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環 ‘녹색제품 공공의무구매 평가’ 최우수 선정

황재윤 기자 입력 : 2021.10.27 20:31 ㅣ 수정 : 2021.10.2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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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녹색제품 매장 전경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대구시가 환경부의 ‘녹색제품 공공의무구매 이행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구현과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시 산하 공공기관, 구·군 등 공공부문의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노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해 시의 공공 녹색제품 구매율은 56.8%로 전국 17개 시·도 평균 41.8%를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실제 대구시는 공공기관 녹색제품 구매율 향상을 위해 물품구매 담당자를 대상으로 녹색제품 구매 활성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데 이어 구매실적 우수기관과 공무원에 대한 포상도 매년 실시해왔다.

 

특히 녹색제품 구매실적을 매월 평가·관리함에 따라 일선 구매 담당자의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면서 녹색제품 구매율은 매년 꾸준히 상승할 수 있었다.

 

아울러 민간부문에도 녹색제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매년 환경행사 및 축제 등을 통해 녹색제품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녹색제품에 대한 소개 및 구매방법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홍보해왔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부터 솔선해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노력하여 녹색소비, 친환경 소비를 선도하는 대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 여러분들도 녹색제품 사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녹색제품이란 환경표지 인증이나 저탄소 인증, 우수재활용(GR마크)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환경오염은 낮추고, 자원과 에너지의 투입은 최소화하면서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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