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속보] 위메프, 2018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박두”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7-12-0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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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메프

신입 및 경력 3년 이하 누구나 지원 가능…오는 20일까지 접수
 
창사 이래 7년 만에 직원수 14배 증가 '눈길'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위메프가 2018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서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힘쓴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상품 및 여행·컬처·e쿠폰 MD와 영업지원 직군에서 정규직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목표 인원은 총 50명이다.
 
상품은 △디지털/가전/컴퓨터 △식품 △유아동/완구 △생활/주방용품 △가구/홈데코 △패션/잡화/뷰티 △취미/문구/도서 △자동차용품/공구 등 전 부문이다. 신입 및 관련 경력 3년 이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는 이달 20일까지 위메프 기업소개 페이지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한 뒤 접수할 수 있다. 위메프는 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약 보름간 1·2차 면접 전형을 진행, MD 직군 각 00명, 영업지원 직군 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현재 위메프 직원수는 1400명에 이르며 2010년 창사 당시 100명 수준이었으나 7년 만에 14배 늘어난 것. 회사측은 매년 세 자릿수 채용을 이어왔으며 상하반기 공채 외에도 직군별 수시 채용을 꾸준히 진행,  우수 인력 유치에 앞장서고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MD를 비롯한 영업지원 직군의 활약에 힘입어 올해 가파른 매출과 거래량 신장이 가능했다”며 “위메프의 성장 DNA를 신입 MD 들과 공유해 중장기적인 회사의 성장기조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합격자의 입사 예정일은 1월 29일이다. 이들 중 MD 지원자는 3개월간 직무 교육 및 실무 평가를 거쳐 MD 또는 AMD로 배치부서가 결정된다.
 
위메프 하홍열 경영지원실장은 “내년 한해 100명 이상의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할 계획”이라며 “위메프가 어려운 이커머스 환경 속에서 계속 커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직원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해 동반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메프는 직원 복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위메프 직원들은 육아 휴직 기간 회사 측이 제공하는 통상임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로 받는다. 또 배우자(남편) 역시 유급 출산휴가를 최대 30일까지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난임 치료 비용 및 휴가 지원 △전염병 등 간호가 필요한 자녀를 위한 유급휴가 △신규 입사자들의 적정 휴식을 보상하는 11일 웰컴휴가 △영유아 자녀에 대한 월 15만원 상당 보육료 지원 등의 복리후생 제도를 올해 새롭게 마련했다.
 
위 복지정책은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직원에게 적용된다. 위메프 전체 직원의 평균 연령은 31세이며 여성 직원의 비율은 54%다. 앞서 위메프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17년 가족친화인증기업’에 선정됐다.
 
 

[강이슬 기자 2seul@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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