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웰컴선물]③ 엔씨소프트, ‘게임으로 우주정복’ 기업정신 맞춤 선물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8-0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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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엔씨소프트 채용공고와 신입사원 웰컴키트 [사진=엔씨소프트, 인스타그램]
기업에서 신입사원에게 새로운 만남을 환영하는 의미로 ‘웰컴키트’를 선물하는 것이 한국기업 문화로 자리 잡혔다. 웰컴키트는 그 회사의 조직문화를 간적접으로 보여준다. 신입사원이 새로운 환경에 조금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위한 선물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취업준비생들 입장에서 기업별 웰컴키트 내용은 해당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엔씨소프트는 1997년 3월 한글 워드프로세서인 ‘아레아한글’의 공동 개발자인 김택진에 의해 설립된 온라인과 오프라인 게임회사로, 엔씨소프트의 대표적인 게임은 ‘리니지’, ‘아이온’, ‘블레이드&소울’이다.
 
엔씨소프트는 1998년 11월 엔씨소프트의 게임들 중 가장 유명한 게임인 ‘리니지’를 발표했다. 리니지는 출시되자마자 MMORPG(다중접속 온라인게임)시장을 이끌었고, 이는 전국적인 인터넷 인프라 구축, PC방의 보급 확대, 정부의 IT 육성정책 등을 낳는 결과를 가져왔다. 리니지 게임의 성공으로 대만, 중국, 일본, 미국으로 진출했다.
 
2002년 7월 7일 코스닥에 상장했고, 2003년 5월 22일 거래소 이전 상장하기도 했다.
 
리니지의 기업정신은 ‘게임으로 우주정복’이다. 기업정신에 맞게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도 매년 ‘게임으로 우주정복 하기 위해 엔씨소프트에 탑승하라’는 슬로건에 맞춰 포스터를 제작해 화제가 되곤 한다.
 
엔씨소프트는 신입사원들에게 게임으로 우주정복하기 위한 우주선에 성공적으로 승선하게 되었다는 뜻을 담은 웰컴키트를 선물한다.
 
네이비 컬러의 박스 안에는 ‘이제 우리는 우주 정복에 나섭니다’라고 적혀있는 우주선 승선 티켓이 담겨있는데, 이 티켓은 엔씨소프트의 건물안내도다. 그 외에 사원증과 여권지갑, 펜 등이 상자안에 함께 담겨있다.


[강소슬 기자 soseul@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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