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개발인재 200여명 채용…웰컴패키지에 스톡 옵션 지급

황경숙 기자 입력 : 2021.10.25 11:09 ㅣ 수정 : 2021.10.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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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가 내년 상반기까지 개발·기획 등 2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사진=여기어때]

 

[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내년 상반기까지 엔지니어링, 데이터, 기획 등을 중심으로 200여명의 대규모 개발인재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Travel with 여기어때’ 캠페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은 대한민국 종합 여행·액티비티 플랫폼으로서 아웃바운드(해외여행) 등 신사업 개발과 숙박, 액티비티, 맛집 같은 기존 비즈니스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채용 직원에게는 연봉과 별도로 추가 패키지가 지급된다. 리드급 개발 인재는 연봉과 함께 사이닝 보너스 4000만원, 경험과 역량에 따라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 6000만원을 최소 지급한다. 상한을 제한하지 않아 3억 원 이상의 입사 인센티브까지고 가능하다.  신입 개발자는 연봉 외 3000만원 규모를 지원하며, 영업과 마케팅 등 부서 인재를 위한 인센티브도 준비됐다.

 

근무 정책도 선진화한다. 전사 재택 제도를 ‘위드 코로나’에도 유지하며 출퇴근 시간을 개인 역량 강화와 휴식 등을 위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주 4.5일 근무, 영어 호칭제 등의 근무환경에 최신 업무 기기를 지원하여 업무의 효율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여행 지원’ 제도 운영한다. 전직원 자기 결재 연차 사용, 3년 간격 2주간의 리프레시 휴가와 근속 포상, 매년 100만 포인트 지급을 상시화하고 있다. 이는 휴식과 여행이 아이디어 발굴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기존 임직원 보상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연평균 50%가 넘는 성장률에 기여한 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을 일괄 지급한다. 매년 평가를 기반으로 스톡옵션을 추가 지급한다.

 

정명훈 여기어때 대표는 “여기어때는 여행 업계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이다”며 “대규모 채용으로 더 발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재 인프라를 강화하겠다. 여행에 대한 열정으로 모인 인재들이 시장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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