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의 동탄2 ‘유보라 아이비파크 9.0’ , 호수공원 프리미엄 눈길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8-02-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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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 전경 ⓒ반도건설

6월 동탄호수공원 개장이 호재로 작용

호수공원 인접해 가치 상승 기대..수요자 문의 꾸준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오는 6월 개장을 앞둔 동탄호수공원과 인접한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이 지난해 12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하면서 매수·전세 문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호수생활권 아파트는 시세 상승과 더불어 쾌적한 생활 환경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으로 평가된다.

실제 일산이나 광교신도시의 경우도 호수가 인접한 아파트는 분양가 대비 약 1~2억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광교호수공원과 인접한 '광교 중흥S-클래스'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09㎡ 기준 5억3400만원~5억8900만원 선에서 올해 1월 7억1150만원에 거래돼 약 1억2000만원의 웃돈이 형성됐다.

오는 6월 개장을 앞둔 동탄호수공원에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비롯해 인근에 상업·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최근 경기도가 동탄호수공원의 수위를 기존보다 1m 높이는 방안을 결정하면서, 호수공원의 최고 수심이 4.5m에서 5.5m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호수 면적이 15만9302㎡에서 17만4359㎡로 늘어난다.

동탄호수공원과 인접한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9.0'도 수요자의 문의가 활발한 단지 중 한 곳이다.

동탄2신도시 인근 공인중개사는 "동탄호수공원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다, 최근 경기도가 호수공원 수위를 높인다고 밝히면서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향후 호수공원의 미래가치를 기대해 볼만하다"고 전했다.

단지는 동탄2신도시 A98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0층, 13개 동 총 689가구로 이뤄졌다. 전용면적 93~104㎡로 구성돼 공간 효율성이 높은 단지로, 가구 내 수납공간 극대화, 주방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서재 등 혁신설계가 적용됐다. 일부 저층 가구에는 테라스 설계를, 최상층에는 다락으로 설계했다.

단지 내에는 자녀들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돼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 내 2층 규모로 들어서는 별동학습관에서는 영어교육기관인 YBM과 능률교육 등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기에 반도건설은 동탄2신도시에서만 총 11개 단지, 1만여 가구를 공급해 최대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고 있어, 향후 호수공원 프리미엄과 유보라 브랜드 가치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


[김성권 기자 priokim@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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