, ‘무선충전패드 세트’, ‘폰케이스 세트’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이외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등 여름 가전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2020년형 제습기 10리터 DXAH100-JWK’(최종혜택가 18만9000원), ‘위닉스 으뜸효율환급대상 뽀송제습기 DXSM170-IWK’(최종혜택가 38만2090원), ‘LG전자 8평 인버터 이동식 에어컨 PQ08DAWCS’(최종혜택가 67만4100원), ‘스테들러폼 오토 프리미엄 친환경 선풍기 오토’(최종혜택가 20만1120원) 등을 만날 수 있다. 매일 한정특가딜 상품도 한 개씩 공개된다. 주말인 3일은 ‘다이슨 쿨 선풍기 타워형’을, 4일은 전국 무료 설치되는 ‘위니아 스탠드 에어컨 EPVW16DWES’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현실 G9 영업실 실장은 “무더운 여름 날씨와 습한 장마철 날씨를 고려해 지금 시즌 꼭 필요한 인기 가전제품을 엄선해 할인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특히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높은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평소 갖고 싶었던 제품을 득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7-03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현대百,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등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태블릿 PC, 마스크 등 코로나19 장기화로 필요한 지원 물품을 전달했고, 신세계푸드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위생키트와 후원물품을 전했다.   팔도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캠페인으로 ‘왕뚜껑’에 관련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 패키지를 적용한다. 오비맥주는 친환경 활동을 진행한 대학생 서포터즈 ‘오비랑1기’ 해단식을 진행했고, 동아오츠카는 여름 폭염에 대비해 폭염 재난 긴급 구호물자와 폭염키트 등을 지원키로 했다.   지난 29일 서울 구로구 행복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한 지원 물품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전국 17개 지역아동센터에 마스크‧태블릿PC 등 전달   현대백화점이 아동 복지 및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오랜기간 지속되면서 예년보다 지원의 손길이 더욱 필요해진 지역아동센터에 위생용품 및 온라인 학습 기자재 등을 지원한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와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17곳에 마스크 약 1만4000장, 손소독제 등 위생용품 약 1200개, 태블릿 PC 180대를 전달한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지난 5월 입점 협력업체의 재고 소진을 지원하기 위한 '그랜드 바자'를 진행하고, 행사 수익금 일부를 기부키로 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지원에 앞서 각 점포별로 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예년보다 지원 물품의 종류를 늘리고 구하기 어려운 물품을 일괄 구매해 전달했다는 것이 현대백화점 측 설명이다.  현대백화점은 또한 고객과 직원으로 구성된 '파랑새 봉사단'을 통해 노인·장애인 등 지역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혁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은 “온라인 학습,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 19로 아이들의 라이프스타일도 크게 바뀐 만큼, 바자회 수익금으로 관련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된 후원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김호균 서울후생원 원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취약계층 아동에 위생키트‧후원물품 전달   신세계푸드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위생키트와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복지시설에 나눔의 손길이 위축되고 있는 것에 주목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창립기념일 맞아 기념식 대신 감염병 예방과 생계유지에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들을 돕는 기부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구세군 서울후생원에서는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 상무,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본부장, 김호균 서울후생원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손소독제, 비누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위생키트 300세트와 올반 삼계탕, 소불고기, 핫도그 등으로 구성된 가정간편식 150세트의 전달식이 열렸다. 특히 위생키트에 포함된 손소독제와 비누는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재택봉사를 통해 직접 만들어 의미를 더했다. 김석봉 신세계푸드 CSR담당은 “신세계푸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뜻 깊은 기부활동을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우리사회에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팔도]   ■ 팔도, 학교폭력‧디지털성범죄 예방 캠페인 진행 팔도가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손잡고,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 팔도는 이번 활동을 통해 관련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올바른 신고 문화 전파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특히 팔도 대표 용기면 브랜드 ‘왕뚜껑’의 제품 슬로건인 ‘뚜껑이 라면맛을 지킨다’와 연계하여 이번 표어도 ‘뚜껑과 함께 지키는 따뜻한 세상’으로 정했다. 7월부터 판매되는 ‘왕뚜껑’ 제품 패키지에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117번은 정부가 지정한 긴급 통신용 전화번호로, 전국 시도 경찰청에 설치된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연락된다. 연결 시, 학교폭력에 관한 신고 및 상담, 유관기관 연계 업무 등을 진행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온라인 채널까지 유통된다. 이와 관련해 지난 30일 팔도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 서울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오비랑1기' 해단식에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이 서포터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친환경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1기’ 해단식 진행  오비맥주가 지난달 30일 환경재단과 함께 대학생 서포터즈 ‘오비랑 1기’의 환경활동 보고대회를 열었다.  지난 3월에 선발된 오비맥주 대학생 사회공헌 서포터즈 ‘오비랑1기’ 24명은 3월말부터 3개월 간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서 직접 제작한 800여 건의 동영상과 카드뉴스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에코스피커(Ecospeaker)’로 활동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사용량이 늘어난 마스크의 올바른 분리배출방법 알리기와 생활 속 일회용품 줄이기 등 비상시국에 필요한 환경 캠페인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환경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오비맥주는 이날 오비랑1기 환경활동 보고대회와 더불어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하는 온라인 해단식도 열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해단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비맥주 공식 유튜브 채널의 라이브 방송을 활용한 온택트(Ontact) 방식으로 개최됐다. ‘온택트’는 비대면을 뜻하는 ‘언택트(Untact)’에 온라인을 통한 외부와의 연결(On)을 더한 개념이다.   오비맥주 본사에서 열린 해단식 현장에는 주최측인 오비맥주와 환경재단, ‘오비랑’ 각 팀의 팀장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오비랑’ 팀원들은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해단식에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실시간 댓글을 통해 활동 소감 등을 나눴다.  해단식에 참석한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서포터즈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대표로 참석한 각 팀장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한 3개월 간 가장 적극적이고 열정적으로 활동한 최우수 서포터 1인과 1팀을 선정해 시상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대학생들의 젊은 감성을 통해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린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며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서포터즈들에 감사하며 각자의 일상 속에서 ‘에코스피커’로 계속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진행된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영종 종로구청장,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동아오츠카 양동영 사장, 윤희수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폭염 재난 긴급 구호물자 지원동아오츠카는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청에서 여름철 폭염 등 재해로부터 신속히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와 재해구호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무덥고 작년보다 폭염일수가 늘어날 것이란 기상 전망과 함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실내 무더위 쉼터 운영이 어려워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된다. 동아오츠카는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통한 수분보충으로 여름철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연간 5000만원 상당의 긴급 구호물자 △자체개발 폭염키트(이온음료, 응급 아이스팩, 위생 티슈 등 구성)를 제공한다. 또 △폭염 관련 전문가 교육 지원 △안전정책 홍보 △무더위 쉼터 지원 △임직원 봉사단 운영 등의 재난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후 동아오츠카,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3개 기관에서는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을 준비하여 종로구청에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자체 개발 폭염키트를, 대한적십자사는 선풍기를, 행안부는 폭염 대비 양산 쓰기 행사의 일환으로 양산을 지원하였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국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는 기업’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매년 여름 폭염 관련 지원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민관협력의 효율적인 폭염 재난 구호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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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7-01
  • [신상NEWS] 매일유업,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여름 입맛을 사로잡을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엔제리너스는 여름 제철 과일 ‘체리’를 활용한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을, 배스킨라빈스는 펭수와 협업해 7월 이달의 맛으로 ‘펭수 아슈크림’을 출시한다.   매일유업은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영양식으로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를 내놓는가 하면, 교촌치킨은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세트’를 선보인다. 해태htb는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와 협업한 음료 2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엔제리너스]   ■ 엔제리너스, 여름맛 ‘체리’ 담은 음료 4종‧디저트 1종 출시 엔제리너스가 7월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맞아 ‘체리’를 활용한 상큼한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   여름철 제철 과일인 체리는 붉은 빛깔이 탐스럽고 무더운 여름에 지친 몸을 채워준다고 하여 과일계의 보석 또는 다이아몬드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음료 4종은 젤리속에 신선한 체리를 담아 쫀득함을 즐길 수 있는 △체리 퐁당 스노우(6500원), 상큼한 체리와 파인애플을 활용하여 풍미를 높인 △아임파인 체리 스노우(6500원), 체리과즙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한 △체리 듬뿍 라떼(6500원),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는 △체리 봉봉 에이드(5900원)다.  더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브레드 위에 생체리를 듬뿍 담은 디저트 ‘체리 듬뿍 새콤 브레드(8500원)’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에 지친 몸을 채워줄 수 있는 보석 같은 프레쉬한 체리 음료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롯데잇츠앱을 통하여 모바일 및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배스킨라빈스, ‘펭수 아슈크림’ 출시 SPC 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7월 이달의 맛으로 ‘펭수 아슈크림’을 출시한다. ‘펭수 아슈크림’은 ‘펭수와 만난 슈크림’이라는 뜻을 담은 제품으로, ‘아이스크림’과 ‘슈크림’을 결합하여 ‘아슈크림’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부드러운 커스터드향 아이스크림과 밀크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졌고, 슈크림 리본과 다이제볼을 넣어 입안 가득 달콤한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선사한다. 다이제볼은 오리온의 통밀 과자 ‘다이제’를 한입에 쏙 즐길 수 있는 동그란 비스킷 초코볼이다. 이와 함께 이달의 케이크 ‘우주 탐험 펭수(3만원)’도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의 인기 플레이버 8종을 담은 아이스크림 케이크 위에 펭수 캐릭터 초콜릿과 크런치 초코볼 등을 올리고, 투명 반구 리드를 덮어 우주선을 타고 우주를 탐험하는 펭수의 모습을 표현했다. 달콤하고 시원한 슈크림 블라스트에 초코 아몬드와 오레오 토핑을 가득 넣은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R사이즈, 4900원)’와 부드럽고 촉촉한 초코시트에 쿠키앤크림 아이스크림을 넣은 ‘아이스 펭수 롤케이크(3500원)’ 그리고 쫀득한 ‘아이스 펭수 마카롱(3300원, 체리쥬빌레, 쿠키앤크림 2종)도 만나볼 수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펭수와의 협업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 구매 시 재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펭수 리유저블컵’에 담아 제공한다.  또 7월 한 달간 ‘펭수 아슈크림’ 싱글레귤러 구매 시 500원을 추가하면 더블주니어로 두 단계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우주 탐험 펭수’ 케이크와 ‘펭수 아슈크림 블라스트’, ‘아이스 펭수 롤케이크’는 각각 2000원, 1000원, 500원의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SPC 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EBS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함께 그 어느때보다 특별해진 배스킨라빈스와 달콤한 7월을 맞이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 출시 매일유업이 운동 후 마시는 스포츠 영양식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를 오는 7월 1일 정식 출시한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는 안전한 단백질 원료를 엄선해 믿을 수 있는 스포츠 영양식 단백질 보충제다. 매일유업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이 50년간 축적한 과학적 영양설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분유 생산 공장에서 제조한다.  ‘셀렉스 스포츠 웨이프로틴파우더’는 100% 분리유청단백질(Whey Protein Isolate)을 사용해 유당과 지방이 없고 순도가 90% 이상으로 높아 체내 흡수 속도가 빠르다. 1회 섭취량(분말33g) 기준 분리유청단백질을 20g 섭취할 수 있도록 영양설계해 운동 직후 근육 회복과 합성에 가장 이상적인 양을 제공한다. 유당을 제거해서 유당불내증이 있는 사람도 소화하고 흡수할 때 속이 편하다. 99kcal의 가벼운 무지방 제품이다. 이밖에 에너지 활용을 돕는 L-카르니틴을 200mg 넣고, 포만감과 배변 활동 및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치커리 식이섬유도 6.4g 함유해 운동 후 허기짐을 달랠 수 있다. 맛은 복숭아와 초콜릿 2가지다. 설탕을 사용하지 않고 실제 복숭아 과즙과 초콜릿 분말을 사용해 달지 않고 인공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맛이 특징이다. 2kg 이상 단위로 판매하는 단백질 보충제는 너무 양이 많다는 소비자들의 의견도 있어 용량도 차별화했다. 단백질 보충제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627g의 가정용 캔(19회분)과 330g의 휴대하기 좋은 스틱 포장 제품(10회분)으로 만들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캔에 3만3000원, 스틱 포장(1회분×10포)이 1만8000원이다. 찬 물에 1회분을 넣어 흔들어 마시고, 기호에 따라 우유에 타 마셔도 된다. 셀렉스 관계자는 “기존에 찾기 힘든 갈증을 잊게 하며 깔끔한 맛의 단백질 보충제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프리미엄 우유에서 추출한 100%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해 균형 잡힌 신체 근육을 위한 최적의 영양을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 후 1회 섭취만으로 간편하게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 1.5인분 ‘교촌시그니처세트’ 출시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교촌시그니처세트’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촌시그니처세트’는 교촌 반반오리지날에 교촌허니순살(S)를 추가한 1.5마리 세트다. 교촌의 대표 메뉴군인 교촌(간장)시리즈, 레드시리즈, 허니시리즈를 한번에 구성해 모두 맛볼 수 있다.  마늘간장소스의 ‘교촌시리즈’는 창업 이후 꾸준히 팔린 교촌의 베스트셀러다. 국내산 통마늘과 발효간장으로 만든 소스의 짭조름한 맛은 수년이 지난 지금도 인기다. 매운맛의 ‘레드시리즈’는 마니아층이 굳건한 제품이다. 인공 캡사이신이 아닌 국내산 청양 홍고추를 착즙한 소스로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맛있게 매운 맛’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허니시리즈’는 사양벌꿀이 아닌 국내산 아카시아 벌꿀을 사용해 소위 단짠(달면서 짠맛)이라 불리는 감칠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10년 출시 이후 판매량이 꾸준히 늘어 현재 교촌치킨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교촌은 이번 시그니처세트를 통해 교촌 대표 메뉴의 맛과 품질을 고객들에게 다시 알리고, 다양한 맛을 향유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교촌 관계자는 “교촌의 성장은 시그니처 메뉴 3종의 높은 제품력이 이끌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번 세트메뉴는 교촌의 역사나 다름없는 대표 메뉴를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촌은 이번 시그니처세트 출시와 함께 웨지감자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다. 출시일인 30일부터 ‘교촌시그니처세트’ 주문 시 사이드 메뉴 웨지감자를 무료로 증정한다. 이벤트는 증정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또 7월31일까지 교촌주문앱을 통해 시그니처세트 주문 시 LG스타일러, LG 공기청정기, LG 시네빔, 드림교환권(모바일 제품 교환권) 등 추첨을 통해 총 333명 당첨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진행관련 자세한 사항은 교촌주문앱 및 교촌치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해태htb]   ■ 해태htb, 아티제 ‘리치블랙커피‧얼그레이 티라떼’ 출시 LG생활건강의 자회사인 해태htb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아티제’의 맛과 향은 물론 감성까지 그대로 담은 ‘아티제 리치블랙커피’와 ‘아티제 얼그레이 티라떼’를 출시했다. 아티제는 숙련된 바리스타가 내린 향긋한 커피, 시각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키는 케이크 등을 제공하는 라이프 스타일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다. 해태htb는 아티제와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즐겨 찾는 프리미엄 커피와 고급 밀크티를 선보였다.  ‘아티제 리치블랙커피’는 과테말라에서 생산된 100%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에스프레소 전용 기기에서 추출한 커피와 드립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같이 넣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아티제 얼그레이 티라떼’는 고급 에프터눈 티카페에서 사용하는 스리랑카산 실론 홍차에 향긋한 얼그레이 향을 더한 밀크티다. 실론 홍차의 맛을 부드러운 우유와 과하지 않는 단맛으로 조화를 이룬다. 제품 패키지에는 카페 아티제의 트랜디한 감성을 담았다. 아티제의 로고를 중심으로 커피와 티 원료를 터치가 살아있는 섬세한 드로잉으로 디자인해 아티제 특유 매장 분위기를 살렸다. 가격은 각각 2500원(500ml)이다. 해태htb 관계자는 “카페 아티제에서 제공하는 스페셜티 커피와 프리미엄 티를 구현한 제품”이라면서 “고품질 원재료로 차별화해 프리미엄 카페의 풍미를 찾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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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30
  • [신상NEWS] 현대그린푸드, 캠핑용 밀키트 브랜드 ‘캠밀’ 론칭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현대그린푸드는 캠핑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을 론칭하고 채끝, 돈목살 등을 담은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중식당 크리스탈제이드에서는 인기 요리를 담은 ‘1인 셰프 박스’ 4종을 내놓는가 하면 CU는 코로나19로 발 묶인 해외여행객들을 위해 기내식 콘셉트의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상큼‧단짠 등 여름 입맛을 겨냥한 신제품도 나왔다. 풀무원식품은 진짜 과일을 넣은 상큼한 ‘리얼 과일 드레싱’ 3종을, 던킨은 오리온 ‘포카칩’과 협업한 단짠 매력의 7월 ‘이달의 도넛’ 2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현대그린푸드]   ■ 현대그린푸드, 캠핌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 론칭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캠핑용 프리미엄 밀키트 브랜드 ‘캠밀(CAM MEAL)을 론칭하고, ‘캠밀 채끝 세트’와 ‘캠밀 돈목살 세트’ 두 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캠밀은 캠핑(Camping)의 앞 글자와 식사를 뜻하는 밀(Meal)의 합성어로, 식재료가 반(半)조리된 상태로 포장돼 끓이거나 굽기만 하면 되는 게 특징이다. 식재료를 썰거나 밑간을 해야하는 일반적인 밀키트보다 조리 과정을 간소화해, 캠핑장에서도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캠밀은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중 제품보다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선보이기 위해 배송 전날 조리사들이 직접 조리한다. 29일부터 온라인 판매 채널인 ‘현대푸드마켓’을 통해 첫 주문 접수를 받아, 다음달 2~4주차 금요일(10일·17일·24일) 가운데 고객이 희망한 날짜에 맞춰 배송할 계획이다. 각각 배송일 1주일 전 목요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캠밀 채끝 세트’는 마리네이드(고기나 생선을 조리하기 전에 맛을 들이거나 부드럽게 하는 과정)된 ‘소고기 채끝살(500g)’, 마늘소스에 새우를 익힌 스페인식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 ‘버섯 크림 리소토’를 요리할 수 있는 식재료가 반조리돼 포장된다.  캠밀 돈목살 세트는 소고기 채끝살 대신 돼지고기 목살(500g)이 들어간다. 이와 함께 각각 세트에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 ‘그리팅’의 구운 곡물 샐러드(1개) 제품도 포함돼, 총 네 종류의 요리(바비큐 1종, 양식 요리 2종, 샐러드 1종)로 한 개 세트가 구성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와인을 곁들이며 ‘감성 캠핑’을 즐기는 젊은 캠핑족을 겨냥해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같은 양식 코스 요리를 캠핑장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기획했다”며 “이를 위해 이탈리아 명품 식재료로 손꼽히는 에가디 제도의 천일염, 피에몬테 지방의 트러플 오일 등을 사용해 풍미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또한 이번 제품에 캠핑에 특화된 패키지도 적용했다. 밀크박스(우유 운반용 상자)와 자작나무 상판을 사용해, 캠핑장에서 테이블이나 간이 의자로도 재활용이 가능하게 했다.  판매 가격은 캠밀 채끝 세트와 캠밀 돈목살 세트 각각 8만9000원과 7만2000원이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크리스탈제이드, 인기요리 담은 ‘1인 셰프 박스’ 4종 출시 매일유업이 운영하는 중식당 ‘크리스탈 제이드’에서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1인 셰프 박스 4종을 선보인다. 언택트 소비에 발맞춘 상품이다. 4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서울 추천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크리스탈 제이드만의 완성도 높은 시그니처 메뉴를 엄선했다. 새우 볶음밥과 어향가지 덮밥, 류산슬 덮밥, 볶은 짬뽕 등 4가지의 메인 식사와 인기 중식 요리인 깐풍기와 탕수육 중 택 1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다. 가격은 1만6000~1만8000원대다. 크리스탈 제이드 관계자는 “외식의 트렌드에 발맞출 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감성과 미각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셰프 박스를 통해 새로운 테이크 아웃 메뉴를 경험 하시길 바란다” 며 “현지 셰프의 맛과 정성을 홈파티, 나들이, 가족 외식 어디서든 편하고 컴팩트하게 활용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탈 제이드의 셰프 박스는 오는 30일부터 소공점, 광화문 상하이 팰리스점, 잠원 상하이 팰리스점, 용산아이파크몰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등 총 5개 매장에서 맛볼 수 있다. 네이버 Npay와 배민오더에서도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 자세한 메뉴 및 판매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CU]   ■ CU,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 출시 CU가 해외여행의 묘미 중 하나인 항공 기내식을 콘셉트로 기획한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 3종(포크 플리즈, 치킨 플리즈, 비프 플리즈)’을 오는 30일 출시한다. CU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여름 휴가를 집에서 보내는 집콕족과 랜선 여행족들을 겨냥해 집에서 즐기는 기내식을 선보이게 됐다. 상품명도 실제 비행기에서 승무원에게 기내식을 주문하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영어로 정중한 부탁을 뜻하는 플리즈(please)를 붙여 포크 플리즈(Pork Plz, 4300원), 치킨 플리즈(Chicken Plz, 4300원), 비프 플리즈(Beef Plz, 4000원)로 정했다.  ‘포크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과 함께 폭찹 스테이크, 토네이도 소시지, 웨지감자, 야채볶음을 담았고 ‘치킨 플리즈 도시락’은 야채볶음밥에 데리야끼 치킨과 야채볶음, 브로콜리, 오믈렛구이로 가득 채웠다. ‘비프 플리즈 파스타’는 양식 버전으로 토마토 소스의 펜네 파스타 위에 소불고기와 방울토마토 등 다양한 채소,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토핑한 제품이다.  은박 용기에 다양한 음식들이 하나로 담겨 나오는 기내식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CU 기내식 도시락들도 기존 일반 플라스틱 용기 대신 알루미늄 용기를 사용했다.  CU는 기내식 도시락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머지포인트 쿠폰 100% 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도시락에 동봉된 쿠폰의 스크래치를 긁으면 최소 1000 원부터 최대 1만원까지 머지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머지포인트는 모바일 상품권 형태의 포인트 결제 서비스로 CU를 비롯해 카페, 빵집, 레스토랑 등 전국 2만 여개 머지포인트 사용처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올해 전세계적으로 번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자 기내식 도시락을 기획했다”며 “생활방역 지침의 장기화로 지친 일상을 CU에서 리프레쉬 할 수 있도록 더욱 재미있고 참신한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식품, ‘리얼 과일 드레싱’ 3종 출시 풀무원식품은 진짜 과일을 넣어 상큼한 드레싱 신제품 ‘리얼 과일 드레싱’ 3종을 출시했다.한라봉&감귤, 베리&베리, 애플망고 등 3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드레싱 3종 모두 진짜 과일을 통째로 혹은 커팅해 넣어 과일 본연의 풍미와 맛을 극대화했다. 진한 과즙의 새콤달콤한 맛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과육이 어우러져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오일, 마요네즈를 첨가하지 않아 지방 함량이 낮다. 가격은 4340원(240g이다. ‘리얼 과일 한라봉&감귤 드레싱’은 제주산 한라봉과 귤, 밀감 등으로 시트러스 계열 과일 특유의 톡톡 터지는 상큼함과 과일 알갱이의 식감이 돋보인다. 과일의 향만으로 풍미를 내어 본연의 향긋함도 잘 살아있다. 모짜렐라 치즈와 올리브오일, 바질을 곁들인 보코치니 샐러드나 구운 새우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적격이다. ‘리얼 과일 베리&베리 드레싱’은 블루베리를 통으로 넣고 크랜베리퓨레에 쫄깃한 나타드코코까지 풍성하게 넣어 취식 시 과일 껍질과 알갱이가 그대로 느껴진다. 베리 특유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으로 담백한 리코타치즈 샐러드나 치킨 샐러드 등과 잘 어우러진다. ‘리얼 과일 애플망고 드레싱’은 애플망고를 담은 드레싱이다. 애플망고를 큼직하게 썰어 넣고 나타드코코를 더해 부드러운 달콤함과 쫄깃한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연어포케샐러드나 오징어링 샐러드 등과 곁들여 샐러드 본연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해준다. 오소영 풀무원식품 소스 Meal PM(Product Manager)은 “샐러드가 건강하고 간편한 메뉴로서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드레싱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면서 진짜 과일을 넣어 홈메이드 스타일로 구현한 과일 드레싱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2019년 냉장 드레싱 시장점유율 1위(46.2%, 닐슨데이터 기준)로 이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풀무원이 이번 신제품 출시로 과일 드레싱 라인업을 강화하고, 앞으로도 시장 트렌드를 리딩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오리온 ‘포카칩’ 협업 7월 ‘이달의 도넛’ 2종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이 오리온 ‘포카칩’과 함께 한 7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한다. 신제품 ‘포카칩 도넛(2종)’은 도넛 반죽 속에 인기 스낵 포카칩을 잘게 부숴 넣고, 포카칩 어니언맛 시즈닝을 뿌려 감칠맛을 더한 제품이다. ‘포카칩 어니언 링’은 쫀득한 도넛과 바삭한 포카칩의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포카칩 스퀘어 링’은 짭짤한 포카칩의 맛과 글레이즈드 도넛의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단짠’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던킨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에서 ‘포카칩 도넛 1+1’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 내 ‘포카칩 도넛’ 2종 중 1종 구매 시 ‘포카칩 어니언 링’을 한 개 더 증정하는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의 발행 및 사용 기간은 오는 7월4일부터 8일까지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이번 달에는 감자를 이용해 만든 오리온의 포카칩을 원료로 활용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던킨만의 이색 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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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이마트‧홈플러스 등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내수 살리기에 유통업계도 함께 한다. 이 기간 동안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는 물론 현대백화점과 AK플라자 등 백화점도 내수 진작을 위한 세일 행사에 동참한다.   26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9600여종 상품 최대 50%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홈플러스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오는 7월8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신선식품은 물론 생활용품, 가전, 패션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총 9600여 종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우선 7월1일까지 국내 우수 농가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국내산 일품포크 삼겹살/목심(100g)을 삼성카드 결제 시 30% 할인가에 내놓고, 제주돼지 앞다리/뒷다리(100g, 국내산) 각각 1090원, 850원, 완도전복 중/대(100g, 국내산) 각각 3390원, 3990원, 손질오징어(국내산, 2590원) 5마리 9990원, 통영 바다장어(100g, 국내산) 2990원, 부산 간고등어(국내산) 2손 5990원, 해동 제주 갈치(대, 국내산, 6990원)는 2마리를 1만1900원에 판매한다. 제철을 맞은 여름 과일과 채소는 총 1400여 톤 물량을 매입해 싸게 판다. 1000톤 물량의 수박(통, 국내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 판매하고, 100톤 물량의 성주 꿀참외(개, 국내산, 1290원)는 8개 9990원, 강원 맑은청 찰토마토(3kg, 박스, 국내산, 9990원)와 제주 하우스밀감(1.3kg, 팩, 국내산, 1만4990원)도 각각 100톤 물량을 마련해 행사카드 결제 시 7990원, 1만1990원에 판다.   국내산 포기상추(봉, 1990원)와 제주 햇 미니단호박(2kg, 박스, 9990원) 각 10톤, 청양/오이맛 고추(300g, 봉, 국내산, 각 1990원) 각 15톤, 애호박(2입, 봉, 국내산, 2490원)은 10만 개 물량을 마련했다. ‘득템찬스 1+1, 2+1’ 행사를 통해 주요 생필품과 식료품도 최대 반값에 제공한다. 트리트먼트 10여 종, 핸드워시 20여 종, 유아위생/수유용품 50여 종, 스낵 150여 종(스낵은 26~27일)을 1+1으로 판매하고, 이유식 230여 종 2+1, 이유식/유아위생/수유용품 행사상품 4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 증정 행사 등을 전개한다. 중소기업 제조상품 매출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패션∙잡화 및 비식품 카테고리 가격도 대폭 내렸다. 패션잡화 7500여 종은 최대 30% 할인가에 내놓는다. 홈플러스 패션 PB ‘F2F’는 가격 인하 및 스윔웨어 2개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고, 여름 물놀이 신발 20% 할인, 쿨플러스(남성, 여성, 아동 이너웨어)는 2개 구매 시 30% 할인해준다. 이너웨어 및 피혁 브랜드샵 행사상품은 해당카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캠핑용품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물놀이완구 전 품목은 신한/삼성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주방가전, 생활용품, 자동차/스포츠용품은 브랜드별 행사상품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상품권 및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전개한다. 또 브랜드 에어컨과 세탁기 등 으뜸효율 가전 구매 시에는 구매 금액의 10%를 환급해주고, 300/500/1000만원 이상 결제 시에는 10/25/50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 대형마트와 국내 신선 농가, 제조 협력회사가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합쳤다”며 “내수 경기 회복과 장바구니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한우 40% 할인‧랍스타 9900원 등 인기 식품 할인 행사   롯데마트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을 맞아 25일부터 7월1일까지 인기 신선식품 및 가공식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28일까지 '1등급 한우 전품목'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1인 2 kg 한정) 또 7월 1일까지 호주산 소고기를 할인 판매한다. ‘타즈매니아 부채살(100g/냉장/호주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 할인된 2380원에, ‘청정와규 윗등심살(100g/냉장/호주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25% 할인된 5325원에 판매한다. 인기 수산물과 과일도 준비해, ‘캐나다 랍스터(454g내외/1마리/냉장/캐나다산)’를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한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9900원에, 여름철 제철 과일인 ‘자두(1.5kg/1팩/국산)’를 엘포인트 회원이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 대비 40% 할인된 5988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롯데마트가 이어오고 있는 지자체 상생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청정산지 충청남도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충남물산전'도 진행한다. 방울토마토와 양송이, 감자 등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인다. ‘대추방울토마토(1kg/1팩/국산)’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2000원 할인된 4980원에, ‘충남 오감 양송이(300g/국산)’를 4980원에, ‘충남 서산 햇감자(3kg/1박스/국산)’를 5980원에 판매한다. 인기 가공식품도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와인 300여종’을 엘포인트 회원이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다양한 신선식품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볼 수 있게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패션브랜드대전부터 농수산물‧여름가전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 동참 이마트도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를 살리기 위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이마트는 오는 7월1일까지 1주일 단위로 행사 상품을 변경하며 세일을 진행한다.   우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패션 브랜드 대전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패션 브랜드 대전은 2주간 실시한다. 참여 브랜드는 폴햄, 베이직하우스, 아가방, 보디가드, 슈마커 등 성인, 유아동, 언더웨어, 슈즈 전 분야에 걸친 50여개 브랜드다. 최대 할인 폭은 50%다.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상품권 증정, 가격 할인 등 다양한 행사도 준비했다.국산 참외(1.5kg)은 9980원에 판매하며 2개 구매 시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1만9960원에 참외 2봉지를 구매하면 상품권 1만원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실제 50%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 또, 계산 시 신세계 포인트회원을 인증하면 표고버섯(250g)은 3486원, 제주 생 은갈치 특/대/중 사이즈는 각 1만1760원/6860원/3486원, 토종민물장어는 100g에 6986원, 자연산 바다장어는 1마리에 34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모두 30%다. 국산 미니 오이와 미니 로메인은 각각 20% 할인된 1984원, 2784원에 구매 가능하다. 정상가 2980원인 미니 단호박은 67% 할인된 980원에, 정상가 3980원인 라온 파프리카는 50% 할인된 1980원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대형가전 구매 시 최대 50만원의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SSG닷컴도 '쓱 패밀리세일'이라는 명칭으로 26일부터 7월12일까지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다. SSG닷컴은 패션, 뷰티, 가전, 스포츠 등 총 48곳의 협력업체와 손잡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소비진작을 위해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선착순 2만명에게는 상품 가격의 5~10%까지 할인되는 브랜드별 상품 쿠폰이 발급될 예정이다. 최대 할인 금액은 5만원이며, 카테고리별로 최소 구매금액과 할인율은 상이하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맞아 쇼핑지원 쿠폰, 1+1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구매금액에 따라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쇼핑 지원 쿠폰을 제공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코로나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소비자는 물론 제조사와 유통업계에도 침체된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百, 중기제품 특별전‧패션마켓 특별전 열어…30억원 규모 쇼핑지원금도 제공 현대백화점은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현대백화점 동행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기 제품 특별전 △30억원 규모 쇼핑 지원금 제공 △250여 개 브랜드 시즌오프 및 정기 세일 등을 통해 내수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백화점은 먼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목동점·신촌점·충청점 등 3개 점포에서 ‘중소기업 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점포별로 야외 특설 행사장을 마련해 기존 백화점에서 볼 수 없던 중소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인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선정한 패션·잡화·식품 등 다양한 상품군의 10~50여 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위한 할인 행사도 연다. 오는 28일까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한국패션산업협회·한국섬유산업연합회·한국백화점협회와 손잡고 ‘코리아 패션마켓’을 연다. 이 행사에선 영캐주얼·아웃도어·남성패션 등 5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패션마켓’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판매 수수료도 종전 대비 5%p 가량 인하해 줄 예정이다. 동행세일 기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도 강화한다.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전 회원(800만명)을 대상으로 고객 한 명당 ‘플러스 포인트’ 5만점(5000점 2매, 1만점, 3만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동행세일 기간 중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이상 구매시 결제 금액대(10만원이상 5000원, 20만원이상 1만원, 60만원이상 3만원)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플러스 포인트 총 지급 금액은 약 3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어 실제 고객이 체감하는 할인 폭은 더욱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동행세일 기간 현대백화점 여름 정기 세일도 동시에 진행된다. 패션·잡화·스포츠 등 총 2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5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랑방·멀버리·로샤스·무이 등 70여 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시즌오프도 진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경기를 살리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행사 기간 동안 쇼핑 지원금 제공, 대형 할인 행사 등에 집중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할인부터 럭키드로우까지 ‘하하하 여름세일’ 진행 AK플라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며, 26일부터 오는 7월12일까지 전점에서 ‘하하하 여름세일’을 테마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주말(26~28일)에는 수원점, 분당점, 평택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맹동 하우스 수박 1통(8kg)’을 9900원에 한정 판매하고 원주점에서는 ‘간절기 이불(S)’을 2만9000원에 판매한다. 둘째 주말(7월3~5일)에는 전 점에서 ‘에어팟 프로’를 정상가 대비 9만원 할인한 23만9000원(점별 50개)에 한정 판매한다.  또 동행세일의 취지를 살려 백화점과 브랜드가 공동 기획한 액세서리, 양산, 여름슈즈, 원피스 등 점포별 최대 100여개의 ‘동행세일 동행 특가’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영수증 스캔 경품 이벤트, 100% 당첨 럭키 드로우와 같은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하는 영수증 스캔 경품 이벤트는 AK플라자 앱에 접속하여 AK플라자에서 구매한 영수증 바코드를 스캔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AK상품권 100만원’, ‘다이슨 에어랩’, ‘휴대용 선풍기’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100% 당첨 럭키 드로우’는 운영 기간(27~28일, 7월4~5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AK카드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 소지고객에 한해 ‘캐릭터 유리컵’ 등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8일까지는 전 점 공통으로 KB국민카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5% 상품권, 신한카드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7% 상품권을, AK우리카드(26~30일, 7월3~5일) 20만원 이상 구매시 금액대별 10% 상품권을 증정한다. AK플라자 관계자는 “대한민국 동행세일과 함께 진행되는 ‘하하하 여름세일’인만큼 AK플라자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할인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소비를 하시고, 코로나 19로 침체된 협력업체의 분위기도 좋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6-26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티몬,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국군 장병과 6‧25 전쟁 전사자를 위한 유통업계의 사회공헌 활동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티몬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GS25는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한 분들에게 선착순으로 태극기 배지 등 기념품을 전달했다. 교촌치킨은 부천예비군관리대대 장병들에게 치킨과 치킨버거 등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상생을 위한 활동도 이어진다. 롯데는 부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펀드를 조성키로 했고, 현대L&C는 취약계층의 환경 질환 개선을 위해 바닥재, 벽지 등 2억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한다.   [사진제공=티몬]   ■ 티몬,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동참   타임커머스 티몬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함께 6·25 전사자의 가족을 찾는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신청접수 및 해당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자사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소셜기부를 통해 25일부터 2주간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소셜기부와는 달리 기부 모금이 아닌 유가족을 찾기 위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신청과 홍보 이벤트로 진행된다.  먼저 6·25 참전용사의 친/외가 8촌 이내에 해당하는 유가족들의 경우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참여’ 옵션을 선택해 신청하면, 국유단에서 별도 연락을 통해 시료채취 키트를 발송하고 회수까지의 과정을 간단하게 진행한다.  또 유가족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응원하기’로 홍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개인 SNS에 해당 캠페인을 공유하고, 게시판에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500명을 추첨해 티몬 적립금 1만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국가사업을 이커머스 업체와 손을 잡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국유단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유해발굴 사업은 국토개발에 따른 지형변화, 참전용사 및 6·25세대의 고령화 등으로 사업 진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비대면 일상화로 유가족 유전자 시료채취 수량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양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그간 전국 보건소 및 보훈병원, 군 병원 등에서 대면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던 유전자 시료채취를 비대면 참여로 다변화 시키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다양한 연령층으로 확장시켜 보다 폭넓은 ‘국민 캠페인’으로 변모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의미 있는 국가 정책사업에 티몬이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소셜기부를 통해 많은 일반 국민들에게 유해발굴사업이 알려질 수 있다면 좋겠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 영웅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모셔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 현충원 참배객에 ‘태극기 배지’ 등 기념품 증정 편의점 GS25는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25일 오전 10시부터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주시는 분들에게 사전 기획한 군모닝 주먹밥, 태극기 배지, 70주년 에코백 등 총 3종의 기념품을 선착순 625명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국립서울현충원과 함께 4월부터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6·25 70주년 그날을 기억하는 행사로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이날 고객들에게 전달할 메인 상품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비빔 주먹밥을 선정했다. 스모크햄, 조미김가루, 단무지 등을 토핑하고 산채비빔 맛다시와 참기름으로 비벼 식감을 살린 둥근 주먹밥으로 지난 12일부터 GS25에서 군(軍)모닝 주먹밥으로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1000원이다.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에게 제공된 선물은 사전 기획한 군모닝 주먹밥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준비한 70주년 친환경 에코백,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배지가 제공된다. 받는 고객들에게 그 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GS25는 다양한 테마를 갖고 역사 알리기 활동을 연중 지속하고 있다. 올 6월 한달 동안 국군장병 사랑 ‘진심 고맙군(軍) 캠페인을 통한 국군장병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달하고,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6·25전쟁 전사자를 기리는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 캠페인 진행 등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의 고마움을 알리고 있다. 박준형 GS25 마케팅팀 과장은 “6.25 70주년을 맞아 그날의 아픔과 고마움을 기리고자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미리 그분들을 위한 행사를 사전에 기획했다”며 “조그마한 선물이지만 국립서울현충원을 찾는 분들에게 그날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으며, GS25가 모든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교촌에프앤비]   ■ 교촌치킨, 군 장병에 교촌치킨‧버거 전달 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부천예비군관리대대 장병 80명에 교촌 치킨메뉴 및 리얼치킨버거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교촌치킨은 지난 24일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에 위치한 부천예비군관리대대 군 장병 80명에 허니순살(s), 신화순살, 살살미니, 교촌리얼치킨버거 등 제품을 전달했다.  이번 제품 후원은 모두 어려운 시기에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로하고 사기를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됐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단체 생활을 하는 복무 특성 상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군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함께 도와가며 잘 해쳐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25일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 결성총회에서 (왼쪽 5번째)이성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왼쪽 6번째) 및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 롯데, 부산 스타트업 육성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조성   롯데의 창업전문 투자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롯데-BCCEI 스타트업 펀드 1호’를 조성하고, 부산·경남지역 스타트업을 육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펀드 조성식을 열고, ‘엘캠프 부산(L-Camp BUSAN)’ 등을 통해 공동 발굴·육성한 유망한 창업기업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기로 했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지난해 2월, 부산시와 함께 지역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창업 플랫폼’을 표방하며 ‘엘캠프 부산’을 출범시켰다.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인 ‘엘캠프’를 서울·경기권에 이어 부산·경남지역 중심으로 운영한 사례다.  엘캠프 부산은 1년 단위로 운영된다. 10개 스타트업이 1기로 활동한 데 이어, 지난 3월 9개 스타트업이 2기로 선발됐다. 이들은 5000만원의 창업지원금 및 사무공간, IT·법무 등의 경영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는다. 부산지역은 수도권 다음으로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있지만, 지역에서 활동하는 벤처캐피탈 등 투자기관이 적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투자기회를 얻기 힘들었다. 또 수도권과의 물리적인 거리로 인해 시장 진출이 원활하지 않은 등 스타트업의 성장이 쉽지 않은 환경이었다.  이에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수도권 투자기관과 스타트업을 잇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후속 투자유치, 시장 확장 등을 도우며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엘캠프 부산 1기 출신인 건설자산관리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무스마’는 최근 20억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2017년 창립 이후 현재 주요 건설사 30여개의 1만7000여개 건설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중개 및 돌보미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는 ‘케어닥’은 부산지역에서 전국구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했으며, 두 번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온라인 꽃 도매 플랫폼 ‘꽃팜’은 오픈 1년만에 이용업체 1300곳을 돌파했으며, 연매출 1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부산·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중이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이번 펀드 운용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시장 확장, 후속 투자 등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왼쪽부터)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류기현 현대L&C 토털인테리어사업부장 상무, 홍정기 환경부 차관,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 현대L&C, 취약계층 환경 질환 개선위해 2억원 상당 제품 지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열린 사회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업무 협약식에서 약 2억원 상당의 바닥재, 벽지 제품 지원에 대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은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저소득, 장애인,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약 17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공기 질을 진단하는 환경복지서비스사업이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하 환경기술원)이 2009년부터 진행해왔다. 현대L&C는 지난 2013년부터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에 동행했다. 올해는 친환경 바닥재 ‘명가’, 벽지 ‘큐티에’ 등 약 2억원 상당의 바닥재 및 벽지 제품을 기부해 사회 취약계층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현대L&C에서 이번에 기부할 ‘명가’는 국내 최초 순수원료를 사용하고, 프탈레이트계 가소재 및 중금속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바닥재다. 항균·항곰팡이 기능이 우수해 알러지 걱정없는 안전한 바닥재로 알려져 있다. ‘큐티에’는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벽지로, 종이를 겹쳐 만들어 유해성이 없으며 통기성이 좋아 습기 조절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류기현 현대L&C 토탈인테리어사업부장(상무)은 “환경기술원이 추진하는 뜻깊은 사업에 함께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저희의 작은 도움이 취약계층의 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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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신상NEWS] 세븐일레븐, 시리얼 아이스크림 ‘초코후레이크바‧콘후레이크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을 맞이하는 신제품들이 출시된다. 세븐일레븐은 켈로그 인기 시리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신제품 ‘초코후레이크바’와 ‘콘후레이크바’를, 롯데푸드는 여름을 맞아 가벼운 식단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저칼로리 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시리즈를 출시했다.   또 이디야커피는 여름의 청량함을 살린 MD신제품으로 ‘쿨 텀블러’와 ‘쿨 워터보틀’를 내놓는가하면 굽네몰은 여름 보양식으로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선보인다.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은 시원함과 상큼함을 강화해 리뉴얼 출시됐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켈로그 시리얼 아이스크림 ‘초코후레이크바‧콘후레이크바’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인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아 켈로그 인기 시리얼인 첵스초코와 콘푸라이트를 활용한 ‘초코후레이크바’, ‘콘후레이크바’를 출시했다.   ‘초코후레이크바’는 진한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잘게 부순 켈로그 첵스초코를, ’콘후레이크바’는 딸기 시럽을 넣은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크림에 콘푸로스트를 토핑해 완성했다. 두 상품 모두 시리얼이 듬뿍 박혀있어 크런치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더했다. 가격은 18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후레이크아이스바’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2개 구매 시 1개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임지현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CMD(선임상품기획자)는 “올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아이스크림 수요도 그만큼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이스크림 성수기를 맞이해 다양한 콘셉트의 이색 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롯데푸드, 저칼로리 건강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시리즈 출시 롯데푸드㈜는 여름을 맞아 가볍게 식단을 유지하면서도 맛은 포기할 수 없는 고객들을 위해 한 끼 315kcal 이하의 건강덮밥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7 Days Plan)’ 시리즈를 출시했다. ‘함께하는 일주일로 일상의 리듬을 살짝 바꿔보세요’라는 슬로건과 함께 출시된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은 밥과 반찬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비빔밥 형태의 간편식이다.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먹고 싶을 때, 간편하고 손쉽게 일주일의 식사를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핵심 고객인 2030 여성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온라인 채널 전용 제품으로 기획됐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4종이다. △‘닭가슴살 오색비빔밥’은 닭가슴살에 표고버섯, 무나물 등 야채에 고추장으로 매콤함을 더했다. △‘오븐 닭가슴살 야채덮밥’은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과 큼직하게 썬 양배추, 당근으로 풍성한 식감을 살렸다. △‘매콤 닭갈비 양배추덮밥’은 닭가슴살과 당근, 깻잎향 가득한 고추장으로 매콤하고 산뜻한 맛이 특징이다. △‘5가지 야채 카레덮밥’은 브로콜리, 단호박 등 야채에 카레소스가 어울려 다채로운 맛을 냈다.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은 각종 채소와 장류를 중심으로 하는 한식의 기본을 살려 가볍고도 건강한 한 끼를 구현했다. 무나물, 표고버섯 등의 채소와 함께 닭고기, 돼지고기, 두부, 계란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풍성한 맛을 살렸다. 밥 소믈리에가 세심하게 설계한 밥은 렌틸콩과 병아리콩을 섞어 지은 잡곡밥으로 직화솥밥 방식으로 지어 찰기 가득한 밥맛을 구현했다. 냉동 간편식으로 조리법도 간편하다. ‘증기배출 용기’를 사용해 상단 비닐을 뜯지 않고 용기째로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패키지가 조리 중에 자연스럽게 증기를 배출한다. 간편함은 물론 조리할 때 수분 손실이 최소화돼 더욱 촉촉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4분(700w)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고 냉동실에 장기간 안전하게 보관이 가능해 1~2인 가구나 바쁜 사회인을 위한 식사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쉐푸드 세븐 데이즈 플랜은 주요 오픈마켓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7개 제품으로 구성돼 하루에 한 개씩 세븐데이즈 플랜을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세븐데이즈 체험팩’, 하루 1~2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12개 제품으로 구성된 ‘세븐데이즈 챌린지팩’ 등의 구성을 판매 중이다. 롯데푸드는 추후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 제품을 확대하며 식단을 더욱 다양화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매일 먹는 음식의 칼로리가 궁금할 때, 조금 먹더라도 맛있게 먹고 싶을 때, 간편하고 손쉽게 일주일의 식사를 계획할 수 있도록 설계된 ‘쉐푸드 세븐데이즈 플랜’으로 일상의 리듬을 살짝 바꿔보시기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디야커피]   ■ 이디야커피, 여름 MD ‘쿨 텀블러‧쿨 워터보틀’ 출시   이디야커피가 청량한 여름의 계절감을 살려 디자인한 MD 신제품 ‘쿨 텀블러(민트, 화이트)’와 ‘쿨 워터보틀’을 출시했다.   두 제품 모두 2중 벽면을 갖춘 더블월(Double Wall) 구조로 내부가 제작되어 보냉력이 우수하며시원한 음료를 오랜 시간 보관해도 외벽에 결로가 생기지 않는다. ‘쿨 텀블러’는 민트와 화이트 색상 2종으로 출시되었다. 텀블러 바디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강하며 리드부분은 투명한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되어 내용물 확인이 용이하다. 용량은 500ml이며 2종 모두 1만7000원이다. ‘쿨 워터보틀’은 트라이탄 소재로만 제작되어 가볍고 휴대성이 좋은 제품으로 더운 여름에 얼음을 더 많이 담을 수 있도록 550ml의 넉넉한 사이즈로 제작되었다. 가격은 1만1000원이다. 김주예 이디야커피 마케팅본부장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이디야커피의 시원한 음료를 언제 어디서나 보관하며 즐길 수 있도록 여름 시즌 MD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굽네몰]   ■ 굽네몰, 여름 보양식 ‘수삼 한 뿌리 삼계탕’ 출시 굽네몰은 국내산 닭 한 마리와 5년근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넣은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굽네몰은 삼복 가운데 첫번째 복날인 초복(7월16일)을 앞두고 혼밥족(혼자 밥 먹는 사람들)이나 1인 가구 뿐 아니라 집에서도 영양 보충을 위해 간편식을 찾는 고객들을 겨냥해 '수삼 한 뿌리 삼계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삼계탕 전용으로 키운 국산 닭고기로 만들어 쫄깃한 육질을 느낄 수 있다. 5년근 수삼 한 뿌리, 찹쌀, 대추, 마늘 등 속 재료까지 엄선된 국내산 재료로 채워 넣었다. 닭다리를 수작업으로 일일이 꼬아주어 닭 속의 부재료들이 흘러나오지 않으며, 닭고기 형태가 부서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중탕하거나 전자레인지에 데워 간단한 조리로 먹을 수 있으며 냉장제품으로 포장돼 보관이 편리하다.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생산된 100% 국산 냉장 닭고기를 사용해 만들어 깨끗하고 신선하다.  굽네몰은 수삼 한 뿌리 삼계탕 출시를 맞아 24일까지 1+1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비자는 굽네몰 홈페이지를 통해 제품 2팩을 1팩 가격인 1만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박상면 굽네몰 대표는 “올 여름 강력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원기회복을 도울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수삼 한 뿌리 삼계탕'으로 삼계탕 전문점의 깊은 맛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기며 일상 속 든든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웅진식품]   ■ 웅진식품, 이온음료 ‘이온더핏’ 리뉴얼 출시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리뉴얼 출시된다. ‘이온더핏’은 내 몸에 필요한 수분과 이온을 가볍게 보충할 수 있는 이온음료로, 산뜻한 피치자몽 맛에 텁텁하지 않은 깔끔함이 특징이다. 지난 2018년 온라인 유통 채널에 출시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작년 4월 오프라인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기도 했다.   이번에 리뉴얼된 이온더핏은 이온음료의 시원한 맛을 강화하고 기존의 푸르티한 상큼함과 깔끔한 맛을 올렸다. 100mL당 8kcal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가볍게 마실 수 있다. 기존의 제품 패키지 디자인 또한 트렌디하게 리뉴얼해 이온더핏만의 특징을 시원하게 살렸다.   그 밖에도 하루 수분 섭취량 음용이 가능한 1L 용량의 페트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김정현 웅진식품 이온음료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이온더핏 리뉴얼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게 맛과 디자인 등을 강화했다”며 “운동 전후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빠른 수분 보충이 가능한 이온더핏으로 일상을 더 가볍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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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 베트남에 ‘코로나19 극복’ 3억원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상생을 위한 발걸음이 계속된다. 롯데는 베트남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억원을 기부했고, 유한킴벌리는 구순구개열로 전용 젖병이 필요한 신생아들을 위해 ‘더블하트 구순구개열’ 젖병을 무상 공급키로 했다. 동아오츠카는 소비자 참여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포카리스웨트’ 500L를 육상부 꿈나무들에게 전달했다.   또 CJENM오쇼핑부문은 중소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3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아모레퍼시픽은 한국 단편영화의 저변 확대를 위한 ‘미쟝센 단편영화제’ 개막한다. 지난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극복 지원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박석원 롯데면세점 베트남 법인장, 안성빈 롯데렌탈 베트남 법인장, 김준영 롯데백화점 베트남 법인장, 강민호 롯데마트 베트남 법인장, 쩐 타잉 먼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의장, 쩐 반 씽 조국전선위원회 운동부 국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지주]   ■ 롯데, 베트남에 ‘코로나19 극복’ 3억원 기부   롯데는 지난 22일 베트남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에 약 37억동(한화 약 2억원)을 기부했다.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면세점, 롯데렌탈,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로 전달된 기부금은 현지에서 지원을 필요로 하는 베트남국립아동병원과 108군중앙병원 두 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이날 하노이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쩐 타잉 먼(Tran Thanh Man) 베트남 조국전선중앙위원회 의장, 쩐 반 씽(Tran Van Sinh) 국장을 비롯해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롯데렌탈, 롯데면세점 베트남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롯데 측 참석자들은 “롯데가 베트남 사회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작은 힘을 보태어 방역 체계 유지 및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국가에 대한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인도네시아에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3만개를 전달했으며, 19일에는 파키스탄에 진단키트 및 방호복 등의 의료 물품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 공급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가 구순구개열로 인해 반드시 전용 젖병이 꼭 필요한 신생아들에게 자사의 ‘더블하트 구순구개열’ 젖병을 무상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순구개열이란 얼굴에서 가장 흔한 선천성 기형의 하나로, 입술이나 잇몸 또는 입천장이 갈라져 있는 질환이다. 우리나라에는 650명에서 1000명에 한 명꼴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구순구개열 환우들은 젖꼭지를 쉽게 빨지 못하고, 호흡이 가빠 잘 먹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어 특별히 디자인된 전용 젖병을 사용해야 한다.  더블하트는 한국감염관리본부의 도움을 받아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으로는 신생아 집중치료실을 갖춘 전국의 12개 대형병원, 그리고 온라인으로는 자사몰 맘큐를 통해 공급하게 된다. 전용 젖병이 필요한 모든 신생아들에게 1인당 2개씩 제공할 예정이며, 일정 양식 확인 후 무상 제공하게 된다.  무상으로 제공되는 더블하트 모유실감 구순구개열 전용젖병은 빠는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아이들이 쉽게 마실 수 있는 재질로 젖꼭지부분과 몸체 부분이 설계되어 있으며, 역류방지’ 기능이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는 특징이 있다. 유한킴벌리 더블하트가 ‘구순구개열 전용 젖병 무상공급은 우리나라가 세계 최저 수준의 합계 출산율(2019년, 0.92명)을 기록하는 초저출산 현상을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결정되었다. 6월부터 시작되는 제1차 무상공급 캠페인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며, 향후 해당 제품생산 여건 등을 고려하여 캠페인 연장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더블하트 담당자는 “유아용품 1위 기업으로서 전용 젖병이 필요한 구순구개열 아기들과 부모님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유한킴벌리가 진행하고 있는 신생아용 하기스 이른둥이 기저귀 무상 공급과 함께 저출산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취지를 밝혔다.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스웨트 온' 캠페인으로 적립한 포카리스웨트 500L를 성보중학교 육상부에 전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 동아오츠카, 중‧고등 육상부에 ‘포카리스웨트’ 500L 전달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사장) 포카리스웨트는 ‘SWEAT ON(이하 스웨트 온)’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포카리스웨트 500L를 성보중학교와 배문고등학교 육상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가 육상꿈나무들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한 ‘스웨트 온’ 캠페인은 지난달 17일부터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됐다. ‘스웨트 온’ 캠페인은 포카리스웨트가 진행하는 달리기 보강 교육을 본인의 SNS에 인증하면 포스팅 1건 당 포카리스웨트 1L가 육상꿈나무들에게 기부되는 형식으로, 5주간의 캠페인 기간 동안 최경선 육상 국가대표, 권은주 마라톤 감독, 삼성전자 육상단 등 육상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졌다. 캠페인이 끝난 지난 14일 기준 포카리스웨트 500L가 적립됐다. 한성희 동아오츠카 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의 참여가 육상꿈나무들을 위한 기부로 이어졌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포카리스웨트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착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군부대 등의 수분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 3만7000여캔,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4만여 페트를 지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  CJENM오쇼핑부문의 R&D 지원금을 활용한 히트 상품을 개발한 ‘태석광학’의 ‘서포트라이트’ 안경테가 방송되고 있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ENM오쇼핑부문, 중소 협력사에 3억원 연구개발비 지원   CJENM오쇼핑부문이 중소 협력사 10곳에 총 3억원의 연구개발(R&D)비를 지원한다. 제품 개발에 투자할 비용을 직접 제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들의 투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제품 개발 지원금이 회사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ENM오쇼핑부문은 자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은 협력사들 중에서 10곳을 선발했다. 이들 중소기업에게는 각 3000 만원의 R&D 지원금이 전달된다. 중소기업은 이 돈을 자사 제품 디자인과 성능 개선, 생산 기계 도입, 금형 개발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CJENM오쇼핑부문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와 R&D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오쇼핑부문이 비용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을 선정하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각 기업과의 협약, 자금 운영을 맡고 한국생산성본부는 경영 컨설팅을 수행한다.  CJENM오쇼핑부문은 지난해에도 중소 협력사 10곳에 R&D 비용 3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선글라스와 안경테 전문 회사 ‘태석광학’은 지원금 3000만원을 샘플 제작을 위한 몰드 제작비에 사용했다. 태석광학은 100개가 넘는 안경 부품의 몰드를 만들었고 40여가지 디자인의 안경테 샘플을 만들 수 있었다. 이런 정교한 과정을 거친 태석광학은 자사 브랜드 ‘서포트라이트’의 안경테 제품을 홈쇼핑 히트 상품으로 만들었다.  이호범 CJENM오쇼핑부문 대외협력담당 사업부장은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은 매출과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R&D 투자 지원은 유통사와 제조사 모두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들을 지속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후원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인 ‘미쟝센 단편영화제’가 오는 25일부터 7월1일까지 온라인 영화제로 개막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기초 자산인 단편영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재능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하기 위해 탄생했다. ‘후원은 하되 관여는 하지 않는다’는 아모레퍼시픽의 남다른 후원 원칙 속에 진정성 있는 문화 경영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의 문화 후원 활동은 블록버스터급 ‘주류’ 분야에 집중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상대적으로 주목받기 힘든 분야인 단편영화를 꾸준히 후원하며 한국 영화 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져왔다.  영화 ‘명량’의 김한민, ‘곡성’의 나홍진, ‘범죄와의 전쟁’의 윤종빈 등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 감독들이 미쟝센 단편영화제로 데뷔했다. 류혜영, 안재홍, 최우식, 한예리 등 신예 개성파 배우들도 미쟝센 단편영화제 출신이다. 미쟝센 단편영화제를 통해 데뷔한 감독들이 다시 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선 참가자들이 차세대 신진 감독들을 발굴해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우리 영화계에 신선한 활력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의 이경미 감독(2004년 최우수작품상 수상), ‘검은 사제들’, ‘사바하’의 장재현 감독(2014년 최우수작품상 수상)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영화제를 총괄하며, ‘봉오동 전투’, ‘살인자의 기억법’, ‘용의자’의 원신연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수상작 선정을 이끈다. 특히 2019년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봉준호 감독이 명예 집행위원으로 참여한다. 올해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네이버TV <미쟝센 단편영화제 MSFF>채널을 통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이와 함께 올해 선정된 경쟁작 중 감독들의 의사를 반영한 55편의 작품들은 네이버 시리즈 on을 통해 유료로 공개할 예정이다. 영화제의 경쟁부문은 ‘비정성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희극지왕’, ‘절대악몽’, ‘4만 번의 구타’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부문에서 1편씩 총 5편의 최우수 작품상을 시상한다.  각 섹션의 명칭은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이 선정했다. 대상은 심사위원단의 만장일치로만 선정이 가능해, 지난 제18회 영화제까지 대상은 단 4개 작품만 수상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으로도 비인기 예술 장르인 단편영화를 꾸준히 후원해 개성 있는 감독과 배우, 작품 발굴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활력이 되고 있는 19번째 ‘미쟝센 단편영화제’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제 홈페이지와 네이버 TV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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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3
  • [신상NEWS] 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베이컨체다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간편, 초저가, 건강식 등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된다. 매일유업은 ‘상하치즈 미니’의 새로운 맛으로 ‘아몬드고다’와 ‘베이컨체다’를, 롯데마트는 3000원대 와인 ‘레알 푸엔테’ 2종을 출시했다.   정관장은 건강 소재만 사용한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 8종을 내놓는가 하면 롯데제과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레시피를 개발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출시했다. 또 코카-콜라사는 저칼로리 스파클링 음료로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를 선보인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베이컨체다 2종 출시   매일유업의 치즈 전문브랜드 상하치즈가 ‘상하치즈 미니’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로써 기존의 상하치즈 미니 3종(칼슘체다, 크림치즈, 스모크 모짜렐라)에 더해 총 5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아몬드고다’, ‘베이컨체다’는 리얼아몬드와 베이컨칩으로 식감에 재미를 더해, 스낵으로서의 매력을 강화했다. 아몬드고다는 고다치즈에 캘리포니아산 아몬드 조각을 넣어 고소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베이컨체다는 깊고 진한 풍미의 체다 치즈에 진짜 베이컨 칩이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상하치즈는 국내 치즈 식문화 선도를 위해 치즈 전문가들의 끊임없는 연구로 자연치즈부터 가공치즈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상하치즈 미니(Mini)’를 선보이며 스낵치즈 시장에 신규 진입했다. ‘상하치즈 미니’는 기존 수입 제품 중심이던 국내 스낵치즈 시장을 다변화하고, 소비자들이 치즈를 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원터치 개별포장을 적용해 간편하게 바로 먹을 수 있고, 한 번에 먹기 좋은 크기로 아이 간식 뿐 아니라 캠핑, 피크닉 등 야외활동에도 제격이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3000원대 와인 ‘레알 푸엔테’ 2종 출시 롯데마트가 스페인 전통과 현대 양조 기술이 접목된 ‘레알 푸엔테(Real Fuente)’ 2종을 3900원 초저가에 오는 25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레알 푸엔테’는 드라이 레드와 세미 스위트 2가지 종류다. 스페인 토착 품종인 템프라니요(Tempranillo) 100%로 만든 와인으로 적당한 산도와 미디엄 바디가 특징이다.  레알 푸엔테를 만든 와이너리인 ‘비노스 보데가스(Vinos Bodegas)’는 스페인에서 1세기 넘게 와인을 만들어온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스페인 와인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자 설립부터 해외 시장에 와인을 공급해 온 수출 전문 와이너리이다.   이번 초초저가 와인인 ‘레알 푸엔테’는 1차로 40만병의 물량을 준비했으며, 고객 반응을 살펴본 후에 추가로 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롯데마트가 다양한 초저가 와인을 선보이는 이유는 초저가 와인이 초저가 와인 시장 확대에 주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롯데마트의 올 1~6월까지 6000원 이하의 초저가 와인 매출은 전년 대비 216.4%가량 신장했다. 특히, 초저가 와인을 구매한 고객을 분석해보니 ‘와인을 구매하지 않았던 고객’ 비율이 50%로 초저가 와인이 와인시장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기여 한 것으로 분석했다. 장세욱 롯데마트 와인 MD(상품기획자)는 “초저가 와인이 결국 와인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칠레와 프랑스, 스페인 외에도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품종으로 개발된 초저가 와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정관장]   ■ 정관장,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 8종 출시 정관장 굿베이스가 ‘에센셜 케어 8종’을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비타민 3종(멀티비타민미네랄‧비타민B‧비타민D)과 유산균, 밀크씨슬, 칼슘마그네슘비타민DK, 엽산, 철분 등 총 8종이다.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합성합료, 착색료, 감미료, 식품첨가물까지 모두 빼고 꼭 필요한 영양소만 담은 ‘착한 건강기능식품’을 내세웠다. 주원료 뿐 아니라 부형제까지 식품첨가물 없이 건조효모, 해조칼슘, 인디안구스베리 등 건강한 소재만을 사용했다.  대표적으로 ‘굿베이스 멀티비타민 미네랄 에센스’는 인디안구스베리 추출 비타민C와 건조효모 등 총 14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해 활력을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부원료까지 과일채소혼합분말 12종과 같은 식물성 소재를 사용했다.  ‘불필요한 것은 빼고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만 담겠다’는 브랜드 콘셉트처럼, 하루의 영양  밸런스를 고려해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하루에 필요한 만큼의 영양소 섭취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정관장 굿베이스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무첨가식품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식품첨가물을 배제하고 건강한 소재만을 사용하여 진정성 있는 제품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굿베이스 에센셜 케어’는 전국 정관장 매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및 정관장몰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백종원과 공동 개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 출시 롯데제과가 요리 연구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백종원 오트밀 레시피’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 2종을 선보였다.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롯데제과와 백 대표가 ‘한국식 오트밀’을 목표로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롯데제과와 백 대표는 이번 레시피 개발을 위해 ‘오트밀은 밥이다’란 메인 광고 카피처럼 한 끼 식사로서 든든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신제품 ‘퀘이커 즉석 오트밀 컵’은 ‘구운 누룽지 오트밀’과 ‘구운 김 오트밀’ 등 2종이다. ‘구운 누룽지 오트밀’은 정통 오트밀에 누룽지의 풍미를 더 해, 오트밀이 낯선 국내 소비자들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게 한 제품이다. ‘구운 김 오트밀’은 담백한 오트밀에 당근, 파 등 채소와 짭조름한 김가루를 뿌려,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이들 제품은 컵 용기에 담겨있고 숟가락이 들어 있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어디서든 2분 안에 손쉽고 따뜻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1800원이다. 한편 ‘퀘이커’는 세계 1위 오트밀 전문 브랜드로, 롯데제과가 지난 2018년 원료를 처음 들여와 국내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다. ‘퀘이커’는 최근 온라인으로 판매처를 확대하며 올해에는 5월까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매출이 신장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코카-콜라]   ■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 출시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가 상큼한 청포도 과즙과 톡 쏘는 스파클링을 저칼로리로 즐길 수 있는 과즙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은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과즙 탄산음료 시장에 서 저칼로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스파클링의 상큼함과 짜릿함은 그대로 살리고 칼로리는 낮춘 제품이다. 350ml 용량 기준 10 kcal이며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제로 슈거(Zero-sugar) 제품이다. 또 청포도 과즙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과 탄산의 톡 쏘는 스파클링함을 선사한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은 350ml 페트와 캔 제품으로 출시된다. 대형할인점, 식품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캔 제품은 7월 중 출시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최근 저칼로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달콤한 과즙 스파클링 음료도 저칼로리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청포도 칼로리 10’을 출시했다”며 “사무실, 학교, 집 등에서 휴식을 취할 때 입 안 가득 퍼지는 상큼한 과즙과 기분 좋은 스파클링으로 올 여름 나른해지기 쉬운 일상에 상쾌함을 불어 넣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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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2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식품‧생활용품 50% 할인 ‘살맛나는 이틀’ 행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대형마트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롯데마트는 신선‧가공식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살맛나는 이틀’ 행사를, 이마트는 ‘피코크 밀키트’ 전 품목을 할인하는 행사를, 홈플러스는 수박, 자두 등 빨간 과일을 할인하는 ‘레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 이벤트도 마련됐다. 11번가는 이마트의 ‘피코크’와 ‘노브랜드’의 인기상품 120여종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사상 처음으로 온∙오프라인 통합으로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150여개 브랜드 상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사진제공=롯데쇼핑]   ■ 롯데마트, ‘살맛나는 이틀’ 할인 행사 진행…식품‧생활용품 등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가 오는 20~21일 주말 동안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는 ‘살맛나는 이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우선, 20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행사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1등급 한우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1인당 1kg 한정으로 1만1000원의 절반 가격인 550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준비해, ‘체리(450g·팩·미국산)’와 ‘무농약 블루베리(300g·1팩·국산)’ 엘포인트(L.POINT) 회원 대상 각 6000원과 5000원 할인해 각 3980원에 판매한다.   20~21일 이틀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행사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미국산 냉동 LA식 갈비(100g·냉동·미국산)’와 ‘완도 活 전복(10마리·냉장·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각 40% 할인된 각 1980원과 9900원에, ‘한우 잡뼈탕용(1.5kg·냉동·국내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50% 할인된 550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가공식품도 준비해 ‘초콜릿’ 70여종을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금액에, ‘해태 요리쿡 군만두(450g*2)’를 기존 판매가에서 50% 할인된 3740원에, ‘인기 레드와인 200여종’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금액에 판매한다. 인기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1+1 행사도 진행한다. 대표 1+1 상품으로 ‘바나나(1.2kg내외)’를 3980원에, ‘대추방울토마토(1kg·1팩·국산)’와 ‘대파(1단·국산)’를 각 6980원과 2580원에 판매하며, ‘에어프라이어 전용 종이호일(소40매·대30매)’을 각 5980원에, ‘룸바이홈 냉감젤 커브메모리폼베개(36cm*56cm)’를 3만5900원에 선보인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주말 행사를 기획했다”며 “주말 동안 롯데마트에 방문하셔서 인기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오는 24일까지 ‘캐나다산 랍스터(700g내외·1마리·냉장)’를 해당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시 20% 할인된 1만6800원에 판매한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최대 40% 할인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 진행 이마트는 오는 7월1일까지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에 나선다. 피코크 밀키트 전품목인 총 20개 품목을 행사카드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행사다. 특히 이마트e카드로 결제 시에는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마트 앱으로 가입이 가능한 피코크 전용 멤버십인 '피코크 클럽' 회원들에게는 '피코크 밀푀유나베'와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 2개 품목을 5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행사카드와 쿠폰 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밀키트 SNS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한다. 피코크 밀키트를 맛보고 인증샷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를 SNS에 올리면 참여 고객전원에게 1만원 상당의 '밀키트 상품 교환권'을 제공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해서는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마트는 기존 피코크, 채소밥상, 저스트잇 3개 브랜드로 나뉘어있던 밀키트 브랜드를 '피코크 밀키트'로 라인업 통합을 기념해 이처럼 대대적인 '피코크 밀키트' 할인전을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최근 밀키트 시장이 급속도로 확대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피코크로 밀키트 브랜드를 통합했다”며 “이를 기념해 역대 최대 수준의 혜택을 제공하는 피코크 밀키트 페스티벌도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수박‧자두 등 빨간 과일 할인 ‘레드 페스티벌’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2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레드 컬러 여름 과일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레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이른 폭염으로 지친 고객들의 일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 과일로 활기와 에너지를 더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레드 컬러 과일에는 면역력 증가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 체내 유해산소를 없애 노화방지와 항산화를 돕는 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과일의 풍부한 비타민 섭취는 물론 새콤달콤한 맛으로 잠든 식욕을 돋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에 홈플러스는 수박부터 천도복숭아, 자두 등 ‘달콤한 빨간 맛’을 한 자리에 모았다.  먼저 고창, 음성, 진천 등 국내 유명산지의 수박과 당도 높은 까망꿀수박(7kg~12kg 미만, 국내산)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된 각 1만2990~1만5990원에 판매한다. 특히 홈플러스의 모든 수박은 비파괴 광센서를 통해 100% 당도선별된 만큼 어떤 상품을 고르더라도 수분 가득한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콤한 천도복숭아(2kg, 팩, 국내산, 1만2990원)와 슈퍼푸드로 꼽히는 대추 방울토마토(2kg, 박스, 국내산, 1만1990원)는 행사카드 결제 시 각 9990원에 판매하고, 갓 수확한 국내산 자두(1kg, 팩, 1만990원)는 20일부터 5일간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 8990원 초특가로 선보인다. 이 밖에 항공직송으로 더욱 신선한 워싱턴 체리(700g, 팩, 미국산)를 1만2990원에 내놓는다. 김경원 홈플러스 과일팀장은 “코로나19와 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힘을 드리는 컬러 푸드 테라피의 일환으로 강렬한 레드 컬러 과일을 한 자리에 모아 저렴하게 선보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플러스가 되는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11번가]   ■ 11번가, 이마트 ‘피코크‧노브랜드’ 인기상품 120종 기획전 진행 11번가에서는 오는 28일까지 이마트 자체브랜드 ‘피코크’와 ‘노브랜드’ 히트상품 120여 종을 모은 기획전을 연다. 이마트몰 입점 이후 약 한달 간 11번가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피코크’, ‘노브랜드’ 상품 중에서도 이마트에서 잘 팔리는 TOP10 베스트셀러와 11번가 MD가 추천하는 히트 예감 상품들을 골고루 선별했다.  기존에 11번가를 이용해온 고객이라면 SK페이 포인트 적립(최대 6%)이나 쿠폰 할인 등의 혜택을 쏠쏠하게 챙기면서 이마트몰의 특색 있는 ‘피코크’, ‘노브랜드’ 상품들을 간편하게 당일배송 받을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마트몰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4000원 할인(6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4만원 이상 구매 시) 쿠폰 2종을 한 ID당 각각 3장씩 발급(모바일 앱 전용)한다. 또 삼성·현대·신한 등 8개사 카드로 결제 시 추가 2000원 할인(4만원 이상 구매 시)이 적용된다.  이번 기획전의 대표 메뉴로는 서울 3대 짬뽕으로 알려진 ‘초마짬뽕’을 가정간편식으로 개발한 ‘초마짬뽕’(1240g, 8320원), 미슐랭 1스타인 중식당 진진과 협업해 출시한 ‘진진 멘보샤(276g, 9790원), 광장시장 순희네 녹두빈대떡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순희네 빈대떡’(600g, 7340원), ‘식객’에 등장한 서대문 한옥집과의 콜라보 ‘한옥집 김치찜’(500g, 7340원) 등이 있다.  식사 외에도 안주, 디저트, 다이어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겨냥한 피코크 히트상품 60여 종도 선보인다. 피코크 안주 전문 브랜드 ‘피콕포차’의 ‘훈제막창’, 인기 캐릭터 ‘펭수’와 콜라보한 ‘펭수 초코프레첼’, 조선호텔과 협업한 ‘조선호텔 총각김치’, 기존 티라미수보다 4.5배 큰 사이즈인 ‘대용량 티라미수 케이크’ 등이 대표적이다. 가성비를 앞세운 ‘노브랜드’의 5L 대용량 아이스크림인 ‘노브랜드 초코 아이스’, 11번가에서 약 한달 간 8000여 개가 팔린 노브랜드 베스트셀러 ‘숯불데리야끼 닭꼬치’ 등 노브랜드 인기상품 60여 종도 선보인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百, 사상 첫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 진행 “신어보고 사세요~”   롯데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를 진행한다.   온·오프라인 통합 기획전을 처음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례적으로 오프라인 행사에 앞서 롯데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엘롯데에서 2주 가량 먼저 개최한다. 보통 슈즈 페어는 신발이라는 상품 특성상 오프라인에서 대규모로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그러나 온∙오프라인 통합 슈즈 페어를 진행함으로써 온라인 고객이 온라인몰에서 구매하지 않더라도 점포를 찾아 상품을 직접 착용하거나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 스포츠, 레저, 유아동 등 총 1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유명인 착용 상품, 인기상품 등을 판매가 대비 최대 65%까지 할인해준다. 또 행사 단독 상품을 구성해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으로 게스의 ‘블로퍼 스니커즈’를 38,430원에, ‘스트랩 샌들’을 판매가 대비 60% 할인한 7만9200원에 선보인다. 스포츠, 레저상품군에서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아디다스 슬리퍼로 유명한 ‘아딜렛 슬라이드’를 1만6640원에, 크록스 스테디셀러 인기 제품인 ‘성인 바야밴드 클로그’를 30% 할인한 3만2000원에, 컬럼비아의 인기 제품인 ‘몬트레일 트레킹화’는 65% 할인한 6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오는 21일까지 엘롯데 내 슈즈 페어 기획전 전시 상품 구매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3종(5·7·9%)을 중복 발급해준다. 또 온라인과 본점 행사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 감사품을 선착순 300명에게 증정한다. 추대식 롯데백화점 엘롯데 부문장은 “이번 행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O4O행사로써 다양한 쇼핑 채널에 대한 고객들의 욕구를 반영했다”며 “이번 행사는 카테고리별 인기상품과 물량을 충분히 준비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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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가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국내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고, 풀무원은 어린이 눈높이에서 감염병 예방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한다.   BGF그룹은 국내 혈액 부족 정상화를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고, 롯데 네슬레퓨리나는 코로나19로 소외받고 있는 유기동물을 위해 사료 500kg를 기부했다. 또 6월 호국보훈의 날을 맞아 롯데제과는 국군 장병에게 과자 1000박스를 전달하기도 했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가 코로나19로 어려운 화훼농가를 돕는 귀한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하며 구매한 관엽식물을 선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코로나19 화훼농가 돕기 ‘플라워 버킷 챌린지’ 동참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한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최 대표는 개인적으로 화훼농가의 관엽식물 화분 32세트를 구입하여 장기간의 코로나 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쓴 채 최선을 다해 고객을 대하느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유한킴벌리 콜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최 대표는 “전 국민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많은 화훼농가 또한 어려운 상황으로 알고 있다”며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플라워 버킷 챌린지 참여를 추천해 준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플라워 버킷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유한킴벌리의 합작 주주사인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창립 50주년 기념식 대신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100만매’와 함께 전사원 기부 캠페인으로 모은 기부금을 한국적십자사에 기탁한 바 있으며, 현재 ‘힘내라 딸들아’ 캠페인을 통해 생리대 100만장 기부도 함께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어린이 눈높이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코로나19 장기화로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진 가운데, 풀무원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풀무원은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이 올해 실시하는 모든 어린이 교육에 감염병 예방 교육을 추가하고, 효과적인 어린이 교육을 위해 발간한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를 초등교사에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풀무원재단은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왜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하는지’를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 과도한 공포심을 갖지 않도록 하는 데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였다. 풀무원재단의 감염병 예방 교육은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바이러스에 대해 먼저 정확한 지식을 습득한 뒤 학생들을 교육하여,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도 감염 예방 수칙 실천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화하도록 독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프로그램은 15~20분 분량으로 집중도를 높였다. 바이러스 감염병과 코로나19의 특징, 감염 경로 등의 기본 지식을 먼저 교육한 후 이러한 속성에 대응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지도하는 것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 방식이다. 시청각 보조자료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 영상’도 활용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작, 보급한 동명의 영상을 풀무원재단이 자체 한글 번역한 뒤 내레이션을 삽입한 버전이다. 교사들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바이러스 감염병 예방을 위한 교사용 지도서도 발간했다. 국내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총괄한 질병관리본부를 비롯하여 세계보건기구(WHO), 기초과학연구원(IBS), 유니세프(UNICEF),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바이러스 감염병 관련 공신력 높은 자료를 유기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 썼다.   코로나19로 인해 부족한 혈액 보유량 정상화를 위해 BGF그룹 임직원이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 BGF그룹]   ■ BGF그룹,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 펼쳐 “코로나19 혈액 부족 돕기”   BGF그룹은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러브 커넥트 헌혈 캠페인은 헌혈을 통한 나눔 실천으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한다는 의미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헌혈자가 크게 줄어 혈액 보유량이 적정치보다 낮아지는 등 혈액 수급난이 지속되면서 BGF그룹 임직원들이 힘을 보태기로 했다. BGF그룹은 캠페인 홍보를 위해 사내에 헌혈 장려 포스터를 게재하는 한편 전국에서 활동하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임직원 모바일 앱을 통해 가까운 헌혈 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BGF그룹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기부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기부는 참여자 1인당 1만원씩을 적립하고 누적된 금액만큼 회사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적립된 기부금은 참여자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기부처에 참여 임직원들의 이름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 BGF그룹은 이번 캠페인 참여자들 대상으로 헌혈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해 주변 참여를 독려한다. 캠페인 참여자가 개인 인스타그램에 ‘#BGF 사랑을나눠요’ 해시태그를 포함한 헌혈 참여 게시물을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휴대용 선풍기나 팥빙수로 교환할 수 있는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헌혈에 동참한 사람들의 뜨거운 가슴을 시원하게 식혀준다는 의미를 담았다. 최민건 BGF리테일 사회공헌파트장은 “코로나19 이후 혈액 적정 보유량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소식을 접하고 혈액 보유량 정상화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BGF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이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익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과 활동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네슬레퓨리나]   ■ 네슬레퓨리나, 유기동물 사료 500kg 기부 롯데 네슬레퓨리나가 SK텔레콤과 함께 지난 17일 유기동물 보호단체인 사단법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 500kg을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유기동물이 5000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번 기부는 네슬레퓨리나가 지난 5월 SK텔레콤과 함께 ‘점프 AR 앱’을 통해 진행한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해당 캠페인은 이용자가 캠페인에 '좋아요'를 누른 누적 횟수에 따라 유기동물 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에 사료를 기부하는 이벤트다. 네슬레퓨리나는 이번 ‘유기동물 밥차 캠페인’ 외에 매달 다양한 보호소에 정기 후원을 하고있다. 대형마트와는 반려동물을 위한 ‘사랑나눔 기부행사’도 여는 등 인간과 반려동물의 조화로운 공생을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을 지속해왔다.  네슬레퓨리나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소외받고 있는 유기동물에 사회적인 관심을 환기시키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기동물의 건강한 삶과 행복을 위해 뜻 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국군 19사단에 과자 1000박스 전달 롯데제과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 장병에게 과자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제과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사기진작 차원에서 매년 군부대에 지속적으로 위문품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6월에는 육군 17사단에 약 1000박스의 과자를 전달했다. 17사단은 롯데제과와 ‘1사 1병영’ 업무 협약을 맺고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부대다. 한편 롯데제과는 매년 지속적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거나 국군 행사에 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10월에는 국군의 날을 맞아 국방부 및 육군본부에 제품을 지원했으며 6월에도 12사단과 51사단, 17사단 국군 장병과 훈련병에게 과자를 전달하는 등 군부대 지원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앞으로도 군장병들을 위한 과자지원활동과 각종 복지기관 및 사회복지단체를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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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신상NEWS] 파리바게뜨,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들이 나왔다. 파리바게뜨와 신세계푸드는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상품으로 각각 ‘미니 크라상&바삭 치즈볼’과 ‘올반 깐풍기’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단백질 보충 음료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하고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또 세븐일레븐은 설빙과 함께 ‘할매 입맛’ 트렌드를 겨냥한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 3종을, CJ푸드빌의 제일제면소는 ‘제일 물냉면’ 등 여름나기 별미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SPC그룹] ■ 파리바게뜨,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2종 출시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파리바게뜨가 가정에서도 갓 구운 듯한 빵을 즐길 수 있도록 에어프라이어 전용 베이커리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한겹 한겹 결을 살려 버터의 풍미를 더한 ‘미니 크라상’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식감의 빵에 진한 풍미의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바삭 치즈볼’이다.   두 제품 모두 한 입에 먹기 알맞은 크기로 선보인다. 별도의 해동과정 없이 에어프라이어로 10분간 구워내면, 매장에서 갓 구운 듯한 바삭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나들이가 제한되면서 가정에서도 직접 제조할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리바게뜨가 34년 간 축적한 제과제빵 노하우와 고유의 기술을 적용해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에어프라이어 전용 ‘올반 깐풍기’ 출시 신세계푸드가 고급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올반 깐풍기’ 가정간편식을 출시했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로 외출을 꺼리는 홈쿡족이 멘보샤, 꿔바로우 등 고급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었던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간편식을 선호하는 것에 주목했다. 실제 신세계푸드가 지난해 8월 선보인 ‘올반 꿔바로우’의 지난 3~4월 판매량은 1~2월 대비 88% 증가했다. 또 ‘올반 멘보샤’ 역시 1만원도 되지 않는 가격으로 높은 수준의 중화요리를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알려지며 매월 판매량이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선호하는 대표 중화요리인 깐풍기를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 선보인다.  ‘올반 깐풍기’는 부드럽고 쫄깃한 100% 닭다리살만을 엄선해 황금비율로 배합한 튀김 옷을 입혀 튀긴 후 오븐에 구워 내 급속 냉동한 제품이다. 특히 오븐에 2차로 구워낸 과정을 통해 기름은 빠지고 육즙은 그대로 살려 에어프라이어로 조리 시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다. 매콤달콤한 사천식 깐풍소스가 동봉되어 있어 함께 볶아 조리하면 소스의 진한 풍미가 더해져 집에서도 고급 중식당 수준의 깐풍기를 즐길 수 있다. ‘올반 깐풍기는’ 에어라이어를 180도로 맞추고 약 10~12분간 조리하면 된다. 여기에 동봉된 소스는 프라이팬에서 깐풍기와 함께 볶아내면 완성된다.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1만1480원(1kg)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식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대용량 깐풍기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간편한 조리를 통해 맛볼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7월 에어프라이어 전용 가정간편식 브랜드 ‘올반 에어쿡’을 선보이고, 에어프라이어의 보급 확대와 함께 증가하고 있는 냉동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닥터유 드링크’로 음료사업 진출 오리온이 ‘오리온 제주용암수’에 이어 처음으로 음료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단백질을 간편하게 마시면서 보충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를 출시했다. 오리온은 제과에서 음료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종합식품기업으로의 제 2도약을 위한 발판을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닥터유 드링크는 오리온의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일반적인 단백질 강화 식품과 달리 맛에도 차별화를 뒀다. 초코맛과 바나나맛 2종으로 선보인다.  영양성분이 우수한 ‘밀크 프로틴’을 사용해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과 18종의 아미노산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무균 충전 시스템 라인에서 생산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편의점 기준 판매가는 1병당 2000원이다.  단백질은 신체 대사 작용 필수요소이자 근육을 만드는 주성분으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근육과 에너지 생성, 체내 필수 영양성분의 운반과 저장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향후 건강에 좋은 닥터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본격 활용해 비타민 등 영양성분을 강화한 닥터유 드링크 라인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오리온이 제과를 넘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제2도약할 수 있도록 음료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설빙’과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 3종 선봬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과 함께 인절미 디저트 시리즈를 단독 선보였다. 설빙의 대표 메인 소재인 인절미를 활용했다. △인절미(2300원) △인절미크림롤케익(3000원) △인절미크림단팥빵(1500원)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설빙 인절미’는 국내산 찹쌀떡에 설빙의 메인 소재인 콩고물을 넣어 완성한 상품으로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설빙 인절미롤케익’은 쫀쫀한 롤케익 시트에 인절미크림과 콩고물을 올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살렸다. ‘설빙 인절미단팥크림빵’은 부드러운 인절미크림과 달콤한 팥앙금을 듬뿍 넣고 아몬드 슬라이스를 얹어 완성했다. 최근 뉴트로와 함께 ‘할매 입맛’ 열풍이 불면서 인절미, 흑임자 등 전통 재료를 활용한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유행에 맞게 재해석한 상품들이 트렌디함으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한국식 디저트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설빙’과 함께 콜라보하여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장여정 세븐일레븐 디저트 담당MD는 “할매 입맛 열풍에 따라 설빙과 협업해 이번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 흑임자, 쑥, 미숫가루 등 한국 전통의 맛을 담은 디저트 상품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제일제면소, ‘제일 물냉면’ 등 여름 별미 3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는 올해 여름 더위가 지난해보다 더욱 무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위를 극복하는 온전한 한 그릇’이라는 콘셉트로 여름나기 별미 3종을 선보인다.  ‘제일 물냉면’은 동치미로 감칠맛을 살린 살얼음 동동 띄운 육수에 제일제면소의 쫄깃한 메밀 생면이 만났다. ‘제일 물비빔냉면’은 새콤달콤한 특제 양념장에 숙성시켜 식감이 살아있는 명태회 무침을 올린 비빔냉면이다. 따로 제공하는 살얼음 육수를 취향에 따라 넣어 비빔, 물비빔 2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따뜻한 국물로 몸 보신할 수 있는 ‘삼계칼국수’도 나왔다. 진하게 우려낸 삼계탕 육수에 부드러운 닭고기, 사포닌이 풍부한 새싹삼을 그대로 올렸다. 여의도 IFC몰점과 제일제당센터점에서만 한정 판매하는 프리미엄 메뉴 ‘전복 삼계 칼국수’는 삼계칼국수에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 한 마리를 통째로 넣었다. 배달의민족, 요기요, 푸드플라이, 쿠팡이츠 등 배달 앱과 네이버 스마트주문을 통해 신메뉴 3종을 주문 가능하다. 신메뉴 출시 및 배달 매장은 매장마다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제일제면소 홈페이지와 배달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메뉴에 추가하면 푸짐한 차림상이 완성되는 곁들임 메뉴도 출시한다. ‘매콤 닭무침’은 부드러운 닭고기, 파채, 양파 등을 새콤 달콤 매콤한 양념에 버무려 입맛을 돋워준다. ‘직화고기구이’는 달콤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재운 돼지고기를 불향 가득 직화로 구웠다. ‘녹두 삼계죽’은 녹두와 인삼을 넣고 닭고기 육수로 푹 끓여 맛이 진한 미니죽이다.  주류와 함께 즐기기 좋은 프리미엄 별미요리 신메뉴도 선보인다. ‘트러플 감자전’은 제일제면소 대표 별미요리인 감자전에 풍미 가득한 트러플 소스와 오일을 더해 업그레이드했다. 톡 터지는 수란과 짭조름한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올려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더워질 여름을 대비해 제일냉면 2종과 기력을 보충해줄 따끈한 삼계칼국수도 선보인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온전한 한 그릇으로 무더위를 날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비즈
    • 유통
    2020-06-17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참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위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한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했고, BGF복지재단은 경남 창녕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치료를 지원키로 했다.   또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 임직원들을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고,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들 화장품 가맹점주를 위해 7월 월세의 50%를 지원한다. 신세계TV쇼핑은 코로나19로 위축된 패션업계를 돕기 위해 패션 브랜드 창고 대방출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지난 15일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 코로나19 극복 응원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참여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가 지난 15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참여했다.   ‘스테이 스트롱’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3월 외교부에서 시작한 글로벌 캠페인이다. 두 손을 모아 기도하는 그림에 손 씻는 로고와 함께 ‘Stay Strong’ 이라는 문구를 적어 개인 위생 준수로 코로나19를 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대표는 김영훈 고려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롯데홈쇼핑이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팻말을 들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롯데홈쇼핑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천계양갑), 길태기 법무법인 (유)광장 대표변호사를 지목했다. 이 대표는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위생 수칙 준수 등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19 가 조기 종식되기를 기원한다”며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로 일상화된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디어와 쇼핑이 융합된 미디어 커머스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트너사와 소외계층을 위한 긴급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 약 70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동반성장펀드 2000억원, 무이자 대출 100억 원 등 자금지원 정책을 활용해 파트너사를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아름다운가게에 총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앞서 3월에는 영등포 지역 소외계층 300가구에 ‘생활용품 키트’를, 4월에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510명에게 ‘학습지원꾸러미’를 전달하기도 했다.   류철한 BGF그룹 상무(사진 우측)와 박미경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이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BGF복지재단]   ■ BGF복지재단 창녕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지원BGF복지재단이 지난달, 경남 창녕에서 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를 피해 집을 뛰쳐나와 구조된 아동(이하 A양)의 심리치료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잠옷 차림에 맨발로 도로변을 걷던 A양은 동네 주민에 의해 발견돼 CU창녕대합점에 일시 보호되었고 주민과 점포 근무자가 함께 A양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식사도 챙겼다. A양은 병원에서 2주간 치료를 받고 퇴원해 지금은 아동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다.  BGF복지재단은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향후 A양의 심리치료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심리치료는 A양이 받은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1년간 꾸준히 진행될 예정이다.  BGF복지재단은 A양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후 경상남도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접 찾았다. A양의 향후 정상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안을 다방면으로 논의한 끝에 현재 A양에게 가장 필요한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 A양을 구해 도시락을 먹이며 안전하게 보호해 준 시민과 소독약, 진통제 등을 내주며 A양의 치료를 도운 CU창녕대합점 근무자를 각각 올해 ‘아동안전 시민상(賞)’과 ‘CU 엔젤스’에 추천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BGF그룹과 경찰청은 지난해 각종 사고와 위험으로부터 아동안전을 지킨 공로를 세운 시민, 점주 등을 찾아 포상하는 아동안전 시민상을 제정한 바 있다.  BGF그룹은 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아동안전망 구축 및 복지 확대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국 1만4000여 CU 네트워크를 활용해 길 잃은 어린이 등을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해주는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2017년부터 운영해 지금까지 총 70여 명의 실종 사고를 예방했다. 경찰청과 함께 지역 사회의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도 CU 가맹점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현재 업계에서 가장 많은 점포가 운영 중이다. 양경희 BGF복지재단 이사장은 “’꽃으로도 아이들을 때리지 말라’는 스페인 교육자 프란시스코 페레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그 어떤 정신적, 물리적 위해가 가해져서는 안된다”며 “최근 아동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더욱 따뜻한 관심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협력사 임직원 교육지원 ‘NS상생캠퍼스’ 운영 NS홈쇼핑은 중소기업 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교육지원 프로그램 '2020 NS상생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NS상생캠퍼스'는 NS홈쇼핑 협력사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통해 중소협력사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동반성장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NS홈쇼핑은 대상 공고를 통해 신청한 협력사와 공정거래협약을 체결한 협력사 등 약 15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NS상생캠퍼스'를 지원한다. 교육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이다. 교육 기간 동안 NS홈쇼핑은 외부 전문 교육기관과의 제휴를 통해 전용 교육 사이트를 구축하고, 중소 협력사 임직원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학습 내용은 최신 트렌드와 이슈에 대한 협력사의 수요를 반영해 리더십, 비즈니스 스킬, 이슈, 트렌드, 인문, 창의 등 약 1400여편의 영상 콘텐츠로 준비했다. 특히, 스낵컬처와 숏폼(Short-form) 콘텐츠라는 추세에 맞춰 진도이수형의 강의가 아닌 편당 5분에서 7분 정도의 즉시학습형 VOD콘텐츠로 구성해 관심 분야를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NS홈쇼핑은 협력사 임직원이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학습에 참여하도록, 상품포상 등의 이벤트와 교육 우수 협력사 인터뷰 공유 등 이용을 독려하는 활동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김지년 NS홈쇼핑 동반성장팀장은 "19년 동안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온 NS홈쇼핑에게 있어 NS상생캠퍼스는 모두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중소협력사 임직원을 위한 교육이 협력사의 성장과 NS홈쇼핑의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코로나19 여파’ 화장품 가맹점주 월세 50% 지원 LG생활건강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화장품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이 지속됨에 따라, 7월 가맹점 월세의 50%를 한 차례 더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 3월에 이은 두 번째다. LG생활건강에서 운영중인 화장품 가맹점은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약 500여개 매장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간 계속되며 매출의 위축을 겪어오고 있다. 차석용 부회장은 “코로나19가 예상외로 장기화되는 가운데 화장품 판매 비수기인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더욱 시름이 깊어질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3월에 이어 월세를 지원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에 용기를 잃지 않고 위기를 함께 극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월 LG생활건강은 방문판매화장품대리점과 생활용품대리점, 음료대리점 등의 직원 인건비 약 8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사진제공=신세계TV통신]   ■ 신세계TV쇼핑, 패션 브랜드 창고 대방출 특집전 “코로나19 극복 응원” 신세계TV쇼핑이 코로나19로 위축된 패션 업계에 힘을 보태고자 대표 패션 브랜드들과 협력해 오는 17일부터 ‘같이 가요 2020! 창고 대방출 특집전’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중심으로 판매되는 10개 패션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초특가 기획전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백화점이나 가두점 등 오프라인을 주요 유통망으로 삼아왔던 패션 업체들의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세계TV쇼핑에서 진행하는 ‘같이 가요 2020! 창고 대방출 특집전’에는 에고이스트, BCBG, 타미힐피거 등 10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10만9000장의 물량이 모였다. 이 정도 규모의 다양한 패션 브랜드가 홈쇼핑 채널에서 단기간 집중 소개되는 건 드물다. 먼저 오는 17일 오후 10시30분에는 ‘굿바이 썸머 최종 특가전’을 방송하고, 캐주얼 브랜드 NIX(닉스)의 남성 린넨 팬츠 3종(6만9900원)과 HUM(흄)의 린넨 셔츠 3종(4만9900원)을 판매한다.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상품과 동일한 제품으로 방송 시간 한정 정가 대비 72%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6월 넷째주에는 ‘역시즌 아우터 초특가전’을 통해 에고이스트의 사가폭스 트리밍 시티다운 점퍼(19만9000원)와 백화점 입점 브랜드 BCBG의 프리미엄 여성 구스다운 2종(27만8000원부터)을 판매한다. 그 외 여름 야외활동 수요에 맞춰 폴라로이드와 까레라의 선글라스 제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5% 카드 청구할인 혜택과 추첨을 통해 베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기프티콘을(500명) 증정한다. 서성대 신세계TV쇼핑 패션팀장은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오프라인 브랜드들의 재고부담을 함께 덜고, 코로나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한 선제적인 결정"이라며 “홈쇼핑 진출 시 온라인까지 동시 판매가 전개돼 오프라인 채널의 한계를 해소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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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신상NEWS] SPC삼립, 쿠팡 전용 홈 델리 브랜드 ‘얌’ 론칭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차별화된 맛과 형태를 내세운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SPC삼립은 쿠팡의 ‘로켓프레시’ 전용 홈델리 브랜드 ‘얌’을 론칭하고 베이커리 등 신제품 17종을 내놓았다. CJ제일제당은 높은 원가 부담에 판매를 중단한 별미 면요리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키고 ‘속초 코다리냉면’과 ‘부산밀면’을 출시한다.   이마트24는 응원 메시지가 담긴 ‘하트 주먹밥’ 2종을, 세븐일레븐은 참치회의 모양과 형태를 그대로 살린 ‘참치회젤리’를 출시했다. 맥도날드는 소고기 패티 3장과 치즈 3장이 어우러진 ‘트리플 치즈버거’를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SPC삼립]   ■ SPC삼립, 쿠팡 전용 홈 델리 브랜드 ‘얌’ 론칭 SPC삼립이 '쿠팡’과 협업해 홈 델리 브랜드 ‘얌(YAAM!)’을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얌’은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표현하는 영문 감탄사 ‘Yummy(아주 맛있는)’를 재치 있게 표현한 브랜드명으로, SPC 삼립의 제품력과 쿠팡의 편의성이 접목된 온라인 전용 브랜드다.  SPC삼립은 최근 온라인 식품 배송 시장의 성장과 브런치 문화 확산 등 서구화 되어가는 식문화 추세에 따라 ‘홈 델리(Home Deli)’ 콘셉트의 간편식 제품을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 확대를 위해 쿠팡과 손을 잡았다. 이를 위해 최근 온라인 전략 부서를 신설하는 등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SPC삼립 관계자는 “‘얌’은 국, 찌개 등 한식류 간편식(HMR)과 차별화한 베이커리, 샐러드, 육가공 등 ‘홈 델리’ 스타일의 간편식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며 “온라인 채널을 적극 활용해 관련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얌(YAAM!)’ 브랜드 제품은 총 17종으로 출시된다. △골든 패스츄리식빵 △통검정보리 깜파뉴 △머쉬룸 치즈빠네 △치폴레 피자 바게뜨 △트러플 불고기 치아바타 △멕시칸 치킨 치아바타 △부드러운 바닐라롤 △부드러운 녹차단팥롤 △바스크 치즈케익 △미니 호두피칸 타르트 등 베이커리 10종과 △파워보울 샐러드 △클래식 시저 샐러드 등 샐러드 2종, △양송이 크림스프 △치킨 크림스프 △전복새우죽 △쇠고기버섯죽 △영양삼계죽 등 스프&죽 5종이다. 이들 제품은 오직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 당일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로만 만나볼 수 있다. 제품 패키지는 시즐감을 강조한 제품 이미지를 삽입해 주목도를 높였으며, 일부 제품은 패키지 겉면에 레시피를 넣어 소비자들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론칭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1일까지 ‘골든 패스츄리식빵’을20% 할인 판매하며,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리그램(공유)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SPC삼립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부산밀면 재출시 CJ제일제당이 신제품 출시와 대대적인 마케팅 켐페인을 통해 여름 면(麵) 시장 공략에 나섰다. 먼저, 별미 면요리 전문 브랜드 ‘제일제면소’를 부활시킨다. ‘제일제면소’는 지역 특색을 살린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었지만, 프리미엄 원료를 사용해 원가 부담이 높아 지난해 판매 중단을 결정했다. 하지만 판매처를 알려달라는 문의가 속출했고, 재출시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자 다시 선보이게 됐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일제면소 부산밀면’과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이다. ‘제일제면소 부산밀면’은 밀면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구현한 제품으로, 시원한 동치미육수와 다대기 양념이 조화롭게 어울리는 정통 부산 밀면이다. ‘제일제면소 속초 코다리냉면’은 코다리 초절임 공법을 사용해 쫄깃한 코다리 무침을 원물 그대로 넣어 씹는 맛과 감칠맛이 일품이다. 온라인 전용 제품인 ‘실속 동치미 물냉면’도 선보인다. 합리적인 소비를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으로, CJ의 냉면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동치미 육수와 냉면 사리 각각 15개로 구성됐으며, 쿠팡 등 온라인 경로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9900원으로, 1인분에 약 1327원 꼴이다. 이벤트도 진행된다. 11번가, 위메프, SSG, 네이버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CJ 냉면 그릇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8월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락교에 고추냉이까지…‘참치회젤리’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펀슈머(Funsumer)를 겨냥한 이색 콘셉트의 젤리를 선보인다. 참치회 모양과 형태를 그대로 살린 ‘참치회젤리(3800원)’를 출시했다.  참치회와 함께 락교, 고추냉이까지 상큼한 젤리로 구현했으며, 포장 용기도 횟집을 연상케 하는 트레이를 사용했다. 참치 부위마다 달콤한 딸기맛, 복숭아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소비 과정에서 재미와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펀슈머’와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가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반영하듯 편의점 대표 간식인 젤리 카테고리에서도 파스타젤리, 삼겹살젤리, 거봉젤리 등과 같이 독특한 비주얼과 식감을 가진 이색 젤리가 인기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달 선보였던 ‘파스타젤리’와 ‘한컵 디저트 젤리’가 출시 이후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타젤리(2500원)’’는 쫄깃한 파스타면 젤리 위에 톡톡 튀는 팝핑캔디와 새콤달콤한 딸기시럽을 부어 비벼먹는 DIY 젤리로, 동봉되어 있는 포크로 파스타처럼 돌돌 말아먹는 재미있는 콘셉트의 이색 상품이다. ‘한 컵 디저트 젤리(3000원)’는 편의점 컵과일 콘셉트의 상품으로 딸기, 당근, 버섯 등 아기자기한 미니 사이즈의 과일, 야채모양 젤리가 담겨 있다. 장채윤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 담당MD는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에게는 무엇보다 재미가 중요한 구매요소로 꼽힌다”며 “특별한 재미와 가치를 제공하는 이색 젤리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24]   ■ 이마트24, ‘하트 주먹밥’ 2종 출시  이마트24가 응원 메시지를 담은 하트 주먹밥 2종(이하 하트밥)을 오는 17일 출시한다. 이마트24는 고객에게 긍정의 기운을 전달하고자 하트 모양 용기에 인기 주먹밥을 넣은 하트밥을 기획했다. 하트밥은 스팸김치, 치킨마요 등 총 2종으로 판매가격은 2100원이다. 스팸김치 하트밥은 흰밥, 하트 모양의 통스팸, 볶음 김치, 지단 등으로 구성돼 있다. 치킨마요 하트 주먹밥에는 치킨가라아게, 데리야키, 마요소스, 지단 등이 들어가 있다. 일반 주먹밥 대비 60g 더 중량을 늘려 든든한 한 끼 식사가 가능하며, 스푼으로 편하게 떠먹을 수 있다. 이마트24는 하트밥 2종 출시를 기념해 7월 한 달간 모바일 앱 스탬프 행사를 진행한다. 하트밥 3개 구매 후 스탬프 행사 참여 시 스팸 클래식 200g (정상가 5500원)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이효선 이마트24 FF(프레시푸드)팀 도시락 바이어는 “고객에게 익숙하고 인기가 높은 스팸과 치킨가라아게를 활용해 만든 컵밥 형태의 주먹밥”이라며 “하트밥이 일상 속 작은 활력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패티 3장‧치즈 3장 ‘트리플 치즈버거’ 한정 출시 맥도날드는 소고기 패티의 풍미와 육즙, 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3배로 풍성하게 살린 한정판 신메뉴 ‘트리플 치즈버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트리플 치즈버거’는 진한 육즙의 순쇠고기 패티 3장과 신선하고 고소한 치즈 3장이 상큼한 피클, 양파, 머스터드, 케첩과 어우러졌다. 고기와 치즈의 풍미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트리플 치즈버거는 최근 맥도날드가 식재료와 조리 프로세스, 조리 기구 등 전반적인 과정을 개선해 더 맛있는 메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입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인 ‘베스트 버거’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는 메뉴이다. 패티를 구울 때 양파를 더해 더욱 진해진 풍미의 패티를 즐길 수 있으며, 치즈는 입안에서 더욱 부드럽게 녹아들고 버거 빵(번)은 더 따뜻하고 폭신한 식감을 제공해 풍성하고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입안을 꽉 채우는 육즙 가득한 패티와 진한 치즈의 맛을 한껏 느끼고 싶다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많은 고객들이 사랑해주시는 치즈버거 라인업에 트리플 치즈버거를 도입했다”며 “베스트 버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맥도날드 본연의 치즈버거 풍미를 세 배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신제품 트리플 치즈버거를 출시함으로써 트리플 치즈버거, 더블 치즈버거, 치즈버거 3종으로 치즈버거 라인업을 강화한다. 트리플 치즈버거의 가격은 단품 5600원, 세트 6900원이다. 오는 7월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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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신상NEWS] 동원F&B, 중남미 4개국 원두 담은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간편하면서도 특별한 맛을 찾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어묵바 ‘황금어묵바’를, 풀무원은 베트남 분짜를 간편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베트남 분짜 칼국수’를 출시했다.   또 동원F&B는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을, CJ제일제당은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비비고 오이김치’를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플렉스’의 크기와 용량을 줄인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프리미엄 간편 간식 ‘황금어묵바’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평소 길거리나 휴게소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어묵바를 프리미엄 상품으로 재탄생시킨 ‘황금어묵바’를 출시했다. 세븐일레븐 ‘황금어묵바’는 명태, 도미 등 고급어육만을 사용해 무엇보다 육질이 부드럽고 탱탱하다. 그리고 일반 시중상품들과는 다르게 순수 생선살만 사용했고, 어육함유량도 70% 이상으로 약 40% 가량 높아 어묵 본연의 깊은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황금어묵바’는 즉석조리 시설을 갖춘 전국 세븐일레븐 2000여점에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15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황금어묵바’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부터 말까지 ‘황금어묵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스파클링복숭아355ml’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김민호 세븐일레븐 푸드팀MD는 “편의점 먹거리의 우수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간편하면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즉석식품이 최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편의점에서 우리 생활 속 다양한 음식들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집에서도 간편히 ‘베트남 분짜 칼국수’ 출시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베트남 대표 음식 ‘분짜’를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베트남 분짜 쌀국수(440g/6600원)’를 출시했다. 분짜는 쌀국수에 구운 고기와 채소 등을 곁들여 새콤한 피쉬소스를 찍어 먹는 베트남 대표 전통 음식이다. 뜨거운 국물에 담근 쌀국수와 달리 새콤하고 차가운 소스에 곁들여 먹는 냉쌀국수의 일종으로 여름철 별미이다. 풀무원의 ‘베트남 분짜 쌀국수’는 베트남 현지 전문점 수준의 분짜를 집에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쌀국수 면은 동남아 정통 제면 방식인 ‘미유시트 방식’을 적용해 부드러운 생면으로 구현했다. 미유시트 제면 방식은 밀가루는 일절 넣지 않고 쌀가루와 전분 등을 물에 섞어 얇게 편 뒤 건조해 잘라 만들어 내는 것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한다. 쌀국수를 찍어 먹는 분짜 소스에도 현지의 맛과 풍미를 담아냈다. 동남아풍 전통 피쉬소스를 베이스로 매콤한 홍고추와 아삭한 양파를 썰어 넣어 전문점에서 맛보던 새콤한 분짜 소스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소스 재료는 농축하지 않고 원물 그대로 담아 재료 본연의 맛과 식감이 살아있으며, 따로 물에 희석하지 않고 바로 찍어 먹으면 된다. 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쌀국수 면을 끓는 물에 1분 10초 동안 삶고 찬물에 헹군 다음, 물기를 제거하고 동봉된 분짜 소스에 찍어 먹으면 된다. 기호에 따라 채소나 고기 등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다. 정재형 풀무원식품 면&떡CM PM(Product Manager)은 “이번 신제품은 정통 베트남 제면 방식으로 만들어 현지 전문점 수준의 분짜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분짜는 차가운 소스와 새콤한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을뿐더러 여름철 메뉴로 제격인 만큼 폭염이 예상되는 올여름 입맛을 돋울 특별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중남미 4개국 원두 담은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 출시 동원F&B가 중남미 4개국 원두로 만든 페트(PET) 커피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으로 블랙 아메리카노와 스윗 아메리카노를 출시했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브라질, 콜롬비아, 온두라스, 과테말라의 4가지 원두가 최적의 비율로 담긴 콰트로 커피 추출액으로 만들어 중남미 커피 특유의 맛과 부드러운 풍미가 있는 제품이다. 특히 원두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주는 미디엄 로스팅 방식으로 원두를 볶아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동원F&B는 2015년 ‘덴마크 커핑로드’ 컵커피를 출시하고 RTD(Ready To Drink) 커피 시장에 진출했다. ‘제대로 만든 커피’라는 콘셉트로 에티오피아, 인도네시아, 인도 등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컵커피 5종을 운영하고 있다. 동원F&B는 이번 신제품 2종을 통해 컵커피에 이어 페트 커피까지 선보이며, RTD 커피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기존의 커핑로드 컵커피보다 50ml가 늘어난 350ml 사이즈로 출시된다. ‘커핑로드 아메리카노’ 2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의 ‘블랙 아메리카노’와 달달한 끝맛이 있는 ‘스윗 아메리카노’로 구성됐다. 가격은 22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커피 소비가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커피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으며 동시에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RTD 커피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지의 품질 좋은 원두로 만든 프리미엄 커피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여름 한정 ‘비비고 오이김치’ 출시 CJ제일제당은 제철한정 별미김치 신제품 ‘비비고 오이김치’를 출시하며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다양한 재료와 맛의 김치를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증가에 맞춘 신제품이다. ‘비비고 오이김치’는 오이가 가장 맛있는 5~6월에만 운영하는 시즌 한정 제품으로, 오이의 말캉한 씨 부분은 제거하고 100% 국내산 천일염으로 절여 무르지 않고 아삭한 것이 특징이다. 상큼한 봄 부추와 새콤달콤한 국내산 매실당으로 맛을 내어 제철 오이의 시원한 맛과 상큼한 향을 더욱 살렸다. 가격은 소비자가 5980원(350g)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간편성, 경제성, 합리성 등으로 포장김치 소비층 확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재료와 맛의 별미김치 카테고리의 고(高)성장 트렌드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라며 “비비고 오이김치와 같이 계절별 선호도가 높은 별미김치 신제품들을 지속 출시해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으며 기타 별미김치 카테고리 성장 견인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처음처럼 플렉스’의 크기와 용량을 축소한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120ml 용량의 미니어처가 소주 보관 컨테이너형 멀티박스에 담긴 구성으로, 미니어처 12개입이 들어있다. 알코올도수는 기존 ‘처음처럼 플렉스’와 동일한 16.7도다.   이번 미니어처는 ‘플렉스’ 스티커가 들어있어 취향대로 제품에 붙이며 나만의 플렉스를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처음처럼 플렉스 미니어처’ 패키지는 전국 대형마트에서 한정수량 판매되며 판매가는 약 1만5000~2만원대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처음처럼 플렉스’가 젊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유쾌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미니어처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120ml의 소용량 제품이라 혼술용으로 부담 없이 즐기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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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롯데,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 기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따뜻한 나눔활동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롯데는 의료용품이 필요한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를 기부했고, 하이트진로는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자와 쪽방촌에 생수 4만1000여병을 전달했다. 애경산업은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에게 구강용품 2080박스를 지원했다.   또 GS25는 6·25전쟁 미발굴 전사자 12만2609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동참해 한정판 태극기 배지를 제작‧배포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공병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공공장소에 설치하기로 했다.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코로나19 진단 키트' 전달식에서 김용호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대표(왼쪽)과 인도네시아 재난방지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   ■ 롯데,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진단 키트’ 3만개 기부   롯데는 9일 인도네시아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에 미화 24만달러 상당의 국산 진단 키트 3만개를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있는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타이탄, 롯데쇼핑,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마음을 모아 준비했다. 롯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국가에 대한 지원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인도네시아가 의료용품을 가장 필요하는 것으로 판단되어 진단키트를 전달하게 됐다.   김용호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대표는 “인도네시아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롯데는 어려울 때 함께 하는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그룹은 2008년 롯데마트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에 첫 진출하여, 현재 10여 개 계열사가 활발하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화학부문에서는 인도네시아 자바 반텐주에 대규모 유화 단지 건설을 진행 중에 있으며, 자동차 대표 소재인 PP컴파운드 사업에도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 하이트진로, 노숙인‧쪽방촌에 생수 4만1000여병 전달 하이트진로가 여름철 무더위를 대비해 노숙인들과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이날 서울 영등포, 남대문, 동대문, 종로 쪽방촌 거주민과 노숙인 약 2000명에게 총 4만1000여병을 전달한다. 이번 지원 생수는 하이트진로음료가 1만3000여병을 함께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한파, 폭염 대응 보호활동에 대한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해 2013년부터 올해까지 8년째 물품 및 구호서비스 지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생수, 빵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쪽방촌 측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필요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주변 이웃들의 여름철 건강을 지키는데 힘이되길 바란다”며 “100년 역사를 앞두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주류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책임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9일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진행된 코로나19 현장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한 구강용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김남수 애경산업 상무, 곽월희 대한간호협회 제1부회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코로나19 간호사에 ‘2080’ 구강용품 전달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의 토탈 오럴케어 브랜드 ‘2080’은 6월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을 위한 구강용품 2080박스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 2080은 코로나19로 인해 장시간 마스크를 써야 하는 간호사의 구강 건강을 위해 구강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2080의 브랜드 정신을 담아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가는 감염 통로이기도 한 구강의 관리에 대한 인식을 함양하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2080은 이번 전달식을 통해 치약, 칫솔, 가글 등 구강용품 2080박스를 전달했다. 지원한 품목은 코로나19 현장 간호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간호사들이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필름 형태의 신개념 구강관리용품 ‘3초 구강필름’과 ‘2080청은차플라워가글재스민’을 지원한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구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간호사분들을 위해 이번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2080은 앞으로도 국민 구강 건강 관리를 위한 지원 및 캠페인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 6·25전쟁 미발굴 전사자 기억 ‘무궁화 배지’ 전달 편의점 GS25는 국민 참여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캠페인에 동참한다. 전국 1만4000여개 편의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배지를 전달한다.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한 ‘미발굴 전사자 12만2609명’을 기억하는 캠페인 ‘끝까지 찾아야 할 122609 태극기’에 협력한다. 캠페인은 전쟁 이후, 올해까지 찾지 못한 전사자를 기리며 태극기 배지를 가슴에 달고 한 번 더 기억하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GS25는 전국 1만4000여개 편의점을 통해 국민들에게 태극기 디자인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배지를 전달한다. 제작하는 배지는 6·25전쟁 참전용사 유해발굴 시 태극기 덮고 묵념을 할 때 우리의 시선이 닿는 모습을 형상화했으며,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와 광운대 공동소통연구소의 민관협력으로 공동 개발됐다. 태극기 배지는 총 미발굴 전사자 수와 동일한 12만2609개가 제작되어 이중 9만여개를 GS25에서 무상으로 국민들에게 증정한다. 각 배지에는 고유 일련번호가 부여되며, 1호 태극기 배지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전사하고 그 유해를 찾지 못한 故 서병구 일병의 외동딸 서금봉(70세, 부산 거주) 여사가 받는다. GS25에서 배지를 받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오는 15일부터 정부와 협의를 통해 선정한 전국 GS25 점포(홈페이지 및 공식 SNS채널에서 공지)에서 선착순으로 2만개를 제공한다. 또 가까운 점포에서 받기를 희망하는 고객은 15일 오전 10시부터 GS리테일 ‘더팝’ 어플 또는 GS25 ‘나만의냉장고’ 어플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배지 수령 점포를 입력하고, 도착 알림을 받은 후, 점포 방문 수령이 가능하다. 한 사람당 받을 수 있는 배지는 2개로 제한된다. 한동석 GS25 마케팅팀 차장은 “국가를 위해 목숨 바치신 순국선열을 기리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동참하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전국에 있는 1만4000여개 점포가 공익적 플랫폼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공병 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제작·설치 아모레퍼시픽은 6월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친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6월 중 공공장소에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벤치는 소비자가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에 반납한 화장품 공병 분쇄품에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섞은 테라조 기법을 적용했으며 공병으로 등받이를 장식해 완성했다.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1400여개를 재활용했다. 환경 디자인 전문 스타트업인 ‘라디오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실천을 돕는 이색 아이디어를 더했다. 벤치 중간에 가로 50cm 화분을 고정해 두고, 앉는 자리에는 1m 간격을 표시해 자연스러운 거리두기를 유도했다.  업계 최초로 제작에 성공한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재활용 테라조’ 기법은 아모레퍼시픽 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 사업 및 매장 내 인테리어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라사이클과 지난해 6월4일 ‘공병 재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매년 100톤씩 플라스틱 화장품 공병을 수거하여 100% 재활용하고, 2025년까지 제품과 집기 적용 비율은 50%까지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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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주말쇼핑정보] 이마트·롯데마트·현대아울렛…대대적인 오프라인 할인 공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조금씩 살아나는 소비심리에 유통업계가 대대적인 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주말 동안 최대 50% 할인 등 할인 공세를 펼친다. 홈플러스는 주요 축산물을 할인하는 ‘삼시육끼’ 기획전을 진행하고, GS더프레시는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웃렛들도 할인 행사에 나선다. 현대아울렛은 오는 14일까지 전 점에서 최대 70%할인에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위켄드’ 프로모션을,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도 사은 행사와 더불어 300여개 브랜드를 최대 30% 추가 할인하는 ‘신세계사이먼 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1+1에 50% 할인까지 주말 이틀간 할인 행사 ‘빵빵’   이마트가 오는 6~7일 주말 이틀간 대대적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핵심 상품군에 1+1, 최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바나나, 기저귀, 액체세제 등을 파격적인 혜택에 선보인다. 바나벨리 바나나는 2980원에 1+1으로 선보이며, 군만두, 즉석카레·짜장, 롯데 자일리톨 껌, 액체세제, 주방세제, 헤어 염색약·트리트먼트, 오랄비 칫솔 등을 전 품목 1+1으로 판매한다. 또 하기스·마미포코 기저귀, 페브리즈 섬유탈취제, 브랜드 키친타월, 훼이셜 클렌저, 냉장냉면 전 품목은 2개 구매 시 50% 할인한다. 듀라셀 건전지 전 품목은 50%, 스미글 가방·필통 과 이글루 아이스박스 전 품목은 40%, 부탄가스, 알류미늄 호일 전 품목은 30%, 물총, 보드게임 전 품목은 20% 할인 판매한다. 또 카드 행사를 통해 아이패드(iPad) Pro·Mac 전 품목은 7~10%, 닌텐도·PS4 타이틀 행사상품12종은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토요일 단 하루 행사도 실시한다. 오리온 초코파이 등 케익류 과자와 낱개 컵라면(1인 12개 한정), 쌈장은 전 품목 1+1에 선보이며, 젤리 전 품목은 2+1에, 3M수세미 전 품목은 40%, 와인 3만원 미만 전 품목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장바구니 핵심상품 행사를 대대적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대형마트 업의 본질인 좋은 품질의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민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80억 규모 물량 ‘통큰절’ 행사 펼쳐 롯데마트가 오는 6~7일 80억원 규모의 물량을 파격가에 선보이는 ‘통큰절’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기존 각 1만1000원과 1만3200원에 판매하던 한우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을 대상으로 각 7700원과 9240원에 판매한다. 행사 카드(롯데·신한·KB국민·NH농협)로 결제하면 각 5470원과 656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엘포인트 회원이 할인 가능 카드로 결제 시 ‘행복 생생란(30입·대란)’을 2980원에 선보인다. 또 6일에는 엘포인트 회원에게 ‘GAP 대추방울토마토(1kg·1팩)’를 980원에 판매한다. 더워진 날씨에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산 마스크도 할인한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00만장 물량의 국내산 마스크를 장당 58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국내산 마스크 50매’ 의 카드 할인 가격은 2만9000원이다.  또한,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냉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엘포인트 회원이 롯데·KB국민·신한 등 해당 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단 이틀만 진행하는 행사”라며 “80억 규모의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축산물 빅딜가격에 ‘삼시육끼’ 기획전 열어 홈플러스는 오는 10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삼시육끼’ 기획전을 열고 한우를 비롯한 주요 축산물을 빅딜가격에 내놓는다. 고기 소비가 배로 뛴 만큼 하루 여섯(6)끼를 고기(肉)로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고기를 싸게 판다는 취지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농협안심한우 1등급 이상 국거리·불고기(100g)를 30% 할인 판매하고, 호주산 냉장 소고기 전 품목은 최대 40% 할인해 호주산 척아이롤(100g, 2490원)을 1490원에 내놓는다. 수입 삼겹살과 목심(캐나다산)도 100g당 1290원 빅딜가격에 선보인다. 이력추적제로 품질 신뢰도를 높인 시그니처 냉동 부채살구이(1kg, 미국산 쇠고기, 2만990원)는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4000원 할인된 1만6990원에 제공하고, 토시살, 안창살 등 양념소고기 특수부위 구이류 2종(800g, 팩, 호주산)은 각 1만3900원에 판다. 이 외에 정다운 마늘담은 훈제오리(500g, 팩, 국내산, 5990원)는 2팩 1만원, 별도 조리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는 허브 훈제삼겹살(100g)은 1790원에 판매하며, 생닭 2마리(700g, 국내산)는 오는 7일까지 5990원(1마리 3990원)에 선보인다. 고기에 곁들이기 좋은 식품도 저렴하게 판다. 행사카드 결제고객 대상 100% 당도선별 수박(7~12kg 미만) 각 1만1990원~1만5990원, 골드키위(9~15입, 팩) 8990원, 블랙라벨 고당도오렌지는 9개당 9990원에 판매한다. 6~7일은 CJ 냉면 2종(함흥비빔냉면·동치미 물냉면) 1+1, 신선특란(30입, 국내산, 5990원)은 3990원에 팔고, 6일 하루는 쌈장 9종을 1+1 판매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마케팅총괄이사는 “고기는 굽고 치우는 과정이 번거로워 대표적인 외식 메뉴였지만 코로나19 이후 대표적인 집밥 메뉴로 바뀌고 있다”며 “삼시육끼 기획전을 비롯해 앞으로도 달라진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더프레시, 6월 한 달간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 GS THE FRESH(GS더프레시)는 출범 15주년을 기념해 연중 최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한달 내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감사한 마음에 할인을 더하다’라는 콘셉트로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계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기획됐다. GS더프레시는 6월 한달간 대파, 고추, 사과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냉동식품, 우유, 계란, 아이스크림, 휴지 등 실 생활에 필요한 주요 15개 품목에 대해 최저가를 목표로 파격가에 판매한다. 애호박(개), 참타리버섯(팩), 슈퍼곡물 영양6곡(2kgX2봉), 하우스밀감(500g·팩), 델몬트 한입쏙커팅파인애플(400g·팩), 지정농장1등급란(특·10구) 등 14개 품목은 행사 기간 동안 1+1으로 선보인다. 또한 매 주차별 6월 1주차 우월한우 소잡는날 불고기 대축제, 2주차 과일 및 수산상품 유명산지 직송전, 3주차 우월한돈 돼지잡는날, 4주차 수입육 및 수입과일 항공직송전을 큰 테마로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 프로모션에서는 KB국민, 삼성, NH농협, 신한, 팝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에게 수박 3000원 추가할인(정상가 14800원(대,7kg미만), 13800원(특,8kg미만)), 상록수쌀(20kg) 2000원 추가할인(정상가 49800원)을 비롯해 우월한우 등심구이용 1+등급(300g·팩) 20% 추가할인, 크리넥스 데코&소프트화장지(30mX30롤) 10% 추가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THE POP 통합멤버십 출시 기념으로 애플리케이션 내의 스마일페이로 결제시 미국산 체리(350g·팩)을 50% 할인된 가격인 3900원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   국산대패삼겹살과 한입삼겹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일까지 GS더프레시 대패삼겹살(500g), 한입삼겹살(600g)을 9800원에 판매한다. GS더프레시 관계자는 “GS그룹의 출범 15주년을 기념하며 GS더프레시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더욱 큰 혜택과 알뜰한 쇼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GS더프레시는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아울렛, 할인가에 20% 추가 할인 ‘슈퍼 위켄드’ 진행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은 오는 14일까지 전국 6개 전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가산점·대구점,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에서 '슈퍼 위켄드'를 진행한다. 슈퍼 위켄드는 현대아울렛이 매년 6월에 진행하는 할인 행사로,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판매가격(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에서 10~2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올해 행사에는 비비안웨스트우드·지미추·질샌더·코치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를 포함해 18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점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은 행사 기간 동안 1층 대행사장에서 '수입의류 특별전'을 열어, 막스마라·파비아나F 등 2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6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11일까지 1층 특설행사장에서 타이틀리스트·캘러웨이·LPGA 등 유명 골프 브랜드가 참여하는 ‘골프대전’을 진행해 이월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타이틀리스트 셔츠(4만9000원), 캘러웨이 티셔츠(9만9000원부터), LPGA 티셔츠(4만9000원)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행사 기간 지하 1층에 위치한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 ‘오프웍스’에서 ‘클리어런스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잡화 등 34개 명품·수입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사계절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9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랙앤본 티셔츠(3만9000원), 폴스미스 셔츠(5만9000원), 미우미우 핸드백(79만원), 골든구스 스니커츠(34만3000원부터), 코치 핸드백(21만3000원) 등이다.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은 행사 기간 각 층 해당매장에서 ‘한섬 봄·여름 상품 마감 특가전’을 열어 타임·마인·시스템·오브제·타임옴므·시스템옴므 등 여성·남성의류를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타임 니트(19만4000원), 마인 원피스(38만7000원), 시스템 블라우스(9만6250원), 타임옴므 셔츠(13만원), 시스템옴므 티셔츠(8만925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아울러 현대아울렛은 행사 기간 중 주말동안에는 카드사별로 상품권 증정행사도 진행한다. 5~7일은 KB국민과 신한카드로 30만·6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3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2~14일에는 KB국민·삼성 카드로 결제시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아울렛 관계자는 “국내외 인기 브랜드 180여 개를 선정해 기존 가격보다 추가 할인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며 “의류·잡화 뿐만 아니라 가구, 주방 등 전 상품군에 걸쳐 할인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지넺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 사은행사에 할인행사까지 ‘멤버스 데이’ 개최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5~7일까지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신세계사이먼 멤버스 데이’를 개최한다. 우선 행사 기간 ‘신세계 아울렛’ 앱 회원을 위한 전 점 최대 10% 사은행사가 열린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삼성카드로 당일 6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3·7·14만원 신세계상품권을 日 한정 증정하고,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2·3·7만원 신세계상품권을 日 한정 증정한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제휴 삼성카드’로 구매 시에는 추가 3% 캐시백까지 더해져 최대 10%의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사은행사와 함께 각 점포에서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여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에르메네질도 제냐, 투미, 빈폴, 갤럭시 등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비이커, 디케이앤와이, 아이잗바바 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타미힐피거, 브룩스브라더스 등 트래디셔널 브랜드와 아디다스, 언더아머 등 스포츠 브랜드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이밖에 브리오니, 아르마니, 띠어리, 마쥬, 폴로 랄프로렌, 라코스테, 샘소나이트 등이 행사 기간 동안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 아울렛’ 앱에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등급에 따라 최대 300%의 신세계 포인트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앱 가입 시 부여되는 ‘쇼퍼클럽’등급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구매금액 1000원 당 1포인트)의 100%를 추가 적립하고, 당일 40만원 이상 구매 적립 고객 또는 기존 멤버십 회원에서 전환 가입하여 자동 승급된 ‘VIP클럽’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200%를 추가 적립한다. ‘프리미엄멤버스’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기본 적립 포인트의 300%를 추가 적립한다. 또한, 모든 멤버십 회원 중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5000원 상당)을 한정 수량 증정한다. ’신세계 아울렛’ 앱 회원에게는 여름 시즌 국내 인기 관광지 제휴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20% 할인 쿠폰을, 에버랜드, 오션월드, 테르메덴 등 워터파크에서는 최대 4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추가로 부산 지역은 아쿠아리움 입장권 1+1 쿠폰과 키자니아 40%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신세계 아울렛’ 앱에서는 모바일 출석 체크 이벤트를 통해 3일, 5일, 7일 출석 시마다 신세계포인트를 500포인트씩 최대 1500포인트를 증정하고, 매일 오전 10시 ‘오늘의 득템 제안’을 통해 매력적인 아이템도 소개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그동안 보여주신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프리미엄 서비스 도입, 제휴카드 및 모바일 앱 론칭과 금번 멤버스 데이 행사처럼 고객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되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이어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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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
    2020-06-05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세븐일레븐, 유치원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 설치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훈훈한 이웃돕기가 이어진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지역 유치원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 200대를 설치 지원했고, 롯데는 창업전문 투자법인 롯데액셀러레이터를 통해 롯데그룹의 다양한 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스타트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맥도날드는 코로나19로 방역 작업에 힘쓰고 있는 대구 지하철 청소 근로자에게 빅맥과 커피를 증정했다.   패션업계도 나눔 활동에 동참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임직원들은 성과 포상금 중 740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들의 가족을 돕는데 쓰기로 했고, 라코스테는 ‘L.12.12 메르시 폴로’ 에디션을 내놓고 판매 전액을 코로나 19 자원봉사자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지역 유치원 통학차량 내에 공기청정기 200대 설치를 지원한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유치원 통학차량에 공기청정기 200대 설치 지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과 함께 서울 지역 유치원 통학차량 내에 공기청정기 200대 설치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지난 1년간 세븐일레븐 전국 1만여 점포에서 모금된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액’으로 진행됐다. ‘미세먼지 예방 동전 모금’은 세븐일레븐의 대표 친환경 캠페인 활동으로, 지난 2018년 환경재단과 MOU를 맺고 전국 점포에 모금함을 설치 후 꾸준히 기금을 모아오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지금까지 환경재단에 전달한 모금액 규모는 약 1억5000여만원에 달한다.  세븐일레븐은 어린아이들이 미세먼지에 더 큰 영향을 받는 취약계층인 만큼 이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이번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 세븐일레븐은 영등포구를 시작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았던 지역에 우선순위를 두고 유치원 통학차량 내에 공기청정기 설치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우리 미래 사회 주역인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설치를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3일 서울 강남구 소재 롯데액셀러레이터 본사에서 진행된 '스타트업 시장성 검증 지원을 위한 협약식‘에서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왼쪽)와 이성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액셀러레이터]   ■ 롯데액셀러레이터, 한국신용데이터와 스타트업 지원 롯데액셀러레이터가 한국신용데이터와 손잡고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지난3일 두 회사는 롯데액셀러레이터 본사에서 ‘데이터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및 파트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타트업의 초기시장 안착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인프라를 제공하기로 했다.  한국신용데이터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초기 스타트업의 시장성 검증을 목적으로 진행되며, 롯데액셀러레이터가 파트너사로서 지원한다. 지난 5월 중순까지 스타트업들로부터 참여 접수를 받았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7월 초부터 진행 예정이다. 2016년 설립된 한국신용데이터는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 ‘페이노트’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캐시노트는 현재 60만여 사업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창립 4년만에 3000억원의 기업가치를 달성하는 등 데이터 비즈니스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이기도 하다.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업장 및 소비자 패널을 활용해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 검증, 초기 사용자 확보 등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롯데액셀러레이터는 롯데그룹의 다양한 유통 인프라를 테스트 마켓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후속투자 연계 및 전문가 매칭 등을 통해 스타트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난 2016년 2월 설립 이후 스타트업 종합지원 프로그램 엘캠프(L-Camp)를 중심으로 국내외 120여개 스타트업을 육성해온 노하우를 발휘해 다양한 코칭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스타트업들은 비즈니스 모델의 효과성을 검증할 수 있으며, 마케팅 시뮬레이션을 통해 타깃 고객층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와 한국신용데이터 양사의 전문분야를 바탕으로 스타트업 지원에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한 스타트업에는 투자여부를 적극적으로 타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대구 지하철 청소 근로자에 빅맥‧커피 1200개 전달 맥도날드는 대구 지하철 환경 미화 및 방역을 담당하는 청소 근로자들에게 빅맥과 커피 총 1200개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고 지역 내 감염이 산발적으로 발생하여 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특히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대구 지역에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구 지하철의 청소 근로자들은 청소업무 뿐 아니라 하루에도 수차례 역사 안과 전동차 안을 소독하는 등 방역 업무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맥도날드는 대구 메트로환경 소속 지하철 청소·방역 담당 직원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자 빅맥과 커피 이용권 각각 600장씩 총 1200장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대구메트로환경 소속 직원이 연일 이어지는 계속된 방역 및 미화 작업에 많이 지쳐 있는 소속 직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맥도날드에 문의하면서 이루어지게 되었다. 이 직원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업무에 힘든 직원분들의 사기 진작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보내왔고, 맥도날드는 지역 사회 안전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청소 근로자분들 이야말로 진정한 우리 사회 히어로라는데 공감하며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게 됐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본인의 자리를 지키며 묵묵히 힘든 청소와 방역 업무를 맡아 주시는 청소 근로자분들 덕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하철 시설을 이용하고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며 “따뜻한 식사로 그 노고를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코오롱인더, 코로나19로 어려운 동료 직원 돕기에 7400만원 전달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직원 가족들 돕기에 나섰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이하 코오롱인더)는 지난 3일,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임직원 가족들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임직원 가족돕기에 기부된 성금은 최근 생산라인 증설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아라미드 사업부에 지급된 포상금 중 일부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해 마련했다. 코오롱인더는 지난 2018년 아라미드(제품명 : 헤라크론)를 추가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했고 조기에 증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회사 측은 최근 제조원가 절감과 이익률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성과를 창출한 부서에 2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그 중 40%에 달하는 약 7400만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사 동료들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부된 성금은 자영업을 운영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오롱인더의 동료직원 30여 가정에 전달된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기부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료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다 같이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3월에도 사업장이 위치한 대구 경북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임직원으로부터 기부받은 온누리 상품권 1억2000만원 상당을 지역사회에 기부한 바 있다.  [사진제공=라코스테]   ■ 라코스테, 코로나 19 자원봉사자 돕기 ‘L.12.12 메르시 폴로’ 에디션 출시 라코스테(LACOSTE)는 최근 코로나 19로 고생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L.12.12 메르시 폴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라코스테는 전방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L.12.12 폴로 셔츠’를 재해석한 ‘L.12.12 메르시 폴로’를 기획했다. ‘L.12.12 메르시 폴로’ 판매 전액은 라코스테 펀드에 기부되며, 이는 국제 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L.12.12 메르시 폴로’는 이 아이코닉한 브랜드 로고 주변에 하트 자수를 추가했다. 라코스테의 상징적 의미인 악어 로고 주변에 레드 컬러 하트 자수를 더함으로써 따뜻하고 정의로운 심장을 표현했다. 이 하트 자수는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 최전방에서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마음과 화합의 의미를 담고 있다. 라코스테 루이스 트로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아이코닉한 라코스테 폴로 셔츠에 레드 컬러 하트 자수를 더해 탄생한 ‘L.12.12 메르시 폴로’는 팬데믹 상황에 많은 생명을 구하고 헌신한 이들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12.12 메르시 폴로’는 4일부터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일부 오프라인 매장 및 디지털 플래그십에서 한정 판매된다. 8일부터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인 무신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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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신상NEWS] LG생활건강, 예화담 ‘쑥딩 수분 라인’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다가오는 여름 맞이 패션뷰티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여름 자외선에 자극받은 피부를 다스릴 신제품으로 예담화의 ‘쑥딩 수분 라인’ 3종을 출시했고, 아모레퍼시픽은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를 통해 녹용 등 5대 원료를 담은 앰플 ‘명작수천’을 출시했다.   NS홈쇼핑은 자외선 차단부터 톤업 효과까지 볼 수 있는 ‘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을 론칭하고, CJ오쇼핑은 편집숍 ‘셀렙샵(CelebShop)’을 통해 맹기, 스티브매든 등 여름 슈즈 신제품을 선보인다.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도 여름 맞이 ‘오직(OSIC) 컬렉션’을 내놓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예화담 ‘쑥딩 수분 라인’ 3종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여름철 자외선과 외부 유해성분으로 자극받는 피부를 쑥 성분으로 다스리는 예화담의 ‘쑥딩 수분 라인’ 3종을 출시했다.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의 ‘쑥딩 수분 라인’은 ‘쑥’과 ‘수딩’의 합성어로, 6~8월 사이 경북 영천에서 채취하고 여름 더위를 이겨낸 차가운 성질의 여름쑥 성분을 담았다. 햇빛이 강한 봄부터 여름철까지 뜨거워진 피부를 진정시키기에 좋은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쑥딩 크림’은 피부 진정 효과에 탁월한 사철쑥 성분에 메마른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는 어성초, 수련 성분을 더했다. 발림성 또한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고, 피부 위에서 물방울이 터지듯 충분한 수분감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해 피부 깊숙이 수분감을 전달하는 ‘쑥딩 수액’과 ‘쑥딩 유액’이 출시되어 총 3종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예화담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쑥의 효능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며 쑥 성분을 함유한 진정 수분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여름철을 위해 산뜻하고 가벼운 제형이 특징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청량감 있게 스킨케어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화담이 선보인 ‘쑥딩 수분 라인’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쑥딩 크림은 3만2000원, 수액은 2만6000원, 유액은 2만6000원이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바이탈뷰티, 5대 원료 담은 앰플 ‘명작수천’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진귀한 5대 원료를 담은 앰플 ‘명작수천’을 출시했다. 바이탈뷰티 ‘명작수천’은 동양의 오랜 탐구를 거친 원료를 현대 과학기술로 재해석한 프레스티지 인삼열매 앰플이다. 최고급 △녹용 △인삼 열매 △침향 △송엽 △백화고 등 진귀한 5대 원료를 담았다. 녹용은 조직이 치밀해 상급으로 분류하는 분골과 상대만을 고집하며 뉴질랜드 대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적록의 녹용을 선택했다. 뉴질랜드 정부의 품질관리 시스템을 비롯해 까다로운 10단계의 자체 검증을 통과했다. 인삼열매는 인삼의 청춘기라 할 수 있는 4년근 이상 인삼에서 1년 중 단 한 번, 7일간만 얻을 수 있는 귀한 원료로, 흔히 알려진 홍삼보다 사포닌과 유효 성분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물에 가라앉는 향나무’라는 의미의 침향은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고서에서도 다룬 귀한 향 중 하나로 미세 분말 가공법을 거쳐 고유의 기품 있는 향을 유지한다. 소나무 중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울진 금강송에서 자연 건조 상태로 겨울에 채취한 금강송엽도 함유했다. 한라산 해발 900m 고지 산간에서 자연 재배 방식으로 겨울을 난 뒤, 100시간의 자연 건조를 거친 백화고도 담아냈다. 명작수천은 음용법도 특별하다. 앰플을 열어 향을 깊게 음미한 뒤 입안에 조금 머금어 진귀한 원료의 풍미를 느낀 다음 3~5회에 걸쳐 천천히 마시면 원료에 담긴 시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앰플 하나를 따뜻한 물에 섞어 섭취하면 명작수천이 품은 짙고 깊은 향과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바이탈뷰티 명작수천은 6월부터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예약 판매)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1일분에 84만원대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 론칭 NS홈쇼핑이 오는 4일 오후 11시55분 ‘끌레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을 론칭 방송한다.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은 즉각적인 톤업효과와 자연스러운 장미빛 물광피부를 표현해주는 메이크업제품이다.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은 얇게 펴바르면 톤업 효과와 자연스러운 물광 효과까지 볼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 보습, 영양, 리프팅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크림이다. NS홈쇼핑의 ‘끌로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 론칭 방송에서는 물톡크림 5개(각 30ml)와 오일과 수분을 함께 담은 ‘로즈미스트’ 2개(각100ml)를 기본구성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7만9000원이다. 또 물톡크림만 10개(각 30ml, 11만9000원)로 구성된 매니아 세트도 판매된다. 론칭 방송 기념으로 방송 중 NS홈쇼핑 앱으로 구매 시 10% 할인 및 7% 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구매자를 대상으로 상품평 작성시 끌레드벨 스팽글파우치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인영 NS홈쇼핑 TV이미용팀 MD는 “여름에는 실내까지 파고드는 자외선을 막아줄 썬케어제품도 신경써서 발라야 하고, 기초 메이크업만 더해도 생각보다 두꺼운 메이크업에 피부도 지저분해 보이기 쉽다”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올인원 메이크업 제품이 ‘끌로드벨 로지 글로우 물톡크림’으로, 가볍고 얇게 발리는 부담 없는 텍스쳐, 피부톤 보정 효과와 함께 스킨케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ENM오쇼핑부문]   ■ CJ오쇼핑 ‘셀렙샵’, 맹기‧스티브매든 등 슈즈 신제품 론칭 여름에는 간소한 옷차림 때문에 신발이 주목을 많이 받아 구매도 증가한다. 이러한 신발 판매 성수기를 맞아 CJENM오쇼핑부문의 온라인 패션 편집숍 ‘셀렙샵(CelebShop)’은 슈즈 신제품을 잇따라 론칭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CJENM오쇼핑부문은 이태리 슈즈 브랜드 ‘맹기(MENGHI)’를 홈쇼핑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태리에 있는 맹기 본사는 젤리슈즈 전문 회사로, 자체 브랜드 ‘맹기’ 외 명품 브랜드의 신발 제작도 함께 하고 있다. CJ오쇼핑은 맹기의 샌들 제품을 오는 4일 오후 11시50분에 판매한다. 맹기 샌들의 가장 큰 특징은 스와로브스키 스톤 장식이다. 샌들의 스트랩 부분에는 스와로브스키 스톤 정품이 붙어 있어 시크함과 여성스러움을 더한다. 이 스톤 장식은 모두 이태리 현지에서의 정교한 수작업을 거쳤다. CJ오쇼핑에서는 굽 높이 1.5cm 플랫샌들과 4.5cm 미드힐샌들 2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가격은 정상가 대비 약 20% 낮은 15만8000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뉴욕 슈즈 디자이너 브랜드 ‘스티브매든(STEVEN MADDEN)’의 엘린느 플랫슈즈도 6월말 론칭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플랫슈즈는 스티브매든 브랜드의 스티븐뉴욕 라인으로 국내에서는 한번도 전개된 적이 없다. 천 소재로 되어 있어 여름뿐 아니라 봄, 가을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컴포트 슈즈다. 스티브매든의 신모델 ‘매치 스니커즈’도 7월초에 출시된다. 기존 스니커즈에서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고, 기존 여성용만 있던 것에 이번에는 남성용 스니커즈를 추가했다. 매쉬 소재를 사용해 여름철 시원하게 신을 수 있고 신발 모형도 젊은 감성의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홍현상 CJ ENM 오쇼핑부문 셀렙샵팀 MD는 “최근 차별화된 슈즈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국내에서 쉽게 살 수 없는 브랜드를 발굴해 판매하게 됐다”며 “여름부터 가을까지 편하게 신을 수 있는 실용적이고 트렌디한 슈즈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CJ ENM 오쇼핑부문은 스티브매든 브랜드의 국내 단독 공식 판매처다. 1990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글로벌 슈즈 브랜드 스티브매든은 개성파 슈즈 디자이너 스티브매든이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을 직접 책임지고 있다. 현재 스티브매든 슈즈는 전 세계 79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사진제공=이월드]   ■ 오에스티, 문나잇 목걸이 4종 등 ‘오직 컬렉션’ 출시 이월드가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오직(OSIC)’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오직 컬렉션’은 기존 오에스티의 스테디 상품인 달모양 목걸이를 기능적으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문나잇 컬렉션’ 목걸이 4종과 420가지의 조합이 가능한 다이얼/밴드 분리형 ‘오직 이지 컬렉션’ 시계로 구성된다. 이번 문나잇 컬렉션 목걸이 중 풀문, 오로라, 디어유 목걸이는 아즈키 체인과 팬던트형 목걸이의 형태로 선보여 끊어짐 걱정 없이 오래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력상품인 멀티 풀문(Multi Full-moon) 목걸이는 초승달과 만월 2가지의 팬던트로 출시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오직 이지 시계 컬렉션은 여러 형태로 쉽게 연출할 수 있는 베이직한 패션 시계다. 밴드와 다이얼이 분리되는 교체형 시계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총 420가지의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밴드, 다이얼 사이즈를 다양화해 커플 아이템으로 착용이 가능하다. 오에스티는 오직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지 시계는 1과 1/2 커플패키지를 별도 출시해 다이얼 1개 밴드 2개 구성을 시계 한 개 가격인 4만5900원에 판매한다. 문나잇 컬렉션 목걸이는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한 상품인 만큼 고객이 직접 사용해보고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체험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 출시를 기념해 가격할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신상 컬렉션은 기존 오에스티 목걸이에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철저히 고객에게 맞춰 업그레이드한 상품”이라며 “품질에 자신 있는 만큼 더 많은 고객이 제품을 경험하시도록 출시 프로모션과 체험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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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신상NEWS] 세븐일레븐, 1인 가구 맞춤 ‘수제반찬세트’ 4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인 가구, 집밥, 친환경 등 최신 트렌드에 영향을 받은 신제품들이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1인 가구 맞춤 ‘수제반찬세트’ 4종을, 하림은 간단하게 집밥을 완성시켜주는 ‘순살닭갈비’ 2종을, 샘표는 프리미엄 토장인 ‘쌈토장’을 출시했다. 또 할리스커피는 여름 캠핑족을 겨냥해 2020년 여름 프로모션으로 ‘멀티 폴딩카트’를, 탐앤탐스는 곡성 멜론과 수박을 활용한 스무디 2종을 내놓았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1인가구 맞춤 ‘수제반찬세트’ 4종 출시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모바일앱 ‘세븐앱’ 전용 상품으로 1인 가구 맞춤형 프리미엄 ‘수제반찬세트’ 4종을 선보였다. 1인가구, 편리미엄, 근거리 쇼핑문화 등의 확산으로 편의점 신선식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19로 새로운 생활 쇼핑 문화가 형성되면서 가까운 편의점에서 일상에 필요한 먹거리를 구매하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실제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5월 반찬류 매출은 전월 대비 15.2% 올랐고, 쌀, 야채 등 신선식품도 각각 52.3%, 16.3% 증가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수제반찬세트’를 출시하며 구색 강화에 나섰다. 세븐일레븐 ‘수제반찬세트’는 ‘메추리알장조림’, ‘황태채무침’, ‘매콤멸치볶음’, ‘진미채무침’ 등 총 10개의 수제반찬 중 4개를 조합한 세트 상품이다. 판매가는 1만2000원이다.  세븐일레븐 수제반찬세트는 80~150g의 소용량 상품으로 1~2인 가구가 일주일 정도 취식 가능한 양이다. 구매방법은 세븐일레븐 모바일앱(세븐앱)에 접속한 후 ‘예약주문’ 메뉴 ‘샐러드/반찬’ 코너에서 구매를 희망하는 세트상품을 예약 주문하고 수령 희망 점포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주문 상품이 해당 점포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상품 교환권 메시지가 발송되며, 이후 점포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세븐일레븐은 ‘수제반찬세트’ 출시를 기념해 최초 구매 고객 300명을 대상으로 9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핫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8일부터 이달 말까지 세븐앱에서 ‘수제반찬세트’ 구매 후 스탬프를 4개 적립하면 ‘수제반찬세트’ 1개를 무료 증정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신선식품팀 CMD는 “편의점 신선식품은 가까운 곳에서 소용량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앞세워 1~2인가구 수요를 중심으로 매년 성장하고 있다”며 “수제반찬세트는 가정에서 식사할 때 기본이 되는 밑반찬들로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신선하고 맛 좋은 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하림]   ■ 하림, ‘순살닭갈비’ 2종 출시 ㈜하림이 국내산 닭고기에 하림의 특제 양념을 더한 ‘화끈한 순살닭갈비’와 ‘순진한 순살닭갈비’ 2종을 선보였다. 육질이 부드러운 고품질의 신선한 닭고기에 고추장을 베이스로 한 특제 소스를 더한 양념육 제품이다.  ‘화끈한 순살닭갈비’는 매운맛,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순한맛이다. 냉동제품이라 해동 후 프라이팬에 올려 약 5~7분간 골고루 익혀주면 순살닭갈비가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떡, 고구마, 치즈, 당면 등을 추가해서 즐길 수 있다.  하림 ‘화끈한 순살닭갈비’, ‘순진한 순살닭갈비’는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하림 마케팅팀 담당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집밥’의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을 위해 인기 외식 메뉴인 닭갈비를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순살닭갈비 2종을 새로 기획했다”며 “맛있게 매운 하림 순살닭갈비를 즐기며 코로나19로 인한 피로감을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샘표]   ■ 샘표, 찍어먹는 프리미엄 ‘쌈토장’ 출시 샘표가 프리미엄 쌈장 쌈토장을 출시했다. 샘표 ‘쌈토장’은 양반가의 별미장인 토장을 베이스로 만들어 깊고 진한 장맛이 일품인 프리미엄 쌈장이다. 토장은 간장을 빼지 않아 장 고유의 맛 성분이 오롯이 다 들어가 있어 구수하면서 깊은 맛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장(醬)은 메주에 소금물을 부어 발효 숙성시킨 후 액체는 간장, 고체는 된장으로 가른다. 그러나 옛 양반가에서는 더욱 맛있는 된장을 만들기 위해 간장을 빼지 않은 된장인 토장을 ‘별미장’으로 즐겼다. 샘표 쌈토장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는 달리 고추장 대신 고춧가루를 넣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다. 노릇하게 구운 고기를 찍어 먹거나, 아삭한 야채와 함께 쌈을 싸서 먹으면 구수한 맛을 더해준다. 또한 쌀 발효액을 더해 곡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려 맛과 건강도 모두 고려했다. 샘표 담당자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쌈장에 차별화된 포인트가 없다는 소비자 의견이 있어 야심 차게 프리미엄 쌈장을 마련했다”며 “출시 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은 만큼 앞으로 쌈토장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은 가까운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가는 대형마트 기준으로 5900 원이다. 한편, 샘표는 2015년 선조들의 옛 방식에서 착안한 ‘샘표 토장’을 출시했다. 샘표 토장은 출시 이후 단기간에 프리미엄 100% 콩 된장 시장 점유율 1위에 등극했다. 이어서 2019년에 선보인 샘표 토장찌개양념은 바로 끓여도 맛있는 찌개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샘표 토장과 함께 장 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이끌고 있다. 샘표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프리미엄 장 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사진제공=할리스커피]   ■ 할리스커피, 2020 여름 프로모션 ‘멀티 폴딩카트’ 출시 할리스커피가 2020 여름 3차 프로모션 ‘라이프스타일 잇템’으로 캠핑이나 피크닉에 유용한 ‘멀티 폴딩카트’를 출시했다.  오는 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3차 프로모션에서 출시한 ‘멀티 폴딩카트’는 튼튼하고 견고한 재질로 구성돼 캠핑이나 피크닉 뿐 아니라 짐을 운반하거나, 장을 볼 때 물건을 넉넉히 담을 수 있는 멀티형 제품이다. 핑크빛 제품 외관에 뚜껑까지 포함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쉽게 펼치고 접어 테이블로 사용할 수도 있다.   할리스커피 ‘라이프스타일 잇템’ 제품은 배우 이천희와 그의 동생 건축가 이세희 형제가 운영하는 ‘하이브로우’와 협업해 탄생했다. 해당 제품은 품목과 무관하게 1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개 구매로 제한된다. 할리스커피 멤버십 회원은 각 제품별로 1000원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전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다 상세한 프로모션 내용 및 참여 매장은 할리스커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할리스커피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진행했던 1차와 2차 프로모션에 보내주신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이번 프로모션에서도 높은 품질을 자랑하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할리스 라이프스타일 잇템과 함께 일상 속 작은 쉼표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릴렉스체어와 파라솔 세트’, ‘빅 쿨러백’ 제품은 출시와 동시에 SNS 및 커뮤니티 등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보였다.   [사진제공=탐앤탐스]   ■ 탐앤탐스, ‘곡성 멜론‧수박 스무디’ 2종 출시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썸머 스무디 레볼루션(Summer Smoothie Revolution) 음료로 곡성 멜론과 수박를 활용한 스무디 2종을 출시한다. 곡성군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멜론 주산지로, 청정한 자연 환경과 일교차가 큰 기후, 비옥한 토양으로 멜론 재배에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곡성 멜론은 전국 멜론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다. 탐앤탐스 곡성 멜론 스무디는 곡성 멜론의 달콤한 풍미를 그대로 담았으며 부드러운 우유를 조합해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멜론 아이스크림 맛을 낸다.  썸머 스무디 레볼루션으로 함께 출시되는 수박 스무디는 HPP(초고압살균공정)를 거친 무첨가 수박 100% 원료를 사용한다. 수박은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인 만큼 수박 고유의 맛을 그대로 살려 싱그러우면서도 청량한 맛을 내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썸머 스무디 레볼루션은 친환경 그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돼 주문 시 에코 핸들 드링킹자에 제공된다. 드링킹자는 반납할 필요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이를 통해 일회용품 절약에 효과를 볼 수 있다. 탐앤탐스 블랙 매장에서는 곡성 멜론을 활용한 곡성 레몬멜론 빙수도 함께 선보인다. 곡성 레몬멜론 빙수는 멜론의 묵직한 맛에 레몬즙의 상큼함을 더했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계절감이 짙은 과일 소재 음료인 만큼 신선한 맛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좋은 원재료를 선별하는 일에 공을 들였다”며 “특히 곡성 멜론 스무디의 경우 국산 멜론을 사용함으로 메뉴 퀄리티를 높임과 동시에 곡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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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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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아이오페, 피부고민 단기 해결 ‘스킨 퓨처 시리즈’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뜨거운 여름 햇볕에 맞서는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아이오페는 단기간에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킨 퓨처 시리즈’ 2종을, 코드글로컬러는 여름철 쉽게 무너지는 메이크업을 지키는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을 출시했다.   동인비는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위한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프리메라는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세트’를 내놓았다. 또 바네사브루노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감 받은 ‘카바스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이오페, 피부고민 단기 해결 ‘스킨 퓨처 시리즈’ 출시   아이오페가 피부 고민 해결에 필요한 아이오페만의 3단계 솔루션을 골라 담아 제공하는 ‘스킨 퓨처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는 필요한 순간에 단기 속성으로 피부 고민 해결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트라이얼 세트 상품이다. 빠르고 확실한 피부 개선 경험을 누릴 수 있는 3단계 솔루션 제품을 담았다.   ‘리프팅(Lifting)’과 ‘리제너라이징(Regenerising)’이라는 두 가지 테마의 세트로 출시됐다. 향후 다른 테마의 세트를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리프팅 세트’는 결혼식이나 면접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자신감 있는 피부를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프로 필링 소프트 젤’과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더 비타민 C23’의 3가지 제품으로 구성해, 단 5일 만에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먼저 프로 필링 소프트 젤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리한 후 바이오 에센스를 통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충전하고, 마지막 3단계로 비타민 C23을 사용하면 탄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가격은 8만2000원대다. 14일 집중 안티에이징 솔루션인 ‘스킨 퓨처 시리즈-리제너라이징 세트’는 강한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세트다.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스템III 앰플’,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 3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장 먼저 바이오 에센스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컨디션을 되돌리고, 이어 스템III 앰플이 매일 3시간 더 잔 듯 부족한 피부 시간을 채운다. 마지막으로 원래부터 탄력이 없던 피부까지 개선하는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2주 동안 꼼꼼하게 피부 에너지를 채워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9만9000원대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는 아리따움과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및 아리따움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코드글로컬러,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 출시   LG생활건강은 더운 여름철 메이크업이 땀과 물 등에 잘 무너지지 않고, 마스크에도 묻어남 없이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는 코드글로컬러의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2종을 출시했다. 코드글로컬러의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은 여름철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콘셉트로, 비슷한 발음의 문어를 기획세트 이름과 캐릭터 디자인으로 내세워 재치 있게 표현했다. 귀여운 감성을 문구에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만쥬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기획 세트 전면에 핑크빛 문어의 모습과 ‘우리 문어지지 말자’ 등의 문구를 담았다. 문어컬렉션의 ‘L. 픽스-온 프라이머’는 코드글로컬러의 인기 제품이다. 피부의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커버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본품 대비 동량의 증정품을 함께 구성해 가격적인 혜택까지 더했다. ‘P. 픽싱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반투명한 블랙 컬러 마스카라 픽서로, 물과 땀 등에 마스카라가 번지거나 처지지 않게 고정시켜준다. 첫 메이크업처럼 속눈썹을 C컬 그대로로 강력하게 고정시키고, 풍성한 볼륨과 함께 길어지는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기존 마스카라 위에 덧바르면 마스카라 번짐이나 가루 날림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픽서 역할뿐 아니라 프라이머, 탑코트, 마스카라 등 올인원 마스카라 픽서로 활용 가능하다. 함께 쓸 수 있는 립&아이 리무버가 내장되어 있다. 코드글로컬러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에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들로 구성됐다”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문어지지 말자’라는 위로의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동인비, 남성 스킨케어 ‘현 올인원 플루이드’ 출시 정관장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단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공급하는 남성 스킨케어 신제품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 올인원 플루이드’는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건너뛰고 간편하게 한 가지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하고자 하는 남성 소비자를 겨냥한 올인원 제품이다. 스킨과 로션의 중간제형으로 산뜻한 발림성과 보송하고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동인비 현 라인의 수분 보습 시스템인 ‘하이드로 락킹 시스템(Hydro Locking System)’은 홍삼에서 유래한 피부 보습성분인 ‘홍삼응축수’와 ‘홍삼글루칸’, ‘홍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합쳐져 거친 남성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남성 피부에 효과적인 한방복합원료인 복령균핵추출물과 지치뿌리추출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면도 등으로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동인비 관계자는 "가벼운 사용감과 간편하면서도 뛰어난 기능성의 남성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끈적임을 싫어하거나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번에 관리하기 원하는 남성에게 딱 맞는 원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동인비 ‘현 올인원 플루이드’는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과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F]   ■ LF, 바네사브루노 브라질 리우 버전 ‘카바스백’ 출시 LF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VANESSABRUNO)’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감 받은 ‘카바스백’을 2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카바스 보야지’의 리우 버전이다. 카바스 보야지는 바네사브루노의 대표 아이템인 ‘카바스백’ 론칭 2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봄·여름 시즌부터 진행한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다. 세계 여러 도시를 탐험하는 여행자를 콘셉트로 각 지역의 매력을 담은 카바스백을 선보인다. 리우편은 프랑스 생트로페, 덴마크 코펜하겐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로 리우의 매혹적인 풍경을 이국적인 카바스백으로 탄생시켰다.  리우 카바스백은 면, 리넨, 라피아 등 여름 계절감이 돋보이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에 다채로운 색상으로 진화했다. 반짝이는 스팽글과 글리터를 포인트로 사용해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휴양지의 해변을 표현했다. 레드, 핑크, 오렌지 등 붉은 계열의 원색을 중점적으로 활용해 열대 과일의 화려한 색감을 담아냈다. 또 브라질 국기의 색을 감각적으로 조합했다. 카바스 보야지 리우 컬렉션은 기본 토트백 스타일인 카바스백 외에도 체인 숄더백, 프린지 장식 숄더백, 그물형 토트백 등 17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리우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녹인 바네사브루노의 카바스 보야지 리우 컬렉션은 전국 바네사브루노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발아 순간의 에너지를 담아 피부를 투명하고 윤기나게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2013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항산화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를 함유해, 강한 여름 햇빛에 빼앗긴 피부 속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피부 투명도를 개선한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 5가지 성분을 제외해 연약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페이셜 마일드 필링 등 프리메라 대표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온라인)과 백화점몰(온라인), 네이버몰 등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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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주말쇼핑정보] 에잇세컨즈, 여름 상품 60% 할인 ‘슈퍼 세일’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옷장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번 주말 패션 할인행사에 주목하자.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전국 매장에서 2020년 봄여름 시즌 의류와 액세서리를 최대 60% 할인하는 ‘슈퍼 세일’을 진행하고,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는 국내 신진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가 열린다.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AK플라자는 슈즈 브랜드 ‘미소페’와 협업해 여름 신발 등을 최대 80%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SSG닷컴도 ‘마시모두띠’의 2020 봄여름 상품 10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에잇세컨즈, 여름 시즌상품 60% 할인 ‘슈퍼 세일’ 진행   삼성물산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전국 52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오는 7월8일까지 2020년 봄여름 시즌 슈퍼 세일(Super Sale)을 진행한다. 2020년 봄여름 시즌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일부 상품 제외)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여름 ‘여행지에서의 즐거운 순간들’을 주제로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청량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색감과 프린트가 다채로운 티셔츠,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셔링 디테일의 원피스, 내추럴하고 시원한 리넨 혼방 셔츠, 착용감이 쾌적한 여름용 슬랙스와 쇼트 팬츠 등을 선보였다. 또 스타일링에 트렌디함을 더해줄 버킷햇·볼캡, 에코백·니트백, 샌들·슬링백 등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도 준비했다. 박동일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에잇세컨즈는 휴가철 리조트웨어부터 일상 속 데일리룩까지 매일 매일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시켜줄 다채로운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들이 품절되기 전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둘러 득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 열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국내 신진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가 디자인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출연한 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은 창의적인 감각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만들어 패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의 컨츄리파운더, 에소피, 낫노잉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의 올해 시즌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이월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대표적인 상품은 낫노잉 맨투맨(4만4800원), 프롬마크 반바지(4만3000원), 컨츄리파운더 티셔츠(1만9000원) 등이다.  또 이올로·암피스트·알란스 등 유명 오프라인 편집숍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올로 티셔츠(3만9000원), 암피스트 폴로셔츠(6만6000원), 알란스 재킷(37만200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아울러, 본·지이크·앤드지 등 10여 개 남성 캐주얼 캐릭터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본 여름재킷(12만9000원), 지이크 셔츠(3만5000원), 앤드지 티셔츠(1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판로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존 백화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창림 15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사이먼이 12일부터 21일까지 ‘창립 15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전 점에서 개최한다.   우선 행사 기간 내 매주 주말(12~14일, 19~21 일)에 당일 삼성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쌀 1포대(1kg)를 총 1만4000명에게 日 한정 수량 증정한다. 증정용 쌀은 여주와 파주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특산품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직접 구매한 것이다. 또 행사기간동안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 아울렛 앱으로 경품행사를 응모하면 애플 에어팟(Air Pod) 2세대(100명), 뮤지컬 ‘제이미’ R석 티켓 2매(125명), 스타벅스 기프트카드(5000원 상당, 100명), 뉴에라 모자(250명)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포에서는 3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멀버리, 폴스미스, 맨온더분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10% 추가할인하고, 브루넬로 쿠치넬리, 델라라나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한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은 14일까지 ‘창고 개방전’을 개최하여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아디다스골프, AK골프 등이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 상품을 판매한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도 프로모션 기간동안 3층 스카이 가든에서 ‘디스커버리 특별 최종가전’을 개최하고, 여름 바캉스 준비를 위한 배럴 팝업 매장을 오는 12일 오픈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비이커, 아르마니가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격대비 최대 70% 할인하고, 빈폴, 빈폴 스포츠와 라코스테도 봄·여름 상품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미소페’ 최대 80% 할인 행사 AK플라자는 12일부터 3일간 분당점 1층 행사장에서 ‘미소페’와 협업해 여름 샌들, 스니커즈 등 1만족을 준비한 초특가 슈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물량은 약 1만 켤레로 백화점 브랜드 행사 기준으로는 단일 브랜드 사상 최대 물량이다. AK플라자는 행사 품목을 주로 이월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여성 샌들, 구두, 블로퍼 및 남성 구두, 스니커즈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품목에 대해 전부 4만9000~6만9000원 사이 가격대다. 정상가 대비 60~80%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특히 2만9000원대 초특가 상품도 100족 한정으로 준비해 판매할 계획이다. 미소페 여름슈즈 1만 켤레 초특가 행사를 기획한 AK플라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백화점 협력업체들이 재고 소진에 큰 어려움 겪고 있는 가운데 협력업체는 재고 소진으로 자금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겐 여름 슈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 것” 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AK플라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유통패션업계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고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SG닷컴]   ■ SSG닷컴, ‘마시모두띠’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 SSG닷컴은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시모두띠는 인디텍스(Inditex) 그룹 산하 브랜드로 여성, 남성, 아동 라인을 보유한 의류 브랜드다. SSG닷컴에는 지난 2017년 9월 단독 입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0여종 전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여성 의류 600종, 남성 의류 300종, 키즈 100종 등 총 1000여종 상품이다. 시즌 베스트 상품 및 한정 판매 상품 등을 포함해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린넨 쇼트 재킷’을 36% 할인한 8만9000원에, ‘하이라이즈 플레어 진’은 34% 할인한 6만5000원에 판매한다. ‘홀터 넥 플루이드 미디 드레스’도 30% 할인한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은 보유 재고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SSG닷컴은 마시모두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패션 시장이 동반 침체기를 맞으며 유명 의류 기업들도 속속 판매 전략을 수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방역이 잘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 집중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해외 브랜드가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SSG닷컴에서 올 1~5월 ‘마시모두띠’ 온라인 매출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에 달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준비했고 다량의 재고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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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신상NEWS]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난히 덥다는 올 여름을 맞아 패션뷰티계가 여름 대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국제약의 화장품 ‘센텔리안24’는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LG생활건강은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아모레퍼시픽은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또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전개하는 구호플러스는 ‘블루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 시즌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하이드아웃’은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의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동국제약의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데카 랩’은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센텔리안24의 스페셜 마스크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동국제약의 병풀추출물 81%와 핵심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한 농축 에센스를 그대로 담았다. 농축 에센스에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및 진정 특허성분인 ‘수딩 쿨러 EX’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친화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면과 텐셀을 합사한 거즈 타입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 사용 후 로션이나 크림 등 추가적인 보습을 하지 않아도 속 당김 없이 오래도록 촉촉하면서도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미세먼지, 자외선 등 각종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 케어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데카 랩’ 마스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센텔리안24 자사몰 및 전국 랄라블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 출시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피부 고민별 집중 관리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해주는 3종의 럭셔리 앰풀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대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모공과 피부 결을 케어해 도자기 같은 매끄러움을 선사하는 ‘수프림 포어 앰풀’과 강력한 수분과 탄력 에너지를 공급해 생기 넘치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울트라 하이트레이팅 앰풀’, 그리고 피부에 활력과 광채 에너지를 불어넣어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는 ‘미라클 에너지 앰풀’로 구성됐다.  수프림 포어 앰풀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세린,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앰풀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생기를 관리하는 베타글루칸, 미라클 에너지 앰풀은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을 전달하는 ‘엑토인’을 각각 함유해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로마 황실의 처방을 재해석한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 ‘골든 엘릭서’를 공통적으로 함유했다”며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전한다”고 소개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흑미(黑米)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에서 콜드 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았다.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 브루처럼,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콜드-드랍기술을 적용했다.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저온으로 추출한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 역시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이다.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10가지 성분을 제외(10-Free)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포 치크도 함께 구성됐다. 볼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흑미를 갈아 넣어 즉각적인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라이스겔 마스크다.  프리메라는 블랙 씨드 라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원료를 추출하고, 남은 원료를 퇴비화해 리사이클링하는 그린사이클(Green Cycle)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한 포장재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 스티커를 함께 담았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시코르, 아리따움(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대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구호플러스, ‘블루 레몬’ 2020년 핫서머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미니멀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블루 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Hot Summer)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핫서머 컬렉션의 주제를 ‘블루 레몬(Blue Lemon)’으로 정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로 상큼한 레몬을 표현한 구호플러스만의 그래픽을 개발했다.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에코백과 함께 슬리브리스 톱/원피스, 밴딩 스커트, 쇼트 팬츠 등 차별적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쿨한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 ‘블루 레몬 티셔츠’는 레귤러 핏과 세미 오버 핏,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화이트와 시즌 컬러인 애플 그린을 적용했으며, 실켓 가공 처리된 부드러운 코튼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청량한 베이지 롱 스커트를 조합한 룩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인 상의와 앞뒤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밴딩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깨끗한 무드의 리넨 혼방 랩 원피스,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한 비대칭 기장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스커트 셋업, 캐주얼한 밴딩 와이드/쇼트 팬츠 등을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종류의 여름 액세서리도 내놓았다. 블루 레몬 그래픽을 담은 에코백을 비롯해 청량한 라피아 소재의 미니 크로스백과 선캡, 버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보닛(bonnet, 뒤에서부터 머리 전체를 싸듯이 가리고 얼굴과 이마만 드러낸 모자), 소가죽 소재의 화이트 슬라이드 등을 출시했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그룹장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도록 구호플러스만의 미니멀하면서 쿨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상큼한 그래픽 티셔츠로 원 포인트를 주거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밴딩 스커트,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을 연출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하이드아웃, 시어서커 소재 ‘1마일 팬츠’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1마일 팬츠’는 하이드아웃에 처음으로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한 상품이다. 시어서커는 원단 자체에 있는 요철 때문에 피부에 옷이 잘 닿지 않아 쾌적한 느낌을 주는 소재이다. 허리끈과 밴드로 허리 부분이 디자인되어 있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크네이비, 라이트카키, 그레이카키, 그레이블루, 블루스트라이프, 브릭 컬러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현찬 하이드아웃 차장은 “원마일 팬츠는 누가 언제 입어도 어울릴만한 여름 아이템으로 기획했다”며 “베이직한 컬러는 아니지만 쉽게 손이 갈 수 있도록 컬러 선택에도 신중을 기울였고, 선판매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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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신상NEWS] 동인비,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쬘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동인비는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는 ‘자생 퍼펙트 쿠션’을, 오휘는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이니스프리는 비타민 C를 20%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했다. 또 조성아TM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5 제품으로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를, 조르쥬레쉬는 여름에 입기 좋은 롱 가디건 3종을 내놓았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동인비,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KGC인삼공사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자생 에너지로 메이크업까지 탄탄하게 해주는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고 피부 바탕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는 KGC인삼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으로, 홍삼 클리어 파우더와 KGC 수딩 콤플렉스 그리고 조사포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연스럽고 수분감 넘치는 커버가 가능해 쿠션 하나만으로도 밝고 생기 넘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균일한 미세 입자로 피부에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24시간동안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탄탄하게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5중 루비셀 퍼프가 쿠션  베이스를 얇고 가볍게 레이어링 해주고,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콧방울 옆이나 굴곡진 곳까지 섬세하게 커버해준다.    색상은 화사한 아이보리(13호), 은은한 바닐라(21호), 차분한 베이지(23호) 총 3종이다. 본품과 리필 하나를 추가 제공한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주는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한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며 ”완벽한 커버력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끌어올려 바를수록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 및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 출시 LG생활건강이 개개인의 피부 톤과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오휘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선보였다. 오휘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마스크에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것을 고민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면서도 단독으로 사용해도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피부톤에 따라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를 지닌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와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 은은한 피부 광채를 위한 △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가려주는 △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케어 프라이머’ 다. 칙칙하고 노란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라벤더 빛의 프라이머인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로, 또 홍조가 고민인 피부는 붉은 기를 가려주는 그린 빛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로 맑고 화사한 보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는 4가지 색상의 미세한 펄 입자가 조화롭게 믹스되어 피부에 은은하고 우아한 광채를 선사해준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프라이머’는 모공이나 주름같이 피부의 굴곡진 요철 부분을 자연스럽게 메워 매끈하면서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비타민 C 20%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 이니스프리가 순수 비타민 C를 20% 고햠량으로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은 이니스프리의 피부 고민 전문 라인 ‘트루케어’가 출시한 고효능앰플이다. 빛과 열에 약한 순수 비타민 C를 트루케어의 기술력으로 안정화시켜, 20%를 담았다. 영국산 순수 비타민 C 형태 그대로를 담아 피부 컨디션을 눈에 띄게 개선해 준다.  순수 비타민 C와 함께 글루타티온, 토코페놀, 글루타티온, 판테놀, 비타민C 유도체 등 시너지 성분이 배합되었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7일 사용만으로도 색소 침착 부위 면적이 10% 감소됨을 입증한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톤과 거친 피부결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 실리콘오일, 합성 색소 등 7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클린 성분의 고효능 앰플이다. 가벼운 워터 타입 제형이 빠르게 흡수되어 메이크업 전에도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민감 피부 패널 테스트까지 완료해 고효능 비타민 C 앰플을 처음 써보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해 볼 수 있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를 맞아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본품 구매 시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본품 용량(15ml)과 동일한 체험분 1병(15ml)을 추가 증정하는 ‘100% 책임 효능 환불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분 사용 후 제품에 불만족 시, 미개봉 본품에 한해 2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하다.   ‘트루케어 비타민 C 앰플’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만5000원대다.  [사진제공=조성아TM]   ■ 조성아TM,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 출시 조성아TM이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를 오는 21일 홈앤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5 제품이다.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은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40만개를 기록하며 390억의 매출을 달성한 인기 제품이다. 쉽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시즌 대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는 대나무 수액, 자작나무 수액, 병풀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수분 충전은 물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비타민이 풍부한 열매를 함유한 비타 에이드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생기 충전을 도와준다. 또 특허 출원된 캡슐라이징 공법으로 강력한 수분력의 선인장을 캡슐화하여 바르는 즉시 피부의 수분 막을 코팅해 주어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스킨 블러 커버 성분의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유분기와 피지를 밀어내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커버를 연출해 준다.  고밀착 픽서 시스템과 7만모 S자 초극세 브러시가 들뜸 없이 커버를 밀착 고정시켜주며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수분량 개선과 물과 땀, 자외선, 열 등에 강력한 5중 방패막 효과 및 50시간 커버 지속력에 대한 효과를 입증받았다. CSA코스믹의 조성아TM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대비해 기존 제품 대비 수분 에센스 함량 역대 최고의 제품이자 캡슐 함유량 역시 역대 최고인 5만ppm을 함유하여 피부 갈증 해소를 위한 극강의 촉촉함을 갖춘 제품”이라며 “강한 자외선과 열기로 손상되기 쉬운 여름철 피부 진정 효과까지 입증받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한 속광 피부를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성아TM의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25분부터 70분간 홈앤쇼핑에서 진행되며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직영점 및 홈앤쇼핑 온라인 몰,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조르쥬레쉬, ‘썸머 롱 가디건’ 3종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가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롱 가디건을 출시했다. 조르쥬레쉬의 ‘썸머 롱 가디건’은 아크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세탁 후 복원력이 우수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 특히, 니트의 광택을 표현하는데 많이 쓰이는 금속성 섬유인 루렉스사를 사용해 은은한 펄을 느낄 수 있다. 얇은 두께감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무릎을 덮는 긴 기장감으로 체형커버가 쉽고 어떤 옷과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리도록 했다.색상은 네이비와 화이트, 올리브 3종이다. 네이비 색상은 후드가 달려있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르쥬레쉬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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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신상NEWS] 빈폴, 故한영수 작가 사진 담은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 브랜드가 사진작가, 가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빈폴은 故한영수 작가의 사진을 담은 컬렉션을, 시스템·시스템옴므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의 모티브를 담은 협업 컬렉션을 각각 출시했다. 또 네파 키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 함께 한 키즈 컬렉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롯데백화점은 패션브랜드 ‘컨버스’와 함께 ‘컨버스 런스타하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 故한영수 작가 사진 담은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지속가능 브랜드로서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국 광고와 패션사진의 선구자인 故한영수 작가와의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작고한 한영수 작가는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인 ‘신선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50~60년대 사진들은 한국전쟁 이후 사회적, 경제적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빈폴은 동양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한영수 작품을 활용해 모던한 컬러감과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 셔츠, 팬츠에 디자인했다. 한영수 재단에서 발간한 ‘서울, 모던 타임즈, ‘시간 속의 강’, ‘꿈결 같은 시절’ 등 3권의 사진집 안에서 고른 1950~60년대 서울 일상의 모습을 서정적이면서 매력적인 사진을 토대로 상품으로 내놨다.  작가의 흑백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 포켓에 한영수 재단 ‘ㅎ’ 마크 프린트와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반소매 풀오버 셔츠, 한강에서 수영하거나 스케이트타는 흑백 사진이 프린트된 스카프 등 청량감이 있는 소재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빈폴과 한영수 작가 협업 상품의 티셔츠는 화이트, 멜란지그레이, 베이지, 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셔츠는 카키, 브릭 컬러로 16만9000원, 팬츠는 14만9000원이다. 스카프는 13만9000~19만9000원이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은 “빈폴은 한영수 작가의 여백의 아름다움과 원숙하고 세련된 미학적인 디자인을 상품에 풀어냈다”며 “한국의 정서·문화·철학 등 독창성을 토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를 굳건히 하기 위해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섬]   ■ 시스템・시스템옴므, BTS '피 땀 눈물‘ 협업 컬렉션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시스템・시스템옴므|BTS’ 1차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스템・시스템옴므|BTS’ 1차 캡슐 컬렉션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중 하나인 ‘피 땀 눈물’을 모티브로 티셔츠・셔츠・원피스・후드 티셔츠 등 의류 아이템 20개 모델과 모자・양말 등 액세서리 아이템 5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됐다.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래픽 디테일과 사물(오브제) 등을 시스템・시스템옴므만의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해 의상에 적용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BTS|SYSTEM’ 특별 웹사이트와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판매처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숍(Weverse shop)’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특별 사이트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위버스숍에서는 14일부터 일부 상품을 각각 선착순으로 사전 구매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구매 예약 고객에게는 ‘피 땀 눈물(Blood, Sweat, Tears)’ 영문명과 ‘시스템’ 로고가 프린팅된 키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공식 발매일은 27일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32개 시스템・시스템옴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시스템・시스템옴므와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국내외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이슈성 콘텐츠를 통해 K패션의 우수성을 글로벌 패션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영화 ‘기생충’ 모티브 담은 협업 상품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했다. ‘스파오 X 기생충 협업 상품’은 영화 속 상징적인 소품들과 대사들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1차 출시에서는 티셔츠 9종, 다이어리 1종, 핸드폰 액세서리 3종, 에코백 3종을 선보인다. 복숭아, 다송이의 그림, 수석, 인디언 등 영화 ‘기생충’의 모티브들이 담겨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올해 2월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쏟아진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짧은 시간 집중해서 준비했다” 며 “영화가 가진 스토리의 힘과 스파오가 가진 콜라보레이션 능력을 활용해 신선한 상품들이 출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해 국내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오스카에서 4관왕을 하며 글로벌 영화로도 인정받았다. 서로 다른 두 가족이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며 한국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제공=네파 키즈]   ■ 네파 키즈, 김참새 작가 일러스트 담은 ‘키즈 컬렉션’ 출시 네파 키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키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사한 컬러감과 크레용 드로잉 기법을 사용한 독특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유명한 김참새 작가와 네파 키즈의 감성을 담았다. 티셔츠, 원피스, 상하의 세트 그리고 가방, 모자 등의 용품까지 총 11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 전체 의류 제품에는 리젠(Regen)소재가 사용되었다. 리젠 소재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라는 친환경 소재다. 네파 키즈는 아이들이 입는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지구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컬렉션의 11가지 스타일 제품 모두 김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발랄하고 상큼한 네파 키즈의 디자인과 컬러가 담겼다.  의류 뿐만 아니라 작지만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실용성을 살리고 심플한 디자인과 체형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크로스백,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경량 스타일로 제작된 썬바이저,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물빠짐 구멍이 있어 물놀이 활동 시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등 야외활동에 필요한 제품들까지 함께 출시됐다. 11개의 컬렉션 제품들은 전국의 네파 키즈 50개 매장 및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컬렉션 제품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은 스팟 캐릭터 빅백 그리고 도서출판 아람 서적 중 랜덤 2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김참새 작가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여름 특유의 바이브를 살려 보기만해도 아이들의 동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없어 조금은 답답한 겨울과 봄을 보낸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에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百, ‘컨버스 런스타하이크’ 한정 출시 롯데백화점은 컨버스 브랜드의 ‘런스타하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명동 본점과 부산본점에서 오프라인 드로우(추첨) 방식을 통해 ‘런스타하이크’를 발매한다. 매장에 방문해 응모하고, 오는 15일 10시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 SMS를 받은 고객들은 21일까지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0만9000~11만5000원이다. 지난해 12월에 판매했던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동일 디자인의 ‘런스타하이크’는 독특한 스타 패치와 실루엣에 두꺼운 아웃솔에 다양한 컬러가 더해져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스니커즈 뒷면 아웃솔의 색상 차이만 있을 뿐, 판매 가격의 경우 JWA 상품 대비 5만원 가량 저렴하다. 지난해 12월 발매되었던 '컨버스X JWA 콜라보' 상품의 경우 판매 당일 오픈 전부터 약 400여명의 고객이 줄을 섰고, 판매 시작 5시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온라인 리셀 가격이 정상 판매 가격 대비 현재 약 3~4배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10~20대를 중심으로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한정판 제품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패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슈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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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신상NEWS] 하티스트×빈폴 협업 컬렉션 10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 업계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특별한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브랜드 ‘하티스트’와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협업한 에디션을, K2는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를 담은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을, 비디비치는 중국 배우 왕대륙의 키스마크가 담긴 특별 에디션을 각각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그런가하면 유한킴벌리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를 론칭하고,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로 성인 기초화장품 시장 진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가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유한킴벌리가 내세운 핵심 제품과 브랜드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RED TO RAD)’다.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는 유한킴벌리가 유아아〮동용 스킨케어와 크리넥스 등을 통해 쌓은 피부 노하우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보호를 위한 안티에이징, 센서티브 제품에 관심이 많은 25~34세 여성을 주고객으로 삼을 계획이다. 레드투래드는 유해환경으로 붉게 자극받은 피부(Red)에서 밝은 피부(Rad)로 전환시켜준다는 의미다. ‘스위치를 끄고 켜듯이 피부 걱정을 끄고 밝고 건강한 피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전 제품에 미세먼지 관리에 최적화된 포뮬라와 원료가 배합된 유한킴벌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적용했다. 피부 개선 효능으로 국내외 특허받은 원료인 킹스허브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킹스허브는 몽골 고산지대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전통 약용 식물로 피부장벽 강화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레드투래드는 전 제품 모두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클렌징에서부터 기능성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그니처 제품은 ‘배리어 미스트’다.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에서 미스트를 뿌린 부위가 그렇지 않은 부위에 비해 25% 이상 미세먼지 흡착이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알러지 유발 성분 25종과 파라벤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 브랜드 매니저는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유해한 외부 자극 등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자 노력했다"며 “유한킴벌리가 창립 50주년이 된 2020년에 런칭한 특별한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레드투래드 제품은 현재 롭스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 10종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와 대표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협업했다. 하티스트 론칭 1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지난 해 4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패션 대기업 최초로 선보인 장애인전문 의류 브랜드이다.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Fashion for All Abilities)’을 콘셉트로, 휠체어 장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기능성/디자인 모두 갖춘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은 빈폴멘/레이디스의 대표 스타일인 클래식한 리넨 혼방 체크 셔츠, 젊은 감성의 반팔 피케 티셔츠 등에 마그네틱 버튼, 액션 밴드 같은 기능성을 더한 총 10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에 하티스트의 주요 기능적 디테일을 적용, 착용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셔츠/티셔츠의 맨 위 버튼을 마그네틱 버튼으로 해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뒤쪽 암홀 부분에 신축성 있는 저지(jersey) 원단을 덧댄 액션 밴드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상품은 휠체어 장애인의 라이프스타일만 고려한 기존 하티스트 상품과 달리, 비장애인들이 입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다소 짧았던 셔츠 기장을 비장애인들이 입기에도 어색하지 않도록 늘렸다. 조항석 하티스트 팀장은 “론칭 1주년을 맞아 장애인들도 국민 브랜드 ‘빈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 있으면서 하티스트의 기능성을 겸비한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며 “비장애인과 동일한 옷을 입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하티스트의 철학인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출시 기념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제공=K2]   ■ K2, 독도·백두산 호랑이 담은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했다.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은 백두산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백두산 호랑이 티셔츠와 우리 땅 독도에서 영감을 얻은 독도 그래픽 티셔츠, 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마다 백두산 호랑이, 독도 등의 그래픽을 적용하여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백두산 호랑이 라운드 티셔츠’는 강렬한 호랑이 자수 디자인이 특징이다. 촉감이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도 좋다. 빠른 땀, 습기 배출과 건조 기능을 갖춰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멜란지 다크 그레이,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한 독도 그래픽 티셔츠 2종도 출시됐다. K2가 선보인 ‘독도 그래픽 티셔츠’는 친환경 리사이클 티셔츠로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와 천연기념물 괭이갈매기가 전하는 친환경 메시지를 카툰 형식의 그래픽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가격은 5만9000~8만9000원이다.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은 K2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양엽 K2 상품기획부 부장은 “지난해부터 선보인 러브코리아 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징적인 디자인에 아웃도어 제품 본연의 기능성을 겸비한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전속 모델 왕대륙과 협업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왕대륙이 직접 비디비치 립스틱을 바르고 찍은 키스마크와 사인이 새겨져 있다. 또 왕대륙의 다양한 모습과 친필 메시지를 담은 랜덤 포토카드도 담겨있다.  비디비치는 단순히 스타 모델을 기용해 광고 촬영을 하는 소극적인 방식이 아닌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업 제품을 기획했는데 정식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디비치는 국내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13일 중국 티몰 내수몰에서 선판매를 시작했는데, 판매 시작 이틀 만에 론칭 기념 프로모션용 물량이 모두 팔렸다. 비디비치는 한정판 클렌징 폼 출시를 기념해 왕대륙이 직접 친필로 사인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디비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웨이보 계정을 통해 기대평을 작성하는 고객과 구매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들중추첨을통해친필사인제품을증정할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올해 티몰 내수관에 입점하면서 보다 넓은 타겟층의 중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왕대륙과 왕홍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하고 한중 팬덤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여 중국 내 인지도와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 비디비치 백화점 및 면세 매장, SSG.COM 등 일부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이번 에디션에는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비타민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 붉은기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 증정품으로 구성됐다.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케어가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총 8회분) 소포장 되어있다. 순수 비타민C, 비타민 B3,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잡티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 11 톤업 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톤업 크림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수분·모공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벨머의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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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신상NEWS] LG생활건강,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한정판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뷰티업계가 특별한 한정판 신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봄을 맞아 LG생활건강은 싱가포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예화담 제품 2종을, 컨시크는 올데이 커버 쿠션의 핑크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출시 14년을 맞아,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출시 25주년을 맞아 각각 특별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아이소이도 ‘잡티세럼’과 ‘새벽장미마스크’ 특별 기획세트를 CJ올리브영에서만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한정판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협업 제품 출시 LG생활건강은 봄을 맞아 싱가포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스 차오(Grace Ciao)와 함께 디자인한 한정판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예화담 베스트셀러 2종인 ‘생기순환 에센스’와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에 그레이스 차오의 꽃을 이용한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따뜻한 색감을 더해 더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생기순환 에센스’는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바르자마자 빠르게 스며드는 밀착감이 우수하다. 고농축 타입이지만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은 75ml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한정판 가격은 4만5000원이다.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피부 바탕을 다지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돕는 제품이다. 한정판 가격은 3만2000원이다.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토니모리]   ■ 토니모리 컨시크,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 출시 토니모리의 메이크업 전문 세컨 브랜드 ‘컨시크’가 봄꽃의 화사한 컬러를 패키지에 담은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컨시크는 지난해 론칭한 ‘올데이 커버 쿠션’ 10만 개 판매 기념으로 핑크 컬러의 케이스로 봄을 표현한 핑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데이 커버 쿠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기미, 여드름 흉터, 홍조 등 10가지의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아이템이다. 산소처럼 가벼운 발림성이 특징으로, 탄탄한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컨시크 관계자는 “화사한 컬러로 봄의 이미지를 표현한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으로, 파우치에서부터 따스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건조한 환절기에도 ‘올데이 커버 쿠션’과 함께 촉촉한 윤광 피부로 걱정 없이 봄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와 멘토스의 만남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 한정 출시 이니스프리가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출시 14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캔디 브랜드 멘토스와 협업한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을 1일 한정 출시한다.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은 두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인 상쾌함을 콘셉트로 ‘스테이 프레시(Stay Fresh)’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은 멘토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수축 필름 형태의 패키지 포장을 적용하여 실제 멘토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멘토스의 다양한 향을 제품에 적용했다. 멘토스의 시그니처인 민트 향과 다섯 가지 과일 향을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에서 맡을 수 있다. 1호 MINT, 2호 PEACH, 3호 LEMON, 4호 GRAPE, 5호 CHERRY, 6호 MELON 총 6가지로 출시된다. 에디션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용량은 5g, 가격은 6000원대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제주 자연유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피지 흡착 파우더로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제품이다. 피지와 유분으로 쉽게 뭉치는 메이크업과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보정하는 효과가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더마]   ■ 바이오더마, 25주년 기념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바이오더마는 클렌징 워터 ‘센시비오 H2O’의 론칭 25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은 ‘Your Skin Deserves Respect(당신의 피부는 존중받아야 한다)’는 뜻의 캠페인 슬로건을 세 가지 버전의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했다. 해당 슬로건은 브랜드 독자 특허 포뮬러로 과도한 클렌징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줄이고,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향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용량은 500ml, 가격은 3만3000원이다. 할인 이벤트도 있다.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은 1일부터 4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47% 할인된 1만7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센시비오 H2O는 피지,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깊은 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피부 수지질막을 보호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특히, 약산성의 pH레벨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한 피부 붉어짐과 트러블 등의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에게 민감 진정 클렌저 센시비오 H2O를 추천한다”며 “지난 25년간 전세계 여성들의 이유 있는 선택, 클렌징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은 센시비오 H2O로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아이소이]   ■ 오직 올리브영에서만…아이소이 ‘잡티세럼’‧‘새벽장미마스크’ 기획세트 출시 아이소이(isoi)는 7년간 CJ 올리브영 에센스 세럼 부문 1등을 차지한 ‘잡티세럼’과 ‘새벽장미마스크’의 한정 기획세트 2종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소이 잡티세럼 대용량 한정기획(40ml)’은 기존 대비 2배 용량이며, 특별 사은품으로 새벽장미마스크(20g)가 증정된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3000 송이에서 단 1g만 추출돼 고귀한 액체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담았다. 거뭇한 잡티 및 피부톤, 피부결 등의 개선 효과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까지 8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제품력을 인증받았다. ‘새벽장미마스크 한정기획(50ml)’에는 마스크팩 및 크림류와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고급 마스크팩 브러쉬가 포함됐다. 새벽장미마스크는 불가리안 로즈워터 70%와 진짜 꽃잎을 담은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수분 충전을 도와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4월 한 달간 운영되는 올리브영 내 아이소이 프로모션 매대에서는 한정세트 2종을 포함해 피부고민에 따른 집중 케어를 도와줄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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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신상NEWS] K2, 국내 최초 그래핀 소재 ‘플라이하이크 렉스’ 하이킹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업계가 봄 신상품 출시를 이어간다. 패션업계는 특화된 소재와 기술을 적용한 신상품을, 뷰티업계는 환절기에 맞는 저자극·트러블 관리 신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K2는 국내 최초로 신소재 ‘그래핀’을 적용한 하이킹화를 선보이는가하면 스파오는 터키산 최고급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데님을 내놓았다.   또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피부 고민 케어 제품 한정 기획 제품을 선보였고, 아모레퍼시픽은 저자극 브랜드 ‘일리윤’의 저자극 ‘튼살 크림’을 출시했다.   [사진제공=K2]   ■ K2, 국내 최초 ‘그래핀’ 소재 ‘플라이하이크 렉스’ 하이킹화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신소재 ‘그래핀(Graphene)’으로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한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렉스’를 23일 출시했다.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국내 최초로 신발에 적용한 신상품이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얇은 막 형태의 나노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고, 신축성이 뛰어나다.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신발 중창에 고탄성 그래핀폼을 장착해 뛰어난 쿠션감과 유연성 및 향균, 탈취 효과를 준다. 또 신발의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본딩 기술인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Invisible fit) 을 적용해 가벼울 뿐 아니라 방수, 투습, 건조 기능이 높였다.  한국인의 발 모양에 최적화된 퍼펙트 핏(Perfect fit)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로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증대시켜 오래 신어도 발이 편안하도록 했다. 가벼운 보아 다이얼 방식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남녀공용으로 색상은 블랙, 네이비, 그레이, 코랄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2만9000원이다. 신동준 K2 신발기획팀 부장은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꿈의 물질이라 불리는 신소재를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하이킹화”라며 “뛰어난 탄성력과 유연성으로 오래 걸어도 편안하며 도심 워킹부터 하이킹까지 봄철 야외 활동 시 다양하게 착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터키산 친환경 소재 사용 ‘리사이클 데님’ 출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스파오가 터키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리사이클 데님’을 출시했다. 슬림핏, 와이드핏, 테이퍼드핏 데님이 각각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된다. 스파오의 리사이클 데님은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상품으로 국내 SPA 브랜드 중 최초로 CCS(Content Claim Standard)에 부합된 터키산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했다. CCS 기준에 부합하려면 재사용 원재료가 5% 이상 사용되어야 한다.  스파오가 사용한 터키산 데님은 자연친화적인 재료와 공정으로 생산한다. 물 빠짐이 적고,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주로 고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의 소재로 사용된다.  스파오 관계자는 “오는 4월 ECO SPAO라는 주제로 리사이클, 에코워싱, 천연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는데 이번 리사이클 데님이 첫 상품으로 나오게 됐다”며 “환경과 품질을 둘 다 놓치지 않기 위해 브랜드에서 오랜 기간 준비한 상품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리사이클 데님은 23일부터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스파오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블랙야크]   ■ 블랙야크, 제주도 날씨서 영감받은 워킹화 ‘일루전 로드 GTX’ 출시 블랙야크는 블랙야크의 혁신 기술들을 적용한 워킹화 ‘일루전 로드 GTX’를 출시했다. ‘일루전 로드 GTX’는 제주의 다양한 날씨와 자연 환경에서 받은 영감을 블랙야크의 혁신 기술로 구현해 낸 워킹화다. ‘웨이브 일루전 미드솔(중창)’ 기술로 완벽한 균형감을 만들었다. 제주의 밀려오는 파도에 영감을 얻어 내외측 패턴을 다르게 한 미드솔은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균형 있는 발걸음을 유지해준다.  또 미드솔 사이에 넣은 ‘일루전 겔’은 걸을 때 노면에서 받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준다. 제주 주상절리의 독특한 형상을 연상하게 하는 루프그립(Loop Grip) 아웃솔(밑창)은 탁월한 접지력으로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도 적용됐다. 방수, 투습 기능을 발휘하며 피부 눌림 현상을 최소화해 비가 오거나 습한 날씨에도 편안하고 쾌적하다. 이외에도 반사 효과가 적용돼 있어 밤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으며, 보아 다이얼 방식으로 신고 벗기까지 편리하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걷기 열풍에 시작이 된 제주의 날씨,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얻어 오프로드 워킹에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밸런스와 쿠셔닝의 워킹화를 선보이게 됐다”며 “트래킹은 물론 데일리 하이킹까지 밖을 나서는 순간 어떤 노면과 기상 상황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편안하면서도 안전하고 균형 있는 걷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일리윤,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고보습 브랜드 일리윤은 튼살 붉은 선(이하 튼살)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을 출시했다. 예비맘과 만 14세 이상 성장기 청소년의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생긴 튼살 고민을 위한 집중 관리 제품이다.  ‘튼살 크림’에는 알란토인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판테놀 성분이 건조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 줄 수 있다. 또 파라벤, 실리콘오일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해 예민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으며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부드럽게 펴 발리는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국소부위 및 넓은 부위에 피부 마사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일과 크림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돼 튼살 붉은 선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리윤 튼살 크림 150ml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다. 200ml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데일리뷰티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4월부터 구매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케어존, 김동희 모델로 신상품 ‘복숭아’ 트러블·각질 케어 제품 홍보 나서 LG생활건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은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김동희를 발탁하고, 피부 고민 케어 제품 홍보에 나선다.  케어존은 김동희의 순둥순둥한 이미지를 살려 트러블 및 각질 케어 제품인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딥클린 젠틀 필링젤’ 2종의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 두 제품은 환절기 일교차와 더불어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잦아지는 피부 자극에 의해 발생한 피부 고민을 관리해, 매끈 뽀얀 복숭아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앞서 공개된 바이럴 영상에서 김동희는 자체발광 피부를 지닌 훈남 선배로 자신의 피부 비결을 궁금해하는 새내기들에게 “나랑 복숭아할래?”라고 물으며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복숭아토너패드)를 소개한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는 저자극, 고효능의 4세대 각질제거 성분인 아미노이븐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톤과 결을 매끄럽고 맑게 관리해주고, 엠보면과 거즈면을 모두 갖춘 ‘양면’ 토너패드로 섬세한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최근 복숭아 테마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 기획 제품을 출시했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특별기획’과 ‘딥클린 젠틀 필링젤 특별기획’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2만7000원대, 2만원대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신규 출시된 특별기획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김동희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케어존 마케팅 담당자는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의 김동희 씨는 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라면서 “신학기를 앞두고 여러 외부 환경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준비한 이번 각질케어 기획제품을 영상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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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신상NEWS] 맨온더분, ‘캘리포니아’ 주제 봄여름 컬렉션 출시 外
    맨온더분 봄여름 컬렉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외출을 삼가는 요즘이지만, 봄 외출을 재촉하는 패션뷰티 브랜드의 봄여름 컬렉션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남성편집숍 맨온더분은 푸른 바다가 떠오르는 캘리포니아를 주제로 봄여름 컬렉션을 내놓는가하면 한섬은 1990년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재해석한 2020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 빈폴은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컬렉션 ‘그린 빈폴’을, LG생활건강은 이국적인 열대지방 꽃을 패키지에 담은 신제품을 내놓았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캘리포니아’ 주제 봄여름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은 캘리포니아를 주제로 한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맨온더분은 매 시즌 전 세계 도시 중 한 곳을 선정해 해당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 사람들의 여유로운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도시 ‘캘리포니아’를 선택했다. 이번 컬렉션은 그린, 베이지, 아이보리 등 핵심 색상에 핑크, 레몬, 민트 등 파스텔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가먼트 다잉(완성된 옷에 색을 입히는 염색 방식) 면 팬츠와 폴로셔츠, 시어서커와 린넨 재킷으로 캘리포니아 감성을 표현했다.  슈트는 유명 이태리 원단 회사인 로로피아나, 카노니코, 드라고, 안젤리코 등을 사용했다. 캐주얼 웨어는 개성 강한 원단과 스트라이프 패턴, 다양한 질감의 제품과 함께 리넨 구르카 팬츠(허리에 끈 장식의 벨트가 달린 바지), 밀리터리 카고 팬츠, 코듀로이 반바지 등 디자인 포인트가 추가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스웨이드 외투는 블레이저와 필드 재킷 형태로 제작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이번 시즌에는 맨온더분에서 엄선한 캘리포니아 감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수입 제품도 선보인다. △이탈리아 브랜드 딸리아또레(TAGLIATORE) △티재킷(T-JACKET) △일레븐티(ELEVENTY) △트라마로사(TRAMAROSSA) △자넬라(ZANELLA)의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관계자는 “마치 여행을 하듯 즐거운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 시즌 전 세계의 주요 도시를 선택해 그 도시의 감성이 담긴 컬렉션과 패션화보를 제작하고 있다”면서 “소량씩 수입되는 제품들도 다양해 여행지에서 보물을 발견하는 기분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섬]   ■ 한섬,‘타임 이즈 타임리스’ 컬렉션 출시…1990년 미니멀리즘 스타일 재해석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주제를 ‘타임 이즈 타임리스(Time is Timeless)’로 정하고 신제품 7개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출시했던 타임의 인기 제품들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 1990년대에 유행했던 미니멀리즘 스타일에 요즘 시대에 인기있는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은 허리에 벨트가 있는 △아웃포켓 크랍 재킷과 탈부착이 가능한 카라 레이스를 포인트로 넣은 △슬림핏 탑 & 스커트 세트, 뒷 부분에 꼬임 디테일이 특징인 시원한 소재의 △슬립 원피스, 레이스 자수가 새겨진 △탑 & 스커트 세트 등이다.  한섬은 배우 수현을 이번 컬렉션 모델로 발탁했다. 한섬은 수현과 함께 캠페인 컷을 진행한 재킷·원피스·팬츠 등 7개 모델을 먼저 선보인 뒤,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총 120개 모델의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제품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신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타임 매장과 자체 온라인 더한섬닷컴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 봄여름 온라인 전용 컬렉션 ‘그린 빈폴’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일상 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일로 구성한 온라인 전용 컬렉션 ‘그린 빈폴(Green Beanpole)’을 출시했다. ‘그린 빈폴’ 컬렉션은 △스웨트셔츠 △피케 티셔츠·원피스 △라운드넥 티셔츠 △캐주얼 셔츠 등 일상에서 가장 즐겨 입는,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들로 구성했다.  빈폴멘은 깔끔한 디자인에 포켓·와펜 디테일을 더한 반팔 티셔츠, 컬러 블록을 넣어 캐주얼한 무드를 높인 반팔 럭비 피케 티셔츠,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풀오버 셔츠 등을 출시했다. 빈폴레이디스는 자전거 자수로 포인트를 준 반팔 티셔츠, 경쾌한 느낌의 스프라이프 티셔츠, 깔끔하고 클래식한 기본 반팔 피케 원피스, 가벼운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포멀 셔츠 원피스 등을 선보였다. 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밀레니얼 세대가 평소에 자주 입는 기본적인 아이템을 고품질과 가성비 함께 갖춰 기획했다”며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그린 빈폴’ 상품들을 통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열대지방 꽃 담은 ‘숨37°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이국적인 열대 정원 이미지를 담은 ‘숨37°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숨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은 2020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로 꼽히는 트로피컬 블라스트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열대 지방에서 피어나는 꽃 이미지를 적용해 한층 다채롭고 화려하게 표현했다.  아트 에디션은 △대즐링 모이스트 마이크로 폼 쿠션 △글로우 커버 메탈 쿠션 △시크릿 에센스 쿠션 △선-어웨이 멀티 이펙트 선블럭 △AD 선-어웨이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 등 숨의 대표 쿠션 및 선 케어 제품 5종에 적용됐다.  ‘대즐링 모이스트 마이크로 폼 쿠션’은 공기처럼 가벼운 밀착력과 촉촉함으로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글로우 커버 메탈 쿠션’은 결점 없이 매끈하게 피부를 커버해줘 아침 첫 메이크업의 광채와 윤기를 유지시켜주는 쿠션이다. ‘시크릿 에센스 쿠션’은 숨의 베스트셀러인 시크릿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 피부에 촉촉함과 생기를 부여한다.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동시에 전달하는 ‘선-어웨이 멀티 이펙트 선블럭 AD’는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톤으로 연출해준다. ‘선-어웨이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는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면서도 풍부한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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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신상NEWS] 에뛰드·설화수…화사한 '봄 메이크업' 출시 外
    [사진제공=에뛰드하우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화창한 봄에는 화사한 메이크업이 인기다. 기초 피부관리부터 메이크업까지, 화사한 피부를 가꿀 뷰티 신상품들이 3월이 가까워지면서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 에뛰드하우스, 벚꽃 컬렉션 ‘하트 블라썸’ 한정판 출시 에뛰드하우스는 벚꽃 컬렉션 ‘하트 블라썸’을 한정 출시한다. 벚꽃처럼 피어나는 ‘하트’에서 영감을 얻은 뉴트로 감성의 리미티드 컬렉션 제품으로, 따뜻한 핑크 컬러에서 피치 코랄 컬러까지 S/S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메이크업 제품부터 베이스, 선 젤, 퍼프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플레이 컬러 아이즈 하트 블라썸(1만8000원)’은 컬러 별 꿀 조합으로 하트를 부르는 6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이다. 벚꽃 잎을 압착한 듯 화사한 글리터 펄감이 특징이다.  또한 선명하게 밀착돼 화사하게 반짝이는 입술이 표현되는 ‘베러 립스-톡(1만1000원)’과 두 볼이 벚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펄 파우더 ‘블라썸 치크(8000원)’, 볼륨감 있는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1만4000원)’ 등 메이크업 제품들도 선보인다.  오래도록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새틴피니시 베이스 핑크(1만8000원)’와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브이 더블 컷 산뜻 선 젤(1만2000원)’, 부드럽게 밀착되는 ‘벚꽃 머랭 퍼프(5500원)’까지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설화수]   ■ 설화수, 매화·나비 담은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 출시 설화수는 봄을 상징하는 매화, 나비를 소재로 디자인한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설화수의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은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에센셜 립세림 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 3종과 설린에센스,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에는 화사한 매화와 나비가 자수로 표현된 패브릭 케이스를 적용해 섬세한 미감을 느낄 수 있다. 쿠션은 15호, 21호, 23호로 출시되며, 가격은 6만원대다. 설린에센스에는 나비 자수 패치,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에는 매화 자수 패치가 함께 들어 있어 파우치, 에코백 등에 넣어 나만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설린에센스는 14만원대(50ml), 립세럼 스틱은 4만원대(3g), 설린아이크림 기획 세트는 10만원대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앙투아네트 푸아송(Antoinette Poisson)과 협업해 제작했다. 앙투아네트 푸아송은 18세기 프랑스 고급 장식 예술인 도미노 벽지 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직물, 벽지 등 다양한 패턴을 디자인하는 장식 예술 전문 스튜디오다.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 어퓨, 꽃 패턴 ‘어퓨x로라로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내놓아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인 어퓨는 패션 브랜드 ‘로라로라’와 함께 봄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꽃 패턴의 ‘어퓨x로라로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인다. ‘과즙팡 당 틴트’ 8품목과 ‘과즙팡 머랭 블러셔’ 6품목, ‘커버팡 쿠션’ 6품목, 기획세트 2품목 등 4종 22품목으로 구성됐다.   ‘과즙팡 당 틴트’는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바를 수 있다. 용량은 4.5g, 가격은 9000원이다. ‘과즙팡 머랭 블러셔’는 입자가 고와 뭉침 없이 맑게 발색된다. 코랄 베이지 컬러의 ‘맛있는 무화과랭’, 톤 다운된 핑크 베이지 컬러 ‘잘말린 자두랭’ 등이 준비됐다. 용량은 5.2g, 가격은 9000원이다. ‘커버팡 쿠션’도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된다. 색상에 따라 포슬린, 바닐라, 베이지 3가지가 준비됐다. 용량 15g에 가격은 1만6800원이다.  신상품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뷰티넷, 스타일쉐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이후 어퓨 매장과 H&B스토어 롭스,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달바]   ■ 달바,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 출시 달바(d’Alba)가 수분 쉴드 올데이 세럼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했다.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는 미세 폴리머의 수분 베일이 넓은 각으로 고르게 분사된다. 특히 달바의 시그니처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포함해 피부 영양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화이트 플라워, 로얄젤리 성분이 포함됐다. 수분 세럼을 뿌린 듯 건조한 환경에서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토니모리]   ■ 토니모리, 24시간 생기있게 ‘더 쇼킹 립 블러’ 5종 출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매트 틴트 ‘더 쇼킹 립 블러’ 5종을 출시했다.  ‘더 쇼킹 립 블러’ 5종은 생생한 컬러와 오랜 시간 남아 있는 지속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매트 버전이다. 기존 쇼킹립의 강력한 지속력은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린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첫 발림은 촉촉하지만 마무리는 블러한 듯 보송하고 매트하게 변하는 반전 텍스처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신제품은 사용 후 마르고 나면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묻어남 없이 고정돼 하루 종일 발색이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보습 성분인 마다스크장미꽃오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립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 주름이나 각질이 부각되지 않고, 건조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01 숏컷’ △’02 러브어페어’ △’03 썬더볼트’ △’04 핫테이스트’ △‘05 브레이킹뉴스’ 5종이다.   [사진제공=라네즈]   ■ 라네즈, 비타민C 화장품 ‘래디언-C 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수분·보습 브랜드 라네즈는 피부 속 숨어 있는 미세한 잡티를 개선하는 ‘래디언-C 크림’을 오는 3월 1일 출시한다. 신상품 ‘래디언-C 크림’은 비타민C 유도체 8.5%, 미백 기능성 성분 '멜라솔브’, 비타민E가 결합된 ‘Radian-C Super Blend’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잡티부터 보이지 않는 초미세잡티까지 개선해 칙칙한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비타민 크림이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쉽게 노출되는 블루라이트와 일시적 붉은 기를 유발하는 적외선 등 일상 속 유해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자극받은 피부 장벽을 개선해 피부 본연의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라네즈 ‘래디언-C 크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숍(충무로점, 가로수길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몰, 아리따움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9000원(30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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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오가닉부터 폐어망까지…패션업계 '친환경' 소재 바람
    ▲ 빈폴은 2020년을 친환경 상품 출시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빈폴멘이 선보인 친환경 라인 '비 싸이클' 제품.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 2020년부터 ‘친환경’ 브랜드로 변신 K2, 폐페트병‧폐어망 소재 사용 친환경 제품군 ‘블루트리’ 선보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필(必)환경의 시대다. 불필요한 일회용품을 줄이는 단계를 넘어, 리사이클링(재활용)의 폭이 넓어졌다. 패션업계도 마찬가지다.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를 꼼꼼히 따져 원단으로 사용하고, 폐페트병과 폐어망도 근사한 패션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전개하는 패션브랜드 ‘빈폴’은 2020년을 친환경 상품 출시의 원년으로 삼았다. 멘·레이디스·키즈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라인 ‘비 싸이클(B-Cycle)’을 지난 1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빈폴멘의 ‘비 싸이클’ 라인은 모든 상품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특히, 패딩과 코트 상품에는 ‘PFC-Free(poly- & perflourinated chemicals: 과불화화합물) 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했다. PFC-Free 원단은 고어텍스 원단 중 유해화학물질이 없는 친환경 발수제다. 안감은 ‘프리마로프트(Primaloft)’를 사용했다. 프리마로프트는 오리와 거위에서 채취하는 다운(Down)의 대체 충전재로, 친환경 소재다.더 나아가, ‘빈폴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소재개발팀과 연구개발을 통해 폐 페트병을 재생한 충전재를 개발했다. 폐페트병 충전재를 사용한 리버시블 퀼팅 점퍼와 베스트 등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충전재는 프리마로프트 수준의 기능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50% 이상 저렴하다. 동물 학대 없는 다운도 사용한다. 빈폴멘은 동물 학대 없이 윤리적으로 다운을 채취한 상품으로 인증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다운 상품을 올해 처음으로 내놨다. 트래디셔널 업계 최초로 RDS 인증을 받은 트러커 점퍼 출시를 시작으로,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다양한 상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빈폴멘은 이외에도 재생 폴리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 티셔츠와 재생 가죽 스니커즈를 출시하는 등 지속가능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빈폴레이디스’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재생나일론 소재의 트렌치, 재킷, 패딩 코트 등을 출시했다. 겉감은 세척과 방사 과정을 거친 폐어망 원사를 사용했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개발한 재생 폴리를 충전재로 활용했다. ‘빈폴키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개발한 재생 패딩 충전재를 활용한 남아 셔츠형 쇼트 점퍼와 여아 A라인 래글런(raglan)점퍼 등의 상품을 출시했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30주년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 상품을 출시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범지구적 차원에서 생산, 프로세스, 유통, 패키징 등 초일류 브랜드로서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2가 폐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로 만든 신제품 시그니처 플리스 자켓. [사진제공=K2]아웃도어 브랜드 K2도 올해 친환경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 11일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아낸 ‘시그니처 플리스(SIGNATURE FLEECE)’ 자켓을 출시했다. K2는 폐페트병이나 폐어망 등에서 추출한 재활용 소재와 물과 화학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드라이다이(Dry Dye) 기술을 적용했다. 환경 친화적인 생분해원사 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군 ‘블루트리(BLUE TREE)’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K2는 지난 몇 년간 친환경 의류에 주목하면서 옥수수, 대나무 등 자연 추출 소재 및 화학성분의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오가닉 코튼을 두루 활용한 제품과 폐플라스틱 소재 등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K2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패션업계의 화두는 단연 친환경”이라며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로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들을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도 천연 울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신발 2종을 선보였다.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VALKYRIE BOA II GTX)’는 겉가죽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 사용하고 안창(인솔)은 생분해되는 천연 울을 적용했다. ‘클래식 울 스니커즈(CLASSIC WOOL SNEAKERS)’의 겉가죽과 안창 또한 모두 생분해되는 천연 울 소재로 만들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신학기를 맞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키즈 플레이 백팩(PLAY BACKPACK)’을 선보였다. 가방 전체에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 리프리브(REPREVE)를 사용하고 인체와 자연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발수 가공제를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탑텐키즈가 원면 가공 과정에서부터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없앤 친환경 오가닉 티셔츠를 선보였다. [사진제공=탑텐키즈]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키즈(TOPTEN10 KIDS)는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친환경 소재로 환경 친화적 요소를 더해 원면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까지 없앴다.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특수 가공으로 오가닉 특유의 거친 표면과 빈티지한 느낌은 걷어내고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쾌적함이 특징이다.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은 8가지 색상의 레인보우 긴소매 티셔츠와 15가지 색상의 반소매 티셔츠로 출시됐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최근 패션 트렌드 중 하나로 친환경 가공과 소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그에 동참하고자 오가닉 소재를 개발, 적용하게 되었다”며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은 단순히 제품과 소비에 집중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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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 밀레니얼 세대, 아웃도어의 틀을 넓히다
    ▲ 밀레니얼 세대를 기점을 '아웃도어'의 틀이 넓어지고 있다. [사진제공=블랙야크]‘날 것’ 그대로의 자연에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아웃도어 낭만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새로운 아웃도어 문화 트렌드에 ‘아웃도어 레깅스’ 인기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산행’이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만나 훨씬 더 다양해지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들이 서로의 오감을 자극하는 ‘나만의 콘텐츠’를 ‘내 방식대로 큐레이션’ 하면서다. 이러한 콘텐츠 소비 변화는 산행에 대한 지식과 활동을 공유하는 어플리케이션 기반 소셜 액티비티 플랫폼인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Blackyak Alpine Club, BAC)’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블랙야크 알파인 클럽’은 2019년 5월 중순 기준으로 11만여 명의 회원이 모일만큼 인기다. 특히, 산으로 향하는 2030 마운틴 크루들이 많아지면서 20~30대 회원들이 가파르게 증가했다. 여기서 ‘새로운 산행 문화’가 만들어진다. 02030 마운틴 크루들은 용어부터 산행 방법까지 새로운 등산 문화를 만들고 있다. 산행 대신 ‘세션(Session)’이라는 말을 쓰며, 산악회나 회원을 ‘클럽(Club)과 ‘크루(Crew)’로 표현한다. 산행 방법도 다양해졌다. 주로 실내 공간에서 했던 요가와 등산을 함께 하거나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 퇴근 후 둘레길 ‘야등(야간산행)’을 하기도 한다. 특히, 쓰레기를 주우면서 오르는 ‘클린 세션’과 종이컵 등 1회용품을 쓰지 않는 것을 중요한 미덕으로 여긴다. SNS에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고, ‘트래시태그(#Trashtag)’ 등의 해시태그로 참여를 유도하는 것 역시 잊지 않는다. 단순히 운동을 위한 등산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있는 것이다. ‘요가’도 실내 운동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났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들이 즐기는 요가는 산 정상과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 등 자연에서 하는 ‘아웃도어 요가’이다.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내면의 심리적 안정을 함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산과 바다를 택한 것이다. ‘러닝’도 신체적 건강만을 위한 ‘러닝머신’만을 이용하지 않는다. 날것 그대로의 동네 골목이나 도심을 달리는 ‘스트리트 러닝’을 즐기고, 공원과 한강을 러닝 장소로 선호한다. 특히, 산길을 달리는 ‘트레일 워킹’과 바다가 보이는 해변가에서 뛰는 것을 낭만으로 여긴다. 아웃도어의 범주가 넓어지면서, 아웃도어 패션 트렌드도 변화되고 있다. 아웃도어에서 스타일뿐만 아니라 기능성 측면을 갖춘 패션 아이템을 찾게 됐다. 이에 다양한 상의에 어울리며 펄럭이지 않고 바디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레깅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에 최적화된 레깅스인 ‘타이츠’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아웃도어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블랙야크의 ‘T트리아레깅스’는 스판사가 포함돼 활동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자체개발 소재 ‘야크 프리(YAK-FREE)’를 적용해 거친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움직임이 편하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기하학적 패턴 디자인이 돋보이며 복부를 단단하게 잡아주는 넓은 허리 밴드로 흘러내릴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자연이 점차 매력적인 공간으로 인식되며, 아웃도어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으로 아웃도어 문화를 변화시키는 밀레니얼 세대들과 함께 블랙야크 역시 지속 가능한 상태의 자연을 만드는 노력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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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임블리’ 박준성 대표 "호박즙·화장품 전혀 문제없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곰팡이 호박즙’으로 논란을 빚은 여성 패션 브랜드 ‘임블리’의 임지현 상무가 상무직을 내려놓고, 식품 사업에서 철수하겠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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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포토에세이] 가장 가까운 유럽, 블라디보스톡에서
    ▲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심장부에 있는 혁명광장. 광장에는 1917년~22년 소비에트 혁명 성공을 기념해, 무명 용사들의 동상이 세워져있다. 최근 블라디보스톡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러시아 블라디보스톡)강이슬 기자] 일본 사카이미나토와 가나자와를 지나 ‘크루즈 여행’의 마침표는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톡(Vladivostok)이다. ([포토에세이] 사카이미나토·가나자와, 일본 소도시의 매력 기사에서 이어집니다.) ▲ 롯데제이티비의 첫 전세선 '네오로만티카(코스타 사)'가 블라디보스톡 항구에 정박해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블라디보스톡은 “동방을 지배하라”라는 뜻이다. 1856년 러시아인들이 이 도시를 발견하기 전에는 중국인들이 살고 있었다. 1860년 ‘베이징조약’을 맺은 뒤 러시아 영토가 되었다. 시베리아 횡단철도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도시(비행시간 약 2시간 30분)로, 인기 관광지가 되었다. 하지만 러시아에선 여전히 작은 도시다. 블라디보스톡은 갑작스럽게 증가한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 크루즈에서 바라본 '금각만 대교' [사진=뉴스투데이]일본 가나자와 항구를 떠나 블라디보스톡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반긴 건 ‘금각만 대교(금각교)’다. ‘금색의 뿔’ 같다고 해서 금각교라 불린다. 2012년 APEC 정상회담 개최를 앞두고 세워졌다. 블라디보스톡의 첫 글자 ‘V’를 따와 ‘V’ 모양의 주탑이 특징이다. ▲ 러시아의 대표 공연장인 마린스키 공영장 분관 앞에서 바라본 금각만 대교. [사진=뉴스투데이] 크루즈에서 내려, 마린스키 공연장 분관 인근에서 ‘금각교’를 다시 보았다. 해 뜨기 전 크루즈 안에서 본 금각교와는 또 달랐다. 낮의 금각교는 활기찼다. 블라디보스톡 시내 어디서든 잘 보이는, 블라디보스톡의 랜드마크다. ▲ 왼쪽 아래 별 모양 안에 '영원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블라디보스톡에는 제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들을 기리기 위한 불꽃이 여전히 피어있다. 러시아는 전쟁 희생자들을 영원히 기억하자는 의미로 곳곳에 ‘영원의 불꽃’을 만들었다. 그 중 하나가 블라디보스톡에 있다. ▲ '영원의 불꽃' 왼편에는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잠수함도 볼 수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소련시절 무적함대였던 잠수함 ‘C-56’도 볼 수 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 군함 침목에 혁혁한 공을 세운 잠수함이다. 내부는 박물관이다. 박물관 입장료는 100루블(한화 약 1800원)이다. 세계대전 당시 단 한발의 공격도 받지 않은 잠수함의 외형만 보기에도 충분했다. ▲ '영원의 불꽃'에서 도보 3분이면 만날 수 있는 러시아 '개선문'. [사진=뉴스투데이]‘영원의 불꽃’에서 조금만 걸음을 옮기면 러시아의 ‘개선문’도 볼 수 있다.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인 니콜라이 2세가 이곳에 방문한 것을 기념으로 세워졌다. 알록달록한 러시아 건축 양식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 블라디보스톡의 중심에 '혁명광장'이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블라디보스톡 시내 중심에 위치한 ‘혁명광장’을 찾았다. ‘중앙광장’이라고도 불린다. 이 곳은 사회주의 혁명 성공을 기념하면서 만들어졌다. 광장 한 가운데는 혁명을 위해 싸웠던 병사들의 기념탑이 세워져있다. 우리 민족에겐 가슴 아픈 장소이기도 하다. 1937년 고려인들을 강제로 이주시키기 위해 집합시켰던 장소이기 때문이다. ▲ 매주 금요일, 토요일 낮이면 '혁명광장' 앞에 재래시장이 열린다. [사진=뉴스투데이]마침 매주 금요일 토요일마다 혁명광장에서 열리는 ‘주말 마켓’도 열렸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부터 고기, 꿀, 견과류, 꽃 그리고 ‘김치’도 판매되고 있었다. 이국적이면서도 익숙한 시장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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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1
  • [뉴스투데이 L]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뮤지컬 ‘레미제라블 패키지’ 선보여
    ▲ [사진제공=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뉴스투데이 L]의 L는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뮤지컬 레미제라블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레미제라블 패키지(Les Miserables PKG)’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 1박 ▲레미제라블 탄생 40주년 내한 콘서트 티켓 2매 ▲피트니스센터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레미제라블 콘서트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탄생 4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공연으로 28인의 프랑스 오리지널 배우들과 40명의 풀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이번 콘서트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5월 8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의 레미제라블 패키지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슈페리어 객실 기준 27만 원(세금 별도)부터다. 패키지에 포함된 레미제라블 콘서트 티켓은 R석 혹은 S석으로 제공되며,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수령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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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8
  • [포토에세이] 사카이미나토·가나자와, 일본 소도시의 매력
    ▲ 일본 돗토리현의 '요괴마을' 사카이미나토크루즈 타고 즐기는 일본 소도시 여행'요괴마을' 사카이미나토·'가장 일본스러운 거리' 가나자와 [뉴스투데이=(일본 사카이미나토·가나자와) 강이슬 기자] 우리나라 국민들의 해외 여행지 1순위는 단연 일본이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총 2869만5983명이 해외로 나갔고, 그중 753만명이 ‘일본’을 찾았다. 2위 중국을 찾은 관광객(385만명)과 비교해도 2배다. 최근에는 ‘일본 소도시 여행’이 새트렌드다. 그동안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의 대도시를 다녀온 관광객들이 새로운 일본의 매력을 찾으려 소도시로 향하고 있다. 북적거리는 대도시와는 다른 소박한 멋을 느낄 수 있어서다. 기자도 소도시의 매력을 느끼러 떠났다. 일본 돗토리현에 사카이미나토와 이시카와현에 가나자와다. 두 도시 모두 아직 한국인의 발길이 뜸한 곳이다. 기자는 이번에 크루즈를 타고 두 도시를 여행했다. 두 도시 모두 항구도시다. 지난 4월 16일 롯데제이티비의 첫 전세선 ‘네오로맨티카호’(코스타 사)로 여행을 떠났다. ▲ 네오로만티카가 사카이미나호 항구에 정박해 있다.16일 오후 한국 부산에서 출발해, 이튿날인 17일 오전 일본 사카이미나토에 도착했다. 사카이미나토는 일본의 ‘요괴마을’로 통한다. 이곳은 만화가 미즈키 시게루의 고향이다. 그의 만화 ‘게게게 노 키타로’ 속에 등장하는 요괴 캐릭터들이 사카이미나토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가 고향의 부흥을 위해 무상으로 요괴 캐릭터 사용을 허가해줬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조용했던 사카이미나토는 ‘요괴’를 보러온 관광객들로 붐비는 관광도시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인기다. 사카미이나토 역 앞부터 혼마치 아케이드까지 약 800m에 달하는 거리에 요괴 동상 177개가 세워져있다. 아직 해외 관광객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소도시라, 한적하고 고요한 일본 도시를 느낄 수 있었다. 돗토리현을 여행할 때면 시선을 끄는 ‘명산’이 있다. 바로 1709m 높이의 다이센산이다. 다이센산은 빼어난 절경으로, 일본에서 세 번째로 국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일정 상 다이센산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플라워 파크 ‘하나카이로’에서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하나카이로’는 총 면적 50헥타르로, 일본 최대 규모의 플라워파크다. 봄이면 만발한 벚꽃과 튤립을, 여름엔 장미와 해바라기를, 가을엔 장미와 코스모스를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화려한 플라워 일루미네이션을 만끽할 수 있다고 한다. (성인 입장료:700엔~1000엔, 초등·중학생:350엔~500엔, 월별 요금 다름) 기자가 찾았을 때는 벚꽃이 질 무렵이었다. 만발한 벚꽃을 볼 순 없었지만, 흩날리는 벚꽃잎에 황홀했다. 하나카이로의 중심엔 ‘플라워 돔’이 있다. 직경 50m, 높이 21m의 대형 온실이다. 대왕야자와 같은 열대·아열대 식물을 중심으로 양란과 하이비스커스 등이 일년 내내 화려한 꽃을 피운다. 하나카이로에서도 가장 좋았던 장소는 삼나무관이다. 잘 정돈된 꽃밭을 지나와 만난 삼나무 관은 한 순간 숲속에 들어온 듯 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은은하게 풍기는 나무향이 위로가 됐다. 넓디 넓은 하나카이로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은 ‘플라워 트레인’이다. 15분이면 하나카이로 원내를 일주한다. (요금 어른 300엔, 초등·중학생 150엔) 사카이미나토를 떠나, 또다시 반나절 바닷길을 달려 가나자와에 도착했다. 가나자와는 사무라이시대의 역사와 문화가 현재에도 잘 남아있는 도시다. ‘금박’이 유명한 지역으로, 금박을 활용한 음식이나 화장품 등도 인기다. 가나자와에서의 첫 여행지는 오미초 재래시장이다. 약 400년 전부터 조성된 아침시장이다. 시장 내에는 약 170여 개의 생선, 야채, 정육점, 반찬 가게들이 즐비하다.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도 있다. 출출한 찰나, 문어 꼬치 하나를 입에 물었다. 짭조름한 맛이 좋았다. 시장의 묘미는 이런 군것질이 아닐까. 바삐 돌아가는 시장에서 유유자적 관광객의 걸음을 옮겨보았다. ‘꽃집’도 여럿이다. 꽃집에서 신중히 꽃을 고르는 모습들이 예뻐 보여, 눈에 담아본다. 일본의 3대 정원인 ‘겐로쿠엔’도 가나자와에 있다. 겐로쿠엔은 에도시대의 회유임천식 정원의 특징이 오늘날까지 남아있다. 가가번 제 5대 영주 마에다 쓰나노리가 1676년 조성하기 시작해, 약 170년이 걸려 완성됐다고 한다.(입장료 대인 310엔, 소인 100엔) 광대함, 한적함, 인공미, 고색창연, 풍부한 물, 아름다운 조망의 6가지 뛰어남을 겸비했다고 평가받는다. 현재 이곳은 일본의 ‘특별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수목 약 160종이 총 8200그루가 심겨 있다. 연못과 어우러진 나무들이 여행 중에 ‘쉼’을 선물한다. 겐로쿠엔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나무를 꼽자면, 가라사키노마쓰 소나무다. 여러 갈래로 뻗어 보이지만, 하나의 뿌리를 가졌다. 여러 대의 나무는 가라사키노마쓰를 보호하기 위해 세워진 지지대다. 11월 1일부터는 겨울철에 내리는 눈으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 끈으로 나뭇가지를 동여매는 작업이 시작된다. 연못으로 폭 들어갈 것만 같은 아슬아슬한 자태가 인성적이다. 가나자와에 왔다면, ‘나가마치 무사저택터’와 ‘히가시차야가이’도 꼭 들려보자. ‘나가마치 무사저택터’는 일본 무사들이 살았던 저택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지금도 옛 도시의 모습이 짙게 남아있다. 특히 무사저택의 대문들은 400년 전 모습 그대로라고 한다. 히가시차야가이는 에도시대의 유명한 요정, 찻집 거리다. 요정이란 일본의 정식요리를 제공하는 가게를 가리킨다. 이곳도 400년 전 거리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시간 여행을 온 듯하다. 히가시차야가이 일대를 거닐다 보면 심심찮게 작은 신사들도 만날 수 있다. 가나자와의 명물 ‘금박 아이스크림’ 가게도 있으니, 시원한 아이스크림 한 입 물고 ‘가장 일본다운 거리’를 거닐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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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3
  • [호캉스 정보] 켄싱턴·글래드·신라 등 ‘가정의 달’ 기념 패키지
    ▲ [사진제공=켄싱턴호텔앤리조트][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호캉스’가 주목받고 있다. 가족들과의 화목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호텔을 찾는 고객이 늘어서다. 이에 호텔업계에서는 가정의 달 맞이 패키지 프로모션을 대거 준비했다. 2일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아이들의 꿈과 환상이 실현되는 드림 카 여행(Dream Car Travel)’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 ‘띠띠’와 제휴를 통해 ‘마이 카(My Car) 키즈 전용 객실’을 선보인다. 켄싱턴호텔 평창은 △마이 카 키즈 객실 1박, △뷔페 레스토랑 ‘그린밸리’ 조식뷔페 3인, △실내 수영장 3인, △키즈 프로그램 1회 참여, △웰컴 DIY 디저트 1개, △호텔 정원 내 동물먹이 체험 1회 혜택으로 구성된 오 마이카 패키지를 8월 31일(토)까지 선보인다. 가격은 주중(일~목) 22만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25만3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는 △마이 카 키즈 객실 1박, △애슐리 조식 뷔페 3인, △정글키즈 어메니티 1개, △객실 내 키즈 텐트 설치, △키즈 장난감 무료 대여, △레트로 게임기 무료 대여, △모래놀이 세트 무료 대여, △키즈 케어 4종 서비스, △패밀리 포토북 1회 무료 제작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된 오 마이카 패키지를 6월 30일(일)까지 선보인다. 가격은 주중(일~목) 20만9000원부터, 주말(금~토) 22만9000원(세금 포함)부터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은 ‘명품한옥 효(孝) 패키지’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디럭스 온돌 또는 대청 객실(1박), ▲한식 조식(2인), ▲포토북 &감사장 제작 서비스, ▲전통 주전부리 한상(군고구마, 아이스홍시, 호두 곶감 말이 등), ▲광한루원, 춘향테마파크, 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입장권(2매), ▲객실 내 무료 미니바 혜택으로 구성됐다. 포토북 제작 서비스는 전문 사진가와 함께 촬영을 진행하며, 촬영 후 5장을 선택해 한 권의 포토북으로 제공된다. 사진 촬영은 남원예촌 바이 켄싱턴 내 촬영 명소에서 진행되며 한복 촬영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한복 무료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가격은 주중(일~목) 21만원(세금 포함)부터, 주말(금~토) 24만원(세금 포함)부터다. 단, 성수기 기간(5월 4일부터 6일, 5월 9일부터 12일)에는 이용이 불가하다. ▲ [사진제공=글래드 호텔앤리조트]글래드 호텔앤리조트도 프리미엄 키즈 자동차 침대 브랜드 띠띠(TTITTI)의 띠띠베드가 세팅된 객실에서 특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키즈 러브’ X 띠띠베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는 띠띠베드가 설치된 코너 디럭스룸 1박과 함께 쁘띠첼 구미 젤리 2개가 포함된 옵션 1과 옵션1의 모든 포함 혜택과 함께 성인 조식 2인, 캐리 키즈카페 입장권 1매(성인 2인, 어린이 1인용), 키즈 배스로브 1개와 아가방 마스크 2개가 포함된 옵션 2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특히 4월 30일~5월 5일까지는 어린이날 한정 상품으로 옵션 2의 혜택 중 조식 2인 대신 아토팜 버블 바스 1개와 함께 연박 시 1박당 2만원의 할인이 제공된다. 가격은 옵션 1은 18만원부터, 옵션 2는 25만 5000원부터, 어린이날 한정 상품은 29만원이다. 10% 세금은 별도다.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에서는 봄을 맞아 코엑스 아쿠아리움 관람권과 함께 아이와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글래드 키즈 플레이’ 패키지를 2019년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16개의 특별한 테마존이 있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으로 바다 여행을 떠날 수 있는 티켓 2매와 쁘띠첼 구미 젤리 2개와 함께 미세먼지를 막아줄 아가방 마스크 2개가 제공된다. 가격은 2 인 기준 14만 5천원(10%세금 별도) 부터 가능하다. ▲ [사진제공=신라스테이]신라스테이는 5월 가족의 달을 겨냥해 가족형 패키지 7개를 선보인다. 신라스테이 11곳(서울 및 수도권 7개곳, 지방 4곳)에서 가족이 주변의 지역문화 및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신라스테이 동탄은 우리나라 최초로 발견된 뿔공룡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모티브로 꾸민 '코리요 룸'에서 숙박하고 코리요 키즈 카페도 즐길 수 있는 ‘웰컴투 코리요 월드’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 외에 ▲신라스테이 천안은 키즈테마파크와 연계한 ‘플레이 인 너티차일드’ ▲신라스테이 해운대는 ‘키자니아부산 입장권이 포함된 ‘신라스테이 포 키즈’ 패키지 ▲신라스테이 역삼과 서초는 SM TOWN 테마파크 입장권이 포함된 ‘SM타운 테마파크’ 패키지 ▲신라스테이 서대문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입장권이 포함된 ‘아이러브디노’ 패키지 ▲신라스테이 울산은 장생포 고래박물관 입장권이 포함된 ‘러블리 웨일즈’ ▲신라스테이 제주는 재래시장 동문에서 이용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이 포함된 ‘마켓 인터 시티’ 패키지를 내놓았다. ▲ [사진제공=호텔 서울드래곤시티]호텔 서울드래곤시티는 인기 캐릭터 ‘짱구’로 꾸며진 컨셉룸에서 투숙할 수 있는 ‘슈퍼 울트라 파워 호캉스’와 짱구 캐릭터 인형을 제공하는 ‘울라울라 호캉스’ 두 가지 타입의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퍼 울트라 파워 호캉스’ 패키지는 고객이 마치 짱구 가족과 함께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20만원 상당의 짱구 캐릭터 굿즈로 꾸며진 컨셉룸을 제공한다. 5월 3일부터 7일까지, 하루 최대 7개 객실만 한정 개장한다. ‘울라울라 호캉스’ 타입의 객실 패키지는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 1박과 함께 노보텔 스위트 내 식음업장인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 혹은 ‘더 트웨니식스(THE 26)’에서 이용 가능한 5만원권 식음료 바우처를 제공한다.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5월 4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리는 ‘짱구 페스티벌-짱구야 놀자’ 2인 입장권, 짱구 캐릭터 인형 1개를 기브어웨이로 제공한다. 가격은 23만 5000원부터다. ▲ [사진제공=서울가든호텔]서울가든호텔은 ‘해피 패밀리’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2인 조식을 제공하는 굿모닝 패키지와 2인 석식을 제공하는 굿이브닝 패키지로 구성 되어 있다. 두 패지 모두 객실은 스탠다드 더블 또는 트윈 객실이다. 굿모닝 패키지는 주중·주말 13~14만원대, 굿이브닝 패키지는 21~24만원대다. 두 패키지 모두 동반 미취학 아동 1인에게는 무료 식사가 제공된다. 특히 주중 저녁, 주말에는 라스텔라 뷔페 이용 시 봄맞이 신 메뉴와 다양한 음식 그리고 프리미엄 와인 8종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 (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위한 ‘키캉스(키즈+바캉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누리는 호캉스라는 컨셉 아래 편안한 객실에서의 안락한 휴식과 어린이들을 위한 무스텔라 키즈 기프트 박스 등 알찬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키캉스 패키지는 △객실 1박 △무스텔라 키즈 기프트 박스 1개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식음료 바우처 3만 원권 1매 △객실 키즈 슬리퍼 1세트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시그니처 인형 1개 △키즈존 무료 이용 △피트니스 및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된다. 무스텔라 키즈 기프트 박스에는 이드라 베베 보디로션 300ml, 투인원 클렌징 젤 200ml, 이드라 베베 페이셜 크림 40ml 그리고 배스 토이가 포함되어 있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기준 16만 5000원(세금 별도)부터며, 오는 6월 30일까지 투숙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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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02
  • 아모레퍼시픽, 1분기 매출 1조6425억원·영업익 2048억원
    ▲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전년 대비 매출액 -1%, 영업이익 -26% 하락 "투자 지속으로 인한 비용 부담에 영업이익 감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에 1조 6425억원의 매출과 2048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투자 지속으로 인한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활동을 지속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각 브랜드의 정수가 담긴 ‘초격차 혁신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설화수 진설 라인 리뉴얼’을 포함해 ‘라네즈 크림스킨 미스트’,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라인’, ‘에뛰드 베러 립스톡’,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 등 혁신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옴니 채널 시너지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전사 차원의 ‘레드 바이브 립 컬러 캠페인’ 전개, 아리따움 라이브 모델 확산, 멀티브랜드숍 입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 및 소통 강화를 꾀했다. 해외에서는 ‘설화수 설린 라인’, ‘라네즈 크림 스킨’ 등의 상품과 ‘이니스프리 화이트 피오니 에센스’ 등의 현지 전용 제품을 선보였다. A.S 왓슨(A.S Watson)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해 유통 채널 다각화의 기반도 마련했다. 또 세포라를 통해 라네즈가 유럽 18개국에 동시 런칭하는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도 힘썼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올해 남은 기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의 발굴과 유통 채널 다각화, 글로벌 신시장 개척,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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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9
  • 에버랜드, 수도권 최초 매화정원 ‘하늘매화길’ 열어
    ▲ 에버랜드 하늘매화길 [사진제공=에버랜드] 3만3천㎡ 규모, 1km 관람 동선 따라 흐드러진 매화 만끽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매화 한 자리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대표 정금용)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수도권 최초의 매화정원 ‘하늘매화길’을 오는 29일 오픈한다.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매화는 사군자 중 하나로 잎보다 꽃이 먼저 핀다. 내한성이 약해 상대적으로 날씨가 따뜻한 일부 남쪽 지방의 매화 농장을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정원으로 조성하기에 어려운 식물로 꼽혀 왔다. 에버랜드는 ‘하늘매화길’을 통해 수도권에서도 매화를 감상 할 수 있도록 한다. 장미축제(1985년), 튤립축제(1992년) 등 국내 꽃 축제의 원조인 에버랜드는 이번 하늘매화길 오픈을 통해 '튤립, 매화, 벚꽃, 장미'로 이어지는 대표 봄꽃 라인업을 완성시켰다는 평가다. '하늘매화길'은 아메리칸어드벤처 지역에 위치한 콜럼버스대탐험 뒤편 약 3만3000㎡(1만평) 부지에 조성됐다. 이는 포시즌스가든(10,000㎡), 장미원(20,000㎡) 등 기존 정원보다 2∼3배 이상 넓은 에버랜드 최대 규모의 정원이다. 하늘매화길에는 강원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등 전국 각지에서 특별 공수한 만첩매, 율곡매, 용유매 등 11종 700여 그루의 매화나무들이 은은한 향기를 퍼뜨린다. 매화뿐 아니라 소나무, 벚나무, 버드나무 등 수목 1만여 그루와 무스카리, 수선화, 유채 등 24만 송이의 봄꽃까지 정원에 웅장하게 어우러져 다양한 봄 식물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최상단 전망대 '해마루'와 '달마당'에 심어진 '만첩홍매' 2그루는 경북 구미에서 옮겨 온 수령 50년 이상된 고목이다. 수형이 크고 아름다워 하늘매화길의 대표 매화로 손꼽힌다. 신사임당과 율곡선생이 직접 가꾸었다고 문헌에 전해지는 천연기념물 484호 '율곡매'의 재배 묘목, 구불구불한 가지 모양이 하늘로 솟아오르는 용을 닮은 '용유매', 가지가 땅으로 향해 겸손을 상징하는 '수양매' 등도 희귀 매화 품종도 만날 수 있다. 하늘매화길의 대표 꽃인 매화는 개화 기간을 감안하면 오픈일인 3월 29일부터 4월 중순까지 약 2주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버랜드는 고객들이 다양한 계절 꽃을 최적의 상태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늘매화길을 봄, 가을 특정 시즌에만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며, 올해 봄은 5월 6일까지 하늘매화길을 오픈한다. ▲ '율곡매' [사진제공=에버랜드]하늘매화길은 1km 길이의 산책로를 따라 걷게 되면 약 40분이 소요된다. '마중뜰→대나무숲길→꽃잔디언덕→달마당→하늘길→향설대→해마루→탐매길'로 이어지는 다양한 체험 거리를 만날 수 있다. 하늘매화길 입구에서 가장 먼저 손님들을 맞이하는 '마중뜰'에는 송백, 동백, 벚나무 등 30여 개의 분재가 전시돼 있고, 시원한 그늘길이 조성된 '대나무숲길'과 진달래, 꽃잔디 등이 펼쳐진 '꽃잔디언덕'을 지나면, 그늘 아래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보름달 모양의 '달마당'을 만날 수 있다. 뒤이어 해를 등지고 홍매와 백매가 흐드러지게 핀 '하늘길'이 나온다. 정원 가득 핀 매화 꽃잎을 내려다보며 은은한 향기를 느끼기에 그만인 '향설대'가 나타난다. 에버랜드의 꼭대기 해발 210미터 높이의 '해마루'에서는 우주관람차, 티익스프레스 등 놀이시설과 수려한 자연 경관이 한 눈에 내려다 보여 지금껏 보지 못했던 에버랜드 최고의 풍광을 선사한다. 에버랜드는 ‘하늘매화길’을 위해 3년을 공들였다. 추위에 약한 매화가 용인에서의 겨울을 잘 보낼 수 있도록 자연농원 시절부터 40여 년간 쌓아 온 식물 노하우를 살려 한 그루 한 그루 정성스럽게 보살피고, 가능한 남부 지방 이외의 지역에서 매화를 공수하기 위해 매화나무가 있다고 전해진 곳은 전국 각지를 샅샅이 찾아 다녔다. 또한 사내 식물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켰다. 국내 최고의 매화 전문가인 한국매화연구원 안형재 원장은 물론 일본, 중국 등 해외 유명 매화원 전문가들을 직접 만나 현장을 벤치마킹하고 매화 관리, 연출 방향 등을 자문 받았다. 에버랜드 이준규 식물컨텐츠그룹장(수석)은 "수도권 최초의 매화 테마 정원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3년 여간 모든 직원들이 열심히 준비해 왔다"며 "올 봄 에버랜드에서 은은한 향기가 일품인 매화를 만끽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버랜드는 하늘매화길 오픈을 기념해 식물전문가가 하늘매화길을 소개하고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도 들려주는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9일부터 4월 19일까지 평일에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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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세계 최대 높이 ‘스카이드롭’ 오픈한 ‘이월드’, 대한민국 랜드마크로 성장 중
    ▲ 이월드 [사진제공=이월드][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랜드의 ‘이월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스카이드롭’을 지난 23일 오픈하면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월드는 불꽃축제, 벚꽃축제, 좀비축제 등 1년 내내 쉴 틈 없는 시즌별 콘텐츠로 사랑받고 있다. ■ 213m 세계 최대 규모 ‘스카이드롭’ 오픈 국내 최대 높이의 드롭형 놀이기구 ‘스카이드롭’도 지난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해발 213m, 기종 높이만 103m에 달하며, 낙하 길이 50m 이상의 타워 드롭형 놀이기구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다. 스카이드롭은 기존 국내 타워 드롭형 놀이기구와는 달리 산 정상에 어트랙션을 설치해 회전하면서 상승하는 구간에서 대구 시내 전경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또 하강 구간에서는 최고 시속 124km의 속도로 자유 낙하하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월드는 기존의 타워테마 놀이기구인 스카이웨이와 스카이점프에 이어 스카이드롭을 도입해 스릴을 즐기는 마니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용객들은 이월드에서 83타워로 오르는 케이블카인 스카이웨이를 타고 123m 높이에서 와이어에 매달려 뛰어내리는 스카이점프와 103m 높이에서 자유낙하 하는 스카이드롭을 즐길 수 있다. 이월드는 국내 최고 높이의 놀이기구인 만큼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외부 전문가의 입회하에 구조물의 시공과 안전 점검을 마쳤으며, 현재 시운전과 고객 맞이를 위한 외부 공사를 진행 중이다. ▲ [사진제공=이월드]■ 여의도 윤종로의 3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벚꽃축제’ ‘봄’하면 생각나는 축제는 ‘벚꽃축제’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벚꽃축제를 볼 수 있는 곳도 바로 대구 ‘이월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별빛벚꽃축제’는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페스티벌로 전국에서 가장 빠를 뿐 아니라 최초의 야간 벚꽃축제이기도 하다. 벚꽃나무는 여의도 윤중로보다 3배 많고, 1000만 개의 전구를 달아 야간에는 더욱 몽환적이고 화려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월드의 벚꽃축제는 이미 지난 23일부터 진행 중이다. 다음달 7일까지 축제가 이어진다. 이월드는 올해도 방문객들의 인생샷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어드벤처광장과 83타워에 준비해놓은 벚꽃스튜디오에서는 클래식 카와 2층 버스, 벚꽃바닥그림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30여종의 포토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블랙라이트를 활용해 야광체험을 할 수 있는 핑크네온로드도 있다. 야광으로 만들어진 꽃 장식으로 꾸며졌으며, 주말에는 야광 페이스페인팅 체험도 할 수 있다. 그 밖에 가족뮤지컬 ‘코코몽 봄 이야기’와 ‘스프링 라이브 콘서트’, 꽃을 테마로 한 ‘플라워 퍼레이드’ 등도 즐길 수 있다. 이월드는 벚꽃축제기간 소셜을 통해 입장권을 구입한 모든 관람객에게 ‘벚꽃모양 머리핀’을 증정한다. 오는 29일부터 4월 14일까지는 맥주 축제 ‘이월드x하이트 스프링 비어 페스티벌’도 열린다. 하이트진로에서 새롭게 론칭한 맥주 테라(Terra)를 메인으로 하여 00종의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다. 디제이 파티와 함께 버스킹, 시음회 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돼 있으며, 40여 종의 맥주 대표 안주 먹거리로 구성된 푸드트럭존도 만날 수 있다. ■ 연간 200만명 방문, 연평균 15% 성장하는 전국단위 테마파크 이월드의 성장이 눈부시다. 이제는 대구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 성장했다. 2000년대 초반에는 대구 외부 관광객 유입 지역 순위권 안에 들지 못했지만, 지난해 기준으로는 동성로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랜드가 이월드를 인수했던 2010년 당시에는 연간입장객이 100만명 수준이었으나, 2015년부터 비약적으로 성장하여 현재는 연간 200만명이 방문하는 전국 3개 규모 테마파크가 됐다. 이월드의 매출은 연평균 15% 증가하여 지난해 기준 45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2015년 이후 흑자로 전환한 뒤로 2016년 43억원, 2017년 67억원, 2018년 46억원을 달성했다. 오는 2022년 예정돼 있는 워터파크가 오픈하면 연간 입장객이 300만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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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6

스페셜기획 검색결과

  • [직장 돋보기 분석] 오리온, 평균연봉 6300만원에 주택자금 무이자 대출도
    ▲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오리온 본사 사옥. [사진제공=오리온]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해당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초코파이’로 중국 사로잡은 오리온, 사드 보복 영향에서 벗어나는 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리온은 1957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제과기업이다. 1960년 국내 최초 소프트 비스킷 ‘마미비스킷’을 개발했다. 이후 ‘초코파이’, ‘오징어땅콩’, ‘치토스’, ‘포카칩’, ‘고소미’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미국, 중동, 일본 등 전세계 60개국에 오리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2013년 한국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에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06년부터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가동하며 베트남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오리온 2018년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오리온 직원 현황. [표=오리온 사업보고서]ⓛ 효율성 분석=평균 연봉 6300만원, 평균 초봉 3742만원 2018년 오리온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오리온 직원의 평균연봉은 6300만 원이다. 사업부문과 성별별로 보면 관리직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이 9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영업직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21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영업직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이 낮은 데에 오리온 측은 “영업직 여성 기간제근로자는 2018년 3월 1일 이후 입사하였으며, 2018년 7월 1일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40명이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오리온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4988만 원이다. 또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3742만원으로 나타났다. 단, 이는 경력 입사자의 평균연봉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신입 입사자의 평균연봉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 ▲ [그래픽=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21% VS. 퇴사율 25%..평균근속연수 8년 크레딧잡에 따르면 오리온의 전체 직원 1750명 중 최근 1년간 입사한 직원은 361명이다. 전체 직원의 21.0%다. 반면 퇴사한 직원은 431명으로, 전체 직원대비 25.0%에 해당했다. 오리온 2018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한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8.0년이다. 근속연수가 가장 긴 사업부문은 관리직 남성 직원으로, 10.3년이었다. 반면, 가장 짧은 사업부문은 영업직 여성 직원으로, 0.9년이었다. 이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영업직 여성 근로자들은 2018년 3월에 입사하고, 그해 6월에 정규직으로 입사해서다. 이 외에 사업부문별로 평균 근속연수를 보면 ▲관리직 여성 직원 6.2년 ▲영업직 남성 직원 8.7년 ▲생산진 남성 직원 7.3년 ▲생산직 여성 직원 5.0년이다. 2018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0개사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이다. 오리온의 평균 근속연수는 이보다 짧고, 퇴사율도 입사율보다 높아 직장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는 무리다.③ 성장성 분석=2018년 매출, 전년비 17.4% 상승한 1조9269억 원 오리온은 2016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었지만, 차근차근 사드 보복 이전 매출로 회복하고 있다. 오리온 2018년 매출은 1조9269억 원, 영업이익은 2821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올랐다. 오리온의 지난해 중국 매출은 9330억 원, 영업이익은 1416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무려 637.5% 증가했다. 오리온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에서 매출 1조원 달성 신화를 썼다. 사드 보복 이전 2016년 매출은 1조3460억원이었다. 아직 사드 보복 이전 매출까지 회복하진 못했지만, 오리온 실적에 대한 전망은 밝다.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연구원은 “오리온의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4554억 원(YoY 7.5%), 576억 원(YoY 45.6%)으로 추정한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신제품 효과가 나타나면서 6월부터 실적회복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④ 기업문화 및 복지제도=자녀 학자금 지원, 무이자 주택자금, 선택적 복지포인트 등이 미력 오리온은 구성원들이 생활의 안정을 통해 회사와 개인의 발전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두고 있다. 먼저, 임직원 자녀 학자금을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지원한다. 또한 사내복지기금을 통해 주택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질병에 대한 의료비도 지원된다. 전 임직원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만 40세 이상 임직원 및 배우자는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이 외에 선택적 복지포인트 제도도 있다.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거다. 역량 개발을 위한 사내 어학강좌, 각종 온·오프라인 교육비 지원, 특정 직무에 따른 자격증 취득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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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직장 돋보기 분석] 신세계인터내셔날, 평균연봉 5400만원에 주 35시간 근무
    ▲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해당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기업에서 뷰티·리빙까지 사업 확장 ‘성공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차정호, 이길한)은 신세계그룹 계열사다. 1996년 설립되어,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전개하는 패션 기업에서, 리빙과 뷰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셀린느, 끌로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마르니, 폴스미스, 스텔라 맥카트니, 어그, 알렉산더 왕, 크리스찬 루부탱, 디젤, 갭 등의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비디비치, 연작, 딥디크 바이레도 등의 뷰티 브랜드와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자주’라는 리빙 브랜드도 함께 한다.ⓛ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5400만원,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3012만원 2018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원의 평균연봉은 5400만 원이다. 성별 별로는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이 7800만 원, 여성 직원이 4600만 원이다. 크레딧잡에 따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평균연봉은 ▲금융감독원 기준 4600만 원 ▲국민연금 기준 4534만 원 ▲고용보험 기준 4838만 원이다. 크레딧잡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연봉이 업계 연봉상위 5%라고 고시하고 있다. 크레딧잡에서 확인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3012만 원이다. 단, 이는 경력 입사자의 평균연봉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신입 입사자의 평균연봉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 ▲ [자료=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퇴사율보다 11.0%p 높아 크레딧잡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전체 직원 1309명 중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은 407명, 퇴사한 직원은 257명이었다. 입사율은 31.0%, 퇴사율은 20.0%다. 입사율이 퇴사율보다 11.0%p 높았다. 그러나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짧은 편이다. 2018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된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4.3년이다. 남성 직원이 6.2년, 여성 직원이 3.7년으로 집계됐다. 입사율이 퇴사율보다 높긴 하지만, 대체로 평균 근속연수가 짧아 고용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다. ③ 성장성 분석=2018년 이어 올해 1분기 매출도 ‘호실적’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패션 사업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내고 있다. ‘비디비치’를 포함한 화장품 사업의 호조덕분이다. 2018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매출액은 1조2626억5038만 원이다. 전년 매출액 1조1025억4487만 원보다 14.52%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2배 이상 올랐다. 2018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8.26% 상승한 555억2359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졌다. 올해 1분기 매출은 365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미 20.2%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47.5% 성장한 292억원을 기록했다. ④ 기업문화=주 35시간 근무..장기근속자에 ‘포상 휴가’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신세계 계열사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루 7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근무한다.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면 퇴근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를 두고 있다. 근속연수에 따라 직원 자녀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비를 지원한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유학자녀에게도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결혼하는 직원에게는 남, 녀 정장 각 1벌씩에 대해 50% 할인을 제공한다. 장기근속자도 챙긴다. 10년, 20년, 25년, 30년 근속연수를 채울 때 마다 표창장과 함께 휴가와 휴가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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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20) 신창현 의원, ‘건강보험 부정수급’ 근절위해 복지부 공무원에 ‘사법경찰권’ 부여
    ▲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 과천)은 의료기관 및 노인요양기관의 보험급여 부정수급 행위에 대한 벌칙규정을 신설하고,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공무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래픽=연합뉴스] 보건복지부 공무원에 ‘특별사법경찰권’ 부여부정수급 의료기관 관계자에 1년 이하 징역·1000만원 이하 벌금민주당 신창현 의원 “건강, 요양보험 부정수급은 범죄행위”5년간 의료기관의 보험 부당청구 10만5863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의료기관 및 노인요양기관의 보험급여 부정수급이 날로 늘어나는 가운데, 보험급여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의료기관 및 노인요양기관의 보험급여 부정수급 행위에 대한 벌칙규정을 신설하고,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공무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게 골자이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 과천)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신 의원은 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건강, 요양보험 부정수급은 범죄행위인데, 최근 5년간 보험급여 부정수급이 늘어나고 있다”며 “보험재정 안정을 위해 건강보험 수사관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창현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무장 병원을 제외한 병·의원 등 의료기관의 국민건강보험 부당청구는 10만5863건에 달한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만 7092억8700만원이다. 특히 노인요양기관의 경우 지난해 조사 대사 기관 중 부당행위가 발견된 비율이 88.5%에 달한다. 노인요양기관의 최근 5년간 부정수급액은 994억3800만원이다. 이처럼 보험급여 부정수급이 심각한 이유는 벌칙 규정이 없어서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은 사무장 병원을 제외한 건강보험 부정수급 비리는 업무정지 및 과징금 처분, 부당이득금 환수만 가능하다.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공공의료보험 부정수급 수사권을 공무원에게 부여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관련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도록 한다.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에 근무하며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요양급여의 부정수급에 관한 사무에 종사하는 4급부터 9급까지의 국가공무원에게 권한이 부여된다. 벌칙 규정도 포함된다.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 비용을 청구하여 이를 지급하는 요양기관의 개설자에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개정안은 신창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한다. 같은 법률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 의결되는 경우에는 이에 맞춰 조정돼야 한다.
    • 스페셜기획
    2019-07-04
  • [직장 돋보기 분석] 아모레퍼시픽그룹, 평균연봉 8400만원에 ‘스트레스’ 상담도 지원
    ▲한국화장품 기업의 대명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높은 연봉에 다양한 휴가제도가 매력이다. 사진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사옥 전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각 사의 사업보고서와 크레딧잡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 서경배, 배동현)은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오설록농장 등의 종속회사를 둔 지주회사다. 아모레퍼시픽의 역사는 한국 화장품 역사와 함께 한다. 그 역사의 시작은 서경배 회장의 조모인 윤독정 여사의 ‘동백 머릿기름’이다. 윤 여사는 손수 동백 머릿기름을 만들어 팔았다. 윤 여사의 아들이자 서경배 회장의 아버지인 서성환 선대회장이 가업을 이어받아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를 창립했다. 1954년에는 한국 최초의 화장품 연구실을 개설했고, 1962년에는 당시 국내 최대 화장품 자동화 시설인 영등포공장을 준공했다. 또, 1964년에는 한국 최초로 화장품을 수출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한율,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 [표=아모레퍼시픽 2018년 사업보고서]ⓛ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8400만 원·입사자 평균연봉 3941만 원 2018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직원 평균연봉은 8100만 원이다. 성별 별로 비교하면,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8400만 원,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7400만 원이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다른 대기업에 비해 유독 높은 편이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평균연봉은 금융감독원 기준 5384만 원, 국민연금 기준 5525만 원, 고용보험 기준 8971만 원이다. 국민연금은 최근 월 기준, 고용보험은 2016년 8월 기준 금감원 데이터는 201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3941만 원이다. 크레딧잡이 집계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에는 신입뿐 아니라 경력 입사자 평균연봉까지 포함되어 있다. ▲ [표=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평균 근속연수 8.6년 크레딧잡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한 직원은 43명, 퇴사한 직원은 50명이다. 퇴사자가 조금 더 많다. 전체 직원대비 입사율은 37.0%, 퇴사율은 43.0%다.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8.6년이다. 성별별 평균 근속연수는 남성 직원이 9.7년, 여성 직원이 6.7년이다. 2018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0개사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평균 근속연수는 이보다 짧다. 입사율보다 퇴사율이 더 높기도 해서, 직장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긴 어렵다. ③ 성장성 분석=사드 보복 이후 영업이익 반토막, 채널 다각화 등 신성장 동력 모색 중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매출은 2016년 중국의 사드 보복 이후 뚝 떨어졌다. 2016년 매출 6조6976억 원에서, 2018년 6조782억 원까지 줄었다. 영업이익은 2016년 1조828억 원에서, 2018년 5494억 원으로 급감했다. 여전히 매출 회복이 쉽지 않다. 2019년 1분기 매출은 1조6425억 원, 영업이익은 2048억 원을 기록했다. 각기 전년대비 –1.3%, -26.4%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투자 지속으로 인한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에서 H&B(헬스앤드뷰티) 스토어가 인기를 끌면서, 중저가 로드샵 브랜드가 침체를 겪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이니스프리 매장을 리뉴얼하고, 추가 출점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에서 설화수, 헤라 등 럭셔리 화장품 부문은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면서 매출 회복을 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올해 남은 기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의 발굴과 유통 채널 다각화, 글로벌 신시장 개척,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④ 기업문화=업무 스트레스부터 가정생활까지 ‘심리상담’ 지원 아모레퍼시픽그룹만의 특별한 복리후생은 ‘해피 라이프 컨설팅’이다. 전문상담가가 직원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 제도다. 고민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전문가 상담비용을 회사가 전액 지원한다. 상담주제는 경력개발 고민, 사내 대인관계, 업무 스트레스부터 가정생활, 재태크까지 다양하다. 또 워라밸을 위한 아모레퍼시픽그룹만의 휴가 제도를 두고 있다. 리프레시 휴가와 해피베케이션 휴가다. 리프레시 휴가는 1년에 총 7일의 휴가를 더하는 제도다. 2개월 만근시 1일, 1년 만근시 추가 1일이 주어진다. 해피 베케이션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의 심리적, 경제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연중 언제나 원하는 시기에 여름 휴가를 떠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총 5일의 휴식이 주어진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본사와 기술연구원, 오산 뷰티사업장에도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 직원의 중학생부터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을 전액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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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4411만원인 남양유업, 국내최초 분유기업이지만 사회적 악재가 관건
    ▲ [사진제공=남양유업]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1964년 설립됐고, 1967년부터 유아용 조제분유 ‘남양분유’를 생산했다. 1971년부터 ‘전국우량아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아이들의 ‘건강’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우유, 치즈, 요구르트, 커피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제품은 임페리얼드림, 아기사랑秀, 맛있는우유GT, 불가리스, 프렌치카페 등이 있다. ▲ [표=남양유업 2018년 사업보고서]ⓛ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4411만 원- 입사자 평균연봉 3080만 원, 업계 상위 5% 2018년 남양유업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남양유업 직원의 평균연봉은 4411만 원이다. 사업부문, 성별로보면, 생산직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이 5211만 원으로 가장 높다. 반면 영업직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2762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남양유업의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4536만 원, ▲국민연금 기준 5213만 원, ▲고용보험 기준 3181만 원이다. 크레딧잡은 남양유업의 평균연봉이 업계 연봉상위 5%라고 알리고 있다. 크레딧잡에서 확인한 남양유업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3080만 원이다. 크레딧잡은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에 경력 입사자의 평균연봉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금감원 기준 평균연봉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이 더 낮으므로, 올해 남양유업은 경력자보다 신입 직원을 더 채용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 [그래픽=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26% 퇴사율 22%..평균 근속연수 12년 크레딧잡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남양유업에 입사한 직원은 71명, 퇴사자는 60명이다. 전체 직원 비율과 비교하면, 입사율은 26.0%, 퇴사율은 22.0%다. 퇴사 인원보다 입사 인원이 조금 더 많다. 남양유업 직원의 근속연수는 긴 편이다. 2018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된 남양유업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2년이다. 생산직 남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15년으로 가장 길었고, 생산직 여성직원과 관리직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8년으로 가장 짧았다. 2018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0개사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이다. 남양유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이보다 길고, 퇴사율보다 입사율이 높기때문에, 남양유업의 직장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매출 하락·황하나 악재 연이어 홍원식 회장, "외조카 일탈 바로잡지 못해 후회스럽다" 남양유업은 여전히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매출 하락과 더불어, 남양유업 창업주 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 논란까지 겹쳤다. 지난해 남양유업 매출은 1조797억4526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매출 1조1669억7193만 원 보다 7.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17년 50억 원에서 85억 원으로 올랐으나,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감소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홍원식 회장의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논란도 남양유업의 악재로 작용했다. 황 씨는 남양유업 경영에 전혀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홍원식 회장이 직접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홍 회장은 “친척이라 해도 친부모를 두고 직접 나서는 데는 한계가 있어, 외조카의 일탈을 바로잡지 못했던 것이 후회스럽기만 하다”며 “결국 집안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제 탓”이라고 사과했다. ④ 기업문화=‘엄마’를 위한 직장..일과 가정 병행가능한 업무환경 남양유업은 ‘분유’로 시작된 기업인 만큼, ‘엄마’를 위한 직장을 만들고 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정규직 직원 중 여성 직원은 31.9%다. 그중 51%가 기혼자다. 남양유업 측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산전휴가와 출산휴가, 육아 휴직 사용을 연이어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가정에서 함께 육아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한다. 이 외에도 남양유업은 요가교실 및 최고급 피트니스 룸 운영 등 꾸준히 건강관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회, 전시회 등 직원들이 건강한 휴식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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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6700만원 LF, 구본걸 회장 ‘패션’넘어 ‘식품’까지 넘본다
    ▲LF는 선두권 패션기업으로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업계 상위 1% 수준인 6700만원이다. 구본걸 회장은 LF를 패 서울 강남에 위치한 LF 사옥. [사진제공=LF]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손자인 구본걸 LF회장, 의욕적 영토 확장 중[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LF는 기성복 의류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패션기업이다. 구본걸(62)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손자이다. LF는 1953년 락희산업(주)으로 출발했다. 1956년 반도상사(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4년 반도상사 내 패션조직 ‘반도패션’을 설치하면서, 패션회사로의 출발을 알렸다. 1995년 ‘LG패션’으로 상호를 변경한다. 2006년 LG상사에서 분할되면서 LF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이어 2007년 LG계열에서 분리됐다. 현재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라푸마 등의 패션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2007년에는 LF푸드를 설립했다. LF푸드는 LF가 외식사업을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다. 현재 일본 라멘 전문점 ‘하코야’,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를 운영하고 있다. ⓛ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6700만 원, 올해 입사자 연봉 3600만 원 2018년 LF(주)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F 직원의 평균연봉은 6700만원이다. 성별 별로는 남성 직원이 7700만원, 여성 직원이 5900만원이다. 크레딧잡에 따른 LF의 평균연봉은 ▲5800만 원 ▲국민연금 기준 4969만 원 ▲고용보험 기준 5540만 원이다. 크레딧잡은 LF의 연봉이 업계 연봉상위 1%라고 고시하고 있다. 크레딧잡에서 확인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3653만 원이다. 단, 이는 경력 입사자의 평균연봉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신입 입사자의 평균연봉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 ▲ [표=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38%·퇴사율 35.%..평균 근속연수 4년 크레딧잡에 따르면, LF의 전체 직원 1143명 중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은 434명, 퇴사한 직원은 402명이었다. 입사율은 38.0%, 퇴사율은 35.0%다. 퇴사 인원보다 입사 인원이 조금 더 많다. 그러나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짧은 편이다. 2018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된 LF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4년이다. 남성 직원이 5년, 여성 직원이 3년으로 나타났다. 퇴사 인원보다 입사 인원이 조금 더 많긴 하지만, 대체로 평균 근속연수가 짧아 LF의 고용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다. ③ 성장성 분석=구본걸 회장, 탄탄한 패션사업 토대로 식품 등 관련 산업에도 박차 국내 패션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를 고려한다면, LF는 도드라지는 성장세를 보인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난해 LF의 매출액은 1조 7066억8210만원이다. 2016년 매출은 1조 5292억 원, 2017년 매출은 1조602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해 LF의 영업이익은 1195억845만 원이다. 2016년 789억 원, 2017년 1101억 원에 이어 3개년 연속 영업이익도 올랐다. LF는 패션기업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길로 향하고 있다. 특히 LF푸드가 선방하고 있다. 지난해 LF푸드 매출은 전년 대비 37.9% 증가한 368억 원, 당기순이익은 264.5% 늘어난 86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 인수한 일본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모노링크'와 유럽 식자재 전문기업 '구르메 F&B'도 호질적을 내고 있다. 모노링크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5.2% 상승한 890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51.4% 증가한 69억 원이다. 구르메 F&B의 매출 성장세는 더하다. 구르메 F&B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기 340억 원, 25억 원이다. 전년 대비 188.6%, 100.3% 증가했다. 구본걸 회장은 “패션사업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식음료 리빙 화장품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④ 기업문화=임직원의 행복이 곧 회사의 행복..‘워라밸 지원’ LF는 ‘임직원들의 행복이 곧 회사 전체의 행복’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워라밸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LF는 징검다리 휴일, 명절 전후 등 1년에 약 10일 정도 전 직원이 함께 쉬는 전사 휴일제를 실시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들이 원활한 휴가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년도 말에 전사휴일 지정일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있다. 또한, 매달 사업부별로 ‘칭찬왕’을 선정해 1일 휴가권과 외식권 및 공연 티켓등을 증정하고 있다. 육아보육도 지원한다. 만 0세~5세 자녀가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육비를 지원한다. 또, 영유아 기본케어 및 어린이집 등하원 픽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문 보육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사내 동호회도 운영 중이다. 현재 축구, 야구, 캠핑, 자전거, 와인, 발레, 꽃꽂이 등의 사내 동호회가 운영 중이다. LF는 임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기 위해 자발적인 사내 동호회 신청을 받고 있으면, 이들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119 회식제도도 두고 있다. ‘119 회식’이란 1가지 술로 1차에서 밤 9시 전에 끝내는 회식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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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직장선배 합격 7계명](16) 롯데그룹 인사 및 직무 담당자들의 '솔직' 토크
    인사-직무 담당자들의 '솔직'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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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7049만원의 한국필립모리스, '연기없는 미래'로 승부
    ▲ 한국필립모리스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사진제공=연합뉴스]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의 현지법인이다. 1989년부터 한국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 본사와 양산공장, 그리고 전국의 영업 사무소에서 약 1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에서 말보로, 팔리아멘트, 버지니아 S., 라크 등 궐련 담배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2002년 경상남도 양산에 생산시설을 설립했다. 2017년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 ‘히츠’를 출시했다. 2018년부터는 양산 공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히츠를 생산하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고용보험 기준 평균연봉 7049만 원 사람인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의 평균연봉은 5715만 원이다. 최저 연봉은 2760만 원, 최고 연봉은 9459만 원으로 집계됐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한국필립모리스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5385만 원, 고용보험 기준 7049만 원이다. 경력직을 포함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고용보험 기준)은 3675만 원으로 공시했다. 크레딧잡은 한국필립모리스의 연봉이 업계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 [사진=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퇴사율 13%, 입사율 34% 크레딧잡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의 전체 직원 1097명 중에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이 374명, 퇴사한 직원이 141명이었다. 입사율은 34.0%, 퇴사율은 13.0%로다. 퇴사 인원보다 입사 인원이 2배 이상 많아 고용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담배 연기 없는 미래’에 한국필립모리스 미래 달렸다 국내에 처음으로 궐련형 전자담배를 내놓은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 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궐련(일반)담배를 궐련형 전자담배로 대체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할 계획이다. 실제 담배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점유율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담배 판매량은 1.5%로 감소했으나,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7900만갑에서 3억3200만갑으로 320% 급증했다. 전체 담배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점유율은 10.9%로 1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2.2%에서 7.4%p 상승한 결과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소송을 벌이고 있다. 식약처가 궐련형 전자담배의 분석결과로 유해성을 제기하자, 이에 한국필립모리스가 세부 내용을 요구하는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에 따라, 궐련형 전자담배 성장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리더쉽 변화 추이 [그래픽=한국필립모리스]④ 기업문화=국내 최초 EU ‘양성평등기업’ 인증 받아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최초로 EU(유럽연합)의 ‘양성평등기업 인증(Equal Salary Certification)’을 받은 기업이다. 남성과 여성 직원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와 제도를 적용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평가 방법은 남녀직원의 임금이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 받고 책정되는지에 대한 데이터 비교, 직장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과 기여도를 항목별로 점검한다. 또 양성 평등 문화가 기업에 제대로 뿌리 내렸는지 평가하기 위해 이에 관한 직원들의 인식까지 살펴본다. 필립모리스는 최근 인사담당부서를 ‘피플앤컬쳐’로 바꾸며 차별없는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유능한 인력 채용과 양성, 성별 연령 직군 등 조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2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 40%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 2014년엔 29%였던 비율을 5년 사이에 35%(2018)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여성 리더쉽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정일우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게 된 것은 평등한 기업 문화와 제도 구축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아이코스와 히츠 출시 이후 전사적으로 변화 중인 한국필립모리스의 비즈니스 혁신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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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2019 굿잡코리아포럼] 금융 일자리 증가와 교육 패러다임 혁명에 주목하라
    교육 패러다임 혁명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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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2019 굿잡일자리포럼] 박영규 성균관대 교수 “금융 일자리 줄어도 ‘자산운용’ 전망 밝다”
    “4차산업혁명 기술 발달로 금융계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지만, ‘자산운용’ 일자리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자산운용에 일자리 창출을 더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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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직장 돋보기 분석] 업계 상위 15% 연봉인 이랜드리테일, 매력은 ‘가족친화기업’
    ▲ 뉴코아 [사진제공=이랜드]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1994년 '2001아울렛 당산점'을 개점하면서 설립됐다. 현재는 뉴코아, 킴스클럽마트, 동아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전국에 5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는 이랜드그룹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 대표 브랜드, 해외명품 브랜드, 유통점 자체 브랜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원산지에서 직접 소싱한 다양한 PB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 이랜드리테일 직원 현황 [표=이랜드리테일 사업보고서]① 효율성 분석 – 평균연봉 3818만원, 고졸자 평균연봉 2249만원 이랜드리테일의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 직원 1인의 평균 급여액은 3783만1000원이다. 성별로는 남성 직원이 4355만 원, 여성 직원이 3211만3000원이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 토대로 이랜드리테일의 평균연봉을 3818만 원으로 집계했다. 고용보험 기준은 3914만 원이었다. 경력직을 포함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고용보험 기준)은 2539만 원으로 공시했다. 고졸 신입 평균연봉은 2249만원, 초대졸은 2541만원, 대졸자는 338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토대로 고졸 신입 채용도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크레딧잡은 이랜드리테일의 평균연봉이 업계 상위 15%라고 공지하고 있다. ▲ [사진=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평균 근속연수 10.1년 ‘만족도 높은 편’ 크레딧잡은 이랜드리테일에서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을 1111명, 퇴사한 직원을 1190명이라고 집계했다. 전체 직원 수 대비 입사율은 30.0%, 퇴사율은 32.0%였다. 입사율보다 퇴사율이 조금 높았다. 이랜드리테일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의 전체 직원 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해 모두 4149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0.1년이다. 남성 직원이 평균 9.9년, 여성 직원이 평균 10.3년을 근속했다. 직장인이 평균 10년 이상 일한다는 것은 ‘고용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다고 풀이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이랜드 ‘알짜 계열사’, 코스피 상장 준비 중 이랜드리테일은 현재 코스피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 12월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 계열사 중에서도 ‘알짜기업’으로 꼽힌다. 이랜드리테일의 기업 가치는 최대 2조원 안팎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랜드리테일의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 638억 원, 영업이익은 2239억 원이다. 각기 전년 대비 8.59%, 3.51% 증가했다. 2018년에는 2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이랜드리테일은 동아백화점 대구 본점 등 5개 점포를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④ 기업문화 – 여름휴가 2주, 배우자 출산 휴가 2주 등 ‘가족친화기업’ 이랜드리테일은 ‘가족친화기업’이다. 2918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제도는 가족친화 경영에 모범적인 기업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부터 근로감독센터를 운영하고 퇴근 후 업무 차단, 2주 여름 휴가, 배우자 출산 2주 휴가 등 7대 조직문화혁신을 실행하고 있다. 주 1회 패밀리 데이, 유연 근로시간제 도입을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여성 직원을 위한 출산 전후 휴가제도, 유·사산 휴가제도, 산전 후 휴가 시 임금총액지원, 코코몽 어린이집 등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눈치보지 않고 퇴근하고 마음놓고 연차 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뿐 아니라 우리 직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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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5559만 원’ 빙그레, 9일 휴가 사용률 85%
    ▲ [사진=빙그레 채용 홈페이지]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식품기업 빙그레(대표 전창원)는 1967년 창업했다. 아이스크림(냉동)과 우유 및 발효유(냉장)의 생산과 유통망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스낵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은 ‘바나나맛 우유’, ‘투게더’, ‘메로나’ 등으로, 국민 브랜드 반열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가정간편식(HMR) ‘헬로빙그레’와 반려동물 먹거리 '에버그로 펫밀크'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시장 확대도 적극적이다. 빙그레는 1993년 LA 미주지역 및 러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캐나다, 중국, 일본, 홍콩 등에도 빙그레 제품을 맛볼 수 있다. ① 효율성 분석 – 빙그레 평균연봉 5559만 원 빙그레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빙그레 직원 1인의 평균 급여액은 5559만2000원이다. 성별로는 남성 직원이 5816만6000원, 여성 직원이 4659만3000원이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 토대로 빙그레의 평균연봉을 4959만 원으로 집계했다. 고용보험 기준은 4477만 원, 금융감독원 기준은 5559만 원이었다. 경력직을 포함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금감원 기준)은 4247만 원으로 공시했다. 대졸자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3684만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이 대졸 신입 평균연봉보다 높아, 경력직 채용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3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15만 5000원으로, 연봉으로 계산하면 4986만원이다. 평균 임금총액은 고정 급여에 초과수당, 특별수당(성과급)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빙그레의 평균연봉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상용직 평균연봉보다 약 573만 원 높다. 크레딧잡은 빙그레의 연봉이 업계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 [표=빙그레 2017년 사업보고서]② 안정성 분석=근속연수 11.1년 ‘고용 안정성·만족도’ 높은 편 크레딧잡은 빙그레에서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을 60명, 퇴사한 직원을 61명으로 집계했다. 각각 전체 직원 수의 8.0%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입사율과 퇴사율이 같았다. 빙그레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빙그레의 전체 직원 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해 모두 1560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이다. 남성 직원이 평균 11.7년, 여성 직원이 평균 9.1년을 근속했다. 직장인이 평균 10년 이상 일한다는 것은 ‘고용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다고 풀이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33년 빙그레 맨 전창원 새 대표이사, 영업이익 ‘적신호’ 바꿀까 ‘기대’ 빙그레 매출은 3년 연속 상승했다. 2015년 7995억 원, 2016년 8131억 원, 2017년 8574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17년 347억 원으로, 전년 372억 원에서 6.72% 하락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2018년 실적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7일 빙그레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을 1778억 원, 영업손실을 53억 원으로 전망했다. 김태현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바나나맛 우유와 커피 등 음료 매출 활성화 측면의 마케팅 비용과 물류비 등 비용 지출이 확대가 원인”이라며 “전년 실적 호조에 따른 직원 성과급 지급 등을 고려하면 이익 감소폭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빙그레는 올해 새 대표이사로 ‘빙그레 맨’ 전창원 대표이사를 선임해 위기를 헤쳐갈 계획이다. 전 대표는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빙그레에 입사해 33년간 빙그레에 몸을 담았다. 전 대표는 앞으로 빙그레 대표 제품인 빙과사업의 회복과 '헬로빙그레'와 '에버그로 펫밀크'의 사업 다각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는 ‘기념일 팝업 알림판’을 통해 직원들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공유한다. [사진제공=빙그레]④ 기업문화=클래식·뉴에이지 음악으로 채우는 사무실 오전 & 9일 휴가 사용률 85% 빙그레는 회사 전체 성과에 따라 지급 여부 및 지급률을 결정하고 부문성과와 개인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성과 인센티브 제도를 두고 있다. 빙그레는 총 9일간 쉴 수 있는 ‘休 나인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휴가를 사용해 총 8박 9일간의 휴가를 장려하는 제도다. 9일 휴가 사용률은 85%가 넘는다.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은 ‘패밀리데이’다. 관리자는 5시, 일반 직원들을 5시 30분에 모두 퇴근해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라는 취지다. 이 외에 출근과 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시차출근제도 시행하고 있다. 또, 직원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알리는 ‘기념일 팝업 알림판’을 통해 직원들 간에 자연스레 서로 축하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빙그레 사무실의 오전은 음악으로 채워진다. 빙그레는 사무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12시 사이에는 클래식, 뉴에이지 등 음악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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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3
  • [직장선배 합격 7계명]⑬ SK플래닛, 서류는 ‘양보다 질’ 면접은 ‘공손한 자신감’ 중요
    ▲ [사진제공=SK플래닛] 뉴스투데이가 취준생들에게 취업성공전략을 조언하는 ‘직장선배 합격 7계명’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2017년 연재해 취준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직장선배 취업팁’과 ‘인사팀 합격 10계명’의 후속기획입니다. 취준생들이 원하는 직장에 먼저 취업한 선배들이 전하는 취업성공전략을 7개 핵심전략으로 추려 취준생들의 취업 성공을 응원합니다. <편집자 주> 자격증‧대회활동 횟수‧영어 점수보다 ‘나’에 대한 공부가 먼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K플래닛은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ICT 시너지,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1번가, 시럽, OK캐쉬백, 기프티콘 등이 주요 사업이다. SK플래닛은 채용의 목적 및 타깃 인력에 따라 신입사원, 경력채용, 글로벌 채용 등으로 채용 유형이 나뉜다. 세부 프로세스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 모집,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신입 채용시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SK플래닛 관계자는 “무턱대고 회사 100개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잘 알고 나서 심사숙고해서 고른 회사 10개에 넣는 것이 더 승률이 높다고 본다”라며 “본인에게 맞는 길을 찾았다면 의지를 관철해서 반드시 좋은 일을 만들어 내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① 서류전형 - ‘양보다 질’, 대외활동 10개보다 한 개의 장점을 드러내라 SK플래닛은 지원자의 출신 학교, 전공, 학점, 나이는 모두 필터링 되어 있는 상태로 지원 서류를 정독한다. 채점도 개별 문항별로 세세한 기준에 따라 꼼꼼히 읽어본다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채용 지원서를 뻔하게 쓰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 SK플래닛은 “자소서는 ‘양’보다 ‘질’을 본다”라며 “동아리, 대외활동을 10개 한 것보다 어떤 것 하나를 내 장점을 모두 드러낼 수 있는 방식으로 탁월하게 해냈으면 그게 더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류를 읽는 사람의 관점을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와 “SK플래닛은 개성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고려하는 게 좋다”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② 외국어 - ‘성적’보단 ‘글로벌 마인드’ 갖춘 인재 어필해야 외국어는 ‘성적’보다 ‘글로벌 역량’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SK플래닛은 채용시 비즈니스 직군만 영어성적을 필수로 내고 있다. 해외 영업직군은 당연히 영어를 잘 해야 하지만, 일반 직군에서는 영어가 필수가 아니란 뜻이다. SK플래닛은 “단지 외국어를 잘 하는 게 아니라 외국에 대해 열린 ‘오픈 마인드’, 즉 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주로 본다”라며 “업무를 넓은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문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③ SK 인적성검사 SKCT, “많이 푸는 수밖에” SK플래닛도 SK그룹에서 2013년부터 도입한 인‧적성검사 SKCT를 필기전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SKCT는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고 있으며, 일하는 데 필요한 복합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인지역량 (Critical Thinking), 일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일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실행역량 (Situational Judgment), 그리고 일하는 데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는 심층역량(Work Personality)으로 구성돼 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SKCT 준비에 대해서는 ‘정공법’을 택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언한다. 꾸준히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④ 면접 - ‘공손한 자신감’ 중요..‘정답’보단 ‘과정’을 드러내는 답변 SK플래닛의 면접 전형은 개개인에게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각 지원자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때문에 단기간 준비하는 것보다 기본 역량을 충실히 쌓아온 지원자들에게 유리하다. 면접 과정 중에는 ‘공손한 태도’와 ‘자신감’ 둘 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어떤 면접관 앞에 서더라도 머뭇머뭇 떨지 않되, 과한 자신감으로 건방져 보이지 않아야 된다는 조언이다. 또한, SK플래닛 관계자는 “면접에서 드리는 질문들에는 사실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라며 “면접관이 ‘1+1이 뭐예요?’라는 질문하면 ‘2입니다’라는 답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면접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 답에 이르게 되는지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라며 ‘답’보단 ‘답을 낸 과정’을 중시해 말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⑤ 기업 공부보다 본인에 대한 공부가 우선돼야 SK플래닛 관계자는 회사에 대해 알기 전에, 먼저 ‘본인 스스로’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라고 조언했다. 그래야 회사에서만 사람을 고르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정말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본인 스스로에 대한 공부가 철저히 되어 있어야, 서류전형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드러낼 수 있고, 면접 과정에서도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⑥ 인턴TIP – 무거운 엉덩이보단 ‘최고의 결과’를 보여라 SK플래닛 관계자는 인턴과정을 거쳐 정식 채용된 합격 비법으로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린다는 마음가짐’을 꼽았다. 다른 인턴들은 긴장을 팍 하고 하루 종일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지만, 김 매니저는 자유분방하게 일하되,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린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누빈 것이다. 김 매니저는 “입사 후에, 인턴 당시 팀장님을 나중에 만나자 인턴이 그렇게 사무실에서 자리를 자주 뜨는 사람이 없어서 약간 놀랐다고 하시더라”라며 “일을 잘 하면서 즐겁게 해내는 제 모습을 보니까 주변 분들의 평가가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⑦ HR 부서 지원 – 전공 무관, ‘집돌이‧집순이’보단 ‘외향적’ 모습 보여야 HR부서 지원시 전공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SK플래닛 관계자는 “HR과 아무 상관없는 공대를 졸업하신 개발자 출신도 있고, 이공계 분들도 여럿 있다”라고 말했다. HR관련 자격증도 ‘필수’는 아니라고. 일반적인 기업의 HR 직무는 인문계열 전공에, 인사 관련 자격증을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 하지만 SK플래닛은 HR 관련 자격증은 플러스 요소가 되긴 하지만 절대 필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대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하게 본다.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통해 구직자를 많이 만나는 업무를 하기 때문이다. ‘집돌이‧집순이’ 보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좋아하는 게 필수라고 조언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있어야 하지만, 센스도 있는 사람이 좋다”라며 “딱딱한 틀 안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사회생활을 눈치 있게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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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3
  • [직장 돋보기 분석] CJ프레시웨이, 성장성과 육아복지가 매력인 식품유통기업
    ▲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CJ프레시웨이 식품 유통·급식 전문 기업, 매년 두 자릿수 성장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식자재 유통 사업은 다양한 상품을 전국 각지의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식품 제조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개인 식당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이 CJ프레시웨이에서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다. 푸드서비스(단체급식) 사업은 CJ프레시웨이의 인력을 이용해 고객 특성에 맞춘 급식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 병원 HACCP 인증을 획득해 병원 급식 전문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골프장, 학교, 산업체 등에 급식장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국, 베트남, 미주 등 현지 유통업체와의 전략으로 글로벌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CJ 계열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꾸준히 새로운 메뉴를 개발·개선하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3000만 원...단체급식, 상품개발 등 사업부문별 급여 차 커 CJ프레시웨이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직원 평균연봉은 3000만 원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CJ프레시웨이의 평균연봉이 3347만 원이라고 고시했다. 잡코리아 연봉 자료는 기업 경영공시자료와 공공기관 공개자료 등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크레딧잡은 금융감독원 정보를 토대로 CJ프레시웨이의 평균연봉을 3000만 원으로 집계했다. 국민연금 기준은 3502만 원, 고용보험 기준은 3329만 원으로 공시됐다. 초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3032만 원으로 공시됐다. 크레딧잡은 CJ프레시웨이의 연봉이 상위 35%라고 공지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대한민국 근로자 평균연봉은 3475만 원이다. 금감원 자료 기준 CJ프레시웨이의 평균연봉은 대한민국 근로자 평균연봉보다 낮았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사업보고서]그러나 CJ프레시웨이의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된 사업부문별 평균연봉으로 비교해보면, 평균연봉 3000만 원 이하는 ▲식자재유통(여)과 ▲단체급식(여) 두 부문뿐이다. 부문별 평균연봉은 다음과 같다. ▲식자재유통(남, 376명) 4800만 원, ▲식자재유통(여, 205명) 2800만 원, ▲단체급식(남, 810명) 3000만 원, ▲단체급식(여, 1659명) 2100만 원, ▲상품개발(남, 165명) 5300만 원, ▲상품개발(여, 59명) 3700만 원 ▲경영지원(남, 123명) 5600만 원, ▲경영지원(여, 79명) 3900만 원이다. 3000만 원 이하 연봉의 인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전체 평균연봉이 하락한 셈이다. ▲ [사진제공=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85%, 퇴사율 45% 크레딧잡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에서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은 4569명으로, 전체 직원의 84%다. 같은 기간, 퇴사한 직원은 2465명으로 전체 직원의 45%다. 퇴사율보다 입사율이 2배가량 높다. 2017년 CJ프레시웨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3.44년이다. 2016년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88곳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10년)와 비교하면 근속 연수가 매우 짧다. 입사율이 퇴사율보다 높다고 하지만, 입사율과 퇴사율이 모두 높고, 근속 연수가 짧기 때문에 직원들의 입·퇴사가 잦은 기업으로 풀이된다. ③ 성장성 분석=2017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18년도 성장 지속 CJ프레시웨이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익 성장을 이루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5044억984만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39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109% 신장했다.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사상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원재료를 공급하는 CJ프레시웨이의 호재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18년에도 매출 성장세가 유지됐다.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누적기준 매출액은 2조1087억6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0.86% 소폭 하락한 330억6000만 원이지만, 분기순이익은 100억3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3123.1% 증가했다. ④ 기업문화 = 남직원에게도 출산휴가 14일·초등생 자녀 입학 돌봄휴가 4주 부여 CJ프레시웨이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남성 임직원에 대한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은 근로기준법상 기준인 3일에서 11일 더 부여해 14일(연속 사용일 기준)로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신생아 출산 후 3개월까지 2시간 단축근무가 가능한 신생아 돌봄 근로시간 단축시간제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위한 임직원을 위한 ‘자녀 입학 돌봄휴가’도 운영한다. 매년 2~4월 사이 유급 2주, 무급 2주로 최대 4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자녀입학 돌봄휴가 제도를 활용 대상 임직원은 총 93명으로, 이 중 85%가 휴가제도 혜택을 누렸다. 이 외에 출산 장려를 위한 난임휴가를 도입하고, 난임 시술비를 1회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연간 총 3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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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2018 10대 JOB뉴스]④ 1인가구 증가로 '직업 세계' 급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내 1인가구가 증가 여파로 '직업의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4인가구가 주요 가구형태였던 시절에 비하면 삶과 소비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유망직업이 사양길에 접어들고, 우습게 여겼던 산업이 급성장할 가능성에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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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2018-12-28
  • [2018 10대 JOB 뉴스]① 주휴시간 포함한 최저임금 산입기준, 내년 ‘인건비 대란’?
    내년 ‘인건비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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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직장 돋보기 분석] 롯데홈쇼핑, ‘예비맘 케어’로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
    ​▲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홈쇼핑 본사 ⓒ 연합뉴스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롯데홈쇼핑, 대만·중국·베트남 등 해외까지 사업 확장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홈쇼핑은 2001년 설립된 우리홈쇼핑을 전신으로 한다. 우리홈쇼핑이 2006년 롯데쇼핑에 인수됐다. 이후 TV채널명은 ‘롯데홈쇼핑’, 법인명은 ‘우리홈쇼핑’으로 한다. 롯데홈쇼핑은 패션∙뷰티∙생활 등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하고, 토크쇼, 이원 생중계 등 다양한 형식의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2010년 국내 최초 100% Full HD 방송센터를 개국하고, 업계 최초 QR코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성과공유 자율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4년 대만 TV홈쇼핑 ‘모모홈쇼핑’을 출자한 이후, 2010년 중국 ‘럭키파이 인수’, 2012년 베트남에 ‘롯데닷비엣’을 설립하면서 해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5101만원, 초봉 3061만원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의 평균연봉은 5101만 원이다. 전년 대비 2.64% 상승했다. 최저임금은 2639만 원, 최고임금은 8589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람인 연봉 자료는 하우머니에서 제공한 대한민국 경제인구 소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4673만 원이다. 고용보험 기준은 5009만 원이다. 크레딧잡 연봉 자료는 고용보험 신고 보수총액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크레딧잡은 고용보험 정보를 토대로 롯데홈쇼핑의 2018년 입사자 평균연봉이 3061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경력 입사자 연봉까지 포함됐다. ▲ ⓒ 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27%, 퇴사율 28%로 ‘비슷’ 크레딧잡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에 올해 입사한 인원은 239명, 퇴사한 인원은 251명이다. 퇴사자가 더 많았다. 롯데홈쇼핑의 퇴사율은 28.0%로, 입사율 27.0%보다 조금 높았다. 입사자보다 퇴사자가 더 많긴 하지만, 비율이 비슷해 안정성이 낮거나 높다고 평가하기는 부족하다. ③ 성장성 분석=매출액 3.14%, 영업이익 44.39% 증가 2017년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 매출액(연결 기준)은 9247억9517만원으로, 전년 매출액 8966억4397만원보다 3.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더 증가했다. 2017년 롯데홈쇼핑 영업이익(연결 기준)은 1125억7754만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779억6671만원 대비 44.39%나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도 상승했다. 3분기 롯데홈쇼핑의 매출액은 2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떨어졌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4.3% 늘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3분기 모바일 고객이 30%를 넘으면서 영업이익 인상이 가능했다"라며 "단독 브랜드 및 신상품 개발, 차별화된 방송 프로그램 기획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④ 기업문화 분석=2시간 단축근무에 주3회 건강체크까지..‘예비맘 케어’제도 운영 롯데홈쇼핑은 이번달 18일 ‘2018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모범 운영했다고 인정받은 것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부터 ‘예비맘 케어’제도를 운영 중이다. ‘예비맘 케어’는 임신한 직원들이 출산까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근로기준법상 임신 초기부터 12주차까지, 36주 이후부터 사용 가능한 2시간 단축 근무 제도를 임신 전(全) 기간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근로 시간이 단축되어도 급여는 기존과 동일하다. 또한, 예비맘 직원에게 회사 내 전담 간호사가 상주해 건강 체크 및 상담을 주 3회 지원하고 있다. 임신 축하선물로 영양제 선물 세트를 지급하고, 영양 보충을 위한 간식도 주 3회 제공한다. 이외에도 근속 5년 이상(무기계약직 이상)인 직원 중 난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여직원들을 위해 난임 시술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매주 수요일은 30분, 금요일은 1시간씩 일찍 퇴근하는 ‘홈데이’, 퇴근 시간에 컴퓨터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PC 오프제’ 등을 운영 중이다. 연장 근무는 월 5회만 가능하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의 금연, 다이어트를 독려하는 ‘건강캠페인’, 가죽공예, 수제 맥주 만들기 등 직원들의 취미 활동 지원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등 회사 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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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5
  • [직장 돋보기 분석] ‘여성친화 기업’ 코웨이, 평균연봉 5583만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웨이는 1989년 창립한 환경가전 전문기업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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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 [직장 돋보기 분석] 롯데하이마트, 평균연봉 4740만원..실적 개선 기대
    ▲ ⓒ 롯데하이마트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한국 최초 종합전자 유통업체 ‘롯데하이마트’, 한국 최고로 자리매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전자제품을 소매 유통하는 회사다. 1987년 국내 최초 종합전자 유통업체 ‘한국신용유통’으로 시작했다. 이후 1999년 ㈜하이마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2011년 상장했다. 2012년에 롯데쇼핑에 인수되면서 롯데하이마트(주)로 회사명이 바뀌었다. 2017년 12월말 기준, 462개의 점포와 12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①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4740만원, 초봉 2967만원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평균연봉은 4740만 원이다. 전년 대비 2.16% 상승했다. 최저임금은 2562만 원, 최고임금은 8419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람인 연봉 자료는 하우머니에서 제공한 대한민국 경제인구 소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4393만 원이다. 금감원 기준 4488만원, 고용보험 기준 2940만원 이다. 크레딧잡 연봉 자료는 고용보험 신고 보수총액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크레딧잡은 금감원 정보를 토대로 롯데하이마트의 2018년 입사자 평균연봉이 2967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경력 입사자 연봉까지 포함됐다.▲ ⓒ 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자 1081명 퇴사자 779명 크레딧잡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에 올해 입사한 인원은 1081명으로 퇴사자 779명보다 더 많았다. 크레딧잡이 공개한 롯데하이마트의 입사율도 27.0%로, 퇴사율 20.0% 보다 높았다. 입사한 직원 수가 퇴사한 직원 수보다 많아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올해 3분기 매출 감소..“옴니스토어 매장 확대로 실적 개선할 것” 2017년 롯데하이마트의 매출액은 4조993억 원이다. 전년 3조9394억 원에서 4.06%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1745억 원에서 2074억 원으로 18.85%나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성장세가 주춤했다. 올해 3분기 롯데하이마트 매출은 5.7% 감소한 1조113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650억 원으로 20.0% 줄었다. 롯데하이마트는 향후 옴니스토어 매장 확대, PB상품 강화, 기업 간 거래(B2B) 사업 활성화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증권업계는 여전히 롯데하이마트의 성장세를 기대한다. 미래에셋대우 김명주 연구원은 “공기청정기와 건조기에 이어 스타일러, 인덕션 등 지속적으로 신규 가전 카테고리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옴니채널과 소형가전 매출 증가로 GP 마진도 개선되고 있다”라며 “중장기적으로 신규 가전 카테고리 확대와 원가 개선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④ 기업문화 분석=임직원 암 보험, 회사 전액 부담으로 가입 롯데하이마트는 직원들의 ▲풍요로운 삶 ▲안정된 삶 ▲건강한 삶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를 두고 있다. 개인별로 발급되는 복지카드를 이용해 의료비, 자기계발비, 문화생활비 등 선택적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포상휴가’도 지원한다. 임직원 자녀들에 대해 미취학 아동에게는 유치원/어린이집 비용, 중고등교 및 대학 자녀들에게는 입학금을 포함한 수업료, 육성회비 등의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임직원 대상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며, 매년 정밀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회사 전액 비용 부담으로 상해 보험 및 암 보험도 가입해준다. 상해로 인한 병원 입원시에 입원비 지원, 그리고 암 진단시에 일정의 보험금 지원된다. 이 외에 결혼, 조의, 출산시 경조 휴가와 경조금을 지원한다. 임직원의 생일 및 배우자 생일과 결혼기념일에서는 선물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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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직장분석
    • 직장 돋보기 분석
    2018-12-13
  • [직장 돋보기 분석] ‘매출 1조 복귀’ 한국야쿠르트, 가족친화 복리후생 실시
    ▲ 한국야쿠르트는 7년 만에 2017년 매출 1조를 돌파했다. ⓒ 뉴스투데이 DB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한국야쿠르트, “‘건강사회건설’ 위한 제품을 팝니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국야쿠르트는 ‘건강사회건설’이라는 창업정신으로 1969년 설립됐다. 유산균 발효유에서 건강기능식품, 커피, 간편식까지 제조판매한다. 1971년부터 야쿠르트, 1983년 라면, 1988년 요플레, 1995년 음료 사업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1971년부터는 ‘야쿠르트 아줌마’ 조직해 야쿠르트를 판매했다. 이를 통해 주부들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시한 기업으로도 평가받는다.  ① 효율성 분석=국민연금 기준 평균연봉 5279만 원 사람인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의 평균연봉은 4288만 원이다. 전년 대비 0.92% 인상했다. 최저임금은 1651만 원, 최고임금은 7548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람인 연봉 자료는 하우머니에서 제공한 대한민국 경제인구 소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고용보험 기준 4028만 원이다. 국민연금 기준으로는 5279만 원이다. 크레딧잡 연봉 자료는 고용보험 신고 보수총액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크레딧잡은 국민연금 정보를 토대로 한국야쿠르트의 2018년 입사자 평균연봉이 3465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경력 입사자 연봉까지 포함됐다.  ▲ 크레딧잡에 공개된 한국야쿠르트 기업현황. ⓒ 크레딧잡 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19%, 퇴사율 17% 크레딧잡에 따르면 한국야쿠르트에 올해 입사한 인원은 185명으로 퇴사자 166명보다 더 많았다.  크레딧잡이 공개한 한국야쿠르트의 입사율도 19.0%로, 퇴사율 17.0% 보다 높았다.  입사한 직원 수가 퇴사한 직원 수보다 많아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7년 만에 매출 1조 돌파 2017년 한국야쿠르트의 매출액은 1조314억2282만 원이다. 전년 대비 5.19%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1037억3958만원에서 1082억633만원으로 4.3% 증가했다.  이로써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7년 만에 매출 1조원을 회복했다. 한국야쿠르트는 2008년 매출 1조152억원으로 ‘1조 클럽’에 가입했지만, 2012년 팔도 분할로 매출이 9000억원대로 감소했다. 이후 한국야쿠르트는 끊임없는 리뉴얼과 다양한 사업 확장으로 매출 1조를 회복했다고 평가했다.  한국야쿠르트가 지난 2016년 ‘콜드브루 by 바빈스키’도 통했다. 당시만해도 생소했던 콜드브루 커피는 새로운 커피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에만 25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간편식에도 진출했다. 반조리 식품인 밀키트(Meal-Kit) 제품을 출시하며 매출을 늘리고 있다.  발효유 소비량 증가도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낙농진흥회에 따르면 1인당 발효유 소비량은 지난해 액상과 호상이 각각 8.6kg·2.2kg였다. 전년보다 액상 8kg·호상 2kg 증가했다.  ④ 기업문화 분석=학자금 지원·자녀캠프 실시 등 가족친화 복리후생 한국야쿠르트는 '좋은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해 재충전 휴가, 경조휴가, 장기근속 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를 두고 있다. 출산축하금, 유아교육비, 고등학교·대학교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또한, 사원 자녀캠프 실시 등 가족친화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의 행복 추구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제도도 제공한다.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최고 수준의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사내MBA, 사이버연수원 운영, 어학학습비 지원 등 교육지원제도도 갖췄다. 이 외에도 직급과 부서를 떠나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는 ‘소통여행’도 실시하고, 임직원들의 동호회 운영비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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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직장분석
    2018-11-28

사람들 검색결과

  • [부음]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별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별세 =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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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06-26
  • [부음] 이베이코리아 서민석 부사장 부친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이베이코리아 서민석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 부친 서정용 씨가 10일 새벽 별세했다. 자녀로는 장남 서범석 씨와 서민석, 서순석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 발인은 12일 오전 5시 20분이다. (02-2260-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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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0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⑤책과 종합평가: 독보적인 ‘샐러리맨의 신화’는 계속된다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최양하 회장, 25년째 CEO “주인의식 갖고 일해야” 초심 잃지 않기 위한 책 ‘서비스 경영 불변의 원칙 9’ “더 많은 소비자의 집을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게 나의 꿈”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회사에는 두 부류 사람밖에 없다. 주인이냐, 머슴이냐. 주인으로 일하면 주인이 된다. 주인은 스스로 일하고 머슴은 누가 봐야 일한다. 주인은 힘든 일을 즐겁게 하고 머슴은 즐거운 일도 힘들게 한다. 주인은 일할 시간을 따지고 머슴은 쉬는 시간을 따진다.” 최양하 한샘 회장이 밝힌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국내 최장수 CEO를 맡게 된 비결이다. 대우중공업(현재 두산인프라코어)을 거쳐 1979년 한샘에 과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40년간 한샘에 몸담고 있다. 그중 25년을 CEO로 활약했다. ‘샐러리맨의 신화’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는 이유다. 대기업 대우중공업에서 당시 작은 가구회사였던 한샘으로 이직부터 ‘주인의식’이 빛난다. “작은 주방가구 전문회사를 대기업으로 일궈보고 싶었다”는 꿈을 가졌다. 이직 후 최 회장은 주방가구 공장의 생산방식을 자동화하는 데 공을 세웠다. 이후 1994년 대표이사 전무, 1997년 대표이사 사장, 2004년 대표이사 부회장, 2009년 대표이사 회장이 되는등 주인의식이 빛을 발했다. ‘주인의식’을 갖춘 최 회장이 이끄는 한샘은 날로 성장했다. 2017년 기준 매출 2조635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가구기업 최초의 매출 2조원 달성이다. ‘주방가구 전문회사’였던 한샘은 이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확장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에서 주력하면서, 앞으로 연간 매출 10조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위기도 많았다. 1997년 IMF,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4년 12월 세계 1위 가구업체 ‘이케아’의 한국 진출, 2017년 사내 성폭행 논란 등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가장 힘들 때가 기회다”라는 그의 경영철학을 몸소 실천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1997년엔 ‘주방가구 전문회사’에서 거실과 욕실 가구부문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는 유통 채널을 재정비했다. 이케아 진출에도 매출은 오히려 상승했다. 위기 때마다 통한 최 회장의 승부사적 기질 바탕에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최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할 때마다 ‘서비스 경영 불변의 원칙 9’(레오나드 L. 베리, 김앤김북스)이란 책을 본다고 전해진다. 이 책은 서비스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의 의미와 9가지 성공요인을 다뤘다. 기업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통찰을 제시한다. 최 회장의 고민이 묻어나는 책이다. 그의 ‘초심’은 직원들을 향한 마음에서도 읽힌다. ‘직원’이었던 그가 누구보다 ‘직원’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 최 회장은 직원이 잘돼야 회사가 잘된다는 철학을 지녔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 임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모성보호제도’도 강화하고 있다. 30만원 상당의 임신축하선물과 산전 용품구입을 위한 복지포인트 지급, 임신 전 기간 임금 차감 없이 6시간 단축 근무, 임부 PC OFF제 시행, 산부를 팀원으로 둔 관리자에 대한 직책자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최 회장의 목표는 한샘을 주거문화 전체를 책임지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주거문화 기업’으로의 발전이다. 그가 말하는 종합 인테리어 유통회사는 공간자체 상품화다. 즉, 가구, 소품, 패브릭 등 주거공간에 필요한 모든 품목을 ‘한샘’의 이름으로 브랜드해 소비자와 접점을 찾으려는 구상이다. 최양하 회장은 “한샘의 기업 슬로건이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이다”며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의 집을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나의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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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30
  • [부음] 성익경(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씨 모친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차용시 씨 별세, 성득경(전창원기능대 총무)ㆍ익경(코오롱인더 부사장)ㆍ철경(창원기계공고 교사) 씨 모친상, 박현숙(인천 YMCA 회장) 씨 시모상 = 26일 오전 2시, 대구 동구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IP실 501호, 발인 28일 오전 8시 ☎053-940-8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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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6
  • [인터뷰]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 “북한 경유하는 크루즈관광을 꿈꾼다”
    ▲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가 지난 20일 롯데제이티비의 첫 전세선 크루즈 네오로맨티카호에 탑승했다. [사진=뉴스투데이(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강이슬 기자] 롯데제이비티, 첫 전세선 크루즈 운항 박재영 대표 “롯데제이티비, 2021년까지 국내 크루즈 넘버원 회사 되겠다” [뉴스투데이=(러시아 블라디보스톡)강이슬 기자] “북한을 경유하는 크루즈관광코스를 만들고, 2021년에 국내 크루즈 넘버원 회사로 발돋움하겠다.”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롯데제이티비의 첫 전세선인 크루즈 네오로맨티카호 선내에서 이 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롯데제이티비는 이탈리아 크루즈 회사 코스타(COSTA)와 협업해, 지난 16일 첫 전세선을 띄었다. 네오로맨티카호는 16일 부산에서 출발해 5박 6일 동안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21일 속초로 들어왔다. 총 1200명의 관광객이 한배에 몸을 실었다. 네오로맨티카호 내에는 고급스러운 객실을 포함해 야외 수영장, 헬스장, 스파와 면세점까지 있다. 박 대표는 “크루즈 산업은 지난 5년간 연평균 2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맞서 롯데제이티비도 크루즈 사업을 점차 확장시켜나가 내년에는 두차례 이상 운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첫 전세선 운항의 점수를 4.5점 만점에 4.0점을 주었다. 박 대표는 “관광객 1400명, 매출 25억원을 목표했다"면서 "실제는 관광객 1200명에 매출은 약 21억원에 그쳐 목표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첫 전세선에서 배운 경험으로 내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영 대표(가운데)가 기자들과 함께 한 칵테일 파티에서 크루즈 사업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박 대표는 크루즈 산업이 여행업의 ‘블루오션’이라고 확신했다. 크루즈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전체 여행객 수와 비교하면 여전히 적은 수다. 우리나라는 연간 3000만명이 여행을 떠난다. 이중 크루즈 여행객은 5만명에 불과하다. 박 대표는 “크루즈 여행객이 아직 미미하지만, 거꾸로 생각하자면 앞으로 성장성이 큰 시장이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크루즈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북한으로의 평화관광과 젊은 세대의 유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북한으로의 평화관광이 가능해진다면, 한국은 기존의 ‘섬’개념에서 중국에서 유럽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대륙’개념으로 바뀐다”며 “그렇게 된다면 철도나 크루즈 등 새로운 여행 상품 수요가 커지고 그때 크루즈 여행이 여행업의 블루오션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북한의 원산 해변가가 정말 아름답다"면서 " 북한 원산에 기항할 수 있다면 고령자들뿐 아니라 가족여행 등 젊은 세대의 여행도 활발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제이티비의 첫 전세선 크루즈 네오로맨티카가 첫 번째 기항지인 일본 사카이미나토에 정박해있다. 네오로맨티카는 지난 16일 부산에서 출발해 5박 6일 동안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21일 속초로 들어왔다. [사진=뉴스투데이(일본 사카이미나토)]젊은 세대의 유입을 위해서는 선내 K-POP 콘텐츠를 개발하고, 쇼핑·현지 맛집 투어·트래킹 등 다양한 기항지 투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아하는 아이돌 등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배안에서 팬미팅을 할 수도 있다. 해외에서도 젊은 크루즈 매니아 층이 많기 때문에, 한국에도 젊은 크루즈 여행객이 증가한다고 기대했다. 박재영 대표 본인도 ‘크루즈의 로망’을 품고 있다. 박 대표는 예전부터 월 80만원 가량의 ‘여행 적금’을 들고 있다. 은퇴 후 전 세계를 유랑하는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다. 그는 “크루즈는 항공이나 기차처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배에 타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된다는 매력이 있다”며 “배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가족의 정을 나눌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춤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여행과 쉼’을 함께 즐길 수 있는것이 크루즈여행만의 매력"이라고 꼽았다.
    • 사람들
    • JOB인터뷰
    2019-04-26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④쟁점: 논란 딛고 여성친화기업으로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사내 성폭행 사건 논란, 해외 일정 취소 후 빠른 대처 “회사 대표로서 통감” 성폭력 예방 매뉴얼 강화·‘무관용원칙’ 세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기업이 성장한다는 것이 수많은 난관을 뚫고 헤쳐나가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 2017년이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반성해 보면서, 희망찬 2018년 새해를 설계해 봅시다.”(2018년 신년사) 한샘 최양하 회장은 2017년 단맛과 쓴맛을 모두 맛보았다. 2017년 한샘은 국내 가구회사 최초로 매출 2조원의 신화를 세웠지만, 사내 성폭력 사건 논란에 휘말렸다. 한샘에 근무하던 여성 직원이 사내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회사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성폭행 가해자에겐 3개월 정직 처분이 내려졌다. 그러나 피해자에게도 풍기문란 등의 이유로 6개월 감봉처분을 내려졌고,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최양하 회장은 빠르게 상황을 수습했다. 한샘 성폭행 문제가 외부에 알려졌던 2017년 11월 4일 최 회장은 중국 출장 중이었다. 그는 중국에서 전화로 보고를 받고, 중국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귀국했다. 최 회장은 귀국 후 곧바로 임직원들에게 “회사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 회장은 재발 방지와 엄중한 처벌을 약속했다. “그런 일이 회사에서 발생한 것과 상황이 이렇게 되기까지 직원을 적극적으로 돌보지 못한 점에 대해 뼈아프게 생각한다”면서 “경영진부터 반성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 나가며 더 높은 윤리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확실하게 진상이 파악되는 대로 엄중한 책임을 묻고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곧바로 사내 ‘기업문화팀’을 회장 직속 ‘기업문화실’로 승격했다. 직원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무기명 핫라인도 운영했다.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침 매뉴얼도 새롭게 구축했다. 성평등, 법, 고충처리, 심리, 소통 부분의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자문단의 감수를 거쳐 기존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됐다. 최 회장은 ‘무관용원칙’도 들였다. 가해자의 직급이나 사건의 경중을 막론하고 엄격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조력자에게도 △신원보호 △의견청취 △불이익조치 방지 등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또 내부직원에 대한 협력업체 등 제3자에 의한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 사건도 회사가 직접 처리해 임직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 친화기업을 만드는 데도 주력했다. 임산부 6시간 단축 근무, 임산부 PC 오프제, 육아휴직 최대 2년, 사내 어린이집 확대 등이 현재 실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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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③철학: 이케아도 끄덕 없다..“힘들 때가 기회다”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힘들 때가 기회다” IMF·글로벌 금융위기·이케아 진출 위기 때마다 빛난 결단력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가장 힘들 때가 기회다. 위기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최양하 한샘 회장의 경영 철학이다. 최 회장은 그의 경영철학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모든 기업이 사업을 축소하고 투자를 줄였다. 하지만 최양하 회장은 오히려 사업을 확대했다. 당시 주방가구 전문회사였던 한샘을 거실과 욕실 등 인테리어 가구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대형 직영매장인 ‘한샘 플래그샵’도 1997년 첫 문을 열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도 기회를 잡았다. 유통채널을 재정비하면서 전국의 인테리어 사업자들과 협업해 제품을 유통하는 ‘한샘IK’ 사업을 시작했다. 사무가구 전문인 ‘비츠’ 브랜드도 새로 내놓았다. 2014년 12월 세계 1위 가구업체 ‘이케아’의 한국 진출에 국내 가구업체의 침체가 예상됐다. 최 회장은 권영걸 전 서울시 디자인서울 총괄본부장을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으로 영입해 디자인 고급화 전략을 꾀했다. 최양하 회장은 이때도 “위기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면서 이케아의 한국 진출에 대한 위기감이 오히려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의 승부사적 기질은 통했다. IMF 위기로 만든 ‘한샘 플래그샵’과 ‘한샘 IK’는 현재 한샘의 미래를 책임질 ‘리모델링’ 사업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 한샘 플래그샵은 리모델링 전시가 추가된 ‘한샘디자인파크’로, ‘한샘 IK’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 ‘한샘 리하우스’로 변경되고 있다. 이케아 한국진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디자인 고급화 전략도 성공적으로 먹혔다. 2014년 한샘의 매출은 1조3250억원에서 2015년 1조7150억원으로 29.43% 증가했다. 그리고 2017년 최초로 매출 2조원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양하 회장은 2015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케아는 세계적인 공룡기업이고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매장에 한정된 비즈니스 모델, 택배와 시공서비스 부재 등 단점도 있다”면서 “반면 한샘은 택배와 시공서비스는 물론 직매장, 인테리어, 온라인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갖추고 있고 품질도 이케아보다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직원이 잘돼야 회사가 잘 된다” 최양하 회장은 ‘샐러리맨의 신화’답게 직원이 잘돼야 회사가 잘된다는 철학도 갖고 있다. 특히 여성 임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모성보호제도’도 강화하고 있다. 최양하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지난해 상반기부터 임신 시 30만원 상당의 임신축하선물과 산전 용품구입을 위한 복지포인트 지급, 임신 전 기간 임금 차감 없이 6시간 단축 근무, 임부 PC OFF제 시행, 산부를 팀원으로 둔 관리자에 대한 직책자 교육 등을 시행해 임산부들의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도록 했다. 출산하면 1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한다. 육아휴직은 최대 2년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4~6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임직원 자녀 70명을 돌볼 수 있는 사내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최 회장은 2019년 연간 캠페인 주제를 ‘나는 엄마입니다’로 정했다. ‘싱글맘’, ‘워킹맘’, ‘전업맘’ 등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3월에는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생활용품 판매ㆍ물류직을 특별 채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한부모가정의 상황에 맞춰 근무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최양하 회장은 “그냥 취직만 목표로 회사에 들어오면 본인도 회사도 모두 손해”라며 “꿈과 목표를 회사에서 이루려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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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②성과:부엌가구 회사에서 ‘매출 2조’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한샘, 최양하 회장 취임 이후 25년간 1963% 매출 성장 이뤄 최양하 회장 “리모델링 사업 주력해 매출 10조 회사로 키울 것”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양하 회장이 이끌었던 25년사이 한샘은 눈에 띄는 성장을 일궈냈다. 부엌가구 전문회사에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고, 최 회장 입사 당시 매출 10억 원대 회사를 2조 원대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 회장이 ‘국내 최장수 CEO’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단연 경영 성과다. 최 회장은 1994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당시 매출 1000억원의 회사를 2017년 기준 매출 2조635억 원으로, 1963% 성장시켰다. 지난해 한샘의 매출은 1조9284억원, 영업이익은 56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만 올린 건 아니었다. ‘한샘’이란 회사의 기업이미지 가치를 높였다. 당시 한샘은 부엌가구 전문회사였다. 하지만 최 회장 취임 이후 한샘은 인테리어와 건자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그중에서도 최양하 회장은 ‘리모델링 시장’에 주목했다. 가구뿐만 아니라 욕실, 창호, 바닥재 등을 포함해 집 전체 공간을 한 번에 제안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최 회장은 2016년 기존에 리모델링 사업부인 ‘한샘 ik’를 ‘한샘 리하우스’로 변경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28조4000억 원이었던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이 2020년 41조5000억원까지 성장한다고 전망했다. 최 회장은 리모델링 시장에 한샘의 미래를 그려 넣었다. 최 회장은 기존의 부엌대리점과 리모델링제휴점 150여개를 한샘리하우스 대리점으로 전환했다. 2020년까지는 총 500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200~400평 규모의 한샘리하우스 전시장도 2020년까지 50개로 늘릴 계획이다. 최양하 회장은 “낡고 오래된 주택을 고쳐 살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시공 기간과 품질”이라면서 “한샘은 공기 단축과 품질 보증으로 리모델링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양하 회장이 리모델링 사업의 확장을 위해 생각해낸 묘안이 ‘공사기간 단축’이다. 30평형 기준 20일에서 한 달 가량 걸리던 리모델링 공사 기간을 최대 5일로 줄인다는 목표다. 이미 최 회장은 3~5일 이상 걸리던 욕실 공사 기간을 1일로 줄였다. 최양하 회장은 여전히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나아간다. 앞으로 한샘을 연간 매출 10조원을 내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최 회장은 지난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매출 10조원을 달성도 멀지 않았다”라며 “스웨덴 기업 이케아가 매출 45조원을 하는데 (우리가) 못할 거 같습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 “2019년 매진해야 할 경영방침 중 하나가 ‘10조 경영시스템의 구축이다’”면서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계를 갖춰가고 전략기획실 기능을 강화시켜 우리가 가진 취약점 보완은 물론 미래 지속성장 가능한 틀을 만들자”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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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①경력:25년째 ‘국내 최장수 CEO’..행동파 탱크형 리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양하 한샘 회장은 ‘샐러리맨의 신화’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다. 올해로 40년째 한샘에서 근무중이며, 25년째 회사를 이끄는 국내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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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SPC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 파리크라상 대표에 황재복 부사장
    ▲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사진제공=SPC] SPC그룹 계열사 사장단 인사 단행 김창대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부사장·권인태 ㈜SPC GFS 대표이사 사장 선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PC그룹은 혁신을 가속화해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더 젊어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BU(Business Unit)장이었던 황재복 부사장을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재복 대표이사는 1987년 SPC그룹에 입사해 계열사 재무, 인사, 총무,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SPC맨’으로 SPC그룹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실무 경험이 많다. 황재복 대표이사는 CFO로서 영업·마케팅 및 기획 분야를 총괄하는 권인태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파리크라상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총괄임원이었던 김창대 부사장을 비알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파리크라상은 기존의 권인태 대표이사와 황재복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권인태 사장은 식품유통·물류 계열사인 ㈜SPC GFS(에스피씨 지에프에스)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앞서 SPC삼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통해 이석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 등 ICT 분야에 오래 근무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ICT 기업에서 경험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해 SPC삼립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식품사업에 ICT기술을 접목해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 등 생산·R&D 분야 총괄 이명구 사장과 각자대표로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대외 환경이 급변하고 시장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지속성장과 혁신을 위한 대대적인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며 “보다 젊어진 조직과 경영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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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송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제공=신세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이번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새 대표이사로 현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전략운영담당인 송호섭 상무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석구 대표는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송호섭 대표이사는 1970년 1월 생이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경영학을 졸업했다. 나이키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이사 (홍콩/미국), 나이키코리아 마케팅 이사, 로레알코리아 랑콤 브랜드매니저, 한국존슨 영업이사, 더블에이코리아 대표,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대표, 언더아머코리아 대표를 지냈고, 2018년 10월 스타벅스커피커리아에 영입됐다. 신세계그룹은 퇴임하는 이석구 대표에 대해 “이석구 대표는 지난 11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스타벅스 발전에 큰 공헌을 했으며, 특히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사이렌 오더, 디지털 혁신, 드라이브 쓰루 매장 등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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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 SPC삼립 새 대표이사로 ‘ICT 전문가’ 이석환 사장 선임
    ▲ 이석환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SPC삼립] ICT기업 출신의 영업∙마케팅 전문가 식품사업에 정보통신 기술 접목, 푸드테크 시대 신성장동력 창출 기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PC삼립은 27일 ‘25년 SK맨’ 이석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석환 사장은 생산, R&D 분야를 총괄하는 이명구 사장과 각자대표로, 영업∙마케팅 및 관리 분야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석환 사장은 25년간 SK그룹에 재직하면서 SK텔레콤의 영업마케팅본부장, 중국법인장, 싱가포르 법인장, SK네트웍스 통신마케팅컴퍼니 사장 등을 역임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최근에는 알뜰폰 기업인 ㈜프리텔레콤 사장을 지내며,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ICT분야에 오랜 경험을 가진 이석환 사장은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SPC삼립에 보다 젊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품사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푸드테크 시대에 맞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해외법인장 경력을 바탕으로 SPC삼립의 글로벌 사업 확대도 이끌 예정이다. 이석환 SPC삼립 대표이사는 “성장과 혁신을 통해 SPC삼립의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을 가속화하겠다”라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질적 성장’을 이루고, 식품사업에 새로운 IT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혁신을 통해 新유통, 新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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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단독] 영화 '만신' 실존인물..김금화 중요무형문화재, 23일 별세
    ▲ 김금화 중요무형문화재(제82호-나호 나라만신)가 만 88세의 나이에 23일 오전 5시 57분 별세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서해안 배연신굿·대동굿 기능보유자, 만신 김금화 별세 빈소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장지 부평승화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김금화 중요무형문화재(제82호-나호 나라만신)가 만 88세의 나이에 23일 오전 5시 57분 별세했다. 김금화 명인은 황해도 연백에서 5남매 중 둘째딸로 태어났다. 열두 살부터 무병을 앓다 열일곱 살에 외할머니의 내림굿을 받아 강신무(降神巫)가 됐다. 열아홉 살에 겪은 6·25 한국전쟁 당시에 남북 군인 모두에게 “너는 무당이니 알지 않느냐”라며 피란간 사람과 빨갱이 명단을 대라는 고초를 겪으며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한국 땅에서 무당은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고 한다. 그러다 1967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 나가 처음으로 ‘예인(藝人)’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당당히 무대에 올랐다. 그때를 계기로 서해안 배연신굿과 대동굿이 알려졌다. 서해안 배연신굿과 대동굿의 기능을 보유했다. 생전에 그녀는 백두산 천지에서의 대동굿, 독일 베를린에서의 윤이상 진혼굿, 사도세자 진혼굿, 백남준 추모굿, 교황 진혼굿 등을 선보였다. 1985년 배연신굿 및 대동굿 예능보유자로 중요무형문화재로 선정됐다. 2005년 인천 강화도에 무속체험장인 ‘금화당’을 열어, 후학 양성과 무속문화 전수에 힘썼다. 김금화 명인은 한 인터뷰에서 “굿은 신명 나는 잔치이자 눈물겨운 한풀이다”라며 “무당은 하늘의 뜻을 땅에 전하고 사람의 말을 하늘에 전하는 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의 생애를 담은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이 지난 2014년 개봉하기도 했다. 김금화 명인의 빈소는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 204호다. 발인일은 2월 25일 오전 6시 40분이다. 장지는 부평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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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3
  • [인물탐구] 김홍국 하림 회장 ⑤책과 종합평가: ‘도덕’ 바탕으로 이룬 ‘흙수저 회장님’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김홍국 회장의 기업가 정신은 애덤 스미스 ‘도덕 감정론’에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하림 김홍국 회장은 시간이 나면 곧장 책을 펼치는 독서가다. 서울 논현동 하림타워에 위치한 그의 집무실 책장에는 책들로 빼곡하다. 집무실 한쪽에 아예 독서대를 두었다. 김 회장이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이다. 김 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애덤 스미스를 경제학자라고만 생각하는데 그는 원래 도덕철학자”라며 “애덤 스미스를 이해하려면 경제를 다룬 ‘국부론’에 앞서 ‘도덕 감정론’부터 읽어야 한다”고 추천했다. ‘도덕 감정론’은 애덤 스미스가 글래스고대학에서 논리학과 도덕철학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추린 책이다. 도덕적 세계의 현상을 자연세계의 동력 원리처럼 동감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기업가의 정신도 도덕 감정론에서 찾았다. 김 회장은 “사람은 본심대로 움직여야 의욕이 생겨서 일을 열심히 하게 되는데, 이는 이기주의와는 다르다”라면서 “기업가란 상대방에게 이익을 주면서 자신에게도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가 정신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에 잘 정리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이 힘들 때 펼쳐보는 책도 따로 있다. 바로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다. 김 회장은 “한때 나의 집무실 책상에는 학년별 도덕 교과서들이 놓여 있었다”면서 “마음이 산란해지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 때면 이 책들을 들춰보며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다”고 말했다. ‘부모를 공경해라’, ‘부지런해라’ 등 5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에 인생의 보편적 진리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병아리 10마리로 키운 대기업 하림…자수성가 성공신화의 주인공 하림 김홍국 회장은 자수성가형 CEO다. ‘흙수저 회장님’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불린다. 초등학생 시절 외할머니가 주신 병아리 10여마리로 자산 10조원대(현재 9조원) 대기업을 일구었다. NS홈쇼핑, 올품, 선진, 팜스코, 주원산오리, 디디치킨, 멕시칸치킨, 선진, 그린바이텍, 팬오션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삼장통합경영’은 김홍국 회장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삼장통합경영이란 생산과 가공, 판매를 계열화해 닭을 기르는 농장, 가공을 담당하는 공장, 그리고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사업 모델이다. 하림은 1988년 육계 계열화업체를 지정받았다. 김홍국 회장은 삼장통합경영으로 1992년 국내에서 육계업계 1위를 이룰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 회장의 성공신화는 ‘도덕 교과서’에서 배운 성실함과 승부사적 결단력이 토대가 됐다. 국내에 외국자본이 모두 빠져나가던 IMF 위기 속에서도 김홍국 회장은 끈질긴 설득 끝에 IBRD(국제부흥개발은행) 산하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2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아냈다. 2015년 팬오션 인수도 김홍국 회장의 결단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당시 해운업은 장기불황에 빠져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육계기업의 해운사 인수에 의문을 던졌다. 김 회장은 수입 사료 원료에 의존하고 있는 하림의 운송비 절감과 안정적인 운송책을 확보하기 위해 팬오션을 인수했다. 당시 김홍국 회장은 팬오션 인수로 한국판 ‘카길’(세계 최대 곡물종합기업)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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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3
  • [인물탐구] 김홍국 하림 회장 ④쟁점: 아직 털지 못한 ‘편법승계’와 ‘일감 몰아주기’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김홍국 회장, ‘편법승계’ & ‘일감몰아주기’로 여전히 공정위 칼날 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하림 김홍국 회장은 ‘편법승계’와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아직 털어내지 못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김 회장은 2012년 장남 김준영 씨에게 하림그룹의 비상장 계열사인 닭고기 가공업체 ‘올품’ 지분 100%를 물려줬다. 증여세 100억 원을 냈다. 공정위는 이 과정에서 부당 지원을 한 혐의를 의심하고 있다. 김준영 씨는 올품을 통해 하림그룹 전체 지배력을 확보했다. 올품은 하림그룹 지배 구조 꼭대기에 있다. 올품은 한국인베스트먼트(옛 한국썸벧)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베스트먼트는 하림지주 지분을 19.98% 소유한 2대 주주다. 올품도 하림지주 지분 4.3%를 보유하고 있다. 이 두 지분을 합치면 24.28%다. 하림지주 최대주주인 김홍국 회장의 지분 22.64%보다도 많다. 증여세 100억 원으로, 자산 10조원 규모의 하림그룹을 물려받은 셈이다. 증여세 마련 방법도 논란이 됐다. 올품은 2016년, 100% 주주인 김준영 씨를 대상으로 30%(6만2500주) 규모의 유상감자를 하고 그 대가로 그에게 100억 원을 지급했다. 증여세와 같은 금액이다. 유상감자는 주주가 회사에 본인 주식을 팔고 회사로부터 매각대금을 받는 것인데, 김 씨는 유상감자를 통해 올품 지분 100%를 유지하면서, 회사로부터 100억 원도 받았다. 김 회장이 장남 김 씨에게 올품을 물려준 뒤, 올품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일감 몰아주기 의혹까지 더해졌다. 올품 매출은 증여 전인 2011년 706억 원에서 증여 후인 지난해 4039억 원으로 472% 급증했다. 하림은 올해 5월 자산총액 10조 5000억 원을 달성하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자산총액 10조 이상·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돼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적용받는다.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는 대기업 총수 일가 지분이 30%(비상장사는 20%) 이상인 계열사가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의 내부거래를 하다 적발되면 과징금을 문다. 김홍국 회장은 모두 ‘합법’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한다. 김홍국 회장은 편법 증여 논란에 “증여세 100억 원은 당시 자산 규모를 기반으로 계산한 것”이라며 “기업 규모가 지금처럼 커지지 않았다면 문제가 안됐을 텐데 커지다 보니 의심을 사게 된 것 같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도 “올품 지분을 증여할 당시에는 하림그룹이 자산 10조원대 대기업이 아니었고, 3조5000억 원대 중견기업에 불과했다”라며 “이 기간 다른 계열사와 합병이 이뤄지면서 두 회사 매출이 합쳐지다 보니 공교롭게 매출이 늘었는데 일감몰아주기로 회사를 키운 것처럼 보는 것은 확대해석”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 김상조 위원장은 “하림 등 대기업집단의 부당지원행위는 2019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처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홍국 회장의 편법증여와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종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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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부음] 조운호(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씨 빙모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 김남수 씨 별세, 조운호(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씨 빙모상=31일 울산 세민에스장례식장 특실, 발인 2일 오전8시, 031-8006-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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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인물탐구] 하림 김홍국 회장 ③철학: ‘기본’에 ‘나폴레옹’을 더하다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경영의 기본 철학을 세우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초등학생 때 외할머니에게 선물 받은 병아리 10여 마리로 국내 최대 축산그룹의 수장이 됐다. 나폴레옹의 긍정적 철학을 경영모토로 하는 김홍국 회장은 ‘기본’을 지키려는 경영으로 성공했다고 스스로 평가한다. 김 회장은 “나는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지도, 재주가 뛰어나지도 않았고, 학력이 좋거나 부모로부터 재산과 사업장을 물려받지도 않았다”라면서도 “부지런했을까, 열심히 노력했을까, 성실했을까, 정직했을까 라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본적이고 상식적이지만, 경영에서 이러한 원칙을 지키는 건 쉽지 않다. 김 회장은 기본과 상식을 경영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김홍국 회장의 ‘기본’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다. 김홍국 회장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를 통해 이런 것을 배웠다고 했다. 일찍 일어나라, 거짓말을 하지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열심히 공부하라, 친구들과 잘 지내라, 약속은 지켜라,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들을 잘 모셔라 등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경영 현장에 적용했다. 작은 사업장이건 글로벌 기업이건 경영의 기본 원리도 근면, 성실, 열정, 섬김 등이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김홍국 회장은 “경영에서 중시되는 가치들은 저명한 경영학자가 새롭게 만든 개념도 아니고, 이름난 컨설팅 회사가 제공하는 노하우도 아니다”라며 “우리가 어린시절, 초등학교 저학년 바른생활 교과서에서 배운, 지극히 사소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 하림 김홍국 회장이 NS홈쇼핑 별관에 위치한 '나폴레옹 갤러리'에서 나폴레옹이 직접 착용했던 이각모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 닮은 김홍국 회장의 ‘도전 정신’ 김홍국 회장은 ‘나폴레옹 수집가’로 유명하다. 아예 나폴레옹 갤러리까지 세웠다. 김 회장은 나폴레옹 황제가 착용했던 ‘이각모’를 모나코 왕실로부터 구매했다. 경매를 통해 약 26억원에 낙찰받았다. 김 회장이 수십억을 들여 나폴레옹 이각모를 구매한 건, 나폴레옹의 긍정적인 철학에 감명을 받아서다. 김 회장은 “모자에 담겨있는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그의 도전 정신을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폴레옹의 이각모를 구매했지만, 나폴레옹의 도전 정신을 홀로 ‘소유’하지 않았다. 나폴레옹의 도전정신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기 위해 하림그룹의 자회사인 NS홈쇼핑 별관에 ‘나폴레옹 갤러리’를 열었다. 이곳에서 나폴레옹의 이각모가 전시되고 있다. 2017년 열린 나폴레옹 갤러리 개관식에서 김회장은 “나폴레옹은 프랑스 식민지의 작은 섬에서 태어났지만 긍정적 마음과 특유의 도전 정신으로 꿈을 실현한 인물”이라며 “나폴레옹 갤러리는 청소년및 청년 세대에게 줄 수 있는 작은 선물로, 자신의 처지를 낙담하고 현실에 냉소적인 젊은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격려했다. 실제 김홍국 회장의 경영철학은 나폴레옹과 닮았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안전지대’를 떠나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김홍국 회장은 머물면 편안해지고, 편안해지면 유혹에 빠지고, 유혹은 타락을 동반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말한다. 김 회장은 자신의 인생 철학에 대해 “안전지대를 박차고 나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곧 리더이며 역사의 개척자들”이라며 “나 역시도 영광싀 순간에도, 좌절의 순간에도, 그만 쉬고 싶다는 유혹에 빠져들곤 하지만, 의미 있는 삶이라는 것은 멈추거나 안주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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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 1급 승진 ▷ 인재육성처장 안병희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 비축사업처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 수출전략처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 수출사업처 수산수출부장 장서경 ▷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재형 ▷ 통일교육원 박제형 ◇ 관리자급 전보 ▷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 유통조성처장 권오엽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장인식 ▷ 화훼사업센터장 이원기 ▷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김달룡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백태근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고동호 ▷ 경영안전처 경영지원부장 서기원 ▷ 경영안전처 ICT기반부장 길승관 ▷ 인재육성처 노무복리부장 곽정화 ▷ 인재육성처 법무지원부장 권오훈 ▷ 재무관리처 정책금융부장 한순철 ▷ 재무관리처 회계관리부장 이춘휴 ▷ 수급관리처 채소사업부장 겸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 ▷ 수급관리처 유통정보부장 유명근 ▷ 비축사업처 비축관리부장 홍준수 ▷ 비축사업처 양념특작부장 김진섭 ▷ 비축사업처 보관관리부장 임헌주 ▷ 식량관리처 식량지원부장 오창준 ▷ 수출사업처 수출농가지원부장 이주표 ▷ 수출사업처 농산수출부장 고혁성 ▷ 해외사업처 마케팅지원부장 이상길 ▷ 유통조성처 산지경영부장 김명수 ▷ 유통조성처 시장지원부장 홍성호 ▷ 사이버거래소 사업기획부장 기운도 ▷ 사이버거래소 학교급식부장 김봉섭 ▷ 사이버거래소 급식지원부장 공영미 ▷ 사이버거래소 마케팅부장 김서령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류정한 ▷ 농식품유통교육원 유통연구소장 김준록 ▷ 화훼사업센터 사업지원부장 겸 화훼산업육성T/F팀장 손용규 ▷ 화훼사업센터 분화부장 상병하 ▷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공호민 ▷ 서울경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조창익 ▷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황규종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기식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기헌 ▷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연호 ▷ 부산울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한춘 ▷ 인천지역본부장 배용호 ▷ 강원지역본부장 성광돈 ▷ 전북지역본부장 함정운 ▷ 충북지역본부장 신익섭 ◇ 관리자급 해외지사 전보 ▷ 미주지역본부장 겸 뉴욕지사장 김광진 ▷ 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지사장 김호동 ▷ 로스앤젤레스지사장 직무대리 백유태 ▷ 아세안지역본부 자카르타지사장 이성복 ▷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지사장 정연수 ▷ 중국지역본부 청뚜지사장 서병교 ◇ 관리자급 교육파견 ▷ 국방대학교 김정욱 ▷ 세종연구소 이문주 ▷ 국립외교원 전대영 ▷ 서울대학교 우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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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1월 11일 인사] 우리금융지주·수출입은행 外
    [뉴스투데이=뉴스팀] ■ 우리금융지주 ◇ 부사장 ▷경영기획본부 박경훈 ▷경영지원본부 최동수 ◇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정석영 ▷준법감시인 황규목 ▷전략사업담당 이석태 ◇ 본부장 ▷전략기획부 신균배 ▷재무관리부 이성욱 ▷경영지원부 우병권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감사부 김병구 ◇ 부장 ▷비서실 최재필 ▷사업포트폴리오부 양기현 ▷IR부 이정수 ▷ICT기획부 강대현 ▷리스크관리부 김지일 ▷준법지원부 전재화 ◇ 부장대우 ▷재무관리부 곽성민 ▷IR부 송양진 ▷경영지원부 김남곤 ▷경영지원부 조한웅 ▷브랜드전략부 김동경 ■ 수출입은행 ◇ 부서장급 <승진> △비서실장 황정욱(黃晸郁) 경영혁신실장 김진섭(金晋涉)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운창(李雲暢)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춘재(李春宰)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위찬정(魏燦正)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임경섭(林慶燮) ◇ 전보 △심사평가단장 천헌철(千憲哲) △해양금융단장 정호섭(鄭鎬燮) △여신총괄부장 강정수(姜政守) △인사부장 홍순영(洪淳榮) △인사부(인재개발원장) 배성규(裵成奎) △인사부(운영지원팀장) 이윤관(李允寬) △해양구조조정T/F 부장 안종혁(安鍾爀) △투자금융실장 홍성훈(洪性薰) △중소중견금융1부장 모창희(牟昌熙) △중소중견금융1부(천안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박태익(朴太翼) △중소중견금융2부장 류창열(柳昌烈) △기업개선부장 정두화(鄭斗和) △경협총괄부장 박종규(朴鐘圭) △사업협력부장 이재홍(李載鴻) △경협사업1부장 엄성용(嚴聖鎔) △남북협력총괄부장 유연갑(柳然甲)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주상진(朱相振) △국제투자실장 신유근(辛有根) △기술환경심의실장 류현하(柳顯夏) △대전지점장 전시덕(田時德) △청주지점장 박경순(朴敬淳) △북경사무소장 이삼형(李三炯) △두바이사무소장 이도형(李道珩) △타슈켄트사무소장 조인규(趙仁珪) △하노이사무소장 김재화(金載和) △프놈펜사무소장 이혜경(李惠景) △아디스아바바사무소장 남종현(南宗鉉) △콜롬보사무소장 박대규(朴大圭) △수은인니금융회사 사장 조용민(趙龍民)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회장 이근영(프레시안 경영대표) ▷ 감사 민병복(뉴스핌 대표이사) ▷ 부회장 김상규(더팩트 대표이사) ▷ 부회장 이의춘(미디어펜 대표이사) ▷ 부회장 최정식(보안뉴스 대표이사) ■ 방위사업청 ◇ 국장급 임용 ▷ 원가회계검증단장 김상모 ■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승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유법민 ◇ 과장급 전보 ▷ 전자부품과장 박종원 ▷ 기계로봇과장 박영삼 ▷ 자동차항공과장 양병내 ▷ 중견기업혁신과장 김태우 ▷ 신북방통상총괄과장 전응길 ■ 한국감정원 ◇ 권역본부 ▷ 서남권본부장 임명수 ◇ 본사 ▷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 경영지원실장 박행규 ▷ ICT추진실장 송진엽 ▷ 시장관리처장 조철희 ▷ 청약관리처장 유은철 ▷ 연구개발실장 김대환 ◇ 지사 ▷ 서울중부지사장 이성영 ▷ 서울동부지사장 권우상 ▷ 경기동부지사장 이희원 ▷ 경기중부지사장 김기영 ▷ 인천지사장 길동선 ▷ 경기서부지사장 박광석 ▷ 춘천지사장 권용수 ▷ 대전지사장 권영식 ▷ 홍성지사장 윤종돈 ▷ 청주지사장 강성덕 ▷ 충주지사장 마정호 ▷ 광주지사장 백승규 ▷ 군산지사장 주상배 ▷ 부산동부지사장 김석천 ▷ 창원지사장 황재창 ▷ 대구지사장 김종한 ▷ 포항지사장 박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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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1
  • [인사] 제너시스BBQ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승진 ▷윤경주 ㈜제너시스BBQ 부회장 ▷정광열 ㈜제너시스 대외협력담당 부사장 ◇신규임원위촉 ▷백영호 ㈜제너시스BBQ 공동 대표이사 / 부사장 ▷현종현 ㈜제너시스BBQ 운영부문 부문장 / 전무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1-04

이야기쉼터 검색결과

  • [기자의 눈]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만 애국은 아니다
    ‘보이콧 재팬’ 참여 여부는 ‘자유’ 불매운동 안 한다고 ‘테러’하지 말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보이콧 재팬.'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에 일본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다. 단순히 일본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을 넘어, 일본 제품에 대한 ‘테러’도 눈에 띈다. 여행작가 설재우 씨는 자신의 일본 수입차가 ‘테러’를 당했다고 SNS에 밝혔다. 주차해 놓은 일본 차량의 타이어에 구멍이 뚫렸다며 사진을 올렸다. 거주하는 빌라 주차장에 합법적으로 주차했고, 빌라 내 주차된 차량 6대 중 유일하게 자신의 일본 차 한 대만 테러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시언도 일본 여행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악플세례를 받았다. “지금 일본 불매운동으로 난리인데, 한심하다”는 댓글이 줄지어 달렸다. 이시언 소속사는 “지인의 초대로 일본에 간 것”이라고 해명했고,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심지어 반려동물까지 ‘불매’ 딱지가 붙었다. 일본 견종인 ‘시바견’ 이야기다. 구독자 3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시바견 곰이탱이여우’도 악플에 시달렸다. 일본을 좋아해 시바견만 키우는 ‘일본 편에 선 한국인’ 프레임이 씌어졌다. 이 유튜버는 “저도 일본 정부의 외교적인 문제와 역사문제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화가 나는 한국인”이라며 괴소문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일본 불매운동 기업 리스트가 검색어 순위에도 올랐다. 유니클로, 아식스, 꼼데 가르송, 소니, 도시바, 니콘, 캐논, 도요타, 혼다, 시세이도, 아사히, 삿포로맥주 등 전자기기부터 자동차, 화장품, 식음료까지 일본 기업 리스트가 돌고 있다. 불매운동에 대한 찬반 의견이 엇갈린다. 찬성 측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불매운동으로 맞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감정보다는 이성, 즉 외교로 풀 문제라는 입장도 만만치 않다. 정답은 없다. 불매운동에 참여할지 말지는 결국 개인의 ‘자유’다. 일본 제품을 구매했다고 ‘테러’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 불매운동은 철저히 개인의 소비 철학에 따라 ‘자율’에 맡겨야 한다. ‘일본’ 딱지가 붙었다는 이유로 잘 타고 있던 차를, 키우고 있던 시바견을 버려야만 현명한 애국자라 할 순 없다. 우리끼리 불매운동을 두고 갈등을 일으킬 때가 아니다. 하루빨리 정부가 나서서 갈등을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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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9-07-08
  • [기자의 눈] 미세먼지 마스크에서 소외된 사람들
    ‘미세먼지 마스크’에도 금수저·흙수저 있다 미세먼지 마스크가 생필품이 된 시대, 저소득층에 마스크 지원해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방독면을 쓰고 다니네." 7일째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이어졌다. 아침 출근길이나 점심시간 오갈때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부쩍 증가했다.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방독면을 쓴 사람도 있었다. 미세먼지는 확실히 우리 생활을 뒤바뀌게 했다. 미세먼지 마스크가 ‘생필품’이 됐다. 신세계TV쇼핑에 따르면 지난 2월 신세계TV쇼핑 내 방역마스크 매출은 지난 12월 대비 약 150%, 의류 건조기는 약 30%, 공기청정기는 100% 상승하는등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인 날 야외에서 1시간을 보낸다면, 담배 1개비 연기를 1시간 20분 흡입하는 것과 디젤차(2000cc) 매연을 3시간 40분간 마시는 것과 같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보고도 있다. 미세먼지 대처를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기능이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 문자가 표시되어 있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다. 식약처에 허가받은 KF94 마스크는 1개당 약 1000원이다. 대량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긴 하다. ‘KF99’ 마스크는 1개당 가격이 3000원을 넘어선다. 문제는 마스크의 사용 기간이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어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면서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어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전문업체인 유한킴벌리도 "마스크는 일회용 제품여서 하루 정도 착용한 뒤에는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폐보호를 위해 매일 새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이 불가피하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개당 1000원으로 잡고 계산해보자. 한 달에 25일만 외출한다고 해도, 매달 미세먼지 마스크 비용으로 2만5000원을 사용한다. 4인 가족이라면 한 달에 10만 원이다. 미세먼지 마스크에도 ‘계급’이 존재한다. 경제력이 좋으면 KF99를, 좋지않으면 일반 마스크(방한 목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 비용은 소외계층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현재 우리나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58만 명이다. 4인 가구의 기초생활 수급자 소득은 134만214원 이하다. 이들에게 월 10만원의 미세먼지 마스크를 구매할 여유가 있을까. 누군가 미세먼지 마스크 최상위 층에서 ‘방독면’을 쓸 때, 누구는 미세먼지 마스크에서 완전히 소외되고 있다. 우리는 ‘깔창 생리대’를 아직 잊지 않았다. 한 소외계층 소녀가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대신 신발깔창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알려진 뒤, 생리대 지원이 늘었다. 여성가족부가 저소득층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게 됐다. 미세먼지 마스크도 이제 생필품이다. ‘제2의 깔창 생리대’를 기억하다. 지난 6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 긴급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중국 정부와 미세먼지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간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하는 사이에도 끊임없이 날아오는 미세먼지 속에 소외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미세먼지 마스크다. 정부차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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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9-03-07
  • [기자의 눈] 대형마트 안전 책임감 부재가 낳은 ‘후쿠시마 라멘’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후쿠시마산 라면이 버젓이 국내 대형마트에서 팔리고 있었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오타루 시오라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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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8-12-27
  • [기자의 눈] 김진태의 민병두 채용 비리 공세에 담긴 '억지 논리'
    한국당 김진태 의원, 금융위의 민병두 의원 비서관 '특혜 채용' 주장민병두 의원과 당사자,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한 개인적 이직" 반박(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각각 보좌관과 前비서관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 의원은 보좌관의 ‘음주운전’ 사실이, 민 의원은 비서관의 ‘특혜 채용’ 의혹이 각각 문제가 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지난 12일 “민 의원실 5급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노태석 씨가 올해 2월 금융위원회에 4급 정책전문관으로 특채됐다”라며 “이를 위해 금융위는 정책전문관 자리를 신설했고 노 씨는 채용 당시 경력과 연구실적에서 각각 만점을 받아 합격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교수, 연구원이란 경력은 국회사무처에 겸직신고를 받지 않았고 연구논문 중 2건은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더욱이 전날 정무위 국정감사장에서 금융위원장이 노 씨가 민 의원실 비서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채용했다는 점을 시인했다”라고 주장했다.  민병두 의원은 즉각 해명했다. 그는 “노 정책전문관(민병두 의원 전 비서관)의 채용과 관련,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라며 “채용 부탁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저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 한국당 권성동 의원의 비서관 강원랜드 채용청탁은 검찰 수사서 확인된 사실 민 의원 비서관 경우는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이직 사례, '청탁' 혐의 없어 객관적 정황으로 볼 때, 김진태 의원이 주장하는 민병두 의원 전 비서관의 채용 비리 의혹은 근거가 부족하다. 한마디로 민 의원이 노 정책전문관의 이직에 개입했다는 근거가 어디서도 제기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미 지난 11일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도 노 정책비서관이 증인으로 참석해 김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노 정책전문관은 “채용공고를 제가 확인해 스스로 지원한 것”이라며 민 의원에게 이직을 부탁한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장도 특혜 채용이 아니라고 답했다.  논문 표절 공세에 대해서도 “법조문을 풀어쓴 것이라 내용이 같을 수밖에 없다”라며 “이 논문은 2015년 당시 학회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는데, 어떻게 표절을 했겠냐”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권성동 의원 비서관의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을 예로 들며 민병두 의원도 똑같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권성동 의원은 5급 비서관이 강원랜드에 취업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권 위원은 법사위 소속이고 강원랜드는 산자위 피감기관이지만, 민병두 의원 비서관은 직속 정무위 피감기관에 취업했다”라며 “법은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권성동 의원의 비서관 채용 비리 ‘사건’과 민병두 의원의 비서관 채용 비리 ‘혐의’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 권성동 의원의 비서관 채용 비리는 이미 감사원 감사를 통해 채용 비리가 확인된 사항이고, 이를 근거로 검찰이 수사에 들어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다. 민 의원 비서관의 경우는 전혀 사안이 다르다. 민 의원이 비서관의 이직을 청탁한 사실은 어디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드러난대로라면 민 의원 비서관의 이직은 개인적인 직업선택의 자유일 뿐이다. 국회 정무위원장 비서라는 경력과 학위논문을 자신의 경쟁력으로 삼아 이직에 성공한 케이스로 판단된다.   결국 김 의원은 민 의원이 비서관의 금융위에 채용을 청탁했다는 근거를 대지 못한 채, 단지 노 정책전문관이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 의원 비서관 출신이라는 것만으로 공세를 퍼붓고 있다. 민 의원의 정무위원장 사퇴까지 요구했다. 보좌관의 음주운전 책임을 김진태에 물을 수 없어민병두, 비서관의 자유로운 이직을 통제할 권한 없어그러나 비서관의 직업선택 자유에 대해 민 의원이 무슨 책임을 져야 할까. 김 의원 보좌관이 지난 15일 강원도에서 면허정지 수치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경찰에게 불구속 입건됐다. 보좌관의 음주운전에 대한 책임을 김 의원에게 물을 수 없다. 김 의원이 보좌관의 음주운전 행위까지 감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민 의원도 비서관의 이직을 통제할 능력과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 비서관이 자신의 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신분이 불안정한 국회의원 비서관에서 좀 더 안정적인 직장인 금융위 정책전문관으로 이직했다면 오히려 축하해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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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기자의 눈] 쓰레기 '분리수거'말고 '분리배출' 해요
     ‘분리수거’는 수거업체에 책임 전가…‘분리배출’은 시민의 나누어 버리는 행위 강조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든 비닐류는 재활용품으로 수거하지 않습니다.’ 올해 4월 서울과 수도권 의 일부 아파트 쓰레기 수거 장소에 붙여진 안내문이다.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지난 4월 1일부터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유는 복합적이었다. 분리수거 중단 원인의 물꼬는 분리수거 불량에서 시작됐다. 분리수거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탓에 일회용품을 분리하는데 드는 노동력 부담이 커졌고, 여기에 인건비 상승과 중국의 폐자원 수입규제로 인한 단가하락까지 덮쳤다.  문제는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이었던 거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분리수거’는 ‘종류별로 나누어서 버린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가는 것’으로 정의했다. ‘분리수거’는 재활용품을 분리해 버리는 쪽이 아니라, 분리된 쓰레기를 거두어 가는 쪽에 ‘쓰레기 분리’ 책임을 더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피하려면 말부터 바꾸어야 한다.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이라 말해야 한다. 말의 무게, 단어의 선택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인 조지 레이코프는 그의 저서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를 통해 단어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세금 구제(tax relief)’라는 단어를 반복해 사용한 예를 들었다. ‘구제’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받는 자가 있고, 그 고통을 없애주는 구제자, 즉 영웅이 있기 마련이다. 만약 누군가 그 영웅을 방해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은 구제를 방해하는 악당이 되는 셈이다.  ‘세금’이 ‘구제’ 앞에 붙으면서 이 같은 은유가 성립됐다. 국가 운영에 꼭 필요한 세금이 용어 하나로 고통의 원인이 됐다. 이후 부시 전 대통령의 공화당과 라이벌인 민주당의 세금 정책이 발을 묶이게 됐다.  조지 레이코프는 “이것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본질은 그 안에 있는 생각”이라며 “언어는 그러한 생각을 실어나르고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을 빌려, 분리배출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쓰레기의 분리 주체가 쓰레기 수거 업체가 아닌 버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실어나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쓰레기 분리배출, 쓰레기로부터 지구·인간 지키는 첫걸음 여전히 쓰레기 종량제 속 재활용품 자원이 70% 분리배출 강조는, 환경 보전을 위한 재활용량 증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태우면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된다. 환경오염은 인류 생존에 위협을 가하기까지 한다. 매립한 쓰레기가 썩으면서 오염물질이 땅속에 흡수돼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된다. 쓰레기를 태우면 몸에 해로운 유해가스가 발생한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팀 등에 따르면 미국, 레바논, 인도, 영국 등 세계 13개국의 수돗물과 미국, 유럽, 아시아산 소금, 미국산 맥주에서 잘게 부서진 지름 5㎜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미국 샘플에서 1ℓ당 60개가 검출됐고, 레바논 23.3개, 인도 20개, 영국 13개 순으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미국인의 표준 소비량으로 계산하면 수돗물과 식염, 맥주를 통해 연간 5800개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아직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가 미약하다. 한마디로, 인체에 어떠한 해가 미치는지도 모른 채 미새플라스틱을 마시는 ‘도박’을 하는 셈이다.  해양 동물들도 해친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바다로 유입된 폐플라스틱은 해마다 100만 마리의 바닷새와 10만 마리의 바다 거북이를 해치고 있다. 해양 동물들이 폐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먹고, 병에 걸리거나 죽게 되는 것이다.  환경과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첫걸음은 분리배출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 쓰레기 종량제와 더불어 재활용품 분리수거제도를 도입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제도 도입 전 1994년 국내 하루 재활용량은 8927t(톤)이었으나, 분리수거제도 도입 후 지난 2016년 재활용량은 3만2253t으로 3.6배나 증가했다.  여전히 분리배출의 길은 멀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종량제 속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이 가능한 자원은 70%에 달한다.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면 연간 종량제 봉투 약 5억 매를 절약할 수 있고, 약 3000억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구매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라도, 인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경제적인 비용절감 차원에서도, 앞으로 우리는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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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기자의 눈] 주부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가 싫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쇼핑을 하지 않는다’는 소비자 가장 많아대형마트 휴업일에 전통시장 매출 증가액은 60만원에 불과 대형마트의 ‘규제’는 전통시장 활성화 해법 아냐정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폐지하고 전통시장 위한 '실효적 방안' 고민해야(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나는 주부다. 평일엔 일하고 주말에 한 주 분량의 장을 본다. 주로 가까운 대형마트를 찾는다. 요즘처럼 더운 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은 무조건 대형마트로 향한다. 그러나 잊을만하면 꼭 한 번씩 그날에 걸린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다른 대형마트로 발길을 돌려도 장을 볼 수 없는 건 마찬가지다.  정부는 대형마트가 문을 닫아야 소비자들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으로 발을 돌린다고 하지만, 고백건대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걸린 나는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그날은 내 지갑도 의무휴업이다. ‘아, 내일 다시 와야겠네.’ 괜한 엄살이 아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니깐.  정부도 알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쇼핑을 어떻게 하냐는 설문조사에, ‘쇼핑을 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이 27.8%로 가장 많았다. ‘다른 대형마트를 찾아간다’와 ‘온라인 쇼핑을 한다’는 답변이 각기 13.1%, 8.9%를 차지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전통시장을 방문한다는 응답자는 12.4%에 그쳤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통시장 일평균 매출액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도입된 지난 2012년 4755만원에서 2015년 4812만원으로 3년 동안 겨우 60만원 가량 늘어난 데 그쳤다. 3년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대형마트가 의무적으로 쉬었다고 해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는 적었다.  정부의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는 실패한 셈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전통시장 소비가 활성화되는 날이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의 지갑을 닫게 하는 날이 됐기 때문이다.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꺾자는 게 아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는 엄연히 다른 쇼핑장소다.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어떻게 끌어내 소비자를 되돌릴지를 고민하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전통시장 활성화가 대형마트의 문을 강제로 잠그는 것으로 해결한다는 건 정부의 착각이다. 정부도 이를 확인했지 않는가. 그런데도 정부는 여전히 대형마트 월 2회 의무휴업 존폐에 대해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의무휴업 규제 대상을 복합쇼핑몰, 아울렛, 백화점 등으로 더 늘릴지를 고민하고 있다. 규제 대상에 대해 고민을 할 시간에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우선 고민해야 한다. 정부가 갈피를 못 잡는 사이, 소비자 지갑 의무휴업일만 더 많아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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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기자의 눈] 식품 알레르기 의무 표시, 모든 식당으로 확대돼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식품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포장식품은 ‘의무’ 일반음식점은 ‘자율’음식점에서 포장식품 조리하면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의무 사라져어린이 기호식품 위주로 유발물질 표시규제 사각지대, 최근 알레르기 위해사고 60.98%가 성인20대 A씨는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한 시간쯤 지나자 갑자기 얼굴이 붓고 충혈현상이 일어났다. 급기야 호흡곤란 증세까지 더해지면서 결국 응급실로 향했다. 뷔페에서 먹은 일부 음식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들어간 식품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것이다.평소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던 B씨는 일반음식점에서 복숭아가 혼합된 음식을 먹고 호흡곤란, 전신마비 등 아나팔락시스 증상이 발생했다. 아나팔락시스 쇼크 증상은 알레르기에 의해 일어난 면역 반응으로, 심한 전신 반응을 말한다. B씨는 음식에 복숭아가 들어있다는 안내문구가 없어 이를 모르고 음식을 먹었다.국내 식품에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제도가 의무화 됐지만 A씨와 B씨처럼 국내 알레르기 보유자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제도 대상에 일반음식점인 ‘식품 접객업소’가 제외돼 있어서다. 현행 접객업소의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는 자율이다. ‘포장된 식품’에만 식품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표시가 의무다.문제는 식품 접객업소에서 포장된 식품을 사용할 때 발생한다. 업소에서 식품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함유된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그 재료로 조리한 ‘음식’에는 식품알레르기 함유 사실을 표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포장된 식품을 조리한 식당은 알레르기 유발식품이 들어있는지 파악이 되지만, 소비자는 일일이 묻지 않는 이상 확인이 어려운 아이러니한 제도다. 판매자와 소비자간 정보불균형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예외가 있기는 하다.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교급식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포함 여부를 학생들에게 알리도록 되어있다. 또 ‘식품위생법’에 따라 제과·제빵류, 아이스 크림류, 햄버거, 피자를 판매하는 점포수 100개 이상 프랜차이즈 매장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해당 접객업소는 영업장에서 제공하는 식품 중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함유하게 되면 그 양과 상관없이 알레르기 유발 식품 원재료명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해야한다. 그러나 여전히 알레르기 표시 의무 대상수가 한정적이다. 5개의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접객업소라도 프랜차이즈가 아니면, 또 점포수가 100개 이하인 프랜차이즈 점포라면 알레르기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5개 어린이 기호식품 외에 치킨이나 짜장면 등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다양한 식품도 알레르기 함유 표시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어린이 기호식품에만 주목한 부분도 아쉽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식품 알레르기 관련 위해사고(1853건) 중 10세 미만 영유아‧어린이 대상자는 26.6%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50대 13.98%, 30대 13.27%, 40대 12.63% 순으로 성인 피해자도 많았다. 전체 위해사고 중 20대 이상 성인 피해자만 60.98%다. 성인 식품알레르기 보유자가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셈이다. 접객업소의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의무가 어린이 기호식품에만 한정적으로 의무화할 게 아니라 전 접객업소로 확대 시행되어야 하는 이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알레르기에 대해 “비포장 조리식품(접객업소 판매 식품)은 표시사항을 통해 원료성분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알레르기 또는 아토피피부엽을 가진 영유아나 어린이의 경우 부모가 섭취지도를 해야 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인 히스타민 작용에 대항하는 의약품을 항상 가정에 구비하고, 증세가 심각한 경우에는 즉시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등 소비자의 주의만 당부하고 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접객업소가 아닌, 그 식품을 사먹는 소비자의 ‘주의’만 요하는 꼴이다. 어린이로 한정지을 게 아니라 전체 알레르기 보유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의무가 전 접객업소로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 확대되지 않을 이유가 도대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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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9
  • [기자의 눈] ‘유명 가해자’만 부각된 미투 운동의 한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미투, 피해자 아픔보다 가해자의 유명세가 더 부각돼 아쉬워평범한 사람들의 성폭력 피해는 유명세의 '태풍'속에 묻힌 느낌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 믿음있어야 일반인 미투 운동으로 확산돼 성폭력을 폭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한창이다. 오랜 시간 쉬쉬해오던 성폭력 문제가 이제야 사회적 이슈 최전선에 서게 됐다.  검찰 내 성추행 폭로로 시작된 한국의 미투는 연출가 이윤택, 오태석, 윤호진, 배우 최용민, 고(故) 조민기, 오달수, 조재현, 최일화, 영화감독 김기덕, 조근현, 시인 고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 연극, 연예, 문단, 정치계까지 확산됐다.   성폭력을 당하고 힘들어하던 성폭력 피해자들의 용기있는 폭로로 가능했던 일이다.  하루에도 몇 건씩 유명한 연예인, 정치인, 연출가가 성폭력 가해자로 폭로되면서 대중의 관심이 피해자보다는 ‘유명 가해자’로 쏠렸다. 피해자의 고통보다는 대중이 믿었던 유명 가해자에 대한 ‘배신감’에 초점이 맞춰졌다.  학교, 직장, 가정 등 일상에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었다. 성폭력 가해자가 유명인이 아니라면 미투 운동에 동참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직장 내 성폭력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피해자가 할 수 있는 대처법이 마땅치 않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 말 실시한 ‘조직 내 성추행 경험’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직 내 성추행 경험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 중 34.1%였다. ‘조직 내 성추행 사건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50.4%로 과반수가 넘었다.  성추행 피해자들 중 39.3%는 ‘어쩔 수 없이 그냥 넘겼다’고 대답했고, 31.6%도 조직 유관자들에게는 말 못하고, 주변 지인에게 얘기하면 험담했다하는 정도로 성추행을 대처했다. 경찰서에 신고한 피해자는 단 3.4%에 불과했다. 성추행 가해자가 실제 법적인 처벌을 받는 경우가 미비하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1월까지 고용부에 신고접수된 직장 내 성희롱은 2734건이었으나, 실제 재판까지 넘어간 건수는 14건으로 전체의 0.5%에 불과했다.  최근 활발해진 미투 운동은 아직까지 ‘여론 심판’에 그치는 수준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유명 가해자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실체적인 심판일뿐, 법적 처벌은 아직이다. 그렇다 보니 ‘여론 심판’을 받기 어려운 일반 가해자에 대한 피해자들의 ‘미투 폭로’가 미진하다.  성폭력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진다는 믿음이 선행돼야 한다. 그 믿음이 확고해져야 유명 가해자 중심의 미투 운동에서 일반인들의 미투 운동으로 확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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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 [기자의 눈] 임금격차 ‘2위’ 한국, 최저임금 인상의 명백한 이유
    한국 근로자 임금격차 4.5배로 OECD 2위·저임금 근로자 비율도 23.50%로 2위   최저임금 인상, 저임금 근로자 잊고 고용주 입장의 비난만 남아  영세업자의 인건비 인상 정부 지원·대기업의 이익 나누기 뒷받침된 최저임금 인상 계속돼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4.5배. 한국의 상위 10% 근로자와 하위 10% 근로자의 임금격차다. 관련 통계 자료가 있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 국가 중 미국(5.05배) 다음인 두 번째로 임금격차가 크다.  24일 OECD는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기준 국가별 최저임금을 발표했다. 한국은 2015년 발표한 임금 격차 발표에서도 21개국 중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이 5.04배로 1위, 한국이 4.59배로 2위였다.   한국의 임금격차는 2000년대 이후 계속해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00년~2001년 4위, 2002년~2004년 5위로 내려왔다가 다시 2005년과 2009년~2011년 3위였다. 2006년을 포함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쭉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저임금 근로자 비율도 높다. 관련 통계 자료가 있는 OECD 회원국 10개국 중 미국(24.91%)에 이어 23.50%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저임금 근로자 비율도 높고, 상·하위 근로자의 임금격차도 높은 국가이다.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 인상이 꼭 필요한 명확한 이유이다.  올해 최저임금이 16.4% 인상되면서 이로 인한 영세업자의 인건비 인상 논란이 뜨겁다. 최저임금 인상에 큰 영향을 받는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곳이 주로 영세 자영업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최저임금의 실질적 주인공인 저임금 근로자의 열악한 저임금 문제가 쏙 들어갔다.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이유는 저임금 근로의 최소한의 한계를 보장해주기 위해서다.  저임금 근로자를 채용하는 영세업자를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불만만 쌓인다. 어느새 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정부 지원이 아니라,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주를 위한 논의만 이어진다.  물론 영세업자를 위한 사회적 지원 제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야 저임금 근로 희망자들이 최저임금에 맞춰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정부는 저임금 근로자에 대한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의 최저임금 상승을 비판하기 이전에 오히려 수익의 낙수효과를 실천하고 있지 않는 대기업의 행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도체, 바이오 등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은 최대 실적을 이뤄냈다. 하지만 정작 그 실적이 임금 하위 근로자에게까지 배분됐는지는 의문이다. 기업의 성장만큼 근로자의 임금이 오르고 있지 않다.  이번 OECD 통계는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 상승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제시했다. 한국의 저임금 근로자는 비율도 높고, 임금격차도 심하다. 한국의 최저임금은 인상돼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업자와 같은 계층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함께 임금 '낙수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한 대기업의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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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4
  • [기자의 눈] 일·가정양립 지원, 페미니즘 아니라 여성 워라밸 방해꾼?
    임신부 단축근무·직장어린이집 우선 등록 등 여직원에게 맞춰진 일·가정양립 지원들  남자에겐 역차별 문제·여자에겐 ‘육아는 여자몫’ 강조하는 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요즘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연봉만큼 중요한 게 워라밸이다. ‘워라밸’은 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말한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입사 희망 기업의 연봉과 야근 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직자 400명 중 65.5%가 ‘연봉 중간, 야간 적은 기업’을 선택했다. ‘연봉 낮고 야근 없는 기업’이 22.8%, ‘연봉 높고, 야근 잦은 기업(주말근무포함)’은 11.8%에 그쳤다. 높은 연봉보다는 여가시간이 있는 삶을 더 중요시하는 풍토가 자리 잡았다.  이런 기조에 기업들도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면서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유연근무 제도’, 퇴근시간을 지키는 ‘칼퇴 문화’, 충분한 휴식 보장을 위한 ‘안식월 제도’나 휴가 연속 사용 등을 지켜가고 있다.  그러나 일·가정 양립 지원은 여성에게 지나치게 집중된 면이 있다.  최근 임신한 여직원의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임신부에 한해 2시간 단축근무를 실시하며, 단축근무를 해도 기존 급여의 100%를 그대로 지급한다. 임신부 단축근무는 여직원에게만 해당되는 복지다. 남성이 임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소 임신한 아내를 둔 남자직원을 위한 단축근무도 허용돼야 형평성에 맞지 않을까. 기업들은 모성보호를 위한 복지제도로 소개되고 있지만 거꾸로 부성애를 위한 복지제도는 없는 실정이다.  한 대기업에서는 직장어린이집에 원아를 등록할 때 남직원의 아이보다는 여직원의 아이를 우선적으로 등록한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직원이지만 여직원에게 직장어린이집 등록 우위가 주어지는 것이다.  해당 기업에 다니는 남직원은 “우리 아내도 직장인인 맞벌이 부부라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는데,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여직원에게 어린이집 등록 순위가 밀리는 건 억울하다”라고 하소연했다.  여성에게 집중된 일·가정 양립제도는 단순한 성 역차별문제를 넘어선다. 가정과 사회로 확산될 수 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가 여자에게 집중되면 결국 가정 내에서도 여자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모성’을 위한 직장 내 일·가정 양립제도는 가정에서도 ‘모성’을 강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육아는 여자의 몫이라는 인식을 키운다. 직장 내 일·가정 양립 지원에서 남녀차별을 없애야 가정에서의 남녀차별이 해소될 수 있으며, 현재 육아나 집안일을 홀로 책임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돼주지 않을까. 현행 제도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의 워라밸 방해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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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9
  • [기자의 눈] 신동빈의 중국 추가 투자, ‘꽌시’로 통할까?
    ‘사드 보복’에도 중국 사업 투자 늘리는 롯데 신동빈 회장 단견 자제하며 향후 ‘꽌시’ 다지는 보배될지지켜봐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보복에도 불구하고 중국 사업 투자를 늘렸다. 계속되는 대규모 손해에도 신 회장이 중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는 데 의구심의 쏟아지고있다.  롯데그룹은 앞서 지난 3월 긴급 운영자금으로 투입한 3600억원에 이어 31일 중국 롯데마트에 추가로 340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중국 롯데마트는 중국 내 점포 112곳 중 87곳(영업정지 74곳·자발적 휴업 13곳)이 휴업 중인 위기 상황에서 자금 안정성을 확보하며 경영 위기 상황을 어느 정도 모면했다.  중국 롯데마트는 올해 2분기 매출이 210억원으로 전년동기 매출보다 10분의 1이상 하락했다. 사드보복으로 인한 타격에 일찍이 유통 라이벌 신세계 이마트는 중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고 밝혔다. 사드부지 제공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롯데가 철수하지 않고 투자를 늘리는 데에 롯데家 형제 경영권 다툼까지 언급됐다.  신 회장에게 중국 시장은 아픈 손가락이다. 사드배치 이전부터 고전을 겪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공격 요인이 됐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에게 적자가 이어졌던 중국 사업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신 회장이 중국 사업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사업 실패’ 꼬리표를 달고 싶지 않은 신 회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국 시장을 힘겹게 끌고 가고 있다는 시선이 나왔다. 하지만 단지 ‘중국 사업 실패’ 꼬리표를 달지 않기 위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중국은 13억 인구의 큰 시장규모와 함께 최근 10년 사이에 가처분소득(개인소득 가운데 자유롭게 소비·저축할 수 있는 돈)이 2배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중국 시장은 유통기업이라면 욕심낼만한 매력적인 시장이다.  중국은 ‘꽌시(关系, 관계)’의 나라다. 인맥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한번 믿음이 쌓이면 어떻게든 도와주는 문화다. 가족이 사업을 하면 3번까지는 무조건 도와준다는 말도 있다. 신 회장의 중국 사업 투자는 꽌시의 개념에서 보자면 현명하다.  롯데가 사드 보복에도 굴하지 않고 중국 시장에 투자하며 애정을 드러낸다면 향후 사드 배치로 인한 외교적 문제가 수그러졌을 때 롯데와 중국 간 꽌시가 형성될 수 있다. 신 전 부회장과의 논쟁을 벌인 과거, 사드보복에 고전하고 있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본 신 회장의 혜안이 통할지 지켜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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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1
  • [기자의 눈] 오너 ‘갑질’ 공개하고 잡아야 미래에 웃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너 갑질’로 ‘불매운동’ 번질까 노심초사하는 가맹점들 기업 불공정거래 투명 공개하고 가맹점주 피해 규제 방안 마련해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한숨이 또 늘었다. ‘치즈 통행세’ 미스터피자,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프랜차이즈 본사 오너들의 갑질이 공개되면서 갑질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번질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갑질이 연일 화두가 되자 갑질 근절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 그리고 국세청까지 나섰지만 가맹점주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공정위는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지난달 취임하면서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에 대한 감독 강화 방침을 밝혔고, 곧바로 가격을 올린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BBQ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 지역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실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찰은 가맹점을 상대로 갑질을 해온 MP그룹(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첫 공개수사 타깃으로 정했다. 검찰은 미스터피자에만 국한하지 않고,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오너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 간의 각종 고소·고발 사건 등을 살피고 있다고 알려졌다. 검찰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광고나 인테리어 등의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부당하게 전가했는지, 가맹점주에게 식재료 등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오너의 친인척이 경영하는 업체를 통해 더 비싸게 넘겼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국세청도 나섰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중소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일부에 대해 조사원을 현장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조사는 상당수의 경우 사전에 충분한 혐의자료를 확보한 경우 진행된다. 국세청은 포스 시스템(POS,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 등으로 본사의 물류와 재고, 매출 및 결제정보와 각 가맹점주의 세금신고 간 누락분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는 오너 가족들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가족회사가 많고, 가족‧친인척 회사와 식자재 등을 거래하는 회사도 많아 식자재 등의 거래 과정에서 탈세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전방위적으로 프랜차이즈 갑질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 가맹점주들은 드디어 터질 것이 터졌다는 안도감과 함께 프랜차이즈에 대한 반감이 생겨 매출 하락의 걱정도 앞선다고 말한다. 프랜차이즈 오너들이 갑질 대상은 대부분 가맹점주들이다. 가맹점들은 본사로부터 부당하게 이익금을 빼앗기고, 오너 갑질에 분노한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으로 매출 하락이라는 2차 피해까지 받게 됐다. 하지만 당장의 매출 손실만 생각하고 프랜차이즈 오너의 갑질을 손 놓고 볼 수는 없다. 당장은 손해일 수 있으나, 프랜차이즈의 갑질을 근절해 투명한 경영을 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가맹점의 이익도 증대될 것이다. 프랜차이즈 근절이 오너 징계로만 끝나서는 안된다. 가맹점협회 등에서는 가맹점들의 피해 규제안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본사의 갑질이 밝혀졌을 경우 가맹점에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합의점을 찾아 피해 규제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예비창업자를 위해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에 불공정거래를 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기업명과 불공정거래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현재 공정위는 같은 불공정거래를 했다 하더라도 일부 기업을 정보를 공개하고, 일부 기업을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다. 또 조정원은 기업명 비공개가 원칙이다. 투명하지 않은 불공정거래 정보는 오히려 예비창업자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 불공정거래는 많은데 어떤 기업인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맹점의 피해 규제책이 마련된 상태에서 갑질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거래 내용이 낱이 공개된다면, 다른 프랜차이즈에게도 일벌백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은 OECD 평균인 16.5%보다 10% 포인트 높은 26%를 차지한다. 프랜차이즈 종사자 수도 66만 483명(2015년 기준)에 이른다. 2014년과 비교하면 35.8% 급증했다. 프랜차이즈 갑질 근절과 투명한 경영이 단순히 프랜차이즈 시장에만 국한한 것이 아닌 이유다. 프랜차이즈 시장은 우리 경제와도 직결된 문제이므로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를 위한 다각도적인 문제 해결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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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 [기자의 눈] 불공정거래 조장하는 공정위의 ‘정보비공개’ 관행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017년도 하도급 거래 상습 법 위반 사업자 명단’에 구체적 위반 사항은 비공개해 위반사항 빼는 '정보 공개의 불공정'은 공정위 관행?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의 가장 큰 오명은 ‘불공정거래위원회’이다. 공정거래를 위해 불공정거래 및 독점에 관한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공정위가 오히려 불공정거래를 방관하고 있다는 의미다.  ‘재벌 저격수’라 불리는 김상조 위원장이 지난달 취임하면서 공정위의 쇄신을 기대하고 있으나, 28일 공정위가 공개한 ‘2017년도 하도급 거래 상습 법 위반 사업자 명단’을 보고는 그 기대가 한 풀 꺽이는 느낌이다.  공정위는 직전년도부터 과거 3년간 공정위의 경고 등 조치를 3회 이상 받은 사업자 중 누산벌점을 4점 초과하는 사업자를 공개했다. 상습 법위반 사업자는 ▲한화에스앤씨㈜ ▲㈜동일 ▲에스피피조선㈜ ▲현대비에스앤씨㈜ ▲㈜신성에프에이 ▲대경건설㈜ ▲(자)군장종합건설 ▲한일중공업㈜ ▲넥스콘테크놀러지㈜ ▲세영종합건설㈜ ▲㈜아이엠티 등 11곳이다. 공정위는 11개 사업자의 사업자명, 대표자 이름, 업종, 하도급법 위반횟수와 누산벌점, 기업규모 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정작 하도급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정위 홈페이지에 개별 사업자명을 토대로 하도급법 위반사항을 찾아보았다. 11개 사업자 중 한화에스앤씨㈜, 현대비에스앤씨㈜, 세영종합건설, (주)아이엠티의 위반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나머지 7개 사업자 중 (주)동일과 에스피피는 2017년도 상습 법 위반 사업자 선정 기준인 직전년도부터 3년 이내보다 앞선 각각 2012년과 2013년에 하도급법 위반사항이 공개됐다. 5개 사업자만이 선정 기준 기간에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11개 사업자가 ‘2017년도 하도급 거래 상습 법 위반 사업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위반 사항 공개에 있어서는 불공정한 차별을 받은 셈이다.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 기업거래정책과와 대변인실에 문의해봤지만 명확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명단이 공개된 28일 공정위에 “하도급법 상습 법 위반 사업자의 위반 사항은 무엇이냐”고 물었으나 “공개사항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위반사항 공개 여부에 대한 차이를 물어보니 “오늘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명확하게 답변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기사를 출고하는 3일 오후에도 계속해서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과에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닿지 않아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상습 법위반사항 공개해야 공정한 하도급 거래 유도 효과 커져 불공정 하도급 거래를 지속적으로 일삼는 사업자를 공개하면서 일부 사업자의 위반 사항만 공개했다. 공정위의 ‘불공정한 정보 공개’이다.  해당 사업자의 정상적인 경영을 위해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다면 상습 법 위반 사업자와 하도급거래를 맺을 수급 사업자에게는 더더욱 불공정한 정보공개이다. 차후의 거래에서도 어떤 사안을 주의해야할지에 대한 정보 없이 ‘불안’만 가중시키는 꼴이다. 상습 법 위반 사업자의 하도급 거래 불공정 위반 사항이 무엇인지, 또 그로 인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를 더 명확히 공표해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의 공정한 거래를 이끌고, 경각심을 심어주어야 한다. 정보 공개에서부터 동일한 잣대로 더 공정한 거래를 위해 노력하는 공정위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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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 [기자의 눈] 4차산업혁명시대, 당신의 직업은 추상적입니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전문가 2명 이상이 3개월 이상 걸리던 데이터 모델링 작업을 비전문가가 두 시간 만에 할 수 있습니다.” 21일 삼성SDS는 AI분석 플랫폼 ‘Brightics AI(브라이틱스 AI)’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기 위한 ‘데이터분석 모델링’ 작업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군다나 전문가의 도움없이도 플랫폼 이용자가 클릭 한 번이면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를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의 쌀이 빅데이터라는 것이다. AI의 학습 기술인 딥러닝(Deep Learning)을 위해서라도 데이터 분류는 중요하다. 수많은 데이터를 비슷한 것끼리 분류하고 나누며 이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걸 딥러닝이라고 한다.  좋은 데이터을 넣고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아야 올바른 학습이 이뤄지고 명확한 결과로 이어진다. 때문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분석 전문가는 유망직업으로 꼽혔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란 데이터 분석 기획,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분석 결과 시각화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영 및 마케팅 등의 전략요인을 찾는 업무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브라이틱스 AI’의 간편한 데이터분석 모델링 작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유망직업인 데이터분석 전문가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모델링 작업조차 사람이 아닌 AI가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유망직업의 직무까지도 AI가 대체한 데에는 업무 추상화 전략을 피해가서일까. 빅데이터 전문가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한 강연에서 했던 업무 추상화 주장이 떠올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을 ‘추상화’시켜야 한다. 명확하게 떨어지는 업무는 AI로 대체가 쉽기 때문에 개인마다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거나 어떤 일인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업무가 대체 가능성이 낮다. 저 또한 빅데이터 전문가를 ‘사람의 마음을 캐는 전문가’라고 추상화시켰다.” 데이터분석 전문가의 일부 업무긴 하지만 유망직업의 직무까지도 AI가 대체해버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전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직업도 피해갈 수 없는 전략인 셈이다. 유망직업의 직무까지도 AI에 빼앗기는 시대, 직업과 직무에 대한 추상화 고민이 꼭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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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기자의 눈] 황금연휴에 출근이라니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근로자 간 '휴일 양극화' 심화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근로자의 날'에 쉬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까 4일 오전 출근길이 한산하다. 평소에는 서 있는 공간조차 협소한 ‘지옥철’이었는데, 오늘은 자리에 앉아 출근할 정도였다. 새삼 얼마나 많은 직장인이 징검다리 휴일인 4일에 쉬는구나 싶었다. 한편으론 오늘도 출근하는 직장인이 꽤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5월은 ‘황금연휴’로 시작했다. 4월 29일 주말부터 5월 1일 월요일 ‘근로자의 날’, 3일 수요일 ‘부처님 오신 날’, 5일 금요일 ‘어린이날’이 있다. 여기에 6일과 7일 주말이 지나고 9일이면 대선 투표날로 또 빨간 날이다. 3일 연차를 내면 최대 11일을 쉴 수 있어 ‘황금연휴’라 부른다.  11일간 쉬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한 취업포털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황금연휴(둘째주 9일 제외)에 모두 쉰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8.2%에 불과했다. 대부분 공식 휴일인 3일만 쉰다는 직장인은 42.9%였다. 빨간 날이라도 쉴 수 있는 직장인이 반절도 안되는 셈이다.  그들에게 ‘황금연휴’는 기운이 빠지는 소리다. 섬유연구원인 A씨는 연구 물량이 많아 황금연휴 내 공식 휴일 4일(1일, 3일, 5일, 9일) 중 3일 하루만 쉰다. 여기에 더해 황금연휴에 시작이었던 4월 29일 토요일에도 정상적으로 근무했다. 황금연휴에 일하니 어떻냐는 질문에 “욕으로 말해도 되냐”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되물었다. 그는 “똑같이 평일에 일하러 가는 건데 남들 다 쉴 때 일하니까 정말 짜증 난다. 더 일하기 싫다. 요즘 대선후보들이 ‘칼퇴근법’ 등 얘기하는데, 그전에 휴일에 같이 쉬게 해줬으면 좋겠다”면서 “이직해 3번째 직장생활을 하는 중인데, 모든 회사가 인력이 부족하다. 일은 많은데 사람은 더 안 뽑는다. 인력을 늘려서 모든 직장인들이 휴일에 쉬고 칼퇴근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모든 근로자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쉬었다면,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무고한 생명이 지는 일은 없었을까. 지브 크레인(jib carne) 붐이 무너지면서 휴식 중이던 노동자들을 덮쳤다. 6명이 사망했고, 25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들 31명은 모두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였다.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은 휴일에도 일을 해야 했다.  물론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는 안전 부주의에 인한 사고이다. 현재 경찰이 삼성중공업을 압수수색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러나 이 사고 이면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휴일 차별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각종 포털사이트나 SNS에도 ‘황금연휴에 쉴 수 있을까요?’라는 글이 눈에 띈다. 남들 쉴 때 쉬고 싶은 게 당연히 사람 마음이다. 어렵게 취업한 회사라서, 비정규직이라서,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 황금연휴에 연차 하루도 쓰지 못하고, 말도 못 꺼내는 형국이다.  정규직은 모두 쉬던 휴일, 왜 비정규직은 나와 일을 해야 했을까. 언제까지 비정규직 혹은 중소기업 직장인들에게 황금연휴에 쉬는 게 ‘그림의 떡’이어야 할까. 정부가 앞장서서 근로자 간 휴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느낀다. 기업들이 법정 휴일에 쉬는 걸 장려하는 수준을 넘어 법적으로 휴일에는 모두 함께 쉬도록 말이다. 부득이하게 근무를 해야 한다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반드시 보장해줘야 할 것이다.  대선후보들이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찾았다. 유족을 위로하는 데 그치지 않았으면 한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비정규직의 휴일 보장 등 불합리한 노동시간 단축 문제가 꼭 개선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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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 [기자의 눈] 삼성전자 ‘플렉스워시’로 수리기사 35% 일자리 잃나
    출장 수리기사 일감 35% 줄고 AI의 ‘지능형 원격 서비스’가 대체삼성전자 가전부문 AI 인력 3배 더 뽑지만 다른 부문은 감소(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9일 ‘세탁기의 새로운 종(種)’이라 소개한 세탁기 ‘플렉스워시’를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세탁기이다. 그러나 IT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가 있다. 삼성전자의 ‘플렉스워시’도 예외는 아니다. “10년 안에 일자리 70.6%가 AI와 로봇으로 대체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카이스트,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9개 기관의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로봇 전문가 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플렉스워시’ 공개 미디어데이에서도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체감할 수 있었다. AI 기술이 세탁기라는 생활필수품에 접목되면서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슬그머니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3도어 올인원 세탁기 ‘플렉스워시’는 상부엔 통돌이 세탁기 ‘콤팩트워시’, 하부엔 드럼 세탁기 ‘애드워시’가 결합된 제품이다. 애드워시에는 ‘애드윈도우’라는 별도의 창이 있어 세탁 도중에도 빨래나 세제를 넣을 수 있다. 그래서 3도어다. ‘플렉스워시’에는 인간의 일자리를 잡아먹는다는 AI기능이 탑재돼있다. ‘지능형 원격 서비스’다. AI를 바탕으로한 이 서비스는 제품 스스로 원격 진단과 간단한 조치가 가능하다.  세탁기에 부착돼 있는 80여개의 센서가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제품의 이상 여부를 스스로 진단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증상을 알려준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조치사항도 안내한다. 이전에는 사용자가 제품의 이상을 발견하고 서비스 콜센터를 통해 수리기사 출장 수리서비스를 이용했다면, 이젠 그럴필요가 없다. 간단한 조치만 필요한 경우에는 수리기사 없이 지능형 원격 서비스가 간단한 조치사항을 안내해 직접 해결하면 된다.  실제로 콜센터에 걸려오는 전화 중 35%는 간단한 조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지능형 원격 서비스만으로도 기존 콜센터에 들어오는 불편사항 35%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바꿔말하면 수리기사의 출장방문 비중이 35% 낮아진다. AI로 수리기사의 일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일자리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플렉스워시뿐 아니라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모든 삼성전자 가전제품에 지능형 원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달부터다. 전 제품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면 그만큼 수리기사의 일자리는 더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는 AI인력을 늘린다고 밝혔다. 당장 2017년 상반기 채용부터 AI인력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린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 LSI 사업부의 상반기 대졸 공채 신입사원 인원을 늘린다.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450여명으로 늘어난다. 이 사업부는 스마트폰의 중앙처리장치(AP)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비메모리’는 사람의 뇌와 같이 축적된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한다. 자율주행을 비롯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AI인력을 늘린다고 해서 채용이 늘어나는 건 아니다. 삼성그룹의 2017년 상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인 4000명 수준이다. AI인력을 300명 더 뽑는만큼 다른 부서 혹은 다른 계열사의 인력이 그만큼 줄어든다.  AI분야의 일자리만 살아남고, 전체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다. 삭막한 일자리 시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시대의 현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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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0
  • [기자의 눈] ‘알바가 갑’인 시대의 부작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알바생이 친구들과 가게 음식 먹고, 돈에 손댄다면? ‘알바가 갑이다.’  최근 한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의 TV광고 카피 문구가 화제다. 노동시장에서 알바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 시장의 주축이었지만 등한 시 돼오던 아르바이트생들의 당당한 권리 주장은 마땅한 도리이다. 하지만 알바만 ‘갑’일 순 없다. 아르바이트 시장의 또 다른 주축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권리도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게시판에 악덕 알바를 고발하는 내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글 작성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한지 2년차인 자영업자로, 몇달 전 새로 채용한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민사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11일 올렸다. 그의 글은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고 하루만에 조회수 4만을 돌파했다. 이 글에 따르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아르바이트생 혼자 가게에 맡기고 나왔는데, 그 아르바이트생이 친구를 불러 가게 안 주방에서 마음대로 음식을 꺼내 먹고, 가게 돈에도 손을 댔다는 것이다. CCTV를 통해 알바생과 그 친구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가게 주인이자 글 작성자는 가게로 전화해 한소리했다. 그러자 알바생은 ‘자신은 말렸으나 친구가 우겨서 그렇게 됐다’, ‘돈은 이제 막 다시 넣으려고 했는데 전화가 온 것이다’고 변명했다. 이 일이 있고 난 다음날 아침, 해당 알바생에게 갑자기 일들 그만두겠다는 연락이 왔다. 앞으로 연락이 안될 것이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알바생의 갑작스런 통보에 황당하긴 했지만 알겠다고 연락하고 마무리됐다. 그날 오후 매장으로 출근하니 매장이 완전 난장판이 돼 있어 화가 치밀었다.  피해 입은 가게 주인, 노동청 구제책이 없어 민사소송 해야 근로계약서에 계좌번호가 있었지만 알바생이 어떻게 나오는가 싶어 알바비를 임금시키지 않고 있었다. 며칠 뒤 알바생에게 왜 알바비를 안주냐는 연락을 받았고, 알바생이 노동청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알바생은 CCTV로 자신을 감시했다며 이는 인권침해라고도 따졌고, 임금을 안주면 프랜차이즈 본사에 알리고 SNS를 활용해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했다. 그는 곧장 알바생의 임금을 지급했다. 그리곤 자신의 피해에 대해서도 노동청에 문의했다. 알바생이 친구를 불러 주방 음식을 마음대로 먹고, 돈을 뺀 것 등 자신이 받은 손해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냐고 물었으나 노동청에서 사업주의 손해를 해결해 줄 순 없으니 형사나 민사소송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고민 끝에 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사소송을 진행해봤자 소송비용을 따진다면 금전적으로 이득될 것은 없지만, 악덕 알바생에게 자신의 잘못을 알려주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이 글은 하루 만에 조회수 4만 8000건을 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글 작성자의 의견에 찬성한다는 ‘추천’수도 ‘반대’ 6개보다 40배가 넘는 252개에 달했다. 그를 응원하는 댓글도 많이 달렸다. 아이디 호루**는 “약자를 가장한 을들이 제일 못됐다. 세상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11**은 “악덕업주는 노동부가 처리해주는데 악덕알바생들의 고충은 아무도 몰라준다. 지각, 근무태만, 무단결근, 결근 후 퇴사 등... 알바*은 알바생입장만 대변해주지말고 업주 입장도 대변해줬으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비공개 아이디로 “연봉억대가 넘는 현대차근로자들이 하는 갑질은 생존권이라고 하면서, 부부가 알바 한명 쓰면서 밤낮없이 일하고 겨우 월 2~300만원 가져가는 자영업자의 몸부림은 ‘횡포’라고 하는 이상한 세상”이라는 댓글이 남겨지기도 했다.  빠듯한 자영업자와 고달픈 알바생이 '상호 배려'해야 '갑질' 없어져 통계청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생존률은 고작 3분의 1이다. 하루 평균 3000개의 가게가 새로 열렸지만, 하루 평균 2000개의 가게가 문을 닫았다. 또한 지난해 자영업 5곳 중 1곳은 월 100만원의 매출도 올리지 못했다.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법으로 정한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지불하기 빠듯한 자영업자들은 가족위주로 자영업을 운영하거나 나홀로 영업하며 임금을 아끼며 ‘생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자영업자에게만 법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건 아닐까. 영업주 입장에서 힘들게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무단 지각, 결근 등으로 가게에 해를 입힌다면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하루 아침에 무단 결근·퇴사해도 임금은 100% 지급해야 하면서 정작 아르바이트생의 무단 결근·퇴사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 장치는 없는 실정이다.   부도덕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인간이 자신만을 위한 권리를 내세운다면 지위와 무관한 갑질이 이뤄질 수 있다. ‘갑질’의 폐단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역갑질, 즉 ‘을질’까지 들끓게 된다. 법 이전에 도덕이 먼저여야 한다. 도덕이 결여된 인간에게 자신만을 위한 ‘법’이 존재한다면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르바이트생들의 피해를 막고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법이 역설적으로 자영업자의 피해를 낳는다면 건강한 노동시장이 형성될 수 없다.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피해를 방해할 수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도 반드시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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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기자의 눈] 알바가 ‘갑’ 될 수 있나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알바생이 친구들과 가게 음식 먹고, 돈에 손댄다면?‘알바가 갑이다.’ 최근 한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의 TV광고 카피 문구가 화제다. 노동시장에서 알바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 시장의 주축이었지만 등한 시 돼오던 아르바이트생들의 당당한 권리 주장은 마땅한 도리이다.하지만 알바만 ‘갑’일 순 없다. 아르바이트 시장의 또 다른 주축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권리도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인터넷 게시판에 악덕 알바를 고발하는 내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글 작성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한지 2년차인 자영업자로, 몇달 전 새로 채용한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민사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11일 올렸다. 그의 글은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고 하루만에 조회수 4만을 돌파했다.이 글에 따르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아르바이트생 혼자 가게에 맡기고 나왔는데, 그 아르바이트생이 친구를 불러 가게 안 주방에서 마음대로 음식을 꺼내 먹고, 가게 돈에도 손을 댔다는 것이다.CCTV를 통해 알바생과 그 친구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가게 주인이자 글 작성자는 아르바이트생아르바이트 시장의 주축인 가게로 전화해 한소리했다. 그러자 알바생은 ‘자신은 말렸으나 친구가 우겨서 그렇게 됐다’, ‘돈은 이제 막 다시 넣으려고 했는데 전화가 온 것이다’고 변명했다.이 일이 있고 난 다음날 아침, 알바생에게 갑자기 일들 그만두겠다는 연락이 왔다. 앞으로 연락이 안될 것이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알바생의 갑작스런 통보에 황당하긴 했지만 알겠다고 연락하고 마무리됐다. 그날 오후 매장으로 출근하니 매장이 완전 난장판이 돼 있어 화가 치밀었다.피해 입은 가게 주인, 노동청 구제책이 없어 민사소송 해야근로계약서에 계좌번호가 있었지만 알바생이 어떻게 나오는가 싶어 알바비를 임금시키지 않고 있었다. 며칠 뒤 알바생에게 왜 알바비를 안주냐는 연락을 받았고, 알바생이 노동청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알바생은 CCTV로 자신을 감시했다며 이는 인권침해라고도 따졌고, 임금을 안주면 프랜차이즈 본사에 알리고 SNS를 활용해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했다.그는 곧장 알바생의 임금을 지급했다. 그리곤 자신의 피해에 대해서도 노동청에 문의했다. 알바생이 친구를 불러 주방 음식을 마음대로 먹고, 돈을 뺀 것 등 자신이 받은 손해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냐고 물었으나 노동청에서 사업주의 손해를 해결해 줄 순 없으니 형사나 민사소송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고민 끝에 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사소송을 진행해봤자 소송비용을 따진다면 금전적으로 이득될 것은 없지만, 악덕 알바생에게 자신의 잘못을 알려주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었다.이 글은 하루 만에 조회수 4만 8000건을 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글 작성자의 의견에 찬성한다는 ‘추천’수도 ‘반대’ 6개보다 40배가 넘는 252개에 달했다.그를 응원하는 댓글도 많이 달렸다. 아이디 호루**는 “약자를 가장한 을들이 제일 못됐다. 세상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11**은 “악덕업주는 노동부가 처리해주는데 악덕알바생들의 고충은 아무도 몰라준다. 지각, 근무태만, 무단결근, 결근 후 퇴사 등... 알바*은 알바생입장만 대변해주지말고 업주 입장도 대변해줬으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비공개 아이디로 “연봉억대가 넘는 현대차근로자들이 하는 갑질은 생존권이라고 하면서, 부부가 알바 한명 쓰면서 밤낮없이 일하고 겨우 월 2~300만원 가져가는 자영업자의 몸부림은 ‘횡포’라고 하는 이상한 세상”이라는 댓글이 남겨지기도 했다.빠듯한 자영업자와 고달픈 알바생이 '상호 배려'해야 '갑질' 없어져통계청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생존률은 고작 3분의 1이다. 하루 평균 3000개의 가게가 새로 열렸지만, 하루 평균 2000개의 가게가 문을 닫았다. 또한 지난해 자영업 5곳 중 1곳은 월 100만원의 매출도 올리지 못했다.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법으로 정한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지불하기 빠듯한 자영업자들은 가족위주로 자영업을 운영하거나 나홀로 영업하며 임금을 아끼며 ‘생존’하고 있는 실정이다.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자영업자에게만 법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건 아닐까. 영업주 입장에서 힘들게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무단 지각, 결근 등으로 가게에 해를 입힌다면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하루 아침에 무단 결근·퇴사해도 임금은 100% 지급해야 하면서 정작 아르바이트생의 무단 결근·퇴사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 장치는 없는 실정이다.  부도덕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인간이 자신만을 위한 권리를 내세운다면 지위와 무관한 갑질이 이뤄질 수 있다. ‘갑질’의 폐단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역갑질, 즉 ‘을질’까지 들끓게 된다.법 이전에 도덕이 먼저여야 한다. 도덕이 결여된 인간에게 자신만을 위한 ‘법’이 존재한다면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아르바이트생들의 피해를 막고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법이 역설적으로 자영업자의 피해를 낳는다면 건강한 노동시장이 형성될 수 없다.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피해를 방해할 수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도 반드시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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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기자의 눈] 늦깎이 공무원 꿈 앗아간 ‘AI 과로사’와 잘못된 공무원 수급정책
    40살의 늦깎이 공무원, 초과근무 거듭하다 임용 1년만에 숨져공무원 수급정책 재검토해 분야별로 채용 확대 및 감축 필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라면을 끓이며 달걀을 풀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두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16일 충북 음성에서 시작된 AI는 12월 29일 기준 전국 591개 농가에서 2832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앞으로도 6개 농가 12만 마리가 살처분될 예정이다. 그 중 닭이 2423만 마리로 가장 많아 달걀 값이 치솟았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16일 충북 음성에서 시작돼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히고 있는 AI 신고가 지난 28일 처음으로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드디어 AI 확산이 주춤해지는 건지,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 공무원의 죽음이 겹쳐져 마냥 기뻐 할 수는 없었다.   AI 방역을 담당하던 경북 성주군청 농정과 9급공무원 정우영 주문관(40)이 심장 대동맥 박리로 지난 27일 거주하던 원룸에서 숨을 거뒀다. 정 주무관이 출근하지 않자 동료직원이 그의 원룸을 찾았다가 화장실에 쓰러진 정 주무관을 발견했다.  심장 대동맥 박리는 심장과 연결된 대동맥이 찢어져 생기는 질환으로, 급성일 경우 24시간 이내 사망률이 25%에 달한다. 보통 고혈압 등 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러나 정 주무관은 평소 지병이 없었고 외부 침입 흔적이나 외상, 유서가 없는 것으로 비루어 보아 유족들과 동료들은 그가 과로사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사상 최대의 피해를 내고 있는 AI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에 투입된 정 주무관은 AI가 발생된 지난달 중순부터 매일 12시간 이상을 방역 업무에 매달렸다. 방역 현장에서 그는 2~3명으로 이뤄진 인부들의 소독 작업을 감독하고, 추운 날씨에 소독약 분사 시설이 동파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가금류 이동 차량을 살펴보는 일까지 도맡았다.  더군다나 농업직불제와 관련된 전산 처리 업무까지 겹쳐 지난달에는 42시간, 12월에는 45시간의 초과근무를 해야 했다.   숨지기 하루 전인 26일에도 그는 성주군 대가면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오후 10시까지 초과로 AI 거점소독 업무를 진행했다.  정 주무관은 늦깍이 공무원이었다. 그는 컴퓨터 관련 회사에 다니다 지난해 6월 경북지방공무원 공개경쟁시험일 치러 10월 공무원이 합격했다. 곧바로 11월 9급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이제 막 1년차에 접어들었던 정 주무관은 AI 파동의 희생자로 공무원의 꿈을 제대로 펴보지 못한채 숨을 거둬야 했다.  경북 공무원의 과로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겨울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는 방역 업무를 보다, 산불 예방 등 업무로 과로에 시달리다 공무원 3명이 2011년 과로사로 사망했다.   정 주무관이 합격한 지난해 경북지방공무원(일반행정)의 경쟁률은 13.9%였다. 6601명이 응시해 정 주무관을 포함 474명만이 합격했다. 지난 5월 기준 청년(15~29세) 취업준비생 65만 2000명 중 25만 6000명이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다. 가장 많은 취업준비생이 준비하는 시험이었다. 이는 1년 전보다 3만 5000명이 늘어난 역대 최고치다.  정 주무관처럼 공무원이 되기 위해 지금도 청년들은 청춘을 쏟으며 노력하고 있는데, 정작 정 주무관은 많은 업무를 감당하지 못해 건강하던 그의 목숨을 앗아갔다. 참 아이러니하다. 다행히 2017년 국가공무원 공채 채용 인원은 6023명으로 지난해 대비 12.1% 증가했다.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때에 한켠에선 ‘과로사’로 목숨을 잃는 비극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특히 정부의 공무원 수급정책이 잘못된 것인지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특정 분야의 공무원이 과로사한다면 그 분야의 선발을 늘려야 한다. 반대로 할 일이 없어 석·박사 과정을 다니는 공무원이 많은 분야는 과감한 인력감축이 단행돼야 한다. 그것이 억울한 과로사와 청년실업자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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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 [기자의 눈] 이케아 코리아의 2017년 비전 붙잡는 ‘서랍장’ 악몽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안드레 이케아 대표의 주방용품 판매 홍보, 리콜 서랍장에 가려  이케아코리아가 2017년 새로운 캠페인 ‘함께해요, 맛있는 집밥’을 소개하며 한국 소비자에게 더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랍장 전도 사고로 인한 불신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케아코리아는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4층 ‘헤이집밥’에서 이케아코리아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 니콜라스 욘슨 마케팅 매니저, 이원일 셰프가 참여한 가운데 ‘함께해요, 맛있는 집밥’ 캠페인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케아 코리아는 국내에서도 주방용품을 판매하게 됐다. 이날 안드레 대표는 “드디어 이케아가 한국에서도 전체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이제 새로운 식기와 주방용품을 만날 수 있다. 정말 즐거운 일이다”며 들떠 소개했지만, 이어지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케아 서랍장 전도사고와 리콜에 대한 질문이 과반이상으로 훨씬 많았다.  이케아 코리아 측은 서랍장 전도 사고에 대해 ‘벽에 고정해 사용하면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한국 시장에서 서랍장 고정장치가 현실적인 대안이라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도 안드레 대표는 같은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문제가 된 서랍장은 처음 설계될 때부터 스탠딩 서랍장이 아니라 벽에 고정해 사용되게끔 설계됐다. 벽에 고정해 사용하는 경우에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벽 고정장치사용을 권고했다. 현재 문제가 됐던 서랍장 15종은 판매가 중지됐고, 이후 이케아의 자체 조사를 통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서랍장 15종도 추가로 지난 20일 판매가 중지됐다. 부실한 '과거사'정리로는 소비자 신뢰 회복 어려워 안드레 대표는 “한국의 규제에 엄격하게 따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7cm를 상회하는 높이의 서랍장을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벽에 단단히 고정해 사용해야 한다. 이는 비단 이케아 제품만이 아니라 모든 제품이 일정 높이 이상이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안드레 대표는 ‘벽 고정장치 사용’만을 강조했다. 물론 벽에 단단히 고정하는 것이 서랍장 전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사가 잦은 한국 가정에서 서랍장마다 벽에 고정해 사용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군다나 서랍장이 넘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도 드물다.  그렇다면 애초에 서랍장 하중에 무게를 높여 전도 위험을 줄이는 게 제조사측이 실행해야할 조치임은 상식에 속한다.  이러한 입장에 대해 안드레 대표는 또 다시 “하중의 무게를 높여 전도의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이는 완전히 제거될 수는 없다”며 “또한 더 무거운 서랍장이 전도된다면 이는 더 큰 부상을 야기한다. 결국 벽 고정장치 사용을 꼭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두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2017년 새로운 캠페인의 시작을 발표해 알렸지만, 기자들은 서랍장 전도 사고에 대한 입장만을 물었다.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할 때 함께 자리를 지켰던 이원일 셰프는 간담회가 서랍장 관련 내용으로 흘러가자 먼저 자리를 뜨기도 했다.  이는 이케아코리아가 서랍장 전도 사고로 논란이 불거졌을 때 사건에 대한 소극적인 대처가 낳은 결과이다. 과거의 사건을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게끔 마무리 짓지 않고 섣불리 다음 비전을 제시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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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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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포토] 롯데百 뷰, ‘무직타이거’ 협업 케이스·파우치 선봬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3일 모델들이 롯데백화점 내 아이웨어 PB브랜드 ‘뷰(VIEU)’ 매장에서 ‘무직타이거(Muziktiger)’와 협업한 아이웨어 케이스와 파우치 등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월 ‘무직타이거’를 ‘뷰’ 매장에 입점시킨 시점부터 지속 협업을 진행했고, 3개월여 만인 3일부터 협업 제품 5종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번에 ‘뷰’에서 선보이는 협업 제품은 투명한 형태의 아이웨어 케이스(1만2000원)와 아이웨어 크리너(3500원), 랩탑/태블릿 파우치(9.7~11인치용 4만2000원/12~14인치용 4만8000원/15~16인치용 5만8000원) 3종 등 총 5종이다.   제품에는 ‘무직타이거’의 대표 캐릭터 ‘뚱랑이’가 다양한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뷰’와의 협업 제품인 만큼 아이웨어(안경)도 함께 반영됐다.   대표적으로 아이웨어 케이스의 경우 홀로그램이 적용된 투명 PVC 재질이 인상적이며 아이웨어 케이스뿐 아니라 펜슬 케이스, 화장품 파우치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극세사 재질에 다양한 ‘뚱랑이’가 그려진 아이웨어 크리너와 함께 사용 시 다양한 형태의 ‘뚱랑이’를 케이스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랩탑/태블릿 파우치의 경우 상큼한 옐로우와 블루 배색이 귀여움을 배가시키며 극세사 안감이 내부 기기를 안전하게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파우치 내부의 작은 링 고리는 스마트 팬슬 등을 쉽게 고정할 수 있고 ‘무직타이거’에서 선보인 파우치 중 최초로 ‘뚱랑이’ 모양의 지퍼를 선택했다. 이희진 롯데백화점 뷰(VIEU) 치프바이어는 “뷰를 아이웨어 기반의 편집샵 형태로 개편시키는 과정에서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도 지속 진행 중”이라며 “무직타이거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한 제품을 지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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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3
  • [뉴투포토] 갤러리아명품관 “올 여름 잇백도 ‘라탄백’”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갤러리아명품관 기프트샵에서 한 직원이 매년 여름 트렌드 잇백으로 소개되는 라탄백을 선보이고 있다.   라탄은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로서 라탄 소재를 이용한 가방은 내구성이 좋고 무게가 가벼우며 물에 잘 젖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해당 제품은 수작업으로 짜여진 라탄 소재와 이탈리아의 그로그랭 리본(올이 조밀하고 뚜렷한 가로무늬가 있는 리본)을 조합해 디자인됐다. 브랜드명은 파멜라 먼슨으로 가격은 39~ 57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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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9
  • [뉴투포토] 현대그린푸드, ‘그리팅’ 론칭 100일 기념 7000원 할인 이벤트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5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그리팅 영양사의 반찬가게' 매장에서 직원들이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맞춤형 건강식단 브랜드인 '그리팅' 론칭 100일(6월 25일)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온라인몰 '그리팅몰'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인기 제품(10종) 중 1개를 7000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ID당 1회)을 증정한다.   대상 제품은 리코타허브감자샐러드(281g, 8000원), 해초전복죽(333g, 8800원), 토마토견과카레소스(400g, 7500원), 볶음 쟁반 자장면(420g, 8000원) 등이다. 해당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장바구니에 담은 후 결제 시에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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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5
  • [뉴투포토] 현대百, 서울시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 전달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매봉초등학교에서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공기정화식물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18일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 가게’, 친환경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매봉초등학교(구로구 개봉동) 등 서울 시내 6개 초등학교(151개 학급)에 공기정화식물을 전달하는 ‘초등학교 교실 숲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고려해 아이들이 하교를 마친 뒤 진행됐고, 개별 학급 대신 학교 내 중앙현관까지만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산소 발생과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가 있는 공기정화식물(소피아 고무나무·스파티필름·스투키·타라·아비스·호야) 총 1360그루를 전달했다.   현대백화점은 고객참여형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수익금에 같은 금액을 더해 ‘초등학교 교실 숲 만들기’ 기금을 마련했다. 현재까지 서울 시내 초등학교 12곳에 공기정화식물 2800여 그루를 전달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무더위에도 코로나 19로 마스크를 쓰고 등교하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공기정화식물 보급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일상 속 친환경을 실천하고 이와 연계된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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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9
  • [뉴투포토] 롯데몰 은평, ‘키즈 캠핑 아이템’ 선보여
    [사진제공=롯데자산개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어린이 고객들이 롯데몰 은평 1층에 위치한 리빙용품 전문 '모던하우스'에서 키즈 캠핑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몰 은평이 타인과 거리를 두며 야외에서 휴식과 레저를 즐기는 아웃도어족들을 위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최근 코로나19로 집콕 시간이 늘어나면서 타인과 떨어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캠핑 등 야외 활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몰 은평 1층에 위치한 리빙용품 전문 ‘모던하우스’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판매 중이다. 특히, 어린 자녀들과 캠핑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키즈 캠핑 용품을 마련했다. 고객들은 어린이 전용 △파라솔 테이블·의자 세트(3만9900원), △선베드(2만9900원), △그네 의자(8만9900원)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다. 또 키즈 고객들이 야외에서 즐길 수 있는 △캐치볼(7900원)과 △배드민턴 세트(9900원)도 쇼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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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뉴투포토] 갤러리아 “휴대용 핸드미스트로 손 청결 지켜요~”
    [사진제공=갤러리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에서 한 모델이 휴대용 핸드미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최근 손에 대한 개인 위생 관리가 화두로 떠오르면서, 일상 생활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핸드미스트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터치랜드’에서 출시한 ‘파워미스트’다. 이 상품은 액체 타입의 스프레이 미스트로 사용시 미세 안개처럼 분사되며, 끈적임 없는 부드러운 보습 유지력이 특징이다.   주요 성분으로는 청결한 손 관리에 효과적인 에틸알코올과 EWG가 선정한 그린 등급 원료인 글리세레스 등이다. 가격은 1만9000원이며, 향 종류는 총 8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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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뉴투포토] 홈플러스 “‘대림오토바이’ 전기 스쿠터 선보여요~”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대림오토바이의 전기 스쿠터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대림오토바이와 협업을 통해 전기 스쿠터 △재피 △재피 플러스 △EM-1 모델을 판매한다. 대림오토바이의 전기 스쿠터 주력 모델인 해당 상품들은 정부보조금 지원을 받아 120~169만원(EM-1 모델 기준 최대 정부보조금 24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최신형 모델인 EM-1은 홈플러스가 오프라인 유통 채널 중 단독으로 출시한다. 대림오토바이가 배터리를 3년 3만km까지 보증한다.   해당 상품들은 전국 홈플러스 140개 매장을 통해 선보이며 오는 30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홈플러스 상품권과 6만원 상당의 리어백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도 대림오토바이와 함께 신상품 출시 등 지속적인 협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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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뉴투포토] 갤리러아百 “대세는 초경량 접이식 선글라스!”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이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5층 기프트샵에서 ‘초경량 스마트 폴딩 선글라스’를 선보이고 있다.   ‘초경량 스마트 폴딩 선글라스’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스테인리스 스틸을 얇게 깎아 제작한 프레임에 UVA(장파장 자외선)와 UVB(중파장 자외선)를 100% 차단하는 편광 렌즈를 장착하여 약 15g 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안경 다리 부분과 브리지 부분을 모두 접었을 때 약70mm크기에 두께가 8mm로 일반 여성의 주먹보다 작아 주머니 속에 쉽게 들어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로브 (ROAV) 선글라스는 20~30 만원 대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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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0
  • [뉴투포토] 롯데몰 수지 “퍼플독 와인 플레이스, 와인도 배달해요~”
    [사진제공=롯데자산개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몰 수지의 와인 전문 레스토랑 '퍼플독 와인 플레이스'에서 직원들이 배달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퍼플독 와인 플레이스는 배달 서비스를 통해 홈술족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해 8월 롯데몰 수지 4층에 둥지를 튼 ‘퍼플독 와인 플레이스’는 와인 정기구독 서비스 업체인 ‘퍼플독’이 유일하게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이다.   특히 최근 들어서는 코로나 19로 언택트(Untact) 소비가 확산되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3월부터 배달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고객들은 집에서 편하게 와인과 스테이크, 파스타 등을 즐길 수 있다. 4월과 5월의 배달 건수는 각각 전월 대비 약 124%, 40%씩 상승했다. 폭탄 빠네 파스타, 이베리코 목살 스테이크가 대표 메뉴로 자리 잡았다. 와인은 2만원~10만원대 제품의 주문량이 높다.   현재 용인시 수지구 내 5개 동(성복동, 풍덕천동, 상현동, 신봉동, 동천동)에 한해 배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음식가격보다 작은 범위에서 주류 배달이 가능하다.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같은 배달앱뿐 아니라 네이버 및 전화로도 주문할 수 있다.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고 있기도 한 와인 전문가이자 퍼플독의 창업자인 박재정 대표는 “롯데몰 수지의 ‘퍼플독 와인 플레이스’에서 와인을 맛본 고객들이 정기구독 서비스에 관심을 나타내고, 기존의 온라인 고객이 롯데몰 수지에 찾아오는 등 온·오프라인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재윤 롯데자산개발 리싱2팀 팀장은 “롯데몰 수지는 앞으로도 온라인의 경험을 오프라인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시도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특히 F&B 매장에서는 배달 등 다양한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더욱 증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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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9
  • [뉴투포토] 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 2종 선보여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8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홈플러스 시그니처 캔커피 2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캔커피 ‘스위트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를 출시했다. 이번 신상품은 브라질의 고급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며 드립 방식으로 추출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또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커피 전문점의 톨(Tall) 사이즈 보다 큰 390ml 대용량 캔을 1000원에 판매한다. 전국 140개 홈플러스 매장 및 홈플러스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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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뉴투포토] 스무디킹 “맛·건강 다 잡은 ‘비건 베이커리’ 즐기세요~”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스무디킹 서울역사점에서 모델들이 달걀, 우유, 버터를 일절 사용하지 않은 비건 베이커리 2종을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스무디킹(SMOOTHIE KING)’이 달걀, 우유, 버터를 사용하지 않고 두유, 카놀라유 등 순식물성 재료만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비건 베이커리’ 2종을 출시했다.   ‘비건 애플 크럼블 케익’은 달콤한 국내산 사과를 사용해 아삭한 식감과 은은한 시나몬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토핑으로 올려진 크럼블과 아몬드 슬라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비건 초콜릿 칩 머핀’은 진한 초콜릿의 풍미와 콕콕 박혀 씹히는 비건 초콜릿 청크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신제품 2종 모두 영국채식협회(Vegetarian Society)로부터 비건 베이커리 인증을 획득했다. 비건 베이커리 신메뉴 2종은 4일부터 전국 스무디킹 매장에서 판매하며, 가격은 ‘비건 애플 크럼블 케익’ 4200원, ‘비건 초콜릿 칩 머핀’ 3500원이다.   스무디킹 관계자는 “비건 베이커리를 떠올리면 퍽퍽하고 맛이 없을 것이라는 편견이 많지만 이번 신메뉴는 그 동안 비건 베이커리를 판매해 오며 업그레이드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반 빵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맛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스무디킹의 브랜드 철학처럼 건강하고 맛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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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4
  • [뉴투포토] 갤러리아명품관, IWC샤프하우젠 150주년 기념 투르비옹 한정판 선봬
    [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명품관에 오는 15일까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IWC샤프하우젠’의 신제품 하이피스가 전시되고 있다.   갤러리아명품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플래티늄 소재의 푸른색 다이얼과 블랙 악어 가죽 스트랩의 ‘포르투기저 항력 투르비옹 150주년 에디션’을 국내 단독으로 공개했다.   해당 모델은 ‘150주년 에디션’ 제품에서만 볼 수 있는 12겹 래커 처리된 다이얼과 기계식 시계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항력 투르비옹 기능이 탑재됐다. 항력 투르비옹은 시계 진동 시스템에 영향을 주는 중력의 악영향을 조정하여 시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기능이다. 국내 단 한 뿐으로 제품 가격은 3억2000만원대다 이외에도 포르투기저 퍼페추얼 캘린더와 오토매틱 부티크 에디션 등 다양한 피스들을 전시한다. 해당 피스들은 갤러리아명품관 EAST 지하 1층에 위치한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관계자는 “전세계 15피스 한정수량으로 출시된 ‘포르투기저 항력 투르비옹 150주년 에디션’은 가장 까다로운 기술로 꼽히는 투르비옹과 항력 기술을 결합한 시계로 IWC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IWC샤프하우젠은 1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위스 고급 시계 브랜드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적인 디자인의 시계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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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뉴투포토] AK플라자, 초등학교에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사진제공=AK플라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AK플라자 임직원과 대학생 서포터즈가 지난 5월30일 수원 화양초등학교에서 미세 먼지 저감을 위해 학교 숲을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K플라자가 친환경 캠페인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의 일환으로 수원 화양초등학교에 학교 교실 숲 형태의 ‘애경 숲 2호’ 조성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임직원 및 대학생 서포터즈 3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초등학교 교외 울타리와 교실 내 1000여 그루의 나무와 공기 정화 식물들을 식재했다. 조성된 '애경 숲 2호'의 현판에는 올해 1분기동안 '리턴 투 그린 구독 서비스'에 참여한 AK플라자 고객들의 이름도 기재됐다. 한편 지난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숲 조성 캠페인을 잇고 있는 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9월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에 소나무 묘목 3천그루를 심어 '애경 숲' 조성을 시작한 AK플라자는 금번 수원 '애경 숲 2호'를 기반으로 향후 분당, 평택, 원주지역의 각 1개의 초등학교에도 애경 숲 조성을 이어나 갈 계획이다. 애경 숲 조성행사를 기획한 박태호 AK플라자 마케팅기획팀 대리는 “애경 숲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학습공간을 선물함은 물론,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을 함께 이겨내자'는 작은 희망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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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뉴투포토] 서울지방경찰청에 들어선 풀무원 무인매점 ‘출출박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 직원들이 경찰청 내 매점, 카페, 휴게공간에 들어선 풀무원식품의 무안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를 이용하고 있다. 풀무원식품은 서울지방경찰청의 매점, 카페, 휴게공간에 F&B(Food and Beverage)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를 입점시키며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출출박스’는 사물인터넷(loT)과 정보통신기술(ICU)을 적용해 상주 관리 인력 없이도 유통기한 짧은 신선식품과 냉장·냉동 간편식(HMR) 등을 공간 수요에 따라 구성하여 폭넓게 운영할 수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에는 총 10대의 출출박스 기기가 매점, 구내식당, 카페, 사무공간에 고루 배치되어 직원들의 메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혀주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기존 매점을 휴게 공간으로 리모델링하며 ‘출출박스 스마트 쇼케이스’ 7대를 도입, 상온 및 냉장 간식뿐 아니라 냉동 간편식까지 무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 중 1대는 신선 도시락을 미리 주문하고 픽업하는 전용 기기로 운영돼 직원들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남정민 풀무원식품 언택트 비즈니스 사업부 부장은 “최근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코로나19로 ‘언택트’ 선호도가 높아지는 가운데, 무인 판매 플랫폼 출출박스의 입점 문의도 늘어나고 있다”며 “출출박스는 식품 전문기업의 노하우로 만든 무인 디지털 플랫폼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언택트 F&B 서비스 모델로 다양하게 확대 발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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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뉴투포토] 홈플러스 “190여종 세계맥주 한 자리에~”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27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다양한 세계맥주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28일부터 7월1일까지 전 세계 맥주 190여종을 한 데 모은 ‘세계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3개/5병/6캔(소)에 각각 9000원에, 500ml 캔(대)상품은 4캔에 9000원, 5캔 1만1000원에 판매하는 ‘세계맥주 골라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가 글로벌소싱을 통해 들여온 유럽 정통 브루어리 맥주들은 더욱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오직 홈플러스에서만 만날 수 있는 정통 브루어리 맥주는 △호랄 프리미엄 필스너 라거(500ml,  체코) △브라우펄 필스(500ml, 독일) △브라우펄 바이젠(500ml, 독일) △브라우하우스 필스너(500ml, 독일) △브라우하우스 바이젠(500ml,  독일) 등 총 5종으로, 6캔 구매 시 9900원에 판매(1캔 1800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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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뉴투포토] 롯데마트 “대만산 애플망고 맛보세요~”
    [사진제공=롯데마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5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모델들이 '대만산 애플망고'를 소개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28일부터 전점에서 ‘대만산 애플망고’ 행사를 진행한다. ‘대만산 애플망고’의 품종은 ‘어윈’으로 애플망고 중 가장 진한 붉은색을 띄며, 표면이 매끄럽고 과육에 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대만산 애플망고의 출하기는 보통 5월말부터 7월까지다. 여름에 출하되는 유일한 애플망고이기 때문에 빙수용 과일로 인기가 많다.   올해 대만의 개화기 기후 조건이 최근 3개년 중 가장 안정적이었던 만큼, 품질 좋은 애플망고를 만나볼 수 있다. ‘대만산 애플망고’ 행사는 5월 28일(목)부터 진행되며, 가격은 1개(300g 이상)에 4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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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뉴투포토] 롯데百, 3억2000만원 시계까지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열어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8일 오전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 2층 IWC 매장에서 모델들 시계 ‘그랑 컴플리케이션’과 ‘인제니어 항력 투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대구점, 부산본점에서 해외명품 시계 보석 신제품과 한정 상품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 행사를 연다.   본점과 잠실 에비뉴엘월드타워점의 ‘예거르쿨트르’, ‘IWC’, ‘위블로’ 등 해외명품 시계 브랜드는 세계적으로 한정 제작된 제품부터 고도의 기술력이 집약된 걸작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1868년 창립 이래 뛰어난 기술력과 독창성을 보여주고 있는 시계 브랜드 ‘IWC’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본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럭셔리 워치를 선보인다.   국내에 단 1피스 들어와 있는 ‘포르투기저 그랑 컴플리케이션’은 659개의 미세한 부품으로 구성돼 20가지 기능을 담은 제품으로 가격은 2억6000만원이다. 극도의 정확성을 보장하는 ‘항력 투르비용’ 기술이 탑재된 ‘인제니어 항력 투르비용’ 모델은 3억2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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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뉴투포토] 현대百, 블루 사파이어·다이아 담은 ‘피아제 시계’ 선보여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2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피아제(PIAGET) 매장에서 모델이 '갈라 사파이어 그라데이션 브레이슬릿(사진 왼쪽)'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스위스 하이엔드 시계 브랜드 '피아제(PIAGET)'에서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라인의 신제품 '갈라 사파이어 그라데이션 브레이슬릿(1억3000만원대)'을 전시 및 판매한다. 약 4.01 캐럿 상당의 블루 사파이어와 약 1.46캐럿 상당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어 그라데이션 효과로 시계 테두리(베젤)에 배치 되었으며, 시계줄(브레이슬릿)은 18K 화이트골드로 화려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무역센터점은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피아제', '브레게', '예거르쿨트르'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참여하는 '워치 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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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 [뉴투포토]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 생지’로 집에서도 갓 구운 빵 즐겨요~”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들이 12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PB 신제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냉동 생지’ 4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각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만으로도 간편하게 조리해 전문 빵집 수준의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는 냉동 생지 4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냉동 생지’는 1차 발효, 성형을 마친 반죽을 급속 동결시킨 후 제품의 상태가 그대로 유지되도록 만든 반제품 냉동반죽을 말한다. 평소 가정에서 냉동실에 보관하다 필요할 때마다 간편한 조리과정으로 전문 빵집 수준의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가 선보인 냉동 생지 신상품은 △쁘띠 소보로찰파이(9입, 3890원) △쁘띠 옥수수찰빵(10입, 3890원) △쁘띠 고구마파이(9입, 3890원) △모짜 치즈볼(10입, 7890원) 등 총 4종으로 별도의 발효나 해동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약 17~18분(180도) 가량(모짜치즈볼은 10~12분) 돌리면 전문 베이커리 수준의 갓 구운 빵을 즐길 수 있다. 홍기현 홈플러스 베이커리 개발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콕 소비’가 늘면서 생지를 구입해 가정에서 간편하게 직접 조리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은 한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코로나19 종식 후에도 지속될 ‘뉴 노멀(New Normal)’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크로아상, 데니쉬 등 냉동 생지를 비롯해 다양한 홈베이킹 상품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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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뉴투포토] 롯데제과 “선남 신안에 스위트홈 8호점 지어요~”
    [사진제공=롯데제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난 11일 서울 마포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진행된 ‘롯데제과 스위트홈(Sweet Home)’ 8호점 건립을 위한 협약식에서 민영기 롯데제과 대표이사(가운데 왼쪽), 전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가운데 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와 국제구호개발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정태영)은 5월 11일(월) 서울 마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본사에서 ‘롯데제과 스위트홈’ 8호점 건립을 협약했다.   올해로 8년째 이어지는 지역아동센터 ‘스위트홈’ 건립은 빼빼로 수익금으로 이루어지며, 매년 1개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2013년 전북 완주 1호점을 시작으로 경북 예천, 강원 영월, 충남 홍성, 전남 영광, 경북 봉화, 충남 태안으로 이어졌다. ‘스위트홈’ 8호점은 올 11월에 전라남도 신안군에 세워질 예정이다.   '롯데제과 스위트홈’은 놀이공간과 학습공간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의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며 놀 수 있도록 롯데제과와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추진해온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특히 롯데제과는 2018년부터 ‘스위트홈’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양키트를 제공하고 건강 교육을 하는 등 영양지원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영양키트는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비타민제와 제철과일, 견과류 등의 간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체육 강사를 초청하여 올바른 건강 지식과 다양한 체육 활동도 지원한다.   또 올해부터 학교놀이환경 개선사업인 ‘스위트스쿨’을 전개해 나갈 예정으로 이달 중 지방 교육청과 MOU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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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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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한경희스마트홈’ 출시…20년된 삼성·LG전자 가전제품도 작동 가능
    "한경희생활과학이 스마트홈 사업을 시작합니다." 어떤 브랜드라도 상관없이 IR센서만 있으면 연동 한경희 대표 "문송도 스마트홈 누릴 수 있도록 쉽고 편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경희스마트홈은 한경희생활과학 제품뿐 아니라 ‘리모컨’이 있는 모든 가전과 연동될 수 있습니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한경희스마트홈’의 출시를 알렸다. 한경희 대표는 “여기저기서 ‘스마트홈’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 역시 ‘문송(문과라서 죄송합니다)’이라 스마트홈은 여전히 먼 나라 이야기 같았다”며 “저처럼 기술과 기계와 친하지 않은 분들도 4차산업혁명에서 뒤처지지 않고 쉽게 스마트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한경희스마트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사실 ‘스마트홈’ 플랫폼은 대기업이 선점했다. 국내 통신사는 AI스피커를 필두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 전자제품끼리 연동하는 방향으로 스마트홈 시장에 이미 진출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시장 후발주자다. 그들이 꺼낸 카드는 오히려 ‘노브랜드’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약정 가입 없이, 모든 가전을 스마트가전처럼 사용하는 IoT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경희스마트홈’은 통신사의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삼성전자 제품이든 LG전자 제품이든 IR센서가 있는 모든 가전을 연동시킬 수 있다. IR센서(Infrared Ray Sensor)란 적외선 센서로 적외선을 발생시켜 전자제품에 신호를 주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리모컨’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앞서 전자업계에서 내놓은 스마트홈은 자사 제품만 컨트롤이 가능했다. 또한 ‘스마트홈 센서’가 내장된 최신 기기만 연동이 됐다. 그러나 한경희스마트홈은 IR센서만 있으면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된 가전으로도 스마트홈을 실현할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 허브는 8개의 IR 센서가 360도 모든 각도에서 IR 신호를 전송해 어떤 브랜드의 가전도 스마트한 최신 가전처럼 컨트롤 해 사용할 수 있다. 허브에는 이미 60여만개의 리모컨 정보가 입력되어 있고 리모컨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 않더라도 학습하기 기능을 지원하여 모든 브랜드의 가전을 활용가능하다. ▲ 한경희생활과학이 '한경희스마트홈'을 출시했다. 한경희스마트홈을 설치하면 집안 내 가전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이미 갖고 있는 AI 스피커와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 없이 휴대폰으로도 음성명령이 가능하다. 한경희 대표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 AI스피커’의 단점을 휴대폰으로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집 안의 TV, 에어컨, 가습기, 공기청정기, 전등 등을 휴대폰이나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집 밖에서, 켜져 있는 가스 밸브도 잠글 수 있다. 또한 5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 허브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월 사용료 없이, 한경희스마트홈 허브만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 대표는 “한경희생활과학은 앞으로도 창조와 혁신을 거듭해 가정에서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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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블루보틀 2호점 삼청 카페 오픈..한국 이미지 ‘물씬’
    블루보틀코리아, 성수 카페 이어 삼청 카페 5일 오픈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인테리어..오픈 첫날 역시 ‘대기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줄이 기네." 블루보틀 2호점, 삼청 카페가 5일 오전 10시 문을 열었다. 이날도 개점시간을 앞두고 미리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다만, 1호점 성수 카페 오픈당시보다는 덜 붐볐다. 직접 가본 블루보틀 2호점 삼청 카페는 한국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겼다. 블루보틀 삼청 카페는 경복궁과 국립현대미술관에 옆에 자리했다. 건물은 총 3층. 1층은 통유리창을 통해 건너편의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을 바라볼 수 있다. 2층 창 밖으로는 한국의 기와 지붕이 줄지어 보이고, 3층 창 밖으로는 경복궁과 인왕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 속 블루보틀’을 느낄 수 있었다. 1층에서는 커피와 베이커리류를 주문할 수 있다. 블루보틀의 다양한 굿즈 상품 판매도 함께 한다. 2층에서 주문한 커피를 받는다. 3층에서는 긴 커피바에서 사이폰을 이용한 커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블루보틀 삼청 카페 3층에서는 사이폰을 이용한 커피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메뉴는 △에스프레소 5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마키아토 5300원 △지브랄타 5500원 △카푸치노 5700원 △라떼 6100원 △모카 6500원 △콜드브루 5800원 △핫초코 6300원 등이다. 원두도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커피숍 가격에 비하면 쎈 편이다. 블루보틀 삼청에서는 카페 2층에서 즐길 수 있는 한옥 기와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 토트백과 도예가 이정은과 협업한 스페셜 머그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삼청 카페는 성수 카페에 이어 일본 스케마타 아키텍트(Schemata Architects)의 조 나가사카(Jo Nagasaka)가 직접 설계했다. 기존 건물의 구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블루보틀의 색을 담았다. 회색 벽돌 그리고 나무와 코르크 소재의 가구들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미니멀니즘에 대한 블루보틀의 공간 철학을 반영했다. 오는 7월 말부터는 삼청 카페 별관도 열린다. 건물 오른쪽에 독립적으로 위치한 별관은 중정이 있는 기존 작은 한옥을 리뉴얼한 공간으로 한옥을 배경으로 핑크와 민트 컬러를 활용한 가구들을 거실, 다이닝 공간에 걸맞게 연출해 블루보틀만의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별관은 7월말부터 예약제를 통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블루보틀 성수 카페에 이은 한국 2호점 삼청 카페에 대해 맛있는 커피에 대한 블루보틀의 철학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새로운 거점이 될 거라고 소개했다. 한편, 블루보틀은 제임스 프리먼이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창업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현재 블루보틀은 60여개 넘는 카페를 미국과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블루보틀은 삼청 카페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서울 강남에 블루보틀 3호점(강남 N타워)을 열 예정이다.▲ 블루보틀 2호점 삼청 카페가 7월 5일 문을 열었다. 이날 정식 개장 전부터 찾아온 손님들이 대기 줄을 서있다. [사진=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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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이젠 면접서 구직자에 “결혼했어요?” 질문하면 안 된다
    [글: 강이슬 기자 / 그래픽: 가연주] “결혼하셨나요?” “부모님은 뭐하셔요?”오는 17일부터는 채용 면접에서 이 같은 질문을 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2일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직무 수행과 무관한 용모, 혼인 여부, 부모 직업 등의 정보를 요구할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7-05
  • 앱으로 흡연 정보 파악..日전자담배 ‘죠즈’ 국내 상륙
    일본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죠즈12s,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C 국내 출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일본 전자담배 브랜드 죠즈가 한국법인 죠즈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담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죠즈코리아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제품과 함께 한국 진출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죠즈코리아 대표 제이슨 장은 간담회에서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면서도 흡연자에게 '완벽한 자유'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죠즈의 미션”이라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선사해야 한다는 미션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의 혁신을 주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죠즈는 27일 였터 전국 9000여개의 세븐일레븐과 460여 곳의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를 판매하는 건 죠즈가 최초다.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사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죠즈코리아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7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과 하이마트에서 죠즈 궐련형 전자담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죠즈 신제품 죠즈 20s와 죠즈 12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블루투스로 앱 연동해 개인별 담배 사용 이력 확인 가능한 ‘최첨단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20s 20연타 가능·죠즈12s 12연타 가능 죠즈코리아는 전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죠즈 20s(jouz 20s)와 죠즈 12s(jouz 12s)다. 죠즈코리아는 이를 ‘최첨단 궐련형 전자담배’로 소개했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열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동 보호용 잠금장치(Child-Lock) 기능도 탑재했다. 3세대 히팅 블레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와 배터리 용량까지 늘렸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3세대 히틸 블레이드’를 탑재했다. 지능형 알고리즘이 1° C 범위 내에서 가열 블레이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한 번 충전에 각기 20연타, 12연타가 가능하다. 무게는 각기 58g, 44g으로 가볍다. 죠즈 20s는 7월 중순에 출시된다. ▲ 제이슨 장(Jason zhang) 죠즈 글로벌 본사 CEO 겸 한국 법인장이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죠즈의 한국 진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죠즈코리아]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jouz C)도 선보였다. 판매는 올해 하반기부터다. 쥴랩스코리아의 ‘쥴’과 KT&G의 ‘릴 베이퍼’에 이어 국내에 3번째로 판매되는 액상형 전자담배다. 죠즈 C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됐으며 최첨단 세라믹 가열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의 버튼 없이 액상 팟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전용 팟은 다양한 색상과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이슨 장 대표는 “죠즈는 한국 정부의 담배 규제를 100% 준수할 것이며, 죠즈 C 액상 팟의 니코틴 함량도 국내 법 기준에 맞춰 출시할 것”이라며 “죠즈는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펼치지 않고, 기존 성인 흡연자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마케팅할 것”이라고 밝혔다.▲ 죠즈 20s는 58.0g로 가벼웠다. 한 번 충전에 20연타가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사진=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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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최대 300만원 지원..“근로장려금, 나도?”
    [글 : 강이슬 기자, 그래픽 : 박현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종교인·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게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로,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 4월 30일까지 사전예약신청이 진행됐다.근로장려금과 함께 자녀장려금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신청을 받았다.자녀장려금은 부부 합산 소득이 4000만 원 미만이면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1명 당 최대 70만 원이 지급된다.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요건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5-0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최대 300만원 지원..“근로장려금, 나도?”
    [글 : 강이슬 기자, 그래픽 : 박현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종교인·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게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로,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 4월 30일까지 사전예약신청이 진행됐다.근로장려금과 함께 자녀장려금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신청을 받았다.자녀장려금은 부부 합산 소득이 4000만 원 미만이면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1명 당 최대 70만 원이 지급된다.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요건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5-0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화폐개혁 ‘리디노미네이션’이란? ‘1000원→1원’
    [글 : 강이슬 기자, 그래픽 : 박현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화폐단위 개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리디노미네이션이란, 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모든 은행권과 주화에 대해 실질 가치는 그대로 두고 액면가를 같은 비율로 낮추는 조치를 말한다. 다수 여론은 '뜬금없는 문제'라는 분위기이지만, 금융권 등에서는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식의 이야기들이 흘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리디노미네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4-2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취준생 주목! 2019년 새로운 대기업 신입공채 3대 전략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3월부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전략마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부터 신입 공개채용 제도를 없앴고, 롯데그룹 등 일부 기업에서는 AI 채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채용환경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3-0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2019년 달라진 서울시 공무원 채용은?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박현규] 올해 서울시 7~9급 지방공무원 3452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 채용규모 2346명보다 1106명 더 많다. 서울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자 장애인 172명, 저소득층 269명, 고졸자 82명을 별도로 구분·모집해 채용하며, 올해부터는 이전과 달리 다른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이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2-2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미세먼지 특수, 마스크·공기청정기 업계 ‘남몰래 웃음’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며칠째 이어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유통업계에는 ‘미세먼지 특수’가 생겨났다. 마음 놓고 숨조차 쉬지 못하는 상황에 ‘마스크’ 매출과 공기청정기 대여가 크게 증가했다.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마스크’ 매출이 전주 대비 260%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월과 비교하면 335.3%나 증가했다.온라인에서도 마스크 판매가 늘었다. 작년 12월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 달 동안 G마켓에서 판매된 황사·독감 마스크는 전년 대비 79% 상승했으며, 공기청정기 판매도 53%나 늘었다. 의류관리기와 의류건조기도 미세먼지 때문에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1-1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최저임금 인상, 자영업자 절반 “차라리 내가 일한다”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자영업자들이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존 직원의 숫자를 줄이거나 신규 채용 계획을 취소하는 등 보수적인 인력 운용을 염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올해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전년 대비 10.9% 상승했다. 이에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아르바이트 플랫폼인 ‘알바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영업자들 중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대처로 ‘기존 직원의 근무시간 단축’과 ‘기존 직원의 감원’을 꼽은 응답자가 각각 17.8%와 17.0였으며, ‘신규 채용 계획 취소’ 답변도 12.5%나 됐다.절반가량(47.3%)의 자영업자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보수적인 인력 운용을 염두에 두고 있는 셈이다.직원 수를 줄이면서, 가족 구성원을 활용한다는 자영업자도 많았다. '가족 경영 및 가족 근무시간 증가'와 '본인(점주) 근무시간' 증가라는 답변이 각각 16.1%와 15.5%를 차지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19-01-0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국공립 유치원생, 내년 2만명 더 늘어난다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교육부가 내년에 국공립유치원에 다닐 수 있는 원아를 2만 명가량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공립유치원 신·증설 세부 이행계획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까지 끌어올리고자 2022년까지 매년 500학급을 늘릴 계획이지만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가 터지면서 이 목표 달성시기를 2021년으로 당겼다. 이에 내년에 기존 계획의 2배인 1000학급이 늘어난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8-12-1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공무원 되고 싶지만.. 현실은 사무직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우리나라 직장인들 75%가 희망하는 직업과 목표직업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성인 1143명을 대상으로 직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실과 무관하게 갖고 싶은 직장으로는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26.7%(복수응답)로 가장 많았지만, 현실을 고려해 목표를 설정한 직업으로는 전체의 49.5%가 ‘사무직 회사원’이라고 밝혔다.   희망직업과 목표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안정성’(41.8%)이 가장 높아 고용 안정성을 중시하는 풍토를 엿보게 했으며,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직업군들도 눈에 띄었다.
    2018-12-03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직장인, 연봉 5000만원 받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박현규] 직장인들이 연봉 5000만원을 받기까지 입사 후 평균 11년가량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27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최근 기업 824곳을 대상으로 '연봉 5000만원 달성 소요 기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2018-11-2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박원순 시장 승부수, ‘서울페이’ 성공할 수 있을까?
    [글=강이슬기자, 그래픽=최지혜, 현종우]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페이(가칭)’가 오는 12월 중순 첫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페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서울시, 은행,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하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로, QR 코드를 통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결제방식이다.‘서울페이’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다.
    2018-11-01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궐련형 전자담배 외국계기업 총공세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외국계기업 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전용담배 제품 ‘히츠’를 국내 생산하여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총공세를 보낼 전망이다.   11일 한국필립모리스는 경상남도 양산공장에서 ‘히츠’ 제조 공정을 살펴보는 미디어 투어와 양산공장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유럽 공장에서 수입한 ‘히츠’를 국내 생산하여,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2018-10-1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아이언맨’ 레고블록 둘 중 하나는 짝퉁!!
    (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캐릭터 불법복제물 국내유통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올해 8월까지 캐릭터 불법복재물로 적발돼 수거 후 폐기된 경우는 총 8만9962개 였다.  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업자는 29명이었다.
    2018-10-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아이언맨’ 레고블록 둘 중 하나는 짝퉁!!
    (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캐릭터 불법복제물 국내유통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올해 8월까지 캐릭터 불법복재물로 적발돼 수거 후 폐기된 경우는 총 8만9962개 였다.    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업자는 29명이었다.
    2018-10-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누구를 위한 ‘대형마트 의무휴업’??
    (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정유경, 가연주) 월 2회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복합쇼핑몰까지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9월 정기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은 지난 2012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명분으로 도입됐지만, 실제 대형마트 의무휴업으로 인한 전통시장 활성화는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통시장 하루평균 매출액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도입된 지난 2012년 4755만원에서 2015년 4812만원으로 3년 동안 약 60만원 늘어난 데 그쳤다. 3년 동안의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나아진 바가 없는 셈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 활성화’ 목표는 실현하지 못한 채 대형마트 실적 악화만 불러왔다. 오히려 대형마트 의무휴업으로 인근 전통시장과 식당 등 주변 상권의 ‘소비위축’을 유발한다는 의견도 있다. 서 교수는 “의무휴업일은 득과 실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소비 축소는 농민 및 납품업체의 매출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규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시각에서의 대형마트 및 SSM과 중소상인의 상생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09-20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공시족 취업문 내년 활짝 열린다
    (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정부가 2019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내년도 국가직 7급·9급 공무원을 올해보다 9000명 더 증원한다. 무려 1.75배가 늘어난 수치이다. 공시족들은 환호성을 지를 것으로 보인다.    2019년 국가직 공무원은 총 2만1000명을 충원한다. 2018년도 국가직 공무원 채용 규모인 1만2000명보다 9000명을 더 채용한다.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