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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투분석]대법원의 이재용 판결은 인간의 완전함, 무오류에 대한 착각
    무죄추정, 증거재판, 죄형법정 원칙 지켜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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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다시 터진 ESS화재 미스터리 배터리업계 발목잡나
    ESS 연쇄화재 악몽 되살아날까 전전긍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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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2
  • [뉴투분석] 대내외 불확실성 타개 위한 이재용 ‘현장경영’ 이어질까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앞 삼성 깃발.[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한국 제외,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 등 국내외 악재가 연일 터져나오는 가운데 어느때보다 삼성의 향방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경제를 견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삼성전자를 둘러싼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 행보가 위기 타개를 위한 결정적인 역할을 또다시 해낼 수 있을지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대법원 전원합의체 “이재용 원심 판결 파기환송” 이 와중에 이재용 부회장, 현장경영 이어갈 듯 30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최근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한 이재용 부회장은 이번 대법원 상고심 선고 결과와 무관하게 현장경영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그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영환경에서도 국내 산업 맏형 격인 삼성전자의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이 부회장은 지난 6일 충남 온양사업장과 천안사업장을 시작으로 9일 경기도 평택사업장, 20일 광주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했다. 또 대법원 선고를 앞둔 지난 26일에도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을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지금 LCD 사업이 어렵다고 해서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라며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공격적인 저가 공세로,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 국내 LCD 위기를 타개하고자 현장을 직접 찾은 것이다.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2사업장을 찾아 경영진과 반도체 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신규라인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삼성은 이재용 부회장의 현장경영으로 위기를 돌파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고용창출과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실제 삼성전자의 2019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R&D에 10조1267억 원을 투자해 반기 사상 처음으로 10조 원을 돌파했다.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서도 연구개발에 힘써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읽힌다. 한편 지난 29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루된 ‘국정농단’ 사건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재용 부회장의 2심 재판을 다시 하라고 결정했다. 이 부회장의 2심은 삼성이 대납한 정유라 승마지원 용역 대금 36억 원은 뇌물로 인정했지만, 말 구입액 34억 원과 동계스포츠영재센터 지원금 16억 원은 소유권이 이전되지 않았거나, 대가성이 없다는 이유로 뇌물이 아니라고 봤다. 이에 대해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말 구입액 자체가 뇌물에 해당하고, 영재센터 지원금도 삼성의 경영승계 현안과 관련된 부정한 청탁의 대가로 지급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삼성은 전날 대법원 상고심 선고 결과가 이루어진 직후 이례적으로 입장문을 내놓았다. 삼성은 “이번 사건으로 인해 그동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기업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은 최근 수년간, 대내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미래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준비에도 집중할 수 없었던 게 사실”이라며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제 상황 속에서 삼성이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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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30
  • 구광모 LG 회장 “소재·부품 경쟁력 확보가 LG 성장동력의 근간”
    ▲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LG의 핵심 기술인 '솔루블 OLED' 개발 현황에 대해 연구개발 책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LG그룹]구광모 회장, 미래 소재·부품 현장 두루 살펴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달 LG전자 방문에 이어 29일 대전 LG화학 기술연구원을 찾았다. LG화학의 소재·부품 개발 현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29일 LG그룹에 따르면 이날 구 회장은 소재·부품 R&D 현장 기술연구원을 방문해 ▲3세대 전기차용 배터리 ▲솔루블OLED ▲메탈로센 POE 등 차세대 소재·부품 R&D 책임자들에게 개발 현황과 전략 등을 설명 듣고 이를 함께 논의했다. 구 회장은 R&D 책임자들과 모인 자리에서 “핵심 소재·부품의 경쟁력 확보가 LG의 미래 제품력을 강화하고,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는 근간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미래 R&D 과제를 제대로 선정하고 역량을 집중하는 것이 고객 최우선 경영 활동의 출발점”이라며 “단기적 관점에서 해 볼 만한 수준의 과제가 아닌, 진정으로 고객 가치를 혁신할 수 있는 도전적인 R&D 과제, 또 고객과 시장 트렌드 변화를 철저히 반영한 R&D 과제를 선정해서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육성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LG화학의 R&D 성과는 국내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전방 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에도 직결되는 만큼, 자긍심을 갖고 연구개발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구 회장이 둘러본 3세대 전기차용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500km 이상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로, 자동차 배터리 업계에서는 이르면 2020년경부터 3세대 전기차 시장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LG화학은 앞선 기술력으로 이 시장을 주도해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연이어 구 회장은 책임자들로부터 LG의 OLED 핵심 기술인 솔루블OLED에 대해 설명 들었다. LG는 그동안 OLED를 제조할 때 기존 증착 방식(유기물질을 진공상태에서 가열한 뒤 증발한 상태로 패널에 붙여 제조)을 사용해왔다. 그러나 솔루블OLED 방식을 사용하면 용액 형태의 유기물질을 직접 패널에 분사해 만들게 된다. LG에 따르면 이 기술로 인해 생산 원가를 낮추고, 양산 시간 또한 줄일 수 있게 된다. 더불어 살펴본 메탈로센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Polyolefin Elastomer)는 LG화학 등 전 세계 5개 화학사가 제조 기술을 갖고 있는 메탈로센계 촉매 기술 적용 플라스틱 합성수지다. LG그룹에 따르면 이 플라스틱 합성수지는 가공성이 뛰어나고 충격강도와 탄성이 우수해 자동차 내외장재 및 범퍼의 충격 보강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다. 이날 노기수 LG화학 CTO(사장), 김명환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사장) 그리고 권영수 ㈜LG 부회장, 안승권 LG사이언스파크 대표(사장)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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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대법원 이재용 파기환송, 한국경제 불확실성 고조속 몸 낮춘 삼성
    한국경제 불확실성 고조속 몸 낮춘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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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이재용 “대형 디스플레이 포기 없다…기술만이 살 길”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지난 9일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2사업장을 찾아 경영진과 반도체 사업 전략을 논의하고 신규라인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中 저가 공세에 위축된 삼성 DP…현장 방문해 ‘사기 결집’[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금 LCD 사업이 어렵다고 해서 대형 디스플레이 사업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라며 “신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다가올 새로운 미래를 선도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부회장은 26일 충남 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찾아 폴더블 OLED 등 생산라인을 시찰하고 임직원들을 만난 뒤 “위기와 기회는 끊임없이 반복된다”며 “기술만이 살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 부회장은 김기남 삼성전자 DS 부문장(부회장), 삼성디스플레이의 이동훈 사장, 김성철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 남효학 대형디스플레이사업부장(부사장), 곽진오 디스플레이연구소장(부사장) 등 그룹 임원들을 모아 사업 전략 회의를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부회장의 8월 중 사업장 방문은 지난 6일과 9일, 20일 각각 삼성전자 온양·천안, 평택, 광주 사업장에 이어 네 번째다.앞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대형 LCD 패널의 가격이 떨어지면서 8세대 LCD 라인 글라스 투입을 중단하는 등 LCD 패널 생산을 줄일 것이라고 전해졌다. 값싼 중국산 패널의 물량 공세가 이어지면서 업황이 어려워진 탓이다.이와 관련 삼성디스플레이 측은 지난 7월 3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향후 기존 대비 더 나은 디스플레이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할 것”이라며 “라인 운영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 및 사업 전략에 의거해 효율적 운영에 초점을 맞춰 탄력적으로 운행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이런 가운데 애플의 차기 아이폰에도 LG디스플레이가 OLED 공급자로 낙점되고 이후 중국의 디스플레이 업체 BOE 역시 애플의 디스플레이 테스트 후보에 오르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위기감은 고조되고 있다.이 때문에 악화되는 시장 상황에 동요하는 임직원들을 결속시키기 위해 이 부회장이 현장에 직접 나서고 있다는 것이 삼성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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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6
  • 광주 찾은 이재용 부회장, “SW 인재 양성은 IT 생태계 저변 확대의 필수요소”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광주 교육센터를 방문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참관하고 교육생들을 격려했다.[사진제공=삼성전자][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일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SSAFY : Samsung S/W Academy For Youth)’ 광주 교육센터를 찾아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이 부회장이 아카데미를 직접 찾은 것은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강조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이 부회장은 이날 아카데미를 방문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은 IT 생태계 저변 확대를 위해 필수적”이라면서 “어렵더라도 미래를 위해 지금 씨앗을 심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SSAFY는 삼성이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청년들의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광주를 비롯해 전국 4개 지역에 설립한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다. 이 부회장이 찾은 광주 교육센터는 약 700㎡ 규모에 최첨단 소프트웨어 강의실 4개를 갖춰 총 150명의 교육생에게 소프트웨어 교육을 동시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2020년부터는 총 300명이 사용 가능하도록 시설이 확장될 계획이다. 센터는 개소 이래 현재까지 1, 2기 교육생 각 75명씩 총 15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18명은 이미 취업에 성공해 조기 졸업했다. 이처럼 삼성이 소프트웨어 교육에 직접 나서는 것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고, 이를 새로운 아이디어와 접목하거나 산업에 응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특히 모든 사물이 5G로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를 수집, 저장, 분석, 연결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수요와 혁신이 탄생한다. 때문에 데이터를 새로운 ‘부가가치’로 전환시키는 것이 소프트웨어 역량이기도 하다. 앞서 이재용 부회장은 센터 방문 이전에 냉장고, 에어컨, 세탁기 등 광주사업장 내 생활가전 생산 라인과 금형센터 등을 둘러본 뒤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장 점검 후에는 생활가전 사업부 경영진과 함께 신성장 동력 확보 및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경영진에게 “5G, IoT, AI 기술 발전으로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도 급변하고 있다.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전통 가전제품에 대한 생각의 한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석 CE부문장 사장, 노희찬 경영지원실장 사장, 이재승 생활가전사업부 개발팀장 부사장, 강봉구 전략마케팅팀장 부사장, 이상훈 글로벌운영센터장 부사장, 박병대 한국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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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0
  • 아베의 ‘스리쿠션’? 삼성·현대차 등 미국투자 확대
    ‘일자리 사수’ 위한 산업정책, 통상외교 등 대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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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6
  • 신동빈 롯데 회장, 오늘부터 계열사 사장단회의..'한일 관계 해법' 찾을까
    ▲ 신동빈 롯데 회장이 16일부터 20일까지 연달아 계열사 사장단 회의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롯데지주]롯데 사장단 회의,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일 관계 해법' 실마리 찾을까[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롯데그룹은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서울 잠실의 롯데월드타워에서 ‘2019 하반기 LOTTE Value Creation Meeting(이하 VCM)’을 진행한다. 이번 VCM은 신 회장의 일본 출장 직후 열리는 회의라 한일 관계 해법의 실마리를 제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롯데 신동빈 회장은 일본 경제보복이 본격화된 지난 5일 일본으로 출국해 10박 11일간의 출장 일정을 소화한 뒤 어제 귀국했다. 롯데는 기존 일방향 전달 방식으로 운영되던 사장단회의를 작년부터 상호 소통 및 논의 방식의 ‘VCM’으로 변경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상반기 VCM은 모든 계열사가 모여 그룹의 새해 목표 및 성장 전략, 최근의 이슈 사항 등을 공유하며 하반기 VCM은 사업군별로 모여 각 사의 현안 및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한다. 올 하반기 VCM은 식품, 유통, 화학, 호텔&서비스 BU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VCM에는 신동빈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업군별 BU 장 주재하에 해당 BU의 계열사 대표이사와 임원들이 참석한다. 각 사별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참석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주요 이슈 및 그룹 차원의 시너지 창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올해부터 달라진 점은 마지막날 진행되는 '통합 세션'이다. 사업군별로 논의된 내용을 그룹 전반에 공유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서 새로 마련됐다. 통합 세션에서는 사업군별 대표 계열사가 사업 전략을 다시 한번 발표하고, 이에 대해 다 같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올해는 한일 관계 해법에 대한 의제가 중요하게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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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카카오, ‘카뱅’ 최대주주 눈앞에…금융위·공정위 절차 거쳐야
    ▲ 12일 카카오가 이사회를 열고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카뱅' 지분 일부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카카오는 이사회를 열고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주식 4160만주를 2080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카카오가 인수하는 주식은 카카오은행의 대주주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보유하고 있던 지분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카카오는 카카오은행에 대한 지분율을 34%(8840만주)까지 끌어올리며 최대 주주가 된다. 하지만 카카오가 카카오뱅크의 대주주에 등극하는 데는 몇몇 절차를 밟아야 한다. 은산분리 원칙에 따라 현행 10%로 제한된 카카오은행에 대한 지분 초과보유 심사라는 과정을 거치면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얻을 수 있다.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사전에 제출된 기업결합 신고를 수리하는 시점이 지나면 비로소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들고 있는 카카오뱅크 지분에 대해 카카오는 취득 자격이 생긴다.이번 결정은 카카오은행의 설립 당시 체결된 공동출자약정서의 콜옵션을 발동시킨 데 따른 결과다. 옵션은 체결 시점 이후 은산 분리 규정이 완화될 경우 카카오가 한국투자금융지의 카카오은행 지분 일부를 넘겨받고 추가 지분 매각을 거쳐 1대 주주 지위를 넘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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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일본 찾은 삼성전자 이재용, IT거물이자 아베 사돈 우시오전기 회장 회동 주목
    일본IT거물이자 아베 친형 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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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8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서울아산병원 입원..두 아들 병문안은?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2일 건강 상태 악화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롯데 "지난주부터 수분섭취 잘 못해"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 신격호 명예회장이 건강 상태과 악화되어 2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다. 롯데 관계자는 “신격호 명예회장의 후견인 사단법인 선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식사 및 수분섭취를 잘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고, 지난 주말의 경우 수액을 맞으면서 기력을 회복하는 상태였다”고 신 명예회장의 상태를 전했다. 그러면서 “주말이 지나고도 호전되지 않아 수액을 맞은 후 이동하실 만한 기력을 회복하신 상태에서, 금일 오후 주치의가 있는 서울아산병원으로 검진 차 입원했다”고 설명했다.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은 이날 병원을 찾아 부친을 문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남 신동빈 회장의 병문안 시기는 아직 특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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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2
  • 트럼프가 신동빈 롯데 회장을 “젠틀맨 신동빈”이라 부른 이유
    ▲ 트럼프 대통령은 6월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국내 기업 총수들을 만나 기념촬영할 때, 신동빈 롯데 회장(왼쪽 세번째)을 불러 옆 자리에 서게 했다. 류진 풍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허창수 GS회장, 트럼프 대통령,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회장, 허영인 SPC 회장,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 정의선 현대차수석 부회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트럼프, 국내 총수와의 만남에서 신동빈에 “천재 사업가” 롯데, 3조6000억원 투자 ‘에탄크래커’ 공장 준공..트럼프 행정부 출범 후 가장 큰 대미 투자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젠틀맨 신동빈, 어디 있나요? (당신은)천재 사업가입니다.” 한국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이렇게 부르며 살뜰히 챙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6월 30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우리 기업 총수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재계 총수 중 유일하게 미국 워싱턴DC 백안관에서 만난 신 회장을 특별히 언급했다. 이날 신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등 대기업 총수 20여명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특히 지난 5월 백악관에서 우리나라 재계 총수 중 최초로 백악관에서 면담했던 신동빈 회장을 특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 회장에 대해 “너무 너무 훌륭한 일을 하셨는데 제 옆에서 함께 말씀을 하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연설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할 때 자신의 옆자리에 신 회장을 서게 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롯데 타워를 처음 보고 감탄했다”며 “아름다운 타워”라며 칭찬했다. 30분 남짓 짧은 만남에 ‘롯데’가 트럼프의 환대를 받은 건 미국 투자 때문이다. 롯데는 지난 5월 남부 루이지애나주에 총 31억 달러(약 3조6000억원)를 투자해 에탄크래커 공장을 준공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가장 큰 대미 투자이며, 역대 한국 기업으로는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트럼프 대통령은 롯데의 투자를 환영해 신 회장을 백악관으로 초대해 환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 회장에게 “대규모 투자에 대해 고맙다”고 전했다. 에탄크래커 공장 준공식에도 실비아 메이 데이비스 백악관 전략기획 부보좌관을 보내 축전을 전달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특별대우를 받은 롯데가 향후 미국 투자를 더 늘릴 가능성이 농후하다. 국내 기업 총수와의 만남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에 투자하기에 지금보다 더 적절한 기회는 없다”며 “더 적극적으로 투자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신 회장은 미국 추가 투자 계획을 묻는 기자에게 “몇 가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지주 측은 “앞으로도 롯데는 화학 분야 외 호텔 사업 분야에서도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롯데는 1991년 롯데상사가 처음 미국에 진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알라바마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생산기지, 롯데뉴욕팰리스호텔, 괌 공항 롯데면세점 등이 진출해 있다. 롯데케미칼,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상사 등 5개사가 진출해 있으며, 총 투자 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어서는 등 매년 사업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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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1
  • 트럼프, 재계 총수들 불러 “對美 투자 늘려 달라” 요청
    "韓 기업들, 미국 일자리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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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30
  • 10조 투자보따리 푼 사우디 빈 살만, 재계 손익계산서 누가 가장 큰 이득봤나
    600조 네옴프로젝트 삼성 등 참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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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7
  • 재계, 사업 돌파구 중동서 찾는다…4대그룹 총수 사우디 왕세자와 오찬
    ▲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회담 후 악수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중동이 꽉 막힌 재계의 글로벌비즈니스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재계 총수들은 중동의 석유부국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와 만나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을 비롯해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그룹 총수들은 26일 방한중인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오찬 회동을 갖고 양국 기업들간 사업 협력 확대를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 조현준 효성 회장 등도 빈살만 왕세자를 만나 사업 협력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재계 총수들이 이처럼 사우디 왕세자 접견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데는 지난 2016년 사우디가 수립한 산업 구조 개조 계획인 ‘비전 2030’에 대한 기대다. 사우디가 석유 산업에서 ICT 산업으로의 구조 개혁에서 우리나라 기업과의 협력을 모색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이 계획을 바탕으로 지난 2017년 10월 우리나라 산업통상자원부와 사우디 경제기획부가 함께 출범시킨 ‘제1차 한-사우디 비전 2030’ 협력 위원회가 개최되고 올해 4월에도 제2차 위원회가 열리면서 재계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택근 GS 부회장(왼쪽)이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아민 나세르 아람코 사장(오른쪽)과 에너지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GS]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올들어 아랍에미리트(UAE)에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를 만나면서 중동 시장 개척에 열의를 보이고 있다. 중동은 우리 기업들에게는 건설사업에서 오일달러를 벌어들이는 기회의 시장였으나 지금은 정보통신기술(ICT) 등으로 영역이 다변화되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엿보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이 관심을 보이는 이유다. 정의선 부회장의 현대자동차도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사우디의 석유 분야 국영기업 아람코와 수소에너지 및 탄소섬유 분야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수소전기차 보급 ▲수소탱크 생산 ▲수소차량 경량화 ▲수소 인프라 확대 ▲수소차 실증 사업 ▲탄소섬유 확대 적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같은 장소에서 GS칼텍스, 에쓰오일, 한국석유공사 등 다른 우리나라 기업들도 아람코와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된 정부 간 MOU는 2건, 기업 간 MOU는 총 8건이다.이 밖에도 SK그룹은 SK화학이 지난 2015년 화학기업 '사빅'과 합작 회사를 설립하면서 사우디와의 인연이 깊어졌다. 2011년 중동을 방문한 최태원 SK 회장이 사빅 측에 합작을 제안한 데서 시작됐다.LG전자는 가전 분야에서 인연을 맺고 있다. 지난해 킹압둘아지즈 국제공항 라운지에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체험공간을 운영했고 앞서 10여 년 전인 지난 2008년에는 'LG-샤키르(Shaker)' 에어컨 공장을 사우디에 설립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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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6
  • 중국 떠나 베트남, 인도서 다시 맞붙는 삼성전자와 애플 스마트폰 전쟁 2라운드
    트럼프 관세폭탄 피해 탈중국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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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2019-06-24
  • 손경식 경총 회장, “미래지향적인 노동규제 개혁 필요”
    ▲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은 현지시간 13일 국제노동기구(ILO) 제108차 총회에서 ‘일의 미래’에 관한 기조연설을 했다. [사진제공=한국경영자총협회]손경식 회장, 13일 ILO 총회서 ‘일의 미래’ 기조연설[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 발맞춰 노사정 모두가 손잡고 노동규제를 개혁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세계에 전했다.13일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손경식 회장은 이날 국제노동기구(ILO) 제108차 총회에서 ‘일의 미래’에 관한 기조연설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이번 총회는 설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전 세계 187개국 노사정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일의 미래’를 주요 의제로 정하고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손경식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세계 각국이 경제성장 둔화와 일자리 문제로 고심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한국 역시 실업자 수가 2000년 이후 최대 규모인 107만3000명을 기록하고, 체감 청년실업률이 20%를 웃도는 등 일자리 문제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했다”고 말했다.이어 기술발전으로 인한 노동시장 변화는 노사정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임을 강조한 ILO ‘일의 미래 보고서’를 언급하며 일의 미래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의견을 밝혔다.먼저 “노사정이 기득권과 익숙함에 집착하지 말고 고용형태, 비즈니스 환경, 근로 환경의 변화를 인정하고 고용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연하고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노동규제를 개혁해 가야 한다”고 지적했다.둘째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기업들의 투자를 가로막는 장애요소들을 개선하고 인센티브를 마련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다양성과 자율성을 특징으로 하는 일의 미래를 맞아 각국 노사관계와 노동시장의 특수한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존중하고, 각자의 고유한 상황에 가장 잘 부합하는 노동시장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손경식 회장은 “금번에 100주년을 맞은 ILO 총회가 ‘일의 미래’와 관련된 각국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새로운 100년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격려했다.한편, 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이번 총회는 △일의 세계(World of Work)에서의 폭력과 괴롭힘 근절 관련 국제기준 마련 △ILO 100주년 선언문 채택 등 주요 의제를 두고 회원국 노사정들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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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투자는 계속된다](하) 요동치는 화웨이와 검찰에 포위된 삼성전자
    화웨이 불확실성 커지는데 삼성은 검찰수사 속앓이
    • 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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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단독] KCGI, 미래에셋대우 대출 400억 상환한다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 관측
    • 비즈
    • 재계
    2019-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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