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신세계푸드, 수험생위한 ‘호두몽땅 케이크’ 출시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10.20 16:43 ㅣ 수정 : 2020.10.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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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건강을 더 생각하는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신세계푸드는 수험생을 위한 영양간식으로 ‘호두몽땅 케이크’를, 풀무원 올가홀푸드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받은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을 출시했다. 또 파리바게뜨는 강원도 ‘두백 감자’를 활용한 ‘강원도 알감자빵’과 ‘통감자 치즈빵’을 선보인다.

 

재밌는 맛과 간편함을 앞세운 신제품도 눈에 띈다. 하이트진로는 오리온의 ‘아이셔’와 협업한 과일리큐르 소주 ‘아이셔에이슬’을, 대상F&B는 잼봐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간편간식 ‘냉동 샌드위치’ 6종을 내놓았다.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에서 홍보모델이 신세계푸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협업해 수험생 영양간식으로 선보인 ‘호두몽땅 케이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 신세계푸드, 수험생위한 ‘호두몽땅 케이크’ 출시

 

신세계푸드가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수험생을 위한 영양간식 ‘호두몽땅 케이크’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마트 내 ‘E-베이커리(E-BAKERY)’, ‘밀크앤허니(Milk And Honey)’, ‘데이앤데이(Day And Day)’, ‘블랑제리(Boulangerie)’ 등 베이커리 매장에서 9980원에 판매된다.

 

신세계푸드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의 체력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음식으로 호두가 각광 받는 것에 주목했다. 호두는 뇌세포를 보호하는 콜린과 오메가3가 풍부해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 등 두뇌건강에 좋을 뿐 아니라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해 소화기능을 강화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캘리포니아 호두협회와 손잡고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호두몽땅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

 

신세계푸드의 ‘호두몽땅 케이크’는 버터풍미가 가득한 파운드에 달콤한 카라멜 소스와 캘리포니아 호두의 고소한 식감을 조화롭게 느낄 수 있는 케이크다. 특히 ‘호두몽땅 케이크’라는 이름에 맞게 호두를 풍성하게 올려 불규칙한 식사와 바쁜 일상에 지친 수험생들의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영양보충이 중요시 되는 시기에 맞춰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호두몽땅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
 

■ 올가홀푸드, 지속가능성 국제 인증받은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 출시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대표 강병규, 이하 올가)는 ASC 인증 새우로 만들어 안심하고 집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해 중화요리 전문점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400g/1만2400원)’을 출시했다.

 

‘통새우로 만든 칠리새우튀김’은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안전하게 키워 ASC 인증을 받은 새우만을 사용했다. ASC 인증은 무분별한 수산양식을 방지하고 사료, 수질, 항생제 사용 등을 관리하는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국제 인증으로, 폭넓은 생물 및 환경 관리 기준으로 인해 취득이 매우 까다롭다.

 

올가는 사회적으로 LOHAS(친환경 살이) 가치 창출을 목표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상품 취급 원칙을 두고 2010년부터 ASC인증/MSC인증을 받은 ‘지속가능수산물’ 취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특히 통통하게 살이 오른 탱글탱글한 통새우와 국내산 밀로 만든 튀김가루를 입혀 전문점에서 맛보는듯한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튀김옷과 새우의 맛이 잘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기 좋다. 입맛을 돋울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는 따로 동봉되어 취향에 따라 부어 먹거나 찍어 먹을 수 있다.

 

레시피도 쉽고 간단하다. 프라이팬에서 180도 가열된 기름에 약 3~4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를 180도에서 7~8분 정도 조리하면 된다.

  

정준호 올가홀푸드 PM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으나 여전히 집 밖에서 외식하기를 꺼려 하는 분들이 많아 집에서도 외식 전문점의 맛을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올가만의 깐깐한 기준으로 엄선된 원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HMR군으로써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챙길 수 있어 안심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파리바게뜨]
 

■ 파리바게뜨, ‘강원도 알감자빵’‧‘통감자 치즈빵’ 출시

 

SPC그룹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파리바게뜨가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선보이는 강원도 감자 제품 2탄으로 신제품 2종을 추가 출시한다. 이 제품은 ‘두백 감자’ 등 강원도에서 재배되는 감자를 사용했다. ‘두백 감자’는 쪄서 먹으면 포슬포슬한 식감과 함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을 내는 국산 품종이다. 

 

신제품 2종은 ‘강원도 알감자빵’과 ‘통감자 치즈빵’이다. 강원도알감자빵은 쫄깃하면서도 바삭한 빵 속에 강원도 감자로 만든 담백한 감자 소(맛을 내기 위해 빵 안에 넣은 재료)를 넣어 고속도로 휴게소의 대표 간식인 ‘알감자’의 짭짤하고 고소한 맛과 모양을 구현한 제품이다. ‘통감자 치즈빵’은 부드럽고 포슬포슬한 강원도 감자와 고소한 치즈, 달콤한 옥수수가 어우러졌다. 이 제품은 10월 말에 출시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앞서 출시한 강원도 감자빵 시리즈 중 일부 제품을 조기 중단함에 따라 감자 소비 활성화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제품 출시를 조속히 앞당겼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농가 상생 프로젝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그룹은 코로나19 확산과 장마, 태풍 등으로 피해를 입은 감자 농가를 돕기 위해 강원도 평창군과 ‘농산물 소비 활성화 MOU’를 맺고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펼치고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 이외에도 외식 브랜드인 ‘라그릴리아(양재점/광화문점)’와 ‘베라’ 등을 통해 평창 감자를 활용한 ‘스위트콘&포테이토’ 피자 등을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트진로]
 

■ 하이트진로, 강력한 짜릿함 ‘아이셔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는 국내 과일리큐르 시장을 선도한 ‘에이슬’시리즈 신제품으로 ‘아이셔에이슬’을 출시한다. 아이셔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에 이어 국내에 4번째 선보이는 과일리큐르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리온 ‘아이셔’와 협업한 제품이다. 알코올 도수 12%로 자몽에이슬 등 기존 과일리큐르 보다 1도 낮춰 좀더 가볍고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또 상큼한 레몬 맛에 강력한 짜릿함을 더해 기존의 소주와 과일리큐르에서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셔에이슬은 오는 26일부터 전국에 출시될 예정이며, 그에 앞서 오는 23일부터 프랜차이즈 ‘1943’과 ‘인쌩맥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아이셔에이슬은 최신 펀슈머트렌드를 반영한 소주류 최초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기존소주에서 느낄 수 없는 상큼하고 짜릿한 맛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국내 주류시장 성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제공=대상F&B]
 

■ 대상F&B, ‘냉동 샌드위치’ 6종 출시

 

대상F&B 복음자리가 달콤한 잼과 고소한 버터 스프레드를 넣은 ‘냉동 샌드위치’ 6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사이에 신선한 원료로 만든 복음자리 잼과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로 △딸기 △옥수수 △햄치즈 △사과버터 △고구마버터 △마늘버터 등 6종이다.

 

‘딸기 샌드위치’는 당도 높은 과육을 사용한 복음자리 딸기잼을 넣어 달콤한 맛과 향을 극대화했으며, ‘옥수수 샌드위치’는 옥수수 본연의 고소한 풍미를 그대로 담아냈다. ‘햄치즈 샌드위치’는 신선한 햄과 치즈, 계란과 버터크림을 넣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버터 스프레드를 바른 샌드위치도 함께 선보였다. ‘사과버터 샌드위치’는 상큼한 사과와 부드러운 버터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사과버터 스프레드를, ‘고구마버터 샌드위치’는 고구마의 달달함에 은은한 시나몬 향이 더해진 고구마버터 스프레드를 듬뿍 발랐다. ‘마늘버터 샌드위치’는 진한 마늘향이 가득한 마늘버터 스프레드를 더해 느끼하지 않고 향긋한 맛이 특징이다.

 

해동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어 간편하며, 간단한 식사 대용이나 든든한 간식으로도 좋다. ‘냉동 샌드위치’ 6종은 복음자리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상F&B 복음자리 관계자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을 겨냥해 입맛에 따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복음자리만의 특색을 살린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