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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인터뷰] 전기절감기 ES369 김형석 부회장, 렌탈비 걱정없는 '혁신적 구독경제' 서비스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환경운동은 높은 도덕성을 필요로 한다. 역사적으로 환경운동은 경제적 손해나 일상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환경이라는 공공의 가치를 우선하는 극소수의 도덕적인 사람들에 의해 주도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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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0
  • [인물탐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②성과: ‘2020 스마트 프로젝트’의 성공과 새 비전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취임한 해인 지난 2017년 신한금융은 순이익 기준으로 KB금융에 밀리며 ‘리딩금융 ’ 타이틀을 내줬다. 신한금융이 선두자리에서 내려온 건 8년 만이었다. 하지만 조 회장은 이후 리딩금융 타이틀 탈환에 초점을 맞추지 않았다. 리딩금융 타이틀은 최종 목표에 다가가는 과정 중 하나에 불과했다. 조 회장의 최종 목표는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이다.조회장은 국내 리딩금융 경쟁보다는 ‘최종 목표’ 를 향해 일관되게 달렸다. 그 결과 1년 만에 리딩금융 타이틀을 재탈환했다. 이제, 국내를 넘어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을 향해 달리고 있다.국내 사세 확장·원(ONE) 신한 구현, 해외선 글로벌 투자자 발굴 집중아시아리딩금융 그룹으로 나아가는 과정 중 첫 단계는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세 확장이다. 두 번째로 신한금융 계열사를 하나로 똘똘 뭉치는 작업이다. 바로 ‘원신한(One Shinhan)’이다. 조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계열사 몸집 부풀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오렌지라이프(전 ING생명) 인수와 신한금융투자 유상증자 결단 등에서 볼 수 있듯이, 금융그룹의 비은행 부문 확대와 강화에 도움이 된다면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추진력을 보였다. 지난해 신한금융은 오렌지라이프 지분 59.15%를 2조2989억 원에 인수했다. 또 지난 7월에는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용단을 내리면서 초대형 투자은행(IB) 탄생을 예고했다. 초대형 IB로 지정될 경우 국내 6번째 지정이고,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진출에 물꼬도 트게 된다.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활동도 활발하다. 해외기업들과 새로운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지난달 조 회장은 직접 북미를 방문해 연기금을 상대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글로벌 투자자를 적극 유치하려는 행보다. 이러한 발걸음은 취임 때부터 시작됐다. 취임 첫해인 2017년 9개국, 11개 도시를 방문해 총 58개의 해외 투자자 및 글로벌 기업들과 미팅했다. 지난해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말레이시아, 호주를 방문해 아부다비투자청(ADIA), 말레이시아 고용연금(EPF), 호주계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플래티넘 인베스트먼트(Platinum Investment) 등 글로벌 연기금 등을 장기투자자로 유치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신한금융은 지난해 순이익 3조1567억원을 거뒀다. 그룹사 창립 이래 최대 실적으로 전년보다 8.2%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KB금융(3조689억원)보다 순이익이 878억원 더 많았다. 올 3분기까지의 성적도 리딩금융 굳히기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조 회장이 취임 당시 세운 ‘2020 스마트 프로젝트’는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다. 당시 그는 2020년까지 각 계열사마다 업권 내 1등 지위를 굳혀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으로 이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그동안 몸집을 키우고 글로벌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 결과 상반기에만 2조원에 육박하는 순이익을 냈다. 현재 신한금융 계열사 중 업권별 1위 계열사는 은행과 카드 두 곳이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자문사인 신한AI를 설립하고, 네이버와 협력하는 등 디지털 강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제 관심사는 내년 3월로 임기가 끝나는 그의 연임 여부다. 그룹 내의 평가는 양호하다. 연임에 성공하기 위해선 새로운 비전이 필요하다. 그룹 내에서도 중장기 성장을 위한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 저금리 시대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금융 환경의 변화 속에 그가 제시할 신한의 청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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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탐구
    2019-10-17
  • [인물탐구]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①경력: ‘신한맨’ 외길인생..‘리딩금융’ 수성 선봉장
    ▲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M&A로 몸집 키우고 매트릭스 조직 재편해 그룹 시너지 키워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취임한 해에 KB금융지주에 1등 금융그룹 자리를 내줬으나 1년 만에 다시 재탈환에 성공하며 ‘역전의 대명사’가 됐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몸집을 키우는 동시에 계열사별로 흩어진 글로벌부문과 디지털 부문 등을 매트릭스 조직으로 재편해 지주 차원에서 총괄하는 체제를 꾸린 성과다.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키우는 데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3년간 ‘신한맨’ 외길 인생 조 회장은 1957년 대전에서 태어났다. 대전고와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 후 2000년 핀란드 헬싱키대 대학원 MBA 과정을 마쳤다.그는 신한은행으로 시작해 오직 ‘신한맨’ 외길을 걸어온 인물이다. 1984년 신한은행 은행원으로 입사해 2011년 리테일부문 겸 영업추진그룹 담당 부행장을 거쳤다. 1998년에는 미금동 지점장, 서울 세종로 지점장을 거쳐 인사부장, 기획부장을 역임했다. 2007년에는 뉴욕지점장을 맡았다. 특히 금융위기 시절 뉴욕지점장으로 근무하면서 외화 조달 창구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2009년 글로벌사업그룹 담당 전무로 승진하며 현재의 신한은행 글로벌 전략을 구축하는 초석을 다졌다.2015년 은행장에 올랐고 2년 후 금융그룹 전체를 이끄는 금융지주 회장 자리에 오르는 신화를 썼다. 취임 후 은행에 집중된 수익 체계를 비은행으로 확장하는 데 집중했다. 11년 만에 M&A 큰 손 부상…비은행 강화로 ‘리딩금융’ 굳히기 작업 회장 취임 후 조 회장은 인수·합병(M&A)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은행 중심 성장의 한계에 도달하자 비은행을 키우겠다는 복안이었다. 지난해 신한금융은 생명보험업계 5위인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 지분 59.15%를 2조2989억원에 인수했다. 2007년 LG카드(현 신한카드)를 인수한 지 11년 만이다. 오렌지라이프는 KB금융도 한때 관심을 보였던 생명보험업계 대어(大漁)였으나 결국 조 회장 품에 안겼다. 이후 같은 해 10월에는 정서진 아시아신탁 부회장과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계약을 맺어 KB금융과 하나금융에 이어 세 번째로 부동산신탁회사를 보유한 금융지주로 거듭났다.이처럼 몸집을 부풀려 매트릭스 조직을 바탕으로 비은행 부분 강화로 성장동력을 확보해 은행에 치중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 결과 KB금융에 밀린 순위를 1위로 끌어올렸다. 지난 7월에는 신한금융투자에 66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단하면서 신한금투를 초대형 IB로 키워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진출의 물꼬를 텄다. 조 회장의 사업 다각화 행보에 신한금융은 올해 ‘리딩금융’ 타이틀을 지켜내고 있다. 올 1분기 9184억원을 벌어들였고, 2분기 9961억원, 3분기에는 순익 1조원이 넘을 거라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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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탐구
    2019-10-15
  • [뉴스 속 직업] 승계트랙 들어선 아모레퍼시픽 3세 서민정의 3가지 관전 포인트
    3가지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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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3
  • [뉴스 속 직업] CJ 장남 이선호가 첫 재판서 선처 호소한 4가지 이유
    ▲ 이재현 CJ 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씨. [사진=뉴스투데이DB]아버지와 같은 유전병 앓아 육체적 한계 극복하려고 노력 출산을 앞둔 만삭의 아내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는 등 '깊은 반성' 이씨 운명 좌우할 선고공판은 24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지난달 마약 밀반입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이선호(29) 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한 가운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한 4가지 이유가 주목받고 있다. 검찰은 7일 인천지법 형사12부(손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한 이 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이번 판결은 지난달 1일 변종 마약인 대마 오일 카트리지와 캔디·젤리형 대마 180여 개를 밀반입한 혐의와 올해 4월 초부터 8월 30일까지 5개월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대마 오일 카트리지를 6차례 흡연한 혐의를 포함한 것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해외에서 대마를 매수하고 밀반입 한데다 그 양이 상당했고, 흡연 사실도 확인돼 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이 씨는 이날 법정에서 총 네 가지의 이유를 들어 재판부에 선처를 구했다. 첫째, 이씨의 건강상태다. 이 씨의 변호인에 따르면 이 씨는 미국에서 유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오른쪽 발에 나사와 철심을 박는 대수술을 받은 바 있다. 이 과정에서 종아리 근육이 위축되고 감각장애가 일어나는 유전병인 샤르코-마리-투스병(CMT)이 발현됐다. 이는 이 씨의 아버지인 이재현 CJ 회장도 앓고 있는 병이다. 두 번째는 이 씨의 육체적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한 점을 강조했다. 재판에서 이 씨의 변호인은 이 씨가 대학 시절 썼던 일기의 구절을 인용해 “육체적 고난을 이겨내거나 극복하고자 하는 순수한 청년”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해당 구절은 유학시절 사고를 당했고, 이를 계기로 유전병이 발현되면서 자기 자신과 건강에 대해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는 내용으로 알고 있다”며 “이씨가 이러한 부분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충분히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의미로 에세이를 인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씨의 변호인은 만삭인 아내가 있는 점도 들어 선처를 호소했다. 이 씨의 아내가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에 재판과정에서 처음 드러났다. '깊은 반성'도 강조됐다. 이씨는 자신의 잘못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혼자 검사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하며 구속을 자청한 점을 들어 재판부에 선처를 구했다. 이 같은 형사재판에서 통상적으로 정상 참작의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CJ 그룹 측은 이 씨의 이번 재판에 대해 입장 발표를 꺼리고 있다. 이 씨의 선고 공판은 이달 24일 오후 2시 10분 인천지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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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7
  • [인물탐구] 유철 카리스 대표 ③종합평가: 직접 발로 뛰는 현장형 리더
    ▲ 유철 카리스 대표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추진력과 성실함으로 관계자들에게 신뢰받는 '현장형 리더'주기적인 우즈베키스탄 방문...최근 러시아, 뉴욕 및 두바이 출장[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협상을 마무리할 때까지 계속 현장에서 조율했을 것이다."세계 유일의 폴리염화비닐(PVC) 도로안전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 카리스의 유철 대표는 지난 7월 19일 카리스국보 회장 취임식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와의 사업 관련 협상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당시 카리스는 도로안전제품인 PVC가드레일 사업뿐 아니라 소듐 공장 인수 사업, 시멘트 사업 등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공식 파트너로서 수많은 협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유 대표는 직접 현장에서 부딪히며 사업을 진행시켰고, 결국 같은 달 26일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카리스와 PVC 가드레일·도료·도로 건설 등을 위한 사업 사항을 각료회의에서 통과시켰다.카리스 관계자는 "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강조한다.이에 유 대표는 뛰어난 플라스틱 및 PVC 기술력을 가진 카리스의 제품을 전 세계에 펼치려 한다고 전했다.실제로 그는 국내보다 해외에 있는 시간이 더욱 많을 정도로 현장을 자주 찾는다.지난달 6일에는 러시아 극동연방대학교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현지 기업 모렐(Moreoll)에게 플라스틱 가드레일 100km를 수주받았다. 유 대표의 추진력은 불도저를 연상케 한다. 이미 몽골과 베트남에서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시공했다. 필리핀,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중국 등지에서는 수출계약을 맺었다.카리스가 전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사업을 벌이는 만큼 자금 확보도 중요하다. 유 대표는 호주, 미국 등 투자회사와 계약을 맺어 선진국의 자본을 끌어들이는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유철 카리스 대표(오른쪽 첫 번째)와 데이비드 드레이크 LDJ캐피탈 회장(왼쪽 첫 번째)이 홍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리스]유 대표의 지난 2주간의 일정도 쉴 틈 없었다. 그는 지난달 마지막 주 미국 출장을 떠났다.유 대표는 미국의 자산관리 및 투자자문 전문회사 LDJ캐피탈(LDJ Capital)의 데이비드 드레이크(David Drake) 회장과 투자 관련 협의를 진행했다.LDJ캐피탈은 전 세계적으로 1조5000억 달러(한화 180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사다.또한 유 대표는 미국 NBC, CNN, 나스닥방송 등 현지 언론과 카리스 홍보 촬영을 진행했다.9월 29일에는 두바이에 방문해 3일간 현지 투자자들과 미팅을 진행했다.특히 지난 2일 귀국한 유 대표 곁에는 드레이크 회장이 함께 했다.카리스 관계자에 따르면 드레이크 회장의 방한 목적은 LDJ캐피탈 한국지사에 관한 논의다. 쉴 틈 없이 해외를 돌아다닌 유 대표는 이달 중순께 다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의 목적은 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합작법인 '카리스 트란스 율쿠릴리시' 관리다.카리스는 해당 법인을 통해 도로안전제품 생산공장도 짓는다. 지난 8월 기공식을 진행한 공장은 연내 준공이 목표다. 유 대표는 주기적으로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이를 관리하고 있다. 한편 카리스가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조달청의 다수공급자계약제도(MAS)로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히고 있다.대부분의 고속도로를 관리하는 한국도로공사의 사업을 받으려면 조달청의 제도에 따라 공개입찰 해야 하지만 플라스틱 및 PVC를 재료로 한 가드레일은 카리스의 독점적인 상품이라 경쟁 상대가 없다.카리스 관계자는 "사업을 하고 싶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 제도 때문에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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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미래직업 인터뷰] ⑧서울시립대 강명구 교수, "한국형 스마트도시 성공 위해 '도시전문가' 필요'"
    "한국형 스마트도시 성공 위해 '도시전문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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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6
  • [인물탐구] 유철 카리스 대표 ②철학 및 쟁점: 뚝심경영...대규모 사업 추진 자금 필요
    ▲ 유철 카리스 대표 [일러스트=민정진ⓒ뉴스투데이]외국 정부와도 자신감 있는 딜..."사업은 주고받는 것"자본 이상의 대규모 수주...미국 거대 펀드사와 협의[뉴스투데이=김진솔 기자] "사업은 하나를 주면 하나를 받는 것이다. 비즈니스파트너로서 손바닥 비빌 이유가 없다."도로안전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인 카리스의 유철 대표는 지난 7월 카리스국보 회장 취임식에서 한 사례를 들면서 사업에 대한 가치관을 드러냈다.유 대표에 따르면 카리스를 공식 사업파트너로 지정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그에게 자국 내 시멘트 사업 진출을 권유한 바 있다.앞서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이미 카리스에 10만km에 이르는 PVC가드레일을 발주했기 때문에 갑을관계로 볼 수도 있지만, 유 대표는 기존 8개 회사와 경쟁하기 꺼려져 거절했다.이에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유 대표에게 조건을 물어봤고, 그는 모든 국가기관에 들어가는 14만km 규모의 시멘트 주문을 카리스에 달라고 답했다.결국 수차례 협의 끝에 해당 조건을 서류상으로 확인받은 유 대표는 지난 4월 카잘카파크스탄의 바크트잔 총리와 시멘트 합작 공장 설립 건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카잘카파크스탄은 우즈베키스탄 내 자치공화국이다.이처럼 유 대표는 우즈베키스탄 정부라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상대에도 카리스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바탕으로 뚝심 있게 사업을 진행했다.▲ 8월 23일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공장 기공식에서 유철 카리스 대표(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카리스]카리스는 외국 정부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지만 한 가지 우려를 가지고 있다.현재 우즈베키스탄 현지 생산공장 '카리스 트란스 율쿠릴리시' 설립부터 카라칼파크스탄 내 소듐 공장 인수, 필리핀 국토교통부(DPWH) 승인 가드레일 납품 등 수많은 해외사업을 벌이고 있다.또한 유 대표는 카리스 자회사인 카리스국보를 통해 글로벌 제조·물류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다만 수많은 사업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자금의 문제가 남아있다.이에 관해 유 대표는 선진국에서 돈을 빌려서 후진국부터 진입하는 방식 등 나름의 해법을 가지고 있다.실제로 유 대표는 지난주 미국 출장을 떠났다.카리스 관계자에 따르면 유 대표는 미국의 자산관리 및 투자자문 전문회사 LDJ캐피탈(LDJ Capital)의 데이비드 드레이크(David Drake) 회장과 투자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다.LDJ캐피탈은 전 세계적으로 1조5000억 달러(한화 1800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하는 글로벌 투자기업이다.카리스에 대한 최초 투자 금액은 약 1억 달러(한화 약 1200억원)로 알려졌지만 드레이크 회장이 카리스의 상임고문으로 선임됐고 LDJ캐피탈 한국 지사 설립도 추진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확한 금액은 조율 중이다.이 밖에도 유 대표는 미국 NBC, CNN, 나스닥방송 등 현지언론과 카리스 홍보 촬영을 진행하며 투자 유치에 한창이다.한편 유 대표는 카리스의 비전을 묻는 질문에 "전 세계 도로망의 30% 이상에 (카리스의) 플라스틱 가드레일을 설치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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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1
  • [선데이토즈]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선데이토즈 대표이사 김정섭. [사진제공=선데이토즈][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직장과 취업을 주제로 많은 분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는 뉴스투데이의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뉴스투데이는 직장과 취업에 대한 전문적인 취재, 식견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 기업, 경제 등의 정보와 소식들을 전해왔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든든한 미디어로 자리매김한 뉴스투데이가 앞으로도 보람 있는 일터를 함께 만들어갈 독자들과 기업들의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선데이토즈 대표이사 김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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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KB손해보험]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양종희. [사진제공=KB손해보험][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뉴스투데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보험업계에 냉철한 비판과 더불어 따뜻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시대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거듭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양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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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KB금융지주]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KB금융지주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전무 성채현. [사진제공=KB금융지주][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투데이는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심도있게 분석·제공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균형 잡힌 기사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정론지로 지속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뉴스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KB금융지주 소비자브랜드전략그룹 전무 성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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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EO리포트
    2019-09-30
  • [카카오게임즈]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 [사진제공=카카오게임즈][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 뉴스투데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냉철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하고, 일자리 문제 해결과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뉴스투데이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심도 있는 기사로 독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제공하는 미디어가 되길 기대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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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라인게임즈]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라인게임즈 김민규 대표. [사진제공=라인게임즈][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립니다.국내 산업 전반의 소식을 깊이 있는 기사로 전달해 주시는 뉴스투데이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미디어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라인게임즈 대표 김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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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미래직업 인터뷰] ⑦ 하나투어 노하우 담긴 '온굿플레이스', 소비자의 비밀을 알려주는 '일자리 지킴이'
    소비자의 비밀을 알려주는 '일자리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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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8
  • [이스타항공]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이스타항공 최종구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이스타항공][뉴스투데이=임은빈 기자]뉴스투데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4차산업 혁명시대를 맞아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화두가 되고 있는 요즘 뉴스투데이는 job분야에 특화된 언론으로서 고용 창출의 선순환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사장 최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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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한화건설]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사진제공=한화건설][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뉴스투데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자리의 눈’으로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진단하며, 좋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뉴스투데이의 앞날에 더욱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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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롯데건설]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진제공=롯데건설][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대한민국 경제와 인재 발굴에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뉴스투데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투데이가 일자리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하기까지 애써 오신 강남욱 대표 이하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앞으로도 독자의 사랑과 국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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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GS건설]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사진제공=GS건설][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진실하고 공정한 보도로 업계를 선도해가고 있는 뉴스투데이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뉴스투데이는 지난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독자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생한 정보를 신속하고 깊이 있게 보도해 주셨습니다.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향한 냉철한 비판과 따뜻한 관심으로 명성과 위상을 계속 이어나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뉴스투데이와 임직원 여러분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 드립니다.-임병용 GS건설 대표이사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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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여기어때]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여기어때 커뮤니케이션 총괄팀 문지형 이사.[사진제공=여기어때]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뉴스투데이 여덟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임직원과 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JOB 뉴스’로 특화된 경제라이프 매체로 자리잡고, 신뢰받는 언론이 되기위해 노력하신 지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8년을 발판으로 새로운 80년 역사를 향해 도약하는 영광된 미래를 응원합니다. 여기어때 커뮤니케이션 총괄 문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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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반도건설] 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 축사
    ▲ 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사진제공=반도건설][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뉴스투데이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뉴스투데이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강남욱 대표님을 비롯한 뉴스투데이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뉴스투데이는 4차 산업혁명과 고용문제가 최대의 이슈가 되는 사회적 추세에 맞춰 지난 2016년 6월부터 JOB 분야에 특화된 뉴스를 강화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더 좋은 직업방향을 제시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일자리의 눈’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진단하는 기존 언론과는 차별화된 뉴스투데이의 시선이 정말 신선하고 꼭 필요한 매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난 8년과 같이 앞으로도 뉴스투데이가 창간 정신을 견지하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 없는 공정한 정보를 바탕으로 탄탄한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종합미디어그룹을 향해 성장해 나가길 응원합니다. 뉴스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박현일 반도건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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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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