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코너스톤 셰프로 발렌티노 키리코 임명
라이프 | 여행·레저 / 2017/04/21 17:41 등록   (2017/04/21 17:41 수정) 261 views
▲ 발렌티노 키리코 셰프 ⓒ파크 하야트 호텔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파크 하얏트 서울이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Cornerstone)의 새로운 셰프(Chef de Cuisine)로 발렌티노 키리코 (Valentino Chirico) 를 임명했다. 14년 경력의 키리코는 영국,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하며, 정통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요리를 알려왔다.
 
발렌티노 키리노 셰프는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이브레아 (Ivrea, Torino, Italy)에서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 현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셰프로서의 본격적인 경력은 중국에서 시작했는데, 리장을 비롯, 광둥성 둥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2년 정도 경험을 거쳐 2011년 중국 저장성 원저우의 쉐라톤 원저우 호텔(Sheraton Wenzhou Hotel) 오프닝 멤버로 참여했다. 
 
오픈한 해, 지역 미디어에 의해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된 ‘베네(Bene)’의 셰프로서 현지에 이탈리안 요리를 알렸으며, 2013년,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그랜드 하얏트 선양(Grand Hyatt Hotel Shenyang)의 오프닝 멤버로 하얏트 체인에 조인 후 ‘일 포르노(Il Forno)’에서 정통 레서피로 조리하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이며, 약 2년간 컬리너리 팀을 이끌었다.
 
파크 하얏트 서울에 부임하기 이전에는 잠시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로 옮겨,  로즈우드 리틀 딕스 베이 (Rosewood Little Dix Bay)이그제큐티브 수 셰프(Executive Sous Chef)로 근무했다.
 
키리코는 “코너스톤은 홈메이드 스타일의 이탈리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레스토랑이다. 신선한 재료로 기본기에 충실한 메뉴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실제 이탈리아 사람들이 고급 레스토랑을 갔을 때 분위기나 플레이팅을 보고 평가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최상의 재료로 단순하면서도 맛있는 요리를 코너스톤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7년 4월,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의 셰프로 부임한 발렌티노 키리코는 코너스톤의 메뉴 개발 및 서비스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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