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12일 클래식 음악제 곁들인 2017년 감사의 밤 행사 성황리에 열려
이안나 기자 | 기사작성 : 2017-11-12 18:30   (기사수정: 2017-11-1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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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동성 인천대총장(오른쪽)과 로버트 블로커 예일대 학장이 지난 7월 공연에 앞서 담소하고 있다. ⓒ뉴스투데이DB

(뉴스투데이=이안나 기자) 인천대가 12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캠퍼스 대강당에서 예일대 음대 로버트 블로커 학장 초청 공연을 곁들인 '2017년 인천대 감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발전기금 기부자 등 학교에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준 700여명이 초청돼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1부는 인천대와 세종솔로이츠가 지난 7월부터 지역사회 공헌 사업으로 시작한 클래식 음악제인 '인천뮤직, 힉엣눙크(IncheonMusic hic et nunc)'로 진행됐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적 피아니스트이자 미국 예일대 음대 학장인 로버트 블로커가 초청돼 모차르트 소나타 E플랫 장조, 브람스 6개의 피아노 소품, 소나타 F단조를 연주했다.

2부는 인천대 학생들의 감사 편지 낭독, 전문 공연팀의 팝페라 공연,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날 공연과 행사는 무료로 진행돼 많은 인천시민들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안나 기자 leean@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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