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투 영상] 서울시, 다문화서울 공감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경제뉴스 | 경제 | 재계 / 2015/11/19 14:04 등록   (2015/11/19 18:14 수정) 1,828
 
▲ 서울시가 다문화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17일 저녁 서울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두 번째 ‘건강한 다문화서울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이동환 기자]

서울시, ‘다문화서울’ 공감 위한 토크콘서트 개최

방송인 박수홍 사회, 샘 해밍턴, 윤혜미(브랜드스타일리스트), 강성훈(가수) 출연

(뉴스투데이=이동환 기자) 서울시가 다문화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난 17일(화) 저녁 서울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두 번째 ‘건강한 다문화서울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개그맨 박수홍의 사회로, 방송인 샘해밍턴, 가수 강성훈, 케냐와 중국에서 건너 온 유학생, 사진작가 등 다문화 서울을 대표하는 각계 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출연하여 평소 말하고 싶었던 다문화에 대한 즐거운 에피소드 및 메시지를 공유했다.



▲ 이번 토크콘서트는 각계각충의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이동환 기자]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와 ‘주거 문화’에 관련한 주제로 다문화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경제성장의 동력이 되었던 ‘빨리 빨리 문화’는 다수의 부정적 시각처럼 버려야만 할 문화인가? 아파트가 대세이고 1인가구가 늘어나는 주거문화에 대해 다른나라 출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등의 주제에 대해 각자 편하게 의견을 제시했다.



▲ 오산중학교 다문화 학생 합창 동아리가 공연하고 있다. [사진=이동환 기자] 

마지막 무대는 다문화청소년들의 미래가 행복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10인으로 구성된 오산중학교 다문화 학생 합창 동아리가 준비했다.  ‘오,해피데이!’와 ‘아리랑’을 불러 이번 토크콘서트의 묘미를 더했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건강한 다문화서울 조성 기획 홍보사업’을 진행해 많은 시민들이 다문화 현실을 생각해 볼수 있게  ‘1차 다문화 토크콘서트’와  ‘다(多)가치 서울 사진·UCC 특별전시회’를 개최, 1천 여명의 시민들이 방문․관람하는 등 성공적인 기대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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