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ESG 평가 전선업계 유일 A등급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10.27 16:54 ㅣ 수정 : 2021.10.2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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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2021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사진=대한전선]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대한전선(대표이사 나형균)이 ESG 조직 체계를 확립하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며 ESG 경영을 강화한 결과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2021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기업의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지표로,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2003년부터 매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등급을 매겨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대한전선은 환경(E)과 사회(S) 부문의 개선이 두드러져 각각 A, A+등급을 받았다. 지배구조(G)부문은 B+에서 한 단계 상승해 A등급을 획득했다.

 

대한전선은 5월 전선업계 최초로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설립, ESG 리포트를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해 왔다. 또한 임직원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 경영을 구체화한 ‘그린(Green) 2030’을 수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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