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이랜드리테일 슈펜, 한국인 발에 딱 맞춘 ‘러닝화’ 선보여

강소슬 기자 입력 : 2020.09.09 15:23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슈탠다드 러닝화 화보 [사진제공=이랜드리테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이랜드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즈 SPA브랜드 슈펜(SHOOPEN)이 한국인의 발 모양에 특화된 ‘슈탠다드 러닝화’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슈탠다드 러닝화는 샘플 개발 단계에서부터 국내 최대 규모의 러닝 크루인 ‘크루고스트’ 및 전문가와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들었다. 크루고스트 소속 크루 50명 이상이 해당 샘플 상품을 착용하고 피드백한 의견을 반영했고, 장규선 족부전문의의 조언을 받아 러닝과 일상생활을 구분하지 않고 편하게 신을 수 있도록 했다.
 
슈탠다드 러닝화는 니트소재와 메쉬소재의 레이스업, 슬립온 타입 등 총 3종으로 출시되며, 블랙, 네온, 그레이 등 다양한 컬러로 선보여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에 따라 다채롭게 연출할 수 있다.
 
슈펜은 이번 슈탠다드 러닝화가 기존 서양인의 발에 맞춰 나오는 스포츠 브랜드의 러닝화와 달리 한국인의 발에 맞춘 족형(토박스) 개선과 함께 젤 쿠션 소재의 중창(미드솔), 하이퍼그립 밑창(아웃솔) 등의 개선을 통해 편안함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슈펜은 슈탠다드 러닝화 출시를 기념해 가수 션과 함께 ‘드로어드림(DRAW A DREAM)’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슈탠다드 러닝화 구매 시, 한족 당 500원을 승일희망재단에 기부해 루게릭 환우를 돕는 사회공헌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