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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인의 JOB카툰]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비과세 만능통장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란 근로자와 자영업자, 농어민의 재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 부터 도입한 금융상품이다. 하나의 통장으로 예금이나 적금은 물론 주식·펀드·파생상품 투자가 가능한 통합계좌다. 가입대상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으로 납입한도는 연간 2천만원, 의무 가입기간은 5년이지만 청년 및 총 급여 5천만원 이하 소득자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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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11
  • [박용인의 JOB카툰] ‘스마트워크(smart work)’, 사무실을 벗어난 근무형태
    ⓒ 일러스트 박용인(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스마트워크(smart work)’란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유연한 근무형태를 말한다.이는 우리나라의 IT 강점을 스마트워크에 접목시켜 저출산, 고령화라는 국가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것이다.유형은 재택근무, 이동근무, 유연근무, 스마트워크센터 근무 등 크게 4가지로 나뉜다. 재택근무는 말 그대로 각종 IT기기를 이용해 집에서 일을 하는 것이며, 이동근무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을 이용해 공간적 제약 없이 업무를 보는 것이다.유연근무는 사무실이 정해져 있지만 근로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근무하는 형태이며, 스마트워크센터 근무는 주거 지역 부근에 사무실을 마련해 놓고 원격 근무를 하는 방식이다.이러한 근무형태는 출퇴근 시간 교통량을 감소시켜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되며 비용 절감,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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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 [박용인의 JOB카툰]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투자자본과 홍보를 한번에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이란 자금이 없는 사업가나 예술가 등이 프로젝트를 인터넷에 공개하고, 목표금액과 모금기간을 정해 ‘익명의 다수’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을 말한다. 군중(crowd)과 재원 마련을 뜻하는 펀딩(funding)이 합쳐진 단어로 크라우드 파이낸싱(crowd financing)이라고도 한다. 모금 기간 중 후원을 해준 사람에게는 특전이나 할인을 제공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자체적으로 소셜 홍보를 펼치는 편이다. 크라우드펀딩은 투자자본과 홍보를 동시에 해결하고, 투자자들을 많은 이득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대표적인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로는 인디고고, 킥스타터, 텀블벅, 오픈트레이드, 팝펀딩, 머니옥션, 굿펀딩 등이 있다. 투자에 대한 대가로 투자자에게 제공되는 성격에 따라 크게 ▲증권형 크라우드펀딩과 ▲보상품 제공형 크라우드펀딩으로 구분된다.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경우 투자의 주식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펀딩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는 공모를 진행할 수 있는 주제를 엄격하고 제한하고 있는 현행 자본시장법으로 인해 아직 국내에서는 합법적으로 진행될 수 없다. 그러나 지난 7월 6일 발의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2016년부터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가 합법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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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8
  • [박용인의 JOB카툰] ‘프로도 경제효과’, 영화 한 편으로 경제적 효과 창출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프로도 경제효과(Frodo Economy Effect)’란 영화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주인공 ‘프로도’의 이름을 딴 신생 경제용어로, 한 편의 영화를 통해서 거대한 경제적 효과를 일궈낸 것을 말한다. 이 용어는 영화 <반지의 제왕>으로 인해 뉴질랜드가 얻은 막대한 경제적 효과로 인해 생겨난 용어다. 뉴질랜드는 영화 한 편으로 직접 수익 2억5천만 달러, 약 2만 명의 고용 효과, 38억 달러의 관광수입을 창출했다. 이는 영화가 흥행하면 그 촬영지로 팬들이 몰리는 ‘스크린 투어리즘’이라는 현상 때문인데, 우리나라도 <어벤져스2> 내한 로케이션을 통해 경제효과를 누리려 촬영 유치를 한 바 있다. 단, 프로도 경제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이 요구된다. 국가에서 세금을 면제해주고 홍보비 지원, 전담부서 설치 등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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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21
  • [박용인의 JOB카툰] ‘젠트리피케이션’, 오르는 임대료에 주민 몸살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란 도시 환경이 변하면서 주거비용이 상승하게 되고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원주민들이 다른 곳으로 밀려나는 현상을 말한다.도시에서 비교적 빈곤계층이 많이 사는 정체지역에 저렴한 임대료로 인해 예술가들이 몰리게 되어, 그 지역에 문화·예술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도심의 중상층·상류층들이 이동하는 인구 이동 현상이다.‘젠트리피케이션’은 신사 계급을 뜻하는 ‘Gentry’에서 파생된 말로, 낙후 지역에 외부인이 들어와 지역이 재활성되는 현상을 뜻하는 것보다, 최근 외부인으로 인해 본래 거주민들이 내몰리는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 이후 대표적으로 홍대, 신사동 가로수길, 이태원 경리단길, 삼청동 카페거리 등이 있다. 해당 지역의 인지도가 높아져 임대료 혹은 전셋값이 오르면서 기존 주민들이 떠나고 상인들이 자리를 차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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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14
  • [박용인의 JOB카툰] ‘온디맨드 경제’, 수요 맞춤형 서비스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온디맨드 경제(on-demand economy)’란 ‘요구가 있을 때 언제든지’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수요자의 요구에 맞춰 언제든지 필요한 물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의미한다.특히 다가오는 2016년 모바일을 중심으로 한 온디맨드 서비스가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으며 결제, SNS, 미디어, 인터넷전문은행 등 생활 전반에서 온디맨드 경제가 자리잡을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대표적인 서비스로는 행선지를 입력하면 차량이 오는 ‘우버’ 택시 서비스, ‘아마존’·‘구글’의 특급배송 서비스, 수리공 등 주변의 전문가를 단기 고용할 수 있는 중개 서비스 ‘섬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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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2-07
  • [박용인의 JOB카툰] ‘p2p대출’, 인터넷으로 개인 금융거래하는 시대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p2p대출’은 인터넷을 통한 개인 간의 직접적인 금융거래를 의미한다.불특정 다수로부터 투자금을 모아 대출을 원하는 사람에게 합리적인 이자율로 돈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 핀테크(금융 기술) 붐을 타고 시장이 급속히 커지고 있다.온라인 상에서 돈을 빌리는 사람과 빌려주는 사람간 직접 거래해 금리가 결정되는 대안금융서비스. 일반 은행이나 카드사 대출보다 금리가 낮은 게 특징이다.2005년 영국에서 조파가 세계 1호 기업으로 설립되면서 P2P금융이 시작됐다. 2006년 미국 프로스퍼, 2007년 독일 옥스머니와 중국 파이파이가 뒤를 이었다. 2014년 11월말 현재 P2P 대출업체가 영업 중인 나라도 브라질 스페인 네덜란드 등 28개국으로 늘었다.P2P 대출이 늘어난 배경엔 미국발 금융위기가 있다. 금융위기 이후 까다로워진 은행 대출이 경기회복으로 늘어난 자금 수요를 따라잡지 못해서다.우리나라에 P2P(개인 대 개인) 대출이 도입된 건 2007년으로 미국 중국 등과 같다. 하지만 관련 주요 인터넷 플랫폼은 머니옥션 등 3개 정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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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30
  • [박용인의 JOB카툰] ‘뉴메릭 마케팅 (Numeric Marketing)’, 숫자로 소비자를 사로잡다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뉴메릭 마케팅(numeric marketing)’이란 숫자를 통하여 브랜드와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기법이다.브랜드나 상품의 특성을 나타내는 숫자와 연관된 이벤트를 통해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 전략이다. 숫자는 이미지 전달이 빠르고, 제품의 특징을 함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더불어 숫자는 과학적인 신뢰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숫자 정보를 제시하면 소비자들이 신빙성 있게 받아들이는 효과도 있다.또한, 숫자는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어 마케팅 효과도 크다. 1318, 2030, 386, 7080, 빼빼로데이, 2580치약 등이 모두 뉴메릭 마케팅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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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16
  • [박용인의 JOB카툰] ‘센트 마케팅(Scent Marketing)’, 후각을 자극해 제품 구매 유도
    ▲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센트 마케팅(Scent Marketing)’이란 소비자의 후각을 자극함으로써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방법이다.향기가 소비자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나아가 그 향기를 제품의 일부로 인식하게 해 제품 이미지를 좋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소득과 문화 수준이 높아질수록 시각적 요소보다는 후각적 요소에 관심을 더 기울이는 것이 소비자들의 특성이라는 연구도 나오고 있는데, 이에 따라 센트 마케팅이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영국의 도시 디자이너 빅토리아 헨쇼(Victoria Henshaw)는 향기가 공간ㆍ건축 디자인의 주요 변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그는 ‘랜드마크(Landmark)’가 한 공간의 개성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듯이 후각적 특성의 ‘스멜마크(Smellmark)’도 있다고 말한다.최근 향기와 관련이 없는 패션이나 레저업계 등에서 이 센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적절한 향기를 활용해 매장에 오래 머무르게 하거나 특정 향기를 통해 제품의 브랜드를 오래 기억하도록 하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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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9
  • [박용인의 JOB카툰] 크레비즈(crebiz), ‘창조경제 비즈니스’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크레비즈(Crebiz)란 정보화사회를 통해 축적된 지식과 참신한 아이디어, 창의성을 바탕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창조산업 Creative와 Business를 합성하여 만든 첨단제조ㆍ인터넷ㆍ정보기술(IT)ㆍ바이오(bio)를 넘어서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변화의 물결을 뜻한다. ‘벤처의 제4물결’이라고 한다.기술과 제품에만 의존하면서 한계에 다다른 기존의 벤처기업이 개인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새로운 산업자원으로 활용한 산업전략으로 크레비즈를 내세웠다.크레비즈는 정보ㆍ지식, 바이오 등 새로운 경제자원과 기존의 사업지식과 전문기술을 융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는 신종 고부가가치 산업을 일컫는다.제품 제조만으로는 수익 향상을 기대하기 힘든 만큼 크레비즈를 통해 제품 제조모델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익과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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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2
  • [박용인의 JOB카툰] 넷샵, 디지털 기술 접목한 오프라인 매장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넷샵(NetShop)이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고객 맞춤형 매장으로 거듭난 오프라인 매장을 말한다.최근 소비자들은 특정 쇼핑 채널보다 다양한 기기를 통해 합리적 소비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패턴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새로운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넷샵의 대표적 예로는 스마트 모니터를 이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맞추고 구입하는 등의 ‘YR TOP MAN’ 옷가게가 있으며, 고객의 발 치수와 러닝패턴에 맞는 신발을 골라주는 ‘나이키 플래그쉽 스토어’, QR코드를 이용한 ‘이마트 서니세일 캠페인’ 등이 있다.오프라인 매장은 고객친화형 쇼핑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이 활성화돼 특색있는 캠페인이나 매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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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26
  • [박용인의 JOB카툰] 뱅크런, ‘집중적 대규모 예금 인출사태 ’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금융시장이 불안정하거나 거래은행의 재정상태가 좋지 않다고 판단되면 사람들은 예금을 인출하려고 할 것이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게 되어 은행에서는 당장 돌려줄 돈이 바닥나는 패닉현상을 맞게 된다. 이와 같이 단기간에 은행예금을 인출하려는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사태를 '뱅크런(bank run)'이라고 한다.예금보험공사는 뱅크런으로 인한 은행의 위기를 막기 위해 은행이 파산하더라도 5,000만 원까지는 보호를 해주는 예금자보호법을 시행하고 있다.한편, 뱅크런에서 유래한 것으로, 펀드투자자들이 펀드에 투자한 돈을 회수하는 사태가 잇따르는 현상은 '펀드런(fund run)'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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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9
  • [박용인의 JOB카툰] 장년재취업, “내 나이가 어때서”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고용노동부의 중견인력 재취업 지원사업, 또는 ‘장년취업인턴제’란 50세 이상 장년 구직자에게 중소기업 인턴연수를 통해 정규직으로 채용될 수 있는 사업이다.인턴참여자는 미취업 상태에 있는 만 50세 이상자를 참여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 고용보험에 가입한 고용보험법 시행령 제 12조에 해당하는 기업 중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기업에서 실시할 수 있다.지원수준은 실시 기업에 대해 인턴기간(최대 4개월)중 약정임금의 50%(최대 80만 원)을  지급하고, 정규직으로 채용시 6개월 간(월 65만 원) 추가 지원한다.이 제도에서 참여할 수 없는 경우는 신청자가 채용 예정인 기업의 사업주와 친족관계에 있는 경우, 다른 재정지원일자리 사업(예 : 노인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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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12
  • [박용인의 JOB카툰] 시네마예금, 관객 수에 따라 금리 우대해준다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시네마예금’란 영화 흥행 실적(관객 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은행들이 영화에 자금을 투자해 문화 산업 부흥에 힘쓰거나, 흥행 영화를 통해 은행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IBK기업은행이 영화 <연평해전> 시네마예금을 출시해 흥행과 금리를 모두 잡았으며, 우리은행 또한 1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암살> 시네마예금으로 연 1.70%의 금리를 제공했다. 이어 KEB하나은행(구 하나은행)도 <베테랑> 정기예금을 통해 성공적인 마케팅 사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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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0-05
  • [박용인의 JOB카툰] 핀테크(FinTech), 기술과 금융의 융합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의 합성어로 모바일 결제 및 송금, 개인자산관리, 크라우드 펀딩 등 정보기술(IT)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금융 기술을 말한다.
핀테크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영역을 분류하는 기준은 크게 은행업 및 금융 데이터 분석(Banking & Data Analytics), 지급 결제(Payment), 자본시장 관련 기술(Capital Market Tech), 금융자산 관리(Finance Management) 등 4가지 영역으로 정리돼 가고 있다.핀테크의 등장은 기존의 금융 질서를 파괴하며 창의와 혁신에 바탕을 둔 비즈니스 모델들을 쏟아내고 있다. 통화의 종류, 결제 시스템 같은 기존의 장벽을 허물고 보다 간편하고 보안 이슈까지 잡은 기술들이 속속 등장하기 때문이다.최근 들어서는 단순한 결제나 송금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의 개인정보·신용도·금융사고 여부 등을 빅 데이터 분석으로 정확하게 파악하는 알고리즘 기술까지 등장해 개인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그 영역을 확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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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24
  • [박용인의 JOB카툰] 스낵컬쳐(snack culture), “짧은 시간 동안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
    ▲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스낵컬처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는 스낵처럼,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등에 10∼15분 내외로 간편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또는 문화 트렌드를 말한다.스낵컬처는 지하철역이나 병원 등에서 이뤄지는 작은 음악회, 직장인의 점심시간 등과 같은 자투리 시간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나 레포츠 등으로 시작됐다.이는 큰 맘 먹고 음악회나 공연장을 찾아 제대로 된 문화공연을 즐기거나 두꺼운 문학 서적을 읽는 등 많은 시간이나 노력을 투자하지 않고도 문화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성향이 두드러지면서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고 있다.2010년을 전후해 스마트 기기가 대중화되면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웹이나 영상 콘텐츠를 즐기는 방식이 등장했다.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던 웹툰이 10분 미만의 모바일 영화로 제작되거나, 6부작 모바일 영화가 만들어진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뿐만 아니라 방송, 패션,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와 같은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2014년 문화예술 트렌드 분석 및 전망」을 발표하며 내년에는 스낵컬처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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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8
  • [박용인의 JOB카툰] 계좌이동제, “주거래 고객 잡아라!”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계좌이동제란 기존 주거래은행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옮기면 기존 계좌에 연결돼 있던 각종 이체 항목을 자동으로 일괄 이전하는 제도다. 이는 2015년 7월 1일부터 시행됐다. 계좌이동제가 시행되면 페이인포 사이트(https://www.payinfo.or.kr/)에서 출금이체나 납부자 자동이체 등을 일괄 변경할 수 있어 주거래은행이나 계좌를 손쉽게 바꿀 수 있다. 특히, 은행들이 주거래고객을 유지하기 위해 금리나 수수료 등 혜택을 늘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편익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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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4
  • [박용인의 JOB카툰] 지금 소비하면 ‘소득공제 혜택’ 늘어난다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국민생활 밀착형 10선 세법 중에서 지금 소비하면 소득공제 혜택이 늘어난다는 조항이 있다.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 냉장고 등과 같은 소비라면 올 하반기 구입하는 것이 득이 된다.정부가 건전한 소비진작과 소비문화 개선을 위해 체크카드, 현금영수증 등 사용액 증가분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30%에서 50%로 1년간 인상하기 때문이다.한편, 기획재정부는 2015년 세법 개정안 가운데 국민들의 소비, 취업, 목돈 마련, 중소기업의 경제활동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깊은 세법들을 모아 ‘국민 생활 밀착형 10선’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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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31
  • [박용인의 JOB카툰] ‘60세이상 보험금’, 아는 만큼 더 받을 수 있다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60세가 넘어가면 중증질환이 증가하면서 본격적으로 보험금 청구가 많아진다. 그런데 정작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청구해야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는 사람이 많다.예를 들어 고령자 중에는 임플란트 시술을 하기 전에 치조골 이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 판매한 일부 보장성보험 중에는 치조골 이식을 2종 수술로 보고 50만~100만 원 정도의 수술보험금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다.암보험 가입자가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일정한 조건에 해당하면 수술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이처럼 똑같은 수술이나 치료를 받았는데도 보험상품의 종류와 가입 시기에 따라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다.문제는 보험 가입자들 대다수가 보험 용어에 익숙하지 않고 의학 지식도 없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할 능력이 없다는 데 있다. 따라서 자신이 판단할 능력이 안 되면 유능한 보험 전문가를 곁에 두고 조언을 받을 필요가 있다. 명심하자.보장성보험에 가입하는 목적은 보험료를 내는 데 있지 않고 보험금을 받는 데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유능한 보험 전문가는 때가 되면 보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이 아니다. 아프거나 다쳐서 정말로 돈이 필요할 때 내 편에 서서 보험금을 받아주는 사람이다.지금 당신 옆에는 그럴 능력과 의지가 있는 사람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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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24
  • [박용인의 JOB카툰] ‘청년 일자리 20만’, 2017년까지 만든다
    ▲ ⓒ일러스트 박용인 (뉴스투데이=오지은 기자) 경기불황과 더불어 정년 연장으로 인해 청년층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드는 ‘청년 고용절벽’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오는 2017년까지 총 20만개 이상의 일자리 기회를 만든다.공공부문 5만3000개, 민간부문 3만5000개 등 정규직 일자리가 8만8000개 수준이고, 민간 부문에서 일 경험 기회를 주는 인턴이나 직업훈련 등의 방식으로 창출되는 것이 약 12만5000개다.정부는 지난달 27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 있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개최한 ‘청년 고용절벽 해소를 위한 민관합동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최경환 부총리를 비롯한 유관 부처 장관들과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등 경제 6단체장은 이날 종합대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 - 경제계 협력선언도 발표했다.정부는 우선 공공부문에서 연평균 5500명 규모인 교원 명예퇴직을 연간 2000명씩 늘려 2017년까지 총 1만5000명의 신규 교원 채용 여력을 확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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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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