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의 ‘100년 주택’ 내세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경제뉴스 | 경제 | 부동산 / 2017/08/11 17:15 등록   (2017/08/11 17:15 수정) 25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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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조감도 ⓒ대림산업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대림산업이 서울 성수동에 ‘100년 주택’을 내세운 아파트를 짓는다.

대림산업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짓는 복합주거문화단지인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파트를 세월이 흘러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100년 주택으로 내세웠다. 그런만큼 아파트의 품질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리모델링이 쉽지 않은 일반 아파트의 벽식 구조 대신 4개의 기
둥이 건물을 버티는 기둥식 구조로 지어진다. 이 기둥과 배관이 지나가는 공간, 대피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입주민의 취향에 따라 집 구조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여기에 진도 9.0(규모7)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둥식 구조는 층간 소음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여기에 층간소음 저감을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4cm 더 두꺼운 바닥 콘크리트와 층간완충재를 2배로 두껍게 2배 이상의 천장공간을 넣어 마감했다.

아파트 내부는 조망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창문 프레임을 없앤 ‘아트프레임’ 통유리로 설계했다. 거실이나 주방, 욕실 등 집안 곳곳에서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하게 된다. 저층부인 20층까지는 그린발코니를 적용해 서울숲을 가까이 누리게 했다. 각 동 29층에 마련된 클라우드 클럽에서는 다양한 운동시설과 소규모 연회를 열 수 있는 연회홀, 게스트룸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지하로 가면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로비는 호텔처럼 안내데스크에서 방문자를 확인하고, 전용 엘리베이터도 따로 마련해 자산가들은 물론 연예인 같은 입주자들의 사생활을 배려하도록 동선을 분리했다. 주차장은 고급 차량을 고려해 광폭주차공간(2.5mX5.1m)으로 넓게 설계했고 12인승 밴 전용주차구역도 둔다.

초고가 고급 주택인 이 아파트의 가구당 가격은 대부분 20억~30억원 대다. 분양가가
3.3㎡당 평균 4750만원으로 서울 아파트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가장 싼 면적형인 91㎡형은 16억9800만원, 제일 비싼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273.9㎡로 62억5410만원이다.

파트의 구성은 주상복합아파트 2개동과 오피스 공간 ‘디타워’(D Tower), 공연장이 결합된 ‘아트센터’(Art Center), 상업시설인 ‘리플레이스’(Replace)로 이뤄진다. 주거 부분은 지하 5층~지상 49층, 전용면적 91~273㎡, 총 280가구 규모다.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서울포레스트는 높은 가치를 소유할 수 있는 주거공간이라는 콘셉트로 사업이 진행돼 왔다”며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가치소비가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가치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는 지난 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청약, 4일 2순위 청약, 10일 청약당첨자가 발표됐다. 계약은 16~18일 3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계약금은 2회 분납이 가능하며 중도금은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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