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삼성전자, 인도 공조전 ‘ACREX 2018’서 ‘무풍 돌풍’ 중

권하영 기자 입력 : 2018.02.23 18:12 |   수정 : 2018.02.23 18:12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 인도공조전(ACREX India 2018)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방문객에게 프리미엄 시스템에어컨 '무풍 4Way 카세트' 등 다양한 무풍에어컨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 삼성전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삼성전자가 22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인도 벵갈루루에서 열리는 인도 공조전(ACREX India 2018)에 참가해 혁신 공조 솔루션을 대거 소개한다.
 
인도 공조전은 전 세계 30개국 600여개의 주요 공조 업체가 참가하는 서남아 최대 규모의 공조 전시회다. 방문하는 거래선 규모만 5만 명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이 전시회에서 바람이 직접 닿지 않는 ‘무풍 냉방’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전기 사용량이 많은 상업용까지 확대한 천장형 실내기 ‘무풍 1Way·4Way 카세트’와 ‘시스템에어컨 360’ 등 제품 풀 라인업을 공개한다.
 
특히 ‘무풍 4way 카세트’는 올 상반기 인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제품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블레이드 크기와 스윙 각도를 확대해 바람을 더 멀리 보낼 수 있어 넓은 공간도 빠르게 냉방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사람의 위치를 감지해 바람 방향과 운전 모드를 변경하는 인(人)감지 센서(MDS)를 장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는 냉방 전용 ‘DVM S 30HP(마력)’ 모델 등 대용량 시스템에어컨 실외기 ‘30HP DVM 시리즈’도 선보인다. 이는 매년 기록적 폭염으로 냉방 전용 시스템에어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 특화된 제품으로, 설치 면적과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처럼 인도 시장에 특화된 제품들로 인도 주요 공공 기관과 대규모 상업 지구 등에 연이은 대형 수주 성과를 얻어내고 있다.
 
지난해 말에는 인도 뭄바이 공항 근처 ‘NIBR 복합 상업 지구’ 내 실외기 전체를 냉방 전용 ‘DVM S 30HP’로 교체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인도 조폐공장에는 ‘시스템 에어컨 360’을 대거 납품했으며, 델리 인근 구르가온 지역 문잘 대학교(Munjal University)에는 수냉식 ‘DVM S Water’를 공급했다.
 
박찬호 삼성전자 상무는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무풍 냉방 기술을 상업용 제품까지 확대 적용해 거래선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혁신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제품과 현지 맞춤형 공조 솔루션을 통해 인도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뉴스투데이 E] 삼성전자, 인도 공조전 ‘ACREX 2018’서 ‘무풍 돌풍’ 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