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 새 회장에 노규성 교수, ‘4차산업혁명 허브’ 기대감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8-02-1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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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선임연구원 출신으로 현재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한국생산성본부(KPC) 신임 회장에 4차산업혁명 전문가 노규성 선문대 교수<사진> 가 선임됐다고 12일 KPC가 밝혔다 노규성 신임회장은 오는 14일 취임식을 갖는다. 임기는 3년이다.

노 신임 회장은 한국외국어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에서 경영정보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 한국생산성본부 선임연구원, 한국신용평가 팀장, 한국미래경영연구소 본부장 등을 거쳐 선문대 경영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뿐만 아니라 현재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 위원, 중소·벤처기업혁신성장위원회 공동위원장, 한국디지털정책학회 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KPC 측은 “이번 신임 회장은 한국생산성본부 출신으로 조직 및 개인의 생산성에 대한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가로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생산성 혁신과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혁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 충분하다는 점 등이 회장 선임 배경이다”고 전했다.
 
생산성본부는 본부 출신 인사를 회장으로 맞이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지향적 생산성 혁신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 2의 창업을 통해 국가 생산성 향상의 허브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지우 기자 hap2ji@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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