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뷰티] 매일 화장하는 임산부가 꼭 피해야 할 성분 6가지

강소슬 기자 입력 : 2016.11.04 12:38 |   수정 : 2017.01.1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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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임산부가 된 직장인들은 더욱 피부 관리에 힘을 쓰게 된다. 실제 임신을 하면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이 과다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임산부 중 75%가 기미가 나타나고 피부 트러블이 자주 생기게 된다.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들은 직장을 다니며 피부 관리를 따로 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임신성 트러블과 임신성 기미를 완화해보려 입소문이 난 화장품들을 구매하고는 하는데, 이 때 꼭 전성분표를 잘 본 뒤 화장품을 구매해야 한다. 무심코 사용한 화장품이 태아와 임산부 모두의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산부가 꼭 피해야 할 성분들을 모아봤다.
 
 
1. 출근전에 집어든 화장품에 파라벤 (방부제)? - 호르몬 교란으로 암 유발 가능
 
직장여성들은 가정주부와 달리 매일 화장을 해야 한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이들을 챙기고 출근에 앞서 화장까지 하려면 정신이 없다. 그러나 무심코 집어든 화장품이 태아에게 큰 해를 끼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파라벤은 화장품에서 미생물과 세균 증식을 막아주는 성분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이 성분은 피부에 직접 흡수 될 경우 호르몬계를 교란시켜 암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특히 파라벤은 유방암 발병 의심 성분으로도 알려져 있기 때문에 꼭 피해야 할 성분이다.
 
주의 할 파라벤 성분 : 메칠파라벤, 부틸파라벤, 프로필파라벤, 파라옥시안식향산에스텔
 
 
2. 회사에서 탱탱한 피부위해 레티놀(비타민A)? - 사산 및 태아의 기형 유발
 
회사에서 탱탱한 피부를 유지하려고 사용한 화장품이 화근이 될 수도 있다. 비타민 A의 한 종류인 레티놀은 피부 재생을 돕고 콜라겐이 파괴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주름개선성분으로 사용되어 안티에이징 제품들에 주로 쓰이고 있다. 하지만 임산부에게는 피해야 할 성분이다.
 
임신기간 중 과다 섭취하거나 많이 바르게 되면 사산 및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유발할 수 있다.
 
주의 할 비타민 A 유도체 성분 :
레티놀, 레티닐팔미테이트, 레티닐레티노에이트, 레티닐아세테이트
 
 
3. 포름알데히드 - 1급 발암물질

 
시중의 화장품 중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있을 수도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대표적인 성분이  ‘피부 염증’을 자극한다는 포름알데히드이다. 

 스웨덴과 일본은 ‘사용금지’성분 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사용을 금지하고 있지 않다. 때문에 전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
 
 
4. 이소플리본 (대두 및 석류추출물) - 호르몬 불균형 초래

 
대두 및 석류로부터 추출한 식물성 여성호르몬으로 알려져 있는 이 성분은, 임신 중 피부 트러블 악화 원인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성분이다. 때문에 임신 중 사용하게 되면 기미가 더 진해지거나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 할 수 있다.
 
 
5. 직장여성의 스트레스 해소용 아로마오일 - 자궁수축, 조산 또는 유산 위험
 
직장여성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사용하는 화장품중 유산 위험을 높이는 성분이 있다. 마음에도 평안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아로마오일은 향기치료제라 불릴 만큼 인기가 좋다. 하지만 임산부는 피하는 것이 좋다.
 
호르몬 교란 및 자궁수축, 근육이완 등으로 조산 또는 유산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특히 임신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다.
 
주의해야 할 아로마오일 종류 : 자스민, 라벤더, 카모마일, 만다린, 페퍼민트, 타임, 제라늄, 주니퍼베리, 세이지, 장미, 바질, 로즈마리 등
 
 
6. 출근시 자외선 차단제 - 기미 피하려다 호르몬 교란 온다
 
직장 여성들은 출근시 습관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다. 계절을 가리지 않는 게 일반적인 습관이다. 특히 임신 기간 중 기미가 많이 생겨 반드시 발라야 할 필수품으로 꼽히기도 한다.

하지만, 임산부가 피해야 할 성분이 든 자외선 차단제가 많다. 

자외선 차단제는 화학적 차단제와 물리적 차단제로 나눠져 있는데, 화학적 차단제는 호르몬 교란시키고 여드름과 알러지를 유발한다. 또 태반 및 모유에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반듯이 물리적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안전한 물리적 차단제가 든 선크림 성분 : 징크옥사이드(산화아연), 티타늄옥사이드(산화티타늄)
 
위험한 화학적 차단제의 선크림 성분 : 벤조페논-3, 벤조페논-8, 디옥시존, 옥시벤존, 에칠헥실메녹시신나메이트, PAABA(파바), 글리세릴파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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