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삼성생명이 ‘기부왕’, 나머지 5위권도 삼성 계열사 두각
이지우 기자 | 기사작성 : 2017-10-25 14:47
838 views
N
▲ ⓒ뉴스투데이DB

위 100개 기업 최근 5년간 기부금, 현금, 현물 합쳐 1조118억1796억원 집계
 
삼성생명 1124억원으로 1위…삼성전자 2위, 삼성화재 4위 등 톱 5 중 3개가 삼성 계열사
 
(뉴스투데이=이지우 기자) 삼성생명보험이 최근 5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현금 1123억7751만원과 현물 2923만원, 총 1124억674만원을 기부하면서 가장 많이 기부한 ‘기부왕’으로 등극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기부금 상위 100개 기업’ 자료에 따르면, 기부금액 상위 100개 기업이 최근 5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한 것이 현금 8857억3413만원과 현물 1260억8384만원으로 합쳐서 1조118억1796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위권 내에 삼성그룹 계열사가 다수 포진해 있어 주목된다.
 
2위에는 삼성전자가 893억3623만원, 3위는 현대자동차가 619억268만원으로, 4위 삼성화재해상보험이 472억2874만원을, 5위 포스코가 405억2130만원을 각각 기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생명 포함 삼성전자, 삼성화재가 5위권 내에 오른 것이다.
 
그 뒤로는 △6위 LG화학(345억5424만원) △7위 기아자동차(266억5775만원) △8위 현대모비스(242억9730만원) △9위 국민은행(215억680만원) △10위 LG생활건강(210억663만원)을 각각 기부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