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KB손해보험, 주소만으로 가입하는 ‘모바일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 오픈

이철규 기자 입력 : 2020.09.09 11:45

​오픈API 활용, 아파트 주소나 동·호수 정만으로 간편하게 보험료 산출 및 가입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아파트화재보험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를 오픈했다.[사진제공=KB손해보험]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9, 업계 최초로 자사 온라인 채널인 KB손해보험다이렉트를 통해 공공기관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활용, 아파트화재보험 가입 시 번거로운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KB 손해보험다이렉트의 모바일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 는 건축물대장 등의 공공기관 오픈 API 를 활용해 가입 시 아파트 주소 및 동 · 호수정보만 입력하면 가입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지 않아도 보험료 산출이 가능하도록 해 가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
 
아파트의 경우 , 관리사무소에서 단체보험 형태로 화재보험에 가입하곤 있지만 소유형태에 따른 보장이 차별화되지 않으며 , 보장금액을 최소로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자칫 보장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어 충분한 보장을 위한 개별 화재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
 
하지만 기존에는 화재보험 가입 시 건물의 사용승인일 · 층수 · 면적 · 구조 · 업종 등 여러 항목을 가입자가 직접 확인하거나 입력해야 하는 등 번거로운 절차로인해 보험가입이 힘들었다 .
 
이러한 보험가입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의 보장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에 오픈된 KB 손해보험다이렉트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 는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통해 고객이 가입하고자 하는 아파트의 소유형태 ( · 월세 , 소유자 ( 거주또는 임대 )) 와 필요한 가입기간 ( 최소 1 개월부터 최대 2 ) 을 선택하고 아파트 주소 및 동 · 호수만입력하면 소유형태별로 필요한 보장내용과 금액으로 보험료가 산출되고 결제를 완료하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
 
KB 손해보험은 이번에 오픈한 모바일 아파트화재보험 간편가입서비스 는 확대 개방되고 있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손쉽게 보험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혁신적인 서비스의 일환이다 , “KB 손해보험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언택트 소비트렌드에 맞춰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디지털플랫폼 구축에 더욱 앞장설 것이다 고 말했다 .
 
한편 KB 손해보험은 지난해 7 월에 공공기관 오픈 API 기술을 활용해 건물 주소만으로 보험료 산출이 가능한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을 출시했으며 , 지난 8 월엔 금융위원회에서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로 지정받은 기업성보험 온라인 간편가입시스템 승강기사고배상책임보험 에 적용한 바 있다 .
 
이에 이번에는 아파트화재보험에 공공 API 를 도입 , 간편한 보험가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KB 손해보험이 선도적 디지털 보험사라는 점을 공공히 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