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넷의 비전] 이포넷, 글로벌 IT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약

김보영 기자 입력 : 2021.01.15 09:11 ㅣ 수정 : 2021.01.15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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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보영 기자] 올해로 26년 차에 접어든 이포넷은 ‘기술로 세계를 섬기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갖고 세가지 목표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IT 서비스 사업을 이끄는 선두기업 △글로벌 언어서비스 기업 △IT 거버넌스의 기준이 되는 선두기업이 그것이다.

 

그동안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금융 SI(정보시스템 서비스), IT 거버넌스 등에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새로운 B2B(기업간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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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이포넷은 체리 전문가 자문단 발족식을 진행했다. 이수정 대표(오른쪽에서 네 번째) [사진=이포넷]

 

기술로 세계를 섬기는 기업…IT 기술을 ‘선한 영향력’으로 나타내는 이포넷의 비전

 

이포넷은 앞서 말한 기술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위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가, 좋은 혜택을 얻을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주요 사업인 IT 서비스와 IT 번역 서비스의 경쟁력을 키워 국내를 넘어 글로벌 리딩 그룹이 되는 것이 목표이다. 최근에는 블록체인이 신성장 동력이라고 판단하고 블록체인 연구소를 설립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 중이다.

 

이수정 이포넷 대표는 뉴스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체리 같이 블록체인 서비스가 적용된 소프트웨어·애플리케이션이 잘 자리를 잡는다면 향후 블록체인 서비스가 좀 더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블록체인 기술이 갖는 철학은 굉장히 좋다고 본다. 분명 이 기술로 세상은 변할 것이라고 믿는다. 블록체인 기술로 세상을 따뜻하게 바꿀 수 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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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포넷의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체리 [사진=이포넷]

 

이포넷의 목표는 멀티 ICT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선두기업 되는 것

 

이포넷의 목표로는 먼저 현재 IT 서비스 사업 본부에서 금융부문과 공공부문을 중점적으로 사업 진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의 집단지성으로 만들어지는 ‘언어 서비스 사업’을 필두로 최상의 IT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나아가 이포넷은 최종적으로 ICT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업영역 역시 앞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 언어 서비스 사업 본부도 앞으로  앞으로 아마존, 구글 등 인공지능(AI) 분야의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과 선도적인 국내 기업 및 정부기관에 언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미래 산업에 있어서 경쟁력을 갖추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

 

이와 관련 이포넷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비즈니스가 활성화되면서 모바일, 웹 기반 사업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현실에서 기부 플랫폼 체리 (CHERRY)뿐만 아니라 훌륭한 콘텐츠를 갖춘 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지향점을 갖고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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