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12월28일 폐장, 연말 배당투자 유망주는…대신증권 신한지주 KB금융 등 꼽혀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7-12-20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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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월24일 열린 삼성전자 주주총회.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정우필 기자) 올해 증시가 12월28일 폐장된다. 내년 증시 개장일은 1월2일이다. 폐장까지 불과 6거래일 밖에 남지 않음에 따라 주식투자자의 관심은 배당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상장기업의 순이익 전망치는 142조50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어나면서 배당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당기준일= 12월 결산법인의 배당기준일은 12월26일이다. 이날 장 마감 때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자격이 주어진다. 12월27일 이후에는 매도를 해도 배당을 받는다. 12월 결산법인들은 내년 3월말까지 주주총회를 개최하여 배당금을 결정하고, 실제 투자자의 증권계좌에 배당금이 입금되는 것은 내년 4월이다.

▶배당유망주= 2015년 배당 장려를 위한 기업이익 환류세제 영향으로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은 더욱 늘어나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 등 배당을 장려하는 정책을 폄에 따라 폐장일이 가까워올수록 배당유망주들에 대한 투자가 늘어날 전망이다.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배당유망주는 대신증권, 동양생명, 아이엔지생명, 기업은행, 한솔제지, 메리츠화재, NH투자증권, SK이노베이션, 효성, 하이트진로 등이 꼽힌다. 한국투자증권은 신한지주와 KB금융, SK이노베이션, 하나금융지주, KT&G, 삼성화재, 기업은행, KT, 한온시스템, LG유플러스, 동부화재, 효성, 현대해상, 두산, 메리츠화재 등을 배당 유망주로 선정했다.

▶펀드환매 신청=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 및 주식혼합형 펀드 투자자가 올해 안에 환매대금을 받으려면 오는 22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22일 오후3시30분(장 마감) 전에 신청하면 기준가격 적용일은 26일이다. 같은 날이라도 장 마감 이후 신청할 경우 기준가격 적용일이 27일로 바뀐다. 환매대금 지급일은 28일로 동일하다. 거래소 휴장일인 29일에도 펀드의 판매 및 환매청구는 가능하다. 하지만 환매 자금은 내년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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