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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증권, 글로벌 정책 공조와 펀더멘털이 시장 상,하단 제한할 전망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현대증권은 글로벌 정책 공조(G20정상회담, FOMC회의, 유로존 4개국 정상회담 등)의 힘은 당분간 시장의 하단을 지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현대증권 배성형 연구위원은 25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유로존 해법과 관련해 이전보다 진전된 대책이 제시되면서 EU정상회담에 대한 기대는 시장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정책 도입에 있어 주요국간 의견충돌과 조율과정이 계속되고 있어 이번 정상회담에서 구체적인 결과물이 도출될 지는 미지수이지만, 독일의 스탠스 변화를 고려할 때 비관할 필요도 없다는 판단”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펀더멘털을 지적하며 정책 공조의 힘으로 시장의 하단이 견고해지겠지만, 펀더멘털을 고려할 때 상단도 크게 열려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이후의 이장은 정책 공조에 대한 ‘기대’보다 정책 공조 이후의 펀더멘털 추이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커질 수 있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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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5
  • 메리츠종금증권, 국내 주식시장 3분기부터 본격 성장할 것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메리츠종금증권이 국내 주식시장의 본격적인 성장 모멘텀은 3분기부터 이뤄질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의 윤제민 애널리스트는 한국 주식시장의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해 컨센서스 기준으로 약 38조5000억원( 0.18% yoy, 2.9% qoq), 순 이익은 약 28조5000억원(-11.2%, 2.5% qoq)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전했다. 윤 애널리스트는 분기별 모멘텀은 2분기 까지는 부진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23.7%, 4분기에는 56.4% 성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한국 주식시장 전체의 이익 모멘텀은 2분기 이후 강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익모멘텀 3분기부터 돌아온다그는 2분기 전망에 대해 "실적에 대해서는 크게 기대할 부분이 없을 것으로 전망되므로, 정책 기대감이 본격화 되면서 시장이 안정화 되는 3분기로 접어들며 다시 실적에 대한 관심이 부각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업종별로는 디스플레이가 흑자전환 될것으로 전망했으며, 운송, 전자/부품, 생명보험, 반도체/장비 업종의 영업이익 증감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실적 측면에서는 이익 정상화가 이루어지는 생명보험, 실적이 안정적으로 뒷받침되는 IT섹터를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중국 관련 재본재 섹터(화학/철강/기계)는 실적 측면에서는 아직 메리트가 부족하지만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한다면, 즉 더 이상의 어닝 쇼크가 없다면 이익 저점 인식이 강화되면서 하반기 중국 경기 변곡점 형성과 맞물려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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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1
  • KB투자증권, ELW 24종목 상장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KB투자증권이 국내 주식워런트증권(ELW) 24종목을 발행해 21일 상장한다. 이번에 상장되는 종목으로는 지수형 ELW 8종목과 ELW 16종목이다.  지수형 ELW는 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4종목과 풋 4종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ELW 16종목은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하이닉스, OCI, 기아차, LG전자, SK이노베이션, LG디스플레이, 호남석유화학, 신한지주, 한화케미칼, 두산인프라코어, 대한항공, 현대중공업,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증권을 기초자산으로 해 콜방식으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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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1
  • 한국투자증권, 불안한 증시 '아임유 ETF 적립식 랩'이 정답
    ▲ 아임유 ETF 적립식 랩 [ 사진=한국투자증권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지난 4월 출시한'아임유 ETF 적립식 랩'에 대해 오는 6월말까지 신규가입을 할 경우 사은품 증정등의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ETF(상장지수펀드)는 주가 하락위험을 줄이고 상황에 맞는 탄력적인 대응 등을 이유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아임유 ETF 적립식 랩'은 대표지수 ETF로 50% 이상 구성되어 있으며 안정적으로 시장수익률을 따라가면서 저평가된 섹터ETF를 발굴 투자해 시장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운용되고 있다. 또한 최소 가입금액을 20만원으로 낮춰 소액 랩 투자가 가능하며 수시로 추가 입금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매일 실시간으로 보유 종목 확인이 가능해 언제든지 자신의 운용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김종승 WM사업 본부장은 "투자효율성이 높은 ETF와 적립 투자의 장점을 결합한 상품이 바로 I'MYOU ETF 적립식 랩"이라며 "변동성이 높고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에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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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1
  • 현대증권, 시장 관심 유로존에서 경기부양으로 이동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주식시장의 관점이 중기관점의 200일선을 회복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유로존 위험 변수에서 경기 부양과 같은 펀더멘털 변수로 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1일 현대증권의 류용석 팀장은 "시장의 안정을 위해 몇가지 전제조건들이 필요하지만 정책 대응을 감안해 볼 때, 점진적인 위험 완화가 기대되며 독일의 스탠스 변화 가능성과 미국의 경기 부양을 위한 솔선수범하려는 자세등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의 관심이 유로존 이슈라는 위험 변수들에서 경기 부양 기대라는 펀더멘털 변수로 전환될 수 있었던 전제 조건들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첫째, 6월 17일 총선 재투표 및 신민당 승리 결과이후 그리스 연정구성 및 트로이카(EU, ECB, IMF)와의 재협상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보도와 함께 그리스 이슈와 증시간의 연결고리가 단절되고 있다는 점과 두번째, 스페인 은행 부실처리 및 재자본화 이슈도 비록 스페인 국채금리가 Danger-Zone 7.0%대에 진입해 있지만 스페인 은행구조조정기금을 통한 1000억유로의 구제금융과 향후 예정된 EU재무장관회의(22일) 및 EU정상회담(28일)을 통해 구체적인 스페인 은행구제금융 조건 합의와 함께 이를 토대로 ESM의 기능 확대 및 Banking-Union 추진 등으로 발전하면서 유로존 위험도 봉합될 것이라는 암묵적인 공감대의 형성을 들었다. 세 번째로는 6월 19일 마감된 G20정상회담을 통해 긴축보다 성장의 중요성이 재확인된 만큼, 하반기 글로벌 정책의 초점이 ‘경기 부양’에 모아질 것이라는 점을 들었다. 또한 독일이 그간 유로존 위기와 관련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고수하던 상황에서 독일의 경기 부진 우려가 높아지며 한발 물러설 것이란 전망에서다. 류 팀장은 “유로존 이슈와 관련해 사사건건 반대의 입장인 독일 정부가 최근 ESM(유로안정화기구)의 기능확대, 유럽부채상환기금 조성, 유로빌 발행 가능성, Banking-Union 등에서 이전보다 한발 더 물러서게 되는데에는 독일 경기의 부진 우려 등이 명분을 제공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시장에서 FOMC회의에 대한 기대가 이전보다 높은 것도 글로벌 리더국으로서의 솔서수범하는 자세와 함께 추가 경기부양적 요소가 가미될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며 “따라서 이후 지수 결정 변수는 글로벌 경기 부양과 관련된 정책과 함께 매크로에 대한 눈높이 개선 여부 및 강도 등과 같은 경기 변수의 움직임 그리고 거래 증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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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1
  • 대신증권, 올하반기 삼성전자 쏠림 해소에 다른 업종 강세 예상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올 하반기에는 대장주 삼선전자의 쏠림 해소 과정에서 다른 업종들의 상대적인 강세가 전망된다는 발표가 나왔다. 대신증권의 김영일 애널리스트는 "하반기에는 삼성전자 쏠림 해소 과정에서 여타 업종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의 상대 지수(Performance)는 역사적 고점 수준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상대 지수가 저항선을 돌파 후 안착한다면 2010년의 자동차업종과 같은 상대적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의견을 내놨지만 현 시점에서 판단해 볼 때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이 같은 이유로 그는 외국인의 지분율을 들며 "역사적으로 삼성전자와 외국인 지분율은 42%, 51%, 60% 수준에서 변곡점을 보여왔다. 2012년들어 외국인 지분율이 51% 수준에서 저항을 받고 있다는 점이 상대 지수의 레벨-업보다는 조정을 예상하는 이유다"라고 밝혔다. 다른 업종 대표종목들에 대해서는 "상대 지수는 중용 지지선까지 하락한 상태로 코스피의 방향성과는 관계없이 이들 대표 종목의 상대적 강세가 예상된다"며 "특히 상대적 측면에서 현대차(자동차), 현대중공업(조선), LG화학(화학)의 매력도가 크며 전기전자 업족에서는 하이닉스의 매력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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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0
  •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놓고 치킨게임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를 놓고 일부 증권사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브로커리지 수익성 악화에 대해 우려섞긴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MTS를 이용한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과 더불어 업체들간 경쟁적으로 내려가는 수수료가 증권사 브로커리지 수익에 또다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MTS 시장 선점에 드는 비용이 큰 부담이지만 향후 증권사 미래 수익원으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을 비롯한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수수료 면제' 혜택을 한시적으로 부여하는 등의 MTS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MTS 신규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첫 매매일 이후 일정 기간에 매매수수료를 면제해주고 있으며, 삼성증권 역시 지난 4월 이후 가입한 고객에게는 모바일 거래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있다. 이밖에 상당수의 대형 증권사들도 수수료를 받지 않는 판촉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MTS시장을 둘러싼 증권사들의 이같은 경쟁은 향후 MTS가 미래 증권사의 큰 수익원이 될 수 있을거라는 기대 때문이다. 실제로 MTS는 연간 9%포인트 증가 추세로 나날이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5월 현재 무선단말기를 이용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종목거래대금 규모는 12조7000억원이다. 이는 3년여 전 2조원가량에 불과했던 거래대금과 비교하면 6배 넘개 불어난 수준이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대형 증권사들의 이러한 경쟁이 자칫 일부 중소형사의 '치킨게임' 양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MTS시장의 50% 이상(거래대금 기준)을 차지하고 있다. 다른 증권사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MTS시장 점유 확대를 위해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박종수 금융투자협회장은 증권사들의 이같은 경쟁이 자칫 수익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박 회장은 최근 "MTS를 활용한 시장 활성화가 브로커리지 수수료 인하로 연결되며 증권사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증권사의 한 관계자는 "온라인 수수료를 기반으로 하는 중소형 증권사의 경우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면서 "향후에도 이같은 제 살 깍아먹기식 경쟁이 계속된다면 절대 업계에 긍정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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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20
  • 삼성증권, 하반기 시장 흐름 바꿀 3대 핵심 변수는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삼성증권이 하반기 증시의 핵심 변수로 EU 통합, 실적 랠리, 중국의 바닥 통과 여부라는 분석을 내놨다. 19일 유승민 삼성증권 투자전략팀장은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현재 유럽의 관심은 시스템 리스크로 갈 수 있는 불안감 완화"라며 "이 구조를 탈피하기 위한 신재정협약이 중요하고 유럽이 일본처럼 될 것인가는 다른 틀에서 봐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반기 증시의 세가지 변수는 유럽연합(EU)의 통합이 진전 여부를 보이느냐, 미국 주도의 유동성 랠리가 실적 랠리로 이전되느냐, 중국 경기가 연착륙하고 바닥을 통과하느냐의 여부"라며 "EU 통합의 경우 이달말 열리는 EU 서밋에서 장기적인 로드맵이 논의되고 각국 정상이 강력한 통합 의지를 표명함에 따라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유 팀장은 "미국 경제의 성장세가 둔화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지난해보다는 견조한 양상"이라며 "2차 양적완화(QE2)로 인한 유동성 랠리는 사실상 종결됐지만 주요 경기 지표가 바닥 신호를 보냄에 따라 실적에 따른 증시 상승으로 이전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유로정상회의에서는 유럽 위기와 해법에 대해 각국의 '로드맵' 도출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유 팀장은 "단기적으로 스페인 국채금리가 7%대로 올라가는 등 재정 우려가 재확산되고 있다"며 "재정 위기 두려움을 완화시킬 방화벽 확대 여부, 은행 시스템을 안정을 위한 규제 도입, 논란이 됐던 신재정협약과 성장 협약의 제시가 유로존 정상회에서 제시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제안들의 이행여부에 따라) 유럽 위기는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며 "스페인 위기가 불거지며 구제금융 신청 우려가 있지만 정상회담을 통해 장기 해법 로드맵 제시되면 우려는 현 상황에서 완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 과거 금융위기 당시 주가는 오히려 3년간 랠리를 이어갔던 점을 들어 이번 유럽 재정 위기 이후 주가 추이에 대한 긍정적인 분석도 내놨다.그는 "주요국들의 주식가격은 금융위기 발생 전에는 내려갔지만 위기 후 3년 동안 랠리를 보이고 있다"며 "정상화와 안정화가 이뤄지면 장기적인 펀더멘털을 보유한 국가는 장기 랠리를 가져갔다"고 설명했다.하반기 시장 전망에 대해서는 유럽위기가 완화되고 이익 증가세 둔화가 제한적이라면 코스피는 1800~2050선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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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9
  • 금주의 증권사 '강추 종목'
    CJ제일제당, BS금융지주 <대신증권> ▲ CJ 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Cash cow인 소재식품군 원재료 상승세 둔화로 하반기 원가 부담이 완화되고, 오리온의 주가 상승에 따라 CJ 해외부문에 대한 리레이팅이 진행 중이다. 해외 바이오 2012년 7~8월 증설(10만톤) 이후 라이신 가격 향방이 가장 큰 이슈이나 라이신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수율 우위의 경쟁력 바탕으로 견조한 실적 지속이 전망된다. BS금융지주는 성장성, 자산건전성, 이익안정성 측면에서 모두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익성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PBR 0.7배는 여전히 저평가 수준이다. 대림산업, 넥센타이어, 태광 <우리투자증권> ▲ 대림산업 대림산업은 현재까지 해외발전 1조1000억원을 포함해 1조5000억원 가량의 해외수주를 확보했으며 특히, 페트로라빅2, 사다라(2조7000억원), 켐야(2조원) 등의 수주결과 발표가 6~7월 중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어 주목할 필요가 있다. 회사의 주가는 2012년 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PER 6.0배에 불과해 국내 대형 건설사 대비 저평가 되었다. 그러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해왔던 건설 자회사 및 국내 부동산 시장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는 상당부분 해소되며 저평가 국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넥센타이어는 창녕공장 증설물량은 현대/가아차 및 일본산 OE(신차용)타이어 납품 위주로 운영될 전망이며, 미국 및 유럽산 OE타이어 공급을 위해 협상이 진행 중에 있으며 OE매출비중은 2011년 14%에서 2013년 이후 20%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태광은 국내 EPC업체의 수주부진에도 불구하고 발전, 담수, 해양 등 전방산업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 확대 전망, 최근 기계업종의 단기 낙폭과대로 시장 반등시 상대적 반등폭도 높을 것으로 판단된다. 삼성중공업, GS건설 <유진투자증권> ▲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햐양부문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상선 수주의 급속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해양 수주 비중을 높여가며 안정적으로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에 2012년 연간 수주목표액 125억원의 절반 수준을 달성했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2011년 기수주한 해양부문의 건조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조선 3사중 가장 빠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 GS건설은 세계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 하락폭이 증대됐으나, 각국의 경기부양 정책으로 경기침체 완화가 예상된다. 2조4000억원 규모의 이집트 플랜트 사업을 재개했으며, 경영계획, 인력 배분 등에 영향을 끼쳤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하반기 해외 수주 증가가 기대되며, 해외 매출 성장 가속화가 예상된다. 현대제철, LG생활건강<하나대투증권> ▲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중국의 금리인하 등 경기부양책이 하반기 가시화 될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수요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과 음료부문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친환경제품, 분유시장 등 으로 매출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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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 KB투자증권 법인영업 본부장에 허연 전무
    ▲ 허연 KB투자증권 법인영업본부장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KB투자증권은 허연 전무를 신임 법인영업 본부장으로 발령했다.허 본부장은 1963년 1월 22일 출신으로 의정부고등학교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1988년부터 2000년까지 LG증권에서 법인영업과 기업분석을 담당했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HSBC에서 법인영업 상무를 맡았다. 2002년부터 2012년까지 크레디스 스위스에서 법인영업 상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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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 [고수의 창] 주식은 마음이 차분해야 성공한다
    이준호 차장(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주식은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주식을 이기고 나면 너무나 쉬운 것인데 …. 이기는게 뭔가요?그리스를 잘 알고 미국을 잘 알고 그런 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주식은 내가  사는 세상과 시장은 같다라는 것입니다.이것을 일찍 깨달은 사람이 워렌 버핏이구요.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사먹고 맛 좋다해서 맥도날드 주식을 사서 성공한 사람이 바로 워렌 버핏입니다. 일상생활의 연장이 바로 주식입니다. 이런 우위를 점하는 주식을 해야 우리의 인생도 성공을 할 수가 있는데, 실패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미치광이 주식’을 배우는데…. 그걸 배우는 곳이 매스컴입니다.매출을 올리기 위해서 상대방을 안절부절하게 만들어야 그들 입장에서는 좋은데, 그게 바로 매스컴입니다. 지금 세상의 어려움 근본원인은 제2의 산업혁명이 세계에  안 나오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언제까지 TV, 자동차로 혁명이 나오겠습니까.부자로부터 돈이 나오게 하려면 살살 꼬셔야 하는데, 예를 들자면 자동차가 수직으로 뜬다던가, 그러니까 승용차(car) 비행기(airplane) 같은 신제품만 나온다면 돈은 나올 것인데 이러한 일들이 아직 없으니 전세계는 질척거리지요.창조자는 몇 사람만 있으면 되는데 주식을 모든 이들이 창조자처럼 하려고 하니 늪에 빠지고 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 그리스만 생각하는데 임창렬이라는 분을 아시나요.그 분이 예전에 일본 가다가 급거귀국을 했는데 당시 서열 5위인 쌍용이 무너진다라는 전화를 받고 귀국을 했지요. 그때부터 대한민국은 ‘아작살’이 나기 시작했구요. 누가 생각해도 무능한 정부였습니다. 지금 그리스도 무능과 부패이구요.우리가 주식을 대할 때, 예를 들어 유한양행 자본금 557억원에 이익 347억원 현재 주가 13만원.삼양식품은 자본금 376억원, 이익 383억원이 나오는데 삼양식품은 바닥에서 벌벌 기고 있고, 유한양행은 지금 살아서 숨쉬는 챠트인데나는 삼양식품이 좋은 걸로 아는데…. 매스컴을 보니 유한양행으로 가야지. 삼양식품을 사면 어떻게 돈을 벌겠느냐.이런 케이스의 상담을 받는다라면 거기서부터 돈버는 것과는 멀어지기 시작합니다.나의 신념이 들어가고, 나의 철학이 들어간 주식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반짝, 저기서 반짝 하는 걸 찾다보니 실력은 안 되는데 몸은 바빠지니 결국 개미가 되더라입니다. 그것도 ‘초딩 개미’가 되지요.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재)총선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18일 아침에 대충 결과가 나왔지만. 솔직히 투표함 까기 전까지 그걸 정확히 아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걸 알면 벌써 해결했지요.그리스 선거를 두고 매스컴에서는 연일 세계경제 ‘운명의 날’이라는 굵은 제목으로 우리들의 가슴을 콩당콩당 뛰게 하고는 있지만 그리스보다 먼저 위기를 겪었던 대한민국을 생각해 보면, 우리가 IMF의 관리를 받을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보자. 어려운 시기에 이회창 후보를 꺾고 대통령이 되었는데 ‘시리자’가 되던, 누가 되던 부정부패 없이 잘 이끌어 가면 될 것 아니겠습니까.지금 미국은 거래까지 터트리면서 위로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일본도 중국도 방향은 위로 틀어둔 상황이고 환율 이것 아래로 향하는 것입니다. 그럼 지수는 올라가겠네. 인버스는 아래로 향하고, 레버리지는 위로 향하고 있구요. 그럼 대한민국의 IMF시대에 미국을 한 번 보면 당시 6월부터 10월 사이가 가장 하이라이트인데요 충격을 잠시 입고 바로 가던 길을 가던 미국의 모습입니다.대한민국은 외화가 너무 많이 개입이 돼 있죠. 왜 그럴까? 이유는 놀기 좋아서입니다. 돈쟁이들이 놀기 좋으니까, 쉽게 말해서 호구로 보인 것입니다. 삼성전자의 지난 금요일 모습인데 외국인 매도가 집중하죠. 주식은 상대가 받아줄  힘이 있는 주식을 때릴 것 아니겠습니까. 1조원를 때리더라도 받아줄 대상이 있을 때 하겠지요. 이게 주식인 것입니다.만약에 그리스가 살아나면 뭐가 갈까요. 은행이 제일 먼저겠지요.결론적으로 그리스 선거에서 누가 되건 문제는 아니라는 말입니다.우리의 위치가 그리스와 같을 때 금융주들이 가장 선도해서 나갔다 것입니다.지금 전세계는 위정자들의 부정부패로 프랑스도 브라질도 좌파로 기울기가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대사조가 변하는 그 시점에 우리의 대한민국도 있다 라고 생각되구요.잘 알지도 못하는 그리스, 그리스 할 것은 아니구요.은행주와 달러 약세, 원자재가 상승, 국제유가 상승의 ‘수혜 삼박자’를 완성하고 있는 고려아연, 이러한 쪽으로 좋은 시점을 잡아가는게 현명한 투자자가 될 것입니다.<이준호 차장 프로필>-MTN '고수비책 & 급등주를 잡아라' 전문 패널-e토마토 종목 카운슬러 출연중-e메일 yagub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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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8
  • 대신증권, 6월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 실시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대신증권이 개인투자자의 물가연동국고채 입찰을 지원하기 위해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 서비스를 15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증권사측은 이번 서비스로 인해 현재 유통시장에서 물가채를 매수하는 것보다 1억당 약 100~15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물가채 입찰은 기획재정부 관련규정 개정으로 지난 4월 입찰일부터 개인투자자의 직접참여가 허용됐다. 지난 4월과 5월 입찰일에서 대신증권 입찰대행서비스는 전체개인투자자의 입찰 자금 중 3분의 1 이상을 유치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대신증권 영업점을 방문해 계좌를 개설한 후 청약하면 된다. 입찰청약은 15일부터 20일까지 4영업일간 실시할 여정이며, 이번 6월 물가채 개인 투자자 배정수량은 총 874억원이고 20일 이전에 배정수량이 소진되면 입찰이 조기 마감된다. 물가연동국고채 입찰은 매월 세번째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발행예정금액의 20% 범위 내에서 개인에게 우선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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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 KB투자증권, 그리스 재선전 까지 금융시장 관망세 이어질 것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KB투자등권이 스페인을 비롯한 유로존 불안요인들이 제기되면서 6월 17일 그리스의 재선 결과가 확인될때까지는 금융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전했다. KB투자증권의 김수영 연구원은 "6월 17일 그리스 재선거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요 그리스 정당들이 일제히 유로존 잔류에 찬성하면서 유로존 탈퇴와 같은 극단적인 시나리오 가능성은 낮으나 긴축안 재협상 등의 요인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KOSPI에 대해서는 이번주까지 좁은 박스권 횡보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유럽의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KOSPI는 1770~1870pt의 좁은 박스권 횡보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유럽 재정위기의 급격한 악화를 제외하면 2011년 이후 최저 수준의 밸류에이션이 반영된 1770pt를 하회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그리스 재선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단기 낙폭과대 업종들의 outperfomance를 예상하며, 정유화학, 증권, 건설/기계 업종들에 대한 고나심이 유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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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 메리츠종금증권, 일본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 높아지고 있어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메리츠종금증권이 일본 중앙은행(BOJ)의 추가 양적완화 및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13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일본이 당면한 세 가지 문제, 즉 "디플레이션" 및 "경기하강", 그리고 "엔화강세"를 해소하기 위해 국채매입 등을 통한 추가양적 완화정책을 재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통화당국의 외환시장 개입 부담도 낮아진 상황이다. 11일 IMF는 일본 엔화가 고평가되어 있으므로 추가양적환화 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해, 일본 통화당국이 외환시장에 개입할 수 있는 당위성이 있음을 확인시켜 주었다. 이에 대해 증권사측은 "새롭게 선임된 2명의 일본중앙은행 통화정책 위원들이 그동안 일본의 국채매입 확대 등을 강하게 주장해왔던 인사들이었다는 점에서 볼 때도 일본은 향후 양적완화정책 및 왼환시장 개입을 통해 엔화약세를 유도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밝혔다. 일본경제 기초체력, 현재의 엔화강세 감당하기 힘들어메리츠종금증권은 현재 일본의 경기 펀더멘털이 현재의 엔화 값 수준을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분기 경제성장률이 전분기대비 4.7% 증가하는 좋은성적을 보였지만 재정여력 약화로 2분기부터는 성장세가 둔화되며 4분기에는 1%대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물가상승률은 당국의 목표치인 1%에 미치지 못하는 디플레이션 상황에 놓여 있으며, 글로벌 경기 악화로 주력수출품인 high-end 제품수출이 감소하고 있는 한편, 무역수지 적자도 이어지고 있는 등 엔화 액세유도를 위한 정책사용이 불가피함을 보여주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에 대해 "엔화가 점진적으로 약세로 전환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엔화 약세 전환시 자동차 섹터 비중 조절 고민해야 메리츠종금증권은 자동차 섹터가 상반기 주도주 위치를 점해왔고, 하반기 기업이익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자동차 비중을 줄이긴 쉽지 않겠지만, 미국 고용이 둔화로 인한 소비 모멘텀이 약화될수 있다는 점과 엔화마저 약세로 돌아설 경우 계속적인 시장 주도주의 위치 고수가 힘들 것으로 판단했다. 또한 그리스 총선 이후 유럽문제가 진정되고 일본 통화당국이 엔화강세 저지 및 엔화약세 유도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면 글로벌 포트폴리오 자금은 한국 보다는 일본 차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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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3
  • 대신증권, 일본 오카상증권과 손잡고 IB사업 확대
    ▲ 이어룡(오른쪽 두번째) 대신증권 회장이 12일서울 여의도 대신증권 본사에서 다나카 겐이치(〃세 번째) 일본 오카상증권 사장과 증권^브로커리지 사업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이를 통해 투자은행(IB) 업무를 비롯한 국제 비즈니스사와 금융상품 공동 개발 등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사진=대신증권 ]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대신증권이 일본 증권사와 손잡고 투자은행(IB) 사업 확대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12일 일본 오카상 증권과 브로커리지 부문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IB를 비롯한 국제 비즈니스, 인적자원 교류, 금융상품 공동개발 등 폭넓은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대신증권은 리서치와 IB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는다. 이에 대해 대신증권측은  일본 기관투자가 대상 공동 기업설명회와 투자설명회를 돕는 등 오카상 증권의 국내 주식 위탁매매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승욱 대신증권 글로벌사업부장은 "이번 제휴는 그동안 징행해온 아시아시장 중심의 해외 네트워크 구축 전략 가운데 하나"라며 "오랜 기간 다수의 일본 금융기관과 협력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제휴 관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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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2
  • NH 농협증권, 하반기 주식시장 유동성 랠리 기대...소외업종 관심 둬야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NH 농협증권이 1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반기 주식시장은 상저하고의 흐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NH 농협증권의 조성준 연구원은 이날 "하반기 주식시장에 대해 2분기 까지는 조정국면을 보이다가 3분기부터 상승흐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 연구위원은 "중국 기준금리 인하와 미국 경기부양 기대감 고조 등 최근 1주일간 글로벌 경제환경의 변화에 따라 자금흐름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며 "에너지, 부동산, 유틸리지, 원자재 섹터로 자금 유입이 진행되는 반면 소비재, 전기전자, 헬스케어, 금융 섹터에서는 자금 유출이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미국과 유로존의 추가적인 양적완화 정책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위기는 기회"라며 "다만 6월 그리스의 총선이 끝나기 까지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와 더불어 3분기에는 글로벌 전반의 유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저가매수전략이 필요하며 투자 유망업종은 기존 주도주에서 소외주로 관심을 가질것을 권했다. 그는 "글로벌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을 경우 주도주에서 소외주로 포트폴리오 조정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주가수익비율(PER) 수준에 비춰 화학, 에너지, 건설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3분기 이후에는 미국, 중국, 유렵이 긴축에서 성장으로 정책 기조를 전환하고, 여기에 재차 유동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4분기에는 PER 10배 적용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위원은 "최근 글로벌 기업들이 이익 전망치를 회복하고 있다"며 "유로존 문제가 더 이상 악화되지 않을 시 하반기 실적 기대감은 확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따라서 하반기 유동성 랠리를 대비해 저가매수에 나서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그는 "유로존 위기 확대는 오히려 선진국의 유동성 확대의 명분을 높이는 전화위복으로 작용했다"며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소재와 산업재 섹터에 대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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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2
  • KDB대우증권 '연수익 21%' ELS 6종, DLS 2종 공모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KDB 대우증권이 최고 연 21.0%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6종과 파생결합상품(DLS) 2종을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KOSPI200, S&P5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고려아연,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 LG전자, 삼성중공업, 신용사건, 미국달러화 가격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제7805회 고려아연-LG디스플레이 조기상환형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조건 충족시 연 21.0%의 수익을 확정 지급한다. '제712회 미국달러화 가격 연계 원금보장형 DLS'는 1년 만기 상품으로 만기일의 미달러 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8% 이하인 경우 연 5.50% 수익을 지급한다. 이 밖에 '코스피200-HSCEI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7.30%), '코스피2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연 9.00%), '코스피200-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연 10.50%), '코스피200-HSCEI-S&P500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3년 만기, 최대 연 13.90%), '삼성전자-LG전자 하향계단식 조기상환형 ELS'(1년 만기, 최대 연 17.80%), '삼성중공업 신용사건 연계 DLS'(1개월 만기, 최대 연 3.85%), 등을 함께 모집한다. 청약은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진행되며 문의는 전화(1644-3322)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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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2
  • 현대증권 "하반기 채권시장 '대외 불확실성'에 좌우"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현대증권이 올 하반기 채권시장에 대해 대외 불확실성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예단할 수 없는 상황이며 하반기도 대외 불확실성에 좌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12일 현대증권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가 정상화 궤도에 진입하는 과정은 순탄하지 않았으며, 경제지표의 회복과 둔화가 반복되며 예측 가능한 전망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결국 대외여건 변화는 시장 참여자들의 전망을 수시로 변경시킬 만큼 변화무쌍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현대증권은 올 하반기 대외 변수 불확실성이 진정될 경우 ▶대외불안 요인 진정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약화, ▶하반기 완만한 성장 기대, ▶추가 금리인하 가대 약화로 3분기 시장금리는 하락을 멈추고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 등을 점쳤다. 또한 4분기 시장금리에 대해 대외 불안 요인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세계 경제 및 한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 ▶추가 금리인하 기대 약화 및 금리 정상화 가능성 피력, ▶위험자산으로 자금 이동 등으로 3분기에 이어 상승세를 이거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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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2
  • 금주의 증권사 '강추 종목'
    엔씨소프트 <삼성증권> ▲ 엔씨소프트 추천이유로는 21일 블레이드앤소울 공개 서비스 돌입으로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 되고 길드워2 베타테스트 및 모바일 게임 강화 등 성장축에 대한 다변화가 긍정적으로 비춰지는 것 등을 들었다. 고려아연, 락앤락, 성진지오텍 <신한금융투자> ▲ 고려아연 고려아연의 추천이유로는 계절적 요인에 따른 기초금속 판매량 증가 및 재고조정을 위한 귀금속 판매량 증가로 2분기 실적 개선 전망되며 하반기 신규 아연잔재 처리 설비 가동으로 인해 부산물 수익 증가가 예상되고 금속가격의 완만한 상승도가 기대되어 추천했다.락앤락은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상회하며 중국 성장률 준화에 대한 우려 불식, 2분기에도 중국 사업은 고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며 판매가격이 높은 유리 및 도자기 제품 등의 매출비중 확대와 전사적인 인건비 상승폭 제한 등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 추천했다. 성진지오텍은 KIKO관련 손실 및 2010년 이후의 저마진 수주물량 매출인식이 마무리되며 하반기부터 빠른 실적 회복 전망과 OSV, Offshore Rig의 신성장동력이 수주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되고 POSCO 계열사와의 시너지 기대 등을 이유로 추천했다. SK, SKC, 삼성SDI, 시그네틱스, 한국사이버결제, 호남석유 <우리투자증권> ▲ SK SK는 가스탐사, LNG의 생산 및 판매에서부터 처리/저장 및 복합화력용 인프라구축, 제품운송, 전력발전사업에 이르기까지 LNG 밸류체인의 수직계열화로 LNG산업의 성장으로 인한 기업가치 레벨업 전망 등을 이유로 꼽앗다. SKC에 대해서는 동사의 주력제품인 PO가격 강세와 전방수요 확보에 따른 PET필름 설비 가동률 상승으로 인한 외형성장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최근 유가하락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로 펀더멘털 개선흐름이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필름사업부분에서의 광학용 필름 및 태양광 필름 등의 판매증가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으로 비춰지며 추천이유를 밝혔다. 삼성SDI는 2차전지 글로벌 시장점유율 1위 업체로서 애플과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성장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모바일 기기의 전지용량 확대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울트라북의 성공적인 안착시 또 다른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추천이유를 밝혔다. 시트네틱스에 대해서는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가 2012년 반도체 부문에 대한 설비투자를 35% 이상 확대할 전망으로 이에 따른 아웃소싱 물량 증가의 수혜가 전망되고 또한 국내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협력관계와 더불어 브로드컴, 퀄컴 등 해외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기반 다변화에 따른 안정성도 보유한 것으로 판단되어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국사이버결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온/오프라인 결제를 동시에 영위하는 업체로서 전자결제 시장과 함께 꾸준한 성장세 시현, 특히, 소셜커머스 결제시장에서 50% 가까운 점유율을 기록하며 스마트 기기의 확산에 따른 수혜 역시 동시에 누리고 있다. 향후 차세대 결제 플랫폼인 NFC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구글이 모바일 결제사업에 진출한 가운데 삼성전자의 모바일 결제 사업이 7월쯤 공개될 예정으로 동사와의 업무제휴 등을 추천이유로 밝혔다. 호남석유는 최근 중국의 석화제품 수요부진에 따른 실적둔화 우려로 주가의 하락폭이 컸으나,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실시 가능성에 따른 정책모멘텀과 낙폭과대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에 따른 가력메리트가 부각되는 시점이다. 또한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사업 확장으로 장기적인 이익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미국과 유럽이 경기부양에 나설시 업황회복에 따른 영업실적 레버리지 개선 등을 추천이유로 들었다. LS산전, 고영 <현대증권> ▲ LS산전 LS산전은 전력 공급부족에 따른 인프라 투자확대 수혜와 자회사 LS메탈의 최대수주로 2분기 큰폭의 이익성장이 예상되며, 스마트그리드, 전기차 등 IT 컨버전스 확대 수혜등을 이유로 꼽앗다. 고영은 3D 정밀측정 및 검사장비 부문 세계 1위 업체로 스마트폰, 자동차 전장부품 기업 수주 및 반도체 WLP 공정전환에 따른 장비수요증가로 올해 높은 매출성장이 예상되어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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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1
  • 한국투자증권, 갤럭시S3 할부금 및 통신료 쏜다
    (뉴스투데이=안대범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갤럭시S3 단말기 신청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할부금, 통신료 지원 등 여러가지 혜택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오는 8월 17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갤럭시S3를 신청하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인 eFriend Smart 로 월 100만원 이상 주식·선물·옵션을 거래한 고객에게 단말기 할부금을 24개월간 진행한다. 뱅키스(은행 개설 증권서비스 계좌) 보유 고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고객 중 추첨을 통해 무선 충전기, C펜, S페블 등 갤럭시S3 전용 액세서리를 증정한다.또한 뱅키스 신규고객의 경우 갤럭시S3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할 시, 통신료를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며 1년간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 서비스를 지원한다. 뱅키스 계좌는 전국 15개 은행 및 금융기관의 1만여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직원이 직접 방문해 계좌를 개설해주는 '뱅키스 다이렉트 서비스'를 통해서도 가입할 수 있다. 이석로 한국투자증권 이비즈니스본부장은 "갤럭시S3 신청 고객뿐 아니라 뱅키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거래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푸짐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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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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