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정보] 하나로마트, 제철 수산물‧성수품 할인 판매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9.18 12:59 ㅣ 수정 : 2020.09.18 12:59

이마트·하나로마트 먹거리 할인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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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할인 행사가 준비됐다. 하나로마트는 제철 수산물과 추석 성수품을 할인하는 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이마트도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아이들을 위한 완구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홈플러스는 오는 10월14일까지 인기 완구를 최대 75% 할인하는 ‘완구 페스티벌’을 열고, 롯데마트는 오는 10월7일까지 인기 완구를 최대 40% 할인하는 ‘인기 완구 대전’을 실시한다. 또 스타필드는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남성복을 할인하는 ‘멘즈위크’ 행사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추석을 맞아 제철 수산물 및 성수용품 등 파격 할인행사를 알리고 있다. [사진=농협유통]

 

■ 하나로마트, 제철 수산물‧성수품 할인 판매

 

우리 농축수산물 판매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오는 30일까지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창동점 등 20개 매장에서 제철 수산물과 추석 주요 성수품 등을 할인 판매한다.

  

파격가로 구매할 수 있는 국산 수산물은 제주 은갈치(생물), 초코 오징어(냉동), 조미김, 볶음용 멸치, 국물용 멸치 등 주요 성수품이다. 최대 57%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제주 은갈치(생물)와 볶음용 멸치는 해양수산부 소비 쿠폰(최대 1만원)과 행사카드(농협, KB, 현대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주요 행사 상품 가격은 제주 은갈치(3미/1팩)는 6920원, 볶음용 멸치(300g)는 5380원, 초코 오징어(4미/1팩)는 7040원, 조미김(16봉+16봉)은 598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하나로마트 각 매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면서 꼭 필요한 제철 음식과 주요 성수용품의 가격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추석에 하나로마트에 오셔서 품질 좋은 수산물을 들여가시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먹거리‧생필품 최대 50% 할인 행사

 

이마트가 오는 20일까지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대규모 행사를 펼친다.

  

먼저, 육류, 과일, 달걀 등 식재료와 간식류를 파격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호주산 찜갈비(냉장)는 100g당 1880원에 판매한다. 그 외에도 양념 돼지주물럭은 100g당 990원, 냉동 이베리코 돼지고기 3종(스페인산)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다향오리 냉동 슬라이스(1kg, 국내산) 한 팩을 9,980원에, 프라임 척아이롤(미국산)은 100g당 1,880원에 선보이는 등 다양한 고기류 행사를 준비했다.

 

대표적인 가을철 과일 사과와 배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태풍피해 농가를 돕고 고(高)시세의 과일을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도록 보조개 사과(흠집 있는 사과)를 5kg 한 박스에 3만9800원에 판매한다. 기존 보조개 사과보다 큰 대(大)과 중심으로 선별했으며,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1만원 할인한 2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햇배는 3kg 한 박스(4~6입)를 1만9800원에 준비했으며, 지난 10일부터 판매한 못난이 알뜰 배도 3kg 한 박스당 1만3900원에 판매를 이어간다.

 

요리 필수품 계란은 알찬란 30개입(대란) 한 판을 3980원에 판매한다. 올봄에 수확한 봄시금치는 한팩에 3980원, 향 표고버섯(팩, 국내산)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4180원에 판매한다.

 

간식 겸 한끼 식사로도 즐길 수 있는 삼양라면 소컵(65g*6입)은 2980원에, 오뚜기 오리지널 핫도그(400g)는 3490원에 준비했다.

 

길어진 실내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어린이 완구 등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마미포코 기저귀 전품목과 주방세제 전품목 (노브랜드 제외)은 2개 구매 시 50% 할인한다. 최근 사용 빈도가 많아진 핸드워시는 용기와 리필 전품목을 2개 구매 시 50% 할인하며, 페리오와 죽염 칫솔 전품목, 에브리데이 고무장갑과, 기본에 충실한 고무장갑은 1+1로 판매한다. 

 

빠샤마케드 전품목을 2개 구매시 50% 할인하며, 탑건 스피너 전품목을 2개 구매시 60% 할인 판매한다. 겨울왕국 시즌2 여아 완구 10종은 7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하며, 비바 질주본능 어린이 스쿠터는 7000원 할인한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명절을 앞두고 오름세에 있는 물가를 낮춰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장바구니 핵심상품 행사를 대대적을 실시한다”면서 “앞으로도 대형마트 업의 본질인 좋은 품질의 저렴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국민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인기 완구 75% 할인 ‘완구 페스티벌’ 진행

 

홈플러스는 오는 10월14일까지 전국 점포와 온라인몰에서 '완구 페스티벌'을 연다.

 

우선 인기 완구를 최대 75%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너프 엘리트 하이퍼 파이어’를 3만9900원(정상가 8만9900원)에 선보이며, ‘스피디 피커스 보드게임/백설공주 미미 주방놀이’를 9900원(정상가 2만6900원/4만1900원)에 판매한다.

 

또 인기 완구 캐릭터 모음전(또봇/슈퍼공룡파워/카봇/트레져X/미미/쥬쥬/콩순이/똘똘이)을 진행하며, 베이블레이드 80여 종/메카드 120여 종/보드게임 100여 종/스포츠 완구 60여 종/작동 카 10여 종/건담 20여 종은 최대 50% 할인, 레고 100여 종/직수입 해리미 전 품목/플레이고 전 품목은 행사카드 구매 시 최대 40% 저렴하게 내놓는다.

 

김보경 홈플러스 문화상품팀 바이어는 “언택트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인기 완구 상품 물량을 사전 확보해 저렴하게 마련했다”며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부모들의 육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롯데온, ‘인기 완구 대전’ 진행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토이저러스와 롯데쇼핑 통합 온라인몰인 롯데온이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7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인기 완구 대전’을 진행한다.

  

먼저 토이저러스는 ‘토이저러스 미리 추석 플렉스(FLEX)’를 개최해 인기 완구를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남아/여아/교육 완구 등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할인된 금액에 선보이며 구매 금액에 따라 상품권도 증정한다.

  

초등학생 사이에서 필수 장난감으로 꼽히는 ‘너프’ 브랜드 상품도 선보인다. ‘너프 엘리트 델타트루퍼’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3만4900원에 판매하며, ‘너프’ 브랜드 제품을 5만원 이상 구입하면 1만원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추석 연휴 기간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브랜드와 교육 완구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플레이도’ 브랜드 제품을 3만원 이상 구입하면 5천원 롯데상품권과 플레이도 2팩을 제공한다.

  

롯데온에서는 ‘없어서 못 파는’ 닌텐도 스위치와 주변 기기를 오는 20일까지 일별 한정 판매한다. 18일에는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패키지(본체+게임 1종)’을 각 42만4800원에 판매하고, 행사 기간 ‘링 피트 어드벤처’ 및 ‘프로 콘트롤러 포 스위치’ 등 인기 게임 및 액세서리를 한정 판매한다. 판매 수량은 품목에 따라 다르며, 구입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김보경 롯데마트 패션&토이부문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완구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추석은 크리스마스와 어린이날과 더불어 완구 수요가 가장 높은 시즌이다”면서 “특히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고객을 위해 인기 완구를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스타필드]

 

■ 스타필드, 코로나블루 극복 남성복 할인 ‘멘즈위크’ 진행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코엑스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감을 합친 신조어)’를 겪고 있는 고객과 입점 매장들을 위해 코로나 블루 극복 상생특별전으로 ‘멘즈위크(Men’s Week)’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멘즈위크’는 패션업체들의 매출 활성화를 위한 남성복 할인 행사로, ‘지오지아’, ‘올젠’, ‘마인드브릿지’, ‘티아이포맨’, ‘지오투’, ‘베나코앤폰타나’ 등 인기 남성복 브랜드 총 6개가 참여한다.

 

‘상생 행사’의 일환으로 가을 신상품을 포함해 3만 여벌을 대거 투입하고, 기존 행사보다 할인율을 10~20% 높여 최대한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지오지아’는 가을철을 맞아 트렌치코트와 점퍼를 각각 9만9000원, 5만9000원에 할인 판매하며, ‘올젠’은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대 80% 할인한 균일가 행사를 진행한다. 비즈니스 캐주얼 브랜드 ‘마인드브릿지’는 남성 코트를 7만9000원에 총 550벌, 드레스셔츠를 1만9950원에 총 450벌 판매할 계획이다. 

 

구매 고객 대상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5만원 이상 구매 시 바지 무료 수선 쿠폰, 10만원 이상 구매 시 마제스티 바버샵 할인권을 증정한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우울감, 피로감을 느끼는 고객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상생특별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타필드는 이번 코엑스몰 ‘멘즈위크’ 등과 같이 고객은 물론, 어려움을 호소하는 입점 매장들까지 고려한 행사를 기획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