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43세 최연소 임원 발탁 등 임원인사 발표

오세은 기자 입력 : 2020.12.04 10:51 ㅣ 수정 : 2020.12.05 18:36

차세대 MLCC 개발에 기여한 이충은 수석(43), 최연소 상무로 발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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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오세은 기자] 삼성전기는 4일 2021년 임원, 마스터데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전무 5명, 상무 9명, 마스터 1명 등 총 16명의 승진자명단을 발표했다.

 

삼성전기는 이번 인사에서 인프라 기술 전문가인 안정수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특히 경영기획 그룹장으로 경영전략과 사업기획 전문가로 전사 중장기 전략 방향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해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여성 임원인 김태영 그룹장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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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안정수 삼성전기 부사장, 김태영 상무, 이충은 상무. [사진제공=삼성전기]

 

 

뿐만 아니라, 삼성전기의 주요 사업 부문인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기술·개발 관련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세대 MLCC 개발역량 향상에 기여한 이충은 수석(43)을 상무로 승진, 최연소임원으로 발탁했다. 이충은 상무는 1977년생으로 서울대 재료공학으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재료 전문가로, 삼성전기 컴포넌트솔루션 사업부 MLCC 설계 그룹장을 역임했다.

 

김응수 상무, 이운경 상무, 장정환 상무, 조강용 상무, 최재열 상무가 개발·제조 역량 강화 및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전무로 승진했다. 

 

삼성전기는 조만간 조직개편을 단행해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삼성전기 2021년 승진자 명단이다.

 

■ 부사장 (1명): 안정수(安正洙)

 

■ 전  무 (5명): 김응수(金應秀), 이운경(李雲京), 장정환(張晸煥), 조강용(趙康庸), 최재열(崔才烈) 

 

■ 상  무 (9명): 곽준호(郭埈昊), 김동진(金東振), 김성민(金成民), 김성훈(金省勳), 김태영(金兌英), 김현우(金賢佑), 서정욱(徐正旭), 이충은(李忠垠), 장훈근(張薰根)

 

■ 마스터(Master) (1명): 안영규(安秉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