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SG국회포럼(1)] 11일 ‘뉴노멀 시대 지속성장을 위한 ESG 경영 투자전략 및 입법과제’를 주제로 개최

변혜진 기자 입력 : 2020.09.10 10:34 ㅣ 수정 : 2020.09.10 10:34

뉴스투데이, 박광온 국회과방위원장, 윤관석 정무위원장, 임이자 의원 공동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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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변혜진 기자] 뉴스투데이(강남욱 대표)가 오는 11일 창간 9주년(9월21일)을 맞아 뉴노멀(New Normal)시대 지속성장을 위한 ESG 경영 투자전략과 입법과제를 주제로 ‘ESG국회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박광온 국회과방위원장, 윤관석 국회정무위원장, 임이자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의원이 공동주최한다.


ESG는 기업의 경영 및 투자에서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며,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2020 ESG국회포럼 포스터[사진=뉴스투데이]

 

■ 몰러 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 전략 정의와 범위 및 투자자들의 기대’를 제 1주제로 화상 발표 /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지속가능성장 ESG경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제 2주제로 발표 

 

특히 문재인 정부가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한국형 그린 뉴딜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ESG경영 및 투자는 국내 기업 및 금융기관들에게 중대한 과제가 되고 있다. 국회 역시 ESG경영·투자가 한국경제의 새 원리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 입법활동을 추진해야 하는 시대적 과제를 안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이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입법 체계를 구축해 뉴노멀시대에 대응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일자리 종합 매체 뉴스투데이는 국내외 각계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ESG경영·투자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입법 과제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포럼은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여의도 CCMM빌딩 12층 릴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정부의 집합제한 기준에 맞춰 참석 범위를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철저한 방역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포럼 참석자를 제한하는 대신에 포럼 전과정을 유튜브 및 다양한 SNS 등을 통해 생중계 된다.


포럼 일정은 오후 1시반부터 2시까지 참가자 등록 및 접수를 마친 후 시작된다. 강남욱 뉴스투데이 대표의 개회식 인사말을 시작으로 공동주최자인 박광온 국회과방위원장, 윤관석 국회정무위원장, 임이자 의원의 축사 등이 오후 2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오후 2시30분부터 3시20분까지 이뤄지는 주제발표에서는 우선 몰러 브랜트(Maller Brant) 전미 대체투자협회 의장이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ESG 전략 정의와 범위 및 투자자들의 기대’를 주제로 화상대담을 하게 된다. 이어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속가능성장 ESG경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서 오후 2시 25분부터 4시까지 정삼영 미국 롱아일랜드대 교수 주재로 이세훈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안상희 대신지배구조연구소 본부장, 윤진수 한국기업지배구조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토론을 벌인 후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