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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위메프·11번가·티몬, '코로나 19' 확산 방지 재택근무 시행
    위메프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최소한의 직원을 제외하고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00명이 넘은 가운데, 직원들의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직장이 줄을 잇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3월 1일까지 재택근무를 시행한다. 앞서 하나투어는 지난 25일 본사 직원 중 코로나19 의심증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본사 방역작업을 시행하고, 직원들은 25일, 26일 양일간 재택근무를 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던 직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나투어는 1월 중순에도 재택근무를 실시했다. 직원 중 임산부와 중국 방문자는 의무적으로 재택에서 근무토록 했다. 하나투어는 26일까지 실시 예정이던 재택근무를 오는 3월 1일까지 연장했다. 정부의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이번 주가 코로나 확산의 중대한 시점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스마트워킹 제도를 통해, 스마트워킹센터근무와 재택근무 등이 이미 활성화돼 있어 이번 전사 재택근무 시행에도 업무에 차질없이 유연한 대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위메프도 지난 25일부터 전 직원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오는 28일까지 재택근무를 한 뒤 상황을 살펴 추후 방침을 정할 계획이다.   서버 관리 등 사무실 출근이 필요한 일부 직원은 교대 근무나 출퇴근 시간 조정 등을 조정하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재택근무에 필요한 시스템 조정과 준비를 마쳤으며 문제가 없다고 판단돼 재택근무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11번가도 오는 28일까지 재택근무제도를 긴급 시행한다. 최근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됨에 따라 11번가 구성원과 가족의 건강관리를 위해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특히 임산부 직원은 3월 첫 째주까지 전원 재택근무를 실시한다. 또한, 어린이집 휴원, 개학 연기 등으로 가족 돌봄이 필요한 구성원의 경우 개학시기까지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    11번가는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고객 대응을 위해 재택근무에 필요한 최적의 업무 환경을 구축했다. 불가피하게 출근이 필요한 경우에도 대중교통 혼잡시간대를 피해 10시 이후 출근을 권장했다. 사옥 출입 게이트에서 체온을 측정해 37.5도 이하일 경우에만 출근이 가능하다.    11번가는 오는 28일 이후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 연장 및 지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타임커머스 티몬은 코로나19로 인한 직원들의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전파 방지 차원에서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전 직원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차질 없는 재택근무를 위해 지난 25일, 구성원들은 자택에서 안정적으로 업무 수행을 위한 보안 원격 액세스 솔루션(VPN) 등 설치와 테스트 등을 진행했다. 또한, PC가 없는 경우 회사에서 보관중인 노트북을 대여하는 등 재택근무 준비했다.   재택근무 기간 동안 업무의 시작과 종료는 현재와 동일하다. 업무 보고는 메신저와 이메일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해당 기간 동안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해 최대한 개인 건강과 위생을 관리하도록 권고했다. 티몬 측은 상황에 따라 재택근무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20-02-26
  • KT&G 지원 청년 창업가들 창업발표회 ‘더 데뷔’ 개최
    ▲ 지난 12일 복합문화공간 ‘바이산코리아’에서 진행된 ‘더 데뷔(THE DEBUT)’ 행사에서 우수팀으로 선발된 5개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T&G] [뉴스투데이 J]의 J는 Job(일자리)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청년창업 지원 사업인 ‘상상스타트업캠프’ 4기 수료자들의 성과를 발표하는 ‘더 데뷔(THE DEBUT)’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상스타트업캠프’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창업가를 선발해, 총 14주간의 실전 창업과정을 운영하는 KT&G의 청년창업 지원 사업이다. ‘더 데뷔’는 전체 과정 종료 후 참가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창업가로서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다. KT&G는 지난해 10월 예비 창업가 40명을 선발해 사회혁신 스타트업을 론칭하는 전 과정을 지원해왔다. 지난 12일 서울 성수동 소재 복합문화공간인 ‘바이산코리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4기 수료팀 중 10개 팀이 그동안 준비한 사업 모델과 성과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KT&G는 심사를 통해 5개 우수팀을 선발해 총 8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향후 창업을 위한 사무공간과 해외탐방금 지원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KT&G는 2004년 ‘아시아대학생창업교류전’ 후원을 시작으로, 임직원 성금인 ‘상상펀드’를 활용한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 등으로 범위를 확대하며 청년창업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어 2017년부터는 ‘상상스타트업캠프’를 주력으로 사회혁신 창업가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올해는 ‘성수 소셜벤처 밸리’에 개관하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기반으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상상스타트업캠프’에 이어 연내 문을 여는 ‘청년창업 지원센터’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창업가들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실업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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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직·창업
    2020-02-13
  • [프랜차이즈 창업비교]⑥ 편의점: GS25가 CU보다 가맹점 수 증가율·평균 매출에서 우위
    GS25가 CU보다 가맹점 증가율·평균 매출에서 우위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19-07-20
  • [금주의 채용정보] 롯데푸드, 온라인 웹기획·델리카생산·홈푸드영업부문 채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집 분야 :온라인 웹기획, 델리카생산, 홈푸드영업부문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 : ① 온라인 웹기획 : 대졸 이상, 웹 기획 경력 4년이상 경력직 ② 델리카 생산 : 전졸 이상(신입), 냉동설비자격증 외 소지자 우대 ③ 홈푸드영업 : 전졸 이상(신입), 2종 운전면허소지 필수, 할인점 및 유통점 영업 경력 우대 ▷서류전형 일정 : 2019.7.16.~7.19 ▷서류 지원방법 : 사람인 입사지원 ▷채용절차 : 서류전형 – 면접전형 – 차량 면접(판매운전영업에 한함) - 인성검사 – 신체검사 - 최종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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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 JOB속보
    2019-07-16
  • [직장내 괴롭힘 금지법]①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은 해당될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6일부터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되지만, 직장 내 괴롭힘 기준이 모호해 혼란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 굿잡뉴스
    • 직장인
    2019-07-16
  • [최저임금 팩트체크]③ 소상공인의 '지급능력 상실'은 엄살일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노동계의 바람보다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 폭은 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들은 강력 반발하고 있다.
    • 굿잡뉴스
    • 창직·창업
    • 자영업
    2019-07-14
  • [2019 한국생산성본부 CEO 북클럽](8) 이강호 PMG 회장의 100세 시대 역발상, 30대 '성숙'과 60대 '청춘'인 이유
    30대 '성숙'과 60대 '청춘'인 이유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 CEO북클럽
    2019-07-11
  • 이해찬 민주당 대표의 최저임금 해결책, 일본 경제보복 감안?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이해찬 "미중 무역갈등에 일본 수출규제까지 어려움 많다" 유성엽 "내년도 최저임금은 동결이 바람직..어렵다면 업종별 차등지급이라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저임금 심의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최저임금 동결 입장의 무게가 쏠리고 있다. 특히 여당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마저 일본 경제보복을 언급하며 한국 경제의 어려움을 꼬집었다. 이를 두고 최저임금 동결로 의견이 모여진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9일 이해찬 대표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중소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해 “우리 경제 여건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미중 무역갈등이 범위도 넓고 시간도 꽤 길어질 것 같다”며 “여기에 일본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가 반도체 소재 수출을 규제해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다”고 언급했다. 최저임금 문제에 대해서는 “최저임금, 개성공단 등 하나하나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인데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저임금 고시 절차 [그래픽=연합뉴스]같은 날, 유성엽 민주평화당 원내대표는 국회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은 동결이 바람직하지만, 정 어렵다면 적어도 업종별 차등지급이라도 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유 대표는 업종별 특성을 무시하고 최저임금을 일괄 지급하는 것은 오히려 평등이 아닌 차별"이라며 "소상공인과 농민에 대한 차등적용을 검토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7-09
  • [관점뉴스] 수시 강자 하나고 자사고 재지정 '형평성' 논란, 정시 강자 상산고 탈락과 대조
    정시강자 상산고 대비 '형평성' 상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7-09
  • 우정노조 파업 철회.."집배원 과로사 개선 기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전국우정노동조합의 총파업이 철회됐다. 8일 우정노조는 애초 9일로 예정되었던 총파업을 철회하겠다고 밝혔다. 우편대란을 피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7-08
  • 최저임금위 경영계 불참 속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원 제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에 대한 노동계와 경영계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2일 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제시한 가운데, 경영계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 불참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7-02
  • “결혼했어요?” 구직자에 개인정보 요구시 500만원 과태료
    ▲ 오는 17일부터 기업이 구직자에게 혼인 여부, 용모, 출신지역 등 개인정보를 요구할 시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구직자에 결혼여부·부모직업 등 정보 요구하면 과태료 채용절차법 17일 시행..30인 이상 사업체부터 적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결혼하셨나요?” “부모님은 뭐하셔요?” 오는 17일부터는 채용 면접에서 이 같은 질문을 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2일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직무 수행과 무관한 용모, 혼인 여부, 부모 직업 등의 정보를 요구할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구인자가 구직자에게 직무 수행과 관련 없는 용모·키·체중, 출신 지역, 혼인 여부, 재산, 직계 존비속과 형제자매의 학력·직업·재산에 관한 개인 정보를 요구하면 안 된다는 규정을 두었다. 이를 1회 어기면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2회 위반하면 400만원, 3회 이상부터는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채용에 관한 부당한 청탁, 압력, 강요 등을 하거나 금전, 물품, 향응, 재산상 이익을 수수해도 안 된다. 이러한 규정을 1회 위반하면 1500만원, 2회 이상부터는 30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노동부는 채용절차법이 산업 현장에 제대로 자리를 잡도록 하기 위해 법 적용 대상인 '상시 노동자 30인 이상 사업체'를 대상으로 지도 활동을 하고 법의 주요 내용을 쉽게 설명한 홍보물을 배포할 예정이다. ▲ [그래픽=연합뉴스]이와 함께 노동자의 열악한 ‘기숙사’를 개선하는 개정안도 나왔다. 이날 국무회의는 노동자 기숙사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기준을 담은 근로기준법 시행령과 외국인고용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오는 16일부터 노동자 숙소 개선을 위한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도록 한 개정 근로기준법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노동자 기숙사의 설치와 운영 기준을 명확히 규정했다. 개정안에 따라, 근로자 기숙사는 화장실, 세면·목욕 시설, 채광·환기 설비, 냉난방 시설, 화재 예방 설비 등을 갖춰야 한다. 또한, 침실, 화장실, 목욕 시설 등에 잠금장치를 설치해야 한다. 개인용품 보관을 위한 수납공간도 반드시 있어야 한다. 산사태 등 자연재해 위험이 큰 곳에는 기숙사가 들어설 수 없다. 기숙사에서 노동자가 감염병에 걸릴 경우에는 그 노동자의 물건과 침실, 공동 시설 등에 소독과 같은 조치를 해야 한다. 또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주가 기숙사를 제공할 경우 노동부가 정하는 기숙사 시설 표를 근로계약 체결 과정에서 노동자에게 줘야 한다. 사업주가 기숙사 설치와 운영 기준과 관련 정보 제공 의무를 위반하면 외국인 노동자는 사업장을 변경할 수 있다.
    • 굿잡뉴스
    • 취준생
    2019-07-02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19) 김동철 의원, ‘퇴직연금 의무화법’으로 퇴직금 체불 막는다
    2018년 못 받은 퇴직급여 6056억 원...“현행 퇴직금 제도 고쳐야”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 본지와 통화서 "임금체불액 중 퇴직급여 비중이 40%"2026년까지 100인 이상 사업장부터 퇴직연금 의무화 중소기업은 근로복지재단의 ‘퇴직연금기준제도’ 활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안전한 퇴직급여를 위해 ‘퇴직연금 의무화법’이 발의됐다.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은 퇴직연금 도입 여력이 있는 100인 이상 사업장부터 단계적으로 퇴직연금 제도를 의무화하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동철 의원은 20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임금체불액 중 퇴직급여 비중이 40%에 달할 만큼 근로자들의 노후소득 수급권이 제대로 보호받지 못했다”며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의 역할이 축소되고, 급속한 고령화 등 노동시장의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퇴직연금제도를 제대로 활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개정안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김동철 의원 측에 따르면, 퇴직급여 체불액은 ▲2014년 5189억 원 ▲2015년 5391억 원 ▲2016년 6111억 원 ▲2017년 5755억 원 ▲2018년 6056억 원이다. 2018년 퇴직급여 체불비율은 전체 임금체불액의 39%다. 최근 5년간 임금체불액은 평균 40.8%에 달한다. 김 의원은 현행 퇴직금 제도가 체불 위험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현행 퇴직금 제도는 사용자(기업)가 사외에 적립하지 않고 사내에 장부상 적립하기 때문에 기업도산 시 체불 위험이 상당히 크다”고 말했다.반면 2005년 12월에 도입된 ‘퇴직연금’은 사용자가 사외 금융기관에 적립해야 하므로 퇴직금 체불을 방지할 수 있다.김 의원은 “퇴직연금은 퇴직금 체불을 획기적으로 방지할 수 있고, 또한 근로자의 일시적 퇴직금 소진을 줄여 노후소득 재원으로서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일석이조의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안에는 오는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퇴직연금을 의무화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먼저, 100인 이상 사업장부터 퇴직연금을 의무화한다. 30인 이하 사업장에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를 통해 경제적‧행정적 부담을 경감하도록 하고 있다.중소기업 퇴직연금기준제도란 공공기관(근로복지공단)에서 중소‧영세 사업체의 퇴직연금 제도 운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기업이 경제‧행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기업이 개별 납부한 적립금을 기금화하여 운영함으로써 적립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익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김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공적연금(국민연금)과 사적연금(퇴직연금)의 균형적 운용으로 근로자들의 노후소득이 한층 보장될 것”이라며 “특히 임금체불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세사업체 근로자에 대한 보호를 강화해 소득 양극화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정안에는 법적 최소 적립금을 적립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한 제재도 신설토록 되어있다. 현행법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에 가입한 사용자에게 퇴직급여 지급능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기준책임준비금 대비 80% 이상을 최소적립금으로 적립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적립률 미달 사업장은 2015년 46.1%에서 2017년 55.1%로 증가하고 있다. 최소적립금을 확보하지 않은 사용자에 대한 제재규정이 없어서다. 개정안에는 최소 적립금이 미달될 시,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 굿잡뉴스
    • 미래일자리
    2019-06-20
  • 민주당 "황교안, 외국인 노동자 ‘임금차별’은 ‘외국인 혐오발언’" 비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이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임금을 차별하겠다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대해 "국제협약에 명백히 배치되는 ‘외국인 혐오발언’"이라고 비난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6-19
  • 민주당 서삼석 “여성농업인 지원 강화해야”
    ▲ 13일 전남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열린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강화 방안' 지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삼석 의원 의원실] 서삼석 의원 “여성농업인 경쟁력 제고 위한 적극적인 대책 필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영암·무안·신안군)은 13일 전남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강화방안’지역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농업현장 애로사항과 의견을 반영한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제도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란 목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자원과 최윤지 연구관은 ▲여성농업인의 농업활동 지원 제도 개선방안, 청년농업인연합회 강선아 회장이 ▲직업인으로서 여성농업인의 일과 생활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개최한 여성농업인 관련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한 토론회다. 이날 행사에는 농촌진흥청 김경규 청장, 김 산 무안군수,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 때 여성농업인 관련 연구 부족을 지적하며, 여성농업인의 육아 휴직, 고용, 노동시간 개선 등 농촌 여성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을 주장했다. 서 의원은 여성농업인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여성농업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등을 위해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농촌은 농산물 생산뿐만 아니라 판매·가공 등 융복합산업화 등으로 여성농업인의 활약이 필요로 하는 분야가 증가하고 있다”며 “여성농업인이 활약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이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정책수립과 역량강화 등 보다 적극적인 대책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6-13
  • [금주의 채용정보] 투썸플레이스(주), 로스팅공장 안전환경/총무 경력직 모집
    로스팅공장 안전환경/총무 경력직 모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전형 : 로스팅공장 안전환경/총무 경력직 채용 ▷모집 분야 : 안전환경, 인사 등 ▷자격요건 : 경력 3년이상, 대졸 이상 등(자세한 요건은 홈페이지 참조) ▷우대사항 : 대기, 수질환경 자격증 및 업무경험자, 사업장 산업안전, 소방, 보건 관련 자격증 및 업무경험자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서류전형 일정 : 2019.6.12~7.21 ▷서류 지원방법 :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 ▷채용절차 : 서류전형-직무면접-건강검진-최종합격
    • 굿잡뉴스
    • 취준생
    • JOB속보
    2019-06-12
  • 시민단체 중시한 가업상속공제, 60~70대 창업주 '현금 상속' 고민 해결 못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제 손으로 일군 강소 중견기업을 매각하는 창업주가 늘고 있다. 과도한 상속세 때문이다. 과도한 세금을 내느니, 기업을 매각한 뒤 얻은 현금을 상속하는 게 이득이라는 판단에서다. 결국 ‘상속세’가 대한민국 강소 중소기업의 영속성을 막는 셈이다.
    • 굿잡뉴스
    • 일자리정책
    2019-06-11
  • [프랜차이즈 창업비교]⑤ 음료: 왜 ‘쥬씨’는 성장세 꺾이고 공차는 초기 부담금 높을까
    ‘쥬씨’는 성장세 꺾이고 공차는 초기 부담금 높을까
    • 굿잡뉴스
    • 창직·창업
    2019-06-11
  • [금주의 채용정보] 한샘, 키친디자이너 대규모 공개채용
    인테리어 설계·상담·제안 업무…입문교육 필수[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전형 : 한샘 키친바흐 공식대리점 소속 KD(키친 디자이너) 모집▷모집 분야 : 한샘 키친&바스&수납 인테리어 설계·상담·제안▷자격요건 : 학력 및 전공 무관, 기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2019년 7월 입문교육 가능한 자)▷우대사항 : 인테리어·건축·디자인 전공자 우대, 자동차 운전면허증 소지자 우대 ▷서류전형 일정 : 6.7~6.16 24:00▷서류 지원방법 : 사람인 온라인 입사지원▷채용절차 : 서류전형-면접전형-합격발표-입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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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 JOB속보
    2019-06-10
  • [뉴투분석] 창업보다 폐업 많은 ‘치킨집’ 생존 전략은
    ▲ [사진제공=연합뉴스]치킨집, 지난해 6200개 창업하고 8400개 문 닫았다 BBQ·bhc의 ‘생존 전략’..“본부-가맹점 상생” vs “가맹사업 기본에 충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창업한 치킨집보다 폐업한 치킨집이 더 많은 시대, 온 국민이 좋아하지만 모두 성공하지는 못하는 치킨집 창업의 성공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7일 KB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6200개의 치킨집이 창업했지만, 같은 시기 8400개의 치킨집이 폐업했다. 치킨집 폐업은 국내 자영업자의 ‘위기’를 대변한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외식프랜차이즈 가맹점 중 치킨집이 2만5000개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치킨집이 외식프래차이즈 업종 중 21.1%를 차지한다. 한식 1만9000개, 커피 1만4000개를 합친 수보다 치킨집이 더 많다. 높은 폐업률에도 치킨 창업에 몰리는 이유가 있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김태환 연구위원은 “베이비부머 은퇴와 기대수명 연장으로 50~60대 창업이 빠르게 증가하였으며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창업에 나서면서 30세 미만 창업도 증가했다”며 “사업 경험이나 지식이 부족한 창업자들이 선호하는 프랜차이즈 창업이 늘어나고 있다”라고 말했다. ▲ [표=KB경영연구소]어떤 치킨집이 살아남고, 또 폐업하는 걸까. 치킨 프랜차이즈 업계는 치킨 창업의 성공비결로 가맹본부의 상생 의지와 기본에 충실한 영업방침이라고 밝혔다. 결국 프랜차이즈 사업의 장점을 최대로 살려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상생하기 위해, 약속한 영업방침을 충실히 따라야 한다. 국내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수가 가장 많은 치킨 프랜차이즈는 BBQ다. 2018년 기준 전국에 1869개의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BBQ는 ‘한국형 프랜차이즈 시스템’으로 본사와 가맹점 간의 원활한 관계로 함께 ‘사는’ 길을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밀리(가맹점)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경영이념을 세우고 있다. BBQ 관계자는 “BBQ 윤 회장은 회사를 설립할 당시부터 가맹점주의 교육을 강조하며, 2개층 밖에 있지 않은 사무실의 절반을 교육장과 실험실로 사용했다”며 “현재는 치킨대학에서 가맹점주들에게 메뉴 조리, 서비스, 마케팅 등 사업 전반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 있다”고 비법을 전했다. 그는 이어 “매장운영에 서툰 예비 가맹점주들을 ‘전문외식 경영인’으로 육성해 주고 있다”며 “이를 통해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공하기 위한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BBQ는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해 지난해 10월 프랜차이즈 업계 최대 규모의 ‘상조회’를 출범했다. 또한, 패밀리(가맹점) 의 매장 운영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복지 확대를 위해 여행, 경조사, 휴식 등을 위해 매장 영업을 쉬고자 하는 가맹점의 매장 운영을 지원해 주는 ‘BBQ 서포터즈’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가맹점이 가장 빠르게 증가한 곳은 bhc다. bhc는 2015년 873개였던 가맹점이 2018년 1456개로 상승했다. bhc는 기본 프랜차이즈 영업방침에 충실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bhc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가맹본부와 가맹점이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본부와 가맹점이 상호 기본에 충실한 것이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가맹본부는 업계 트렌드를 빠르게 분석해, 트렌드에 맞는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고, 홍보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면서 “가맹점은 가맹본부에서 개발된 메뉴 레시피나 공통된 영업시간 등을 충실히 따라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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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7

경제 검색결과

  • [특징주] 웅진, 코웨이 재매각 결정에 16% 급락
    ▲ [사진=네이버증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웅진그룹이 ‘웅진코웨이’를 인수 3개월 만에 재매각한다는 소식에 27일 오전 웅진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8분 현재 웅진은 전 거래일보다 16.39%(390원) 내린 1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웅진코웨이는 장 초반 급락하다가, 현재는 상승 전환했다. 웅진코웨이는 전 거래일보다 3.94%(3200원) 상승한 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웅진그룹은 재무적 리스크의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웅진코웨이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웨이의 매각지분은 25.08%이다. 웅진그룹의 모회사인 웅진씽크빅은 지난 3월 웅진코웨이 인수계약을 종결했다. 그러나 웅진코웨이 인수 직후 태양광사업을 영위하던 웅진에너지가 감사의견 거절을 받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게 됐다. 더불어 지주사인 웅진의 회사채 신용등급이 BBB 에서 BBB-로 하락해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했다. 웅진은 예상치 못한 재무 리스크로 향후 그룹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위기발생 이전 선제적으로 웅진코웨이를 매각해 모든 부채를 정리하기로 했다. 웅진그룹은 "예상치 못한 재무리스크로 향후 그룹운영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해 위기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웅진코웨이를 매각해 모든 부채를 정리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시장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그룹이 피해를 받지 않는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웅진그룹은 웅진코웨이 매각으로 모든 부채를 정리하고 북센과 웅진플레이도시 매각을 통해 추가적인 현금을 확보해 웅진씽크빅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 경영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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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신세계, 주주총회 전자투표제 도입
    ▲ [그래픽=뉴스투데이] 이마트·신세계인터내셔날 등 신세계그룹 7개 상장사에 ‘전자투표’ 도입 10일간 전자투표 진행, 주총날 의결권 행사 반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세계그룹은 주주가치를 높이기 위해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그룹 상장사 ㈜신세계, ㈜이마트,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푸드, 신세계건설㈜, ㈜신세계아이앤씨, ㈜광주신세계 등 7개사의 올해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제가 도입된다. 신세계그룹 7개사 모두 지난 1월 말 경영이사회를 열어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의했다. 전자투표 기간은 주주총회 당일 10일 전부터 10일 동안이다. ▲㈜신세계, ㈜이마트 주주들은 5일부터, ▲신세계건설㈜는 3월 3일부터 12일까지, ▲㈜신세계푸드와 ㈜신세계아이앤씨는 4일부터 13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8일부터, ▲㈜광주신세계는 오는 9일부터 전자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기간동안 주주들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해당 회사는 전자투표 행사내역을 주주총회 당일 의결정족수에 산입하게 된다. 주주총회 결과도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세계그룹은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총회에 참석할 수 없었던 주주들의 적극적인 의결권 행사가 가능해져 주주들의 권익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전자투표제 도입을 통해 주주들이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의결권을 행사해 주주권익을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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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5
  • KCGI, 한진에 ‘주주명부 열람’ 가처분신청..“불이행시 하루에 1억원씩 지급”
    ▲ [사진제공=연합뉴스] KCGI, 한진·한진칼에 주주명부 열람 요구 가처분 신청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그룹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지난 28일 KCGI는 한진칼과 한진의 주주명부 열람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한진칼은 이날 공시를 통해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한진도 엔케이앤코홀딩스가 주주명부 열람 등사 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그레이스홀딩스와 엔케이앤코홀딩스는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다. 그레이스홀딩스와 엔케이앤코홀딩스는 각각 한진칼 지분 10.71%, 한진 주식 8.03%를 확보해 해당 회사의 2대 주주로 올라 있다. 청구내용에는 한진과 한진칼이 이 사건 결정을 송달받은 날로부터 토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기준 7일 동안, 영업소에서 영업시간 내에 KCGI측 또는 그 대리인에게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주주명부를 열람 및 등사하도록 허용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KCGI는 한진칼과 한진이 이를 불이행할 경우, 이행이 완료될 때까지 하루에 1억 원씩을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한진칼과 한진은 법적 절차에 따라 대응할 계획을 세웠다. 한편, KCGI의 한진 주주명부 요구에 대해, 오는 3월 열리는 정기주총에서의 표 대결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주주명부를 확보해 우호지분 섭외에 나섰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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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9
  • SKT와 네이버도 구글식 인수합병 가능해진다
    대기업의 벤처 M&A 활성화하기 위한 규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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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8
  • [뉴투분석] 삼성전자 주가 4만원대 붕괴는 누구 책임인가
    반도체 고점론과 적폐청산 부작용론이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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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9
  • 신용카드 수수료 TF 발족..‘연회비 상승’ 등 이용 변화 3가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금융당국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불공정 문제를 바로 잡기 위해 신용카드사의 과도한 마케팅 비용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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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제2 카카오뱅크 나오나' 금융위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 방안 추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금융당국이 이달 중 인터넷 전문은행 신규 인가 방안을 발표한다. 2일 금융위원회는 은행업 경쟁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국내 은행업에 경쟁이 부족하다는 전문가들의 공식 진단에 따라 외부 전문가 11인으로 구성된 금융산업 경쟁도평가위원회가 내놓은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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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2
  • 한국가스공사·한국동서발전·한국지역난방공사, 도를 넘은 근무태만으로 예산 316억원 낭비
    ▲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기업 중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불성실납세로 가산세 부과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왼쪽부터)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신임 사장,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한국가스공사 정승일 사장. [사진=연합뉴스, 그래픽=뉴스투데이]   김규환 의원 ‘가산세 부과 현황’ 발표...산자부 산하 공기업 17곳 가산세 1617억원 납부  “공기업의 성실한 납세 의무 저버리고, 가산세로 예산낭비”  김규환 의원, "탈세의도가 아니라 '불성실'과 '근무태만'의 결과" 지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기업 중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불성실납세로 가산세 부과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3개 기관의 납부지연 및 미신고 건수는 200여건 안팎에 달한다. 근무태만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다.    27일 김규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이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기업 17개로부터 제출받은 ‘2012년부터 2018년 7월까지, 국세 및 지방세 가산세 부과 현황’을 살펴본 결과, 총 부과건수는 1341건으로 부과된 가산세는 1617억원에 달했다. 김규환 의원은 “공기업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해야 함에도, 납부지연․미신고․기한 후 신고 등으로 매년 천문학적인 가산세를 납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매년 반복되는 예산낭비와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를 근절하기 위한 제도개선이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들 공기업들이 '탈세의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불성실'과 '근무태만' 등으로 인해 거액의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산세는 세법에 규정하는 의무의 성실한 이행을 확보하기 위하여 가산하여 징수하는 행정벌로서 본세의 징수를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다.   공기업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하지 않아 불필요한 세금이 가산세로 쓰인 것이다. 납부지연, 미신고, 기한 후 신고 등이 원인이다. 공기업으로서 납세의 의무만 성실히 했어도 1617억원이라는 예산이 가산세로 부과되지 않았다.  ▲ [정리=김규환 의원실. 표=뉴스투데이]   가장 불성실한 태도로 납세한 공기업은 한국가스공사, 한국동서발전, 한국지역난방공사였다. 세 기업의 가산세 부과건수 합계는 610건으로, 총 316억2375만원의 예산이 가산세로 나갔다. 2012년 이후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공기업 17곳 중 가산세 부과건수가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가스공사다. 총 210건에 157억6002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했다.  두 번째는 한국동서발전으로, 203건에 총 136억9015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했다. 세 번째는 한국지역난방공사다. 이 기간동안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97건에 총 21억7358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했다.  이어 ▲한국남부발전(149건, 139억6808만원) ▲한국남동발전(148건, 172억7792만원)등의 순이다. 가산세 금액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한국전력공사다. 한국전력공사는 총 15건에 390억3300만원의 가산세를 납부했다. 다음으로 ▲한국수력원자력(117건, 258억2,244만원) ▲한국남동발전(148건, 172억7792만원) ▲한국가스공사(210건, 157억6002만원) ▲한국남부발전(149건, 139억6808만원)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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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정책
    2018-09-27
  • 한국가스공사·한국동서발전·한국지역난방공사, 도를 넘은 근무태만으로 예산 316억원 낭비
    한국가스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 등 316억원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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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공정거래법 개정안 발표, ‘전속고발제’ 폐지·대기업 규제 강화
    ▲ 지난 24일 정부세종청사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김상조 위원장이 공정거래법 전면개편 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공정위,  38년 만에 ‘공정거래법’ 전면 개정 김상조 “고도성장기에 제정한 공정거래법, 시대적 요구 반영에 한계”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정거래법’을 전면 개정하는 정부개정안을 24일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성담합’에 대한 ‘전속고발제’를 폐지하고, 사익편취 규제(일감몰아주기) 기준과 순환출자 규제를 강화 등 내용이 담겼다.  1980년 제정된 공정거래법은 27차례에 걸쳐 일부 수정됐지만, 전면 개정 시도는 38년 만이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고도성장기에 제정한 공정거래법 규제 틀로는 변화한 경제여건과 공정경제·혁신성장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크게 ▲ 법 집행 체계 개편 ▲ 대기업집단시책 개편 ▲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 법집행 신뢰성 등 네 개 분야로 구성됐다. 개정안은 의견 수렴과 국무회의를 거쳐 11월 정기국회에 제출된다. 공정위 독점 ‘전속고발제’ 폐지 ‘사인의 금지청구제’ 도입...공정위 거치지 않고 법원에 ‘불공정거래행위’ 중단 청구 가능 1980년 공정거래법이 제정됐을 때부터 규정됐던 ‘전속고발제’는 공정위 소관 법률 위반 고발을 공정위가 독점하도록 하는 제도다. 고발 남발로 기업 활동이 위축될 우려를 막으려는 조처였다. 하지만 법 위반 혐의가 짙은 상황에서도 공정위가 움직이지 않으면 형사처벌을 내릴 수 없어 비난을 받았다.  이에 전체 담합 사건의 90% 이상이며 소비자 피해가 큰 가격·입찰 짬짜미 등 '경성담합'에 대한 전속고발제를 없앴다. 개정안이 입법화되면 누구나 경성담합 행위를 검찰에 고발할 수 있게 된다. 검찰이 자체 판단으로 수사에 착수할 수도 있게 된다. 또, 개정안은 기업결합, 일부 불공정거래행위, 사업자단체 금지 행위 등 일부 법 위반과 관련한 형사처벌 조항을 삭제했다. 경쟁 제한성 분석이 필요한 기업결합과 차별취급, 거래거절 위반 등에서 형벌 조항이 삭제됐다. 공정위 사건이 과도하게 형사화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형사제재 수단을 정비하는 대신 민사적 구제수단을 확충했다. 대표적으로 ‘사인의 금지청구제’를 도입했다. 이는 피해자가 가해자의 불공정거래행위를 중단해줄 것을 공정위를 거치지 않고 법원에 직접 청구하도록 하는 제도다. 공정위 신고 이외에 또 다른 구제 창구가 열린 셈이다. 자료제출명령제도도 개정안에 담겼다. 피해자가 손해배상소송에서 손해액을 입증할 때 필요하다면 법원이 영업비밀이라도 자료를 제출하도록 명령할 수 있는 제도다. 개정안은 관련 매출액의 일정 비율로 정한 유형별 과징금 상한을 모두 2배로 높였다. 행정제재의 법 위반 억지 효과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담합은 10%에서 20%로, 시장지배력 남용은 3%에서 6%로, 불공정거래행위는 2%에서 4%로 올렸다. 지주회사의 자회사·손자회사 지분율 요건 강화 사익편취 규제대상 상장·비상장 구분없이 20%로 일원화 지주회사 및 일감 몰아주기(사익편취) 규제를 강화한다. 지주회사의 자회사·손자회사에 대한 지분율 요건을 상장회사 기준 현행 20%에서 30%로, 비상장회사 기준 현행 40%에서 50%로 상향했다.  또 사익편취 규제대상은 현행 총수일가 지분율 기준을 현행 상장회사 30%, 비상장회사 20%에서 상장ㆍ비상장 구분 없이 20%로 일원화한다. 이들 회사가 지분을 50% 이상 보유한 자회사도 규제 대상이 된다. 이에 따라 규제 대상기업은 231개에서 607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재벌개혁이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지속해서 이뤄질 수 있도록 경직적 사전 규제와 과잉규제는 개정안에서 배제했다. 대기업집단 공익법인의 계열사 의결권 행사는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다만 상장회사는 특수관계인 합산 15%까지는 예외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기업들의 순환출자에 대한 의결권 제한도 도입한다.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이 예상되는 기업집단이 그 지정 전까지 순환출자를 해소하지 아니하는 경우 현행 규정으로는 규율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에 지정 전의 순환출자에 대해 의결권 제한을 도입하되, 기존 집단의 경우 순환출자를 자발적으로 해소하는 추세인 점을 감안하여 신규로 지정되는 기업집단만 의결권 제한을 적용하기로 했다. 대기업 벤처지주회사 설립 자회사 지분보유 비율 완화 4차 산업혁명에 맞춰 혁신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정도 포함됐다.  대기업이 벤처지주회사를 설립하기 쉽도록 자회사 지분보유 비율을 완화하는 등 요건을 낮춘다.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보유 요건은 현행 20% 유지하되, 기존 지주회사가 벤처지주회사를 자·손자회사 단계에서 설립하는 경우 벤처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보유특례를 적용하기로 했다. 벤처지주회사를 자회사 단계에서 설립 시에는 상장‧비상장 모두 20%, 손자회사 단계에서 설립 시에는 상장·비상장 모두 50%로 적용한다. 또한, 통해 현행 벤처지주회사의 자산총액 요건 5000억원을 대폭 완화할 예정이다. 인수·합병(M&A) 때 자산총액·매출액이 신고기준(300억원)보다 낮아도 인수 가액이 크면 공정위에 신고하도록 제도를 바꾼다. 거대 해외 정보기술(IT) 기업이 합병할 때 국내 매출액이 작아 국내 경쟁 제한성을 판단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다. ‘신뢰받는 공정위’ 만든다 “법집행 투명성 강화” 우선, 피심인 방어권 보장을 강화한다. 조사ㆍ심의과정에서의 변호인 조력권, 피조사자의 의결제출권 등 피심인 방어권과 관련된 사항을 고시(조사절차규칙)에서 법률로 대폭 상향한다.  처분을 위해 심의에 제출된 자료(영업비밀, 자진신고 자료 등 제외)는 원칙적으로 피심인 및 이해관계자에게 열람ㆍ복사를 허용하도록 한다. 또, 무혐의 등으로 조사가 종결된 경우에도 그 근거, 내용 및 사유 등을 기재한 서면을 당사자에게 통지하도록 한다. 공정위 조사권한 재량을 현행 최장 12년에서 7년으로 단축한다. 단, 담합사건의 경우에는 사건처리에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현행 기준(위반행위 종료일로부터 7년, 사건조사 개시일로부터 5년)을 유지한다. 또, 심의기구인 위원회의 충실한 심의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해 비상임위원 4인을 모두 상임위원화(1급)하되, 직능단체 추천제를 도입하여 공무원이 아닌 민간전문가들로 임명하도록 하였다. 이로써 대한변협, 대한상의, 중기중앙회, 소비자단체협의회에서 각 1명씩 추천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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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26
  • 박영선, “산업자본 은행 지분보유 한도 25%까지” 인터넷은행 특례법 발의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이 12일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 연합뉴스  더불어 박영선 의원,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 대표발의 금융자본이 최대주주인 경우에만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 25%까지 허용 해당 인터넷전문은행 상장시에는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제한 “은산분리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와 금융감독 이루어져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은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금융혁신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금융자본이 최대주주인 경우에만 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한도를 25%까지 허용하되 상장시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제한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금융자본(금융주력자)이 최대 주주인 경우,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25% 이내에서 주식을 보유한다는 것이다.  또한, 해당 인터넷전문은행이 상장할 경우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의 15%(지방은행과 동일한 수준)을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도록 한다. 더불어, 인터넷전문은행은 그 은행의 대주주에게 신용공여를 할 수 없으며, 그 은행의 대주주가 발행한 지분증권을 취득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법정 최소자본금도 250억 원으로 한정한다.  박 의원은 “현재까지 국회에 제출된 법안처럼 34-50%로 완화할 경우 ▲과도한 자본부담으로 결국 대기업을 제외한 중견기업의 인터넷 은행 진출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으며 ▲상장의 경우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하면 다른 은행들과의 균형을 맞춰 은산분리 원칙을 지키면서 지배력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에서의 특혜가 아닌 공정한 경쟁 유도 원칙에 부합하며 ▲상장시에는 은행규모가 커지고 성장할수록 은행법의 규율범위로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라며 “특히 현재 상장은행들이 주식보유 15% 범위 내에서 정상적으로 경영이 이루어지고 있어 위와 같은 특례법안을 발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현행 은행법에 따르면 산업자본(비금융주력자)은 은행의 의결권 있는 주식 총수의 4%를 초과하여 보유할 수 없으며, 지방은행의 경우 15%를 초과하여 은행의 주식을 보유할 수 없다. 박 의원은 “박근혜 정권 당시 인터넷전문은행 특혜 인가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혁신성장과 규제완화라는 이름으로 은산분리 기본원칙이 무너져서는 안 된다”라고 강조하며 “우선 금융자본이 최대주주인 경우에 한해 25% 정도까지 보유하되 상장시에는 지방은행 수준인 15%로 완화하는 것은 시도해 볼만 하지만 무엇보다 은산분리 완화 이후 은산분리의 원칙이 훼손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와 금융감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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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12
  • ‘삼성전자 출신’ 양향자 민주당 의원, “기업에 적대적 시각 거두고 규제완화해야”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기업에 대한 정부의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기업 규제 완화 주문 “기업에 대해 지나치게 적대적인 시각 거두고, 규제혁신을 통한 혁신성장해야” “문재인 대통령과 당이 함께 호흡 맞추면 기업투자 더 늘 것”(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기업의 불법행위, 불공정 관행, 도덕적 일탈에 대해서는 엄벌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 가지고 기업에 대해 지나치게 적대적 시각을 갖고 있지 않은가는 되돌아봐야 한다.” ‘삼성전자 상무 출신’ 양향자 최고위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투자없는 대기업의 혁신 산업 성장은 어렵다며 정부에 규제 완화를 주문했다. 양 최고위원은 “기업에 투자, 특히 대기업의 투자 없이 혁신적 산업이 성장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정부와 우리당이 함께 호흡을 맞추면 기업투자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혁신과 성장을 위해서는 과감하게 규제를 풀고, 기업들과 물리적, 심리적 거리를 좁혀야 한다”라며 “더 넓은 시각으로, 더 따뜻한 마음으로 기업을 대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의 의료기기 혁신성장 대책에 대한 ‘규제혁신’을 언급하며, ”사람을 위한 혁신, 미래 먹거리를 위한 혁신이 시급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규제혁신을 위한 혁신성장을 본보기로 중국 반도체 산업을 이야기했다. 이틀 전 반도체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전략을 위한 반도체 산업 발전 대토론회에 참석했다는 양 최고위원은 대토론회에서 백운규 산업부장관의 발언에 주목했다. 백 산업부장관은 “중국이 200조 투자할 동안에 우리 정부가 지원에 소홀했던 점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라며 “앞으로 10년, 20년 국내 반도체 산업이 경쟁국가들과 초격차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발언에 양 최고위원은 “뒤늦게나마 다행이다”라며 정부의 규제혁신 의지를 반겼다.   양 최고위원은 “실제로 전 정권에서도 반도체 산업 R&D예산은 계속 줄었고, 그 결과 반도체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 또한 지속적으로 위축됐다”라며 “반도체 굴기를 외치는 중국은 국가의 총 역량을 동원하고 있는데 우리는 다소 안일했고, 그 결과 3년 전까지 기술격차 10년 정도였던 것이 현재 2년 내지 3년으로 좁혀졌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백운규 장관은 지원이 소홀했던 점을 반성한다고 했지만 대한민국의 축을 담당하는 산업의, 이 중요한 토론회가 의원회관 입구 회의실에서 열렸음에도, 여야 통틀어 국회의원은 거의 보이지 않음에 다소 염려스러운 마음이 들었다”라며 정치권의 규제개혁 노력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양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성장기 기업들의 과오에 대해서는 성찰해야 마땅하나 기업 성장의 원인을 착취로 보는 것은 다소 지나치시다”라며 “혁신성장은 대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없이 가능하지 않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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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 [팩트체크] 美中 협공 받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위기론 대두
    한국 반도체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중국의 반도체 굴기(堀起)와 미국의 보호무역주의라는 양대 악재가 태풍을 몰고 온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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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19
  • [단독] 위메프, 가상화폐 결제도입 방침 유지
    위메프 “가상화폐 결제도입 잠정 보류 사실 아냐” “정부 상황이나 규제 방안 발표 지켜보면서 결제시스템 도입 계속 고려 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내 온라인 쇼핑몰 위메프가 가상화폐 도입을 계속 고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일부 언론에서 위메프가 가상화폐 도입을 잠정 보류했다고 보도됐다. 불안정한 가상화폐 시장과 함께 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개발 추진하기로 했던 가상화폐 거래서 빗썸의 압수수색 등으로 가상화폐 결제시스템을 잠정 보류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위메프는 9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기존 발표대로 가상화폐 도입을 계속 고려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위메프 관계자는 “현재 위메프는 기존에 밝혔던 가상화폐 결제서비스 추진에서 변한 것 없고, 가상화폐 결제 추진을 계속 검토 중이다”라며 “정부 상황이나 규제 방안을 보면서 계속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만 불안정한 가상화폐 시장 상황에 조심스럽게 접근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지난달 29일 위메프는 국내 쇼핑몰업계 최초로 빗썸과 함께 가상화폐 결제 시스템 개발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위메프의 간편결제 서비스 ‘원더페이’에 가상화폐를 연동해 물건 값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 개발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빗썸에서 거래되는 12종의 가상화폐를 결제시스템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가상화폐 결제방식은 은행이나 신용카드사를 거치지 않고 빗썸과 직접 연결해 사용자의 전자지갑에서 위메프의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가상화폐가 현금처럼 하나의 지불 및 거래수단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가상화폐에 대한 정부 정책과 규제 방안이 확정도지 않아 결제서비스를 개시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빗썸은 지난 1일 압수수색을 당했다. 지난 1일 서울지방청 사이버수사대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빗썸 운영사인 비티씨코리아닷컴을 압수수색했다. 지난해 2건의 해킹 공격을 당한 것과 관련, 침입 경로와 해킹 근원지를 파악하려는 목적이었다. 빗썸은 지난해 해킹으로 이용자 정보 3만1506건과 웹사이트 계정정보 4981건 등이 유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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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2-09
  • ‘친 주주’ 정책 내세운 삼성전자, 역대 최대 규모 29조 배당 및 자사주 소각 결의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31일 역대 최대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과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를 발표했다. ⓒ 뉴스투데이 DB 삼성전자, 향후 3년간 29조 배당 ‘역대 최대 규모’ 2018년~2020년 배당, 올해보다 100% 확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규모인 향후 3년간 약 29조원을 배당하는 내용을 담은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를 발표했다. 2018년~2020년 주주환원 정책의 골자는 △배당을 대폭 확대하고 △잉여현금흐름(FCF; Free Cash Flow) 계산 시 M&A 금액을 차감하지 않으며 △잉여현금흐름의 50% 환원 방침을 유지하되, 기존 1년에서 3년 단위로 변경해 적용하는 것이다. 삼성전자는 주주들이 회사의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주가가 2015년 초 대비 두 배 이상 상승한 상황에서 주주환원 정책의 중심을 배당에 두는 것이 주주가치 제고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안정적인 배당정책이 유지된다면 이에 상응하는 기업가치 상승으로 인해 총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주환원 정책으로 우선 올해부터 배당을 대폭 확대한다. 2017년 배당 규모를 지난해 4조원 대비 20% 상향한 4조8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8년에는 배당 규모를 2017년 대비 다시 100% 확대해 9조6000억원으로 늘리고, 2019년과 2020년에도 2018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에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배당규모는 약 29조원에 이르게 된다. 주주환원 정책 둘째는 FCF 계산시 M&A 금액 미차감이다. 대규모 M&A로 인한 주주환원 재원 감소를 방지하고 주주환원 규모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잉여현금흐름을 계산할 때 M&A 금액을 차감하지 않기로 했다. 잉여현금흐름의 50%를 환원하는 기준은 기존 정책과 동일하지만, 잉여현금흐름 산출 방식의 변경으로 인해 기존 대비 주주환원 규모가 확대되기 때문에 주주환원 비율이 상향되는 효과가 있다. 다만 향후 삼성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M&A 자금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마지막으로 잉여현금흐름의 50% 환원을 기존 1년에서 3년 단위로 변경해 적용할 계획이다. 이는 매년 잉여현금흐름의 변동 수준에 따라 주주환원 규모가 급격히 변동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삼성전자는 3년간 잉여현금흐름의 최소 50%를 주주환원 재원으로 유지하면서, 배당을 집행한 후 잔여 재원이 발생할 경우, 추가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환원할 방침이다.   2017년 4회차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보통주 71만2000주, 우선주 17만8000주 규모 삼성전자는 4회차 자사주 매입을 11월 1일부터 시작해 3개월 내 완료한다고 밝혔다. 규모는 보통주 71만2000주, 우선주 17만8000주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총 9조3000억원 규모의 2017년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까지 3회차에 걸쳐 매입 및 소각을 완료했다.  1회차에 보통주 102만주, 우선주 25만 5000주, 2회차에 보통주 90만주, 우선주 22만5000주, 3회차에 보통주 67만주, 우선주 16만 8000주를 매입해 소각했으며, 총 규모는 약 7조원 수준이다. 이번 4회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으로 2017년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완료한다.  이와 같은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은 주주가치를 높이면서 주주친화적 기업으로의 변모를 상징한다.  회삿돈으로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면 전체 주식 수가 감소하고, 남은 주식 가치가 올라가게 되는 구조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강한 주주 친화정책을 실시하면 회사가 어떤 정책을 펼치거나 결정을 내릴 때 주주들이 큰 문제 제기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주주 친화적 기업으로의 강점을 설명했다.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이상훈 사장은 “삼성전자는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면서 장기적 성장을 위한 투자와 주주가치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구해 왔다”라며 “최근의 호실적이 지속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기술력과 전략적 투자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과 수익성을 높이고, 주주환원 정책도 병행하면서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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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31
  • [버핏이라면] SK하이닉스 주가와 최태원 프리미엄, 대박 터질까
    ▲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SK하이닉스 반도체 사업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실적이 나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뉴스투데이 DB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 워런 버핏은 ‘단기적 시세 차익’을 무시하고 ‘기업의 장기적인 내재가치’에 주목한 투자원칙을 고수해 세계적인 주식 부호가 됐습니다. 뉴스투데이는 국내 주요 기업에 대해 ‘버핏의 관점’에서 분석한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주식 투자자들에게 나침반을 제공합니다.<편집자주>  증권업계,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 4조 육박할 것” 예상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대호황과 최태원 회장의 전략적 선택이 쌍끌이 변수  ‘반도체 적극 투자’ 최태원 회장, CEO세미나에서 어떤 투자 전략 나올까 '주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K하이닉스가 26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초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체 산업과 맞물려 4차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고 있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승부수가 통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초호황에 3분기 영업이익이 4조원에 육박한다는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 매출 6조6923억원, 영업이익 3조507억원, 순이익 2조4685억원으로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증권업계는 이번 3분기에는 2분기 최고 실적을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유종우 연구원은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을 3조 9000억원으로 예상했다. 유 연구원은 “서버 D램 수요강세가 지속되면서 전반적인 D램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다”라며 “주요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중 가격과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모바일 D램의 상승폭이 커 SK하이닉스 3분기 D램 전체 가격상승률은 6%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KTB투자증권 김양재 연구원도 반도체 가격 강세 등 요인으로 SK하이닉스 3분기 실적을 창사 최대 수치인 매출 7조9300억원, 영업이익 3조9400억원으로 예상했다.  4분기 매출 전망은 더 높다. 김 연구원은 4분기에도 재차 최고 실적을 경신, 매출 8조7000억원, 영업이익은 4조3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의 초호황뿐 아니라 최태원 회장의 적극적인 SK하이닉스 투자까지 더해져 호실적을 기대하게 했다. 주식 투자자들은 이제 '최태원 프리미엄'의 효과에 대해 계산해봐야할 상황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SK하이닉스의 선전에는  최 회장의 전략적 선택이 기여한 바가 크다는 얘기이다.  최 회장은 SK하이닉스의 도시바 메모리 인수에 직접 발로 뛰어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최 회장은 도시바 메모리 인수를 위해 일본에 집적 두 차례 방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섰다. 결국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은 지난 9월 27일 도시바 메모리 투자건을 의결했다. 인수 금액은 2조엔(한화 약 20조원)으로, 이중 SK하이닉스의 투자 금액은 3950억엔(한화 약 4조원)이다.  도시바 메모리 인수로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점유율 1위 삼성전자 뒤를 바짝 뒤쫓게 됐다. 현재 낸드 플래시 시장 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6.7%로 1위다. 2위가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 컨소시엄이 인수한 도시바가 17.2%로 2위다. SK하이닉스는 11.4%로 4위였다. 이번 인수 성공으로 SK하이닉스의 시장 점유율이 28.6%로 오르게 됐다.  앞서 최 회장은 7조원 규모의 SK하이닉스 투자계획을 밝힌 바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D램과 낸드플래시의 공급 부족이 계속되자 투자 규모를 10조원으로 확대하며 적극적으로 반도체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에 맞선 발빠른 투자라는 평을 받고 있다.  SK그룹은 오는 18일~20일 경기 이천 SKMS(SK 경영시스템) 연구소에서 CEO세미나를 개최한다. 최 회장이 직접 참석해 주요 계열사 CEO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듣고 그룹 성장 전략을 나눈다. 올해에는 ‘공유인프라’, ‘사회적 기업’ 등을 키워드로 세미나가 진행될 계획이다.  26일 실적 발표에 앞서 최 회장의 차후 경영 전략이 공개되는 자리로, 이날 최 회장의 경영 전략이 차후 주가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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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핏이라면
    2017-10-16
  • [버핏이라면] 3분기 사상최대 실적 삼성전자 ‘주가 하락’ 이유는?
    ▲ 삼성전자가 13일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그러나 주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뉴스투데이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 워런 버핏은 '단기적 시세 차익'을 무시하고 '기업의 장기적인 내재가치'에 주목한 투자원칙을 고수해 세계적인 주식 부호가 됐습니다. 뉴스투데이는 국내 주요 기업에 대해 '버핏의 관점'에서 분석한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주식 투자자들에게 나침반을 제공합니다.<편집자주>  삼성전자 3분기, 전년 동기대비 영업이익 178.85% 급증 영업이익의 68%는 ‘반도체’, 반도체 공급부족이 사상 최대 실적으로최대 실적에도 주가 하락은 호재 '선반영' 결과...애널리스트들, “4분기‧내년에도 반도체 호황 이어질 것”(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또 다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했다. 13일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2조원, 영업이익 14조5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기 대비 매출은 1.64% , 영업이익은 3.06%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는 매출은 29.65%, 영업이익은 178.85%까지 급증했다.  3분기 영업이익률은 2분기(23.06%)를 뛰어넘으며 23.38%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은 반도체 초호황이 이끌었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부족이 계속되면서 가격과 수요 증가가 계속되고 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반도체 부문에서만 약 10조 1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체의 68%에 해당된다. 또 모바일(IM) 3조2000억원, 디스플레이 9000억원, 가전 3000억원의 실적을 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제품별 영업이익은 D램에서 6조원대 초반, 낸드플래시에서 3조원대 초반, 시스템LSI가 3000억~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급부족이 심한 3D낸드플래시 생산을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D램과 낸드플래시의 출하량이 전분기대비 각각 12%, 2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전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에도 13일 주가는 하락세다. 13일 오후 2시 30분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27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대비 2만8000원(-1.02%) 하락했다. 이날 주가 하락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실적 발표 이전에 모두 반영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날 장 초반부터 CS, 다이와, 씨티그룹, UBS 등을 통해 외국인들이 차익실현 매물을 내놓았다. 호재에 선반영 된 효과로 풀이된다.3분기를 이어 4분기, 내년까지도 밝은 전망이 계속된다. 한화투자증권 이순학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기존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16조5000억원으로,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세가 매우 가파른 것을 감안하면 더욱 더 상향 조정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앞으로의 최대 관건은 주주환원정책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시장에서는 현재 가이드라인인 잉여현금흐름(FCF)의 30~50% 환원 보다 범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면서 “다가오는 실적발표 컨퍼런스에서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만 있다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중장기적인 상승세가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연구원도 “IM을 제외한 전 부문 이익 개선으로 4분기 영업이익은 17조 원대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래에셋투자증권 도현우 연구원은 “D램은 2018년 상반기까지 대규모 공급 증가가 없을 것이기 때문에 타이트한 수급이 이어질 것”이라며 “내년에도 이익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제
    • 금융/증권
    • 버핏이라면
    2017-10-13
  • 신동주 저지에도 ‘롯데 합병’ 통과 가능성 높아
    ▲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법원의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기각에 즉시 항고했다. ⓒ 뉴스투데이 DB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동주, 회계장부 열람등사 가처분 기각에 즉시 항고 롯데제과 “법적으로 적극 대응할 계획” 롯데그룹 계열사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의 분할 합병에 대한 승인 여부를 최종 결정한 주주총회가 오는 29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이를 끝까지 막아서고 있다.   18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낸 주주총회 결의 금지 등 두 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기각했지만, 같은 날 신 전 부회장이 곧바로 항고장을 제출했다.  신 전 부회장은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의 분할 합병과 관련된 회계장부, 계약서, 이사회 의사록 등 서류의 열람 허용 ▲주주총회 결의 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중앙지법에 신청한 바 있다.  신 전 부회장은 “중국 자회사의 실적과 사업위험은 롯데쇼핑 사업회사를 거쳐 롯데 지주에 고스란히 전가되기 때문에 이번 4개사 분할합병안은 주주 가치 훼손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롯데제과 측은 “(신 전 부회장의)항고 내용은 원결정을 취소하고 결정 송달일로부터 30일동안 본점에서 롯데제과와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 분할합병과 관련된 회계장부, 계약서 등 서류 열람을 허용하는 것”이라며 “관할법원에 답변서를 제출해 항고인의 주장을 반박, 심문기일에 출석해 변론하는 등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롯데그룹은 롯데제과, 롯데쇼핑, 롯데푸드, 롯데칠성음료 4개사의 기업분할과 분할합병을 통한 지주사 전환 계획을 밝혔다. 오는 29일 4개사 주주총회를 거쳐 10월 초 통합법인인 ‘롯데지주 주식회사’를 출범할 계획이다.  ISS "롯데쇼핑 중국 리스크, 합병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주주총회에서 분할 및 합병 안건 부결 가능성 낮아" 전망신 전 부회장의 저지에도 롯데 합병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신 전 부회장이 고문으로 있는 롯데그룹소액주주모임의 소액주주들 지분을 합친다 해도 신동빈 회장 지분을 뛰어넘기 힘들다. 일부 소액주주들도 롯데쇼핑의 사업위험을 다른 계열사 주주들이 떠안는다는 신 전 부회장의 주장과 뜻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기관 투자자들도 롯데 분할 합병안을 찬성하는 분위기다. 세계 최대 국제 의결권 자문사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은 “지배구조 단순화와 순환출자 해소로 주주가치 상승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분할합병을 반대하는 쪽에서는 롯데쇼핑의 중국 리스크가 반영되지 않았고 과대평가돼 있다고 주장하지만, 중국 리스크는 사업 회사에서 발생하는 것이라 투자 회사 간 합병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롯데제과와 롯데푸드의 현 주가는 주식매수 청구권 가격보다 낮기 때문에, 일부 주주들의 반대 행사가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라면서도 “하지만 양사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각각 63%, 50.2%에 달하기에, 주주총회에서 분할 및 합병 안건이 부결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예상했다.
    • 경제
    2017-08-18
  • 문 대통령, 두산 박정원 회장 하소연에 ‘해외사업 지원’ 약속
    ▲ 27일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과의 호프 미팅에서 박정원 두산 회장(왼쪽)이 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 ⓒ 뉴스투데이 DB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두산 박정원 회장 “고리 원전 중단하면 매출 타격 불가피” 문재인 대통령 “해외 진출 적극 도울 것”이라며 원전중단 기정사실화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 원전 중단을 다시 한 번 기정사실화했다.  지난 2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주요 기업인과 회동에서 박정원 두산 회장은 “만약 신고리 원전 5‧6호기를 중단하는 것으로 결정된다면, (원전에)주 기기를 공급하는 두산중공업의 매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말했다고 알려졌다.  박 회장은 이어 “하지만 해외에서 사업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해외 진출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전이 중단된다는 가정 하에 해외 진출을 언급한 박 회장의 발언에 문 대통령이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답하면서 원전 중단을 기정사실화했다는 해석이다.  청와대 박수현 대변인은 “박 회장의 발언 취지는 ‘설사 국내 원전 중단되더라도 해외 진출을 하겠다’는 긍정적 발언이었다”라며 “원전 관련 이야기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대통령의 화답이 나오자 (박 회장이)웃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신규 원전 건설을 중단하고 노후 원정 수명 연장을 금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또한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및 월성1호기 폐쇄 ▷탈핵에너지 전환 로드맵 수립도 공약해 ‘탈 원전 정책’을 가시화했다.  탈 원전 찬성 “치명적인 원전사고에 안전이 최우선” vs. 반대 “경제적 손실만 수십 조” 탈 원전 정책은 찬반이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찬성 측 입장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국내 최초 고리원전 1호기 연구 정지 선포식에 참석해 “그동안 우리나라의 에너지정책은 낮은 가격과 효율성을 추구해 값싼 발전단가를 최고로 여겼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후순위였다”라면서 “이제는 국가의 경제수준이 달라졌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졌다”라며 탈핵 국가로 가는 출발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9월 발생한 진도 5.8의 경주 대지진을 언급하며 “대한민국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님을 인정해야 한다”라며 “특히 지진으로 인한 원전사고는 너무 치명적”이라고 원전으로 인한 안전 문제를 강조했다.  또한 전 세계가 탈원전의 시대로 가는 만큼 원전 완전해체에 대한 수요가 발생할 것이고, 완전 해체 기술을 확보해 원전 해체 산업 선도국가로 발전시키겠다고 선언했다. 원전 수출이 아닌 원전해체 기술을 수출하겠다는 자세다. 그러나 탈원전은 국가적 손실이라는 반대 의견도 팽팽하다.  발전 단가가 원자력이 가장 저렴하기 때문에 탈원전이 된다면 전기요금이 올라갈 것이란 전망도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발전 단가(1kWh당 / 2015년 기준)는 원자력 62원 69전, 석탄 70원 99전, LNG 126원 34전으로 원자력이 가장 저렴하다. 현재로선 원전을 대신할 적합한 에너지가 없다는 주장이다.  원전 수출길이 막힌다는 우려도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09년 아랍에미리트로의 원전 수출로 얻은 직 간접적 경제효과는 건설비, 운영, 연료공급폐기물처리 등 55조원에 이른다. 현재 영국에서 추진 중인 21조원 규모의 원전 수주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또한 원전 지역 경제 악화도 탈원전을 반대하는 이유다. 경상북도는 현재 신한울 3‧4호기, 천지 1‧2호기 등 모두 4기의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이다. 경상북도는 자체 분석을 통해 4기 신규 원전 사업이 백지화되면 4기의 연간 기대 수세수 808억원이 사라진다고 예측했다. 또한 원전 공사 기간 중 발생하는 1조 6000억원 상당의 기대 수익도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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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28
  • 이재용 부재중에 삼성 흔드는 엘리엇, 소버린 사태와 다른 점은?
    ▲ 삼성전자 서초 본사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버린, 최태원 구속 중 1768억 투자해 SK흔들다가 주가 급등 후 9539억 ‘먹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이 삼성전자 내 영향력을 키우면서, 제2의 소버린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2003년 ‘소버린’은 SK는 물론 한국 증권시장의 ‘악몽’이다. 모나코 소재 소버린자산운용은 100% 자회사 크레스트를 통해 2003년 SK 주식을 사들였다. 당시 SK는 SK네트웍스의 분식회계와 SK증권 부당내부거래 등으로 최태원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내부적으로 오너위기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당연 주가도 곤두박칠 쳤다.  그때 소버린이 구세주처럼 나타나 SK 주식 1000만주를 매수했다. 소버린은 SK지분 8.64%를 확보하며 2대주주로 올라섰다. SK 지분을 계속 늘려 첫 매수 이수 10일만에 SK지분 14.99%(1768억원)를 확보했다.  소버린은 2대 주주로서 △SK이사진 총사퇴, △SK텔레콤 매각을 통한 재벌구조 해체, △최태원 일가 퇴진, △SK그룹 경영 투명화 등을 요구했다.  소버린의 행태에 국민과 최태원 회장이 움직였다. 재벌에 대한 반감이 높던 국민들은 소버린의 ‘경영 투명화’에 동조했다. 소액주주들과 SK노조는 최 회장이 아닌 소버린의 편에 서서 소버린에 의결권을 이양했다.  경영권에 위협을 느낀 SK그룹은 SK(주) 주식을 1조원 넘게 사들였다. 주식매입 경쟁이 과열됐고, SK 주가는 치솟았다. 소버린과 최태원 SK그룹 간 싸움에 개미투자자들도 몰렸다.  2005년 SK 주가가 절정에 달하자 ‘경영 투명화’를 외치던 소버린은 지분 14.99%를 7559억 원에 전량 매도했다. 소버린은 1768억원을 투자해 배당금과 환차익을 더해 9539억원의 수익을 안고 떠났다.  소버린이 본 8000억원에 달하는 수익은 고스란이 우리경제의 손실액이다. 이후 외국인투자자의 ‘먹튀 논란’이 한국주식시장의 문제점으로 부각됐다.     엘리엇, 이재용 구속상태에서  24일 삼성전자 주총 주도하며 경영권 개입삼성전자 주가도 급등...14년전 소버린과 닮은 꼴인가, 아니면 다른 속셈? 최근 소버린과 다른 형태이지만 외국인 투자기관의 ‘재벌 경영권 개입'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이번엔 삼성전자와 엘리엇이다. 소버린-SK와 마찬가지로 외국계 헤지펀드가 국내 재벌 오너가 구속된 상태에서 ‘주주가치 제고’를 전면에 내세우며 경영권에 개입하는 모습이 닮았다. 소버린이 ‘경영 투명화를 위한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외쳤다면, 엘리엇은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삼성전자 저평가 해소’를 외치며 삼성전자 경영권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지난 24일 삼성전자 주총장을 달궜던 주요 안건들은 엘리엇이 던진 것들이었다.  엘리엇은 우선 삼성전자를 삼성전자 홀딩스와 삼성전자 사업회사로 분리하는 삼성전자 홀딩스-삼성전자 사업회사의 지분스왑 및 공개매수를 통한 지주회사 설립을 제안했다. 이 안건은 이번 주총에서 보류됐지만 지주회사 전환의 방향은 확고하게 정해졌다.  엘리엇은 삼성전자 이사회에 ‘삼성전자 주주가치 증대 제안서’ 서신을 보냈다. 이 제안서에는 삼성전자 인적분할과 함께 ▲삼성전자홀딩스와 삼성물산 합병 ▲30조원의 특수배당(혹은 1주당 24만5000원의 배당 지급) ▲삼성전자 사업회사의 한국거래소·나스닥 공동상장 ▲금산분리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이밖에 거버넌스위원회 설치 및 국제적 경영 이력을 보유한 최소 3인의 독립적 이사를 추가 선임등을 요구했다.이번 주총에서 배당확대 등의 주주가치 제고방안은 재확인됐고, 거버넌스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다. 삼성전자의 주총의 어젠다를 엘리엇이라는 외국계 헤지펀드가 좌지우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엘리엇은 지난해 4월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사들였다. 당시 삼성전자의 평균 주가는 140만원대다. 최근에는 주가가 200만원 까지 치솟았다. 단순 엘리엇의 차익만 따져도 4300억여원에 이른다는 분석이 있다. 여기에 올해 배당으로 209억원도 받는다. 차익만 45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엘리엇의 ‘큰 그림’은 4500억원에서 그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현재 엘리엇에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0.62%뿐이다. 소버린의 SK 지분 14.99%에 비하면 턱없이 적은 지분이다.  그러나 엘리엇이 외국인 투자자들을 결집하는데 나선다면 삼성전자에 위협이 될 수 밖에 없다. 삼성전자의 외국인투자자 지분율은 50.91%이다. 반면 삼성 오너일가의 지분은 4.91%뿐이다.   소버린은 최태원 밀어내기, 엘리엇은 이재용 지키기?…진짜 ‘노림수’는 아직 불투명 소버린과 엘리엇의 차이라면 재벌 오너의 경영권 흔들기다. 소버린은 주주회의를 통해 직접적으로 최태원 회장 퇴진을 요구했다. 최 회장은 자리를 지켰지만, 소버린의 요구로 2004년 손길승, 김창근, 황두열 이사진이 퇴진하기도 했다.  반면에 엘리엇은 얼핏 보면 이재용 부회장을 지키는 형국이다. 엘리엇이 제안한 삼성전자의 인적분할이 실행되면 이재용 부회장의 영향력이 커진다.  이 부회장은 현재 의결권이 없는 삼성전자 자사주 지분 12.78%(1798만여주)를 보유하고 있다. 인적분할 될 경우 기존 회사 주주들은 분할된 회사의 신주를 자신이 갖고 있던 지분 비율만큼 받는다. 이 부회장은 보유 지분만큼 사업회사에 대한 의결권이 생긴다. 삼성전자에 대한 지분 0.6%를 보유한 이 부회장이 지주사 전환을 통해 지배력이 커지는 구조다. 그렇다고 안심할 순 없다. 삼성전자의 인적분할 과정에서 이 부회장의 경영권이 공격받을 수도 있다.  삼성 측은 삼성전자는 인적분할 후 의결권이 없는 삼성전자의 자사주(12.78%) 의결권이 되살린 뒤 지주회사와 사업회사 간 주식 교환(스와프) 등을 통해 이 부회장의 지분율을 올리겠다는 복안이다. 지주회사는 자회사의 지분 20%(상장회사의 경우·비상장회사는 40%)를 보유해야 한다. 때문에 자사주 의결권 부활은 삼성에 큰 의미를 가진다. 그러나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기준 50.91%에 달해 자칫 이 과정에서 경영권 공격을 당할 수 있다는 변수가 생긴다. 경영권을 노리고 ‘알박기’식으로 지주회사 지분 교환이나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외국계 헤지펀드 등이 나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가운데 엘리엇의 역할이 삼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이상헌 연구원은 “인적분할의 경우 엘리엇의 주주제안에 대한 명분과 외국인의 호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며 “분할 이후 주식교환 등을 통해 지배력 역시 확보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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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27

비즈 검색결과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KT&G, 청각장애인 위한 ‘투명 마스크’ 후원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사회 곳곳에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유통업계의 따뜻한 손길이 계속된다. KT&G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투명 마스크 후원에 1억원을 전달했고, 롯데홈쇼핑은 고객 행사를 통해 조성한 4000만원을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전달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기부했고, 매일유업은 페닐케톤뇨증 환아 100명에게 ‘건강 꾸러미’를 건넸다. GS리테일은 사회공헌형 자활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를 고양시로 확대키로 했다.   지난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해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G] ■ KT&G, 청각장애인 위한 ‘투명 마스크’ 후원   KT&G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을 돕기 위해 투명 마스크 후원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29일 밝혔다.   KT&G는 지난 28일 서울 중구 사랑의달팽이 본사에서 이상학 KT&G 지속경영본부장과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달팽이 투명 마스크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 체결로 1억원 상당의 투명 마스크가 청각장애인들이 이용하는 학교와 병원 등 기관과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입술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는 마스크 앞부분이 투명한 필름으로 돼 있어 상대방과 대화를 할 때 입 모양과 표정 등을 볼 수 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청각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탄생했다.   특히 청각장애 학생을 가르치는 교사들에게 투명 마스크는 필수적이다. 2018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청각장애 학생 수는 약 6200명에 달한다. 그 중 대부분의 학생들이 비장애 학생들과 통합교육을 받으며 일반 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에 따라 교사가 일반 마스크를 쓴 채 말을 하면 학생들은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수업에서 소외될 수 있다.   심영아 KT&G 사회공헌부장은 “KT&G는 청각장애인들의 생존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투명 마스크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예기치 못한 불편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롯데홈쇼핑, 코로나19 취약계층에 4000만원 전달   롯데홈쇼핑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기획한 고객 행사를 통해 조성된 4000만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한다. 이날 전달식은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 곽창희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사무총장,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롯데홈쇼핑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고객 캠핑 행사를 통해 공동으로 조성한 기금 4000만원을 소외계층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금으로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한다. 기부금은 손소독제, 마스크 등 의료용품을 비롯해 즉석식품으로 구성된 ‘긴급구호 키트’ 제작에 쓰이며, 전국의 취약계층 500가구에게 전달된다.   롯데홈쇼핑은 국내 산림문화를 체험하며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다같이 극복하자는 취지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함께 고객 참여 캠핑 행사를 기획했다. 1차(10월 24일), 2차(10월 31일)에 걸쳐 총 80팀을 선정한 가운데,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강원도 홍천 ‘삼봉자연휴양림’과 전북 무주 ‘덕유산자연휴양림’을 무상으로 장소를 제공했다.   롯데홈쇼핑은 캠핑에 필요한 장비 비용을 일체 부담하고, 참여한 고객 한 팀당 5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책정해 전달했다. 또 행사 당일 캠핑장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하고 올바른 캠핑 문화 정착을 위한 콘텐츠도 운영했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외계층과 고객들을 위해 기부 펀딩 형식의 참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프로그램으로 조성된 기부금이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모두 함께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9일 오전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이 굿윌스토어에 ‘임직원 기증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면세점] ■ 현대백화점면세점, 굿윌스토어에 임직원 기증 물품 전달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9일 오전, 현대백화점면세점 임직원들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의류·잡화·가전 등 1700여 점이다. 전달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근로자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사무실에 무인기부함을 설치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굿윌스토어는 기업이나 개인에게서 기증받은 물품을 재가공해 판매하는 업체로,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음에도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물품이 기부됐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 28일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진행된 매일유업-인구보건복지협회 건강꾸러미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인구협회 송경섭 출산건강실장, 매일유업 고정수 홍보실장, 인구협회 조경애 사무총장, 매일유업 노승수 홍보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매일유업]   ■ 매일유업, PKU 환아에 ‘건강꾸러미’ 후원   매일유업은 지난 28일 페닐케톤뇨증(PKU) 환아 대상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매일유업 관계자와 함께 인구보건복지협회 조경애 사무총장, 송경섭 출산건강실장 등이 참석했다.   매일유업은 지난 2001년부터 19년째 ‘PKU가족성장캠프’를 진행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캠프 운영이 어려워 PKU 환아를 지원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강구했다. 이에 매일유업은 PKU 환아 100 여 명에게 ‘건강꾸러미’를 후원할 예정이다. 건강꾸러미는 매일유업 썬업, 매일유업 데르뜨 등 PKU 환아도 먹을 수 있는 제품과 저단백 식자재, 마스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와 함께 식이요법 가이드북도 제작해 배포한다.    페닐케톤뇨증은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 중 하나로, 단백질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는 희귀 질환이다. 이 때문에 페닐케톤뇨증 환아는 모유는 물론 쌀밥이나 빵, 고기 등을 소화하기 어렵고 평생 특수분유나 저단백 식품만으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한다. 식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 할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아미노산과 대사산물이 축적돼 운동발달 장애, 성장 장애, 뇌세포 손상 등이 발생하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PKU 환아를 위한 건강관리, 식이요법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가족 간 소통의 장이 되어주던 ‘PKU 가족성장캠프’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건강꾸러미 후원을 통해 PKU 환아를 위한 활동을 계속할 수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매일유업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 환아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1999년 국내 최초로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8종 12개 제품을 개발해, 현재까지 유일한 국내 제조사로서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 외에도 선천성 대사 이상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하트밀 (Heart Meal)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 GS리테일, 사회공헌형 자활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 고양시로 확대   GS리테일이 저소득 계층의 자활을 지원하는 상생 경영 활동을 강화한다. GS리테일과 보건복지부 지정 고양지역자활센터는 29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사회공헌형 자활 슈퍼마켓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를 통한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자활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MOU)을 체결했다 이날 MOU에는 정춘호 GS리테일 사업부장, 이재준 고양시장, 박종운 고양지역자활센터장 비롯해 GS리테일, 보건복지부, 중앙자활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는 내 일(My job)을 통해 행복한 내일(Tomorrow)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저소득층의 일자리를 확보하고 GS더프레시 창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MOU를 통해 GS리테일은 ‘GS더프레시 내일스토어’를 적극 개발해 전개하고 가맹비, 보증금, 인테리어비 등 개설 투자 비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초기 정착을 위해 본사 개점지원 담당자를 1개월간 파견 지원하는 등 입문 교육을 확대 실시함으로써 자활근로자에게 점포 운영 이론과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할 방침이다. 고양지역자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지원을 통해 가맹경영주로써 저소득층 자활근로자 고용 및 내일스토어 운영을 맡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지난 2017년부터 사회공헌형 편의점 GS25 내일스토어를 선보인 바 있다. GS25 내일스토어는 양질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활동의 결과물로 2018년 4월 GS25 내일스토어 자활근로자가 GS25 경영주가 된 ‘자활기업’ 최초 사례를 만들어 내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며 점포 수는 현재 50개점까지 늘어났다.    GS리테일은 동일한 사회공헌형 모델을 GS더프레시에 확장 적용함으로써 내일스토어가 고용과 창업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유통업계의 새로운 자활 성공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춘호 GS리테일 수퍼사업부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자 고양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이번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GS리테일은 근거리 중심 쇼핑 플랫폼으로 성장한 슈퍼마켓, 편의점을 통해 취약계층과 사회적 약자를 앞장 서 지원하는 상생 경영 활동을 지속 강화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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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9
  • [신상NEWS] 파리바게뜨, “해피 핼러윈 홈파티” 핼러윈데이 제품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협업, 한정판으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신제품이 나왔다. 파리바게뜨는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해피 핼러윈 홈파티’를 주제로 핼러윈데이 제품을 한정 판매하고, 오비맥주가 전개하는 호가든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브로우와 협업한 ‘밀크박스 패키지’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오뚜기는 열라면과 참깨라면의 협업제품 ‘열려라 참깨라면’을 출시한다.   이 외에도 매일유업은 우유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은 이너뷰티 신제품 ‘매일 헬스 뉴트리션’을 내놓고, 농심켈로그는 유럽 5개국 외 최초로 한국에 ‘W.K. 켈로그 바이 키즈’ 시리얼을 선보인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해피 핼러윈 홈파티” 핼러윈데이 제품 한정 출시   파리바게뜨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해피 핼러윈 홈파티(Happy Halloween Home Party)’를 주제로 신비아파트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을 통해 핼러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주인공인 ‘신비’를 표현한 사과 맛 케이크 ‘신비와 함께 할로윈 파티’, 달콤하고 부드러운 생크림과 상큼한 딸기를 조화시킨 핼러윈데이 스테디셀러 ‘할로윈 꼬마 유령 케이크’ 등이 있다.    작은 크기로 만들어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선보인다. 귀여운 유령 모양으로 장식한 생크림 케이크 ‘으스스 유령케이크’, 귀여운 유령 모양과 집을 표현한 ‘티라미수 유령의 집’ 등이다.    핼러윈데이를 상징하는 펌프킨, 유령 등의 오브제를 패키지에 적용해 선물용 이외에도 홈파티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선물세트 제품도 내놓았다. 호박 모양 용기에 헤이즐넛 초코볼을 담은 ‘할로윈 펌킨 초콜릿’, 귀여운 유령 모양 용기에 앙증맞은 캔디를 담은 ‘으시시 캔디’, 간단하게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호박, 유령 모양의 쿠키와 함께 브라우니 쿠키를 담은 ‘할로윈 브라우니 쿠키세트’ 등이다.    이외에도 홈파티에서 여러 명이 든든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리바게뜨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4종을 랜덤으로 구성한 파티팩과 기존 인기 제품들에 초콜릿 장식 등을 올려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하는 ‘삐에로 왕크림도넛’, ‘고스트 아다지오 생크림 커피번’ 등도 함께 출시했다.   파리바게뜨에서는 귀여운 ‘신비’ 캐릭터가 달린 머리띠 ‘신비 할로윈 파티템’도 선보인다.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헤어밴드에 귀여운 신비 캐릭터와 펌프킨이 달려있어 더욱 즐거운 핼러윈 홈파티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누구나 핼러윈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오브제를 활용하는 동시에 인기 캐릭터와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호가든]   ■ 호가든, 하이브로우 협업 ‘밀크박스 패키지’ 출시   오리지널 벨기에 밀맥주 호가든(Hoegaarden)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하이브로우와 함께 ‘밀크박스 패키지’를 한정으로 선보인다. ‘호가든X하이브로우 밀크박스 패키지’는 배우 이천희와 그의 동생 이세희 형제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앤 퍼니처 브랜드 ‘하이브로우’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호가든과 적당함의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하이브로우가 만나 함께 제작한 밀크박스는 피크닉, 캠핑 등 언제 어디서든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   우유 배달 박스를 수납 박스로 제품화한 ‘밀크박스’는 장소와 상황에 따라 조립과 해체 및 보관이 용이하며, 수납, 의자, 테이블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호가든의 브랜드 컬러인 네이비와 호가든의 주 원료인 오렌지 껍질을 연상시키는 오렌지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된다. 호가든과 하이브로우의 로고를 조합해 만든 새로운 로고도 밀크박스 옆면에 새겨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패키지는 밀크박스에 호가든 473ml 맥주 8캔을 담아 판매된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개성과 취향에 따라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 스트랩과 DIY 스티커도 포함됐다. 패키지는 오는 29일부터 전국 대형 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2만원 후반대다.    하이브로우는 밀크박스 위 쪽을 덮어 테이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드 상판을 한정으로 제작해 별도 판매한다. 우드 상판은 베이지와 브라운 두 가지 색상과 디자인으로, 호가든의 다양한 원재료를 하이브로우 스타일로 표현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호가든 우드 상판은 하이브로우 홈페이지에서 4만원 대에 구매 가능하다.   오비맥주 호가든 브랜드 매니저는 “요즘 캠핑, 피크닉, 홈캠핑 등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하면서 젊은 캠핑족을 겨냥한 밀크박스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활용도 만점의 특별한 밀크박스로 언제 어디서든 캠핑 감성을 느끼며 호가든과 함께 여유로운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열라면과 참깨라면의 만남 ‘열려라 참깨라면’ 출시   ㈜오뚜기가 화끈한 매운맛의 열라면과 고소한 참깨라면을 더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출시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열라면’과 ‘참깨라면’의 특징만을 합쳐 더욱 매콤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열려라 참깨라면’의 스프는 하늘초의 매콤함이 어우러진 화끈하고 강렬한 매운맛으로 건파와 건청경채로 구성된 건더기스프가 더욱 풍부한 맛을 이끌어낸다.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면발을 사용해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 전분을 첨가해 면발의 쫄깃함과 탄력성을 더 높였다.   국물의 복합미 향상을 위해 면발에 조미마늘엑기스와 마늘시즈닝 등을 첨가해 은은한 마늘의 풍미가 느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고소한 참깨와 계란으로 구성된 참깨계란블럭은 매운 라면의 맛에 고소한 맛을 더해 더욱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열라면과 참깨라면을 협업하며 두 가지 제품을 자연스럽게 연상할 수 있는 제품명을 찾던 중, 천일야화의 유명한 이야기인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의 ‘열려라 참깨’에서 착안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열려라 참깨라면’이라는 제품명으로 결정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의 매운맛과 참깨라면의 고소함을 결합한 ‘열려라 참깨라면’을 출시했다”며 “두 제품의 고유 특징을 잘 결합해 더욱 맛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열려라 참깨라면’은 롯데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매일유업]   ■ 매일유업, 이너뷰티 신제품 ‘매일 헬스 뉴트리션’ 출시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생애주기별 영양설계 전문 브랜드 ‘매일 헬스 뉴트리션(Maeil Health Nutrition)’이 100% 우유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이너뷰티 신제품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를 출시했다. 우유 속 단 0.0003%에 불과한 귀한 성분을 활용해 이너뷰티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는 밀크세라마이드(600 mg)와 흡수율을 고려한 저분자 피쉬 콜라겐(1000 mg)을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기에 콜라겐과 함께 먹으면 좋은 비타민C 1일 권장 섭취량(100 mg)과 히알루론산, 엘라스틴까지 추가했다.    밀크세라마이드는 매일유업의 50년 유가공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100% 우유에서 추출한 특허 받은 피부보호용 조성물이다. 예로부터 우유가 피부건강 비법으로 널리 사용되어 온 것에서 착안해 우유 속 보습인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밀크세라마이드’ 성분을 찾을 수 있었다. 이 성분은 실제 오랜 기간 동안 아이들 분유에 주요한 인지질 성분으로 사용돼 왔다.    밀크세라마이드에는 스핑고미엘린, 세레브로사이드, 강글리오사이드 등 세라마이드를 생성하는 다양한 성분들이 고르게 들어있는데 이중 스핑고미엘린이 우리 피부 속 세라마이드 전구체와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셀렉스 관계자는 “우리 피부 가장 바깥층의 표피층은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수분 손실을 막아주는 ‘피부장벽’ 역할을 하고, 표피층 세포간 지질의 35~40%를 차지하는 성분이 바로 ‘세라마이드’”라며 “세라마이드 부족으로 표피층이 건강하지 못해 외부 세균이나 자극으로부터 뚫리면 아무리 진피층이 건강해도 무용지물이므로, 피부 밖이 튼튼해야 피부 안도 튼튼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0대부터는 콜라겐과 세라마이드를 함께 먹어서 관리해주면 좋다고 추천했다.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 1포에는 우유 약 4.8컵과 동일한 양의 세라마이드 지표 성분이 들어있다. 매일 하루 1포 물 없이 간편하게 털어먹는 분말스틱으로 부드럽고 맛있는 요거트 맛이다. 가격은 4주 분량 1팩에 4만5000원이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유럽 어린이 사로잡은 ‘W.K. 켈로그 바이 키즈’ 한국 출시   농심켈로그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건강한 과일, 야채로 맛을 낸 신제품 ‘W.K. 켈로그 바이 키즈’를 한국 시장에 첫 출시한다. 영국 5개국 외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이는 것이다.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어린이들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시리얼이다. 영국에서 출시할 당시 영국 1050명의 어린이들과 1500명의 학부모들이 제품의 콘셉트와 맛, 패키지 디자인 등 모든 개발 단계에 참여해 그들의 입맛과 기호를 철저하게 반영했다.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리얼 과일과 야채즙으로 맛을 내 더욱 건강한 시리얼이다. 쌀, 귀리, 통밀 등 곡물의 영양에 과일과 야채에서 얻은 풍부한 식이섬유가 더해져 균형 잡힌 영양과 맛을 제공한다. 또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바삭한 퍼프를 도넛, 별, 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만들고, 자연에서 찾은 단맛과 다채로운 색을 입혀 맛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딸기, 사과&당근맛’과 ‘블루베리, 사과&비트루트맛’ 2가지로 출시된다. 오는 29일부터 쿠팡과 홈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시온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부장은 “W.K. 켈로그 바이 키즈는 좋은 것을 먹으면 세상도 함께 이로워진다는 창립자 정신을 기반으로 시리얼의 영양학적 가치와 지속가능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제품”이라며 “자연에서 얻은 맛과 영양, 그리고 재미까지 더한 W.K. 켈로그 바이 키즈를 통해 시리얼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식습관을 기르며 즐거운 식생활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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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8
  • [뉴스투데이 E] 롯데면세점, 中2030 겨냥 결제서비스 ‘화베이’ 도입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사진=롯데면세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은 중국에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결제 서비스 ‘화베이’를 27일부터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롯데인터넷면세점에 도입한다.   ‘화베이’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앤트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 서비스다. 소액 대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소액부터 시작해 상환여부에 따라 신용한도를 높여가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은 한도액 범위에서 자유롭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연 12회 할부 결제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 이용률이 높지 않은 중국에서 2015년 첫 도입한 이후 지난 2019년 말 기준 이용자가 4억 명을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 종식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돌아올 것을 대비해,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의 중국인 매출 중 20~30대가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크다. 롯데면세점은 2030세대가 선호하는 화베이 서비스 도입을 통해 더욱 편리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주요 고객층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화베이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홍바오(红包, 적립금) 이벤트를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로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최대 120달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플랫폼사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이번 화베이 서비스 도입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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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신상NEWS] 대상,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 2종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신제품들이 나왔다. 대상은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와 협업해 ‘미원’을 활용한 신제품 ‘마약쭈꾸미 김밥’과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를 한정 판매하고, 롯데칠성음료는 롯데백화점 41주년 기념으로 이태리 최고급 와인 생산자 모임 ‘산 펠리체’와 협업한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정통 버거의 맛을 재현한 ‘1955 해쉬브라운’을, 농심은 새우깡, 고구마깡에 이은 깡 스낵 시리즈로 ‘옥수수깡’을 출시한다. 또 풀무원로하스는 유산균 100억마리 섭취를 충족하는 ‘100억 면역 유산균’ 제품을 내놓았다.   [사진제공=대상]   ■ 대상,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 2종 한정 판매   대상㈜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와 손잡고 발효조미료 ‘미원’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한정 판매한다.   ‘고잉메리’는 감성 편의점과 프리미엄 분식점을 표방하는 신개념 융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내세워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속 셰프의 레시피 개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동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는 ‘마약쭈꾸미 김밥’,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마약쭈꾸미 김밥’은 ‘미원 한 꼬집’으로 감칠맛을 살린 매콤짭짤한 주꾸미를 고소하고 따끈한 김밥에 얹어 한입에 먹기 좋은 메뉴다.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는 신선한 달걀로 황금빛을 낸 에그리조또에 ‘미원 한 꼬집’으로 풍부한 감칠맛을 더했으며, 생트러플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고잉메리 서울 직영 매장에서 신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잉메리 모바일 주문 '메리오더'를 통해 테이크아웃 주문 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픽업할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고잉메리 매장에서 해당 메뉴 2종 주문 시 ‘미원’ 로고가 박힌 공기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매장에서 레시피북 ‘미원식당’, ‘감칠맛 미원 스페셜 에디션(72g)’ 등을 함께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고잉메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百41주년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맞아 공동 기획한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태리 최고급 와인 생산자 모임인 ‘Grandi Cru di Italia’의 회원사 중 하나인 ‘산 펠리체(San Felice)’와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와인이다.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샤도네이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옅은 녹색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띄며, 아카시아꽃, 잘 구운 토스트, 바닐라의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   또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부드러움과 샤도네이 품종 특유의 신선한 산미, 기분 좋게 느껴지는 미네랄의 풍미가 긴 여운을 남기며 각종 에피타이저, 생선회 등과 잘 어울린다. 알코올 도수 12.8도이며, 스템리스 와인잔 2개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를 행사가 4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소믈리에 중 한 명인 이용문 소믈리에는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생동감있게 다가오는 다양한 과일의 향이 코를 즐겁게 해준다”며 “입안을 가득 채우는 과일의 풍미가 은은한 오크의 중후함과 밸런스를 이루어 잘 숙성된 샤도네이의 풍미가 돋보이는 아주 훌륭한 와인”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1955 해쉬브라운’ 한정 출시   맥도날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1955 버거’에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추가한 ‘1955 해쉬브라운’을 한정 판매한다. 세트 가격은 7500원이다.   ‘1955 해쉬브라운’은 맥도날드가 탄생한 1955년 당시 정통 버거의 맛과 비법을 재현한 1955 버거에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넣은 메뉴다.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한 순쇠고기 패티와 깊은 풍미가 살아있는 구운 양파, 신선한 양상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적양파와 바비큐 풍미의 스페셜 소스에 해쉬브라운을 더해 다양한 재료 간의 조화롭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맥도날드는 ‘1955 해쉬브라운’을 2017년에 이어 올해 재출시하면서 이를 기념해 1950년대 맥도날드 최초의 캐릭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레트로 컨셉의 ‘스피디’ 캐릭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1955 해쉬브라운은 풍성하고 꽉 찬 식감 덕분에 큰 호평을 받은 메뉴로, 특히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지친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가 될 것”이라며 “언제나 가까이 고객과 함께하며 모두가 즐기는 맛있는 순간을 제공하는 맥도날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옥수수깡’ 출시   농심이 깡 스낵(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으로 ‘옥수수깡’을 출시했다. 1971년 새우깡에 이어 마지막 고구마깡을 출시한 1973년 이후 47년만이다. 최근 뜨거워진 깡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새우와 감자, 양파, 고구마 등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먹는 먹거리를 스낵에 접목한 것이 깡 스낵의 장수 비결이라고 보고, 또 하나의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인 옥수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의 옥수수깡을 개발했다.   농심은 전국을 뒤흔든 깡 열풍에 힘입어 옥수수깡을 내놓게 됐다. 지난 상반기 깡 열풍과 함께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한 새우깡의 뜨거운 인기는 감자깡, 고구마깡, 양파깡 등 다른 깡 스낵으로 번졌고, 7월에는 역대 최초로 네 제품의 월 매출액 합이 100억원을 넘기는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깡 스낵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은 계속 이어져 올해 연 매출 1000억원 달성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제품 ‘옥수수깡’은 통옥수수 모양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스낵이다. 동글동글한 옥수수알의 모양을 구현해 보는 재미는 물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살렸다.    농심 관계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의 맛과 향에 손이 계속 가게 되는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옥수수깡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로하스]   ■ 풀무원로하스, ‘100억 면역 유산균’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식약처에서 정한 프로바이오틱스 1일 최대 보장균수인 유산균 100억 마리를 보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100억 면역 유산균’을 출시했다.    ‘100억 면역 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1일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함량인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충족하는 제품이다. 1일 100억 CFU ‘프로바이오틱스’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를 함유한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설계돼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충족시킨다.    프로바이오틱스에는 김치에서 유래한 풀무원 특허 유산균 PMO 08(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을 포함한 총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다. 이 외에, 부원료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김치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배양액 분말(포스트바이오틱스)을 함유해 유산균 포퓰러를 완성했다.    특히 ‘100억 면역 유산균’은 우유 성분이 없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Non-GMO 콩에서 키운 안심 유산균만을 사용해 평소 우유를 소화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입에서 사르르 녹는 고운 입자의 분말 타입이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 모두가 섭취할 수 있다.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물 없이도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일 2포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건강생활 가맹점 소속의 방문판매사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온라인 쇼핑몰 ‘자담터’를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1세트(2g, 180포) 기준 27만 원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제품 3개월 분을 구매하는 고객 3000명에게 10일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조유나 풀무원건강생활 PM(제품 담당자)은 “높은 보장 균수와 함께 우유 성분이 없는 안심 유산균으로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기능성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충족시키는 한편 풀무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별 인정형 원료를 활용해 소비자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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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6
  • [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해피 핼러윈 대축제’ 열어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다가오는 주말에도 핼러윈데이, 캠핑, 패션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실시된다. 홈플러스는 31일까지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열고 핼러윈 패키지 상품, 파티 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고,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텐트, 침낭 등 캠핑용품을 최대 30% 할인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몰 SSF샵에서는 페이백, 할인 등 5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오뚜기, 유한킴벌리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고, 한샘은 영사스크린, 블루투스 스피커 등 집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와 생활용품을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홈쿡생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해피 핼러윈 대축제’ 열어   홈플러스가 31일까지 ‘해피 핼러윈 대축제’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핼러윈데이를 맞아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소비자들에게 소소한 즐거움과 재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핼러윈 패키지를 적용한 파티용 기획 상품과 사탕, 초콜릿은 물론,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소품과 코스튬을 선보인다.   먼저, 가족과 소규모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홈파티 음식과 스낵류를 초특가에 선보인다. ‘아워홈 오리지널 바베큐폭립’(450g, 1만2900원)은 1+1에 선보이고, ‘삼립 그릭슈바인 함박스테이크 할로윈 기획’(330g*2입)은 1만1990원에 판매한다.   핼러윈 기획팩으로 구성된 ‘서울 블랙라벨ABC주스 할로윈 기획’(750ml*2, 4980원)과 ‘래핑카우포션 치즈체다’(128g, 1+1기획팩, 4850원)는 각각 2만개와 1만8000개 한정 판매하고, ‘롯데 콜드오렌지+복숭아’(1L+1L, 4280원) 구매 시 핼러윈 테마 변온컵을 1만개 한정으로 증정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도 저렴하게 마련했다. ‘트롤리 할로윈세트’(545g, 1만4900원)와 ‘알버트 할로윈 호박통 동전초콜릿’(150g*5, 1만900원)은 홈플러스 단독으로 초특가에 내놓고, 집에서 직접 핼러윈 테마 쿠키와 얼초(얼려먹는 초코)를 만들 수 있는 ‘직수입 유니콘 앤 레인보우 쿠키 만들기 키트’(217g)와 ‘직수입 할로윈 다크 쿠키 만들기 키트’(178g)는 각 5990원(25일까지 온라인몰 주문 시 4990원), ‘해태 얼초 할로윈파티’(57g)는 3000원에 판매한다.   제과와 음료로 구성된 핼러윈 행사상품 300여 종 2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상품권과 핼러윈 타투스티커(3만개 한정)를 증정한다. 대표 행사상품인 ‘스틴랜드 유니콘 미니초콜릿’(40g, 1180원)과 ‘풋볼 미니초콜릿’(40g, 1180원), ‘디노랜드 미니초콜릿’(40g, 1180원)은 각각 5개 구매 시 5000원에 판매하고, 소량 팩 포장으로 함께 나누기 좋은 ‘홈플러스 시그니처 스톤초코볼’(700g)과 ‘해바라기초코볼’(700g)은 9990원에 초특가로 판다.   핼러윈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각종 코스튬과 소품도 선보인다. 드라큘라 망토, 호박/스크림/천사날개 세트 등 코스튬은 각 9900원부터, 호박바구니, 풍선, 스티커, 가랜드 등 소품은 각 1000원부터 판매한다.   같은 기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는 핼러윈데이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인스타그램계정을 팔로우하고 익스프레스 매장 쇼핑 인증샷 또는 핼러윈데이 관련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할로윈데이이벤트 #할인쿠폰증정)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50명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일부 점포에 한해 행사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할로윈 러그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창수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이사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소규모로 핼러윈을 즐기려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행사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그간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다양한 파티 음식과 소품 등을 구성한 만큼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캠핑 용품 최대 30% 할인 이벤트 실시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텐트, 그늘막, 침낭, 캠핑체어, 배낭 등 캠핑 용품을 행사카드 구매시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빅텐 패밀리그늘막’을 기존 4만9900원에서 행사카드로 구매 시 3만4930원에 판매하며, ‘에센셜침낭’은 30% 할인된 6930원에, ‘빅텐 피크닉체어’는 903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가을, 겨울 캠핑족을 위한 방한 용품 행사도 함께 기획했다. ‘레드페이스 구스자켓’은 정상가 대비 37% 할인된 4만9000원에, ‘코몽트 패딩자켓’은 행사카드 구매 시 1만원 할인된 1만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밖에 ‘K2 세이프티 방한용품(귀마개/넥워머/방한장갑)’을 행사 카드 구매 시 각 20% 할인된 6320/7920/1만9920원에 판매한다.   이처럼 이마트가 가을·겨울 캠핑용품 할인 대전에 돌입하는 이유는 코로나로 인해 캠핑 수요가 크게 늘어나며 과거와는 달리 가을·겨울에도 캠핑을 즐기는 캠핑족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캠핑아웃도어진흥원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8년 400만명 수준이던 캠핑 인구는 올해 상반기에만 5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마트의 캠핑 용품 매출 역시 올해 들어 9월까지 전년 대비 약 17% 가까이 신장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캠핑용품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 대비 117.4% 신장하며, 2배 이상 많이 팔렸다. 그 중에서도 침낭이 82.1%, 매트리스 159% 등 텐트 내 방한용품 매출이 크게 늘었으며, 캠핑조리취사용품은 156%, 숯/그릴은 48% 신장했다   이정우 이마트 아웃도어 바이어는 “사계절 캠핑시대를 맞아 가을·겨울 캠핑족을 위한 캠핑용품 할인전을 진행한다”며 “가을, 겨울의 경우 봄, 여름보다 캠핑 장비가 많이 필요한 만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SSF샵, 슈퍼 페이백‧럭키 페이백 등 론칭 5주년 이벤트 ‘빵빵’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론칭 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15일까지 15일까지 슈퍼 페이백, 럭키 페이백은 물론 주마다 다른 테마로 할인 및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으로 구성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첫 구매 시 20% 할인 쿠폰과 50% 페이백을 제공하는 ‘슈퍼 페이백(Super Payback)’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은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 제공하는 포인트, 쿠폰, 할인권 등 다양한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슈퍼 페이백’ 이벤트는 오는 29일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총 1000만 코인에 한해 신청할 수 있고,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신규 통합 멤버십 회원이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 첫 주문 건에 한해 결제 금액의 50%를 퍼플 코인으로 페이백 해준다. 단, 50% 페이백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는 20만 퍼플 코인이다. 코인은 11월 30일까지 SSF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하면 된다.    또 SSF샵은 ‘슈퍼 페이백’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신규 통합 멤버십 고객을 위해 별도의 ‘럭키 페이백(Lucky Payback)’ 이벤트도 마련했다. 29일 ‘럭키 페이백’ 이벤트에 응모하면 랜덤 추첨을 통해 구매 금액의 50%를 페이백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슈퍼 페이백’과 마찬가지로 최대 20만 코인을 받을 수 있다.    SSF샵은 기존 회원도 참여할 수 있는 매주 새로운 테마로 구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5일까지 1주차에는 빈폴, 에잇세컨즈, 비이커, 토리버치 등 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핫딜위크’ △11월1일까지 2주차에는 기존 아울렛 상품에 추가 20% 할인과 추가 혜택을 주는 ‘아울렛 슈퍼위크’ △11월 8일까지 3주차에는 일별로 브랜드 쿠폰과 페이백을 해주는 ‘브랜드위크’ △11월 15일까지 4주차에는 최대 70% 할인과 아우터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라스트 쇼핑위크’ 등이다.    유승규 온라인마케팅 그룹장은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바탕으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며 “5주년을 맞아 신규 고객은 물론 기존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풍성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베이코리아]   ■ G마켓‧옥션, 인기 상품 특가 판매 ‘스마일 브랜드 위크’ 진행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관’이 가을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생필품, 가공식품 등을 특가로 선보이는 ‘스마일 브랜드 위크’를 진행한다. 오뚜기, 유한킴벌리, 아모레퍼시픽 등 총 45개 마트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매일 3회 제공하는 7%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비롯해 12대 브랜드가 제공하는 브랜드별 최대 25% 중복 할인 쿠폰을 더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회원은 10%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추가 제공한다.   생필품/가공식품/뷰티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도 특가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스팸 클래식 200g 10 개 △설화수 자음생 트라이얼 세트 △크리넥스 3겹데코&소프트 33MX24롤X2팩 △동원 라이트 스탠다드 참치 100G 15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G마켓, 옥션 스마일배송은 평일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여러가지 상품을 다음 날 한 박스에 합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생필품, 가공식품을 비롯해 가전, 뷰티 등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재도 이베이코리아 마트뷰티사업팀장은 “가을을 맞아 스마일배송을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 분들께 더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스마일 브랜드 위크를 기획했다”며 “인기 마트 상품을 특가로 저렴하게 마련할 수 있는 기회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샘]   ■ 한샘, ‘슬기로운 홈쿡생활’ 할인 프로모션 실시   ㈜한샘은 오는 11월 2일까지 ‘슬기로운 홈콕생활’이라는 주제로 집 안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가구, 생활용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집을 홈시네마로 꾸밀 수 있는 ‘노코드 영사스크린’을 44% 할인된 7만9960원에 판매한다. 가로 210cm, 세로 210cm의 제품이며 고객이 직접 설치하거나 방문시공을 요청할 수 있다. 외부 빛을 차단할 수 있는 암막커튼이나 블라인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빔프로젝터, 블루투스 스피커, 사운드바 등 전자기기는 최대 34% 할인한다. 더불어, 편안한 영화 감상을 위한 ‘브랜디 패브릭 소파’는 1인용 기준 60% 할인된 7만9000원에 ‘휴 스테이 회전팔걸이형 리클라이너’는 41% 할인된 9만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색 온도, 밝기 조절이 가능한 ‘팔렛 스마트 LED무드등 2.0’은 19% 할인된 6만4900원에 판매한다.   홈쿡을 위한 다양한 제품도 소개한다. 식탁 위에 올려두고 요리하는 ‘데일리 멀티 쿠커’, 미니오븐으로도 사용 가능한 ‘데일리 오븐토스터기’ 등 가전기기는 최대 44%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칼, 도마 등 조리도구도 할인 판매한다.   간절기 인테리어 가전과 생활용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데일리 안개 가습기’는 28% 할인된 4만2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옷장 정리를 위한 ‘스페이스 빌더 LITE’는 38% 할인한 9900원에, ‘바이스 행거’는 57% 할인된 4만 9900원에 판매한다. ‘모던 코튼 피그먼트 워싱 줄누비 이불’은 28% 할인된 2만 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오는 26일까지는 한샘몰 인기 생활용품을 대상으로 패키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건조대와 빨래함, 이불과 베개 등 연관 상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최근 집 안에서 영화감상, 요리 등 다양한 취미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이 많아졌다”며 “온라인 몰에서 가구와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고 방문설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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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3
  • [신상NEWS] CU, 돈스파이크와 빅사이즈 ‘뚱한돈스 시리즈’ 단독 론칭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CU는 자칭 ‘고기전문가’ 작곡가 돈스파이크와 손잡고 편의점에서도 간편하게 돈스파이트의 노하우가 담긴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을 단독으로 내놓는다. 제일제면소는 10분이면 조리가 완성되는 ‘투고’ 전골 메뉴로 ‘모듬 우동 전골’과 ‘한우 국수 전골’을 출시한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 2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오리온은 한 병으로 비타민 7종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충족하는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을 선보인다. 농심켈로그도 곡물의 영양을 간편하기 섭취할 수 있는 ‘한입 그래놀라’ 2종을 판매한다.   BGF리테일 신선식품팀 염준MD와 돈스파이크가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들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 CU, 돈스파이크와 빅사이즈 ‘뚱한돈스 시리즈’ 단독 론칭   CU가 돈스파이크와 손잡고 22일 초대형 육가공류 시리즈인 ‘뚱한돈스 시리즈’를 업계 단독 론칭한다. 신제품으로 뚱한 메가 돈스바(오리지널맛, 치즈맛), 뚱한돈스 떡스테이크 등 차별화 상품 3종을 출시한다.   작곡가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는 돈스파이크는 ‘고기는 사이즈가 중요하다’는 고기 철학으로 고기와 관련된 레시피, 먹방,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고기리 돈스파이크(구독자 11만 명)’를 운영하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이러한 노하우를 살려 뚱한돈스 시리즈 상품들의 기획부터 레시피 개발, 맛 테스트, 패키징까지 모든 과정에 적극 참여했다.   핫바 형태로 출시되는 ‘뚱한 메가 돈스바(3000원)’는 일반 핫바의 2배(180g)에 달하는 압도적인 크기가 특징으로 육즙이 풍부한 것은 물론 한 끼 대용식으로 손색 없다. 고기 맛을 살린 오리지널맛과 체다치즈를 듬뿍 넣어 고소함을 더한 치즈맛 두 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뚱한돈스 떡스테이크(3900원)’는 다진 돼지고기 안에 가래떡을 넣고 말아낸 떡갈비 스테이크로 고기의 감칠맛과 떡의 쫄깃한 식감이 이색적인 상품이다.    해당 상품 역시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판매하는 고기 2인분에 해당하는 중량(330g)으로 성인 남성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고객 취향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는 특제 스테이크 소스를 별첨했다.    염준 BGF리테일 신선식품팀 MD는 “최근 유튜브는 물론 방송까지 고기 전문 프로그램이 등장할 만큼 고기를 다양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데 맞춰 돈스파이크와의 협업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고기 전문가로 자부심 높은 돈스파이크와 함께 기획한 시리즈인 만큼 푸짐한 양은 물론 맛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제일제면소, 투고 ‘모듬 우동 전골’‧‘한우 국수 전골’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투고 (to-go) 전골 메뉴 라인업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투고 1인 전용 전골의 고객 호응에 따라 2~3인용을 출시하고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 가정, 캠핑 등 어디서든지 재료만 넣고 단 10분만 끓여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듬 우동 전골’은 깊은 맛을 자랑하는 제일제면소 만의 육수에 각종 채소, 쇠고기, 새우튀김과 쫄깃쫄깃한 우동면을 넣었다. ‘얼큰 왕만두 전골’은 속이 꽉 찬 왕만두, 버섯, 채소를 얼큰한 육수로 맛을 냈다. 1인용과 2~3인용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한우 국수 전골’은 고소하고 꼬들꼬들한 한우 차돌박이, 다양한 채소, 버섯이 한 데 어우러져 얼큰하고 깊은 맛을 낸다. ‘가을송이 한우 국수 전골’은 진한 향의 송이버섯에 각종 버섯, 한우가 넉넉히 들어간 프리미엄 국수 전골이다. 2~3인용으로 출시됐다.   전골과 함께 더욱 풍성한 한상을 차릴 수 있는 별미요리 신메뉴도 투고로 선보인다. ‘제일모둠전’은 돼지고기 육전, 동태전, 감자전 등 6가지 종류의 전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쭈꾸미우삼겹볶음’은 매콤하게 양념한 주꾸미와 고소한 우삼겹을 불맛이 나게 구워 파채와 곁들여 먹는 메뉴다. 기존 제일제면소의 인기메뉴인 ‘씨앗닭강정’, ‘매콤순살닭튀김’, ‘새우강정’ 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출시한 투고 메뉴는 여의도IFC몰점, 올림픽공원점, 서울스퀘어점에서 판매한다. 방문 포장하거나 배달의 민족, 배민라이더스, 요기요, 푸드플라이, 쿠팡이츠 등 배달 앱으로 주문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포장 고객에 한해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매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고객의 반응을 적극 반영해 전골 메뉴 라인업을 늘려 선택지를 높였다”며 “기온이 확 떨어진 요즘 제일제면소 투고 전골로 든든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지알에스]   ■ 엔제리너스, 반미샌드위치 2종 리뉴얼 출시   롯데GRS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가 새롭게 리뉴얼한 반미 샌드위치 2종과 샐러드 1종을 오는 23일 출시한다.   엔제리너스는 베트남인이 일상에서 즐겨 먹는 음식인 반미 샌드위치를 베트남 현지 주재 직원의 아이디어 제안을 받아 개발하게 됐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국내산 쌀로 만들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21cm 긴 바게트 빵에 신선한 야채와 고기류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특히 주문 후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것이 엔제리너스만의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반미 샌드위치는 바삭 한 훈제 베이컨과 계란에 풍성한 야채를 곁들인 ‘훈제베이컨에그’, 통통한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등이다. 이와 함께 신선한 야채와 꽃살크래미가 듬뿍 들어간 ‘꽃살크래미 샐러드’도 출시해 건강한 한끼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엔제리너스 반미 샌드위치는 출시 초부터 1인 가구 및 바쁜 현대 직장인들에게 커피와 함께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메뉴로 큰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첫 출시 한 달 만에 20만개 이상 판매를 기록, 리뉴얼 한 신제품 출시로 누적 판매량 100만개 돌파를 기대하고 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엔제리너스 대표 제품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한 반미 샌드위치를 고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트렌드와 고객 선호도 등을 반영해 리뉴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커피와 식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Fresh Daily 세트도 준비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잇츠(LOTTE EATZ)앱에서 잇츠오더로 1만원 이상 주문시 아메리카노(S) 1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오리온]   ■ 오리온, 비타민 7종 영양성분 충족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 출시   오리온은 음료수 한 병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비타민 7종의 1일 영양성분기준치를 각각 100% 충족할 수 있는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을 출시한다.   오리온은 RTD 음료시리즈 2탄으로 ‘비타민’을 선택했다. 닥터유 드링크 비타민은 한 병 안에 B1, B2, B3(나이아신), B5(판토텐산), B6, C, E 등 7종의 비타민 1일 영양성분기준치 100%을 담았다.   비타민 B1은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하고 B2와 B3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비타민 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및 철의 흡수 등에 필요하다.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통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뛰어난 영양 외에도 망고퓨레, 망고농축액 등 리얼망고 15%를 담아 맛까지 함께 잡았다. 편의점 판매가 기준 1병당 2000원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바 타입에 이어 드링크까지 닥터유의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더불어 닥터유 드링크 등 음료사업을 그룹의 성장동력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리온은 최근 주 52시간, 워라벨 및 집콕으로 인한 홈트레이닝 등 운동 및 자기관리 트렌드 확산 등에 힘입어 건강 식품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첫 ‘RTD(Ready To Drink)’ 제품으로 ‘닥터유 드링크 단백질’을 출시했다. 영양이 우수한 ‘우유 단백질’을 사용해 18종의 아미노산이 포함된 달걀 2개 분량의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그래놀라 스낵 ‘한입 그래놀라’ 2종 출시   농심켈로그가 건강한 곡물의 영양을 더욱 맛있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그래놀라 스낵인 ‘한입 그래놀라’를 선보인다. 농심켈로그는 바삭하게 구운 3가지 곡물로 만든 그래놀라에 풍미 가득한 맛을 더한 한입 그래놀라 ‘체다 치즈맛’과 ‘허브&갈릭맛’ 2종을 출시한다.    ‘체다 치즈맛’은 고소하고 짭조름한 리얼 치즈 분말을 사용해 바삭한 그래놀라에 단짠의 맛을 더했다. ‘허브&갈릭맛’은 풍미가 깊은 로스트 갈릭과 향긋한 허브를 곁들여 담백한 맛을 선사한다.   한입 그래놀라는 높은 포만감을 주는 귀리를 43%나 담아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휴대가 쉬운 50g의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간편한 아침 식사, 출출한 오후 간식, 간단한 저녁 안주 등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신제품 한입 그래놀라 2종은 편의점 씨유(CU)와 온라인몰 및 대형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농심켈로그는 혼술, 홈술 등 일상 속에서 가벼운 스낵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해 ‘한입 안주 세트’도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한입 그래놀라 2종과 프링글스 미니 2종으로 구성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또는 배달의 민족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11월부터 판매 예정이다.    백수진 농심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가볍게 즐기는 스낵이나 안주도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주목해 신제품으로 한입 그래놀라를 출시하게 됐다”며 “식품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는 그래놀라와 건강한 간식 열풍이 더해진 한입 그래놀라로 건강한 곡물의 영양과 맛을 스낵으로 즐겨 보기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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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신상NEWS]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재미있는 제품을 소비하는 ‘펀슈머’ 공략 신제품들이 나왔다. 세븐일레븐은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을 내놓고, 뚜레쥬르는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유령이 사는 성 모양의 케이크 등 할로윈 시즌 제품을 출시했다.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제품도 출시됐다. 오뚜기는 어묵을 사용한 만두피로 만든 ‘X.O. 어묵만두’ 2종을, 대상 청정원은 나주곰탕, 양곰탕, 장어탕 등 보양간편식 3종을 선보인다. 또 동원F&B는 국산 배로 만든 전통 한식 음료로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를 내놓았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미니언즈 바나나호빵’ 등 이색 호빵 출시   세븐일레븐은 단팥, 야채 등 전통적인 맛 외에도 다양해지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디저트 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이색 호빵 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와 협업한 ‘미니언즈 바나나호빵’을 출시했다.   노란색 호빵 안에 바나나 커스터드 크림을 듬뿍 넣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인 상품이다.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의 크림치즈를 활용한 ‘크림치즈호빵’도 선보였다. 크래프트 크림치즈를 넣어 특유의 깊은 치즈 풍미와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며, 커피나 우유와 함께 디저트로 간단하게 즐기기 좋다. 판매가격은 1400원이다.   세븐일레븐은 호빵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가운데 디저트와 홈카페 열풍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디저트형 호빵이 여성 고객 중심으로 특히 수요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11월말까지 호빵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세븐카페 원두커피(HOT)를 3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박진희 세븐일레븐 호빵 담당MD는 “본격적으로 동절기가 시작되면서 겨울철 편의점 대표 간식인 호빵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이색 토핑을 넣은 호빵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할로윈 시즌 이색 제품 선보여   뚜레쥬르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유령이 사는 성 모양의 케이크, 조명이 들어오는 호박 바구니 등 다양한 이색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할로윈 파티를 빛내 줄 케이크를 선보인다. ‘무섭지만 달콤해 쇼콜라 케이크’는 래밍턴(Lamington) 스타일의 초콜릿 케이크다. 시트를 3단으로 쌓아 케이크에 귀여운 유령, 호박 등 장식물을 올려 마치 유령이 사는 무시무시한 성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밀크 가나슈를 듬뿍 넣어 촉촉한 초코 시트 사이에 상큼한 베리 잼과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할로윈 분위기를 내며 즐기기 좋은 빵류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빙글빙글 앙버터’는 바삭한 패스트리를 입힌 빵 사이에 달콤한 앙금과 유럽 연합 전통 특산품 인증 제도인 A.O.P인증 레스큐어 버터를 두툼하게 넣었다. 겹겹이 동그란 패스트리의 결과 익살스러운 표정 장식물로 꼬마 유령 모습을 완성했다. 이 외에도 인기 제품 ‘구운 치즈 케이크 빵’과 ‘겹겹이 연유 크림 데니쉬’ 등도 다양한 할로윈 장식물을 더해 이색적인 모습으로 선보인다.    조명이 들어와 즐거움을 더하는 ‘빛나는 호박 바구니’도 눈길을 끈다. 호박 모양 머쉬멜로우와 할로윈 모양의 젤리를 가득 담았다. 할로윈 초콜릿으로 구성한 호박, 해골 모양의 ‘할로윈 바구니’, 유령, 뱀파이어 등 다양한 모양의 ‘벨파인 롤리팝 초콜릿’도 만날 수 있다.    뚜레쥬르는 할로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쿠팡이츠 앱에서 뚜레쥬르 제품 1만 2000원 이상 주문 시 5000원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뚜레쥬르 할로윈 제품과 함께 지친 일상에 활력이 되는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어묵 담은 만두피 ‘X.O. 어묵만두’ 2종 출시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어묵을 사용한 만두피가 특징인 ‘X.O. 어묵만두’ 2종을 출시했다. ‘X.O. 어묵만두’ 2종은 탱글탱글한 만두의 식감의 일품이며, 이마트 냉동가공 정원태 바이어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찜기나 전자레인지 조리로 즐기거나 추운 겨울철 뜨끈한 어묵탕 등 국물요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X.O. 어묵만두 고기’는 엄선된 100% 국산 돼지고기로 속을 꽉 채운 제품이다. 찜기를 이용해 촉촉한 만두로 즐길 수도 있고,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편리하다.   ‘X.O. 어묵만두 김치’는 어묵으로 감싼 피에 100% 국산 돼지고기와 칼칼한 김치로 속을 채운 어묵만두다. 어육을 이용한 탱글탱글한 식감과 국산 김치를 사용해 더욱 맛있는 김치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어묵으로 감싼 피에 국산 재료로 꽉 채운 ‘X.O 어묵만두’를 출시했다”며 “만두찜이나 어묵탕 등 다양한 조리방법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X.O 어묵만두’는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대상]   ■ 청정원, 나주곰탕‧얼큰양곰탕‧장어탕 ‘보양간편식’ 3종 출시     대상㈜ 청정원은 홈밥 간편식 브랜드 ‘일상가정식’을 통해 보양간편식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 나주곰탕, 얼큰양곰탕, 장어탕 등 3종이다. 재료 손질과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주로 외식으로 접하던 국물요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나주곰탕’은 한우사골과 양지를 진하게 우려낸 육수에 결대로 썰어낸 소고기를 넣어 맑게 끓여냈으며, 무즙을 넣어 시원한 맛을 살렸다. ‘얼큰양곰탕’은 한우사골 육수에 볶은 고추양념으로 칼칼한 맛을 내고, 먹기 좋게 결대로 찢은 소고기와 소양을 듬뿍 넣었다. 생강과 다진마늘을 더해 잡내 없이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장어의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장어탕’은 장어 페이스트가 아닌 통장어를 푹 고아 갈아낸 뒤 체에 곱게 걸러 끓여내 걸쭉하고 진한 국물 맛을 구현했다. 국내산 우거지와 향긋한 깻잎으로 비린 맛을 제거하고, 들깨가루와 고춧가루를 더해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느낄 수 있다.   장기 보관이 가능하도록 상온 제품으로 출시됐다. 조리법은 전자레인지 전용 용기에 내용물을 붓고 약 5분간 데우거나, 끓는 물에 봉지 그대로 넣고 약 5~6분간 가열하면 된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국탕찌개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동원F&B]   ■ 동원F&B, 토종 배로 만든 ‘양반 식혜’‧‘양반 수정과’ 출시   동원F&B가 배로 만든 전통 한식 음료 ‘양반 식혜’와 ‘양반 수정과’를 출시했다. 두 제품은 과일을 넣어 달콤한 맛을 내는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한 한식 음료다. 여기에 토종 배와 이천 쌀, 영동 곶감 등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해 한식 고유의 맛을 더했다.   ‘양반 식혜’는 국내산 토종 배를 넣고 만든 경기도 남부 지방 전통의 배식혜이며, 엄선한 이천산 쌀밥을 곱게 갈아 넣어 뒷맛이 깔끔하고 영양이 그대로 담겨 있다. ‘양반 수정과’는 계피와 생강의 매운 맛은 줄이고 국내산 토종 배와 영동산 곶감을 넣어 달콤하면서도 부드럽다.   두 제품은 모두 동원그룹의 무균충전 공법로 만들어 더욱 안전하고 재료 본연의 맛이 살아있다. 무균충전 공법은 외부 균의 침입이 불가능한 무균설비에서 살균한 음료를 페트에 담는 공법으로, 살균을 위한 열처리 공정이 없기 때문에 원료의 영양소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원료가 가진 고유의 맛과 향을 살릴 수 있다. 가격은 500ml에 1800원, 1.5L에 3500원이다.   동원F&B 관계자는 “30년 이상 한식을 만들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혜와 수정과를 전통 방식 그대로 재현했다”며 “앞으로도 한식 본연의 가치를 지켜가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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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1
  • [신상NEWS] 신세계푸드, 수험생위한 ‘호두몽땅 케이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건강을 더 생각하는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신세계푸드는 수험생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호두몽땅 케이크’를,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받은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을 출시했다. 또 파리바게뜨는 강원도 ‘두백 감자’를 활용한 ‘강원도 알감자빵’과 ‘통감자 치즈빵’을 선보인다.   재밌는 맛과 간편함을 앞세운 신제품도 눈에 띈다. 하이트진로는 오리온의 ‘아이셔’와 협업한 과일리큐르 소주 ‘아이셔에이슬’을, 대상F&B는 잼봐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간편간식 ‘냉동 샌드위치’ 6종을 내놓았다.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모델이 신세계푸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수험생 영양간식으로 선보인 ‘호두몽땅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수험생위한 ‘호두몽땅 케이크’ 출시   신세계푸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수험생을 위한 영양간식 ‘호두몽땅 케이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마트 내 ‘E-베이커리(E-BAKER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데이앤데이(Day And Day)’, ‘블랑제리(Boulangerie)’ 등 베이커리 매장에서 9980원에 판매된다.   신세계푸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음식으로 호두가 각광 받는 것에 주목했다. 호두는 뇌세포를 보호하는 콜린과 오메가3가 풍부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두뇌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해 소화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호두몽땅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   신세계푸드의 ‘호두몽땅 케이크’는 버터풍미가 가득한 파운드에 달콤한 카라멜 소스와 캘리포니아 호두의 고소한 식감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케이크다. 특히 ‘호두몽땅 케이크’라는 이름에 맞게 호두를 풍성하게 올려 불규칙한 식사와 바쁜 일상에 지친 수험생들의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영양보충이 중요시 되는 시기에 맞춰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호두몽땅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올가홀푸드, 지속가능성 국제 인증받은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 출시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ASC 인증 새우로 만들어 안심하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중화요리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400g/1만2400원)’을 출시했다.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안전하게 키워 ASC 인증을 받은 새우만을 사용했다. ASC 인증은 무분별한 수산양식을 방지하고 사료, 수질, 항생제 사용 등을 관리하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으로, 폭넓은 생물 및 환경 관리 기준으로 인해 취득이 매우 까다롭다.   올가는 사회적으로 LOHAS(친환경 살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상품 취급 원칙을 두고 2010년부터 ASC인증/MSC인증을 받은 ‘지속가능수산물’ 취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통통하게 살이 오른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국내산 밀로 만든 튀김가루를 입혀 전문점에서 맛보는듯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튀김옷과 새우의 맛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 좋다. 입맛을 돋울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따로 동봉되어 취향에 따라 부어 먹거나 찍어 먹을 수 있다.   레시피도 쉽고 간단하다. 프라이팬에서 180도 가열된 기름에 약 3~4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를 180도에서 7~8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으나 여전히 집 밖에서 외식하기를 꺼려 하는 분들이 많아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의 맛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HMR군으로써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안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강원도 알감자빵’‧‘통감자 치즈빵’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선보이는 강원도 감자 제품 2탄으로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한다. 이 제품은 ‘두백 감자’ 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감자를 사용했다. ‘두백 감자’는 쪄서 먹으면 포슬포슬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 국산 품종이다.    신제품 2종은 ‘강원도 알감자빵’과 ‘통감자 치즈빵’이다. 강원도알감자빵은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빵 속에 강원도 감자로 만든 담백한 감자 소(맛을 내기 위해 빵 안에 넣은 재료)를 넣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간식인 ‘알감자’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모양을 구현한 제품이다. ‘통감자 치즈빵’은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강원도 감자와 고소한 치즈, 달콤한 옥수수가 어우러졌다. 이 제품은 10월 말에 출시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강원도 감자빵 시리즈 중 일부 제품을 조기 중단함에 따라 감자 소비 활성화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품 출시를 조속히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코로나19 확산과 장마,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과 ‘농산물 소비 활성화 MOU’를 맺고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 이외에도 외식 브랜드인 ‘라그릴리아(양재점/광화문점)’와 ‘베라’ 등을 통해 평창 감자를 활용한 ‘스위트콘&포테이토’ 피자 등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강력한 짜릿함 ‘아이셔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는 국내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한 ‘에이슬’시리즈 신제품으로 ‘아이셔에이슬’을 출시한다.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국내에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리온 ‘아이셔’와 협업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 보다 1도 낮춰 좀더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해 기존의 소주와 과일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는 26일부터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셔에이슬은 최신 펀슈머트렌드를 반영한 소주류 최초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기존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상큼하고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상F&B]   ■ 대상F&B, ‘냉동 샌드위치’ 6종 출시   대상F&B 복음자리가 달콤한 잼과 고소한 버터 스프레드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이다.   ‘딸기 샌드위치’는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한 복음자리 딸기잼을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옥수수 샌드위치’는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햄치즈 샌드위치’는 신선한 햄과 치즈, 계란과 버터크림을 넣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였다. ‘사과버터 샌드위치’는 상큼한 사과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사과버터 스프레드를, ‘고구마버터 샌드위치’는 고구마의 달달함에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랐다. ‘마늘버터 샌드위치’는 진한 마늘향이 가득한 마늘버터 스프레드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좋다. ‘냉동 샌드위치’ 6종은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복음자리만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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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0
  • [주말쇼핑정보] 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가을 와인장터’ 연다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홈파티, 홈카페 트렌드에 맞춘 할인 행사가 주말동안 이어진다. 롯데마트는 최대 50% 할인하는 ‘가을 와인장터’를 진행하고, 이마트도 1000여 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하는 ‘와인장터’를 연다. 홈플러스는 원두부터 차류, 소형가전, 찻잔 등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을 준비했다.   가을에 어울리는 할인 행사도 있다. 티몬은 오는 31일까지 국내 항공권부터 숙박, 여행지 입장권 등을 특가에 판매하는 ‘가을 안전여행’ 기획전을 마련했고, NS홈쇼핑은 가을을 준비하는 쇼핑 프로모션으로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하는 ‘적립의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최대 50% 할인 ‘가을 와인장터’ 연다   롯데마트가 오는 28일까지 1년 중 와인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가을 와인장터’를 진행한다. 다양한 와인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의 ‘와인장터’는 봄, 가을 연 2회 진행하는 행사다. 이번 가을 와인장터에서는 지난 봄 행사보다 준비 물량을 30% 확대해, 1만원 이하의 가성비 와인부터 수십만원 대의 프리미엄 와인까지 총 800여 종, 60만병을 준비했다.   롯데마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술족이 늘어나고, 다양한 초저가 와인이 등장하며 와인에 대한 진입장벽이 낮아져 와인을 경험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번 와인 물량을 확대해 준비하게 됐다.   이번 행사의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부르고뉴 대표 화이트 와인인 ‘루이라뚜르 샤블리(750ml)’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4만5900원, 이탈리아산 레드 와인인 ‘카를로 사니 수수 마니엘로(750ml)’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된 2만900원에 판매한다.   바디감이 있고 당도가 낮은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3종(각750ml)’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8900원에, 풍부한 과실향이 매력적인 미국 캘리포니아 와인 ‘롱반 캘리포니아(750ml)’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3000원 할인된 1만1900원에 준비했다.   또 초초저가 와인으로 출시 한 달 만에 40만병을 판매한 ‘레알 푸엔테 2종(각750ml)’을 각 3900원에, 가성비 와인인 ‘L와인 까베네쇼비뇽(750ml)’을 6900원에 선보인다. 이번 장터 기간에만 특별 한정 프로모션으로 초저가 와인을 박스(12병)로 구입하면 기존 판매가에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샤또 라피트로칠드16’ 등 5대 샤또를 비롯한 그랑크뤼 등급 프랑스 보르도 와인과 부르고뉴 와인도 준비해 매장 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롯데마트에서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와인잔도 내놓는다. 독일 스토즐사가 제조한 룸바이홈 프리미엄 크리스탈 와인잔 4종인 부르고뉴, 보르도, 화이트, 샴페인잔을 1만6900원에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영은 롯데마트 주류팀장은 “와인장터는 일 년 중 가장 부담 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와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이번에는 기존 행사 대비 많은 물량을 준비했으니, 보다 많은 고객들이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최대 70% 할인 ‘와인장터’ 열어   이마트가 오는 21일까지 전국 141개점에서 역대 최대 규모 와인장터를 연다. 1000여종의 와인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더 많은 고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와인을 맛볼 수 있도록 올해 와인장터 행사 준비 물량은 작년 대비 약 20% 늘렸다.   특히 올해 와인장터 중 ‘전점장터’ 행사 상품 물량은 전년 대비 약 70% 확대했다. 전점장터 상품은 와인매장이 없는 점포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와인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점포에 입점하는 행사 상품이다. 전점장터 행사 와인은 총 45만병 수준이다. 대표적으로 ‘앙드레 끌루에 드림 빈티지 2005, 2008, 2013’을 각 5만원에, 압도적인 가성비로 샴페인 입문에 적합한 ‘디디에 쇼팽 브뤼’를 3만원에, ‘베린저 파운더스 에스테이트 카버네소비뇽/샤도네이/메를로’를 각 2만원에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올해는 이마트의 O2O 서비스 ‘스마트오더’를 통해서도 와인장터 상품을 주문할 수 있다. 이마트는 와인장터 행사 기간동안 행사 상품 약 30여품목, 총 5000병 가량 한정 물량을 스마트오더 전용 미니장터를 통해 판매한다.   15일 오전 10시부터 이마트앱에 있는 스마트오더 탭을 클릭해 주문이 가능하다. 원하는 와인을 어플로 주문한 뒤 오는 20일 이후로 지정한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스마트오더 대표 행사 상품으로는 ‘이스까이’를 5만9900원에, ‘상파뉴 샤를 드 까자노브 브륏’을 2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일부 주요 점포에서 선보이는 일별 초특가 상품으로 프랑스 5대 샤또를 각 79만원에, ‘오퍼스 원’을 45만원에, ‘크리스탈 루이로드레 12’를 35만원에 판매한다.   또 ‘샤또 리외섹’을 9만9000원에, ‘아르노 모흐떼 쥬브레 샹베르땡 2017’을 11만원에, ‘마쩨이 시에피 17’을 16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부르고뉴, 보르도, 신대륙 등 다양한 와인들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행사 품목 및 수량은 각 점포별로 상이하다.   명용진 이마트 와인 바이어는 “올해 와인 수요가 크게 증가한 만큼 작년보다 행사 규모를 20% 늘린 역대 최대규모 와인 장터를 기획했다.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가성비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까지 다양한 행사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원두부터 찻잔까지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 열어   홈플러스는 집에서 커피나 차를 즐기는 일명 ‘홈카페’ 열풍에 오는 28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홈카페족을 위해 각종 차와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파는 ‘시그니처 홈카페’ 기획전을 연다.   먼저 홈카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커피 원두를 저렴하게 내놓는다. 간편한 시그니처 분쇄 원두(227g, 하우스블렌드/이탈리안/콜롬비안/프렌치원두) 각 5490원, 직접 갈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시그니처 홀빈 원두(227g, 하우스블렌드/콜림비안)는 각 4990원에 선보인다. 시그니처 캔커피인 카페라떼(390ml)와 스위트 아메리카노(390ml)도 각 1000원 초특가에 판매한다.   차류도 선보인다. 구수한 시그니처 전통차 시리즈를 초특가에 선보이고, 55년 전통 벌꿀 명가 꽃샘식품이 만든 시그니처 아카시아꿀, 야생화꿀은 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 할인, 시그니처 맥문동오미자청, 배도라지청, 생강레몬청(1kg)은 각 9990원에 판다.   차와 곁들이기 좋은 비스킷, 크래커류는 각국 대표상품들을 모았다. 은은한 진저향이 매력적인 스웨덴 국민 과자 진저씬(150g, 오리지널/레몬) 각 1990원, 프랑스산 시그니처 타르트 3종(애플/레몬/초코)은 499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스코틀랜드산 시그니처 브리티시 쇼트브래드 핑거스(150g) 3990원, 이탈리아산 시그니처 플레인 크래커 오리지날(각 250g) 1990원, 네덜란드산 시그니처 고다에담치즈스틱(75g), 시그니처 시나몬버터페스츄리(100g) 각 2990원, 독일산 비스켓카라멜초코바(500g) 4990원, 벨기에산 카페비스켓(75입/450g) 4990원, 덴마크산 제이콥슨 대니쉬버터쿠키(454g) 5990원, 스페인산 초콜릿바(6입, 372g), 바닐라아이스크림케이크(1L)는 각각 5990원, 6990원이다.   이 밖에도 홈카페를 위한 소형가전, 찻잔 등 관련 소품도 기획가에 내놓는다. 일렉트리카 커피포트와 티포트를 각각 3만1900원, 5만9900원에 판매하며, 세로형 와플 메이커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쿠진아트 와플메이커와 돌체구스토 캡슐머신 루미오 블랙도 마련했다. 파이렉스계량에스프레소컵(100ml) 6900원, 파이렉스계량커피컵(250ml) 7900원, 홈카페글라스잔(190ml/430ml/700ml) 3900원~6900원 등 매력적인 플레이팅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잔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김홍석 홈플러스 차주류팀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콕이 늘고 카페 출입을 자제하면서 홈카페는 빼놓을 수 없는 일상이 됐다”며 “자신만의 홈카페를 꾸리는 고객들이 관련 상품을 실속 있게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행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티몬]   ■ “제주 항공권 3900원” 티몬, ‘가을 안전여행’ 기획전 열어    티몬이 오는 31일까지 ‘가을 안전여행’ 기획전을 열고, 국내 편도 항공권을 3900원부터 판매하는 등 다양한 국내 여행·숙박·입장권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여행업계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티몬은 △티웨이항공 국내선 편도 항공권을 3900원에 한정 수량 특가 판매한다. 국내 인기 여행지인 제주도와 강원도를 오가는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 대구~제주, 광주~양양 총 5개 노선을 편도 총액 3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제주도를 중심으로 급증하는 국내여행 수요에 따라 다양한 제주 여행상품도 특별 할인가에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인 △제주 신화월드 3개지점(랜딩관/신화관/서머셋) 슈페리어 객실을 1박 기준 8만4900원(랜딩관 기준)부터 구매 가능하다. 최대 성인 2인과 소인 1인까지 투숙 가능하며, 티몬 예약 고객 대상으로 쏘카 40%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을 여행의 낭만을 더해줄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9000원부터), △제주 카멜리아힐(4200원부터) 입장권도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    지역별로 다양한 숙박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강원 지역의 △평창 AM호텔 (1박 기준 3만9900원부터), 경기 지역 △평택 라마다 앙코르 호텔(4만4900원부터), 부산 지역 △해운대 베이몬드 호텔(9만3500원부터) 등 최대 75% 할인된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특가 여행 상품들을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카드사 할인도 제공한다. 하나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별 최대 6만원의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한편, 티몬은 오는 21일까지 1주일간 ‘쿠폰위크’를 개최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30% 할인의 룰렛 쿠폰과 요일별로 다르게 선보이는 ‘아이템 쿠폰’이 지급돼 특가 쇼핑에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결제금액의 10% 적립금 증정 프로모션 진행    NS홈쇼핑이 가을을 준비하는 알뜰한 쇼핑 ‘적립의 10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는 17~31일까지 TV홈쇼핑 라이브 방송으로 편성된 상품을 2개 이상, 15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증정하는 행사다. 적립금은 ID당 1회, 최대 3만원까지 부여되며, 11월 23일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NS홈쇼핑은 ‘적립의 10월’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주말, 쌀쌀해진 환절기 날씨에 유용한 상품을 집중 편성했다. 먼저, 17일 오전 10시40분부터 ‘쿠셔니 단열벽지’를 방송한다. 간편한 시공으로 집안 분위기를 손쉽게 바꿀 수 있으며, 뛰어난 단열효과와 곰팡이 방지, 결로방지로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셀프인테리어 상품이다. 일요일 오전 1시부터는 ‘신일 ECO 히터’를 방송한다. 60년의 역사와 기술을 자랑하는 종합가전 기업 신일의 신제품으로 특허받은 ECO히터 고효율 방열판을 사용해 난방비는 낮추고, 에너지 효율은 더욱 높였다.     18일 오후 7시15분부터 ‘일월3D온수매트’를 방송한다. 3D매쉬 원단을 사용해 뛰어난 쿠션감을 자랑하며, 좌우 분리 스마트 설계로 각자에게 맞는 개별 온도 설정은 물론 절약 효과까지 좋은 온수매트이다. 전자파 없는 자연순환식 보일러와 11중의 안전장치를 적용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오후 9시40분에는 ‘행복돌침대’를 방송한다. 황토의 장점을 담은 황토볼로 건강한 잠자리에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건강 침대이다. 베젤리스 공법으로 온열 가용면적을 늘려 사용편의 및 실용성을 높였으며, KC안전인증과 라돈 테스트, 원적외선 방출 테스트를 거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로 더욱 움츠러드는 요즘, 따뜻한 집콕 생활을 위한 상품을 준비했다”며 “NS홈쇼핑과 함께 삶의 온도도 높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적립금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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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6
  • [신상NEWS] 뚜레쥬르, ‘알알이 카라멜 마끼아또’ 등 가을 신제품 4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가 쌀쌀해진 가을 날씨와 어울리는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인다. 뚜레쥬르는 얼그레이 등 가을에 어울리는 가을 신제품 4종을 선보이고, 오리온은 다가오는 할로윈데이를 맞아 ‘오리온#간식이필요해’의 할로윈 파티팩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CU는 경동나비엔과 손잡고 손난로, 핫팩 등 방한용품을 내놓았고, GS25는 토트넘 홋스퍼 FC와 협업한 경량 패딩조끼와 방한용품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푸르밀은 원유를 88% 함유한 프리미엄 가공유 ‘88바나나우유’와 ‘88생초콜릿우유’를 출시했다.   [사진제공=CJ푸드빌]   ■ 뚜레쥬르, ’알알이 카라멜 마끼아또’ 등 가을 신제품 4종 출시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가깊어가는 가을에 즐기기 좋은 신제품 4종을 선보인다. 얼그레이·커피 등 가을에 어울리는 향긋한 재료를 활용하거나, 레트로 감성의 누룽지를 재해석해 재미와 맛을 동시에 잡은 것이 특징이다.   '알알이 카라멜 마끼아또'는 달콤한 카라멜 마끼아또의 맛을 빵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동글 동글 앙증맞은 모양의 빵 속에 부드러운 우유 크림과 카라멜 드리즐(drizzle)을 더했다. ‘마담 얼그레이 크림번’은 향긋한 얼그레이 토핑을 더해 반죽한 빵에 부드러운 얼그레이 생크림을 넣은 크림번으로 케이크처럼 세련된 맛을 낸다.     할매입맛 트렌드를 겨냥해 누룽지를 활용한 이색 제품도 눈길을 끈다. ‘요즘 설탕 누룽지’는 바삭한 페이스트리에 고소한 현미 누룽지를 듬뿍 올리고, 달콤한 땅콩 설탕 가루를 솔솔 뿌려 가을 입맛 도는 풍성한 맛을 낸다. ‘햄&치즈 누룽지 파니니’는 쫄깃하고 담백한 빵에 짭짤한 햄과 아삭한 양파를 넣고, 고소한 치즈를 누룽지처럼 납작하게 늘려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다.    뚜레쥬르 관계자는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따뜻한 티와 함께 즐기기 좋은 ‘꿀밤&무화과 촉촉 파운드’와 ‘허니밀크 카스테라’ 등 가을 제품의 판매가 급상승하고 있다”며 “추가로 출시하는 2탄 제품들도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오리온,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할로윈 파티팩 한정판 출시   오리온은 할로윈데이(10월 31일)를 맞아 인기 과자들로 구성한 ‘오리온#간식이필요해’의 할로윈 파티팩 한정판 제품을 출시한다.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할로윈 파티팩 한정판은 홈파티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트레이 부분에 할로윈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 등에게 선물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로윈 스티커와 포장봉투 등 DIY키트 구성품도 포함했다. 더탱글마이구미, 초코송이, 다이제볼,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등 젤리, 초콜릿, 비스킷 등을 담았다. 쿠팡, SSG닷컴,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손쉽게 구매 가능하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간식이필요해’ 한정판 제품은 할로윈데이 홈파티용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한다”며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간식이필요해’의 다양한 버전을 지속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간식이필요해 시리즈는 최근 일고 있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의 신조어) 트렌드 및 TPO(시간·장소·상황)별 소비자의 간식 니즈에 맞춰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 기획 상품이다. 오리온의 대표 인기 과자들을 ‘모두의 간식’, ‘초코가 필요해’, ‘입이 심심해’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춰 각각의 전용 패키지에 담았다. 포장, 보관, 진열까지 한 번에 가능한 친환경 ‘원스톱 패키지’로 제작해 회사, 학원 등 단체 간식으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캠핑족, 차박(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족 사이에서 휴대성도 좋고 다양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야외 활동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CU]   ■ CU, 경동나비엔 협업 방한용품 선봬 ‘올해는 발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CU가 경동나비엔과 협업해 동절기를 겨냥한 방한용품들을 출시한다. 나비엔 콘덴싱보일러의 실내 온도 조절기를 모티브로 상품에 따라 최고 온도, 보온 지속 시간, 용도 등을 재치있게 표현했다.    상품마다 ‘여보, 장인어른 댁에 발 보일러 놔드려야겠어요’, ‘여보, 아이들 방에 아동 마스크 놔줘야겠어요’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나비엔 보일러의 유명 광고 카피에서 따온 문구를 삽입해 재미를 더했다.    대표 방한용품인 핫팩은 흔들어 발열한 뒤 주머니에 보관하는 손난로(1200원~) 외에도 발에 붙이는 핫팩(1200원), 옷에 붙이는 핫팩(1300원) 등 6가지 다양한 용도와 사이즈로 구성됐으며 최장 16시간까지 따뜻함을 유지한다.    이 외에도 장갑을 착용한 채로 터치가 가능한 스마트폰 장갑(8000원), 가볍고 휴대성이 뛰어난 방한귀마개(4000원), 100% 면으로 부드러운 촉감의 마스크 2종(성인용, 아동용/각 4000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CU가 나비엔과 손잡고 방한용품 시리즈를 선보이는 것은 방한상품과 보일러의 기능적 공통점인 보온 효과를 고객들이 직관적이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특히, 아시아 최초의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과 협업을 통해 겨울 개인 방한용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과도한 실내 난방으로 낭비되는 에너지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자는 친환경적 메시지도 담았다.    CU는 이번 상품 출시에 맞춰 오는 21일부터 스탬프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객들은 경동나비엔 방한용품 시리즈 중 1개 이상의 상품을 구매한 뒤 CU 멤버십앱인 포켓CU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나비엔 컨덴싱보일러(1명), 온수매트(2명), 핫팩 교환권(6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김동현 BGF리테일 생활용품팀장은 “지난주부터 최저기온이 한자리 수로 떨어질 만큼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데 맞춰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한용품을 강화하고 있다”며, “감기 걱정이 유달리 커질 수 밖에 없는 올해 겨울에 고객들이 CU에서 따듯함을 챙길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 ‘토트넘 경량 패딩조끼’ 단독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토트넘 경량 패딩조끼(이하 토트넘 패딩조끼) 2종과 △볼빅 방한용품 4종 △볼빅 핫팩 3종을 포함한 총 9종의 차별화 방한용품을 오는 19일부터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토트넘 패딩조끼 2종은 GS25가 의류 업계 우수 중소기업 '에스제이트렌드'와 협업해 선보인 상품이다.   손흥민 선수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 FC(이하 토트넘)와 정식 라이선스를 체결하고 양사가 공동 기획한 토트넘 패딩조끼는 토트넘 브랜드 고유 색상인 멜란지 네이비로 제작됐고 패딩 안쪽은 토트넘 브랜드 로고로 디자인됐다.     100% 오리털 충전재가 사용돼 가벼운 착용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갖춘 상품이며 상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패커블(PACKABLE, 포장하기 쉬운) 주머니를 활용해 간편히 보관하거나 휴대 또한 가능하다. 남녀 공용 상품이며 사이즈는 M(미디엄), L(라지) 2종이다. 가격은 각각 2만4900원이다.   GS25는 멋과 보온성을 함께 추구하기 위해 패딩조끼를 적극 활용하는 사람들과 손흥민 선수, 토트넘 팬들을 중심으로 이번에 선보인 토트넘 패딩조끼가 큰 호응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토트넘 패딩조끼에 이어 GS25는 국내 대표 골프 브랜드 볼빅과 공동 기획한 넥워머, 장갑 등 방한용품 4종과 볼빅 핫팩 3종을 출시한다.   앞서 GS25가 볼빅과 업무 제휴를 맺고 선보인 프리미엄 VIVID 컬러 골프공 등 6종의 골프 용품 매출이 첫 출시 시점인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매월 2배 이상 신장하는 등 큰 인기를 끌자 겨울철 외부 스포츠 필수품인 방한용품과 핫팩 등을 공동 기획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 것. 방한용품 4종의 가격은 7000원~8000원대, 핫팩 3종은 각각 1000원~1200원대로 구성됐다.   이윤성 GS리테일 라이프리빙팀 담당 MD는 "최근 10도 이상의 큰 일교차가 발생하는 등 갑작스러운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동절기 시즌 상품으로 사전 기획한 차별화 방한용품을 발 빠르게 선보이게 됐다"며 "소비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한 편의점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차별화 상품을 지속 개발하는 등 상품 다각화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 패딩조끼 2종 △볼빅 방한용품 4종 △볼빅 핫팩 3종 모두 GS25에 이어 슈퍼마켓 GS THE FRESH, H&B 스토어 랄라블라에도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푸르밀]   ■ 푸르밀, 프리미엄 가공유 ‘88바나나우유’‧‘88생초콜릿우유’ 출시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프리미엄 가공유 ‘88바나나우유’와 ‘88생초콜릿우유’ 2종을 출시했다. ‘88우유’는 신선한 원유를 88% 함유한 고품질 프리미엄 가공유다. 원유 등 주원료 외 첨가물을 최소화해 우유 본연의 건강하고 풍성한 맛을 구현했다.    신제품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바나나맛과 생초콜릿맛 2종이다.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용량이 큰 제품을 찾는 트렌드를 반영해 730mL 대용량으로 출시했다. 상단에 캡(뚜껑)을 달아 간편하고 위생적인 보관이 가능하다.   패키지 디자인도 골드 컬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또 제품 전면에 원유와 바나나, 초콜릿 이미지를 내세워 원물 본연의 맛을 구현한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패키지에 적용된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은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패키지다. 신제품 ‘88우유’ 2종은 전국 롯데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푸르밀 관계자는 “가공유를 즐기는 소비층이 꾸준히 확대되면서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제품을 찾는 수요도 늘었다”며 “88우유는 부드럽고 풍성한 원유의 맛과 바나나, 초콜릿맛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신제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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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신상NEWS] 동서식품,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0월 31일 할로윈을 맞은 신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동서식품은 호박이 새겨진 쿠키에 오렌지 크림을 더한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를, 투썸플레이스는 유령 캐릭터가 그려진 할로윈 시즌 마카롱 2종을 각각 출시한다.   간편함과 소용량을 내세운 신제품들도 나왔다. 오뚜기는 짜먹는 1회용 스틱 쨈 ‘아이스틱 쨈’ 딸기와 사과를 10개입으로 판매하고, 하이트진로는 160㎖ 소용량 ‘진로 미니 팩소주’를 선보인다. 롯데푸드는 냉동 간편식 주먹밥으로 ‘쉐푸드 구운 주먹밥’ 2종으로 ‘구운 소불고기 주먹밥’과 ‘구운 전주비빔 주먹밥’을 내놓는다.   [사진제공=동서식품]   ■ 동서식품,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 출시   동서식품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할로윈 감성을 담은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를 한정 판매한다.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바삭한 오레오와 상큼하고 부드러운 오렌지맛 크림이 조화된 제품이다. 할로윈을 대표하는 호박이 새겨진 쿠키에 할로윈을 상징하는 컬러인 오렌지 크림을 더해 맛은 물론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패키지에는 호박과 함께 앙증맞은 꼬마 유령을 담아 할로윈 분위기를 살렸다.   동서식품은 이번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전개한다. 매장에서는 오레오를 활용한 할로윈 간식 레시피를 담은 슬리브와 할로윈 풍선, 스티커 등을 배포하며, 오레오 티셔츠 등 각종 오레오 굿즈를 증정하는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온라인에서는 할로윈 오레오 게임과 틱톡 앱을 이용한 할로윈 오레오 챌린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특히 오는 26일 오후 8시부터 네이버 쇼핑에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가 진행되며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오레오 모양으로 제작한 스피커 등의 스페셜 굿즈를 증정한다.   김홍주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요즘,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재미있게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서식품은 트렌디하면서도 차별화된 맛의 오레오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할로윈 오레오 오렌지 샌드위치 쿠키는 전국 할인점에서 300g 기준 2700원, 500g 기준 4500원, 1.3kg 기준(코스트코 전용) 1만1900원에 판매된다.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유령 캐릭터 담긴 할로윈 마카롱 2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다가오는 할로윈을 맞아 이색적인 할로윈 시즌 마카롱 2종을 10월 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신제품 2종은 ‘헬로 플레이풀 할로윈(Hello Playful Halloween)’을 테마로, 귀여운 유령 캐릭터가 그려진 초콜릿이 올라간 꼬끄에 단호박, 마늘 등 할로윈을 연상시키는 필링 재료를 더했다.   ‘할로윈 스윗펌킨 마카롱’은 할로윈을 상징하는 ‘잭 오 랜턴’을 모티브로 가을 대표 식재료이자 친숙한 재료인 단호박과 크림치즈 베이스에 오렌지향을 가미한 필링을 채워 특별한 가을의 맛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할로윈 스윗갈릭 마카롱’은 할로윈에 등장하는 유령들이 싫어하는 ‘마늘'을 모티브로 은은한 마늘향과 화이트 초콜릿의 달콤함이 어우러져 마늘빵을 연상시키는 FUN콘셉트의 갈릭 플레이버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할로윈 마카롱 2종은 기존 제품이 아닌 오직 투썸에서만 맛볼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꼬끄 위에 올라가는 초콜릿 사인판 또한 직접 디자인해 제작됐다. 친구 또는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할로윈 마카롱 전용 기프트 박스 상품(3개입)도 마련돼 있다.     투썸플레이스 담당자는 “할로윈을 맞아 특별한 플레이버의 마카롱을 준비했다”며 "투썸의 시즌 한정 마카롱을 선물하며, 달콤한 간식을 나눠 먹는 할로윈 놀이 문화인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을 즐기는 것으로 시즌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1회용 스틱 쨈 ‘아임스틱 쨈 딸기‧사과’ 출시   ㈜오뚜기가 1회용 낱개 포장으로 더욱 간편한 ‘아임스틱 쨈 딸기’와 ‘아임스틱 쨈 사과’를 10개입으로 출시했다. ‘아임스틱 쨈’은 취식과 보관, 활용이 간편한 1회용 스틱쨈으로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제품이다. 지난 8월 출시된 ‘아임스틱 쨈 딸기’에 이어 새로운 맛인 ‘아임스틱 쨈 사과’가 추가로 10개입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    ‘아임스틱 쨈’은 한 개씩 빼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형태로 힘들게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을 설거지해야 하는 부담 없이 그대로 짜서 빵에 쉽게 발라 먹을 수 있다. 딸기쨈, 사과쨈이 스틱형으로 1개씩 낱개 포장돼 개봉 전에는 상시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치약 짜듯 끝에서부터 짜면 남는 쨈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소용량 제품으로, 소풍, 캠핑 등 야외활동이나 카페나 뷔페 등에서 간편하게 제공하기에도 편리한 제품이다.    ‘아임스틱 쨈’ 1개면 식빵 1장에 딱 맞는 용량으로 부담 없이 먹기에도 좋고, 요거트, 우유, 탄산수 등과 함께 딸기 라떼, 딸기 에이드 등 다양한 응용 음료로 만들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낱개 포장으로 사용이 간편한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며 “맛있는 딸기잼, 사과쨈으로 더욱 간편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 160㎖ ‘진로 미니 팩소주’ 출시   하이트진로가 160㎖ 소용량의 진로 미니 팩소주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제품은 가정용 제품으로, 출고가는 771.97원이다. 대형할인마트 기준으로 유일하게 1000원 미만에 구입할 수 있으며, 휴대성이 강화된 컴팩트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전국 마트에서 10월 4주차부터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종이팩 류로 분리배출 가능하다. 하이트진로는 국내 주류 업체 최초로 진로를 포함한 소주, 맥주 제품에 환경성적표지 인증을 받으며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 메가트렌드로 자리잡은 혼술, 홈술 트렌드와 간편한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미니 팩소주를 출시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당시 진로)는 국내 주류업계 최초로 1989년 팩소주 용기를 출시하며 휴대하기 쉽고 편리한 음주 문화를 선보였다. 지난해 4월 소주의 원조 진로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출시한 ‘진로’는 젊은 세대는 물론 70~80년대 진로를 즐겼던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며 대세 소주로 자리잡았다. 특히 단일 용기(360㎖병)로만 판매하며 출시 16개월 만에 4억병의 판매고를 올려 메가히트 상품으로 등극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새롭게 선보이는 진로 미니 팩소주는 휴대가 용이하고 편리해 홈술 및 캠핑 등에서 한결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면서 “다양한 용기 출시를 통해 다채로워진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푸드]   ■ 롯데푸드, 냉동 주먹밥 ‘쉐푸드 구운 주먹밥’ 2종 출시   롯데푸드㈜는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는 냉동 간편식 주먹밥 ‘쉐푸드 구운 주먹밥’ 2종을 출시했다. ‘구운 소불고기 주먹밥’과 ‘구운 전주비빔 주먹밥’ 2종이다. 200℃ 이상 오븐에 구워서 만들어 겉은 쫀득하고 속은 촉촉한 누룽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주먹밥이다. 밥, 고기, 야채를 골고루 균형 있게 넣어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제품 한 팩에 100g 용량의 주먹밥 두 개가 개별 포장돼 있어, 필요한 만큼 데워 한 손으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원 핸드 밀(One Hand Meal)’ 개념의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2분만 조리하면 완성할 수 있어 바쁜 아침 가벼운 식사나 아이들 간식으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구운 소불고기 주먹밥’은 5가지 야채와 특제 양념에 볶은 소불고기로 만든 주먹밥이다. 국내산 햅쌀과 청정 호주산 고기, 당근, 양파, 표고버섯, 우엉, 청양고추, 마늘이 어우러져 별미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구운 전주비빔 주먹밥’은 7가지 비빔 야채와 특제 고추장 양념, 볶은 불고기로 만든 주먹밥이다. 국내산 햅쌀과 국내산 돼지고기, 국산 김치, 도라지, 콩나물, 당근, 취나물, 마늘, 대파 등 다양한 재료로 채운 제품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쉐푸드 구운 주먹밥은 간편한 조리만으로 잘 만든 밥의 풍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며 “바쁜 아침에 가벼운 식사 용도 및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아이들을 위한 간식으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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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4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하이트진로, 소방서에 ‘감사의 간식차’ 보내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통업계의 훈훈한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소방서에 ‘감사의 간식차’를 보내 소방관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농심과 농심켈로그는 함께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의 아동들에게 구호 식품을 전달키로 했다.   또 GS25는 통계청과 함께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 상품에 ‘2020 인구 주택총조사’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고, 해당 제품 구매시 기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한킴벌리는 파주 군무대 주변에 나무 6500여 그루를 심어 ‘평화의 숲’을 조성하기로 했고,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단 ‘해바라기 봉사단’은 독거 어르신들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   13일 충주소방서 소방관들이 하이트진로가 보낸 '감사의 간식차'에서 간식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소방관들에 ‘감사의 간식차’ 보내   하이트진로가 국민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을 위해 소방서에 찾아가는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충주소방서를 시작으로 11월 5일까지 4주간 일선소방서에 간식차량을 배치해 소방관들에게 간식을 제공한다.   이 행사는 충북, 경북, 서울, 경남, 강원의 소방본부 산하 19개 소방서가 대상이다. 하이트진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소방서별로 오전 또는 오후에 2시간씩 간식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관들에게 제공되는 간식은 뉴욕핫도그, 닭강정, 음료로 소방서 별 110인분, 총 2090인분이 제공된다.   간식제공뿐만 아니라 일선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즉석 경품 행운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치킨, 피자쿠폰 및 요즘 인기인 하이트진로의 대표 굿즈(goods)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국민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소방관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이번 행사도 이의 일환으로 업무가 과도해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소방관들을 응원하는 취지에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소방유가족들에게 지원금을 전달했고, 코로나19로 인해 체력증진의 기회가 줄어들자 소방청과 함께 지난 1일부터 2개월간 언택트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소방관 처우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소방청과 협약을 맺고 순직소방관 지원활동, 소방마이스터고 지원 및 장학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열린 세계 식량의 날 행복나눔박스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김보규 농심 상무, 김유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 송혜경 농심켈로그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주)농심] ■ 농심-농심켈로그, 조손‧한부모가정 아동에게 ‘구호식품’ 전달   농심과 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공동으로 결식아동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에 함께 하기로 했다.   양사는 세계 식량의 날(10월 16일)을 맞아 국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 등 2000 가구를 대상으로 스낵, 음료, 시리얼, 라면을 후원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후원 대상을 선정한다. 농심은 제품 기부 외에도 각 가정 배달을 위한 물류비(택배)를 지원, 빠르고 안전하게 구호식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농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느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에 나서게 됐다”며 “특히 최근 비대면수업으로 인한 급식 공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농심켈로그 관계자는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해 올해는 도움이 더욱 절실히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하고자 농심과 뜻 깊은 나눔에 동참했다”며 “켈로그는 앞으로도 성숙한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GS리테일]   ■ GS25-통계청, ‘2020 인구주택총조사’ 설문‧기부 동참 도와   GS25가 통계청과 손잡고 11월 말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가 인쇄된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 상품을 운영한다. 국민대표참치대란 삼각김밥(이하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인구주택총조사에 표본으로 선정돼 설문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20%의 가구와 GS25의 삼각김밥 매출 1위인 참치마요 삼각김밥이 갖는 ‘대표성’의 의미를 담은 상품이다.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고객 참여형 기부 플랫폼의 역할도 한다.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GS&POINT 멤버십을 적립하면 더팝 모바일앱(구 나만의냉장고)을 통해 기부 스탬프가 제공된다. 고객이 기부 스탬프를 누르면 500원이 기부금으로 모금되고 해당 고객에게는 GS25 모바일 상품권(500원권)도 지급된다.   국민대표 삼각김밥은 17만개 한정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모금된 기부금은 올 여름 수해를 입은 농·어촌에 피해 복구 기금으로 기부된다.   장창기 GS리테일 프레시푸드팀장은 “국민 삼각김밥이라 불리우는 GS25의 참치마요네즈 삼각김밥이 범 국가적 사업에 활용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순 상품 개발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공헌자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파주 군부대 주변에 ‘평화의 숲’ 조성   유한킴벌리가 육군, (사)평화의 숲과 함께 분쟁과 갈등으로 자연훼손이 많은 지역에 숲 복구활동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식재될 나무는 총 6500 여 그루로 ‘평화의 숲’으로 조성돼 한반도 생태계 복원에 기여하게 된다. 숲이 조성되는 곳은 파주 법원읍 직천리 일대의 군부대 주변으로 생태적으로 훼손이 삼각하고 외래종으로 인해 토종 식생이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    유한킴벌리가 조성하는 접경지역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에는 지역적인 특성과 생태적 안정성을 고려해 소나무, 메타세콰이어, 이팝나무와 진달래 등이 식재될 예정이다. 탄소 상쇄림으로의 역할도 기대된다. 해당 숲은 산림탄소센터 탄소흡수 운영표준을 지표로 산정할 경우, 향후 30년간 약 200톤의 이산화탄소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 (사)평화의숲과 유한킴벌리는 ‘평화의 숲 만들기’를 통해 한반도와 글로벌 평화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한반도의 생태복구를 위해 북부지방산림청, 생명의 숲과 함께 2014년부터 DMZ 일원에 나무를 심어 왔으며, 현재 강원도 산불지역 숲 복구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984년부터 국유림과 공유림 등지에 약 5300만 그루의 나무심기, 숲가꾸기를 해오고 있다.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가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공유주방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bhc치킨]   ■ 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독거 어르신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   bhc치킨이 운영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은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 2조는 지난 8일 서울시 성북구에 있는 공유주방에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밑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해바라기 봉사단은 장조림, 어묵볶음, 감자채 볶음, 소시지 부침 등 밑반찬을 정성스레 만든 뒤 햇반, 김, 곰탕 등과 함께 도시락 세트를 구성, 사회 복지 시설인 서울특별시립 창신동쪽방상담소에 전달했다.   봉사에 참여한 해바라기 봉사단원은 “평소 반찬 등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해 즐겁게 봉사에 임할 수 있었다”며 “특히 이번 봉사를 통해 어르신들 건강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나눔 및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사회적 거리 두기로 무료 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는 곳이 늘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챙기는 것이 어려워진 어르신들 역시 증가했다”며 “이번 해바라기 봉사단의 봉사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챙기는 계기로 작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 2017년 ‘해바라기 봉사단’을 발족해 현재 4기를 운영하고 있다. 해바라기 봉사단은 소외된 이웃의 건강과 안전을 비롯해 사회적 관심도 제고가 필요한 다양한 이슈들을 직접 발굴해 봉사를 기획 및 진행하는 대학생 봉사 단체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는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그간 장애인 및 독거노인 봉사는 물론, 유기견 돌봄 활동, 자전거 도로 안전 점검 등 각종 주제로 봉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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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3
  • [신상NEWS] 해태제과, 온라인 전용 과자선물세트 2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펀슈머(Funsumer)’를 공략하는 재밌는 제품부터 맛의 품질을 높인 제품까지, 다양한 신제품들이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린다. 해태제과는 포장박스를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전용 과자선물세트로 ‘띵동 시네마인’과 ‘회사원의 서랍장’을 출시했고, 던킨은 DC코믹스와 협업해 10월 이달의 도넛 3종과 음료 2종을 내놓았다. 파스쿠찌는 핼러윈 시즌 음료로 ‘고스트 자바 그라니따’를 출시했다.   올가홀푸드는 제주도서 재배한 유기농 블루베리로 만든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잼’을 출시했고, 오뚜기는 0.7mm 만두피에 만두소를 가득 담은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해태제과]   ■ 해태제과, 온라인 전용 과자선물세트 2종 출시   해태제과는 온라인 전용 과자선물세트 '띵동 시네마인'과 '회사원의 서랍장'을 출시했다.   맛있는 과자와 함께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포장박스를 쓰임새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적용됐다. '띵동 시네마인'은 언택트 라이프가 일상화되면서 극장대신 집에서 영화를 즐기는 '홈 시네마족(族)'을 겨냥했다.   극장 이미지를 연출한 종이상자 안에 홈런볼, 에이스, 자유시간 등 8가지 대표제품으로 알차게 구성했다. 포장박스는 상자를 뜯고 접으면 핸드폰 거치대와 컵홀더가 뚝딱 만들어 진다. 스마트폰으로 영상도 보고 맛있는 과자도 먹는 2가지 재미를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회사원의 서랍장'은 직장인들을 겨냥했다. 실제로 자사 온라인 매출을 분석해 2030 회사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오피스 간식 8가지를 담았다. 칼로리 보충을 위한 칼로리바란스와 근무 중 조용히 먹을 수 있는 자유시간과 연양갱, 신쫄이 젤리도 있다. 서류보관함 모양의 패키지는 과자를 다 먹은 뒤에 수납함으로 활용이 가능하다. 패키지 안팎에는 ‘사원보호’, ‘6시이후 진입금지’ 등 사회 초년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새겨 넣어 보는 재미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가격은 1만5000원대다. 온라인 쇼핑몰 쿠팡과 G마켓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의 합리적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선물세트로 준비했다”며 “맛, 재미, 가성비 등을 고루 갖춰 서로 부담 없이 정을 나눌 수 있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던킨]   ■ 던킨, DC코믹스 협업 ‘10월 이달의 도넛’ 3종 출시   던킨이 DC코믹스와 협업한 10월 이달의 도넛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도넛 3종과 음료 2종으로 구성됐다.    도넛은 △필드 도넛에 각각 크림치즈 필링과 스트로베리 필링을 가득 넣은 ‘크림치즈 필드’와 ‘스트로베리 필드’, 그리고 도넛 위에 고소한 흑임자 글레이즈드를 입힌 △흑임자 글레이즈다.  음료는 △상큼한 히비스커스와 블루 레몬 베이스에 쫀득한 젤리를 얹은 ‘젤리 아이스티’, △시원한 바닐라 크러쉬에 딸기 시럽과 녹차 파우더를 넣은 ‘바닐라 크러쉬’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음료 구매시 슈퍼맨과 조커 일러스트를 그려 넣은 ‘리유저블컵’에 담아 제공한다. ‘리유저블컵’은 한정 수량으로 소진시 행사 자동 종료된다.   던킨은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10월 한 달간 ‘DC 캠페인’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슈퍼 히어로와 만나 더 멋있고, 맛있어진 배스킨라빈스와 던킨’을 콘셉트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DC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DC코믹스와 손잡고 히어로를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10월 말까지 운영되는 DC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파스쿠찌]   ■ 파스쿠찌, 핼러윈 기념 ‘고스트 자바 그라니따’ 출시   파스쿠찌가 핼러윈(Halloween) 시즌을 맞이해서 신제품 음료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 ‘고스트 자바 그라니따(R/6800원)’는 ‘HAPPY PASCUCCI HALLOWEEN’(파스쿠찌와 함께하는 해피 핼러윈!)을 테마로, 자바칩의 진한 풍미, 민트의 알싸한 맛, 라즈베리 소스의 새콤달콤 한 맛, 초콜릿 젤라또의 쫀득함이 어우러졌다.   최근 커피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도 선보인다. 부드럽게 흘러내리는 플랫크림과 커피와의 만남이 돋보이는 ‘아인슈페너(5500원)’와 코코넛과 콜드브루를 활용해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코코넛 커피 그라니따(6500원)’ 등 2종이다.    이밖에도 파스쿠찌는 한정판으로 출시했던 제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연유 콜드브루 플로트’, ‘코코넛 콜드브루 라떼’, ‘파인비타 그라니따’ 등 7종의 음료를 재출시한다.   파스쿠찌에서는 할로윈 음료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피포인트 어플리케이션(이하 해피앱)의 해피콘에서는 7~13일까지 할로윈 음료와 스테디셀러 음료를 세트로 묶은 ‘고스트 아메리 SET’, ‘고스트 라떼 SET’, ‘너랑 나랑 할로윈 SET’를 20% 혜택가로 판매한다(각 500장 한정). 또, 해피앱에서는 오는 14~20일까지 할로윈 음료 구매 시 ‘1000원 혜택 쿠폰’을 선착순 3만명에게 증정한다. 이와 함께 11번가 채널에서는 11일 하루동안 ‘할로윈 음료와 코코넛 커피 그라니따 SET’를 ‘30% 혜택가’에 1000장 한정으로 판매한다.   파스쿠찌 마케팅 담당자는 “달콤한 초콜릿 맛의 핼러윈 음료 출시와 함께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음료 메뉴를 일부 개편했다”며 “다양한 파스쿠찌 음료와 함께 따뜻한 가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올가홀푸드]   ■ 올가홀푸드,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잼’ 출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제주도에서 주호섭 올가 마이스터가 재배한 유기농 블루베리로만 만든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잼(270g/1만2000원)을 출시했다. 올가는 남다른 유기농 생산 철학과 장인 정신으로 우수한 품질의 유기농산물을 재배하는 생산자를 ‘올가 마이스터’로 지정해 지원하는 ‘올가 마이스터 인증 제도’를 200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1호 ‘유기농 육보 딸기잼’, 2호 ‘유기농 감귤잼’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는 ‘유기농 과일잼’이다.    ‘마이스터 유기농 블루베리 잼’은 제주 지역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블루베리의 과육이 살아 있어 본연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잼이다. 주호섭 올가 마이스터가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유기농 블루베리만을 엄선하고 100% 사용했다. 올가 마이스터는 지난 2009년 도입한 올가의 친환경 유기농가 명장 인증제도다.     ‘블루베리잼’ 제품은 제주도에서 재배한 유기농 블루베리를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위생기준이 엄격한 환경에서 ‘프리저브 공법’으로 만들어 유기농 원료로 건강하게 생산한 블루베리 과육이 그대로 들어 있다. 프리저브 공법은 재료를 진공상태로 끓는 점을 낮춘 상태에서 과육 파괴를 최소로 하는 가공 방식이다. 유기농 블루베리 잼은 섭취 시 탱글하고 상큼한 블루베리 본연의 풍성한 풍미와 식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유기농 블루베리와 유기농 설탕만으로 가공해 건강함도 한층 높였다.   제품은 쫀득한 점성으로 빵과 쿠키 등에 얹어 먹어도 흘러내리지 않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해도 좋고, 따뜻한 물에 소량 풀어 차로 즐기거나, 얼음과 함께 갈아 스무디 음료로 섭취해도 좋다고 추천했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이번 신제품은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홈 카페 디저트 재료로 활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유기농 인증 농산물을 원료로 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산돼 과육 본연의 풍미를 안심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며 “앞으로도 올가는 차별화된 신선하고 건강한 원료로 바른먹거리 가치를 실현하는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소개하는데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0.7mm ‘얇은피 잎새만두’ 2종 출시   ㈜오뚜기가 0.7mm의 얇은피로 더욱 맛있는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 ‘얇은피 잎새만두’는 만두의 모양이 나뭇잎 모양과 유사한 만두로, 얇은피에 꽉 찬 만두소를 담아 더욱 정교하게 빚은 만두이다. 속이 보이는 0.7mm의 얇은피를 사용했다. ‘얇은피 잎새만두’는 너무 크지 않은 적당한 크기로 먹기에 부담이 없으며, 찐만두, 군만두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에어프라이어 조리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얇은피 잎새만두 고기’는 고기, 부추, 건조 무 등 다양한 채소를 사용해 어우러진 맛과 식감을 살렸다. 특히 비지를 사용해 더욱 담백한 맛에 부추 함량을 높여 풍미를 살린 점이 특징이며,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다.   ‘얇은피 잎새만두 김치’는 오뚜기가 직접 양념한 절인배추와 김치를 적절하게 섞어 사용해 더욱 신선한 김치맛을 살렸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와 김치의 칼칼한 맛이 살아있는 점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0.7mm의 얇은피와 100% 국내산 돼지고기의 ‘얇은피 잎새만두’ 2종을 출시했다”며 “얇은피 만두시장에서 차별화된 새로운 형태의 만두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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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신상NEWS] 한국야쿠르트, 비건음료 ‘하루식단 그레인’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좋은 재료를 엄선해 만든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된다. 한국야쿠르트는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하루식단 그레인’을 출시하는 가하면 SPC삼립은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로 만들어 더 쫀득한 ‘삼립호빵’ 25종을 내놓았다.   또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본젤라또 앙상블’ 3종을, 풀무원식품은 진한 국물을 느낄 수 있는 ‘가쓰오진 우동’과 ‘고기뚝배기 우동’을 출시한다. 홈플러스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을 출시한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비건음료 ‘하루식단 그레인’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비건(vegan)음료 ‘하루식단 그레인(이하 하루식단)’을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성장세에 있는 비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루식단’은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성 원재료와의 교차오염이 발생치 않도록 관리를 거쳤다.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이나 채식을 선호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18g 들어있다.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 할 수 있다. 원재료는 국내산 쌀과 건강한 5가지 곡물로 구성했다. 국내산 쌀은 현미와 추정미, 오대쌀, 흑미, 홍국 총 5가지 품종을 엄선했다. 여기에 귀리, 치아씨드, 햄프씨드, 콩, 아몬드를 더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높였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치 소비 성향에 따라 다양한 비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하루식단 그레인’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비건 음료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PC삼립]   ■ SPC삼립, 이천쌀호빵‧연유단밭호빵 등 ‘삼립호빵’ 25종 출시   SPC삼립이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 등 25종의 다양한 호빵을 출시한다.   SPC삼립은 50년간 축적한 기술 노하우로 SPC그룹 특허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米)종’을 호빵 전 제품에 적용해 호빵의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강화하고 풍미를 높였다. 또 1971년 최초 출시했던 패키지 디자인과 ‘삼립호빵’ 전용 폰트를 개발해 브랜드의 역사와 레트로 감성을 담았다.   50주년 한정판 제품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이천쌀 호빵 △공주밤 호빵 등을 개발해 선보인다. 코로나19, 장마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지원하고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도 내놓는다. △연유단팥호빵 △치즈피자호빵 △꿀씨앗호빵 △에그커스터드 호빵 △쑥떡쑥떡 호빵 등이 있으며, △매운불닭맛 호빵 △사천짜장 호빵 △멕시카나 땡초치킨 호빵 등 매콤한 맛이 특징인 이색 제품도 출시한다.    최근 집밥·혼밥 문화 확산에 따라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만두형 호빵’도 선보인다. 돼지고기, 표고버섯, 부추 등의 내용물을 가득 넣은 △푸짐 고기만빵, 매콤하게 양념한 오징어와 돼지고기를 넣은 △화끈 불오징어만빵 등이다.    또 이번 신제품에는 ‘1개입 호빵’에 특허를 받은 포장기술인 ‘호빵 스팀팩’을 적용했다. 호빵 스팀팩은 포장지를 뜯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로 제품을 가열하면 적절한 시점에 포장지가 알맞게 열리도록 개발된 기술로, 내부 습도가 유지되어 찜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폭신한 호빵의 식감을 잘 느낄 수 있다.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추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1개입 호빵에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Goods)와 브랜드북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삼립호빵’은 변함없는 맛과 품질,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젤라또 앙상블’ 3종 출시   롯데제과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젤라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본젤라또 앙상블’ 3종을 출시한다. ‘본젤라또 앙상블’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론칭했다. 기존의 ‘본젤라또’ 제품보다 유지방 함량을 2배 가량 올려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끌어올린 상위 버전의 ‘본젤라또’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제품은 각종 아이스크림 믹스와 시럽, 잼, 초콜릿 코팅, 토핑 등 다양한 요소들을 첨가, 입 안에서 재료의 어우러짐을 강조했다. ‘본젤라또 앙상블’은 총 3종으로 바 2종(스위트베리, 쿠키앤크림)과 콘 1종(쇼콜라&치즈케익)이다.   ‘본젤라또 앙상블 스위트베리바’는 진한 딸기 풍미가 특징인 제품으로 딸기잼이 듬뿍 들어간 딸기 믹스에 상큼한 딸기 시럽을 넣었으며 딸기맛 초콜릿 코팅과 건딸기 칩 토핑 등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딸기 맛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본젤라또 앙상블 쿠키앤크림바’는 쿠키가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믹스에 진한 초콜릿 시럽을 넣고 겉은 다시 블랙쿠키 칩을 입힌 다음 초콜릿 코팅으로 감쌌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2000원이다.   ‘본젤라또 앙상블 쇼콜라&치즈케익콘’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믹스에 라즈베리 시럽과 치즈케이크 다이스를 가미하고 위에 땅콩을 뿌려 달콤, 상큼, 고소한 맛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콘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2500원이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가쓰오진 우동’‧‘고기뚝배기 우동’ 출시   풀무원식품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뛰어난 정통 우동 ‘가쓰오 진(眞) 우동(2인/5100원)’과 볶은 소고기, 소고기 육수를 함께 끓여내 구수한 퓨전 우동 ‘고기뚝배기 우동(2인/6800원)’을 출시했다.   신제품 ‘가쓰오 진 우동’은 정통 우동의 풍미를 탄탄하게 구현한 우동이다. 가쓰오부시(훈연가다랑어포)와 사바부시(훈연고등어포) 2가지 부시를 3단 추출(침출-열수-순환)해 깊고 진한 빈틈없는 맛을 냈다. 기존 가쓰오부시 우동 특유의 훈연 풍미에 사바부시의 감칠맛을 더해 맛의 균형을 맞췄다. 가정간편식 우동에는 주된 재료로 사용되지 않던 사바부시를 주요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바부시는 지방이 많은 고등어의 특성상 진한 맛을 낼 수 있다. 가쓰오 진 우동에 들어간 사바부시 역시 진한 농도로 국물 맛을 묵직하게 채워준다.   ‘고기뚝배기 우동’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퓨전 우동이다. 고기, 사골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푹 우려내 진하고 구수한 맛을 낸다. 진짜 소고기의 원물감을 살려 건더기로 활용했다. 고슬고슬 볶은 소고기와 구수한 소고기 육수를 함께 끓여 완성한 진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신제품 우동 2종 모두 풀무원의 ‘수타식 제면 공법’을 적용한 면으로 맛과 식감을 극대화해준다. 우동 반죽을 손 모양 압연 롤러로 5번 밀어내고 1시간 숙성 후 면을 뽑아내 최적의 두께와 그에 맞는 쫄깃한 면발을 만들었다. 가쓰오 진 우동의 면은 우동 본연의 탱탱함을 끌어올렸고, 고기뚝배기 우동의 경우 진한 소고기 육수에 어울리는 납작한 수타식 우동면을 사용해 맛을 완성했다.   정재형 풀무원식품 냉장FRM(Fresh Ready Meal)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가쓰오 진(眞) 우동’과 ‘고기뚝배기 우동’은 우동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정통성을 살린 우동과 차별적 특징을 강조한 우동을 모두 강화하기 위해 출시됐다“며 “맛에 깊이를 더한 두 종류의 우동 신제품으로 하반기 생면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PB 즉석밥 신상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 2종 출시 홈플러스의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홈플러스 시그니처’가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갓 지은 밥맛의 풍미를 살린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210g)’을 출시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은 포장형태에 따라 3입(2990원), 12입(박스, 1만900원) 등 2종으로 선보인다.   쌀은 산지 RPC(Rice Processing Complex·미곡종합처리장) 선별과정과 철저한 정선시스템을 통해 좋은 품질만 엄선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엄선된 쌀을 15도 저온 보관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최적의 수분량에 고온·고압의 가열공정을 통해 고슬고슬한 밥을 지어냈다.   또 취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제조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먼지나 미생물 등 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을 차단한 전용 클린룸에서 포장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즉석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태남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고객들의 일상이 된 즉석밥을 PB 상품으로 접하더라도 더 안전하고 더 신뢰할 수 있도록 개발에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안주류, 즉석죽, 스프, 잡곡밥 등 다양한 PB 간편식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은 오는 28일까지 12입(박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카드(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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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6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NS홈쇼핑, 경북 ‘농어촌상생협력기금’ 6500만원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상생을 위한 유통업계의 발걸음이 계속된다. NS홈쇼핑은 경상북도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 6500만원을 전달했고, CJ제일제당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장 건강검진 지원과 함께 식품 꾸러미를 건넸다.   AK플라자는 분당 서현초등학교를 찾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애경 숲 3호’를 조성했고, GS25는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편의점 창업비용 100만원을 할인해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티몬은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과 손잡고 티몬 내에서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DNA 시료채취에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하기로 했다.   지난 28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진행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전달식서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가운데 왼쪽),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가운데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경북 ‘농어촌상생협력기금’ 6500만원 전달   NS홈쇼핑이 지난 28일 경상북도 도청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 도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NS홈쇼핑이 이날 경상북도에 전달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은 코로나19와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상북도의 의료진 및 농어민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전달한 기금은 총 6500만원으로 일부 금액인 3000만원은 카탈로그 NS쇼핑북에서 지난 7월 실시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을 통해 만들었다. 이 금액은 경북지역의 코로나19 진료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의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구매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그 외 3500만원은 경상북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10월 중 실시하는 ‘농식품수출전문가 양성 교육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농식품수출전문가 양성 교육지원’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춰 농식품의 판매 활성화를 위해 청년 농업인들이 비대면 온라인 유통시장을 개척하도록 돕는 교육지원 사업이다.    도상철 대표는 “NS홈쇼핑은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의료진과 농어민들을 응원하고 보탬이 되고자 경상북도에 ‘농어촌상생협력 기금’을 전달했다”며 “NS홈쇼핑은 농수축산업의 발전 도모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신체 계측기에 올라 체중을 재고 있다. [사진제공=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 취약계층 아동에 건강검진 지원‧식품 꾸러미 전달   CJ제일제당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장 건강검진을 지원하고, 발육 상태를 체크할 수 있는 신체 계측기와 BYO 유산균 등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지역아동센터 2000명에게 CJ제일제당 제품으로만 구성한 식품 꾸러미인 ‘HOPE Food Pack’을 전달했다. 이 꾸러미는 △HMR(햇반, 햇반컵반, 비비고 탕 등) △반찬(비비고 죽, 비비고 김, 연어캔, 생선조림 등) △간식(쁘띠첼 에이드, 맛밤) 등으로 구성됐다.     CJ제일제당 장민아 CSV경영팀장은 “장 건강검진 후 학부모들에게 체계적인 아동 식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 드렸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 증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초등학교에서 AK플라자 임직원들과 리턴투그린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애경 숲 3호’를 조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서현초에 미세먼지 저감 ‘애경 숲’ 3호 조성   AK플라자는 지난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초등학교에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애경 숲 3호’를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애경 숲’은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친환경 캠페인 ‘리턴 투 그린’(Return to Green) 프로젝트 사업 중 하나로 올해로 2년째 운영되고 있다.    이날 AK플라자 임직원과 리턴 투 그린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초등학교 교외 울타리와 교실에 미세먼지 저감을 목표로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에 조성된 애경숲 현판에는 응원 메시지를 남겨준 AK플라자 분당점 고객의 이름을 QR코드로 기재했다.   AK플라자는 지난해 나무 심는 사회혁신기업 ‘트리플래닛’과 업무협약을 맺고 ‘애경 숲’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애경 숲 1호’는 대형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에 소나무 묘목 3000그루를 심었고, 올해 5월 수원 화양 초등학교 ‘애경 숲 2호’, 9월 성남 서현 초등학교 ‘애경 숲 3호’를 이어 내년에 평택, 원주 등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도 순차적으로 학교 교실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코로나19라는 힘든 상황에 애경 숲이 조금이나마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학습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GS25, 국가유공자‧장애인에 창업비용 100만원 할인   편의점 GS25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창업비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가 10월부터 국가유공자나 장애인 증서를 소유한 자가 본인 명의로 GS25를 창업할 때 가맹비 700만원 중 100만원을 할인한다고 29일 밝혔다. 국가 보훈 대상자에 대한 우대와 코로나19로 창업이 어려워진 환경에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GS25는 지난 8월부터 국가보훈처와 손잡고 충남과 대전광역시 지역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전담 창업 설명회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좋은 취지의 상생 지원을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GS25는 지난 2019년부터 보훈처와 손잡고 △독립운동가 알리기 도시락 스티커 캠페인 △100명 고객과 함께하는 임시정부 역사탐방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 등 다양한 활동들을 올해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또 GS리테일은 올해 유통업계 최초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획득한 만큼 장애인 지원 사업도 점차 다양하게 진행하기로 했다.   이선하 GS25 개발기획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점차 어려워진 창업 환경에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GS25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들에게 창업 지원 혜택을 제공함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약자에 대한 상생 경영을 다방면으로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티몬,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DNA 시료채취 참여 통로되다   티몬이 29일부터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과 함께하는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티몬에서 6·25전사자의 신원 확인을 위한 유가족 DNA 시료채취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국유단이 20년째 진행하고 있는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미수습 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약 12만3000여 명의 6·25 전사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드리는 숭고한 국가적 과제다. 신원 확인에 필수적인 유가족 DNA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범국민적인 DNA 시료 채취 참여 홍보와 비대면 참여를 북돋기 위해 티몬이 동참하고 있다.     티몬과 국유단은 지난 6월,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유가족 찾기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최초 협업으로, 6월 25부터 7월 8일까지 2주간 진행된 캠페인에서 총 4890명의 고객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캠페인을 마쳤다. 현재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 중 최종적으로 유가족 확인이 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DNA 시료채취 과정이 진행 중이다.    29일부터 티몬 내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간단한 유가족 정보 관련 문답을 진행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후 국유단에서 순차적으로 연락을 통해 추후 시료채취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미수습 전사자는 약 12만3000여 명, 확보된 유가족 DNA는 4만3000여 개에 불과해 시료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긴 시간이 흘러 유가족들이 점점 노령화하고 있다는 점도 유가족 DNA 확보를 어렵게 하는 요인이다. 티몬의 동참으로 그간 보건소 등에서 대면을 통해 가능했던 유전자 시료채취를 간편한 비대면 참여로 확대하고, 보다 넓은 연령층의 관심과 호응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비접촉 유전자 시료확보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했고, 지난 6월 티몬과 협력해 최초로 이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한 시범 시행을 한 결과 짧은 기간동안 기대 이상의 참여 성과를 얻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시료채취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국내 대표 커머스 업체인 티몬이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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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9
  • [신상NEWS] 한국야쿠르트, ‘내추럴플랜 클래식’ 등 우유 신제품 9종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맛과 구성을 내세운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한국야쿠르트는 우유 본연의 풍미를 살린 ‘내추럴플랜 클래식’부터 유명 카페와 협업한 ‘참깨라떼’까지 다양한 우유 신제품 9종을 출시했으며, 오뚜기는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되는 ‘파스타 인’ 2종을 선보인다.   또 롯데리아는 버거 원재료를 식판에 담은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하는가 하면 배스킨라빈스는 추석 음식을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송편’과 ‘아이스 바나나 모나카’를 내놓는다. 쉐이크쉑은 한국 전통의 맛을 가미한 ‘고추장 치킨 쉑’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내추럴플랜 클래식’ 등 우유 제품 라인업 강화   한국야쿠르트는 상품성을 강화한 ‘내추럴플랜 클래식’ 라인 6종과 가공유 3종을 출시하며 우유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내추럴플랜 클래식’은 ROU(Reduce Oxygen by Ultra sonic) 특허공법을 적용했다. ROU는 초음파와 진공을 사용해 원유 속 산소를 제거하는 공법으로 원유에 녹아있는 잡내를 없애고 우유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살려준다. 소비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기존 원형용기에서 사각용기로 디자인을 개선했다. 국산 1A 등급 원유를 100% 사용해 더욱 신선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내추럴플랜 클래식 우유 930 △내추럴플랜 클래식 우유 450 △내추럴플랜 클래식 우유 180 △내추럴플랜 저지방 우유 930 △내추럴플랜 저지방 우유 180 △내추럴플랜 키즈 등 총 6종이다.   유명 카페와 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참깨라떼’로 유명한 연남동의 핫 플레이스 ‘연남방앗간’과 협업을 통해 시그니처 라떼 2종을 선보인다. 참깨라떼와 딸기라떼다. 내추럴플랜의 기술력에 ‘연남방앗간’의 특별한 레시피를 접목해 깔끔하면서도 풍부한 맛이 특징이다. 개봉 전 제품을 흔들면 크리미한 거품이 살아나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 기존 자사 가공유 대비 용량을 25% 늘려 식사대용으로도 좋다.    이와 함께 ‘내추럴플랜 검은콩’도 나온다. 우유에서 유래한 단백질 17g을 넣은 제품이다. 현대인에게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고광록 한국야쿠르트 유제품CM팀장은 “내추럴플랜의 강화된 상품성과 프레시 매니저의 배달 편리성이 합쳐져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특색있는 가공유부터 식물성 음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뜨거운 물만 부으면 완성 ‘파스타 인’ 2종 출시   ㈜오뚜기가 맛있는 파스타를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 ‘파스타 인’은 기존 파스타 라면이 아닌 튀기지 않은 건조 푸실리로 실제 파스타와 같은 식감을 자랑하는 리얼 파스타 제품이다.   ‘파스타 인’의 면은 나선형 파스타의 형태인 ‘푸실리’를 사용해 소스는 많이 묻어나고 더욱 탱탱한 파스타의 식감을 살렸다. 듀럼 밀 세몰리나 프리미엄 파스타를 사용해 뜨거운 물만 부으면 5분만에 레스토랑에서 먹던 맛과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전자레인지나 별도 조리 필요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조리가 가능해 캠핑, 등산 등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파스타를 즐길 수 있다.    ‘파스타 인 까르보나라’는 부드럽고 풍부한 크림 맛의 파스타를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이탈리아의 대표 크림파스타인 까르보나라를 뜨거운 물만 더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파스타 인 머쉬룸 크림’은 버섯의 진한 향이 듬뿍 밴 버섯 크림 파스타로 버섯건조분말, 양송이분, 표고버섯엑기스분말이 들어있어 깊은 버섯의 향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고급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파스타 인’ 2종을 출시했다”며 “까르보나라와 머쉬룸 크림 등 입맛에 맞게 간편한 파스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리아]   ■ “취향대로 먹자!” 롯데리아, 밀키트형 ‘밀리터리버거’ 출시   롯데리아가 버거의 원재료들을 식판형 용기에 담아 취향대로 즐길 수 있는 DIY(Do-It-Yourself) 콘셉트를 접목한 밀키트형 ‘밀리터리버거’를 출시했다. 밀리터리버거는 버거 번 2개와 슬라이스 햄과 소고기 패티와 함께 양배추 믹스, 소스들을 군대식 식판 용기에 담아 고객이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는 재미와 함께 고객의 기호에 맞게 조립해 먹는 밀키트형 제품이다.   포장용기에는 밀리터리버거의 조립 안내를 위해 ‘면회 온 여자친구와 둘이 먹는 레시피’, ‘병장의 이등병 사랑 레시피’ 등 총 4종류의 레시피 조합을 담은 리플렛도 함께 제공해 직접 조립해 먹는 재미를 더 했다.   롯데리아는 밀리터리버거 신제품 출시에 맞춰 유튜브 군대 체험 예능의 이근 대위를 모델로 발탁해 특유의 군대식 언어와 유행어 ‘문제 있어’, ‘개인주의야’ 등을 활용한 유튜브 영상에서 신제품 밀리터리버거를 소개한다. 실제 이근 대위가 출현한 롯데리아 밀리터리버거 사전 영상이 공개 당일 약 150만뷰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롯데리아는 후속 유튜브 영상은 총 3가지의 콘셉트로 제작해 영상 속 이근 대위는 남성에게는 ‘강력한 남성 교관’, 여성에게는 ‘부드러운 남성 교관’의 모습으로 밀리터리버거의 조립법을 안내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밀리터리버거는 남성 고객에게는 군 생활 경험의 ‘추억’을 제공하고 여성 고객에게는 만들어 먹는 ‘재미’를 제공해 보고자 제품 출시를 기획했다“며 “또한 최근 화제 인물 ‘이근 대위’를 모델로 발탁해 온라인 영상으로도 고객에게 재미를 제공하고자 제작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배스킨라빈스] ■ 추석 음식을 아이스크림으로…배스킨라빈스, ‘아이스 송편‧바나나 모나카’ 2종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추석 대표 음식을 아이스크림으로 재현한 신제품 ‘아이스 송편’과 ‘아이스 바나나 모나카’를 출시하고,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제품 ‘아이스 송편’(4800원)은 쫀득한 떡 속에 전통 식재료를 원료로 한 아이스크림을 가득 담은 제품으로, ‘참깨 아이스 송편’, ‘밤 아이스 송편’, ‘팥 아이스 송편’ 등 세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이스 바나나 모나카’(2500원)는 바나나를 재현한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바삭한 모나카 속에 부드러운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가득 넣었다.   신제품 2종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아이스 송편 세트(1만4400원), △아이스 바나나 모나카 세트(1만1500원), △쿼터 & 송편 세트(2만5100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고객이 원하는 핸드팩과 디저트를 골라 담을 수 있는 ‘추석 디저트 세트’도 운영해 소비자 선택권을 넓혔다. 모든 세트 상품은 전통 한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키지에 담아 제공한다.   배스킨라빈스는 배달 이용 고객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오는 10월 4일까지 해피오더 애플리케이션과 요기요를 통해 추석 선물세트 배달 주문시 각각 4000원, 5000원 할인된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송편, 모나카 등 명절을 상징하는 디저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함께 선보이는 풍성한 구성의 배스킨라빈스 추석 선물세트를 배달 서비스로 간편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쉐이크쉑]   ■ 쉐이크쉑, 한국 맛 살린 ‘고추찬 치킨 쉑’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이 한국 전통의 맛을 가미한 ‘고추장’ 메뉴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전 세계 쉐이크쉑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한정판 메뉴로 쉐이크쉑 미국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Mark Rosati)가 한국 여행 당시 받았던 한식에 대한 영감을 바탕으로 개발됐다.   ‘고추장 치킨 쉑’(9500원)은 통 닭가슴살을 수비드(저온조리, Sous-vide) 방식으로 조리한 ‘치킨 쉑’에 매콤 달콤한 고추장글레이즈 소스와 참깨를 뿌려 양념치킨 맛을 냈다. 아삭한 김치슬로(잘게 썬 양배추와 김치, 소스를 버무린 샐러드)를 더해 한국적 풍미를 살렸다.   또 고추장마요 소스가 더해져 감칠맛이 돋보이는 ‘고추장 쉑’(9800원)과 크링클 컷 프라이 위에 고추장마요 소스, 고춧가루, 쪽파를 올린 ‘고추장 프라이’(5400원)를 함께 출시했다. ‘고추장’ 메뉴 3종은 쉐이크쉑 전 매장에서 10월까지 한정 판매한다.    쉐이크쉑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10월 11일까지 SPC의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신제품 관련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쉐이크쉑 모바일 금액권(1만원)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10월 25일까지 쉐이크쉑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고추장 메뉴 출시 게시물에 댓글을 남기는 참여자 중 총 100여 명을 추첨해 다양한 쉐이크쉑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한국 전통 식재료인 고추장이 바삭한 치킨, 육즙 가득한 패티 등과 잘 어우러져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쉐이크쉑이 추구하는 파인 캐주얼 콘셉트에 맞는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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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주말쇼핑정보] 롯데‧신세계‧현대百 ‘가을 정기세일’ 시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들이 25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를 테마로 7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정기세일을 준비했고, 신세계백화점은 ‘FAMILY HOLIDAY’를 테마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도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하고,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섬은 한섬 온라인 편집숍 EQL의 론칭 100일을 맞아 10월1일까지 ‘100일 감사제’를 열고 할인과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 롯데백화점, 700여 개 브랜드 참여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   롯데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를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7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올해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이월 상품 기획전에서는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먼저 패션 행사에 주로 집중됐던 기존 세일과 달리 올해 메가 트렌드인 ‘홈코노미’로 매출 신장세를 보이는 가전, 가구, 주방용품 등 리빙 상품군의 행사를 늘려 선보인다.   전 점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뽑은 리빙 상품군 ‘40대 특가 아이템’을 준비해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다우닝 마리노소파 3종과 씰리 매트리스 2종을 50% 할인 판매하고, 알레르망 구스차렵이불은 50% 할인한 39만8000원에, 헹켈 5스타 나이프 세트는 70% 할인한 9만원 선보인다.   점포별 주방용품 릴레이 행사도 진행한다. 잠실점(9월25~27일) 주방식기 선물대전에서는 휘슬러, 실리트, 르쿠르제 등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영등포점(10월7~11일)과 청량리점(10월9~15일)에서는 휘슬러 패밀리세일을 진행해 냄비·압력솥 진열 상품을 최대 60%,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인기 전기레인지는 100명에 한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점포별 기간별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7.5%, 주방용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최대 10%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스포츠 행사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본점이 25일부터 4일간 ‘롯데 골프쇼’를 개최해 대규모 골프웨어 및 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클럽 특집으로 젝시오, 마제스티 등을 최대 65%, 보그너 균일가전, 미즈노 그룹전을 통해 인기 골프 의류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앱을 활용한 행사도 열린다. 세일 기간 중 매일, 매주 릴레이 사은 쿠폰 이벤트와 구매일 수에 따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 매주 주말 10%, 매일 7%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세일 기간 중 구매일 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1만원, 에어팟 프로, 갤럭시 Z 플립 5G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 롯데온에서는 오는 10월 4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최대 70% 할인 ‘FAMILY HOLIDAY’ 정기세일 돌입    신세계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FAMILY HOLIDAY’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 점포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혜택의 사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기 여성 의류, 핸드백, 스포츠 브랜드의 대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보드게임 증정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전용 행사를 준비했다. 지고트, 아이잗바바, 아이잗 컬렉션 등 바바 그룹 패션 할인 행사가 오는 27일까지 SSG닷컴을 통해 진행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가을·겨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정기세일 최초 온라인 전용 행사로 기획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잗바바 여성용 인조 무스탕 7만9200원, 지고트 여성용 알파카 코트 17만1200원 등이 있다.   오프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는 닥스, 헤지스,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등 20여 개의 인기 핸드백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도 열린다. 세일 기간 중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등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빈폴 아웃도어, 머렐 등 아웃도어 브랜드도 세일 기간 동안 30% 할인한다.   사은 및 증정 행사도 마련됐다. 정기세일 기간 동안 신세계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두의 마블, 루미큐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4종 중 1개를 받을 수 있다. 2500여 개 한정으로, 수량은 점포별로 다를 수 있다.   또 오는 30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씨티, 삼성, 신한)로 단일 브랜드에서 100·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식품은 신세계 신한카드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 현대백화점, 300여 개 브랜드 최대 30% 할인 가을 정기세일 진행   현대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가을 시즌 신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강화 △800만명 대상 쇼핑지원금 증정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로 처음 구매한 고객에게 15만원 이상 구매시 H포인트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는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상대방 주소를 모르더라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선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내 패션·잡화 3700여 개 매장(약 600여 개 브랜드)에서 이용가능하다.   10월 2~11일까지는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전 회원(800만명)을 대상으로 고객 한 명당 ‘플러스 포인트’ 5만점(5000점 2매, 1만점, 3만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세일 기간 중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시 결제 금액대(10만원 이상 5000원, 20만원 이상 1만원, 의류브랜드에서 50만원 이상 3만원)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다.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세일 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27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골프의류 특가전’을 진행하고, 29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알레르망·피터리드 침구대전’을 진행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10월 9~11일까지 ‘남성 수입·컨템포러리대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이고, 판교점은 10월 5~8일까지 ‘홈인테리어 특별전’을 9~11일까지는 ‘삼성전자 특집전’을 열어 가전·가구 리빙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선물하기 서비스 등 모바일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일 기간 동안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방역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70여 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농가동행 가을’ 행사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 각 70여 개의 브랜드가 최대 50% 세일에 돌입하며 상품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갤러리아는 지난 여름 세일에 이어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진행한다. ‘농가동행’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상품을 대량 매입해 판로를 마련, 이를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소비’ 행사다. 지난 7월 진행했던 ‘농가동행 여름’ 행사 호응에 힘입어 세일 기간 중 다양한 농산물이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갤러리아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용 가능한 특가 쿠폰을 받으면 시즌 대표 농산물을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을 세일에는 지난 여름 행사 대비 3.9톤 증가한 약 7.9톤 가량의 제철 농산물을 매입했다. 해당 물량은 25일과 10월 9일 두 번에 걸쳐 보다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는 세일 기간 중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명품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앱 이용 방법’이라는 테마로 전자영수증 받기 설정, 푸쉬 알림 허용 등 7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고객에게 추첨에 따라 G캐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세일 마지막 주말인 10월 9~11일까지는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등 3대 영역의 가치를 실천하는 ‘라잇! 갤러리아’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매고객 대상 리유저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명품관에서는 10월 5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발렌티노’의 ‘V-시그니처’(V-signature)팝업 전시를 이스트 1층 명품 팝업존에서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23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로랑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각각 새로이 문을 연다. 또 오는 10월 18일까지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 한섬, EQL 론칭 100일기념 감사제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자사의 온라인 편집숍 EQL 론칭 100일을 맞아 10월 1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누릴 수 있는 ‘100일 감사제’를 진행한다.   먼저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크네 스튜디오・로에베・마르니・오프화이트・써네이 등 8개 해외 유명브랜드와 레어뷰・렉토・다이애그널・인스턴트펑크 등 13개 국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100여 개의 상품을 50~80% 할인(정상가 기준 할인율)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크네 스튜디오 ‘베이커 페턴트(24만원)’, 오프화이트 ‘캔버스플래그 백(31만5000원)’, 마르니 ‘티셔츠(9만5000원)’ 등이 있다.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QL 회원은 행사기간내 ‘100% 당첨 럭키드로우’를 통해 아크네 스튜디오・로에베・오프화이트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럭키드로우에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24시간 내에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한 장을 증정한다. EQL 회원은 행사 기간 중 매일 한 번씩 참가할 수 있다.     EQL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테마에 맞는 감각적인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9월 테마는 ‘일상의 쉼표’(Daily pause)로 EQL 전용 브랜드인 레어뷰를 포함해 아모멘토・이에이・엔오르・잉크・제이리움・포터리・셔터 등 8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제작한 EQL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모델 박세라・안아름・제임스 리 맥퀸이 추천하는 패션 스타일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EQL 론칭 100일을 맞이해 파격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을 위한 패션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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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5
  • [유통÷나누기 세상+더하기] 하이트진로, 저소득층 이웃에 ‘추석음식’ 전달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진다. 하이트진로는 저소득층 이웃에 추석음식을 담은 선물상자를 전달하고, NS홈쇼핑도 홀몸 어르신들께 송편 담은 추석 꾸러미를 건넸다.   한국야쿠르트는 용산경철서와 손잡고 프레시매니저를 통한 용산구 순찰활동을 돕기로 했고, 농심켈로그는 보육원에 시리얼 3만2000인분을 전달한다. 또 세븐일레븐은 PB상품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담는 등 경찰청이 진행하는 아동학대 예방 ‘도담도담’ 캠페인을 알린다.   24일 하이트진로 서초사옥에서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오른쪽)가 추석음식을 담은 선물 상자를 사회복지기관 남양주남부희망케어센터 조성필 담당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저소득층 이웃에 ‘추석음식’ 전달   하이트진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 장애인, 노인 등 소외된 이웃들과 정성이 담긴 추석 음식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하이트진로는 인천쪽방사무소, 송파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45곳에 송편, 한과 등 명절음식을 자체 선물 상자에 포장해 2만인분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직접 전달이 불가능해 하이트진로 서초사옥 앞에서 사회복지기관에게 전달했다.   하이트진로는 2012년부터 9년째 약 430여 곳의 사회복지기관에 명절 음식을 15만여 명에게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설, 추석 등 명절마다 음식을 직접 배달하고 나누는 이웃의 수는 매년 3만여 명이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지역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정성이 담김 명절 음식을 전달받아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이 ‘행복빚기 사랑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홀몸 어르신들께 추석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NS홈쇼핑] ■ NS홈쇼핑, 홀몸 어르신 3200명께 ‘추석 꾸러미’ 전달   NS홈쇼핑이 추석을 맞아 지역의 홀몸 어르신 등 3200명에게 추석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복빚기 사랑나눔’행사를 진행했다. 11년째 이어오는 ‘행복빚기 사랑나눔’ 행사는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NS홈쇼핑 임직원이 참여해 송편을 빚고 식사 배식과 도시락 배달을 하던 자원봉사 형식의 행사는 홀몸 어르신 등 3200명에게 송편 넣은 추석 꾸러미를 전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수정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22일부터 24일까지 어르신들에게 전달 및 배달한 추석 꾸러미에는 송편을 포함한 햇과일, 음료 등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먹거리들을 담았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더 없이 힘든 시간을 지내고 계신 홀몸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석꾸러미를 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나눔’이라는 사명처럼 사회공헌을 꾸준히 이행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경찰서에서 진행된 ‘지역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성낙현 경장, 이연재 경장, 박재영 경위, 이한용 경감, 김억태 용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정현석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 동대문영업소장, 구재원 한국야쿠르트 한남점장, 김복동 한국야쿠르트 신용산점장, 최원영 한국야쿠르트 용산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프레시매니저, 용산구 순찰활동 돕는다   한국야쿠르트는 지난 23일 서울시 용산경찰서와 ‘지역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용산경찰서 관할 내 순찰활동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골목길 안전 예방활동에는 용산구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 52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얻은 정보를 용산경찰서에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용산구 내 범죄발생 우려지역과 지역주민 불안사항에 대한 정보다. 수집된 정보는 용산경찰서와 공유, 지역순찰 강화와 환경개선에 활용된다.    범죄예방을 위한 탄력 순찰도 실시한다. ‘프레시 매니저’가 활동 중 안전 취약요소를 발견하면 경찰관과 함께 해당 지역을 순찰하고 점검한다. 또한 주거지 공동 현관문 비밀번호 공유 자제 등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김억태 서울용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은 “평소 건강한 친화력을 갖춘 52명의 ‘프레시 매니저‘와 경찰이 함께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 해 코로나 상황의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치안 불안요소를 사전에 파악·개선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홍종혁 한국야쿠르트 강북지점장은 “골목길을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의 작은 관심으로 지역치안 안정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야쿠르트는 지역 경찰서와 긴밀한 협업으로  주민 생활안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농심켈로그-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하트&소울 플레이’ 프로젝트 기금 전달식에서 송혜경 농심켈로그 상무(왼쪽)와 김유성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남부지역본부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농심켈로그]   ■ 농심켈로그, 보육원에 3만2000인분 시리얼 지원   농심켈로그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어린이 및 청소년의 우울증과 자살을 예방하는 해법 찾기에 나선다. 신체적·정신적 건강 측면에서 더욱 불평등을 경험하는 보육원 아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하트 앤 소울 플레이’ 프로젝트는 보육원 아동 및 청소년들의 우울증이나 자살을 예방할 수 있는 미술 심리치료와 함께 총 3만2000인분의 시리얼 지원을 통해 마음과 몸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농심켈로그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신생보육원을 포함해 서울 및 수도권에 있는 총 6개의 보육원을 선정해 전문 미술심리 상담사들과 같이 총 1년간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농심켈로그는 해당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금 3만달러(한화 약 3500만원)를 지원받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또 임직원들이 손수 조립해 만드는 ‘DIY팝업북’ 100권을 전달하며 보육원 어린이들의 정서와 인지 발달을 돕는데 동참할 예정이다.    송혜경 농심켈로그 홍보팀 상무는 “통계청의 ‘2018년 사망원인통계’에서 국내 10~18세 사이의 자살률이 OECD 역대 최고치 기록하고 특히, 보육원 청소년들의 자살율이 높다는 사실에서 착안해 금번 치유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상황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심리적 고통을 이겨내고 밝고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세븐일레븐]   ■ 세븐일레븐, 아동 학대 예방 경찰청 ‘도담도담’ 캠페인 알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익 활동으로 경찰청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도담도담’ 캠페인에 적극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도담도담’ 캠페인을 통해 구매자가 아동학대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적극적인 신고로 이어져 관련 피해를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은 캠페인 일환으로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담은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알밤라떼’, ‘미숫가루우유’ 등 유음료 2종으로, 상품 패키지에 “아동학대 예방 세븐일레븐과 경찰청이 함께합니다”, “아동학대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로 신고해주세요” 라는 문구를 삽입했다. 세븐일레븐은 내달 PB상품 등 주요 상품에 추가로 아동학대 예방 문구를 넣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점포 POS 객면 화면에 아동학대 신고 및 예방 관련 안내문도 상시 게재하고 있다. 점포 출입문에도 아동학대 신고 포스터를 부착한다. 나아가 지난 16일에는 세븐일레븐이 회원사로 속해있는 한국편의점산업협회가 대전광역시, 대전지방경찰청 등과 ‘아동학대예방 선도 도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우선희 세븐일레븐 상생협력담당 매니저는 “편의점은 우리 삶과 가장 밀접한 생활플랫폼으로서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소비자와 함께 예방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익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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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신상NEWS] 오비맥주 카스, EXO-SC 굿즈 담은 한정판 패키지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차별화된 맛과 패키지를 내세운 신제품들이 나왔다. 오비맥주는 엑소 세훈과 찬열 굿즈를 포함한 카스 추석 패키지를 한정판으로 내놓았고, 하이트진로는 미국 캘리포니아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를 120병 한정으로 국내에 선보인다.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생산부터 배송까지 단 1일 내에 진행되는 ‘갓 잡은 무항생제 새우’와 ‘갓 낳은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을 출시했다. 해태제과는 대파 바게트빵을 스낵으로 즐길 수 있는 ‘구운대파’를 선보이는가 하면 투썸플레이스는 비건 인증을 받은 비건 간식 3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 오비맥주 카스, EXO-SC 굿즈 담은 추석 한정판 패키지 선봬 오비맥주 카스가 브랜드 모델인 엑소의 세훈&찬열(이하 EXO-SC) 굿즈가 포함된 한정판 추석 패키지를 주요 대형마트에서 선보인다. EXO-SC 굿즈 패키지는 카스 제품(355ml) 12캔과 EXO-SC 무릎 담요와 포토카드, 그리고 윷놀이 세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패키지는 전국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를 통해 재고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유희문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스페셜 패키지는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 EXO-SC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굿즈와 더불어 카스와 함께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윷놀이 세트도 함께 준비했다”며 “카스는 올 하반기에도 젊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 밝혔다.   한편, 카스는 지난 18일 브랜드 모델인 엑소의 두 멤버 세훈&찬열(EXO-SC)과 함께한 새로운 TV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신규 광고영상은 차박, 드론, 응원, 그래피티 등 카스와 함께 유쾌한 여가시간을 보내는 청춘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냈다. 카스는 이번 광고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 여가활동이 위축되는 가운데에도 2030세대들이 자신들만의 새로운 방식의 여가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충전하며 짜릿함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캘리포니아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 120병 한정 판매   하이트진로가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의 컬트와인 ‘타임리스 나파밸리’(Timeless Napa Valley)를 국내에 120병 한정으로 판매한다.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미국의 대표 컬트 와인인 실버오크(Silver Oak)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부티크 와인으로 실버오크의 공동 설립자인 레이 던컨(Ray Duncan)에게 바치는 헌사 와인이기도 하다. 6·25 한국전쟁 당시 미 해병 대위로 참전했던 레이 던컨의 용감함과 실버오크를 설립했던 선구자적 기업가 정신, 가족들을 사랑하는 유쾌한 할아버지로서 그의 성품을 캐릭터화 해 와인에 담아내려 했다. 이를 위해 실버오크는 6개의 소규모 포도밭으로 구성된 소다 캐년 랜치(Soda Canyon Ranch)라는 독특한 포도원에서 가장 좋은 과실 만을 골라 복합적이면서 우아한 최상급 와인을 만들어냈다.   실버오크의 와인메이커이자 타임리스 나파밸리를 만들어낸 네이트 와이즈(Nate Weis)는 “레이에게 경의를 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의 성품과 정신을 녹여낸 와인을 만드는 것”이라며 “그 결과,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여타 프리미엄 컬트와인과도 차별적이고 유사하지 않지만, 독특하고 우아한 맛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총 1만5000병을 생산, 희소성과 가치가 매우 높으며 국내에는 오직 120병만 수입됐다. 이달 넷째 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목동·판교·천호점) 및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내 와인샵을 통해 예약 판매될 예정이다.   유태영 하이트진로 상무는 “타임리스 나파밸리는 미국을 대표하는 컬트와인 실버오크의 정수를 담아낸 와인”이라며 “와인을 사랑하는 수집가 및 애호가분들께 좋은 선물과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올가홀푸드, ‘갓 잡은 새우’‧‘갓 낳은 유정란’ 출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는 생산부터 고객배송까지 단 1일 내에 판매되는 신선식품 ‘갓 잡은 무항생제 새우’와 ‘갓 낳은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을 출시했다.   ‘갓 낳은 자유방목 동물복지 유정란(10입)’은 아침에 산란한 동물복지인증 유정란을 하루 만에 고객에게 배송해 신선도와 안전성 모두를 강화했다. 동물복지 인증과 무항생제 인증을 받고 경남 하동과 합천의 자유로운 방목환경에서 밀집 사육 없이 건강하게 자란 닭의 달걀만을 엄선했다. 여기에 풀무원 기술원과 올가 식품안전센터의 90여 가지 동물의약품 검사를 연 2회 시행하며 엄격한 식품안전 관리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매장 전용 상품의 경우,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해조류 혼합 생분해성 패키지를 도입해 신선함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높였다.   ‘갓 잡은 무항생제 새우(1kg)’는 친환경적 조건에서 자란 대한민국 1호 무항생제 인증 새우를 주문 하루 만에 받아 볼 수 있는 극신선 콘셉트의 산지직송 상품이다. 전남 신안의 하의도에서 항생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키운 건강한 새우만을 엄선했다. 매일 양식장 내 바닷물을 순환하고 침전물을 분해시키며 넉넉한 사육밀도 관리로 깨끗한 환경에서 자란 지속가능 수산물이다.   또한 철저한 미생물 관리와 안전한 사료 등만을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풀무원 기술원과 함께 납, 카드뮴 등 중금속 성분과 28가지 동물성의약품 검사를 시행한 안전한 수산물이다. 제품은 고객이 주문하면 살아있는 새우를 어획 즉시 냉빙해 갓 잡은 듯한 신선한 상태로 배송한다. 올가 직영 매장에서는 500g 소용량 제품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올가는 ‘갓 잡은 무항생제 새우’ 출시를 기념해 구매 후 올가쇼핑몰에 상품평을 남기면 30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김영덕 올가홀푸드 PM은 “최근 코로나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 끼를 먹더라도 건강하게 먹으려는 신선식품 소비 트렌드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올가 신선식품을 더욱 안전하고 고품질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통과정을 단축하는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극신선 콘셉트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해태제과]   ■ 해태제과, 대파 바게트빵을 스낵으로 ‘구운대파’ 출시   해태제과는 열풍으로 구워 만든 대파과자 '구운대파’를 출시했다. 요즘 인기인 ‘대파 바게트빵’의 특징을 담은 콘스낵이다.   신제품 ‘구운대파’는 국산 대파를 버터에 볶고 연유를 곁들여 향긋하고 달착지근한 대파향이 진하다. 기름에 튀기는 방식이 아니라 열풍으로 구워 파의 알싸한 맛은 줄이고 감칠맛을 살렸다. 겉면에 대파 원물이 콕콕 박혀 포장을 열자마자 은은한 파향이 풍기고, 씹다 보면 파맛이 점점 진해진다. 바삭하고 고소한 콘스낵이라 마치 ‘대파 바게트’를 먹는 듯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한국인 입맛에 익숙한 대파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만큼 충분히 시장에서 통할 것"이라며 "대표스낵인 구운양파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투썸플레이스]   ■ 투썸플레이스, 비건 간식 3종 출시   투썸플레이스가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비건(vegan) 간식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한국 비건 인증원 등으로부터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비건 인증을 받았다.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았고, 생산 과정에서도 동물성 원재료와의 교차 오염이 없도록 엄격한 관리를 거쳐 출시됐다.   신제품은 △고구마 바 △현미 누룽지칩 △트로피컬 원더 젤리 3종이다. ‘고구마 바’는 국내산 고구마를 껍질째 쪄내어 더 촉촉하고 달콤한 건강 원물 간식이다. 고온에서 굽듯이 쪄내 껍질을 벗긴 후, 10시간 동안 열풍으로 꾸덕하게 건조시킨 제품으로 쫀득하지만 촉촉함이 살아있다. ‘현미 누룽지칩’은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를 함유한 100% 국내산 유기농 현미를 발효한 후 특허받은 로스팅 공법으로 만들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젤라틴 없이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글루텐프리 젤리로 ‘트로피컬 원더 젤리’도 선보인다. 망고, 멜론, 파인애플, 자몽 등 누구나 좋아하는 네 가지 과일 맛을 귀여운 과일 모양에 담았으며,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식감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와 이상기후 등으로 윤리적 소비와 비건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MZ세대 등을 대상으로 기획한 제품"이라며 "투썸 비건 간식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고, 의미 있는 소비를 시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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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신상NEWS] 오뚜기,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간편하게 맛과 건강을 챙기는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오뚜기는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을, 이마트는 백종원과 협업해 ‘피코크X백종원 밀키트’ 2종을 선보인다. 풀무원 올가홀푸드도 냉동 간편식으로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봉’과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을 내놓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콜라겐과 비타민C가 함유된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을 선보이는가 하면 빙그레는 99칼로리에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함유된 ‘99 칼로리 칩’ 2종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오뚜기] ■ 오뚜기,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 출시   ㈜오뚜기가 뜨거운 물만 부어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간편대용식 ‘아침미식’ 3종을 출시했다. ‘아침미식’ 3종은 누룽지와 같은 구수한 맛의 ‘볶은 쌀 플레이크’와 ㈜오뚜기만의 우수한 기술력인 ‘동결건조기술’을 활용한 건더기 블록을 첨가한 새로운 형태의 아침 식사 대용식이다. 바쁜 아침 복잡한 조리 없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하고 든든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아침미식 계란’은 구수하고 부드러운 맛으로 보들보들한 계란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진한 멸치 육수에 붉은 대게살이 씹혀 더욱 맛있는 제품이다. ‘아침미식 닭가슴살’은 구수하고 담백한 맛으로 예민한 아침 입맛에도 부담 없는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국산 닭가슴살과 닭고기육수, 표고버섯 등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침미식 미역’은 구수하면서도 깊은 맛으로 술 마신 다음날도 개운하게 먹을 수 있다. 진한 사골 육수에 볶은미역과 계란, 표고버섯을 넣어 더욱 든든한 아침식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바쁜 아침 간편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미식’ 3종을 출시했다”며 “구수한 맛과 풍부한 건더기로 든든한 아침식사를 맛있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피코크X백종원 밀키트’ 2종 출시   이마트가 피코크X백종원 밀키트 프로젝트로 ‘매콤 제육 비빔면 밀키트’와 ‘맑은 국물 파육개장 밀키트’ 상품을 출시한다. 이마트와 백종원 대표는 TV 프로그램을 통해 과다재고였던 바다장어 소비촉진을 위해 ‘바다장어 무조림 밀키트’를 개발, 판매해 5만5000여 팩을 완판 하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에 정식 출시하는 2가지 상품도 국내 농축산물의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국내산 돈육과 농산물을 주재료로 사용했다.   ‘매콤 제육 비빔면’(2인분, 1만2800원)은 백종원표 제육 볶음 소스에 맛있게 비빈 매콤 한 비빔면이다. 비선호 부위인 돼지 뒷다리살 다짐육을 주재료로 사용해 축산 농가의 과다 재고 걱정을 덜어주고, 고객은 저렴하게 한끼 식사를 맛볼 수 있게 했다. 웍에 오일을 넣고 달군 후 돈다짐육과 채소 재료를 볶고, 매콤제육 비빔면 소스와 고춧가루, 물을 넣고 끓이면 15분 내 일품 요리가 완성된다. 남은 소스에 밥을 비벼 먹으면 면과 밥을 한번에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맑은 국물 파개장’(2인분, 1만2800원)은 파향이 진하게 우러난 맑은 국물의 육개장이다. 요리의 감초 역할을 하는 국내산 파를 주재료로 사용했다. 예열된 냄비에 파개장 오일과 소고기, 대파를 넣고 볶은 후, 물과 파개장 소스를 넣고 7분간 끓이면 시원한 파육개장이 완성된다. 고춧가루를 첨가해 얼큰한 맛을 즐길 수도 있다.   이마트 김범환 밀키트 바이어는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맛집 협업, 지역 특색 음식 개발과 더불어 백종원 대표와 협업을 시도했다”며 “메뉴 걱정 없는 밥상을 위해 간편함과 검증된 맛 두 가지 장점을 가진 밀키트 개발에 박차를 가해 이마트 그로서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냉동 간편식 ‘데리야끼 치킨봉‧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 출시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엄선한 안심 재료로 만든 냉동 간편식 2종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봉’과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2종은 최근 건강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가정에서 건강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안전성이 검증된 올가의 차별화된 원재료만을 사용한 건강 간편식 제품이다.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봉’과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은 전문점에서 먹던 인기 메뉴의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배달과 프랜차이즈 외식으로만 즐기던 간식을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고른 안전 안심 원재료로 만들었다.   ‘건강한 닭으로 만든 데리야끼 치킨 봉’은 무항생제 닭봉을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기름기가 적어 담백한 맛과 쫄깃한 식감을 살렸다. 자연 숙성 유기농 어간장과 국산 배로 만든 데리야끼 소스를 입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을 구현하고 영양도 챙겼다. 제품은 250g 소포장으로 구성돼 가정에서도 간식부터 야식까지 한 번에 적당량으로 쉽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에어프라이어 15분으로 간편하다.   ‘모짜렐라 자연치즈스틱’(450g)은 100% 자연치즈를 사용해 고소함과 치즈스틱의 먹는 재미를 높이는 치즈 늘어짐을 즐길 수 있다. 빵가루를 스틱 전체에 세 번에 걸쳐 고르게 입혀 치즈의 맛을 최적으로 살린 튀김 옷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또한 위생 우수관리 인증을 받은 햅(HACCP) 공장에서 만들어 아이들이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재택근무와 원격수업으로 온 가족이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는 횟수가 늘어나며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이나 반찬 등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실제로 올가 건강 간편식 HMR은 매월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올가는 가성비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친환경과 안전성 기준에서 엄선한 원재료만을 사용한 바른 먹거리라는 올가만의 차별화된 원재료와 편의성과 맛을 차별점으로 건강, 안심 프리미엄 HMR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칠성음료,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콜라겐과 비타민C가 함유된 신제품 ‘데일리C 석류콜라겐500’을 출시했다. 이 음료는 피부 관리를 위해 먹는 콜라겐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이너뷰티(inner beauty) 시장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피부 미용에 관심이 많은 2030 젊은 여성층을 타깃으로 선보인 콜라겐 드링크 제품이다.    신제품은 새콤달콤한 석류 과즙에 피쉬콜라겐 500mg, 일일 권장량 100%에 해당하는 비타민C 100mg이 함유돼 있다. 탄산을 더해 상큼한 맛과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석류콜라겐 출시와 함께 ‘데일리C 레몬비타1000’을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톡톡 튀는 투명 비타민’이라는 콘셉트로 탄산을 더하고, 맛과 디자인을 개선했다. 이 음료는 상큼한 레몬 과즙과 레몬 32개 분량의 비타민C 1000mg이 함유된 제품으로, 한 병으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 100mg의 10배 분량을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패키지는 내용물이 보이는 투명한 140mL 소용량 병에 주요 원료인 석류, 레몬 빛깔의 캡과 라벨을 사용해 제품의 특징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라벨 하단에는 소비자에게 명확한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콜라겐, 비타민 함유량 등 제품에 대한 특장점을 엠블럼 형태로 표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할 때 콜라겐과 비타민C를 함유한 데일리C 드링크로 영양도 챙기고 갈증 해소도 하길 바란다”며 “향후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해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인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빙그레] ■ 빙그레, ‘99 칼로리 칩’ 오리지널‧버터솔트 2종 출시   빙그레가 스낵 신제품 ’99 칼로리 칩’ 2종을 출시한다. ’99 칼로리 칩’은 통밀을 구워 만든 스낵 제품으로 국내 스낵제품 중 최저 수준인 99kcal다. 또 식이섬유 함량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20%에 해당하는 5g 들어있어 포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단백질도 5g 함유됐다. 반면 지방 함량은 2g 이하, 당 함량은 1g으로 부담없이 즐기기에 적합한 스낵 제품이다.   ’99 칼로리 칩’은 빙그레가 제품의 콘셉트, 브랜드 등을 제안하고 건강식, 간편식 제조 유통 회사인 인테이크가 제품을 설계해 출시했다. 양파와 치즈맛을 가미한 오리지널과 단짠의 맛을 살린 버터솔트 2종으로 출시한 ’99 칼로리 칩’은 오는 22일부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빙그레는 제품 출시를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2봉지를 구매하면 2봉지를 더 주는 ‘2+2 행사’를 실시한다.   빙그레 관계자는 “체중 관리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칼로리, 지방, 당 함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 높은 식품들이 각광을 받고있다”며 “이번 ’99 칼로리 칩’ 역시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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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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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NEWS] 오이아우어, 차분한 베이직 스타일 ‘2020년 겨울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찬바람 부는 겨울에 어울리는 패션업계 F/W 신상품들이 나왔다. 오이아우어는 차분한 컬러와 베이직한 스타일의 ‘2020 겨울 컬렉션’을, 브렌우드는 ‘볼륨 코트’ 등 고급 소재를 사용한 2020 겨울 시즌 코트를 출시했다.   조르쥬레쉬는 겨울 신상품으로 ‘밍크 스킨 롱 베스트’를, 블랙야크키즈는 동물복지를 생각한 가을겨울 신상품을 내놓았다. 또 오에스티는 디즈니 공주들과 빌런을 모티브로 한 ‘디즈니 빌런-프린세스’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오이아우어, 차분한 베이직 스타일 ‘2020년 겨울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컨템포러리 여성복 오이아우어(OIAUER)가 베이직한 스타일을 중심으로 차분한 컬러와 화사한 컬러를 조화시킨 2020년 겨울 컬렉션을 출시했다. 차분하고 정제된 분위기의 브라운, 아이보리, 베이지 컬러에 라벤더, 레드, 와인 컬러를 포인트로 활용한 울 코트, 에코 퍼 재킷, 니트웨어, 코듀로이 팬츠 등을 선보였다.   오이아우어는 이번 시즌 대표 아우터로 반더블 롱 코트와 에코 퍼 재킷을 내놓았다. 오이아우어의 반더블 롱 코트는 울 혼방 소재에 H라인 실루엣을 적용해 포멀·캐주얼 룩에 모두 잘 어울리는 기본적인 스타일이다. 다소 큰 칼라(collar) 디자인으로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있다.   또 오이아우어는 여러 차례 리오더를 진행한 인기 상품인 에코 퍼 재킷의 컬러와 소재를 업그레이드했다. 블루, 그린, 브라운, 아이보리로 컬러를 한층 다양하게 구성했고 전년보다 더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울 100% 소재의 헤링본 레글런 코트와 오버사이즈 싱글 맥 코트, 곡선 형태의 소매와 밑단으로 포인트를 준 쇼트 퀼팅 점퍼 등 다양한 아우터를 출시했다.   오이아우어는 무채색 겨울 스타일링에 재미를 더해줄 니트웨어도 선보였다. 볼륨 있는 소매를 적용한 와인 컬러의 케이블 니트 풀오버, 넉넉한 실루엣의 레드 니트 카디건, 산뜻한 라벤더 컬러의 램스울 터틀넥 니트를 데님과 코듀로이 팬츠, 와이드 팬츠에 매치한 사랑스럽고 포근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이지연 오이아우어 팀장은 “이번 컬렉션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겨울에 가장 자주 입을 만한 기본 스타일과 함께 포인트를 더해줄 수 있는 컬러 아이템으로 가득 채웠다”며 “차분한 브라운·베이지 컬러의 롱 코트를 걸쳐 언제 어디서나 어울리는 깔끔한 룩을 연출하거나 화사한 그린 컬러의 짧은 에코 퍼 재킷으로 발랄한 스타일링에 도전해보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브렌우드, 볼륨 코트‧발마칸 코트 등 고급 소재 외투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2020년 겨울 시즌을 맞아 다양한 코트를 출시한다. 고급 소재를 사용한 외투는 물론 클래식,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새로 출시된 ‘볼륨 코트’는 이탈리아 라니피시오(LANIFICIO ROMA; 1950년대 설립, 오랜 전통의 이탈리아 원단 생산 회사) 원단을 사용했다. 신축성 있는 저지 소재와의 혼방으로 기존 코트보다 가벼운 소재에 활동하기 편한 게 특징이다. 원단 이면에 볼륨감 있는 네오프렌 소재를 합포해 부드러운 감촉과 보온성도 뛰어나다. 싱글 체스터 스타일과 더블 두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있다.   ‘발마칸 코트’는 19세기 중반 영국 스코틀랜드 인버네스 지역 한 부근의 명칭인 ‘발마칸’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됐다. 스코틀랜드의 기후특성에 맞춰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와 여유있는 핏, 레글런 소매가 특징이다. 고풍스러우면서 클래식한 매력을 가진 발마칸 코트는 체형에 관계없이 멋스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다. 브라운 헤링본과 베이지 하운드 투스 변형체크 패턴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시즌 ‘액션 코트(ACTION COAT)’는 올해 초 선보인 액션수트에서 울과 캐시미어 소재를 적용, 보온성을 높여 출시한다. 특허 받은 액션 밴드를 적용한 기능성 아우터로, 움직임이 많은 어깨 부분에 스트레치 메시를 사용해 활동성과 통기성을 극대화했다. 모던한 컬러와 싱글 체스터 타입으로 깔끔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촉감과 구김 방지 기능이 있어 편리한 아이템이다.    ‘이노버 코트(INOVER)’는 날씨 변화에 따라 안과 겉을 다양한 스타일로 활용하는 실용적인 아우터다. 3가지로 변형 연출이 가능하며 흡습방산성, 부피가 커지는 특성이 우수한 구스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을 높였다. 다양한 이너 아이템과 레이어드 연출이 용이한 아우터로 칼라가 다른 각각 두 가지 버전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브렌우드 관계자는 “브렌우드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한 아이템에 집중해 제품을 전개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가벼우면서도 보온성은 높고, 고급스러움까지 겸비한 브렌우드 아우터 하나로 이번 겨울 멋진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조르쥬레쉬, ‘밍크 스킨 롱 베스트’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에서 FW 신상품 밍크 스킨 롱 베스트를 출시한다. 겨울 신상품 밍크 스킨 롱 베스트는 겉감 전체에 고품질 모피인 휘메일 풀스킨을 사용해 윤기와 광택감이 좋으며, 보온성은 물론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간결한 H라인 실루엣에 무릎까지 오는 충분한 기장감으로 체형을 보완해주고, 라운드넥 스타일로 모피 아이템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부담스럽지 않게 매치할 수 있다. 또 사용 가능한 포켓으로 실용적이며, 허리선 내부에 끈이 있어 다양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따뜻하고 우아한 느낌의 아이보리, 고급스러운 광택의 블랙,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랄 핑크, 세련미가 느껴지는 미드나잇 네이비 4종 컬러로 구성됐다.    조르쥬레쉬 관계자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착용감이 우수한 프리미엄 모피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겨울철 니트나 원피스 위에 매치하면 고급스럽고 우아한 룩이 완성되니 취향에 맞는 컬러로 선택해 보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르쥬레쉬 신상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롯데OneTV 채널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사진제공=블랙야크키즈]   ■ 블랙야크키즈, ‘제로퍼 캠페인’ 실시 “F/W 신상품, 동물복지까지 생각했어요”   블랙야크키즈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추구하고, 소비자들의 윤리적 소비를 독려하는 ‘#제로퍼(#ZERO_FUR) 캠페인’을 진행하고, 동물복지를 생각한 F/W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제로퍼 캠페인’은 의류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물들의 희생과 고통을 ‘0’으로 줄여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환경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건강한 생활 양식을 추구하는 가치소비를 지지하는 캠페인이다.   특히 2020년 출시된 모든 겨울 아우터 제품들의 후드 장식에는 리얼 퍼 대신 페이크 퍼가 사용됐으며, 충전재 또한 살아 있는 동물에게서 털을 강제 채취하지 않는 ‘책임 다운 기준(RDS)’ 인증을 받은 다운만을 사용했다.   블랙야크키즈 관계자는 “한꺼번에 많은 것을 바꿀 수는 없겠지만, 뉴노멀 시대에 아이들과 공존해 나가야 할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지속적인 동물복지기준 과정을 준수한 제품의 출시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블랙야크키즈 ‘#제로퍼 캠페인’은 블랙야크키즈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겨울 아우터 제품들은 블랙야크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이랜드]   ■ 오에스티, 디즈니 ‘빌런-프린세스’ 컬렉션 선봬   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에서 다가오는 핼러윈데이 시즌을 앞두고 디즈니의 가장 매력적인 빌런과 프린세스들을 주인공으로 디자인한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컬렉션은 고객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디즈니 캐릭터 중 가장 인기 있는 빌런과 프린세스 각 3명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선정된 디즈니 빌런 vs 프린세스 조합은 백설공주의 ‘이블퀸vs스노우화이트’, 잠자는 숲속의 공주의 ‘말레피센트 vs 오로라공주’, 인어공주의 ‘우르술라 vs 에리얼’이다. 오에스티는 이들을 모티브로 한 목걸이, 손목시계, 반지 등 총 30종의 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각 주인공의 특징을 살려 향수병 모양으로 디자인해 선보이는 퍼퓸 컬렉션 목걸이 6종은 각 캐릭터의 컬러와 상징을 담고 있어 고객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캐릭터의 엔딩 택을 동봉해 소장가치가 높은 상품이다.   또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컬러스톤과 프레임으로 디자인한 반지 12종은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를 적용해 서로 레이드어드해 착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유형의 미스링 형태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캐릭터마다 180도 다른 분위기를 내는 손목시계 6종과 귀걸이, 목걸이로 구성된 주얼리 세트 6종 등 다채로운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디즈니 빌런 vs 프린세스 컬렉션은 역대 프린세스 주얼리 컬렉션 라인을 통틀어 가장 차별적이고 매력적인 상품”이라며 “인기 있는 캐릭터의 특징을 퀄리티 있는 상품에 제대로 담아내는 컬래버레이션 라인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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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7
  • [신상NEWS] 블랙야크, ‘ISPO 뮌헨’ 수상 제품 ‘독일에디션’으로 국내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 디자인과 기능성을 높인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나왔다. 블랙야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에서 수상한 제품들을 ‘독일 에디션’으로 국내에 출시하고, 슈콤마보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츄츄’와 ‘플로르2’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현대미술 플랫폼 ‘팩’과 협업전시를 열고 기념 제품을 선보이며, 애경산업 루나는 정교한 눈썹 연출이 가능한 ‘슬림 브로우 메이커’를 출시했다. 또 CJ오쇼핑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장미쉘바스키아에서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퍼포먼스 필드라인’을 내놓는다.   [사진제공=블랙야크]   ■ 블랙야크, ‘ISPO 뮌헨’ 수상 제품 ‘독일에디션’으로 국내 출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ISPO 뮌헨’ 어워드에서 단일 브랜드 누적 집계 기준 역대 최대 수상 기록인 26관왕을 이끈 ‘알피니즘’을 계승하는 제품들을 ‘독일 에디션’으로 국내에 출시한다.   ‘독일 에디션(GERMAN EDITION)’은 알피니스트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히말라야 필드테스트를 거쳐 그 우수성을 수년간 인정받아 온 독일 오피스 R&D센터 ‘DNS(Development Never Stops)’에서 만든 제품들이다. 국내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핏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는 동시에 하이테크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M암릿GTX팬츠BC’는 ‘ISPO 뮌헨 2020’ 황금상 수상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방수, 투습 등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조난자를 쉽게 찾도록 도와주는 ‘레코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M아타자켓’은 전체 코듀라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좋은 보온 소재인 폴라텍 알파, 클라이마 쉴드를 충전재로 사용해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경량 다운으로 레이어링 착장에도 입을 수 있는 ‘M포돌리안다운자켓’은 경량 폴리에스터, 나일론, 코듀라 등을 사용해 제품의 중량은 최소화하면서도 내구성을 강화했다. 가슴 부위에는 리사이클 다운, 팔 부위에는 클라이마 쉴드 충전재를 사용해 각 부위 별 열을 보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히말라야 등 고소 등반복을 입어야 하는 알피니스트는 소수이지만 극한의 환경을 탐험하는 이들의 창조적인 도전을 안전하게 돕는 것은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당연히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라며 “아웃도어의 본거지인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들의 기술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슈콤마보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시는 ‘츄츄’‧‘플로르2’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2020 가을/겨울 시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츄츄’와 ‘플로르2’를 출시한다.   츄츄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의 베스트셀러로, 키즈 아이템의 경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립온 형태로 디자인했다. 또 비교적 낮은 운동화창과 소재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화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시그너처 장식인 진주와 풍성한 니트 리본 장식이 더해져 따듯한 겨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컬러는 옐로우, 핑크, 베이지 세 가지에, 사이즈는 170부터 210까지다. 성인용 츄츄는 니트 미들탑 스니커즈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풍성한 앙고라 원사를 장식으로 매치했다. 성인은 블랙 컬러만 출시됐다.   ‘플로르2’는 지난 봄/여름 시즌에 나온 플로르 라인을 겨울 무드로 바꾼 가죽 소재 스니커즈다. 플로르2 키즈용 역시 안전한 착화에 신경썼으며 슬립온 형태로 꽃 장식의 디테일이 들어갔다. 컬러는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며, 사이즈는 170부터 210까지 출시된다. 성인 아이템은 키즈용과 같이 가죽 소재에 꽃 장식이 들어갔으나, 장식이 탈부착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성인과 키즈 아이템은 코오롱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구호, 현대미술 플랫폼 ‘팩’과 협업전시 기념 제품 선보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KUHO)가 현대미술 플랫폼 팩(PACK)과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오는 11월15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하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팩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전시 경험을 표방하는 투명한 큐브 형태의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입체적인 미술 경험을 제공하는 아트 플랫폼이다. 미술가, 기획자, 디자이너, 건축가, 뮤지션 등 다양한 창작자와 협력해 새로운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고 소개한다.   이번 구호X팩 협업 전시의 주제는 ‘파츠 오브 에어(Parts of Air)’다. 패션과 현대미술이 만나 서로의 부분이 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도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대환, 람한, 최수진, 한지형 등 젊은 예술가 4인이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감성의 브랜드 구호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웨어러블(wearable)’과 ‘유틸리티(utility)’를 키워드로, 조각 설치, 디지털 일러스트, 도자 공예, 회화 등 작가 마다의 방식을 통해 입거나 걸칠 수 있는 작품과 기능성을 강조한 작품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깊이 있는 관람을 돕기 위해 현대적 건축의 미감을 담은 큐브 형태의 모듈형 전시 가구를 활용했다. 작품/작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설치했다. 또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DJ 크루 바주카포의 DJ 키세와가 예술가 4인의 작품 세계를 주제로 구성한 음반을 매장에 상시 틀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풍부하게 했다.   구호는 협업 작품을 디자인적 포인트로 한 티셔츠, 모자, 키링, CD 등 ‘pack.KUHO’ 기획 상품도 출시했다. 가격은 티셔츠 3만5000원, 모자 3만원, 키링 2만원, CD 2만5000원이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구호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3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며 “올 가을에는 ‘팩’과의 협업으로 고객들이 미술과 패션, 작품과 상품, 전시장과 쇼룸의 경계 사이에서 동시대 예술의 가능성을 새롭게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루나, 정교한 눈썹 연출 가능 ‘슬림 브로우 메이커’ 출시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진짜 눈썹처럼 정교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줄 ‘슬림 브로우 메이커(SLIM BROW MAKER)’를 출시했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펜슬과 파우더를 하나에 담은 2in1 멀티 아이브로우 제품이다. 1.6mm의 얇은 펜슬은 정교하고 섬세한 브로우 메이크업이 가능해 눈썹을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펜슬 반대편에 내장된 파우더로 눈썹 사이 빈틈을 채워 자연스럽고 깔끔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크업 된 피부뿐만 아니라 맨살에도 쉽게 그려지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뭉침 없이 깔끔한 눈썹을 표현해준다. 또 루나의 핵심 기술인 롱래스팅 기술을 적용해 유수분에도 번짐이나 지워짐이 적어 깨끗하고 선명한 눈썹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붉은 톤의 밝은 모발에 적합한 오렌지 브라운 계열의 ‘카멜브라운’ △브라운 톤의 염색 모발에 적합한 브라운 계열의 ‘모카브라운’ △어두운 브라운 및 자연 모발에 적합한 다크 브라운 계열의 ‘그레이지’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제외하고 비교적 시선이 많이 향하는 ‘브로우’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얇은 심으로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해 마스크 메이크업에 적합한 자연스럽고 깔끔한 눈썹 연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쿠팡, AK뷰티몰 등 온라인과 올리브영, 롭스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4000원이다.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 장미쉘바스키아, 프리미엄 골프웨어 ‘퍼포먼스 필드라인’ 출시   CJ ENM 오쇼핑부문의 골프웨어 브랜드 장미쉘바스키아가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필드라인 의류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필드라인 제품은 골프 프로선수가 착용하고 필드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기능성 제품이다.   대중성과 활용도를 중점에 뒀던 기존 캐주얼 제품과는 달리 프로 골퍼 및 취미 골퍼가 실전 라운딩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소재는 고급 골프웨어 브랜드 제조업체와 협업해 개발해 낸 특수 원단을 사용해 실전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고, 푸른색 필드에서 더 돋보이는 색상과 디자인은 감각적인 라운딩 룩을 완성해 준다.   기존 캐주얼 골프웨어 제품은 대량 제작해 TV 채널 위주로 판매했지만, 퍼포먼스 필드라인 제품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출시한 다품목을 각각 소량으로 제작해 오는 21일부터 CJmall과 스타일온에어(CJ오쇼핑 운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겨울 라운딩 필수품인 고주파 테크 튜브 다운자켓이 있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어 일반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 높은 니트 자켓 스타일이다.  소매 부위를 니트 소재로 제작해 어깨 부분 활동성이 높고 스윙 자세에서 움직임이 자유롭다. 겉감과 안감은 고주파 방식으로 접착시켜 봉제선이 없고 마감 처리가 깔끔하다. 몸통 패딩 부분은 오리털보다 가벼운 고급 소재 거위털을 솜털 90%과 깃털 10%의 비율로 배합해 이상적인 보온력을 갖췄다. 부피 복원력 척도인 필파워 지수가 높아 본래 제품 형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남성용은 블랙/그레이, 여성용은 블랙/레드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액션 밴드 스윙 자켓은 운동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켓이다. 스판 혼용률이 높은 나일론과 스판덱스 혼합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며, 발수 기능이 뛰어나 날씨가 변덕스러운 장마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등판 좌우 날개의 네온 컬러 플랩은 팔 활동 범위를 늘려주고 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해 준다. 남성은 블랙/베이지, 여성은 블랙/레몬 색상으로 출시되며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축 페가수스 윙 셔츠는 전형적인 골프웨어 셔츠 제품으로, 가볍게 기모 처리돼 겨울철 이너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무광의 나일론 스판 소재로 스트레치 기능성이 높아 운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남성용/여성용 모두 블랙/화이트 두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박명근 CJ ENM 오쇼핑부문 스포츠팀 팀장은 “장 미쉘 바스키아는 대중성과 활용도 높은 캐주얼 골프 제품으로 론칭 4년 만에 누적 매출 1700억을 돌파하며 업계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제작 공법을 더 고도화해 프리미엄 골프 의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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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9
  • [신상NEWS] 질스튜어트뉴욕, ‘그림의 힘’ 협업 고흐 명화 담은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특별함을 내세운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됐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인기 도서 「그림의 힘」과 협업한 컬렉션을 내놓고, LBL은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로 만든 가디건과 니트를 출시했다. 오에스티는 브랜드 최초의 스마트워치 ‘오늘 스마트워치’를 정식 출시한다.   또 플로우는 립케어 제품으로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를 출시하는가 하면 헤라 옴므는 집에서도 완벽한 면도가 가능한 웜쿨 쉐이빙 듀오 웜업 쉐이브 젤과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를 선보인다.   [사진제공=LF]   ■ 질스튜어트뉴욕, ‘그림의 힘’ 협업 고흐 명화 담은 컬렉션 출시   LF(대표 오규식)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남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JILLSTUART NEWYORK)’ 남성이 미술치료계 최고 권위자인 김선현 교수가 집필한 책 「그림의 힘」과 협업한 컬렉션을 12일 출시한다.   질스튜어트뉴욕이 20만 독자가 선택한 책 「그림의 힘」과 손잡고 팍팍한 일상에 위로를 전하는 컬렉션을 선보인다.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는 ‘인도어(In-door)’ 시대에 다시금 일상 깊숙이 들어온 책의 존재를 조명하는 동시에, 예술에서 책까지 영역을 넓힌 이종 산업 간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한다는 계획이다.   김선현 교수가 집필한 「그림의 힘」은 ‘최상의 리듬을 찾는 내 안의 새로운 변화’를 테마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주는 명화들을 엄선하여 소개하는 책이다. 질스튜어트뉴욕은 명화를 통한 마음의 치유라는 메시지에 공감하여 「그림의 힘」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결정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각기 다른 매력의 협업 컬렉션을 월간 시리즈 프로젝트로 선보일 예정이다.    질스튜어트뉴욕은 10월 협업 컬렉션 모티브 작품으로 현대미술사에서 가장 위대한 화가로 손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의 명화 ‘우체부 조제프 룰랭의 초상’을 선정했다. 반 고흐의 진정한 친구 조제프 룰랭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그림의 힘」에서는 ‘우리 마음에 잔잔한 위로를 던져 주는 그림’의 의미로 소개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은 책에 삽입된 명화 아트워크를 활용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시켰으며, 명화가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감성을 부드러운 색감과 편안한 실루엣이 돋보이는 패션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일상 속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스웻셔츠와 후드 티셔츠 등 다양한 상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모티브 작품을 활용한 책갈피를 함께 증정한다.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는 12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텀시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판교점)에서는 18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강명보 LF 질스튜어트뉴욕 남성 팀장은 “의류와 예술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구축해온 질스튜어트뉴욕 남성이 이번에는 패션과 예술, 그리고 서적까지 결합한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다차원적으로 높이고자 한다”며 “오는 11월에는 프랑스의 색채 화가 앙리 마티스의 작품을 테마로 코로나 블루 시대에 위로가 되는 메시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질스튜어트뉴욕은 이번 협업을 기념해 LF몰에서 콜라보레이션 제품 구매 후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그림의 힘」 도서를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협업 스토리 및 기념 이벤트의 상세 내용은 LF몰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LBL,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 가디건‧니트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데일리 럭셔리 브랜드 LBL(Life Better Life)이 프리미엄 퓨어 라쿤 소재의 가디건과 니트 신제품을 출시한다. LBL의 FW 신제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쿤 소재 신상품은 라쿤의 털을 인위적으로 깎아내지 않고 솜털만을 모아 직조해 매우 가볍고 부드러우며, 앙고라에 비해 털 빠짐이 적어 관리가 쉽다. 또 소재 자체에서 오는 광택과 보송보송한 헤어감으로 오묘하고 매력적인 컬러를 선사한다.   라쿤 가디건은 105cm의 충분한 기장감과 하이넥 카라 디자인으로 한겨울까지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네크 라인 부분을 이중으로 단단하게 직조해 고급스럽고 형태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티셔츠부터 니트까지 이너에 구애받지 않고 잘 어울린다. 어느 룩에도 매치가 쉬운 로얄 네이비와 아이보리, 딥 와인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라쿤 니트는 편직 기계에서 한 벌의 옷이 완성되는 홀가먼트 방식으로 직조해 편안한 움직임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실루엣을 완성해준다. 적당한 파임의 브이넥 디자인으로 헤어리한 소재이지만 슬림해 보이도록 했다. 가을에는 단독으로, 겨울에는 코트와 패딩에 포인트로 매치하면 멋스럽다. 로얄 네이비, 세피아 카키, 아이보리, 멜란 퍼플 4가지 컬러로 나온다.     [사진제공=이랜드]   ■ 오에스티, 가성비 내세운 ‘오늘 스마트워치’ 출시   이랜드의 주얼리 전문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브랜드 최초로 스마트워치를 12일 출시한다. 이날 오후 5시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 브랜드의 최초 스마트워치 ‘오늘 스마트워치’를 선보인다. 오는 19일부터는 오에스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정식 출시된다.   ‘오늘 스마트워치’는 11가지 모드의 운동 기능을 포함해 메시지,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과 연동되는 편의 기능을 담았다. 추가로 건강과 체력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수면, 생리주기, 심박 수, 체온측정, 호흡 트레이닝 등 고성능 스마트워치에서만 볼 수 있던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했다. 가격은 3~4만원대다.   이번 신제품은 사용하는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늘 스퀘어’와 ‘오늘 라운드’ 두 가지 버전으로 제품을 선보인다. ‘오늘 스퀘어’는 32g의 초경량 무게로 설계해 착용이 편하고 체온측정 등의 기본적인 기능을 담고 있으며, ‘오늘 라운드’는 메탈 바디를 사용해 고급스럽게 연출 할 수 있으며, 호흡 트레이닝 기능을 통해 취침 전 또는 운동 후 착용자의 휴식을 돕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고객의 취향에 따라 호환착용 가능하도록 페브릭, 실리콘, 매쉬, 메탈 등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디자인한 스트랩 13종을 함께 출시한다. 오에스티는 기존 가성비 스마트워치를 구매하는 고객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인 ‘CS(고객서비스)’와 ‘잔고장’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제품 문제시 1년 무상교환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오에스티는 브랜드 최초 스마트워치의 발매를 기념해 카카오메이커스 참여 고객에게 한해 정상가격 5만9900원인 오늘 스퀘어 모델을 3만9900원에, 7만9900원인 오늘 라운드 모델을 4만9900원에 특별 프로모션 가격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출시 기념 SNS 이벤트 및 특별 패키지 구성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오에스티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디지털 시대에 알맞은 스마트 상품을 오에스티의 디자인 감성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상품”이라며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착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지닌 제품으로 선보이는 만큼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플로우,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의 스킨케어 브랜드 FFLOW(플로우)에서 입술을 자연스럽고 생기있게 꾸며주는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FFLOW ROSY LIPGLOW)를 출시했다. 입술을 촉촉하게 가꿔주는 립케어 제품으로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다마스크 로즈 오일과 로즈힙 열매 오일을 함유해 입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며, 플로우만의 독자 성분인 ‘오일수’(Oilsoo)를 함유해 피부 유수분 및 각질케어에 도움을 준다. 특히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자외선차단 기능성화장품(SPF 14)으로 자외선으로부터 연약한 입술 피부를 보호해 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 받아 건강한 입술을 유지해준다.   또 피부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촉촉한 제형으로 부드럽게 발색되며, 높은 보습감에도 끈적이지 않아 편안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본연의 내 입술 색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로지핑크 컬러로 모든 피부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최근 소비자들이 마스크에 묻어나는 립스틱보단 마스크에 덜 묻어나고 입술 보호에 도움을 주는 립케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늘고있다”며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입술에 자연스러운 생기를 더해주는 제품이라 마스크 메이크업 시에도 사용하기 적합하다”고 말했다. 플로우 로지 립글로우는 AK뷰티몰,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8000원이다.   [사진제공=헤라 옴므]   ■ 헤라 옴므, ‘웜쿨 쉐이빙 듀오’ 출시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 옴므가 집에서도 바버샵처럼 완벽한 쉐이빙이 가능한 웜쿨 쉐이빙 듀오, 웜업 쉐이브 젤과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를 출시한다.   헤라 옴므 웜업 쉐이브 젤은 수분과 체온에 반응해 스스로 열을 내는 히팅포뮬러가 적용돼 피부에 도포하는 즉시 온열감을선사하고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폼 타입 쉐이브에서 발생하던 면도날 베임이나 면도 트러블 등의 고객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투명한 젤 타입으로 면도 가시성이 확보돼 상처나 자극 없이 완벽한 면도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주고 병풀꽃, 잎, 줄기 추출물이 매일 같은 위치 반복되는 면도날의 자극으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 준다.   헤라 옴므 스프레이온 애프터쉐이브 쿨링토너는 면도 직후 화장대까지 이동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편하게 뿌려서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타입의 애프터 쉐이브 토너이다. 판테놀과 알란토인 성분이 함유돼 면도 후 느끼는 건조함을 즉각적으로 개선해줄 뿐아니라, 솔잎추출물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는 과분비된 피지를 케어해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어 남성 피부에 적합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면도 후 뿐만 아니라 평소 생활 속에서 건조함을 느끼는 순간이라면 언제든 토너로 사용할 수도 있다.   헤라 옴므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그루밍 전문 브랜드 블락(blak)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전용 면도기가 포함돼 있는 특별 세트를 출시했다. 해당 세트는 한정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헤라 옴므 웜쿨 쉐이빙 듀오는 정식 출시를 통해 위메프, 11번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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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신상NEWS] 빈폴, 영문 로고와 한글 조합 ‘한글날 에디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업계는 벌써 겨울 준비에 한창이다. 스파오는 일상복으로 입는 발열내의 ‘웜테크 에브리웨어’를 출시했고, 빈폴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과 영문으로 조합한 브랜드 심볼이 담긴 ‘한글날 에디션’을 내놓았다.   건조한 겨울철을 대비한 뷰티 신제품도 나왔다. 아모레퍼시픽 스킨유는 크림로션과 에센스로션 등 바디로션 2종을, LG생활건강 빌리프는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러쉬는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2020 윈터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일상복으로 입는 발열내의 ‘웜테크 에브리웨어’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가 발열내의 웜테크의 일상복 라인인 ‘웜테크 에브리웨어’를 새롭게 출시했다. ‘웜테크 에브리웨어’는 집 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진 고객들을 위해 새롭게 출시한 라인으로 언제 어디서든 웜테크를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도록 티셔츠와 조거 팬츠 등 6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여성 긴팔 터틀넥’은 흡습발열과 보온 효과, 스판 소재를 활용한 신축성 등 기존 웜테크의 기능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터틀넥 형태로 재킷이나 코트 안에 바로 이너로 착용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됐다.    ‘UNI 조거핏 팬츠’는 남녀 공용 상품으로 조거 팬츠에 웜테크의 기술력을 입혀 실내외에서 편하고 따뜻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각각 1만4900원이다.    스파오 관계자는 “웜테크는 2009년 첫 출시 이후 스파오의 스테디셀러로 발돋움하며 올해 발주량을 2배 이상 늘렸다”면서 “기능성으로 인정받은 만큼 디자인과 착용감을 업그레이드해 라운지웨어로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빈폴, 영문 로고와 한글 조합 ‘한글날 에디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은 한글날을 맞아 영문 로고와 한글을 조합해 만든 새로운 자전거 심볼을 활용한 온라인 전용 상품 ‘한글날 에디션’을 출시했다.   빈폴은 뉴노멀 트렌드와 언택트 시대의 니즈를 반영한 원마일 웨어(One Mile Wear)를 중심으로 후드집업과 스웻팬츠 셋업, 티셔츠, 캡, 양말 등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특히 빈폴이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자전거 심볼과 영문 로고를 조합해 만든 한글날 기념 자전거 심볼을 디자인적 포인트로 강조했다. 빈폴은 브랜드 아이덴티티 기반의 디자인 로직을 바탕으로 서체를 별도로 만들어 무료 제공한 바 있고, ‘ㅂ, ㅍ’ 등 자음이 들어간 체크 디자인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다.   빈폴 한글날 에디션은 스웻후드집업과 스웻팬츠를 셋업으로 입을 수 있는 후디셋업, 다양한 코디에 활용 가능한 베이직 긴팔 티셔츠, 5각 스타일의 캡, 양말 등으로 구성됐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한글날을 맞아 한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하는 차원에서 심볼에 변화를 준 상품을 출시했다”며 “빈폴은 한글 로고를 만들고 서체를 개발하는 등 한글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하며 한국 대표 브랜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빈폴멘은 오는 18일까지 ‘한글날 에디션’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10% 할인뿐 아니라 무료 교환 및 반품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스킨유 크림로션‧에센스로션’ 출시   아모레퍼시픽 프리미엄 바디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유(Skin U)가 크림로션과 에센스로션 등 바디로션 2종을 출시한다.    스킨유 바디로션은 프로바이오틱스, 히알루론산 등을 담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성분 ‘실크 에센스 콤플렉스’를 22% 함유해 각질을 진정시키고 매끄러운 피부결을 유지시켜준다. 끈적거리지 않는 사용감은 물론 부드럽고 촘촘하게 피부에 발려 뛰어난 보습력을 보여준다. 또 피부에 바른 후 72시간 유지되는 보습 지속력을 자랑한다.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인증을 받아 탄력 있는 바디케어를 도와주며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프리지아 향기를 담았다.   선호하는 사용감과 제형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스킨유 크림로션’은 쫀득쫀득한 크림 제형으로 끈적거림 없이 촉촉한 바디케어가 가능하다. 넓은 부위에도 부드럽게 펴 발리는 ‘스킨유 에센스로션’은 오일보습막을 형성해 피부결을 매끄럽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스킨유 바디로션 2종은 지난 4월 출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킨유 스킨에멀전 샤워젤’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뛰어난 바디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다. 10월부터 전국 마트 및 아모레퍼시픽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1만8900원이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탄력을 잃은 피부에 강력한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선사하는 빌리프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기존 용량대비 1.5배 증량된 점보 사이즈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과 크롬 도금의 마사지 스톤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에디션은 톡톡 튀는 색감과 독특한 드로잉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와 협업한 감각적인 제품 패키지가 돋보인다.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는 안티에이징 제품의 특성을 판타스틱한 열기구 축제의 현장으로 담아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빌리프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은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해 노화로 인해 세로로 처진 모공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키고,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며, 고영양의 쫀쫀한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부드러운 벨벳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이번 에디션은 10월 한 달간 전국 빌리프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8만8000원이다.   [사진제공=러쉬]   ■ 러쉬, ‘2020 윈터 컬렉션’ 한정 출시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2020 윈터 컬렉션’을 한정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핼러윈과 크리스마스 제품으로 구성했으며, 총 80여 종이다. 기분 좋은 향기를 자랑하는 59종의 제품과 환경을 고려한 25종의 포장재를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매년 늘어나는 일회용 포장 쓰레기를 줄이고자 다양한 디자인의 재사용 포장재를 선보인다. 포장재는 재생지로 만든 프로덕트 홀더(Products Holder)와 천으로 만든 낫랩(Knot Wraps) 두 종류이며, 원하는 제품으로 선물 세트를 구성해 포장할 수 있다.     ‘2020 러쉬 윈터 컬렉션’은 오트 밀크와 밤 퓨레의 포근함을 담은 샤워 젤 ‘로스팅 체스트넛츠 온 언 오픈 파이어’, 굴뚝 속으로 들어가는 산타 부츠 모양의 버블 바 ‘킨키 부츠’, 앙증맞은 북극곰 모양의 촉촉한 비누 ‘폴라 베어’, 소나무 숲 속의 상쾌함을 전하는 향수 ‘프레쉬 애즈’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2005년에 첫 선을 보이며 매년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노우 페어리’의 달콤한 향기를 담은 고체 샴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스노우 페어리’ 향기는 샤워 젤과 배쓰 밤, 버블 바, 보디 스프레이까지 9가지의 제품군으로 만날 수 있다.    ‘2020 러쉬 윈터 컬렉션’은 러쉬코리아 전국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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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신상NEWS] 이랜드리테일, ‘신비아파트’ 협업 의류 30여 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로운 시도로 소비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패션뷰티업계의 신제품들이 나왔다. 이랜드리테일의 PB브랜드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는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담은 협업 의류 30여 종을 선보이고, 코오롱스포츠는 BT21 캐릭터와 협업한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재킷을 출시한다.   또 LG생활건강은 남성 전용 올인원 제품 ‘숨37°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을 내놓는가하면 애경산업은 치아 미백을 위한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을 출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바이레도는 오는 6일 브랜드 최초의 메이크업 라인을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사진=이랜드리테일]   ■ 이랜드리테일, ‘신비아파트’ 협업 의류 30여 종 출시   이랜드리테일의 아동패션 브랜드가 CJ ENM 투니버스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이랜드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아동복 브랜드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는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의류 30여 종을 출시한다.   블랙과 민트 컬러를 적절히 매치해 신비아파트 캐릭터를 의류에 담아냈으며, 인기 캐릭터의 모티브를 제대로 살려 디자인 한 ‘강림’의 망토 맨투맨, ‘하리’의 후드 맨투맨 등이 주력 상품이다. 티셔츠는 1만9900원, 맨투맨은 2만9900원에 판매된다.   이랜드리테일과 신비아파트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공식 온라인몰인 이랜드몰과 키디키디에서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이어 7일부터는 펠릭스키즈, 오후, 코코리따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선보인다. 오는 8일 방영 예정인 신비아파트의 새 에피소드 ‘수상한 의뢰’ 공개 시점에 맞춰 ‘신비’ 역을 맡고 있는 조현정 성우를 초청해 팬들과 랜선 만남을 진행한다. 이날 오후 9시에는 네이버 쇼핑을 통해 다채로운 이벤트와 라이브 특가 할인 혜택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완판 행진을 지속하고 있는 이랜드리테일 아동복과 대세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선보이는 특급 컬래버레이션”이라며 “트렌디한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까지 더한 만큼 많은 아이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스포츠]   ■ 코오롱스포츠,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라이프렌즈의 글로벌 밀레니얼 캐릭터 BT21을 담은 플리스 재킷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를 출시했다. BT21은 라인프렌즈의 프렌즈 크리에이터스(FRIENDS CREATORS) 첫 프로젝트로 탄생한 캐릭터이다.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는 코야(KOYA), 알제이(RJ), 슈키(SHOOKY), 망(MANG), 치미(CHIMMY), 타타(TATA), 쿠키(COOKY) 총 7개 캐릭터를 디자인 요소로 적용했다. 캐주얼한 후드는 일체형으로 각각의 BT21의 캐릭터를 자수로 패치했으며, 왼쪽 소매에 BT21과 코오롱스포츠의 로고를 와펜으로 담아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 만의 매력을 표현했다. 포근한 느낌의 플리스 소재와 BT21 캐릭터가 만나 한층 더 귀여운 느낌의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게 한다.   남녀공용으로 XS, S, M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하였으며, 퍼플컬러는 ‘치미’, 블랙은 ‘타타’, ‘코야’, 화이트컬러는 ‘쿠키’와 ‘알제이’, 브라운은 ‘슈키’, 그린컬러는 ‘망’ 캐릭터를 담았다. 가격은 모두 10만8000원이다. ‘BT21 코오롱스포츠 플리스’는 코오롱스포츠 공식 홈페이지 및 코오롱몰에서 만날 수 있으며, 추후 코오롱스포츠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지난 해 BT21과의 만남으로 코오롱스포츠는 새로운 디자인에 도전할 수 있었다”며 “BT21 캐릭터와 두 번째 만남을 통해 새로운 고객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숨37°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 출시   LG생활건강 숨37°가 남성 피부의 안티에이징을 위한 고보습 고탄력 올인원 세럼 ‘디어 옴므 퍼펙트 올인원 퍼밍 세럼’을 출시했다. 피부 건조함, 탄력 저하, 깊은 주름 등 다양한 피부 노화 현상을 고민하는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해결해주는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 안티에이징 세럼이다. 스킨, 로션, 에센스가 하나로 결합된 올인원 제품이다.   숨37° 자연•발효의 정수인 싸이토시스를 함유하였으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외부 환경으로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을 부여해준다. 또 강력한 보습력과 피부 탄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엑토인 성분을 함유, 겨울철 칙칙하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 및 깊은 주름이 고민되기 시작하는 중년 남성 피부의 다양한 노화 증상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부드러운 저자극 포뮬러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고 풍부한 영양감이 느껴지는 제형이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오랫동안 당김이나 푸석함 없이 탄력있고 매끄럽게 마무리된다. 가격은 6만원대다.   LG생활건강 숨 마케팅 담당자는 “간편하게 단 한 병만으로도 완벽하게 피부를 케어할 수 있는 남성 올인원 제품이 꾸준히 인기”라며 “계절의 변화와 연령에 따른 남성 피부 고민에 맞춰 산뜻한 수분감으로 간편하게 관리하고 싶은 남성들에게는 올인원 세럼을, 중년에 접어들어 피부 건조, 주름 등 급격한 노화가 고민되는 남성들에게는 올인원 퍼밍 세럼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애경산업,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 출시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대표이사 임재영)의 스마일 덴탈케어 브랜드 에어화이트(AIRWHITE)에서 매일 하루 한 번 사용으로 치아 미백 효과가 있는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TRIPLE TONE UP WHITENING GEL)을 출시했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치아 미백제다. 시간이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밝고 환한 치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치아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과산화수소(H2O2)와 비타민C, 레몬 추출물을 담았다. 치아 착색 제거에 도움을 주는 기술인 ‘에어루미네 테크놀로지’(AIR-LUMINE TECHNOLOGY)를 적용했다. 특히 치아 미백 주성분인 과산화수소를 자사 미백치약 대비 3배 이상 함유해 더욱 효과적인 치아 미백 케어가 가능하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 겔은 전용 폴리셔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폴리셔는 치아 사이즈에 딱 맞는 부드러운 실리콘으로 디테일한 미백 케어를 돕는다.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에어화이트 듀얼화이트닝 클렌저 ‘폴리셔’ 헤드에 가득 담아 본체를 작동시켜 치아에 도포하여 사용한다. 도포시 잇몸에 닿지 않게 주의해 치아에 꼼꼼히 도포해야 한다. 가격은 6900원이다.   애경산업 에어화이트 관계자는 “에어화이트 트리플 톤업 화이트닝겔은 보다 간편하고도 꼼꼼한 셀프 케어가 가능해 매일 하루 한 번씩 꾸준히 사용한다면 치아 밝기 개선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바이레도, 첫 메이크업 라인 6종 국내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가 오는 6일 브랜드 최초의 메이크업 라인을 국내에 선보인다. 바이레도는 벤 고햄(Ben Gorham)이 2006년 설립한 향수 브랜드다. 이후 의류, 잡화, 아이웨어, 쥬얼리 등으로 영역을 확장했으며, 올해 글로벌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사마야 프렌치(ISAMAYA FFRENCH)와 손잡고 2년여 간의 준비 기간 끝에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이게 됐다.    바이레도 메이크업의 모든 제품은 남녀 구분 없는 젠더리스 콘셉트로 개발됐다. 사용법을 제한하기 보다는 사용자 스스로의 주관과 본능에 중점을 두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메이크업 라인은 립스틱, 립밤, 멀티 컬러 스틱,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섀도우 총 6종으로 출시된다. 그 중 주력 제품인 컬러 스틱은 고객이 원하는 부위 어디에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핑크, 골드, 그린 등 총 16가지 색상으로 사용법이나 제약, 규칙 없이 눈이나 볼, 입술 어디에나 사용 가능하다.     립스틱은 광택이 도는 새틴 색상 7종과 무광의 매트 색상 8종으로 출시된다. 일상에서 부담없이 사용하기 좋은 브릭 레드, 핑크부터 개성 있는 다크 퍼플, 버건디까지 다양한 질감과 색상으로 내놓는다.   바이레도는 최상의 원료를 사용한 고품질, 독보적인 발색, 발림성 등 기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제품 용기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용기의 모양과 디자인은 각각의 기능과 용도, 비율, 그립감 등을 고려해 개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바이레도 관계자는 “바이레도만의 트렌디한 향수, 바디케어, 홈프래그런스 제품들이 국내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매출이 매년 두 배 가까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메이크업 라인 또한 특유의 중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제품으로 남녀 모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레도의 새로운 메이크업 컬렉션은 바이레도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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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5
  • [신상NEWS] 조르쥬레쉬, ‘코튼 라이크라 데님’ 3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가을을 재촉하는 패션업계의 2020년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조르쥬레쉬는 탄력성이 좋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튼 라이크라 데님’ 3종을, SK스토아의 PB브랜드 헬렌카렌은 수트, 팬츠 등 2020FW 신상품을 출시한다. 또 비욘드클로젯은 CJ ENM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협업한 ‘비욘드신비’를 선보인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블랙야크는 클라이밍 웨어 BCC 컬렉션‘을 내놓는가하면 이랜드 클루는 2020F/W 트렌드를 담은 퀼팅 라인의 ’셰어백‘ 5종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조르쥬레쉬]   ■ 조르쥬레쉬,‘코튼 라이크라 데님’ 3종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에서 편안한 착용감의 코튼 라이크라 데님 3종을 선보인다.   조르쥬레쉬의 코튼 라이크라 데님은 고탄성 우레탄 섬유 스판덱스의 상표명인 라이크라 소재를 사용해 굴곡성과 내열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화장품, 땀과 같은 외부 물질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탄력성과 회복성이 좋아 여러 번 세탁 후에도 형태 유지력이 뛰어나다.    또 트렌디한 하이웨이스트 라인으로 허리가 날씬하고 다리가 길어 보여 체형보정 효과가 있다. 허리 안쪽 전체 밴딩으로 들뜨지 않고, 넉넉한 밑위 길이로 활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가을과 어울리는 차콜, 브라운, 아이보리 3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조르쥬레쉬의 신상품은 3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K스토아]   ■ SK스토아 PB브랜드 ‘헬렌카렌’, 수트 등 2020FW 신상 출시   SK스토아는 오는 5일 오전 패션브랜드 ‘헬렌카렌’ F/W 시즌 신상품을 선보인다.   헬렌카렌은 지난해 9월 첫 선을 보인 SK스토아의 대표 패션 PB(자체 브랜드)다. ‘편안하고 심플하면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클래식’이라는 모토와 ‘모든 세대, 누구나 공감하는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1년 만에 SK스토아의 대표 여성의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특히 SK스토아 내 재구매율과 리뷰수는 여성의류 중 1위를 차지했고 올해 S/S 시즌(봄, 여름) 상품 순취급고는 작년 F/W 시즌 대비 50.6% 신장했다.   헬렌카렌은 F/W 시즌을 맞아 더욱 다양해진 라인업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부터 팬츠, 원피스, 프리미엄 아우터 그리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남성 의류까지 상품의 폭을 넓혔다.   먼저 첫 방송에서는 론칭 1주년을 맞아 헬렌카렌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수트 셋업을 역대 최다 구성으로 선보인다. 6만9900원에 준비한 ‘시그니처 탄성 셋업 풀패키지 5종(재킷, 팬츠, 블라우스, 벨트, 스카프)이다.    수트는 자체 개발한 ‘크레이프 이중직 원단’을 사용해 탄력성과 스트레치성을 강화, 헬렌카렌의 장점인 편안한 착용감을 높였다. 여기에 수트와 따로 또 같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 블라우스, 벨트, 스카프를 더해 실용성도 잡았다.    색상은 블랙, 세이지 그린, 토프 베이지, 마젠타 퍼플 등 가을, 겨울의 따뜻함을 담은 고급스러운 컬러로 구성했다. 사이즈도 55부터 99까지 다양화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헬렌카렌은 남성 제품도 선보인다. 100% 천연 수입 양가죽을 사용한 유행을 타지 않을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남성 가죽 재킷으로 앞으로는 여성 고객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의 마음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SK스토아는 오는 5일 오전 8시36분, 시그니처 탄성 셋업 풀패키지 5종을 선보인 이후, 무빙 스트레치 블라우스 컬렉션 4종, 에센셜 패키지(롱재킷 + 원피스), 퍼펙트핏 팬츠 3종, 여성 양가죽 하프코트, 남성 양가죽 재킷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1주년을 맞은 헬렌카렌은 F/W 론칭 이벤트도 준비했다. 방송 전 미리 주문할 경우 10% 할인(최대 1만원) 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SK스토아 모바일 App에서 1주년 축하 댓글 이벤트에 참여하면 2000원 적립금도 받을 수 있다.   김판수 SK스토아 커머스사업1그룹장은 “그간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소장가치가 높은 깔끔하고 실용적인 디자인, 편안한 착용감이라는 헬렌카렌의 장점을 극대화한 게 이번 F/W 시즌 제품”이라며 “옷장 속에 헬렌카렌 제품만 있어도 입을 옷을 고민하지 않는, 오랫동안 꺼내 입을 수 있는 가심비, 가성비를 다 잡은 패션 PB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사진제공=CJ ENM]   ■ CJ ENM ‘신비아파트’-비욘드클로젯 협업 컬렉션 ‘비욘드신비’ 출시   CJ ENM의 대표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와 패션 브랜드 ‘비욘드클로젯(Beyond Closet)’이 협업해 캡슐 컬렉션 ‘비욘드신비’(BEYONDSHINBI)를 오는 4일 무신사를 통해 출시된다.   ‘비욘드신비’는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의 도깨비 캐릭터 ‘신비’와 비욘드 클로젯의 시그니쳐 캐릭터 ‘아폴로 도그(APOLLO DOG)’의 만남을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가 유니크하게 재해석해 탄생시킨 캡슐 컬렉션이다.    우주복을 입고 있는 ‘신비’와 ‘아폴로 도그’ 디자인이 인상적인 ‘비욘드신비’ 캡슐 컬렉션에는 우주에서 온 ‘아폴로 도그’가 ‘신비아파트’를 침공해 도깨비 ‘신비’를 우주로 데려간다는 배경 스토리가 담겨있다. 디자이너의 위트있는 상상력에서 탄생한 이 SF 무드의 디자인은 맨투맨, 후드티 등 클래식한 캐주얼 아이템들과 결합해 한층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선사한다.    F/W 시즌을 겨냥해 출시되는 ‘비욘드신비’ 캡슐 컬렉션은 맨투맨, 후드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등 의류 5종과 패딩 원단의 토트백, 볼캡, 그립톡 등 실용적인 액세서리 3종, 여기에 맨투맨과 후드 집업으로 구성된 키즈 의류 2종까지 포함한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비욘드신비는 유튜브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연반인(연예인+일반인의 합성어) ‘재재’를 모델로 발탁했다.    ‘비욘드신비’는 오는 4일부터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와 비욘드 클로젯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판매 예정이다. 론칭 당일에는 CJ EN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연반인 ‘재재’의 ‘비욘드신비’ 룩북 촬영 현장 및 인터뷰가 담긴 비하인드 메이킹 영상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CJ ENM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는 투니버스 개국 이래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명실상부 국내 최고 인기 애니메이션이다. ‘비욘드 클로젯’은 아메리칸 클래식과 프레피룩을 기반으로 매 시즌 감각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고태용 디자이너의 캐주얼 브랜드다.   [사진제공=블랙야크]   ■ 블랙야크, 클라이밍 웨어 BCC 컬렉션‘ 출시   블랙야크가 클라이밍 웨어 ‘BCC(Blackyak Climbing Crew)’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OVER THE LINE, 관습을 넘어서는 담대함, 공간을 넘나드는 실루엣’을 테마로 클라이밍 크루들의 유스컬처를 담아 전개할 예정이다.    또 실내·외는 물론, 날씨에 상관없이 범용성이 높은 타임리스 디자인에 부위별로 여유 패턴을 더한 ‘거싯 시스템(Gusset System)’을 적용해 다목적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실제 전문 클라이머들이 필드테스트에 참여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클라이밍 크루 ‘지푸 롸키’ 소속 최문성과 아이스클라이밍 국가대표 임형섭 등 차세대 클라이머들과 협업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대표 제품인 ‘BCC크림프자켓’은 경량 하이로프트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 자켓으로 가볍고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 전체에 적용한 안감은 동절기 야외 클라이밍 시,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팔꿈치와 포켓 부분에는 내구성이 뛰어난 서플렉스 원단을 더해 격한 동작이나 활동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BCC두잉팬츠’는 코듀라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우수하다. Y존 전체 부분 거싯 시스템과 허리 부분 오비 이밴드, 무릎과 엉덩이 부분 다트 절개 디테일을 적용해 허리나 무릎을 구부리거나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에도 제약이 없도록 했다. 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트링과 사이드 포켓 아래 클라이밍 브러시 꽂이 스트링으로 편안한 착용감과 편의성을 모두 제공한다.   여성용 클라이밍 레깅스인 ‘BBC라인레깅스’는 신축성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이 뛰어나다. 전체 절개선은 원단이 겹치는 부분이 없이 봉제하는 ‘오드람프 봉제’ 디자인으로 격한 움직임에도 피부가 쓸리는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외에도 코듀라 면 혼방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난 ‘BCC크래시티셔츠’를 비롯해 패딩 자켓과 다운 팬츠, 맨투맨 등의 의류와 크로스백, 백팩 등 용품을 포함한 총 28개의 스타일이 출시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BCC 컬렉션은 자유롭고 역동적인 실제 클라이머 크루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적용된 제품”이라며 “이를 통해 기존의 관습과 서로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규칙을 만들어가는 이들의 담대함을 응원할 수 있는 마케팅 고객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랜드]   ■ 클루, 퀼팅 라인 2020FW ‘셰어백’ 5종 출시   이랜드에서 전개하는 클루(CLUE)가 다가오는 2020FW 트렌드를 담은 퀼팅 라인의 ‘셰어백’ (Cher Bag) 5종을 출시한다.    셰어백은 ‘사랑하는’의 의미를 지닌 프랑스어 ‘셰어’(Cher)에서 영감을 얻어 이름 지었으며, 여성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는 퀼팅 소재를 사용해 미니멀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클루 관계자는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클루만의 사선패턴 퀼팅과 체인 스트랩을 사용해 클래식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고 추천했다.   클루 관계자는 “이번 셰어백 출시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브랜드가 세련된 이미지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며 “특히 이번 제품에서 선보이는 메탈 로고 장식, 흑니켈 도금 등은 클루가 보여줄 수 있는 독창적인 강점이다”고 말했다.   이번 클루의 셰어백 컬렉션은 총 5종으로 선보인다. 미니 사이즈의 퀼팅 골드 체인백, 미디엄 사이즈의 블랙 체인백, 클러치, 지갑 등으로 구성된다. 각 상품의 가격은 2만9900원부터 5만9900원대다. 9월 한달 동안 출시 기념으로 1만원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클루는 셰어백 출시와 함께 가을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주얼리 ‘비포선셋 컬렉션’을 선보였다. 해당 컬렉션은 센셋스톤 목걸이와 귀걸이, 레이어드 반지로 구성되며, 가을 해질녘 하늘의 다양한 빛을 담아 로맨틱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했다.   클루의 셰어백 컬렉션은 오는 11일 공식 출시되며, 비포선셋 컬렉션은 3일부터 클루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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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신상NEWS]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가을을 기다리는 패션뷰티업계의 신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비비드 코튼 스틱’의 #어텀뮤트럴 컬렉션을 내놓았고, 아모레퍼시픽은 돌송이차밭에서 자란 자란 찻잎을 주원료로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4세대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은 추석을 맞이해 ‘예화담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를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아이젤은 FW시즌 신상품으로 클래식 모노 수트 4피스 등을 선보이고, 블랙야크키즈도 더 가볍고 따뜻해진 ‘어메이징 웜 플리스’ 시리즈를 출시했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 출시   이니스프리가 틴트의 지속력과 립스틱의 발색력을 동시에 갖춘 신개념 틴트 스틱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을 출시했다.   ‘비비드 코튼 스틱’은 이니스프리 스테디셀러 아이템인 ‘비비드 코튼 잉크’를 스틱으로 담아낸 제품이다. 입술에 닿으면 부드럽게 녹아들어 보송하게 마무리되는 일명 ‘에어코튼 텍스처’로, 입술에 도포한 뒤 휴지로 두 번 정도만 덜어내 주면 마스크나 컵에도 잘 묻어나지 않는다.   비비드 코튼 스틱 #어텀뮤트럴 컬렉션은 ‘어텀’, ‘뮤트’, ‘뉴트럴’의 합성어로 이름 붙여진 2020년 FW 컬렉션이다. 차분하고 세련된 누드 색상부터 깊고 고혹적인 분위기의 베리 색상까지 총 10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이니스프리는 신제품 비비드 코튼 스틱 출시를 기념해 배우 신예은과 함께한 3가지 콘셉트의 화보도 공개했다. 화보 속 신예은은 ‘비비드 코튼 스틱’ 3가지 컬러를 바르고 각기 다른 매력의 #어텀뮤트럴 메이크업 룩을 소화해 가을 언니의 면모를 선보였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리뉴얼   아모레퍼시픽에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의 4세대 제품을 리뉴얼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천혜의 환경을 갖춘 제주 ‘돌송이 차밭’에서 자란 찻잎을 주원료로 한다.    아모레퍼시픽 연구진의 17년 연구 성과와 22만8000번의 실험 끝에 탄생한 앱솔루티 성분과 강력한 EGCG(카테킨) 리뉴얼 파우더를 결합해 항산화와 보습 등 피부에 입체 리뉴얼 안티에이징 효능을 선사한다.    더 진보한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피부의 구조에 맞춰 정교하게 설계했다. 피부 관리의 시작인 각질량, 거칠기, 투명도에서 피부의 연결고리인 탄력과 주름, 마지막으로 피부 치밀도까지 개선해 어느 각도에서나 젊고 아름다운 유스 앵글(Youth Angle)을 가꾸어 준다고 아모레퍼시픽은 설명했다.    총 4개의 앰플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은 4주간 사용 가능하다. 효능 성분 보존을 위해 앰플과 파우더를 분리하고 사용 직전 두 제형을 혼합해 사용한다.    1주일의 사용으로 입체 리뉴얼 안티에이징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타임레스폰스인텐시브리뉴얼앰플스타터(1개 구성) 또한 9월 한정으로 구성했다. 제품은 9월부터 전국 아모레퍼시픽 백화점 매장 및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각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4개 앰플로 구성된 아모레퍼시픽 타임 레스폰스 인텐시브 리뉴얼 앰플 가격은 62만원대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예화담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 출시   LG생활건강이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고 피부 결과 윤기까지 다스려주는 예화담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 품격 세트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며 1년에 단 한번만 만나볼 수 있는 풍성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예화담 ‘환생고 보윤’ 라인은 지난 2009년 첫 출시 이후 진한 보습감과 영양감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영지, 상황버섯, 신양삼 등 피부를 위한 12가지 한방 원료의 기운을 조화롭게 다스리는 환생고 라인만의 비방 ‘천혜명의단’에 진한 영양감을 부여하는 보윤단을 더해 빈틈없는 토탈 안티에이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신제품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는 피부 본연의 힘과 피부결, 윤기까지 다스려주는 ‘환생고 보윤 크림’ 정품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첫 단계에서 보습과 윤기를 다스려주고 탄력감을 살려주는 고영양 토너와 에멀전인 ‘환생고 보윤 수액’, ‘환생고 보윤 유액’, 눈가에 즉각적인 보습과 탄력을 부여하는 ‘환생고 보윤 아이크림’, 쫀쫀한 거품이 당김없이 촉촉하게 세안을 도와주는 프리미엄 클렌저 ‘환생고 진액 폼 클렌저’가 증정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환생고 보윤 품격 세트’를 포함한 예화담 전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6만8000원이다.   [사진제공=아이젤]   ■ 아이젤, 클래식 모노 수트 4피스 등 FW 신상품 선보여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아이젤(izel)이 FW 시즌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젤은 브랜드 고유의 트렌디한 감성을 바탕으로 FW 신상품 클래식 모노 수트 4피스, 니트 베스트 볼륨블라우스 세트, 에코 퍼 리버서블 하프코트를 선보인다.   클래식 모노 수트 4피스는 자켓과 팬츠, 블라우스, 벨트가 한 세트로 구성돼 오피스룩을 비롯한 포멀룩을 연출하기 좋다. 유행을 타지 않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수트에 추가 벨트를 통해 트렌디한 요소를 높였고, 사방스판 소재로 불편함을 해소했다.    니트 베스트 볼륨 블라우스 세트는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구성인 블라우스와 니팅베스트의 조합으로 선보인다. 여유로운 핏의 니트 베스트는 체형을 커버해주고, 어떤 상의와도 잘 어울린다. 블라우스는 단정한 카라와 볼륨 소매가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설명했다.   에코 퍼 리버서블 하프코트는 트렌디한 셔츠형 아우터 디자인에 인조 퍼와 체크 스웨이드 본딩 원단으로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다. 릴렉스 핏으로 추운 겨울 두께감있는 이너에도 여유 있게 착용이 가능하며, 우수한 보온성은 물론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로 활동성이 우수하다.    아이젤의 신상품은 오는 4일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블랙야크키즈]   ■ 블랙야크키즈, ‘어메이징 웜 플리스’ 시리즈 출시   블랙야크키즈가 2020년 F/W 시즌 더 가볍고 따뜻한 ‘어메이징 웜 플리스(Amazing Warm Fleece)’를 출시했다.   신제품 ‘어메이징 웜 플리스’ 제품들은 트렌디한 셰르파 플리스 소재가 적용돼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아이들이 보다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또 우수한 보온성으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한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대표 제품 ‘BK롱플리스자켓’은 일명 ‘뽀글이’로 불리며 가을 겨울 필수 아이템이 된 셰르파 플리스 아이템으로, 작년 완판에 이어 올해 컬러와 수량을 늘려 재출시했다. 셰르파 원단에 본딩을 해 보온성까지 업그레이드한 롱 기장의 재킷으로 등판 부위에 블랙야크 빅 레터링 자수가 포인트로 적용되었다. 후드 일체형 디자인으로 옷 틈새로 들어오는 차가운 공기를 막아줘 추운 날씨에도 착용하기 좋다. 색상은 베이직한 느낌의 베이지, 크림, 다크 네이비로 선보인다.   ‘BK포니플리스자켓’은 롱플리스자켓의 숏 기장으로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 프런트 지퍼와 가슴 부위에 생활 방수가 뛰어난 우븐 소재로 컬러 포인트를 뒀고, 소매 부위에 블랙야크 로고 패치가 적용됐다. 색상은 라이트 핑크, 포레스트, 화이트, 블랙의 4가지로 선보인다.   ‘BK블럭베스트’는 3도 배색의 컬러풀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리스 베스트 제품이다. 다양한 컬러 배색을 통해 아이들의 개성이 더욱 돋보이면서도 캐주얼한 의류에 코디하기 좋다. 색상은 화사한 느낌으로 스타일링의 포인트를 주기 좋은 라이트 핑크와 블랙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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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신상NEWS]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이에 맞춘 뷰티 신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아이오페는 마스크 속 입술을 관리하기 위한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를 출시했고, AGE 20’s는 마스크에 잘 묻어나지 않는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를 내놓았다.   눈에 집중하도록 한 아이 메이크업 신상품도 나왔다. 아워글래스는 긴 속눈썹 연출이 가능한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를, 이니스프리는 ‘마이 컬러 팔레트’ 2종과 글리터 ‘마이 트윙클’을 출시했다. 뿐만 아니라 패션업계에서는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ADER ERROR)’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 협업 컬렉션을 내놓기도 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고기능성 브랜드 아이오페가 입술 주름, 수분, 각질 등을 관리하기 위한 립 전용 안티에이징 세럼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를 출시했다.   입술은 피지샘이 없고 각질층이 얇아 다른 피부에 비해 각질과 주름이 생기기 쉽다. 아이오페는 자연스럽고 촉촉한 입술 연출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차별화된 주름 개선 효능이 있는 ‘R.2500‘을 함유해 입술에 건강하고 탄력 있는 볼륨 수분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R.2500은 아모레퍼시픽만의 독자적인 주름 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노화와 탄력 저하로 예민해진 입술을 집중 관리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사용 후 2주 만에 입술 주름이 3.78%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단 1회 사용만으로도 입술의 볼륨 수분감은 10.26% 높아지고 입술 투명도는 7.62%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 각질은 70.14%가 감소했다고 전했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기존의 튜브 타입 립밤에서 볼 수 없었던 연고 같은 제형을 구현해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스쿠알란과 아르간 오일, 호호바 오일이 높은 보습력을 제공하며, 피부 재생을 돕는 판테놀 성분이 입술 장벽을 강화하고 건조로 인한 손상도 관리한다. 아이오페 ‘립 뉴트리-볼륨 세럼 퓨어’는 전국 아리따움과 마트 및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3만원대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 출시 애경산업의 대표 화장품 브랜드 AGE 20’s(에이지 투웨니스)에서 화사한 톤업은 물론 완성도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를 출시했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에 사용해 피부 톤 보정과 피부 결 정돈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AGE 20’s 에센스를 71% 이상 함유해 보습력과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보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너짐 방지를 위한 피지 흡착 기술을 적용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고, 묻어남 방지를 위한 코팅막 기술을 적용해 피부 표면에 얇은 코팅막을 한번 더 형성하여 메이크업 밀착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톤업 베이스 사용 후, 24시간 메이크업 고정력과 안티 다크닝 효과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첫 화장 그대로 메이크업의 유지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했다.  또 미세입자 파우더가 주름 및 굴곡진 곳까지 밀착되어 피부 결 정돈에 도움을 준다. 피부 표면을 덮는 왁스 성분이 들어있지 않아 메이크업 후에도 답답함 없이 편안한 피부상태를 유지해준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개인별 피부 톤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어두운 피부 톤을 위한 핑크 베이스 △붉은 피부 톤을 위한 그린 베이스 △노란 피부 톤을 위한 퍼플 베이스 등 3종으로 출시됐다. AGE 20’s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톤업 베이스는 백화점, 면세점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2만8000원이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아워글래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HOURGLASS)는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3D 입체 형태의 촘촘한 브러쉬로 속눈썹을 연장한 듯 긴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제품이다. 필름 코팅을 입혀 번짐이나 가루날림을 방지해주며, 독자적으로 개발된 3D몰드 형태의 브러쉬가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올려 뭉침 없이 고르게 발리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저자극 워셔블 타입으로 따뜻한 물과 리무버로 쉽고 부드럽게 씻어낼 수 있어 연약한 눈가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다.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브랜드의 신념에 따라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 제품이며, 100% 비건 성분만으로 제작된 비건 제품이다.  아워글래스의 ‘언락드 인스턴트 익스텐션 마스카라’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아워글래스 매장 및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4만원대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마이 컬러 팔레트’·‘마이 트윙클’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해가 뜨고 지는 순간을 컬러로 담아낸 아이 팔레트 ‘마이 컬러 팔레트’와 2가지 타입의 화려한 글리터 ‘마이 트윙클’을 출시한다.   ‘마이 컬러 팔레트’는 해가 뜨고 지는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8가지 컬러를 담아낸 아이 팔레트다. 매끈하고 보송한 컬러를 표현하는 매트 컬러와 특수 기술로 이중 코팅된 글리터 컬러가 다채롭게 조화되어 무드 있는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입자감이 고운 파우더가 눈가에 얇고 균일하게 펴 발려 여러 번 덧발라도 수채화처럼 맑고 투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벽이슬을 머금은 꽃잎이 가을 들판 위 반짝이는 순간을 담아 데일리 음영 컬러로 사용하기 좋은 진저, 로즈 계열의 1호 △비포 선라이즈와 해질녘 석양이 따스한 붉은빛으로 온 세상을 물들이는 순간을 담아낸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메이플, 골드 계열의 2호 △비포 선셋 2종 구성이다.  신규 럭셔리 글리터 라인 ‘마이 트윙클’도 출시한다. ‘마이 트윙클’은 빅 사이즈 육각 크리스탈 글리터 ‘마이 트윙클(크리스탈)’ 2종과 젤리 텍스처 ‘마이 트윙클(스타)’ 4종으로 총 6가지 컬러 구성이다.  ‘마이 트윙클(크리스탈)’은 워터 타입의 글리터가 건조함을 유발하기도 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선보인 밤 타입 글리터다. 손끝에 덜어내 눌러 발라주면 빅사이즈 크리스털 글리터가 눈가에 부착되어 오랜 시간 화려하게 반짝인다.  ‘마이 트윙클(스타)’는 투명감 있는 광택감으로 촉촉한 광을 연출하는 젤리 텍스처의 글리터다. 펄 날림 없이 보송하고 편안하게 마무리되며, 손가락 또는 브러쉬로 눈가에 펴 발라주면 광택있게 반짝인다.   ‘마이 컬러 팔레트’와 ‘마이 트윙클’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마이 컬러 팔레트 가격은 2만6000원대, 마이 트윙클은 6500원대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메종키츠네, 아더에러와 ‘더 블루이스트 폭스’ 협업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운영하는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메종키츠네(Maison Kitsne)가 유니크한 스트리트 브랜드 ‘아더에러(ADER ERROR)’와 손잡고 여우 심벌을 활용한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메종키츠네는 아더에러와 손잡고 ‘더 블루이스트 폭스(The Bluest Fox)’를 주제로, 무언가에 얽매이지 않고 시간 속을 여행하는 ‘블루 폭스’의 여정을 담아낸 컬렉션을 선보였다. ‘블루 폭스’는 북극 여우의 변색 종으로 털색이 청색 기미를 띤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 블루 컬러의 폭스 심벌은 여우 몸 전체를 파란색으로 표현한 디자인부터 얼굴 등을 캐릭터화해 프린트 및 자수로 재미있고, 세련되게 표현했다. 또 아더에러의 레터링을 레이어드 한 그래픽을 여우 심벌에 포인트로 활용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미학을 드러냈다.  데님 팬츠에는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의 로고는 물론 아더 에러에서만 볼 수 있는 엉뚱한 위치에 심벌 레이블이 디자인적 포인트로 사용됐다.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 협업 상품은 오버사이즈 티셔츠, 폴로셔츠, 스웻셔츠, 데님팬츠 등 의류는 물론 캡 모자,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 상품으로 구성됐다. 스웻셔츠는 34만9000원, 티셔츠 16만9000원, 모자 13만9000원, 양말 4만9000원이다.  송태근 비이커 팀장은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가 만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다양한 측면을 볼 수 있는 ‘블루 폭스’ 컬렉션을 선보였다”며 “사랑스러운 폭스가 다양한 형태로 출시돼 침체되어 있는 패션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종키츠네와 아더에러 협업 상품은 메종키츠네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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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신상NEWS] 맨온더분, 시원한 여름 원단 ‘시어서커 재킷’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여름을 보다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패션 신상품들이 출시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에서는 통풍이 잘 되고 다림질이 필요없는 ‘시어서커 재킷’을, 노스페이스는 여름철 휴가지에서 착용하기 좋은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내놓았다. 블랙야크키즈도 강렬한 여름 햇살로 아이들을 보호해줄 ‘썸머 햇’을 출시했다.   또 빈폴액세서리는 옛 로고와 리뉴얼된 새 로고를 결합한 패턴을 활용한 ‘레트로 빈’ 컬렉션을 출시했다. 오에스티는 이번 여름 무더위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으로 목걸이와 귀걸이 등을 선보인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맨온더분, 시원한 여름 원단 ‘시어서커 재킷’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MAN ON THE BOON)에서 다림질이 필요 없는 여름철 대표 소재로 만든 시어서커 재킷을 출시한다.   페르시아어로 밀크와 설탕을 의미하는 시로샤카(shir-o-shakar)에서 시작된 어원의 시어서커는, 주름·오그라듦을 의미하는 시루샤카(shirushakar)로 변형되어 지금의 ‘시어서커’로 불리게 됐다. 잔잔한 주름이 피부에 밀착되지 않아 통풍이 잘되고, 세탁이 쉽고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열 발산에 탁월해 여름철 대표 원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맨온더분 시어서커 재킷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스트라이프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한 시어서커 스트라이프 이지 재킷은 신축성 있는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골드 버튼 디테일로 포인트를 더했다. 맨온더분의 이번 봄·여름 컬렉션 콘셉트인 캘리포니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옐로우, 그린 컬러로 출시됐다. 셔츠형 재킷도 나왔다. 서커 디테일이 돋보이는 서커 셔츠형 재킷은 코튼 폴리 쿨맥스 원사가 함유된 경량 서커 소재인 수입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산뜻하며 내추럴 스트레치 소재를 가미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전면에 플랩 포켓 디테일로 실용성과 포인트를 동시에 더했다. 셋업 수트로 착용할 수 있는 패턴 재킷은 체크 패턴과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출시됐다. 시어서커 체크 패턴 재킷은 시어서커 텍스쳐와 체크 패턴 디테일의 조화가 돋보인다. 울 시어서커로 면보다 더욱 곱고 부드러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고 신축성 있는 울 혼방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스니커즈와도 매치하기 좋아 여름 캐주얼 수트로 활용할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부터 소규모 모임까지 두루 활용하기 좋은 시어서커 재킷은 한여름까지 쾌적함을 더해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 여름철 데일리 아이템이 되어줄 것”이라고 추천했다.  [사진제공=영원아웃도어]   ■ 노스페이스,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 출시   노스페이스는 ‘언택트 바캉스’에 잘 어울리는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출시했다. ‘2020 서머 트래블 컬렉션’은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성으로 휴가지에서 스타일과 쾌적함을 모두 제공해주는 것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양 생물을 위협하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제품인 ‘피싱 베스트’는 전면 다양한 포켓 구성을 통해 수납공간을 확대했다. 사이드 사선 포켓은 손을 넣기 용이한 구조로 디자인했고, 낚시에 필요한 부클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뒷판에 메시 소재를 통해 통기성을 높였다. ‘프로텍트 데일리 쇼츠’는 적당한 길이감과 넉넉한 실루엣으로 다양하게 매칭할 수 있다. 일상생활은 물론 가벼운 운동, 낚시를 비롯한 야외 활동 시에도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뒷주머니에는 지퍼가 부착돼 있어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에도 용이하다. 가볍고 쿠션감이 우수하며, 아웃솔(밑창)에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적용된 ‘캠프 슬라이드’는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해준다. ‘메트로 쿨 레깅스는 신축성이 좋은 냉감 소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등산을 비롯한 다양한 여름철 야외활동에서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마이너스 테크 반팔 라운드티’는 과감한 사선 절개와 컬러 배색으로 다이나믹한 느낌을 더해주는 냉감 티셔츠다. 항균 가공을 더해 여름철 야외 활동에서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주고, 남성, 여성용 제품 모두 다양한 색상으로 즐길 수 있다.  ‘키즈 그린 버디 티셔츠 컬렉션’은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화학 비료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오가닉 면을 사용했고, 성인용과 미니미(MINI-ME) 스타일로 출시됐다. ‘키즈 우븐 슬라이드’ 역시 미니미 제품으로 아이들의 발 모양에 맞게 피팅이 가능하도록 신발 윗부분에 이중 밴드가 적용되어 있다. 충격 흡수에 뛰어난 엑스트라폼 플러스를 통해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밖에 햇빛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키즈 라이트 선쉴드 햇’은 경량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흡습·속건이 우수한 쿨맥스 땀받이와 메시 소재 통풍구를 적용해 오래 써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언택트 지향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한층 다변화되는 바캉스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맞춰 서머 트래블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노스페이스 서머 트래블 컬렉션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재충전하고, 올 여름 더욱 편안하고 쾌적한 휴가를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블랙야크키즈]   ■ 블랙야크키즈, 여름 햇살 막아줄 ‘썸머 햇’ 출시  블랙야크키즈가 강렬한 여름 햇살에 대비한 ‘썸머 햇(Summer Hat)’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가볍고 시원한 소재가 적용돼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야외활동에서 햇볕으로부터 아이들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또 모자의 벗겨짐을 방지해 줄 턱끈과, 안전과 재미를 더해줄 휘슬이 추가로 구성됐다. 대표제품 ‘와이어플랫썬햇’은 넓은 챙과 뒷목까지 드리워진 차양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킬 수 있어 야외활동에도 적합한 모자 제품이다. 쉬운 사이즈 조절을 위한 벨크로가 적용돼 편리하게 착용 가능하다. 색상은 베이비핑크와 울트라 마린 2종이다.  ‘20경량매쉬햇’은 기본 햇(Hat) 형태에서 매쉬 소재의 차양을 함께 구성해 시원하게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모자 상단에 패커블 포켓이 적용돼 수납성이 뛰어나다. 색상은 민트, 코발트블루와 블랙으로 선보인다. 아이들의 청량한 여름을 함께할 블랙야크키즈 ‘썸머 햇(Summer Hat)’ 제품 상세 정보는 블랙야크키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빈폴액세서리, 2010년+2020년 로고 결합 ‘레트로 빈’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빈폴액세서리가 옛 로고와 리뉴얼된 새 로고를 결합한 시그니처 패턴을 개발하고 이를 처음 활용한 ‘레트로 빈(Retro Bean)’을 출시했다. 빈폴액세서리는 2010년 사용했던 옛 로고와 2020년 봄여름 시즌 브랜드 리뉴얼시 도입한 새 로고를 조화했다. 자전거 바퀴를 모티브로 한 둥근 형태의 예전 BP 로고와 현대적인 감성을 강조한 각진 형태의 신규 BP 로고를 결합한 모노그램 패턴을 개발했다. 옛것과 새것이 만나 빈폴의 헤리티지를 살리면서 신선함이 더해져 독창적인 패턴으로 재탄생했다. 레트로 빈은 모노그램 패턴을 입힌 브라운 컬러의 PVC 소재 바탕에 아이보리/그린/브라운 등 컬러의 소가죽 트리밍을 더했다. 패턴 가방이지만 부드럽고 무난한 브라운 컬러를 적용해 부담스럽지 않게 디자인됐다. 미니 토트, 새들, 복주머니(미듐/스몰) 등 네 스타일로 출시됐다. 미니 토트는 최근 미니백 트렌드에 맞게 스마트폰과 화장품 몇 가지 들어갈 정도로 작지만 유용한 크기다. 탈착 가능한 끈이 있어 크로스로도 맬 수 있다. 새들은 뒤편에 포켓이 달려있어 수납력이 좋고 복주머니는 끈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숄더, 크로스 연출이 모두 가능하다. 가격은 27만9000~29만9000원이다. 이상우 빈폴액세서리 팀장은 “옛 로고와 새 로고를 조화시켜 빈폴의 헤리티지와 레트로한 감성을 살리되 세련됨을 잃지 않는 독자적 패턴을 개발했다”며 “이에 미니백, 새들 등 최근 주목받는 스타일을 접목시킨 ‘레트로 빈’은 여성들에게 트렌디한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빈폴액세서리의 ‘레트로 빈’은 전국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이월드]   ■ 오에스티,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 주얼리 4종 출시 이월드에서 전개하는 주얼리 브랜드 오에스티(O.S.T)가 이번 여름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당신에게 행운을 빌어주는’ 행운 컬렉션을 오는 30일 선보인다. ‘위시 유 럭’(WISH YOU LUCK) 테마로 출시하는 이번 컬렉션은 행운을 상징하는 클로버 모티브로 제작된 목걸이와 귀걸이, 말발굽(말편자) 모티브로 제작된 목걸이와 귀걸이 등 주얼리 총 4종으로 구성된다. 클로버 모티브로 제작된 귀걸이는 클로버 팬던트를 탈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해, 기본 디자인의 C링 귀걸이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오에스티는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한 색감과 디자인으로 제작한 ‘행운의 오로라 다이얼 컬러 메탈시계’ 2종과 베이직한 일상 시계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의 아이보리와 핑크 색상 가죽시계 2종을 함께 출시한다. 한편, 오에스티는 행운 컬렉션 ‘위시 유 럭’ 첫 출시를 기념해 해당 컬렉션 4종을 오는 30일부터 한달 간 정상가격에서 약 30% 할인된 각 1만9900원에서 선보인다. 행운의 오로라 다이얼 컬러 메탈시계는 로즈 골드 컬러는 3만9900원에, 실버 컬러는 2만9900원에 선보이며, 가죽시계 2종은 2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오에스티 관계자는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로 지친 고객들에게 행운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한 컬렉션”이라며 “시험과 면접이 많은 8월, 자신은 물론 주변 지인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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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신상NEWS] 아이오페, 피부고민 단기 해결 ‘스킨 퓨처 시리즈’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뜨거운 여름 햇볕에 맞서는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아이오페는 단기간에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스킨 퓨처 시리즈’ 2종을, 코드글로컬러는 여름철 쉽게 무너지는 메이크업을 지키는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을 출시했다.   동인비는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위한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선보이는가 하면, 프리메라는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세트’를 내놓았다. 또 바네사브루노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감 받은 ‘카바스백’을 새롭게 출시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아이오페, 피부고민 단기 해결 ‘스킨 퓨처 시리즈’ 출시   아이오페가 피부 고민 해결에 필요한 아이오페만의 3단계 솔루션을 골라 담아 제공하는 ‘스킨 퓨처 시리즈’를 출시했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는 필요한 순간에 단기 속성으로 피부 고민 해결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출시한 트라이얼 세트 상품이다. 빠르고 확실한 피부 개선 경험을 누릴 수 있는 3단계 솔루션 제품을 담았다.   ‘리프팅(Lifting)’과 ‘리제너라이징(Regenerising)’이라는 두 가지 테마의 세트로 출시됐다. 향후 다른 테마의 세트를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리프팅 세트’는 결혼식이나 면접 등 중요한 날을 앞두고 자신감 있는 피부를 준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프로 필링 소프트 젤’과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더 비타민 C23’의 3가지 제품으로 구성해, 단 5일 만에 매끈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먼저 프로 필링 소프트 젤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리한 후 바이오 에센스를 통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충전하고, 마지막 3단계로 비타민 C23을 사용하면 탄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로 가꾸는 데 효과적이다. 가격은 8만2000원대다. 14일 집중 안티에이징 솔루션인 ‘스킨 퓨처 시리즈-리제너라이징 세트’는 강한 자극에 의해 손상된 피부에 사용하기 적합한 세트다. ‘바이오 에센스 인텐시브 컨디셔닝’, ‘스템III 앰플’,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 3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장 먼저 바이오 에센스의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피부 컨디션을 되돌리고, 이어 스템III 앰플이 매일 3시간 더 잔 듯 부족한 피부 시간을 채운다. 마지막으로 원래부터 탄력이 없던 피부까지 개선하는 슈퍼 바이탈 크림 리치의 강력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2주 동안 꼼꼼하게 피부 에너지를 채워주는 제품이다. 가격은 9만9000원대다. 아이오페 ‘스킨 퓨처 시리즈’는 아리따움과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및 아리따움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코드글로컬러,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 출시   LG생활건강은 더운 여름철 메이크업이 땀과 물 등에 잘 무너지지 않고, 마스크에도 묻어남 없이 오랜 시간 유지시켜주는 코드글로컬러의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2종을 출시했다. 코드글로컬러의 ‘문어 컬렉션-문어지지 말자!’ 컬렉션은 여름철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을 콘셉트로, 비슷한 발음의 문어를 기획세트 이름과 캐릭터 디자인으로 내세워 재치 있게 표현했다. 귀여운 감성을 문구에 담는 일러스트레이터 만쥬와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기획 세트 전면에 핑크빛 문어의 모습과 ‘우리 문어지지 말자’ 등의 문구를 담았다. 문어컬렉션의 ‘L. 픽스-온 프라이머’는 코드글로컬러의 인기 제품이다. 피부의 모공과 요철을 매끈하게 커버해 베이스 메이크업의 밀착력을 높여준다. 본품 대비 동량의 증정품을 함께 구성해 가격적인 혜택까지 더했다. ‘P. 픽싱 마스카라’는 워터프루프 타입의 반투명한 블랙 컬러 마스카라 픽서로, 물과 땀 등에 마스카라가 번지거나 처지지 않게 고정시켜준다. 첫 메이크업처럼 속눈썹을 C컬 그대로로 강력하게 고정시키고, 풍성한 볼륨과 함께 길어지는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기존 마스카라 위에 덧바르면 마스카라 번짐이나 가루 날림도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픽서 역할뿐 아니라 프라이머, 탑코트, 마스카라 등 올인원 마스카라 픽서로 활용 가능하다. 함께 쓸 수 있는 립&아이 리무버가 내장되어 있다. 코드글로컬러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컬렉션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여름에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제품들로 구성됐다”며 “지친 현대인들에게 ‘문어지지 말자’라는 위로의 메시지도 전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동인비, 남성 스킨케어 ‘현 올인원 플루이드’ 출시 정관장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단 하나의 제품으로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공급하는 남성 스킨케어 신제품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현 올인원 플루이드’는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건너뛰고 간편하게 한 가지 제품으로 피부 관리를 하고자 하는 남성 소비자를 겨냥한 올인원 제품이다. 스킨과 로션의 중간제형으로 산뜻한 발림성과 보송하고 깔끔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동인비 현 라인의 수분 보습 시스템인 ‘하이드로 락킹 시스템(Hydro Locking System)’은 홍삼에서 유래한 피부 보습성분인 ‘홍삼응축수’와 ‘홍삼글루칸’, ‘홍삼 세라마이드’ 성분이 합쳐져 거친 남성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한다.  남성 피부에 효과적인 한방복합원료인 복령균핵추출물과 지치뿌리추출물로 장시간 마스크 착용과 면도 등으로 예민해진 남성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동인비 관계자는 "가벼운 사용감과 간편하면서도 뛰어난 기능성의 남성 화장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현 올인원 플루이드’를 출시하게 됐다”며 “끈적임을 싫어하거나 스킨, 로션, 에센스를 한 번에 관리하기 원하는 남성에게 딱 맞는 원 솔루션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동인비 ‘현 올인원 플루이드’는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과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F]   ■ LF, 바네사브루노 브라질 리우 버전 ‘카바스백’ 출시 LF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여성복 브랜드 ‘바네사브루노(VANESSABRUNO)’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영감 받은 ‘카바스백’을 2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카바스 보야지’의 리우 버전이다. 카바스 보야지는 바네사브루노의 대표 아이템인 ‘카바스백’ 론칭 20주년을 기념하여 2019년 봄·여름 시즌부터 진행한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다. 세계 여러 도시를 탐험하는 여행자를 콘셉트로 각 지역의 매력을 담은 카바스백을 선보인다. 리우편은 프랑스 생트로페, 덴마크 코펜하겐에 이은 세 번째 프로젝트로 리우의 매혹적인 풍경을 이국적인 카바스백으로 탄생시켰다.  리우 카바스백은 면, 리넨, 라피아 등 여름 계절감이 돋보이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에 다채로운 색상으로 진화했다. 반짝이는 스팽글과 글리터를 포인트로 사용해 뜨거운 태양 아래 펼쳐진 휴양지의 해변을 표현했다. 레드, 핑크, 오렌지 등 붉은 계열의 원색을 중점적으로 활용해 열대 과일의 화려한 색감을 담아냈다. 또 브라질 국기의 색을 감각적으로 조합했다. 카바스 보야지 리우 컬렉션은 기본 토트백 스타일인 카바스백 외에도 체인 숄더백, 프린지 장식 숄더백, 그물형 토트백 등 17가지의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  리우의 강렬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고스란히 녹인 바네사브루노의 카바스 보야지 리우 컬렉션은 전국 바네사브루노 매장 및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마인드풀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발아 순간의 에너지를 담아 피부를 투명하고 윤기나게 가꿔주는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를 출시했다. ‘미라클 씨드 에센스’는 2013년 출시 이후 고객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항산화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연꽃 씨앗 발아수를 함유해, 강한 여름 햇빛에 빼앗긴 피부 속 수분을 빠르게 공급하고 피부 투명도를 개선한다.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고, 파라벤, 동물성 원료,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인공향 등 5가지 성분을 제외해 연약한 피부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프리메라 미라클 씨드 에센스 기획 세트는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페이셜 마일드 필링 등 프리메라 대표 제품을 함께 구성했다.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온라인)과 백화점몰(온라인), 네이버몰 등 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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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주말쇼핑정보] 에잇세컨즈, 여름 상품 60% 할인 ‘슈퍼 세일’ 진행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옷장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이번 주말 패션 할인행사에 주목하자. 삼성물산패션부문의 에잇세컨즈는 전국 매장에서 2020년 봄여름 시즌 의류와 액세서리를 최대 60% 할인하는 ‘슈퍼 세일’을 진행하고,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는 국내 신진디자이너들의 브랜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가 열린다.   신세계사이먼프리미엄아울렛은 창립 15주년을 맞아 할인 및 사은품을 증정하는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AK플라자는 슈즈 브랜드 ‘미소페’와 협업해 여름 신발 등을 최대 80% 할인하는 행사를 준비했다. SSG닷컴도 ‘마시모두띠’의 2020 봄여름 상품 1000여종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삼성물산패션부문]   ■ 에잇세컨즈, 여름 시즌상품 60% 할인 ‘슈퍼 세일’ 진행   삼성물산패션부문의 SPA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전국 52개 매장 및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오는 7월8일까지 2020년 봄여름 시즌 슈퍼 세일(Super Sale)을 진행한다. 2020년 봄여름 시즌 의류 및 액세서리 품목(일부 상품 제외)을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에잇세컨즈는 이번 여름 ‘여행지에서의 즐거운 순간들’을 주제로 휴양지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청량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색감과 프린트가 다채로운 티셔츠, 여성스러운 플라워 패턴과 레이스·셔링 디테일의 원피스, 내추럴하고 시원한 리넨 혼방 셔츠, 착용감이 쾌적한 여름용 슬랙스와 쇼트 팬츠 등을 선보였다. 또 스타일링에 트렌디함을 더해줄 버킷햇·볼캡, 에코백·니트백, 샌들·슬링백 등 다양한 종류의 액세서리도 준비했다. 박동일 에잇세컨즈 영업팀장은 “에잇세컨즈는 휴가철 리조트웨어부터 일상 속 데일리룩까지 매일 매일을 스타일리시하게 완성시켜줄 다채로운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이번 시즌 트렌드 아이템들이 품절되기 전에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둘러 득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 현대백화점,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 열어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은 12일부터 14일까지 지하1층 대행사장에서 '신진 디자이너 트렌드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국내 신진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가 디자인 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출연한 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은 창의적인 감각을 갖춘 신진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를 만들어 패션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소속의 컨츄리파운더, 에소피, 낫노잉 등 7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 브랜드의 올해 시즌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이월 상품은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내놓는다. 대표적인 상품은 낫노잉 맨투맨(4만4800원), 프롬마크 반바지(4만3000원), 컨츄리파운더 티셔츠(1만9000원) 등이다.  또 이올로·암피스트·알란스 등 유명 오프라인 편집숍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올로 티셔츠(3만9000원), 암피스트 폴로셔츠(6만6000원), 알란스 재킷(37만2000원) 등이 대표적인 상품이다.  아울러, 본·지이크·앤드지 등 10여 개 남성 캐주얼 캐릭터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본 여름재킷(12만9000원), 지이크 셔츠(3만5000원), 앤드지 티셔츠(1만9000원)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행사 기간 동안 현대백화점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만원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를 고객들에게 알리고 판로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기존 백화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상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아울렛, 창림 15주년 기념 프로모션 진행  신세계사이먼이 12일부터 21일까지 ‘창립 15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전 점에서 개최한다.   우선 행사 기간 내 매주 주말(12~14일, 19~21 일)에 당일 삼성카드로 2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쌀 1포대(1kg)를 총 1만4000명에게 日 한정 수량 증정한다. 증정용 쌀은 여주와 파주 농가에서 생산된 지역특산품으로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직접 구매한 것이다. 또 행사기간동안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후 신세계 아울렛 앱으로 경품행사를 응모하면 애플 에어팟(Air Pod) 2세대(100명), 뮤지컬 ‘제이미’ R석 티켓 2매(125명), 스타벅스 기프트카드(5000원 상당, 100명), 뉴에라 모자(250명)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포에서는 300개의 브랜드가 참여하여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멀버리, 폴스미스, 맨온더분이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10% 추가할인하고, 브루넬로 쿠치넬리, 델라라나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한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은 14일까지 ‘창고 개방전’을 개최하여 뉴발란스, 디스커버리, 아디다스골프, AK골프 등이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 상품을 판매한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도 프로모션 기간동안 3층 스카이 가든에서 ‘디스커버리 특별 최종가전’을 개최하고, 여름 바캉스 준비를 위한 배럴 팝업 매장을 오는 12일 오픈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폴로 랄프로렌, 비이커, 아르마니가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격대비 최대 70% 할인하고, 빈폴, 빈폴 스포츠와 라코스테도 봄·여름 상품을 기존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30% 추가 할인한다. [사진제공=AK플라자]   ■ AK플라자, ‘미소페’ 최대 80% 할인 행사 AK플라자는 12일부터 3일간 분당점 1층 행사장에서 ‘미소페’와 협업해 여름 샌들, 스니커즈 등 1만족을 준비한 초특가 슈즈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물량은 약 1만 켤레로 백화점 브랜드 행사 기준으로는 단일 브랜드 사상 최대 물량이다. AK플라자는 행사 품목을 주로 이월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여성 샌들, 구두, 블로퍼 및 남성 구두, 스니커즈 등 다양하게 준비했다.  행사 품목에 대해 전부 4만9000~6만9000원 사이 가격대다. 정상가 대비 60~80% 수준의 할인율을 적용했다. 특히 2만9000원대 초특가 상품도 100족 한정으로 준비해 판매할 계획이다. 미소페 여름슈즈 1만 켤레 초특가 행사를 기획한 AK플라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백화점 협력업체들이 재고 소진에 큰 어려움 겪고 있는 가운데 협력업체는 재고 소진으로 자금력을 확보하고, 고객에겐 여름 슈즈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한 것” 이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AK플라자는 오는 26일부터 7월12일까지 유통패션업계 소비 진작을 위해 기획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고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SSG닷컴]   ■ SSG닷컴, ‘마시모두띠’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 SSG닷컴은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시모두띠는 인디텍스(Inditex) 그룹 산하 브랜드로 여성, 남성, 아동 라인을 보유한 의류 브랜드다. SSG닷컴에는 지난 2017년 9월 단독 입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1000여종 전 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여성 의류 600종, 남성 의류 300종, 키즈 100종 등 총 1000여종 상품이다. 시즌 베스트 상품 및 한정 판매 상품 등을 포함해 인기 품목 위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린넨 쇼트 재킷’을 36% 할인한 8만9000원에, ‘하이라이즈 플레어 진’은 34% 할인한 6만5000원에 판매한다. ‘홀터 넥 플루이드 미디 드레스’도 30% 할인한 13만9000원에 판매한다. 행사기간은 보유 재고가 모두 소진될 때까지다. SSG닷컴은 마시모두띠 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패션 시장이 동반 침체기를 맞으며 유명 의류 기업들도 속속 판매 전략을 수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방역이 잘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 집중해 마케팅을 전개하는 해외 브랜드가 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SSG닷컴에서 올 1~5월 ‘마시모두띠’ 온라인 매출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에 달한다. SSG닷컴 관계자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2020 봄·여름 시즌오프 행사를 준비했고 다량의 재고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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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2
  • [신상NEWS]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유난히 덥다는 올 여름을 맞아 패션뷰티계가 여름 대비 신제품을 내놓고 있다. 동국제약의 화장품 ‘센텔리안24’는 지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LG생활건강은 피부 고민별로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아모레퍼시픽은 흑미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또 삼성물산패션부문이 전개하는 구호플러스는 ‘블루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 시즌 컬렉션’을 내놓는가 하면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하이드아웃’은 시원한 시어서커 소재의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사진제공=동국제약]   ■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 출시 동국제약의 고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는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마데카 랩’은 동국제약의 피부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센텔리안24의 스페셜 마스크 라인이다. 이번에 출시한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동국제약의 병풀추출물 81%와 핵심성분인 TECA(테카, 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를 함유한 농축 에센스를 그대로 담았다. 농축 에센스에는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및 진정 특허성분인 ‘수딩 쿨러 EX’를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스며드는 것도 특징이다. 피부 친화력과 밀착력이 뛰어난 면과 텐셀을 합사한 거즈 타입 시트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돼 에센스의 풍부한 영양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준다. 저자극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마스크 사용 후 로션이나 크림 등 추가적인 보습을 하지 않아도 속 당김 없이 오래도록 촉촉하면서도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미세먼지, 자외선 등 각종 자극으로 인해 건조하고 지친 피부를 위한 진정, 보습 케어에 특화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피부 고민을 위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데카 랩’ 마스크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센텔리안24 마데카 랩 코튼 거즈 마스크는 센텔리안24 자사몰 및 전국 랄라블라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숨37°,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 출시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피부 고민별 집중 관리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관리해주는 3종의 럭셔리 앰풀로 구성됐다. 가격은 35만원대다. 로시크숨마 앰풀 프로그램은 모공과 피부 결을 케어해 도자기 같은 매끄러움을 선사하는 ‘수프림 포어 앰풀’과 강력한 수분과 탄력 에너지를 공급해 생기 넘치는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울트라 하이트레이팅 앰풀’, 그리고 피부에 활력과 광채 에너지를 불어넣어 아름다운 피부를 완성하는 ‘미라클 에너지 앰풀’로 구성됐다.  수프림 포어 앰풀은 모공과 피부 결 개선을 도와주는 세린, 울트라 하이드레이팅 앰풀은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고 생기를 관리하는 베타글루칸, 미라클 에너지 앰풀은 피부에 강력한 생명력을 전달하는 ‘엑토인’을 각각 함유해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로마 황실의 처방을 재해석한 로시크숨마의 핵심 성분 ‘골든 엘릭서’를 공통적으로 함유했다”며 “피부를 근본적으로 관리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깊어지는 아름다움을 전한다”고 소개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프리메라,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에서 흑미(黑米)의 항산화 성분으로 피부방어력을 높이는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를 출시했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은 흑미에서 콜드 드랍 방식으로 추출한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의 효능을 담았다. 원두의 풍미를 그대로 살리기 위해 오랜 시간 찬물로 추출하는 콜드 브루처럼, 한 방울씩 섬세하게 추출하는 콜드-드랍기술을 적용했다.  열에 의해 쉽게 파괴되는 안토시아닌을 저온으로 추출한 ‘흑미 추출물’은 피부 항산화력을 강화하고, 외부 요소로부터 피부의 방어력을 높여준다. 또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카소사이드 성분도 함유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크림 역시 흑미의 강력한 항산화력을 담은 제품이다. 까멜리아 씨앗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뛰어난 보습력을 선사한다. 두 제품 모두 10가지 성분을 제외(10-Free)했다.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제형으로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블랙 라이스 브라이트닝 마스크 포 치크도 함께 구성됐다. 볼 부위에 알맞은 크기로 흑미를 갈아 넣어 즉각적인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하는 라이스겔 마스크다.  프리메라는 블랙 씨드 라인을 통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원료를 추출하고, 남은 원료를 퇴비화해 리사이클링하는 그린사이클(Green Cycle)캠페인을 실천 중이다. 사탕수수 종이를 사용한 포장재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위한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 스티커를 함께 담았다.  슈퍼 블랙 씨드 콜드-드랍 세럼 리미티드 세트는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 및 플래그십 스토어, 면세점, 아모레퍼시픽 온라인몰, 시코르, 아리따움(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6만9000원대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구호플러스, ‘블루 레몬’ 2020년 핫서머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패션부문의 미니멀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플러스(kuho plus)가 ‘블루 레몬’을 주제로 한 ‘2020년 핫서머(Hot Summer)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 구호플러스는 이번 핫서머 컬렉션의 주제를 ‘블루 레몬(Blue Lemon)’으로 정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로 상큼한 레몬을 표현한 구호플러스만의 그래픽을 개발했다. 그래픽을 적용한 티셔츠/에코백과 함께 슬리브리스 톱/원피스, 밴딩 스커트, 쇼트 팬츠 등 차별적 스타일을 완성시켜줄 쿨한 상품을 선보였다. 대표 상품 ‘블루 레몬 티셔츠’는 레귤러 핏과 세미 오버 핏,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화이트와 시즌 컬러인 애플 그린을 적용했으며, 실켓 가공 처리된 부드러운 코튼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다. 또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청량한 베이지 롱 스커트를 조합한 룩으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드레이프 디테일이 매력적인 상의와 앞뒤 슬릿으로 포인트를 준 밴딩 스커트를 매치해 편안하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깨끗한 무드의 리넨 혼방 랩 원피스, 은은한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한 비대칭 기장의 슬리브리스 블라우스/스커트 셋업, 캐주얼한 밴딩 와이드/쇼트 팬츠 등을 함께 선보였다. 다양한 종류의 여름 액세서리도 내놓았다. 블루 레몬 그래픽을 담은 에코백을 비롯해 청량한 라피아 소재의 미니 크로스백과 선캡, 버튼 스트랩으로 포인트를 준 보닛(bonnet, 뒤에서부터 머리 전체를 싸듯이 가리고 얼굴과 이마만 드러낸 모자), 소가죽 소재의 화이트 슬라이드 등을 출시했다. 배윤신 구호플러스 그룹장은 “밀레니얼 여성들이 무더운 날씨에도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도록 구호플러스만의 미니멀하면서 쿨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상큼한 그래픽 티셔츠로 원 포인트를 주거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에 밴딩 스커트,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꾸민 듯 안 꾸민 듯) 룩을 연출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하이드아웃, 시어서커 소재 ‘1마일 팬츠’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하이드아웃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1마일 팬츠’를 출시했다. ‘1마일 팬츠’는 하이드아웃에 처음으로 시어서커 소재를 사용한 상품이다. 시어서커는 원단 자체에 있는 요철 때문에 피부에 옷이 잘 닿지 않아 쾌적한 느낌을 주는 소재이다. 허리끈과 밴드로 허리 부분이 디자인되어 있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다크네이비, 라이트카키, 그레이카키, 그레이블루, 블루스트라이프, 브릭 컬러 등 여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현찬 하이드아웃 차장은 “원마일 팬츠는 누가 언제 입어도 어울릴만한 여름 아이템으로 기획했다”며 “베이직한 컬러는 아니지만 쉽게 손이 갈 수 있도록 컬러 선택에도 신중을 기울였고, 선판매에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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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신상NEWS] 동인비,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뜨거운 햇볕이 내리쬘 여름을 대비하기 위한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동인비는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는 ‘자생 퍼펙트 쿠션’을, 오휘는 피부 고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이니스프리는 비타민 C를 20%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했다. 또 조성아TM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5 제품으로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를, 조르쥬레쉬는 여름에 입기 좋은 롱 가디건 3종을 내놓았다.  [사진제공=KGC인삼공사]   ■ 동인비,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 출시 KGC인삼공사의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가 자생 에너지로 메이크업까지 탄탄하게 해주는 에센스 쿠션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인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를 함유해 피부 자생력을 길러주고 피부 바탕부터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자생 클리어 스킨 포뮬러’는 KGC인삼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성분으로, 홍삼 클리어 파우더와 KGC 수딩 콤플렉스 그리고 조사포닌으로 구성되어 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자연스럽고 수분감 넘치는 커버가 가능해 쿠션 하나만으로도 밝고 생기 넘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균일한 미세 입자로 피부에 뭉침 없이 부드럽게 발리고, 피부에 편안하게 밀착되어 24시간동안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탄탄하게 지켜준다. 뿐만 아니라, 5중 루비셀 퍼프가 쿠션  베이스를 얇고 가볍게 레이어링 해주고, 물방울 모양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콧방울 옆이나 굴곡진 곳까지 섬세하게 커버해준다.    색상은 화사한 아이보리(13호), 은은한 바닐라(21호), 차분한 베이지(23호) 총 3종이다. 본품과 리필 하나를 추가 제공한다.    이정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피부의 탄력을 강화해주는 자생 원액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한 ‘자생 퍼펙트 쿠션’을 출시했다“며 ”완벽한 커버력은 물론 피부 건강까지 끌어올려 바를수록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자생 퍼펙트 쿠션’은 전국 백화점 동인비 매장 및 면세점, 정관장·동인비 라운지, 온라인 동인비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 출시 LG생활건강이 개개인의 피부 톤과 피부 고민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베이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오휘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 4종을 선보였다. 오휘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마스크에 파운데이션과 같은 베이스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것을 고민하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부담스러워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면서도 단독으로 사용해도 얼굴을 화사하게 밝혀주는 프라이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오휘 ‘얼티밋 브라이트닝 프라이머’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피부톤에 따라 자연스러운 톤 보정 효과를 지닌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와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 은은한 피부 광채를 위한 △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 피부 요철을 매끈하게 가려주는 △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케어 프라이머’ 다. 칙칙하고 노란 피부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라벤더 빛의 프라이머인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로, 또 홍조가 고민인 피부는 붉은 기를 가려주는 그린 빛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그린 프라이머’로 맑고 화사한 보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쉬어 핑크 프라이머’는 4가지 색상의 미세한 펄 입자가 조화롭게 믹스되어 피부에 은은하고 우아한 광채를 선사해준다. ‘얼티밋 브라이트닝 포어 프라이머’는 모공이나 주름같이 피부의 굴곡진 요철 부분을 자연스럽게 메워 매끈하면서도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 비타민 C 20%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 이니스프리가 순수 비타민 C를 20% 고햠량으로 담은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은 이니스프리의 피부 고민 전문 라인 ‘트루케어’가 출시한 고효능앰플이다. 빛과 열에 약한 순수 비타민 C를 트루케어의 기술력으로 안정화시켜, 20%를 담았다. 영국산 순수 비타민 C 형태 그대로를 담아 피부 컨디션을 눈에 띄게 개선해 준다.  순수 비타민 C와 함께 글루타티온, 토코페놀, 글루타티온, 판테놀, 비타민C 유도체 등 시너지 성분이 배합되었다.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7일 사용만으로도 색소 침착 부위 면적이 10% 감소됨을 입증한 미백 기능성 제품으로, 칙칙한 피부톤과 거친 피부결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 실리콘오일, 합성 색소 등 7가지 성분이 첨가되지 않은 클린 성분의 고효능 앰플이다. 가벼운 워터 타입 제형이 빠르게 흡수되어 메이크업 전에도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민감 피부 패널 테스트까지 완료해 고효능 비타민 C 앰플을 처음 써보는 사람도 부담없이 사용해 볼 수 있다.  ‘트루케어 비타민 C 20 앰플’ 출시를 맞아 이니스프리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본품 구매 시 선착순 1000개 한정으로 본품 용량(15ml)과 동일한 체험분 1병(15ml)을 추가 증정하는 ‘100% 책임 효능 환불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험분 사용 후 제품에 불만족 시, 미개봉 본품에 한해 2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하다.   ‘트루케어 비타민 C 앰플’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2만5000원대다.  [사진제공=조성아TM]   ■ 조성아TM,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 출시 조성아TM이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를 오는 21일 홈앤쇼핑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의 시즌5 제품이다.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은 제품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240만개를 기록하며 390억의 매출을 달성한 인기 제품이다. 쉽고 간편하게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시즌 대비 업그레이드되어 출시되는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는 대나무 수액, 자작나무 수액, 병풀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수분 충전은 물론 외부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비타민이 풍부한 열매를 함유한 비타 에이드 콤플렉스 성분이 피부에 생기 충전을 도와준다. 또 특허 출원된 캡슐라이징 공법으로 강력한 수분력의 선인장을 캡슐화하여 바르는 즉시 피부의 수분 막을 코팅해 주어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스킨 블러 커버 성분의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유분기와 피지를 밀어내 번들거림 없는 산뜻한 커버를 연출해 준다.  고밀착 픽서 시스템과 7만모 S자 초극세 브러시가 들뜸 없이 커버를 밀착 고정시켜주며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수분량 개선과 물과 땀, 자외선, 열 등에 강력한 5중 방패막 효과 및 50시간 커버 지속력에 대한 효과를 입증받았다. CSA코스믹의 조성아TM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대비해 기존 제품 대비 수분 에센스 함량 역대 최고의 제품이자 캡슐 함유량 역시 역대 최고인 5만ppm을 함유하여 피부 갈증 해소를 위한 극강의 촉촉함을 갖춘 제품”이라며 “강한 자외선과 열기로 손상되기 쉬운 여름철 피부 진정 효과까지 입증받은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로 속은 촉촉하고 겉은 매끈한 속광 피부를 완성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성아TM의 ‘조성아 스틱 파운데이션 슈퍼 핏 메가 프루프’는 오는 21일 목요일 오전 10시25분부터 70분간 홈앤쇼핑에서 진행되며 조성아뷰티 셀렉샵 명동직영점 및 홈앤쇼핑 온라인 몰, 조성아뷰티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조르쥬레쉬, ‘썸머 롱 가디건’ 3종 출시 롯데홈쇼핑이 전개하는 프랑스 브랜드 ‘조르쥬레쉬(Georges rech)’가 여름에 가볍게 입기 좋은 롱 가디건을 출시했다. 조르쥬레쉬의 ‘썸머 롱 가디건’은 아크릴과 폴리에스터 혼방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가벼우며, 세탁 후 복원력이 우수하고 구김이 잘 가지 않는다. 특히, 니트의 광택을 표현하는데 많이 쓰이는 금속성 섬유인 루렉스사를 사용해 은은한 펄을 느낄 수 있다. 얇은 두께감으로 통기성이 우수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 시원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베이직한 디자인에 무릎을 덮는 긴 기장감으로 체형커버가 쉽고 어떤 옷과 함께 입어도 잘 어울리도록 했다.색상은 네이비와 화이트, 올리브 3종이다. 네이비 색상은 후드가 달려있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조르쥬레쉬 신상품은 롯데홈쇼핑 방송과 롯데아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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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신상NEWS] 빈폴, 故한영수 작가 사진 담은 컬렉션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 브랜드가 사진작가, 가수, 영화 등 다양한 장르와 협업한 신제품을 내놓았다. 빈폴은 故한영수 작가의 사진을 담은 컬렉션을, 시스템·시스템옴므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의 모티브를 담은 협업 컬렉션을 각각 출시했다. 또 네파 키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 함께 한 키즈 컬렉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롯데백화점은 패션브랜드 ‘컨버스’와 함께 ‘컨버스 런스타하이크’를 한정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 故한영수 작가 사진 담은 컬렉션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지속가능 브랜드로서 브랜딩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한국 광고와 패션사진의 선구자인 故한영수 작가와의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999년 작고한 한영수 작가는 최초의 리얼리즘 사진 연구단체인 ‘신선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1950~60년대 사진들은 한국전쟁 이후 사회적, 경제적으로 새롭게 탄생하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담아냈다. 빈폴은 동양적이고 독창적인 작품으로 유명한 한영수 작품을 활용해 모던한 컬러감과 그래픽이 돋보이는 티셔츠, 셔츠, 팬츠에 디자인했다. 한영수 재단에서 발간한 ‘서울, 모던 타임즈, ‘시간 속의 강’, ‘꿈결 같은 시절’ 등 3권의 사진집 안에서 고른 1950~60년대 서울 일상의 모습을 서정적이면서 매력적인 사진을 토대로 상품으로 내놨다.  작가의 흑백사진이 프린트된 티셔츠, 포켓에 한영수 재단 ‘ㅎ’ 마크 프린트와 오버사이즈 실루엣으로 디자인된 반소매 풀오버 셔츠, 한강에서 수영하거나 스케이트타는 흑백 사진이 프린트된 스카프 등 청량감이 있는 소재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빈폴과 한영수 작가 협업 상품의 티셔츠는 화이트, 멜란지그레이, 베이지, 스카이 블루 등의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셔츠는 카키, 브릭 컬러로 16만9000원, 팬츠는 14만9000원이다. 스카프는 13만9000~19만9000원이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은 “빈폴은 한영수 작가의 여백의 아름다움과 원숙하고 세련된 미학적인 디자인을 상품에 풀어냈다”며 “한국의 정서·문화·철학 등 독창성을 토대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아이덴티티를 굳건히 하기 위해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섬]   ■ 시스템・시스템옴므, BTS '피 땀 눈물‘ 협업 컬렉션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녀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시스템옴므가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시스템・시스템옴므|BTS’ 1차 캡슐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스템・시스템옴므|BTS’ 1차 캡슐 컬렉션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중 하나인 ‘피 땀 눈물’을 모티브로 티셔츠・셔츠・원피스・후드 티셔츠 등 의류 아이템 20개 모델과 모자・양말 등 액세서리 아이템 5개 모델 등 총 25개 모델로 구성됐다. ‘피 땀 눈물’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그래픽 디테일과 사물(오브제) 등을 시스템・시스템옴므만의 디자인과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해 의상에 적용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BTS|SYSTEM’ 특별 웹사이트와 방탄소년단의 공식 상품 판매처 커머스 플랫폼 ‘위버스숍(Weverse shop)’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특별 사이트에서는 오는 18일부터, 위버스숍에서는 14일부터 일부 상품을 각각 선착순으로 사전 구매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 구매 예약 고객에게는 ‘피 땀 눈물(Blood, Sweat, Tears)’ 영문명과 ‘시스템’ 로고가 프린팅된 키홀더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오프라인 공식 발매일은 27일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32개 시스템・시스템옴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시스템・시스템옴므와 방탄소년단을 사랑하는 국내외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새로운 이슈성 콘텐츠를 통해 K패션의 우수성을 글로벌 패션 시장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영화 ‘기생충’ 모티브 담은 협업 상품 출시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 스파오는 영화 ‘기생충’과 협업한 상품을 출시했다. ‘스파오 X 기생충 협업 상품’은 영화 속 상징적인 소품들과 대사들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이번 1차 출시에서는 티셔츠 9종, 다이어리 1종, 핸드폰 액세서리 3종, 에코백 3종을 선보인다. 복숭아, 다송이의 그림, 수석, 인디언 등 영화 ‘기생충’의 모티브들이 담겨있다.  스파오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올해 2월 ‘기생충’이 오스카에서 작품상을 수상하며 쏟아진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해 짧은 시간 집중해서 준비했다” 며 “영화가 가진 스토리의 힘과 스파오가 가진 콜라보레이션 능력을 활용해 신선한 상품들이 출시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해 국내 관객 100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다.  오스카에서 4관왕을 하며 글로벌 영화로도 인정받았다. 서로 다른 두 가족이 만나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리며 한국 사회의 단면을 잘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제공=네파 키즈]   ■ 네파 키즈, 김참새 작가 일러스트 담은 ‘키즈 컬렉션’ 출시 네파 키즈는 일러스트레이터 김참새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키즈 컬렉션’을 공개했다. 화사한 컬러감과 크레용 드로잉 기법을 사용한 독특하고 귀여운 그림체로 유명한 김참새 작가와 네파 키즈의 감성을 담았다. 티셔츠, 원피스, 상하의 세트 그리고 가방, 모자 등의 용품까지 총 11가지 스타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컬렉션 전체 의류 제품에는 리젠(Regen)소재가 사용되었다. 리젠 소재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테르라는 친환경 소재다. 네파 키즈는 아이들이 입는 제품에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아이들의 건강은 물론 아이들이 앞으로 살아갈 지구에 대해서도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컬렉션의 11가지 스타일 제품 모두 김 작가의 귀여운 일러스트레이션과 발랄하고 상큼한 네파 키즈의 디자인과 컬러가 담겼다.  의류 뿐만 아니라 작지만 다양한 포켓 구성으로 실용성을 살리고 심플한 디자인과 체형에 맞춰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크로스백, 햇빛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해주는 경량 스타일로 제작된 썬바이저, 가볍고 통기성 좋은 소재를 사용하고 물빠짐 구멍이 있어 물놀이 활동 시 편리하게 신을 수 있는 아쿠아 슈즈 등 야외활동에 필요한 제품들까지 함께 출시됐다. 11개의 컬렉션 제품들은 전국의 네파 키즈 50개 매장 및 자사 온라인몰을 통해 판매된다. 컬렉션 제품 중 5만원 이상을 구매한 고객은 스팟 캐릭터 빅백 그리고 도서출판 아람 서적 중 랜덤 2종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희주 네파 상품본부 전무는 “김참새 작가와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 경쾌하고 에너제틱한 여름 특유의 바이브를 살려 보기만해도 아이들의 동심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완성했다”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없어 조금은 답답한 겨울과 봄을 보낸 아이들이 다가오는 여름에는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제품과 함께 즐겁고 활기찬 하루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백화점]   ■ 롯데百, ‘컨버스 런스타하이크’ 한정 출시 롯데백화점은 컨버스 브랜드의 ‘런스타하이크’를 한정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3일까지 명동 본점과 부산본점에서 오프라인 드로우(추첨) 방식을 통해 ‘런스타하이크’를 발매한다. 매장에 방문해 응모하고, 오는 15일 10시에 당첨자를 발표한다. 당첨 SMS를 받은 고객들은 21일까지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가격은 10만9000~11만5000원이다. 지난해 12월에 판매했던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동일 디자인의 ‘런스타하이크’는 독특한 스타 패치와 실루엣에 두꺼운 아웃솔에 다양한 컬러가 더해져 개성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다. 더불어 ‘컨버스 X JWA 콜라보’ 상품과 스니커즈 뒷면 아웃솔의 색상 차이만 있을 뿐, 판매 가격의 경우 JWA 상품 대비 5만원 가량 저렴하다. 지난해 12월 발매되었던 '컨버스X JWA 콜라보' 상품의 경우 판매 당일 오픈 전부터 약 400여명의 고객이 줄을 섰고, 판매 시작 5시간 만에 준비 수량이 모두 완판됐다. 온라인 리셀 가격이 정상 판매 가격 대비 현재 약 3~4배 오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재옥 롯데백화점 상품본부장은 “10~20대를 중심으로 나만의 패션 아이템을 찾고자 하는 한정판 제품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고, 롯데백화점은 이 같은 패션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슈 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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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2
  • [신상NEWS] 하티스트×빈폴 협업 컬렉션 10종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 업계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위한 특별한 에디션을 내놓고 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브랜드 ‘하티스트’와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협업한 에디션을, K2는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를 담은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을, 비디비치는 중국 배우 왕대륙의 키스마크가 담긴 특별 에디션을 각각 출시했다. 또 LG생활건강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그런가하면 유한킴벌리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를 론칭하고,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진출했다.   [사진제공=유한킴벌리]   ■  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로 성인 기초화장품 시장 진출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최규복)가 성인용 기초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유한킴벌리가 내세운 핵심 제품과 브랜드는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RED TO RAD)’다.  안티폴루션 화장품 레드투래드는 유한킴벌리가 유아아〮동용 스킨케어와 크리넥스 등을 통해 쌓은 피부 노하우 전문성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보호를 위한 안티에이징, 센서티브 제품에 관심이 많은 25~34세 여성을 주고객으로 삼을 계획이다. 레드투래드는 유해환경으로 붉게 자극받은 피부(Red)에서 밝은 피부(Rad)로 전환시켜준다는 의미다. ‘스위치를 끄고 켜듯이 피부 걱정을 끄고 밝고 건강한 피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는 바람’을 담고 있다.  전 제품에 미세먼지 관리에 최적화된 포뮬라와 원료가 배합된 유한킴벌리만의 독자적인 기술을적용했다. 피부 개선 효능으로 국내외 특허받은 원료인 킹스허브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데 효과적이다. 킹스허브는 몽골 고산지대의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전통 약용 식물로 피부장벽 강화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레드투래드는 전 제품 모두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를 완료했다. 클렌징에서부터 기능성 라인까지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그니처 제품은 ‘배리어 미스트’다. 유한킴벌리는 미세먼지 모사체 테스트에서 미스트를 뿌린 부위가 그렇지 않은 부위에 비해 25% 이상 미세먼지 흡착이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식약처에서 고시한 알러지 유발 성분 25종과 파라벤 성분을 첨가하지 않았다.  유한킴벌리 레드투래드 브랜드 매니저는 "점점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유해한 외부 자극 등으로부터 민감한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하고자 노력했다"며 “유한킴벌리가 창립 50주년이 된 2020년에 런칭한 특별한 브랜드인 만큼, 소비자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안티폴루션 화장품 브랜드가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레드투래드 제품은 현재 롭스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향후 유통망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 10종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장애인 전문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하티스트’와 대표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협업했다. 하티스트 론칭 1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맞아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티스트는 지난 해 4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패션 대기업 최초로 선보인 장애인전문 의류 브랜드이다.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Fashion for All Abilities)’을 콘셉트로, 휠체어 장애인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그들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기능성/디자인 모두 갖춘 비즈니스 캐주얼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은 빈폴멘/레이디스의 대표 스타일인 클래식한 리넨 혼방 체크 셔츠, 젊은 감성의 반팔 피케 티셔츠 등에 마그네틱 버튼, 액션 밴드 같은 기능성을 더한 총 10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있는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고품질 소재에 하티스트의 주요 기능적 디테일을 적용, 착용감과 편의성을 높였다. 셔츠/티셔츠의 맨 위 버튼을 마그네틱 버튼으로 해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했으며, 뒤쪽 암홀 부분에 신축성 있는 저지(jersey) 원단을 덧댄 액션 밴드를 적용해 활동성을 높였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상품은 휠체어 장애인의 라이프스타일만 고려한 기존 하티스트 상품과 달리, 비장애인들이 입어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다소 짧았던 셔츠 기장을 비장애인들이 입기에도 어색하지 않도록 늘렸다. 조항석 하티스트 팀장은 “론칭 1주년을 맞아 장애인들도 국민 브랜드 ‘빈폴’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빈폴 고유의 아이덴티티가 살아 있으면서 하티스트의 기능성을 겸비한 협업 상품을 기획했다”며 “비장애인과 동일한 옷을 입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바탕으로,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하티스트의 철학인 ‘모든 가능성을 위한 패션’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티스트X빈폴 협업 컬렉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오는 26일까지 출시 기념 2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제공=K2]   ■ K2, 독도·백두산 호랑이 담은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독도와 백두산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을 출시했다.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은 백두산에 서식하는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백두산 호랑이 티셔츠와 우리 땅 독도에서 영감을 얻은 독도 그래픽 티셔츠, 베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마다 백두산 호랑이, 독도 등의 그래픽을 적용하여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백두산 호랑이 라운드 티셔츠’는 강렬한 호랑이 자수 디자인이 특징이다. 촉감이 부드러운 소재를 적용해 착용감도 좋다. 빠른 땀, 습기 배출과 건조 기능을 갖춰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 멜란지 다크 그레이, 블랙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한 독도 그래픽 티셔츠 2종도 출시됐다. K2가 선보인 ‘독도 그래픽 티셔츠’는 친환경 리사이클 티셔츠로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와 천연기념물 괭이갈매기가 전하는 친환경 메시지를 카툰 형식의 그래픽으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티셔츠 가격은 5만9000~8만9000원이다.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은 K2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무신사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양엽 K2 상품기획부 부장은 “지난해부터 선보인 러브코리아 프로젝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성원에 힘입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징적인 디자인에 아웃도어 제품 본연의 기능성을 겸비한 ‘2020 러브코리아 에디션’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VIDIVICI)는 전속 모델 왕대륙과 협업한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왕대륙이 직접 비디비치 립스틱을 바르고 찍은 키스마크와 사인이 새겨져 있다. 또 왕대륙의 다양한 모습과 친필 메시지를 담은 랜덤 포토카드도 담겨있다.  비디비치는 단순히 스타 모델을 기용해 광고 촬영을 하는 소극적인 방식이 아닌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협업 제품을 기획했는데 정식 출시 전부터 중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비디비치는 국내 제품 출시에 앞서 지난 13일 중국 티몰 내수몰에서 선판매를 시작했는데, 판매 시작 이틀 만에 론칭 기념 프로모션용 물량이 모두 팔렸다. 비디비치는 한정판 클렌징 폼 출시를 기념해 왕대륙이 직접 친필로 사인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디비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과 웨이보 계정을 통해 기대평을 작성하는 고객과 구매 인증샷을 올리는 고객들중추첨을통해친필사인제품을증정할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비디비치 관계자는 “올해 티몰 내수관에 입점하면서 보다 넓은 타겟층의 중국 고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제품을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왕대륙과 왕홍 인플루언서를 적극 활용하고 한중 팬덤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진행하여 중국 내 인지도와 점유율을 동시에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디비치 ‘페이스 클리어 퍼펙트 클렌징 폼 키스마크 리미티드 에디션’은 국내 비디비치 백화점 및 면세 매장, SSG.COM 등 일부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의 봄 한정 스페셜 에디션으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을 출시했다. 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이번 에디션에는 △비타 세린 톤결 세럼 본품과 함께 비타민C가 10% 함유된 △비타민 파우더, 붉은기 커버를 돕는 △비타 11 톤업 크림 증정품으로 구성됐다. 비타민 파우더는 집중 케어가필요한 순간, 신선한 상태로 비타 세린 톤결 세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1회분씩(총 8회분) 소포장 되어있다. 순수 비타민C, 비타민 B3, 비타민 B12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 파우더와 오렌지 세럼을 혼합해 얼굴에 충분히 흡수시켜 주면 잡티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최근 신규 출시된 ‘비타 11 톤업 크림’은 11가지 비타컴플렉스가 함유된 처방으로 자연스럽게 붉은기와 잡티를 커버하고 뽀얀 피부로 가꿔준다.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된 요즘 같은 시기에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은 톤업 크림이다. 닥터벨머 브랜드 담당자는 “잡티·수분·모공 3중 멀티 케어가 가능한 비타 세린 톤결 세럼을 함께쓸 수 있는 비타민 파우더, 톤업 크림과 함께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닥터벨머만의 비타민 레시피를 담은 이번 스페셜 에디션이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닥터벨머의 ‘닥터벨머 비타 세린 톤결 세럼 - 비타민 에디션’은 전국 네이처컬렉션과 더페이스샵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3만2000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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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 [신상NEWS] LG생활건강,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한정판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뷰티업계가 특별한 한정판 신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봄을 맞아 LG생활건강은 싱가포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와 협업한 예화담 제품 2종을, 컨시크는 올데이 커버 쿠션의 핑크 에디션을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출시 14년을 맞아,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출시 25주년을 맞아 각각 특별 에디션을 한정 출시했다. 아이소이도 ‘잡티세럼’과 ‘새벽장미마스크’ 특별 기획세트를 CJ올리브영에서만 단독으로 한정 판매한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한정판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협업 제품 출시 LG생활건강은 봄을 맞아 싱가포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스 차오(Grace Ciao)와 함께 디자인한 한정판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협업 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예화담 베스트셀러 2종인 ‘생기순환 에센스’와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에 그레이스 차오의 꽃을 이용한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따뜻한 색감을 더해 더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이다.  ‘생기순환 에센스’는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바르자마자 빠르게 스며드는 밀착감이 우수하다. 고농축 타입이지만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한정판은 75ml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한정판 가격은 4만5000원이다.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피부 바탕을 다지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돕는 제품이다. 한정판 가격은 3만2000원이다.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콜라보레이션 한정판 제품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 면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제공=토니모리]   ■ 토니모리 컨시크,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 출시 토니모리의 메이크업 전문 세컨 브랜드 ‘컨시크’가 봄꽃의 화사한 컬러를 패키지에 담은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컨시크는 지난해 론칭한 ‘올데이 커버 쿠션’ 10만 개 판매 기념으로 핑크 컬러의 케이스로 봄을 표현한 핑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올데이 커버 쿠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기미, 여드름 흉터, 홍조 등 10가지의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아이템이다. 산소처럼 가벼운 발림성이 특징으로, 탄탄한 지속력으로 오랜 시간 매끈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컨시크 관계자는 “화사한 컬러로 봄의 이미지를 표현한 ’올데이 커버 쿠션 핑크 에디션’으로, 파우치에서부터 따스한 봄을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건조한 환절기에도 ‘올데이 커버 쿠션’과 함께 촉촉한 윤광 피부로 걱정 없이 봄을 만끽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니스프리]   ■ 이니스프리와 멘토스의 만남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 한정 출시 이니스프리가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출시 14주년을 기념해 글로벌 캔디 브랜드 멘토스와 협업한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을 1일 한정 출시한다.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은 두 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인 상쾌함을 콘셉트로 ‘스테이 프레시(Stay Fresh)’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은 멘토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수축 필름 형태의 패키지 포장을 적용하여 실제 멘토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다.  멘토스의 다양한 향을 제품에 적용했다. 멘토스의 시그니처인 민트 향과 다섯 가지 과일 향을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에서 맡을 수 있다. 1호 MINT, 2호 PEACH, 3호 LEMON, 4호 GRAPE, 5호 CHERRY, 6호 MELON 총 6가지로 출시된다. 에디션은 전국 이니스프리 매장과 홈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용량은 5g, 가격은 6000원대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제주 자연유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피지 흡착 파우더로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제품이다. 피지와 유분으로 쉽게 뭉치는 메이크업과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보정하는 효과가 있다.     [사진제공=바이오더마]   ■ 바이오더마, 25주년 기념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바이오더마는 클렌징 워터 ‘센시비오 H2O’의 론칭 25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은 ‘Your Skin Deserves Respect(당신의 피부는 존중받아야 한다)’는 뜻의 캠페인 슬로건을 세 가지 버전의 캘리그라피로 디자인했다. 해당 슬로건은 브랜드 독자 특허 포뮬러로 과도한 클렌징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줄이고,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지향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용량은 500ml, 가격은 3만3000원이다. 할인 이벤트도 있다. ‘센시비오 H2O 리미티드 에디션’은 1일부터 4월 한 달간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47% 할인된 1만7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센시비오 H2O는 피지,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깊은 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제거하고, 피부 수지질막을 보호해 클렌징 후에도 당김없이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특히, 약산성의 pH레벨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한다. 바이오더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한 피부 붉어짐과 트러블 등의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에게 민감 진정 클렌저 센시비오 H2O를 추천한다”며 “지난 25년간 전세계 여성들의 이유 있는 선택, 클렌징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은 센시비오 H2O로 클렌징 단계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아이소이]   ■ 오직 올리브영에서만…아이소이 ‘잡티세럼’‧‘새벽장미마스크’ 기획세트 출시 아이소이(isoi)는 7년간 CJ 올리브영 에센스 세럼 부문 1등을 차지한 ‘잡티세럼’과 ‘새벽장미마스크’의 한정 기획세트 2종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소이 잡티세럼 대용량 한정기획(40ml)’은 기존 대비 2배 용량이며, 특별 사은품으로 새벽장미마스크(20g)가 증정된다. 아이소이 잡티세럼은 3000 송이에서 단 1g만 추출돼 고귀한 액체 다이아몬드라고도 불리는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담았다. 거뭇한 잡티 및 피부톤, 피부결 등의 개선 효과와 여드름성 피부 사용적합, 피부자극 테스트 완료까지 8가지 인체적용시험을 통한 제품력을 인증받았다. ‘새벽장미마스크 한정기획(50ml)’에는 마스크팩 및 크림류와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고급 마스크팩 브러쉬가 포함됐다. 새벽장미마스크는 불가리안 로즈워터 70%와 진짜 꽃잎을 담은 워시오프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민감해진 피부의 진정과 수분 충전을 도와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4월 한 달간 운영되는 올리브영 내 아이소이 프로모션 매대에서는 한정세트 2종을 포함해 피부고민에 따른 집중 케어를 도와줄 다양한 제품들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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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1
  • [신상NEWS] K2, 국내 최초 그래핀 소재 ‘플라이하이크 렉스’ 하이킹화 출시 外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패션·뷰티업계가 봄 신상품 출시를 이어간다. 패션업계는 특화된 소재와 기술을 적용한 신상품을, 뷰티업계는 환절기에 맞는 저자극·트러블 관리 신상품을 속속 내놓고 있다. K2는 국내 최초로 신소재 ‘그래핀’을 적용한 하이킹화를 선보이는가하면 스파오는 터키산 최고급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데님을 내놓았다.   또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피부 고민 케어 제품 한정 기획 제품을 선보였고, 아모레퍼시픽은 저자극 브랜드 ‘일리윤’의 저자극 ‘튼살 크림’을 출시했다.   [사진제공=K2]   ■ K2, 국내 최초 ‘그래핀’ 소재 ‘플라이하이크 렉스’ 하이킹화 출시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신소재 ‘그래핀(Graphene)’으로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한 하이킹화 ‘플라이하이크 렉스’를 23일 출시했다.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꿈의 신소재로 불리는 그래핀을 국내 최초로 신발에 적용한 신상품이다. 그래핀은 탄소 원자가 벌집 모양으로 배열된 얇은 막 형태의 나노 소재로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고, 신축성이 뛰어나다.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신발 중창에 고탄성 그래핀폼을 장착해 뛰어난 쿠션감과 유연성 및 향균, 탈취 효과를 준다. 또 신발의 내피와 외피를 하나로 접착시킨 본딩 기술인 고어텍스 인비저블 핏(Invisible fit) 을 적용해 가벼울 뿐 아니라 방수, 투습, 건조 기능이 높였다.  한국인의 발 모양에 최적화된 퍼펙트 핏(Perfect fit) 기술도 적용됐다. 이 기술로 발과 신발의 일체감을 증대시켜 오래 신어도 발이 편안하도록 했다. 가벼운 보아 다이얼 방식을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남녀공용으로 색상은 블랙, 네이비, 그레이, 코랄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2만9000원이다. 신동준 K2 신발기획팀 부장은 “플라이하이크 렉스는 꿈의 물질이라 불리는 신소재를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하이킹화”라며 “뛰어난 탄성력과 유연성으로 오래 걸어도 편안하며 도심 워킹부터 하이킹까지 봄철 야외 활동 시 다양하게 착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이랜드월드]   ■ 스파오, 터키산 친환경 소재 사용 ‘리사이클 데님’ 출시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SPA 스파오가 터키산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리사이클 데님’을 출시했다. 슬림핏, 와이드핏, 테이퍼드핏 데님이 각각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출시된다. 스파오의 리사이클 데님은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상품으로 국내 SPA 브랜드 중 최초로 CCS(Content Claim Standard)에 부합된 터키산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했다. CCS 기준에 부합하려면 재사용 원재료가 5% 이상 사용되어야 한다.  스파오가 사용한 터키산 데님은 자연친화적인 재료와 공정으로 생산한다. 물 빠짐이 적고,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해 주로 고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의 소재로 사용된다.  스파오 관계자는 “오는 4월 ECO SPAO라는 주제로 리사이클, 에코워싱, 천연소재를 활용한 상품들을 다양하게 출시하는데 이번 리사이클 데님이 첫 상품으로 나오게 됐다”며 “환경과 품질을 둘 다 놓치지 않기 위해 브랜드에서 오랜 기간 준비한 상품인 만큼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새롭게 출시된 리사이클 데님은 23일부터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스파오 매장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사진제공=블랙야크]   ■ 블랙야크, 제주도 날씨서 영감받은 워킹화 ‘일루전 로드 GTX’ 출시 블랙야크는 블랙야크의 혁신 기술들을 적용한 워킹화 ‘일루전 로드 GTX’를 출시했다. ‘일루전 로드 GTX’는 제주의 다양한 날씨와 자연 환경에서 받은 영감을 블랙야크의 혁신 기술로 구현해 낸 워킹화다. ‘웨이브 일루전 미드솔(중창)’ 기술로 완벽한 균형감을 만들었다. 제주의 밀려오는 파도에 영감을 얻어 내외측 패턴을 다르게 한 미드솔은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며 균형 있는 발걸음을 유지해준다.  또 미드솔 사이에 넣은 ‘일루전 겔’은 걸을 때 노면에서 받은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해준다. 제주 주상절리의 독특한 형상을 연상하게 하는 루프그립(Loop Grip) 아웃솔(밑창)은 탁월한 접지력으로 다양한 지형에서도 안전하게 착용할 수 있다. 여기에 고어텍스 인비저블핏 기술도 적용됐다. 방수, 투습 기능을 발휘하며 피부 눌림 현상을 최소화해 비가 오거나 습한 날씨에도 편안하고 쾌적하다. 이외에도 반사 효과가 적용돼 있어 밤에도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으며, 보아 다이얼 방식으로 신고 벗기까지 편리하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걷기 열풍에 시작이 된 제주의 날씨, 자연 환경에서 영감을 얻어 오프로드 워킹에 완벽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밸런스와 쿠셔닝의 워킹화를 선보이게 됐다”며 “트래킹은 물론 데일리 하이킹까지 밖을 나서는 순간 어떤 노면과 기상 상황을 마주하게 되더라도 편안하면서도 안전하고 균형 있는 걷기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 일리윤,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 저자극 고보습 브랜드 일리윤은 튼살 붉은 선(이하 튼살)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저자극 기능성 ‘튼살 크림’을 출시했다. 예비맘과 만 14세 이상 성장기 청소년의 갑작스런 체중 증가로 생긴 튼살 고민을 위한 집중 관리 제품이다.  ‘튼살 크림’에는 알란토인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판테놀 성분이 건조로 인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 줄 수 있다. 또 파라벤, 실리콘오일 등 10가지 성분을 제외해 예민한 피부 타입에도 부담 없으며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와 피부과 테스트도 완료했다.  부드럽게 펴 발리는 가벼운 크림 제형으로 국소부위 및 넓은 부위에 피부 마사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 오일과 크림을 별도로 사용하지 않아도 돼 튼살 붉은 선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리윤 튼살 크림 150ml는 올리브영 온라인몰 및 매장에서 먼저 선보인다. 200ml 제품은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데일리뷰티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4월부터 구매가능하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케어존, 김동희 모델로 신상품 ‘복숭아’ 트러블·각질 케어 제품 홍보 나서 LG생활건강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은 신규 광고 모델로 배우 김동희를 발탁하고, 피부 고민 케어 제품 홍보에 나선다.  케어존은 김동희의 순둥순둥한 이미지를 살려 트러블 및 각질 케어 제품인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딥클린 젠틀 필링젤’ 2종의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이 두 제품은 환절기 일교차와 더불어 상시 마스크 착용으로 잦아지는 피부 자극에 의해 발생한 피부 고민을 관리해, 매끈 뽀얀 복숭아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이다.  앞서 공개된 바이럴 영상에서 김동희는 자체발광 피부를 지닌 훈남 선배로 자신의 피부 비결을 궁금해하는 새내기들에게 “나랑 복숭아할래?”라고 물으며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복숭아토너패드)를 소개한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는 저자극, 고효능의 4세대 각질제거 성분인 아미노이븐필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톤과 결을 매끄럽고 맑게 관리해주고, 엠보면과 거즈면을 모두 갖춘 ‘양면’ 토너패드로 섬세한 피부 관리를 도와준다. 최근 복숭아 테마 증정품이 포함된 한정 기획 제품을 출시했다. ‘아큐어 원샷 각질 토너패드 특별기획’과 ‘딥클린 젠틀 필링젤 특별기획’ 제품이다. 가격은 각각 2만7000원대, 2만원대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는 신규 출시된 특별기획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김동희 포토카드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케어존 마케팅 담당자는 “순수하고 친근한 매력의 김동희 씨는 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케어존의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한 캐릭터”라면서 “신학기를 앞두고 여러 외부 환경으로 발생한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해 준비한 이번 각질케어 기획제품을 영상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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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3
  • [신상NEWS] 맨온더분, ‘캘리포니아’ 주제 봄여름 컬렉션 출시 外
    맨온더분 봄여름 컬렉션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이다.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외출을 삼가는 요즘이지만, 봄 외출을 재촉하는 패션뷰티 브랜드의 봄여름 컬렉션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남성편집숍 맨온더분은 푸른 바다가 떠오르는 캘리포니아를 주제로 봄여름 컬렉션을 내놓는가하면 한섬은 1990년 미니멀리즘 스타일을 재해석한 2020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인다. 또 빈폴은 온라인에서만 판매하는 컬렉션 ‘그린 빈폴’을, LG생활건강은 이국적인 열대지방 꽃을 패키지에 담은 신제품을 내놓았다.   ■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캘리포니아’ 주제 봄여름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남성 편집숍 맨온더분은 캘리포니아를 주제로 한 봄여름 컬렉션을 출시했다. 맨온더분은 매 시즌 전 세계 도시 중 한 곳을 선정해 해당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 시즌은 청명한 하늘과 푸른 바다, 사람들의 여유로운 일상생활을 볼 수 있는 도시 ‘캘리포니아’를 선택했다. 이번 컬렉션은 그린, 베이지, 아이보리 등 핵심 색상에 핑크, 레몬, 민트 등 파스텔 색상으로 포인트를 줬다. 여기에 가먼트 다잉(완성된 옷에 색을 입히는 염색 방식) 면 팬츠와 폴로셔츠, 시어서커와 린넨 재킷으로 캘리포니아 감성을 표현했다.  슈트는 유명 이태리 원단 회사인 로로피아나, 카노니코, 드라고, 안젤리코 등을 사용했다. 캐주얼 웨어는 개성 강한 원단과 스트라이프 패턴, 다양한 질감의 제품과 함께 리넨 구르카 팬츠(허리에 끈 장식의 벨트가 달린 바지), 밀리터리 카고 팬츠, 코듀로이 반바지 등 디자인 포인트가 추가된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스웨이드 외투는 블레이저와 필드 재킷 형태로 제작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이번 시즌에는 맨온더분에서 엄선한 캘리포니아 감성에 어울리는 다양한 수입 제품도 선보인다. △이탈리아 브랜드 딸리아또레(TAGLIATORE) △티재킷(T-JACKET) △일레븐티(ELEVENTY) △트라마로사(TRAMAROSSA) △자넬라(ZANELLA)의 제품들을 볼 수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맨온더분 관계자는 “마치 여행을 하듯 즐거운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매 시즌 전 세계의 주요 도시를 선택해 그 도시의 감성이 담긴 컬렉션과 패션화보를 제작하고 있다”면서 “소량씩 수입되는 제품들도 다양해 여행지에서 보물을 발견하는 기분으로 쇼핑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한섬]   ■ 한섬,‘타임 이즈 타임리스’ 컬렉션 출시…1990년 미니멀리즘 스타일 재해석 한섬의 여성복 브랜드 타임이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주제를 ‘타임 이즈 타임리스(Time is Timeless)’로 정하고 신제품 7개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1990년대 출시했던 타임의 인기 제품들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했다. 1990년대에 유행했던 미니멀리즘 스타일에 요즘 시대에 인기있는 모던하고 간결한 디자인을 적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대표 제품은 허리에 벨트가 있는 △아웃포켓 크랍 재킷과 탈부착이 가능한 카라 레이스를 포인트로 넣은 △슬림핏 탑 & 스커트 세트, 뒷 부분에 꼬임 디테일이 특징인 시원한 소재의 △슬립 원피스, 레이스 자수가 새겨진 △탑 & 스커트 세트 등이다.  한섬은 배우 수현을 이번 컬렉션 모델로 발탁했다. 한섬은 수현과 함께 캠페인 컷을 진행한 재킷·원피스·팬츠 등 7개 모델을 먼저 선보인 뒤, 오는 6월까지 순차적으로 총 120개 모델의 ‘2020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 제품을 추가로 내놓을 계획이다. 신제품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전국 타임 매장과 자체 온라인 더한섬닷컴에서 판매된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빈폴, 봄여름 온라인 전용 컬렉션 ‘그린 빈폴’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일상 속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타일로 구성한 온라인 전용 컬렉션 ‘그린 빈폴(Green Beanpole)’을 출시했다. ‘그린 빈폴’ 컬렉션은 △스웨트셔츠 △피케 티셔츠·원피스 △라운드넥 티셔츠 △캐주얼 셔츠 등 일상에서 가장 즐겨 입는, 기본에 충실한 스타일들로 구성했다.  빈폴멘은 깔끔한 디자인에 포켓·와펜 디테일을 더한 반팔 티셔츠, 컬러 블록을 넣어 캐주얼한 무드를 높인 반팔 럭비 피케 티셔츠, 청량감이 느껴지는 스트라이프 풀오버 셔츠 등을 출시했다. 빈폴레이디스는 자전거 자수로 포인트를 준 반팔 티셔츠, 경쾌한 느낌의 스프라이프 티셔츠, 깔끔하고 클래식한 기본 반팔 피케 원피스, 가벼운 아우터로도 활용 가능한 포멀 셔츠 원피스 등을 선보였다. 반동수 빈폴멘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밀레니얼 세대가 평소에 자주 입는 기본적인 아이템을 고품질과 가성비 함께 갖춰 기획했다”며 “일상 속 모든 순간에 자연스럽게 녹아 드는 ‘그린 빈폴’ 상품들을 통해 꾸민 듯 안 꾸민 듯 멋스러운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열대지방 꽃 담은 ‘숨37°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 출시 LG생활건강은 이국적인 열대 정원 이미지를 담은 ‘숨37°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을 출시했다.   숨 트로피컬 블라스트 아트 에디션은 2020년 봄여름 패션 트렌드로 꼽히는 트로피컬 블라스트 패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열대 지방에서 피어나는 꽃 이미지를 적용해 한층 다채롭고 화려하게 표현했다.  아트 에디션은 △대즐링 모이스트 마이크로 폼 쿠션 △글로우 커버 메탈 쿠션 △시크릿 에센스 쿠션 △선-어웨이 멀티 이펙트 선블럭 △AD 선-어웨이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 등 숨의 대표 쿠션 및 선 케어 제품 5종에 적용됐다.  ‘대즐링 모이스트 마이크로 폼 쿠션’은 공기처럼 가벼운 밀착력과 촉촉함으로 오랫동안 화사한 피부로 표현해주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글로우 커버 메탈 쿠션’은 결점 없이 매끈하게 피부를 커버해줘 아침 첫 메이크업의 광채와 윤기를 유지시켜주는 쿠션이다. ‘시크릿 에센스 쿠션’은 숨의 베스트셀러인 시크릿 에센스의 핵심 성분을 함유, 피부에 촉촉함과 생기를 부여한다. 자외선 차단과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동시에 전달하는 ‘선-어웨이 멀티 이펙트 선블럭 AD’는 화사하고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톤으로 연출해준다. ‘선-어웨이 쿨링 워터리 선블럭 EX’는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산뜻하면서도 풍부한 수분감과 쿨링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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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6
  • [신상NEWS] 에뛰드·설화수…화사한 '봄 메이크업' 출시 外
    [사진제공=에뛰드하우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화창한 봄에는 화사한 메이크업이 인기다. 기초 피부관리부터 메이크업까지, 화사한 피부를 가꿀 뷰티 신상품들이 3월이 가까워지면서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 에뛰드하우스, 벚꽃 컬렉션 ‘하트 블라썸’ 한정판 출시 에뛰드하우스는 벚꽃 컬렉션 ‘하트 블라썸’을 한정 출시한다. 벚꽃처럼 피어나는 ‘하트’에서 영감을 얻은 뉴트로 감성의 리미티드 컬렉션 제품으로, 따뜻한 핑크 컬러에서 피치 코랄 컬러까지 S/S 분위기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메이크업 제품부터 베이스, 선 젤, 퍼프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플레이 컬러 아이즈 하트 블라썸(1만8000원)’은 컬러 별 꿀 조합으로 하트를 부르는 6컬러 아이 섀도우 팔레트이다. 벚꽃 잎을 압착한 듯 화사한 글리터 펄감이 특징이다.  또한 선명하게 밀착돼 화사하게 반짝이는 입술이 표현되는 ‘베러 립스-톡(1만1000원)’과 두 볼이 벚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펄 파우더 ‘블라썸 치크(8000원)’, 볼륨감 있는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1만4000원)’ 등 메이크업 제품들도 선보인다.  오래도록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새틴피니시 베이스 핑크(1만8000원)’와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브이 더블 컷 산뜻 선 젤(1만2000원)’, 부드럽게 밀착되는 ‘벚꽃 머랭 퍼프(5500원)’까지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설화수]   ■ 설화수, 매화·나비 담은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 출시 설화수는 봄을 상징하는 매화, 나비를 소재로 디자인한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한다. 설화수의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은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에센셜 립세림 스틱 등 메이크업 제품 3종과 설린에센스,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 등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에는 화사한 매화와 나비가 자수로 표현된 패브릭 케이스를 적용해 섬세한 미감을 느낄 수 있다. 쿠션은 15호, 21호, 23호로 출시되며, 가격은 6만원대다. 설린에센스에는 나비 자수 패치,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에는 매화 자수 패치가 함께 들어 있어 파우치, 에코백 등에 넣어 나만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설린에센스는 14만원대(50ml), 립세럼 스틱은 4만원대(3g), 설린아이크림 기획 세트는 10만원대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앙투아네트 푸아송(Antoinette Poisson)과 협업해 제작했다. 앙투아네트 푸아송은 18세기 프랑스 고급 장식 예술인 도미노 벽지 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직물, 벽지 등 다양한 패턴을 디자인하는 장식 예술 전문 스튜디오다.  [사진제공=에이블씨엔씨]   ■ 어퓨, 꽃 패턴 ‘어퓨x로라로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내놓아 에이블씨엔씨 화장품 브랜드인 어퓨는 패션 브랜드 ‘로라로라’와 함께 봄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꽃 패턴의 ‘어퓨x로라로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선보인다. ‘과즙팡 당 틴트’ 8품목과 ‘과즙팡 머랭 블러셔’ 6품목, ‘커버팡 쿠션’ 6품목, 기획세트 2품목 등 4종 22품목으로 구성됐다.   ‘과즙팡 당 틴트’는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바를 수 있다. 용량은 4.5g, 가격은 9000원이다. ‘과즙팡 머랭 블러셔’는 입자가 고와 뭉침 없이 맑게 발색된다. 코랄 베이지 컬러의 ‘맛있는 무화과랭’, 톤 다운된 핑크 베이지 컬러 ‘잘말린 자두랭’ 등이 준비됐다. 용량은 5.2g, 가격은 9000원이다. ‘커버팡 쿠션’도 새로운 패키지로 출시된다. 색상에 따라 포슬린, 바닐라, 베이지 3가지가 준비됐다. 용량 15g에 가격은 1만6800원이다.  신상품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 뷰티넷, 스타일쉐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이후 어퓨 매장과 H&B스토어 롭스, 기타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달바]   ■ 달바,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 출시 달바(d’Alba)가 수분 쉴드 올데이 세럼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롱 라스팅 메이크업 픽서’를 출시했다.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는 미세 폴리머의 수분 베일이 넓은 각으로 고르게 분사된다. 특히 달바의 시그니처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포함해 피부 영양에 도움을 주는 콜라겐, 화이트 플라워, 로얄젤리 성분이 포함됐다. 수분 세럼을 뿌린 듯 건조한 환경에서도 촉촉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제공=토니모리]   ■ 토니모리, 24시간 생기있게 ‘더 쇼킹 립 블러’ 5종 출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매트 틴트 ‘더 쇼킹 립 블러’ 5종을 출시했다.  ‘더 쇼킹 립 블러’ 5종은 생생한 컬러와 오랜 시간 남아 있는 지속력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퍼펙트 립스 쇼킹립’의 매트 버전이다. 기존 쇼킹립의 강력한 지속력은 유지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린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첫 발림은 촉촉하지만 마무리는 블러한 듯 보송하고 매트하게 변하는 반전 텍스처가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신제품은 사용 후 마르고 나면 입술에 가볍게 밀착해 묻어남 없이 고정돼 하루 종일 발색이 지속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보습 성분인 마다스크장미꽃오일,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성분이 함유되어 촉촉하게 관리해준다. 립 프라이머 성분이 함유되어 주름이나 각질이 부각되지 않고, 건조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01 숏컷’ △’02 러브어페어’ △’03 썬더볼트’ △’04 핫테이스트’ △‘05 브레이킹뉴스’ 5종이다.   [사진제공=라네즈]   ■ 라네즈, 비타민C 화장품 ‘래디언-C 크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수분·보습 브랜드 라네즈는 피부 속 숨어 있는 미세한 잡티를 개선하는 ‘래디언-C 크림’을 오는 3월 1일 출시한다. 신상품 ‘래디언-C 크림’은 비타민C 유도체 8.5%, 미백 기능성 성분 '멜라솔브’, 비타민E가 결합된 ‘Radian-C Super Blend’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잡티부터 보이지 않는 초미세잡티까지 개선해 칙칙한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가꿔주는 고보습 비타민 크림이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쉽게 노출되는 블루라이트와 일시적 붉은 기를 유발하는 적외선 등 일상 속 유해 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자극받은 피부 장벽을 개선해 피부 본연의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라네즈 ‘래디언-C 크림’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라네즈 로드숍(충무로점, 가로수길점)을 비롯해 아모레퍼시픽 몰, 아리따움몰 등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9000원(30ml)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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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오가닉부터 폐어망까지…패션업계 '친환경' 소재 바람
    ▲ 빈폴은 2020년을 친환경 상품 출시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빈폴멘이 선보인 친환경 라인 '비 싸이클' 제품.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 2020년부터 ‘친환경’ 브랜드로 변신 K2, 폐페트병‧폐어망 소재 사용 친환경 제품군 ‘블루트리’ 선보여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필(必)환경의 시대다. 불필요한 일회용품을 줄이는 단계를 넘어, 리사이클링(재활용)의 폭이 넓어졌다. 패션업계도 마찬가지다.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해 친환경 소재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친환경 소재를 꼼꼼히 따져 원단으로 사용하고, 폐페트병과 폐어망도 근사한 패션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전개하는 패션브랜드 ‘빈폴’은 2020년을 친환경 상품 출시의 원년으로 삼았다. 멘·레이디스·키즈 등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라인 ‘비 싸이클(B-Cycle)’을 지난 1월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빈폴멘의 ‘비 싸이클’ 라인은 모든 상품이 100%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패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특히, 패딩과 코트 상품에는 ‘PFC-Free(poly- & perflourinated chemicals: 과불화화합물) 원단’을 겉감으로 사용했다. PFC-Free 원단은 고어텍스 원단 중 유해화학물질이 없는 친환경 발수제다. 안감은 ‘프리마로프트(Primaloft)’를 사용했다. 프리마로프트는 오리와 거위에서 채취하는 다운(Down)의 대체 충전재로, 친환경 소재다.더 나아가, ‘빈폴멘’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소재개발팀과 연구개발을 통해 폐 페트병을 재생한 충전재를 개발했다. 폐페트병 충전재를 사용한 리버시블 퀼팅 점퍼와 베스트 등의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충전재는 프리마로프트 수준의 기능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50% 이상 저렴하다. 동물 학대 없는 다운도 사용한다. 빈폴멘은 동물 학대 없이 윤리적으로 다운을 채취한 상품으로 인증하는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다운 상품을 올해 처음으로 내놨다. 트래디셔널 업계 최초로 RDS 인증을 받은 트러커 점퍼 출시를 시작으로, 올 가을겨울 시즌에는 다양한 상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빈폴멘은 이외에도 재생 폴리 소재를 사용한 플리스 티셔츠와 재생 가죽 스니커즈를 출시하는 등 지속가능 브랜드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하고 있다. ‘빈폴레이디스’는 폐어망을 재활용한 재생나일론 소재의 트렌치, 재킷, 패딩 코트 등을 출시했다. 겉감은 세척과 방사 과정을 거친 폐어망 원사를 사용했고,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개발한 재생 폴리를 충전재로 활용했다. ‘빈폴키즈’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자체 개발한 재생 패딩 충전재를 활용한 남아 셔츠형 쇼트 점퍼와 여아 A라인 래글런(raglan)점퍼 등의 상품을 출시했다. 박남영 빈폴사업부장(상무)은 “30주년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는 차원에서 지속가능성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 상품을 출시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범지구적 차원에서 생산, 프로세스, 유통, 패키징 등 초일류 브랜드로서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K2가 폐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로 만든 신제품 시그니처 플리스 자켓. [사진제공=K2]아웃도어 브랜드 K2도 올해 친환경 제품군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 11일 버려진 페트병에서 추출한 재생 폴리에스터 원사를 사용해 환경보전의 가치를 담아낸 ‘시그니처 플리스(SIGNATURE FLEECE)’ 자켓을 출시했다. K2는 폐페트병이나 폐어망 등에서 추출한 재활용 소재와 물과 화학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드라이다이(Dry Dye) 기술을 적용했다. 환경 친화적인 생분해원사 등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군 ‘블루트리(BLUE TREE)’를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K2는 지난 몇 년간 친환경 의류에 주목하면서 옥수수, 대나무 등 자연 추출 소재 및 화학성분의 비료나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오가닉 코튼을 두루 활용한 제품과 폐플라스틱 소재 등을 적용한 친환경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K2마케팅팀 김형신 팀장은 “환경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패션업계의 화두는 단연 친환경”이라며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로서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들을 확대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스페이스도 천연 울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신발 2종을 선보였다. ‘발키리 보아 2 고어텍스(VALKYRIE BOA II GTX)’는 겉가죽에 페트병 리사이클링 원단 사용하고 안창(인솔)은 생분해되는 천연 울을 적용했다. ‘클래식 울 스니커즈(CLASSIC WOOL SNEAKERS)’의 겉가죽과 안창 또한 모두 생분해되는 천연 울 소재로 만들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신학기를 맞아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키즈 플레이 백팩(PLAY BACKPACK)’을 선보였다. 가방 전체에 친환경 리사이클 원단 리프리브(REPREVE)를 사용하고 인체와 자연환경에 무해한 친환경 발수 가공제를 사용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탑텐키즈가 원면 가공 과정에서부터 발생하는 유해 물질을 없앤 친환경 오가닉 티셔츠를 선보였다. [사진제공=탑텐키즈]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키즈(TOPTEN10 KIDS)는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을 선보였다. 친환경 소재로 환경 친화적 요소를 더해 원면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까지 없앴다. 아이들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특수 가공으로 오가닉 특유의 거친 표면과 빈티지한 느낌은 걷어내고 부드러운 촉감과 뛰어난 쾌적함이 특징이다.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은 8가지 색상의 레인보우 긴소매 티셔츠와 15가지 색상의 반소매 티셔츠로 출시됐다. 탑텐키즈 관계자는 “최근 패션 트렌드 중 하나로 친환경 가공과 소재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그에 동참하고자 오가닉 소재를 개발, 적용하게 되었다”며 “오가닉 티셔츠 컬렉션은 단순히 제품과 소비에 집중하지 않고 소비자들에게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전달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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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7

스페셜기획 검색결과

  • [직장 돋보기 분석] 오리온, 평균연봉 6300만원에 주택자금 무이자 대출도
    ▲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오리온 본사 사옥. [사진제공=오리온]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해당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초코파이’로 중국 사로잡은 오리온, 사드 보복 영향에서 벗어나는 중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리온은 1957년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제과기업이다. 1960년 국내 최초 소프트 비스킷 ‘마미비스킷’을 개발했다. 이후 ‘초코파이’, ‘오징어땅콩’, ‘치토스’, ‘포카칩’, ‘고소미’ 등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미국, 중동, 일본 등 전세계 60개국에 오리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2013년 한국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에서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2006년부터 베트남에 생산 공장을 가동하며 베트남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오리온 2018년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오리온 직원 현황. [표=오리온 사업보고서]ⓛ 효율성 분석=평균 연봉 6300만원, 평균 초봉 3742만원 2018년 오리온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오리온 직원의 평균연봉은 6300만 원이다. 사업부문과 성별별로 보면 관리직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이 9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영업직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2100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영업직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이 낮은 데에 오리온 측은 “영업직 여성 기간제근로자는 2018년 3월 1일 이후 입사하였으며, 2018년 7월 1일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자로 40명이 전환했다”라고 설명했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오리온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4988만 원이다. 또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3742만원으로 나타났다. 단, 이는 경력 입사자의 평균연봉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신입 입사자의 평균연봉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 ▲ [그래픽=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21% VS. 퇴사율 25%..평균근속연수 8년 크레딧잡에 따르면 오리온의 전체 직원 1750명 중 최근 1년간 입사한 직원은 361명이다. 전체 직원의 21.0%다. 반면 퇴사한 직원은 431명으로, 전체 직원대비 25.0%에 해당했다. 오리온 2018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한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8.0년이다. 근속연수가 가장 긴 사업부문은 관리직 남성 직원으로, 10.3년이었다. 반면, 가장 짧은 사업부문은 영업직 여성 직원으로, 0.9년이었다. 이는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영업직 여성 근로자들은 2018년 3월에 입사하고, 그해 6월에 정규직으로 입사해서다. 이 외에 사업부문별로 평균 근속연수를 보면 ▲관리직 여성 직원 6.2년 ▲영업직 남성 직원 8.7년 ▲생산진 남성 직원 7.3년 ▲생산직 여성 직원 5.0년이다. 2018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0개사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이다. 오리온의 평균 근속연수는 이보다 짧고, 퇴사율도 입사율보다 높아 직장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는 무리다.③ 성장성 분석=2018년 매출, 전년비 17.4% 상승한 1조9269억 원 오리온은 2016년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었지만, 차근차근 사드 보복 이전 매출로 회복하고 있다. 오리온 2018년 매출은 1조9269억 원, 영업이익은 2821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국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올랐다. 오리온의 지난해 중국 매출은 9330억 원, 영업이익은 1416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4%, 영업이익은 무려 637.5% 증가했다. 오리온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중국에서 매출 1조원 달성 신화를 썼다. 사드 보복 이전 2016년 매출은 1조3460억원이었다. 아직 사드 보복 이전 매출까지 회복하진 못했지만, 오리온 실적에 대한 전망은 밝다. 하나금융투자 심은주 연구원은 “오리온의 2분기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을 각각 4554억 원(YoY 7.5%), 576억 원(YoY 45.6%)으로 추정한다”며 “하반기로 갈수록 신제품 효과가 나타나면서 6월부터 실적회복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④ 기업문화 및 복지제도=자녀 학자금 지원, 무이자 주택자금, 선택적 복지포인트 등이 미력 오리온은 구성원들이 생활의 안정을 통해 회사와 개인의 발전에 전념하도록 하기 위한 다양한 복리후생 제도를 두고 있다. 먼저, 임직원 자녀 학자금을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지원한다. 또한 사내복지기금을 통해 주택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 자녀의 질병에 대한 의료비도 지원된다. 전 임직원 건강검진을 실시하며, 만 40세 이상 임직원 및 배우자는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이 외에 선택적 복지포인트 제도도 있다.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게 자유롭게 사용가능한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거다. 역량 개발을 위한 사내 어학강좌, 각종 온·오프라인 교육비 지원, 특정 직무에 따른 자격증 취득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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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5
  • [직장 돋보기 분석] 신세계인터내셔날, 평균연봉 5400만원에 주 35시간 근무
    ▲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신세계인터내셔날 본사. [사진제공=신세계인터내셔날]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해당 기업의 사업보고서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신세계인터내셔날, 패션 기업에서 뷰티·리빙까지 사업 확장 ‘성공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차정호, 이길한)은 신세계그룹 계열사다. 1996년 설립되어, 해외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전개하는 패션 기업에서, 리빙과 뷰티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셀린느, 끌로에, 조르지오 아르마니, 엠포리오 아르마니, 마르니, 폴스미스, 스텔라 맥카트니, 어그, 알렉산더 왕, 크리스찬 루부탱, 디젤, 갭 등의 패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비디비치, 연작, 딥디크 바이레도 등의 뷰티 브랜드와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자주’라는 리빙 브랜드도 함께 한다.ⓛ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5400만원,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 3012만원 2018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원의 평균연봉은 5400만 원이다. 성별 별로는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이 7800만 원, 여성 직원이 4600만 원이다. 크레딧잡에 따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평균연봉은 ▲금융감독원 기준 4600만 원 ▲국민연금 기준 4534만 원 ▲고용보험 기준 4838만 원이다. 크레딧잡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연봉이 업계 연봉상위 5%라고 고시하고 있다. 크레딧잡에서 확인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3012만 원이다. 단, 이는 경력 입사자의 평균연봉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신입 입사자의 평균연봉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 ▲ [자료=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퇴사율보다 11.0%p 높아 크레딧잡에 따르면,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전체 직원 1309명 중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은 407명, 퇴사한 직원은 257명이었다. 입사율은 31.0%, 퇴사율은 20.0%다. 입사율이 퇴사율보다 11.0%p 높았다. 그러나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짧은 편이다. 2018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된 신세계인터내셔날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4.3년이다. 남성 직원이 6.2년, 여성 직원이 3.7년으로 집계됐다. 입사율이 퇴사율보다 높긴 하지만, 대체로 평균 근속연수가 짧아 고용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다. ③ 성장성 분석=2018년 이어 올해 1분기 매출도 ‘호실적’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국내 패션 사업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호실적을 내고 있다. ‘비디비치’를 포함한 화장품 사업의 호조덕분이다. 2018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매출액은 1조2626억5038만 원이다. 전년 매출액 1조1025억4487만 원보다 14.52%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2배 이상 올랐다. 2018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18.26% 상승한 555억2359만 원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졌다. 올해 1분기 매출은 3659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미 20.2%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47.5% 성장한 292억원을 기록했다. ④ 기업문화=주 35시간 근무..장기근속자에 ‘포상 휴가’ 신세계인터내셔날도 신세계 계열사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하루 7시간(점심시간 1시간 제외) 근무한다. 오전 9시에 출근해 오후 5시면 퇴근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를 두고 있다. 근속연수에 따라 직원 자녀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교육비를 지원한다. 특히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유학자녀에게도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결혼하는 직원에게는 남, 녀 정장 각 1벌씩에 대해 50% 할인을 제공한다. 장기근속자도 챙긴다. 10년, 20년, 25년, 30년 근속연수를 채울 때 마다 표창장과 함께 휴가와 휴가비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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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6
  • [법으로 보는 JOB의 미래](20) 신창현 의원, ‘건강보험 부정수급’ 근절위해 복지부 공무원에 ‘사법경찰권’ 부여
    ▲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 과천)은 의료기관 및 노인요양기관의 보험급여 부정수급 행위에 대한 벌칙규정을 신설하고,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공무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래픽=연합뉴스] 보건복지부 공무원에 ‘특별사법경찰권’ 부여부정수급 의료기관 관계자에 1년 이하 징역·1000만원 이하 벌금민주당 신창현 의원 “건강, 요양보험 부정수급은 범죄행위”5년간 의료기관의 보험 부당청구 10만5863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의료기관 및 노인요양기관의 보험급여 부정수급이 날로 늘어나는 가운데, 보험급여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법안이 발의됐다. 의료기관 및 노인요양기관의 보험급여 부정수급 행위에 대한 벌칙규정을 신설하고,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공무원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는 게 골자이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 과천)은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신 의원은 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건강, 요양보험 부정수급은 범죄행위인데, 최근 5년간 보험급여 부정수급이 늘어나고 있다”며 “보험재정 안정을 위해 건강보험 수사관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어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창현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사무장 병원을 제외한 병·의원 등 의료기관의 국민건강보험 부당청구는 10만5863건에 달한다. 환수가 결정된 금액만 7092억8700만원이다. 특히 노인요양기관의 경우 지난해 조사 대사 기관 중 부당행위가 발견된 비율이 88.5%에 달한다. 노인요양기관의 최근 5년간 부정수급액은 994억3800만원이다. 이처럼 보험급여 부정수급이 심각한 이유는 벌칙 규정이 없어서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행법은 사무장 병원을 제외한 건강보험 부정수급 비리는 업무정지 및 과징금 처분, 부당이득금 환수만 가능하다. 미국, 영국의 경우에는 공공의료보험 부정수급 수사권을 공무원에게 부여하고 있다. 이에 개정안은 보건복지부 및 지자체 공무원들에게 관련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도록 한다.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에 근무하며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요양급여의 부정수급에 관한 사무에 종사하는 4급부터 9급까지의 국가공무원에게 권한이 부여된다. 벌칙 규정도 포함된다. 속임수나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 비용을 청구하여 이를 지급하는 요양기관의 개설자에게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이 개정안은 신창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일부개정안’의 의결을 전제로 한다. 같은 법률안이 의결되지 않거나 수정 의결되는 경우에는 이에 맞춰 조정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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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직장 돋보기 분석] 아모레퍼시픽그룹, 평균연봉 8400만원에 ‘스트레스’ 상담도 지원
    ▲한국화장품 기업의 대명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높은 연봉에 다양한 휴가제도가 매력이다. 사진은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사옥 전경.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각 사의 사업보고서와 크레딧잡을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대표 서경배, 배동현)은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 ㈜에뛰드, ㈜에스쁘아, ㈜오설록농장 등의 종속회사를 둔 지주회사다. 아모레퍼시픽의 역사는 한국 화장품 역사와 함께 한다. 그 역사의 시작은 서경배 회장의 조모인 윤독정 여사의 ‘동백 머릿기름’이다. 윤 여사는 손수 동백 머릿기름을 만들어 팔았다. 윤 여사의 아들이자 서경배 회장의 아버지인 서성환 선대회장이 가업을 이어받아 1945년 ‘태평양화학공업사’를 창립했다. 1954년에는 한국 최초의 화장품 연구실을 개설했고, 1962년에는 당시 국내 최대 화장품 자동화 시설인 영등포공장을 준공했다. 또, 1964년에는 한국 최초로 화장품을 수출했다. 현재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설화수, 라네즈, 마몽드,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한율, 려, 미쟝센, 해피바스 등의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 [표=아모레퍼시픽 2018년 사업보고서]ⓛ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8400만 원·입사자 평균연봉 3941만 원 2018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직원 평균연봉은 8100만 원이다. 성별 별로 비교하면,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8400만 원,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7400만 원이다. 여성 직원 평균 연봉이 다른 대기업에 비해 유독 높은 편이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평균연봉은 금융감독원 기준 5384만 원, 국민연금 기준 5525만 원, 고용보험 기준 8971만 원이다. 국민연금은 최근 월 기준, 고용보험은 2016년 8월 기준 금감원 데이터는 2015년 사업보고서 기준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3941만 원이다. 크레딧잡이 집계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에는 신입뿐 아니라 경력 입사자 평균연봉까지 포함되어 있다. ▲ [표=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평균 근속연수 8.6년 크레딧잡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아모레퍼시픽그룹에 입사한 직원은 43명, 퇴사한 직원은 50명이다. 퇴사자가 조금 더 많다. 전체 직원대비 입사율은 37.0%, 퇴사율은 43.0%다. 사업보고서에서 확인한 아모레퍼시픽그룹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8.6년이다. 성별별 평균 근속연수는 남성 직원이 9.7년, 여성 직원이 6.7년이다. 2018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0개사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평균 근속연수는 이보다 짧다. 입사율보다 퇴사율이 더 높기도 해서, 직장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긴 어렵다. ③ 성장성 분석=사드 보복 이후 영업이익 반토막, 채널 다각화 등 신성장 동력 모색 중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매출은 2016년 중국의 사드 보복 이후 뚝 떨어졌다. 2016년 매출 6조6976억 원에서, 2018년 6조782억 원까지 줄었다. 영업이익은 2016년 1조828억 원에서, 2018년 5494억 원으로 급감했다. 여전히 매출 회복이 쉽지 않다. 2019년 1분기 매출은 1조6425억 원, 영업이익은 2048억 원을 기록했다. 각기 전년대비 –1.3%, -26.4%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투자 지속으로 인한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국내에서 H&B(헬스앤드뷰티) 스토어가 인기를 끌면서, 중저가 로드샵 브랜드가 침체를 겪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중국 이니스프리 매장을 리뉴얼하고, 추가 출점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에서 설화수, 헤라 등 럭셔리 화장품 부문은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이면서 매출 회복을 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올해 남은 기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의 발굴과 유통 채널 다각화, 글로벌 신시장 개척,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④ 기업문화=업무 스트레스부터 가정생활까지 ‘심리상담’ 지원 아모레퍼시픽그룹만의 특별한 복리후생은 ‘해피 라이프 컨설팅’이다. 전문상담가가 직원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관리해주는 제도다. 고민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전문가 상담비용을 회사가 전액 지원한다. 상담주제는 경력개발 고민, 사내 대인관계, 업무 스트레스부터 가정생활, 재태크까지 다양하다. 또 워라밸을 위한 아모레퍼시픽그룹만의 휴가 제도를 두고 있다. 리프레시 휴가와 해피베케이션 휴가다. 리프레시 휴가는 1년에 총 7일의 휴가를 더하는 제도다. 2개월 만근시 1일, 1년 만근시 추가 1일이 주어진다. 해피 베케이션은 여름 휴가철 성수기의 심리적, 경제적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연중 언제나 원하는 시기에 여름 휴가를 떠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총 5일의 휴식이 주어진다. 또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본사와 기술연구원, 오산 뷰티사업장에도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여기에 더해 전 직원의 중학생부터 대학생 자녀의 학자금을 전액 지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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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4411만원인 남양유업, 국내최초 분유기업이지만 사회적 악재가 관건
    ▲ [사진제공=남양유업]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은 1964년 설립됐고, 1967년부터 유아용 조제분유 ‘남양분유’를 생산했다. 1971년부터 ‘전국우량아 선발대회’를 개최하며 대한민국 아이들의 ‘건강’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이후 우유, 치즈, 요구르트, 커피 등을 생산하고 있다. 대표제품은 임페리얼드림, 아기사랑秀, 맛있는우유GT, 불가리스, 프렌치카페 등이 있다. ▲ [표=남양유업 2018년 사업보고서]ⓛ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4411만 원- 입사자 평균연봉 3080만 원, 업계 상위 5% 2018년 남양유업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남양유업 직원의 평균연봉은 4411만 원이다. 사업부문, 성별로보면, 생산직 남성 직원의 평균연봉이 5211만 원으로 가장 높다. 반면 영업직 여성 직원의 평균연봉은 2762만 원으로 가장 낮았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남양유업의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4536만 원, ▲국민연금 기준 5213만 원, ▲고용보험 기준 3181만 원이다. 크레딧잡은 남양유업의 평균연봉이 업계 연봉상위 5%라고 알리고 있다. 크레딧잡에서 확인한 남양유업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3080만 원이다. 크레딧잡은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에 경력 입사자의 평균연봉까지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금감원 기준 평균연봉보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이 더 낮으므로, 올해 남양유업은 경력자보다 신입 직원을 더 채용했다고 분석할 수 있다. ▲ [그래픽=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26% 퇴사율 22%..평균 근속연수 12년 크레딧잡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남양유업에 입사한 직원은 71명, 퇴사자는 60명이다. 전체 직원 비율과 비교하면, 입사율은 26.0%, 퇴사율은 22.0%다. 퇴사 인원보다 입사 인원이 조금 더 많다. 남양유업 직원의 근속연수는 긴 편이다. 2018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된 남양유업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12년이다. 생산직 남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가 15년으로 가장 길었고, 생산직 여성직원과 관리직 여성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8년으로 가장 짧았다. 2018년 기준 시가총액 상위 100개사 중 금융감독원에 사업보고서를 공시한 80개사의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이다. 남양유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이보다 길고, 퇴사율보다 입사율이 높기때문에, 남양유업의 직장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매출 하락·황하나 악재 연이어 홍원식 회장, "외조카 일탈 바로잡지 못해 후회스럽다" 남양유업은 여전히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지난해 매출 하락과 더불어, 남양유업 창업주 故 홍두영 명예회장의 외손녀인 황하나 씨 논란까지 겹쳤다. 지난해 남양유업 매출은 1조797억4526만 원을 기록했다. 지난 2017년 매출 1조1669억7193만 원 보다 7.4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17년 50억 원에서 85억 원으로 올랐으나, 당기순이익은 50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감소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이자 홍원식 회장의 외손녀 황하나의 마약 논란도 남양유업의 악재로 작용했다. 황 씨는 남양유업 경영에 전혀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홍원식 회장이 직접 사과문을 올리기도 했다. 홍 회장은 “친척이라 해도 친부모를 두고 직접 나서는 데는 한계가 있어, 외조카의 일탈을 바로잡지 못했던 것이 후회스럽기만 하다”며 “결국 집안을 제대로 건사하지 못한 제 탓”이라고 사과했다. ④ 기업문화=‘엄마’를 위한 직장..일과 가정 병행가능한 업무환경 남양유업은 ‘분유’로 시작된 기업인 만큼, ‘엄마’를 위한 직장을 만들고 있다. 남양유업에 따르면 정규직 직원 중 여성 직원은 31.9%다. 그중 51%가 기혼자다. 남양유업 측은 일과 가정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구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산전휴가와 출산휴가, 육아 휴직 사용을 연이어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여성뿐 아니라 남성들도 가정에서 함께 육아할 수 있도록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한다. 이 외에도 남양유업은 요가교실 및 최고급 피트니스 룸 운영 등 꾸준히 건강관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회, 전시회 등 직원들이 건강한 휴식을 위한 환경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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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6700만원 LF, 구본걸 회장 ‘패션’넘어 ‘식품’까지 넘본다
    ▲LF는 선두권 패션기업으로서 직원들의 평균 연봉은 업계 상위 1% 수준인 6700만원이다. 구본걸 회장은 LF를 패 서울 강남에 위치한 LF 사옥. [사진제공=LF]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손자인 구본걸 LF회장, 의욕적 영토 확장 중[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LF는 기성복 의류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패션기업이다. 구본걸(62) 회장은 LG그룹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손자이다. LF는 1953년 락희산업(주)으로 출발했다. 1956년 반도상사(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4년 반도상사 내 패션조직 ‘반도패션’을 설치하면서, 패션회사로의 출발을 알렸다. 1995년 ‘LG패션’으로 상호를 변경한다. 2006년 LG상사에서 분할되면서 LF로 새롭게 출발하게 됐다. 이어 2007년 LG계열에서 분리됐다. 현재 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라푸마 등의 패션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2007년에는 LF푸드를 설립했다. LF푸드는 LF가 외식사업을 위해 설립한 100% 자회사다. 현재 일본 라멘 전문점 ‘하코야’,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를 운영하고 있다. ⓛ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6700만 원, 올해 입사자 연봉 3600만 원 2018년 LF(주)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LF 직원의 평균연봉은 6700만원이다. 성별 별로는 남성 직원이 7700만원, 여성 직원이 5900만원이다. 크레딧잡에 따른 LF의 평균연봉은 ▲5800만 원 ▲국민연금 기준 4969만 원 ▲고용보험 기준 5540만 원이다. 크레딧잡은 LF의 연봉이 업계 연봉상위 1%라고 고시하고 있다. 크레딧잡에서 확인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은 금감원 기준 3653만 원이다. 단, 이는 경력 입사자의 평균연봉까지 포함된 금액으로, 신입 입사자의 평균연봉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 ▲ [표=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38%·퇴사율 35.%..평균 근속연수 4년 크레딧잡에 따르면, LF의 전체 직원 1143명 중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은 434명, 퇴사한 직원은 402명이었다. 입사율은 38.0%, 퇴사율은 35.0%다. 퇴사 인원보다 입사 인원이 조금 더 많다. 그러나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짧은 편이다. 2018년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된 LF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4년이다. 남성 직원이 5년, 여성 직원이 3년으로 나타났다. 퇴사 인원보다 입사 인원이 조금 더 많긴 하지만, 대체로 평균 근속연수가 짧아 LF의 고용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하기는 무리가 있다. ③ 성장성 분석=구본걸 회장, 탄탄한 패션사업 토대로 식품 등 관련 산업에도 박차 국내 패션 업계의 전반적인 침체를 고려한다면, LF는 도드라지는 성장세를 보인다고 평가할 수 있다. 지난해 LF의 매출액은 1조 7066억8210만원이다. 2016년 매출은 1조 5292억 원, 2017년 매출은 1조6020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해 LF의 영업이익은 1195억845만 원이다. 2016년 789억 원, 2017년 1101억 원에 이어 3개년 연속 영업이익도 올랐다. LF는 패션기업을 넘어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길로 향하고 있다. 특히 LF푸드가 선방하고 있다. 지난해 LF푸드 매출은 전년 대비 37.9% 증가한 368억 원, 당기순이익은 264.5% 늘어난 86억 원을 기록했다. 2017년 인수한 일본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모노링크'와 유럽 식자재 전문기업 '구르메 F&B'도 호질적을 내고 있다. 모노링크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5.2% 상승한 890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도 전년 대비 51.4% 증가한 69억 원이다. 구르메 F&B의 매출 성장세는 더하다. 구르메 F&B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각기 340억 원, 25억 원이다. 전년 대비 188.6%, 100.3% 증가했다. 구본걸 회장은 “패션사업에서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식음료 리빙 화장품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④ 기업문화=임직원의 행복이 곧 회사의 행복..‘워라밸 지원’ LF는 ‘임직원들의 행복이 곧 회사 전체의 행복’이라는 원칙을 세우고, ‘워라밸 지원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LF는 징검다리 휴일, 명절 전후 등 1년에 약 10일 정도 전 직원이 함께 쉬는 전사 휴일제를 실시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들이 원활한 휴가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년도 말에 전사휴일 지정일을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있다. 또한, 매달 사업부별로 ‘칭찬왕’을 선정해 1일 휴가권과 외식권 및 공연 티켓등을 증정하고 있다. 육아보육도 지원한다. 만 0세~5세 자녀가 있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보육비를 지원한다. 또, 영유아 기본케어 및 어린이집 등하원 픽업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방문 보육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사내 동호회도 운영 중이다. 현재 축구, 야구, 캠핑, 자전거, 와인, 발레, 꽃꽂이 등의 사내 동호회가 운영 중이다. LF는 임직원들 간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기 위해 자발적인 사내 동호회 신청을 받고 있으면, 이들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있다. 119 회식제도도 두고 있다. ‘119 회식’이란 1가지 술로 1차에서 밤 9시 전에 끝내는 회식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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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돋보기 분석
    2019-05-30
  • [직장선배 합격 7계명](16) 롯데그룹 인사 및 직무 담당자들의 '솔직' 토크
    인사-직무 담당자들의 '솔직'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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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9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7049만원의 한국필립모리스, '연기없는 미래'로 승부
    ▲ 한국필립모리스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사진제공=연합뉴스]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국필립모리스㈜는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hilip Morris International Inc.)의 현지법인이다. 1989년부터 한국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 본사와 양산공장, 그리고 전국의 영업 사무소에서 약 13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에서 말보로, 팔리아멘트, 버지니아 S., 라크 등 궐련 담배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2002년 경상남도 양산에 생산시설을 설립했다. 2017년에는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와 전용 담배 ‘히츠’를 출시했다. 2018년부터는 양산 공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히츠를 생산하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고용보험 기준 평균연봉 7049만 원 사람인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의 평균연봉은 5715만 원이다. 최저 연봉은 2760만 원, 최고 연봉은 9459만 원으로 집계됐다. 크레딧잡에서 공개한 한국필립모리스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5385만 원, 고용보험 기준 7049만 원이다. 경력직을 포함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고용보험 기준)은 3675만 원으로 공시했다. 크레딧잡은 한국필립모리스의 연봉이 업계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 [사진=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퇴사율 13%, 입사율 34% 크레딧잡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의 전체 직원 1097명 중에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이 374명, 퇴사한 직원이 141명이었다. 입사율은 34.0%, 퇴사율은 13.0%로다. 퇴사 인원보다 입사 인원이 2배 이상 많아 고용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담배 연기 없는 미래’에 한국필립모리스 미래 달렸다 국내에 처음으로 궐련형 전자담배를 내놓은 한국필립모리스는 ‘담배 연기 없는 미래’라는 비전 아래, 궐련(일반)담배를 궐련형 전자담배로 대체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할 계획이다. 실제 담배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의 점유율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전체 담배 판매량은 1.5%로 감소했으나,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은 7900만갑에서 3억3200만갑으로 320% 급증했다. 전체 담배 시장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점유율은 10.9%로 10%대를 돌파했다. 지난해 2.2%에서 7.4%p 상승한 결과다. 한국필립모리스는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논란’에서 여전히 자유롭지 못하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소송을 벌이고 있다. 식약처가 궐련형 전자담배의 분석결과로 유해성을 제기하자, 이에 한국필립모리스가 세부 내용을 요구하는 정보공개 소송을 제기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유해성 분석에 따라, 궐련형 전자담배 성장 여부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 필립모리스인터내셔널, 리더쉽 변화 추이 [그래픽=한국필립모리스]④ 기업문화=국내 최초 EU ‘양성평등기업’ 인증 받아 한국필립모리스는 국내 최초로 EU(유럽연합)의 ‘양성평등기업 인증(Equal Salary Certification)’을 받은 기업이다. 남성과 여성 직원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정한 기업 문화와 제도를 적용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평가 방법은 남녀직원의 임금이 능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 받고 책정되는지에 대한 데이터 비교, 직장 내 성 평등 실현을 위한 경영진의 노력과 기여도를 항목별로 점검한다. 또 양성 평등 문화가 기업에 제대로 뿌리 내렸는지 평가하기 위해 이에 관한 직원들의 인식까지 살펴본다. 필립모리스는 최근 인사담당부서를 ‘피플앤컬쳐’로 바꾸며 차별없는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유능한 인력 채용과 양성, 성별 연령 직군 등 조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2022년까지 여성 임원 비율 40% 달성이라는 목표를 설정, 2014년엔 29%였던 비율을 5년 사이에 35%(2018)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여성 리더쉽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정일우 대표이사는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양성평등기업 인증’을 받게 된 것은 평등한 기업 문화와 제도 구축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아이코스와 히츠 출시 이후 전사적으로 변화 중인 한국필립모리스의 비즈니스 혁신에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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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18
  • [2019 굿잡코리아포럼] 금융 일자리 증가와 교육 패러다임 혁명에 주목하라
    교육 패러다임 혁명에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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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2019 굿잡일자리포럼] 박영규 성균관대 교수 “금융 일자리 줄어도 ‘자산운용’ 전망 밝다”
    “4차산업혁명 기술 발달로 금융계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지만, ‘자산운용’ 일자리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다.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자산운용에 일자리 창출을 더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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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7
  • [직장 돋보기 분석] 업계 상위 15% 연봉인 이랜드리테일, 매력은 ‘가족친화기업’
    ▲ 뉴코아 [사진제공=이랜드]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1994년 '2001아울렛 당산점'을 개점하면서 설립됐다. 현재는 뉴코아, 킴스클럽마트, 동아백화점을 인수하면서 전국에 50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는 이랜드그룹 브랜드뿐 아니라 국내 대표 브랜드, 해외명품 브랜드, 유통점 자체 브랜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원산지에서 직접 소싱한 다양한 PB상품을 전개하고 있다. ▲ 이랜드리테일 직원 현황 [표=이랜드리테일 사업보고서]① 효율성 분석 – 평균연봉 3818만원, 고졸자 평균연봉 2249만원 이랜드리테일의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 직원 1인의 평균 급여액은 3783만1000원이다. 성별로는 남성 직원이 4355만 원, 여성 직원이 3211만3000원이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 토대로 이랜드리테일의 평균연봉을 3818만 원으로 집계했다. 고용보험 기준은 3914만 원이었다. 경력직을 포함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고용보험 기준)은 2539만 원으로 공시했다. 고졸 신입 평균연봉은 2249만원, 초대졸은 2541만원, 대졸자는 3382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토대로 고졸 신입 채용도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크레딧잡은 이랜드리테일의 평균연봉이 업계 상위 15%라고 공지하고 있다. ▲ [사진=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평균 근속연수 10.1년 ‘만족도 높은 편’ 크레딧잡은 이랜드리테일에서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을 1111명, 퇴사한 직원을 1190명이라고 집계했다. 전체 직원 수 대비 입사율은 30.0%, 퇴사율은 32.0%였다. 입사율보다 퇴사율이 조금 높았다. 이랜드리테일 2016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의 전체 직원 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해 모두 4149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0.1년이다. 남성 직원이 평균 9.9년, 여성 직원이 평균 10.3년을 근속했다. 직장인이 평균 10년 이상 일한다는 것은 ‘고용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다고 풀이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이랜드 ‘알짜 계열사’, 코스피 상장 준비 중 이랜드리테일은 현재 코스피 상장을 준비 중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 12월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다. 이랜드리테일은 이랜드 계열사 중에서도 ‘알짜기업’으로 꼽힌다. 이랜드리테일의 기업 가치는 최대 2조원 안팎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랜드리테일의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 638억 원, 영업이익은 2239억 원이다. 각기 전년 대비 8.59%, 3.51% 증가했다. 2018년에는 24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이랜드리테일은 동아백화점 대구 본점 등 5개 점포를 매각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④ 기업문화 – 여름휴가 2주, 배우자 출산 휴가 2주 등 ‘가족친화기업’ 이랜드리테일은 ‘가족친화기업’이다. 2918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제도는 가족친화 경영에 모범적인 기업을 평가하는 제도다. 이랜드리테일은 지난해부터 근로감독센터를 운영하고 퇴근 후 업무 차단, 2주 여름 휴가, 배우자 출산 2주 휴가 등 7대 조직문화혁신을 실행하고 있다. 주 1회 패밀리 데이, 유연 근로시간제 도입을 통해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했다. 여성 직원을 위한 출산 전후 휴가제도, 유·사산 휴가제도, 산전 후 휴가 시 임금총액지원, 코코몽 어린이집 등 모성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눈치보지 않고 퇴근하고 마음놓고 연차 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인증은 기업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뿐 아니라 우리 직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나아가 국가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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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8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5559만 원’ 빙그레, 9일 휴가 사용률 85%
    ▲ [사진=빙그레 채용 홈페이지]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식품기업 빙그레(대표 전창원)는 1967년 창업했다. 아이스크림(냉동)과 우유 및 발효유(냉장)의 생산과 유통망을 통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스낵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은 ‘바나나맛 우유’, ‘투게더’, ‘메로나’ 등으로, 국민 브랜드 반열에 올라있다. 최근에는 가정간편식(HMR) ‘헬로빙그레’와 반려동물 먹거리 '에버그로 펫밀크'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시장 확대도 적극적이다. 빙그레는 1993년 LA 미주지역 및 러시아 수출을 시작으로 캐나다, 중국, 일본, 홍콩 등에도 빙그레 제품을 맛볼 수 있다. ① 효율성 분석 – 빙그레 평균연봉 5559만 원 빙그레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빙그레 직원 1인의 평균 급여액은 5559만2000원이다. 성별로는 남성 직원이 5816만6000원, 여성 직원이 4659만3000원이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 토대로 빙그레의 평균연봉을 4959만 원으로 집계했다. 고용보험 기준은 4477만 원, 금융감독원 기준은 5559만 원이었다. 경력직을 포함한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금감원 기준)은 4247만 원으로 공시했다. 대졸자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3684만 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입사자 평균연봉이 대졸 신입 평균연봉보다 높아, 경력직 채용이 많은 것으로 풀이된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8년 3월 사업체 노동력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2월 상용근로자 5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15만 5000원으로, 연봉으로 계산하면 4986만원이다. 평균 임금총액은 고정 급여에 초과수당, 특별수당(성과급)을 모두 합한 수치이다.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빙그레의 평균연봉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상용직 평균연봉보다 약 573만 원 높다. 크레딧잡은 빙그레의 연봉이 업계 상위 1%라고 공지하고 있다. ▲ [표=빙그레 2017년 사업보고서]② 안정성 분석=근속연수 11.1년 ‘고용 안정성·만족도’ 높은 편 크레딧잡은 빙그레에서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을 60명, 퇴사한 직원을 61명으로 집계했다. 각각 전체 직원 수의 8.0%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입사율과 퇴사율이 같았다. 빙그레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빙그레의 전체 직원 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더해 모두 1560명이다. 이들의 평균 근속연수는 11.1년이다. 남성 직원이 평균 11.7년, 여성 직원이 평균 9.1년을 근속했다. 직장인이 평균 10년 이상 일한다는 것은 ‘고용 안정성’과 ‘만족도’가 높다고 풀이할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33년 빙그레 맨 전창원 새 대표이사, 영업이익 ‘적신호’ 바꿀까 ‘기대’ 빙그레 매출은 3년 연속 상승했다. 2015년 7995억 원, 2016년 8131억 원, 2017년 8574억 원을 기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2017년 347억 원으로, 전년 372억 원에서 6.72% 하락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2018년 실적 전망도 밝지만은 않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17일 빙그레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을 1778억 원, 영업손실을 53억 원으로 전망했다. 김태현 IBK 투자증권 연구원은 “바나나맛 우유와 커피 등 음료 매출 활성화 측면의 마케팅 비용과 물류비 등 비용 지출이 확대가 원인”이라며 “전년 실적 호조에 따른 직원 성과급 지급 등을 고려하면 이익 감소폭이 클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빙그레는 올해 새 대표이사로 ‘빙그레 맨’ 전창원 대표이사를 선임해 위기를 헤쳐갈 계획이다. 전 대표는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빙그레에 입사해 33년간 빙그레에 몸을 담았다. 전 대표는 앞으로 빙그레 대표 제품인 빙과사업의 회복과 '헬로빙그레'와 '에버그로 펫밀크'의 사업 다각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는 ‘기념일 팝업 알림판’을 통해 직원들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공유한다. [사진제공=빙그레]④ 기업문화=클래식·뉴에이지 음악으로 채우는 사무실 오전 & 9일 휴가 사용률 85% 빙그레는 회사 전체 성과에 따라 지급 여부 및 지급률을 결정하고 부문성과와 개인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성과 인센티브 제도를 두고 있다. 빙그레는 총 9일간 쉴 수 있는 ‘休 나인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휴가를 사용해 총 8박 9일간의 휴가를 장려하는 제도다. 9일 휴가 사용률은 85%가 넘는다. 매월 두 번째 수요일은 ‘패밀리데이’다. 관리자는 5시, 일반 직원들을 5시 30분에 모두 퇴근해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라는 취지다. 이 외에 출근과 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시차출근제도 시행하고 있다. 또, 직원의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알리는 ‘기념일 팝업 알림판’을 통해 직원들 간에 자연스레 서로 축하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빙그레 사무실의 오전은 음악으로 채워진다. 빙그레는 사무실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12시 사이에는 클래식, 뉴에이지 등 음악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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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3
  • [직장선배 합격 7계명]⑬ SK플래닛, 서류는 ‘양보다 질’ 면접은 ‘공손한 자신감’ 중요
    ▲ [사진제공=SK플래닛] 뉴스투데이가 취준생들에게 취업성공전략을 조언하는 ‘직장선배 합격 7계명’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2017년 연재해 취준생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던 ‘직장선배 취업팁’과 ‘인사팀 합격 10계명’의 후속기획입니다. 취준생들이 원하는 직장에 먼저 취업한 선배들이 전하는 취업성공전략을 7개 핵심전략으로 추려 취준생들의 취업 성공을 응원합니다. <편집자 주> 자격증‧대회활동 횟수‧영어 점수보다 ‘나’에 대한 공부가 먼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K플래닛은 데이터 인프라를 기반으로 ICT 시너지, 마케팅 플랫폼, 데이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1번가, 시럽, OK캐쉬백, 기프티콘 등이 주요 사업이다. SK플래닛은 채용의 목적 및 타깃 인력에 따라 신입사원, 경력채용, 글로벌 채용 등으로 채용 유형이 나뉜다. 세부 프로세스는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보통 모집,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 건강검진 순으로 채용이 진행된다. 신입 채용시 학력, 성별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SK플래닛 관계자는 “무턱대고 회사 100개에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잘 알고 나서 심사숙고해서 고른 회사 10개에 넣는 것이 더 승률이 높다고 본다”라며 “본인에게 맞는 길을 찾았다면 의지를 관철해서 반드시 좋은 일을 만들어 내시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① 서류전형 - ‘양보다 질’, 대외활동 10개보다 한 개의 장점을 드러내라 SK플래닛은 지원자의 출신 학교, 전공, 학점, 나이는 모두 필터링 되어 있는 상태로 지원 서류를 정독한다. 채점도 개별 문항별로 세세한 기준에 따라 꼼꼼히 읽어본다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채용 지원서를 뻔하게 쓰면 안 된다고 조언한다. SK플래닛은 “자소서는 ‘양’보다 ‘질’을 본다”라며 “동아리, 대외활동을 10개 한 것보다 어떤 것 하나를 내 장점을 모두 드러낼 수 있는 방식으로 탁월하게 해냈으면 그게 더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류를 읽는 사람의 관점을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온다”와 “SK플래닛은 개성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고려하는 게 좋다”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② 외국어 - ‘성적’보단 ‘글로벌 마인드’ 갖춘 인재 어필해야 외국어는 ‘성적’보다 ‘글로벌 역량’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SK플래닛은 채용시 비즈니스 직군만 영어성적을 필수로 내고 있다. 해외 영업직군은 당연히 영어를 잘 해야 하지만, 일반 직군에서는 영어가 필수가 아니란 뜻이다. SK플래닛은 “단지 외국어를 잘 하는 게 아니라 외국에 대해 열린 ‘오픈 마인드’, 즉 다양한 문화, 다양한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주로 본다”라며 “업무를 넓은 글로벌적인 관점에서, 다양한 문화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③ SK 인적성검사 SKCT, “많이 푸는 수밖에” SK플래닛도 SK그룹에서 2013년부터 도입한 인‧적성검사 SKCT를 필기전형으로 진행하고 있다. SKCT는 SK에서 직무 수행을 위해 요구되는 역량을 다양하고 종합적인 관점에서 측정하고 있으며, 일하는 데 필요한 복합적이고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측정하는 인지역량 (Critical Thinking), 일하면서 부딪치는 문제상황에서 적절한 판단을 내일 수 있는지를 측정하는 실행역량 (Situational Judgment), 그리고 일하는 데 적합한 성격, 가치관, 태도를 갖추고 있는지 측정하는 심층역량(Work Personality)으로 구성돼 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SKCT 준비에 대해서는 ‘정공법’을 택하는 수밖에 없다고 조언한다. 꾸준히 문제집을 많이 푸는 것이 실전에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④ 면접 - ‘공손한 자신감’ 중요..‘정답’보단 ‘과정’을 드러내는 답변 SK플래닛의 면접 전형은 개개인에게 심층적으로 접근하여 각 지원자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때문에 단기간 준비하는 것보다 기본 역량을 충실히 쌓아온 지원자들에게 유리하다. 면접 과정 중에는 ‘공손한 태도’와 ‘자신감’ 둘 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어떤 면접관 앞에 서더라도 머뭇머뭇 떨지 않되, 과한 자신감으로 건방져 보이지 않아야 된다는 조언이다. 또한, SK플래닛 관계자는 “면접에서 드리는 질문들에는 사실 정답이 있는 게 아니다”라며 “면접관이 ‘1+1이 뭐예요?’라는 질문하면 ‘2입니다’라는 답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면접자가 어떤 과정을 거쳐서 그 답에 이르게 되는지가 궁금해서 물어보는 것”이라며 ‘답’보단 ‘답을 낸 과정’을 중시해 말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귀띔했다. ⑤ 기업 공부보다 본인에 대한 공부가 우선돼야 SK플래닛 관계자는 회사에 대해 알기 전에, 먼저 ‘본인 스스로’에 대한 공부를 철저히 하라고 조언했다. 그래야 회사에서만 사람을 고르는 게 아니라, 본인이 정말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관계자는 “본인 스스로에 대한 공부가 철저히 되어 있어야, 서류전형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드러낼 수 있고, 면접 과정에서도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⑥ 인턴TIP – 무거운 엉덩이보단 ‘최고의 결과’를 보여라 SK플래닛 관계자는 인턴과정을 거쳐 정식 채용된 합격 비법으로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린다는 마음가짐’을 꼽았다. 다른 인턴들은 긴장을 팍 하고 하루 종일 자리에서 일어나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였지만, 김 매니저는 자유분방하게 일하되, ‘최고의 결과’를 보여드린다는 마음으로 회사를 누빈 것이다. 김 매니저는 “입사 후에, 인턴 당시 팀장님을 나중에 만나자 인턴이 그렇게 사무실에서 자리를 자주 뜨는 사람이 없어서 약간 놀랐다고 하시더라”라며 “일을 잘 하면서 즐겁게 해내는 제 모습을 보니까 주변 분들의 평가가 좋았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⑦ HR 부서 지원 – 전공 무관, ‘집돌이‧집순이’보단 ‘외향적’ 모습 보여야 HR부서 지원시 전공은 무관하다고 밝혔다. SK플래닛 관계자는 “HR과 아무 상관없는 공대를 졸업하신 개발자 출신도 있고, 이공계 분들도 여럿 있다”라고 말했다. HR관련 자격증도 ‘필수’는 아니라고. 일반적인 기업의 HR 직무는 인문계열 전공에, 인사 관련 자격증을 갖춘 인재를 채용한다. 하지만 SK플래닛은 HR 관련 자격증은 플러스 요소가 되긴 하지만 절대 필수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대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중요하게 본다. 캠퍼스 리크루팅 등을 통해 구직자를 많이 만나는 업무를 하기 때문이다. ‘집돌이‧집순이’ 보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좋아하는 게 필수라고 조언했다. SK플래닛 관계자는 “사람을 대하는 예의가 있어야 하지만, 센스도 있는 사람이 좋다”라며 “딱딱한 틀 안에서 사는 것이 아니라 어디서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사회생활을 눈치 있게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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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3
  • [직장 돋보기 분석] CJ프레시웨이, 성장성과 육아복지가 매력인 식품유통기업
    ▲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CJ프레시웨이 식품 유통·급식 전문 기업, 매년 두 자릿수 성장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및 푸드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식자재 유통 사업은 다양한 상품을 전국 각지의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식품 제조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개인 식당부터 어린이집, 학교, 병원 등이 CJ프레시웨이에서 식자재를 공급받고 있다. 푸드서비스(단체급식) 사업은 CJ프레시웨이의 인력을 이용해 고객 특성에 맞춘 급식을 운영한다. 국내 최초 병원 HACCP 인증을 획득해 병원 급식 전문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골프장, 학교, 산업체 등에 급식장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국, 베트남, 미주 등 현지 유통업체와의 전략으로 글로벌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CJ프레시웨이는 CJ 계열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꾸준히 새로운 메뉴를 개발·개선하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3000만 원...단체급식, 상품개발 등 사업부문별 급여 차 커 CJ프레시웨이의 2017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의 직원 평균연봉은 3000만 원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CJ프레시웨이의 평균연봉이 3347만 원이라고 고시했다. 잡코리아 연봉 자료는 기업 경영공시자료와 공공기관 공개자료 등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이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크레딧잡은 금융감독원 정보를 토대로 CJ프레시웨이의 평균연봉을 3000만 원으로 집계했다. 국민연금 기준은 3502만 원, 고용보험 기준은 3329만 원으로 공시됐다. 초대졸 신입사원의 평균연봉은 3032만 원으로 공시됐다. 크레딧잡은 CJ프레시웨이의 연봉이 상위 35%라고 공지하고 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17년 대한민국 근로자 평균연봉은 3475만 원이다. 금감원 자료 기준 CJ프레시웨이의 평균연봉은 대한민국 근로자 평균연봉보다 낮았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사업보고서]그러나 CJ프레시웨이의 사업보고서에서 확인된 사업부문별 평균연봉으로 비교해보면, 평균연봉 3000만 원 이하는 ▲식자재유통(여)과 ▲단체급식(여) 두 부문뿐이다. 부문별 평균연봉은 다음과 같다. ▲식자재유통(남, 376명) 4800만 원, ▲식자재유통(여, 205명) 2800만 원, ▲단체급식(남, 810명) 3000만 원, ▲단체급식(여, 1659명) 2100만 원, ▲상품개발(남, 165명) 5300만 원, ▲상품개발(여, 59명) 3700만 원 ▲경영지원(남, 123명) 5600만 원, ▲경영지원(여, 79명) 3900만 원이다. 3000만 원 이하 연봉의 인원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면서 전체 평균연봉이 하락한 셈이다. ▲ [사진제공=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85%, 퇴사율 45% 크레딧잡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에서 지난 1년간 입사한 직원은 4569명으로, 전체 직원의 84%다. 같은 기간, 퇴사한 직원은 2465명으로 전체 직원의 45%다. 퇴사율보다 입사율이 2배가량 높다. 2017년 CJ프레시웨이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직원의 평균 근속연수는 3.44년이다. 2016년 기준 10대 그룹 상장사 88곳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10년)와 비교하면 근속 연수가 매우 짧다. 입사율이 퇴사율보다 높다고 하지만, 입사율과 퇴사율이 모두 높고, 근속 연수가 짧기 때문에 직원들의 입·퇴사가 잦은 기업으로 풀이된다. ③ 성장성 분석=2017년 ‘역대 최대 매출’ 달성, 2018년도 성장 지속 CJ프레시웨이는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수익 성장을 이루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2017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2조5044억984만 원으로, 전년 대비 7.6% 증가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39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109% 신장했다.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유통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0% 성장하며, 사상 처음으로 매출 2조 원을 넘어섰다. 국내 가정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원재료를 공급하는 CJ프레시웨이의 호재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2018년에도 매출 성장세가 유지됐다. CJ프레시웨이의 3분기 누적기준 매출액은 2조1087억6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0.86% 소폭 하락한 330억6000만 원이지만, 분기순이익은 100억3800만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무려 3123.1% 증가했다. ④ 기업문화 = 남직원에게도 출산휴가 14일·초등생 자녀 입학 돌봄휴가 4주 부여 CJ프레시웨이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남성 임직원에 대한 배우자 출산휴가 기간은 근로기준법상 기준인 3일에서 11일 더 부여해 14일(연속 사용일 기준)로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 또한 신생아 출산 후 3개월까지 2시간 단축근무가 가능한 신생아 돌봄 근로시간 단축시간제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위한 임직원을 위한 ‘자녀 입학 돌봄휴가’도 운영한다. 매년 2~4월 사이 유급 2주, 무급 2주로 최대 4주 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자녀입학 돌봄휴가 제도를 활용 대상 임직원은 총 93명으로, 이 중 85%가 휴가제도 혜택을 누렸다. 이 외에 출산 장려를 위한 난임휴가를 도입하고, 난임 시술비를 1회당 20만 원 한도 내에서 연간 총 3회까지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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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4
  • [2018 10대 JOB뉴스]④ 1인가구 증가로 '직업 세계' 급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내 1인가구가 증가 여파로 '직업의 세계'가 급변하고 있다. 4인가구가 주요 가구형태였던 시절에 비하면 삶과 소비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거의 유망직업이 사양길에 접어들고, 우습게 여겼던 산업이 급성장할 가능성에 사람들이 주목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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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2018-12-28
  • [2018 10대 JOB 뉴스]① 주휴시간 포함한 최저임금 산입기준, 내년 ‘인건비 대란’?
    내년 ‘인건비 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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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2018-12-27
  • [직장 돋보기 분석] 롯데홈쇼핑, ‘예비맘 케어’로 대통령 표창까지 수상
    ​▲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홈쇼핑 본사 ⓒ 연합뉴스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 롯데홈쇼핑, 대만·중국·베트남 등 해외까지 사업 확장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홈쇼핑은 2001년 설립된 우리홈쇼핑을 전신으로 한다. 우리홈쇼핑이 2006년 롯데쇼핑에 인수됐다. 이후 TV채널명은 ‘롯데홈쇼핑’, 법인명은 ‘우리홈쇼핑’으로 한다. 롯데홈쇼핑은 패션∙뷰티∙생활 등 분야별 전문 프로그램을 고정 편성하고, 토크쇼, 이원 생중계 등 다양한 형식의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2010년 국내 최초 100% Full HD 방송센터를 개국하고, 업계 최초 QR코드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또 2012년에는 업계 최초로 성과공유 자율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4년 대만 TV홈쇼핑 ‘모모홈쇼핑’을 출자한 이후, 2010년 중국 ‘럭키파이 인수’, 2012년 베트남에 ‘롯데닷비엣’을 설립하면서 해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5101만원, 초봉 3061만원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의 평균연봉은 5101만 원이다. 전년 대비 2.64% 상승했다. 최저임금은 2639만 원, 최고임금은 8589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람인 연봉 자료는 하우머니에서 제공한 대한민국 경제인구 소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4673만 원이다. 고용보험 기준은 5009만 원이다. 크레딧잡 연봉 자료는 고용보험 신고 보수총액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크레딧잡은 고용보험 정보를 토대로 롯데홈쇼핑의 2018년 입사자 평균연봉이 3061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경력 입사자 연봉까지 포함됐다. ▲ ⓒ 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율 27%, 퇴사율 28%로 ‘비슷’ 크레딧잡에 따르면 롯데홈쇼핑에 올해 입사한 인원은 239명, 퇴사한 인원은 251명이다. 퇴사자가 더 많았다. 롯데홈쇼핑의 퇴사율은 28.0%로, 입사율 27.0%보다 조금 높았다. 입사자보다 퇴사자가 더 많긴 하지만, 비율이 비슷해 안정성이 낮거나 높다고 평가하기는 부족하다. ③ 성장성 분석=매출액 3.14%, 영업이익 44.39% 증가 2017년 롯데홈쇼핑(우리홈쇼핑) 매출액(연결 기준)은 9247억9517만원으로, 전년 매출액 8966억4397만원보다 3.1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더 증가했다. 2017년 롯데홈쇼핑 영업이익(연결 기준)은 1125억7754만원으로, 전년 영업이익 779억6671만원 대비 44.39%나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도 상승했다. 3분기 롯데홈쇼핑의 매출액은 20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떨어졌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90억원으로 4.3% 늘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부터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바일 쇼핑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영업이익 상승을 견인했다. 롯데홈쇼핑 관계자는 "3분기 모바일 고객이 30%를 넘으면서 영업이익 인상이 가능했다"라며 "단독 브랜드 및 신상품 개발, 차별화된 방송 프로그램 기획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④ 기업문화 분석=2시간 단축근무에 주3회 건강체크까지..‘예비맘 케어’제도 운영 롯데홈쇼핑은 이번달 18일 ‘2018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수여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모범 운영했다고 인정받은 것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월부터 ‘예비맘 케어’제도를 운영 중이다. ‘예비맘 케어’는 임신한 직원들이 출산까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근로기준법상 임신 초기부터 12주차까지, 36주 이후부터 사용 가능한 2시간 단축 근무 제도를 임신 전(全) 기간으로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근로 시간이 단축되어도 급여는 기존과 동일하다. 또한, 예비맘 직원에게 회사 내 전담 간호사가 상주해 건강 체크 및 상담을 주 3회 지원하고 있다. 임신 축하선물로 영양제 선물 세트를 지급하고, 영양 보충을 위한 간식도 주 3회 제공한다. 이외에도 근속 5년 이상(무기계약직 이상)인 직원 중 난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여직원들을 위해 난임 시술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유연근무제’, 매주 수요일은 30분, 금요일은 1시간씩 일찍 퇴근하는 ‘홈데이’, 퇴근 시간에 컴퓨터가 자동으로 종료되는 ‘PC 오프제’ 등을 운영 중이다. 연장 근무는 월 5회만 가능하다. 이외에도 임직원들의 금연, 다이어트를 독려하는 ‘건강캠페인’, 가죽공예, 수제 맥주 만들기 등 직원들의 취미 활동 지원을 위한 ‘원데이 클래스’ 등 회사 생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색다른 프로그램들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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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직장분석
    • 직장 돋보기 분석
    2018-12-25
  • [아마존 뒤집기 손익계산 ②] 롯데 신동빈 회장의 몸집줄이기는 경영적 판단일까
    경영적 판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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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4
  • [직장 돋보기 분석] ‘여성친화 기업’ 코웨이, 평균연봉 5583만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코웨이는 1989년 창립한 환경가전 전문기업이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 제품을 생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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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직장분석
    2018-12-14
  • [직장 돋보기 분석] 롯데하이마트, 평균연봉 4740만원..실적 개선 기대
    ▲ ⓒ 롯데하이마트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 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는 취업 포털사이트인 ‘사람인’의 자료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입사율 및 퇴사율 그리고 신입사원 연봉은 크레딧잡 자료를 활용합니다. 크레딧잡은 국민연금가입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입사율 및 퇴사율 통계가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편집자 주>한국 최초 종합전자 유통업체 ‘롯데하이마트’, 한국 최고로 자리매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전자제품을 소매 유통하는 회사다. 1987년 국내 최초 종합전자 유통업체 ‘한국신용유통’으로 시작했다. 이후 1999년 ㈜하이마트로 상호를 변경하고, 2011년 상장했다. 2012년에 롯데쇼핑에 인수되면서 롯데하이마트(주)로 회사명이 바뀌었다. 2017년 12월말 기준, 462개의 점포와 12개의 물류센터를 운영 중이다. ①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4740만원, 초봉 2967만원 사람인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의 평균연봉은 4740만 원이다. 전년 대비 2.16% 상승했다. 최저임금은 2562만 원, 최고임금은 8419만 원으로 집계됐다. 사람인 연봉 자료는 하우머니에서 제공한 대한민국 경제인구 소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크레딧잡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 직원들의 평균연봉은 국민연금 기준 4393만 원이다. 금감원 기준 4488만원, 고용보험 기준 2940만원 이다. 크레딧잡 연봉 자료는 고용보험 신고 보수총액 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 분석했다. 집계치는 실제 기업의 연봉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또 크레딧잡은 금감원 정보를 토대로 롯데하이마트의 2018년 입사자 평균연봉이 2967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경력 입사자 연봉까지 포함됐다.▲ ⓒ 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입사자 1081명 퇴사자 779명 크레딧잡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에 올해 입사한 인원은 1081명으로 퇴사자 779명보다 더 많았다. 크레딧잡이 공개한 롯데하이마트의 입사율도 27.0%로, 퇴사율 20.0% 보다 높았다. 입사한 직원 수가 퇴사한 직원 수보다 많아 안정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③ 성장성 분석=올해 3분기 매출 감소..“옴니스토어 매장 확대로 실적 개선할 것” 2017년 롯데하이마트의 매출액은 4조993억 원이다. 전년 3조9394억 원에서 4.06%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1745억 원에서 2074억 원으로 18.85%나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는 성장세가 주춤했다. 올해 3분기 롯데하이마트 매출은 5.7% 감소한 1조113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650억 원으로 20.0% 줄었다. 롯데하이마트는 향후 옴니스토어 매장 확대, PB상품 강화, 기업 간 거래(B2B) 사업 활성화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럼에도 증권업계는 여전히 롯데하이마트의 성장세를 기대한다. 미래에셋대우 김명주 연구원은 “공기청정기와 건조기에 이어 스타일러, 인덕션 등 지속적으로 신규 가전 카테고리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옴니채널과 소형가전 매출 증가로 GP 마진도 개선되고 있다”라며 “중장기적으로 신규 가전 카테고리 확대와 원가 개선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④ 기업문화 분석=임직원 암 보험, 회사 전액 부담으로 가입 롯데하이마트는 직원들의 ▲풍요로운 삶 ▲안정된 삶 ▲건강한 삶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를 두고 있다. 개인별로 발급되는 복지카드를 이용해 의료비, 자기계발비, 문화생활비 등 선택적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근무성적이 우수한 직원에게는 ‘포상휴가’도 지원한다. 임직원 자녀들에 대해 미취학 아동에게는 유치원/어린이집 비용, 중고등교 및 대학 자녀들에게는 입학금을 포함한 수업료, 육성회비 등의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한 삶을 위해 임직원 대상 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며, 매년 정밀 종합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회사 전액 비용 부담으로 상해 보험 및 암 보험도 가입해준다. 상해로 인한 병원 입원시에 입원비 지원, 그리고 암 진단시에 일정의 보험금 지원된다. 이 외에 결혼, 조의, 출산시 경조 휴가와 경조금을 지원한다. 임직원의 생일 및 배우자 생일과 결혼기념일에서는 선물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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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돋보기 분석
    2018-12-13

사람들 검색결과

  • [부음]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별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 윤덕병 한국야쿠르트 회장 별세 =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8일.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6-26
  • [부음] 이베이코리아 서민석 부사장 부친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이베이코리아 서민석 커뮤니케이션 부문 부사장 부친 서정용 씨가 10일 새벽 별세했다. 자녀로는 장남 서범석 씨와 서민석, 서순석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 발인은 12일 오전 5시 20분이다. (02-2260-7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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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부음
    2019-05-10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⑤책과 종합평가: 독보적인 ‘샐러리맨의 신화’는 계속된다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최양하 회장, 25년째 CEO “주인의식 갖고 일해야” 초심 잃지 않기 위한 책 ‘서비스 경영 불변의 원칙 9’ “더 많은 소비자의 집을 ‘가고 싶은 곳’으로 만드는 게 나의 꿈”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회사에는 두 부류 사람밖에 없다. 주인이냐, 머슴이냐. 주인으로 일하면 주인이 된다. 주인은 스스로 일하고 머슴은 누가 봐야 일한다. 주인은 힘든 일을 즐겁게 하고 머슴은 즐거운 일도 힘들게 한다. 주인은 일할 시간을 따지고 머슴은 쉬는 시간을 따진다.” 최양하 한샘 회장이 밝힌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국내 최장수 CEO를 맡게 된 비결이다. 대우중공업(현재 두산인프라코어)을 거쳐 1979년 한샘에 과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40년간 한샘에 몸담고 있다. 그중 25년을 CEO로 활약했다. ‘샐러리맨의 신화’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로 평가받는 이유다. 대기업 대우중공업에서 당시 작은 가구회사였던 한샘으로 이직부터 ‘주인의식’이 빛난다. “작은 주방가구 전문회사를 대기업으로 일궈보고 싶었다”는 꿈을 가졌다. 이직 후 최 회장은 주방가구 공장의 생산방식을 자동화하는 데 공을 세웠다. 이후 1994년 대표이사 전무, 1997년 대표이사 사장, 2004년 대표이사 부회장, 2009년 대표이사 회장이 되는등 주인의식이 빛을 발했다. ‘주인의식’을 갖춘 최 회장이 이끄는 한샘은 날로 성장했다. 2017년 기준 매출 2조635억원을 달성했다. 국내 가구기업 최초의 매출 2조원 달성이다. ‘주방가구 전문회사’였던 한샘은 이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확장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에서 주력하면서, 앞으로 연간 매출 10조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위기도 많았다. 1997년 IMF,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2014년 12월 세계 1위 가구업체 ‘이케아’의 한국 진출, 2017년 사내 성폭행 논란 등의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가장 힘들 때가 기회다”라는 그의 경영철학을 몸소 실천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1997년엔 ‘주방가구 전문회사’에서 거실과 욕실 가구부문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는 유통 채널을 재정비했다. 이케아 진출에도 매출은 오히려 상승했다. 위기 때마다 통한 최 회장의 승부사적 기질 바탕에는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한 노력이 있었다. 최 회장은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할 때마다 ‘서비스 경영 불변의 원칙 9’(레오나드 L. 베리, 김앤김북스)이란 책을 본다고 전해진다. 이 책은 서비스 기업이 추구해야 할 핵심가치의 의미와 9가지 성공요인을 다뤘다. 기업의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통찰을 제시한다. 최 회장의 고민이 묻어나는 책이다. 그의 ‘초심’은 직원들을 향한 마음에서도 읽힌다. ‘직원’이었던 그가 누구보다 ‘직원’의 마음을 잘 헤아리고 있다. 최 회장은 직원이 잘돼야 회사가 잘된다는 철학을 지녔다. 특히 최근에는 여성 임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모성보호제도’도 강화하고 있다. 30만원 상당의 임신축하선물과 산전 용품구입을 위한 복지포인트 지급, 임신 전 기간 임금 차감 없이 6시간 단축 근무, 임부 PC OFF제 시행, 산부를 팀원으로 둔 관리자에 대한 직책자 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최 회장의 목표는 한샘을 주거문화 전체를 책임지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주거문화 기업’으로의 발전이다. 그가 말하는 종합 인테리어 유통회사는 공간자체 상품화다. 즉, 가구, 소품, 패브릭 등 주거공간에 필요한 모든 품목을 ‘한샘’의 이름으로 브랜드해 소비자와 접점을 찾으려는 구상이다. 최양하 회장은 “한샘의 기업 슬로건이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이다”며 “좀 더 많은 소비자들의 집을 가고 싶은 곳, 머물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이 나의 꿈”이라고 말했다.
    • 사람들
    • 인물탐구
    2019-04-30
  • [부음] 성익경(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씨 모친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차용시 씨 별세, 성득경(전창원기능대 총무)ㆍ익경(코오롱인더 부사장)ㆍ철경(창원기계공고 교사) 씨 모친상, 박현숙(인천 YMCA 회장) 씨 시모상 = 26일 오전 2시, 대구 동구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IP실 501호, 발인 28일 오전 8시 ☎053-940-8198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4-26
  • [인터뷰]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 “북한 경유하는 크루즈관광을 꿈꾼다”
    ▲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가 지난 20일 롯데제이티비의 첫 전세선 크루즈 네오로맨티카호에 탑승했다. [사진=뉴스투데이(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강이슬 기자] 롯데제이비티, 첫 전세선 크루즈 운항 박재영 대표 “롯데제이티비, 2021년까지 국내 크루즈 넘버원 회사 되겠다” [뉴스투데이=(러시아 블라디보스톡)강이슬 기자] “북한을 경유하는 크루즈관광코스를 만들고, 2021년에 국내 크루즈 넘버원 회사로 발돋움하겠다.” 롯데제이티비 박재영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롯데제이티비의 첫 전세선인 크루즈 네오로맨티카호 선내에서 이 같은 포부를 드러냈다. 롯데제이티비는 이탈리아 크루즈 회사 코스타(COSTA)와 협업해, 지난 16일 첫 전세선을 띄었다. 네오로맨티카호는 16일 부산에서 출발해 5박 6일 동안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21일 속초로 들어왔다. 총 1200명의 관광객이 한배에 몸을 실었다. 네오로맨티카호 내에는 고급스러운 객실을 포함해 야외 수영장, 헬스장, 스파와 면세점까지 있다. 박 대표는 “크루즈 산업은 지난 5년간 연평균 25%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이에 맞서 롯데제이티비도 크루즈 사업을 점차 확장시켜나가 내년에는 두차례 이상 운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첫 전세선 운항의 점수를 4.5점 만점에 4.0점을 주었다. 박 대표는 “관광객 1400명, 매출 25억원을 목표했다"면서 "실제는 관광객 1200명에 매출은 약 21억원에 그쳐 목표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첫 전세선에서 배운 경험으로 내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영 대표(가운데)가 기자들과 함께 한 칵테일 파티에서 크루즈 사업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박 대표는 크루즈 산업이 여행업의 ‘블루오션’이라고 확신했다. 크루즈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해도, 전체 여행객 수와 비교하면 여전히 적은 수다. 우리나라는 연간 3000만명이 여행을 떠난다. 이중 크루즈 여행객은 5만명에 불과하다. 박 대표는 “크루즈 여행객이 아직 미미하지만, 거꾸로 생각하자면 앞으로 성장성이 큰 시장이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크루즈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북한으로의 평화관광과 젊은 세대의 유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북한으로의 평화관광이 가능해진다면, 한국은 기존의 ‘섬’개념에서 중국에서 유럽까지 뻗어나갈 수 있는 ‘대륙’개념으로 바뀐다”며 “그렇게 된다면 철도나 크루즈 등 새로운 여행 상품 수요가 커지고 그때 크루즈 여행이 여행업의 블루오션이 될 거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북한의 원산 해변가가 정말 아름답다"면서 " 북한 원산에 기항할 수 있다면 고령자들뿐 아니라 가족여행 등 젊은 세대의 여행도 활발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제이티비의 첫 전세선 크루즈 네오로맨티카가 첫 번째 기항지인 일본 사카이미나토에 정박해있다. 네오로맨티카는 지난 16일 부산에서 출발해 5박 6일 동안 일본 사카이미나토, 가나자와 그리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거쳐 21일 속초로 들어왔다. [사진=뉴스투데이(일본 사카이미나토)]젊은 세대의 유입을 위해서는 선내 K-POP 콘텐츠를 개발하고, 쇼핑·현지 맛집 투어·트래킹 등 다양한 기항지 투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좋아하는 아이돌 등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나고, 배안에서 팬미팅을 할 수도 있다. 해외에서도 젊은 크루즈 매니아 층이 많기 때문에, 한국에도 젊은 크루즈 여행객이 증가한다고 기대했다. 박재영 대표 본인도 ‘크루즈의 로망’을 품고 있다. 박 대표는 예전부터 월 80만원 가량의 ‘여행 적금’을 들고 있다. 은퇴 후 전 세계를 유랑하는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 위해서다. 그는 “크루즈는 항공이나 기차처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배에 타는 순간부터 여행이 시작된다는 매력이 있다”며 “배 안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고 가족의 정을 나눌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생판 처음 보는 사람들과 함께 춤추고 이야기를 나누는 ‘여행과 쉼’을 함께 즐길 수 있는것이 크루즈여행만의 매력"이라고 꼽았다.
    • 사람들
    • JOB인터뷰
    2019-04-26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④쟁점: 논란 딛고 여성친화기업으로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사내 성폭행 사건 논란, 해외 일정 취소 후 빠른 대처 “회사 대표로서 통감” 성폭력 예방 매뉴얼 강화·‘무관용원칙’ 세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기업이 성장한다는 것이 수많은 난관을 뚫고 헤쳐나가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 2017년이었습니다. 지난 한 해를 반성해 보면서, 희망찬 2018년 새해를 설계해 봅시다.”(2018년 신년사) 한샘 최양하 회장은 2017년 단맛과 쓴맛을 모두 맛보았다. 2017년 한샘은 국내 가구회사 최초로 매출 2조원의 신화를 세웠지만, 사내 성폭력 사건 논란에 휘말렸다. 한샘에 근무하던 여성 직원이 사내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회사는 큰 충격을 받았다. 이후 성폭행 가해자에겐 3개월 정직 처분이 내려졌다. 그러나 피해자에게도 풍기문란 등의 이유로 6개월 감봉처분을 내려졌고,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최양하 회장은 빠르게 상황을 수습했다. 한샘 성폭행 문제가 외부에 알려졌던 2017년 11월 4일 최 회장은 중국 출장 중이었다. 그는 중국에서 전화로 보고를 받고, 중국 일정을 취소하고 급히 귀국했다. 최 회장은 귀국 후 곧바로 임직원들에게 “회사 대표로서 책임을 통감하지 않을 수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최 회장은 재발 방지와 엄중한 처벌을 약속했다. “그런 일이 회사에서 발생한 것과 상황이 이렇게 되기까지 직원을 적극적으로 돌보지 못한 점에 대해 뼈아프게 생각한다”면서 “경영진부터 반성하고 잘못된 부분을 고쳐 나가며 더 높은 윤리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확실하게 진상이 파악되는 대로 엄중한 책임을 묻고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곧바로 사내 ‘기업문화팀’을 회장 직속 ‘기업문화실’로 승격했다. 직원들의 고충을 들어주는 무기명 핫라인도 운영했다.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침 매뉴얼도 새롭게 구축했다. 성평등, 법, 고충처리, 심리, 소통 부분의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자문단의 감수를 거쳐 기존보다 엄격한 기준이 적용됐다. 최 회장은 ‘무관용원칙’도 들였다. 가해자의 직급이나 사건의 경중을 막론하고 엄격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피해자뿐만 아니라 피해자의 조력자에게도 △신원보호 △의견청취 △불이익조치 방지 등 보호조치를 강화했다. 또 내부직원에 대한 협력업체 등 제3자에 의한 성차별, 성희롱, 성폭력 사건도 회사가 직접 처리해 임직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여성 친화기업을 만드는 데도 주력했다. 임산부 6시간 단축 근무, 임산부 PC 오프제, 육아휴직 최대 2년, 사내 어린이집 확대 등이 현재 실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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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5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③철학: 이케아도 끄덕 없다..“힘들 때가 기회다”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힘들 때가 기회다” IMF·글로벌 금융위기·이케아 진출 위기 때마다 빛난 결단력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가장 힘들 때가 기회다. 위기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 최양하 한샘 회장의 경영 철학이다. 최 회장은 그의 경영철학을 실제 행동으로 옮겼다.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모든 기업이 사업을 축소하고 투자를 줄였다. 하지만 최양하 회장은 오히려 사업을 확대했다. 당시 주방가구 전문회사였던 한샘을 거실과 욕실 등 인테리어 가구부문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대형 직영매장인 ‘한샘 플래그샵’도 1997년 첫 문을 열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졌을 때도 기회를 잡았다. 유통채널을 재정비하면서 전국의 인테리어 사업자들과 협업해 제품을 유통하는 ‘한샘IK’ 사업을 시작했다. 사무가구 전문인 ‘비츠’ 브랜드도 새로 내놓았다. 2014년 12월 세계 1위 가구업체 ‘이케아’의 한국 진출에 국내 가구업체의 침체가 예상됐다. 최 회장은 권영걸 전 서울시 디자인서울 총괄본부장을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으로 영입해 디자인 고급화 전략을 꾀했다. 최양하 회장은 이때도 “위기가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었다”면서 이케아의 한국 진출에 대한 위기감이 오히려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의 승부사적 기질은 통했다. IMF 위기로 만든 ‘한샘 플래그샵’과 ‘한샘 IK’는 현재 한샘의 미래를 책임질 ‘리모델링’ 사업의 주춧돌이 되고 있다. 한샘 플래그샵은 리모델링 전시가 추가된 ‘한샘디자인파크’로, ‘한샘 IK’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한 ‘한샘 리하우스’로 변경되고 있다. 이케아 한국진출 위기를 ‘기회’로 바꾼 디자인 고급화 전략도 성공적으로 먹혔다. 2014년 한샘의 매출은 1조3250억원에서 2015년 1조7150억원으로 29.43% 증가했다. 그리고 2017년 최초로 매출 2조원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양하 회장은 2015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케아는 세계적인 공룡기업이고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대형매장에 한정된 비즈니스 모델, 택배와 시공서비스 부재 등 단점도 있다”면서 “반면 한샘은 택배와 시공서비스는 물론 직매장, 인테리어, 온라인 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갖추고 있고 품질도 이케아보다 좋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직원이 잘돼야 회사가 잘 된다” 최양하 회장은 ‘샐러리맨의 신화’답게 직원이 잘돼야 회사가 잘된다는 철학도 갖고 있다. 특히 여성 임직원이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모성보호제도’도 강화하고 있다. 최양하 회장은 지난해 상반기 지난해 상반기부터 임신 시 30만원 상당의 임신축하선물과 산전 용품구입을 위한 복지포인트 지급, 임신 전 기간 임금 차감 없이 6시간 단축 근무, 임부 PC OFF제 시행, 산부를 팀원으로 둔 관리자에 대한 직책자 교육 등을 시행해 임산부들의 충분한 휴식시간을 보장하도록 했다. 출산하면 1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지급한다. 육아휴직은 최대 2년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직원은 4~6시간으로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임직원 자녀 70명을 돌볼 수 있는 사내 어린이집도 운영하고 있다. 최 회장은 2019년 연간 캠페인 주제를 ‘나는 엄마입니다’로 정했다. ‘싱글맘’, ‘워킹맘’, ‘전업맘’ 등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지난 3월에는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생활용품 판매ㆍ물류직을 특별 채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해야 하는 한부모가정의 상황에 맞춰 근무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게 특징이다. 최양하 회장은 “그냥 취직만 목표로 회사에 들어오면 본인도 회사도 모두 손해”라며 “꿈과 목표를 회사에서 이루려는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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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2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②성과:부엌가구 회사에서 ‘매출 2조’ 홈 인테리어 기업으로
    ▲ 최양하 한샘 대표이사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한샘, 최양하 회장 취임 이후 25년간 1963% 매출 성장 이뤄 최양하 회장 “리모델링 사업 주력해 매출 10조 회사로 키울 것”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양하 회장이 이끌었던 25년사이 한샘은 눈에 띄는 성장을 일궈냈다. 부엌가구 전문회사에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했고, 최 회장 입사 당시 매출 10억 원대 회사를 2조 원대 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최 회장이 ‘국내 최장수 CEO’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단연 경영 성과다. 최 회장은 1994년 대표이사에 오른 뒤 당시 매출 1000억원의 회사를 2017년 기준 매출 2조635억 원으로, 1963% 성장시켰다. 지난해 한샘의 매출은 1조9284억원, 영업이익은 560억원을 기록했다. 실적만 올린 건 아니었다. ‘한샘’이란 회사의 기업이미지 가치를 높였다. 당시 한샘은 부엌가구 전문회사였다. 하지만 최 회장 취임 이후 한샘은 인테리어와 건자재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그중에서도 최양하 회장은 ‘리모델링 시장’에 주목했다. 가구뿐만 아니라 욕실, 창호, 바닥재 등을 포함해 집 전체 공간을 한 번에 제안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최 회장은 2016년 기존에 리모델링 사업부인 ‘한샘 ik’를 ‘한샘 리하우스’로 변경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28조4000억 원이었던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이 2020년 41조5000억원까지 성장한다고 전망했다. 최 회장은 리모델링 시장에 한샘의 미래를 그려 넣었다. 최 회장은 기존의 부엌대리점과 리모델링제휴점 150여개를 한샘리하우스 대리점으로 전환했다. 2020년까지는 총 500개로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200~400평 규모의 한샘리하우스 전시장도 2020년까지 50개로 늘릴 계획이다. 최양하 회장은 “낡고 오래된 주택을 고쳐 살려는 수요가 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시공 기간과 품질”이라면서 “한샘은 공기 단축과 품질 보증으로 리모델링 시장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해 부동산시장의 침체와 상관없이 지속적인 성장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양하 회장이 리모델링 사업의 확장을 위해 생각해낸 묘안이 ‘공사기간 단축’이다. 30평형 기준 20일에서 한 달 가량 걸리던 리모델링 공사 기간을 최대 5일로 줄인다는 목표다. 이미 최 회장은 3~5일 이상 걸리던 욕실 공사 기간을 1일로 줄였다. 최양하 회장은 여전히 더 큰 목표를 세우고 나아간다. 앞으로 한샘을 연간 매출 10조원을 내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최 회장은 지난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매출 10조원을 달성도 멀지 않았다”라며 “스웨덴 기업 이케아가 매출 45조원을 하는데 (우리가) 못할 거 같습니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올해 신년사에서 “2019년 매진해야 할 경영방침 중 하나가 ‘10조 경영시스템의 구축이다’”면서 “사업본부별 책임경영체계를 갖춰가고 전략기획실 기능을 강화시켜 우리가 가진 취약점 보완은 물론 미래 지속성장 가능한 틀을 만들자”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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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6
  • [인물탐구] 최양하 한샘 회장 ①경력:25년째 ‘국내 최장수 CEO’..행동파 탱크형 리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최양하 한샘 회장은 ‘샐러리맨의 신화’ 중에서도 독보적인 존재다. 올해로 40년째 한샘에서 근무중이며, 25년째 회사를 이끄는 국내 최장수 최고경영자(CEO)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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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12
  • SPC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 파리크라상 대표에 황재복 부사장
    ▲ 황재복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사진제공=SPC] SPC그룹 계열사 사장단 인사 단행 김창대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부사장·권인태 ㈜SPC GFS 대표이사 사장 선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PC그룹은 혁신을 가속화해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더 젊어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SPC그룹은 ㈜파리크라상의 파리바게뜨BU(Business Unit)장이었던 황재복 부사장을 ㈜파리크라상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재복 대표이사는 1987년 SPC그룹에 입사해 계열사 재무, 인사, 총무,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SPC맨’으로 SPC그룹의 사업에 대한 이해가 깊고 실무 경험이 많다. 황재복 대표이사는 CFO로서 영업·마케팅 및 기획 분야를 총괄하는 권인태 사장과 각자대표 체제로 파리크라상의 혁신과 도약을 이끌 예정이다.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 총괄임원이었던 김창대 부사장을 비알코리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파리크라상은 기존의 권인태 대표이사와 황재복 대표이사의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권인태 사장은 식품유통·물류 계열사인 ㈜SPC GFS(에스피씨 지에프에스)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앞서 SPC삼립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통해 이석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SK텔레콤과 SK네트웍스 등 ICT 분야에 오래 근무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ICT 기업에서 경험한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해 SPC삼립에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석환 대표이사는 식품사업에 ICT기술을 접목해 신사업 발굴에도 적극 나서는 등 생산·R&D 분야 총괄 이명구 사장과 각자대표로서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대외 환경이 급변하고 시장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지속성장과 혁신을 위한 대대적인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며 “보다 젊어진 조직과 경영역량 강화를 통해 환경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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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01
  •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송호섭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송호섭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대표이사 [사진제공=신세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이번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통해 새 대표이사로 현재 스타벅스커피코리아 전략운영담당인 송호섭 상무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석구 대표는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 송호섭 대표이사는 1970년 1월 생이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교(The University of Western Ontario) 경영학을 졸업했다. 나이키 아시아태평양 마케팅 이사 (홍콩/미국), 나이키코리아 마케팅 이사, 로레알코리아 랑콤 브랜드매니저, 한국존슨 영업이사, 더블에이코리아 대표,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대표, 언더아머코리아 대표를 지냈고, 2018년 10월 스타벅스커피커리아에 영입됐다. 신세계그룹은 퇴임하는 이석구 대표에 대해 “이석구 대표는 지난 11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스타벅스 발전에 큰 공헌을 했으며, 특히 혁신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사이렌 오더, 디지털 혁신, 드라이브 쓰루 매장 등 많은 성과를 창출했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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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 SPC삼립 새 대표이사로 ‘ICT 전문가’ 이석환 사장 선임
    ▲ 이석환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SPC삼립] ICT기업 출신의 영업∙마케팅 전문가 식품사업에 정보통신 기술 접목, 푸드테크 시대 신성장동력 창출 기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SPC삼립은 27일 ‘25년 SK맨’ 이석환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석환 사장은 생산, R&D 분야를 총괄하는 이명구 사장과 각자대표로, 영업∙마케팅 및 관리 분야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석환 사장은 25년간 SK그룹에 재직하면서 SK텔레콤의 영업마케팅본부장, 중국법인장, 싱가포르 법인장, SK네트웍스 통신마케팅컴퍼니 사장 등을 역임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최근에는 알뜰폰 기업인 ㈜프리텔레콤 사장을 지내며,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을 지내기도 했다. ICT분야에 오랜 경험을 가진 이석환 사장은 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나고 있는 SPC삼립에 보다 젊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도입해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식품사업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푸드테크 시대에 맞는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고, 해외법인장 경력을 바탕으로 SPC삼립의 글로벌 사업 확대도 이끌 예정이다. 이석환 SPC삼립 대표이사는 “성장과 혁신을 통해 SPC삼립의 ‘그레이트 푸드 컴퍼니’ 비전 달성을 가속화하겠다”라며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질적 성장’을 이루고, 식품사업에 새로운 IT 인프라를 적극 도입하는 혁신을 통해 新유통, 新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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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7
  • [단독] 영화 '만신' 실존인물..김금화 중요무형문화재, 23일 별세
    ▲ 김금화 중요무형문화재(제82호-나호 나라만신)가 만 88세의 나이에 23일 오전 5시 57분 별세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서해안 배연신굿·대동굿 기능보유자, 만신 김금화 별세 빈소 인천 청기와장례식장, 장지 부평승화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김금화 중요무형문화재(제82호-나호 나라만신)가 만 88세의 나이에 23일 오전 5시 57분 별세했다. 김금화 명인은 황해도 연백에서 5남매 중 둘째딸로 태어났다. 열두 살부터 무병을 앓다 열일곱 살에 외할머니의 내림굿을 받아 강신무(降神巫)가 됐다. 열아홉 살에 겪은 6·25 한국전쟁 당시에 남북 군인 모두에게 “너는 무당이니 알지 않느냐”라며 피란간 사람과 빨갱이 명단을 대라는 고초를 겪으며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한국 땅에서 무당은 사람 취급을 못 받았다고 한다. 그러다 1967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 나가 처음으로 ‘예인(藝人)’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당당히 무대에 올랐다. 그때를 계기로 서해안 배연신굿과 대동굿이 알려졌다. 서해안 배연신굿과 대동굿의 기능을 보유했다. 생전에 그녀는 백두산 천지에서의 대동굿, 독일 베를린에서의 윤이상 진혼굿, 사도세자 진혼굿, 백남준 추모굿, 교황 진혼굿 등을 선보였다. 1985년 배연신굿 및 대동굿 예능보유자로 중요무형문화재로 선정됐다. 2005년 인천 강화도에 무속체험장인 ‘금화당’을 열어, 후학 양성과 무속문화 전수에 힘썼다. 김금화 명인은 한 인터뷰에서 “굿은 신명 나는 잔치이자 눈물겨운 한풀이다”라며 “무당은 하늘의 뜻을 땅에 전하고 사람의 말을 하늘에 전하는 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그의 생애를 담은 영화 ‘만신(감독 박찬경)’이 지난 2014년 개봉하기도 했다. 김금화 명인의 빈소는 인천 동구 청기와장례식장 204호다. 발인일은 2월 25일 오전 6시 40분이다. 장지는 부평승화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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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23
  • [인물탐구] 김홍국 하림 회장 ⑤책과 종합평가: ‘도덕’ 바탕으로 이룬 ‘흙수저 회장님’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김홍국 회장의 기업가 정신은 애덤 스미스 ‘도덕 감정론’에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하림 김홍국 회장은 시간이 나면 곧장 책을 펼치는 독서가다. 서울 논현동 하림타워에 위치한 그의 집무실 책장에는 책들로 빼곡하다. 집무실 한쪽에 아예 독서대를 두었다. 김 회장이 가장 인상 깊게 읽은 책은 애덤 스미스의 ‘도덕 감정론’이다. 김 회장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애덤 스미스를 경제학자라고만 생각하는데 그는 원래 도덕철학자”라며 “애덤 스미스를 이해하려면 경제를 다룬 ‘국부론’에 앞서 ‘도덕 감정론’부터 읽어야 한다”고 추천했다. ‘도덕 감정론’은 애덤 스미스가 글래스고대학에서 논리학과 도덕철학에 대해 강연한 내용을 추린 책이다. 도덕적 세계의 현상을 자연세계의 동력 원리처럼 동감의 원리로 설명하고 있다. 김 회장은 기업가의 정신도 도덕 감정론에서 찾았다. 김 회장은 “사람은 본심대로 움직여야 의욕이 생겨서 일을 열심히 하게 되는데, 이는 이기주의와는 다르다”라면서 “기업가란 상대방에게 이익을 주면서 자신에게도 이익이 되는 행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가 정신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 ‘도덕감정론’에 잘 정리돼 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이 힘들 때 펼쳐보는 책도 따로 있다. 바로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다. 김 회장은 “한때 나의 집무실 책상에는 학년별 도덕 교과서들이 놓여 있었다”면서 “마음이 산란해지거나 어려운 일이 생길 때면 이 책들을 들춰보며 마음가짐을 새로이 했다”고 말했다. ‘부모를 공경해라’, ‘부지런해라’ 등 5분이면 읽을 수 있는 책에 인생의 보편적 진리가 담겨 있다고 말한다. 병아리 10마리로 키운 대기업 하림…자수성가 성공신화의 주인공 하림 김홍국 회장은 자수성가형 CEO다. ‘흙수저 회장님’ 성공신화의 주인공으로 불린다. 초등학생 시절 외할머니가 주신 병아리 10여마리로 자산 10조원대(현재 9조원) 대기업을 일구었다. NS홈쇼핑, 올품, 선진, 팜스코, 주원산오리, 디디치킨, 멕시칸치킨, 선진, 그린바이텍, 팬오션 등을 계열사로 두고 있다. ‘삼장통합경영’은 김홍국 회장 성공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삼장통합경영이란 생산과 가공, 판매를 계열화해 닭을 기르는 농장, 가공을 담당하는 공장, 그리고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시장을 모두 아우르는 사업 모델이다. 하림은 1988년 육계 계열화업체를 지정받았다. 김홍국 회장은 삼장통합경영으로 1992년 국내에서 육계업계 1위를 이룰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김 회장의 성공신화는 ‘도덕 교과서’에서 배운 성실함과 승부사적 결단력이 토대가 됐다. 국내에 외국자본이 모두 빠져나가던 IMF 위기 속에서도 김홍국 회장은 끈질긴 설득 끝에 IBRD(국제부흥개발은행) 산하의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20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아냈다. 2015년 팬오션 인수도 김홍국 회장의 결단력을 보여주는 성과다. 당시 해운업은 장기불황에 빠져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육계기업의 해운사 인수에 의문을 던졌다. 김 회장은 수입 사료 원료에 의존하고 있는 하림의 운송비 절감과 안정적인 운송책을 확보하기 위해 팬오션을 인수했다. 당시 김홍국 회장은 팬오션 인수로 한국판 ‘카길’(세계 최대 곡물종합기업)이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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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3
  • [인물탐구] 김홍국 하림 회장 ④쟁점: 아직 털지 못한 ‘편법승계’와 ‘일감 몰아주기’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김홍국 회장, ‘편법승계’ & ‘일감몰아주기’로 여전히 공정위 칼날 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하림 김홍국 회장은 ‘편법승계’와 ‘일감몰아주기’ 의혹을 아직 털어내지 못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김 회장은 2012년 장남 김준영 씨에게 하림그룹의 비상장 계열사인 닭고기 가공업체 ‘올품’ 지분 100%를 물려줬다. 증여세 100억 원을 냈다. 공정위는 이 과정에서 부당 지원을 한 혐의를 의심하고 있다. 김준영 씨는 올품을 통해 하림그룹 전체 지배력을 확보했다. 올품은 하림그룹 지배 구조 꼭대기에 있다. 올품은 한국인베스트먼트(옛 한국썸벧)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한국인베스트먼트는 하림지주 지분을 19.98% 소유한 2대 주주다. 올품도 하림지주 지분 4.3%를 보유하고 있다. 이 두 지분을 합치면 24.28%다. 하림지주 최대주주인 김홍국 회장의 지분 22.64%보다도 많다. 증여세 100억 원으로, 자산 10조원 규모의 하림그룹을 물려받은 셈이다. 증여세 마련 방법도 논란이 됐다. 올품은 2016년, 100% 주주인 김준영 씨를 대상으로 30%(6만2500주) 규모의 유상감자를 하고 그 대가로 그에게 100억 원을 지급했다. 증여세와 같은 금액이다. 유상감자는 주주가 회사에 본인 주식을 팔고 회사로부터 매각대금을 받는 것인데, 김 씨는 유상감자를 통해 올품 지분 100%를 유지하면서, 회사로부터 100억 원도 받았다. 김 회장이 장남 김 씨에게 올품을 물려준 뒤, 올품의 매출이 급증하면서 일감 몰아주기 의혹까지 더해졌다. 올품 매출은 증여 전인 2011년 706억 원에서 증여 후인 지난해 4039억 원으로 472% 급증했다. 하림은 올해 5월 자산총액 10조 5000억 원을 달성하며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자산총액 10조 이상·대기업 집단)으로 지정돼 일감 몰아주기 규제를 적용받는다. 대기업 일감 몰아주기 규제는 대기업 총수 일가 지분이 30%(비상장사는 20%) 이상인 계열사가 그룹 내 다른 계열사와 매출액 200억 원 이상의 내부거래를 하다 적발되면 과징금을 문다. 김홍국 회장은 모두 ‘합법’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한다. 김홍국 회장은 편법 증여 논란에 “증여세 100억 원은 당시 자산 규모를 기반으로 계산한 것”이라며 “기업 규모가 지금처럼 커지지 않았다면 문제가 안됐을 텐데 커지다 보니 의심을 사게 된 것 같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회사 측도 “올품 지분을 증여할 당시에는 하림그룹이 자산 10조원대 대기업이 아니었고, 3조5000억 원대 중견기업에 불과했다”라며 “이 기간 다른 계열사와 합병이 이뤄지면서 두 회사 매출이 합쳐지다 보니 공교롭게 매출이 늘었는데 일감몰아주기로 회사를 키운 것처럼 보는 것은 확대해석”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정위 김상조 위원장은 “하림 등 대기업집단의 부당지원행위는 2019년 상반기에 순차적으로 처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홍국 회장의 편법증여와 일감 몰아주기 논란이 종식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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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01
  • [부음] 조운호(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씨 빙모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 김남수 씨 별세, 조운호(하이트진로음료 대표이사)씨 빙모상=31일 울산 세민에스장례식장 특실, 발인 2일 오전8시, 031-8006-7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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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31
  • [인물탐구] 하림 김홍국 회장 ③철학: ‘기본’에 ‘나폴레옹’을 더하다
    ▲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 ■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경영의 기본 철학을 세우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은 초등학생 때 외할머니에게 선물 받은 병아리 10여 마리로 국내 최대 축산그룹의 수장이 됐다. 나폴레옹의 긍정적 철학을 경영모토로 하는 김홍국 회장은 ‘기본’을 지키려는 경영으로 성공했다고 스스로 평가한다. 김 회장은 “나는 학창시절 공부를 잘하지도, 재주가 뛰어나지도 않았고, 학력이 좋거나 부모로부터 재산과 사업장을 물려받지도 않았다”라면서도 “부지런했을까, 열심히 노력했을까, 성실했을까, 정직했을까 라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기본적이고 상식적이지만, 경영에서 이러한 원칙을 지키는 건 쉽지 않다. 김 회장은 기본과 상식을 경영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김홍국 회장의 ‘기본’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다. 김홍국 회장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를 통해 이런 것을 배웠다고 했다. 일찍 일어나라, 거짓말을 하지 마라, 남을 속이지 마라, 열심히 공부하라, 친구들과 잘 지내라, 약속은 지켜라, 부모님께 효도하고 어른들을 잘 모셔라 등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을 경영 현장에 적용했다. 작은 사업장이건 글로벌 기업이건 경영의 기본 원리도 근면, 성실, 열정, 섬김 등이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 김홍국 회장은 “경영에서 중시되는 가치들은 저명한 경영학자가 새롭게 만든 개념도 아니고, 이름난 컨설팅 회사가 제공하는 노하우도 아니다”라며 “우리가 어린시절, 초등학교 저학년 바른생활 교과서에서 배운, 지극히 사소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 하림 김홍국 회장이 NS홈쇼핑 별관에 위치한 '나폴레옹 갤러리'에서 나폴레옹이 직접 착용했던 이각모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나폴레옹 닮은 김홍국 회장의 ‘도전 정신’ 김홍국 회장은 ‘나폴레옹 수집가’로 유명하다. 아예 나폴레옹 갤러리까지 세웠다. 김 회장은 나폴레옹 황제가 착용했던 ‘이각모’를 모나코 왕실로부터 구매했다. 경매를 통해 약 26억원에 낙찰받았다. 김 회장이 수십억을 들여 나폴레옹 이각모를 구매한 건, 나폴레옹의 긍정적인 철학에 감명을 받아서다. 김 회장은 “모자에 담겨있는 ‘나의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는 그의 도전 정신을 산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나폴레옹의 이각모를 구매했지만, 나폴레옹의 도전 정신을 홀로 ‘소유’하지 않았다. 나폴레옹의 도전정신을 더 많은 사람에게 나누기 위해 하림그룹의 자회사인 NS홈쇼핑 별관에 ‘나폴레옹 갤러리’를 열었다. 이곳에서 나폴레옹의 이각모가 전시되고 있다. 2017년 열린 나폴레옹 갤러리 개관식에서 김회장은 “나폴레옹은 프랑스 식민지의 작은 섬에서 태어났지만 긍정적 마음과 특유의 도전 정신으로 꿈을 실현한 인물”이라며 “나폴레옹 갤러리는 청소년및 청년 세대에게 줄 수 있는 작은 선물로, 자신의 처지를 낙담하고 현실에 냉소적인 젊은이들에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도전하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격려했다. 실제 김홍국 회장의 경영철학은 나폴레옹과 닮았다.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안전지대’를 떠나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김홍국 회장은 머물면 편안해지고, 편안해지면 유혹에 빠지고, 유혹은 타락을 동반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라고 말한다. 김 회장은 자신의 인생 철학에 대해 “안전지대를 박차고 나아가는 사람들, 그들이 곧 리더이며 역사의 개척자들”이라며 “나 역시도 영광싀 순간에도, 좌절의 순간에도, 그만 쉬고 싶다는 유혹에 빠져들곤 하지만, 의미 있는 삶이라는 것은 멈추거나 안주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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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8
  • [인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 1급 승진 ▷ 인재육성처장 안병희 ◇ 2급 승진 ▷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 박군식 ▷ 기획조정실 사회가치창출부장 김석주 ▷ 비축사업처 품질안전부장 금동우 ▷ 수출전략처 수출기획부장 심화섭 ▷ 수출사업처 수산수출부장 장서경 ▷ 광주전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장재형 ▷ 통일교육원 박제형 ◇ 관리자급 전보 ▷ 경영안전처장 임재형 ▷ 유통조성처장 권오엽 ▷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 장인식 ▷ 화훼사업센터장 이원기 ▷ 서울경기지역본부장 김달룡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백태근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고동호 ▷ 경영안전처 경영지원부장 서기원 ▷ 경영안전처 ICT기반부장 길승관 ▷ 인재육성처 노무복리부장 곽정화 ▷ 인재육성처 법무지원부장 권오훈 ▷ 재무관리처 정책금융부장 한순철 ▷ 재무관리처 회계관리부장 이춘휴 ▷ 수급관리처 채소사업부장 겸 종합정보시스템T/F팀장 이상봉 ▷ 수급관리처 유통정보부장 유명근 ▷ 비축사업처 비축관리부장 홍준수 ▷ 비축사업처 양념특작부장 김진섭 ▷ 비축사업처 보관관리부장 임헌주 ▷ 식량관리처 식량지원부장 오창준 ▷ 수출사업처 수출농가지원부장 이주표 ▷ 수출사업처 농산수출부장 고혁성 ▷ 해외사업처 마케팅지원부장 이상길 ▷ 유통조성처 산지경영부장 김명수 ▷ 유통조성처 시장지원부장 홍성호 ▷ 사이버거래소 사업기획부장 기운도 ▷ 사이버거래소 학교급식부장 김봉섭 ▷ 사이버거래소 급식지원부장 공영미 ▷ 사이버거래소 마케팅부장 김서령 ▷ 농식품유통교육원 교육지원부장 류정한 ▷ 농식품유통교육원 유통연구소장 김준록 ▷ 화훼사업센터 사업지원부장 겸 화훼산업육성T/F팀장 손용규 ▷ 화훼사업센터 분화부장 상병하 ▷ 감사실 청렴감사부장 공호민 ▷ 서울경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조창익 ▷ 서울경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황규종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기식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김기헌 ▷ 부산울산지역본부 관리비축부장 박연호 ▷ 부산울산지역본부 수출유통부장 박한춘 ▷ 인천지역본부장 배용호 ▷ 강원지역본부장 성광돈 ▷ 전북지역본부장 함정운 ▷ 충북지역본부장 신익섭 ◇ 관리자급 해외지사 전보 ▷ 미주지역본부장 겸 뉴욕지사장 김광진 ▷ 일본지역본부장 겸 도쿄지사장 김호동 ▷ 로스앤젤레스지사장 직무대리 백유태 ▷ 아세안지역본부 자카르타지사장 이성복 ▷ 중국지역본부장 겸 베이징지사장 정연수 ▷ 중국지역본부 청뚜지사장 서병교 ◇ 관리자급 교육파견 ▷ 국방대학교 김정욱 ▷ 세종연구소 이문주 ▷ 국립외교원 전대영 ▷ 서울대학교 우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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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24
  • [1월 11일 인사] 우리금융지주·수출입은행 外
    [뉴스투데이=뉴스팀] ■ 우리금융지주 ◇ 부사장 ▷경영기획본부 박경훈 ▷경영지원본부 최동수 ◇ 상무 ▷리스크관리본부 정석영 ▷준법감시인 황규목 ▷전략사업담당 이석태 ◇ 본부장 ▷전략기획부 신균배 ▷재무관리부 이성욱 ▷경영지원부 우병권 ▷브랜드전략부 김기린 ▷감사부 김병구 ◇ 부장 ▷비서실 최재필 ▷사업포트폴리오부 양기현 ▷IR부 이정수 ▷ICT기획부 강대현 ▷리스크관리부 김지일 ▷준법지원부 전재화 ◇ 부장대우 ▷재무관리부 곽성민 ▷IR부 송양진 ▷경영지원부 김남곤 ▷경영지원부 조한웅 ▷브랜드전략부 김동경 ■ 수출입은행 ◇ 부서장급 <승진> △비서실장 황정욱(黃晸郁) 경영혁신실장 김진섭(金晋涉)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운창(李雲暢)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이춘재(李春宰)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위찬정(魏燦正) △인사부소속 부장(연수) 임경섭(林慶燮) ◇ 전보 △심사평가단장 천헌철(千憲哲) △해양금융단장 정호섭(鄭鎬燮) △여신총괄부장 강정수(姜政守) △인사부장 홍순영(洪淳榮) △인사부(인재개발원장) 배성규(裵成奎) △인사부(운영지원팀장) 이윤관(李允寬) △해양구조조정T/F 부장 안종혁(安鍾爀) △투자금융실장 홍성훈(洪性薰) △중소중견금융1부장 모창희(牟昌熙) △중소중견금융1부(천안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박태익(朴太翼) △중소중견금융2부장 류창열(柳昌烈) △기업개선부장 정두화(鄭斗和) △경협총괄부장 박종규(朴鐘圭) △사업협력부장 이재홍(李載鴻) △경협사업1부장 엄성용(嚴聖鎔) △남북협력총괄부장 유연갑(柳然甲) △해양프로젝트금융부장 주상진(朱相振) △국제투자실장 신유근(辛有根) △기술환경심의실장 류현하(柳顯夏) △대전지점장 전시덕(田時德) △청주지점장 박경순(朴敬淳) △북경사무소장 이삼형(李三炯) △두바이사무소장 이도형(李道珩) △타슈켄트사무소장 조인규(趙仁珪) △하노이사무소장 김재화(金載和) △프놈펜사무소장 이혜경(李惠景) △아디스아바바사무소장 남종현(南宗鉉) △콜롬보사무소장 박대규(朴大圭) △수은인니금융회사 사장 조용민(趙龍民) ■ 한국인터넷신문협회 ▷ 회장 이근영(프레시안 경영대표) ▷ 감사 민병복(뉴스핌 대표이사) ▷ 부회장 김상규(더팩트 대표이사) ▷ 부회장 이의춘(미디어펜 대표이사) ▷ 부회장 최정식(보안뉴스 대표이사) ■ 방위사업청 ◇ 국장급 임용 ▷ 원가회계검증단장 김상모 ■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승진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유법민 ◇ 과장급 전보 ▷ 전자부품과장 박종원 ▷ 기계로봇과장 박영삼 ▷ 자동차항공과장 양병내 ▷ 중견기업혁신과장 김태우 ▷ 신북방통상총괄과장 전응길 ■ 한국감정원 ◇ 권역본부 ▷ 서남권본부장 임명수 ◇ 본사 ▷ 기획조정실장 김남수 ▷ 경영지원실장 박행규 ▷ ICT추진실장 송진엽 ▷ 시장관리처장 조철희 ▷ 청약관리처장 유은철 ▷ 연구개발실장 김대환 ◇ 지사 ▷ 서울중부지사장 이성영 ▷ 서울동부지사장 권우상 ▷ 경기동부지사장 이희원 ▷ 경기중부지사장 김기영 ▷ 인천지사장 길동선 ▷ 경기서부지사장 박광석 ▷ 춘천지사장 권용수 ▷ 대전지사장 권영식 ▷ 홍성지사장 윤종돈 ▷ 청주지사장 강성덕 ▷ 충주지사장 마정호 ▷ 광주지사장 백승규 ▷ 군산지사장 주상배 ▷ 부산동부지사장 김석천 ▷ 창원지사장 황재창 ▷ 대구지사장 김종한 ▷ 포항지사장 박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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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1
  • [인사] 제너시스BBQ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승진 ▷윤경주 ㈜제너시스BBQ 부회장 ▷정광열 ㈜제너시스 대외협력담당 부사장 ◇신규임원위촉 ▷백영호 ㈜제너시스BBQ 공동 대표이사 / 부사장 ▷현종현 ㈜제너시스BBQ 운영부문 부문장 / 전무
    • 사람들
    • 인사·부음
    2019-01-04

이야기쉼터 검색결과

  • [기자의 눈]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만 애국은 아니다
    ‘보이콧 재팬’ 참여 여부는 ‘자유’ 불매운동 안 한다고 ‘테러’하지 말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보이콧 재팬.' 일본 정부의 한국 수출 규제 조치에 일본 불매운동이 번지고 있다. 단순히 일본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 것을 넘어, 일본 제품에 대한 ‘테러’도 눈에 띈다. 여행작가 설재우 씨는 자신의 일본 수입차가 ‘테러’를 당했다고 SNS에 밝혔다. 주차해 놓은 일본 차량의 타이어에 구멍이 뚫렸다며 사진을 올렸다. 거주하는 빌라 주차장에 합법적으로 주차했고, 빌라 내 주차된 차량 6대 중 유일하게 자신의 일본 차 한 대만 테러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시언도 일본 여행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악플세례를 받았다. “지금 일본 불매운동으로 난리인데, 한심하다”는 댓글이 줄지어 달렸다. 이시언 소속사는 “지인의 초대로 일본에 간 것”이라고 해명했고,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다. 심지어 반려동물까지 ‘불매’ 딱지가 붙었다. 일본 견종인 ‘시바견’ 이야기다. 구독자 32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시바견 곰이탱이여우’도 악플에 시달렸다. 일본을 좋아해 시바견만 키우는 ‘일본 편에 선 한국인’ 프레임이 씌어졌다. 이 유튜버는 “저도 일본 정부의 외교적인 문제와 역사문제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화가 나는 한국인”이라며 괴소문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일본 불매운동 기업 리스트가 검색어 순위에도 올랐다. 유니클로, 아식스, 꼼데 가르송, 소니, 도시바, 니콘, 캐논, 도요타, 혼다, 시세이도, 아사히, 삿포로맥주 등 전자기기부터 자동차, 화장품, 식음료까지 일본 기업 리스트가 돌고 있다. 불매운동에 대한 찬반 의견이 엇갈린다. 찬성 측은 일본의 경제보복에 불매운동으로 맞서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 감정보다는 이성, 즉 외교로 풀 문제라는 입장도 만만치 않다. 정답은 없다. 불매운동에 참여할지 말지는 결국 개인의 ‘자유’다. 일본 제품을 구매했다고 ‘테러’ 대상이 되어선 안된다. 불매운동은 철저히 개인의 소비 철학에 따라 ‘자율’에 맡겨야 한다. ‘일본’ 딱지가 붙었다는 이유로 잘 타고 있던 차를, 키우고 있던 시바견을 버려야만 현명한 애국자라 할 순 없다. 우리끼리 불매운동을 두고 갈등을 일으킬 때가 아니다. 하루빨리 정부가 나서서 갈등을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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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9-07-08
  • [기자의 눈] 미세먼지 마스크에서 소외된 사람들
    ‘미세먼지 마스크’에도 금수저·흙수저 있다 미세먼지 마스크가 생필품이 된 시대, 저소득층에 마스크 지원해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방독면을 쓰고 다니네." 7일째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 저감조치가 이어졌다. 아침 출근길이나 점심시간 오갈때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이 부쩍 증가했다. 대낮 도심 한복판에서 방독면을 쓴 사람도 있었다. 미세먼지는 확실히 우리 생활을 뒤바뀌게 했다. 미세먼지 마스크가 ‘생필품’이 됐다. 신세계TV쇼핑에 따르면 지난 2월 신세계TV쇼핑 내 방역마스크 매출은 지난 12월 대비 약 150%, 의류 건조기는 약 30%, 공기청정기는 100% 상승하는등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나쁨’인 날 야외에서 1시간을 보낸다면, 담배 1개비 연기를 1시간 20분 흡입하는 것과 디젤차(2000cc) 매연을 3시간 40분간 마시는 것과 같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조사보고도 있다. 미세먼지 대처를 위해서는 ‘보건용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는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았다. 일반 마스크와 달리 미세입자를 걸러내는 기능이 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입자차단 성능을 나타내는 ‘KF80’, ‘KF94’, ‘KF99’ 문자가 표시되어 있다. ‘KF’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더 크다. 식약처에 허가받은 KF94 마스크는 1개당 약 1000원이다. 대량으로 구매하면 더 저렴하긴 하다. ‘KF99’ 마스크는 1개당 가격이 3000원을 넘어선다. 문제는 마스크의 사용 기간이다. 식약처는 “보건용 마스크는 세탁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기능을 유지할 수 없어 세탁하지 않고 사용해야 한다"면서 "한 번 사용한 제품은 먼지나 세균에 오염되어 있을 수 있어 재사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전문업체인 유한킴벌리도 "마스크는 일회용 제품여서 하루 정도 착용한 뒤에는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는 폐보호를 위해 매일 새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이 불가피하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개당 1000원으로 잡고 계산해보자. 한 달에 25일만 외출한다고 해도, 매달 미세먼지 마스크 비용으로 2만5000원을 사용한다. 4인 가족이라면 한 달에 10만 원이다. 미세먼지 마스크에도 ‘계급’이 존재한다. 경제력이 좋으면 KF99를, 좋지않으면 일반 마스크(방한 목적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현실이다. 미세먼지 마스크 구매 비용은 소외계층에게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현재 우리나라 기초생활수급자는 158만 명이다. 4인 가구의 기초생활 수급자 소득은 134만214원 이하다. 이들에게 월 10만원의 미세먼지 마스크를 구매할 여유가 있을까. 누군가 미세먼지 마스크 최상위 층에서 ‘방독면’을 쓸 때, 누구는 미세먼지 마스크에서 완전히 소외되고 있다. 우리는 ‘깔창 생리대’를 아직 잊지 않았다. 한 소외계층 소녀가 생리대를 살 돈이 없어 대신 신발깔창을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알려진 뒤, 생리대 지원이 늘었다. 여성가족부가 저소득층 여성에게 생리대를 지원하게 됐다. 미세먼지 마스크도 이제 생필품이다. ‘제2의 깔창 생리대’를 기억하다. 지난 6일 문재인 대통령은 미세먼지 긴급대책 회의를 진행했다. 중국 정부와 미세먼지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간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논의하는 사이에도 끊임없이 날아오는 미세먼지 속에 소외된 사람들이 있다. 그들에게 지금 당장 필요한 건 미세먼지 마스크다. 정부차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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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9-03-07
  • [기자의 눈] 대형마트 안전 책임감 부재가 낳은 ‘후쿠시마 라멘’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후쿠시마산 라면이 버젓이 국내 대형마트에서 팔리고 있었다. 홈플러스에서 판매된 ‘오타루 시오라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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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8-12-27
  • [기자의 눈] 김진태의 민병두 채용 비리 공세에 담긴 '억지 논리'
    한국당 김진태 의원, 금융위의 민병두 의원 비서관 '특혜 채용' 주장민병두 의원과 당사자, "채용공고를 보고 지원한 개인적 이직" 반박(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각각 보좌관과 前비서관으로 구설에 올랐다. 김 의원은 보좌관의 ‘음주운전’ 사실이, 민 의원은 비서관의 ‘특혜 채용’ 의혹이 각각 문제가 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지난 12일 “민 의원실 5급 비서관으로 근무하던 노태석 씨가 올해 2월 금융위원회에 4급 정책전문관으로 특채됐다”라며 “이를 위해 금융위는 정책전문관 자리를 신설했고 노 씨는 채용 당시 경력과 연구실적에서 각각 만점을 받아 합격했다”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교수, 연구원이란 경력은 국회사무처에 겸직신고를 받지 않았고 연구논문 중 2건은 표절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더욱이 전날 정무위 국정감사장에서 금융위원장이 노 씨가 민 의원실 비서관이라는 사실을 알고 채용했다는 점을 시인했다”라고 주장했다.  민병두 의원은 즉각 해명했다. 그는 “노 정책전문관(민병두 의원 전 비서관)의 채용과 관련,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라며 “채용 부탁을 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며 저에 대한 심각한 명예훼손”이라고 공식 사과를 요청했다. 한국당 권성동 의원의 비서관 강원랜드 채용청탁은 검찰 수사서 확인된 사실 민 의원 비서관 경우는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한 이직 사례, '청탁' 혐의 없어 객관적 정황으로 볼 때, 김진태 의원이 주장하는 민병두 의원 전 비서관의 채용 비리 의혹은 근거가 부족하다. 한마디로 민 의원이 노 정책전문관의 이직에 개입했다는 근거가 어디서도 제기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미 지난 11일 정무위 국정감사에서도 노 정책비서관이 증인으로 참석해 김 의원의 주장을 반박했다. 노 정책전문관은 “채용공고를 제가 확인해 스스로 지원한 것”이라며 민 의원에게 이직을 부탁한 일이 없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장도 특혜 채용이 아니라고 답했다.  논문 표절 공세에 대해서도 “법조문을 풀어쓴 것이라 내용이 같을 수밖에 없다”라며 “이 논문은 2015년 당시 학회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는데, 어떻게 표절을 했겠냐”라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 권성동 의원 비서관의 강원랜드 채용 비리 사건을 예로 들며 민병두 의원도 똑같이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권성동 의원은 5급 비서관이 강원랜드에 취업했다는 이유로 재판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권 위원은 법사위 소속이고 강원랜드는 산자위 피감기관이지만, 민병두 의원 비서관은 직속 정무위 피감기관에 취업했다”라며 “법은 똑같이 적용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권성동 의원의 비서관 채용 비리 ‘사건’과 민병두 의원의 비서관 채용 비리 ‘혐의’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 권성동 의원의 비서관 채용 비리는 이미 감사원 감사를 통해 채용 비리가 확인된 사항이고, 이를 근거로 검찰이 수사에 들어가 현재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이다. 민 의원 비서관의 경우는 전혀 사안이 다르다. 민 의원이 비서관의 이직을 청탁한 사실은 어디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드러난대로라면 민 의원 비서관의 이직은 개인적인 직업선택의 자유일 뿐이다. 국회 정무위원장 비서라는 경력과 학위논문을 자신의 경쟁력으로 삼아 이직에 성공한 케이스로 판단된다.   결국 김 의원은 민 의원이 비서관의 금융위에 채용을 청탁했다는 근거를 대지 못한 채, 단지 노 정책전문관이 국회 정무위원장인 민 의원 비서관 출신이라는 것만으로 공세를 퍼붓고 있다. 민 의원의 정무위원장 사퇴까지 요구했다. 보좌관의 음주운전 책임을 김진태에 물을 수 없어민병두, 비서관의 자유로운 이직을 통제할 권한 없어그러나 비서관의 직업선택 자유에 대해 민 의원이 무슨 책임을 져야 할까. 김 의원 보좌관이 지난 15일 강원도에서 면허정지 수치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경찰에게 불구속 입건됐다. 보좌관의 음주운전에 대한 책임을 김 의원에게 물을 수 없다. 김 의원이 보좌관의 음주운전 행위까지 감독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민 의원도 비서관의 이직을 통제할 능력과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 비서관이 자신의 경력을 최대한 활용해 신분이 불안정한 국회의원 비서관에서 좀 더 안정적인 직장인 금융위 정책전문관으로 이직했다면 오히려 축하해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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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6
  • [기자의 눈] 쓰레기 '분리수거'말고 '분리배출' 해요
     ‘분리수거’는 수거업체에 책임 전가…‘분리배출’은 시민의 나누어 버리는 행위 강조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든 비닐류는 재활용품으로 수거하지 않습니다.’ 올해 4월 서울과 수도권 의 일부 아파트 쓰레기 수거 장소에 붙여진 안내문이다. 재활용품 수거 업체들이 지난 4월 1일부터 비닐과 스티로폼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유는 복합적이었다. 분리수거 중단 원인의 물꼬는 분리수거 불량에서 시작됐다. 분리수거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탓에 일회용품을 분리하는데 드는 노동력 부담이 커졌고, 여기에 인건비 상승과 중국의 폐자원 수입규제로 인한 단가하락까지 덮쳤다.  문제는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이었던 거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분리수거’는 ‘종류별로 나누어서 버린 쓰레기 따위를 거두어 가는 것’으로 정의했다. ‘분리수거’는 재활용품을 분리해 버리는 쪽이 아니라, 분리된 쓰레기를 거두어 가는 쪽에 ‘쓰레기 분리’ 책임을 더하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재활용 쓰레기 대란을 피하려면 말부터 바꾸어야 한다.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이라 말해야 한다. 말의 무게, 단어의 선택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인지언어학의 창시자인 조지 레이코프는 그의 저서 ‘코끼리는 생각하지마’를 통해 단어의 영향력을 강조했다. 조지 W. 부시 미국 전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세금 구제(tax relief)’라는 단어를 반복해 사용한 예를 들었다. ‘구제’가 있는 곳에 고통이 있고, 고통받는 자가 있고, 그 고통을 없애주는 구제자, 즉 영웅이 있기 마련이다. 만약 누군가 그 영웅을 방해하려고 한다면, 그 사람들은 구제를 방해하는 악당이 되는 셈이다.  ‘세금’이 ‘구제’ 앞에 붙으면서 이 같은 은유가 성립됐다. 국가 운영에 꼭 필요한 세금이 용어 하나로 고통의 원인이 됐다. 이후 부시 전 대통령의 공화당과 라이벌인 민주당의 세금 정책이 발을 묶이게 됐다.  조지 레이코프는 “이것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본질은 그 안에 있는 생각”이라며 “언어는 그러한 생각을 실어나르고 불러일으키는 역할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그의 말을 빌려, 분리배출은 단순한 언어가 아니라 쓰레기의 분리 주체가 쓰레기 수거 업체가 아닌 버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실어나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쓰레기 분리배출, 쓰레기로부터 지구·인간 지키는 첫걸음 여전히 쓰레기 종량제 속 재활용품 자원이 70% 분리배출 강조는, 환경 보전을 위한 재활용량 증가를 위해서도 꼭 필요하다. 쓰레기를 땅에 묻거나 태우면 환경이 심각하게 오염된다. 환경오염은 인류 생존에 위협을 가하기까지 한다. 매립한 쓰레기가 썩으면서 오염물질이 땅속에 흡수돼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된다. 쓰레기를 태우면 몸에 해로운 유해가스가 발생한다.  미국 미네소타대학 연구팀 등에 따르면 미국, 레바논, 인도, 영국 등 세계 13개국의 수돗물과 미국, 유럽, 아시아산 소금, 미국산 맥주에서 잘게 부서진 지름 5㎜ 이하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미국 샘플에서 1ℓ당 60개가 검출됐고, 레바논 23.3개, 인도 20개, 영국 13개 순으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됐다. 미국인의 표준 소비량으로 계산하면 수돗물과 식염, 맥주를 통해 연간 5800개의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고 있다.  아직 미세플라스틱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조사가 미약하다. 한마디로, 인체에 어떠한 해가 미치는지도 모른 채 미새플라스틱을 마시는 ‘도박’을 하는 셈이다.  해양 동물들도 해친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바다로 유입된 폐플라스틱은 해마다 100만 마리의 바닷새와 10만 마리의 바다 거북이를 해치고 있다. 해양 동물들이 폐플라스틱을 먹이로 착각해 먹고, 병에 걸리거나 죽게 되는 것이다.  환경과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간을 위한 첫걸음은 분리배출이다. 우리나라는 1995년 쓰레기 종량제와 더불어 재활용품 분리수거제도를 도입했다. 재활용품 분리수거제도 도입 전 1994년 국내 하루 재활용량은 8927t(톤)이었으나, 분리수거제도 도입 후 지난 2016년 재활용량은 3만2253t으로 3.6배나 증가했다.  여전히 분리배출의 길은 멀다. 환경부에 따르면 국내에서 버려지는 쓰레기종량제 속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이 가능한 자원은 70%에 달한다. 분리배출을 제대로 하면 연간 종량제 봉투 약 5억 매를 절약할 수 있고, 약 3000억원 상당의 종량제 봉투 구매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서라도, 인체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경제적인 비용절감 차원에서도, 앞으로 우리는 분리수거가 아니라 분리배출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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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11
  • [기자의 눈] 주부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가 싫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쇼핑을 하지 않는다’는 소비자 가장 많아대형마트 휴업일에 전통시장 매출 증가액은 60만원에 불과 대형마트의 ‘규제’는 전통시장 활성화 해법 아냐정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폐지하고 전통시장 위한 '실효적 방안' 고민해야(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나는 주부다. 평일엔 일하고 주말에 한 주 분량의 장을 본다. 주로 가까운 대형마트를 찾는다. 요즘처럼 더운 날,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은 무조건 대형마트로 향한다. 그러나 잊을만하면 꼭 한 번씩 그날에 걸린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다른 대형마트로 발길을 돌려도 장을 볼 수 없는 건 마찬가지다.  정부는 대형마트가 문을 닫아야 소비자들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으로 발을 돌린다고 하지만, 고백건대 그런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걸린 나는 집으로 발길을 돌린다. 그날은 내 지갑도 의무휴업이다. ‘아, 내일 다시 와야겠네.’ 괜한 엄살이 아니다. 나만 그런 게 아니니깐.  정부도 알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조사에 따르면 대형마트 의무휴업에 쇼핑을 어떻게 하냐는 설문조사에, ‘쇼핑을 하지 않는다’라는 답변이 27.8%로 가장 많았다. ‘다른 대형마트를 찾아간다’와 ‘온라인 쇼핑을 한다’는 답변이 각기 13.1%, 8.9%를 차지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에 전통시장을 방문한다는 응답자는 12.4%에 그쳤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통시장 일평균 매출액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도입된 지난 2012년 4755만원에서 2015년 4812만원으로 3년 동안 겨우 60만원 가량 늘어난 데 그쳤다. 3년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대형마트가 의무적으로 쉬었다고 해도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는 적었다.  정부의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는 실패한 셈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전통시장 소비가 활성화되는 날이 아니라 오히려 소비자의 지갑을 닫게 하는 날이 됐기 때문이다.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 의지를 꺾자는 게 아니다.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는 엄연히 다른 쇼핑장소다. 전통시장만의 매력을 어떻게 끌어내 소비자를 되돌릴지를 고민하는 게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 전통시장 활성화가 대형마트의 문을 강제로 잠그는 것으로 해결한다는 건 정부의 착각이다. 정부도 이를 확인했지 않는가. 그런데도 정부는 여전히 대형마트 월 2회 의무휴업 존폐에 대해 논의조차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의무휴업 규제 대상을 복합쇼핑몰, 아울렛, 백화점 등으로 더 늘릴지를 고민하고 있다. 규제 대상에 대해 고민을 할 시간에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우선 고민해야 한다. 정부가 갈피를 못 잡는 사이, 소비자 지갑 의무휴업일만 더 많아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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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기자의 눈] 식품 알레르기 의무 표시, 모든 식당으로 확대돼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식품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포장식품은 ‘의무’ 일반음식점은 ‘자율’음식점에서 포장식품 조리하면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의무 사라져어린이 기호식품 위주로 유발물질 표시규제 사각지대, 최근 알레르기 위해사고 60.98%가 성인20대 A씨는 뷔페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한 시간쯤 지나자 갑자기 얼굴이 붓고 충혈현상이 일어났다. 급기야 호흡곤란 증세까지 더해지면서 결국 응급실로 향했다. 뷔페에서 먹은 일부 음식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들어간 식품을 먹고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것이다.평소 복숭아 알레르기가 있던 B씨는 일반음식점에서 복숭아가 혼합된 음식을 먹고 호흡곤란, 전신마비 등 아나팔락시스 증상이 발생했다. 아나팔락시스 쇼크 증상은 알레르기에 의해 일어난 면역 반응으로, 심한 전신 반응을 말한다. B씨는 음식에 복숭아가 들어있다는 안내문구가 없어 이를 모르고 음식을 먹었다.국내 식품에는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제도가 의무화 됐지만 A씨와 B씨처럼 국내 알레르기 보유자의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다.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제도 대상에 일반음식점인 ‘식품 접객업소’가 제외돼 있어서다. 현행 접객업소의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는 자율이다. ‘포장된 식품’에만 식품알레르기 유발물질 함유 표시가 의무다.문제는 식품 접객업소에서 포장된 식품을 사용할 때 발생한다. 업소에서 식품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함유된 재료를 사용하더라도 그 재료로 조리한 ‘음식’에는 식품알레르기 함유 사실을 표시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포장된 식품을 조리한 식당은 알레르기 유발식품이 들어있는지 파악이 되지만, 소비자는 일일이 묻지 않는 이상 확인이 어려운 아이러니한 제도다. 판매자와 소비자간 정보불균형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예외가 있기는 하다. ‘학교급식법’에 따라 학교급식은 알레르기 유발물질 포함 여부를 학생들에게 알리도록 되어있다. 또 ‘식품위생법’에 따라 제과·제빵류, 아이스 크림류, 햄버거, 피자를 판매하는 점포수 100개 이상 프랜차이즈 매장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을 반드시 표시해야 한다.  해당 접객업소는 영업장에서 제공하는 식품 중 알레르기 유발 원재료를 사용하거나 함유하게 되면 그 양과 상관없이 알레르기 유발 식품 원재료명을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표시해야한다. 그러나 여전히 알레르기 표시 의무 대상수가 한정적이다. 5개의 어린이 기호식품을 판매하는 접객업소라도 프랜차이즈가 아니면, 또 점포수가 100개 이하인 프랜차이즈 점포라면 알레르기 표시를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5개 어린이 기호식품 외에 치킨이나 짜장면 등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다양한 식품도 알레르기 함유 표시대상에서 제외된 상태다. 어린이 기호식품에만 주목한 부분도 아쉽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식품 알레르기 관련 위해사고(1853건) 중 10세 미만 영유아‧어린이 대상자는 26.6%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50대 13.98%, 30대 13.27%, 40대 12.63% 순으로 성인 피해자도 많았다. 전체 위해사고 중 20대 이상 성인 피해자만 60.98%다. 성인 식품알레르기 보유자가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인 셈이다. 접객업소의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의무가 어린이 기호식품에만 한정적으로 의무화할 게 아니라 전 접객업소로 확대 시행되어야 하는 이유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알레르기에 대해 “비포장 조리식품(접객업소 판매 식품)은 표시사항을 통해 원료성분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알레르기 또는 아토피피부엽을 가진 영유아나 어린이의 경우 부모가 섭취지도를 해야 한다”,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인 히스타민 작용에 대항하는 의약품을 항상 가정에 구비하고, 증세가 심각한 경우에는 즉시 병원 응급실을 찾는다” 등 소비자의 주의만 당부하고 있다.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포함된 식품을 조리해 판매하는 접객업소가 아닌, 그 식품을 사먹는 소비자의 ‘주의’만 요하는 꼴이다. 어린이로 한정지을 게 아니라 전체 알레르기 보유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알레르기 유발물질 표시 의무가 전 접객업소로 반드시 확대되어야 한다. 확대되지 않을 이유가 도대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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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5-09
  • [기자의 눈] ‘유명 가해자’만 부각된 미투 운동의 한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미투, 피해자 아픔보다 가해자의 유명세가 더 부각돼 아쉬워평범한 사람들의 성폭력 피해는 유명세의 '태풍'속에 묻힌 느낌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합당한 처벌’ 믿음있어야 일반인 미투 운동으로 확산돼 성폭력을 폭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한창이다. 오랜 시간 쉬쉬해오던 성폭력 문제가 이제야 사회적 이슈 최전선에 서게 됐다.  검찰 내 성추행 폭로로 시작된 한국의 미투는 연출가 이윤택, 오태석, 윤호진, 배우 최용민, 고(故) 조민기, 오달수, 조재현, 최일화, 영화감독 김기덕, 조근현, 시인 고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 연극, 연예, 문단, 정치계까지 확산됐다.   성폭력을 당하고 힘들어하던 성폭력 피해자들의 용기있는 폭로로 가능했던 일이다.  하루에도 몇 건씩 유명한 연예인, 정치인, 연출가가 성폭력 가해자로 폭로되면서 대중의 관심이 피해자보다는 ‘유명 가해자’로 쏠렸다. 피해자의 고통보다는 대중이 믿었던 유명 가해자에 대한 ‘배신감’에 초점이 맞춰졌다.  학교, 직장, 가정 등 일상에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사그라들었다. 성폭력 가해자가 유명인이 아니라면 미투 운동에 동참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직장 내 성폭력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으나, 피해자가 할 수 있는 대처법이 마땅치 않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지난해 말 실시한 ‘조직 내 성추행 경험’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직 내 성추행 경험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전체 응답자 중 34.1%였다. ‘조직 내 성추행 사건을 목격한 적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은 50.4%로 과반수가 넘었다.  성추행 피해자들 중 39.3%는 ‘어쩔 수 없이 그냥 넘겼다’고 대답했고, 31.6%도 조직 유관자들에게는 말 못하고, 주변 지인에게 얘기하면 험담했다하는 정도로 성추행을 대처했다. 경찰서에 신고한 피해자는 단 3.4%에 불과했다. 성추행 가해자가 실제 법적인 처벌을 받는 경우가 미비하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8년 1월까지 고용부에 신고접수된 직장 내 성희롱은 2734건이었으나, 실제 재판까지 넘어간 건수는 14건으로 전체의 0.5%에 불과했다.  최근 활발해진 미투 운동은 아직까지 ‘여론 심판’에 그치는 수준이라 아쉬움을 남긴다. 유명 가해자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실체적인 심판일뿐, 법적 처벌은 아직이다. 그렇다 보니 ‘여론 심판’을 받기 어려운 일반 가해자에 대한 피해자들의 ‘미투 폭로’가 미진하다.  성폭력 가해자에게 합당한 처벌이 내려진다는 믿음이 선행돼야 한다. 그 믿음이 확고해져야 유명 가해자 중심의 미투 운동에서 일반인들의 미투 운동으로 확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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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13
  • [기자의 눈] 임금격차 ‘2위’ 한국, 최저임금 인상의 명백한 이유
    한국 근로자 임금격차 4.5배로 OECD 2위·저임금 근로자 비율도 23.50%로 2위   최저임금 인상, 저임금 근로자 잊고 고용주 입장의 비난만 남아  영세업자의 인건비 인상 정부 지원·대기업의 이익 나누기 뒷받침된 최저임금 인상 계속돼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4.5배. 한국의 상위 10% 근로자와 하위 10% 근로자의 임금격차다. 관련 통계 자료가 있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 국가 중 미국(5.05배) 다음인 두 번째로 임금격차가 크다.  24일 OECD는 이 같은 내용의 2016년 기준 국가별 최저임금을 발표했다. 한국은 2015년 발표한 임금 격차 발표에서도 21개국 중 2위를 차지했다. 미국이 5.04배로 1위, 한국이 4.59배로 2위였다.   한국의 임금격차는 2000년대 이후 계속해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000년~2001년 4위, 2002년~2004년 5위로 내려왔다가 다시 2005년과 2009년~2011년 3위였다. 2006년을 포함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쭉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저임금 근로자 비율도 높다. 관련 통계 자료가 있는 OECD 회원국 10개국 중 미국(24.91%)에 이어 23.50%로 2위를 기록했다.  한국은 저임금 근로자 비율도 높고, 상·하위 근로자의 임금격차도 높은 국가이다.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 인상이 꼭 필요한 명확한 이유이다.  올해 최저임금이 16.4% 인상되면서 이로 인한 영세업자의 인건비 인상 논란이 뜨겁다. 최저임금 인상에 큰 영향을 받는 아르바이트생을 채용하는 곳이 주로 영세 자영업자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최저임금의 실질적 주인공인 저임금 근로자의 열악한 저임금 문제가 쏙 들어갔다. 최저임금을 인상하는 이유는 저임금 근로의 최소한의 한계를 보장해주기 위해서다.  저임금 근로자를 채용하는 영세업자를 위한 정부 지원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불만만 쌓인다. 어느새 저임금 근로자를 위한 정부 지원이 아니라, 저임금 근로자의 고용주를 위한 논의만 이어진다.  물론 영세업자를 위한 사회적 지원 제도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래야 저임금 근로 희망자들이 최저임금에 맞춰 일자리를 구할 수 있다. 정부는 저임금 근로자에 대한 ‘일자리 안정자금’과 사회보험료를 지원하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부의 최저임금 상승을 비판하기 이전에 오히려 수익의 낙수효과를 실천하고 있지 않는 대기업의 행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반도체, 바이오 등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들은 최대 실적을 이뤄냈다. 하지만 정작 그 실적이 임금 하위 근로자에게까지 배분됐는지는 의문이다. 기업의 성장만큼 근로자의 임금이 오르고 있지 않다.  이번 OECD 통계는 저임금 근로자의 임금 상승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제시했다. 한국의 저임금 근로자는 비율도 높고, 임금격차도 심하다. 한국의 최저임금은 인상돼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업자와 같은 계층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함께 임금 '낙수효과'를 발생시키기 위한 대기업의 노력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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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4
  • [기자의 눈] 일·가정양립 지원, 페미니즘 아니라 여성 워라밸 방해꾼?
    임신부 단축근무·직장어린이집 우선 등록 등 여직원에게 맞춰진 일·가정양립 지원들  남자에겐 역차별 문제·여자에겐 ‘육아는 여자몫’ 강조하는 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요즘 직장을 선택하는 기준에서 연봉만큼 중요한 게 워라밸이다. ‘워라밸’은 Work and Life Balance의 준말로 일과 삶의 균형을 말한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입사 희망 기업의 연봉과 야근 조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구직자 400명 중 65.5%가 ‘연봉 중간, 야간 적은 기업’을 선택했다. ‘연봉 낮고 야근 없는 기업’이 22.8%, ‘연봉 높고, 야근 잦은 기업(주말근무포함)’은 11.8%에 그쳤다. 높은 연봉보다는 여가시간이 있는 삶을 더 중요시하는 풍토가 자리 잡았다.  이런 기조에 기업들도 일·가정 양립문화를 확산하면서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유연근무 제도’, 퇴근시간을 지키는 ‘칼퇴 문화’, 충분한 휴식 보장을 위한 ‘안식월 제도’나 휴가 연속 사용 등을 지켜가고 있다.  그러나 일·가정 양립 지원은 여성에게 지나치게 집중된 면이 있다.  최근 임신한 여직원의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임신부에 한해 2시간 단축근무를 실시하며, 단축근무를 해도 기존 급여의 100%를 그대로 지급한다. 임신부 단축근무는 여직원에게만 해당되는 복지다. 남성이 임신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최소 임신한 아내를 둔 남자직원을 위한 단축근무도 허용돼야 형평성에 맞지 않을까. 기업들은 모성보호를 위한 복지제도로 소개되고 있지만 거꾸로 부성애를 위한 복지제도는 없는 실정이다.  한 대기업에서는 직장어린이집에 원아를 등록할 때 남직원의 아이보다는 여직원의 아이를 우선적으로 등록한다. 같은 직장에 다니는 직원이지만 여직원에게 직장어린이집 등록 우위가 주어지는 것이다.  해당 기업에 다니는 남직원은 “우리 아내도 직장인인 맞벌이 부부라 하루라도 빨리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겨야 하는데, 단지 남자라는 이유로 여직원에게 어린이집 등록 순위가 밀리는 건 억울하다”라고 하소연했다.  여성에게 집중된 일·가정 양립제도는 단순한 성 역차별문제를 넘어선다. 가정과 사회로 확산될 수 있다.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가 여자에게 집중되면 결국 가정 내에서도 여자의 역할이 중요할 수밖에 없다. ‘모성’을 위한 직장 내 일·가정 양립제도는 가정에서도 ‘모성’을 강요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육아는 여자의 몫이라는 인식을 키운다. 직장 내 일·가정 양립 지원에서 남녀차별을 없애야 가정에서의 남녀차별이 해소될 수 있으며, 현재 육아나 집안일을 홀로 책임져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이 돼주지 않을까. 현행 제도는 페미니즘이 아니라 오히려 여성의 워라밸 방해꾼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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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1-09
  • [기자의 눈] 신동빈의 중국 추가 투자, ‘꽌시’로 통할까?
    ‘사드 보복’에도 중국 사업 투자 늘리는 롯데 신동빈 회장 단견 자제하며 향후 ‘꽌시’ 다지는 보배될지지켜봐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 보복에도 불구하고 중국 사업 투자를 늘렸다. 계속되는 대규모 손해에도 신 회장이 중국 시장을 포기하지 않는 데 의구심의 쏟아지고있다.  롯데그룹은 앞서 지난 3월 긴급 운영자금으로 투입한 3600억원에 이어 31일 중국 롯데마트에 추가로 3400억원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중국 롯데마트는 중국 내 점포 112곳 중 87곳(영업정지 74곳·자발적 휴업 13곳)이 휴업 중인 위기 상황에서 자금 안정성을 확보하며 경영 위기 상황을 어느 정도 모면했다.  중국 롯데마트는 올해 2분기 매출이 210억원으로 전년동기 매출보다 10분의 1이상 하락했다. 사드보복으로 인한 타격에 일찍이 유통 라이벌 신세계 이마트는 중국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한다고 밝혔다. 사드부지 제공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롯데가 철수하지 않고 투자를 늘리는 데에 롯데家 형제 경영권 다툼까지 언급됐다.  신 회장에게 중국 시장은 아픈 손가락이다. 사드배치 이전부터 고전을 겪어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의 공격 요인이 됐다. 신 전 부회장은 신 회장에게 적자가 이어졌던 중국 사업에 대한 책임을 물었다. 신 회장이 중국 사업을 주도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사업 실패’ 꼬리표를 달고 싶지 않은 신 회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국 시장을 힘겹게 끌고 가고 있다는 시선이 나왔다. 하지만 단지 ‘중국 사업 실패’ 꼬리표를 달지 않기 위해서만은 아닐 것이다. 중국은 13억 인구의 큰 시장규모와 함께 최근 10년 사이에 가처분소득(개인소득 가운데 자유롭게 소비·저축할 수 있는 돈)이 2배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중국 시장은 유통기업이라면 욕심낼만한 매력적인 시장이다.  중국은 ‘꽌시(关系, 관계)’의 나라다. 인맥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한번 믿음이 쌓이면 어떻게든 도와주는 문화다. 가족이 사업을 하면 3번까지는 무조건 도와준다는 말도 있다. 신 회장의 중국 사업 투자는 꽌시의 개념에서 보자면 현명하다.  롯데가 사드 보복에도 굴하지 않고 중국 시장에 투자하며 애정을 드러낸다면 향후 사드 배치로 인한 외교적 문제가 수그러졌을 때 롯데와 중국 간 꽌시가 형성될 수 있다. 신 전 부회장과의 논쟁을 벌인 과거, 사드보복에 고전하고 있는 현재가 아닌 미래를 내다본 신 회장의 혜안이 통할지 지켜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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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8-31
  • [기자의 눈] 오너 ‘갑질’ 공개하고 잡아야 미래에 웃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너 갑질’로 ‘불매운동’ 번질까 노심초사하는 가맹점들 기업 불공정거래 투명 공개하고 가맹점주 피해 규제 방안 마련해야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의 한숨이 또 늘었다. ‘치즈 통행세’ 미스터피자,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프랜차이즈 본사 오너들의 갑질이 공개되면서 갑질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매운동이 번질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갑질이 연일 화두가 되자 갑질 근절을 위해 공정거래위원회와 검찰 그리고 국세청까지 나섰지만 가맹점주들의 표정은 밝지만은 않다. 공정위는 김상조 공정위원장이 지난달 취임하면서 대기업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갑질에 대한 감독 강화 방침을 밝혔고, 곧바로 가격을 올린 프랜차이즈 치킨 브랜드 BBQ에 대한 수사를 시작했다. 이후 서울시, 경기도와 함께 수도권 지역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실태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찰은 가맹점을 상대로 갑질을 해온 MP그룹(미스터피자) 정우현 전 회장을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의 첫 공개수사 타깃으로 정했다. 검찰은 미스터피자에만 국한하지 않고, 현재 프랜차이즈 본사·오너와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 간의 각종 고소·고발 사건 등을 살피고 있다고 알려졌다. 검찰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광고나 인테리어 등의 비용을 가맹점주들에게 부당하게 전가했는지, 가맹점주에게 식재료 등을 납품하는 과정에서 오너의 친인척이 경영하는 업체를 통해 더 비싸게 넘겼는지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국세청도 나섰다. 서울지방국세청은 최근 중소형 프랜차이즈 가맹점 일부에 대해 조사원을 현장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 조사는 상당수의 경우 사전에 충분한 혐의자료를 확보한 경우 진행된다. 국세청은 포스 시스템(POS, 판매시점 관리 시스템) 등으로 본사의 물류와 재고, 매출 및 결제정보와 각 가맹점주의 세금신고 간 누락분이 있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랜차이즈는 오너 가족들이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가족회사가 많고, 가족‧친인척 회사와 식자재 등을 거래하는 회사도 많아 식자재 등의 거래 과정에서 탈세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전방위적으로 프랜차이즈 갑질 잡기에 나선 모양새다. 가맹점주들은 드디어 터질 것이 터졌다는 안도감과 함께 프랜차이즈에 대한 반감이 생겨 매출 하락의 걱정도 앞선다고 말한다. 프랜차이즈 오너들이 갑질 대상은 대부분 가맹점주들이다. 가맹점들은 본사로부터 부당하게 이익금을 빼앗기고, 오너 갑질에 분노한 소비자들의 불매운동으로 매출 하락이라는 2차 피해까지 받게 됐다. 하지만 당장의 매출 손실만 생각하고 프랜차이즈 오너의 갑질을 손 놓고 볼 수는 없다. 당장은 손해일 수 있으나, 프랜차이즈의 갑질을 근절해 투명한 경영을 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는 가맹점의 이익도 증대될 것이다. 프랜차이즈 근절이 오너 징계로만 끝나서는 안된다. 가맹점협회 등에서는 가맹점들의 피해 규제안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본사의 갑질이 밝혀졌을 경우 가맹점에게 피해 보상금을 지급하는 등 가맹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합의점을 찾아 피해 규제 방안을 모색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예비창업자를 위해서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공정거래조정원 등에 불공정거래를 한 프랜차이즈 본사의 기업명과 불공정거래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밝혀야 한다. 현재 공정위는 같은 불공정거래를 했다 하더라도 일부 기업을 정보를 공개하고, 일부 기업을 정보를 공개하고 있지 않고 있다. 또 조정원은 기업명 비공개가 원칙이다. 투명하지 않은 불공정거래 정보는 오히려 예비창업자의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다. 프랜차이즈 시장에 불공정거래는 많은데 어떤 기업인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맹점의 피해 규제책이 마련된 상태에서 갑질 프랜차이즈 본사의 불공정거래 내용이 낱이 공개된다면, 다른 프랜차이즈에게도 일벌백계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중은 OECD 평균인 16.5%보다 10% 포인트 높은 26%를 차지한다. 프랜차이즈 종사자 수도 66만 483명(2015년 기준)에 이른다. 2014년과 비교하면 35.8% 급증했다. 프랜차이즈 갑질 근절과 투명한 경영이 단순히 프랜차이즈 시장에만 국한한 것이 아닌 이유다. 프랜차이즈 시장은 우리 경제와도 직결된 문제이므로 ‘상생하는 프랜차이즈’를 위한 다각도적인 문제 해결이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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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12
  • [기자의 눈] 불공정거래 조장하는 공정위의 ‘정보비공개’ 관행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017년도 하도급 거래 상습 법 위반 사업자 명단’에 구체적 위반 사항은 비공개해 위반사항 빼는 '정보 공개의 불공정'은 공정위 관행?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김상조, 이하 공정위)의 가장 큰 오명은 ‘불공정거래위원회’이다. 공정거래를 위해 불공정거래 및 독점에 관한 사안을 심의·의결하는 공정위가 오히려 불공정거래를 방관하고 있다는 의미다.  ‘재벌 저격수’라 불리는 김상조 위원장이 지난달 취임하면서 공정위의 쇄신을 기대하고 있으나, 28일 공정위가 공개한 ‘2017년도 하도급 거래 상습 법 위반 사업자 명단’을 보고는 그 기대가 한 풀 꺽이는 느낌이다.  공정위는 직전년도부터 과거 3년간 공정위의 경고 등 조치를 3회 이상 받은 사업자 중 누산벌점을 4점 초과하는 사업자를 공개했다. 상습 법위반 사업자는 ▲한화에스앤씨㈜ ▲㈜동일 ▲에스피피조선㈜ ▲현대비에스앤씨㈜ ▲㈜신성에프에이 ▲대경건설㈜ ▲(자)군장종합건설 ▲한일중공업㈜ ▲넥스콘테크놀러지㈜ ▲세영종합건설㈜ ▲㈜아이엠티 등 11곳이다. 공정위는 11개 사업자의 사업자명, 대표자 이름, 업종, 하도급법 위반횟수와 누산벌점, 기업규모 등을 공개했다. 그러나 정작 하도급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정위 홈페이지에 개별 사업자명을 토대로 하도급법 위반사항을 찾아보았다. 11개 사업자 중 한화에스앤씨㈜, 현대비에스앤씨㈜, 세영종합건설, (주)아이엠티의 위반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나머지 7개 사업자 중 (주)동일과 에스피피는 2017년도 상습 법 위반 사업자 선정 기준인 직전년도부터 3년 이내보다 앞선 각각 2012년과 2013년에 하도급법 위반사항이 공개됐다. 5개 사업자만이 선정 기준 기간에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에 대한 정보가 공개됐다.  11개 사업자가 ‘2017년도 하도급 거래 상습 법 위반 사업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위반 사항 공개에 있어서는 불공정한 차별을 받은 셈이다.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국 기업거래정책과와 대변인실에 문의해봤지만 명확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명단이 공개된 28일 공정위에 “하도급법 상습 법 위반 사업자의 위반 사항은 무엇이냐”고 물었으나 “공개사항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위반사항 공개 여부에 대한 차이를 물어보니 “오늘 담당자가 자리에 없어 명확하게 답변할 수 없다”라고 답했다.  기사를 출고하는 3일 오후에도 계속해서 공정위 기업거래정책과에 전화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닿지 않아 명확한 답변을 들을 수 없었다.상습 법위반사항 공개해야 공정한 하도급 거래 유도 효과 커져 불공정 하도급 거래를 지속적으로 일삼는 사업자를 공개하면서 일부 사업자의 위반 사항만 공개했다. 공정위의 ‘불공정한 정보 공개’이다.  해당 사업자의 정상적인 경영을 위해 정보가 공개되지 않는다면 상습 법 위반 사업자와 하도급거래를 맺을 수급 사업자에게는 더더욱 불공정한 정보공개이다. 차후의 거래에서도 어떤 사안을 주의해야할지에 대한 정보 없이 ‘불안’만 가중시키는 꼴이다. 상습 법 위반 사업자의 하도급 거래 불공정 위반 사항이 무엇인지, 또 그로 인해 어떤 처벌을 받았는지를 더 명확히 공표해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의 공정한 거래를 이끌고, 경각심을 심어주어야 한다. 정보 공개에서부터 동일한 잣대로 더 공정한 거래를 위해 노력하는 공정위의 모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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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7-03
  • [기자의 눈] 4차산업혁명시대, 당신의 직업은 추상적입니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전문가 2명 이상이 3개월 이상 걸리던 데이터 모델링 작업을 비전문가가 두 시간 만에 할 수 있습니다.” 21일 삼성SDS는 AI분석 플랫폼 ‘Brightics AI(브라이틱스 AI)’를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기 위한 ‘데이터분석 모델링’ 작업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더군다나 전문가의 도움없이도 플랫폼 이용자가 클릭 한 번이면 가능하다.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를 먹고 산다는 말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의 쌀이 빅데이터라는 것이다. AI의 학습 기술인 딥러닝(Deep Learning)을 위해서라도 데이터 분류는 중요하다. 수많은 데이터를 비슷한 것끼리 분류하고 나누며 이를 반복적으로 학습하는 걸 딥러닝이라고 한다.  좋은 데이터을 넣고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아야 올바른 학습이 이뤄지고 명확한 결과로 이어진다. 때문에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데이터분석 전문가는 유망직업으로 꼽혔다.  데이터 분석 전문가란 데이터 분석 기획,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분석 결과 시각화 업무를 수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경영 및 마케팅 등의 전략요인을 찾는 업무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브라이틱스 AI’의 간편한 데이터분석 모델링 작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유망직업인 데이터분석 전문가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이제는 모델링 작업조차 사람이 아닌 AI가 직접 수행할 수 있다.  유망직업의 직무까지도 AI가 대체한 데에는 업무 추상화 전략을 피해가서일까. 빅데이터 전문가인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한 강연에서 했던 업무 추상화 주장이 떠올랐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AI에게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일을 ‘추상화’시켜야 한다. 명확하게 떨어지는 업무는 AI로 대체가 쉽기 때문에 개인마다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거나 어떤 일인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업무가 대체 가능성이 낮다. 저 또한 빅데이터 전문가를 ‘사람의 마음을 캐는 전문가’라고 추상화시켰다.” 데이터분석 전문가의 일부 업무긴 하지만 유망직업의 직무까지도 AI가 대체해버렸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일자리를 빼앗기지 않는 전략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유망한 직업도 피해갈 수 없는 전략인 셈이다. 유망직업의 직무까지도 AI에 빼앗기는 시대, 직업과 직무에 대한 추상화 고민이 꼭 필요한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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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6-23
  • [기자의 눈] 황금연휴에 출근이라니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근로자 간 '휴일 양극화' 심화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근로자의 날'에 쉬었다면 일어나지 않았을까 4일 오전 출근길이 한산하다. 평소에는 서 있는 공간조차 협소한 ‘지옥철’이었는데, 오늘은 자리에 앉아 출근할 정도였다. 새삼 얼마나 많은 직장인이 징검다리 휴일인 4일에 쉬는구나 싶었다. 한편으론 오늘도 출근하는 직장인이 꽤 많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5월은 ‘황금연휴’로 시작했다. 4월 29일 주말부터 5월 1일 월요일 ‘근로자의 날’, 3일 수요일 ‘부처님 오신 날’, 5일 금요일 ‘어린이날’이 있다. 여기에 6일과 7일 주말이 지나고 9일이면 대선 투표날로 또 빨간 날이다. 3일 연차를 내면 최대 11일을 쉴 수 있어 ‘황금연휴’라 부른다.  11일간 쉬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한 취업포털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황금연휴(둘째주 9일 제외)에 모두 쉰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8.2%에 불과했다. 대부분 공식 휴일인 3일만 쉰다는 직장인은 42.9%였다. 빨간 날이라도 쉴 수 있는 직장인이 반절도 안되는 셈이다.  그들에게 ‘황금연휴’는 기운이 빠지는 소리다. 섬유연구원인 A씨는 연구 물량이 많아 황금연휴 내 공식 휴일 4일(1일, 3일, 5일, 9일) 중 3일 하루만 쉰다. 여기에 더해 황금연휴에 시작이었던 4월 29일 토요일에도 정상적으로 근무했다. 황금연휴에 일하니 어떻냐는 질문에 “욕으로 말해도 되냐”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되물었다. 그는 “똑같이 평일에 일하러 가는 건데 남들 다 쉴 때 일하니까 정말 짜증 난다. 더 일하기 싫다. 요즘 대선후보들이 ‘칼퇴근법’ 등 얘기하는데, 그전에 휴일에 같이 쉬게 해줬으면 좋겠다”면서 “이직해 3번째 직장생활을 하는 중인데, 모든 회사가 인력이 부족하다. 일은 많은데 사람은 더 안 뽑는다. 인력을 늘려서 모든 직장인들이 휴일에 쉬고 칼퇴근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모든 근로자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쉬었다면, 경남 거제시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무고한 생명이 지는 일은 없었을까. 지브 크레인(jib carne) 붐이 무너지면서 휴식 중이던 노동자들을 덮쳤다. 6명이 사망했고, 25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들 31명은 모두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였다. 납기일을 맞추기 위해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들은 휴일에도 일을 해야 했다.  물론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는 안전 부주의에 인한 사고이다. 현재 경찰이 삼성중공업을 압수수색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그러나 이 사고 이면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휴일 차별을 논하지 않을 수 없다.  각종 포털사이트나 SNS에도 ‘황금연휴에 쉴 수 있을까요?’라는 글이 눈에 띈다. 남들 쉴 때 쉬고 싶은 게 당연히 사람 마음이다. 어렵게 취업한 회사라서, 비정규직이라서, 상사의 눈치가 보여서 황금연휴에 연차 하루도 쓰지 못하고, 말도 못 꺼내는 형국이다.  정규직은 모두 쉬던 휴일, 왜 비정규직은 나와 일을 해야 했을까. 언제까지 비정규직 혹은 중소기업 직장인들에게 황금연휴에 쉬는 게 ‘그림의 떡’이어야 할까. 정부가 앞장서서 근로자 간 휴일 양극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느낀다. 기업들이 법정 휴일에 쉬는 걸 장려하는 수준을 넘어 법적으로 휴일에는 모두 함께 쉬도록 말이다. 부득이하게 근무를 해야 한다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반드시 보장해줘야 할 것이다.  대선후보들이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 희생자들의 장례식을 찾았다. 유족을 위로하는 데 그치지 않았으면 한다. 다시는 이런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비정규직의 휴일 보장 등 불합리한 노동시간 단축 문제가 꼭 개선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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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04
  • [기자의 눈] 삼성전자 ‘플렉스워시’로 수리기사 35% 일자리 잃나
    출장 수리기사 일감 35% 줄고 AI의 ‘지능형 원격 서비스’가 대체삼성전자 가전부문 AI 인력 3배 더 뽑지만 다른 부문은 감소(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삼성전자가 9일 ‘세탁기의 새로운 종(種)’이라 소개한 세탁기 ‘플렉스워시’를 공개했다.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7’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세탁기이다. 그러나 IT 혁신의 이면에는 일자리 감소가 있다. 삼성전자의 ‘플렉스워시’도 예외는 아니다. “10년 안에 일자리 70.6%가 AI와 로봇으로 대체된다.” 한국고용정보원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카이스트,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등 9개 기관의 AI(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로봇 전문가 2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플렉스워시’ 공개 미디어데이에서도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를 체감할 수 있었다. AI 기술이 세탁기라는 생활필수품에 접목되면서 AI로 인한 일자리 감소가 슬그머니 우리의 일상 속에 스며들고 있는 셈이다.  삼성전자의 3도어 올인원 세탁기 ‘플렉스워시’는 상부엔 통돌이 세탁기 ‘콤팩트워시’, 하부엔 드럼 세탁기 ‘애드워시’가 결합된 제품이다. 애드워시에는 ‘애드윈도우’라는 별도의 창이 있어 세탁 도중에도 빨래나 세제를 넣을 수 있다. 그래서 3도어다. ‘플렉스워시’에는 인간의 일자리를 잡아먹는다는 AI기능이 탑재돼있다. ‘지능형 원격 서비스’다. AI를 바탕으로한 이 서비스는 제품 스스로 원격 진단과 간단한 조치가 가능하다.  세탁기에 부착돼 있는 80여개의 센서가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제품의 이상 여부를 스스로 진단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증상을 알려준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조치사항도 안내한다. 이전에는 사용자가 제품의 이상을 발견하고 서비스 콜센터를 통해 수리기사 출장 수리서비스를 이용했다면, 이젠 그럴필요가 없다. 간단한 조치만 필요한 경우에는 수리기사 없이 지능형 원격 서비스가 간단한 조치사항을 안내해 직접 해결하면 된다.  실제로 콜센터에 걸려오는 전화 중 35%는 간단한 조치만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지능형 원격 서비스만으로도 기존 콜센터에 들어오는 불편사항 35%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바꿔말하면 수리기사의 출장방문 비중이 35% 낮아진다. AI로 수리기사의 일감이 떨어지는 것이다. 일자리에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플렉스워시뿐 아니라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모든 삼성전자 가전제품에 지능형 원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당장 이번 달부터다. 전 제품으로 서비스가 확대되면 그만큼 수리기사의 일자리는 더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다.  삼성전자는 AI인력을 늘린다고 밝혔다. 당장 2017년 상반기 채용부터 AI인력을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린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 LSI 사업부의 상반기 대졸 공채 신입사원 인원을 늘린다. 지난해 150명에서 올해 450여명으로 늘어난다. 이 사업부는 스마트폰의 중앙처리장치(AP) 등 비메모리 반도체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비메모리’는 사람의 뇌와 같이 축적된 정보를 분석하고 판단한다. 자율주행을 비롯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AI인력을 늘린다고 해서 채용이 늘어나는 건 아니다. 삼성그룹의 2017년 상반기 채용 규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인 4000명 수준이다. AI인력을 300명 더 뽑는만큼 다른 부서 혹은 다른 계열사의 인력이 그만큼 줄어든다.  AI분야의 일자리만 살아남고, 전체 일자리는 줄어들 것이다. 삭막한 일자리 시장은 더 이상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시대의 현주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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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10
  • [기자의 눈] ‘알바가 갑’인 시대의 부작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알바생이 친구들과 가게 음식 먹고, 돈에 손댄다면? ‘알바가 갑이다.’  최근 한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의 TV광고 카피 문구가 화제다. 노동시장에서 알바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 시장의 주축이었지만 등한 시 돼오던 아르바이트생들의 당당한 권리 주장은 마땅한 도리이다. 하지만 알바만 ‘갑’일 순 없다. 아르바이트 시장의 또 다른 주축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권리도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게시판에 악덕 알바를 고발하는 내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글 작성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한지 2년차인 자영업자로, 몇달 전 새로 채용한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민사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11일 올렸다. 그의 글은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고 하루만에 조회수 4만을 돌파했다. 이 글에 따르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아르바이트생 혼자 가게에 맡기고 나왔는데, 그 아르바이트생이 친구를 불러 가게 안 주방에서 마음대로 음식을 꺼내 먹고, 가게 돈에도 손을 댔다는 것이다. CCTV를 통해 알바생과 그 친구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가게 주인이자 글 작성자는 가게로 전화해 한소리했다. 그러자 알바생은 ‘자신은 말렸으나 친구가 우겨서 그렇게 됐다’, ‘돈은 이제 막 다시 넣으려고 했는데 전화가 온 것이다’고 변명했다. 이 일이 있고 난 다음날 아침, 해당 알바생에게 갑자기 일들 그만두겠다는 연락이 왔다. 앞으로 연락이 안될 것이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알바생의 갑작스런 통보에 황당하긴 했지만 알겠다고 연락하고 마무리됐다. 그날 오후 매장으로 출근하니 매장이 완전 난장판이 돼 있어 화가 치밀었다.  피해 입은 가게 주인, 노동청 구제책이 없어 민사소송 해야 근로계약서에 계좌번호가 있었지만 알바생이 어떻게 나오는가 싶어 알바비를 임금시키지 않고 있었다. 며칠 뒤 알바생에게 왜 알바비를 안주냐는 연락을 받았고, 알바생이 노동청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알바생은 CCTV로 자신을 감시했다며 이는 인권침해라고도 따졌고, 임금을 안주면 프랜차이즈 본사에 알리고 SNS를 활용해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했다. 그는 곧장 알바생의 임금을 지급했다. 그리곤 자신의 피해에 대해서도 노동청에 문의했다. 알바생이 친구를 불러 주방 음식을 마음대로 먹고, 돈을 뺀 것 등 자신이 받은 손해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냐고 물었으나 노동청에서 사업주의 손해를 해결해 줄 순 없으니 형사나 민사소송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고민 끝에 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사소송을 진행해봤자 소송비용을 따진다면 금전적으로 이득될 것은 없지만, 악덕 알바생에게 자신의 잘못을 알려주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었다. 이 글은 하루 만에 조회수 4만 8000건을 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글 작성자의 의견에 찬성한다는 ‘추천’수도 ‘반대’ 6개보다 40배가 넘는 252개에 달했다. 그를 응원하는 댓글도 많이 달렸다. 아이디 호루**는 “약자를 가장한 을들이 제일 못됐다. 세상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11**은 “악덕업주는 노동부가 처리해주는데 악덕알바생들의 고충은 아무도 몰라준다. 지각, 근무태만, 무단결근, 결근 후 퇴사 등... 알바*은 알바생입장만 대변해주지말고 업주 입장도 대변해줬으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비공개 아이디로 “연봉억대가 넘는 현대차근로자들이 하는 갑질은 생존권이라고 하면서, 부부가 알바 한명 쓰면서 밤낮없이 일하고 겨우 월 2~300만원 가져가는 자영업자의 몸부림은 ‘횡포’라고 하는 이상한 세상”이라는 댓글이 남겨지기도 했다.  빠듯한 자영업자와 고달픈 알바생이 '상호 배려'해야 '갑질' 없어져 통계청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생존률은 고작 3분의 1이다. 하루 평균 3000개의 가게가 새로 열렸지만, 하루 평균 2000개의 가게가 문을 닫았다. 또한 지난해 자영업 5곳 중 1곳은 월 100만원의 매출도 올리지 못했다.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법으로 정한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지불하기 빠듯한 자영업자들은 가족위주로 자영업을 운영하거나 나홀로 영업하며 임금을 아끼며 ‘생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자영업자에게만 법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건 아닐까. 영업주 입장에서 힘들게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무단 지각, 결근 등으로 가게에 해를 입힌다면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하루 아침에 무단 결근·퇴사해도 임금은 100% 지급해야 하면서 정작 아르바이트생의 무단 결근·퇴사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 장치는 없는 실정이다.   부도덕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인간이 자신만을 위한 권리를 내세운다면 지위와 무관한 갑질이 이뤄질 수 있다. ‘갑질’의 폐단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역갑질, 즉 ‘을질’까지 들끓게 된다. 법 이전에 도덕이 먼저여야 한다. 도덕이 결여된 인간에게 자신만을 위한 ‘법’이 존재한다면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르바이트생들의 피해를 막고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법이 역설적으로 자영업자의 피해를 낳는다면 건강한 노동시장이 형성될 수 없다.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피해를 방해할 수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도 반드시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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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기자의 눈] 알바가 ‘갑’ 될 수 있나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알바생이 친구들과 가게 음식 먹고, 돈에 손댄다면?‘알바가 갑이다.’ 최근 한 아르바이트 포털사이트의 TV광고 카피 문구가 화제다. 노동시장에서 알바생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지켜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동안 아르바이트 시장의 주축이었지만 등한 시 돼오던 아르바이트생들의 당당한 권리 주장은 마땅한 도리이다.하지만 알바만 ‘갑’일 순 없다. 아르바이트 시장의 또 다른 주축인 자영업자들에 대한 권리도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인터넷 게시판에 악덕 알바를 고발하는 내용의 글이 화제를 모았다. 글 작성자는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시작한지 2년차인 자영업자로, 몇달 전 새로 채용한 아르바이트생 때문에 민사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11일 올렸다. 그의 글은 순식간에 화제를 모았고 하루만에 조회수 4만을 돌파했다.이 글에 따르면 갑자기 급한 일이 생겨 아르바이트생 혼자 가게에 맡기고 나왔는데, 그 아르바이트생이 친구를 불러 가게 안 주방에서 마음대로 음식을 꺼내 먹고, 가게 돈에도 손을 댔다는 것이다.CCTV를 통해 알바생과 그 친구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보고 있던 가게 주인이자 글 작성자는 아르바이트생아르바이트 시장의 주축인 가게로 전화해 한소리했다. 그러자 알바생은 ‘자신은 말렸으나 친구가 우겨서 그렇게 됐다’, ‘돈은 이제 막 다시 넣으려고 했는데 전화가 온 것이다’고 변명했다.이 일이 있고 난 다음날 아침, 알바생에게 갑자기 일들 그만두겠다는 연락이 왔다. 앞으로 연락이 안될 것이라는 말도 함께 전했다. 알바생의 갑작스런 통보에 황당하긴 했지만 알겠다고 연락하고 마무리됐다. 그날 오후 매장으로 출근하니 매장이 완전 난장판이 돼 있어 화가 치밀었다.피해 입은 가게 주인, 노동청 구제책이 없어 민사소송 해야근로계약서에 계좌번호가 있었지만 알바생이 어떻게 나오는가 싶어 알바비를 임금시키지 않고 있었다. 며칠 뒤 알바생에게 왜 알바비를 안주냐는 연락을 받았고, 알바생이 노동청에 신고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알바생은 CCTV로 자신을 감시했다며 이는 인권침해라고도 따졌고, 임금을 안주면 프랜차이즈 본사에 알리고 SNS를 활용해 소문을 내겠다고 협박했다.그는 곧장 알바생의 임금을 지급했다. 그리곤 자신의 피해에 대해서도 노동청에 문의했다. 알바생이 친구를 불러 주방 음식을 마음대로 먹고, 돈을 뺀 것 등 자신이 받은 손해는 어떻게 보상받아야 하냐고 물었으나 노동청에서 사업주의 손해를 해결해 줄 순 없으니 형사나 민사소송을 하라는 답변을 받았다.고민 끝에 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민사소송을 진행해봤자 소송비용을 따진다면 금전적으로 이득될 것은 없지만, 악덕 알바생에게 자신의 잘못을 알려주고 싶다는 내용의 글이었다.이 글은 하루 만에 조회수 4만 8000건을 넘으며 화제를 모았다. 글 작성자의 의견에 찬성한다는 ‘추천’수도 ‘반대’ 6개보다 40배가 넘는 252개에 달했다.그를 응원하는 댓글도 많이 달렸다. 아이디 호루**는 “약자를 가장한 을들이 제일 못됐다. 세상 무서운줄 알아야 한다”, 11**은 “악덕업주는 노동부가 처리해주는데 악덕알바생들의 고충은 아무도 몰라준다. 지각, 근무태만, 무단결근, 결근 후 퇴사 등... 알바*은 알바생입장만 대변해주지말고 업주 입장도 대변해줬으면”이라는 댓글을 달았다.비공개 아이디로 “연봉억대가 넘는 현대차근로자들이 하는 갑질은 생존권이라고 하면서, 부부가 알바 한명 쓰면서 밤낮없이 일하고 겨우 월 2~300만원 가져가는 자영업자의 몸부림은 ‘횡포’라고 하는 이상한 세상”이라는 댓글이 남겨지기도 했다.빠듯한 자영업자와 고달픈 알바생이 '상호 배려'해야 '갑질' 없어져통계청에 따르면 자영업자의 생존률은 고작 3분의 1이다. 하루 평균 3000개의 가게가 새로 열렸지만, 하루 평균 2000개의 가게가 문을 닫았다. 또한 지난해 자영업 5곳 중 1곳은 월 100만원의 매출도 올리지 못했다.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법으로 정한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지불하기 빠듯한 자영업자들은 가족위주로 자영업을 운영하거나 나홀로 영업하며 임금을 아끼며 ‘생존’하고 있는 실정이다.아르바이트 시장에서 자영업자에게만 법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건 아닐까. 영업주 입장에서 힘들게 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무단 지각, 결근 등으로 가게에 해를 입힌다면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용한 아르바이트생이 하루 아침에 무단 결근·퇴사해도 임금은 100% 지급해야 하면서 정작 아르바이트생의 무단 결근·퇴사로 영업에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 장치는 없는 실정이다.  부도덕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는 인간이 자신만을 위한 권리를 내세운다면 지위와 무관한 갑질이 이뤄질 수 있다. ‘갑질’의 폐단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역갑질, 즉 ‘을질’까지 들끓게 된다.법 이전에 도덕이 먼저여야 한다. 도덕이 결여된 인간에게 자신만을 위한 ‘법’이 존재한다면 이를 악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아르바이트생들의 피해를 막고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기 위한 법이 역설적으로 자영업자의 피해를 낳는다면 건강한 노동시장이 형성될 수 없다. 아르바이트생으로부터 피해를 방해할 수 있는 자영업자를 위한 ‘최소한’의 법적 보호도 반드시 필요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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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1-13
  • [기자의 눈] 늦깎이 공무원 꿈 앗아간 ‘AI 과로사’와 잘못된 공무원 수급정책
    40살의 늦깎이 공무원, 초과근무 거듭하다 임용 1년만에 숨져공무원 수급정책 재검토해 분야별로 채용 확대 및 감축 필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라면을 끓이며 달걀을 풀까 말까 고민하게 되는 요즘이다.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달걀 가격이 두배 가까이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 11월 16일 충북 음성에서 시작된 AI는 12월 29일 기준 전국 591개 농가에서 2832만 마리가 살처분됐다. 앞으로도 6개 농가 12만 마리가 살처분될 예정이다. 그 중 닭이 2423만 마리로 가장 많아 달걀 값이 치솟았다.  3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 11월 16일 충북 음성에서 시작돼 사상 최악의 피해를 입히고 있는 AI 신고가 지난 28일 처음으로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다. 드디어 AI 확산이 주춤해지는 건지, 반가운 소식이지만 한 공무원의 죽음이 겹쳐져 마냥 기뻐 할 수는 없었다.   AI 방역을 담당하던 경북 성주군청 농정과 9급공무원 정우영 주문관(40)이 심장 대동맥 박리로 지난 27일 거주하던 원룸에서 숨을 거뒀다. 정 주무관이 출근하지 않자 동료직원이 그의 원룸을 찾았다가 화장실에 쓰러진 정 주무관을 발견했다.  심장 대동맥 박리는 심장과 연결된 대동맥이 찢어져 생기는 질환으로, 급성일 경우 24시간 이내 사망률이 25%에 달한다. 보통 고혈압 등 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질환이다. 그러나 정 주무관은 평소 지병이 없었고 외부 침입 흔적이나 외상, 유서가 없는 것으로 비루어 보아 유족들과 동료들은 그가 과로사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사상 최대의 피해를 내고 있는 AI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가에 투입된 정 주무관은 AI가 발생된 지난달 중순부터 매일 12시간 이상을 방역 업무에 매달렸다. 방역 현장에서 그는 2~3명으로 이뤄진 인부들의 소독 작업을 감독하고, 추운 날씨에 소독약 분사 시설이 동파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가금류 이동 차량을 살펴보는 일까지 도맡았다.  더군다나 농업직불제와 관련된 전산 처리 업무까지 겹쳐 지난달에는 42시간, 12월에는 45시간의 초과근무를 해야 했다.   숨지기 하루 전인 26일에도 그는 성주군 대가면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오후 10시까지 초과로 AI 거점소독 업무를 진행했다.  정 주무관은 늦깍이 공무원이었다. 그는 컴퓨터 관련 회사에 다니다 지난해 6월 경북지방공무원 공개경쟁시험일 치러 10월 공무원이 합격했다. 곧바로 11월 9급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고, 이제 막 1년차에 접어들었던 정 주무관은 AI 파동의 희생자로 공무원의 꿈을 제대로 펴보지 못한채 숨을 거둬야 했다.  경북 공무원의 과로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0년 겨울 안동에서 구제역이 발생했을 때는 방역 업무를 보다, 산불 예방 등 업무로 과로에 시달리다 공무원 3명이 2011년 과로사로 사망했다.   정 주무관이 합격한 지난해 경북지방공무원(일반행정)의 경쟁률은 13.9%였다. 6601명이 응시해 정 주무관을 포함 474명만이 합격했다. 지난 5월 기준 청년(15~29세) 취업준비생 65만 2000명 중 25만 6000명이 ‘일반직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다. 가장 많은 취업준비생이 준비하는 시험이었다. 이는 1년 전보다 3만 5000명이 늘어난 역대 최고치다.  정 주무관처럼 공무원이 되기 위해 지금도 청년들은 청춘을 쏟으며 노력하고 있는데, 정작 정 주무관은 많은 업무를 감당하지 못해 건강하던 그의 목숨을 앗아갔다. 참 아이러니하다. 다행히 2017년 국가공무원 공채 채용 인원은 6023명으로 지난해 대비 12.1% 증가했다. 청년 실업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때에 한켠에선 ‘과로사’로 목숨을 잃는 비극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특히 정부의 공무원 수급정책이 잘못된 것인지 재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특정 분야의 공무원이 과로사한다면 그 분야의 선발을 늘려야 한다. 반대로 할 일이 없어 석·박사 과정을 다니는 공무원이 많은 분야는 과감한 인력감축이 단행돼야 한다. 그것이 억울한 과로사와 청년실업자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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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30
  • [기자의 눈] 이케아 코리아의 2017년 비전 붙잡는 ‘서랍장’ 악몽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안드레 이케아 대표의 주방용품 판매 홍보, 리콜 서랍장에 가려  이케아코리아가 2017년 새로운 캠페인 ‘함께해요, 맛있는 집밥’을 소개하며 한국 소비자에게 더 다가가려는 노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서랍장 전도 사고로 인한 불신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케아코리아는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4층 ‘헤이집밥’에서 이케아코리아 안드레 슈미트갈 대표, 니콜라스 욘슨 마케팅 매니저, 이원일 셰프가 참여한 가운데 ‘함께해요, 맛있는 집밥’ 캠페인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아케아 코리아는 국내에서도 주방용품을 판매하게 됐다. 이날 안드레 대표는 “드디어 이케아가 한국에서도 전체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이제 새로운 식기와 주방용품을 만날 수 있다. 정말 즐거운 일이다”며 들떠 소개했지만, 이어지는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케아 서랍장 전도사고와 리콜에 대한 질문이 과반이상으로 훨씬 많았다.  이케아 코리아 측은 서랍장 전도 사고에 대해 ‘벽에 고정해 사용하면 안전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한국 시장에서 서랍장 고정장치가 현실적인 대안이라 생각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도 안드레 대표는 같은 입장을 반복했다. 그는 “문제가 된 서랍장은 처음 설계될 때부터 스탠딩 서랍장이 아니라 벽에 고정해 사용되게끔 설계됐다. 벽에 고정해 사용하는 경우에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벽 고정장치사용을 권고했다. 현재 문제가 됐던 서랍장 15종은 판매가 중지됐고, 이후 이케아의 자체 조사를 통해 위험하다고 판단되는 서랍장 15종도 추가로 지난 20일 판매가 중지됐다. 부실한 '과거사'정리로는 소비자 신뢰 회복 어려워 안드레 대표는 “한국의 규제에 엄격하게 따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7cm를 상회하는 높이의 서랍장을 아이가 있는 집에서 사용할 경우에는 반드시 벽에 단단히 고정해 사용해야 한다. 이는 비단 이케아 제품만이 아니라 모든 제품이 일정 높이 이상이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안드레 대표는 ‘벽 고정장치 사용’만을 강조했다. 물론 벽에 단단히 고정하는 것이 서랍장 전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사가 잦은 한국 가정에서 서랍장마다 벽에 고정해 사용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다. 더군다나 서랍장이 넘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는 소비자도 드물다.  그렇다면 애초에 서랍장 하중에 무게를 높여 전도 위험을 줄이는 게 제조사측이 실행해야할 조치임은 상식에 속한다.  이러한 입장에 대해 안드레 대표는 또 다시 “하중의 무게를 높여 전도의 위험을 줄일 수 있지만 이는 완전히 제거될 수는 없다”며 “또한 더 무거운 서랍장이 전도된다면 이는 더 큰 부상을 야기한다. 결국 벽 고정장치 사용을 꼭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두시간 가량 진행됐다. 이케아코리아 측은 2017년 새로운 캠페인의 시작을 발표해 알렸지만, 기자들은 서랍장 전도 사고에 대한 입장만을 물었다. 질의응답 시간이 시작할 때 함께 자리를 지켰던 이원일 셰프는 간담회가 서랍장 관련 내용으로 흘러가자 먼저 자리를 뜨기도 했다.  이는 이케아코리아가 서랍장 전도 사고로 논란이 불거졌을 때 사건에 대한 소극적인 대처가 낳은 결과이다. 과거의 사건을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게끔 마무리 짓지 않고 섣불리 다음 비전을 제시할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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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의 눈
    20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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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포토] 홈플러스 “올해 첫 출하한 ‘남해안 생굴’ 나왔어요~”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거제, 통영 앞바다에서 첫 출하한 ‘남해안 생굴’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8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남해안 생굴(250g, 봉)’을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20% 할인된 4150원(정상가 5190원)에 판매한다. 굴이 서식하기 좋은 수온 20도 이하 환경에서 채취 후 20여 개 이상의 미생물 검사를 실시했으며, 지하 100M 암반 해수로 깨끗이 세척 후 자동화 설비로 포장, 가장 손을 덜 타고 싱싱한 상태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오는 29일부터는 ‘수산물이력제’를 적용한 생굴도 마련, 어장에서부터의 전 유통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해 고객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김명수 홈플러스 수산팀 바이어는 “어가에서 1년 반 동안 정성껏 기른 생굴을 보다 안심하고 싱싱한 상태로 즐길 수 있도록 최적의 선도 및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상품 공급을 통해 국내산 수산물 소비 진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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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22
  • [뉴투포토] 현대百 판교점, '판교 아트 뮤지엄' 변신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1일 오전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열린 광장에서 고객들이 전시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백화점 전체를 예술 작품으로 꾸미는 '판교 아트 뮤지엄'을 진행한다.   '아트 뮤지엄'은 점포 전체를 180여 개의 예술 작품으로 꾸민 대규모 '아트 이벤트'다. 고객들은 쇼핑을 즐기면서 예술 작품을 감상,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한국 미술의 거장 '이우환' 작가의 '이스트 윈즈(East Winds)', 서민화가로 불리는 '박수근'의 '노상' 등 현대 미술에 한 획을 그은 작가들의 원화들을 포함해 총 200억원 규모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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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2
  • [뉴투포토] 홈플러스, ‘수산물이력제’ 적용 제주산 광어 선봬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8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수산물이력제를 적용한 제주산 광어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제주산 광어 품목에 대해 수산물이력제를 도입, 매장 내 수산물이력제 스티커를 통해 어장에서 고객의 식탁에 이르는 광어의 이력정보를 공개한다. 고객의 안심 먹거리를 확대하는 한편 제주산 광어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비 촉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는 제주산 광어 수산물이력제 도입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3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총 20톤 물량의 제주산 광어회를 300g당 1만9920원에 판다.   이 밖에도 홈플러스는 오는 14일까지 국내산 우수 수산물을 저렴하게 마련해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 완도 전복(중/100g) 3590원, 가을 햇 꽃게(100g) 1670원, 제주 갈치(2마리/해동) 9520원, 가을 참조기(5마리) 5590원, 가을 전어(5마리)는 3990원에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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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8
  • [뉴투포토] 이마트 “국내산 자연송이, 20% 할인해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7일 오전 이마트 성수점 농산 매장에서 모델들이 경북 영덕, 청도, 안동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프리미엄 자연송이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8~10일까지 단 3일간 국내산 자연송이(150g팩, 2~4송이)를 시중 대비 약 15~20%저렴한 2만980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사전 비축과 추석 연휴 기간 물량 확보를 통해 가격을 낮출 수 있었으며, 행사 기간도 단 3일 특가 행사 기획으로 혜택을 키울 수 있었다. 준비 물량은 3일동안 약 1톤 가량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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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7
  • [뉴투포토] 롯데百 중동점서 ‘로카 에스프레소’ 맛보세요~
    [사진제공=로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백화점 중동점에 스틱 액상커피 ‘로카 에스프레소’ 팝업스토어가 오는 10월 2~4일까지 오픈한다. 로카 에스프레소의 팝업스토어에서는 로카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비자들에게 제시해주며, 총 4종의 맛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스틱형 액상커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제품군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백화점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하였다”며 “로카 에스프레소의 고소한 맛과 간편함, 다양한 활용도면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로카’의 로카 에스프레소는 100% 아라비카 원두 추출액이 담긴 스틱형 액상커피로 로카만의 노하우가 담긴 ‘저온고압추출’공법을 사용하여 커피의 탄 맛, 쓴 맛, 텁텁한 맛을 줄이는 동시에 카페인 함량까지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음용 할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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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01
  • [뉴투포토] 이마트 “세탁세제, 새로 사지 말고 리필하세요”
    [사진제공=이마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이 세탁세제 리필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슈가버블과 함께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 리필 기계인 '에코리필스테이션'을 선보인다. 슈가버블의 전용 용기를 가지고 매장을 방문하면 세탁세제와 섬유유연제를 원래 가격 대비 35~39% 할인된 가격에 세제를 다시 채울 수 있다. 전용 용기의 경우 리필 매장에서 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세제 리필 기계를 운영하는 점포는 이마트 성수점, 트레이더스 안성점 2곳으로, 향후 이마트 왕십리점, 은평점, 영등포점, 죽전점, 트레이더스 월계점, 트레이더스 하남점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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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뉴투포토] 현대백화점면세점, 강남 저소득층 노인에 ‘명절 선물키트’ 건네
    [사진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노인통합지원센터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담당직원이 건강식과 마스크로 구성된 '명절 선물 키트'를 전달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 중구 지역의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명절 선물 키트'를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와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했다. 전달된 명절 선물 키트는 현대그린푸드의 맞춤형 케어푸드 브랜드 '그리팅(Greating)'의 연잎 오겹수육과 고연령층이 쉽게 씹을 수 있도록 부드럽게 만든 '연화식(軟化食)' 등 건강식 5종과 일회용 마스크(50매)로 구성됐다.   이번 전달식은 저소득층 노인 가구에 비대면으로 전달됐다. 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가 집 앞으로 추석선물을 전달하고, 전화로 수령 여부와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어르신이 추석연휴를 보다 안전하고 풍성하게 보낼 수 있도록 가정간편식, 마스크 등 생필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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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뉴투포토] 홈플러스, ‘김영란법 허용’ 축산 선물세트도 많아요~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이 2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추석선물세트 중 축산 관련 선물세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농·축·수·산 선물 상한액이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완화됨에 따라, 홈플러스의 축산선물세트 11종이 새롭게 김영란법 상한가액에 포함됐다. 기존 10만원 이하 선물세트까지 포함하면 전체 축산선물세트(31종) 중 74.2%(23종)가 김영란법에서 허용된다.   홈플러스 대표상품으로는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혼합 냉동세트’(갈비찜용 0.9kg, 국거리 0.8kg, 불고기 0.8kg/15만2000원) △’농협안심한우 1등급 정육 냉동세트’(1등급 국거리 0.8kg, 불고기 0.8kg, 산적 0.8kg/14만4000원) △’LA식 꽃갈비 냉동세트’(미국산, 1.4kg*2/10만원) 등이 있다. 이밖에도 홈플러스는 △명절 수요가 가장 큰 한우와 개인화로를 세트로 구성한 ‘Black Edition No.9 1++등급 한우구이 냉장세트’(1++등심 0.4kg*2, 안심 0.4kg, 채끝 0.4kg, 화로구이세트/45만6000원) △새끼를 한 번도 낳지 않은 암소를 엄선한 ‘White Edition 1등급 미경산암소 한우구이 냉장세트’(1등급 등심 0.4kg*2, 채끝 0.4kg*2, 29만6000원) 등 20만원 초과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농협안심한우 실속 정육 냉장세트’(1등급 이상 국거리 1kg, 한우곰탕 2팩/8만원)까지 다양한 축산선물세트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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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1
  • [뉴투포토] 노브랜드 버거, 이제 부산서도 맛봐요~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7일 수도권 외 첫 매장으로 문을 연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부산 대연점에서 손님들이 햄버거를 먹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부산 남구 대연동에 180㎡(55평), 72석 규모로 부산지역 첫 매장인 부산 대연점을 오픈했다.   정식 오픈 하루 전인 16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5시간 동안 테스트 차원으로 운영한 프리 오픈(pre-open)에는 별다른 홍보가 없었음에도 고객 300여명이 방문해 노브랜드 버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론칭 1년만에 매장 수 45개, 누적 판매량 350만개 돌파하며 수도권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노브랜드 버거의 열풍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부산지역에 첫 매장을 열었다”며 “부산 대연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오픈 예정인 대구 등 전국 각 지역에 노브랜드 버거 매장을 확대해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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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7
  • [뉴투포토] 현대百 “‘투뿔넘버나인’ 한우에 프리미엄 그로서리를 더했어요~”
      [사진제공=현대백화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14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직원이 '넘버나인' 한우와 고급 그로서리(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 선물세트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가 시작되는 14일부터 연휴 전날인 29일까지 전국 15개 식품관에서 최고급 1++(9) 한우에 송로버섯 소금, 올리브오일 등을 더한 '넘버나인 프리미엄 세트'를 선보인다.   '넘버나인 프리미엄 세트'는 한우로만 구성된 기존 선물세트와 달리, 송로버섯 소금(100g)·송로버섯 치즈크림소스(90g)·송로버섯 머스타드소스(90g)·검은서양송로 올리브오일(250ml) 등 한우와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고급 그로서리(식료품)를 함께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송로버섯은 세계 3대 진미로 불리는 식자재다. 여기에 전국에서 단 5%내외로 엄선된 1++등급 한우 중 최고 마블링 등급(9)만 사용했다. 판매 가격은 7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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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4
  • [뉴투포토] 농협유통 “우박 피해 보조개 사과도 맛있어요~”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지난 10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우박 피해 농가 보조개 사과를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 정연태)은 우박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해 보조개 사과 팔아주기 행사를 통해 과수 피해 지원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11~13일까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우박 피해 농가 보조개 사과(2kg/봉지) 1봉을 4980원에 판매한다. 준비된 행사 물량은 5톤가량이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이번 보조개 사과 팔아주기 행사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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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1
  • [뉴투포토] KT&G, 사회공헌 보고서 ‘KT&G S-REPORT’ 펴내
    [사진제공=KT&G]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KT&G 사회공헌실 직원들이 서울 대치동 KT&G타워에서 ‘S-REPORT’를 선보이고 있다. KT&G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담은 ‘2019 KT&G S-REPORT’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S-REPORT’에는 KT&G가 추구하는 사회적 책임의 철학과 이를 위해 실천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이 상세히 담겼다. KT&G는 ‘희망’, ‘상생’, ‘창의’의 3가지 핵심가치를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보고서는 △‘희망’으로 뿌린 씨앗(복지재단·장학재단) △‘상생’으로 맺어진 열매(청년창업·상상펀드·사회책임·동반성장) △‘창의’로 커가는 나무(상상마당·상상유니브)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아울러 청년창업 지원사업과 문화공헌 플랫폼 상상마당, 글로벌 CSR 등 중점 활동들을 특별 페이지에 담아 그간의 성과를 깊이 있게 다뤘다.   특히 ‘사회공헌 주요 연혁’에서는 복지재단 설립을 비롯한 다양한 KT&G 상생경영의 발자취를 확인 할 수 있으며, ‘2019 HIGHLIGHTS’에서는 지난해 사회책임활동의 8가지 주요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요약했다.   또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책임과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 중인 다양한 활동을 보고서에 소개했다. KT&G는 ‘함께하는 기업’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국가적 위기 발생 시 신속한 지원을 통해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대응 컨틴전시 플랜’을 가동해 성금·물품 등 물리적 지원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심리적 지원 활동 등을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김경동 KT&G 사회공헌실장은 “KT&G는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 왔으며 이러한 내용을 보고서에 충실히 반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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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0
  • [뉴투포토] CJ제일제당, 포항 아동센터 아이들과 ‘햇반가드닝’ 만들어
    [사진제공=CJ제일제당]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경북 포항시 소재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즐겁게 햇반가드닝에 참여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경북 포항시 무지개지역아동센터에서 초,중생들과 함께 ‘햇반가드닝’을 제작했다. ‘햇반가드닝’은 버려지는 햇반용기를 활용해 미니정원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활동이다.   이날 학생들은 CJ제일제당이 전달한 햇반용기 200개와 목재 진열장, 식물 및 배양토 등을 활용해 직접 작품을 만들었다.   한편, 햇반은 지난해 말 기준 총 누적 매출 3조원, 누적 판매량 30억개를 돌파했다. 올 상반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누적 매출이 8% 증가한 2700억원을 기록하며 즉석밥 브랜드로서 독보적 1위 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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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7
  • [뉴투포토] AK플라자 “백화점 최초 출시 수제맥주 맛보세요~”
    [사진제공=AK플라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이 AK플라자가 백화점 최초로 한정 출시한 수제맥주를 선보이고 있다.   AK플라자는 백화점 최초로 수제맥주를 한정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수제 맥주는 브루어리 전문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 브루어리’와 협업해 기획한 맥주다.    MZ세대와 기성세대가 모두 공감할 수 있는 컨셉트로 안도현 시인의 작품 ‘너에게 묻는다’를 패러디해 맥주 캔을 디자인했다. 수제맥주는 시원한 청량감과 은은한 귤향에 기분까지 산뜻해지는 페일라거로 기획했다.   이 수제맥주는 4일부터 10일까지 분당점 1층 광장 피아짜360(PIAZZA360)에서, 수원점과 평택점은 식품관에서 선착순 3000캔 한정으로 판매를 개시한다. 일반 고객에게 4캔을 1만원에 판매하고, AK우리카드 결제 고객은 제품 옆에 비치된 쿠폰을 제시하면 4캔을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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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4
  • [뉴투포토] 오비맥주,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 “음주운전, 단 1초도 않겠습니다”
    [사진제공=오비맥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가 지난 1일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QR 코드를 통해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날 서울 강남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오비맥주와 도로교통공단은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강남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한 운전면허 신규 취득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안 하기’ 서약을 비대면으로 받았다.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 등 운전면허시험장 이용자들은 본인의 휴대폰으로 시험장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음주운전 안 하기 똑똑한 약속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 서약에 참여하며 음주운전 근절 의지를 다졌다.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와 도로교통공단 관계자 등도 참석해 온라인 서약 참여를 독려했다.   오비맥주는 음주운전의 실태와 위험성, 예방법 등을 한 눈에 보여주는 인포그래픽 월을 전시하고 음주운전에 대한 기본 상식을 점검해보는 OX 퀴즈도 운영해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오는 10월29일까지 전국 27개 운전면허시험장 신규 운전면허증 발급 창구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서약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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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2
  • [뉴투포토] 갤러리아百, 그라프 ‘33캐럿 화이트 다이아몬드 목걸이’ 공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갤러리아백화점(대표이사 김은수)은 압구정동에 위치한 명품관에서 전 세계 단 한 점뿐인 그라프의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에메랄드 페어쉐이프 넥클리스’가 전시되고 있다.   이 목걸이는 총 33.92캐럿 화이트 다이아몬드와 콜롬비아산 최상급 그린 에메랄드 총 42.53캐럿을 결합해 만들었다. 오는 30일까지 전시되며, 가격은 비공개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명품관에서는 그라프의 새로운 주얼리 컬렉션인 ‘버터플라이 컬렉션’ 선보인다.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나비가 날아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표현한 디자인으로 정교하게 세팅한 다이아몬드 프레임으로 구현되어 있다.   한편, 그라프는 1960년 영국에서 설립된 하이주얼리 브랜드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석 채굴에서부터 컷팅, 폴리싱 등의 세공, 그리고 판매까지의 전 과정을 한 브랜드에서 직접 담당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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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6
  • [뉴투포토] CU, 점포 카운터마다 ‘비말 차단막’ 설치
    [사진제공=CU]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편의점 CU 점포 카운터에 비말 차단막이 설치됐다.   CU는 코로나19로부터 가맹점주 및 스태프, 고객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1만4000개 점포 카운터에 비말 차단막을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련 비용은 전액 본부가 부담한다.   CU가 이번에 설치하는 차단막은 투명 카보네이트 소재로 카운터 위 천장에 매달아 고객과 근무자 사이를 물리적으로 차단해 침방울을 막아주는 구조다. 차단막 아래는 열려 있어 평상 시처럼 상품, 현금, 신용카드 등을 주고 받을 수 있다.   비말 차단막은 오는 26일부터 서울을 시작으로 9월 첫째 주까지 전국 1만4000여 모든 CU 점포에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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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5
  • [뉴투포토] 현대百면세점, 코로나19 극복 응원 “땡큐 포 유어 듀티”
    [사진제공=현대백화점면세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에 '땡큐 포 유어 듀티' 영상이 상영되고 있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24일부터 무역센터점 외벽에 설치된 농구장 3개 크기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 영상인 '땡큐 포 유어 듀티(Thank you for your DUTY)'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약 30초 분량의 영상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매시간별 3~4회씩 상영된다.   이번 영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의무(DUTY)를 다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감사한다는 의미로 제작됐으며, 'DUTY'를 키워드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재채기 예절, 거리두기 등 생활 방역수칙을 타이포그라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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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4
  • [뉴투포토] 하나로마트 “올해 첫 햇 배 나왔어요~”
    [사진제공=농협유통]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20일 모델들이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햇 배를 첫 선보이고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양재점에서 올해 첫 출하된 햇배(원황)를 선보인다.   원황배는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과실이 크고 단맛이 좋은 조생종이다. 과실의 껍질은 선명한 황갈색으로 모양으로 달고 과즙이 풍부하다. 또한, 과육은 부드럽고 씹는 맛이 좋다. 이번에 첫 출하된 원황배는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1박스(3kg)에 998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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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20
  • [뉴투포토] 홈플러스 “신학기용품 특가 판매해요~”
      [사진제공=홈플러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모델과 아이들이 19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신학기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노트북부터 학용품, 캐릭터식기, 슬리퍼 등 신학기용품들을 집중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는 아이뮤즈 스톰북14 아폴로플러스 노트북 구매 시 29만9000원(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정상가 31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1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하며, LG전자 그램 15형 i5, 삼성전자 갤럭시북 Ion, 삼성 컬러레이저 프린터 등 신학기에 필요한 노트북과 프린터도 행사가에 선보인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프리미엄 복사지(80g)는 4490원(500매), 2만1890원(2500매)에, 3M 문구 90여종은 1000/2000/3000원 균일가에, 기타 문구 140여종은 1000원 균일가에, 캐릭터(브롤스타즈·스누피·핑크퐁 등) 식기 기획세트도 각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원목·철재가구, 학습용 LED 스탠드, 실내화, 슬리퍼 등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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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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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한경희스마트홈’ 출시…20년된 삼성·LG전자 가전제품도 작동 가능
    "한경희생활과학이 스마트홈 사업을 시작합니다." 어떤 브랜드라도 상관없이 IR센서만 있으면 연동 한경희 대표 "문송도 스마트홈 누릴 수 있도록 쉽고 편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한경희스마트홈은 한경희생활과학 제품뿐 아니라 ‘리모컨’이 있는 모든 가전과 연동될 수 있습니다.”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한경희스마트홈’의 출시를 알렸다. 한경희 대표는 “여기저기서 ‘스마트홈’ 얘기를 많이 하는데, 저 역시 ‘문송(문과라서 죄송합니다)’이라 스마트홈은 여전히 먼 나라 이야기 같았다”며 “저처럼 기술과 기계와 친하지 않은 분들도 4차산업혁명에서 뒤처지지 않고 쉽게 스마트홈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한경희 한경희생활과학 대표가 10일 서울 중구 플레이저 플레이스 센트럴에서 '한경희스마트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사실 ‘스마트홈’ 플랫폼은 대기업이 선점했다. 국내 통신사는 AI스피커를 필두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자사 전자제품끼리 연동하는 방향으로 스마트홈 시장에 이미 진출했다. 한경희생활과학은 시장 후발주자다. 그들이 꺼낸 카드는 오히려 ‘노브랜드’다. 브랜드에 상관없이, 약정 가입 없이, 모든 가전을 스마트가전처럼 사용하는 IoT 플랫폼을 구축했다. ‘한경희스마트홈’은 통신사의 서비스를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삼성전자 제품이든 LG전자 제품이든 IR센서가 있는 모든 가전을 연동시킬 수 있다. IR센서(Infrared Ray Sensor)란 적외선 센서로 적외선을 발생시켜 전자제품에 신호를 주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리모컨’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앞서 전자업계에서 내놓은 스마트홈은 자사 제품만 컨트롤이 가능했다. 또한 ‘스마트홈 센서’가 내장된 최신 기기만 연동이 됐다. 그러나 한경희스마트홈은 IR센서만 있으면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오래된 가전으로도 스마트홈을 실현할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 허브는 8개의 IR 센서가 360도 모든 각도에서 IR 신호를 전송해 어떤 브랜드의 가전도 스마트한 최신 가전처럼 컨트롤 해 사용할 수 있다. 허브에는 이미 60여만개의 리모컨 정보가 입력되어 있고 리모컨 정보가 입력되어 있지 않더라도 학습하기 기능을 지원하여 모든 브랜드의 가전을 활용가능하다. ▲ 한경희생활과학이 '한경희스마트홈'을 출시했다. 한경희스마트홈을 설치하면 집안 내 가전을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다. [사진=뉴스투데이]이미 갖고 있는 AI 스피커와 연동해 사용할 수도 있다. 또한, 인공지능 스피커 없이 휴대폰으로도 음성명령이 가능하다. 한경희 대표는 ‘말귀를 못 알아듣는 AI스피커’의 단점을 휴대폰으로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집 안의 TV, 에어컨, 가습기, 공기청정기, 전등 등을 휴대폰이나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다. 집 밖에서, 켜져 있는 가스 밸브도 잠글 수 있다. 또한 5명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해 가족 구성원이 함께 스마트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한경희스마트홈 허브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월 사용료 없이, 한경희스마트홈 허브만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한경희 대표는 “한경희생활과학은 앞으로도 창조와 혁신을 거듭해 가정에서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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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0
  • 블루보틀 2호점 삼청 카페 오픈..한국 이미지 ‘물씬’
    블루보틀코리아, 성수 카페 이어 삼청 카페 5일 오픈 전통과 현대가 조화로운 인테리어..오픈 첫날 역시 ‘대기줄’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줄이 기네." 블루보틀 2호점, 삼청 카페가 5일 오전 10시 문을 열었다. 이날도 개점시간을 앞두고 미리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다만, 1호점 성수 카페 오픈당시보다는 덜 붐볐다. 직접 가본 블루보틀 2호점 삼청 카페는 한국적인 이미지가 물씬 풍겼다. 블루보틀 삼청 카페는 경복궁과 국립현대미술관에 옆에 자리했다. 건물은 총 3층. 1층은 통유리창을 통해 건너편의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을 바라볼 수 있다. 2층 창 밖으로는 한국의 기와 지붕이 줄지어 보이고, 3층 창 밖으로는 경복궁과 인왕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한국 속 블루보틀’을 느낄 수 있었다. 1층에서는 커피와 베이커리류를 주문할 수 있다. 블루보틀의 다양한 굿즈 상품 판매도 함께 한다. 2층에서 주문한 커피를 받는다. 3층에서는 긴 커피바에서 사이폰을 이용한 커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블루보틀 삼청 카페 3층에서는 사이폰을 이용한 커피 서비스도 즐길 수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메뉴는 △에스프레소 5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 △마키아토 5300원 △지브랄타 5500원 △카푸치노 5700원 △라떼 6100원 △모카 6500원 △콜드브루 5800원 △핫초코 6300원 등이다. 원두도 구매할 수 있다. 일반 커피숍 가격에 비하면 쎈 편이다. 블루보틀 삼청에서는 카페 2층에서 즐길 수 있는 한옥 기와의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서울 토트백과 도예가 이정은과 협업한 스페셜 머그 등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삼청 카페는 성수 카페에 이어 일본 스케마타 아키텍트(Schemata Architects)의 조 나가사카(Jo Nagasaka)가 직접 설계했다. 기존 건물의 구조를 그대로 살리면서도 블루보틀의 색을 담았다. 회색 벽돌 그리고 나무와 코르크 소재의 가구들이 조화를 이루며 따뜻한 미니멀니즘에 대한 블루보틀의 공간 철학을 반영했다. 오는 7월 말부터는 삼청 카페 별관도 열린다. 건물 오른쪽에 독립적으로 위치한 별관은 중정이 있는 기존 작은 한옥을 리뉴얼한 공간으로 한옥을 배경으로 핑크와 민트 컬러를 활용한 가구들을 거실, 다이닝 공간에 걸맞게 연출해 블루보틀만의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별관은 7월말부터 예약제를 통한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블루보틀커피코리아는 블루보틀 성수 카페에 이은 한국 2호점 삼청 카페에 대해 맛있는 커피에 대한 블루보틀의 철학을 이어가는 또 하나의 새로운 거점이 될 거라고 소개했다. 한편, 블루보틀은 제임스 프리먼이 200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창업한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다. 현재 블루보틀은 60여개 넘는 카페를 미국과 일본의 주요 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블루보틀은 삼청 카페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 서울 강남에 블루보틀 3호점(강남 N타워)을 열 예정이다.▲ 블루보틀 2호점 삼청 카페가 7월 5일 문을 열었다. 이날 정식 개장 전부터 찾아온 손님들이 대기 줄을 서있다. [사진=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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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이젠 면접서 구직자에 “결혼했어요?” 질문하면 안 된다
    [글: 강이슬 기자 / 그래픽: 가연주] “결혼하셨나요?” “부모님은 뭐하셔요?”오는 17일부터는 채용 면접에서 이 같은 질문을 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고용노동부는 2일 ‘채용 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채용절차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는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구직자에게 직무 수행과 무관한 용모, 혼인 여부, 부모 직업 등의 정보를 요구할 경우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7-05
  • 앱으로 흡연 정보 파악..日전자담배 ‘죠즈’ 국내 상륙
    일본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 20s·죠즈12s, 액상형 전자담배 죠즈C 국내 출시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일본 전자담배 브랜드 죠즈가 한국법인 죠즈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 담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죠즈코리아는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제품과 함께 한국 진출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죠즈코리아 대표 제이슨 장은 간담회에서 “깨끗한 공기를 유지하면서도 흡연자에게 '완벽한 자유'를 선사하겠다는 것이 죠즈의 미션”이라며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에게 깨끗하고 신선한 공기를 선사해야 한다는 미션을 끊임없이 떠올리며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의 혁신을 주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죠즈는 27일 였터 전국 9000여개의 세븐일레븐과 460여 곳의 롯데하이마트에서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에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를 판매하는 건 죠즈가 최초다. 롯데하이마트를 통해 사후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 죠즈코리아가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27일부터 전국 세븐일레븐과 하이마트에서 죠즈 궐련형 전자담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죠즈 신제품 죠즈 20s와 죠즈 12s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블루투스로 앱 연동해 개인별 담배 사용 이력 확인 가능한 ‘최첨단 궐련형 전자담배’ 죠즈20s 20연타 가능·죠즈12s 12연타 가능 죠즈코리아는 전 세계 최초로 블루투스 기능이 적용된 신제품을 선보였다. 죠즈 20s(jouz 20s)와 죠즈 12s(jouz 12s)다. 죠즈코리아는 이를 ‘최첨단 궐련형 전자담배’로 소개했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블루투스를 통해 개인의 취향에 맞게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또,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 횟수와 시간 등 개인별 사용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열 기능을 비활성화시킬 수 있는 아동 보호용 잠금장치(Child-Lock) 기능도 탑재했다. 3세대 히팅 블레이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의 수명 주기와 배터리 용량까지 늘렸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3세대 히틸 블레이드’를 탑재했다. 지능형 알고리즘이 1° C 범위 내에서 가열 블레이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조정할 수 있다. 죠즈 20s와 죠즈 12s는 한 번 충전에 각기 20연타, 12연타가 가능하다. 무게는 각기 58g, 44g으로 가볍다. 죠즈 20s는 7월 중순에 출시된다. ▲ 제이슨 장(Jason zhang) 죠즈 글로벌 본사 CEO 겸 한국 법인장이 이날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죠즈의 한국 진출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죠즈코리아]액상형 전자담배 죠즈 C(jouz C)도 선보였다. 판매는 올해 하반기부터다. 쥴랩스코리아의 ‘쥴’과 KT&G의 ‘릴 베이퍼’에 이어 국내에 3번째로 판매되는 액상형 전자담배다. 죠즈 C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제작됐으며 최첨단 세라믹 가열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의 버튼 없이 액상 팟을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전용 팟은 다양한 색상과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제이슨 장 대표는 “죠즈는 한국 정부의 담배 규제를 100% 준수할 것이며, 죠즈 C 액상 팟의 니코틴 함량도 국내 법 기준에 맞춰 출시할 것”이라며 “죠즈는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을 펼치지 않고, 기존 성인 흡연자에게 대안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마케팅할 것”이라고 밝혔다.▲ 죠즈 20s는 58.0g로 가벼웠다. 한 번 충전에 20연타가 가능한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사진=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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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최대 300만원 지원..“근로장려금, 나도?”
    [글 : 강이슬 기자, 그래픽 : 박현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종교인·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게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로,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 4월 30일까지 사전예약신청이 진행됐다.근로장려금과 함께 자녀장려금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신청을 받았다.자녀장려금은 부부 합산 소득이 4000만 원 미만이면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1명 당 최대 70만 원이 지급된다.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요건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5-0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최대 300만원 지원..“근로장려금, 나도?”
    [글 : 강이슬 기자, 그래픽 : 박현규]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는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근로장려금은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근로자·종교인·사업자(전문직 제외) 가구에게 일정 요건이 충족되면 근로장려금을 지급하는 근로연계형 소득지원 제도로,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 지급된다. 지난 4월 30일까지 사전예약신청이 진행됐다.근로장려금과 함께 자녀장려금도 같은 기간 사전예약신청을 받았다.자녀장려금은 부부 합산 소득이 4000만 원 미만이면서 18세 미만의 자녀가 있다면 1명 당 최대 70만 원이 지급된다.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자격요건에 대해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5-0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화폐개혁 ‘리디노미네이션’이란? ‘1000원→1원’
    [글 : 강이슬 기자, 그래픽 : 박현규]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리디노미네이션(redenomination·화폐단위 개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리디노미네이션이란, 한 국가에서 사용하는 모든 은행권과 주화에 대해 실질 가치는 그대로 두고 액면가를 같은 비율로 낮추는 조치를 말한다. 다수 여론은 '뜬금없는 문제'라는 분위기이지만, 금융권 등에서는 "가능성이 상당하다"는 식의 이야기들이 흘러나고 있는 상황이다. 리디노미네이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4-2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취준생 주목! 2019년 새로운 대기업 신입공채 3대 전략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3월부터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신입사원 공개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이에 따른 전략마련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부터 신입 공개채용 제도를 없앴고, 롯데그룹 등 일부 기업에서는 AI 채용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채용환경에 다양한 변화가 일어났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3-04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2019년 달라진 서울시 공무원 채용은?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박현규] 올해 서울시 7~9급 지방공무원 3452명을 신규 채용한다. 지난해 채용규모 2346명보다 1106명 더 많다. 서울시는 공직 다양성을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자 장애인 172명, 저소득층 269명, 고졸자 82명을 별도로 구분·모집해 채용하며, 올해부터는 이전과 달리 다른 시·도와 같은 날 필기시험이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2-2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미세먼지 특수, 마스크·공기청정기 업계 ‘남몰래 웃음’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며칠째 이어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유통업계에는 ‘미세먼지 특수’가 생겨났다. 마음 놓고 숨조차 쉬지 못하는 상황에 ‘마스크’ 매출과 공기청정기 대여가 크게 증가했다.편의점 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은 난 11일부터 13일까지 ‘마스크’ 매출이 전주 대비 260%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월과 비교하면 335.3%나 증가했다.온라인에서도 마스크 판매가 늘었다. 작년 12월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 달 동안 G마켓에서 판매된 황사·독감 마스크는 전년 대비 79% 상승했으며, 공기청정기 판매도 53%나 늘었다. 의류관리기와 의류건조기도 미세먼지 때문에 판매가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9-01-1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최저임금 인상, 자영업자 절반 “차라리 내가 일한다”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자영업자들이 올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존 직원의 숫자를 줄이거나 신규 채용 계획을 취소하는 등 보수적인 인력 운용을 염두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올해 최저임금은 8350원으로, 전년 대비 10.9% 상승했다. 이에 2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의 아르바이트 플랫폼인 ‘알바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영업자들 중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대처로 ‘기존 직원의 근무시간 단축’과 ‘기존 직원의 감원’을 꼽은 응답자가 각각 17.8%와 17.0였으며, ‘신규 채용 계획 취소’ 답변도 12.5%나 됐다.절반가량(47.3%)의 자영업자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보수적인 인력 운용을 염두에 두고 있는 셈이다.직원 수를 줄이면서, 가족 구성원을 활용한다는 자영업자도 많았다. '가족 경영 및 가족 근무시간 증가'와 '본인(점주) 근무시간' 증가라는 답변이 각각 16.1%와 15.5%를 차지했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봤다.
    2019-01-0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국공립 유치원생, 내년 2만명 더 늘어난다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교육부가 내년에 국공립유치원에 다닐 수 있는 원아를 2만 명가량 늘린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공립유치원 신·증설 세부 이행계획 및 서비스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국공립유치원 취원율을 40%까지 끌어올리고자 2022년까지 매년 500학급을 늘릴 계획이지만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가 터지면서 이 목표 달성시기를 2021년으로 당겼다. 이에 내년에 기존 계획의 2배인 1000학급이 늘어난다.  자세한 내용을 영상 속에서 알아보았다.
    2018-12-12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공무원 되고 싶지만.. 현실은 사무직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가연주] 우리나라 직장인들 75%가 희망하는 직업과 목표직업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최근 성인 1143명을 대상으로 직업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현실과 무관하게 갖고 싶은 직장으로는 ‘공무원·공공기관 종사자’를 꼽은 응답자가 전체의 26.7%(복수응답)로 가장 많았지만, 현실을 고려해 목표를 설정한 직업으로는 전체의 49.5%가 ‘사무직 회사원’이라고 밝혔다.   희망직업과 목표직업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안정성’(41.8%)이 가장 높아 고용 안정성을 중시하는 풍토를 엿보게 했으며, 사회 변화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직업군들도 눈에 띄었다.
    2018-12-03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직장인, 연봉 5000만원 받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박현규] 직장인들이 연봉 5000만원을 받기까지 입사 후 평균 11년가량 걸린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27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은 최근 기업 824곳을 대상으로 '연봉 5000만원 달성 소요 기간'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2018-11-29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박원순 시장 승부수, ‘서울페이’ 성공할 수 있을까?
    [글=강이슬기자, 그래픽=최지혜, 현종우] 박원순 서울시장의 ‘서울페이(가칭)’가 오는 12월 중순 첫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서울페이’는 소상공인(자영업자) 결제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 서울시, 은행, 민간 간편결제 사업자가 함께 협력해 도입하는 모바일 간편결제서비스로, QR 코드를 통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결제방식이다.‘서울페이’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3가지 조건에 대해 알아보았다.
    2018-11-01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궐련형 전자담배 외국계기업 총공세
    (글: 강이슬 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외국계기업 필립모리스가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의 전용담배 제품 ‘히츠’를 국내 생산하여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 총공세를 보낼 전망이다.   11일 한국필립모리스는 경상남도 양산공장에서 ‘히츠’ 제조 공정을 살펴보는 미디어 투어와 양산공장을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지금까지 유럽 공장에서 수입한 ‘히츠’를 국내 생산하여, 국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는 계획으로 풀이된다. 
    2018-10-17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아이언맨’ 레고블록 둘 중 하나는 짝퉁!!
    (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캐릭터 불법복제물 국내유통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올해 8월까지 캐릭터 불법복재물로 적발돼 수거 후 폐기된 경우는 총 8만9962개 였다.  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업자는 29명이었다.
    2018-10-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아이언맨’ 레고블록 둘 중 하나는 짝퉁!!
    (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캐릭터 불법복제물 국내유통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4년 이후 올해 8월까지 캐릭터 불법복재물로 적발돼 수거 후 폐기된 경우는 총 8만9962개 였다.    또,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은 업자는 29명이었다.
    2018-10-05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누구를 위한 ‘대형마트 의무휴업’??
    (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정유경, 가연주) 월 2회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복합쇼핑몰까지 확대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9월 정기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대형마트 의무 휴업은 지난 2012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명분으로 도입됐지만, 실제 대형마트 의무휴업으로 인한 전통시장 활성화는 없던 것으로 드러났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전통시장 하루평균 매출액은 대형마트 의무휴업이 도입된 지난 2012년 4755만원에서 2015년 4812만원으로 3년 동안 약 60만원 늘어난 데 그쳤다. 3년 동안의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나아진 바가 없는 셈이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은 ‘전통시장 활성화’ 목표는 실현하지 못한 채 대형마트 실적 악화만 불러왔다. 오히려 대형마트 의무휴업으로 인근 전통시장과 식당 등 주변 상권의 ‘소비위축’을 유발한다는 의견도 있다. 서 교수는 “의무휴업일은 득과 실이 있으나, 장기적으로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소비 축소는 농민 및 납품업체의 매출 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규제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새로운 시각에서의 대형마트 및 SSM과 중소상인의 상생 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09-20
  • [뉴스투데이 카드뉴스] 공시족 취업문 내년 활짝 열린다
    (글: 강이슬기자, 그래픽: 최지혜, 현종우) 정부가 2019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내년도 국가직 7급·9급 공무원을 올해보다 9000명 더 증원한다. 무려 1.75배가 늘어난 수치이다. 공시족들은 환호성을 지를 것으로 보인다.    2019년 국가직 공무원은 총 2만1000명을 충원한다. 2018년도 국가직 공무원 채용 규모인 1만2000명보다 9000명을 더 채용한다.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