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정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50여종 인기상품 50% 할인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7.17 13:24 ㅣ 수정 : 2020.07.1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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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이번 주말에도 대형마트는 물론 아웃렛, 홈쇼핑까지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550여종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는 천도복숭아(2kg)를 6800원에 판매하는 등 마진 최소를 내세운 ‘리미티드딜’ 행사를 진행하고, 롯데마트는 제철과일과 보양식을 할인하는 ‘복복 페스티벌’을 연다.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은 전 점에서 여름 패션 아이템 시즌오프 행사를 전개하고, 롯데홈쇼핑은 인기 언더웨어와 레저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3% 할인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16일 경기 고양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마두점에서 모델들이 창립 16주년 맞이 할인 행사에 대해 알리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550여종 인기상품 50% 할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오는 29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550여 종의 인기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아이스크림 바/콘류 전품목 10개 구매 시 50% 할인하고, 떠먹는/마시는 요쿠르트 30여 종과 가공치즈 15종을 각각 1+1에 판매한다. 또한 거봉(1.5kg, 박스, 국내산) 1만3900원, 남원 춘향골 복숭아(1팩, 국내산) 8990원 등 각종 과일을 초특가에 내놓는다.
 
미국산 냉장 꽃갈비살(500g, 팩, 미국산, 5000팩 한정)은 2만9900원에 선보이고, 몬테스클래식 와인(750ml) 1만1900원, 칠레 까시에로 델 디아블로 5종(750ml) 각 9900원 등 와인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아울러 인기 캔맥주 5종(330/355ml, 하이네켄/타이거/에델바이스/버드와이저/스텔라)은 6캔 구매 시 7980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카드 결제 시 해밀 새싹보리 동물 복지란(15입, 개, 국내산)을 1000원 할인, 안성농협 안성쌀(10kg, 포, 국내산)과 유한킴벌리 3겹 데코소프트(35m×24롤)를 각각 2000원씩 할인해주며, 오는 22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1000~3000원 할인 쿠폰(1만원 이상 구매 시)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단 및 쇼핑 사진을 게재하는 마이홈플러스멤버십 회원 고객에게 Fresh 장바구니를 제공한다. 추가로 50명을 추첨해 2만원 할인 쿠폰(전점 대상,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을 추가 증정한다.
 
오는 24일까지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전 지점에서 택배 이벤트도 진행한다. 택배 신청 건수에 따라 1000원 택배 할인 쿠폰(1건 이상),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 기프티콘(10건 이상), 에어팟 프로(최다 발송자/랜덤 추첨 각 1명)를 증정한다. 당첨자 선정 및 발표는 오는 31일이다.
 
남정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기획본부장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최적화된, 집에서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슈퍼마켓”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신선식품 및 간편식 전문매장으로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이마트]
 

■ 이마트, 50개 품목 최대 50% 할인 ‘리미티드딜’ 행사 진행

이마트는 오는 18~19일, 주말 한정으로 ‘리미티드딜’ 행사를 진행한다. ‘리미티드 딜’은 이마트가 사전 기획과 자체 마진 축소 등을 통해 상품 가격을 낮춤으로써 고객에게 '가격 투자'를 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주 ‘리미티드 딜’ 행사에서는 50여개 품목의 신선/가공/생활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대표 상품으로, 영천과 경산에서 키운 '천도복숭아 2kg'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4000원 할인한 6800원에 판매한다. 복숭아는 올해 냉해 피해로 인해 도매가가 30~40% 가량 높아졌지만 본격적인 천도복숭아 철을 맞이해 확실한 가격 투자를 통해 저렴하게 기획했다.
 
또 '레스토랑 등심(100g/냉장, 호주산)'을 32% 할인한 2480원에 판매한다. '레스토랑 등심'은 레스토랑과 호텔 등에서 스테이크용으로 사용하는 등심 부위인 꽃등심과 아랫등심을 두께 3cm로 두툼하게 썰어낸 상품이다. 가정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두께 2cm 내외의 윗등심살보다 육질이 부드러워 스테이크용으로 즐기기에 좋다.
 
이와 함께, '생고등어(특/대/중/마리)' 12만마리를 최대 34% 할인한 각각3990/2490/1990원에, 국내산 닭다리살로 만든 닭강정과 새우튀김을 함께 담은 '강정사새우’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50% 할인한 7490원에 판매하며, 'G7' 와인 3종(각 750ml)을 2병 이상 구매시 병당 2900원 할인한다.
 
인기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은 1+1, 2개 구매시 50% 할인하는 행사 등을 진행한다. 1+1 행사상품으로는 오뚜기 참치, 하리보 젤리, 이온음료, 오뚜기 브리또, CJ/오뚜기 부침·튀김가루, 롯데 꼬깔콘 3종(160g), 헤어 트리트먼트, 페브리즈 차량용 전품목 등이다.
 
2개 구매시 50% 할인하는 품목은 오뚜기 시즌면 2인분(물냉면/비빔냉면/메밀소바/쫄면/콩국수, 동일 상품에 한함), 세탁세제(액세세제/분말세제), LG 섬유유연제, 마스크팩, 카카오/닥터아토 썬케어 전품목 등을 준비했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지난 리미티드 딜 행사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아 이번 기간 한정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마트는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가격 투자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마트]
 

■ 롯데마트, 전복·제철과일 할인 판매 ‘복복 페스티벌’ 진행
 
롯데마트는 보양식과 제철과일을 할인 판매하는 ‘복복 페스티벌’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 카드(롯데/KB국민/신한/NH농협/현대/삼성)로 ‘전복’과 ‘복숭아’를 2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완도 活(활) 전복(대4마리/중6마리,냉장,국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9800원과 9900원에, ‘부드러운/아삭한 복숭아(각8~14입/박스/국산)’은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에  판매한다.
 
여름 제철 과일인 수박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는 22일까지 엘포인트 회원이 행사 카드로 수박을  2통 이상 구입하면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표 상품으로 ‘씨적은 수박/유명산지 고창·괴산 수박(7~8kg/8~9kg,각1통,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1만 4800원과 1만 5800원에 선보인다. 남은 수박을 담을 수 있는 용기도 준비해 ‘락앤락 수박용기(각6L,그린/레드)’를 8900원에 판매한다.
 
이상진 롯데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복날을 맞아 보양식과 제철 과일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는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롯데마트에서 건강한 먹거리들을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여름 아이템 시즌오프 행사 진행
 
신세계사이먼은 17일부터 30일까지 최근 휴가 트렌드인 스테이케이션에 맞춘 ‘그랜드 쇼핑 배케이션’을 진행한다.
 
스테이케이션은 집이나 한적한 곳에서 머물며(Stay) 휴가를 보내는(Vacation) 트렌드를 말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 트렌드에 맞춰 여주, 파주, 시흥,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에서 국내외 유명 브랜드들의 남녀 여름 패션 아이템부터, 아웃도어 활동을 위한 아이템을 아울렛 가격에서 최대 20% 추가할인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 기간에는 전 점에서 인기 브랜드의 시즌오프 행사가 열린다. 한섬은 2019년 봄/여름 상품 시즌오프 행사를 개최해 타미힐피거, DKNY, 클럽모나코를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하고, 랑방, 발리, 무이는 아울렛 가격에서 20% 추가할인한다. 컨템포러리와 여성 브랜드의 시즌오프도 이어져 띠어리, 구호, 르베이지, 라움, 산드로, 마쥬, SJSJ, 보브, 미샤, 지고트, 지컷의 2019년 봄/여름 상품도 할인한다.
 
또 나이키가 시즌오프를 통해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70%를 할인하고, 아디다스, 언어아머, 뉴발란스, 다이나핏 등의 스포츠 브랜드도 시즌오프 할인을 진행한다.
 
점포별 인기 브랜드의 행사도 함께 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역시즌 아이템으로 몽클레르가 2019년 가을/겨울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50% 할인한다. 파주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리빙 브랜드인 바세티가 여름 이불을 균일가 할인하고, 실리트는 냄비를 최총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75% 할인한다. 시흥프리미엄아울렛에서도 폴로 랄프로렌이 2019년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판매가 대비 최고 60% 할인하고, 코스메틱 컴퍼니 스토어도 스킨케어, 메이크업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50% 할인한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의 할인도 이어져,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2018년 봄/여름 상품을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최고 80% 할인하고, 이세이미야케/플리츠플리즈, 이자벨마랑은 2019년 봄/여름 상품 최초 정상 판매가 대비 50% 할인한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 롯데홈쇼핑, 언더웨어·레저스포츠 브랜드 최대 73% 할인 특집방송 선봬
 
롯데홈쇼핑은 오는 19일까지 인기 언더웨어, 레저스포츠 브랜드를 최대 73%까지 할인하고, 구매금액의 10% 적립금을 제공하는 특집방송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근거리 야외활동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자 롯데홈쇼핑의 스포츠웨어 주문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3/1~7/14)과 비교해 90%, 트랙수트는 30% 이상 신장했다. 또 계절적 요인으로 언더웨어 주문도 35% 이상 증가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험멜, 지프(JEEP), PGA 등 스포츠웨어 인기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재킷과 팬츠, 티셔츠와 모자 등 가성비 좋은 세트 상품을 3~5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먼저, 17일 오후 5시40분에는 덴마크 스포츠 브랜드 '험멜'의 '남녀 패커블 트랙수트'를 44% 할인가에 판매한다. 재킷과 팬츠 구성상품이며, 지난 5월 론칭한 이후 주문건수 6000세트를 돌파하는 등 고기능성 원단과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가 높다. 이어 '지프’의 티셔츠 3종과 모자 세트를 4만원대에 판매한다.
 
18일 오전 6시15분에는 코로나19로 골프장 이용객 증가로 골프웨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PGA’의 ‘골프팬츠 3종’을 26% 할인가에 선보인다. 또한 땀 배출이 많은 여름에 속옷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저스트마이사이즈’의 언더웨어를 이날 오후 4시 25분, 19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 중 혜택가로 판매한다. ‘저스트마이사이즈’는 올해만 주문건수 13만 세트, 주문금액 160억 원을 돌파한 롯데홈쇼핑 대표 언더웨어 브랜드이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꼰떼오브플로렌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엘르’의 구스다운 등 역시즌 상품도 각각 73%, 63% 할인가에 판매한다. 
 
강재준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코로나19로 근거리 야외활동이 잦아지면서 착용하기 편하고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이지웨어가 각광 받고있다”며 “인기 스포츠웨어 브랜드의 티셔츠, 팬츠 등을 세트 구성으로 대폭 할인된 가격에 선보임으로써 합리적 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