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10만대 판매 돌파

김태진 입력 : 2020.04.21 09:52

출시 2년 3개월 만에… 티볼리, 렉스턴에 이어 쌍용자동차 역대 3번째 빠른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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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사진제공=쌍용차]
 

[뉴스투데이=김태진 기자] 쌍용자동차 렉스턴 스포츠(렉스턴 스포츠 칸 포함)가 출시 27개월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와 렉스터 스포츠 칸은 지난 20일 기준으로 전체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 이는 17개월만에 10만대를 판매한 티볼리(2016년)와 26개월의 1세대 렉스턴(2013년)에 이은 세 번쨰 기록이다.

 

지난 2018년 출시한 렉스턴 스포츠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계약 1만대를 달성했고 같은 해 4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스포츠 브랜드는 '개척자' 무쏘 스포츠로 국내에 SUT(Sports Utility Truck)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며 쌍용차 성장을 이끌어 왔다.

 

쌍용차는 스포츠 브랜드가 세대를 거듭하며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이유로 온·오프로드를 아우르는 주행 능력, 오픈형 스타일, 저렴한 자동차세(28,500원)와 사업자 부가세(10%) 환급 등 우수한 경제성이 뒷받침됐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쌍용차는 이에 대한 보답으로 사업자 또는 1.5톤 이하 화물차나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이 4월 렉스턴 스포츠 구매 시 50만원 특별할인을 포함해 최대 1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렉스턴 스포츠 구매 고객을 위해 초기 부담을 완전히 낮춘 '여유만만365' 할부도 운영된다. 3.9% 금리 48~60개월로 이용 가능하며 첫 1년은 월 1만원 무이자 납입 후 잔여 기간 원리금을 분할납부하면 되고, 고객의 자금상황에 맞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기간 내 상환이 가능하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세대를 거듭할 때마다 혁신적 스타일과 뚜렷한 개성을 추구해 온 스포츠 브랜드는 열렬한 지지를 가진 고객층, 독자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했다”며 “라인업 중 가장 많은 32가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을 자체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튜닝시장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충족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