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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연금 KCGI 요구 대부분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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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2-14
  • 이재용·정의선·최태원 등 청와대 ‘기업인과 대화’ 참석 명단 공개
    ▲ 지난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9 기해년 신년회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 총괄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모여있다. 이들은 오는 15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기업인과의 대화'에도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기업이 커가는 나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주제 대기업 22명, 업종별 대표 중견기업 39명 참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오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리는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하는 기업인 명단이 14일 공개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을 비롯한 대기업 22명,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을 비롯한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 67명, 중견기업 39명 등 총 128명이다. 이번 ‘기업인과의 대화’ 슬로건은 ‘기업이 커가는 나라,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이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의 진행으로 기업인과 청와대‧정부‧여당이 각종 현안을 자유 토론하고 질의·응답한다. 대한상의는 “사전 시나리오 없는 자유로운 형식 속에 대기업과 중견기업, 지역상공인들이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허심탄회하게 전달할 예정”이라며 “사상 유례없는 방식으로 열리는 이번 기업인 대화를 통해 경제활력 회복의 물꼬를 트는 다양한 해결책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기업에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병원 농협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이강인 영풍 대표이사,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이사,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이사 등 22명이 참가한다. 중견기업은 정몽원 한라 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우오현 SM그룹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조동길 한솔홀딩스 회장, 윤석금 웅진 회장, 곽재선 KG그룹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카카오 이병선 부회장, 이종태 퍼시스 회장, 오뚜기 함영준 회장 등 업종별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인 39명이 참가한다. 청와대‧정부‧여당에선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유은혜 사회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초청을 맡은 대한상의는 기업들의 효과적인 의견개진을 위해 “현장에서 활발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대표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을 초청했다”며 “이와 함께 IT‧제조‧화학‧유통 등 업종별로 대표적인 중견기업인과 전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상의 회장들을 모셨다”고 밝혔다. 다음은 참석 기업인 명단이다. ◇ 대기업(22명)▷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최정우 포스코 회장 ▷허창수 GS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김병원 농협 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황창규 KT 회장 ▷박정원 두산 회장 ▷손경식 CJ 회장 ▷구자열 LS 회장 ▷류열 에쓰오일 사장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이강인 영풍 대표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대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김규영 효성 대표 ◇ 중견기업(39명)▷정몽원 한라 회장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손정원 한온시스템 대표 ▷조동길 한솔홀딩스 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안재석 에이케이홀딩스 대표 ▷윤석금 웅진 회장 ▷방준혁 넷마블 의장 ▷유재권 삼천리 대표 ▷함영준 오뚜기 회장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 ▷변대규 휴맥스 회장 ▷이병선 카카오 부사장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박종현 유한양행 부사장 ▷정태순 장금상선 회장 ▷신유동 휴비스 대표 ▷곽재선 KG그룹 회장 ▷최순철 세종공업 대표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 ▷조성형 매일유업 부사장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권희석 하나투어 수석부회장 ▷김해련 송원그룹 회장 ▷정구용 인지콘트롤스 회장 ▷안중구 대우전자 대표 ▷강호갑 신영 회장 ▷허재영 쿠쿠홀딩스 본부장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최진식 SIMPAC대표 ▷조시영 대창 회장 ▷진영환 삼익THK 회장 ▷이종태 퍼시스 회장 ▷이병구 네패스 대표 ▷김재희 이화다이아몬드공업 대표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 ▷송무석 삼강M&T 대포 ◇ 전국상공회의소 회장단(61명)▷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이강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정창선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김무연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조창진 원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두영 청주상공회의소 회장 ▷한형기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하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조정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대형 제주상공회의소 회장 ▷이두식 세종상공회의소 회장 ▷홍지호 수원상공회의소 회장 ▷이만재 안성상공회의소 회장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조천용 부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용후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최상곤 경기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이보영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박성권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서석홍 용인상공회의소 회장▷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한정수 군포상공회의소 회장 ▷서재열 시흥상공회의소 회장 ▷박문영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성희승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전병운 오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철환 의왕상공회의소 회장 ▷김대호 춘천상공회의소 회장 ▷최돈창 삼척상공회의소 회장 ▷하명호 속초상공회의소 회장 ▷하종갑 동해상공회의소 회장 ▷박인규 태백상공회의소 회장 ▷강성덕 충주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욱 음성상공회의소 회장 ▷양근식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김현성 제천단양상공회의소 회장 ▷조경상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김동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김적우 전북서남상공회의소 회장 ▷이한철 목포상공회의소 회장 ▷이백구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김정호 김천상공회의소 회장 ▷이대원 안동상공회의소 회장 ▷김재동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최순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김점두 경산상공회의소 회장 ▷정서진 영천상공회의소 회장 ▷정영출 칠곡상공회의소 회장 ▷신동우 상주상공회의소 회장 ▷금대호 진주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석 통영상공회의소 회장 ▷조용국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손영준 밀양상공회의소 회장 ▷박계출 함안상공회의소 회장 ▷김환중 거제상공회의소 회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 서울상공회의소 회장단(6명)▷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 ▷김희용 동양물산기업 회장 ▷정기옥 엘에스씨푸드 회장 ▷최재영 거봉아이앤씨 회장 ▷배동현 아모레퍼시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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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14
  • 롯데 형제 새해부터 갈등 불거져..신동주 ‘화해편지‘는 홍보용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연초부터 롯데 형제간 갈등이 더 깊어졌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동생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에게 ‘화해의 편지’를 건넨 것에 대해, 롯데그룹은 진정성을 의심했다. 또한 신 전 부회장이 롯데를 상대로 낸 호텔롯데 이사직 부당 해임에 대한 손해배상에서도 패소하면서 갈등이 봉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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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9
  • 문재인 대통령 불참한 대한상의 신년인사회…건배사 “우리 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 이낙연 국무총리(앞줄 왼쪽 다섯번째)가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최태원 SK회장(앞줄 왼쪽 네번째),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과 건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최태원 SK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참석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우리 경제의 활성화를 위하여”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의 건배사에 정·제계 주요 인사들이 건배했다. 3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년 대한상의 경제계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경제계를 비롯한 사회 각계 인사가 참석해 결의를 다지고 격려하는 경제계 최대 인사회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선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김윤 삼양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박진수 LG화학 이사회의장,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계에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김영관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주한 외교사절로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대사, 제임스 최 주한호주대사,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정·관·재계인사 15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2018년에 이어 올해도 불참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대참했다. 1962년 시작된 정재계 신년인사회에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건 문재인 대통령 이전에 단 3번뿐이었다. 미얀마 아웅산 폭탄테러 사건 직후인 1984년 전두환 대통령, 직전 연말 4대그룹 총수 면담으로 대신했던 2007년 노무현 대통령, 그리고 2017년 대통령 직무 정지로 불참한 박근혜 대통령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2년 연속 불참은 ‘재계와의 스킨십 부족’이라는 평가로 이어진다. 대신 참석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문 대통령의 불참에 대한 특별한 언급은 없었다. 이날 이 총리는 “2018년은 불확실성이 계속되고, 국내외 경제환경의 변화와 일부 정책 요인, 그리고 오랜 노사갈등이 겹치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민총소득 3만 달러를 넘는 성과를 내준 경제인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면서 “정부는 노사관계와 몇몇 제도의 안착과정에서 오는 부담을 완화하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을 “지난해 1인당 소득 3만 달러와 무역 규모 1조 달러라는 성과를 이뤄냈고, 한반도 평화체제의 전기를 마련한 반가운 소식도 많았다”며 “그럼에도 기업들의 어려움이 컸고 우리 경제의 하향세를 되돌리지는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우리가 당면한 구조적 문제들 대부분은 그 원인이나 해법이 이미 다 알려져 있다”며 “오랜 기간 단기 이슈나 이해관계라는 허들에 막혀 변화의 동력을 잃어 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스러운 것은 최근 발표된 새해 정책 방향에 저희 기업들의 호소가 상당수 반영됐다”며 “그 취지를 살릴 수 있게 세부 ‘디테일’을 잘 설계해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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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3
  • [2019 경영전략] LG구광모·롯데 신동빈·효성 조현준 등의 소비자주의 4가지 빛깔
    구광모, 신동빈, 정용진 등 서로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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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2
  • 검찰, 건강상태 고려해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조세포탈·횡령' 혐의 등 기소중지
    ▲ 이건희 삼성 회장 [사진=연합뉴스TV 제공]양도세 85억 탈루 및 공사비 33억원 횡령 혐의는 확인재산관리인 등은 재판에 넘겨[뉴스투데이=박희정 기자]검찰이 건강상태상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의 조사가 불가능한 사실을 고려해 이 회장의 '조세포탈·횡령' 혐의 등에 대해 시한부 기소중지 처분을 내렸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최호영 부장검사)는 지난 2008년 삼성특검 당시 확인되지 않았다가 경찰 수사에서 새로 발견된 삼성그룹 차명계좌 의혹 등과 관련해 이 회장은 기소중지하는 한편, 검찰이 사건에 관련된 삼성 임원들을 재판에 넘겼다. 이로써 수년 째 와병중인 이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이 회장은 삼성 임원들 명의로 다수의 차명계좌를 만들어 2007년, 2010년 귀속연도의 양도소득세와 지방소득세 85억5007만원을 내지 않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조세포탈 혐의를 받아왔다. 검찰은 또 은 삼성 총수 일가의 자택 인테리어 공사비 33억원을 삼성물산 법인자금으로 대납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와 관련해서도 이 회장을 기소중지 처분했다. 그러나 검찰은 양도세 탈루에 관여한 이 회장의 전 재산관리팀 총괄 임원 A씨, 그리고 횡령 혐의에 가담한 삼성물산 임원 B씨 등 임원 2명과 직원 1명을 각각 재판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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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신년사]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변화 추동력’ 높여 성과 만들어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2019년 새해에는 ‘변화의 추동력’을 높여 성과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28일 발표한 2019년 신년사에서 “2019년은 ‘변화의 추동력’을 높여 성과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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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최저임금 인상 직격탄 맞은 경영계…내년 경제 ‘적신호’
    소상공인·기업경쟁력 약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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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7
  • 몸집 줄이고 젊은 피 수혈…경영혁신 나선 재계, 내년 투자는?
    경영혁신 나선 재계, 내년 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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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0
  • [뉴투분석] 이재용, 신동빈, 최태원, 정의선 등 재계 총수 내년 화두, 그 서로 다른 색깔
    이재용, 신동빈, 최태원, 정의선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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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8
  • 금융위, 삼바 과징금 80억 의결 …남은 건 '법원 판결'
    ▲ ⓒ뉴스투데이DB[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금융위원회가 삼성바이오로직스에 과징금 80억 원을 부과하는 제재안건을 의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에 대한 최종 판단은 법원으로 넘어가게 됐다.금융위원회는 5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증선위의 제재안건을 의결했다.지난달 14일 증선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고의성을 인정하고, 대표이사 해임권고와 과징금 80억원 부과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번 결정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기준 위반 여부에 대한 금융당국의 제재절차는 마무리됐다.남은 것은 법원의 판결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일 서울행정법원에 증선위 조치에 대한 행정소송과 집행정지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집행정지신청이 받아들여지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법원의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 증선위가 내린 시정조치를 이행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집행정지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선위의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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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5
  • LG·GS·코오롱 등 재계 4세 시대…선대 경영과 차별화 나선다
    선대 경영과 차별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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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03
  • [컴퍼니 인&아웃] 트룩시마 쾌거 잔칫날 재 뿌린 공매도와 사투 벌이는 셀트리온
    공매도 잔고수량 1116만주로 전체 3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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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30
  • 동원산업, 물류기업 BIDC 지분 51% 인수 “물류사업 확대”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동원그룹이 지난해 동부익스프레스 인수에 이어 부산신항 최대 물류기업 BIDC 지분 51.04%를 370억 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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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컴퍼니 인&아웃] “팔 하나를 잃더라도...” 신동빈이 꿈꾸는 뉴롯데 8부 능선 도달
    내년 9월 지주사 전환 위해 카드, 손보 매각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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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8
  • 최태원 SK 회장, 북미 사업 성과 점검차 방美…“딥 체인지 가속”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0월 19일 제주 디아넥스호텔에서 열린 ‘2018 CEO세미나’에서 사회적 가치 추구를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하는 방법론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 ⓒ SK  최태원 회장, 계열사 美법인 사업점검 및 글로벌 인사와 면담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북미 지역 사업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27일 출국했다.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해 북미 사업을 점검한다. SK USA, SK E&P, SK종합화학 아메리카, SK바이오팜 R&D센터 등 SK 현지법인 대표들로부터 사업 및 투자현황과 내년도 경영계획을 보고받게 된다. 글로벌 인사와의 면담도 진행한다. 최 회장은 조니 아이잭슨(Johnny Isakson) 조지아주 상원의원, 커트 켐벨(Kurt M. Campbell) 아시아그룹 회장,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Jr.) 헤리티지재단 회장 등 미국 내 유력 정·재계 인사들과 만날 계획이다. 또 SK그룹의 북미 사업 현황을 소개하는 ‘SK Night’(SK의 밤) 행사에도 참석해, 다양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 딥체인지의 글로벌 확대 추진…북미 사업 성과 속속 최태원 회장은 올해 초 자신의 경영철학이자 사업전략인 ‘딥체인지(Deep Change, 근본적 혁신)’를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중국, 중동, 동남아시아 등 기존의 글로벌 거점 외에도 세계 경제의 중심인 북미 지역의 중요성을 특히 강조했다. 이에 따라 SK㈜,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SK바이오팜 등 SK 계열사들은 최근 북미에서 대규모 투자나 M&A는 물론 R&D를 통한 사업 확장 등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SK이노베이션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미국 조지아주에 1조1396억 원을 들여 신규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짓기로 의결했다. 지난 3월에는 석유개발 자회사 SK E&P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 셰일 개발 업체 롱펠로우사의 지분 전량을 인수했다. SK바이오팜은 최근 뇌전증 치료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에 대한 신약 판매 허가 신청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한국 기업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혁신 신약 후보물질을 기술 수출하지 않고 FDA에 직접 허가 신청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종합화학은 지난해 2월과 10월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케미칼로부터 에틸렌아크릴산 사업과 폴리염화비닐리덴 사업을 각각 4216억 원과 820억 원에 인수했다. 회사는 이러한 사업인수를 통해 에틸렌아크릴산 제품의 글로벌 선두 업체로 도약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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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신동빈 롯데 회장, 금융업철수 결정 …롯데카드·롯데손해보험 매각
    ▲ 롯데 신동빈 회장이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체제 확립을 위해 금융계열사인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 연합뉴스 롯데 “일반 지주회사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금융 계열사 매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주회사 체제 선진화를 위해 금융 계열사 매각을 선택했다. 롯데그룹은 27일 금융 계열사인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 매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롯데는 일반 지주회사는 금융 계열사 주식을 보유할 수 없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롯데카드와 롯데손보를 매각키로 결정했다. 롯데지주는 롯데카드 지분을 93.8% 보유한 최대주주다. 그룹 관계자는 “롯데는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공정거래법에 따른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을 충족하고 지배구조 개편 및 선진화를 이루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금산분리 원칙에 대한 대응책을 고심한 끝에, 그룹 내 금융계열사 중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을 외부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롯데는 본격적으로 인수자 물색에 나설 예정이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롯데카드와 롯데손해보험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서 성장과 도약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인수자를 신중하게 선정할 계획”이라며 “특히 롯데와 전략적 방향을 같이 하면서 임직원들을 보호해 줄 인수자를 찾겠다”고 밝혔다.  롯데는 매각주관사로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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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SK그룹 친족 지분증여로 ‘186억 주식 부자’된 10대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SK그룹의 ‘친족 지분 증여’로 10살과 17살, 미성년 주식 부자 2명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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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27
  • 호암 이병철 회장 조용한 31주기 추도식…이재용 부회장 지난주 참배
    ▲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31주기 추모식이 열린 19일 오전 CJ그룹 이재현 회장 일행을 태운 차량이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으로 들어서고 있다. ⓒ 연합뉴스  호암 31주기 추모식…이재현 CJ 회장, 삼성 계열사 사장단 등 참석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湖巖) 이병철 선대 회장의 31주기 추모식이 19일 오전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인근 선영에서 열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오너 일가는 추도식에 앞서 지난주 미리 선영을 찾아 참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추모식에는 신종균·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과 김기남·김현석·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 삼성 계열사 사장단이 대부분 참석했다. 권오현 삼성 종합기술원 회장은 다리 부상으로 불참했다. 삼성그룹은 이병철 선대 회장의 기일인 11월 19일 매년 용인 선영에서 추모식을 연다. 과거에는 범(凡)삼성가의 공동행사로 치러졌으나, 2012년 삼성과 CJ의 상속 분쟁이 일어난 이후에는 그룹별로 같은 날 다른 시간대에 진행한다. CJ그룹의 이재현 회장은 이날 오전 9시경 가족과 함께 선영을 찾아 참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용 부회장 등 오너 일가, 지난주 선영 찾아 참배 당초 재계 예상과 달리 이재용 부회장은 당일 행사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국정농단 사태로 구속수감되어 추도식에 불참했으나, 올해 초 경영에 복귀하며 이번 행사에 참석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었다. 이 부회장과 함께 이건희 삼성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두 딸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가족도 이날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모두 지난주 선영을 찾아 참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14년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현재까지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한 재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조용히 조문하고 싶어 미리 참배를 다녀온 것으로 안다”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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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9
  • 삼성전자, 엘리엇 공포 재부상할까…삼바 논란 ‘진짜’ 후폭풍
    ▲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고의 분식회계 판정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후폭풍이 거세다. [그래픽=뉴스투데이]  지배구조 개편 앞둔 이재용,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중지 ‘악재’ ‘금산분리’ 삼성생명 보유 삼성전자 지분, 공격적 사모펀드 먹잇감 가능성 충분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고의 분식회계 판정을 받은 삼성바이오로직스 후폭풍이 거세다.  지난 14일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2015년 분식회계 혐의로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검찰에 고발했다. 국내 시가총액 4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즉각 한국거래소에서 거래가 중지됐다. 이에 반발한 회사 측과 투자자들이 소송을 준비하면서 혼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진짜 후폭풍은 따로 있다. 이번 사태는 표면상으로 회계부정 논란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삼성그룹 지배구조 문제와 맞닿아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그룹 핵심 계열사 삼성전자에 대한 이재용 부회장의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법’으로 지목돼 왔기 때문이다. 이번 삼성바이오로직스 문제로 재계 안팎에서는 삼성전자에 이른바 ‘기업 사냥꾼’들의 공격이 재개되지 않을까 우려하는 이유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삼성 지배구조 문제에 직결되는 이유는 금산분리와 보험업법 개정 등 금융당국의 규제에서 출발한다. 정부와 금융위는 금융계열사가 일반계열사 지분을 가져선 안 된다는 금산분리 원칙에 따라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처분할 것을 압박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삼성전자의 최대주주(지분율 7.92%)다. 향후 보험업법이 개정되면 이 압박은 더 심해진다. 삼성생명이 가진 삼성전자 주식을 시장가로 계산해야 하기 때문이다. 현행 보험업법에 따르면, 보험사는 취득 당시의 가격 기준으로 총자산의 3%까지 계열사 주식을 보유할 수 있다. 그런데 이를 현재 시장가격으로 보게 되면, 삼성생명은 전자 주식 4.92%를 팔아야 한다. 삼성전자 경영권이 흔들릴 수 있는 숫자다.  ■ 삼성전자 지분 방어 위한 삼성바이오 활용 시나리오 무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삼성전자 주식을 삼성그룹 내에서 흡수하기 위해 필요한 ‘실탄’이었다. 이 부회장이 최대주주인 삼성물산이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43.44%)을 매각하면 10조 원에 달하는 현금을 확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실상의 지주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을 매입하는 것이 삼성 입장에선 가장 훌륭한 시나리오다.  그러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회계부정 혐의로 거래중지가 되면서 상황이 불투명해졌다. 거래중지가 언제 해제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까지 진행되면 시장 불확실성을 계속 안고 갈 수밖에 없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증선위 판정에 소송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인 만큼 이러한 리스크는 장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 11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합인포맥스 전광판 ⓒ 연합뉴스  ■ 엘리엇 등 공격적 사모펀드의 경영 개입 우려 지분에 구멍이 생길 삼성전자는 공격적인 글로벌 사모펀드들의 좋은 먹잇감이 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외국인 주주 비중이 52.56%에 달한다. 최근 엘리엇과 KCGI 등 행동주의 사모펀드들이 국내 기업에 경영 간섭을 늘리고 있다는 점은 좋지 않은 신호다. 미국 엘리엇은 현대차그룹에 16조 원어치의 초과자본을 주주들에게 환원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국내 사모펀드 KCGI도 한진칼 지분을 두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경영권을 다투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미 과거 한 차례 엘리엇의 사정권에 든 적이 있다. 엘리엇은 지난 수년간 삼성그룹의 경영현안에 적극적으로 개입했다. 주주가치 제고를 명분 삼아 주주 배당을 높이라고 요구하거나 자사주 소각을 부추겨 주가를 키운 뒤 단기 시세차익을 노렸다. 속칭 그룹의 현금을 털어가는 수법이다. 김상봉 한성대 경제학과 교수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금산분리 이슈 때문에 삼성생명이 매각해야 하는 삼성전자 지분은 주식 시장에서 공격적인 사모펀드들의 매입 대상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면서 “금융당국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사태가 외국 자본의 경영 개입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하며, 실제 그렇게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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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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