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통신·자동차산업 중추 ‘5GAA’ 이사회 멤버로 선임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7-05-19 18:01   (기사수정: 2017-05-1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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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는 ‘5GAA(5G Automotive Association)’의 신규 이사회 멤버로 선임됐다.
 
‘5GAA’는 5G 기술 기반의 커넥티드카와 자율주행차량 등 미래 자동차를 연구하고 상용화하기 위해 지난 해 9월 설립된 단체로, 현재 글로벌 중요 완성차 업체·통신사업자·통신장비 제조사 등 총 4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5GAA’는 세계 최대 통신표준단체인 ‘3GPP’에 ‘시장대표 협력 파트너(Market Representation Partner)’로 합류하는 등 통신 산업과 자동차산업을 잇는 핵심 단체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5GAA’ 이사회 멤버 중 유일하게 전장분야(Tier-1) 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지난 3월 인수를 완료한 미국 전장업체 ‘하만’과의 시너지 창출을 더욱 본격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특히 차세대 커넥티드 카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신규 기술개발 주도 등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한 상용화 노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5G 이동통신은 모바일 사용 경험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을 묶는 연결고리로써 중요성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 커넥티드카는 5G 이동통신을 기반으로 한 사물 인터넷의 대표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권하영 기자 kwonhy@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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