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드타운 해체→더유닛 데뷔’ 대원, 세번째 도전의 결말은
김연수 기자 | 기사작성 : 2018-02-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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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대원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투데이=김연수기자)

보이그룹 매드타운 출신 대원이 ‘더유닛’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다.

대원은 지난 10일 방송된 KBS 2 ‘더유닛’에서 남녀 최종멤버 18명에 속해 재데뷔 기회를 얻었다.

앞서 대원은 지난 2014년 매드타운 멤버로 데뷔했지만 소속사 문제로 활동에 난항을 겪었다. 지난 2016년 새 소속사 GNI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지만 이곳에서도 제대로 지원받지 못했으며 심지어 대표 A씨가 유사전과 32범인 사실이 드러나 사기혐의로 구속됐다.

결국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8민사부는 매드타운이 지난 8월 GNI 대표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소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전속계약의 효력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매드타운은 사실상 해체를 맞았다. 매드타운 멤버 중 일부는 가수의 길을 포기했고 일부는 군입대를 택했다. 그 중 대원과 이건은 ‘더유닛’을 통해 재기에 도전했다.

대원과 이건은 다른 도전자들과 달리 소속사 없이 모든 일정을 소화해냈으나 이건은 아쉽게 탈락하고 말았다.


▲ 대원(왼쪽)과 이건 (사진=대원 인스타그램 캡처)

데뷔조로 발탁된 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7위를 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믿기지 않습니다. 유닛 메이커분들 저를 믿고 뽑아주신 여러분 앞으로 저 대원이가 믿고 뽑아주신만큼 보답 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대원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내 친구 경탁아. 너무 고맙고 수고했고 6개월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 행복했고 앞으로도 꽃길가자!”라고 이건에게도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더유닛’은 오는 24일 스페셜 쇼에서 유닛B, 유닛G의 최종 팀명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어 최종 선발된 유닛B, 유닛G와 오는 3월 3일 고척돔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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