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시민 분향소 조문

황재윤 기자 입력 : 2021.10.27 20:22 ㅣ 수정 : 2021.10.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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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이 27일 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된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시민 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대구시]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이 27일 달서구 소재 두류공원 안병근올림픽기념유도관에 설치된 故 노태우 전 대통령 시민 분향소를 찾아 깊은 애도를 표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날 시민 분향소를 찾은 뒤 “노태우 전 대통령께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해주셨다”면서 “시민들과 함께 고인의 영면을 애도하고, 국가장으로 치러지는 만큼 장례절차에 소홀함이 없도록 예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절차와 관련 국무회의 심의에서 국가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안병근 올림픽기념유도관을 시민 분향소로 운영하고, 시청 별관에도 분향소를 추가로 설치하여 조문을 받기로 했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분향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 준수 안내와 찾아오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분향소 운영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28일 권 시장과 각 구청장‧군수, 공사‧공단 임원, 시 간부공무원 등이 故 노태우 전 대통령을 애도하기 위하여 합동 조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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