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부악공원’ 품은 친환경 단지 ‘이천자이 더 파크’, 전원주택 분위기 ‘솔솔’

최천욱 기자 입력 : 2021.08.09 16:27 ㅣ 수정 : 2021.08.09 16:27

민간공원 특례사업, 이천시 첫 ‘자이’ 브랜드 / “이천에 전원주택 많다”…옥외공간(테라스하우스) 26가구 선봬 / 선호도 높은 4베이 판상형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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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 관고동에 있는 부악공원이 도시공원 일몰제 만기로 공동주택 포함 조성공사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곳에 GS건설이 이천의 첫 자이 아파트이자, 부악공원을 품은 숲세권 단지 ‘이천자이 더 파크’를 오는 9월 선보일 예정이다. 테라스하우스(26가구)설계가 이목을 집중시키는데 이천시에는 전원주택이 많고 아파트에서 전원주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 선호가 있다는 게 이천시청 관계자의 설명이다. 사진은 ‘이천자이 더 파크’가 들어설 부지 모습 [사진=경기 이천 / 최천욱 기자]

 

[뉴스투데이=경기 이천 / 최천욱 기자] 9일 이천시청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6월 실시계획인가가 난 부악공원은 총 16만7000여㎡ 규모로 이 중 축구장 약 18배 정도의 크기인 12만5000여㎡가 부악공원시설(잔디마당, 어린이정원, 가족피크닉장, 복합문화 체육공간 꿈자람센터 등)등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약 3만여㎡ 규모의 공동주택 부지에는 아파트를 짓게 된다. 이천시청(주택과) 관계자는 “예전부터(1950년대)공원용도로 알고 있었다. 도시공원 일몰제 만기(2022년 7월 1일)로 인해 아파트 등 조성공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 아파트에서 전원주택 생활 ‘테라스하우스’…“전 연령층에서 높은 관심 예상”

 

민간공원 특례사업이자, GS건설의 이천시 첫 ‘자이’ 아파트로 부악공원을 품은 친환경 단지로 조성되는 ‘이천자이 더 파크’는 서비스면적이 넓은 옥외공간(테라스하우스)을 84·102㎡에 각각 17가구, 9가구 분양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이천시청 관계자는 “이천이 도농(도시+농촌)복합도시이고 전원주택이 많다. 아파트에서 전원주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 선호가 있고 문의가 많다. 최근 분양한 아파트에서도(테라스하우스 선호를)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GS건설 측은 “최근 특화설계 세대가 인기가 높은 편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맞추기 위해 설계했다”면서 “단지 배치도는 분양 승인 후에 확정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시기에 세대 내 활동이 늘어, 전 연령층에서 관심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총 704가구 중 중대형 면적(107㎡)이 92가구에 달한다. 이천시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신축 아파트에서)대형 면적이 몇년 간 없었다. 구축(아파트)이(가) 주였고 신축(아파트) 대형도 수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강선(이천역)→신분당선(판교역), 강남 진입 좋아 / 투자자 손길…“최근 수요자 문의 접수 많으나 확인 어려워” 

 

‘이천자이 더 파크’ 입주민들은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등을 이용해 판교, 서울 등 가까운 도시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으로 경충대로, 이섭대천로, 성남이천로 등도 조성돼 있다. 반경 3km내에 있는 경강선(이천역)을 타고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까지 한결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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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자이 더 파크’ 광역 위치도 [사진=GS건설]

 

생활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이천중앙로 문화의거리, 롯데마트, 이마트, NC백화점, 관고전통시장 등 도심생활권 입지에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 도시 주요시설 또한 가까이 있다. 송정초·중, 이천양정여자중·고, 다산고, 이천고 등 교육시설도 반경 1~2km내에 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는 SK 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위치해 향후 단지의 두터운 배후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4베이 판상형 위주의 특화설계가 돋보인다. 전용면적 59㎡는 모두(205가구) 4베이 구조로 설계했으며, 안방에 드레스룸 등이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시설,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이 시설을 모바일 앱으로 편리하게 예약 및 관리할 수 있는 ‘자이안 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이천 거주자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만 19세 이상의 이천 거주자, 그리고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거주자는 청약통장 가입 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 및 주택소유 여부에 관계없이 일반공급 청약 기준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특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비규제지역 등 부동산 규제가 까다롭지 않아 투자자의 손길도 닿을 전망이다. 이에 대해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수요자 문의가 많이 접수되고 있으나, (실거주자와 투자자의 비율은) 현재 몇 대 몇인지 확인이 어렵다”고 말했다. 

 

■ 분양가 1400만~1500만원 / 2차 700여 가구?…“(자이 브랜드)검토 중인 사업은 있으나 확정된 건 없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400만원대에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S중개사무소 관계자는 “1450만원으로 보고 있다. 비싸지만 자이브랜드라서 서로 입주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K중개사무소 관계자는 “1400만~1500만원이 되지 않을까 본다”고 설명했다. 

 

관고동에 이어 송정동에 2차 7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GS건설 관계자는 “이천시에서 (자이 브랜드)검토 중인 사업은 있으나 2차와는 무관하다”고 일축했다. 이천시청 관계자 또한 “송정동 일대 2차 사업계획에 대해 들어온 내용은 없다”고 설명했다. 

 

오는 9월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13-1번지 일원에 분양할 예정인 ‘이천자이 더 파크’는 지하 6층, 지상 최고 25층, 11개 동, 전용면적 59~107㎡ 총 706가구다. 전용면적 별로는 59㎡A 136가구, 59㎡B 69가구, 84㎡A 229가구, 84㎡B 130가구, 84㎡C 24가구, 84㎡T(옥외공간) 17가구, 102㎡T(옥외공간) 9가구, 107㎡ 92가구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며, 이때쯤 부악공원 사업도 마무리 될 전망이다. 이천시청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부악공원)사업이 끝나는 시점이 2024년 7월말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73 일대 이천시청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며,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이천시 안흥동 474 일대에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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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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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20:20

추측성 기사인거죠? 이천에 이입지에 이가격은 글쎄요.....누가 서로들어가려고한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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