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서울시 첫 민간 건설사 브랜드 적용 신혼희망타운”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8.23 16:22 ㅣ 수정 : 2021.08.23 16:22

이례적으로 분양 전 단지명 확정 / “특화설계 등 상품성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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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서울시 최초 민간 건설사 브랜드(어울림)가 적용된 신혼희망타운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서울 집값 상승과 높은 청약경쟁률 등으로 청약 당첨이 어려운 신혼부부 등 30~40대 젊은 층의 관심으로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사진은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현장 모습 [사진=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최천욱 기자] 금호건설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980-19번지 일원에 짓는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기존 신혼희망타운과 달리 단지명을 확정짓고 분양에 나선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23일 이와 관련, “신혼희망타운은 대부분 블록명이 단지 명을 대체하거나, 입주 시점에 단지명이 정해졌는데 서울시 첫 민간 건설사 브랜드가 적용된 신혼희망타운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민간 건설사가 참여하는 공공분양은 브랜드 등으로 청약 대기자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해 분양 관계자는 “특화설계 등 품질이 (민간분양 못지 않게)우수하다”고 말했다. 한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공공분양에 관계없이)서울지역이고 단지 주변에 브랜드단지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 총 523가구 중 348가구 우선 분양 / “서울 새 아파트고 분양가상한제 적용”

 

내달 초 분양 예정인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49~59㎡ 총 523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348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49㎡A 147가구, 49㎡B 32가구, 55㎡ 38가구, 59㎡A 31가구, 59㎡B 100가구다. 임대물량 175가구는 일반분양 이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서울의 집값 상승과 높은 청약경쟁률 그리고 높은 가점으로 청약에서 소외된 신혼부부 등 30~40대 젊은 층을 주 타깃층으로 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서울의 새 아파트이고 분양가상한제로 인해(신혼희망타운 단지)주변 시세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된다”고 말했다.

 

‘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는 맞춤 입지를 갖췄다. 우선, 단지 앞 화곡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공항대로 진출이 수월해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서울교통공사 5호선 화곡역과 서울시메트로 9호선(주)가양역, 원종~강서구청~홍대입구를 지나는 서부광역철도 강서구청역(가칭)역세권 프리미엄 기대감도 있다. 이에 대해 강서구청(교통행정과)관계자는 “민자사업으로 국토부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국토부가 진행하는 사항이라)결과가 언제나올지 모르겠지만 내년 중순 이후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마곡, DMC,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역이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고 우장산, 검덕산, 봉제산 등이 가까운 숲세권 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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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금호어울림 퍼스티어’ 투시도 [사진=금호건설]

 

홈플러스, 이마트, CGV, 롯데시네마, KBS 스포츠월드 등 생활 편의시설과 강서구청, 강서경찰서, 주민센터 등 관공서도 가깝다. 

 

금호건설에 따르면 신혼희망타운 공급 대상은 세대구성원 모두가 무주택자인 혼인기간이 7년 이내 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1년 이내에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110에 위치하며, 청약은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접수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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