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취약계층 대상 친환경 농산물 기부 등으로 실천적 ESG경영에 박차”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10.04 09:22 ㅣ 수정 : 2021.10.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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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기기공동이용사업 ESG경영 실천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공사)가 최근 농산물유통 물류시스템을 통한 탄소 절감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춘진 사장은 “취약계층 대상 친환경 농산물 기부 등 사회공헌까지 협업을 확대해 실천적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aT공사를 포함해 한국파렛트풀 등 물류체계 선도 6개 대표 풀회사, 농협경제지주 등 3개 산지조직 대표가 참여해 체결한 업무협약은 물류기기공동이용사업을 매개로 한다. 이 사업은 산지에서 팰릿이나 플라스틱 상자 등 물류기기를 공동으로 이용해 출하하면 임차료의 일부를 보조받을 수 있다.

 

또한 농산물유통 효율화와 함께 자원 재사용에 따른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경영 실천에 중요하다. 또 풀이용료 일부를 시회공헌기금으로 적립, 사업에 참여하는 산지조직의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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