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 패션] 멜라니아 트럼프, 만찬장에 프랑스산 1000만원 ‘시상식 드레스’ 입어
강소슬 기자 | 기사작성 : 2017-11-08 17:18
5,585 views
Y
▲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7일 국빈만찬에서 말라니아 트럼프, '제이 멘델' 드레스 [사진=뉴스투데이DB, 제이 멘델 홈페이지 캡쳐]

김정숙 여사, 실제 생활 속에서 입을 수 있는 편안한 ‘생활한복’ 선택
 
(뉴스투데이=강소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함께 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참석한 멜라니아 여사는 1000만원대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멜라니아 여사가 선택한 검은 시스루 드레스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제이 멘델(J.Mendel)’ 2017 가을 컬렉션에 선보인 의상으로 역시 최신상 제품이다. 해당 드레스는 1000만원이 훌쩍 넘는다.
 
제이 멘델 드레스는 가격이 고가이다 보니 여배우들이 시상식 때 즐겨 입는 브랜드로 유명 할리우스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입고 나타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배우 최지우, 김아중, 손예진 등 탑 스타들의 드레스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반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참석한 김정숙 여사는 공식적인 자리인 만큼 한복을 선택했다. 김정숙 여사는 화려한 한복을 선택하지 않고 편안한 디자인에 실생활에서 입을 수 있는 단아한 컬러의 실용성 높은 ‘생활한복’을 선택했다.
  
평소 김정숙 여사는 명품 브랜드의 원피스 보다는 홈쇼핑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원피스 등을 입는 것으로 알려져 왔기에, 이번 생활한복을 선택한 것 역시 트렌드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낼 수 있는  ‘실용적 패션 정치’라는 평을 받았다.
 
한편, 멜라니아 여사는 한국 방문할 당시 스페인 브랜드의 델포조의 400만원대 코트와, 프랑스 브랜드 ‘크리스찬 루부탱’ 제품을 선택해 주목을 받았다.
 
 
[강소슬 기자 soseul@news2day.co.kr]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