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무려 550명의 기술자문위원을 선발하는 까닭은

이재희 기자 입력 : 2021.10.20 16:17 ㅣ 수정 : 2021.10.20 17:21

스마트기술, 녹색융합, 방재 분야 등 신설로 규모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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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경북 김천사옥 전경 [사진=한국도로공사]

 

[뉴스투데이=이재희 기자] 한국도로공사(이하 '공사')가 '제 13기 고속도로 기술자문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을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3기 위원회는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의 건설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기술, 녹색융합, 방재 3개 분야를 신설함으로써 그 규모가 커졌다. 총 15개 분야 550명으로 구성된다. 기존 12개 분야는 교통, 도로, 토질, 구조, 시공, 디자인, 환경, 건축, 설비, 전기, 조경, 건설안전 등이다. 2022년 1월부터 2023년 말까지 2년간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난 1997년에 설립되었다. 연평균 180건의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설계심의와 자문을 수행해왔으며,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기술사, 박사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8일부터 11월 12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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