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SK에코플랜트 첫 분양 ‘달서 SK VIEW’, “입지, 인프라, 미래가치 품는다”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8.18 07:37 ㅣ 수정 : 2021.08.18 07:37

달서구 중심 입지, 전 연령층 학세권, 서대구역·대구시청 신청사 수혜 / “입주권 1억 웃돈 붙어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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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이 사명을 SK에코플랜트로 바꾸고 첫 분양 사업지로 현대백조타운를 재건축하는 ‘달서 SK VIEW’는 입지와 인프라, 미래가치를 품은 단지다. 여기에 브랜드 대단지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달서 SK VIEW’ 현장 모습 [사진=대구 / 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대구 / 최천욱 기자] 입주와 동시에 이미 갖춰져 있는 교통·교육·편의 시설 등 완성된 인프라 모두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신축 아파트는 지역에 관계없이 대기수요가 풍부하다. 나아가 미래가치를 높이는 개발호재와 브랜드 대단지라면 각종 프리미엄이 더해져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건 시간 문제다. 

 

SK건설의 새 이름 SK에코플랜트가 첫 주택사업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달서 SK VIEW’는 달서구 중심 입지와 학세권(초·중·고교)등 다양한 인프라, 서대구역과 대구시청 신청사 수혜를 입는 미래가치를 품은 단지로 손색없다. 이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재건축으로 구도심에 자리해 기존 인프라를 누리는 대단지다”라면서 “지역 내 실수요자(주택 또는 구축 아파트 거주자)수요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웃돈이 붙은 매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단지 주변의 한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입주권이 1억 웃돈이 붙어서 팔렸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1739만원으로 알려졌다. 

 

■ 총 1196가구 규모…전용 59·74㎡ 526가구 일반분양 / “운행 횟수 등 논의 중”…서대구역, 오는 12월말 개통 예정

 

18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현대백조타운(대구광역시 달서구 본리동 433번지)재건축 단지인 ‘달서 SK VIEW’는 지하 2층, 지상 29층, 9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 59~102㎡ 총 1196가구 규모의 대단지이며, 이 가운데 전용 59·74㎡ 52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에 따른 세부적인 가구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 중개인은 이와 관련, “26일 이후 모집공고가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다양한 학군을 걸어서 다닐 수 있어 자녀 교육에 있어서는 안심환경을 갖추고 있다. 우선, 대구덕인초가 단지에서 직선 100m 거리로 가깝다. 대구장동초·대구장기초·새본리중·효성중·효성여고·대건고 등 전 연령대 학군을 품고 있다.

 

또한 어디든 이동이 빠른 교통환경이다. 대구 핵심도로인 달구벌대로와 와룡로 인근으로, 시내 곳곳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대구지하철 2호선 용산역, 남대구IC 등을 통한 교내외 이동도 수월하다. 특히 대구의 서부 관문이 될 KTX 서대구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대구시청(건설본부)관계자는 이와 관련, “11월말까지 서대구역 역사 진입도로를 마무리 할 예정이고 개통은 12월말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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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 SK VIEW’ 위치도 [사진=SK에코플랜트]

 

대구시청(철도시설과)관계자는 “국토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운행 횟수, 방법 등에 대해 논의 중이다”고 말했다. 

 

KTX를 비롯해 경부선·대구권광역철도·달빛내륙철도·통합신공항철도·대구산업선 등 다양한 노선이 더해질 예정인 만큼, 유동인구 확장에 따른 부동산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는 게 SK에코플랜트의 설명이다. 

 

이 단지는 중심상업지역과 이마트, 홈플러스, 백화점 등 편의시설 그리고 각종 의료시설이 가까이 자리하고 있어 탄탄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 받는다. 여기에 더해 출판밸리 수변공원, 장기공원, 두류공원, 학산 등 다양한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대구시청 신청사에 따른 수혜도 기대된다. 옛 두류정수장 터에 들어설 신청사는  오는 2024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정수장의 역사성을 담은 물의 정원, 두류공원과 신청사를 잇는 이음광장, 골목경제 회복 관련 스마트상점, 대규모 주차장 등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으로, 일대 인프라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대구시청(미래공간개발본부)관계자는 준비 사항에 대해 “행안부로부터 신청사 건립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고 9월말 끝날 것으로 보인다. 내년 1~2월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투자심사를 받는다”고 말했다. 설계 등과 관련, “9월~2022년 2월(3월) 설계 공모, 심사 등을 준비하고 설계 공모는 3월 예정이다. 7월에 당선작이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설계, 제균환기 시스템과 창문형 태양광 시스템 등 최첨단 친환경 기술이 더해질 예정이다. 모델 하우스는 현장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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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 SK VIEW’ 투시도 [사진=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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