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포토] 파주 ‘폐기물 처리장’ 화재 발생 순간 포착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7-11-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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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 부곡리의 A폐기물처리장에서 발생한 화재 초기 모습. [사진=독자 제보]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폐기물 처리장에 대한 안전관리 소홀의 심각한 폐해를 드러낸 파주 부곡리 화재

경기도 파주시 부곡리의 A 폐기물처리장에서 지난 8일 오후 2시43분께 화재가 발생해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시커먼 유독성 가스가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다. 인체에 치명적인 다이옥신 등을 포함한 유독성 가스가 이틀 동안 피어올라 파주시 일대 대기를 오염시켰다.
 
소방당국은 헬기 2대를 포함한 장비 35대와 인력 44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9일 오전 1시58분께 큰 불길을 잡는데는 성공했으나, 사흘째인 10일 오전에도 아직 완전 진화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화재는 폐기물 처리장의 불법 소각에 의한 ‘인재’라는 주장이 인근 주민들에 의해 제기돼 정부 당국의 철저한 화재원인 조사 및 재발방지 대책 수립이 필요한 실정이다. ▶11월 9일자 ‘[단독] 파주 폐기물 처리장 대형화재 ‘불법 소각’ 논란‘ 참조. 
 
 

[이지우 기자 hap2ji@news2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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