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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효과적인 회의 워크숍 이끄는 소통의 마법사 '퍼실리테이터'
    ⓒ일러스트=박용인문제 해결과 참여독려를 이끄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효과적 설계와 진행으로 원활한 목적달성 이루게 하는것이 목표[뉴스투데이=이영민 기자]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란, 개인이나 집단의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고 조절함으로써 조직체의 문제와 비전에 대한 자신의 해결책을 개인이나 집단으로 하여금 개발하도록 자극하고 돕거나, 교육훈련프로그램의 실행과정에서 중재 및 조정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의미한다.퍼실리테이터는 팀 구성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팀 구성원들의 생각에 맞서며, 한편으로는 독려한다. 팀이 그들 자신의 행동에 대해 더 잘 알도록 해 주는 것이 퍼실리테이터의 역할이다. 퍼실리테이터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학습을 가속화시키는 것으로 팀이 취하는 다양한 행동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성찰을 고무하며 학습자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지에 대해 성찰하고 학습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준다.▶ 퍼실리테이터가 하는 일은?회의 또는 워크숍 등 여러사람이 일정한 목표를 가지고 일할 때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일의 과정을 설계하고 구성원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돕는다.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일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니다. 퍼실리테이터는 모든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모두 사용하여 고품질의 결과를 도출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양보와 타협으로 물러서는것이 아닌 서로 적극적인 아이디어 공유를 통해 자신의 이익을 주장하면서도 합의점에 도달하게 하는 참여와 소통의 윈-윈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퍼실리테이터가 되려면?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KFP)는 심사를 통해 의견공유와 참여 소통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이들을 선발하여 CF(Certificated Faciliator)와 CPF(Certificated Professional Faciliator)자격을 준다. 협회에서 시행하는 세미나, 컨퍼런스 등에 참여하여 24시간의 교육 이수를 하거나 기본교육을 통해 역량을 인증받는다면 자격을 획득 할 수 있다.교육에서는 소통기술과 워크숍상세기술, 퍼실리테이션 실습 등 퍼실리테이터가 되기위한 다방면의 훈련이 제공된다.▶ 퍼실리테이터의 현재와 미래는?해외에서는 이미 GE, HP, IBM 등 수많은 회사들이 퍼실리테이터를 활용하여 수평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고 함께 대화하며 자유로운 의견교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두산이 퍼실리테이션을 도입하며 수직적인 기업문화에서 수평적인 의사소통 문화로 발돋움을 시도하고 있다. 그룹과 팀을 전략적인 관점에서 재조명하여 효율적인 결과물을 내는데 도움을 주는 퍼실리테이터는 앞으로 수많은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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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2020-01-13
  • [2020 기업활력 코리아]④ 세계1위 반도체산업 지속가능성과 SK하이닉스
    지속가능성과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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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3
  • [2020 기업활력 코리아]③ 현대차 모빌리티 진화, 규제 등 정책대전환 급선무
    현대차 모빌리티 진화, 규제 등 정책대전환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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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0
  • [직업혁명](13) 방탄소년단(BTS)만큼 많이 버는 한국인 유튜버는 '보람튜브'
    방탄소년단(BTS)만큼 많이 버는 한국인 유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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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2020 기업활력 코리아]② 삼성의 ‘사법리스크’ 정부가 적극 나서야
    정부가 적극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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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8
  • [직업혁명](12) 보험설계사 없는 'P2P 보험', 인바이유와 다다익선의 '혁신'이 만들 직업은?
    인바이유와 다다익선의 '혁신'이 만들 직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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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7
  • [2020 기업활력 코리아]① 대한민국 기업, 사이즈(Size)를 키우자
    대한민국 기업, 사이즈(Size)를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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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6
  • [박용인의 JOB카툰] 4차 산업혁명과 함께 걸어가는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
    ⓒ일러스트=박용인기술 소통 담당하며 4차 산업혁명과 같이 걸어가​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소통 역할 담당[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기술 소통)은 쓰기, 연설 및 매체를 통해 정보가 전달되는 프로세스이다. 정보는 청중의 행동을 이끌어내거나 결정을 내릴 수 있게 할 경우에 유용하다. 기술 커뮤니케이션은 각종 매체로 전달이 가능한 제품을 창조하기 위해서 협동적으로 작동된다. 전달 가능한 제품은 온라인 도움말, 사용자 매뉴얼, 기술 매뉴얼, 정부발행백서, 시방서, 프로세스 그리고 절차 설명서, 참고 카드, 데이터시트, 신문 기사, 특허, 훈련, 사업용 서류 및 기술적인 보고를 포함한다.기술 영역은 소프트 & 하드 과학,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첨단 기술, 가전제품 그리고 비즈니스 프로세스 등 어떤 종류라도 될 수 있다. 기술 소통은 때때로 회사(조직)의 필요성을 외부로부터 조달하는 전문적 과업을 고려한다.예를 들면, 전문 작성자는 사용자 매뉴얼을 만들어내기 위해 회사와 일한다. 또한 동료와 클라이언트를 위해 기술정보 전달을 한다. 이는 일일 단위로 지급하는 전문가들의 기술 소통으로 간주된다. 예를 들면, 컴퓨터 과학자는 클라이언트에서 소프트웨어 문서를 제공하기 위해 필요할 수도 있다.기술 소통에서 정보 개발 프로세스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명확하게 식별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기술 커뮤니케이터가 개발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연구하고 구조화한다. 정보가 생성될 때 무엇보다 중요한 목표는 청중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컨텐츠를 보장하는지, 청중이 원하는 가장 적절한 포맷으로 정보를 전달하는가이다. ▶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가 하는 일은?​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는 전자전기, 소프트웨어, 반도체 등과 같은 제품 및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기술과 마케팅 문서들을 작성, 리뷰, 검증한다.즉, 소비자가 신제품 및 서비스를 정확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사람이다. ▶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가 되려면?글을 쓰기 전 사업 분석을 위한 전문성이 필요하다. 기술 전반에 대한 이해력은 일반인이 쉽게 찾지 못 하는 내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전문성이 분석력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또한 이를 토대로 파악한 정보를 글로 풀어낼 수 있는 문장 구성력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보고서 분석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악하지 못 하면 개발자와 인터뷰를 진행해야 한다. 이 때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하다. 여기서 의사소통 능력은 상대방과의 대화를 통해 뜻하는 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량이다. 이를 위해 외국어 능력이 부가적으로 중요시 여겨진다.▶ 테크니컬 커뮤니케이터의 현재와 미래는?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5G,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이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새로운 기술이므로 프로젝트 팀원들이 기술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술 정보를 작성해야 한다. 따라서 이 기술을 이용해 개발자가 제품을 개발할 때 팀원들이 기술문서만으로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발전하고 있는 기술만큼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기업이 테크니컬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만큼 수요도가 상승하고 있다. 외부 초청 강사를 영입하여 직원들을 교육하는 등 기술 소통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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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 [박용인의 JOB카툰] 상품과 기업에 이야기로 생명을 불어넣는 '상품·공간 스토리텔러'
    [뉴스투데이=이영민 기자] 최근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소개는 거의 없고 사연만 나오는 광고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이제 상품 정보를 검색하는 것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하는 시대가 되어 기업에서는 각박한 세상에 희망이 되거나 웃음을 주는 등 스토리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 스토리텔링의 효과는 단순히 상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 기업에 대한 이미지로까지 확장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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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2019년 10대 JOB뉴스] (11)공동 10위: 청년의 소비욕망, 뉴트로 열풍
    복고풍 제품의 히트 추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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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9년
    2019-12-31
  • [2019년 10대 JOB뉴스](10) 공동 10위:경기불황과 산업구조 개편이 몰고 온 구조조정 태풍
    경기불황과 산업구조 개편이 몰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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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9년
    2019-12-31
  • [직장 돋보기 분석] 두산의 캐시카우 ‘두산밥캣’ 연봉은 8300만 원으로 업계 상위 1%
    ▲ 2017년 3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콘엑스포 2017’에 참가한 두산인프라코어와 두산밥캣 부스 전경.[사진제공=두산밥캣] 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 및 입퇴사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상의 사업보고서, 잡포털인 잡코리아, 사람인, 크레딧잡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합니다. <편집자 주> 두산밥캣, 스캇성철박 CEO, 박상현 CFO로 각자 대표이사 체제 [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두산그룹의 캐시카우(현금창출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두산밥캣(각자 대표 스캇성철발, 박상현)은 건축, 도로, 철도 등의 시설공사에 필요한 건설기계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소형 건설기계가 주력인 밥캣은 대형 건설기계를 가진 두산인프라코어와 서로의 유통망을 공유하면서 시너지를 내고 있다. 두산밥캣은 2017년 이후 올 1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 9669억원을 기록하며, 자회사를 제외한 실질 이익 기준으로 그룹 내 1위를 기록했다. 밥캣이 그룹의 캐시카우인 이유는 두산그룹의 지배구조를 통해 알 수 있다. 두산그룹의 지배구조는 지주사 두산 → 두산중공업 → 두산건설, 두산인프라코어 → 두산밥캣으로 이어진다. 지배구조 하단 기업 실적이 상단 기업 실적에 고스란히 반영되는 시스템이다. 두산은 다른 기업들과 달리 계열사 대부분이 각자 대표 체제를 갖추고 있다. 최근 ㈜두산은 주주총회를 열고 동현수 사업부문장과 김민철 지주부문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사내이사,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면서 둘은 박정원 회장과 함께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두산밥캣도 스캇성철박 CEO, 박상현 CFO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CFO를 중용하는 기업들은 많지만, CFO를 대표이사에 기용하는 기업은 많지 않다. 두산의 이 같은 각자 대표 체제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① 효율성 분석=평균연봉 8300만원, 남자 평균연봉 여자보다 1800만원 더 많아 ▲ 두산밥캣의 직원현황[자료출처=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두산밥캣의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평균연봉은 8300만원이다. 남자 평균연봉은 8700만원으로 여자보다 1800만원 더 많았다. 이 회사의 남자 평균연봉은 한국노동연구원이 발표한 ‘2018년 임금동향과 2019년 임금 전망’ 보고서에 나타난 상용직 평균연봉 4320만원의 두 배 가량 웃도는 수준이다. 또 크레딧잡에서 밝힌 금감원 기준 평균연봉은 8248만원, 대졸 신입사원 연봉은 5046만원으로 나타났다. 대졸 신입사원의 경우 크레딧잡 데이터에서 머신러닝으로 추정한 연봉이며, 성과급 등을 제외한 금액의 추정치라고 공지하고 있다. ▲ 두산밥캣 기업 현황 및 연봉[자료=크레딧잡]② 안정성 분석=2016년 코스피 상장…평균 근속연수 2.2년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전체 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2.2년이다. 2016년 코스피에 상장해 근속연수가 3년 채 되지 않는 것이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07년 5조 7000억원을 들여 미국 잉거솔랜드의 건설기계 사업부(현 두산밥캣)를 인수했다. 인수한 지 9년만인 2016년 11월 이 회사는 코스피에 상장했다. ③ 성장성 분석=매년 성장하는 美 건축자재 및 조경 시장 두산밥캣은 최근 5조원 대에 이르는 미국 조경 장비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조경 장비 전문업체 실러그라운드케어로부터 제로턴모어(ZTR Mower) 사업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제로턴모어는 제초 등 조경작업을 하는 장비다. 한국무역협회의 ‘미국 소매시장 트렌드 및 5가지 키워드’에 따르면 미국 소매시장에서 건축자재 및 조경 시장은 2018년 기준 3900억달러(약 451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이번 인수에 따른 두산밥캣의 성장세가 기대되는 이유다. 두산밥캣이 인수하는 대상은 밥-캣(BOB-CAT), 스타이너(Steiner), 라이언(Ryan) 등 3개 브랜드다. 거래 규모는 8200만 달러(약972억원)에 달하며, 두산밥캣은 이번 달 내로 인수 계약을 마무리할 것으로 전해졌다. 두산밥캣이 공략하는 제로턴모어 시장은 지난해 기준 연간 약 81만대, 48억달러(약 5조 900억원) 규모다. 최근 5년간 판매 대수는 연평균 7.8%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밥캣은 이번 인수를 통해 제품과 판매망 등을 동시에 확보해 북미 제로턴모어 시장에서의 시장 지배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④ 기업문화 분석=미국·유럽 연말 연휴에 맞춰 크리스마스부터 신정까지 휴가 하천, 댐, 도로, 철도 등 건설에 필요한 기계를 만드는 회사라는 점에서 기업 이미지는 다소 딱딱할 수 있으나, 어느 곳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갖춘 곳이 두산밥캣이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미국과 유럽 등 다양한 국가와 일을 하다보니 이곳 문화의 영향이 회사에도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있다”라면서 “일례로 미국의 경우 12월 크리스마스 전후에서 신년까지 연이어 쉬는데 이 같은 문화가 회사에도 영향을 미쳐 두산밥캣 임직원 대부분이 이 기간에 쉰다”라고 말했다. 실제 이 회사의 한국 임직원 수는 2018년 기준 79명이지만, 북미에서 일하는 직원은 3906명, 유럽·중동 아프리카 2070명, 아시아·라틴아메리카 458명으로 해외 각국에서 근무하는 두산밥캣 임직원은 6500명에 이른다. 더불어 회사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준수하고 있다. 직원이 주택구입 및 전세계약 시 금융 이자분을 지원하고 미혼자 또는 원거리 거주자에 대해 기숙사를 제공한다. 또 임직원 자녀에 대해 유아 교육비(만4~6세) 및 초등교육비를 지원하고, 중고등학생, 대학생 자녀를 가진 직원들에게는 등록금 등 실비를 학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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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직장분석
    2019-12-30
  • [2019년 10대 JOB뉴스](9) 한 자릿수 최저임금 인상
    ▲ [그래픽=뉴스투데이]뉴스투데이가 ‘2019년 10대 JOB뉴스’를 선정해 보도합니다. 국내 주요기업 홍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1인당 10대 JOB뉴스 3개를 선택하고 그 이유를 약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무기명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했습니다. 200여명 중 97명이 응답해 주셨습니다. JOB뉴스를 보는 관점이 법적/제도적 변화보다 사회/문화적 변화에 더 주목하고 있다는 경향이 흥미롭습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뉴스투데이가 주요기업의 홍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0대 JOB뉴스' 무기명 설문조사에서 '한 자릿수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키워드가 총 11표를 얻으며 9위에 올랐다. ▲ [그래픽=뉴스투데이] ①핵심현상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 2.9%, 문대통령의 '속도조절'연말에 직장인이나 자영업자가 관심을 갖는 문제중의 하나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다. 대기업홍보관계자 A씨는 "연말이라 최저임금 인상이 얼마나 될지 관심이다"고 말했다. B씨도 "현실을 깨달은 정부의 타협안, 과연 2020년 최저임금은 얼마일지 궁금하다"고 답하기도 했다. 정부는 2020년 최저임금을 8590원으로 결정했다. 2019년 8350원과 비교하면 약 2.9%의 인상률이다. 지난 2년 동안 16.4%와 10.9%로 최저임금이 가파르게 상승했던 것과 달리 한 자릿수 인상률을 기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공약으로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만들겠다"고 내세웠다. 결국 자신의 공약과 달리 최저임금 속도조절에 나선 것이다. 최저임금이란 국가가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 이 수준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도록 법으로 강제함으로써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최저임금은 1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된다. 만약 사업자가 최저임금을 위반했을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해야 한다. ​ ▲ 최저임금 인상 추이 [그래픽제공=연합뉴스]② 핵심 원인은?◆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으로 소상공인 부담커지고 고용시장 위축문재인 정부는 삶의 질 향상과 경제 불평등 해소 방안으로 '소득주도 성장'을 추진했다. 그 첫 번째 수단이 소득주도 성장의 기반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인상이다.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2018년, 16.4%, 2019년 10.9%의 최저임금 인상을 단행했다. 하지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양질의 일자리가 증가하는 효과보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직격탄을 맞아 취업자수 증가폭이 감소하는 부작용이 더 컸다는 지적이 많았다. 오히려 고용시장이 위축됐다는 시장의 지적에 대해 정부는 반박하고 논쟁을 벌였으나 결국 경영계의 의견을 받아들여 최저임금 인상률을 대폭 낮추었다. C씨는 "(가파른 최저임금 인상의)취지는 좋으나 시장에 맡겨야 한다. 무리수는 각종 부작용을 양산할 수 있다"며 걱정을 표했다. D씨는 "대선 선거공약이었지만 자영업의 몰락과 기업들의 부담으로 인해 이해관계가 워낙 방대하다"며 사회적 갈등을 우려하기도 했다. ​③ 영향력은?​◆ 최저임금 인상추세, 아직도 자영업자에게는 부담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접적 영향을 받는 대표적 분야는 자영업이다. 대기업 홍보관계자 E씨는 "청년들을 위하는 정책은 좋으나 누군가의 아버지와 어머니인 자영업자들의 속내도 정부가 귀를 기울였으면 한다. 최저임금을 무조건 올린다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가게운영 부담을 느낄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대변하는 듯 했다.F씨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둔화되었지만 그래도 아직은 높은 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노동자 보호를 위한 최저임금 제도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혜택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E씨와 의견을 같이했다.​◆ 물가상승으로 인한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 증가 G씨는 "최저임금 인상 기조로 물가상승률이 부담되고 이는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으로 전가된다"고 지적했다. 이는 최저임금 인상이 자영업뿐 아니라 시장가격에 주는 영향을 지적한 것이다. 급격한 최저임금 상승은 물가상승으로 이어지고 결국 사회 혼란을 발생시킨다는 주장이다.그 외 분야에서 최저임금 인상 여파를 고려하는 응답도 있었다. H씨는 "일자리가 더욱 감소하고 컴퓨터와 AI가 단순 업무 대체를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I씨도 "다양한 양질의 일자가 줄어드는 시장 환경에서 최저임금에 대한 정의부터 새롭게 하고 그 인상율에 대한 적정성을 시장의 자율 경재도 고려해야 한다"며 H씨 의견에 동의했다. 소득주도 성장을 위한 최저임금 인상이 오히려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이처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걱정이 많은만큼 J씨는 "최저임금 인상이 끼치는 여파에 대해 이슈가 되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인상율의 기복 심해, 혼란 요소 최저임금 인상률을 대폭 낮춘 것이 고용시장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K씨는 "최저임금 인상 여파가 크다. 기대치를 높이면 아쉬움도 크다. 매년 최저임금 인상의 갭이 크지 않았다면 어땠을까"라고 밝혔다. 매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큰 변동폭을 보임으로써 다수 근로자들이 실망하는 현상이 벌어질 것으로 전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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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9년
    2019-12-30
  • [2019년 10대 JOB뉴스](8) AI채용 도입 확대
    [뉴스투데이=곽유민 기자] 뉴스투데이가 주요기업의 홍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0대 JOB뉴스’ 무기명 설문조사에서 ‘AI채용 도입 확대’라는 키워드가 총 10표를 얻으며 8위를 기록했다.
    • 스페셜기획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9년
    2019-12-30
  • [2019년 10대 JOB뉴스](7) 공동 6위: 회식이 사라진다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뉴스투데이가 주요기업의 홍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0대 JOB뉴스’ 무기명 설문조사에서 ‘회식이 사라진다’가 22표를 얻어 공동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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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의 10대 JOB뉴스
    • 2019년
    2019-12-29
  • [2019년 10대 JOB뉴스](6) 공동 6위:65세 정년 연장 및 노인기준 연장
    [뉴스투데이=안서진 기자] 뉴스투데이가 주요기업의 홍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0대 JOB뉴스’ 무기명 설문조사에서 ‘65세 정년 연장 및 노인기준 연장’이 22표를 얻어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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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
    2019-12-28
  • [직장 돋보기 분석] 평균연봉 4577만원인 메디포스트 여성비율 60% 육박
    ▲ 메디포스트 사옥. [뉴스투데이DB]심각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청년들은 외견상 취업자체를 목표로 삼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나름대로 까다로운 잣대를 가지고 입사를 원하는 회사를 정해놓고 입성을 꿈꾸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공무원 시험에 인재들이 몰리는 것은 안정성을 선택한 결과이고, 대기업이 수백 대 일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높은 효율성과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성장성이 매력적이기 때문입니다. 구직난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구인난을 겪는 것은 효율성이나 안정성에서 낮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기업, 공기업, 중소기업 등에 대한 구직자 입장의 정보는 체계화돼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에 뉴스투데이는 취업준비생 및 이직을 바라는 직장인들을 위한 '라이벌 직장 분석' 기획을 연재 후속으로 ‘직장 돋보기 분석’ 기획을 연재합니다. 그들이 해당 기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함에 있어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분석의 기준은 ①연봉 수준을 중심으로 한 ‘효율성’ ②입사율 및 퇴사율에 따른 ‘안정성’ ③지난 3년간 매출 추이에 따른 ‘성장성’ ④해당 기업만의 독특한 ‘기업 문화 및 복지’ 등 4가지입니다. 평균연봉 자료 및 입퇴사율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상의 사업보고서, 잡포털인 잡코리아, 사람인, 크레딧잡 등의 자료를 종합적으로 활용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메디포스트는 줄기세포를 보관하고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제대혈은행 사업, 줄기세포치료제 사업, 건강기능식품 사업, 줄기세포배양액을 이용한 화장품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① 효율성 분석=평균 급여 4577만원, 여성과 남성의 연봉차 거의 없어메디포스트의 2018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임직원들의 평균 급여액은 4577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임직원의 평균연봉은 4859만원, 여성은 4394만원으로 남성이 456만원 더 높다. 크레딧잡에 나타난 메디포스트의 평균연봉은 금감원 자료 기준 4220만원, 국민연금 기준 4485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크레딧잡은 대졸 신입의 평균연봉은 2776만원이라고 표기했다. 이는 사용자들이 입력한 기존 위키 정보를 토대로 머신러닝 기법으로 추정한 내용이다. ▲ 2018 메디포스트 임직원 현황. [표=2018 메디포스트 사업보고서]② 안정성 분석= 평균 근속연수 4.3년에 입퇴사율 비슷메디포스트의 평균 근속연수는 4.3년이다. 남성은 4.1년, 여성은 4.4년으로 거의 비슷했다.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의 통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4년이다. 크레딧잡이 지난 11월 부터 올해 1월까지 국민연금 데이터를 기준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년간 메디포스트에는 59명이 새로 입사했다. 전체 임직원 대비 25%의 비율이다. 퇴사자는 55명으로 전체 임직원 비율의 23%에 해당한다. 지난 1년간 입사한 인원과 거의 비슷한 인원이 퇴사한 것이다. 중소기업 특성상 평균 근속연수가 짧고, 입퇴사자의 비율의 거의 같은 것을 봤을 때, 메디포스트의 직업 안정성은 높지 않다고 분석할 수 있다.③ 성장성 분석=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순항 중…새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기대 메디포스트의 주된 사업은 제대혈 은행 사업과 줄기세포치료제 사업이다. 각 사업당 매출의 비중은 49.9%, 33.7%를 차지하고 있다. 메디포스트가 지난 11월에 발표한 잠정실적에 따르면, 올 3분기 매출액은 111억 4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0억 9600만원으로 적자를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영업이익이 적자를 기록했지만 이는 연구개발에 따른 비용이다. 메디포스트측은 2세대 줄기세포치료제 관련 연구개발 증가에 따라 영업손실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메디포스트의 제품은 순항 중이다. 올 3분기까지 메디포스트의 무릎골관저염치료제 '카티스템'의 누적 매출은 지난해보다 약 20% 성장하며 꾸준하게 매출을 끌어올리고 있다. 신효섭 부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은 약 170억 원으로 25% 늘어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봤다. 현재, 메디포스트는 2세대 줄기세포치료제 플랫폼을 적용한 무릎골관절염 치료제 'SMUP-IA01', 기관지폐이형성증 예방 및 치료신약 '뉴모스템', 알츠하이머 및 경도인지장애자 치료신약 '뉴로스템'이 국내외 임상 진행중이다. 신 연구원은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한 성과가 점차 가시화되며, 글로벌 기술이전 등 추가적인 계약 논의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④ 기업문화 분석= 60% 육박하는 임직원이 '여성'… 2개월 안식휴가제 '눈길' 메디포스트는 '여성이 일하기 좋은 회사'라고 할 수 있다. 2016년에는 '일 가정 양립 실천 우수기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2016대한민국 여성인재경영대상'에서 중기중앙회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실재로 메디포스트는 전체 임직원 중 여성이 약 59%를 차지하고 있다. 여성 임원은 전체 임원의 40%를 넘는다. 앞서 2018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본 남녀간 임금격차, 평균근속연수에서도 남녀간의 차이가 매우 적음을 분석할 수 있었다. 여성이 대다수인 회사이기 때문에 메디포스트는 육아휴직이나 출산휴가를 눈치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아이를 낳은 후에도 출퇴근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도록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메디포스트는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2개월의 안식휴가제도, 자기계발지 지원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임직원들에게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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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2019년 10대 JOB뉴스](5) 3040 일자리 감소 5060 일자리 증가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가 주요기업의 홍보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10대 JOB뉴스' 무기명 설문조사에서 ‘3040 일자리 감소, 5060 일자리 증가’가 29표를 얻어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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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박용인의 JOB카툰] 초대형 컴퓨터에 저장된 자료 꺼내쓰는 서비스 만드는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
    ⓒ일러스트=박용인다수 기업들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에 관심…윈도우·네트워크 공부 필요클라우드서비스 개발 많아질수록 전산장비 구매 감소 효과[뉴스투데이=곽유민 기자]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Cloud Service Developer)’란 가상화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대형 고성능 컴퓨터에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사람이다.1990년대 이후 웹의 폭발적인 성장은 전 인류가 컴퓨터를 사용하는 틀을 바꾸었다. 개인용 컴퓨터 안에서만 저장, 연산, 정보처리, 정보생성 등의 모든 것을 처리할 수 있는 세상에서 인터넷 단말만 있으면 어디에 있든 인터넷을 통하여 업무, 오락, 통신 등 모든 컴퓨터 기능을 얻을 수 있다.90년대에 그래픽 디스플레이 기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컴퓨팅 기능은 원격 서버에 이루어짐을 표현하기 위해 탄생한 ‘신 클라이언트(Thin Client)’와 조화를 이루면서 발전하고 있다.사용자 입장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기능을 제외한 모든 컴퓨팅 자원은 인터넷 클라우드에 있음을 표현한 클라우드 컴퓨팅은 ‘ICT as a Service’, 즉 모든 ICT 기술 및 기능을 플러그에 꽂으면 전기를 사용할 수 있듯이 ICT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개념적 특징을 지향하고 있다. 가상 하드웨어를 단 몇 분 만에 구축하고 없앨 수 있어 기민성이 뛰어나다.당연히 필요한 만큼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절감이 쉽다.
각종 관리기능을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기 때문에 관리하기도 쉽다. 웹서비스 운영 환경을 구축할 경우 사용자 수에 따라 사용할 리소스를 쉽게 조정할 수 있으므로 확장성이 뛰어나다. 기타 중앙집중식에서 오는 장점과 그 단점을 분산처리 방식을 통해 해결함으로써 오는 장점, 인터넷이 가지는 고유의 장점을 특징으로 포함한다.▶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는 무슨 일을 하나요?우선 클라우드서비스란 가상화 인터넷으로 연결된 초대형 고성능 컴퓨터에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서비스를 말한다.이러한 서비스의 전문가인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는 발전하는 IT 기술에 발맞춰 편리한 생활을 만들어 가는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가 되려면?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에 관심이 있다면 리눅스와 윈도우, 네트워크에 대한 공부를 가장 먼저 수행하는게 좋다.이를 통해 가상화 시스템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고 기존 컴퓨터의 낮은 자원 활용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능력들을 배우는 데 보탬이 된다.▶ 클라우드서비스개발자의 현재와 미래는?최근 일상생활에서도 클라우드서비스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으며 이제는 거의 필수 서비스처럼 이용하고 있다 보니 클라우드서비스 개발자 역시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특히 클라우드서비스 개발자는 최근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다수의 시스템엔지니어와 네트워크엔지니어들이 클라우드서비스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고 있다.클라우드서비스 개발이 많아질수록 전산장비의 구매가 감소해 운영비가 절감되고 필요에 의한 선택 구매와 사용량 기반 지불의 합리적인 모델 가격이 가능해진다.또 해커와 외부 침입 및 공격에서 데이터시스템 보호가 용이해진다. 아직까지는 보안상의 우려가 존재하지만 점차 개선되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기반으로 지속적인 발전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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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 [이태희의 JOB채](42) '연봉'과 '병맛'이 삼성전자와 대한항공의 인기순위 열쇠
    [뉴스투데이=이태희 편집인] 우리나라 대학생들이 취업 선호 기업을 선택하는 기준은 무엇일까. 대부분 ‘연봉’, ‘복지제도’, ‘기업 이미지’ 등을 꼽는다. 하지만 숨겨진 기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취업 가능성’이 바로 그것이다. 아무리 돈을 많이 주는 기업이라고 해도 입사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시선을 돌린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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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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