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어소프트, 유통의 라이징 스타가 풀필먼트 서비스 진출”

장원수 기자 입력 : 2021.03.17 18:40 ㅣ 수정 : 2021.03.17 18:40

성장을 넘어 확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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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17일 지어소프트에 대해 성장과 확장이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이라고 전했다.

 

김명주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지어소프트는 풀필먼트 서비스 진출을 위한 자회사 ‘실크로드’를 설립했다”며 “풀필먼트 서비스 진출을 위한 물류센터 확보를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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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반기 내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명주 연구원은 “1차적으로 실크로드는 비식품 중심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오아시스 입점 셀러 편의성 향상과 오아시스 플랫폼의 수수료 수익/거래금액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현재 오아시스마켓의 물류센터는 창고와 온라인 물류센터 역할을 겸용하고 있다”며 “향후 일부 물류센터는 창고/온라인 물류센터 + 풀필먼트 센터 역할을 동시에 담당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실크로드 풀필먼트 서비스가 본격화될 경우 오아시스의 셀러 편의성 향상과 오아시스 플랫폼의 수수료수익 및 거래금액 증가에 기여할 것”이라며 “기존 직매입 상품 등과의 합배송까지 가능할 경우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오아시스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비식품 카테고리를 효율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플랫폼 내 효율적인 카테고리 확장 및 셀러 편의성 향상을 통한 플랫폼 경쟁력 강화는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4개인 오프라인 인프라는 충분하다”며 “인력 충원이 원활히 진행 시 2021~2022년 생산능력 부족 이슈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체 반찬 등 오아시스마켓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제품 경쟁력 강화 및 풀필먼트 등을 통한 거래금액 증가 등을 통한 내년 성장을 고려 시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다”며 “유통 내 변함없는 라이징 스타”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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