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전기자동차 등 민간보급사업 추진…“대기환경 개선”

황재윤 기자 입력 : 2021.07.21 16:34 ㅣ 수정 : 2021.07.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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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청 전경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경북 문경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전기자동차 등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지원규모는 승용 105대, 화물 25대를,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1대당 최대 1400만원이고, 초소형은 700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20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이달 19일 기준 3개월 이상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과 기업이다.

다만 2년 이내 보조금 지원을 받은 대상은 신청이 제한되며,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운행 기간을 준수하여야 한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하여 계약하면 판매점에서 접수를 대행한다”면서 “제조사들의 출고지연 방지와 실구매자 관리를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후 3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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