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건설부문 주택 수주 영향… 3분기 매출 및 순이익 증가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7-11-14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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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1조 1,111억원, 당기순이익 389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코오롱은 14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IFRS 연결 기준 매출 1조 1,111억원, 영업이익 294억원, 당기순이익 38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676억원 증가( 17.8%)했고 영업이익은 31억원 소폭 감소, 당기순이익은 281억원 증가( 260.2%)했다.

매출의 증가 요인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의 건설부문 신규 주택 등 수주의 영향이 컸다. 주택사업 매출증가 및 유통부문의 BMW 신형 모델 본격 판매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코오롱의 무형자산처분이익 증가로 인해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64.3%, 72.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자회사 실적 하락 및 코오롱글로벌 신규 편입회사들의 사업 진행으로 인한 비용증가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

4분기에는 지분법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산업자재부문 및 패션부문이 최성수기에 접어들고,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안나 기자 leean@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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