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사회적 거리두기 1.5 격상…‘코로나19’ 방역 총력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12.03 17:19 ㅣ 수정 : 2020.12.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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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관계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에 맞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고위험시설과 집단을 보호하고자 노인·정신 주간보호시설 등 28개소 672명의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해 선제적 일제검사를 실시했다.

 

이어 격상된 1.5단계 조치에 따라 종교시설은 관련 행사시 참석인원이 좌석수 30% 이내로 제한되고 집회·시위·축제, 대규모 콘서트(대중음악콘서트), 학술행사는 100인 미만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했다.

 

특히 중점관리시설 9종, 일반관리시설 14종, 대중교통, 종교시설 등에 대해 방역관리 현장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위반에 대해서는 단속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중점관리시설을 비롯한 모든 업소에서 책임감을 갖고, 방역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군민들께서도 외출과 모임 자제 등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